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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6년 2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이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참가자들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섰다.

력사상 처음으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혁명적당건설사상을 천명하시고 우리 당을 유일적인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는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을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대표자들은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진과 비약의 분수령으로 될 당 제9차대회 대표자로서의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증수여식 진행

2026년 2월 18일《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조국의 부강을 위해 용진해온 영웅적투쟁의 지난 5년간 전체 당원들이 새로운 승리와 영광의 리정으로 가슴마다에 간직해온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개회를 앞두고 뜻깊은 의식이 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에서 17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증수여식이 진행되였다.

대표증수여식에서는 먼저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총의에 따라 성스러운 주체위업의 개척자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당 제9차대회 대표자로 높이 모신다는것이 선포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언제나 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함께 계시며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고무해주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열렬한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당 및 정부 지도간부들의 발언이 있었다.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자존, 자력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열어온 자랑찬 성과들에 토대하여 부단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적흐름을 더욱 기세차게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목표와 투쟁지침을 책정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중대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전진하며 승리하는 가장 전투력있고 세련된 혁명적당이며 바로 여기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고 번영과 행복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필승불패성이 있고 절대적존엄과 권위가 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신성한 사명에 끝까지 충실할 의지가 백배해지는 영광의 증표를 지니고 대회사업에 참가하는것은 대표자들의 크나큰 긍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증이 참가자들에게 수여되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당 제9차대회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본 대회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인도하는 력사적인 전환점으로 되게 하는데 기여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 빛나게 초과완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2월 17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최중대과업으로 강력히 실행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되는 특기할 사변적성과가 이룩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 하여도 선진문명이 응축된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웅건화려한 인민의 새 리상거리들을 펼치고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행정구역을 형성함으로써 우리 평양은 불과 5년기간에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답게 자기의 면모를 비약적으로 일신하였다.

수도건설 5개년계획이 초과완수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이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과 한 언약이 드팀없이 리행되였으며 거창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당 제9기기간에 더욱 광범위하게 전개될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사업을 힘있게 선도해나갈수 있는 교과서적인 경험, 주체건축의 새로운 기준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평양을 인민의 모든 념원이 실현된 세계적인 도시로 전변시키는것을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뜻깊은 첫 착공으로부터 대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또 하나의 고귀한 결실이며 우리당 이민위천사상의 불멸할 대승리이다.

기념비적인 수도건설 5개년계획을 결속짓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우리 국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2월 16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당중앙이 안겨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휘날리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대건축군들을 완벽하게 일떠세워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가장 큰 로력적선물을 마련한 수도건설자들의 무한한 긍지와 눈부신 평양번영기를 가슴벅차게 체감하는 수도시민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전성기를 줄기차게 펼쳐나가시는 위대한 창조의 거장, 탁월한 혁명의 령도자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 군민건설자들, 청년학생들과 평양시민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건설혁명의 줄기찬 앙양으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이 훨씬 초과수행되였음을 긍지높이 선언하는 감격의 시각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뜻깊은 준공에 즈음하여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훌륭히 지킬수 있게 하여준 전체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 련관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서부터 건설되여야 하며 살림집문제는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라고 하시며 살림집건설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의 중핵에 놓고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무조건 결행하도록 하신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철의 의지에 떠받들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당의 숙원사업으로 절대적의의를 부여받고 그 힘찬 시작과 함께 언제나 벅차고 거창하게 전개되여왔다고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는 열화의 의지를 지니시고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듯 한날한시에 새 살림집들을 안겨주고싶으시여, 기뻐하는 그 모습들을 하루빨리 보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신 불철주야의 로고와 끝없는 헌신의 자욱들에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진정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은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상징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가장 굳건한 일심단결의 성벽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불굴의 정신과 무궁무진한 힘의 과시이라고 하면서 그는 전체 수도건설자들과 평양시민들,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락원을 꾸려가시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줄기찬 건설혁명으로 조국의 면모를 일신하며 우리의 지혜, 우리의 손으로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본분이고 영예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변의 리정표따라 수도 평양을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로 빛내이기 위하여,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열심히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새로운 평양번영기에 특기할 경사가 새겨지는 준공식장에 축포와 꽃보라들이 터져오르고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수도의 하늘을 아름답게 단장하였다.

전체 인민이 다같이 잘사는것을 국력중의 제일국력으로 여기시며 온 나라에 인민의 부럼없는 삶과 밝은 웃음이 만발하는 만복의 대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원수님께 참가자들은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새 살림집을 배정받은 근로자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감격에 겨워 삼가 인사를 올리는 그들에게 앞으로 훌륭한 집에서 복락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새살림을 펴게 될 모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만이 넘쳐나기를 기원하시였다.

시민들은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특전특혜를 평범한 근로자들이 누리도록 하여주시고 사랑의 축복까지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 안겨들며 감사의 눈물을 쏟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동무들과 같은 당정책의 절대적인 관철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이 결심한 중대한 건설과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될수 있었다고, 당중앙은 앞으로도 수도건설자들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투쟁기질을 믿고 더욱 거창한 건설전역을 펼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대건설전구에서도 수도건설자의 명예와 기백을 힘있게 떨쳐나가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전면적부흥의 개척기를 상징하는 제일전구로 중시하시며 방대한 공사의 전기간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고 기적창조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영예를 자기들에게 돌려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수도건설자들은 감격의 환호를 올리였다.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이 있었다.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인민의 지상락원이 펼쳐지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격조높이 노래하는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화성지구를 진감하였다.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거창한 변혁시대의 찬가들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크나큰 희열로 끓게 하였다.

