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위협의 장본인

주체100(2011)년 7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초시기부터 핵무기사용을 기도한 사실이 드러나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미국은 조선전쟁이 시작되여 약 3개월만인 1950년 9월 원자폭탄사용에 대한 구체적분석에 착수하였다.

이 사실은 1949년부터 일본에서 미극동공군사령관으로 있은 죠지 이.스트레이트마이어가 지난 조선전쟁발발때부터 전쟁상황을 일기에 기록한 내용이 공개됨으로써 밝혀졌다.거기에는 미국이 핵무기를 조선전쟁에서 전술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했으며 실전에서의 원자폭탄사용을 위해 《박사》의 너울을 쓴 관계자들이 전장을 《방문》한 사실,그들이 미지상군을 근접지원하기 위한 원자폭탄사용의 가능성 등에 대해 분석한 연구결과를 미극동군사령부에 제공한 사실이 서술되여있다고 한다.

이번에 드러난 사실자료는 조선전쟁때 핵무기사용계획에 관계한 당사자가 당시의 상황을 방불하게 옮겨놓은것만큼 미국은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수 없게 되여있다.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때 핵무기를 사용하려 하였다는것은 이번에 처음 드러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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