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가 조선반도유사시를 노리고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를 전진배치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대조선적대행위의 도수를 계단식으로 강화하고있는 미제가 8월 6일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를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전진배치하였다.
미제는 이러한 핵전쟁살인장비의 전진배치가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꺼리낌없이 공개해대고있다.
이미 미제는 그 무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균형》과 《동맹국에 대한 군사력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이미전부터 대조선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에 핵전략폭격기 《B-52H》를 상시적으로 주둔시켜오고있었다.
바로 이곳에 미제가 핵전략폭격기 《B-1B》를 새롭게 전진배치한것은 10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지금 적들은 핵전략폭격기 《B-1B》가 현재 배치되여있는 《B-52H》보다 속도는 1.5배,핵폭탄적재량은 2배이며 유사시 2~3시간안에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우리 공화국에 핵선제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허세를 부리고있다.
이러한 핵전력증강책동은 미제가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폭로해주고있다.
올해에만도 미제는 터무니없는 《북도발》과 《위협》을 내들고 《3대핵타격수단》과 《6대핵심전력》을 총투입하여 사상 류례없는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여왔다.
미제침략군이 특수작전무력과 핵전략잠수함,핵전략폭격기들을 수시로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고 제2의 6.25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극히 모험적인 실동연습들로 날과 달을 보내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핵전략폭격기 《B-1B》를 괌도에 전진배치한것은 핵전쟁살인장비들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가로타고앉아보려는 미제의 흉악한 책동이 더욱더 무모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파국적국면에로 몰아넣고있다.
우리 군대는 날강도 미제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날카롭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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