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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상원의 봉화

2026년 3월 19일《로동신문》

 

영웅적진군에는 필승의 신심을 주는 불굴의 정신과 기상이 있다.

상원의 봉화!

위대한 당이 지펴준 이 거세찬 불길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뜨겁게 고무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제일먼저 찾으시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지금 온 나라는 상원의 정신, 상원의 기상, 상원의 본때로 살며 투쟁하려는 열의로 용암마냥 끓고있다.

상원의 봉화는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타오르는 영웅적투쟁과 전진의 봉화이며 수천만 인민을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고무하는 충성과 애국의 불길이다.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창조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바로 이것이 상원을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며 상원로동계급의 불굴의 공격정신과 본때로 당결정관철에서 기적적승리를 안아올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심이고 의지이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

상원,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이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이 땅의 수많은 일터들과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상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건설은 국가의 진보와 발전, 번영을 추동하고 대표하는 중요한 분야이며 여기에서 세멘트는 탄약이라고 할수 있다.건설의 대번영기가 수놓아지고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의 거창한 투쟁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부각되고있다.하지만 시대를 선도하고 고무하는 상원의 선구자적지위와 역할은 비단 그것으로만 다 헤아릴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는 오늘의 력사적인 행로에서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에 대한 뚜렷한 명시가 있다.

상원은 건설의 병기창으로서만이 아니라 격동의 시대에 더 큰 기적에로 나아갈수 있는 귀중한 정신을 창조하고 그것으로 온 나라를 고무하는 위훈의 전구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불가능이라는 말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투쟁본때,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과 《집행하였습니다.》의 우렁찬 보고만을 올리는 고귀한 전통, 바로 이것이 상원의 정신이고 투쟁방식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상원로동계급이 제일 즐겨부르는 노래는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이다.기업소예술소품공연때마다 이 노래는 어김없이 오르는 곡목이라고 한다.바로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만장약된 그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앞에 하나의 도표가 있다.지난 5년간 상원로동계급이 이룩한 세멘트생산실적을 년도별로 기록한 도표이다.

10년전까지만 하여도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세멘트생산량을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최대생산능력을 훨씬 초월하는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해온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의 자취가 뚜렷이 비껴있는 이 도표와 수자들은 참으로 뜨거운 진실을 말하고있다.그것은 바로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라면 그것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관철해온 상원로동계급의 충성의 보무이고 결사관철의 긍지높은 실록인것이다.

지난 5년세월 우리 조국은 얼마나 변모되고 시대는 얼마나 변천하였는가.

결코 쉽지 않은 그 5년세월에 대한 추억이 상원로동계급에게는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이룩해온 한해한해의 세멘트생산실적으로 간직되여있다.

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에 바쳐진 소중한 모든것들중에 제일 무겁게 안아보게 되는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남다른 수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당이 준 명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온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다.

단 한번도 당의 믿음에 어긋난적 없었다.아무리 어렵고 방대하며 지어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것이라 해도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라면 무조건, 완벽하게 수행해낸 진짜배기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상원로동계급이다.

그중에서도 기적적증산투쟁으로 온 나라를 고무한 2025년은 상원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행로우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긍지높은 해였다.

10배! 이 수자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이미 온 나라가 알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지난 2025년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그 전해의 증산량에 비해 무려 10배에 달하는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돌진하였다.

지난 1일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도 제일 걸렸던 세멘트문제를 상원이 증산으로 해결하겠다고 당앞에 다짐하던 2024년 12월전원회의가 눈앞에 삼삼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우리 당이 더 높이, 더 거창하게 내세웠던 2025년의 방대한 투쟁목표, 그 웅대한 설계도가 현실로 전환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관건이 상원로동계급에게 달려있었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추호라도 동요하였던가.

《해내겠습니다! 무조건 해내겠습니다!》

기업소의 책임일군이 당앞에 다진 맹세는 그대로 당이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것이라면 저 하늘끝까지라도 세멘트산을 쌓아올릴 상원로동계급의 열화의 맹세였고 억척의 신념이였다.

지난 한해 상원은 얼마나 힘차고 용감하게, 완강하고 굴함없이 전진해왔던가.

매달, 매 분기 어김없이 전해지는 이들의 증산투쟁소식은 그 어떤 천백마디 말보다 더 뜨겁게 온 나라를 고무하는 명실공히 봉화였다.

지난해 12월, 마침내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지켜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완수한 상원로동계급이 세멘트를 실은 마지막화차를 떠나보내며 울고웃던 화폭이 눈에 선하다.그것은 온넋을 다해 당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완수한 기적의 창조자들, 결사관철의 투사들만이 맛볼수 있는 삶의 희열이고 보람이였다.

바로 그런 미더운 전사들이 보고싶으시여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기업소의 구내에 서면 소성로의 동음이 울리고 혁신에로 부르는 속보들이 나붙은 수수한 이곳에서 상원로동계급과 뜨겁게 상봉하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언제나, 어느때나 그처럼 뵙고싶었던 자애로운 어버이, 세멘트증산의 기적적인 투쟁의 자욱마다 절절히 그리던 우리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옵고 크나큰 행복과 격정에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끓어번지던 상원의 로동계급.

그날의 화폭은 막아서는 모든 난관과 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나아가는 조선의 힘, 조선의 영웅적진군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가슴치는 증견이였다.용감하고 영웅적이며 그리도 굴함없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는 열화의 진정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참으로 감명깊은 화폭이였다.

온 나라 인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던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연극의 제목은 《혈맥》이였다.연극창조에 참가하였던 예술인들은 이에 대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상원로동계급사이에 맺어진 믿음과 사랑, 충성과 보답의 관계야말로 끊기면 존재할수 없는 혈맥과도 같은것이며 바로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적자양이고 승승장구의 담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혈맥은 유기체의 생존을 담보하는 중요인자이다.혈맥이 끊기면 생명체는 사멸한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번영을 담보하는 관건은 바로 수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이며 이 특유의 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만드는 인자가 수령의 대해같은 믿음,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전체 인민의 백옥같은 일편단심이다.

《우리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방대한 증산과제를 직접 받아안았던 기업소책임일군의 그날의 격동된 심중이 이 말에 담겨져있다.

절대적인 믿음! 바로 그랬다.

어렵고 방대한 투쟁이 앞에 나설 때마다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더 크고 뜨거웠으며 설사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그이께서만은 그 빛나는 완수를 굳게 믿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은 상원로동계급이 한계에 도전하고 불가능앞에서도 추호의 두려움을 모르며 기적 또 기적만을 수놓게 한 성장의 자양이고 영웅적투쟁의 원동력이였다.

지난 13일 상원은 또다시 격정의 용암으로 화하였다.불과 10여일전에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상원로동계급을 시대의 단상에 그처럼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신것이다.

기업소의 전체 종업원들에게 세심히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을 한가득 받아안으며 모두가 울고웃었다.그렇게 지난 10여년세월 따사롭게 베풀어주신 친근하신 어버이의 뜨거운 정이 되새겨졌고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분과 혈연의 정을 맺고 사는 행복감이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파고들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상원의 기적,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사이다.하지만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신 그날 그에 대해 절절히 말씀올리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며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이곳 로동계급의 위훈을 그처럼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시대의 단상에 내세워준 상원로동계급의 삶과 투쟁의 행로에는 우리 시대 발전의 비결이 있고 공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이고 백승의 진로이며 이를 결사관철함에 우리 위업의 빛나는 승리가 있고 모든 초소와 일터들의 전진과 비약의 비결이 있으며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있다는것이다.

상원로동계급은 우리 시대 발전과 번영의 이 공식을 책자에 펜으로 쓰지 않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아름답고 눈부신 모습에 자기들의 헌신의 땀으로 아로새기였고 당이 준 그 어떤 명령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힘있는 건재생산기지로 성장한 기업소의 미더운 모습으로 증명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끝없이 갱신해온 증산목표들은 상원이 더 높이 솟구쳐오르게 한 계단이 되고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위력한 담보로 되였다.이 과정에 상원의 힘은 백배해지고 자강력과 배심은 비할바없이 커졌으며 어떤 기적적인 목표도 점령할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토대가 구축되였다.

어떻게 한 기업소의 이야기만이겠는가.이는 바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비약하고 승리해가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며 그 특유의 면모인것이다.

상원의 소성로가 세찬 열기를 뿜으며 기운차게 돌아간다.

소성로의 숨결이자 상원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맥박이고 소성로의 열도이자 당을 받드는 상원로동계급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이다.상원시간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흐르는 결사관철의 분분초초이고 상원에서 꽝꽝 쏟아져나오는 세멘트는 단순한 생산물이 아니라 당과 조국을 받드는 이곳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산아, 그 고귀한 결정체이다.

자신께서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언제나와 같이 자신과 뜻을 같이해주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에 세멘트증산성과로 보답할 기상과 열정이 소성로의 열기와 함께, 그 힘찬 동음과 더불어 날로 더욱 세차게 분출하는 상원은 명실공히 천만을 고무하는 시대의 봉화, 당결정결사관철에로 온 나라를 부르는 충성과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다.

더 용감하고 기세차게 앞으로, 앞으로!

영웅적인민, 영웅적로동계급이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섰다.

지난 1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상원의 정신으로 온 나라가 살며 투쟁하도록 고무하시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에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에서 탄부들과 함께 계시며 또다시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뜻깊은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을 반드시 성취하자고 하시며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가자고 하신 절세위인의 절절한 애국의 호소는 수천만의 가슴을 울리고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며 아름답고 숭고한 우리의 리상과 위업실현에로 온 나라를 더욱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있다.

불가능을 모르는 상원의 힘은 사상의 힘, 사상의 위력이다.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라!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기적적증산투쟁이 안고있는 귀중한 진리이며 온 나라 인민의 투쟁을 고무하는 상원의 봉화의 진가이다.

당에서는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여야 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성패여부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달려있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이 귀중한것은 바로 우리 당의 이 특출한 사상중시론, 사상만능론의 정당성과 우월성을 실증하는 또 하나의 증견이며 드넓은 이 행성에서 오직 우리만이 지니고있는 사상의 힘, 사상의 위력을 배가할 때 그 어떤 기적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백배해주는 시대의 불길이기때문이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을 올리며 증산 또 증산으로 이어져온 상원의 5년, 1 800여일의 나날들을 뒤돌아보느라면 그 갈피마다에서 상원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을 후덥게 느낄수 있다.

무엇이 풍족하거나 조건이 유리해서 이들이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점령한것이 아니다.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야 할 때일수록 상원을 더욱 뜨겁게 진감한것은 당의 믿음과 기대에 세멘트증산으로 보답하려는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운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 기적창조의 묘술이 있다.당원들을 발동하고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수행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의 사업과정을 하나로 묶으면 우리 당의 사상중시론의 정당성과 위력을 증견하는 또 하나의 생동하고 풍부한 경험집이 될것이다.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목표수행에로 전체 기술자, 로동계급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집중게시한 구호는 360여점, 표어는 620여점, 선전화는 50여점, 그야말로 기업소의 구내와 생산현장이 통채로 구호집, 교양마당이 되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 대한 참관, 방송선전차에 의한 선전, 기동예술선동대의 활동이 보다 실속있고 활발해졌으며 높은 생산목표를 내건 현장에서는 당원협의회들이 격식없이 열리였다.증산목표수행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일군들은 많은 종업원들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세워주어 뼈속까지 파고드는 백두의 칼바람속에서도 조국해방을 위해 모진 곤난을 이겨낸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이 상원의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 차넘치게 하였다.

