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선군은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기 위한 근본담보
12月 18th, 2009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해나가는 과정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구현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으로 된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다. 그 과정에는 제국주의원쑤들과의 판가리결사전도 있을수 있고 예상치 않은 시련과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사회주의원칙은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백승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선군의 총대는 반제계급투쟁의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여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고 군대를 핵심,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는 선군혁명로선은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가장 위력한 담보로 되고있다. 선군의 궤도우에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탈선과 후퇴도 없이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흐르는 계승의 대오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지난 8년간 227만 7 000여명이 참관
- 시대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새기는 진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 《어머니조국의 손길이 있어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습니다》 -총련동포들의 추억의 목소리-
-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군사화책동
-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 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 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