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위협의 장본인
7月 8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초시기부터 핵무기사용을 기도한 사실이 드러나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미국은 조선전쟁이 시작되여 약 3개월만인 1950년 9월 원자폭탄사용에 대한 구체적분석에 착수하였다.
이 사실은 1949년부터 일본에서 미극동공군사령관으로 있은 죠지 이.스트레이트마이어가 지난 조선전쟁발발때부터 전쟁상황을 일기에 기록한 내용이 공개됨으로써 밝혀졌다.거기에는 미국이 핵무기를 조선전쟁에서 전술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했으며 실전에서의 원자폭탄사용을 위해 《박사》의 너울을 쓴 관계자들이 전장을 《방문》한 사실,그들이 미지상군을 근접지원하기 위한 원자폭탄사용의 가능성 등에 대해 분석한 연구결과를 미극동군사령부에 제공한 사실이 서술되여있다고 한다.
이번에 드러난 사실자료는 조선전쟁때 핵무기사용계획에 관계한 당사자가 당시의 상황을 방불하게 옮겨놓은것만큼 미국은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수 없게 되여있다.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때 핵무기를 사용하려 하였다는것은 이번에 처음 드러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