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발자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감출수 없다
6月 12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회가 조선전쟁에 참가한 미군을 위한 그 무슨 《기념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있다.현재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24보병사단을 《찬양》하는 《기념물》을 알링톤국립묘지에 설치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라고 한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을 도발한 날을 계기로 그 무슨 《기념물》을 설치하고 《행사》놀음을 벌리는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시기에도 미국과 남조선에서는 6월이 되면 지난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의 피로 두손을 물들인 이전 고용병들의 범죄적만행들을 《찬양》하는 행사들이 벌어지군 하였다.최근년간 남조선군부세력은 6.25를 계기로 《유엔참전국전사자추모행사》를 벌려놓는다,수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지난 조선전쟁당시의 전투상황을 《재현》하여 《무공》을 선전한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웠다.몇해전에는 《락동강전투재현》과 《인천상륙작전기념》식놀음을 벌려놓고 군사연습까지 감행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이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먹어보려고 도발한 부정의의 침략전쟁이며 미국에 있어서 《강대성의 신화》가 깨여져나간 수치스러운 전쟁이다.따라서 6.25와 관련하여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기념》할것이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