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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전 국민이 총분기하여 보수적페의 아성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매장하자!

주체108(2019)년 2월 14일 로동신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전 국민이 총분기하여 보수적페의 아성
《자유한국당》을 단호히 매장하자!

전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전체 국민들이여!

초불항쟁의 거세찬 불길속에 만신창이 되여 시궁창에 처박혔던 적페의 오물들이 허울을 벗은 독사처럼 목을 쳐들고 독기를 뿜어대며 이 땅을 어지럽히고있다.

민심의 엄정한 심판속에 흉물스러운 《새누리당》의 간판을 《자유한국당》으로 바꾸어달고 기가 죽어있던 역적무리들이 오물더미의 독버섯처럼 되살아나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다.

불과 두해전만 해도 비루한 몰골로 국민앞에 무릎꿇고 《과거결별》과 《환골탈태》를 떠들던 보수패당의 기만적언사는 어느새 종적을 감추고 바깥세상에 나서기조차 두려워하던 반역의 무리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보수결집》과 《정권찬탈》을 고창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계기로 리명박, 박근혜의 특등부역자들, 정치적변절과 배신을 일삼던 권력야심가들, 뒤골방에 숨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정치간상배들, 《태극기부대》의 불망종들이 역적당에 속속 쓸어들고있다.

온 국민이 우려한바 그대로 《자유한국당》은 박근혜망령이 배회하는 속에 꼬물만치도 변한것이 없는 《도로박근혜당》, 《국정롱단정당》으로 완전히 회귀하였다.

지금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는 극우보수꼴통들의 히스테리적란동을 회심의 미소를 짓고 지켜보면서 심복 류영하를 전령사로 삼아 바깥세상에 그 무슨 메쎄지를 전한다 어쩐다 하며 《옥중정치》라는 주제넘은 굿판을 펴놓았다.

《자유한국당》의 당권주자로 나선 정치간상배들은 박근혜의 후광을 받아 한표라도 더 걷어모을 속셈밑에 《박근혜의 공덕》과 《과거인연》을 애절하게 외워대는가 하면 《탄핵도 국민의 뜻이고 용서도 국민의 뜻》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박근혜무죄》와 《리명박석방》을 부르짖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역겨운 추태를 연출하고있다.

이와 함께 보수《정권》에 준엄한 철퇴를 안긴 초불민심에 대해서까지 감히 《법치를 실종시킨 초불》, 《보수를 궤멸시키는 란동》으로 중상모독하고있다.

적페의 표적 《자유한국당》의 오만방자함과 국민무시가 이제는 도를 넘어 5.18광주민중항쟁을 《폭동》으로, 그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매도하고 진보개혁세력을 《신적페》로 몰아세우며 정의와 진리에 전면도전해나서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땅에 찾아온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기류를 막아보려고 발악하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행태는 또 얼마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는가.

내외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굴욕적인 문서》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며 그의 《국회》비준을 필사적으로 저지해나선것도, 화해와 평화의 봄기운이 도도히 굽이친 지난 1년을 《가짜평화의 해》, 《안보태세를 무너뜨린 참담한 해》로 모독하며 적대와 대결의 악몽시대를 되살리려고 악을 써대고있는것도 바로 《자유한국당》무리들이다.

묻건대 서로의 불신과 대립이 팽배하였던 남과 북이 마음을 열고 관계개선의 대로에 들어서고 핵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웠던 이 땅우에 긴장완화의 새 시대가 도래한것이 어떻게 《암담한》것이고 《안보태세의 붕괴》로 될수 있단 말인가.

그 위대한 변혁과 경이적인 사변들은 우리 국민, 온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의 래일과 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준 시대의 축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정세변화에서 극도의 위기의식을 느낀 반역무리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정부가 북제일주의에 빠져있다.》, 《북의 제안들은 전형적인 위장평화공세》라고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대며 남북관계개선을 차단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한편으로는 《북비핵화의 실질적전진이 없이는 한반도평화가 없다.》, 《대북유화정책은 통하지 않는다.》고 떼질하면서 미국에 대북압박을 구걸하고있는가 하면 백년숙적 일본에는 《자유한국당과 의견이 맞다.》고 머리를 조아리며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욕에 키질해대고있다.

실로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보수의 부활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자유한국당》의 반역적본태와 추악한 행적은 그 악랄함과 저렬함, 비굴함에 있어서 국민의 저주와 규탄속에 사멸한 이전 보수역적당들의 만고죄악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전 국민적공분을 자아내고있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은 특대형범죄를 일삼은 보수《정권》을 국민의 명령으로 단호히 심판하고 박근혜를 비롯한 국정롱단의 주범들을 징벌하였던 초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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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시대의 격류는 추악한 역적무리들을 삼켜버릴것이다

주체108(2019)년 2월 14일 로동신문

 

항시적인 내우외환에 시달리며 사지판에서 허우적거리던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최근 전당대회라는 푸닥거리를 앞두고 또 한차례의 옘병을 치르고있다.

