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핵문제를 산생시킨 용납 못할 죄악
7月 18th, 2011 | Author: arirang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착수를 선포한 때로부터 54년이 되였다.이미 조선전쟁초기부터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해 핵무기사용을 기도해온 미국은 북침핵전쟁을 일으키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 범죄적흉계로부터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착수를 공식 선포하였다.이후 미국은 남조선에 현대적인 핵무기들을 계속 끌어들여 이곳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핵화약고로 전변시키였다.한편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북침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이것은 비핵국가와 지역에 핵무기를 반입할수 없다는 국제조약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핵공갈이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만적인 침략자의 분별없는 망동이였다.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알수 없는 위험이 항시적으로 조성되고 우리 민족의 운명은 엄중히 위협당하게 되였다.여기서 명백한바와 같이 조선반도핵문제가 생겨나게 된 근본원인은 남조선에 숱한 핵무기들을 배비하고 북침핵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한 미국과 그와 야합한 괴뢰호전광들의 책동에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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