생산현장의 휴계실들에 고정되여있던 소보들이 접기도 하고 가지고다니기도 편리한 이동식소보로 개조되여 선동원들의 활동에 적극 리용되였고 세멘트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화천탄광에서는 깊은 막장에서도 볼수 있게 구호와 표어들을 보다 현장가까이에 접근시켜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제고하였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과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해 우리가 틀어쥔 유일한 무기이고 제일 위력한 무기이다.사상의 힘을 믿으려 하지 않는 일군, 사상의 위력을 홀시하는 일군,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뼈심을 들이지 않고 말로만 굼때는 일군이 있다면 그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라는 웅대한 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대오에 설 자격이 없다.

상원의 일군들처럼 모든 일군들이 사상의 힘을 중시하고 그 위력을 배가할 때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진로따라 우리는 더 크고 힘찬 보폭을 내짚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그처럼 방대한 사업들이 성공할 가능성을 만들어낸 상원의 투쟁공적은 영웅적이라고밖에 달리 칭할수 없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한계에 도전하라, 대담하게 한계를 부정하라!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의 자욱자욱이 안고있는 용감하고 강인한 투쟁본때이고 계속혁신의 기상이다.

최고의 목표와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굴함없는 분투이며 한계를 부정하고 한계에 쉼없이 도전하는 과감한 갱신의 련속이다.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은 한계에 대한 명백한 해명을 주고있다.한계는 결코 넘어서지 못할 장벽이 아니다.그것은 더 높은 상승과 도약을 위해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 그리고 반드시 이겨내야 할 하나의 도전일뿐이다.

중요한것은 한계를 인정하는가 아니면 부정하는가 하는 태도와 립장이다.넘어서기 힘든 계선을 한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헤여나올수도 전진할수도 없지만 한계를 부정하는 용감한 사람은 얼마든지 뚫고 넘을수 있다고 확신하며 출로를 찾고 비약의 묘술을 틀어쥔다.전자는 실패와 퇴보를 면할수 없지만 한계에 도전하고 한계를 부정하며 전진하는 강자들은 계속 상승의 주로에 서게 된다.

집단적혁신의 봉화, 이것은 상원의 봉화가 안고있는 또 하나의 이름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이며 몇몇 사람, 특정한 몇몇 단위의 힘으로는 완수할수 없는 전인민적인 위업이다.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하고 모두가 애국으로 굳게 뭉치며 집단주의위력이 료원의 불길마냥 타올라야 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는 로동자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하여 훌륭한 삶의 주인공들이 많다.중요한것은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대중의 열의가 항시적으로 고조되여있고 집단적혁신이 풍조로, 흐름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원료보장으로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련결공정으로 되여있는 세멘트생산에서는 어느 한공정이라도 불비하면 생산전반이 지장을 받게 된다.이것은 생산에 참가하는 모든 성원들이 한마음이 되여야 하고 하나같이 앙양된 정신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생산공정상의 특성으로부터 기업소에서는 모든 기술자, 종업원들이 참된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생산활동에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헌신적으로 참가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중요한것은 애국심이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을 강화하는 인자로 되게 하는것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바람세찬 로천광구에서 굴착기를 운전하든, 소성로의 동음을 지켜 순회길을 이어가는 기대공이든, 지하막장에서 탄을 캐는 탄부이든 할것없이 누구나 세멘트를 생각한다.자기들이 하는 일이 기업소의 세멘트증산과 잇닿아있고 그 세멘트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의 기념비들이 된다는 긍지는 이들이 맡은 일에 혼심을 쏟게 하고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게 하는 비결로 되고있다.

기업소에 부부, 부자, 형제혁신자가 많은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오직 세멘트증산을 생각하며 가정의 행복도, 삶의 보람도 애국의 한길에서 찾는 고결한 인생관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정신적지주이고 그들을 위훈의 한길로 계속 힘차게 떠미는 강력한 동력이다.

자기가 지켜선 초소를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자기들이 생산하는 한t한t의 세멘트가 조국의 전진과 발전의 억센 초석이 된다는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모여 증산의 높은 성과가 되고 끝없이 상승하는 상원의 힘찬 숨결이 되는것이 아니겠는가.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진함없는 전진과 비약의 불을 지펴주고있으며 더 과감하고 줄기찬 증산목표수행에로 나아가게 하고있다.

상원의 로동계급이여, 조국의 승리적전진과 번영의 행로우에 용감하고 미더운 전초병의 보무를 계속 힘차게 새기라.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기상은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고무할것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력사적행로우에 승리와 기적의 봉화로 거세차게 타오를것이다.

어디서나, 누구나 상원의 정신, 상원의 기상과 본때를 따라배우자!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시대의 영웅이 되고 기적의 창조자가 되자.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모두다 힘차게 앞으로!

위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 더 큰 승리가 기약되여있다.

우리는 또다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 발행

2026년 3월 19일《로동신문》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소형전지 2종, 개별우표 6종)들을 새로 창작발행하였다.

당마크와 함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소형전지들에는 당대회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고 전체 대표자들과 수백만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불변의 의지와 일치한 의사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였다.

개별우표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전당강화와 당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 우표에는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 등의 글발이 새겨진 우표에는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이어나가는데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시사해주고있다.

농업부문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가며 경공업부문에서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를 구축해나갈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된 우표가 나왔다.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내 조국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는 우표에는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일신시키며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시킬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이 맥박치고있다.

과학기술과 사회주의문화발전, 강력한 국가방위력건설을 위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담은 우표들도 있다.

새로 발행된 우표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에 줄기찬 전진기세를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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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상원의 봉화따라 새 변혁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리정따라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가 열려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타올라 전체 인민을 무한히 고무해주고있다.

새로운 려정에는 새로운 정신과 기백이 있어야 하고 줄기찬 진군에는 용감무쌍한 척후대가 있어야 한다.이것을 가진 국가와 혁명은 비상히 력동적이고 끊임없는 발전과 전진을 이룩하게 된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인 상원로동계급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시대의 봉화를 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뜨거운 격려와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상원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은 최고도로 달아있으며 그 창조적투쟁기세는 대단하다.이곳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다시한번 상원의 본때를 보이자는 신심과 투지를 안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최고수준이였던 지난해의 기록을 갱신하기 위한 과감한 공세로 지금 매일 계획보다 1.2배이상의 세멘트를 생산하고있다.

충천한 기세로 한계에 련속 도전하여 대담한 혁신을 부단히 창조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실천으로 받드는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 귀중한 본보기로 되고있다.

상원의 거세찬 숨결, 전진속도에 화답하는 전국인민의 열정과 기개 또한 비상히 앙양되여있다.각지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각계층 근로자들이 열렬한 호응과 전투적경의를 보내고있으며 증산경쟁, 련대적혁신을 약속하고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서 서로 어깨겯고 나아갈 열망에 충만되여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맹세로만이 아니라 철두철미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격앙된 열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한 오늘의 새로운 변혁투쟁의 무진한 전진동력이며 빛나는 승리의 확실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는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 때,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마다 투쟁의 전위에서 초행길을 헤치고 진격하는 대오에 커다란 활력을 배가해주는 선구자집단들의 전투적행로가 력력히 기록되여있다.바로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그것이 온 나라에 파급되여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승화되는 속에 우리 혁명은 최악의 역경을 눌러딛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섰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써나가는 오늘날 상원은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전진하고 혁신하는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성을 대표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뜻깊은 격려의 연설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시대의 봉화에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와 근본적인 문제들이 응축되여있다.위대한 당중앙이 높이 내세워준 상원의 정신과 방식, 전통에는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과연 무엇에 의거하여 어떻게 열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 걱정과 고충을 누구보다 먼저 리해할줄 알고 받들줄 아는 무한한 충성심, 이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부모의 눈빛이나 스쳐지나가는 한마디 말에서도 웅심깊은 뜻과 고심을 깨달으며 그것을 해결하는것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기의 책임으로 간주하는것이 바로 맏자식의 자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를 가능성을 타산하며 실무적으로 대하지 않았다.여기에서 우리 국가의 번영을 위해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었고 세월을 앞당겨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려는 당의 진정을 느꼈다.이런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기에 패배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수판알을 튀기며 2025년의 일부 대상건설을 조월하자고 하였지만 수십만t을 더 증산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인 호소에 오직 한마디 《무조건 집행하겠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몰랐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반드시 해내는 불굴의 창조자들이 상원로동계급이다.

상원로동계급이 궐기해나선 세멘트증산과제는 그 자체가 기존과 기성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이였다.그들은 가능성이 더는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군 하였다.올해에도 경이적인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더 많이 증산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상원로동계급의 완강한 공격전은 한계를 인정하면 패배주의자가 되고 한계를 부정하고 돌파하면 참된 애국충신, 새시대의 선구자가 된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하신 연설에서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앞으로 또 앞으로! 상원의 정신과 방식은 이 짧은 말속에 함축되여있다.여기에는 위대한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려는 강렬한 애국의지가 깃들어있고 자기 힘, 자기의 분투로 그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낼수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과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공격형의 투쟁본때가 비껴있다.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였던 지난 5년간 이 땅에는 수도의 웅장화려한 새 거리로부터 산간벽촌의 희한한 새 마을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창조물, 인민의 재부들이 무수히 일떠섰다.상원세멘트가 그대로 굳어져 억척의 기초가 되고 골조가 된 그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조국번영의 억센 뿌리로 살며 투쟁하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영예를 찾는 상원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마음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자신들의 성실한 노력과 진함없는 분투로 위대한 시대정신을 아로새겨가는 상원로동계급의 전진기세와 창조본때는 우리 당과 국가발전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지난 5년을 릉가하는 보다 큰 발전과 변천을 목표한 새 려정에 오른 우리앞에는 더 크고 더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되여있으며 이를 수행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자신감과 용기이다.

상원의 정신과 방식은 우리 혁명의 기본력량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의 축도이다.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단계 혁명을 떠메고나갈 강력한 주체가 확실하게 준비되여있다는것을 증빙해주고있으며 그 성과적완수는 과학이라는 절대적확신을 배가해주고있다.

상원의 봉화는 당중앙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떨치는 일심단결의 과시이고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에게 내리는 무서운 철추이며 통쾌한 승전포성이다.

이룩한 성과와 증대된 자신감은 더 큰 기적과 승리를 낳는다.우리 인민의 비등된 사상정신적고조는 세기적변혁을 목적한 금후 5년의 한해한해를 보다 경이적인 결과물들로 가득채울것이며 광휘로운 미래를 최대한 당겨오게 될것이다.

상원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온 나라에 활화로 타오르게 하자,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엄숙한 부름이고 격동하는 이 시대의 간곡한 요구이며 이 땅 그 어디서나 느낄수 있는 민심의 강렬한 열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로동계급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세를 따라배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무를 더 기세차게,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시한번 무겁게 자각하고 그 수행에 보다 책임적이고 적극적이여야 한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가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설 때, 보장자가 아닌 전위대의 사명을 스스로 걸머질 때 성공적으로 달성될수 있다.초소와 임무는 상원로동계급과 달라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자세와 각오, 투쟁기질과 본때에서는 온 나라가 한모양, 한본새가 되여야 한다.

오늘날 상원은 단순히 하나의 지명, 하나의 단위를 가리키는 부름이 아니라 우리 투쟁의 최전방을 뜻하는 대명사로 되였다.걸음걸음이 새로운 개척이고 불가능과 한계를 부정하는 격렬한 도전인 오늘의 투쟁에서 어느 지역이나,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모두가 선봉에 서야 한다.

국가의 부흥과 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실적과 생산성과들이 합쳐지고 증폭될 때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전체 근로자들은 자기들이 일하고 지켜선 일터가 조국을 떠받든 주추이고 고임돌임을 명심하고 증산으로 애국을 하고 충성을 하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여야 한다.

상원의 봉화가 온 나라에 련속적인 기적과 혁신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이 시대적요구를 투쟁의 좌표로 세우고 대중적혁신운동,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상원의 모범을 본받아 어디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련대적혁신, 새로운 고조가 일어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누구나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내용을 잘 알고 순간순간 그들의 정신세계를 거울로 자신들을 비추어보아야 한다.

