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극단적인 대결의식의 발로
7月 8th, 2011 | Author: arirang
얼마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민족앞에 특대형범죄만을 덧쌓고있는 리명박패당의 무분별한 처사를 우리에 대한 새로운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해당한 군사적보복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라는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였다.이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모독하고 우리의 체제와 군대를 악랄하게 헐뜯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는 남조선보수패당에게 내린 준엄한 철추이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민족을 등지고 북남대결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매국반역의 무리들에 대한 천백배의 보복일념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얼마전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총탄을 마구 쏘아대는 극악무도한 도발만행을 저질렀다.그로부터 얼마후에는 또다시 군사불한당들을 내몰아 전연부대들에 우리 체제와 우리 군대,우리 존엄을 중상모독하는 구호들을 내걸고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망동을 감행하였다.
날을 따라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괴뢰들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은 극단적인 반공화국대결의식의 뚜렷한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명백한 선전포고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