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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 하는가

2026년 8월 2일《로동신문》

 

최근 일본에서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이 로골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방위상은 핵정책과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기존의 핵정책을 수정하는 문제를 론의하여야 한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지난해말에도 그는 공개석상에서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생활을 지켜내는데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해 모든 선택안을 배제하지 않고 론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였다.

방위상이 거론한 기존의 핵정책이란 일본이 수십년동안 견지해오고있는 《비핵3원칙》을 말한다.

결국 그의 주장은 일본의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지켜온 《비핵3원칙》을 뜯어고쳐야 한다는것이다.

일본당국은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제조하지 않으며 반입하지 않는다는 《비핵3원칙》을 국시로 표방해왔다.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사문화된지가 오래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미국의 핵장비들이 일본의 항구들에 공개적으로 기항하였고 일본각지에 미국의 핵무기를 반입, 저장할수 있는 기지들이 수많이 꾸려졌다.오끼나와에 거대한 핵공격능력을 가진 미3해병원정군과 아시아지역의 미군핵전투력전반에 대한 보급, 정비를 담당하는 탄약정비부대가 배치되여있다.요꼬스까가 미7함대기지, 서태평양으로부터 인디아양까지 포괄하는 넓은 령역에서 미국의 핵전략수행에 복무하는 거점으로 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의 우익정객들은 《륙상에로의 핵배비는 용인하지 않지만 핵무기를 실은 함선의 기항 등은 용인하는 〈비핵2.5원칙〉으로의 전환》을 운운하며 미국의 핵장비들을 반입할수 있는 길을 공공연히 열어놓았다.

원자력의 평화적리용이라는 귀맛좋은 나발을 불어대며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도 비축하였다.이미 20년전에 일본의 플루토니움비축량은 숱한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정도에 이르렀다.

2002년 4월에 당시 자유당 당수였던 오자와 이찌로가 《마음만 먹으면 핵폭탄 수천개를 만들수 있다.》라고 호언한것은 그 어떤 허세가 아니였다.이것이 다 허울좋은 《비핵3원칙》의 간판밑에서 이루어진 현실이다.

그렇지만 력대로 일본당국자들은 겉으로는 《평화국가》를 표방하면서 핵보유금지의 문턱을 넘어설념을 감히 하지 못하였다.그런데 최근에 들어서면서 《비핵3원칙》의 수정이 공개적으로 제창되고있는것이다.

문제의 엄중성은 핵보유시도가 개별적인 보수정객들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현 당국의 군사정책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는데 있다.

다까이찌정권이 내건 《강한 일본건설》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겠다는것이다.

현 당국은 교전권을 금지한 《평화헌법》을 뜯어고치고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변신시키며 군사관련 문서들을 보다 공격적인 내용으로 수정하기 위한 책동을 극도로 로골화하고있다.《자위대》의 무력증강책동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무기수출금지장벽을 허물고 군수산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있다.

최근 다까이찌정권이 방위백서초안에서 우리 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을 《위협》, 《도전》 등으로 걸고든것은 명백히 저들의 재무장화 특히 핵보유의 당위성을 부각시키기 위한것이다.

재침야망에 환장하여 핵무기까지 거머쥐려 하는 일본당국의 책동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를 비롯한 일본의 80여개 지방들의 의회가 다까이찌정부의 핵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비핵3원칙》을 견지할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것은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침략과 략탈에 날뛰던 일본군국주의는 세계제패를 노리고 핵무기보유에 필사로 달라붙었다가 끝내 패망하고말았다.

오늘은 신군국주의세력이 《비핵3원칙》에 거리낌없이 손을 대려 하고있다.

해외팽창과 재침에 환장한 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이 핵보유야망실현에 달라붙으려 하는것은 지역과 세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위협이다.

일본집권세력이 무모하게 추진하는 군사분야에서의 정책변화들은 필연코 일본을 건지기 힘든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안아오는 변화  현대적으로 일떠선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지방공업공장들의 덕으로 신포시에서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눈에 띄는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2026년 8월 1일《로동신문》

 

동해의 어항도시 신포시가 새로운 활력과 전진의 기상으로 약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로 일떠서 생산을 확대함에 따라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대표적실례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첫해 정보당 밥조개생산량은 다른 단위들보다 1.5~2배였으며 다시마수확계절에는 매일 100여t씩 거두어들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올해 상반년 순소득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비할바없이 늘어났다.

결과 시의 총수입액이 2년전보다 수십배 장성함으로써 신포시는 오늘 누구나 부러워하는 지역으로 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신포시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불과 2년전까지만 하여도 신포시는 경제력이 약하여 사람들속에서 《빈포》로 불리우던 지역이였다.

지난날 온 나라에 소문을 내며 흥하던 물고기고장이였건만 자연기후적영향으로 줄어드는 바다자원과 척박한 땅으로 인해 생활에서 적지 않은 애로를 겪고있는 신포시인민들을 두고 누구보다 깊이 마음쓰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리는 문제를 결정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2024년 7월 15일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붉은 당기가 세워진 천막에서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명당자리에 부지도 잡아주시고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도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정에 떠받들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는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이렇게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솟아오른 바다가양식사업소는 생산을 시작한 첫해부터 다시마와 밥조개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신포시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었다.

신포시를 해양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종합적인 산업지구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은 이곳에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련이어 일떠서게 하는 희한한 변혁상을 펼쳐놓았다.

지금 신포시를 찾는 사람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시소재지의 희한한 전경과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이곳 인민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실행으로 지난해 신포시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과자, 사탕, 빨래비누를 비롯한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매달 눅은 가격으로 시안의 모든 주민세대들에 정상공급되고있다.

시소재지의 큰 상점들로부터 리소재지의 작은 상점들에 이르기까지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수십종에 수백가지의 질높은 식료품과 일용품, 옷제품들이 매대마다 가득차있어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자기 고장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애착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바다가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개발한 간유사탕과 다시마차를 비롯한 신포시의 특산품들은 시의 지경을 벗어나 도안의 여러 지역과 수도의 상업봉사기지들에서 인기제품으로 되고있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용을 쓰니 오늘 신포시는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자력으로 척척 해내는 힘있는 지역이 되였다.

지난 1년동안 시안의 수천세대 살림집들에 대한 개건보수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수십㎞의 도로구간에 가로등이 설치되여 신포시는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환하게 변모되였다.뿐만아니라 수질이 높은 생활용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마지막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방건설과 농업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도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대형화물자동차를 비롯한 건설장비들이 시건설려단에 그쯘히 갖추어지고 종합수확기, 고속모내는기계, 소형뜨락또르 등 수십대의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마련되여 지역의 농업생산력을 더욱 높일수 있게 되였다.

시안의 학교들과 보건시설들에 대한 투자도 전례없이 늘어나 학생소년들과 주민들은 보다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열심히 배우고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을수 있게 되였다.

현재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가까운 곳에 현대적인 수산물가공사업소가 일떠서고있다.

시당책임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 건설대상이 올해중에 완공되여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하는 경우 시의 총수입액과 주민 일인당 소득액은 지금보다 더 늘어나게 될것이라고 한다.이것은 신포시가 《부자시》로 확고히 전변되여가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시에서는 가까운 년간에 능력이 큰 현대적인 닭공장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할 목표를 내세웠다.

지난 시기같으면 엄두도 못낼 지역발전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대담하게 마음먹은대로 계획하고 실행하고있는 현실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례증으로 된다.

올해에 신포시 영중리에 일떠서는 수백세대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에 필요한 각종 수지관과 가구들도 새 일용품공장에서 생산보장할 계획이다.

보다 긍정적인것은 오늘의 벅찬 변혁의 시대에 산천뿐 아니라 사람도 몰라보게 달라지고있는 사실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시안의 청년들과 녀성들,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일군가족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 건설려단에 탄원진출하였다.지금 이들은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며 집단이 자랑하는 혁신자로 위훈떨치고있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신포시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이자 생산장성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앞선 기술과 경험을 습득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이들은 우량품종의 다시마, 밥조개를 확보하고 전문과학연구단위와의 련계밑에 바다가양식에 적합한 조건을 보장하며 제품의 질제고와 원가저하, 품종확대, 높은 수익성보장을 위한 탐구전, 두뇌전도 힘있게 벌리고있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지방공업공장들의 완공과 더불어 불과 2년간에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결실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동시에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바다가양식기지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워 지방의 발전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성과이다.

자기 고장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됨으로써 오늘 신포시는 생기발랄하며 활력에 넘쳐있는 지역으로 이름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나날이 흥해가는 신포시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이곳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에게 우리 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심을 백배로 굳혀주고있다.

그와 더불어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더 높이, 더 힘있게 과시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공민들의 애국충정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한다

2026년 8월 1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다음단계 목표점령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공민들의 애국충정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국가를 떠받드는 매 공민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높을수록 국가부흥이 더욱 가속화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이루어낼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전면적발전의 가슴벅찬 시대에 살고있다.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과 같이 또다시 이어가야 할 전진과 변혁의 새 진군길에서도 우리 혁명에 절실히 필요한것은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는 공민들의 애국충정이다.

