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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버림을 받은자들의 유치한 변명

주체108(2019)년 4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에서 《국회의원보충선거》가 진행되였다.

이를 두고 남조선 각계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총력을 기울인 격전이건만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 《침울한 결과만을 낳았다.》, 《보수의 터밭이나 겨우 지키는데 그친 한심한 싸움》, 《황교안의 한계를 보여준것》이라는 평가가 우세를 보이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선거》결과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며 제흥에 겨워 으쓱해하고있는 못난이들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은 이번 《선거》결과를 놓고 《이긴거나 같다.》, 《절망끝에 희망을 찾아가고있다.》는 등으로 자화자찬하는가 하면 《1승이 아니라 1.5승이다.》는 해괴망측한 《승부소식》까지 전파하며 부실하게 놀아대고있다.

참으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궁색한자들의 유치한 변명이 아닐수 없다.

지금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은 《<정권심판론>이 먹혀들었다는 반증》,《<좌파정권>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경고》 등으로 현 남조선당국과 여당에 대한 《심판론》류포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러나 내외가 한결같이 주장하듯이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부패무능한 민생외면정당》, 《초불반대, 반평화세력》, 남조선사회의 《악성종양》이며 심판대상이다.

오늘날 남조선의 경제는 침체상태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인민들의 생활은 어려운 처지에서 회복되지 못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지난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보수세력이 반서민, 친재벌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행한 후유증 때문이다, 부정부패만을 일삼으며 온갖 반인민적악정에 매달린 이전 보수집권세력의 통치의 후과가 오늘도 가셔지지 않고있다, 당리당략을 위한 정쟁에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비렬한 행위가 경제침체, 민생악화의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참으로 옳은 소리이다. 실제로 지금 남조선《국회》를 치렬한 정쟁마당으로 만들어버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초보적인 민생관련《법안》들의 통과조차 가로막고있으며 갖은 음해로 민심을 소란케하고 《국정운영》을 마비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

최근의 실례만 들어보자.

얼마전 남조선의 강원도지역에서는 대형산불이 발생하였었다.

그런데 분초를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서조차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재난에 대처해야 할 인물을 《국회》에 붙잡아두고 정쟁만 일삼으면서 제때에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수 없게 하여 피해를 가증시켰다.

그리고도 뻔뻔스럽게 《초불<정권>은 산불<정권>》이라며 초불민심을 마구 모독하여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비난을 받았다.

이뿐이 아니다. 《세월》호참사가 있은지 5년이 지난 오늘 남조선에서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에 대한 각계의 요구가 더욱 거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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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갈피에서 :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킨 음악

주체108(2019)년 4월 5일 로동신문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고 마음을 움직이는데서 문학예술은 큰 역할을 한다.총포를 가지고 쟁취할수 없는것도 문학예술을 가지고 쟁취할수 있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력사는 혁명적인 시와 노래, 소설이 천만사람들을 격동시키고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켜 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싸움에 크게 기여한 사실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다.

그중에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쏘련의 이름난 작곡가이며 지휘자인 알렉싼드로브가 창작한 가요 《정의의 싸움》도 있다. 전쟁이 일어난지 3일만에 나온 노래는 쏘련인민들의 심장을 울리는 노래,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유명한 노래로 되였다.

노래의 감화력이 얼마나 컸는가 하는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전쟁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1941년 7월 어느날 붉은기협주단이 모스크바의 한 철도역에서 전선으로 떠나는 병사들을 위한 예술공연을 진행하였다.

첫 종목으로 가요 《정의의 싸움》의 힘찬 선률이 철도역에 울려퍼졌다.노래는 그대로 병사들의 가슴속에 전류처럼 흘러들어 그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수천명의 병사들이 일제히 일어나 폭풍같은 환호를 올리면서 재청을 요구하였다.하여 노래를 다섯번이나 반복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마지막에는 협주단성원들과 병사들이 함께 어울려 노래를 불렀다.

나가자 나의 조국아 정의의 싸움에

히틀러강도배들을 족치는 싸움에

증오야 불타올라라 심장아 뛰여라

그렇다 인민의 싸움 정의의 싸움이다

《정의의 싸움》, 이 노래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원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복수로 끓어번지는 심장의 웨침이였다.

