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한 역적패당을 무자비한 성전으로 매장해버리자 – 평양시군민대회 진행 –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온 나라 천만군민은 만고역적의 무리인 리명박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기상안고 복수의 피를 끓이고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4일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한 리명박역적패당을 무자비한 성전으로 매장해버리기 위한 평양시군민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장소인 김일성광장으로 모여온 각계층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겨레의 아픈 가슴을 허비다 못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가장 신성하고 소중하게 간직된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에 감히 먹칠을 한 리명박역적패당과 그 본거지를 통채로 박살내고야말 서리발같은 증오와 원쑤격멸의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대회장주변건물들에는 최고사령관기,공화국기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자!》 등의 구호들이 드리워져있었다.
《천만군민의 우리 식 성전으로 보복의 불벼락을 들씌우자!》,《리명박역적패당을 죽탕쳐버리자!》,《민족의 이름으로 리명박놈을 찢어죽이라!》,《만고역적 리명박을 매장해버리자!》,《불구대천의 원쑤 만고역적 리명박을 타도하자!》,《리명박역도와 군부호전광들을 때려잡자!》를 비롯한 구호판들과 선전화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전문 보기)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한 리명박역적패당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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