지난 5년간 이룩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오늘의 투쟁은 결코 국가적조치나 행정명령, 법과 규률에 의해서만 실행될수 있는것이 아니다.전체 인민이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으로서의 주인된 자각, 보다 아름답고 행복하며 부유할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혁명열, 애국열을 백배해나갈 때라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라는 비약의 궤도에 오른 이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정체없이 줄기찬 상승에로 이어나갈수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헤쳐온 장구한 투쟁행로는 각계각층 인민들이 애국의 단결된 힘으로 수많은 험산준령을 헤쳐넘으며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표대를 향하여 줄기찬 개척과 분투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어온 영광넘친 로정이다.우리가 이룩한 모든 사변적인 성과들은 결코 하늘이 준 선사품도 아니며 억대의 자산이나 재부로 이룩한것이 아니다.그것은 공민들 누구나가 한결같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인 우리 국가를 열렬히 사랑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맡은 초소들에서 자기의 노력을 깡그리 바쳐온 자랑스러운 결과이다.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가 비상히 승화된 지난 5년간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와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남녀로소 누구나가 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자기 고향과 마을을 알뜰히 꾸리는데 소중한 땀을 바쳐온 잊지 못할 날들이였다.일터는 서로 달라도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에서 누구나 힘겨울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며 맡은 일에서 이전에 없던 놀라운 성과들을 창조해왔다.

이러한 애국적흐름이 용용히 굽이쳤기에 남들같으면 하루한시도 버티기 힘들었던 극난속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안아온 눈부신 기적, 새로운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끝없이 솟아나는 건설의 대번영기, 새로운 농촌혁명,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진 자랑찬 현실, 인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제적인 변화와 모든 성과물들을 떠올릴수 있었다.

공민들의 애국충정이 얼마나 큰 힘을 낳는가 하는것은 상원로동계급의 끊임없는 혁신과 온 나라 인민을 과감한 분투에로 궐기시킨 천성의 애국탄부들의 새 기록창조의 소식에 고무되여 인민경제전반에서 수많은 단위들이 뚜렷한 생산장성을 이룩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우리 조국이 전면적발전의 상승기를 힘있게 열어나가고있는 오늘날 우리 당이 가장 큰 힘으로,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으로 여기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

하기에 당중앙은 당과 국가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풀어나감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오늘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것을 최고의 원칙, 최고의 기준으로 내세우고있는것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공민이라면 누구나 국가의 리익이자 자기자신의 리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며 애국의 열기를 더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웅대한 리상과 목표는 보다 높은 진군속도를 요구하고있다.

누구나 조국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우리의 행복과 문명이 더욱 앞당겨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생결단의 비상한 각오로 당정책관철전에서 보다 큰 속도와 마력을 내야 한다.

막아서는 난관도 만만치 않고 수행해야 할 과업도 방대하지만 우리모두가 맡은 사업에서 최고의 속도를 이룩하기 전에는 절대로 물러설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관점과 높은 혁명열, 애국열을 안고 백배로 분발하여 한걸음을 걸어도 남들의 백걸음, 천걸음을 비약하여야 한다.부단한 혁신과 창조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갱신해나가는 선구자들,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비약의 지름길을 내달리는 시대의 기수들, 계획한 목표들을 앞당겨 점령하는 애국집단들이 많아야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가 확고히 담보되게 되는것이다.

거창한 창조의 새시대는 비상한 속도와 함께 최고의 질을 요구한다.

두해전 10월 구장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하였던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을 병사의 명예와 량심을 걸고 티끌만한 손색도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려는 자각을 안고 현대화, 표준화, 규격화의 요구대로 건설에서 높은 질적수준을 보장함으로써 당의 구상따라 일떠세우는 창조물의 질보장을 어떤 높이에서 해야 하며 진정한 애국심은 어떻게 표현되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모든 공민들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하나의 일감을 맡아도 알심있게, 조국앞에 떳떳이 책임질수 있게 정성을 쏟아야 하며 한가지를 탐구해도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압도할수 있게 피타는 노력과 정열을 쏟아부어야 한다.공민들 누구나가 한가지를 창조해도 우리 국가의 존엄을 세계의 정점에 높이 떠올릴 최고의 리상을 담으며 높은 책임감과 헌신적노력으로 하루하루를 깨끗한 량심으로 빛내이는것이 전인민적인 애국정신, 전사회적인 애국기풍으로 승화될 때 전면적국가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고 창조와 건설의 질적높이가 확고히 담보되는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어제보다 더 전진한 오늘, 오늘보다 더 비약할 래일을 위해 애국의 한마음 안고 부단히 창조하고 끊임없이 분발해나가자.

우리가 사는 시대가 얼마나 거창한 시대이며 우리가 누리는 영예가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을 위해 주인된 책임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따라배워 누구나 전면적국가발전의 주인답게 책임적인 노력과 분투를 다해나갈 때 우리의 조국은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제일강국으로 높이 솟아오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

2026년 8월 1일《로동신문》

 

나토가 전쟁준비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려 국제사회의 예리한 주시를 받고있다.

얼마전 나토는 랭전시대 군사연료수송체계개편을 승인하였다.

일명 《나토연료공급망력량계획》으로 불리우는 이 개편안에 따라 랭전시대에 구축된 총연장길이가 약 1만㎞에 달하는 서유럽의 기존나토연료공급망을 동유럽과 북유럽의 새 성원국들과 련결하게 되며 이를 위해 송유관신설과 현대화로부터 에네르기저장시설건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사업들이 벌어지게 된다고 한다.

원래는 막대한 비용문제때문에 성원국들속에서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끝내는 결착이 이루어진 사실은 나토가 전쟁수행을 위한 전략예비물자확보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나토내에서 《더 강한 나토는 송유관에서 나온다.》는 호언까지 튀여나온것은 나토가 더욱더 침략적인 군사쁠럭으로 화하고있는데 대한 산 증거이다.

그와 같은 야심적인 계획을 책정한 리유에 대해 외신들은 《로씨야와의 잠재적인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였는데 단순히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안보의 불가분리》를 줄곧 떠들어온 나토는 최근년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성원국들의 전략자산들까지 더욱 뻔질나게 들이밀어 군사적존재감을 과시하고있으며 우리의 적대국들과 공모하여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모험적인 전쟁시연들을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고있다.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강행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에 유럽의 과거 전패국들인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이 대거 참여한것은 나토가 언제 한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전쟁의 시야에서 떼놓지 않고있음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나토가 대대적인 군사력증강과 함께 전략예비물자확보까지 병행하여 추진하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한마디로 연유를 비롯한 전쟁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놓고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는것이 바로 나토가 품고있는 사악한 흉심이다.

나토가 군사쁠럭으로 삐여져나온지 수십년이 되지만 지금처럼 전쟁준비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는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그만큼 전쟁쁠럭으로서의 나토의 엄중한 흉체가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공정한 국제사회는 전쟁에로 질주하는 나토의 위험천만한 도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반격을 가할것이다.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戦争の時刻を早めることはすなわち、NATO破滅の時刻を短縮すること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8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日発朝鮮中央通信】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が戦争準備策動にヒステリックに執着しているので、国際社会が鋭く注視している。

先日、NATOは冷戦時代の軍事燃料輸送システムの改編を承認した。

いわゆる「NATO燃料供給網力量計画」と呼ばれるこの改編案に従って冷戦時代に構築された総延長距離約1万キロに及ぶ西欧の既存のNATO燃料供給網を東欧と北欧の新しい加盟国とつなげるようになり、そのために送油管の新設と近代化からエネルギー貯蔵施設の建設に至るまで膨大な事業が行われるという。

もともとは莫大な費用の問題のため、加盟国の間で意見がまちまちであったがついに決着がついた事実は、NATOが戦争遂行のための戦略予備物資の確保に命がけで取り組んで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特に、NATO内部から「より強いNATOは送油管から出る」という豪語まで吐かれたのは、NATOがより一層侵略的な軍事ブロックに化していることに対する生きた証拠である。

このような野心的な計画を策定した理由について外信は「ロシアとの潜在的な戦争に備えるためのもの」と評したが、単にそれだけの問題ではない。

「欧州とアジア太平洋の安全保障の不可分」をずっと唱えてきたNATOは近年、アジア太平洋地域に加盟国の戦略資産まで頻繁に送り込んで軍事的存在感を誇示しており、われわれの敵対国と共謀して朝鮮半島周辺地域で冒険的な戦争リハーサルを時を構わず繰り広げている。

ハワイと太平洋上の広い海域で強行された世界最大規模の多国籍海上連合訓練である「リムパック」に欧州の過去の敗戦国であるドイツとイタリアをはじめNATO加盟国が大挙して参加したことは、NATOが終始アジア太平洋地域を戦争の視野から逃していないことをはっきり物語っている。

このようなNATOが大々的な軍事力増強と共に、戦略予備物資の確保まで並行して進めている厳しい現実は、多くのことを示唆している。

一言で燃油をはじめとする戦争物資を十分に備蓄して世界の任意の所で任意の瞬間に戦争を引き起こすというのがまさにNATOが抱いている邪悪な下心である。

NATOが軍事ブロックとして発足してから数十年が流れたが、今のように戦争準備策動を露骨に強行するのは前例のないことである。

それだけ戦争ブロックとしてのNATOの重大な実体が一層浮き彫りにされているのである。

正義と平和を志向する公正な国際社会は戦争へと疾走するNATOの危険極まりない挑戦的な行為を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し、断固たる反撃を加えるであろう。

戦争の時刻を早めることはすなわち、NATO破滅の時刻を短縮すること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력사를 통해 본 천년숙적 일본의 죄악  조선전쟁준비에 협력해온 극악한 공범자

2026년 8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세기 50년대초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살륙전쟁,파괴전쟁이였다.

이 범죄적인 침략전쟁준비에 계획작성에서부터 협력해나선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지시에 따라 패전후 회수되여 보관되여있던 일제침략군 총참모부의 문건들을 모조리 들춰내여 검토하였다.