난관이 겹겹이 막아설 때, 더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 한계라고 여겨질 때 만일 상원로동계급이였다면 이 엄혹한 고비를 어떻게 이겨냈을것인가를 생각해보자.상원이 당과 혁명의 요구에 어떻게 자기들의 목표를 일치시켰고 불가능을 딛고 어떤 용감성과 완강성으로 일떠섰으며 기록적인 증산성과에도 어떻게 자그마한 만족도 몰랐는가를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걸음마다 분기하여 나아가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진대오는 상원의 뒤를 따라가는 종렬이 아니라 모두가 상원과 보폭을 함께 하는 횡렬로 되여야 한다.상원이 세멘트증산으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였다면 탄광들에서는 더 많은 석탄을 캐내고 발전소들에서는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해내며 농장들에서는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하겠다는 분발심과 경쟁력이 국가발전의 동력을 증대시키고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하게 된다.당대회결정관철의 첫걸음부터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고 지금 이 시각에도 새로운 증산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처럼 어디서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운을 고조시키며 걸음걸음을 부단히 재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괄목할 성과를 이끌어내야 한다.

상원의 봉화는 곧 사상제일주의의 불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당 사상론의 정당성과 위력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그들이야말로 진짜 사상을 재운 닭알로 바위를 깬 정신력의 최강자들이다.

상원의 증산기적은 수판알이 아니라 대중의 심장에서 무한대한 가능성을 도출해낸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의 승리이며 각성되고 분발된 대중의 정신력의 산아이다.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의는 사상의 힘이야말로 가장 무진한 창조력이며 사상론에 철저히 의거할 때 만사가 풀린다는 진리를 실제적인 생산성과로써 다시금 확증하였다는데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정치공세로 증산열기를 고조시켜야 한다.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해나가는 모든 계기와 공정들을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의 철저한 체현과정, 구현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사상공세,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줄기찬 도약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이 있다.그것이 지나간 연혁의 갈피속에 추억으로 남게 되는가, 아니면 오늘의 영웅적투쟁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명함으로 빛나게 되는가 하는것은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전세대들의 넋과 숨결을 변함없이 이어주고 자기 세대가 지닌 막중한 사명을 깊이 자각시키는 사상공세, 정치공세의 도수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자각성과 창발성을 최대한으로 불러일으키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상사업방법들을 적극 탐구하여 증산의 거세찬 불길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밑불이 되여야 한다.생산장성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새겨안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고 생활상애로와 걸린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새로운 개척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보다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다듬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주도해나가야 한다.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찾은 성과와 경험은 증폭시키고 교훈은 극복하면서 과학적인 작전과 활력있는 지휘로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 갱신과 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하며 자기의 지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상원의 일군들처럼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수행해야 하고 또 할수 있다는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 증산의 고리,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들을 찾아내고 예단성있는 대책을 세워 자기 단위의 생산적앙양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멈춤없이 앞으로 또 앞으로! 상원에서 타오른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봉화가 새로운 려정에 오른 전체 인민을 부르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이여, 견인불발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의 대표자,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선구자답게 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서 더 힘차게 내달리라.당과 인민이 가장 믿어마지 않는 나라의 맏아들된 본분을 영예롭게 다하며 우리 투쟁에 거대한 활력을 배가해나가라.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본보기집단이 있고 그들과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기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발전속도는 비상히 가속화될것이다.

상원의 보무에 발맞추어 전체 인민이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때 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는 더욱 눈부시게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상원의 봉화따라 앞으로 또 앞으로!(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과 혁명의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해온 상원로동계급이 계속혁신의 한길로 내달린다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조국과 혁명의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해온
상원로동계급이 계속혁신의 한길로 내달린다

 

[Korea Info]

 

위대한 그 믿음에 감격하고 새로운 각오로 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앞에서 하신 연설에 접하고 온 나라 탄전이 세차게 끓어번진다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온 나라 탄전이 격정의 불을 안고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3월 1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대의원후보자인 탄광지배인에게 투표하시고 천성의 탄부들앞에서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신 소식에 접한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한없는 고마움과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그 언제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고 한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론 전국각지의 수많은 탄부들이 그이의 다심한 어버이정과 믿음에 더 높은 석탄산으로 보답할 맹세를 다지고있다.

천성탄전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

어느덧 사흘낮, 사흘밤이 흘렀다.그러나 지금도 천성의 탄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진행하고 그이의 뜻깊은 연설을 직접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이고있다.

탄광이 생겨 처음 보는 사변, 크나큰 경사를 맞이한 천성의 탄부들과 일군들, 가족들은 그날의 선거장에 마음을 얹고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뜨거운 격려와 믿음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차가 자기들앞에 멎어서는 순간 내가 정녕 꿈을 꾸는것이 아닌가 하여 저도 모르게 살을 꼬집어보았다는 전차공처녀의 눈물젖은 목소리에도, 그이께서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우리 탄광 지배인에게 투표하실 때 이 세상 복이란 복은 천성의 탄부들이 다 받아안은것만 같아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리더라는 탄광일군의 진정넘친 고백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만나뵙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감격과 기쁨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불과 한달전에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5개년계획을 완수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아올리고있는 천성탄부들의 변함없는 애국심을 평가하시여 탄광의 모범적인 로력혁신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아직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했는데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천성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 그처럼 힘겨운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더욱 기세차게 일떠서 석탄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왔다고 하시며 남모르는 수고와 노력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였으니 누구인들 격정의 뜨거운 눈물을 쏟지 않을수 있으랴.

8갱 채탄4중대 운반공 홍광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에서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다고 말씀하실 때 탄광개발자의 한사람이였던 할아버지와 굴진공으로 오래동안 일한 아버지의 모습이 눈앞에 떠올라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가정만이 아닌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 참된 공민들로, 애국자의 전형으로 시대의 단상에 우뚝 올라섰다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실 때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7갱 굴진3소대장 조남일동무는 언제한번 그이의 어깨우에 실린 짐을 시원하게 덜어드리지 못한 우리들이다, 하건만 그이께서는 천성의 탄부들모두를 자신의 동지로 불러주시고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는다고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눈물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뜨겁게 손잡아주신 갱장들은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진정을 토로한다.이날이때껏 석탄생산을 위해 헌신하느라 집보다 막장에서 산 날이 더 많았던 그들, 지난 시기 영광의 자리에는 채탄공, 굴진공들을 내세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먼발치에서 한번만이라도 뵈옵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소원으로 안고 산 갱초급일군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이 남모르는 헌신과 노력,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주시며 그들을 한품에 꼭 껴안아주시였으니 그 영광,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할수 있으랴.

기념촬영대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제일먼저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6갱 갱장 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석탄증산으로 원수님을 받들겠습니다.》라고 말씀올리고는 자기도 모르게 왈칵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석탄을 캐내느라 험해진 자기의 두손을 뜨겁게 잡아주시고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시는 다심한 그 사랑에 저도 모르게 격정이 북받쳐올랐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고무격려를 받아안은 5갱 갱장 김영태, 3갱 갱장 라형섭, 2갱 갱장 조인빈, 1갱 갱장 리일남, 청년갱 갱장 리유일동무도 마찬가지였다.

하기에 그들은 석탄증산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그 걸음으로 막장으로 달려갔다.그들만이 아닌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하여 뜻깊은 선거날 18시, 갱입구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였다.

교대를 마친 탄부들도 저저마다 막장으로 들어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겠다고 윽윽 벼르는 바람에 일군들은 입갱순서를 정하느라 진땀을 빼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보며 다시 입갱하는 지하전초병들가운데는 8갱 채탄3중대의 탄부들도 있었다.그들로 말하면 지난해에 1만t의 석탄을 증산하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 2월에도 월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탄광의 소문난 혁신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천성의 로동계급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각할수록 자기들이 한 일이 너무도 적은것만 같아 뜻깊은 선거장에서 찬성의 한표를 바친 후 즉시 막장에 진입하여 3월 15일 저녁부터 다음날 저녁까지 하루사이에만도 여느때보다 훨씬 많은 량의 석탄을 캐냈다.

40여년간 막장에서 일한 11갱 채탄2중대 채탄공 강현찬아바이는 일흔살을 가까이하는 자기에게 그렇게 눈물이 많은줄 그때에 처음으로 알았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그이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는 선거장의 주단을 오래도록 어루쓸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나서 강현찬아바이는 또다시 힘찬 걸음으로 수천척지하막장으로 들어갔다.

걸음에 날개라도 돋친듯한 그의 마음속에서는 거듭거듭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었다.

(년로보장나이를 훨씬 넘겼는데 이제는 헐한 일을 하라고 젊은이들이 권고할 때 굳이 뿌리치고 채탄공으로 지금껏 일한 이 늙은이의 자그마한 소행도 우리 원수님께서 속속들이 다 알고계신다.눈에 흙이 들어가는 순간까지 막장길을 변함없이 걸으리라.)

그를 비롯한 11갱의 탄부들은 그날 자기 교대를 마치고도 막장을 뜨지 않고 석탄증산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청년갱 부갱장 김강석동무도 그달음으로 막장에 들어가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았다.그날 그를 비롯한 청년갱안의 굴진공들은 그 전날보다 8m를 더 뚫음으로써 갱이 생겨 아직까지 있어보지 못한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30여년간 탄광에서 일하고있는 림금순동무는 자기 맡은 일을 다 수행하는것으로는 도무지 성차지 않아 운반공들의 일을 도와 두몫의 일을 해제꼈으며 2갱의 탄부들이 몇시간동안에 많은 석탄을 증산했다는 소식에 접한 1갱의 탄부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그보다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길영조청년돌격대가 새 탄밭조성을 위한 굴진작업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을 때 가족소대장 리명미동무는 생각이 많았다.탄전의 녀인들의 남모르는 수고까지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볼수록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그날 밤 그는 가족소대원들과 함께 마련한 지성어린 후방물자를 안고 막장을 찾아가 돌격대원들의 투쟁기세를 돋구어주었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뜨거운 격려를 받아안고 보답의 열망으로 기세충천한 천성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 가족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이 시각에도 석탄생산실적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불같은 맹세를 안고 천성의 탄부들은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각지 탄부들모두가 분기해나섰다

16일 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실린 당보를 받아안은 각지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한구절한구절에 탄부들에 대한 한량없는 사랑과 지극한 정,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이 실린 당보를 흥분과 감격속에 독보하는 뜨거운 목소리가 천길지하막장들과 공무기지, 후방기지 등 척후전선의 그 어느 일터에서나 울려나왔다.

천성청년탄광과 쌍벽을 이루는 2.8직동청년탄광 탄부들의 격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이 더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우리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을 정히 새겨안으며 탄광의 수십개에 달하는 굴진소대, 채탄중대의 탄부들이 종전보다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승리갱 채탄4중대 중대장 길원식동무를 비롯한 여러명의 채탄공들은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우리 탄광이 제일먼저 들고일어나야 한다고 하면서 교대를 마치고도 다음교대를 도와 다시 일손을 잡았고 새벽에 교대를 인계하고 집에 들어갔던 9갱 채탄2중대의 채탄공들은 북받치는 감격을 누를길 없어 다시 일터로 나와 낮교대 탄부들과 함께 석탄을 캐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이곳 탄광들에서는 600여명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과 학습강사, 강연강사를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일제히 채탄중대, 굴진소대들과 탄광마을 주민들속에 들어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겨주는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격식없이 한자리에 모여앉은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주시였다고, 그 믿음에 보답하자면 열배, 백배로 분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결같이 석탄증산을 맹세했다.이들은 뚝심으로는 척후대의 사명을 수행할수 없다고 하며 암질조건에 맞는 새로운 굴진방법을 계속 받아들이고 발파효률을 보다 높여나가기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탐구하였다.하여 당일 굴진을 계획보다 수m 더 내밀수 있는 방안을 찾아냈다.

