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인민소비품생산의 현대화,과학화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자

주체100(2011)년 3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의 중대사로,최고의 투쟁목표로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있다.경공업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인민소비품생산을 현대화,과학화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웅대한 인민생활전략을 실현할 철석의 신념을 안고 경공업의 현대화,과학화를 위한 투쟁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소비품생산의 현대화,과학화를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인민소비품생산을 현대화,과학화한다는것은 경공업공장들을 현대적인 설비들로 장비하며 생산과 경영활동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운다는것이다.인민소비품생산을 현대화,과학화하여야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수 있으며 대중의 수요와 기호에 맞게 갖가지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다.

인민소비품생산의 현대화,과학화는 경제강국건설의 성숙된 요구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인민소비품생산의 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갖추어져있다.대고조진군의 불길속에서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비롯한 중공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기계제작공업의 CNC화가 힘있게 추진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1年3月
« 2月   4月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