이구석저구석에서 기여나온 권력야심가, 정치부랑배들이 비위살좋게 보수정치의 소굴인 영등포당사에 나타나 당권을 잡아보겠노라고 물고뜯는 몰골은 비루먹은 히에나들의 치렬한 뼈다귀쟁탈전을 방불케 한다.

저마끔 《당의 조강지처》, 《보수통합의 구심점》, 《당을 승리로 이끌 선봉장》이라는 낯뜨거운 자찬타령을 해대고있는가 하면 상대방을 《도피분자》, 《병역기피자》, 《무자격자》로 몰아대는 시앗싸움에서도 듣지 못할 험담들이 장마철탁류처럼 쏟아져나온다.

역겨운것은 황교안을 비롯한 당권을 거머쥐겠다는자들이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의 석방을 주장하는가 하면 박근혜와의 과거인연을 강조하며 년의 께끈한 치마폭을 서슴없이 두르기도 하고 박정희역도의 고향에 밀려내려가 참배놀음을 벌리며 박근혜후광을 받아 몸값을 올려보려고 추악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요강장사도 돌아앉을 시정배들의 개싸움질속에서 동족대결의 악청 또한 귀따갑게 울려나오고있다.

당권쟁탈전에 나선 황교안, 오세훈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은 《지금의 평화는 불안하고 비굴한 평화다.》, 《북핵위협은 현실화되였으나 우리는 무장해제당하고있다.》, 《9.19남북군사분야합의서는 페기되여야 한다.》,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는따위의 온갖 헛나발들을 경쟁적으로 불어대며 저들의 우매한 《평화관》과 《안보관》을 광고해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북찬양세력들이 광화문광장을 점령하였다.》, 《주사파정부, 좌파광풍의 시대이다.》라고 거센 소리를 질러대며 과거의 대결시대를 부활시키겠다고 광분하고있다.

민족사의 특대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를 감히 《보여주기식사건들로 련속된 이상한 해》, 《1년의 짧은 평화를 누린 대가로 10년의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저해시킨 참담한 해》로 매도하는 역적질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지구상에는 무수한 정당들이 존재하지만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당대표선출의 기준이 되고 대결고취의 광기에 따라 승부가 좌우되는 추물정당은 오직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뿐일것이다.

그래서 이 역적당에는 수구, 꼴통, 적페라는 면괴스러운 헌데딱지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온 겨레가 활개치며 나아가는 평화번영과 통일의 대로를 한사코 외면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박근혜때의 그믐밤을 하염없이 그려보며 싸늘히 식어버린 《안보》의 아궁이에 열기없는 군불만 때고 구슬픈 《안보수심가》의 케케묵은 곡조만을 읊조리고있는 역적무리들의 몰골은 그 얼마나 추악한가.

《안보》에 대해 그토록 《우려》하는 《자유한국당》의 정객들에게 묻건대 이 땅에 전쟁의 도화선이 시시각각 무섭게 타들어 온 겨레가 마음조이던 때가 그렇게도 좋았는가.

그 눈들은 어떻게 치째졌기에 북남관계의 극적인 변화, 눈앞에 펼쳐지고있는 새로운 평화시대의 눈부신 광경을 보지 못하고 그 귀들은 어떻게 매달려있기에 겨레와 세계가 터치는 경탄과 지지의 함성을 듣지 못하는가.

군사분계선상에서 북과 남이 공동으로 취하고있는 중대조치들이 《안보불안》을 가져왔기때문에 잠 못 이룬다는 《자유한국당》의 《안보장사군》들은 대답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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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파기의 운명에 처한 군축조약, 격화되는 마찰

주체108(2019)년 2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고 6개월후에는 탈퇴하겠다고 정식 선포하였다.이로써 로미마찰이 격화되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1987년에 쏘련과 미국이 체결한 군비통제 및 군축조약이다.조약에는 두 나라가 사거리가 500㎞로부터 5 500㎞에 이르는 지상기지순항미싸일 및 탄도미싸일을 더는 보유하거나 생산 및 시험하지 않는다고 규제되여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이 조약의 체결을 놓고 랭전을 끝장내는데 이바지한 력사적인 합의라고 평하였다.유럽동맹이 밝힌데 의하면 이 조약에 의하여 핵 및 일반탄두를 가진 3 000여기의 미싸일이 철페되였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이 조약은 파기의 운명에 처하였다.

최근년간 로미 두 나라는 이 조약의 리행문제를 둘러싸고 비난을 일삼아왔다.

미국은 로씨야가 조약에 위반되는 순항미싸일을 계속 개발 및 배비해왔다고 주장해왔다.

로씨야는 미국의 주장이 자기의 조약위반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고 반박해왔다.

미국은 조약의 의무리행중지를 선포하면서 로씨야가 최근년간 2 000㎞에서 5 000㎞에 달하는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했다는것 등을 리유로 꼽았다.특히 로씨야의 《9М729》미싸일이 조약에 규제된 사거리를 넘어섰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이 자국의 조약위반과 관련한 그 어떤 사실자료도 제시하지 못하였으며 문제로 삼은 《9М729》미싸일의 사거리는 480km이므로 조약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모방한 표적미싸일들을 계속 사용하고 요격미싸일뿐아니라 공격용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MK-41》발사장치를 유럽에 배비한것은 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한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까밝혔다.