미제가 일본군국주의자들과 공모결탁하여 완성한 조선침략전쟁계획은 거의 그대로 미합동참모본부에 제출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첩보계획작성에서도 미제와 협력하였다. 미제의 지시밑에 공화국에 숨어있는 간첩들의 행처,임무 그리고 전쟁도발시 활동가능성여부 및 련락체계 등을 전면검토하고 간첩들을 대대적으로 파견할 흉계를 꾸미였다.

종교신자들까지 간첩활동에 인입시키려고 책동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전쟁대포밥인 한국괴뢰군을 각방으로 지원하였다.

1948년 수십명의 전 일제침략군장교를 괴뢰한국에 파견하여 괴뢰군의 조작과 훈련을 방조하게 하였으며 1950년 4월에는 괴뢰군장교들에게 암살방법 등을 배워주었다.

한편 미제침략군으로부터 각종 특수훈련을 받은 전 일제침략군 해군중장 곤도 에이이찌로의 부대와 륙군대좌 사와이 데쯔비의 부대가 괴뢰한국에 기여들었고 다른 부대들도 조선전쟁에 출동할 준비를 갖추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조종밑에 조선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인민을 야만적으로 학살하기 위한 세균전도 계획하였다.

이렇듯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침략전쟁준비에 협력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범죄는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 악랄한 행위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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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を通じて見た千年来の敵、日本の罪悪  朝鮮戦争の準備に協力してきた極悪な共犯者

2026年 8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日発朝鮮中央通信】20世紀50年代の初めに米帝が起こした朝鮮戦争は、わが人民に計り知れない不幸と苦痛を浴びせかけた殺りく戦争、破壊戦争であった。

この犯罪的な侵略戦争の準備に計画の作成から協力した日本軍国主義者は、米帝の指示に従って敗戦後回収されて保管されていた日帝侵略軍総参謀部の文書を残らず探り出して検討した。

米帝が日本軍国主義者と共謀、結託して完成した朝鮮侵略戦争計画はほとんどそのまま米統合参謀本部に提出された。

日本軍国主義者は、朝鮮に反対する諜報計画の作成においても米帝と協力した。

米帝の指示の下で朝鮮に隠れているスパイの行方と任務、そして戦争挑発の際の活動可能性いかんおよび連絡システムなどを全面検討し、スパイを大々的に派遣する奸計をめぐらした。

宗教信者までスパイ活動に引き入れようと策動した日本軍国主義者は、米帝の戦争弾除けである韓国かいらい軍を各方面から支援した。

1948年に数十人の前日帝侵略軍将校をかいらい韓国に派遣してかいらい軍のつくり上げと訓練を助けるようにし、1950年4月にはかいらい軍将校らに暗殺方法などを教えた。

一方、米帝侵略軍から各種の特殊訓練を受けた前日帝侵略軍海軍中将コンドウ・エイイチロウの部隊と陸軍大佐サワイ・テツビの部隊がかいらい韓国に入り、他の部隊も朝鮮戦争に出動する準備を整えた。

日本軍国主義者は、米帝の操りの下で朝鮮戦争が勃発(ぼっぱつ)すればわが人民を野獣じみた方法で虐殺するための細菌戦も計画した。

このように、朝鮮に反対する米帝の侵略戦争の準備に協力した日本軍国主義者の犯罪は植民地支配の期間に朝鮮人民に働いたおびただしい罪悪に新たな罪悪を上塗りする悪辣(あくらつ)な行為であっ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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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혁명하는 시대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시대, 격동의 시대에 살고있다.

우리 조국의 발전력사에는 거창한 변혁의 시기들이 적지 않았지만 오늘처럼 모든 부문에서 전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창조의 기준이 전례없이 높아진적은 일찌기 없었다.

특정한 몇몇 부문이나 단위가 아니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동시다발적으로 개변되는 시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이 더욱 확대강화되는 속에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 계속전진, 련속비약이 흐름으로 되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나아가는것이 기풍으로 되고있는 시대, 이것이 바로 투쟁과 전진으로 일관된 오늘의 우리 시대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어디서나 혁명이라는 엄숙한 부름이 울려퍼지고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격동의 이 시대의 흐름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주시면서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의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참으로 가슴벅차다.

이 위대한 시대, 해가 바뀔수록 부단한 혁신, 멈춤없는 고조로써 세기적인 전변을 당겨오는 기적의 시대를 상징할수 있고 대표할수 있는 뚜렷한 부름은 무엇인가.

혁명하는 시대!

인민의 세기적숙원과 리상이 실현되는 거창한 변화를 이룩하며 건국사에 가장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위대한 혁명의 시대, 바로 이것이 격동과 사변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의 진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의 고생을 락으로 삼고 스스로의 분투와 헌신적노력으로 만대의 번영과 부흥의 토대를 닦아나가는 이것이 바로 우리 투쟁의 보람이고 혁명하는 희열입니다.》

혁명이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다.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발전은 혁명이란 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인류사는 수없이 많은 혁명들과 그 거창한 결과들에 대하여 전하고있지만 하나의 시대가 통채로 혁명으로 들끓고 나라의 면모가 동시다발적으로 변화되는 그런 시대는 아직 있어보지 못하였다.

우리 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혁명이라는 말과 더불어 울려퍼지는 부름들을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수도와 지방의 면모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시에 변모시키고 현대적인 관광지들과 문화생활거점들을 일떠세워 온 나라를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혁명, 경이적이며 급속한 전진발전을 이룩하며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국방공업혁명과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고 문명한 새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지방발전혁명, 전국의 모든 농촌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새로운 농촌혁명, 우리의 보건을 가장 선진적이고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보건으로 만들기 위한 새시대 보건혁명과 우리 나라를 교육이 발전된 나라,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울것을 목표한 새 세기 교육혁명…

진정 국가건설과 경제발전,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이렇듯 방대한 혁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때가 언제 있었던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혁명이다.낡고 뒤떨어진것을 점차적으로, 부분적으로 개조하는것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변혁시키고 경이적인 발전속도로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시키는 완전히 새롭고 거창한 혁명이다.

우리는 지금 아름다운 우리 조국의 지도를 마주하고있다.

새로운 혁명이 떠올린 가슴벅찬 결실들을 하나하나 더듬어보느라니 마치 온 나라가 완전히 새롭게 태여나는듯한감을 금할수 없다.

현대성과 선진성, 민족성을 살리며 수도와 지방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눈부신 새 거리들과 마을들,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과 현대적인 보건시설,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변혁으로 끓어번지는 새시대의 전모를 확연히 그려내고있다.동해의 명사십리에는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황홀경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인파십리를 펼치였고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는 희한한 농촌문화도시와 온실남새바다가 펼쳐져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고있다.

지도에 표기해야 할 새 마을, 새 공장, 새 거리들이 무수히 태여나 말그대로 천지개벽의 참뜻을 새겨주고있다.

새시대의 변혁은 단순히 지도우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당의 령도력과 조직력, 전투력이 더욱 강화되고 국가활동이 발전지향적이고 진취적인것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정책들,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새로운 법들이 수많이 채택되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 우리의 힘을 만장약한 첨단무장장비들이 나날이 자리를 넓히고 경제분야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는 의의있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문화분야에서도 기존의 도식과 경직을 완전히 깨버리는 고귀한 산아들이 태여났다.

정녕 정치와 경제, 국방과 문화를 비롯한 사회의 모든 분야와 도시와 농촌을 포괄하는 나라의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있는 눈부신 변혁은 우리 시대의 혁명이 지닌 무한대한 폭과 진감력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방면에서 혁명이 일어나고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이 아니다.

하나하나의 혁명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세기를 두고 숙원으로 간직해온 꿈이 이루어지고있다.

인민의 숙원과 리상을 이루어내기 위한 혁명,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이 현실로 꽃펴나는 시대, 바로 이것이 혁명하는 시대의 가장 뚜렷한 의미이다.

오늘 우리는 간고한 투쟁행로에서 신념으로 보아왔던 그 리상과 미래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희한한 시대에 살고있다.

인민의 꿈과 숙원은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애타게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행복은 쟁취하는것이지 기다리는것이 아니다.

새시대의 려정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보고 느끼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우리가 억심으로 헤쳐온 10여년혁명려정을 돌이켜보자.

억장이 무너지는듯한 비분을 딛고 신념으로 강인하게 나섰던 길, 이길을 가야 승리가 있고 미래가 있다는 오로지 하나의 믿음으로 굴함없이 헤쳐온 그 행로우에 바야흐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헤쳐온 10여년혁명려정의 빛나는 결정체이며 조선혁명의 전 력사에서 신념으로 본 미래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력사의 령마루이다.

그렇다.

혁명하는 시대, 이는 바로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위대한 기적의 시대이다.

혁명이 승리하자면 탁월한 령도자를 모셔야 한다는것은 우리 혁명사가 확증한 가장 귀중한 진리이다.하나의 시대가 위대한 혁명으로 들끓고 그 귀중한 승리가 천만인민의 투쟁을 고무하자면 걸출한 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셔야 한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시대,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조국청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이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격동의 시대, 이것이 바로 오늘의 우리 시대가 안고있는 긍지높은 의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리상과 포부에 있어서 천하제일이신 위대한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높은 존엄과 행복, 아름다운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그것이 그대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전변과 비약을 안아오게 한 혁명의 강력한 동력이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앞길을 막아선 난관과 역경은 그 얼마였던가.

하지만 고난과 시련이 중첩될수록 경애하는 그이의 신념과 의지는 백배해졌고 그로 하여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용솟음쳤다.