모든 재부가 인민을 위해 창조되고 철두철미 인민이 향유하는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지였다.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서가 뜨겁게 흐르는 아름다운 수도의 저녁 희한한 호화거리에서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열창되는 속에 환희로운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의 새 거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화성지구가 이처럼 아름다운것은 선진문명을 체현한 대건축군의 웅자도 그러하지만 그속에 다름아닌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껴있기때문이라고, 오늘은 수도 평양의 유구한 력사에 있어서 참으로 뜻깊은 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은 우리식 발전과 문명을 선도하며 끊임없이 고조되여야 한다고,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참으로 크고 소중하지만 우리의 꿈과 능력에 비해볼 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를 정치, 경제, 문화적인 구성요소들을 빠짐없이 갖춘 본보기구역으로 완성하며 수도권 전 지역을 새시대의 맛이 나게 일신시키실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해놓은 변혁적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에서는 보다 웅대한 리정과 창조의 목표가 명시될것이며 우리 인민은 그 완벽한 실행의 가슴벅찬 5년간을 또다시 목견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준공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희한한 새 거리를 돌아보았다.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세련된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특색있는 봉사시설들에서 참가자들은 인민의 모든 념원을 현실로 펼쳐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으로 가슴끓이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성과적결속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철리를 만방에 실증하고 당 제9차대회가 펼칠 사회주의전면적륭성의 새로운 활로를 따라 우리 수도, 우리 국가는 더욱 눈부시게 번영할것임을 확신시켜준 미증유의 건설기적으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6년 2월 17일《로동신문》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더욱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게 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조선의 승승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맹세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모임 성대히 진행

2026년 2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상징하는 긍지높은 기념비적창조물로, 인민의 귀중한 재부로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이 영예의 단상에서 끝없이 빛나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모임이 16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열화의 기세로 화답하며 혁명적진출의 강용한 보무와 줄기찬 분투로 영광의 당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한 영예와 긍지를 안고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게 될 4.25문화회관광장으로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모임장소에는 우리 청년들을 조국에 새힘을 더해주고 전변의 새 모습을 창조하는 강위력한 정예대오, 전위부대로 키워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스승, 친근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리히용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일군들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 인민군지휘관들,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리일환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을 당 제9차대회에 삼가 드리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본때,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궁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떨친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열렬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정책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열화의 애국의지로 헌신분투하여 우리 당의 권위를 옹호보위하고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을 일떠세운 청년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적극 기여한 혁신자, 공로자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국가의 절대적위상을 시위하고 우리 사회주의농촌이 도달해야 할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 지역개발의 본보기적실체를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정치적과제를 전적으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에 드팀없는 실천과 혁혁한 공적으로 보답하였으며 그 훌륭한 귀감으로써 당의 군대, 당의 후비대로서의 본분에 충실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의 이 성대한 수여모임은 가장 영예로운 사명감을 안고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불굴의 용맹과 지극한 정성을 고여 조국의 귀중한 부분에 인민의 재부를 떠올린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고결한 애국충심과 청춘시절을 경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안겨주는 최고의 표창이며 값높은 평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강의한 정신력과 무비의 창조력을 지닌 미덥고 장한 새세대 청년들, 군인들이 있어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든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다음단계의 투쟁에서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언제나 용감무쌍한 청년투사들답게 오늘의 이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김영삼동지, 백학명동지, 리현수동지, 오혁일동지, 강철남동지, 림상철동지, 윤선영동지, 김진국동지, 전봉준동지, 배일광동지, 김룡현동지, 리정국동지, 김성건동지, 문철주동지, 정경철동지, 리철봉동지, 최정철동지, 황금철동지, 송일엽동지, 김철준동지가 수여받았다.

김일성훈장이 장철영동지, 리성철동지, 전학철동지에게 수여되였다.

김정일훈장이 리동혁동지, 홍윤철동지, 김은철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리창호동지, 리명혁동지, 장두일동지, 리철호동지, 김순철동지, 리만철동지, 김금성동지, 신영희동지, 리해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의 표창장이 김태룡동지, 성보현동지, 홍동철동지, 조형욱동지, 오필선동지, 조금산동지, 김영진동지, 전제광동지, 김기원동지, 림명식동지, 김철동지, 리성일동지, 김영진동지, 리성일동지, 정만철동지, 리정범동지, 신정철동지, 조철진동지, 류경철동지, 리철남동지, 장응일동지, 김충렬동지, 김광명동지, 강대호동지, 곽금숙동지, 한성민동지, 강정수동지, 유은호동지, 허광성동지, 장호성동지, 명광석동지, 석순철동지, 변정학동지, 박영호동지, 김명국동지, 김광일동지, 량성희동지, 김성혁동지, 안창모동지, 김창석동지, 전명근동지에게 수여되였다.

김일성청년영예상이 21명에게, 김정일청년영예상이 22명에게 수여되였다.

국기훈장 제1급이 64명에게, 로력훈장이 54명에게, 국기훈장 제2급이 570명에게, 국기훈장 제3급이 1, 476명에게, 군공메달이 2, 568명에게, 공로메달이 764명에게 수여되였다.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규모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령도와 육친의 뜨거운 정이 진함없는 투쟁의 활력소로, 기적창조의 무진한 힘으로 되였기에 청년건설자들은 불굴의 난관극복정신과 억척의 투지로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대온실농장을 거연히 떠올릴수 있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인생의 가장 큰 영예와 재부로 간직하고 혁명군대의 창조본때, 애국청년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거창한 전변의 년대기에 영웅적위훈의 페지를 당당히 아로새겨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과감히 분투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

2026년 2월 17일《로동신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우리 당과 국가력사에서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장장 80성상 사회주의사상과 위업에 충실하여 자존, 자립으로 존엄높고 강대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웠으며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시대의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인도하는 우리 당의 령도사에서 중요한 분수령으로 될 당 제9차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하였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경의와 당정책관철에서 이룩한 고귀한 성과들을 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2월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대회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을 목적한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에 대한 전체 당원들의 신뢰심과 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성의 열정을 체현하고있는 영예로운 대표자들을 평양시민들이 거리들에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대표자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 당조직으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사명과 중대한 임무를 자각하고 당의 최고지도기관사업에 책임적으로 참가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멸할 명예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친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길이 전해갈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기념비적건축군인 새별거리가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특유의 웅자를 펼치며 일떠섰다.

조국의 훌륭한 아들들의 고귀한 삶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군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 거리건설을 발기하시고 거리이름도 명명해주시였으며 건축물의 모든 요소마다에 용사들이 남기고 간 혈육들에게 기울이는 우리 당과 국가의 뜨거운 지성이 비끼도록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형화와 예술화, 실용성과 편리성이 완비된 고층, 중소층살림집들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특색있는 건축군들의 눈부신 경관은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의 유가족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리며 렬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열화같은 사랑이 응축된 불멸의 화폭이다.