로씨야국방성은 미국이 2017년 6월부터 조약에 의해 금지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을 생산하기로 결정하였을뿐아니라 이를 위한 준비사업에 착수한데 대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렬거하면서 이것은 미행정부가 조약위반과 관련하여 로씨야를 무근거하게 비난하기 몇년전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내적으로 결정하였다는것을 여지없이 증명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기로 한것은 자기를 얽매여놓던 구속에서 벗어나 앞으로 핵무력을 계속 강화하기 위한데 있다고 평하였다.그러면서 2002년에 미국이 쏘미가 1972년에 체결한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여 미싸일방위체계를 대대적으로 연구제작하고 배비하는데 불필요한 장애물을 완전히 제거한데 대해 상기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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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령도자의 위대하고 숭고한 헌신의 생애 -국제사회계에서 울려나오는 경모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숭고한 애민의 뜻을 지니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을 위한 길에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경모심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고있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기에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펼치시였다.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헌신하는것은 그이의 인생관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도 기어이 가신분이 다름아닌 김정일령도자이시였다.이런분을 조선인민이 어버이로 부르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 서기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신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선생으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데서 표현되였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로 낮과 밤을 이어오신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고 찬양하였다.

꽁고신문 《러 빠뜨리오뜨》는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성스러운 한생을 돌이켜보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지는 하나의 단어는 인민이다.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한 생애라고 말할수 있다.그이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인민의 리익이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준으로 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사명감,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여야 한다는 의무감, 인민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이 바로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을 그처럼 위대하고 숭고한 생애로 되게 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였으며 그에 저촉되는것은 사소한것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그이의 뜨거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다 말하자면 끝이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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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꽃 영원토록 만발하리 -지난 기간 김정일화축전에 43만여상의 불멸의 꽃 전시, 근 900만명 참관-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매혹, 신뢰심이 낳은 위인칭송의 꽃인 김정일화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누리를 붉게 물들이며 끝없이 만발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제1차 김정일화전시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20여년간 김정일화축전에는 43만여상의 불멸의 꽃이 전시되였으며 축전참가단위수는 연 1 680여개, 축전장을 찾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의 수는 근 9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인류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불타는 충정과 흠모심이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얼마나 뜨겁게 분출되고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김정일화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된 일본의 저명한 식물학자에 의해 주체77(1988)년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절세위인의 존함을 모시고 세상에 태여났다.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순결한 충정의 마음을 안고 김정일화의 재배와 보급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해왔다.

김정일화가 태여난 해 4월 중앙식물원에 현대적인 김정일화온실이 꾸려짐으로써 태양의 꽃에 대한 연구와 재배보급에서 전환이 일어났다.

주체84(1995)년 6월 조선김일성김정일화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각 도에도 김일성김정일화위원회가 조직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55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는 제1차 김정일화전시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김정일화전시회는 해마다 성황리에 진행되였으며 주체93(2004)년부터는 김정일화축전으로 되여 불멸의 꽃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관심과 열의를 더욱 불러일으켰다.

성, 중앙기관들과 전국각지에 수많은 김일성김정일화온실이 훌륭히 일떠서고 각 도와 시, 군에서 불멸의 꽃 김정일화전시회와 온실참관사업이 진행되였다.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정성껏 피운 김정일화들은 해마다 불멸의 꽃축전장을 아름답게 장식하여왔다.

김정일화와 더불어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충정의 마음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후 더욱 세차게 분출하였다.

주체101(2012)년부터 7차례에 걸치는 김정일화축전에 20만 4 000여상의 꽃이 전시되였으며 참관자수는 270만여명에 달하였다.

김정일화축전에 참가하는 모든 참가자들과 축전장을 찾는 참관자들은 위인칭송의 꽃들을 보면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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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대진군을 추동하는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 -전국적으로 680여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 쟁취-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뜻깊은 광명성절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더욱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계기로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모범을 보인 58개 단위가 3중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10개 단위), 2중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19개 단위),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29개 단위)를 쟁취하였다.

그리하여 전국적으로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한 단위수는 680여개로 장성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며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이번에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한 단위들에서는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치고 원료, 자재, 설비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사리원대성타올공장에서는 기술혁신목표를 높이 세우고 자체의 힘으로 북직기들을 유연창대직기들로 개조하는 한편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직기들의 콤퓨터조종을 실현하고 공장실정에 맞는 새로운 통합생산체계를 개발도입함으로써 새 제품개발과 제작,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훨씬 높이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내화물직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전기용융법에 의한 마그네샤크링카생산공정을 확립하고 남비정련로용내화물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여 사용수명을 종전보다 몇배로 늘임으로써 내화물의 주체화실현에 적극 기여하였다.

