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한 기도가 깔린 《3월위기》설
3月 18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3월위기》설이라는것이 요란스럽게 나돌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3월위기》설이란 우리가 3월에 《무력도발》을 할수 있다는것이다.그야말로 터무니없고 불순한 랑설이 아닐수 없다.이런 모략설을 내돌리는 세력은 다름아닌 극우대결광신자들이다.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은 북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도발해올 가능성이 크다.》느니,《성동격서식의 기습도발이 예상된다.》느니 하면서 《감시 및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보수언론들도 그 누구의 《도발》에 의한 《3월위기》설을 요란히 떠들며 긴장격화를 부채질하고있다.
그런 속에 얼마전에는 남조선《국무총리》까지 나서서 《북이 무력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3월위기》설에 신빙성을 부여하려고 꾀하였다.
한마디로 남조선의 대결분자들은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을 광고하며 정세를 더욱 걷잡을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