새별거리 준공식이 2월 1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희한한 새 거리를 일떠세운 군민건설자들과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유가족들의 감격과 환희로 하여 준공식장은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휘관들과 뜨겁게 상봉하시고 인사를 나누시면서 전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전투적인사를 전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열화같은 혈연의 정으로 참전영웅들과 유가족들을 영광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는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올리였다.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참전렬사유가족들, 해외군사작전에 파견되였던 전투원들과 공병부대 관병들, 국방성 지휘관들과 각급 인민군부대 장병들, 건설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민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기념하는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새별거리가 우리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지는 뜻깊은 날을 맞은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참전용사들의 빛나는 생의 대명사로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새별이라는 이름을 단 거리의 준공은 조선의 힘을 체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하며 신성한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가장 영웅적인 시대를 평양의 력사에 기록하는 감격적인 시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별거리는 우리 세대의 영예이며 또한 평양의 자랑, 우리 국가의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참전렬사들의 이름과 모습을 천추만대에 길이 남기는 오늘의 준공과 더불어 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시며 고귀한 넋이 깃들고 온 나라의 존경심이 모이는 이 거리에 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넘치기를 바라시는 뜨거운 진정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열광의 환호성과 함께 축포가 터져오르고 오각별이 빛나는 고무풍선들이 무수히 날아올랐다.

참전렬사유가족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유가족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전달하시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을 부모처자들앞에 내세우지 못한 가슴아픔과 송구함을 안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정을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유가족들은 감격의 눈물속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거폭으로 창공높이 나붓기는 새별거리를 진동하며 기념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이 세상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정신으로 우리 군대의 전투력을 온 세계에 과시하고 아낌없이 생을 바쳐 조국의 명령을 충직하게 받든 렬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숭고한 경의심을 불러오는 가요들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렸다.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길이 념원하며 결전장마다에서 우리의 영웅들이 심장으로 부르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리자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렬사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더욱 빛내이는 길에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나갈 의지로 끓어번졌다.

참전영웅들에게 다 주지 못한 정과 사랑을 그들의 유가족들에게 부어주시며 끝없는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이 집집마다에 어려있는 새별거리에 위대한 사랑과 의리의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유가족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거리를 준공하고보니 죽음을 마주한 순간에조차 조국이 부흥하기를, 평양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며 생을 마친 전투원들의 영웅적군상이 삼삼히 안겨온다고, 그들의 념원이 어려있고 넋이 깃든 이 땅을 더욱 부유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지키고 빛내이는것이야말로 렬사들의 고결한 삶에 드리는 최대의 경의로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어떤 보수도 바람이 없이 오로지 조국의 명령을 지켜 귀중한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애국자의 전형들이고 영웅중의 영웅들인 참전군인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운 부모들과 그들의 힘과 의지가 되여준 처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심을 다해 보살피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응당한 천직이고 숭고한 사명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태철렬사의 안해 김정옥녀성의 집을 찾으시여 살림방들과 부엌 등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친어버이심정으로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가족들의 소감도 들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좋은 집을 받고보니 남편생각이 더 날것이라고, 하루빨리 슬픔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시며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공부하는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쌍둥이 두 아들을 조국에 바친 문룡모, 류승남부부의 집도 찾아주시고 이런 애국자가정들이 있어 우리 국가가 굳건하고 부강번영의 한길로 멈춤없이 나가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는 우리 당과 정부가 유가족들을 전적으로 보살필것이라고, 좋은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을 누리기 바란다고 하시며 혈연의 정 넘치는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2중영웅인 김동춘렬사의 가정에도 들리시여 꿈만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격정에 넘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는 유가족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는 유가족들이 수도에 새살림을 펴고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을 남먼저 누릴수 있게 되였으니 가슴속에 맺혔던 응어리가 조금이나마 풀리는것같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강대함을 위해 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공훈을 세운 참전영웅들과 그 가족들은 마땅히 조국과 인민이 안겨주는 최상의 영광과 존대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참전렬사유가족들에 대한 우대 및 특혜조치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며 항상 유가족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육친의 정이 흘러넘치는 새별거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새 거리의 주인이 된 참전렬사유가족들이 자기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돌아보았다.

모든 생활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살림집들을 돌아보며 그들은 원수님의 은덕, 우리 당의 사랑이 얼마나 크나큰가를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의 응결체인 새별거리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꽃펴난 사랑과 의리의 새 전설을 길이 전하며 그 고귀한 명함과 더불어 세세년년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별거리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이 자리에는 참전렬사유가족들과 해외군사작전에 파견되였던 전투원들, 공병련대 전투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국방성 지휘관들을 비롯한 각급 인민군부대 장병들과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그리고 새별거리건설에 동원되였던 건설자들과 평양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동지들!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경의의 시선을 모아온 새별거리가 완공되여 우리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지는 뜻깊은 날이 왔습니다.

가장 소중한것을 바쳐 가장 신성한것을 지켜낸 훌륭한 아들들의 고귀한 삶이 길이 이어지기 바라는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일떠선 새 거리가 귀한 주인들을 맞을 시각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이날을 하루라도 앞당기면 조금이나마 다소 위안이 될것같아 그래서 그렇게도 재촉해왔고 기다려왔는데 정작 이 자리에 서고보니 기쁨보다 앞서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장한 참전렬사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새 거리의 주인들인 유가족모두에게 우리 군대 장병들과 평양시민들,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을 다 합쳐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웅들에 대한 더없는 존경과 의리심을 안고 새별거리를 훌륭히 완공한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지금 이 자리에는 조국의 곳곳에 일떠선 창조물들을 마주하여 느끼던 그 모든것과는 다른 숙연한 감정이 흐르고있습니다.

새별거리라는 이름은 이역만리 전장에서 조국이라는 부름에 한생으로도 못다하는 무게를 얹으며 최후의 한시각까지 그처럼 용감했던 참전용사들의 생의 대명사로 이미 모두의 마음속에 간직되였습니다.

