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6

만고의 핵범인 미국의 죄악을 고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소 비망록-

주체105(2016)년 9월 27일 로동신문

 

세기와 세기를 이어 핵몽둥이를 휘두르면서 행성에 온갖 재난과 불행을 몰아오고있는 악의 근원 미국!

바로 이 악의 제국이 오늘날 파렴치하게도 그 누구의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는 따위의 단말마적인 망발을 감히 줴쳐대며 자기의 추악한 몰골을 가리우고 대조선핵위협공갈과 핵전쟁책동을 정당화해보려고 세계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그러나 력사에 기록되여있는 핵악마로서의 미국의 극악한 범죄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소는 인류력사에 피로 얼룩진 만고의 핵범인 미국의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인류말살의 흉계-《맨하탄계획》과 핵참화의 진상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미국의 《맨하탄계획》과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들씌운 핵참화는 인류말살을 전제로 고안되고 무고한 생령들을 생체실험대상으로 하여 실현된 극악한 반인륜범죄행위이다.

파시즘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간 아인슈타인, 페르미, 쉴라드, 위그너 등 망명핵물리학자들은 1930년대말 파쑈도이췰란드가 핵물리학계에서 이룩된 과학연구성과를 도용하여 인류를 멸살시킬 무서운 비밀무기를 개발하고있다는것과 그 위험성에 대해 폭로하면서 이를 저지파탄시킬데 대해 열렬히 호소해나섰다.

그러나 파쑈도이췰란드의 비밀무기계획 그자체에 눈독을 들인 미국의 호전광들은 1939년 9월 우라니움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과학자들을 꾀여내여 핵분렬폭탄의 개발과 그 리용가능성을 면밀히 타진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1941년 11월 대통령, 부대통령, 륙군장관, 륙군참모총장, 미국방과학원장 등을 망라하는 최고군사정치위원회를 조직하고 파쑈보다 먼저 핵무기를 손에 넣어 인류를 멸살시킬 무서운 흉계를 꾸미였다. 이에 따라 1942년 8월 뉴멕시코주 로스 알라모스지역에 핵무기개발을 위한 특별관구가 설치되였고 이로써 악명높은 《맨하탄계획》이 시작되였다.

미국은 여기에 6,700여명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듀퐁, 유니온 카바이드 앤드 카봉 등 거대군수독점체들, 프랑스, 영국, 카나다의 재료 및 설비, 기술진영까지 동원하고 20억US$이상의 거액의 예산을 들이밀었으며 한편으로는 파쑈도이췰란드의 핵무기개발기술을 훔쳐오기 위한 과학정보부대(일명 《알쏘스사절단》)까지 조직하였다. 《알쏘스사절단》은 1944년 11월부터 1945년 4월까지의 기간에 도이췰란드의 핵과학자 523명을 랍치하였고 연구자료 및 설비들과 1,260여t의 우라니움광석, 15t의 금속우라니움, 많은 량의 중수를 략탈하였다. 1945년 5월에는 도이췰란드핵개발계획의 과학책임자였던 하이젠베르그를 《체포》한데 이어 일본으로 향하고있던 도이췰란드잠수함 《U-234》호를 《나포》하여 초고속기폭장치와 그 개발자인 슐리케기사, 560kg의 산화우라니움을 손에 넣었다.

이렇게 훔쳐낸 핵기술과 핵물질덕분에 미국은 《맨하탄계획》을 성공시킬수 있었다. 1945년 5월까지만 해도 미국은 핸포드재처리공장을 만가동시켜 무기급플루토니움을 완제품으로 획득하였지만 기폭장치를 개발하지 못해 골머리를 썩이고있었다. 이 고민거리를 풀어준것이 바로 미국의 수중에 장악된 도이췰란드의 초고속기폭장치인 적외선비접촉식기폭장치였으며 그것이 7월 16일 플루토니움형핵폭탄의 폭발시험으로 이어졌던것이다.

한편 무기급우라니움은 1943년 11월 오크리쥐에 조업한 《Y 12》우라니움농축공장을 만가동시켰지만 폭탄 한개 분량의 절반도 생산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나 도이췰란드로부터 빼앗아낸 많은 고농축우라니움을 리용하여 한꺼번에 부족량의 2배이상을 확보하고 우라니움형핵폭탄을 제작완성해낼수 있었던것이다.

피를 본 승냥이마냥 미친듯 한 희열에 들뜬 미국호전광들은 우라니움형핵폭탄은 폭발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을 묵살하고 《꼬마》라는 애칭까지 달아 8월 6일 히로시마에 먼저 투하하였다. 무고한 민간인들의 머리우에서 감행한 참혹한 생체실험이였던것이다.

