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김빠진 모략소동 통할수 없다
3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서울에서 열린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탈북자문제는 인권문제》라느니, 주변국이 《국제규범에 따라 이 문제를 처리할 노력을 해줘야 한다는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이것이야말로 《탈북자북송반대》놀음을 끝까지 물고늘어지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합리화하는 한편 저들의 대결정책을 더욱 악랄히 강행하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인 망발이 아닐수 없다.
근래에 역적패당이 기를 쓰고 매달리는 《탈북자북송반대》놀음으로 말하면 불법월경자들을 해당 나라의 법과 린접국들사이의 협약에 따라 처리하는것이 국제법관계로 되고있는 초보적인 상식도 모르고 헤덤비는 무지한자들의 대결광란극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이 문제는 발생한 첫시기부터 내외여론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켰으며 김빠진 모략소동으로 역적패당의 가긍스러운 몰골만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
리명박이 이런 현실도 알지 못하고 우리와의 대결소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탈북자북송반대》를 떠들며 아무리 《국제규범》을 운운해야 그에 귀기울일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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