노래는 광활한 쏘련의 방방곡곡에 보급되여 인민들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전쟁 전기간 쏘련군장병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파쑈도이췰란드침략자들을 무찌르는 싸움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베를린해방전투때에도 이 노래를 부르며 돌격전에 나섰고 승리의 기발을 꽂았다.

쏘련의 작곡가 쇼스따꼬비츠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도 역시 조국전쟁시기 붉은군대장병들과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한 대표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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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사회의 필연적산물-인구감소문제

주체108(2019)년 4월 21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급격한 인구감소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얼마전 총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2018년 1월초현재 인구가 1억 2 520여만명으로서 그 전해에 비해 37만여명이나 줄어들었다.이로써 일본에서는 9년째 련속 인구감소추이를 보였다.

인구감소원인은 출생률저하에서 찾아볼수 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남녀를 막론하고 독신생활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다.날이 갈수록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이것이 출생률저하에로 이어지고있다.

2017년에 전국적으로 결혼한 사람들의 수는 2016년보다 1만 4 000명정도 적었다.

또한 녀성들속에서 생계를 유지하기가 힘들어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일본에서는 한명의 자식을 낳아 대학까지 졸업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수천만¥에 달한다.보잘것없는 수입으로 생계를 겨우 유지해가는 녀성들에게 있어서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은 고통을 스스로 청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아이를 낳은 녀성들이 자식들을 마구 버리거나 지어 죽이기까지 하고있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의 한 식당의 쓰레기통에서 갓난아이가 발견된적이 있었다.놀라운것은 범인이 다름아닌 그 애기를 낳은 어머니라는것이였다.그는 《돈이 없어 키울 자신이 없기때문에 할수없이 아이를 낳은 다음 쓰레기통에 넣었다.》고 주저없이 말하였다.일본에서 이러한 현상은 례상사로 되고있다.

인구감소원인을 자살률이 높은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2만명이상이 자살하고있다.이것은 자살자수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맨 앞자리를 차지하는것으로 된다.

일자리를 잃고 빚더미에 올라앉은 많은 사람들이 앞날에 대한 비관에 사로잡혀 정신적으로 타락하고있으며 종당에는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일본의 한 연구기관은 2045년에 가서 인구가 2015년에 비해 2 000만명 줄어들것으로 예측하였다.

하다면 일본에서의 출생률저하나 높은 자살률은 어디에 근원을 두고있는가.그 근원은 사회제도 그자체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인구위기를 외적요인으로 밀어붙이지만 그것은 철두철미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일본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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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자 -평양시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남포시결의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20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평양시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남포시결의대회가 1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자의 영예떨치며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강원도인민들의 결사의 정신, 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참가자들의 애국의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평양시와 지방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양시에서

 

평양시결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의 호소문전달에 이어 동대원구역당위원회 위원장 김창진동지, 수도려객운수국 국장 김광진동지, 형제산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명화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부총장 리원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에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고 열렬히 호응하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결의를 표명하였다.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과 왕성한 사업의욕을 지니고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며 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을 참신하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 참다운 애국자들로 준비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새로운 창조기풍과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수도의 려객운수문제를 우리 식으로 완벽하게 해결함으로써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수도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실정에 맞는 새로운 농기계와 농기구를 더 많이 창안도입하며 다수확농장, 작업반, 분조대렬을 늘여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가치있는 연구성과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적극 추동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곧 당중앙결사옹위전,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하면서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자력갱생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억척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결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의 호소문전달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정경일동지, 수풍발전소 지배인 강원식동지, 신의주시 하단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류창준동지, 평북종합대학 부총장 김성국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전략을 심장으로 받들고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산악같이 일떠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생산을 최대한 늘이는것과 함께 시, 군들에서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며 경제발전의 척후전구인 탄광, 광산들에서 증산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과학농사, 과학축산, 과학과수의 열풍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신의주시를 국경관문도시답게 잘 꾸리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함께 재자원화를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에게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발전된 모든것을 창조적으로 받아들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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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4월 20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따뜻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선대지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로친선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됩니다.