결국 《맨하탄계획》은 양키고유의 음모적이며 잔인한 방법으로 실현되였으며 이로써 미국은 파쑈로부터 핵무기와 함께 인류말살계획까지 통채로 빼앗아 파쑈도배를 릉가하는 핵악마로 등장하게 되였다.

미국야수들은 히로시마에 이어 8월 9일에는 나가사끼에 플루토니움형핵폭탄 《뚱보》를 또다시 투하하였다.

도시들은 그야말로 악마의 불도가니로 화하였고 인구 30만명인 히로시마에서 26만 9,446명(NHK방송 2010년 8월6일), 인구 25만명인 나가사끼에서 16만 8,767명(교도통신 2015년 8월 9일)이 즉시에 재가루가 되거나 죽음의 재에 맞아 고통속에 몸부림치다가 서서히 죽어갔다.

가증스러운 핵악마 미국에 의해 백주에 감행된 이 참혹한 인간대살륙작전은 치밀한 사전계획과 수십차례의 반복훈련을 통해 실행된것으로서 추호도 변명할수 없는 전쟁범죄이며 인류말살의 서막을 열어제낀 극악한 반인륜범죄였다.

미국호전광들의 괴수 트루맨은 《일본본토상륙작전에서 미군 25만명이 전사할것으로 추정되였다. 때문에 핵무기를 사용하는데 그 어떤 량심상가책도 느끼지 않았다.》(미국 《CBS》TV방송 1958년 2월 2일)고 뇌까렸는데 이 가상적인 전사자수에 대하여 레간은 100만명으로 불구었고 부쉬1세는 수백만명이 희생될수도 있었다고 하면서 《트루맨의 결단으로 일본의 무조건항복을 가져왔다.》(《아사히신붕》 1995년 4월 8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력사적사실은 미국이 일본의 항복을 앞당긴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연시켰으며 무자비한 인간대살륙을 의도적으로 감행하였다는것을 확증하고있다.

1945년 2월 일본의 전 수상 고노에가 《천황》에게 《패전은 명백하다.》고 상주한것, 5월 스즈끼내각이 련합국측에 항복조건을 타진한것, 7월 18일 일본정부가 모스크바주재 자국대사에게 《무조건적인 항복이야말로 평화에로의 유일한 길》이라고 타전한것을 비롯하여 당시 일제의 패망은 결정된것이나 다름없었다. 초조해난 미국은 일본이 항복하기전에 핵폭탄을 투하하기 위해 8월에 들어서면서부터 일본본토에 대한 공중폭격회수를 줄이고 해상공격속도를 늦추는 한편 폭발시험도 거치지 못한 우라니움형핵폭탄을 마리아나제도 테니안섬의 군용비행장으로 부리나케 날라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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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

주체105(2016)년 9월 26일 로동신문

 

이 행성에 매우 놀라운 하나의 신화가 감돌고있다.매일같이 소란스러운 제재소동과 이제는 몇번도 더 선포한 《붕괴》의 시간표들에도 불구하고,겹쌓이는 시련과 해를 이어 계속된 자연의 큰 재앙에도 끄떡없이 더욱 강대해지고 도도하게 솟구쳐오르는 나라에 대한 끝없는 물음이다.압살의 독사슬을 핵무기완성의 가슴후련한 뢰성으로 답새겨 썩은 지푸래기로 짓뭉개버리고 재난의 흔적우에 다시한번 전화위복의 무릉도원을 세워가는 그 놀라운 힘에 대한 대답은 이 세계의 가장 심원한 정치기적으로 될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에 대해 너무도 많이 입에 올리면서 보통날의 생활처럼 느끼며 산다.이러한 이야기에 늘 습관되여왔고 누구에게나 응당하고 자명한 리치로 인식되여있다.바로 여기로부터 우리는 우리의 례사로운 생각속에 깊이 뿌리내려있고 그것이 아니면 이 땅이 아니고 우리 력사가 아니라고 할만큼 불가항력의 철의 흐름을 이룬 하나의 위대한 법칙에 대하여 말하게 된다.

얼마전까지는 려명거리이야기가 조선에 대한 가장 큰 화제였다.이 거리에서 울리는 하나의 언어,하나의 소식은 적대세력들에게 있어서 쇠몽둥이에 정수리를 맞은것만큼 치명상으로 되는 말그대로 무서운 《려명탄》이였다.이 거리의 단계별 완공도표를 보면 그 모든 화살표와 수자들은 괴물의 이발과 발톱같은 초강도제재의 층층장벽들이 하나하나 어떻게 무너져내렸고 그것을 발밑에 딛고 우리의 존엄과 강국의 본때가 어떻게 폭발하였는가를 증명한 승리의 산출기와 같은것이였다.그것은 하늘과 땅,바다에서 한 나라의 생존공간을 휘감은 인류최악의 제재가 공포된 지난 3월에 조선이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자 원쑤들이 이런 극한상황에서는 실패할수밖에 없다고 력설했기때문이다.그러나 그로부터 150일이 지나 하늘을 치뚫으며 70층초고층살림집을 비롯한 모든 살림집골조가 솟구쳐오르고 또 며칠이 지나 이 거리에서는 첫 창문을 달기 시작했다.제재가 이기는가 신념이 이기는가,누가 공격하고 누가 무너지는가에 대한 대답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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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5(2016)년 9월 11일 로동신문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2016년의 전례없는 대승리를 눈앞에 바라보고있는 때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예상치 않았던 난국이 조성되였다.