오늘의 이 순간은 조선의 힘을 체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하며 신성한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가장 영웅적인 시대를 평양의 력사에 기록하는 감격적인 시각입니다.

새별거리는 우리 세대의 영예이며 또한 평양의 자랑, 우리 국가의 자랑입니다.

유가족 여러분!

이 거리가 건설됨으로써 렬사들은 이역만리에서 못견디게 그리던 혈육의 따스한 체취와 정든 집뜨락을 지척에 두게 되였습니다.

매일, 매 순간 정깊은 그 숨결을 느낄수 있는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훌륭한 아들과 남편, 아버지를 둔것을 두고두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대대로 행복하게 살게 되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렬사들과 혈로를 함께 헤친 전우들,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인민군후방가족들과 군인가족들 그리고 이 나라의 모두가 오늘의 준공을 기뻐하며 새 거리의 주인들이 못다 산 렬사들의 생을 이어 부디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희생된 영웅들이 더욱 번영할 조국땅에 세워보았을 사랑하는 식솔들이 국가적인 우대와 전사회적인 관심속에 긍지스럽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리도록 각방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고귀한 넋이 깃들고 온 나라의 존경심이 모이는 이 거리에 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떠나간 그들에 대한 보답이 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 거리에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높이 띄웠습니다.

전투원들이 가슴에 품고 혈로를 헤쳤던 국기이고 장한 아들들을 정히 싸안아 어머니조국의 품에 데려온 기폭입니다.

그 찬연한 빛과 거세찬 펄럭임은 렬사들의 고결한 넋과 심장의 박동을 아름답고 번영하는 수도 평양의 억센 숨결로 이어 위대한 조국의 영광을 무궁하게 할것입니다.

이제 새 거리의 준공테프를 끊는 시각은 참전렬사들의 이름과 모습을 천추만대에 길이 남기는 영광의 시각으로 청사에 기록될것입니다.

조국의 장한 아들들의 영생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년년이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눈부신 전망을 확신케 하는 장쾌한 착공의 뢰성이 우리 나라 도처에서 련이어 터져오르는 벅찬 분위기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조국땅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조선의 대통운이 튼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그토록 믿고 사랑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항일전의 총성을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아들로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을뿐 아니라 먼 앞날에도 영구불멸할 고귀한 애국유산을 남기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기에 총련은 사상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하며 강력한 조직구조와 애국적인 동포군중, 정연한 민족교육체계를 가진 조직체로 될수 있었으며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사회를 꾸릴수 있었습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의 준엄한 나날에도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과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빠짐없이 보내주시고 동포들이 자연재해를 입을 때마다 재생의 생명수로 된 위문전문과 위문금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온갖 반동들의 탄압과 박해책동으로부터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친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총련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눈부시게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참으로 분망하신 속에서도 새해 첫날에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앞으로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시였으며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예술단 주요성원들에게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시는 최상의 영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올해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강령적5.25서한과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대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고 첫해 애국과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함에 힘찬 보무를 내짚어 력사적인 2026년을 새로운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갈 리정표를 마련하며 전체대회를 기점으로 모든 사업을 새로운 투쟁방식으로 확고히 전환하고 강도높은 련속투쟁으로 애국적대중운동을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겠습니다.

새로운 10년투쟁기 한해한해의 발전계단을 착실히 밟아나감으로써 어머니조국에서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설 때 총련도 명실공히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진정한 동포제일주의조직이 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의 한결같은 절절한 소원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2월 16일 일본 도꾜

(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조선속도, 조선신화를 창조해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을 최대의 뜻깊은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2월명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존위가 세계최고의 경지에 올라 빛을 뿌리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목견하면서 우리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시대와 혁명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애국애민의 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습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피어린 항일대전과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을 체험하시며 애국의 뜻과 의지,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굳히시였으며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실 웅지를 안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여주시였으며 세상에 처음보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동란에도 끄떡없는 정치사상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였습니다.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끊임없이 울리시며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려정속에 우리 인민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 내 조국땅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습니다.

백두의 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우에 사회주의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을 수놓으시며 인민군대를 당과 인민의 군대,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천하무적의 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였으며 무비의 담력과 령활한 지략으로 적대세력들과의 전면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주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진정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애국업적은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래일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주체조선을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으로,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건국이래 처음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세계가 놀라는 기적적인 승리들을 안아오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과 끝을 모르시고 열화의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려정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삼지연시가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되였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한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창조대전속에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탄생하고 전국의 수십개 시, 군들에 현대적이며 다기능화된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건설되여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생활의 희열과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으며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세인의 부러움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수호를 제일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조국의 군력을 세계최강으로 다져주시여 내 조국에 영원한 푸른 하늘을 펼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쳐가신 사생결단의 화선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자위적국가방위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최첨단화된 절대병기들을 다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불굴의 전투정신과 실전능력을 겸비한 무적의 강병대오, 국가방위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전위대오, 정의와 평화의 대표자로 위용떨치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있습니다.

참으로 겹쌓이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극난속에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로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은 천만년 무궁창창할 김정은조선의 미래를 확신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국땅에 살고있는 우리들을 조국인민들과 꼭같은 한식솔로 언제나 마음가까이에 두시고 육친의 사랑과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비롯한 조국의 뜻깊은 명절때마다 우리들을 조국에 불러 경축행사들에도 참가시켜주시고 훌륭히 꾸려진 인민의 문화휴양지들에서 조국인민들과 꼭같이 즐거운 휴식의 나날도 보내도록 배려하여주신 그 사랑, 그 믿음은 저희들의 충성과 애국의지를 백배해주는 무한대한 자양분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기원하며 애국사업에 성심을 다해가고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낸다고 하시며 모두가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접하면서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며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애국조직으로, 일군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일심의 대오로,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하는 활력있는 집단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