덕성탄광 1갱 채탄1중대 채탄공들도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천성청년탄광만이 아닌 온 나라의 탄전이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 내달리기를 바라는 당의 뜻을 무겁게 새겨안았다.이들은 이제 며칠 있으면 맞이하게 될 련합기업소의 창립일까지 월계획을 앞당겨 끝내며 채탄작업의 효률을 부단히 높여 순별, 월별, 분기별로 맡은 석탄생산과제를 앞당겨 수행할 결의를 다지였다.

자기들의 일터는 비록 수천척지하막장에 있지만 마음은 비약하는 조국의 전초에 세워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어떻게 하나 높은 증산실적으로 보답하려는 탄부들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고조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의 탄부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년간계획을 완수할것을 궐기해나섰다.특히 1갱 채탄청년중대 채탄공들은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영예와 긍지를 오늘처럼 가슴뿌듯하게 느껴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그날계획을 13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도 온 하루 흥분이 잦을새 없었다.자기들의 일터와 지척인 천성청년탄광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때부터 이곳 탄부들은 울렁이는 가슴을 진정할길 없어했다.막장들에서, 휴계실에서 격식없이 모여앉은 여러 탄광의 탄부들은 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더 분발하여 석탄증산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자고 서로서로 뜨거운 약속을 나누었다.

감격과 격정의 열파는 동부와 북부지구의 탄전들에서도 세차게 굽이쳤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은 탄부들속에 들어가 당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더욱 늘일것을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새 탄광개발에로 탄부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이에 화답해나선 탄부들은 새 탄밭마련을 위한 사갱굴진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석성탄광에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막장을 떠났던 10여명의 탄부들이 한달음에 달려나왔다.우리 탄부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보니 제손으로 석탄 한덩어리라도 더 캐내는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라고 하면서 반드시 로력혁신자로 이름떨칠것을 다짐하고 막장으로 들어갔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탄광의 분위기도 뜨거웠다.

이번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받은 문천탄광 지배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사람들가운데서 탄광의 지배인에게 투표해주신 그 깊은 의도를 남달리 무겁게 새겨안았다.그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높은 증산실적을 기록한데서 은근히 자부심을 느끼며 잠시나마 만족감에 사로잡혀있은 자신을 채찍질하였다.하여 그달음으로 공무기지로 달려나갔다.그리고 공무기지의 종업원들에게 석탄생산을 부쩍 끌어올리자면 어떻게 하나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과 함께 탄차생산량을 훨씬 늘일 방도를 토의했다.

회령탄광기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에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절감했다.이들은 지난해에 우리 식의 유압식종합채탄기를 만들어낸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종합굴진기도 개발할것을 궐기해나섰다.

대를 이어가며 탄전을 지켜가는 탄부들의 열의는 더욱 비상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신데 무한히 격동된 이들은 애국의 행로를 더욱 굳건히 이어갈 열의로 가슴을 끓이였다.

덕천탄광 사동갱 굴진공 오현성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가슴에 새기고새길수록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고, 전차갱 갱장으로 사업한 할아버지와 채탄공으로 일한 아버지에 대해 은근히 자부심은 가지고있었지만 평범한 탄부가정들을 애국적인 탄부가정으로, 참된 공민들로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하면서 자기 자식도 대를 이어 탄부로 내세우겠다고 당조직을 찾아와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한생토록 굴진공으로 일한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대를 이어 문천탄광 굴진공이 된 리일석동무와 세대주가 섰던 초소를 지켜가고있는 박혜숙동무를 비롯하여 많은 탄광의 애국자탄부가정들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석탄생산에 떨쳐나섰다.

모든 탄전의 녀맹원들과 각 탄광마을 주민들의 정신력도 비상히 앙양되였다.

이들은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가는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오랜 공로자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쏟아져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해하며 저저마다 석탄생산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것을 결의해나섰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녀맹위원회 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아 어떻게 하면 석탄증산투쟁에 이바지할수 있겠는가, 막장에서 교대를 잊고 탄을 캐는 남편들에게 무엇이 힘이 되겠는가를 놓고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석성탄광의 녀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격동되여 운반로선으로 달려나왔다.이들은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적지 않은 흘린 탄을 수집하여 석탄산을 높이 쌓는데 이바지하였다.

각지 탄광들이 여느때없이 후방물자를 한가득 안고 막장으로 들어가는 녀인들로 붐비였다.

남덕청년탄광마을의 8지구반장 강봉화녀성은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음식을 들고 5갱의 탄부들을 찾아갔고 4지구반장 리순미동무도 1갱으로 여러가지 후방물자를 한아름 안고 들어갔다.탄광의 공무직장에서 일하고있는 한 녀성로동자는 남편이 당세포비서로 일하고있는 1갱 채탄1중대를 찾아가 중대가 석탄증산투쟁에서 꼭 앞장서달라고 열렬히 부탁했다.지난해 11월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받은 로동보호감독과 홍봉선녀성도 2갱 탄부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온갖 성의를 다해 진행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람전동 9지구 주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탄부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안겨주시기 위해 고심하고계시는데 우리가 석탄증산에 나선 남편들을 더 잘 도와주자고 하면서 그 방도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이런 열의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온 나라의 모든 탄전마을들에서 고조되였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높뛰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온 나라 탄전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충성과 애국, 보답의 열정을 배가하며 기세충천하여 석탄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2.8직동청년탄광에서-

 

-형봉탄광에서-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6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과 설계 및 창작기관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전투위훈기념관공사는 현재 총공사량의 93%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의 내부와 영웅묘역, 로획무기전시구역 등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마감공사실태와 조각 및 상징기념물들의 설치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내부의 일부 불합리한 요소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수정방향을 밝히시고 마감공사에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은 우리 건축예술과 미술창작수준의 종합체, 집합체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건설사업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꾸르스크해방 1돐을 기념하여 전투위훈기념관이 준공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해외군사작전에서 우리 군인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용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력사에 길이 새기는 숭고한 사업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과 설계가, 창작가들이 전체 인민의 숭엄한 경의심을 안고 전투위훈기념관을 불멸할 성스러운 전당으로 훌륭히 완공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공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보다 큰 창조와 변혁에로의 새로운 투쟁이 시작된 장엄한 시기에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2026년 3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준하여 실시되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선거장에 찬연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크나큰 존엄과 영예가 실린 선거표의 무게를 체감하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다.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9%가 투표에 참가하였으며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투표하지 못한 선거자는 0.0037%, 기권한 선거자는 0.00003%이다.

투표에 참가한 선거자들가운데서 찬성투표한 선거자는 99.93%, 반대투표한 선거자는 0.07%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687명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 군인들과 일군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당선되였다.

이것은 당선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온 애국적공민들로서 새로운 고조기의 요구에 부응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중대한 사명과 책임을 다할수 있는 국가정치활동가로서의 자격과 능력을 갖추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체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영광스러운 우리의 국가정치제도를 확고히 고수하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모든 리상과 행복을 훌륭히 실현하려는 강렬한 열망과 자신심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인민의 국가이며 우리 국가주권은 전체 조선인민이 건설하는 인민의 주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륭성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강력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는 전국의 모든 구선거위원회들에서 제출한 선거결과보고를 종합하여 당선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제1호 만경대선거구 조명철