우리 조국의 북변 두만강연안에서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돌풍이 불어치고 무더기비가 쏟아져 여러 시,군에서 막대한 자연재해를 입게 되였다.

수만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무너지고 철길과 도로를 비롯한 교통망과 전력공급계통,공장,기업소,농경지들이 파괴,침수되였으며 이로 하여 충정의 200일전투의 철야진군을 다그치던 함북도 북부지구 인민들이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아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있다.

뜻밖에 들이닥친 엄혹한 재난속에서도 피해지역 인민들은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불사신마냥 떨쳐일어나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굴함없는 복구전투를 벌리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조성된 비상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당은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고 난국을 타개할 중대결단을 내리였다.

우리 국가의 인적,물적,기술적잠재력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총동원,총집중하여 최단기간에 혹심한 피해후과를 가시고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당은 려명거리건설을 비롯하여 200일전투의 주요전역들에 전개되였던 주력부대들을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급파하고 전당,전군,전민이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중대조치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

주체105(2016)년 9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에 따라 우리 핵무기연구소 과학자,기술자들은 북부핵시험장에서 새로 연구제작한 핵탄두의 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을 단행하였다.

핵탄두폭발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북부핵시험장의 우리 핵과학자,기술자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내여왔다.

이번 핵시험에서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이 장비한 전략탄도로케트들에 장착할수 있게 표준화,규격화된 핵탄두의 구조와 동작특성,성능과 위력을 최종적으로 검토확인하였다.

시험분석결과 폭발위력과 핵물질리용곁수 등 측정값들이 계산값들과 일치하다는것이 확증되였으며 이번 시험에서 방사성물질루출현상이 전혀 없었고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는것이 확인되였다.

핵탄두가 표준화,규격화됨으로써 우리는 여러가지 분렬물질에 대한 생산과 그 리용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소형화,경량화,다종화된 보다 타격력이 높은 각종 핵탄두들을 마음먹은대로 필요한만큼 생산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의 핵무기병기화는 보다 높은 수준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다.

이번 핵탄두폭발시험은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우리 국가의 자위적권리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위협과 제재소동에 대한 실제적대응조치의 일환으로서 적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우리도 맞받아칠 준비가 되여있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초강경의지의 과시이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조치는 계속될것이다.

주체105(2016)년 9월 9일

평양(전문 보기)

 

[Korea Info]

청춘의 피끓는 심장을 다 바쳐 조국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해내외 전체 조선청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5(2016)년 9월 8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청년들!

민족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인 우리 청년들을 통일조국건설의 선봉에로 불러주는 열화같은 호소가 피끓는 젊은 심장들을 불태워주고있다.

세계가 우러르는 희세의 위인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선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천명하신 조국통일투쟁과업은 우리 청년들이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성전의 맨 앞장에서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70여년이나 이 땅에 틀고앉아있는 저주로운 분렬의 장벽을 청춘의 슬기와 용맹,담력으로 과감히 짓부셔버리고 우리 청년들을 온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통일조국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로 내세우시려는것이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백두령장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화답하여 청춘의 기백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기어이 열어나가려는 불타는 일념으로부터 해내외 전체 조선청년들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우리 높뛰는 가슴으로 다시한번 불러보자.

통일과 청춘,조국통일의 청년전위!

이보다 더 고귀한 부름,더 영예로운 칭호가 어디에 있으며 이처럼 값높은 청춘의 주소를 또 어디에서 찾을수 있겠는가.

돌아보라,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준엄한 격전의 전구들에,력사의 폭풍우를 맞받아 뚫고나가며 승리와 전진을 아로새겨온 영광의 년대기마다에 별처럼 빛나는 청춘의 자랑스러운 이름들을.

위대한 한별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눈보라만리를 헤치며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온 혁명의 첫 세대들도 열혈의 청년들이였고 세계《최강》을 자처하던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으며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조선청년들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저주로운 미제의 남조선강점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아침을 안아오자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5(2016)년 9월 7일 로동신문

 

해내외 전체 조선동포들!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들끓던 해방의 환희와 새 조국건설의 열망을 피묻은 군화발로 짓밟아버리며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어느덧 71년이 되였다.