평양을 우러르는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은 오직 하나 재중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6년 2월 16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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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은 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위업, 자기 투쟁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더욱 백배하며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2월 16일이 간직하고있는 심원한 무게와 의의에 대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1942년 2월 16일, 이날이 있어 주체혁명의 명맥과 공화국의 백승의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조국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자랑스럽게 펼쳐질수 있었다는것이 전체 인민이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철의 진리이다.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맞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의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모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만대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을 세계만방에 빛내이실 웅지를 안으시고 혁명생애의 전 기간 위대한 혁명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혁명의 사상리론적재부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고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굳건히 다져주신 조국번영의 토대는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를 무궁토록 담보해주는 만년초석이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비상한 사명감, 부강조국의 억센 뿌리가 되려는 숭고한 애국심,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강국건설위업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식 사회주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과학적인 혁명사상이 있을 때에만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불철주야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끝없이 빛내이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주체의 당건설에 관한 사상,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 관한 사상, 혁명전통계승발전에 관한 리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확립할데 대한 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강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백승의 기치이다.시대성과 독창성, 철학적심오성과 백과전서성, 인민성으로 일관된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상이 진군로를 환히 밝혀주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불변침로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부흥강국의 새 지평을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해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대한 나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세기의 단상에서 빛나고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모든 존엄과 위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사상리론적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올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땅우에 사상초유의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된 일심단결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 후손만대의 미래를 담보하는 정치적무기인 일심단결을 고귀한 유산으로 남긴 령도자는 후세에도 길이 칭송받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일심단결을 우리 당의 혁명철학,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일심단결의 유일중심은 수령이며 단결의 사상적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고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끝없는 헌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풍모였다.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전당, 전군, 전민을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결시키시고 전체 인민을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뭉친 강력한 전일체로 묶어세우시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유일》의 기치아래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오직 수령의 사상과 령도만을 받들어나가는 혁명적규률과 기강이 확립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하나의 뜻, 하나의 발걸음으로 뭉쳐나가는 조선의 새 모습이 태여났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의 핵이며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힘은 무한대이다.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 난관이 중첩되여있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해나갈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자력으로 부흥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지론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드놀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자위력을 만반으로 다져나가시였다.조국앞에 시련과 장애가 첩첩히 겹쳐들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사생결단의 험로역경을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해제끼는 주체적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고 우리의 국방공업은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주체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될수 있었다.적대세력들의 온갖 위협으로부터 자기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자위력을 튼튼히 다지시여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광, 긍지높은 삶을 마음껏 누리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에 총매진할수 있었다.

자력갱생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신 혁명방식, 혁명신조였다.온 나라에 자력갱생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여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주의 신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세계를 앞서나가도록 신심과 용기도 북돋아주시고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자립경제의 기틀을 견지하고 그 명맥을 확고히 고수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자력갱생을 사회주의건설의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였으며 우리의 혁명진지는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우수한 과학자, 기술자대군과 높은 지식수준과 자력갱생의 풍부한 경험을 소유한 인민이 지켜선 강력한 진지로 꾸려지게 되였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최강의 자위력과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는 자립경제의 잠재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거룩한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무적의 군력과 자력의 토대를 만년재보로 하여 전면적국가부흥에로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나아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는 어떻게 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을 일떠세우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꽉 차있다.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령도의 손길은 우리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미치지 않는데가 없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은 우리 인민을 위함이라면 찍혀지지 않는데가 없다.그처럼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수도와 농촌들에 해마다 어김없이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서고 당해의 착공과 준공으로 지방의 변혁이 촉진되는것을 비롯하여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련이어 일어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일대 고조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공화국의 승승한 장성발전사로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 우리식 사회주의를 이끄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처럼 바라시던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는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질적발전을 위한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강국건설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이 땅우에 끝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총비서동지의 결론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며 당중앙이 준 과업을 책임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와 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며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의 순결성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5년간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애국심을 더욱 증폭시켜 새 기적, 새 기록, 새 기준을 부단히 창조해야 한다.누구나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기 위하여 분투하고 또 분투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우리 조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과 언제나 함께 계시며 국가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우리 혁명을 줄기찬 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의 빛나는 성취를 위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천지개벽된 새 농촌마을들이 끊임없이 솟아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지난 4년간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새로 건설

2026년 2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각지에서 수많은 농촌마을들이 눈부시게 변모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그 실행을 위한 사업에서는 확실한 진전이 이룩되여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새로 일떠섰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새 농촌살림집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어머니당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준 사랑의 보금자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그후 소집된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농촌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농촌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발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농촌발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이 채택됨으로써 당의 농촌건설정책집행을 위한 법률적담보가 마련되였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강력한 실행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을 기꺼이 떠메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화이다.

당의 령도밑에 농촌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가 확실하게 구축되였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가 조직되고 지방의 건축설계와 시공력량이 튼튼히 꾸려졌으며 건재공업부문과 시, 군건설려단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다.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국가적인 자재보장대책이 적시적으로 강구되고 시, 군들에 능력이 큰 골재생산기지와 세멘트보관고들이 일떠섰으며 산골군들의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맞게 수풍호의 배길을 리용하여 해당 지역까지 세멘트수송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선단이 무어졌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에 떠받들려 조건이 제일 어려운 농장, 산골의 막바지마을에서부터 시작된 살림집건설은 비상방역상황이라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멈춤없이 진행되였다.하여 농촌살림집건설의 첫번째 해인 2022년에 전국적으로 2만 5 600여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그후 해마다 펼쳐지는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풍경과 더불어 지난 4년간 전국의 수많은 농촌마을들이 희한하게 변모되였다.평양시에서 6 7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이 10여개 농장의 50여개 마을에 번듯하게 일떠서고 평안북도에서 태천군 룡흥농장, 정주시 독장농장을 비롯한 80여개 농장의 200여개 마을에 1만 3 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이 솟아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이 더욱 본격화되는 과정에 창조의 목표와 경지도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였다.

농촌살림집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도록 반복감이 없이 다양하게 설계하며 끊임없이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살림집형태들이 부단히 새로와졌다.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전국각지에 2022년보다 수천세대나 더 많은 3만 2천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각이한 구조와 형태로 일떠섬으로써 농촌특유의 운치를 더한층 돋구었다.

농촌건설에 살림집들뿐 아니라 공공건물, 생산건물들도 포함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운산군 답상농장과 배천군 역구도농장, 경성군 염분농장을 비롯하여 각지의 여러 농장에 현대적인 공공건물과 생산건물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상징하는 본보기적실체들이 마련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우리 농촌이 눈부시게 변모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인민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힘있게 추진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인 발전상과 미래상을 보여주는 뚜렷한 축도이다.