강서제사공장에서는 생고치에 의한 비단실생산방법을 받아들여 마른고치에 의한 생산방법에 비하여 제품실수률을 더욱 높이였으며 편솜정련가마를 개조하여 증기에 의한 오염을 막고 제품의 질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순천탄부물자생산사업소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실속있게 운영하여 자체의 기술력량을 부단히 강화하는 과정에 세멘트소성로의 먼지에서 가성카리를 추출하여 비누생산에 도입하고 석탄가스화에 의한 전력생산방법을 받아들여 필요한 전기를 자체로 보장하고있다.

대동강축전지공장 전기자동화직장과 연도직장, 안변청년2호발전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열분해직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에서는 종업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는데서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이를 통한 과학기술보급활동과 인식정형총화사업을 짜고들어 최신과학기술에 대한 종업원들의 관심과 학습열의를 높이고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키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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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업적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면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나는 수령님을 잘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떠메고나갈 굳은 결심을 다지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지칠줄 모르는 혁명적열정과 기백으로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혁명적전환을 안아오시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가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집무실창가의 불빛은 다음날 아침에야 꺼지군 하였고 인민들속에서는 《당중앙의 불빛》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에로 이끄는 불패의 혁명적당,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킨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이다.》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우리 당을 이끌어오시는 첫 시기부터 이 사업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지금도 력사의 기슭에로 끝없이 마음달리느라면 우리 장군님의 엄숙한 선언이 들려오는듯싶다.

주체53(1964)년 6월 20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 휘날리는 붉은 당기발을 경건히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기발의 력사는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고,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우리 당의 뿌리도 튼튼히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입니다.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합니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누구보다 가슴뜨겁게 안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그 빛나는 력사를 이어가실 결심 또한 그토록 강렬하신것이였다.

숭고한 그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장 수십성상 정력적인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시는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수령님의 존함과 결부시켜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하는것을 가장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이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신 위대한 장군님.

고요한 서재에서가 아니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사가 력력히 깃들어있는 백두의 전구에서 절세위인의 심원한 사색과 천재적인 예지가 빛발쳤다.

주체60(1971)년 9월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며 낮에는 중앙과 도의 일군들을 만나 사업을 토의하시고 밤에는 깊은 사색과 탐구로 새벽을 맞군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잠시동안의 휴식을 위하여 마련된 짧은 시간마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기 위한 탐구와 사색에 바치신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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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을 펼치고 : 우리 당의 존재방식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14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일군은 인간성과 인정미가 있어야 한다》가 수록되여있다.

로작을 자자구구 읽어내려갈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울이신 끝없는 심혈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와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불패성의 담보는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는데 있다.》

주체59(1970)년 6월 2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일군과 이야기를 나누시며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는 당일군들이 당의 군중로선을 잘 알아야 할뿐아니라 아량이 있고 인간성과 인정미가 있어야 한다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꽃들도 겉으로 보기에는 다 향기로운것 같지만 벌과 나비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어느것이 향기있는 꽃이고 어느것이 향기없는 꽃인가를 쉽게 가려낼수 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의미심장한 어조로 이러한 리치는 인간생활에서도 그대로 작용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가르치시였다.

꽃은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찾아들고 당일군은 인정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옵니다.당일군의 향기는 곧 인간성과 인정미입니다.인간성과 인정미는 사람을 진짜사람으로 되게 하는 인간의 향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일군들이 당의 군중로선을 사업에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 깨우쳐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꽃의 세계에 대한 견해를 더욱 승화시키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말씀을 이으시였다.

벌과 나비가 향기로운 꽃을 찾아오는것은 향기가 풍기는 꽃에 꿀이 있고 그것을 먹어야 살아갈수 있기때문이며 꽃이 향기를 풍기는것은 벌과 나비가 모여들어야 꽃가루받이가 잘되여 열매를 맺을수 있기때문입니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인민대중과의 관계도 그 리치는 꼭같다고, 인민대중은 자기의 전위조직인 당에 자기의 운명을 의탁하고 당의 령도를 받아야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일수 있으며 당은 인민대중을 자기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 이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존재방식을 인민대중과의 혈연적인 관계속에서 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일군의 심장을 쿵쿵 울려주었다.

(그렇듯 숭고한 인간성과 인정미를 지니고계시기에 우리 인민모두가 그이를 흠모하며 마음속으로 우러러따르고있으며 인류의 마음과 마음들이 그이의 품을 찾아 끊임없이 달려오는것이 아닌가!)

일군은 마음속으로 고귀한 철리를 새기며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혁명의 원리를 더 깊이 새기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의도하시는대로 당과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를 반석같이 다지는 길에서 어머니당의 참된 일군의 자질과 풍모를 더 훌륭히 겸비해나가리라는것을.

그렇다.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 때 당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은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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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장군 평화의 새 력사를 쓰다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온 민족과 인류가 평화에 대한 강렬한 열망과 밝은 미래에 대한 뜨거운 기대속에 맞이한 2019년, 뜻깊은 이해의 첫아침부터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력사적인 려정이 세계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이 제야의 종소리마냥 끝없는 메아리로 겨레의 가슴을 파고들고 대륙과 대양의 한끝까지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올해 첫 정치일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을 우러러 21세기의 걸출한 영웅,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를 선도해나가시는 세계적인 지도자라는 칭송과 찬탄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의 새로운 기류가 세차게 태동하고있다.