《해방자》의 탈은 벗겨진지 오래고 《보호》의 보자기로 감쌌던 구린내나는 정체도 이미 만천하에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하건만 뻔뻔스러운 강점자들은 지금도 우리 겨레의 면전에서 이 땅에 대한 침략과 지배의 발톱을 더 깊숙이 박으려 하고있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가며 민족분렬을 강요하고 온갖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온 만고죄악도 모자라 오늘은 《싸드》라는 괴물까지 남조선땅에 끌어들이며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무고한 우리 겨레를 죽음의 핵전쟁터로 내몰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제침략자들이다.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겨레의 저주와 증오가 하늘에 사무치고 반미자주의 열기띤 함성이 온 강토에 메아리치고있는 이 시각 나라의 통일독립과 평화번영에 대한 온 겨레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돌이켜보면 일장기를 내리운 자리에 성조기를 올리며 미제침략자들이 남녘의 거리거리로 활개쳐 쓸어들 때 우리 겨레는 그 치떨리는 지배밑에서 일제강점기의 거의 두배나 되는 오랜 세월을 분렬과 전쟁,고통과 수난,재난과 치욕속에 보내게 될줄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오래전부터 고대하여온 세계제패야망실현의 교두보로 조선반도에 눈독을 들여왔던 아메리카식인종후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는 와중에 국제사회의 보편적법규나 우리 민족의 의사는 아랑곳함이 없이 우리 강토를 제멋대로 동강내였으며 그 절반땅을 총 한방 쏘지 않고 무작정 강점하였다.

이 지구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미제침략자들의 남조선강점과 같은 황당무계하고 후안무치하며 불법무법의 날강도짓은 찾아보기 어렵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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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지구를 뒤흔든 기세로 500만 청년들 앞으로!

주체105(2016)년 9월 4일 로동신문

 

500만 영웅청년대군이 노도와 같이 일떠섰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를 조선청년운동사에 특기할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만리마시대의 전구마다에서 련일 눈부신 기적을 일으켜가는 청년맹장들을 보라.

솟구치는 그 열정,그 기백으로 저 하늘에 손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고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인들 허물지 못하랴.

슬기롭고 영용한 이 나라 청년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데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참으로 의미심장한 분수령으로,창조와 위훈의 분화구로 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대회의 력사적의의와 생활력은 더욱 크게 부각되고있으며 청년이라면 누구나 그날에 마음세워보며 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열의로 심장을 활활 불태우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그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하나의 특기할 8월사변,미증유의 강력한 《핵폭발》이였다.

지구가 통채로 흔들렸다고 해도 우리 청년들의 이 성대하고 뜻깊은 대회합처럼 그렇듯 전인류를 격동시키지 못했을것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홰불야회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온 세계가 다 듣도록 백두산뢰성처럼 터치신 말씀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조선청년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고,수소탄을 몇개 터친것보다 더 위력하다고 그처럼 긍지높이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영웅청년대군의 위용과 기상을 만방에 떨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안겨주실 때 8월의 하늘가에 장쾌하게 메아리친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여!

이는 위대한 태양의 두리에 굳게 뭉친 500만 청년들의 존엄과 영광의 절정이였고 천하를 굽어보는 강대한 이 조선의 진짜핵무기가 무엇인가를 산 화폭으로 증명해보인 일대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과 청년들앞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합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8월의 화산분출》이라고 격찬되는 청년들의 대회합은 그야말로 매일,매 순간이 사변이고 충격이였으며 영광과 행복의 무아경이였다.(전문 보기)

 

2016-09-04-02-01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

-만수대언덕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Korea Info]

어머니조국에 뜨거운 심장을 바치자

주체105(2016)년 9월 3일 로동신문

 

천만의 가슴에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위하여 헌신할 애국적열의를 더욱 굳혀주는 9월,

우리 조국땅은 지금 수도 평양으로부터 북방의 산간오지에 이르기까지 만리마의 기상이 도도히 굽이치는 가운데 위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건설의 유훈을 받들어 내 나라,내 조국을 온 세계에 앞서나가는 주체의 락원,인민의 만복이 넘쳐나는 나라로 빛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가 낳은 경이적인 현실이다.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이 펼친 조선의 눈부신 시대상이다.

사회주의강국의 려명을 하루빨리 펼쳐갈 열의로 천만의 대오가 총매진하고있는 만리마시대는 매 사람들에게 이렇게 묻고있다.

