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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2026년 4월 10일《로동신문》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가 타이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12개의 참가팀들이 3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치르고 매 조에서 1, 2위를 한 팀들과 3위를 한 팀들가운데서 성적이 높은 2개 팀이 다음단계에 진출하여 승자전으로 최종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조별련맹전 2조에 속한 우리 나라 팀은 요르단팀을 8:0으로, 우즈베끼스딴팀을 6:0으로 이기고 8일(현지시간) 한국팀과 마지막경기를 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경기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련속적인 공격을 들이댐으로써 상대팀을 5:0으로 타승하였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종합점수 9점을 획득하고 조에서 1위의 성적으로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トランプ、イランとの「出口」を見つけるも、戦争の火種は未解決のまま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 2026年4月8日

トランプ、イランとの「出口」を見つけるも、戦争の火種は未解決のまま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 2026年4月8日

2026.04.10

デビッド・E・サンガー記者

 

トランプ大統領の短期的威嚇は功を奏したかもしれないが、

イランとの根本的な溝は2月当時と同じほどに深い
7日(火)の午前8時6分、トランプ大統領はイランに対し、日没までにホルムズ海峡の開放要求が満たされない限り、「今夜、一つの文明が死に絶え、二度と再興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という、破滅的な脅しを突きつけた。
それから10時間26分後の東部時間午後6時32分、彼はその脅しを、ひとまずは取り下げた。パキスタン政府の仲介により、世界経済を難航させ、米国の技術的優位とイランの予想外の回復力を見せつけたこの戦争において、2週間の停戦が合意に至ったと述べたのである。
レトリックを天文学的なレベルまでエスカレートさせるトランプの手法は、確かに彼が数週間探し求めていた「出口」を見つける助けとなった。この成功だけで、彼はニューヨークの不動産業界で学んだ戦術:「古い慣習を無視し、最大限の要求を突きつける」が地政学でも通用するという確信を深めるかもしれない。
疑いようもなく、これは土壇場での戦術的勝利であった。少なくとも一時的には、ホルムズ海峡を通じて石油や肥料、ヘリウムの流通が再開され、エネルギー・ショックが世界恐慌を招くと恐れていた市場を沈静化させるだろう。
しかし、この停戦は、戦争に至った根本的な問題を何一つ解決していない。
ミサイルや爆撃で打ちのめされたイランの民衆は依然として、冷酷な革命防衛隊(IRGC)に支えられた神権政治の下に置かれている。指導部が交代したとはいえ、彼らはなじみ深い独裁政権の支配から抜け出せていない。また、今回の戦争の「開戦理由(カズス・ベリ)」であったはずの、爆弾級に近い濃縮度を持つ970ポンド(約440kg)の核物質を含む核兵器在庫も、イランの手元に残されたままだ。
湾岸諸国の同盟国は、ドバイのガラス張りの超高層ビルや、クウェートの裕福な居住区を支える海水淡水化施設が、イランのミサイルやドローンで簡単に破壊され得るという事実に愕然としている。ガソリン価格は高騰しており、「戦闘が止まればすぐに元の水準に戻る」というトランプの公約がこれから試されることになる。
さらに、トランプの政治的支持基盤も分裂している。かつての支持者たちは今、大統領やJD・バンス副大統領をはじめとする側近たちが、「西アジア(中東)の勝てない戦争に米国を巻き込まない」という公約を破ったと非難している。
これらすべてが起きたのは、イラン側が13,000回もの精密爆撃を吸収しながら、石油供給を断ち切り、サイバー軍を米国のインフラ攻撃に送り込むという、見事な「非対称戦争」を遂行できることを証明した瞬間でもあった。
今、トランプが直面している課題は、単に恒久的な和平合意に達することではない。そもそもこの紛争が「戦う価値のあるものだった」ということを、米国民と世界に対して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そのためには、わずか21マイル(約34km)の幅しかないホルムズ海峡を握るイランの「死の手」を振りほどき、核兵器製造の可能性を完全に排除したこと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点において、イラン側が示した合意内容には不気味な要素が含まれている。イランのアッバス・アラグチ外相は、船舶の航行は再開されるが、それは「誰がいつ通過するかを決定するイラン軍」の管理下で行われる、と記した。
ワシントンのシンクタンク、新アメリカ安全保障センター(CNAS)のリチャード・フォンテーンCEOはこう語る。「イランが海峡の支配権を維持しているが、これは開戦前にはなかったことだ。米国や世界が、主要なエネルギーの急所をイランに無期限に支配される状況を受け入れられるとは到底思えない。それは開戦前よりも実質的に悪い結果だ」。
最終的な合意案も同様かもしれない。4週間前、トランプはイランの「無条件降伏」を要求し、いつ同国が完全に敗北したかを決定するのは自分だと言い放っていた。しかし火曜日の夜、彼のトーンは一変した。パキスタン側に提出されたイランの「10項目案」をベースに今後2週間の交渉を行うことに同意したのだ。トランプはそれを「交渉のための実行可能な土台」と呼んだ。
「イランの案を見たか?」とフォンテーン氏は問う。「それは戦前のテヘランの『欲しいものリスト』そのものだ。ウラン濃縮の権利の国際的承認、地域からの全米軍の撤退、経済制裁の解除。さらに、戦争で受けた損害に対する対イラン賠償金の支払いまで求めている」。
もちろん、これは交渉の出発点に過ぎない。しかし、イラン側が考える「最終的な和平合意」と米国の見解との間の隔たりはあまりに大きく、2週間どころか2年で解決するにも外交的な「柔術」が必要だろう。オバマ政権が2015年の核合意(トランプが2018年に破棄したもの)を交渉するのに、平時でさえ2年半かかった。今回の交渉は、いつ戦闘が再開されるかわからない「剣の下」で行われるのだ。
歴代大統領は20年にわたり、イランとの交渉、制裁、破壊工作を繰り返してきた。今、トランプは「イランと戦うことがより良い結果を生む」ということ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は容易なことではない。
もし彼が、60%濃縮ウラン970ポンドとそれ以外の大量の低濃縮燃料をイラン国外に持ち出せなければ、1日10億ドルを投じたこの戦争で、彼は11年前のオバマ以下の成果しか上げられなかったことになる。当時の合意で、イランは核在庫の97%を国外へ搬出したのである。
もし彼が、イランのミサイル兵器の規模や射程を制限する合意を勝ち取れなければ、トップに掲げた目的の一つを達成できなかったことになる。
そして、もし父アヤトラ・アリ・ハメイニが殺害された爆撃で負傷し、回復中とされる新最高指導者モジュタバ・ハメイニ率いる政府との交渉が、結局の新政府の権威を固める結果に終わるなら、彼はイラン国民を裏切るリスクを冒すことになる。
トランプがイラン国民に対し、立ち上がって政府を打倒せよと促していたのは、わずか5週間前のことだ。今や彼はその政府と「ビジネス」をしている。火曜日、彼は新最高指導者が「以前とは違う、より賢く、過激化していない」世代の指導者であるという主張を繰り返した。しかし、米情報機関はそれに疑念を抱いている。