제2호 광복선거구 조금주

제3호 팔골선거구 김윤실

제4호 장훈선거구 김두원

제5호 갈림길선거구 김여정

제6호 축전선거구 김춘희

제7호 대평선거구 변순철

제8호 원로선거구 리일배

제9호 경상선거구 최철중

제10호 교구선거구 박지민

제11호 련화선거구 홍세철

제12호 서창선거구 김은철

제13호 평천선거구 옥용수

제14호 안산선거구 김춘철

제15호 봉지선거구 성계철

제16호 륙교선거구 표혁산

제17호 새마을선거구 김광만

제18호 미래선거구 리영남

제19호 보통강선거구 량승진

제20호 류경선거구 전종호

제21호 붉은거리선거구 김수길

제22호 개선선거구 림경애

제23호 비파선거구 문 철

제24호 전승선거구 김재룡

제25호 긴마을선거구 김혜옥

제26호 서성선거구 김금선

제27호 장경선거구 리성준

제28호 긴재선거구 하정복

제29호 하신선거구 장명철

제30호 중신선거구 김정혁

제31호 선교선거구 리영숙

제32호 등메선거구 김정관

제33호 영제선거구 원 일

제34호 률곡선거구 리금별

제35호 동대원선거구 리만성

제36호 삼마선거구 김정철

제37호 새살림선거구 리광천

제38호 동문선거구 정금철

제39호 청류선거구 계춘영

제40호 문수선거구 고경일

제41호 탑제선거구 최정실

제42호 사곡선거구 김정철

제43호 룡흥선거구 조성철

제44호 대성선거구 김승찬

제45호 안학선거구 리영식

제46호 락랑선거구 한정혁

제47호 정오선거구 박광춘

제48호 정백선거구 유영룡

제49호 충성선거구 조용원

제50호 관문선거구 박경진

제51호 승리선거구 고송덕

제52호 원암선거구 문경호

제53호 토성선거구 박성룡

제54호 을밀선거구 김승진

제55호 과학선거구 김혁천

제56호 전위선거구 김성희

제57호 하당선거구 윤광영

제58호 서룡선거구 박성민

제59호 신간선거구 김령성

제60호 력포선거구 리은주

제61호 능금선거구 최선희

제62호 사동선거구 김기옥

제63호 두루선거구 최희태

제64호 휴암선거구 조석호

제65호 리현선거구 양학명

제66호 룡성선거구 남복선

제67호 림원선거구 함철남

제68호 은하선거구 김용환

제69호 어은선거구 박춘규

제70호 순안선거구 전인숙

제71호 석박선거구 박금희

제72호 삼석선거구 박송심

제73호 도덕선거구 박 훈

제74호 강남선거구 최주혁

제75호 영진선거구 리원옥

제76호 강동선거구 양영진

제77호 봉화선거구 홍성호

제78호 삼등선거구 정금철

제79호 상리선거구 김원철

제80호 흑령선거구 차동균

제81호 봉문선거구 김억철

제82호 화성선거구 전일호

제83호 화원선거구 박경수

제84호 청계선거구 림동훈

제85호 평성선거구 류영옥

제86호 신배선거구 송연희

제87호 역앞선거구 김화성

제88호 삼화선거구 안덕원

제89호 주례선거구 김명진

제90호 옥전선거구 신경호

제91호 구월선거구 김승두

제92호 봉학선거구 김영진

제93호 안주선거구 황영진

제94호 신안주선거구 안정학

제95호 미상선거구 김명남

제96호 등방산선거구 김선명

제97호 남평선거구 리금철

제98호 원풍선거구 리군호

제99호 개천선거구 김창건

제100호 군우선거구 김미영

제101호 건지선거구 길명진

제102호 람전선거구 김성찬

제103호 삼봉선거구 김세식

제104호 알일선거구 안금철

제105호 룡운선거구 문용철

제106호 각암선거구 유태성

제107호 순천선거구 리경호

제108호 새덕선거구 리경철

제109호 석수선거구 강지영

제110호 련포선거구 박명길

제111호 봉우선거구 김금세

제112호 수복선거구 장영복

제113호 직동선거구 최성근

제114호 룡악선거구 김송림

제115호 덕천선거구 최장일

제116호 공원선거구 김성호

제117호 제남선거구 정창호

제118호 청송선거구 서광웅

제119호 상덕선거구 강은철

제120호 무안선거구 박태성

제121호 대동선거구 리성범

제122호 시정선거구 박영민

제123호 연곡선거구 리광미

제124호 증산선거구 최철우

제125호 석다선거구 김재혁

제126호 풍정선거구 정영식

제127호 평원선거구 박영애

제128호 원화선거구 손금숙

제129호 어파선거구 김병호

제130호 운봉선거구 고길선

제131호 한천선거구 로광남

제132호 숙천선거구 허 윤

제133호 룡덕선거구 강경호

제134호 검산선거구 김성희

제135호 채령선거구 양정남

제136호 남양선거구 김재성

제137호 문덕선거구 오인권

제138호 립석선거구 최춘실

제139호 룡오선거구 리 익

제140호 상봉선거구 황덕조

제141호 흥안선거구 고철만

제142호 성천선거구 원옥숙

제143호 군자선거구 리경훈

제144호 신성천선거구 한동성

제145호 장림선거구 김기근

제146호 신양선거구 김성철

제147호 양덕선거구 손 철

제148호 동양선거구 김 성

제149호 은산선거구 리순철

제150호 천성선거구 조철호

제151호 령대선거구 리윤호

제152호 재동선거구 오영철

제153호 학산선거구 리종철

제154호 대일선거구 김광을

제155호 북창선거구 김영철

제156호 송남선거구 리영철

제157호 옥천선거구 김광수

제158호 인포선거구 김동혁

제159호 득장선거구 리 영

제160호 맹산선거구 리용남

제161호 녕원선거구 홍명일

제162호 대흥선거구 박재원

제163호 회창선거구 리철산

제164호 신작선거구 김준혁

제165호 석항선거구 장세현

제166호 운곡선거구 김영식

제167호 신의주선거구 김성옥

제168호 백사선거구 김미화

제169호 남중선거구 김성남

제170호 민포선거구 오영철

제171호 수문선거구 조선수

제172호 친선선거구 김일혁

제173호 류상선거구 강령모

제174호 와이선거구 김춘실

제175호 석하선거구 김혜영

제176호 락청선거구 전명일

제177호 연하선거구 김영진

제178호 정주선거구 현영순

제179호 대송선거구 리영준

제180호 고안선거구 전현철

제181호 남호선거구 박대성

제182호 오산선거구 박진명

제183호 구성선거구 김정철

제184호 백석선거구 서주영

제185호 방현선거구 홍병철

제186호 차흥선거구 양명철

제187호 피현선거구 강창철

제188호 량책선거구 정운남

제189호 백마선거구 최정철

제190호 룡천선거구 박광웅

제191호 북중선거구 김정철

제192호 룡암포선거구 한관일

제193호 신암선거구 김광운

제194호 염주선거구 리명길

제195호 다사선거구 서원길

제196호 외하선거구 최영진

제197호 수부선거구 장창하

제198호 철산선거구 김용남

제199호 동림선거구 김명근

제200호 청강선거구 김상일

제201호 신곡선거구 리영옥

제202호 선천선거구 최승철

제203호 월강선거구 황영길

제204호 삼양선거구 김득성

제205호 인암선거구 서종진

제206호 곽산선거구 최혜란

제207호 원하선거구 김철남

제208호 관상선거구 황준택

제209호 운전선거구 황경훈

제210호 대오선거구 문봉란

제211호 박천선거구 김창룡

제212호 덕삼선거구 한상만

제213호 맹중선거구 장영애

제214호 녕변선거구 장금숙

제215호 팔원선거구 김철원

제216호 구장선거구 최영만

제217호 룡등선거구 김성국

제218호 룡문선거구 김영성

제219호 수구선거구 최순철

제220호 운산선거구 류만형

제221호 풍양선거구 리룡남

제222호 명조선거구 조석철

제223호 태천선거구 김명호

제224호 은흥선거구 백은화

제225호 학선선거구 김성일

제226호 천마선거구 당영일

제227호 조악선거구 김근철

제228호 의주선거구 김인호

제229호 운천선거구 김선경

제230호 덕룡선거구 최영덕

제231호 삭주선거구 김유일

제232호 금부선거구 김명식

제233호 수풍선거구 리광남

제234호 청성선거구 박충우

제235호 대관선거구 옥금순

제236호 대령강선거구 김정식

제237호 창성선거구 최양혁

제238호 동창선거구 강영옥

제239호 벽동선거구 김성일

제240호 신도선거구 김태성

제241호 분강선거구 왕창욱

제242호 매야선거구 최성일

제243호 해청선거구 박원옥

제244호 읍파선거구 리영일

제245호 옥계선거구 김영희

제246호 서애선거구 장영록

제247호 석천선거구 리순희

제248호 학현선거구 리광호

제249호 양사선거구 리히용

제250호 벽성선거구 리재옥

제251호 죽천선거구 안명준

제252호 강령선거구 조혜숙

제253호 부포선거구 오재환

제254호 금동선거구 현은철

제255호 옹진선거구 오세철

제256호 수대선거구 리해임

제257호 사곳선거구 전룡남

제258호 긴고개선거구 김광원

제259호 전산선거구 강노을

제260호 태탄선거구 최옥성

제261호 류정선거구 김광진

제262호 장연선거구 김명길

제263호 락연선거구 황명진

제264호 삼천선거구 엄봉식

제265호 달천선거구 권명국

제266호 송화선거구 정봉철

제267호 은률선거구 김금철

제268호 금산포선거구 류 광

제269호 장련선거구 정영화

제270호 은천선거구 강만섭

제271호 량담선거구 허종만

제272호 안악선거구 로명일

제273호 월지선거구 김기룡

제274호 대추선거구 리철룡

제275호 신천선거구 조현석

제276호 새날선거구 왕명필

제277호 새길선거구 곽영호

제278호 반정선거구 김봉도

제279호 재령선거구 한종혁

제280호 삼지강선거구 리혜숙

제281호 장국선거구 리상도

제282호 북지선거구 김대성

제283호 신원선거구 소병환

제284호 무학선거구 김태명

제285호 한촌선거구 강정희

제286호 봉관선거구 김광욱

제287호 배천선거구 원경모

제288호 금성선거구 리향옥

제289호 정곡선거구 우종설

제290호 봉량선거구 리철만

제291호 금곡선거구 안성철

제292호 연안선거구 주철규

제293호 오현선거구 김정옥

제294호 송야선거구 김태식

제295호 천태선거구 박순란

제296호 해월선거구 길봉찬

제297호 청단선거구 오혜선

제298호 남촌선거구 강명철

제299호 덕달선거구 김정수

제300호 청정선거구 조국화

제301호 과일선거구 김춘남

제302호 포구선거구 여천수

제303호 룡연선거구 변종춘

제304호 구미선거구 정봉식

제305호 사리원선거구 오명춘

제306호 원주선거구 김봉남

제307호 미곡선거구 김일국

제308호 선경선거구 량은철

제309호 광성선거구 고성심

제310호 정방선거구 윤태실

제311호 운하선거구 박창호

제312호 구천선거구 김명심

제313호 석탑선거구 최주철

제314호 송림선거구 김철수

제315호 당산선거구 박정근

제316호 황주선거구 라옥희

제317호 청룡선거구 박명선

제318호 삼정선거구 홍명철

제319호 흑교선거구 박동석

제320호 연탄선거구 김형식

제321호 수봉선거구 백명관

제322호 봉산선거구 윤철수

제323호 마천선거구 추성복

제324호 송정선거구 백민광

제325호 구연선거구 김선일

제326호 은파선거구 리혁철

제327호 강안선거구 주동철

제328호 광명선거구 리철웅

제329호 린산선거구 리정희

제330호 대촌선거구 성남수

제331호 서흥선거구 석명화

제332호 범안선거구 주용일

제333호 수안선거구 김정식

제334호 남정선거구 박금성

제335호 연산선거구 리명철

제336호 홀동선거구 리혁철

제337호 신평선거구 김동칠

제338호 만년선거구 최광수

제339호 고로선거구 윤영일

제340호 곡산선거구 박충성

제341호 신계선거구 최근영

제342호 정봉선거구 조창섭

제343호 추천선거구 권철남

제344호 평산선거구 최두용

제345호 청수선거구 송순희

제346호 남천선거구 리웅길

제347호 금천선거구 량 일

제348호 강북선거구 정찬광

제349호 토산선거구 안영실

제350호 삼성대선거구 최 권

제351호 승호선거구 리철룡

제352호 만달선거구 김철룡

제353호 상원선거구 신영일

제354호 명당선거구 윤재혁

제355호 중화선거구 전향순

제356호 명월선거구 한길수

제357호 강계선거구 강은경

제358호 연주선거구 리영학

제359호 부창선거구 류철민

제360호 야학선거구 리수련

제361호 석현선거구 박문철

제362호 외룡선거구 리영재

제363호 의정선거구 김하규

제364호 흥주선거구 허경심

제365호 역평선거구 박철훈

제366호 솔모루선거구 리병국

제367호 추평선거구 김철진

제368호 희천선거구 조춘룡

제369호 전평선거구 조명철

제370호 만포선거구 박성철

제371호 구오선거구 고병현

제372호 문악선거구 윤춘성

제373호 전천선거구 리영철

제374호 학무선거구 조주철

제375호 운송선거구 신창길

제376호 성간선거구 동금옥

제377호 성룡선거구 전수선

제378호 장강선거구 리성식

제379호 화평선거구 김창남

제380호 중강선거구 안순철

제381호 자성선거구 전명옥

제382호 시중선거구 공성옥

제383호 위원선거구 김창걸

제384호 량강선거구 박용남

제385호 초산선거구 조국철

제386호 우시선거구 김봉순

제387호 고풍선거구 리철호

제388호 송원선거구 최철민

제389호 동신선거구 김경철

제390호 룡림선거구 강정심

제391호 랑림선거구 조영호

제392호 향산선거구 김남혁

제393호 태평선거구 리명국

제394호 세길선거구 림순희

제395호 관영선거구 추명길

제396호 장덕선거구 박향미

제397호 덕골선거구 김창석

제398호 원산선거구 김명일

제399호 명석선거구 남명호

제400호 원남선거구 박선영

제401호 포하선거구 김창호

제402호 복막선거구 리윤수

제403호 신성선거구 리성철