동무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

애국자,이는 시대와 인민이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가장 값높은 칭호이다.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력사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생의 흔적을 뚜렷이 새겨가는 사람들,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하는 고결하고 아름다운 애국자들로 하여 전인미답의 성공탑을 높이 쌓는 위대한 애국의 행로이다.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애국의 열정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애국자의 대오는 날로 늘어나고 그 길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위력이 비상히 과시되고있다.(전문 보기)

 

6.15통일시대의 언론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여

주체105(2016)년 9월 3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망동이 절정에 달하고있는 지금 민족의 언론인이라면 누구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애국적인 언론활동을 벌려나가야 한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된 언론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몸소 가르쳐주시며 북과 남의 언론인들이 힘을 합쳐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속에는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동포애와 열화같은 덕망으로 남조선언론인들을 한품에 안아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며 그들이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도록 일깨워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장장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놓은 민족사적인 사변이였다.

이러한 현실은 북과 남의 언론인들이 불미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 함께 손잡고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며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역할을 다해갈것을 요구하고있었다.

6.15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언론이 노는 중요한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남조선언론사대표단에 평양방문의 길을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89(2000)년 8월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친히 접견해주시고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부어주시며 오랜 시간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론평 : 침략자,호전광들의 본성은 감출수 없다

주체105(2016)년 9월 3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지난 8월 22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을 극도로 고조시키였다.

우리는 미국과 괴뢰당국에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과 그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경고하면서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그러나 호전광들은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함으로써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지 않는 저들의 침략적본성을 낱낱이 드러냈다.

괴뢰들은 이번 연습에 대해 그 무슨 《정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느니,《정세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고 뻔뻔스럽게 미화해나섰다.하지만 그 어떤 말장난으로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가리울수 없다.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공격을 가상한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핵시험전쟁이였다.

올해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은 물론 남조선의 행정기관들과 민간업체,수십만명의 민간인들,민간선박과 민간비행기를 비롯한 방대한 인적,물적자원이 투입되였다.연습에서는 악명높은 《작전계획 5015》에 따른 《평양점령》 등을 가상한 공격작전들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숙달,완성하기 위한 각종 불장난소동들이 광란적으로 감행되였다.연습기간 유사시 조선반도에 제일먼저 전개될 임무를 맡고있는 미제침략군 3해병대 원정군 사령관이 우리의 코앞인 연평도에까지 나타나 괴뢰들과 함께 련합작전태세를 점검한 사실은 훈련의 침략성과 위험성을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특히 연습을 앞두고 미제침략군의 핵전략폭격기들이 괌도에 전진배치되고 괴뢰들이 전반적전선에서 최대규모의 포사격도발을 감행한데 이어 대규모종합전투훈련까지 광란적으로 벌린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사태이다.이것은 이번 연습이 결코 《정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기습적인 핵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였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을 우롱하는 제3후보지검토놀음

주체105(2016)년 9월 3일 로동신문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괴뢰패당이 민심을 달래보려고 제3후보지문제를 들고나오고있다.얼마전 자라목을 해가지고 또다시 성주군에 나타난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는 《싸드》배치결정의 《불가피성》을 운운하며 그 무슨 《제3후보지검토》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그러면 괴뢰들이 《싸드》배치와 관련한 제3후보지문제를 입에 올리며 민심을 어떻게 기만하고있는가 보기로 하자.

보도된바와 같이 경상북도 성주군이 《싸드》배치지로 확정되자 격분한 이곳 주민들은 참외밭을 갈아엎고 초불집회와 삭발투쟁을 벌리며 박근혜패당의 망동을 단죄규탄하였다.성주군 주민들이 자신들의 생존권을 빼앗는 《싸드》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단호한 립장을 표시하고 《싸드》반대투쟁이 남조선전역으로 확대되자 다급해난 괴뢰들은 궁여지책으로 제3후보지문제를 들고나왔다.그리고 제3후보지로는 주변에 민가가 적고 《싸드》레이다의 전자기파로 인한 피해론난을 최소화할수 있는 성주군의 한 골프장이 가장 적합하다고 광고하였다.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이 되였다.문제의 골프장과 린접한 경상북도 김천시의 주민들이 들고일어난것이다.김천시의 인구수는 성주군의 3배나 된다.그리고 성주골프장과 가장 가까운 김천시접경지역과의 직선거리는 불과 600m이라고 한다.

그러니 웃돌 뽑아 아래돌 고이는 격의 이런 어처구니없는 놀음에 김천시 주민들이 어찌 분노하지 않겠는가.

지난 8월 24일 8 000여명의 김천시 주민들이 《〈싸드〉배치 결사반대 범시민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삭발투쟁 등을 전개했다.그들은 《김천 〈싸드〉배치 온몸으로 저지한다》라고 쓴 현수막들을 내걸고 반역패당을 성토하였다.

