[정세론해설] :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선군조선의 핵보검으로 종식시킬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하신 이 말씀은 우리 공화국이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핵으로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이미 천명한대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내외에 표명한것으로 된다.
우리의 국방과학기술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국방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첨단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고있다.우리 나라는 세계적인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다.
우리의 핵무기보유로 지구상의 힘의 구도는 완전히 달라졌다.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결과이다.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그 무슨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면서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천행동에 옮기는데로 나갔다.
미국이 올해에 들어와 감행한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최대적대행위였다.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우리의 면전에서 50여일간에 걸쳐 벌려놓은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을 몰아온 사상 최악의 군사적도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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