지금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북변의 심산오지로부터 동서해의 해안가, 내륙지대, 벌방지대에 이르기까지 전국도처에 솟아나는 현대적인 새 농촌살림집들을 보면서 이 땅우에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에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기폭에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농촌의 천지개벽의 새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 조국은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리상촌으로 훌륭히 변모된 고산군 설봉농장마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리상촌으로 훌륭히 변모된 력포구역 소신남새농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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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애국의 세계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새겨보며

2026년 2월 15일《로동신문》

 

저 멀리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에 내려쌓인 흰눈을 바라보아도, 이 나라 높은 령, 드넓은 전야, 설레이는 동서해 푸른 물결에 마음을 얹어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미소와 체취가 력력히 어려오는 뜻깊은 2월에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보는 성스러운 부름이 있다.

절세의 애국자!

이 숭엄한 부름에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한생이 응축되여있다.

한없이 숭고하고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패의 강국으로, 인민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조국을 제일로 사랑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을 떠나 어찌 우리 조국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뜻깊은 2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애국의 뜻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조선을 빛내여주시고 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조국애,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이 숭엄히 떠오른다.

이 고전적명작은 행복한 날 고요한 서재에서 창작된것이 아니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생활하시던 나날에 친히 지으신 노래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전쟁의 불길을 헤치시는 과정에 우리 조국은 다름아닌 수령님의 품이라는것을 절감하신 우리 장군님.

지금도 귀기울이면 불후의 고전적명작의 은은한 선률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바다우에 둥실 솟는 아침핸가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인가요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 품이랍니다

 

력사에는 조국에 대한 철학적인 주장도 많고 조국을 찬미한 시와 노래도 수없이 많지만 그 어느 시대에, 그 어느 위인이 조국을 수령의 품으로 노래한적 있었던가.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이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였다.정녕 조국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해명이였고 절세위인의 숭고한 조국관의 천명이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미제를 쳐부신 영웅의 땅에

락원을 펼치실 아버지장군님

찬란한 조선의 미래를 위해

인민은 안녕을 축복합니다

 

새겨볼수록 조국의 운명을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던 그날의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심중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의 품은 수령님의 품이며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이렇듯 숭고한 조국관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계신 조국에 대한 사랑 또한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위대한것이였다.

우리 삼가 룡남산마루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1960년 9월 1일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위대한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력사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철석의 신념을 담아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시였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시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동강의 해맞이》에 절절히 담으시였던 《혁명의 길 이어 세상 끝까지 주체의 노을을 펼쳐가리라》는 사상이 그대로 응축되여있었다.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혁명을 책임지실 우리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 우리 조국을 세계에 끝없이 빛내이실 굳은 맹세가 력력히 비껴있었다.

자신께서는 시인이 아니라고, 그리고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에 얼마나 강렬하고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비껴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조국에 대한 생각,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 꽉 차있었다.그이께서는 자신의 한생을 조국의 운명, 미래와 일치시키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인 1962년 10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함께 어은동에 자리잡고있는 어느한 산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어디에 가나 절승경개이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보이고 들리는것이 그대로 시이고 노래이라고 하시며 이런 즉흥시를 읊으시였다.

수려한 이 절경이 자연의 조화더냐

로동당의 해빛이 하도 따뜻해

인민의 기쁨은 일만단풍에 어리고

누리는 행복은 산상끝에 닿았구나

아, 세계가 부러워 너만을 바라보게

내 너를 더 높이 안아올리리

조선아, 조선아!

너는 나의것

나는 너의것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흥시이니 제목이 없다고, 동무들이 제목을 꼭 달아야 하겠다고 하면 《제일강산》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참으로 우리 나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살기 좋은 제일강산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얼마나 조국을 사랑하시고 조국이 소중하시였으면 이렇듯 뜨거운 진정을 토로하셨으랴.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고 사랑하는 인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실현하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다.

정녕 얼마나 위대한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이 이 땅우에 흘렀던가.

돌이켜보면 오늘날 그토록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밑바탕에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이 초석처럼 고여있고 이 땅에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한 삶도 그이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헌신을 뿌리로 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의 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전변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한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운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열렬한 애국의 일념을 안으시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 담으시였던 그 맹세를 지켜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준엄한 고난의 나날에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멀고 험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을 억척으로 지키시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시였다.

진정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는 애국으로 시작되고 애국으로 수놓아진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한생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우리 조국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었고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가 어떻게 마련되게 되였는가를 길이 전하고있다.

그래서 인민은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뜨겁게 빛발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그토록 사랑하며 절절히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다.

뜻깊은 2월 천만인민은 굳게 맹세다진다.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으리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숭고한 뜻이 빛발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은 끝없이 승화될것이며 그 세찬 분출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높이 솟아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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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조직

2026년 2월 15일《로동신문》

 

정치조직은 일정한 정치강령과 목적을 내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직체이다.

정치는 계급 또는 사회공동의 리익에 맞게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사회적기능이며 정치조직은 그 실현수단이다.

정치조직의 성격과 역할은 사회제도마다 다르다.사람들의 리해관계가 일치하며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정치조직이 사회공동의 리익을 대표하며 그것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된다.반대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 계급적대립과 투쟁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는 사회에서는 정치조직이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수단으로 복무하게 된다.

정치조직에는 당, 국가, 사회단체들이 속한다.당은 모든 정치조직들가운데서 최고형태의 조직이며 국가는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는 가장 포괄적인 정치조직이다.사회단체는 군중을 계급별, 계층별로 망라하는 정치조직이다.