우리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새로운 정책들을 책정하고 그 실행에 자신만만히 도전해나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며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새로운 진군의 화살표를 힘차게 그어주시던 그날은 언제였던가.

인민의 권익과 건강증진을 담보하며 더 밝고 윤택한 장래를 건설하려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이 열렬히 반기는 새 문명의 창조물들을 인민들자신의 눈앞에, 피부에, 생활에 더 많이, 더 빨리, 더 정답게 와닿게 하기 위한 투쟁만큼 보람차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은 없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펼치신 거창한 설계도우에 또 새로운 구상을 덧놓으시던 격정의 그 시각은 언제였던가.

세상사람들이 불가능한것으로 생각했던 일들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굴의 의지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이 땅우에 하나하나 현실로 펼쳐가고계시니 정녕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우리 시대의 창조와 변혁의 높이는 그대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와 헌신의 무게여서 인민의 격정은 커만간다.

그처럼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인민을 위한 문명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안아올리시고도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그이께 있어서 혁명은 곧 인민에 대한 사랑과 복무이다.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고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애오라지 그 하나의 숙원을 안고계시는분, 그이의 이런 불같은 열망으로 시대가 들끓고 우리 조국은 더욱 강해지는것 아니랴.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오늘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상승발전해가고있다.

확대심화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매해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들과 종합봉사소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 아름다운 락원포가 일떠선 세포리지구가 하나의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는 속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기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하늘에 닿아있다.

사람들마다 부흥의 래일이 눈앞에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고 나라의 중요전선만이 아니라 모든 일터마다에서 혁명의 열기를 확확 내뿜고있다.

참으로 좋은 세월이며 아낌없이 애국의 땀을 뿌리고싶은 열정의 시대이다.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오직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결실로 이어나가자면 굳건한 신념과 과감한 의지, 드높은 포부와 만만한 자신심을 가지고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계속전진, 계속혁명의 이 엄숙한 부름이 강산을 진감한다.

무엇을 아끼랴.그 무엇을 서슴으랴.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가슴에 새기고 혁명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혁명하는 우리 시대의 드높은 목표와 포부, 그것은 곧 당의 구상이고 의도이다.

당정책관철에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고 우리 인민의 행복도 있다.

어느 초소, 어느 일터에서나 당정책관철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며 당이 제시한 목표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이 정해준 시간내에 완수하기 위한 투쟁열, 혁명열이 고조될 때 그것이 곧 격동의 이 시대의 드세찬 숨결이고 기상이 아니겠는가.

오늘의 시대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거창한 전변이 이룩되는 격변의 시대이다.

혁명을 떠나 오늘의 시대를 말할수 없고 혁명에 몸과 마음 다 바치는 여기에 우리 시대에 살 권리가 있다.

어제날의 성과에 자만자축할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며 비약하고 혁신하는 기풍이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 세차게 나래쳐야 한다.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새것을 지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는것이 오늘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혁명을 할수록 우리의 리상은 앞당겨 실현되고 혁명을 할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지게 되며 굴함없는 혁명투쟁의 려정에서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더 아름답게 꽃펴난다.

모두다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애국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국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위대한 혁명의 시대를 승리로 빛내이기 위하여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혁명하는 시대에 혁명하는 세대로 자신들의 삶을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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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천만자식 품어안은 어머니의 사랑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며 끝없이 헌신하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이 땅 어디서나 울린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로 솟아오른 수도 평양의 새 거리들을 돌아보아도 좋다.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이 솟구쳐오른 고장들을 찾아가도, 그림같은 황홀경을 펼친 농촌마을들에 들려보아도 좋다.북방의 삼지연시로부터 조국의 서북변과 파도치는 동해의 기슭, 나라의 한끝 마지막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곳의 그 어느 사람을 만나보아도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로 충만된 오늘의 시대를 진감하며 높이 울려퍼지는 그 진정넘친 토로들은 그대로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고마움의 찬가가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어머니가 자식들을 돌보듯이 인민들을 차별없이 대해주고 따뜻이 품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며 인민들을 당의 두리에 하나로 묶어세우는 혁명적단결의 정치입니다.》

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을 품어안고 그들의 마음속소원까지도 헤아려 만복을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이다.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때의 일이 되새겨진다.

이제 몇년후이면 전국의 모든 탄광마을들이 완전일신, 천지개벽되여 탄부들과 가족들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질수 있게 하여주신것만도 하늘같은 은정이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 의사를 비롯하여 탄광마을에 살고있는 기타 세대들까지도 모두 꼭같이 문명과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 땅에는 좋아하는 사람과 부러워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안되며 우리 당정책은 누구나 다 환호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의지이다.

정녕 여기에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당, 인민의 숙원성취에 혼심을 깡그리 기울이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 얼마나 력력히 어려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같은 헌신에 떠받들려 조국의 모습이 나날이 새로와지던 지난 10여년간은 그대로 이 나라 천만인민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을 넓고 따사로운 품에 안아 만복의 주인공들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고마움을 실체험으로 절감하게 한 격동의 년대였다.

그 나날 만사람을 울리는 감동깊은 화폭들은 얼마나 많이 펼쳐졌던가.

지금으로부터 6년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룡양광산지구를 돌아보시며 피해복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비탈면에 단층살림집들이 비좁게 들어앉은 광경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낡은 단층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새로 건설하는 소층살림집에서 살게 될 수재민들을 몹시 부러워한다고 하는데 그럴수 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룡양광산, 대흥청년영웅광산의 모든 세대들에 새 살림집을 지어주려고 하는것이라고, 검덕지구에 새집을 받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게 하면 안된다고.

정말이지 인민들의 속생각까지도 헤아리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으시고 거기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취해주실수 있는 조치였다.

나라를 위해 큰 공로를 세운 사람들도 아니였지만 이 땅에 사는 한명한명은 모두가 다 자신께서 품어안으셔야 할 자신의 살붙이와도 같은 인민이기에, 피해지역에 새집이 일떠서 입사하는 날 부러워할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모두 헤아려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이렇듯 헐치 않은 결심을 내리신것이였다.

어머니는 아무리 자식이 많아도 차별하지 않고 꼭같이 대해준다.어려워하는 자식일수록,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쓴다.

이런 다심한 정과 사랑,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어머니의 희생적인 헌신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금방석들을 무수히 마련해주신다.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의의깊은 페지를 아로새기시던 그때 벌써 모든 시, 군과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꽃피는 부유하고 발전된 시, 군, 농장으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에 의해 수도시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통이 크게 실행되는 속에서도 바람세찬 전야에 진한 땀을 묻으며 곡식을 가꾸어가는 농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중단없이 진척되게 되였다.

김화군에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를 지펴주신데 이어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여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 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게 하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은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을 안아왔다.

어디 그뿐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안겨주신데 이어 락원군에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또 하나의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워주신데도 그리고 함경북도의 중평지구에 이어 함경남도의 련포지구, 평양시의 강동지구, 평안북도의 위화도지구에 련이어 대규모온실농장들을 일떠세워주신데도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같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 웅심이 비껴있다.

평범한 나날에 이루어진것이 결코 아니였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나날이 로골화되고 수많은 돌발적인 위협들이 겹쳐드는 속에서 펼쳐진 이 모든 충격적인 현실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든 사람들이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서 다같이 만복을 누려야 한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로 안아오신것이다.

방방곡곡에 인민의 웃음꽃은 날로 높아가건만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온 나라 인민들이 만복을 누릴 천하제일락원을 앞당겨오기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가 또 어데 있으랴.

이렇듯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지난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도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완전히 변모시키실 웅지를 엄숙히 피력하신것이다.

진정 이는 인민을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고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는데서 행복과 보람을 찾으시는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부어주실수 있는 열렬한 사랑인것이다.

우리 당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인민의 믿음을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로, 신성한것으로 여기시는 드팀없는 신조,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에 멸사복무로 보답하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새라새로운 정책과 시책을 세우신다.

산골막바지 농장원의 념원도, 재해를 입은 사람들의 소망도 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의 소원도 모두 헤아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 20×10 정책》, 육아정책을 비롯한 웅대한 구상을 련이어 펼치시였고 탄부들만이 아니라 탄광마을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또 하나의 웅대한 작전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눈부시게 전변될 우리 조국의 휘황한 래일이 금시라도 보이는것만 같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모든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현대적인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솟아나고 마지막농촌마을에까지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모든 탄광마을들이 천지개벽을 펼치게 될 때 우리 조국의 모습은 얼마나 몰라보게 변모될것인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위민헌신의 줄기찬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담은 우리 당정책은 세월을 앞당겨 훌륭히 실현될것이다.천만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온 세상에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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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일미군사령부가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다

2026년 7월 31일《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전략적불안정요소를 추가하며 불길한 전운을 짙게 몰아오고있다.

7월 26일 주일미군사령관이라는자는 일본신문과의 회견에서 지난해부터 《사령부기능강화》를 위해 일본주둔 미군사령부에 200여명의 인원을 증원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모든 전투기능에서 24시간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인원을 확보하고있다고 호언장담해나섰다.

지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위기가 발생할지 여부가 아니라 언제 발생할지를 전제로 대비해야 한다.》며 《일본과 함께 가능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줴쳐댔다.

이것은 지난 시기 주로 일미지위협정관리를 비롯한 행정적임무만을 수행해오던 주일미군사령부를 실질적인 작전지휘권을 갖춘 《통합군사령부》로 재편하는 계획의 일환으로서 주일미군사령부가 지역에서 미군과 그 추종국가무력을 총지휘하는 명실상부한 《전쟁사령부》로 탈을 바꾸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부터 미국은 주일미군을 재구성하여 《통합군사령부》를 내오고 하와이의 미태평양사령부의 일부 작전지휘권한을 부여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있다.