참으로 눈부시다.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올해의 려정은 겨레의 삶을 바꾸고 민족과 세계의 력사도 바꾸며 걸어갈 앞길을 새롭게 펼쳐준 평화의 대통로이다.

이제 조선반도에 명실상부한 평화가 도래하고있는 력사의 분기점앞에 선 나는 일출장관을 보는듯 마음설레임을 금할수 없다.

비록 철학가나 정치가는 아니지만 조선민족의 일원으로서 평화의 위대한 정치경륜으로 조선을 새로운 높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키시는 김정은장군께 진정으로 매혹된 나는 그이께서 펼치시는 가슴벅찬 평화시대의 진의미에 대하여 삼가 더듬어보려고 한다.

 

조선반도의 운명을 바꾼 평화의 보검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3차 세계대전, 최초의 열핵대전시간표를 놓고 분분초초 가슴조이던 땅에 기적과도 같이 평화가 깃들고있다.

지지리도 조선반도를 압박하며 숙명처럼 뿌리내렸던 전쟁과 대결, 불신과 오해의 악순환을 일거에 단호히 짓부셔버린 평화의 보검은 무엇일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과 강력한 힘의 균형을 이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이다.

정의의 힘이 없이는 평화를 지킬수도 만들어낼수도 없다는 철의 론리, 이는 김정은장군의 평화관에서 중핵을 이루는것이라고 보아진다.

력사적으로 조선민족은 가장 선량하고 정의로우며 남의 나라 땅에 돌 한번 던져본적 없는 평화로운 민족이였다.

외세가 강요한 분단, 더우기 정전상태의 분단으로 끊임없는 전쟁위협이 세기를 넘어 지속되여온 조선반도에서 평화는 사상과 정견, 제도를 초월하는 겨레의 한결같은 숙원, 애타는 갈망으로 되여왔다.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무겁게 실려있는 조선반도의 평화, 하지만 그 길이 반드시 가야만 하면서도 누구도 전도를 예측할수 없는 참으로 멀고도 고심참담한 길로 공인되여온것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력사적이며 지정학적인 문제와 더불어 여러 주변나라들의 정치 및 군사, 경제와 외교 등 수많은 문제들까지 복잡다단하게 뒤엉켜있었기때문이다.

지리적으로 볼 때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지역을 잇는 교두보와 같은 절묘한 위치에 자리잡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오래전부터 대륙과 해양의 렬강들이 전략적승부의 관건을 틀어쥐기 위한 패권경쟁을 끊임없이 이어왔다.

400여년전 임진왜란때 바다건너 일본이 조선봉건정부를 향해 꺼내든 명분은 파렴치하게도 《명나라로 가는 길을 빌려달라.》는것이였다.

근대에만 보더라도 조선땅에서 벌어진 로일, 청일전쟁의 참화 그리고 남의 나라 땅을 나누어가지려는 더러운 흥정끝에 이루어진 《가쯔라-타프트협정》체결,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조선을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든 군국주의일본의 횡포무도한 식민지지배책동을 비롯하여 수많은 비화들이 조선반도에 대한 렬강들의 강탈야망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오죽하면 한세기전 프랑스의 한 만화가가 다리밑에 있는 《조선》이라는 물고기에 주변국들이 저마다 낚시줄을 드리우고있는 한장의 그림으로 당시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되였던 우리 나라를 묘사하였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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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매혹되여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이민위천을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화원을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민을 위한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시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도 오직 인민을 위해 전개해나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을 끝없이 매혹시키고있다.

어느해인가 쏘련시기의 의료일군 미하일 슐만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였다.

그는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평양과 지방의 보건시설들에 관심을 돌렸으며 우리 의료일군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었다.

보는것, 듣는것모두가 새롭고 놀라왔다.그만큼 그가 받은 감동은 컸다.특히 그가 받은 가장 큰 충격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그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고상한 기풍이 우리 나라 의료기관들에 차넘치고있는것이였다.

평양시에 있는 어느 한 병원에 갔을 때 그는 그곳 일군들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건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간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환자들에 대한 지극한 정성이라고 하시면서 인간애를 지닌 의사에게는 못 고칠 병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야말로 인간을 가장 사랑하는 인민의 령도자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명언중의 명언이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가슴깊이 되새기며 격정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한생을 의사로 일하면서 사람들의 병치료를 전업으로 하여왔지만 인간애를 만능처방이라고 생각해보지도 못했으며 또 그런 소리를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간애, 위대한 인간애야말로 인민들의 무병장수를 위한 만능처방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는것이 자신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교시하시며 천만금을 아끼지 않으시고 인민을 위한 현대적건축물과 시설들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매혹된 사람들중에는 중국주재 잠비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우리 나라 주재 대사 겸임)였던 모쎄스 무쏜다도 있다.