「もしかしたら、うまくいくかもしれない」。亡きジョン・マケイン上院議員の補佐官を務めたフォンテーン氏は言う。「しかし、米国と世界が、戦争開始時よりも悪い状況で終わる可能性も十分にある」。(“Trump finds his offramp with Iran, but causes of war remain unresolved”, ’President Trump’s short-term intimidation may have worked, but the fundamental divides with Iran are as sharp as they were in February’, By David E Sanger, New York Times April 8, 2026)

 

トランプ、イランとの「出口」を見つけるも、戦争の火種は未解決のまま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 2026年4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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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4월 9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나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동지가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계속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가 건강할것과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2026년 4월 9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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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꾸바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4월 9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위원장동지,

나는 당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꾸바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가장 형제적인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굳건한 토대와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키기 위한 공동의 투쟁에 기초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음을 확언합니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 련대의 뉴대를 확대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언하는바입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

2026년 4월 1일 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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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기관들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 진행

2026년 4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과 미싸일총국은 4월 6일과 7일,8일에 걸쳐 전자기무기체계시험과 탄소섬유모의탄살포시험,기동형근거리반항공미싸일종합체의 전투적신뢰성검증시험,전술탄도미싸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대장이 해당 시험들을 지도하였다.

김정식대장은 전자기무기와 탄소섬유탄은 여러 공간에서 각이한 군사적수단들에 결합,적용하게 되는 전략적성격의 특수자산이라고 언급하였다.

미싸일총국 반항공무기체계연구국은 기동형근거리반항공미싸일종합체의 전투적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하였다.

미싸일총국 탄도미싸일체계연구소와 전투부연구소는 전술탄도미싸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새끼탄위력평가시험을 진행하였으며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가》형의 산포전투부로 6.5~7㏊의 표적지역을 초강력밀도로 초토화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

또한 저원가재료를 도입한 발동기최대작업부하시험을 위한 사격도 진행하였다.

미싸일총국은 상기시험들이 우리 무력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시험들로서 무기체계들을 부단히 개발 및 갱신하기 위한 총국과 산하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의 정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重要兵器システムに対する試験 国防科学研究機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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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4월 8일《로동신문》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또 럼동지

나는 윁남인민회의 제16기 제1차회의에서 또 럼동지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동지가 국가주석의 중책을 맡게 된것은 국가의 발전과 번영,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온 동지에 대한 윁남공산당과 전체 윁남인민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기초하여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가 건강할것과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2026년 4월 8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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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다

2026년 4월 8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강대한 힘과 위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높은 단계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고있다.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발전상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며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 산물도 아니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혹독한 극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이룩될수 있은 비결은 한계가 없는 절대의 힘, 일심단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혁명과 건설의 끊임없는 전진비약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다.나라가 단합되지 못하면 아무리 막강한 군력과 발전된 경제력도 무용지물로 되고만다.단결하면 승리하지만 분렬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립증된 국가발전의 법칙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생명선이고 영구한 존립의 초석이다.

주체조선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공고한가.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그 무엇으로도 허물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전변되였는가.이에 대하여 알려면 우리 국가를 억척같이 떠받들고있는 기초, 일심단결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사회제도의 공고성은 평온한 날보다 국난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나는 법이다.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서 지난 10여년간은 엄혹한 도전들이 련이어 겹쳐든 사상초유의 시련기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은 더 쓰러졌을 혹독한 난국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에서는 고도의 정치적안정이 철저히 보장되고 사회주의의 생활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우리 당과 국가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세상에 부럼없는 물질문화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시책들을 련이어 책정하고 강력히 실행하였다.당과 국가의 혜택을 책갈피의 글줄이 아니라 실생활로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우리 당, 우리 제도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고난과 애로가 중첩될수록 약화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굳건해지는 단결이라는데 그 누가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 위대한 혼연일체의 진모습이 있으며 이런 나라는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다.간고한 려정에서 천백배로 다져진 일심단결의 튼튼한 기초우에 솟아있기에 우리 국가사회제도는 앞으로도 영원히 불패의 성새로 빛을 뿌릴것이다.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위와 절대적인 강대성의 굳건한 담보이다.

오늘 지구상에는 국호는 있어도 강권과 폭제의 참혹한 희생물로 된 나라들, 정권은 있어도 불행과 고통을 감수하며 살길을 찾아 방황하는 피난민들이 적지 않다.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존엄과 명성도 오직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지켜지고 빛나게 되는것이다.

단결이자 곧 힘이고 국권이며 국위이다.온 나라가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발휘하는 힘은 그 어떤 수자로도 산출할수 없고 그 어떤 물리적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다.

우리의 단결의 위력은 전체 인민이 당에서 하자고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당과 국가의 고충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며 사소한 변심도 사심도 없이 일심전력으로 받드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때에 우리 당에 무한한 힘을 준것은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이였다.우리 인민은 너무도 큰 대가를 각오해야 했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결과를 쉽게 예측할수 없었던 험난한 초행길이였지만 천신만고를 이겨내며 당의 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애국충의심은 우리 나라를 절대적인 힘을 지닌 강위력한 실체로 급부상시키고 우리 국가의 영광과 존귀한 위엄을 하늘끝에 떠받들어올렸다.천하유일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아가고있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용은 날이 갈수록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번영의 무진한 동력이다.

우리 공화국은 오늘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 전면적발전기를 경과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의 동시균형적, 비약적발전을 목표한 이 거창한 위업은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나라들도 감히 엄두내지 못할 대업이다.

장구한 국가건설력사를 돌이켜보아도 특정한 한두 분야나 부문, 지역에 먼저 힘을 집중하여 발전시키고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분야나 지역을 발전시키는것은 상례로, 불변의 공식처럼 되여왔다.하지만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당과 국가는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위업을 결행하였다.이것은 오직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가 전인민적지향과 의지로, 과감한 실천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만 실현가능한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전체 인민의 백배해진 단결력과 비등된 혁명적열의는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당과 국가의 정책을 전적으로 믿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일치한 행동보조를 맞추는 전민합세에 의하여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수도와 지방을 아울러 전국이 다같이 개변되는 력사적대업이 전례를 초월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폭과 심도로 진척되고있다.지금 우리 인민은 자력으로 이루어낸 거폭의 현격한 변화를 실감하고있으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다.