남조선 각계에서는 《싸드》를 성주가 아니라 괴뢰국회가 있는 여의도에 가져다놓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결국 괴뢰패당은 제3후보지검토놀음으로 혹떼려다가 오히려 혹을 덧붙인 꼴이 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주체105(2016)년 9월 3일 로동신문

 

올해는 미제침략선 《셔먼》호가 우리 나라에 기여들어 불법무도한 만행을 감행하다가 평양인민들의 애국적인 반침략투쟁에 의하여 대동강에 수장된 때로부터 150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9세기 침략의 예봉을 아시아지역으로 돌린 미국은 우리 나라를 주되는 침략대상으로 정하고 1866년 대포와 각종 무기로 중무장한 침략선 《셔먼》호를 대동강에 침입시켰다.이때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조미대결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미국이 예나 지금이나 《셔먼》호가 우리 나라와의 정상적인 통상을 위해 들어간 《상선》이였다고 억지를 쓰고있지만 그것은 그 어디에서도 통할수 없는 궤변이다.《셔먼》호는 명백히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기 위한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에 따라 파견된 철저한 침략선이였으며 침략의 척후대,선견대였다.

19세기 전반기에 미국은 《포함외교》로 아시아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을 집요하게 벌렸다.특히 조선반도가 차지하고있는 지정학적중요성을 간파한 미국은 1845년 《조선개방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조선의 《문호를 개방》하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목표로 내세웠으며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원정대》조직에 착수하였다.그 선견대로 뽑힌것이 바로 《셔먼》호였다.

조선으로 출발한 《셔먼》호의 침략무리들은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에까지 기여들어 대동강류역과 평양성을 정찰하면서 살인과 략탈을 일삼았다.이것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였다.

애국심이 강한 평양인민들은 침략자들의 만행을 보고만 있지 않았다.

열렬한 애국자이신 김응우선생님의 조직지휘밑에 평양성 군민들은 침략선 《셔먼》호를 화공전술로 불태워 대동강에 처박아버리고 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소멸해버렸다.이것은 응당한 징벌이였고 우리 인민이 반미투쟁에서 달성한 첫 승리였다.

《셔먼》호의 격침은 조선인민의 민족적기개를 과시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근대력사를 빛나게 장식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으며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첫 침략에서부터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사건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오늘도 우리 민족의 복수를 부르는 간또대지진참변

주체105(2016)년 9월 3일 로동신문

 

일본의 과거죄악사는 그 한페지한페지가 조선민족의 피로 얼룩져있다.

간악한 음모와 군사적강권으로 조선의 국권을 빼앗은 일제는 식민지군사파쑈통치기간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간또대지진때 일제야수들이 감행한 조선인집단학살만행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수많은 무고한 조선사람들에게 죽음과 고통의 재난을 들씌운 간또대지진참변을 몰아온 일제의 극악한 만행은 인류사에 류례없는 대학살범죄로서 93년이란 세월이 흐른 오늘도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1923년 9월 1일 낮 12시경 력사상 보기 드문 대지진이 일본의 간또지방을 휩쓸었다.리히터척도로 7.9의 강한 지진은 모든것을 파괴하였으며 그로 인한 화재는 순식간에 간또일대를 불바다로 만들었다.120여만명의 주민들이 한지에 나앉았으며 20여만명이 무너지는 건물에 깔려죽고 불타죽었다.

력사에 수록된 간또대진재는 결코 자연적인 재난만이 아니였다.이 재난을 악용한 간악한 일제에 의하여 우리 민족은 참혹한 죽음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파국적인 지진으로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주민들속에서는 구제대책을 취하지 않는 정부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졌다.바빠맞은 일본당국은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민들의 불만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하여 《조선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집단방화하고있다.》는 거짓여론을 내돌리며 조선사람을 닥치는대로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였다.

곧 군대,헌병,경찰 등 무장집단과 민간인으로 무어진 《자경단》을 비롯한 우익깡패들이 총동원되여 일본전역에서 조선인참살을 시작했다.

《그곳은 석탄재로 메운 400~500평쯤 되는 공지였다.공지에는 동쪽으로부터 서쪽으로 거의나 알몸뚱이인 조선사람들의 시체들이 머리를 북쪽으로 하고 주런이 누워있었다.하나하나 들여다보니 사람들의 목부분이 끊기워 기관지와 식도의 목동맥이 허옇게 드러나있었다.목이 떨어져나간 시체들도 있었는데 목을 강짜로 비틀어 끊었는지 살과 피부와 힘줄이 풀려있었다.》,(전문 보기)

 

사설 :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백두산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자

주체105(2016)년 9월 2일 로동신문

 

조선청년들의 존엄과 영예가 하늘에 닿고 백두산청년강국의 위용이 온 누리에 더욱 힘있게 떨쳐지고있다.전체 인민이 위대한 백두령장의 뜨거운 축복을 받아안은 500만 청년전위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으며 이 세상 복중의 복인 청년복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희망찬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주체적인 조선청년운동사에 특기할 장을 아로새긴 뜻깊은 대회이다.영광스러운 력사와 투쟁전통을 이어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시위한 충정의 대회,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총진군대회,조선청년운동의 승리적전진과 청년동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라는데 이번 대회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이것은 우리의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청년동맹으로 빛내여나가는데서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며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다.