3단계에 걸쳐 벌어지는 주일미군재편성에서 기본핵심은 지난해 3월에 발족된 륙해공《자위대》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일본의 《통합작전사령부》와 주일미군의 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유사시 미일이 공동작전을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여기에는 미국이 저들의 해외침략무력을 독자적인 전시작전능력을 보유한 야전무력으로 더욱 강화하자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중요하게는 유사시 일본《자위대》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면전을 위한 돌격대, 기본전투무력으로 써먹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이미 지난해 미국은 일본주둔 미군사령부개편에 착수하면서 《일본은 서태평양지역에서 우리가 직면할수 있는 모든 우발사태의 최전선에 서있을것이다.》라고 공언한바 있다.

실지 야당을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자위대》가 미군의 지휘밑에 끌려들어가게 될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련발하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하는 핵심증원무력이 주일미군이라고 할 때 이 《전쟁사령부》의 첫째가는 과녁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적들스스로가 시인한것처럼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서의 물리적충돌은 일어나는가 마는가 하는 가능성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 하는 시간상문제로 명백히 규정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한국괴뢰군부깡패들과 함께 조선반도작전지역에서의 전쟁지속능력확대, 장기전에 대비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판을 벌려놓고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지속실시하는것을 비롯한 《3자안보협력》강화를 또다시 제창해나섰다.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절대불변의 적대적의사를 려과없이 로출시키며 대규모적인 공격무력 및 장기적인 고강도작전능력구축에 광분하는 미국의 발악적인 군사모험주의적행위들은 우리로 하여금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답보없는 발전, 진화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을 다시금 내리게 하고있다.

과거 일본에 진주해있으면서 조선전쟁을 주관하였던 미극동군사령부가 쓰디쓴 패배로 하여 《패전사령부》로 락인찍히고 종말을 고한 력사가 있다.

주일미군사령부의 《전쟁사령부》에로의 변신은 곧 수치스러운 《패전사령부》에로의 직행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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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한 창조와 혁신의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자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힘찬 분투의 보무를 과감히 내짚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장기적인 사업들이 정체없이 계획대로 진척되고있으며 어디서나 자존, 자력의 창조물, 생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내놓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비약의 궤도에 오른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보다 줄기차게 상승시켜나가자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한 창조와 혁신의 기풍이 온 나라에 더욱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언제나 발견과 착상, 진보와 혁신, 갱신과 도약만을 끊임없이 요구하며 이는 낡고 뒤떨어진 유물의 극복청산을 동반한다.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에 집착하여서는 변혁의 새시대에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은 명백하다.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들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진취적이고 과감한 투쟁기풍, 혁명적기상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가를 똑똑히 실증해주었다.모든 분야에서 도식과 경직을 깨는 과정에 새것을 지향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고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변혁하는 과정에 사업체계와 투쟁방식, 일본새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였다.형식과 양상이 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줄줄이 일떠서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변모되는 벅찬 현실을 안아보며 사람들의 사고방식, 생활리듬, 인식상태도 현저히 달라졌다.창조와 혁신이 온 나라에 무한한 생기와 활력을 부어준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이룩한 승리에 만족함이 없이 전진 또 전진하여 새 전망목표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기상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이로부터 우리 당은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는것을 전면적발전의 중요한 시대적요구로 제시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를 따라 투쟁해온지도 반년이 되여온다.전례없이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오늘날 낡은것을 고집하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 특히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 남아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을 대담하게 극복하고 청산하지 않고서는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비록 해당 시대에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려야 하며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으로 견지하면서도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워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가져올수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희한한 전변상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현실로 가르쳐주는 교과서로 되고있다.보다 선진적인것, 현대적인것,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며 하나의 창조물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최상의것으로 만들어 내놓으려는 우리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자면 절대로 이룩한 성과에 만족해서는 안된다.성공에 도취되여 해이되고 자화자찬하면 그 순간부터 단위발전이 정체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그 정신, 그 본때로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 기풍이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 차넘쳐야 할 때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당정책은 새것과 낡은것, 옳은것과 그른것, 잘된것과 잘못된것을 똑똑히 가려볼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기준, 자막대기이다.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것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정확히 집행하는데 낡은 도식과 틀을 부시고 새로운것을 창조하기 위한 명확한 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현행당정책이 제시되면 독경식으로, 피상적으로 학습할것이 아니라 매 문장, 매 문구를 자자구구 따져가면서 학습하여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사업을 새롭게 전개하는데서 잘한것은 무엇이고 더 할수 있는 일을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돌이켜보아야 한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학습하는 과정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확실한 방도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우리 사회를 경쟁하는 사회구조로 만들어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각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속도와 량보다 질을 더 중시하고 지속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적극 떠밀어나갈수 있게 경쟁평가지표와 기준부터 바로 정하도록 하여야 한다.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을 기본으로 하여 지역들사이, 공장들사이 경쟁을 활발히 벌려 당결정과 국가경제발전전망목표를 비롯한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초소와 일터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게 하며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집단적경쟁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한다.자기 혼자만 앞서나가려는 본위주의, 공명주의를 타파하고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공장이 공장을 도와주면서 좋은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하고 일반화하여 다같이 전진하며 발전해나가는것이 사회의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사회주의경쟁운동에 대한 장악지도와 총화를 공정하고 정확히 하며 평가도 잘해주어 경쟁운동의 전 과정이 대중의 분발심과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사상발동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현대과학기술은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의 힘있는 무기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만능의 해결책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과학기술중시이고 과학기술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새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에서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기술개건, 현대화목표를 바로 정하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당면한 생산에만 치중하면서 기술혁신을 차요시하거나 낡은 경험, 뒤떨어진 기술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기술혁신에 낯을 돌리지 않는 경험주의, 보수주의적인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사소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대중적인 투쟁, 조직적인 투쟁을 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인재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하며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내놓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인재들을 우대해주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부문과 단위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분발해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새것을 탐구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어떤 안목을 가지고 사업해나가는가에 따라 해당부문과 단위가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나설수도 있고 제자리걸음을 할수도 있다.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현대과학기술에 민감하여야 낡은 도식과 틀을 부시고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학습을 열심히 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는 진지한 태도, 새것이 아니면 물러서지 않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혁신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왕성한 투지와 정열에 넘쳐 일해나가야 한다.새로 창조된 과학기술성과들과 선진과학기술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지체없이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을 부단히 혁신하고 개선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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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권법령발포 80돐  우리 녀성들의 운명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라는 력사적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였다.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전환이 마련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의 따뜻한 손길아래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밀어온 우리 녀성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뜨겁게 새겨본다.

그 모습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력사에 남자들과 어깨나란히 혁명과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 녀성들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음을 긍지높이 웅변하고있다.

하기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녀성들에게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1946년 7월 30일, 우리 조국의 력사속에 흐르는 평범한 하루였다.

하지만 이날이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날로, 우리 녀성들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 사변의 날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줄을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이날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해방된 조국에 수립된 림시인민위원회 제11차회의가 열리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주석단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개회를 선언하시고나서 오늘 회의에서 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을 채택하려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회의연단에 서시여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는 회의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녀성들에게 남자들과 똑같은 권리와 자유를 안겨주게 된다는 놀라운 현실이 잘 믿어지지 않아 남녀평등권이라는 부름을 곱씹어외워보는 회의참가자들도 있었다.

이어 회의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제의에 따라 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초안을 읽는 림시인민위원회 서기장의 흥분된 목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녀성들에게 남자와 똑같은 권리를 준다는것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는 9개의 조항으로 구성된 법령초안은 회의참가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법령초안을 들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광에는 뜨거운 감회의 빛이 어리여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께서 녀성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 완전한 평등을 안겨주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시였던가.

남성들의 힘만으로는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척시켜나갈수 없다는것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시였기에 항일의 나날 제시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남녀의 차별없는 인륜적평등과 부녀의 사회상대우를 제고하고 녀성들의 인격을 존중하는것을 녀성해방의 과업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해방후 사회단체들가운데서 처음으로 녀성들의 동맹을 창립하도록 하시고 토지개혁을 실시할 때에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토지를 분여받게 하시였으며 로동법령을 실시할 때에도 로동생활에서 녀성들을 특별히 보호하고 사회보험제도를 실시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녀성들을 오랜 세월에 걸친 봉건적유습과 천대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가들로 키워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 손수 남녀평등권법령초안을 한자한자 작성하시였으랴.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채택하는데 위원전원이 찬성하였다는것을 만장에 알리시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 그것은 단순히 녀성들에게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안겨준다는것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우리 녀성들을 봉건적천대와 멸시에서 해방시키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혁명가로 새롭게 탄생시켜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이룩될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알리는 힘있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라는 력사적사변에 접한 우리 녀성들 누구나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웨치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 만세!》

김일성장군님 만세!》

온 나라를 진감하며 끝없이 울려퍼진 이 격정의 환호성은 우리 녀성들을 사회발전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심의 무한한 분출이였다.

정녕 남녀평등권법령은 인간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모두의 삶을 자주적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전이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있어본적 없는 남녀평등권법령발포의 력사적사변은 오늘도 전하여준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실 때 인민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참된 삶이 꽃피며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조선녀성의 끝없는 영예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더욱더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선녀성들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녀성천시, 녀성차별은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이다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녀성들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발전, 인류의 미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사회정치적문제이다.녀성이 없는 세계가 있을수 없는것처럼 녀성의 역할을 떠난 사회발전이란 있을수 없다.세계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녀성들의 권리는 마땅히 존중되고 철저히 보장되여야 한다.