오늘 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이미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고 수행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그러나 세기를 이어오며 다져온 막강한 경제기술적잠재력과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인민의 열렬한 충성심,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의 전진은 더욱더 가속될것이다.

지난 10여년간의 미증유의 변혁시대가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철리가 있다.그것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 일심단결이 국가발전의 강위력한 추동력으로 된다는것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우리 인민을 높은 사상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력의 체현자들로 키우신데 있다.

혁명과 건설의 일대 고조기, 격변기는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의 앙양기와 일치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는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인 동시에 전체 인민을 강국건설의 힘있는 주인공, 개척자들로 키워오신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력사이다.당정책집행에서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라는 말밖에 모르는 투철한 결사관철의 정신도 심어주시고 세계를 앞서나갈 원대한 포부와 배심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고있다.자기식, 자기 힘으로 자기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강의하고 도도한 정신력의 소유자, 결심하면 무엇이나 다 만들어내는 창조의 거인,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성장한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특히 혁명의 계승자인 우리 청년들이 실천투쟁을 통하여 당을 따라 곧바로,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가는 믿음직한 전위로, 사회주의대가정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의의있는 성과로 된다.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히 하도록 하신데 있다.

단결은 정치의 산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강력히 구현하도록 하시여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사상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에는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라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문명부유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응축되여있다.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와 같은 반인민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사상리론들은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실천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신뢰심, 충성의 일편단심을 비상히 승화시키는 근본원천이다.

이 땅의 가장 평범한 근로자들과 병사들, 멀리 떨어져있고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뜨겁게 품어안아 믿음과 정을 주시고 인민들이 겪는 애로와 고충을 덜어주기 위함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도 헤쳐가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으로 인민들에게 그처럼 많은 복을 안겨주시고도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만짐을 지시고 걸음걸음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충성과 보답의 일념에 넘쳐있다.수도 평양으로부터 심심산골과 동, 서해의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자애로운 어버이, 희세의 령도자를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걸어갈 이 나라 민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은 오늘도 위대한것이지만 래일도, 먼 후날에도 더욱 빛을 뿌릴 고귀한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천하유일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가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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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성, 중앙기관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6년 4월 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철도성, 륙해운성, 평양건설위원회, 국가과학원, 문화성, 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해당 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반영된 결정서초안들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있었다.

철도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철도수송의 안전성, 신속성, 원활성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과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보다 실속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항만, 부두 등의 신설 및 개건현대화를 다그치고 수송능력을 개선하여 경제발전과 대건설전구들에 요구되는 물자들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실어나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륙해운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상정되였다.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자체의 생산잠재력을 확대하면서 건재의 국산화를 일관하게 추진하는것과 함께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기계화비중을 높여 건축물의 질과 안전성을 제고할데 대하여 토의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실력경쟁열기를 고조시켜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하며 첨단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들이 국가과학원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취급되였다.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를 보강하고 인민들의 식의주를 원만히 보장하며 우리 식의 새 문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연구과제수행에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세계적추세에 맞게 첨단기술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척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론의되였다.

문화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창작창조활동을 혁명적으로 전개하여 새롭고 참신하며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문학예술작품들을 내놓음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건전한 도덕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전문체육기술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며 체육과학교육수준을 부단히 갱신하고 대중체육사업을 활기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강조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무겁게 자각하고 부여된 책무를 책임적으로 리행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완성된 결정서들이 일치가결로 채택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기본사상과 정신, 진수를 깊이 새기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불변의 기치로 추켜들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개진을 가져오며 새로운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무한한 헌신과 분투로 뜻깊은 올해의 투쟁에서 보다 의의있는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당정책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각오를 더욱 굳히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イラン最高国家安全保障会議の声明 2026年4月8日

イラン最高国家安全保障会議の声明 2026年4月8日

2026.04.08

 

慈悲深く、慈愛あふれる神の名において、偉大なるイラン国民の皆さんへ!

敵軍はイラン国民に対して仕掛けた卑劣で不法かつ犯罪的な戦争において、否定しがたい歴史的な惨敗を喫した。イスラム革命の殉教者であるアヤトラ・イマーム・セイエド・アリ・ハメネイの純粋で無垢な血、イスラム革命の最高指導者でありイラン軍最高司令官であるアヤトラ・セイエド・ムズタバ・ハメネイの英断、戦線におけるイスラム戦士たちの闘争と勇気、そして特に開戦当初から歴史的かつ持続的、そして壮大に現場を共にしてくれた、愛する国民の皆様の存在によって、イランは偉大な勝利を収め、犯罪的な米国に「10項目計画」を受け入れさせるに至った。

この計画において、米国は原則的に不可侵を保証し、ホルムズ海峡に対するイランの統制権を維持し、ウラン濃縮を認め、すべての一次および二次制裁を解除し、国連安保理およびIAEA理事会のすべての決議を終了させ、イランに賠償金を支払い、地域から米軍戦闘力を撤収させ、抵抗の軸を含むすべての戦線での戦争を中断することを約束した。

我々はこの勝利をイラン国民すべてと共に祝福し、今回の勝利の詳細が確定するまで、当局は忍耐と慎重さを維持し、イラン国民の団結と連帯を守り抜かねばならない点を強調する。

イスラム国家・イランは、レバノン、イラク、イエメン、そして占領されたパレスチナの勇敢な抵抗軍と共に、過去40日間にわたり世界史の記憶に永遠に残る一撃を敵に与えた。イランと抵抗の軸は、人類の最も残虐な敵に立ち向かい、名誉と人道性を代表して歴史的な戦闘の末、忘れがたい教訓を与え、敵の兵力、施設、基盤、そしてすべての政治的、経済的、技術的、軍事的能力を徹底的に破壊した。今や敵は絶望に陥り、偉大なるイラン民族と高貴な抵抗の軸の意志に降伏する以外に道はないと悟るに至ったのである。

・・・

イランの崇高な国民は知るべきだ。イランの息子たちが見せた闘争と歴史的な活躍のおかげで、敵軍は1ヶ月以上もの間、イランと抵抗軍の猛烈な攻撃を止めてくれと哀願し続けてきた。しかし、イラン政府は当初からの目標達成、すなわち敵軍の悔恨と絶望、そして国家に対する長期的な脅威の除去のために戦争を継続するという決定を下したため、すべての要請を拒否し、戦争は本日40日目まで続いた。イランは米大統領が提示した数次の期限も拒否し、敵軍のいかなる期限にも重きを置かないことを強調し続けている。

今や我々は、偉大なるイラン国民の皆さんに、戦争のほぼすべての目標が達成され、皆様の勇敢な息子たちが敵に歴史的な失望と永遠の敗北を与えたという喜びのニュースを伝える。

