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최악의 사태를 몰아오는 정치적도발
6月 23rd,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의 《북인권법》채택소동이 절정에 달하는 속에 그 불순한 목적이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며칠전 《국회》방송토론프로그람이라는데 나타난 《한나라당》의 원내수석부대표라는자는 《북인권법》에 들어있는 《북인권기록소설치》리유에 대해 《통일》이후를 념두에 둔것이라는것을 토설하였다.
이것은 괴뢰보수패당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이 얼마나 악랄한 기도를 내포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리명박패당은 지금껏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집요하게 벌리면서 그것이 그 누구의 《인권증진에 기여》한다느니,《남북관계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댔다.그러나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의 이번 수작은 그것이 얼마나 파렴치한 기만인가 하는것을 더 론할 여지도 없이 립증해주었다.
이자의 망발은 《북인권법》이 《체제통일》야망실현과 잇닿아있는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악법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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