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을 모해하기 위한 불순한 모략소동
3月 23rd, 2012 | Author: arirang
3월 26일과 27일에 남조선에서는 《핵안전수뇌자회의》라는것이 열리게 된다.이와 관련하여 지금 괴뢰들은 그 누구의 《도발》과 《침투》,《교란행위》가 예상된다는 모략설을 내돌리면서 그에 대비한다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리명박패당은 얼마전 북이 각국 수뇌자들이 타고오는 비행기들의 착륙을 방해하기 위해 《GPS체계교란을 할수 있다.》는 실로 터무니없는 랑설을 내돌렸다.한편 《핵안전수뇌자회의》기간 《북의 도발이 있을수 있다.》느니,《안보태세》를 점검할것이라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그 누구의 《침투》에 대비한 기동훈련과 야간사격훈련을 벌려놓고있다.얼마전 괴뢰륙군 제26사단은 예비군과 경찰,소방대는 물론 미군기갑수색대까지 끌어들여 양주일대에서 그 누구의 《포격도발,폭발물테로,공중침투,고속침투》에 대비한다고 하는 대규모지상협동훈련을 벌려놓았다.이로 하여 지금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앞둔 남조선은 국제회의마당이 아닌 전쟁연습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하다면 리명박패당이 왜 이따위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허튼 소리들을 늘어놓으면서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있지도 않는 《북의 도발》을 광고하여 내외적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저들의 대결전쟁책동을 합리화하려는것은 괴뢰들의 상투적수법이다.현 남조선집권세력도 이번 《핵안전수뇌자회의》를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적극 악용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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