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조국은 계속 변모된다 수도의 눈부신 변화를 줄기차게 이어간다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더욱 웅장하게 일신되고있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2026년 7월 22일《로동신문》

 

전국이 변하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참으로 눈부시다.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전국도처에 우뚝우뚝 일떠선 문명부흥의 실체들은 전례와 한계를 깨는 기적적사변으로 력사의 갈피에 긍지높이 아로새겨졌다.

수도의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의 경루동과 송화거리, 화성거리, 전위거리, 새별거리와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 산악협곡도시에서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며 련이어 태여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아들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이 나라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전국인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 획기적인 개변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통이 크게 설계하고 전진의 새 표대를 내세웠다.

우리의 건설령역은 더욱 거폭적으로 확대되고있다.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화성지구건설이 새로운 규모에서 새로운 양상을 띠고 그 면모를 벌써 드러내고있으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건설전역들에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약동하는 내 조국의 숨결을 안고 솟구치고있다.지난해보다 근 1.4배나 되는 농촌살림집건설도 힘있게 진척되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이 속속 이루어지고있다.

이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천만품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가슴벅찬 현실이다.

당의 령도밑에 끝없이 변모되는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우리 인민은 보다 휘황하고 아름다울 래일을 확신에 넘쳐 내다보고있다.

수도의 눈부신 변화를 줄기차게 이어간다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더욱 웅장하게 일신되고있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줄기찬 고조, 우리식 문명발전의 신심충천한 앙양을 시위하며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서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집단적인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 애국의 열정을 더욱 분출시킴으로써 위대한 세대의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깃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바로 이 화성지구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번화가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민건설자들이 수십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고 내외부미장작업성과를 확대하면서 공공건물 및 시설물건설 등을 립체적으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은 1만 2천여세대의 살림집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때보다 공사량이 더욱 방대하다.

올해 건설계획을 수행하게 되면 화성지구는 도시행정구역으로서의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구현한 지역으로 보다 훌륭하게 변모되게 된다.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기적적인 건설신화로 받들어갈 의지를 안고 군민건설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조선인민군 장강철소속부대와 현철호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골조공사를 다그쳐 끝낸 기세로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외부미장과 내부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지휘관들은 현장조건에 맞게 작업조직을 기동성있게 하고 건설물의 질보장과 관련한 기술지도를 심화시키면서 군인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화성지구를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조선인민군 리웅찬소속부대, 사회안전성려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앞선 단위들의 기술과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고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발휘하면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도 전위거리를 일떠세우고 나라의 서부국경지역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긍지인 대농장도시를 건설한 그 열정으로 살림집건설에서 조선청년의 본때를 힘있게 떨치고있다.

개성시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시간당 혼합물생산량을 늘이고 철근과 휘틀조립을 선행시켜 지난 6월말까지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한 이들은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청춘의 자서전에 값높은 위훈을 새겨갈 일념 안고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 평양시려단을 비롯한 여러 려단의 돌격대원들도 완강한 투지와 분발력으로 살림집건설에서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성, 중앙기관 제1, 2, 3려단과 평양건설위원회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시공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배치하고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맡은 대상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시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는 골조공사가 결속된 단위들이 늘어날수록 질제고에 대한 요구성을 보다 높이면서 모든 건축물을 완전무결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화성지구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가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본보기적실체로 더 훌륭하게 전변시키려는 군민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현장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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