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광신자들의 《인권》모략소동
7月 20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의 《북인권법》조작소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괴뢰당국자들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당정협의회니 뭐니 하는것들을 벌려놓고 《인권재단》과 《인권기록보존소》의 설립 등을 골자로 하는 《북인권법》의 《국회》강행통과를 떠들고있다.괴뢰국무총리,통일부 장관,법무부 장관,《국회》의장 등 남조선의 악질대결광신자들은 《북인권법》조작의 앞장에서 미친듯이 날뛰고있다.《북인권법》으로 말하면 보수패당이 지금까지 몇차례나 조작을 시도하다가 내외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실패한것이다.그러나 보수패당은 이번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국회》에서 통과시킬 잡도리로 달라붙고있다.
리명박일당은 《북인권법》을 기어코 조작할 심산밑에 그것이 그 누구의 《인권증진에 기여》한다느니,《남북관계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까지 늘어놓고있다.하지만 그런 나발로 내외여론을 속일수 없다.괴뢰들이 《북인권법》조작책동에 열을 올리는 목적은 《인권》의 미명하에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정치군사적으로 모해하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할수 없다고 판단하고 우리 제도를 내부로부터 감히 허물어보기 위해 불순한 모략책동에도 극구 매달리고있다.그 수법의 하나가 《인권》모략소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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