나는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속적으로, 건설적으로 발전시켜나가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당신과 긴밀히 협력할 용의를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친근한 로씨야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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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선

주체108(2019)년 4월 20일 로동신문

 

4월의 이 강산을 뜨겁게 달구며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갈 때 우리는 더욱 발전하고 강력해질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

새길수록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어제만이 아니라 오늘 그리고 래일의 모습이 이 부름과 더불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자력갱생, 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이며 인민의 존엄이고 영예이다.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불가항력적인 힘을 발휘하며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내달리게 하는것이 바로 자력갱생이다.

자기의 힘을 믿지 못하고 자기의 힘을 키우지 못하면 외세의 압력과 철퇴에 짓눌려 노예가 되기마련이다.남의 힘에 매달리면 남이 흔들릴 때 같이 흔들리게 되고 남이 망할 때에는 같이 망하게 된다.

이것은 파란많은 우리 민족의 수난의 과거사와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내지 못한 여러 나라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하다면 이 땅에서는 자력갱생의 불길이 어떻게 타번지고 무엇으로 하여 장구하고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생명력을 잃지 않고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것인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대답을 주고있다.

자력갱생을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이 땅우에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빛내여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내며 포악한 강도 일제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항일의 혈전사에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우리자신이며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철석의 신념이 아로새겨져있다.

새 조국건설과 준엄하였던 조국해방전쟁,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력사에는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하여야 하며 당이 있고 인민이 있고 령토가 있는 한 우리는 자기 힘으로 얼마든지 승리할수 있다는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빛발치고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해온 1970년대와 1980년대,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사회주의수호전의 승리를 떨친 1990년대의 갈피갈피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자주정신, 자력갱생의 신념이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여오신 자력갱생의 투쟁전통을 빛내이시며 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불길이 더욱더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다.

불과 7년, 한 나라, 한 민족의 력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나날에 우리 조국의 국력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전문 보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우고있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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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당을 따라 총진격 앞으로!

주체108(2019)년 4월 20일 로동신문

 

 

장엄한 봄우뢰가 메아리쳤다.

그것은 청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를 맞이한 인민의 환희, 또다시 세상을 놀래울 새로운 사변의 탄생을 예고하는 시대의 웨침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에게 내려치는 조선의 불벼락이다.

총진격 앞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영웅적조선인민앞에 위대한 우리 당이 열렬히 호소한 이 엄숙하고도 피끓는 부름,

그것은 세상천지를 뒤흔드는 강대한 조선의 메아리, 이 나라 인민의 심장에 새로운 투쟁과 비약을 위한 백절불굴의 신념과 용맹의 불을 달아주는 위대한 4월의 호소, 강산을 진감하는 승리의 봄우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당과 공화국정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총진격해나아갑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마치시면서 필승의 신념과 무한한 혁명열을 안으시고 천지를 진감하는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뜨겁게 호소하신 총진격,

경애하는 원수님을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는 이 땅 그 어디에나 절세위인의 심장의 호소가 거대한 진폭을 안고 메아리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그이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의 심장을 끓인다.

겹쳐드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이 총진격의 기발을 제일먼저 추켜들었다.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감격속에 접한데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받아안은 이들의 가슴가슴은 해솟는 바다와도 같이 설레이고있다.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 새로운 총진격의 앞장에서 내달리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된 열혈의 심장들이 동해기슭의 드넓은 광장을 가득 채웠다.험산준령에 산악같은 언제를 쌓아 전기를 생산하고 현대적인 양묘장이며 경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 경애하는 원수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린 그들의 심장이 결사관철의 의지로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졌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넘치는 결의대회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는 강원도사람들의 웨침소리가 그대로 진격의 나팔소리로 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을 쾅쾅 울리고있다.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크게 기여한 어느 한 과학자는 텔레비죤화면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던 우리 수령님생각이 간절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

《우리 나라는 모든 분야에서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주체가 선 자주적인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되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 음성이 다시금 들려오는것만 같았습니다.》

위대한 력사에 대한 인민의 기억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이제 또다시 기나긴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 진할줄 모르는 활력을 부어주게 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으며 다시한번 눈부시게 도약하게 될 조선의 새 기상을 세계가 바라보고있다.(전문 보기)

 


 

영웅적로동계급의 본때와 투쟁기풍으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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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의 아들딸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

주체108(2019)년 4월 20일 로동신문

 

주체46(1957)년 4월 19일,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으로부터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영원히 못 잊을 그날로부터 어느덧 62년세월이 흘렀다.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애국위업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격정어린 추억의 물결은 사랑의 전설이 수놓아지던 그 나날에로 파도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멸시와 학대, 가난과 무권리속에서 살아오던 재일동포들은 조국이 해방된 후 자녀들에게 조선사람의 넋을 심어주기 위해 민족교육을 시작하였다.당시 너나없이 살림살이형편이 어려운지라 민족교육의 토대는 너무나도 빈약하였다.게다가 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해 총칼탄압도 서슴지 않았다.