제404호 문천선거구 장영남

제405호 문평선거구 권용남

제406호 옥평선거구 배류필

제407호 천내선거구 김정범

제408호 화라선거구 리성원

제409호 안변선거구 백성국

제410호 배화선거구 문윤식

제411호 고산선거구 최영승

제412호 부룡선거구 리선권

제413호 설봉선거구 주문진

제414호 통천선거구 리광혁

제415호 송전선거구 리기춘

제416호 고성선거구 김춘명

제417호 온정선거구 최춘길

제418호 금강선거구 황룡일

제419호 속사선거구 장금철

제420호 창도선거구 리혜경

제421호 김화선거구 로승혁

제422호 회양선거구 최승택

제423호 세포선거구 리성일

제424호 후평선거구 문 철

제425호 평강선거구 홍창옥

제426호 복계선거구 김철범

제427호 철원선거구 신철희

제428호 내문선거구 박종호

제429호 이천선거구 김천만

제430호 판교선거구 백정순

제431호 법동선거구 조국철

제432호 동은선거구 유경학

제433호 삼일선거구 김덕훈

제434호 상신흥선거구 조영수

제435호 서운선거구 문영선

제436호 서상선거구 김성호

제437호 풍호선거구 맹귀녀

제438호 회상선거구 권인숙

제439호 세거리선거구 허성철

제440호 리화선거구 김미란

제441호 덕산선거구 강현수

제442호 사포선거구 주창일

제443호 새거리선거구 리충성

제444호 초운선거구 정홍수

제445호 흥덕선거구 한성옥

제446호 흥서선거구 도성광

제447호 해안선거구 리철학

제448호 운중선거구 하명철

제449호 천기선거구 리혁철

제450호 서호선거구 박룡식

제451호 풍어선거구 윤성철

제452호 신포선거구 리정남

제453호 옥금선거구 리학문

제454호 양화선거구 한길훈

제455호 단천선거구 최정숙

제456호 쌍산선거구 문상권

제457호 신단천선거구 허태철

제458호 덕흥선거구 김재원

제459호 복천선거구 조성철

제460호 광천선거구 최 흥

제461호 백금산선거구 한광상

제462호 금골선거구 류광명

제463호 북두선거구 황영삼

제464호 함주선거구 리경일

제465호 구상선거구 조현철

제466호 동봉선거구 주창석

제467호 상중선거구 전성민

제468호 정평선거구 한영옥

제469호 선덕선거구 박동철

제470호 신상선거구 박영진

제471호 초원선거구 박국범

제472호 독산선거구 리명철

제473호 금야선거구 박현철

제474호 인흥선거구 최영선

제475호 가진선거구 김철삼

제476호 광명성선거구 박철수

제477호 중남선거구 김창길

제478호 고원선거구 김광석

제479호 부래산선거구 박근일

제480호 수동선거구 김철영

제481호 이룡선거구 권성환

제482호 장동선거구 리성원

제483호 요덕선거구 조성남

제484호 영광선거구 리만복

제485호 수전선거구 김 혁

제486호 기상선거구 김영식

제487호 신흥선거구 김영학

제488호 상원천선거구 온성식

제489호 부흥선거구 리명석

제490호 장진선거구 리 령

제491호 양지선거구 정상철

제492호 부전선거구 김창일

제493호 락원선거구 김동춘

제494호 홍원선거구 전경희

제495호 산양선거구 강상철

제496호 운포선거구 정길훈

제497호 덕성선거구 조선화

제498호 사과선거구 김인범

제499호 북청선거구 리원종

제500호 신창선거구 박구호

제501호 신북청선거구 정용혁

제502호 청흥선거구 한명희

제503호 리원선거구 김성빈

제504호 구읍선거구 황창숙

제505호 라흥선거구 김영남

제506호 허천선거구 류상훈

제507호 신홍선거구 신홍철

제508호 상농선거구 박수범

제509호 금호선거구 장창민

제510호 송암선거구 전철혁

제511호 청학선거구 전승국

제512호 제강선거구 최승주

제513호 장평선거구 최광혁

제514호 학성선거구 리광남

제515호 길주선거구 김장웅

제516호 일신선거구 차동수

제517호 주남선거구 박명호

제518호 영북선거구 리경일

제519호 화대선거구 조금희

제520호 룡미선거구 리용선

제521호 명천선거구 김두일

제522호 룡암선거구 박 철

제523호 룡반선거구 김원혁

제524호 명간선거구 강추련

제525호 어랑선거구 신건남

제526호 어대진선거구 전금월

제527호 경성선거구 김남숙

제528호 하면선거구 김상일

제529호 승암선거구 서상현

제530호 부령선거구 정명원

제531호 무산선거구 윤 철

제532호 남산선거구 장금식

제533호 상창선거구 김광남

제534호 연사선거구 로성금

제535호 회령선거구 원정현

제536호 오산덕선거구 리순실

제537호 학포선거구 고창국

제538호 유선선거구 리호성

제539호 왕재산선거구 김옥련

제540호 온성선거구 김준일

제541호 종성선거구 최영호

제542호 경원선거구 신철웅

제543호 고건원선거구 양기성

제544호 룡북선거구 김영준

제545호 경흥선거구 신광혁

제546호 오봉선거구 김기수

제547호 신진선거구 조정룡

제548호 교동선거구 박승철

제549호 청암선거구 김철호

제550호 련진선거구 김광일

제551호 간해선거구 진금송

제552호 포항선거구 박병수

제553호 수북선거구 김현명

제554호 남향선거구 윤학송

제555호 말음선거구 김성원

제556호 수남선거구 김옥실

제557호 송평선거구 김주성

제558호 사봉선거구 리광호

제559호 강덕선거구 김광철

제560호 수성선거구 백금수

제561호 라남선거구 전용학

제562호 라북선거구 태진혁

제563호 남청진선거구 리용민

제564호 부윤선거구 강영주

제565호 혜산선거구 김영호

제566호 혜장선거구 신철국

제567호 탑성선거구 김룡일

제568호 송봉선거구 최창학

제569호 련봉선거구 김혜영

제570호 룡하선거구 리명일

제571호 월탄선거구 김영남

제572호 고읍선거구 리명혁

제573호 지경선거구 오경희

제574호 보천선거구 김경철

제575호 삼지연선거구 최련희

제576호 대홍단선거구 정철수

제577호 백암선거구 고재길

제578호 덕포선거구 한영호

제579호 운흥선거구 백도일

제580호 갑산선거구 지형록

제581호 오일선거구 한수경

제582호 풍서선거구 리성국

제583호 삼수선거구 류은섭

제584호 항구선거구 리룡준

제585호 후포선거구 리성남

제586호 은덕선거구 리영민

제587호 건국선거구 윤정호

제588호 류사선거구 서창렬

제589호 와우도선거구 김금룡

제590호 돈의선거구 홍정심

제591호 마산선거구 송승철

제592호 대대선거구 김호철

제593호 갑문선거구 박승일

제594호 강서선거구 김일현

제595호 서학선거구 리명기

제596호 청산선거구 윤춘화

제597호 서기선거구 김명남

제598호 삼묘선거구 리일환

제599호 천리마선거구 김 혁

제600호 강선선거구 리건성

제601호 보봉선거구 한성철

제602호 화석선거구 리홍림

제603호 대안선거구 김만형

제604호 옥수선거구 김일경

제605호 룡강선거구 리영식

제606호 룡호선거구 박호철

제607호 온천선거구 김정환

제608호 한현선거구 허영만

제609호 서화선거구 박정철

제610호 귀성선거구 임준혁

제611호 동명선거구 채정옥

제612호 라진선거구 신영철

제613호 창평선거구 최천국

제614호 선봉선거구 최영보

제615호 웅상선거구 신창일

제616호 개성선거구 리용근

제617호 선죽선거구 최경남

제618호 성균관선거구 천영세

제619호 운학선거구 최광민

제620호 개풍선거구 김순명

제621호 의포선거구 박성철

제622호 판문선거구 정경택

제623호 채련선거구 김용길

제624호 장풍선거구 고명화

제625호 구화선거구 리승진

제626호 지혜산선거구 노광철

제627호 간백산선거구 백상철

제628호 은파산선거구 박광섭

제629호 칠봉산선거구 박희철

제630호 멸악산선거구 김광혁

제631호 마두산선거구 박경호

제632호 봉수산선거구 김종관

제633호 대덕산선거구 김경호

제634호 경암산선거구 강순남

제635호 장자산선거구 김봉호

제636호 장수산선거구 박영성

제637호 대성산선거구 박영일

제638호 만년산선거구 리준식

제639호 구월산선거구 김흥교

제640호 매봉산선거구 주동철

제641호 천마산선거구 리경철

제642호 무학산선거구 김상갑

제643호 승리산선거구 리창길

제644호 오성산선거구 권영철

제645호 관모산선거구 서춘식

제646호 월비산선거구 위승철

제647호 두류산선거구 리강철

제648호 백마산선거구 최창기

제649호 송악산선거구 홍철웅

제650호 수양산선거구 리성철

제651호 신덕산선거구 김학철

제652호 동흥산선거구 지영복

제653호 오가산선거구 고명수

제654호 백학산선거구 김성기

제655호 룡악산선거구 함효식

제656호 성천강선거구 고인철

제657호 구룡강선거구 최영호

제658호 북청강선거구 최광일

제659호 차일강선거구 김덕호

제660호 비류강선거구 리영철

제661호 합장강선거구 전영준

제662호 장자강선거구 김영수

제663호 성룡강선거구 길성웅

제664호 금진강선거구 길룡근

제665호 외금강선거구 안영식

제666호 림진강선거구 김봉철

제667호 해금강선거구 옥기남

제668호 례성강선거구 김효남

제669호 금천강선거구 박창선

제670호 대동강선거구 은철호

제671호 청천강선거구 김영군

제672호 압록강선거구 김강일

제673호 두만강선거구 권태영

제674호 남천강선거구 김태근

제675호 내금강선거구 신기철

제676호 혁신선거구 유광우

제677호 홰불선거구 오병철

제678호 소백수선거구 김경룡

제679호 금수선거구 박영관

제680호 모란봉선거구 리철남

제681호 해방선거구 리창대

제682호 미산선거구 림영철

제683호 별동선거구 방두섭

제684호 전진선거구 심홍빈

제685호 자성강선거구 서홍찬

제686호 봉화산선거구 전대남

제687호 금강산선거구 김복남

2026년 3월 16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Korea Info]

 

매번 빈말로 끝나군 하는 일본의 재발방지요청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얼마전 오끼나와현 나고시에 있는 한 야구장에 미군직승기가 긴급착륙하였다.훈련하고있던 소년야구팀선수들이 혼비백산하여 흩어지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자칫하면 인명피해까지 날수 있었던 긴박한 상황이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일본방위성이 서둘러 《대책》을 취하였다.미군측에 《항공기정비 및 점검을 철저히 할것》을 요청하였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것이다.

해마다 목격되고있는 광경이다.미군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면 일본당국은 재발방지를 요청한다.미군측이 그에 《깊은 리해》를 표시한다고 하지만 사고는 계속 일어나고있다.그야말로 소귀에 경읽는 격이다.

필연이라고 할수 있다.불평등한 미일지위협정이 있기때문이다.이 협정은 시설의 건설과 운영, 훈련, 출입, 관세적용 등 주일미군의 활동 및 지위와 관련한 세부항목들을 규정한것으로서 모든 측면에서 미군측에 유리하게 되여있다.협정에 따르면 미군에는 비행금지구역, 비행고도 등을 규정한 일본항공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그때문에 미군용기들은 아무데나 돌아치며 위험을 조성하는것이다.

일본에는 미군사고와 관련한 조사권한도 없다.

2015년 8월 사가미하라시의 한 미군기지창고에서 폭발사건이 일어난적이 있다.창고주변에는 주택들과 함께 학교와 보육원도 있었다.사건발생후 현지주민들이 개탄스러워한것은 미일지위협정때문에 사건의 전말을 전혀 파악할수 없다는것이였다.일본의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미군시설에 출입할수 없으므로 폭발한 창고안에 어떤 위험한 물질들이 들어있었는지 알수 없는것이였다.

한달후 미일지위협정에 일련의 수정이 가해졌는데 그것은 사실상 수정이 아니였다.사고가 일어난 미군시설에 대한 출입을 《미군측이 고려한다.》는 얼빤한 문구가 첨부되였는데 《고려》라는것은 결국 미군측의 립장을 따른다는것이다.

온통 결함투성이의 미군용기들이 하늘이 좁다하게 돌아쳐도 또 거기에서 때없이 각종 부분품들이 마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도 일본당국은 아무런 구속력이 없는 재발방지타령만 늘어놓을수밖에 없다.

사실 미군용기들이 리착륙할 때마다 내는 굉음, 때없이 울리는 살벌한 총포성은 일본인들속에서 불안과 공포심을 증대시키고있다.언제 또 대참사가 발생할지 예측할수 없어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특히 안전성여부가 담보되지 않아 쩍하면 발생하는 《오스프레이》수송기의 추락사고때문에 하늘을 올려다보는것도 저어하고있다.

국민들속에서 미일지위협정을 재검토할데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지만 일본당국은 미군기지에 의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동이 닿지 않는 소리로 대답하군 한다.미일지위협정을 국익에 맞게 개정할수 있는 권리가 없는것이다.

미군을 위한 온갖 뒤치닥거리는 열성껏 맡아하고있다.