지금 온 나라의 청년들은 커다란 환희와 격정에 넘쳐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청년중시정치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선군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과 청년들앞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합니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 제14권 출판

주체105(2016)년 9월 2일 로동신문

 

2016-09-02-01-01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14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9(1970)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담화,연설,결론 등 93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문학예술부문에서 타오른 혁신의 불길을 본보기로 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수령님의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은 전사의 도리이다》에서 영화예술부문 일군들이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앞장설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충정으로 보답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수령님의 교시를 무조건 제때에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로작 《당일군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실력을 기본으로 하여 사람들을 평가하여야 한다》,《당일군은 인간성과 인정미가 있어야 한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낡은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결정적으로 극복하자》 등에 밝혀져있다.

로작들은 모든 당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과 실력,현재생활을 기본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며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람과의 사업을 심중하게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기념사진속의 제작소이름

주체105(2016)년 9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대적으로 개건확장된 평양자라공장을 찾으신것은 궂은비내리던 지난 7월 5일이였다.

불과 1년동안에 희한하게 천지개벽된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자라를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게 되였다고,정말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그이의 환한 미소에 궂은 날씨이지만 공장안팎이 다 환해지는것만 같아 동행한 일군들도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였다.주저앉았던 공장을 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 개건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며 일년내내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시였건만 오히려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공장을 변모시킨 군인건설자들과 과학자들의 수고부터 먼저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시울은 저도 모르게 달아올랐다.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공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없이 기뻐하신 곳이 있었다.무인먹이공급기가 있는 실내자라양식장이였다.

자라의 생육조건에 맞게 꾸려진 양식장안은 그저 서있기만 해도 땀이 철철 흐를 정도로 몹시 덥고 습하고 어두웠다.

그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뜸 무인먹이공급기를 알아보시고 그앞으로 다가가시였다.《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라는 붉은 글자들이 큼직하게 새겨져있는 그 무인먹이공급기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우리 과학자들이 충정의 70일전투기간에 개발하여 우리 나라 양식업에 처음으로 도입한 현대적인 설비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만족하시여 더욱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그이께서 제작소일군으로부터 무인먹이공급기에 대한 해설도,군인건설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많이 배웠다는 이야기도 다정히 들어주시는데 어느덧 무인먹이공급기가 동작하며 양식못들에 먹이를 주기 시작하였다.마치 눈이라도 달린듯 장애물까지 피해가며 자동적으로 먹이를 주는 모양을 숨을 죽이고 지켜보던 일군들도 참 신기하다고 연방 탄성을 올리였다.(전문 보기)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모험성을 폭로한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백서-

주체105(2016)년 9월 2일 로동신문

 

지난 8월 22일에 개시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위기일발의 핵전쟁국면으로 치닫게 하였다.

오늘 세계도처에서 각종 형식의 수많은 군사훈련들이 벌어지고있지만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처럼 규모가 방대하고 적용되는 전쟁수행방식이 포악무도하며 투입되는 전쟁장비가 핵타격수단으로 일관되여있는 실전적인 핵전쟁연습은 찾아볼수 없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근간인 군사적힘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산물인 북침전쟁광기의 집합체로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고 우리 천만군민에게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해보려는 흉계를 추구하고있는 핵전쟁연습이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방어》와 《자유수호》의 간판을 내들고 지난 수십년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해오고있는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모험성을 까밝힌다.

 

1. 극악무도한 대조선정책과 군사전략의 직접적산물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가장 극악무도하고 가장 비렬하고 가장 횡포한 침략적성격을 띠고있다.

정치적으로 고립말살하고 경제적으로 봉쇄질식시키며 사상문화적으로 변질와해시키고 군사적으로 최종압살하려는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 공화국을 철저히 《붕괴》시키고 완전히 《전복》하는데 총적목표를 두고있다.

여기서도 기본은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는것이다.

력대로 백악관주인들이 《억제정책》을 내들었든 《관여정책》과 《포용정책》을 거론하였든 관계없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정책기조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5(2016)년 9월 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고리타분한 제재압박타령을 또다시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8월 29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부보좌관이라는자가 기자회견에서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비롯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제재를 리행할것이라느니,더 많은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고 력설하였다.

미국이 제재압박을 그 무슨 《만능처방》처럼 생각하는것 같은데 이것은 아직도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표현이다.