이 엄혹한 실태를 깊이 헤아려보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아직 조국땅에서 전쟁의 상처가 채 가셔지지 않았고 전후복구건설로 한푼의 자금도 귀하던 때였다.인민들의 생활은 의연히 어려웠고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조건도 불비하였다.하지만 아무리 나라살림이 어렵다 해도 이역에서 고생하는 동포자녀들을 위해 꼭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는것이 어버이수령님의 뜻이였다.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 짓는 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한두번 보내주고 그만둘 일이 아니다.일본에 우리 동포가 있고 배워야 할 어린이가 있는 이상 계속 보내주어야 한다.…

주체46(1957)년 1월말 국가예산을 심의하는 내각전원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간곡한 교시는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이렇게 되여 동서고금에 없는 예산항목인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우리 공화국의 국가예산에 포함되게 되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온 나라 청소년들뿐아니라 이역의 동포자녀들의 성장까지도 걸음걸음 보살펴주신 위대한 어버이, 자애로운 학부형이시였다.

어려울 때 주는 사랑이 가장 뜨겁고 진실한 사랑이라는 말이 있다.

사랑과 인정이 말라버린 거치른 이역땅에서 살아오던 재일동포들은 전쟁의 흔적을 채 가시지 못한 조국의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천금같은 자금을 자기들에게 보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어두운 구름장을 뚫고 비쳐든 은혜로운 소생의 빛발은 재일동포들의 애국열의를 폭발시키고 민족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그것은 단순한 자금이 아니였다.이역땅에서 민족의 혈통, 애국의 넋이 꿋꿋이 이어지게 하여온 정신적자양분이였다.

하기에 재일동포들은 은혜로운 사랑의 생명수를 부어주시여 주체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담은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를 오늘도 격정의 눈물속에 부르고있는것이다.

가사에도 있듯이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신 우리 수령님의 은정은 참으로 산이나 바다에 비길수 없이 높고 큰 사랑이였다.그 끝과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위대한 사랑, 영원한 사랑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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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제1부상 제3차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망발을 단죄

주체108(2019)년 4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는 최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이 제3차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7일 블룸버그통신과의 기자회견에서 북조선이 3차 수뇌회담에 앞서 핵무기를 포기하기 위한 전략적결정을 하였다는 진정한 표시가 있어야 한다느니, 트럼프대통령이 말한 《큰 거래》에 대해 론의할 준비가 되여있어야 한다느니따위의 희떠운 발언을 하였다.

원래 우리는 볼튼 보좌관이 언제 한번 리성적인 발언을 하리라고 기대한바는 없지만 그래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면 두 수뇌분들사이에 제3차 수뇌회담과 관련하여 어떤 취지의 대화가 오가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말을 해도 해야 할것이였다.

그런데 지금 볼튼의 이 발언은 제3차 수뇌회담과 관련한 조미수뇌분들의 의사에 대한 몰리해로부터 나온것인지, 아니면 제딴에 유모아적인 감각을 살려서 말을 하느라 하다가 빗나갔는지 어쨌든 나에게는 매력이 없이 들리고 멍청해보인다.

볼튼의 이 답변에서는 미국사람들의 발언에서 일반적으로 느끼는 미국식재치성도 론리성도 찾아보기 힘들다.

경고하는데 앞으로 계속 그런 식으로 사리분별없이 말하면 당신네한테 좋은 일이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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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을 등지고 강행하는 미군기지이설공사

주체108(2019)년 4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방위성 오끼나와방위국이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지인 헤노꼬의 새로운 구역에 대한 흙과 모래투입작업에 착수하였다.앞서 오끼나와현 지사 다마끼는 수상 아베에게 새로운 구역에서의 매립공사를 1개월정도 중지하고 이 문제를 다시 토의할것을 요구하였었다.하지만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현지의 리해와 협력을 얻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면서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어떤 경우에도 공사를 중지하지 않겠다는 소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 오끼나와현에서는 헤노꼬에로의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문제와 관련한 현민투표가 진행되였다.투표결과는 미군기지이설을 강력히 반대하는 오끼나와의 민심을 확증하였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이를 외면하고 미군기지이설공사를 강행하고있다.

