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적대립과 차별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7月 25th, 2011 | Author: arirang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르죠아정객들은 《국민적시책》이요 뭐요 하면서 저들이 마치 인민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있는듯이 광고하고있다.이것은 《국민》이라는 말로 저들의 반인민적정체를 가리우고 자본주의사회에 존재하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감싸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착취계급은 그 계급적본성으로 하여 인민대중과 대립되여있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지배하는것을 계급적본성으로 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착취계급이 인민대중을 억압,지배하는 사회이다.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을 억압,지배하지 않고서는 자기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할수 없다.그것은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날로 강화되기때문이다.이로부터 착취계급은 자기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지배한다.
우선 자본주의나라 반동지배층은 인민대중을 정치의 대상으로만 삼고 그들을 일체 정치활동에서 제외시켜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시하는 정치는 독점재벌들을 비롯한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억압정치,독재정치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