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출명장을 모시여 밝아오는 통일조국의 미래
1月 4th, 2013 | Author: arirang
선군조선의 하늘가에 우렁찬 환호성이 울려퍼진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 만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돐을 맞이한 온 겨레의 마음과 마음은 김 정 은원수님께로 끝없이 달리고있다.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품으시고 새해 정초부터 불철주야로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현대군사가,현대정치가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다함없는 감사와 뜨거운 경모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하며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나라의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지금도 조용히 눈을 감으면 행성우에 피타는 곡성이 울려퍼지던 지난해 12월의 나날이 선히 어려온다.민족의 어버이를 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은 너무나 크고 무거웠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