그런데 《문명》과 《번영》에 대해 그처럼 입이 아프게 떠들어대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펼쳐지고있는 현실은 참으로 상상밖이다.수많은 녀성들이 차별과 천시의 대상이 되여 빈궁과 무권리속에서 신음하고있다.남녀평등과 녀성들의 권리보장은 법전속의 글줄로만 남아있다.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대통령이나 녀성상, 녀성국회의원 등이 나온다고 하여 자본주의가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녀성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고 단정할수 없다.

부패한 사상과 도덕이 지배하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합법화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특정한 녀성들이 향유하는 특권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고있는 절대다수 근로녀성들에게 있어서 도저히 이루어질수 없는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나라들의 녀성권리보장제도라는것은 특정한 계층의 녀성들과 금권의 뒤받침을 받는 녀성들만을 위한 기만적이고 위선적인것이다.

부르죠아정객들이 《만민평등》, 《인권존중》을 부르짖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에 대한 혹심한 차별과 멸시, 박해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인간의 권리중에서도 가장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를 놓고보자.

1979년 유엔총회 제34차회의에서 채택된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 제11조에는 협약당사국들이 사회경제분야에서 녀성들이 남자와 꼭같이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남자와 동일한 임금을 받도록 하며 임신이나 산전산후휴가를 리유로 한 해고금지, 유급 또는 그에 맞먹는 사회적혜택을 받는 산전산후휴가제실시 등 차별없는 취업과 로동의 권리를 보장할데 대하여 명시되여있다.

하지만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들은 취직에서는 마지막대상인 반면에 해고에서는 첫번째 대상으로 되고있다.자본주의세계에서는 만성적인 경제위기로 기업체들이 매일과 같이 줄줄이 파산되고있다.

기업주들은 경영손실을 메꾼다는 미명밑에 대대적인 해고소동을 벌리고있는데 이로 하여 실업자들이 늘어나고있다.여기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비률이 매우 높다.

요행 직업을 가진 녀성들의 경우에도 남성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도 그들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녀성근로자의 평균임금이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81%에 불과하며 아프리카계녀성들은 69%,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은 58%밖에 되지 않는다.이 나라에서는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녀성들부터 해고시키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직업을 얻은 녀성들은 작업장에서 각종 폭행을 당해도 그 누구에게 말을 못하고 혼자서 묵새기고있다.

일본에서는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는 근로자들가운데서 70%이상이 녀성들이다.

대다수의 녀성근로자들이 아이를 낳고 휴가를 받았다가 해고되는것이 두려워 해산을 포기하고있다.

이딸리아에서 일자리를 가지고있는 녀성들은 총녀성인구의 50%도 안되며 에스빠냐에서는 녀성실업자수가 실업자총수의 60%를 차지하고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서방세계에서 성행하는 녀성들에 대한 폭력범죄는 수많은 녀성들의 정신과 육체를 사정없이 파괴하고있다.

가정은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사는 생활의 터전이며 보금자리이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지옥으로, 불행과 고통의 근원으로 되고있다.가정들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은 아주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평균 1분당 24명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되고있는데 75%가 녀성이며 그중 65%가 아프리카계녀성들이다.이 자료가 미국의 가정폭력사건의 전모를 다 보여주는것은 아니다.

미사법성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가정폭력피해자의 52%는 경찰에 통보되지 않았다.

녀성으로 태여난것이 《죄》로 되여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수많은 녀성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타락한 생활과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다.그를 호기로 삼고 범죄조직들은 녀성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행위를 일삼고있다.

정부가 이를 묵인하고 비호해주고있다.어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매춘을 법적으로 승인하고 세금을 모아들이고있으며 여기에서 나온 돈을 국민소득에 포함시키고있다.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주고 보호해줄 대신 국가가 공개적으로 인권유린범죄를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녀성의 존엄과 인격을 짓밟고 녀성을 인간이 아니라 한갖 인육시장의 상품으로 여기는것이 바로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이다.

녀성천시, 녀성차별은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을 무기력한 존재로 보면서 차별하고 천시하고있다.서방의 사이비학자들도 남녀불평등을 부르죠아반동리론으로 정당화하고있다.

서방에서는 정객들이 이런 반인류적인 주장에 맞장구를 치며 녀성들을 차별하는 행위를 낯색 하나 달리하지 않고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다.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하고 녀성을 상품처럼 그 누구에게 《선물》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다니는자들이 바로 《녀성들이 빛을 내는 사회를 만들겠다.》, 《녀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을 장려하고 녀성들이 활약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평등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며 일해나가려는 녀성들의 지향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고 모독하고있다.이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녀성천시, 녀성멸시사상이 판을 치고있는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이다.

녀성들에게 불평등을 강요하고 학대하는 사회에는 미래가 없으며 그것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는 변할수 없는 철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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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수호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는 로씨야

2026년 7월 30일《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전로인민전선창설 15돐을 맞으며 진행된 연단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에서 한 연설에서 서방의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로씨야가 경제와 군사력을 발전시키고 국방공업분야에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것은 수천만의 공민들을 단결시킨 전로인민전선의 노력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의 힘은 모든 난관과 두려움을 언제나 이겨내는데 있으며 바로 그래서 오직 앞으로만 나아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된이래 로씨야는 전체 인민을 애국주의로 단합시키고 특수군사작전의 승리적결속과 국권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전승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의의있는 행사들을 조직하여 공민들에게 애국주의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이 신성한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교양하고있다.

지난해 뿌찐대통령은 조국영웅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로씨야영웅메달수여식에서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전세대들이 이룩한 위훈과 승리는 우리모두를 단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영웅들의 위훈에 대한 존경심과 나라앞에 지닌 책임감, 조국과 하나의 운명을 지녔다는 자각, 조국에 대한 진실한 사랑에 기초하여 하나로 단합되여있다는것, 바로 이러한 력사적정의가 있어 로씨야는 강하고 승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애국주의교양을 중요한 정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로씨야는 그와 관련된 TV방송편집물들을 제작하고 쏘련시기 창작된 전승의 력사와 관련한 예술영화들, 로씨야인민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TV련속극들을 방영하도록 하고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인민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고 사회적단합을 추동하는데 지향되도록 하고있다.

국권을 수호하고 조국에 복무하는것을 성스러운 사업으로 여기고있는 수많은 청장년들이 특수군사작전에 용약 탄원하고있으며 불굴의 힘과 애국주의를 발휘하여 신나치즘과의 전투에서 위훈을 세우고있다.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사업도 강화하고있다.

국가적으로 무인기개발생산이 적극화되는 속에 적지 않은 기업들이 자진하여 무인기를 비롯한 군수품생산에 떨쳐나서고있다.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올해에 로씨야무력에 공급되는 무인기대수는 지난해의 2배를 넘게 된다고 한다.

새로 통합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는 괄목할만한 결실이 이루어지고있다.

돈바쓰와 노보로씨야에서는 학교와 병원, 진료소, 체육시설, 동력 및 도시경영하부구조를 비롯하여 총 2만 5 000여개의 각종 대상들이 복구되였거나 새로 건설되였다.

수많은 살림집이 일떠서고 근 260개의 공업기업소가 조업하였다.

이밖에도 아조브륜환선도로를 포함하여 8 000여km의 자동차도로가 부설 및 수리되였다.륜환선도로는 아조브해연안지역들을 련결시키는 현대적인 간선도로로서 이 지역들에서의 투자와 무역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애국주의전통을 계승하여 특수군사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국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정책과 그 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광범한 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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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7월 2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8일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한 정을 나누시였다.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전승절경축행사에 참가한데 이어 오매에도 소원하던 행복과 영광의 순간을 맞이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조국의 불멸할 명예인 7.27의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세기를 이어 빛내이시며 이 땅의 모든 세대가 숙원하는 부국강병의 새시대를 가슴후련히 펼쳐가시는 천하제일의 령장, 위대한 어버이께 충심으로 되는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피로써 강국전기의 첫 페지를 쓴 수호자들이며 영원히 강대할 우리 국가의 정신적지주를 마련한 은인들인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의 7.27을 참전세대와 함께 해마다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영웅적인 년대에 끓어넘친 자존의 넋과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필승의 진리를 후손들의 심장마다에 부단히 장전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 대한 힘찬 격려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후세토록 빛내여가야 할 우리 조국의 영웅적인 지위와 명성을 청사에 새긴 전승세대가 기적적인 승리의 체현자, 증견자로 오늘도 우리앞에 서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기쁨과 고무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1950년대의 준엄한 포화속에서 탄생한 위대하고 우수한 특질과 가장 정의로운 힘의 신화를 우리 혁명의 백승의 혈맥으로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함으로써 전화의 영웅세대가 그려보던 부흥강국을 힘있게 당겨오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전쟁로병, 전시공로자들과 함께 계승의 력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감격의 눈물속에 앞을 다투어 다가서는 참가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백발을 머리에 인 오늘에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한한 힘과 정신적기둥이 되여주는 귀중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로당익장하기를 거듭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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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계승의 행진 진행

2026년 7월 29일《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승리의 명절인 7.27을 청사에 특기할 전인민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청년들은 주체조선의 전승사를 영원한 백승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공화국의 첫 세대가 피로써 지켜낸 우리의 사상과 제도, 귀중한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투철한 정신과 열혈의 애국의지가 승리의 7월과 더불어 더욱 승화되고있는 가운데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이 28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전쟁로병, 청년동맹일군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과 8.28청년돌격대관리국안의 지휘관, 대원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전승의 7.27은 오만무도한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조국의 신성한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냈으며 우리 새세대들이 굳건히 계승해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안겨준 력사적인 명절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가렬처절하였던 전쟁의 3년간 한목숨바쳐 조국을 지키고 재더미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날에 발휘한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과 투쟁기풍은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성장의 자양분, 삶과 투쟁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승국의 후손들인 우리 청년들이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창조와 변혁의 전구마다에서 열혈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며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참다운 계승과 혁신으로 애국충성의 보무를 더욱 기세차게 내짚을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전승국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과감히 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전쟁로병 리태진동지가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당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청년들에게 넘겨주었다.