일본집권자들에게는 민심같은것이 안중에 없다.미군기지이설과 관련한 투표가 진행되기 이전에 벌써 그와는 관계없이 공사를 계속한다는것을 결정하였었다.

후날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야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일이라고 아연함을 금치 못해하였다.

문제는 정부가 저들이 강행하는 미군기지이설공사를 오끼나와현민들의 리익을 위한것으로 둘러치고있는것이다.

얼마전에도 방위상이라는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기지를 헤노꼬로 이설하지 않으면 후덴마비행장은 영원히 고착되고만다, 그것만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고 수다를 떨었다.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이설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된 문제이다.오끼나와사람들은 이 기지가 자기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근원으로, 무거운 재정적부담을 들씌우는 우환거리로 된다고 하면서 기지의 현외 혹은 국외에로의 이설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오끼나와현 기노왕시에 있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같은 현의 나고시 헤노꼬에로 옮기기로 미국과 합의하였다.

오끼나와현민들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국민의 요구보다도 상전의 눈치만을 보는데 습관된 정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일본의 한 통신사가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약 70%가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반대하는 오끼나와현민투표결과를 정부가 존중해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지난 3월 16일 오끼나와현에서는 약 1만명의 군중이 나하시에 있는 공원에 모여 항의집회를 열었다.집회참가자들은 헤노꼬에서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이설공사를 강행하고있는 당국을 비난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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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중동평화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

주체108(2019)년 4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뜌니지의 수도 뜌니스에서 제30차 아랍국가련맹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지금 아랍세계는 매우 복잡하다.리비아, 예멘 등 여러 아랍나라에서 충돌과 테로행위들이 자주 일어나 사상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이 나라 정부들이 사회적안정실현을 위해 노력했지만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있다.

뜌니지외무상은 이번 수뇌자회의 최종성명을 개괄하면서 현 상황이 지속되는것은 용납될수 없다, 긴장과 분쟁은 아랍나라들의 안정과 발전을 위협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아랍나라들이 안고있는 우려들중에서 제일 심각한것이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문제와 수리아의 골란고원문제이다.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문제의 해결전망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있다.

이스라엘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을 무시하고 강점한 팔레스티나땅과 수리아의 골란고원을 영원히 저들의것으로 만들려 하고있다.팔레스티나의 꾸드스를 저들의 수도로 선포하고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할것을 국제사회에 요구해나서고있다.

알려진것처럼 1967년 이스라엘은 동부꾸드스를 무력으로 강점하였다.그다음 이 지역에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다.유태인들이 이곳으로 물밀듯이 이주해왔다.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정든 고향에서 쫓겨가지 않으면 안되였다.현재 이곳에 살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도 언제 땅과 집을 빼앗기고 한지에 나앉을지 몰라 불안해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스라엘정부는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주변에 13개의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할데 관한 계획을 또다시 승인하였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앞으로 평화협정의 틀거리가 마련된다고 해도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정착촌이 철거되거나 건설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떠벌였다.최근에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정착촌들을 병합하겠다고 뇌까렸다.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령토팽창책동으로 중동지역정세는 의연 긴장한 상태에 있으며 그로 하여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충돌은 계속되고있다.그중에서도 가자지대는 제일 첨예한 충돌지역으로 되고있다.

지난 3월 30일에만도 충돌로 팔레스티나인 4명이 죽고 316명이 부상당하였다.피해규모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가자지대가 죽음과 공포의 란무장으로 화하고 중동지역에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에 책임이 있다.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가 유태국가를 인정하지 않는 한 중동평화협상에서 전진이 있을수 없다고 하고있다.

이것은 두개국가해결책을 바라는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아랍나라들, 국제사회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정책은 팔레스티나를 유태화하려는 비렬한 책동의 산물이다.

이번 아랍국가련맹수뇌자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이였다.그들은 한결같이 두개국가해결책에 대한 강력한 지지의사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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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강원도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전략을 절대지지찬동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충정의 편지를 채택하였다.