사람의 생활에서 기본은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한 정치조직생활이다.사람들은 당조직과 당의 령도를 받는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여야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사회정치적생명의 자양분으로 받아안고 보람있는 사회정치생활을 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정치조직생활은 보편화된 일상생활로 되고있으며 누구나 정치조직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값높은 생활로 여기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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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중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 진행

2026년 2월 15일《로동신문》

 

2026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을 위한 친선모임이 1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왕아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바다가특유의 이채로운 정서와 매력으로 하여 해양공원으로 이름높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날 저녁 갈매기호텔에서 설명절연회를 차리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심화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면서 조중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설명절을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우의의 정을 두터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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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2026년 2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호철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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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

2026년 2월 15일《로동신문》

 

최근년간 아프리카가 지속적인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대륙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2024년에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3.7%로서 비교적 높았다.지난해에도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는데 사하라이남지역의 경제장성률은 4.1%에 달하는것으로 보고있다.여러 국제기구는 올해에도 사하라이남지역의 경제장성률이 4%를 초과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이것은 세계평균수준을 훨씬 릉가하고 주요지역들가운데서도 가장 높은것으로 된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의 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룩되고있다.48개 나라가 해당 협정을 비준하였다.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는 《2025년 아프리카경제보고서》에서 2045년경에 아프리카내에서의 수출이 45% 장성하고 국경횡단무역액은 2 757억US$ 늘어날것이라고 밝히였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가 발족된 이후 지역간무역액이 2023년에는 1 922억US$였다면 2030년에는 5 200억US$로 장성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또한 2035년까지 전아프리카적인 수입이 7% 늘어나 3 000만명이 극심한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아프리카의 인터네트사용자수는 2014년에 1억 8 100만명이였는데 2024년에는 근 6억 4 600만명으로 대폭 늘어났다.2029년에 가서는 그 수가 11억명을 넘어설것으로 보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기술혁신과 인재육성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있다.각종 연구기금들을 설립하고 기술지대들도 창설하여 산업발전을 촉진하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깨끗한 에네르기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2030년경에 세계축전지시장에서는 2 500억US$어치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자연에네르기분야가 급속히 장성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산업은 아프리카의 자원에 많이 의존하고있다.실례로 민주꽁고에는 세계적인 코발트매장량의 70%, 남아프리카에는 백금의 75%와 팔라디움의 50%가, 마다가스까르와 짐바브웨에는 방대한 량의 흑연과 세시움이 있다.모두 전기자동차, 태양빛전지판, 풍력타빈 등의 생산에 필수적인것들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귀중한 자원들을 원료로 수출하지 않고 가공하여 수출하는것을 장려하고있다.채굴과 가공기술을 개선하여 원료수출의 현 구조로부터 가공제품생산구조에로 방향전환하고있는것이다.

짐바브웨는 2027년 1월부터 리티움정광수출을 금지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이 나라는 축전지용리티움재료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있다.

지난해 11월 가나대통령은 한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자연부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것을 아프리카나라들에 호소하였다.그는 이제는 아프리카대륙이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발전을 이룩하여야 할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강권정책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최근 미국이 부르끼나 파쏘와 말리, 니제르 등 여러 아프리카나라에 대한 엄격한 사증제한조치를 실시하자 이 나라들은 미국인의 입국제한 등 신속한 대응조치를 취하였다.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의연 내전이 지속되고 나라들사이의 분쟁도 일어나고있다.테로분자들의 준동도 악랄해지고있다.얼마전에도 나이제리아중부의 크와라주에서 정체불명의 무장괴한들이 160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이 모든것에 대처하여 아프리카나라들은 대화와 협상통로를 통해 의견상이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안보구조를 재편성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되게 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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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13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와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 설계 및 창작단위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실태와 조각창작 및 설치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의 외벽장식조각판형상이 주제별특성이 살아나게 잘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한 우리 군인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용성과 대중적영웅주의는 필승의 기치로 력사에 당당히 새겨져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단순한 건축물이기 전에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이 후세토록 영생할 영웅전사들의 신성한 넋에 드리는 숭고한 경의의 결정체이며 그들의 값높은 삶을 숭엄히 떠올리는 존엄과 명예의 단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세부요소들에 이르기까지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하게 형상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일련의 수정과업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과 설계가, 창작가들이 우리 당과 인민의 숭고한 경의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기념관을 참전렬사들의 위훈과 영생의 상징으로 불멸할 성스러운 전당, 시대의 대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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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앙양된 열의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고속도굴진경기가 맹렬히 진행된다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금골광부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수천척지하막장들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1월 2일,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70여개 굴진, 채준소대들이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고속도굴진경기를 맹렬히 벌려 40개의 채굴장을 마련할것을 궐기해나선 때로부터 한달 남짓이 흐른 지금 수십개의 소대가 높이 세운 굴진목표를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의 대오가 늘어난다

 

김철혁채준소대의 광부들은 지난 시기 막장조건이 어려운것으로 하여 맡겨진 계획을 수행하는것만으로도 만족을 느끼고있었다.그러나 올해에 이들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와 숨결을 같이하자면 너도나도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고 하면서 굴진목표를 더 높이 내세웠다.

이들의 투쟁기세에 격동되여 년로보장을 받고있던 여러명의 로당원들이 달려나와 직접 착암기를 잡기도 하고 소대광부들에게 작업방법도 배워주었다.가족소대원들도 후방사업을 힘있게 안받침하는것과 함께 버럭처리도 도와나섰다.하여 소대는 1월 굴진계획을 3배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시기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금골광산 승리갱 김철광채준소대와 은덕갱 리진혁채준소대에서도 교대별작업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첫 바람부터 마지막바람까지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굴진속도를 높여나갔다.

이런 맹렬한 경쟁열풍속에 로은갱 천춘혁채준소대, 고명일채준소대, 강인철굴진소대, 박준혁채준소대와 남풍갱 김은학채준소대를 비롯하여 여러 소대가 앞선 대렬에 보무당당히 들어서고있다.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

 

3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한 지난해의 기록을 올해에 또 갱신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첫달부터 9개의 굴진막장을 전개한 리성일청년굴진소대의 광부들이 뒤떨어진 두 소대를 자진하여 맡아안고 함께 전진하는 좋은 기풍을 발휘하고있다.

소대장 리성일동무는 금골광산 4.5갱 서철남채광소대에 기능이 높은 3명의 착암수들을 뚝 떼여 보내주어 앞선 작업방법을 배워주도록 하였고 정남호채준소대는 자신이 직접 맡아 적은 구멍을 뚫고도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을 배워주었다.