사업상관계로 중국에 주재하고있던 그는 여러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조선에 대하여,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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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겨레의 지향에 배치되는 군사적움직임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군부세력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남조선군부인물들은 공군 1전투비행단과 해군 3함대사령부 등을 돌아다니며 대비태세점검놀음을 벌려놓고 《평화를 강력한 힘으로 뒤받침》해야 한다느니, 《전방위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었다.이런 속에 호전광들은 남조선강원도 화천일대에서 사단급의 《혹한기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이것은 대화와 평화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것이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위협하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킬수 있는 군사행동들을 그만두고 정세완화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적극 조성해나가야 한다.온 겨레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갈망하고있다.

지난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변이 일어나고 조선반도에는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조선반도에서의 긍정적인 사태발전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해나갈 때만이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군부의 호전적인 행동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어긋나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군부는 정초부터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에 나서고있다.남조선군부가 방대한 액수의 군사비를 탕진하여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실현하려 한다는것은 이미 보도된 사실이다.그들은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체계》의 간판을 단 공격체계의 구축에 박차를 가하면서 오는 3월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를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

남조선군부의 이번 대비태세점검놀음과 사단급《혹한기훈련》은 최근 계속 이어지고있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의 연장선우에 있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북과 남이 온 민족앞에 한 약속이다.누구도 그에 배치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고 대화와 평화의 흐름에 난관을 조성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이 땅에서 평화를 위협하며 대결기운을 고취하는 온갖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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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적페세력의 음모책동 단죄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경상남도지사 김경수가 선거부정사건(《드루킹사건》)에 가담했다고 하면서 그에게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결과 김경수는 《드루킹사건》 공범으로 구속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 김경수의 구속은 사법적페세력의 조직적반란에 의한것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다룬 재판장은 량승태의 측근이라고 하면서 그가 김경수에 대한 구속판결을 내린것은 량승태가 구속된데 대한 앙갚음이며 사법적페세력의 보복이라고 단죄하였다.

이 당 원내대표는 김경수에 대한 구속판결을 《최악의 짜맞추기판결》로 락인하면서 사법부의 적페세력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은 아직 사법부에 남아있는 량승태와 공모한 법관들에 대한 신속한 처벌을 요구하고있다.

김경수가 구속된것과 관련하여 경상남도주민들도 반발해나서고있다.이 지역의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은 얼마전 김경수에 대한 불구속재판을 요구하는 단체를 결성하고 서명운동을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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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도강탈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며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일본외상 고노가 국회외교연설이라는데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그리고는 마치도 일본의 땅을 남이 비법적으로 차지하고있는것처럼 여론을 환기시켰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는것도 모자라 신성한 우리 민족의 령토까지 타고앉으려는 날강도적인 망발이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한것은 처음이 아니다.이전에도 그들은 독도가 저들의것이라고 우겨대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해결한다 어쩐다 하고 복닥소동을 일구었다.그런가 하면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동영상자료를 만들어 류포시키고 중앙과 지방의 신문들에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를 내기도 하였다.방위백서,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뻐젓이 쪼아박고 학교들에서 그러한 내용으로 교육을 하고있다.

하지만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조선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것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독도가 우리 민족고유의 땅이라는것은 이미 력사적으로나 법률적으로 확증되였다.일본인들자체가 그것을 인정하였으며 또 일본은 국제적으로 조선의 독도령유권을 인정한 최초의 국가이다.그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는 수다하며 일본에서도 적지 않은 증빙문건들이 나왔다.

1690년대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으로의 일본인들의 도해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다.《명치유신》후에도 일본은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하였다.

당시 일본은 외무성관리인 사다, 모리야마, 사이또를 조선에 보냈었는데 그들은 보고서에 《죽도(울릉도), 송도(독도)가 조선의 부속으로 되여있는 경위》에 대한 조사결과를 서술하였다.

일본외무성 기록국장 와다나베와 공신국장 다나베도 《일본에서 송도라고 부르는 섬은 조선의 울릉도의 속도》라고 하였다.

일본의 옛 지도를 들추어보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지도제작대가로 알려져있는 하야시 시헤이는 1785년경에 조선과 일본 및 중국동북지방을 그린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명기하고 조선본토와 같은 노란색으로 채색하였으며 그옆에 《조선의것》이라고 덧써놓았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일본정부는 물론 학계도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조선강점시기인 1936년에 일본륙군참모본부 륙지측량부에서 제작한 《지도구역일람표》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소속으로 표기되여있다.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 표기한 일본의 옛 문헌들과 지도는 이밖에도 얼마든지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외워대는것은 완전한 억지이며 군국주의광신자들의 파렴치한 광태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당국자들은 또한 1905년 2월 《시마네현고시》 제40호에 의한 독도의 《시마네현편입》을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는것을 립증해주는 《법적근거》로 들고있는데 남의 땅을 강탈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후안무치한자들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날강도적인 궤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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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협조와 발전을 위한 아프리카의 노력

주체108(2019)년 2월 13일 로동신문

 

아프리카에서 협조와 발전을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이 아프리카대륙교육전략(2016-2025)과 2063년로정도를 실현하는데서 중심적역할을 하고있다.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이 아프리카개발연단을 위한 대중보도수단 및 교육에 관한 련합회, 아프리카초기어린이망과 량해문을 각각 체결하였다.