충정의 편지에서 우리들은 도를 자력갱생의 본보기도, 전국의 기준도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여 우리 강원도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계속 앞장서나가는 선구자도, 자급자족하고 부흥발전하는 보배도, 애국도로 만들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우리 국가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히고 그 어떤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자력으로 사회주의리상을 달성하며 부럼없는 생활을 창조할것이라는것을 힘있게 선언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은 우리모두에게 무한한 힘과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야말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는 만복의 열쇠이고 만능의 힘이라는것을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말로써가 아니라 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을 통하여 뼈속깊이 실감하였다.

지난날 경제토대가 약하여 나라에 보탬은커녕 부담만 끼치던 강원도가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 도살림살이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고 발전의 상승궤도에 올라서게 된것은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의 요구대로 자기의 힘을 믿고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였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강원도사람들은 전기와 샘물, 소금문제해결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머무르지 않고 식량과 땔감, 강재와 세멘트, 기초화학제품, 각종 마감건재들을 비롯하여 절실히 필요한것들을 자급자족하는 단계에로 도약하고있다.

자력갱생은 비록 힘들지만 그 진맛과 재미는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으며 제일 떳떳하고 보람차며 영예로운 길이라는것을 강원도사람들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

바로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백두에서 이렇게 시작되였으며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이 이렇게 일떠섰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리상을 실현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자력갱생기치높이 힘차게 돌진하는 우리의 투쟁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뜨겁게 격려해주고계시며 연길폭탄정신과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혁명선렬들이 미더운 시선으로 지켜보고있다.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용납하지 않고 맞받아나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짓뭉개버리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단호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우리는 적대세력들이 제재를 해제하든 안하든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곧바로 전진할것이며 기어이 우리 손으로 우리가 내세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고야말것이다.

약한 나라와 민족은 영원히 굽신거려야 하고 무한정 략탈당하여야 하는 이 엄혹한 행성에서 자력부강의 진로를 국책으로 선포하고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호응하며 실행해나갈수 있는 위대한 나라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에게는 세대를 이어 계승하고 다져온 자력갱생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 있고 창조방식이 있으며 자립적인 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이 있다.

우리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하고 과감히 실천해온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이름으로 온 나라 전체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우리 인민자신의 힘과 지혜로 일떠세우는 자력갱생강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강조한것처럼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방략이고 발전방식이다.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는데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을수 있지만 우리 인민들의 자존심과 배짱, 기질에 맞는 방식은 자력갱생, 자급자족밖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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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강원도결의대회 진행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경제건설총진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비약과 혁신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가고있는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선봉에서 기적적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강원도결의대회가 18일 원산시 해안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대회장으로 모여온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령도따라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답게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었다.

도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의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인 박정남동지가 정중히 랑독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한상준동지는 자력갱생은 혁명의 길이 아무리 간고하다 하더라도 자기 나라 혁명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책임지고 끝까지 수행하는 철저한 혁명적립장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검증된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기풍이라고 말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8년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강원도인민들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현실은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도안의 곳곳에 발전소들을 더 건설하여 전력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식량을 자급자족함으로써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무슨 일에서나 자력갱생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지니고 세멘트, 강재를 비롯한 자재와 설비, 로력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도의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한 자력갱생기지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며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풀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사람의 자존심을 걸고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자력갱생의 무쇠발굽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강원도를 자급자족을 제일먼저 실현한 선구자도, 가장 문명하고 잘사는 도로 천지개벽시킬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는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속 사업하게 된데 대하여 제일먼저 진정어린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습니다.

이것은 나에 대한 총서기동지의 더없는 신뢰와 우정의 표시로 되는 동시에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부동한 지지와 고무로 됩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고맙게 여기며 총서기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가 언급한바와 같이 우리는 1년 남짓한 기간에 네차례나 되는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조중관계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펼치였으며 한집안식구처럼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조중관계의 특수성과 생활력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나와 총서기동지는 서로 믿음을 주고받으며 의지하는 가장 진실한 동지적관계를 맺게 되였으며 이는 새시대 조중관계의 기둥을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으로, 조중친선의 장성강화를 추동하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습니다.

