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된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강경정책(4)
12月 17th, 2012 | Author: arirang
올해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긴장하였다.미제는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위협,국제적포위환형성책동을 강도높게 벌리였다.조선반도정세는 전쟁이냐,평화냐 하는 갈림길에 놓여있었다.이러한 사태는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한것이다.
현 미집권자는 올해 1월에 발표한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핵무기를 개발하는 나라》들을 억제,견제하는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국방전략을 내놓고 핵잠수함,스텔스전투폭격기,미싸일방위체계,우주무기 등을 계속 유지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미국의 국방전략에서 특히 주목을 끄는것은 미호전세력들이 우리에 대해 그 무슨 《도발》과 《억제》를 운운하며 중동과 유럽지역에 있는 미군무력을 줄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투입하기로 한것이다.말하자면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의 창끝을 우리 공화국에 돌린것이다.
미제는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라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을 다그쳤다.그들은 《F-16CM》전투기 12대,신형 《M1-A2 에이브람스》땅크 60여대와 많은 스트라이커장갑차를 남조선에 끌어들였다.이와 함께 미군부호전광들은 미군화학부대를 다시 남조선에 배치하고 정밀유도폭탄,지뢰방호특수차량들을 남조선강점 미군에 배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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