수십년간에 걸치는 전대미문의 가혹한 제재속에서도 우리가 오늘과 같은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은것은 철두철미 자력자강의 정신을 일관하게 구현하여온데 있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고위관리라는자의 입에서 아직까지도 비핵화타령이 나오고있는것은 미국이 여전히 잠에서 깨여나지 못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의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핵위협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이 길에서 우리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이제는 미국이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행동과 발언을 심중하게 하여야 할 때이다.

미국이 구태의연한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제재》나발을 계속 불어대면서 경거망동한다면 그 후과는 더욱더 비참해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불통왕초의 본성을 드러낸 범죄자비호놀음

주체105(2016)년 9월 2일 로동신문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되고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오만과 불통,독단과 전횡이 체질화된 박근혜역도가 하는짓이란 전부 검은것도 희다고 우기며 민심의 요구를 짓밟는것뿐이다.최근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의 특대권력형부정부패범죄를 무마시키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는 박근혜역도의 추태도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7월 남조선에서 진경준사건이 터지며 드러난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의 부정추문사건은 썩을대로 썩은 박근혜패당의 내부실태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냈다.남조선 각계는 우병우가 청와대에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전횡을 부린 박근혜의 측근인물인것으로 하여 집권자에게 책임을 물으면서 당장 그에 대한 해임조치를 취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그러나 괴뢰역도는 사건초기부터 《비난에 흔들리지 말라.》느니 뭐니 하고 우병우를 극구 싸고돌면서 어떻게 하나 사건을 무마시켜보려고 갖은 계책을 다 꾸미였다.

집권자의 이런 처사에 분노한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단체들은 검찰에 대한 지휘권을 장악하고있는 우병우를 해임시키지 않고서는 사건에 대한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담보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의 즉각적인 해임을 주장해나섰다.여당인 《새누리당》내에서조차 우병우가 청와대 민정수석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이런 속에 특별감찰관이 우병우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게 되였다.그는 우병우에게 세금회피 및 재산축소,불법적인 부동산거래,아들의 직업변동과정에 대한 직권람용,가족이 운영하는 기업을 통한 횡령 등의 혐의가 있는것으로 판단된다고 하면서 《직권람용 및 횡령》이라는 죄명으로 검찰당국에 수사를 공식의뢰하였다.

이로 하여 우병우는 당장 검찰조사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이고 이자를 비호하며 돌아치던 청와대안방주인의 코도 납작해졌다.남조선언론들은 특별감찰관이 우병우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것은 범죄행위로 의심할만 한 혐의가 있고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때문인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청와대가 각계의 우병우해임요구를 피할 구실이 없게 되였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사무라이후예들의 분별없는 망동

주체105(2016)년 9월 2일 로동신문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위험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최근 일본정부는 2017회계년도 국방예산으로 사상 최대규모인 516억US$를 할당하기로 결정하였다.이 방대한 자금의 대부분은 《패트리오트-3》요격미싸일개조와 신형미싸일《SM-3 블로크 2A》개발,《F-35》전투기구입 등 무장장비현대화에 돌려지게 된다.일본은 가까운 앞날에 대기권밖에서 목표를 정확히 타격할수 있다고 하는 《SM-3 블로크 2A》의 최종시험을 진행하고 다음해부터 대량생산에 들어가 이지스함들에 설치하려 하고있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탄도로케트《위협》에 대한 대응을 운운하며 저들의 군비증강을 정당화하고있는것이다.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날강도적인 궤변이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말대로라면 군비증강이 《평화》를 위한것이라는것인데 도대체 사리에 맞는 소리인가.

일본에는 평화라는 말자체가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는다.일본은 20세기 전반기에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막대한 후과를 끼친 전범국이다.

그런데 일본은 아직까지도 이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피해국들에 대한 배상의 국가적의무를 지독하게 회피하고있는 유일무이한 나라로 남아있다.그 어떤 무력적인 위협이나 힘의 사용도 할수 없고 정규군을 절대로 가질수 없게 된 전범국,패전국으로서의 법적지위를 전면부정하고 오히려 복수를 부르짖으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은 아시아에 대립과 긴장을 몰아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불안정요소로,위험세력으로 되였다.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때문에 세상사람들은 일본을 보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암적존재라고 하고있다.자기의 잘못을 그렇게도 인정하기 싫어하고 속통에는 복수의 야망만이 꽉 들어차 재침의 칼날만을 벼리고있는 일본이 군비증강을 평화를 위한것이라고 하면 과연 누가 곧이듣겠는가.

일본이 있지도 않는 《위협》을 걸고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려 하지만 그따위 낡아빠진 수법으로는 세계를 절대로 납득시킬수 없다.

일본은 국제사회를 우롱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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