올해는 우리 두 나라에 있어서 외교관계설정 70돐과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조중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과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선 오늘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들앞에 나선 중대한 사명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맺은 동지적의리를 변함없이 지킬것이며 두 당,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반드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나는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중화번영의 새시대, 부국유민의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대장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습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내드립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

 

나는 총비서동지가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속 사업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의 축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투쟁에 대한 힘있는 지지와 고무로 됩니다.

얼마전에 있은 총비서동지와의 뜻깊은 상봉은 두 나라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맺어지고 다져진 조선윁남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로 되였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가 나와 한 약속을 지켜 관록있는 예술단을 보내여 특색있고 훌륭한 예술공연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도록 한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며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추동해나갈 마음을 더욱 가다듬게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아울러 총비서동지께서 건강하실것과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서한《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당사상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당사상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의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사상의 독창성과 과학성, 진리성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고무된 인민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지향시키는 기본방략은 정치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벌리는데 있습니다.》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장 고기철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전환기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력사적서한이 현시기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히고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천명한 불멸의 대강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서한에서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며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전당적인 사업으로, 사상전선강화의 급선무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을 중요한 과제로 제시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을 새롭게 규정하고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준 력사적서한은 당사상전선을 약동하고 진취적인 기풍으로 들끓게 하고 혁명대오전반이 용을 쓰며 나아가게 하는 불멸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하는것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는 제목으로 평양시당위원회 부위원장 김봉석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는데 당사상사업의 총력을 집중하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높여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의 정신적기둥을 공고히 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인민들의 애국심이 실생활에서 적극 발양되도록 하며 우리 인민을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끄떡하지 않는 신념의 강자, 반제계급의식이 투철한 혁명전사들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그는 론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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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보검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더 큰 박차를!

 

◇ 전당, 전국, 전민이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현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발전설비들의 기술개조를 다그쳐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석탄공업부문에서도 결사적인 생산투쟁과 함께 새 탄밭을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있다.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과 기계,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다른 부문에서도 주체화의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안아온 성과는 크다.하지만 앞으로 점령해야 할 투쟁목표는 더 높으며 비약의 열쇠는 오직 하나 자력갱생에 있다.

◇ 자력갱생은 어제도 그러했고 오늘도 변함없으며 래일도 영원할 우리 자립경제의 번영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항일무장투쟁시기 현대적군수공장에서나 생산할수 있다고 생각하던 작탄도 만들고 권총, 보총과 탄알은 물론 여기에 필요한 화약까지도 만들어낸데 대하여 감회깊이 쓰시였다.항일혁명선렬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고이 안고온 자력갱생의 불씨는 해방후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옮겨져 새 조국건설의 봉화로 타올랐고 전설의 천리마를 날린 원동력으로 되였다.전후 빈터우에서 맨손으로 자동차와 뜨락또르,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내고 고난의 시기에도 CNC공작기계들을 제작해낸것이 우리의 창조본때이며 전진방식이다.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직 제힘으로 기적만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전통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는 위력한 보검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한 철강재생산체계 확립, 지하전동차, 무궤도전차, 자동차, 뜨락또르를 비롯한 새형의 기계설비들의 제작, 인민들의 평가속에 발전면모가 나날이 부각되고있는 경공업제품들…

이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갱생에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열쇠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자력갱생으로 더 높이 비약하고 자력갱생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자.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제힘이 제일이고 우리 식이 만능의 열쇠라는것을 명심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그 어떤 아름찬 과업이 나서도 철두철미 혁명의 리익, 국가의 리익의 견지에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처음 해보는 일도 우리 식으로 대담하게 착상하고 설계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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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크나큰 영광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온 겨레와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를 대표하여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대정치사변이다.

태양조선의 무궁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이 혁명적대경사를 맞이한 격정과 환희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령도자를 잘 만나는것은 그 어느 나라와 민족에게나 가장 큰 행운으로 된다.하지만 누구나 바라면서도 누리지 못하는 그 행운을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누리고있다.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가 받지 못하는가,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수령의 위업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혁명의 승패와 나라와 민족의 전도가 달려있습니다.》

환희로 설레이는 조국의 대지우에 인민의 기쁨 활짝 꽃피여나고 드높은 신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비범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로동당과 우리 국가를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열화와 같은 흠모와 신뢰심의 발현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격동적인 나날에 이 땅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전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사회주의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 땅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변혁과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로 기세드높이 치달아오르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 국력강화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최근년간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시며 그이의 령도가 얼마나 탁월한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긴장한 외국방문일정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념원을 되새기시며 우리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신을 불태우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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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길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자욱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민족의 분렬로 하여 우리 겨레가 겪는 비극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고 그 길에서 영원불멸할 민족사적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사로운 탄생일에도

 

주체61(1972)년 4월 15일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은 온 나라가 환희로 들끓고있었다.하지만 이날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는 남녘인민들과 조국통일이 있었다.