한개 소대의 로력적위훈보다 검덕의 모든 소대가 다같이 전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것이 바로 당의 뜻이라고 하는 광산일군들의 정치사업이 리성일청년굴진소대 광부들의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소대의 기둥감들이 뒤떨어진 소대들을 도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로력이 긴장하지만 광부들은 여러개의 막장을 동시에 밀고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결과 리성일청년굴진소대에서 지난 1월에 석달분 굴진계획을 수행하였을뿐 아니라 그전에는 계획수행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금골광산의 두 소대도 앞선 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각지에서 달려나온 청년돌격대, 직맹돌격대가 큰 몫을 해제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생산전망개척을 위한 고속도굴진경기에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과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가 합세하여 경쟁분위기는 더욱 앙양되고있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1려단 돌격대원들은 굴진목표를 지난해보다 4배로 높이 세웠다.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하늘같은 기대에 검덕의 생산전망을 힘있게 개척해나가는것으로 보답하려는 일념을 안고 경기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이 심부지구의 제일 어려운 곳에 막장을 전개하고 힘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전국고속도굴진직맹돌격대의 돌격대원들도 심부와 상부지구에 굴진막장을 전개하고 승벽을 다투며 전진속도를 높이고있다.

검덕의 생산전망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경쟁에 참가한 돌격대원들이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경쟁열을 높이고있는 속에 지난 1월에 남포시중대, 함경남도중대, 개성시중대, 황해북도중대, 황해남도중대가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표대가 위대하고 계승이 굳건하여 백전백승한다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우리 당은 자기의 행로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장장 80여성상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업적들을 쌓아올렸다.

우리 당이 이룩한 하나하나의 업적들은 다 위대한 창당리념과 정신의 순결하고도 완벽한 계승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가고있는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혁명적당, 이것이 그 어느 당도 지닐수 없고 견줄수 없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명성이다.

지금 전체 인민은 엄혹한 난관을 딛고 과감히 솟구치는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을 지닌 주체조선의 거룩한 위상을 보며 창당리념과 정신의 가치를 깊이 새겨안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적본성과 존재방식을 규정짓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무궁한 발전이 기약되여있습니다.》

당의 존재와 발전에서 가장 결정적이며 주되는 요인은 어떤 리념과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창건되였는가, 그 순결성을 어떻게 고수해나가는가 하는데 있다.이것은 당의 력사적시원과 본태에 관한 문제인 동시에 그 대를 이어주는 명맥에 관한 문제로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로동계급의 정당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창당리념과 정신에는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면서 찾아내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그 무궁한 진리성이 검증된 귀중한 철리가 담겨져있다.그것은 창당의 표대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것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하는데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도, 집권법칙도 있다는것이다.이 위대한 진리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혈맥을 고수하고 우리 당이 자기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승리의 일로를 걸어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창건과 백승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일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당의 혁명적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의 결합으로 특징지어지는 새시대 당건설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명시하신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혹독한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사회주의진로를 견지하고 시대발전을 주도해야 할 절박한 과제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자기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해올수 있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굳건히 계승하는것을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대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기에 우리 당의 백전백승사가 만대로 이어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려지는 벅찬 현실을 체감하면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더욱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표대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혁명적인 당이다.

인민과 리탈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혁명적당이 온갖 난관을 뚫고헤치며 승승장구하자면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표대로 내세우고 그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하지 말아야 한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표대,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건설이다.창당세대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 당을 창건하는 길에서 창조하고 확립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도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는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정신이다.아직은 전도와 미래에 대하여 기약할수 없었던 건당의 힘겨운 초엽에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표대로 내세운 바로 여기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진리성과 숭고성이 있다.

진리의 생명력은 실천에서 검증되는 법이다.태여나기 전에 벌써 자기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담보할 확고한 표대가 있었기에 우리 당의 투쟁행로는 간고하고 복잡다단하였어도 걸음걸음 승리와 성공으로 엮어지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정신적유산이 없었다면 해방직후 형형색색의 주의주장과 당파들이 횡행하는 속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건할수 없었을것이며 인민의 숙망인 건군, 건국의 위업을 성취한데 이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영웅인민의 명성과 영광을 떨친 세계사적기적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지난 세기 사회주의집권당들이 수정주의, 교조주의에 빠져들고있을 때에도, 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대정치동란이 일어날 때에도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향해 도도히 나아간 조선로동당의 위상은 혁명적당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우리는 지금 사회주의완전승리에로 가는 도상에 있으며 우리에게는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위해 순간도 주춤할 권리가 없다.창당의 표대가 위대하고 그 진로 또한 뚜렷하기에 우리 당은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이 땅우에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된 인민의 제일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불패의 당이다.

당건설위업의 계승은 곧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이며 그것을 얼마나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하는가에 따라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규제된다.초기리념으로부터의 리탈과 사상정신적변색은 당의 집권력을 약화시키고 당의 명맥을 끊어놓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위업을 말아먹게 된다.로동계급의 당건설사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무수한 장애와 반혁명의 공세앞에서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혁명정신을 포기하면 승승장구는커녕 존재조차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값비싼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우리 당은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고있으며 이로 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줄기찬 강화발전과 빛나는 향도의 력사로, 위대한 위민헌신의 력사로 아로새기고있다.지난 10여년간은 초기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는 과정에 우리 당의 권위와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진 격동의 나날이였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혁명적당으로,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 계속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한것은 이 기간 당건설에서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철저한 계승이자 당의 무비의 향도력이며 그것은 당간부진영의 강화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지금 우리 당대렬에서는 건당의 력사를 교과서의 글줄로만 배운 세대가 주력을 이루고있다.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과 당원들이 위대한 창당사가 가르치는 진리를 어떻게 습득하고 이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당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당의 백년, 천년미래를 담보하는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일떠세우고 간부혁명화의 기치로서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전면에 내세운것도,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책정하고 당건설의 중요5대분야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과업을 제기한것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핵심골간들을 키워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에로 잇고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가기 위해서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이 전당에 세차게 맥박치게 하여 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당중앙의 의도대로 창당리념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되고 그 시대의 정신이 당대렬에 맥맥히 차넘칠 때 우리 당은 강력한 동력을 가지고 존엄높은 불패의 당,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으로 끝없이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영원불패성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창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그 존엄과 명성을 더 높이 떨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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