これに従い、イスラム革命最高指導者アヤトラ・セイエド・ムズタバ・ハメネイの助言と最高国家安全保障会議の承認、そして戦場でのイランの優位、イラン国民のすべての正当な要求を公式に受容した点を考慮し、イランの戦場での勝利の詳細を確定させるため、イスラマバードで交渉を開催することを決定した。

・・・

今回の交渉は4月11日(金)、イスラマバードで開始される予定であり、イラン側は米国側に対し完全な不信感を抱いている。イランは交渉に2週間を割き、両者の合意により期間を延長することがでる。

この時期には、完全な国家的団結を維持し、勝利の祝賀行事を力強く続けることが不可欠である。現在進行中の交渉は国家的な交渉であり、戦場の延長線上にあるものであるため、すべての国民、エリート、そして政治集団は革命指導部と最高位層の監督下で進められるこの過程を信頼し支持すべきであり、いかなる分裂的な発言も慎まねばならない。

もし戦場での敵の降伏が、交渉において決定的な政治的成果となるならば、我々はこの偉大な歴史的勝利を共に祝うであろう。そうでなければ、イラン国民のすべての要求が満たされるまで戦場で共に戦い続ける。我々の手は引き金の上にあり、敵がわずかでも過ちを犯した瞬間、我々は総力を挙げて対応する所存である。

 

イラン最高国家安全保障会議の声明 2026年4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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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진행

2026년 4월 7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개시된 중대한 시기에 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게 할데 대한 국가건설전략을 실현하는데서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인 시, 군당위원회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중시하고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위한 강습회를 조직하였다.

이번 강습회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니고 모든 시, 군을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한 지역적보루로, 우리 국가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 및 방법론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인식시켜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보다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었다.

강습회에는 전국의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당중앙위원회 비서들, 도당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 지방당사업과 련관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조직지도부장인 김재룡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강습회에서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이후 지난 5년간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관철을 위한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사업정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공화국의 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새로운 개척과 활기찬 약진으로 끓어번진 지난 5년간은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리념에 맞게 시, 군강화의 튼튼한 초석을 다지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시대,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되는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진 격동과 환희의 날과 달들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과 여러 계기에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갈수 있는 중대정책들을 련이어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불과 몇해사이에 전국의 많은 농촌마을들의 면모가 일신되고 농업생산토대가 일층 강화되였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 바다가양식기지들, 어촌문화주택지구, 새시대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농장이 훌륭하게 일떠서 온 나라 인민들에게 더욱 눈부시게 변모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상초유의 엄혹한 시련과 도전이 겹쌓였던 지나온 나날들에 깃든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와 헌신의 자욱자욱은 우리 당의 시, 군강화발전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설로 뜨겁게 수놓아졌으며 시, 군당위원회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당조직이 될데 대한 멸사복무의 참뜻을 더욱 깊이 새겨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으로 정립하시여 전당의 당조직들, 시, 군당위원회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사업방법과 지역의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묘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면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중앙의 파견원,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독창적인 시, 군강화로선을 제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시며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변혁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지방혁명의 위대한 설계가, 견결한 개척자, 완강한 실천가이신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실록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 5년간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물질문화생활개선을 위하여 분투하여온 만경대구역당위원회, 회령시당위원회, 김화군당위원회, 장연군당위원회, 함주군당위원회 등 많은 시, 군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의 당사업정형이 평가되였다.

보고에서는 일부 시, 군당위원회들의 사업에서 나타난 결함들이 언급되고 그 원인과 교훈들이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는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높은 당성과 혁명성, 인민성을 체질화하고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 줄기차게, 더 완강하게 전개함으로써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더욱 확고히 뿌리내리게 하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에 참가한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진을 안아온 지난 5년간의 사업경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며 과학적인 지도와 노력을 기울일 때 시, 군의 근본적인 변혁과 발전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안은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지 못하고 정치의식제고에 응당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데로부터 발로된 결함들과 교훈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분발, 분투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지방발전, 농촌문명건설의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자기 지역을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더욱 깊이 새기면서 시, 군발전에 관한 정책의 원리들을 폭넓게 체득하고 정치실무적자질과 풍모를 배양하기 위한 강습에 진지하게 참가하였다.

강습을 통하여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시, 군당위원회들의 전투력을 강화하며 지방의 발전을 새로운 단계에로 도약시키는데 필요한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과 방법론들을 충분히 습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라시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깊이 명심하고 지방변혁의 세기적대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맡은 중임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나라의 모든 시, 군을 일심단결의 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지고 공화국특유의 면모와 고유의 특색이 응축된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전진동력을 증대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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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장금철제1부상 겸 10국 국장 담화 발표

2026년 4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장금철제1부상 겸 10국 국장이 7일 발표한 담화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인 한국의 정체성은 변할수 없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6일 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한국과 관련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에 대한 청와대를 포함한 한국내 각계의 분석은 참으로 가관이다.

한국측이 우리 정부의 신속한 반응을 놓고 《이례적인 우호적반응》,《정상들사이의 신속한 호상의사확인》으로 받아들이며 개꿈같은 소리를 한다면 이 역시 세인을 놀래우는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섞인 해몽》으로 기록될것이다.

담화의 주제의 핵은 분명한 경고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장의 담화에 대하여 말한다면 분명 그는 아주 짤막한 점잖은 문장과 표현으로써 한국을 향하여 재치있는 경고를 날렸다.

말귀가 어두워 알아듣지 못하길래 내가 읽은 담화의 속내를 일깨워주고자 한다.

《잘했다,너희가 안전하게 살려면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죄를 인정할줄도 알아야 한다,뻔뻔스러운것들 무리속에 그래도 괜찮게 솔직한 인간도 있었는데…? 안전하게 살려면 재발을 막아라,계속 앞에서 까불어대면 재미없다,편하게 살려면 우리에게 집적거리지 말아!》 이것이 내가 읽은 담화의 기본줄거리이다.

오늘도 김여정부장은 며칠전 유엔인권리사회에서 조작된 그 무슨 《결의》에 대한 언급을 하는 와중에 한국을 동네개들이 짖어대니 무작정 따라 짖는 비루먹은 개들이라 평하면서 어제 밤 자기의 담화가 재미있었는가를 나에게 물었다.

