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시대의 개척과 전진에 바쳐진 위대한 생애
3月 30th, 2012 | Author: arirang
거창한 변혁의 시대에는 언제나 위대한 개척자가 있고 도도히 굽이치는 그 흐름앞에는 반드시 전진의 탁월한 기수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는 바로 자주시대의 위대한 개척자이시고 탁월한 기수이시였다.그이의 성스러운 한평생이 인류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새시대의 개척과 그 전진에 고스란히 바쳐졌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이해가는 이 시각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그이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빛나는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수령님은 위인으로서의 천품을 타고난 위대한분이시라는것을 더욱더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인류는 지금 자주시대에 살고있다.불과 한세기도 못되는 사이에 력사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다.제국주의식민지로 굴러떨어져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수많은 나라들이 오늘은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자주권과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다.세계도처에서 기승을 부리며 전쟁만을 일삼던 제국주의가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위기에 빠져들었다.20세기말의 가혹한 풍파를 이겨낸 사회주의는 더욱더 인류의 지향으로,동경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세계정치경제의 중심이 서방으로부터 동방으로 옮겨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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