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호전광의 낯도깨비같은 《테로》설
4月 13th, 2011 | Author: arirang
지난 7일 《국회대정부질문》에서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도심지역과 원전에 대한 북의 도발위협》이니, 《그에 대한 테로》니 하는 극히 도발적인 망발을 줴쳐댔다.
입만 벌리면 그 무슨 《도발가능성》을 떠들던 역도의 입에서 이제는 《테로》설까지 튀여나온것이다.
그것은 김관진이 무모한 전쟁열에 들떠 초보적인 판별능력도 없는 너절한 대결광으로 전락되였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명백한 증거로 된다.
김관진으로 말하면 《북도발》과 《강력대응》을 누구보다 앞장에서 목터지게 고아댄 《공로》로 괴뢰국방부 장관자리를 따낸자이다. 이런자가 북침전쟁책동과 동족대결을 떠나 존재할수 없으리라는것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문제는 역도가 왜 괴이하기 짝이 없는 《도심지역, 원전테로》설을 들고나왔는가 하는것이다.
알려진것처럼 지금 인류는 최근에 있은 대지진으로 인한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의 공포에 휩싸여있다. 하여 날로 확대되는 방사능구름과 방사능오염수에 의한 피해,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것이 세계적인 론점으로 되고있다. 인류에게 가해지는 더 큰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하나의 지향으로 일관되여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