청년전위들은 전승세대의 정신적바통을 이어받아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줄기찬 승리로 빛내이며 귀중한 조국을 견결히 수호해갈 열의에 넘쳐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높이 받들어올리였다.

모임에서는 당과 조국을 위해,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용진해나가려는 청년전위들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이 지녔던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반드시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엄숙한 결의를 다짐하였다.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영예와 자부를 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갈 기세드높이 열혈청춘들이 부르는 힘찬 노래가 석박산기슭에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선두로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계승의 행진이 시작되였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과 진함없는 애국헌신으로 삶을 빛내이고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참된 충신들과 전화의 용사들의 초상사진들이 행진대오의 전렬에서 뚜렷이 안겨왔다.

손에손에 홰불봉을 억세게 틀어쥔 행진참가자들은 값비싼 희생과 불멸의 위훈으로 공화국의 주권과 령토를 영예롭게 수호한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갔다.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등의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며 나아가는 대오마다에서 선렬들이 창조한 불굴의 항전사를 새로운 승리의 전기로 빛내여갈 지향과 열망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전승세대가 지녔던 혁명신념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려는 충천한 기개를 백배해주며 영원한 계승의 행진곡, 시대의 진군가들이 수도의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승리는 대를 이어》의 글발을 새기고 도도히 나아가는 홰불대오를 바라보며 시민들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땅을 굳건히 수호하고 길이 빛내여갈 의지를 안고 행진참가자들은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기운차게 활보해갔다.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계승의 행진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승리를 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불멸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갈 계승세대의 혁명적기개와 열정을 뚜렷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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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지역평화에 대한 위협이다

2026년 7월 29일《로동신문》

 

일본의 재무장화실현에서 근간으로 되고있는 군수산업이 급격히 팽창하고있다.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 등의 생산능력이 확장되고 세계적인 무기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있다.

미쯔비시중공업은 년간 5 000억¥규모였던 군수품주문액이 3배이상으로 확대되였다.2024년말에 7 800여명이였던 항공, 우주부문 등의 인원을 올해중에 1만명정도로 늘인다.가와사끼중공업도 군사비가 대폭 증액된데 따라 인원을 증강하고 보다 현대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있다.미싸일발동기를 만드는 어느한 회사는 군마현 도미오까시에 2028년에 완성할것을 목표로 한 새 군수공장건설을 추진하고있다.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은 《공동개발 및 생산》의 외피를 쓰고 함선, 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의 생산과 수출에 열을 올리고있다.지난해 일본은 오스트랄리아와도 함선수출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그중 3척은 미쯔비시중공업이 건조하여 제공하기로 하였다.

지난 세기 태평양전쟁때 일제의 무기생산을 담당하였던 전범기업체들인 미쯔비시중공업이나 가와사끼중공업은 완전히 되살아났다.

일본의 현 집권세력이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으로 무기수출을 금지하던 통제선을 허물어놓은 결과이다.

일본은 헌법상 교전권과 참전권, 전투력을 보유할수 없게 되여있다.이런것으로 하여 공개적으로 공격용무장장비를 생산할수 없었으며 형식상으로나마 《무기수출3원칙》이라는것을 내놓고 《평화국가》행세를 하여왔다.하지만 뒤에서는 군사비를 체계적으로 늘이고 살상무기개발과 생산에 광분해왔다.

2014년에는 빈껍데기뿐인 《무기수출3원칙》마저도 저들의 군사대국화실현에 장애로 된다고 보고 무장장비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나라들에는 살상무기수출을 기타 나라들에는 《재난구조, 수송, 경계, 감시, 소해》와 같은 비전투목적의 장비수출을 허용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조작해냈다.

올해에 들어와서는 이를 완전히 철페해버리고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무장장비를 무제한하게 팔아먹을수 있는 합법적인 길을 열어놓았다.일본의 군수업체들은 과거와 같이 《번영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일본집권세력이 전후 가장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속에서 방위를 위해 억제력을 높이기 위한것이라느니, 동맹국들과 공동의 가치와 리익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정당화하고있지만 기만이며 허위이다.군비확장을 위한 구실로 외부의 《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일본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일본정부가 군수산업발전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전범기업체들에 해외판로를 활짝 열어준것은 오래동안 꿈꾸어온 해외팽창,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지금 일본의 무장장비생산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있으며 안보정책은 가일층 공격적인것으로 급속히 전환되고있다.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올해안으로 3개 안보관련문서를 개정하고 《자위대》의 장거리타격능력과 지속적인 작전능력을 강화할것을 제의하였다.그에 따라 군사비가 사상 최고로 갱신되고있으며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첨단군사장비도입,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령역에서의 군사작전태세수립이 다그쳐지고있다.

반격능력강화라는 간판밑에 장거리타격능력을 높이고있다.지난 3월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마모또현과 시즈오까현에 사거리를 대폭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개량형과 고고도를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25식고속활공탄을 각각 배치하였다.최근에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발사대와 목표물의 위치를 확정하는 무인정찰기를 태평양상에 있는 자국의 어느한 섬에 전개하였다.

《자위대》는 공격능력을 부단히 숙달하기 위해 본토는 물론 해외에까지 나가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동맹강화의 미명밑에 다국적군사연습에 뻐젓이 참가하고 미싸일까지 공공연히 쏘아대고있다.

전범국이라는 수치스러운 오명을 그대로 뒤집어쓰고있는 일본이 군수산업확장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으로 된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일본집권세력은 숙고해야 한다.그렇게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그 과도한 야망과 함께 력사의 무덤에 매장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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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 성대히 진행

2026년 7월 28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조국에 강자의 불멸할 존엄과 명성을 안겨준 7.27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과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에로 줄기차게 떠밀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자양으로, 승리의 초석으로 되고있다.

영용한 전화의 조국방위자들에 대한 존경심과 전승의 고귀한 명예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며 국가부흥의 경이적인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계승세대의 크나큰 영예와 자부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이 7월 27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전승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건강장수를 따뜻이 축원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와 전쟁로병들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전승혁명사적부문 일군, 강사들, 전쟁영웅들의 자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외교사절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를 되새겨주고 래일의 보다 큰 승리를 확신케 하는 뜻깊은 전승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서곡 《우리의 7.27》, 《7.27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시가요들과 계승의 년대들에 높이 울려퍼진 전승찬가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국가의 위대한 전승사를 창조한 첫 세대 조국수호자들에게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소년단원들과 어린이들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가렬한 전화의 그날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다는 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영용하게 싸운 전승세대의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전시가요들은 전설적인 년대에 대한 경건한 추억을 불러오며 장내를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전승 73돐을 맞으며 새로 창작된 노래 《붉은 꽃송이》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으로 신성한 우리의 국권과 아름다운 미래를 지켜내고 필승의 원동력으로 물려갈 백절불굴의 영웅정신을 창조한 전승세대에 드리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경의심의 분출이였다.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우리 인민과 어깨겯고 생사를 같이하며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발휘한 무비의 희생정신과 영웅주의, 빛나는 위훈을 보여주는 화면편집물과 《중국인민지원군전가》를 비롯한 중국노래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출연자들은 건국초기의 어려운 속에서도 항미원조의 기치높이 우리 인민의 정의의 성전을 피로써 도와주고 전쟁승리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중대한 공헌을 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공동의 리념과 전투적우의에 기초한 조중친선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더불어 불멸할것이라는 진리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해방의 기쁨과 신생의 환희에 넘쳐있던 우리 인민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전쟁의 3년간, 그 준엄한 1, 129일의 피어린 참화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을 전하는 기록화면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전취한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보다 큰 승리로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우리 세대의 중대한 사명감을 억척의 의지로 새겨안았다.

전승을 안아온 숭고한 정신과 넋이 맥맥히 살아 고동치는 한, 그 뜻에 충실한 새세대들의 용용한 보무가 계속되는 한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전승절기념공연은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피로써 지켜낸 우리의 사상과 제도, 승리의 고귀한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이어가며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 진행

2026년 7월 28일《로동신문》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지구의 동방일각에 거연히 떠올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멸할 명예와 존엄을 우리 세대의 사변적인 새 승리로 빛내여가는 한없는 긍지를 안고 위대한 전승의 명절을 맞이한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우리 혁명의 혈맥으로 굳건히 이어지는 승리의 전통, 세기와 년대를 넘어 더욱 승화되는 불굴의 영웅정신을 력사의 화폭으로 펼치며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7월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건국 2년도 안되는 요람기의 신생국가, 창군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군대가 제국주의련합무력과 맞서 싸워 신성한 주권을 사수하고 새로운 세계대전의 참화를 막아낸 미증유의 전설적승리를 년년이 경축하는 커다란 자부심에 넘쳐 모여온 수도시민들로 평양체육관광장과 그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혁명군가의 약동하는 선률에 맞추어 전화의 포연이 그대로 스민 그날의 군복차림으로 백병전의 자욱이 오늘도 어려오는 보병총을 비껴든 상징종대들이 광장으로 입장하였다.