그이께서는 축원의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아직도 이룩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남녘겨레들이 보고싶다고, 조국이 통일된 후 온 겨레가 모두 함께 모이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시여도, 하나의 공장,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시여도 언제나 조국통일을 생각하시고 그 모든것이 다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것으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언제나 마음쓰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하기에 뜻깊은 탄생일을 맞으시면서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성취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신것 아니겠는가.

이날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불멸의 민족대단결총서

 

주체82(1993)년 3월 어느날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족대단결강령을 토의하고 발표하자고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민족대단결강령에 대하여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민족대단결강령은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표준으로 삼았다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기본내용은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서 온 민족이 단결된 힘으로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자는것이였다고, 이러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기본내용에 기초하여 오늘 조국통일의 절박한 현실적요구에 맞게 작성한 전민족대단결강령을 최고인민회의에서 채택발표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주체82(1993)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공산주의자이건 민족주의자이건, 무산자이건 유산자이건, 무신론자이건 유신론자이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 단결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명시한 통일강령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으로 엄숙히 공포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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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두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8(2019)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청년은 미래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보수집권 9년간 남조선에서 청년들이 어떻게 살아왔는가.

2016년 1월 기준 남조선의 어느 한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5년 남조선에서 청년과 관련된 첫번째 어휘는 꿈도, 미래도, 사랑도, 성공도 아닌 일자리였다고 한다.

당시 수많은 청년들이 취업난, 생활난으로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 집을 포기하고 인간관계까지 포기하는 《5포세대》로도 모자라 희망과 꿈마저 포기하는 《7포세대》로까지 전락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한 언론은 《취업빙하기》를 맞은 청년들의 《슬픈 자화상》이라고 개탄까지 하였다. 당시 남조선청년들도 사회를 《혐오만 넘쳐나는 세상》, 《지옥사회》로 락인하며 한결같이 침을 뱉았다.

이것은 남조선을 최악의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박근혜역도의 만고죄악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에 리명박, 박근혜역도로 이어온 보수집권 9년동안의 청년실업문제를 하나하나 렬거하자면 실로 끝이 없다.

반면에 보수집권시기 특권계층의 자녀들은 부모들을 등대고 안락한 생활만을 추구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한국통신》의 특혜채용의혹사건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황교안, 김성태, 정갑윤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한국통신》에 압력을 가하여 제 자식들을 불법으로 입직시켰다고 한다.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절망에 빠져 삶자체를 포기하는 《삶포세대》로 전락될 때 황교안과 《자유한국당》것들은 권력을 악용하여 자기 자녀들을 불법취직시키며 제 리속만 채워왔으니 실로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정치권과 각계층은 《<자유한국당>것들은 권력을 리용하여 제 자식들의 리속만 채워왔다.》, 《<자유한국당>은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한다.》, 《<자유한국당> 이 <한국통신>에 대한 청문회를 가로막고있는것은 황교안과 김성태를 살리기 위해서이다.》, 《검찰은 황교안에 이르기까지 성역없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취업난으로 절망에 빠져있는 청년들에 대한 모독이다.》, 《특검과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권력형채용부정부패방지를 위한 관련법안을 마련하라.》 등으로 목소리를 높이면서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판이한 두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기의 리속, 권력야망실현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는 정치시정배들의 무리, 남조선사회의 암적존재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이런 더럽고 치사한자들이 지금은 낯가죽 두텁게 그 누구의 《부정부패》에 대해 력설해대며 현 당국의 《국정운영》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있다.

철면피하기 이를데 없는 이런 악한의 무리, 《자유한국당》것들의 기만과 권모술수를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오늘의 남조선민심이다.

온갖 적페의 본산, 악의 근원인 역적당것들에게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정답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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