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결단코 용납될수 없는 《유신》독재부활책동
3月 2nd, 2012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에서는 《유신》독재자 박정희를 내세우는 놀음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이미 박정희가 태줄을 묻은 경상북도 구미시를 비롯하여 여러곳에 그의 동상을 세우는 놀음을 벌려놓은 보수패당은 얼마전에는 서울에 《박정희기념도서관》이라는것을 세우고 개관을 선포하는 등 《유신》독재를 부활시킬 흉계를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한편 보수패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표적으로 되고있는 박정희를 미화하는 50부작으로 된 TV극 《인간 박정희》를 방영하려고 꾀하고있으며 《유신》독재자의 《업적》을 재평가하는 각종 토론회들을 벌려놓고 《젊은 세대들에게 박정희가 어떻게 민족중흥과 근대화를 이룩했는지 잘 알게 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유신》독재의 혈통을 이어받은 《새누리당》의 박근혜는 지금 기다리던 때가 온듯이 치마바람을 일으키며 그 무슨 《개관식》이니 토론회니 하는데 참가하여 애비를 역겹게 미화분식하고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헌신하겠다.》고 입방아를 찧으면서 돌아치고있다.
박근혜패거리들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박정희를 내세우는 놀음에 열을 올리는 리유는 불보듯 명백한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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