이것은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여 아프리카대륙교육전략과 2063년로정도를 실현함으로써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려는 아프리카동맹과 지역나라들이 벌리고있는 사업의 일환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프리카동맹위원회가 지역나라들과 함께 진행하고있는 《아프리카교육혁신박람회-2019》준비사업을 통해서도 찾아볼수 있다.

박람회의 목적은 지역의 교육문제해결과 관련한 좋은 경험들을 공유할수 있는 연단을 마련하고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교육을 보다 발전시킬수 있는 혁신적인 성과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는 지난해에 세네갈에서 처음으로 열린 《아프리카교육혁신박람회-2018》의 경험에 기초하여 올해 8월에 열리게 될 《아프리카교육혁신박람회-2019》준비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역적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의 노력은 교육부문만이 아니라 아프리카단일려권을 발급하여 사용하려는 움직임에서도 나타나고있다.

만일 아프리카단일려권이 널리 도입되게 되면 지역나라 주민들의 이동의 자유가 실현되고 무역거래가 활성화되여 경제가 장성하는 등 지역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대륙을 건설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과 지역나라들의 노력에 의해 아프리카대륙은 날로 변모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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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로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전국로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가 11일 수도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소집된 이번 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민간무력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민방위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로농적위군을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조국수호, 향토방위의 믿음직한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인민보안상 최부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만건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 로농적위군 각급 지휘성원들, 련관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무력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전국로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을 리만건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을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를 터쳐올리면서 로농적위군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여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영래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로농적위군창건 6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 지휘성원열성자회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창건되고 장성강화된 로농적위군은 항일의 혁명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독창적인 민간무력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 로농적위군을 창건하시였으며 온 나라를 요새화하여 민방위무력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로농적위군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면서 사회주의조국을 자기 손으로 지키는 혁명적무장대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농적위군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로농적위군은 정규화적면모를 갖춘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위력한 향토방위무력으로 강화되였으며 온 나라가 소왕청유격구와 같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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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이 강산에 행복의 열매 주렁질수록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2월의 하루하루가 흘러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력사의 생눈길에 오르던 그때로부터 우리 어느덧 8번째로 되는 2월명절을 마중가고있다.

그 7년 남짓한 세월을 우리 정녕 어떻게 살아왔던가.과연 그 무엇이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을 분연히 일떠세워 이 땅에 사회주의향기 세세년년 풍겨갈 행복의 열매들을 아름답게 주렁지워올수 있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성국가건설을 위해 한생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며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는 피눈물속에서 맞이한 첫해의 1월 어느 한 공장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공장에서 새로 만든 기계를 보아주시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대단히 만족해하시였을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하신 그 말씀.

어버이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그 말씀속에 얼마나 깊은 뜻이 새겨져있는지, 왜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피땀어린 창조물들앞에서 다름아닌 그 말씀을 눈물속에 외우며 또다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서는지 세상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그 말씀이 울리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은 창조의 거인들로 성장하였다.세상을 놀래운 건설속도를 창조한 창전거리도, 릉라인민유원지와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도 그렇게 솟아났으며 로동자호텔, 원아들의 궁전과 같은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울려퍼지는 행복의 웃음소리와 사회주의바다향기 노래하는 《바다 만풍가》도 그렇게 태여났다.

우리 장군님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이것은 단지 그리움의 소원만이 아니였다.자신을 깡그리 불태워가시며 안아오신 그 위대한 열과 빛으로 시련의 동토대를 헤치시며 우리 장군님 묻어주신 행복의 씨앗들을 만복의 열매로 가꾸어가려는 인민의 신념의 분출이였다.

사람들이여, 우리 가슴허비는 아픔속에 새겨진 잊을수 없는 추억을 다시금 펼치여보자.고난의 그 나날로부터 우리 장군님 어떻게 마련해주신 행복의 씨앗들인가를.

차문이 얼어붙어 열리지 않을만큼 뼈속깊이 얼어드는 강추위속에서도, 그늘속에 앉아있자고만 해도 힘겨운 삼복철에도 언제 한번 편히 쉬지 않으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우리 장군님, 그 천만로고속에 마련해주시고 그 강렬한 열과 정으로 애지중지 심고 가꾸시였건만 그 열매 주렁져 인민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높아가는 행복의 오늘은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안겨주시였으니 날이 갈수록 더더욱 사무쳐지는 그리움의 노래 어찌 이 강산에 높이 울리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 뿌려주신 행복의 씨앗들에서 얼마나 알찬 열매들을 거두어들이고있는가를 전하여주는 하나의 시대어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그 이름도 유복자로 불리우는 공장, 기업소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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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으신 절세위인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나는 수령중심, 인민숭배, 미래사랑으로 특징지어지는 김정일동지의 인생철학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인생철학, 그것은 인간원로이신 김정일동지의 모든 위인적천품의 근본바탕이다.