물론 나는 그에게 한국측의 《희망섞인 해몽》이 매우 재미있다고 답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인 한국의 정체성은 당국자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결단코 변할수 없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のチャン・グムチョル第1副相兼10局局長が談話発表 「最も敵対的な国家である韓国の正体は変わらない」 2026年4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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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자

2026년 4월 6일《로동신문》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 불변의 존재방식이다.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전국적범위에서 더욱 확대심화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집행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야 할 오늘의 총진군은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의 개선과 진보를 필요로 하며 여기에서 앞장서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당 제9차대회는 그 어느 시대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창조와 건설의 과업들이 나서는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삼고 배가의 공력과 분투로써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우리 당이 구상하고 책정한 새 전망계획들을 빛나게 관철하고 문명부흥하는 리상사회를 더욱 앞당겨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수 있습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관점과 립장이다.여기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투철한 견해가 구현되여있으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견결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일군들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인생의 목적과 보람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일군으로서의 영예도 빛나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다.

일군들이 주체의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방대한 과업들을 원만히 해결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이미 이룩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비약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워야 할 중대하고 아름찬 과제들이 나서고있다.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으며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나라의 부흥발전과 인민생활의 실제적인 변화를 위하여 우리가 내세운 거창한 투쟁목표들을 훌륭한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자금이나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필수적인것은 대중의 정신력, 창조력발동이다.

일군들의 인민관의 높이이자 곧 생산자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찾으시여 높이 내세워주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되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에로 이끄는 진격의 나팔수가 될 때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맡은 과제들을 순조롭게 원만히 해결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일군들이 주체의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과 대중의 련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되며 대중은 일군들의 말과 행동에서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일군들이 인민들을 무한히 존경하고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믿음의 초석이 더욱 굳건해질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이란 인민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 인민의 심부름군이다.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분발하여야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 시책들이 실지 은을 내게 된다.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영예와 긍지로 간주하는 일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일군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복리증진과 숙원실현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 때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의심은 더욱 승화되고 사회주의조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크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한 요구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항상 명심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에 대하여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인민들의 복리를 하루빨리 달성하기 위해 일각일초를 아껴 전심력을 바치고 헌신복무할것임을 엄숙히 맹약하시였다.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아직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시작을 뗀데 불과하고 인민들과 한 약속을 다 지키자면 멀었다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걸음걸음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를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혁명활동보도들에 대한 학습을 자자구구 심도있게 진행하여 총비서동지의 인민적인 풍모와 령도방법을 따라배워야 한다.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것을 도덕적의무로 간직하고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더 많이, 더 빨리 차례지게 하자,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절대적기준으로 되여야 한다.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항상 명심하고 자각할것은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이다.오늘 현대적인 봉사기지들과 새 살림집들을 찾으시여도, 자그마한 생활필수품들을 보아주시면서도 그것을 리용할 인민들의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헤아려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풍모는 우리 일군들에게 사고방식과 실천의 기준을 깊이 새겨주는 귀중한 교본으로 된다.

일군들은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거창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걸머졌는가를 명심하고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사업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고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우며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한다.당면한 계획수행이나 속도일면에만 치우치면서 질을 홀시하는 현상을 없애고 모든 일을 인민들이 먼 후날에도 실질적인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한다.나는 오늘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더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함께 하자,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일군들이 인민들곁으로 가까이 다가간다는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 뜻이며 인민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는 고상한 품성과 인정미이다.군중은 아래에 내려와 사무실에서만 맴돌면서 손님행세를 하는 일군, 일반적인 강조나 하고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일군, 격식과 틀을 차리면서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는 일군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이런 행세식, 멋따기식지도는 백해무익하다.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자신을 극력 낮추고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발언과 행동, 몸가짐 하나에도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진정이 어리게 하여야 한다.대중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이야기속에서도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바라는가를 제때에 포착하고 새로운 일감을 찾아쥘줄 알아야 한다.특히 들끓는 현장에서 생산실적이나 기계설비의 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며 생활상애로가 무엇이고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어김없이 풀어주는것을 습벽화, 체질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일군들이 인민관을 지니는것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당조직들은 사상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여 모든 일군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참다운 체현자, 철저한 구현자로 준비시켜야 한다.인민들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문제를 분석판단하고 처리하여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기풍과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일심단결, 자력갱생과 함께 이민위천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필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4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리재명 한국대통령이 6일 자기측무인기의 공화국령공침범사건과 관련하여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긴장을 유발시킨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시한다고 언급하였다.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방지조치를 언급한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것이라고 평하였다.

한국측은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자기의 안전을 위해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모한 일체의 도발행위를 중지하며 그 어떤 접촉시도도 단념해야 할것이다.

우리 국가의 신성불가침의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사건이 재발될 때에는 이미 경고한바와 같이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심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金與正部長が談話発表 2026年4月6日

 

[Korea Info]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6년 4월 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총리동지는 기업소에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며 설비들의 가동률을 부단히 제고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올해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수안군과 신계군, 서흥군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앞그루작물의 생육상태와 당면한 영농준비정형에 대하여 료해하고 필지별, 품종별 특성에 따르는 영양관리와 관개시설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잘하여 가물피해를 최소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생산단위들에서 선진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알곡 대 알곡을 위주로 하는 두벌농사면적을 계속 늘이며 농업부문 일군들이 영농사업에 대한 기술지도를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평양중등학원과 교육도서인쇄공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집행에서 교원들의 자질향상과 교육도서보장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면서 우월한 교수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원아들을 실천능력을 소유한 인재로 키우며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큰 힘을 넣어 교과서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설비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하고 제진효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하는 문제, 교과서생산, 공급과 관련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한편 총리동지는 평양증착공구개발사 경질합금원료생산소를 돌아보면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 가장 결정적인것은 사상적자원

2026년 4월 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은 불굴의 개척과 과감한 분투로 획득한 사회주의건설의 발전국면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며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중중첩첩 막아서는 온갖 장애와 난관속에서도 멈춤없이, 굴함없이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무진한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과연 무엇에 의거하고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력사의 험난한 풍파를 성공적으로 뚫고 줄기찬 발전과 번영의 진로따라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인가.

사상적자원, 이 길지 않은 말속에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겹쌓이는 곤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무궁강대함과 필승불패성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혁명의 자원에 관한 문제는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원천에 관한 문제라고 할수 있다.

혁명의 길에는 예상치 못했던 혹독한 난관도 가로놓일수 있다.진퇴를 판가리하는 험로역경을 완강히 이겨내며 혁명이 목적한바대로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나아가자면 성스러운 위업을 강력히 받침하고 떠밀어주는 믿음직한 자원이 있어야 한다.든든히 믿고 의지할 밑천과 도약의 발판이 없는 혁명, 전진과 발전을 담보해주는 강력한 동력이 없는 혁명은 필연코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된다.

사회발전의 기본요인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인적, 물질적자원을 꼽아왔다.그것은 사람과 물질적조건을 떠나 사회적진보와 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인적자원, 물질적자원과 함께 사상적자원을 혁명의 3대자원으로 내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1일 세기와 년대를 이어 자랑찬 세멘트증산으로 당의 믿음에 충직하게 보답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고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상적자원은 혁명의 3대자원가운데서 가장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자원이다.

