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멸을 재촉하는자들의 광대극
11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일본 도꾜도 네리마구의 훈련장에서 륙상《자위대》의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교도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륙상《자위대》열병식에는 3 800여명의 《자위대》원들과 전투기 및 수송기 60대, 땅크 등 차량 240대 그리고 항공《자위대》의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가 동원되였다. 일본수상 간 나오또의 참가하에 진행된 이번 륙상《자위대》의 열병식은 마치도 전쟁을 앞두고 군통수권자가 《자위대》무력을 총점검하는듯 한 인상을 진하게 풍기였다.
열병식에서 간 나오또는 달아오른 재침열기를 내뿜듯이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확보》를 위해 일미동맹을 유지강화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그의 모습은 마치도 현대적무기들로 장비하고 재침준비를 완료한 《자위대》의 현 실태에 만족을 느끼며 《자위대》가 어느 길로 나가야 하는가를 내외에 선언하는것 같았다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이번 륙상《자위대》열병식은 《자위대》가 생겨난 이래 규모가 가장 큰 열병식이였다. 열병식에는 해상《자위대》를 제외한 일본《자위대》의 기본적인 무장장비들이 참가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번 열병식을 통해 《자위대》무력의 위력을 과시하는 한편 일본이 과거의 제국시절을 되찾아야 하며 또 얼마든지 그렇게 할수 있다는 인식을 《자위대》원들과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로 삼으려고 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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