만민을 매혹시키는 인간미로 인간대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워가시는 희세의 인간원로-김정일동지를 모심으로 하여 세계에는 새로운 인간진화의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나는 김정일각하의 위대하신 풍모에서 하늘이 낸 성인의 인정세계, 태양의 천품을 보았다.

참으로 사랑으로 인간세계를 가꾸시는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류의 태양이시며 그이의 사랑은 달리는 부를수 없는 태양의 사랑이다.》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김정일령도자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하늘같은 사랑그대로이다.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이나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인간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터친 세계 수많은 나라 인사들의 심장의 웨침은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다.

그가운데 한 처녀가 터친 격정의 목소리도 있다.

《나는 조선의 딸이다.》

이 길지 않은 진정의 목소리에는 인간사랑의 위대한 서사시를 수놓으시며 숭고한 인덕으로 만민을 감화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이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1983년 9월 어느날 밤이였다.

평양산원공원의자에는 기대와 경탄, 희망과 부러움이 엇갈린 눈길로 산원을 바라보며 외국인부부가 나란히 앉아있었다.

그들은 바로 당시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해방조직대표부 대표로 갓 임명되여온 무스타파와 그의 안해 야스민이였다.그들은 10여년전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지만 마음속에 남모르는 고충을 안고있었다.그것은 그들이 아직 자식을 보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남편의 대를 이어주지 못하는 괴로움을 안고 야스민은 병을 고쳐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다.이 세상에 좋다는 약은 다 구해다 치료해보았고 이 분야의 의술이 발전했다고 하는 나라들은 다 가보았다.

그러나 허무한 시간과 거액의 돈을 랑비하고 마음속, 육체적고통만을 받아왔다.

모든것을 포기하였던 야스민은 어느날 신문과 방송을 통해 조선의 김정일령도자께서 녀성들을 위한 산원을 평양에 건설해주셨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그의 마음속에는 다시금 희망이 싹트기 시작하였다.조선에 그토록 가보고싶던 야스민이 남편을 따라 우리 나라에 오자마자 평양산원부터 찾은것이였다.야스민은 이곳에서 보고 듣는 모든것이 꿈만 같았다.문학가인 야스민에게 있어서 평양산원은 마치도 옛 전설에 나오는 신비로운 궁전과도 같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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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겠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은 8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겠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천명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보다 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전체 성원들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지난해에 이룩된 경이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우선시하고 그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쳐나간다면 그 어떤 엄혹한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민족적화해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는 지난해에 마련된 귀중한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시되여있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더욱 힘있게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열망이 세차게 맥동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에 화답하여 올해를 민족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는데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들이 조국동포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백해무익한 모든 행위들을 견결히 반대배격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해외에 사는 전체 우리 겨레에게 세계가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적영광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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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철면피하게 놀아대는 황교안을 비난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1일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과거를 부정하며 철면피하게 놀아대는 황교안을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황교안이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권한대행에 이르기까지 올라앉았다는것은 박근혜의 손발이 되여왔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을 때 정보원의 여론조작사건수사를 지휘하던 전 검찰총장 채동욱을 박근혜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는 리유로 철직시킨적이 있다고 글은 까밝혔다.

글은 《대통령》권한대행때에는 민심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의 수사기간을 연장시켜줄데 대한 특검의 요구를 거부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황교안이 최근 박근혜와의 관계를 부인하는것은 지금에 와서 그가 자기의 정치적자산축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때문이라고 글은 비난하였다.

글은 황교안의 지난 행적을 놓고볼 때 1월 29일 《자유한국당》 대표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시대착오적인 색갈론을 들고나온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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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년차총회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12일 로동신문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년차총회가 1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일군들과 일제의 과거범죄피해자들, 유가족들, 학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전국적범위에서 일제의 반인륜적범죄진상에 대한 조사사업과 일본당국의 비렬한 과거청산회피책동을 폭로단죄하는 활동이 활발히 벌어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에서 과거 일제가 저지른 중대인권유린범죄의 옳바른 해결을 재촉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피해자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정당한 요구에 파렴치한 부정, 력사외곡행위로 도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일본이 우리 나라와의 과거청산문제를 덮어버리기 위해 다 낡아빠진 《랍치》나발을 집요하게 불어대면서 총련과 재일동포사회를 범죄시하고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해 그들은 낱낱이 까밝혔다.

그들은 《독도령유권》주장을 학술적으로, 국제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해 무분별한 력사위조행위에 매여달리고 《평화헌법》개악에 박차를 가하면서 아시아재침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는 일본당국의 처사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일본이 과거사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국제사회의 기본륜리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시급하고도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3.1인민봉기 100돐이 되는 올해에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들을 류형별, 지역별로 보다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그릇된 력사외곡과 군사대국화책동을 반대하는 국내외의 여론을 높여나가며 세계 여러 나라와의 련대를 강화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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