물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물질적자원이 중요하다.물질적자원은 혁명의 공고한 발전, 비약적발전을 담보해주는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물질적자원보다 더 중요한것이 사상적자원이다.사상이 확고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물질적부를 끊임없이 증대시킬수 있다.물질적자원의 고갈이 경제건설과 사회발전의 일시적인 침체나 부진을 초래한다면 사상적자원의 결핍과 홀시는 혁명을 망치는 엄중한 후과를 산생시킨다.적대세력들의 온갖 위협과 방해책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는 방위자산도,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튼튼한 물질경제적잠재력도 사상적자원과 결합되여야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필승의 보검으로,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번영의 밑천으로 될수 있다.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든 나라는 억만재부를 가지고있어도 래일이 없는 나라이며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 있는 나라는 비록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어도 전도가 양양한 나라, 강성번영할 찬란한 미래를 가진 나라이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인적자원의 역할도 사상적자원에 달려있다.

인적자원은 다름아닌 혁명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다.혁명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이고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수행하는 투쟁인것만큼 그 성과여부는 인민대중이 어떻게 준비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의 준비에서 기본은 사상적준비이다.인민대중이 사상적으로만 튼튼히 준비되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혁명을 승승한 발전에로 떠밀어나갈수 있다.사상적자원이야말로 인적자원의 효과성과 잠재력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하는 제일가는 원천이다.

우리에게는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유일무이한 사상적자원이 있다.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사상과 우리 식의 독창적이고 우월한 사상사업체계, 그쯘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켜 기적적승리를 이룩해온 풍부한 경험이 있어 우리 혁명은 발전의 폭과 심도를 더욱 확대하며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사상적자원이야말로 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자원중의 값진 자원이다.

오늘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을 향한 진군로상에는 의연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 당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혁명을 진척시켜나감에 있어서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나 외부의 지원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않는다.우리에게는 혁명의 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무진한 사상의 위력,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적힘이 있다.강력한 사상공세로 충성과 애국으로 끓어솟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갈 때 엄혹한 시련기는 사회주의건설의 눈부신 도약기, 혁명의 줄기찬 전성기로 반전되게 될것이다.

사상적자원은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현시기 우리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다.그렇다고 하여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변화되는 사람들의 사상의식상태를 외면하고 가시적인 성과나 경제사업일면에만 집착하며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세대와 세기를 이어 굳건히 다져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질수 있으며 나아가서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사상의 변색이자 붉은기의 탈색이며 사상사업의 경시는 곧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의 파괴, 사회제도의 붕괴로 이어지게 된다.

세계를 둘러보면 간고한 혁명의 길을 개척하였지만 자기의 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지지 못한탓에 난관앞에서 맥을 추지 못하고 우여곡절을 겪던 끝에 사분오렬되여 혁명을 중도에서 포기한 가슴아픈 례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아무리 자기의 위업이 정당하다고 해도 그것을 안받침하고 지켜줄 사상적요새가 든든하지 못하면 혁명의 전도는커녕 존립마저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력사가 남긴 쓰라린 교훈이다.사상이 없이는 혁명이 개척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진지의 공고성이자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라는것이 위대한 조선혁명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는 사상사업에 의하여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고있다.화선식으로,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더욱 박력있게 진행되는 사상사업의 드세찬 열기속에서 전체 인민이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진짜배기혁명가, 높은 정치의식과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투사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다.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억척으로 다져나갈 때 당과 혁명대오는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강화되고 단결의 공고화가 보다 굳건히 다져지게 될것이다.

사상적자원은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토대우에서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주체의 기치높이 자력갱생, 자생자활을 발전과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과 거대한 생명력의 근본원천이 있으며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주체적힘, 자력갱생의 위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다.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한 우리에게는 실천에서 뚜렷이 립증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가장 정당한 우리의 길이 있다.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국가부흥의 탄탄대로를 열고 더 밝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새로운 높이에로 힘있게 촉진시켜나가는 묘술은 자력갱생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힘에 있다.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이민위천, 일심단결의 리념과 함께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명시하였다.여기에는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며 이것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으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떠밀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우리 식의 전진방식으로 박력있게 다그쳐지고있다.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당과 국가는 철두철미 자생자결로 충만된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다.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의 드세찬 포성속에서 우리 식, 우리 힘이 제일이라는 신념과 배짱, 우리의 꿈과 리상을 우리의 손으로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할 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사상적자원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집단주의를 삶의 근본요구로 간직하고 어려움이 겹쌓일수록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기때문이다.

집단주의를 초석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인간관계가 참다운 사랑과 믿음,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로 고착되여있으며 혁명적인 도덕관, 인생관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되는 속에 시대를 격동시키고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친혈육의 정과 손길로 따뜻이 보살피는 미덕과 미풍의 주인공들, 나라와 어려움을 함께 하며 국가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자들, 누구나 선뜻 나서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훌륭한 청년들은 오직 집단주의사상이 지배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바로 이 구호에 자본주의에 비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 모든 사회성원들이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단합되고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과 양양한 전도가 비껴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우리 내부에 개인리기주의사상과 퇴페적인 서양문화, 양풍을 퍼뜨려 사람들의 사상정신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적인것, 인민적인것을 파괴하기 위한데로 집중되고있다.우리는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적들의 반동공세를 철저히 제압분쇄함으로써 우리의 우수한 문화와 도덕, 훌륭한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사상적자원, 이는 우리 혁명의 절대적자원, 백승의 원천이며 사상의 힘, 대중의 드높은 정신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사상적자원을 혁명의 고귀한 재보로, 제일가는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의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섬으로써 우리 혁명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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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규탄을 받고있는 이스라엘의 반인륜범죄행위

2026년 4월 5일《로동신문》

 

지난해 8월 뛰르끼예대통령이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대학살조직을 운영하고있다고 폭로한바 있다.

얼마전 유엔의 한 전문가가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또다시 폭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조직적으로 모욕과 굴욕, 고통을 강요하는 제도》를 운영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래동안 팔레스티나인들을 지배하고 굴복시키고 억압하는데 리용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당국의 비호밑에 감행되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고문행위는 집단대학살의 명백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고문과 학대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국제조사전문가들과 인도주의단체들의 접근을 허용하며 책임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총포탄으로 쏘아죽이는 한편 남녀로소 가림이 없이 저들의 눈에 거슬리기만 하면 닥치는대로 붙잡아 감옥에 처넣었다.이것이 행정적구금이라는것인데 그 대상에는 한계가 없다.잡힌 사람은 재판도 없이 5년이상 감옥에 들어가있어야 한다.