기념행진의식의 서막을 열며 종합군악대가 7.27의 영광을 굳건히 지키고 영원히 빛내여나가는 주체조선의 영웅적려정을 특색있는 대형변화와 경쾌한 률동으로 광장에 펼쳐놓았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황홀한 축포가 수도의 밤하늘에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전쟁로병들과 함께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외교사절들이 초대되였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전승혁명사적부문 일군, 강사들, 전쟁영웅들의 자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관람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지나간 력사에 대한 추억과 긍지만이 아니라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경축의 절정을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오늘의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 승리전통의 산 직관이라고 말하였다.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다고 하면서 그는 가장 참혹한 전쟁을 이겨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지키고 열혈의 청춘과 귀중한 모든것을 바쳐 이 나라를 굳세게 한 위대한 년대에 드리는 감사와 공경은 영원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군대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투철한 신념과 무쌍한 투쟁으로 력사에 없었던 강국시대를 제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이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투쟁의 걸음마다에 재웠던 불굴의 영웅성과 계급의 사명을 장약한 계승자들의 행진은 앞으로도 년년이 계속되고 이 장엄한 흐름과 용용한 기상은 우리 국가의 영광을 불멸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행진대원들은 값비싼 희생으로 전취한 전승의 명예를 줄기찬 계승의 억센 보무로 이어나가며 부흥강국에로 향한 거창한 투쟁의 전위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전투적열광에 넘쳐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이어 행진의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행진종대들을 점검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박정천원수가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드리였다.

행진지휘관의 구령에 따라 기념행진이 개시되였다.

70여년전 그날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장군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친위중대상징종대가 위대한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원천이 무엇이고 필승불패로 이어지는 우리 군대의 불가항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웅변하며 선두에서 나아갔다.

간고처절했던 운명적인 년대에 수령옹위에 전쟁의 승리도, 조국의 운명도, 인민의 행복과 미래도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안고 최고사령부를 지켜 억척의 방탄벽이 되였던 우리 군대의 첫 세대 친위병들의 초상사진이 행진대오에 충성의 별무리들로 빛났다.

산야엔 흙보다 탄피가 더 밟히고 보병총으로 쏘아잡은 적보다 총창으로 찔러눕힌 적이 더 많았던 가렬한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의 악명높은 《상승사단》, 《정예사단》들을 괴멸시킨 혁혁한 군공을 안고 전설적인 근위사단상징종대들이 영광의 군기를 힘차게 나붓기며 광장으로 들어섰다.

위대한 전승사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긴 항일용장, 건군공신들의 명함을 지닌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상징종대,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상징종대를 비롯한 상징종대들에 수령의 작전적구상을 절대적인 신념과 특출한 군사적자질로 받든 항일빨찌산출신지휘관들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왔다.

동서고금 그 어느 군사리론에도 없는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로 조선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교본으로 새겨야 할 참다운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준 충신중의 충신, 영웅중의 영웅들에게 관중들은 뜨거운 경의를 드리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72시간의 기적을 안아온 서울해방작전,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된 대전해방작전, 원쑤들을 멸망의 함정골에 처넣은 1211고지방위전투 등 조국해방전쟁의 무수한 전설적위훈을 전하며 상징종대들이 보무당당히 행진해나아갔다.

승리의 축포,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전승절의 밤하늘을 황홀하게 물들이는 속에 용진하는 근위 제2어뢰정대상징종대, 근위 제56김지상영웅추격기련대상징종대에는 세계해전사에 특기할 주문진의 기적, 월미도의 신화를 창조한 해군의 영웅전사들과 미제의 공중우세를 추풍락엽으로 만든 하늘의 육탄영웅들의 위훈이 그대로 비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세대의 영웅적전투정신과 무비의 용맹, 멸적의 기상과 투지가 어려오는 근위군기를 나붓기며 광장을 힘있게 보무하는 상징종대들에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그 은덕을 눈물겹게 체감한 세대였기에 수령만세 높이 부르며 적화점과 적땅크를 향해 육탄이 되여 나아갔고 고향과 부모형제들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침략자들을 격멸한 불사신의 용사들이 근위련대상징종대들에 포화속의 청춘으로 빛나고있었다.

전쟁의 3년간 포성없는 전구들과 후방에서 승리를 위하여 용감히 싸운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넋이 살아 높뛰는 내무성상징종대와 철도병상징종대도 불멸의 대오로 굽이쳐갔다.

도보종대에 이어 조국해방전쟁시기 기계화상징종대인 혼성기계화마차종대, 모터찌클종대가 광장에 들어섰다.

사상이 위대하고 전법이 위대하면 렬세한 무장으로도 강적을 타승할수 있다는 진리를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로 실증한 위대한 년대의 위훈이 멸적의 불을 뿜던 그날의 총신과 포신들에 어려있었다.

자기의 더운 피를 바쳐 전설적인 항전사를 창조하고 목숨과 맞바꾸어낸 승리로 공화국의 억척불변한 주추를 다지였으며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에게 드리는 경의심이 끝없이 분출하는 광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상징종대들의 뒤를 이어 비할바없이 강대해진 우리 혁명무력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종대들이 발구름높이 광장으로 들어섰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충성과 애국의 전통, 승리전통의 줄기차고 변함없는 계승으로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련면히 빛내여나가며 절대의 수호력으로 우리 국가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을 철옹성같이 지켜선 새세대 근위병들의 기세는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특유의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와 불굴의 전투정신으로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혁명무력의 절대적위세를 명예의 절정에 올려세운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무적강군의 대표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행진대원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을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에 만장약하고 력사의 모든 년대의 영웅성을 초월하는 기적적위훈과 새로운 승전신화로 우리 세대의 명예를 높이 떨쳐갈 철석의 맹세드높이 경축의 광장을 활보해갔다.

행진이 끝나자 격정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경축의 축포가 황홀한 불보라로 터져오르며 전승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높이 드시여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은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승세대의 불멸의 공적우에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끊임없이 세우며 력사에 전무한 륭성과 번영의 강국시대를 열어나갈 계승세대의 철석의 신념과 투쟁기세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에서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의 연설

2026년 7월 28일《로동신문》

 

존경하는 로병동지들과 전시공로자동지들!

평양시민 여러분!

동지들!

우리는 이제 여기서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전승의 영예와 존엄을 준 영웅세대의 정신과 기상을 다시금 생생히 안아보려 합니다.

지나간 력사에 대한 추억과 긍지만이 아니라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경축의 절정을 이루고있습니다.

전화의 년대를 상징하는 종대들이 승리자들의 영용한 모습을 떠올리고 정예의 군집단들로 진화된 우리 무력의 륙, 해, 공군종대들이 계승대오를 대표하여 나아가게 됩니다.

이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 승리전통의 산 직관입니다.

오늘의 기념행진은 그 년대에 끓어넘친 자존의 피, 조국수호의 정신이 어떻게 되여 70여년이 흐른 지금도 식지 않고있으며 이 땅의 모든 세대가 어떻게 전승세대의 모습과 일치되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줄것입니다.

동지들!

값비싼 희생으로 쟁취한 전승이라는 영예가 있어 자주강국의 존엄과 영광이 있습니다.

그 고귀한 승리로써 침략과 예속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자주의 력사가 굳건히 이어지고 부강과 번영의 새 리정이 세워졌으며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을 피로써 강국전기의 첫 페지를 쓴 영웅들로 높이 떠받들고 영원히 강대할 우리 국가의 정신적지주를 마련한 은인들로 길이 존경하고있습니다.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자기의 분투와 공적으로써 쟁취한 자부스러운 명함과 칭호는 많지만 가장 긍지스럽게 간주하는것은 승리자의 후손, 영웅조선의 아들딸이라는 부름입니다.

가장 참혹한 전쟁을 이겨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지키고 열혈의 청춘과 귀중한 모든것을 바쳐 이 나라를 굳세게 한 위대한 세대에 드리는 감사와 공경은 영원할것입니다.

승리한 과거도 소중하지만 오늘과 래일의 승리가 더 귀중하고 미래앞에 지닌 책임이 더 무겁다는 자각으로 하여 새세대 수호자들의 마음가짐과 보무는 더욱 억세여지고있습니다.

우리 심장에 높뛰는 더운 피가 당과 조국을 위해 죽음도 시련도 용감히 이겨낸 세대의 뜨거운 선혈과 한줄기로 억세게 이어져있음을 증명하고 새시대의 진군이 그날의 영웅정신의 숭고한 발현임을 뚜렷이 확증해가는 우리 세대는 또한 우리 후손들이 언제나 경의하고 비추어볼 위대한 력사를 계속하여 수놓아갈것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의 힘은 한계가 없는 강대함에로 거듭하여 솟구치고있으며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을 지켜선 절대의 수호력은 강대국의 새 높이를 시위하고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절대불가침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안전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는 세력들의 행위를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며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이며 보다 명백한 행사로써 우리의 헌법과 주권,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것입니다.

우리 군대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투철한 신념과 무쌍한 투쟁으로 력사에 없었던 강국시대를 제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입니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투쟁의 걸음마다에 재웠던 불굴의 영웅성과 계급의 사명을 장약한 계승자들의 행진은 앞으로도 년년이 계속될것이며 이 장엄한 흐름과 용용한 기상은 우리 국가의 영광을 불멸하게 할것입니다.

모두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위하여, 조선인민의 복리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위대한 전승절 만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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