2021년 8월 오끼나와에 주둔하고있는 미해병대가 발암성물질로 알려진 유기불소화합물이 들어있는 페수를 하수도로 방출하였을 때만 놓고보아도 그렇다.미군측은 농도를 낮추었다고 둘러쳤지만 조사결과 허용기준의 13배에 달한다는것이 밝혀졌다.주민들의 항의가 비발치자 일본정부는 지하저장탕크에 남아있는 도람통 1 800개분에 해당한 페수를 근 1억¥을 들여 처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도이췰란드에 있는 미군기지에서 유기불소화합물이 검출되였을 때 미군측이 정화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한것과 정반대이다.

2022년 3월 오끼나와에서 미군이 직승기를 리용한 훈련을 사전통고없이 진행하여 론난을 일으켰을 때에도 같다.당시 일본정부는 《일미안전보장조약의 목적달성》을 위해 실탄사격을 동반하지 않는 미군용기의 각종 훈련을 미군기지밖에서 진행하는것은 승인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을 두둔해나섰다.그런데 미일지위협정에는 이에 대해 명문화한 규정이 없다는것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당국의 저자세가 얼마나 환멸스러웠던지 오끼나와국제대학의 한 교수는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주권국가로서의 자세가 한쪼각도 보이지 않는다고 개탄하였다.

뿌리깊은 대미굴종의식과 함께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집념, 바로 이것이 당국자들로 하여금 자국민들의 불만과 분노를 외면하게 하는것이다.

일본당국의 재발방지요청이 매번 공허한 말공부로 끝나고 주일미군에 의한 사고가 반복성, 지속성을 띠는것은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탄광로동계급을 격려하시였다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전면적국가발전의 강력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하게 될 력사적인 날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15일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실시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50호구 제48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선거장에 도착하시자 우리 공화국의 최고주권을 인민의 손으로, 인민의 의지로 반석같이 다지는 뜻깊은 선거의 날 오매에도 뵙고싶던 우리 원수님을 꿈만같이 자기들의 선거구에 모시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게 된 이곳 탄광로동계급과 지역인민들의 끝없는 감격과 희열이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순결무구한 충성심과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높은 석탄증산성과로 국가경제의 장성발전에 적극 공헌하고있는 탄광로동계급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선거장으로 향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천성청년탄광의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덕훈동지,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지배인 조철호동지에게 투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를 만나 담화하시면서 이곳 탄부들과 지역인민들의 믿음과 기대를 조국과 인민의 당부로 무겁게 받아안고 진정한 인민의 대표, 주권활동의 직접적담당자,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천성청년탄광의 선거자들앞에서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내세워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만장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성청년탄광의 실태와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를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데서 석탄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석탄전선을 추켜세우는 사업은 새 5개년계획의 완수뿐 아니라 나라의 전망적발전에서 전략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심고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람이 살아가자면 곡물농사를 잘해야 하고 국가가 살아가자면 석탄농사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적, 국가적으로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중시하고 이 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여야 한다고, 천성청년탄광을 갱내작업의 기계화, 정보화가 실현된 표준탄광으로 건설하는것은 전국의 모든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와 탄부들의 로동조건을 개변시키기 위한 전망적인 사업의 시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간고한 승리적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볼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제일먼저 마쳐오고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였다고, 우리 탄부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최근년간 검덕지구를 리상적으로 전변시킨것처럼 당 제9기기간에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로 변모시키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이와 관련한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전략을 토의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천성청년탄광방문을 기념하여 이곳 탄부들과 로력혁신자들, 일군들과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또다시 천성지구의 산발들을 뒤흔들며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크나큰 격정에 넘쳐있는 탄부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면서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더 분발되고 앙양된 기세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강렬한 열과 정,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영예로운 사명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더 높은 애국탄증산으로 과시하며 우리 국가의 륭성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성청년탄광방문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문화적락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고 문명화, 현대화에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력사적인 계기로,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에 커다란 활력을 장전해준 중대한 정치적행보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친애하는 선거자 여러분!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에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

동지들!

나는 오늘 우리 나라 굴지의 탄전인 여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에서 우리 국가의 최고주권기관 대표를 선거하는 투표에 참가하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열다섯번째로 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고 이처럼 마음속으로 언제나 존경해온 탄부동지들과 자리를 함께 한데 대하여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당과 국가를 충직하고 성실하게 받드는 순결무구한 마음과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으로 석탄전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념과 자부, 국가정권의 주인다운 자각과 애국적열의를 안고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선거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의 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인민주권은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들로 또다시 반석같이 다져질것이며 더불어서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이 새 변혁단계에 부응하여 더욱 제고될것이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동지들!

오늘은 천성의 탄부들이 국가정사에 참여할 자기의 대표를 선거하는 의의깊은 날입니다.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행사하는 선거의 권리이겠지만 누구나 뿌듯한 자긍심과 영예를 안고 투표에 참가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력사의 초행을 개척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 로동계급은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입니다.

그중에서도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입니다.

특별히 어렵고 간고하였던 지난 년대에 우리 국가가 올라선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는 여기 천성탄부들이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련한 성과들도 초석으로 고여져있습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천성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 그처럼 힘겨운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더욱 기세차게 일떠서 석탄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왔습니다.

그 수고와 노력은 한두마디의 말로 다 표현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 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입니다.

자기의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자립경제의 명맥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활력을 억세게 하여주는 그 변함없는 애국심, 천길 땅속에서 혼심을 바쳐 우리 당과 국가를 떠받치고있는 영웅적인 투쟁과 공적에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이 기회에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가는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오랜 공로자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입니다.

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륭성부흥을 견인해야 할 중추공업들이 다름아닌 석탄을 연료와 원료로 하고있습니다.

때문에 얼마전 당 제9차대회에서는 석탄공업부문에 현재보다 생산량을 1.2배로 확대하는것을 새 5개년의 투쟁목표로 결정하였습니다.

나는 언제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막장마다에 높뛰는 애국의 열정으로 석탄산을 쌓아온 천성청년탄광이 그 영용한 투쟁기개와 본때로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합니다.

어제도 영웅적이고 혁신적이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천성의 로동계급은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야 합니다.

동지들!

이번 당대회는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습니다.

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이 사업은 이제 더 미룰수 없고 늦추어서도 안되며 우리 당과 국가가 응당 걸머지고 반드시 결행해야 할 중대과업으로 됩니다.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의 전진도상에 도전과 장애는 불가피할것이지만 우리 국가와 제도를 사랑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며 불굴의 혁명정신을 체현한 공화국공민들의 일치한 분발과 단결된 힘은 언제나 성공적인 결실들을 맞이할것입니다.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을 반드시 성취합시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갑시다.

천성청년탄광의 모든 탄부들이 건강하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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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고유한 정치풍토로 하고있는 우리 국가주권의 우월성과 공고성을 과시하려는 전체 선거자들의 적극적이고 비등된 열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준하여 진행되고있다.

18시현재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투표가 끝났으며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선거자의 99.99%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조국에 머무르고있는 해외공민들도 희망에 따라 투표에 참가하였다.

년로하거나 신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갈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하였다.

현재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있다.

2026년 3월 15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로골적으로 드러낸 령토강탈기도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내각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을 저들의 《국유지》로 분류하고 정착촌확장을 다그치며 이 지역에 대한 행정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유태인들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땅을 침범하여 세운 정착촌을 승인, 합법화해주던 이전 시기의 방식과는 달리 《국유지》의 감투를 씌워 완전히 빼앗아 거기에 정착촌을 버젓이 세우겠다는것이다.

2024년 7월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12.7km²에 달하는 땅을 몰수하였었다.30년래 가장 큰 규모의 토지몰수였다.그해에만도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약 23.7km²의 토지가 이스라엘의 《국유지》로 선포되였다.

그때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것이였다.이번에는 요르단강서안지역전체를 대상으로 하였다.요르단강서안지역을 통채로 이스라엘땅으로 만들고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겠다는것이다.

그야말로 팔레스티나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국제사회에 정면도전하는 오만무례하고 횡포한 행위이다.

수십년이 지나도록 팔레스티나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중동에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는 원인중의 하나는 이스라엘이 강행추진하고있는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기인된다.

유태인정착촌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의 산물이다.

제3차 중동전쟁을 통해 요르단강서안지역 등 팔레스티나령토를 강점한 이스라엘은 그곳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내쫓고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기 시작하였다.1967년 9월에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첫 유태인정착촌이 건설된이래 백수십개의 유태인정착촌이 생겨났다.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는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체 팔레스티나땅을 저들의것으로 만들겠다는것이다.

가자사태를 계기로 이스라엘은 저들의 령토강탈기도를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해 3월에만도 이스라엘당국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13개 유태인정착촌들을 독립적인 거주지로 인정한데 이어 두달후에는 이 지역의 북부에 22개의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하는것을 승인하였다.12월에는 19개의 새로운 정착촌건설계획을 또다시 허가하였다.가자사태이래 승인된 정착촌의 수는 69개로 늘어났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중심에로 정착촌들을 확대하며 비법적으로 건설된 여러개의 정착촌을 합법화하는것을 포함한 방대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

가자지대를 쑥대밭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팔레스티나인들의 마지막생존공간으로 된 요르단강서안지역까지 완전히 타고앉으려는 불순한 야망의 발로인것이다.

이번에 이스라엘의 재정상은 정착촌을 계속 확대하여 모든 령토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내뱉았다.

팔레스티나대통령부는 이스라엘이 취한 조치를 규탄하면서 《이것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사실상의 병합이다.병합계획의 개시를 선포한것은 비법적인 정착활동을 통해 강점지역을 공고히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라고 까밝혔다.

아랍국가련맹, 이슬람교협조기구와 많은 나라들도 정착촌확장과 관련한 이스라엘의 결정들이 해당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은 물론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단죄하면서 그러한 조치들이 현실을 뒤집고 용납될수 없는 사실상의 병합을 추진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해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는것은 상전의 적극적인 비호가 있기때문이다.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정착촌확장책동을 규탄해나서고있는 때에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는 이스라엘이 중동 전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발언하였는가 하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이스라엘정착민들에게 령사봉사를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스라엘을 앞잡이로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대결을 조장하고 거기에 끼여드는 방법으로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달라지지 않는한, 미국을 등에 업고 령토팽창을 실현하려는 이스라엘의 야망이 달라지지 않는한 팔레스티나문제는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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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새별거리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3월 14일 새별거리 못가공원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과 새별거리에 입사한 참전렬사유가족들, 화성구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혁명학원 원아들이 식수사업에 참가하였다.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모여오는 수도의 새 거리, 우리 세대의 영예이고 우리 국가의 자랑인 새별거리에서 뜻깊은 식수를 하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식수와 관련한 발언을 하였다.

리일환동지는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하는 오늘의 식수모임은 조선의 영광스러운 존엄의 력사에 새 페지를 아로새긴 참된 애국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이 언제나 푸르른 젊음으로 길이 번영하기를 바라던 렬사들의 그 념원을 빛내이려는 성심의 발현이며 조국산천을 더 아름답게 가꾸고 수도의 환경을 보다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숭고한 의지의 표시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두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한결같은 뜻과 마음도 오늘 여기에 함께 심게 된다고 하면서 그것은 영웅들에 대한 가장 진실한 사랑과 감사이며 그들처럼 열렬하고 변함없을 애국의 사명과 마음이라고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집들이의 기쁨이 넘쳐나는 새별거리의 풍치를 더해주며 참전렬사들의 심혼을 품어안고 키를 돋구게 될 한그루, 한그루의 나무에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조국의 력사와 함께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고 필승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 세대의 참된 모습이 비끼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참가자들과 함께 오랜 시간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정히 심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은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처자들을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한 열의 인간들이였다고, 이역의 전장에서 우박치는 철화속을 누비면서도 조국에서 정히 안고 간 한줌의 흙이 주는 고향의 정취, 아름다운 추억을 백절불굴의 영웅성으로 승화시킨 사상정신력의 강자들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고결한 정신이 이 땅에 소중히 깃들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워주고 세세년년 후손들을 가장 정의로운 인간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이 되기를 기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애국의 철리, 애국의 진가로 새겨안으며 참가자들은 나무심기에 정성을 다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새별거리에서 진행된 뜻깊은 식수는 무궁번영할 우리 수도와 위대한 내 조국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마음속에 참다운 애국의 열원을 깊이 심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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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 진행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이 3월 14일에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력타격훈련을 현지에서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훈련의 목적에 대해 말한다면 그 목적은 군대가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자는데 있는것뿐이라고 략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훈련이 목적한바이상의 파장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심을 가지고있는 세력 즉 420㎞ 사정권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불안을 줄것이며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상에 대한 깊은 파악을 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명히 오늘의 훈련은 우리의 방위태세, 전쟁억제력을 검열하기 위한 정상적인 훈련이며 앞으로도 수시로 진행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에게 훈련지휘를 위임하시고 화선에 나가시여 사격방법에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중앙지휘소에서 장창하대장이 사격구령을 내렸다.