많은 수감자들이 창문도 없는 독감방에 구류되여 작은 구멍들에서 뿜어나오는 뜨거운 증기 또는 찬공기에 의한 고문, 백열등고문에 시달리고있다.취조를 받을 때는 쇠의자에 묶이워 한잠도 자지 못하고 폭행을 당하고있다.

애당초 이스라엘국내법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고문을 범죄로 규정하지 않고있다.

2024년 2월 팔레스티나인수감자협회는 이스라엘군과 경찰의 야만적행위를 규탄하면서 《가장 주목되는 범죄행위는 고문과 학대, 무차별적인 구타행위, 총살위협, 강간위협, 군견을 리용한 위협, 시민들을 인간방패로 내모는 행위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유엔의 해당부문 전문가들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고문행위와 관련하여 조사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그들이 《1391호시설》로 알려진 비밀감옥에 대해 문의하였으나 이스라엘은 모르쇠를 하였다.

모진 고문과 비좁은 감방조건, 영양부족에 의한 후과로 대다수 수감자들이 여러가지 정신육체적질병에 걸리고있다.제일 많이 볼수 있는 질병은 각종 궤양, 악성종양, 심장기능장애, 정신병이다.

교형리들은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치료해주기는 고사하고 의학적실험대상으로까지 삼았다.많은 사람들이 고문과 의학적실험, 야밤에 들씌워지는 가스로 하여 죽음을 당하였다.어떤 수감자들은 간수들의 총에 맞아 살해되였다.

아이들도 례외가 아니다.이미 오래전에 유엔아동기금은 이스라엘군이 12살부터 17살까지의 팔레스티나소년들을 해마다 평균 700명 구속하고 의자에 비끄러매거나 장기간 독방에 가두어놓고 조직적이고도 제도화된 학대행위를 감행하고있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정신적고문행위도 우심하다.수감자에게 당신의 처도 체포되여 고문을 받았다고 뇌까려 그가 자살을 시도하도록 한것, 한 부부를 장기간 구금하고 그들에게 육체적고문을 가한것도 모자라 자식들의 운명문제를 가지고 위협한것 등 공개된것만 하여도 허다하다.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탄압만행의 근저에는 극심한 민족배타주의가 깔려있다.

나치스세력에 의한 유태인대학살이라는 참혹한 피해의 력사를 안고있는 이스라엘이 더 악독한 중동의 파시스트가 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극악한 인권유린, 대량살륙만행을 일삼고있다.

이스라엘은 상전인 미국과 짝지지 않을 악의 본산, 인권유린왕초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

2026년 4월 4일《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모든 방면에서 한단계의 발전을 이룩하며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

사회주의건설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변해도 자력에 의거하는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에서는 자그마한 드팀도 있을수 없다는 우리 당의 립장은 확고하다.

굳건한 계승속에 빛나는것이 자력갱생의 투쟁전통이고 철저한 구현으로 나날이 립증되는것이 자력갱생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이다.

당 제9차대회는 이민위천, 일심단결과 함께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특유의 전진방식, 투쟁전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이 언제한번 평온하고 순탄한적이 없었지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장성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걸음걸음이 자존이냐 의존이냐, 자립이냐 예속이냐 하는 운명의 선택의 련속이였다.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은 한해한해가 힘겨웠지만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궤도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다.이는 철두철미 자력으로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완강히 개척하고 잠재력을 부단히 축적해온 필연적결과이다.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하며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은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으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행로를 돌이켜보며, 리상으로 그려보던 휘황한 설계도, 변혁상들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가슴벅찬 현실을 목격하며 오늘 우리 인민이 더더욱 가다듬고있는것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이며 자력으로 무엇이든 다 해낼수 있다는 충천한 자신심이다.자기 힘을 믿으면 천리도 지척이지만 남의 힘을 바라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된다는 진리의 생명력은 어제뿐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다.

자력갱생, 자생자활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놓은 원동력이다.

새시대의 개척은 언제나 모진 곤난과 장애를 동반하며 그것은 완강한 인내와 굴함없는 분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압살공세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동시균형적으로 발전시킨다는것은 결코 쉬운 결단이 아니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투쟁은 누구의 도움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였다.

지난 5년간은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우리 당이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으로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이 힘있게 진척되여 경제전반이 확고한 장성궤도에 들어서고 생산장성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으로 농촌이 변하고 흥하는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장기성과 다면성을 띠는 전망적인 사업들, 중장기적인 계획들이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박력있게 추진된 결과 우리 인민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리상으로 그려보던 숙원들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긍지높은 세대로 되였다.

자기 힘이 제일이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데 우리가 더 빨리 전진하고 비약하는 지름길이 있다.우리가 제힘이 아니라 유리한 환경과 조건이 지어지기를 관망하고 기대하며 대담하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지 못하였더라면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을 공세적으로, 립체적으로, 다각적으로 이루어내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도 없었을것이다.자력갱생, 자생자활로 전면적발전의 활로를 열고 꿈과 리상을 실현하겠다는 신념과 의지가 투철했기에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나라의 모든 지역을 부흥과 번영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새로운 혁명의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하고 더 높은 단계에로 비약할수 있게 되였다.력사는 자강력으로 만난을 부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한 우리 세대의 불굴의 투쟁과 위훈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자력갱생, 자생자활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우리자신이 신념대로 결정하고 개척할수 있는 자주적발전권리를 고수하게 한 근본담보이다.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해나가는것은 모든 나라와 인민의 마땅한 권리이다.그러나 빚진 종이라고 제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한다면 누구에게나 차례진 자주적발전의 권리마저 상실당하게 된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자기의 미래를 마음껏 설계하고 리상을 현실로 과감히 당겨오자면 무엇보다도 자기 힘, 자기의 굳건한 토대와 잠재력이 안받침되여야 한다.제것이 있어야 자기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실정, 환경에 맞게 하고싶은 모든것을 계획적으로, 순차적으로 완강히 실행해나갈수 있으며 이것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세상에 뚜렷이 립증된바와 같이 이제는 그 어떤 봉쇄도 압력도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모진 곡경속에서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창조하고 주저없이 건설하며 거창하게 일떠세우는것으로 하여 세인의 각광과 초점이 사회주의조선에로 모아지고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환경속에서 어떻게 이 땅에서는 도처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들이 일떠서고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는가에 대한 대답은 자력갱생, 이 네 글자속에 함축되여있다.