하늘땅을 찢는 폭음을 터치며 방사포병중대의 파도식사격이 진행되였다.

발사된 방사포탄들은 364.4㎞계선의 조선동해 섬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며 자기의 집초적인 파괴력과 군사적가치를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격훈련을 보시고 포병구분대 군인들이 최신식방사포무기체계를 훌륭히 다룰수 있게 준비된데 대하여 치하하시고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의 전투적성능에 대하여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말로 대단히 무서운 그리고 매력적인 무기이다.

세계적으로 이 무기체계의 성능을 릉가하는 전술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앞으로 수년간은 그럴것이다.

하지만 그때 가면 우리도 여기에 머물러있지 않을것은 분명하다.

나는 이런 무기체계를 만들어낸 우리의 국방과학자들에게 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우리가 보유한 강력한 공격력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철저히 방위를 위한것이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곧 믿음직한 방위력이기때문이다.

말그대로의 전쟁억제수단이다.

하지만 방위적성격의 이 억제수단들이 국가주권안전에 대한 외세의 무력도발과 침공을 예방하지 못할 경우 이 방위수단들은 즉시에 제2의 사명 즉 거대한 파괴적공격수단으로 사용될것이다.

루차 말했듯이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타격범위내에 있는 상대측 군사하부구조는 절대로 견디여내지 못한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공고한 평화를 쟁취할것이다.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의 각급이 당의 훈련혁명방침을 틀어쥐고 실전환경에서의 실용적실동훈련을 강도높이 조직전개하며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강력한 힘의 압도로써 철저히 제압할수 있게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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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오늘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지금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신창조, 위훈창조의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반석같이 다져갈 일념을 안고 각지의 선거장들로 모여들고있다.

모든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주체의 기치높이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강대함, 전체 인민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이 주인이 되여 주권을 행사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 가장 공고하고 굳건한 사회주의정권이다.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정권과 같이 력사의 온갖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속에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는 정권은 없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의 주권은 불패의 혁명주권, 참다운 인민주권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권기관사업을 걸음걸음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우리의 주권기관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몸소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여 후보자들에게 투표도 하시고 선거된 대의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국정의 적극적인 참여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고무도 해주시며 대의원선거가 국가사회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려는 인민들의 공민적자각과 애국적열의를 한층 고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합리적이며 실천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나 주권기관사업을 중시하시며 최고인민회의가 당정책을 받들고 인민의 의사를 토의결정하는 최고주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주권기관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위력한 무기,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된 참다운 인민의 주권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큰 의의를 가진다.

지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존엄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며 자기의 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는 정치적계기로 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영원한 삶의 요람이고 만복의 터전이며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운명의 전부이다.어려운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우리 인민은 언제나 공민적자각과 본분에 충실하고 국가의 시책을 변함없이 받들며 나라의 부강과 번영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이번 선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리념을 구현하고있는 참다운 사회주의국가실체인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국가사회관리에 적극 참여하여 국가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확고한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초석이다.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의 뜻으로 선 나라, 사랑과 헌신을 다하여 받드는 사회주의제도를 길이길이 빛내여갈 불같은 신념을 다시한번 굳게 가다듬고 새로운 결심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될것이다.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높은 변혁단계에 진입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의 인민정권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로 된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이다.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을 제고하는것이 중요하다.모든 인민정권기관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조건 충실하는 강철같은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주인답게, 용의주도하게 관철해나갈 때 당대회결정이 빛나게 완수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의 지지속에 선출되여 국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부의 시책에 반영하고 그의 정확한 집행을 주도하며 나타나는 편향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도록 건의하는 정치활동가들이다.국가발전과 지역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들을 충분히 제기하고 단위사업을 견인해나가는데서 주동적이며 책임적인 역할을 해나갈수 있는 대오의 기수, 인민의 심부름군들로 최고주권기관이 꾸려질수록 우리의 인민정권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의 발전공정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행정에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될것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나라, 참다운 인민의 세상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펼쳐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륭성과 무궁창창한 미래가 있다.

전체 공민들은 자신들이 바치는 선거표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는 충성심과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각을 안고 참가하여야 한다.이번 선거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나라, 인민의 제도, 인민의 세상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성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선거를 계기로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감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성실한 땀과 근면한 노력이 깃든 창조물, 성과물들로 우리의 인민주권을 옹호하고 받들겠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기간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는것과 함께 경공업부문에서 새 전망계획기간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구축에 전력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태도를 지니고 알곡생산증대를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다 바쳐야 한다.건설부문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고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정권을 대표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한다.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시키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야 한다.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의 대표, 인민의 충복답게 일해나가는것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본분이다.

새로 선거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며 적극적이고도 알속있는 행동실천으로 국정집행을 담보하여야 한다.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며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하여 보다 헌신적으로 분투해나가야 한다.국가정치활동가다운 식견과 풍모를 지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하며 국가의 법규범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단결력과 위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선거의 날은 우리 인민의 경사의 날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갈 열의에 넘쳐있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Korea Info]

 

선거를 통해 본 두 사회의 판이한 모습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은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선거는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그것은 해당 사회에서 근로대중이 어떤 지위를 차지하는가 하는것이 선거를 통하여 집중적으로 표현되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공민들이 선거에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공화국헌법에는 18살이상의 공민은 성별, 민족별, 직업, 거주기간, 재산과 지식정도, 당별,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근로대중의 정치적권리와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선거에 나선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재산 및 지식정도, 성별, 인종, 거주기간 등 각종 제한조건이나 차별규정에 의해 선거에서 제외되고있다.거주조건 하나에 의해서만도 선거때마다 많은 로동자들과 농민들, 직업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실업자들이 선거에 참가할 자격을 잃게 되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선거제도하에서는 선거할수 있는 자격과 함께 선거받을수 있는 자격을 따로 정하고있는데 그 자격을 갖추기가 헐치 않다.막대한 선거담보금의 기증 등 수많은 조건들을 충족시킬수 없는 근로대중의 대표들이 선거에 나설수 없다는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억만장자나 그의 대변자들, 특권계층만이 선거에 후보로 나설수 있다.

극심한 인종적차별과 계급적대립이 우심하게 나타나는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무시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는 돈있고 권세있는 특권계급의 각축전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특권계층은 거액의 돈을 뿌리며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선거가 그대로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존중하고 그들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보다 높여주는 계기로 되는 반면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이 더욱 격화되는 계기로 되고있다.

근로대중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극소수 특권계층과 집권세력들의 정치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저마다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내걸고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되는 기간 서로의 반목과 질시는 더욱 고조를 이루게 된다.

선거분위기는 선거자들의 의사표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공포의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선거자들이 마음놓고 자기 의사를 표시하지 못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면 집권세력들이 내세운 폭력조직들이 활개를 치며 반대표를 던지려는 사람들에게 갖은 위협과 공갈을 들이대고 지어 살해까지 하고있다.투표시에는 군대와 경찰 등 폭압기구들이 동원되여 삼엄한 감시망을 펴고있다.지어 선거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협하여 저들이 내세운 후보자에게 표를 던지도록 강박하고있다.폭압분위기를 조성하여 진보적인 정당이나 반대파들을 제압하거나 경쟁대상자들을 테로하고 선거결과를 날조하는것은 례상사로 되고있다.

이것을 놓고서도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심히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제도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인들은 가장 인민적인 공화국의 선거제도에 대한 이런 찬탄을 터놓았다.

《자기들의 의사와 념원이 그대로 실현되는 참다운 사회제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누구나가 다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주권을 굳건히 하는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국가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될수 있다는데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이런 선거제도를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은 정말 행복하다.》

참으로 선거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진행되지만 우리 공화국의 선거제도처럼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구현해나가는 선거제도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앞으로 이처럼 가장 우월한 선거제도에 의하여 선출된 인민의 진정한 대표들이 국정을 론하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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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은 곧 패망의 전철을 밟는 길이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일본정계에서 줄곧 울려나오는 말들이 있다.

《개정》, 《철페》이다.군국화실현에 장애로 되는 각종 법률과 지침, 규정들을 뜯어고치거나 아예 없애버리겠다는것이다.

얼마전 일본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가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개정을 위한 제언안을 승인한것도 그 일환이다.

해외로 수출하는 군사장비의 류형을 《구조, 소해, 수송, 경계, 감시용》의 5가지로 제한한 현행지침을 철페하고 살상무기까지 수출하는것을 《원칙적으로 가능하게 만든다.》는것이 제언안의 골자이다.

지난해 일본방위상이 참의원 예산위원회회의 등 여러 계기에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군사장비의 수출확대가 《세계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부분으로 된다.》고 력설한바 있다.전 방위상도 현행지침이 시대착오적이고 너무 제한적이라고 하면서 《똑바로 론의하여 변경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연장선에서 올해에는 《대담하고 새로운 착상》 등을 운운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뜯어고치겠다고 보수정계가 떠들고있다.

자민당은 오래전부터 《방위장비이전3원칙》운용지침의 개정을 추구하여왔지만 련립을 이루고있던 공명당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다.하지만 극우익적인 일본유신회와 련립을 형성한 후 쾌재를 올리며 속도를 내고있다.두 당은 이미 련립합의서에 2026년안으로 해외로 수출할 군사장비의 류형을 5가지로 제한한 조항을 철페할것을 명기한 상태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자국에 대한 다른 나라의 경계심을 무마시키고 《평화국가》의 냄새를 피우려고 만들어놓았던 제동장치들을 하나하나 없애버리고있다.그 수법도 교묘하게 하던것으로부터 로골적으로 하는것으로 진화되고있다.

이미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크게 확대하였고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수정보충하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정책화하였다.이제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도 손을 대려 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기수출과 기술제공, 무장장비공동개발 및 생산의 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여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조작하였다.10여년전의 일이다.

당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일본인들의 3분의 2가 40여년간 유지되여오던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는것을 반대하였다.하지만 당국은 《미싸일 등 여러 무기를 죽음의 상인처럼 매각하려는것이 아니다.》고 둘러치면서 민심을 기만하였다.종전처럼 수출무기의 품목을 비살상무기로 한정하고는 국제적인 공동개발이나 공동생산 같은것을 례외로 하는 교활한 수법을 적용하다가 끝끝내 개정을 강행하였다.

이처럼 론난끝에 만들어진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또 뜯어고쳐 무장장비의 수출을 합법화하려 하고있다.

이를 통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것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다.군수산업을 첨단화, 현대화하여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겠다는것이다.

현 정권이 발족된 이후 그 움직임이 가속화되고있다.

일본은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다가 패망의 쓴맛을 본 과거를 망각하고 이처럼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실현에 미쳐날뛰고있다.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력사외곡과 군국주의사상주입으로 자국민들속에 극단적인 복수주의감정을 심어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재침야망실현에 거치장스러운 요소들을 부지런히 제거하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계속 악화시키고있다.분별을 잃은 일본의 망동은 주변나라들로부터의 강한 고립을 초래하는것은 물론 스스로 국가안전을 해치는 행위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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