자력갱생은 비약과 번영의 보검이다.자력갱생의 혁명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투쟁해왔기에 오늘 우리 국가와 인민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들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의 실행을 온 세상에 선포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다.자강력으로 오늘 우리 나라, 우리 인민은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발전과 복리를 위한것이라면 무엇이나 결심하고 실천해내는, 그것도 전례를 초월하는 거창한 폭과 심도로 해제끼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나라, 강의한 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되였다.

자력갱생, 자생자활은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비상히 장성강화시킨 근본원천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간고한 투쟁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변혁을 일으켜나가는 과정인 동시에 전체 인민을 자력갱생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한 견인불발의 투사들로 키우는 과정이다.남의것을 흉내내고 남에게 뒤떨어지는것을 싫어하며 우월하고 훌륭한 자기의것을 창조하고 향유하는것을 좋아하는 자존심이 높은 인민, 남다른 슬기와 뛰여난 창조력을 지닌 근면한 인민인것으로 하여 걸음걸음이 장애였고 곤난이였던 지나온 투쟁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언제한번 나약해지거나 주저앉을줄을 몰랐다.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간직하고 거창한 변혁투쟁에 떨쳐나선 근로자들가운데는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우리 국가의 위력과 존위를 백방으로 강화함에 과학기술력으로 공헌하여온 국방과학재사들도 있었고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당이 제시한 시간에 당이 준 과업을 어김없이 집행해낸 룡성과 상원의 로동계급도 있었으며 과학농사의 열풍으로 다수확의 결실을 안아오기 위해 전야마다에 구슬땀을 바쳐가는 실농군들도 있었다.누구나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현실에 몸을 잠그고 자기 힘으로 더 좋고 훌륭한 우리의것을 만들어낸 보람을 맛보며 자력갱생의 생활력을 체득하는 과정에 자강력의 강자들이 늘어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은 백방으로 장성강화되게 되였다.자력갱생, 자생자활로 도전을 이겨내고 리상실현에로 완강히 나아가는 투쟁행정에서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전진기세가 급속히 높아지고 무엇이나 자기 힘으로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비상히 커진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성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자기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투쟁행로에서 자강력의 진맛과 보람을 느낀 인민이다.자력갱생, 자생자활이 제일이라는 신조를 확고히 쪼아박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나가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은 다음단계에로 보다 힘있게 진척될것이다.

자력갱생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 단계를 빛나게 경유하고 튼튼한 토대와 충분한 동력을 비축한 우리 혁명은 이제 한단계 더 높이 올라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기적을 창조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자력갱생의 간고한 투쟁으로 이룩해놓은 자립의 튼튼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으며 자생자결의 신념과 자신심을 만장약한 인민이 있다.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투쟁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누구나 제힘을 믿고 떨쳐나설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

나라의 경제실태를 심중히 분석하고 발전가능성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작성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지표별목표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야 점령할수 있는 방대한 투쟁과업이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야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빛나게 관철될수 있다.

오늘 나라의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고 제시된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적지 않게 남아있다.연료, 원료, 동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생산설비의 운영효률을 높이며 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 등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은 오직 자기의 힘과 기술, 인재력량에 의거하여야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단위발전의 진로가 있고 증산의 담보가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는 발전목표를 똑바로 세우고 가능성과 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완강히 투쟁할 때 인민경제계획은 빛나게 완수되고 나라의 경제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지금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를 본받아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창조정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로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어느 부문, 단위에서나 걸린 문제해결을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발동에서 찾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더 좋고 훌륭한 우리의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모두가 새 전망목표수행에 분기해나선다면 나라의 경제전반에서 안정적이며 점진적인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는것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새 생활, 새 문명창조의 열쇠는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은 우리 힘으로 안아와야 한다.우리에게는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자기 힘으로 수도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들과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아담한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하는 과정에 터득한 충분한 경험과 토대, 과학농사의 된바람을 일으키고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얻은 귀중한 성과와 밑천이 있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앞에는 새 전망계획기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고 경공업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는것 등 많은 과제들이 나서고있다.이와 함께 인민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데서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방대하다.건설부문만 놓고보아도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전망적인 년차별계획과 모든 시, 군과 농촌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방대한 건설사업들은 우리의 줄기찬 분투와 노력을 떠나 그 성과적실행을 생각할수 없다.

자력갱생은 번영의 래일을 자기 손으로 당겨오게 하는 창조와 변혁의 무기이다.지금 인민생활과 련관된 부문들에서 선진과학과 혁신적인 기술방법들을 도입하려는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질제고와 품종확대, 새 제품개발과 재자원화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등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는 소중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인민생활과 직결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걸린 문제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해결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목표들을 하나하나 수행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다.

오늘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자력자강의 기운이 고조되고 자기 힘만을 굳게 믿고 배심있게 일해나간다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어렵고 간고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고있다.얼마전에는 언제나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해온 로동계급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위부대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금 남김없이 과시해나갈것을 궐기해나섰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기에 우리는 더 큰 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낼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륭성하게 될것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야 한다.

모두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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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6년 4월 4일《로동신문》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3일 내각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훈동지, 리경일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1.4분기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드팀없이 집행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의 해당 내용을 박태성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김덕훈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우리 위업을 더 큰 승리에로 도약시키며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어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당대회가 명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 과정에 여러 부문, 단위에서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에 의해 상원과 천성 등 전국각지에서 증산경쟁운동의 봉화가 타오르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올해의 귀중한 첫 결실이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1.4분기 계획수행과정에 발로된 결점과 편향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그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강한 기강을 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일군들의 자질과 지휘능력을 제고하며 사상의 힘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더욱 강화하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이며 전망적인 지도관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당결정은 어떤 조건에서든 완벽하게 실천하여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 자기가 지닌 의무에 대한 긴장된 책임의식밑에 자질과 능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원리와 수자를 중시하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부정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과 국가앞에, 인민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맡은 임무수행에 전심분투함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실행대책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과학기술발전을 확고히 앞세워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높이고 석탄, 금속, 화학, 전력을 비롯한 공업부문의 생산력을 질적으로 강화하며 수도와 지방의 면모를 계속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과 산업 및 국토건설을 완강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 교육토대와 수준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학생들을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알차게 키울데 대한 문제,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상정되였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가물과 큰물, 태풍을 비롯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면서 올해 농업생산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는데 력량을 집중할데 대하여서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생태환경보호사업을 혁신하고 국가적인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서 해당 일군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서도 론의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2.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내각의 역할을 보다 높일데 대하여 강조되고 필요한 실무적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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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우주작전무력의 빠른 확충으로 본 전범국의 위험한 군사적기도

2026년 4월 4일《로동신문》

 

올봄에 들어와 일본무력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추진되고있는 와중에 최근 항공《자위대》소속 《우주작전군》이 《우주작전단》으로 승격되였다.

동시에 인원규모도 종전의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

우주령역을 전담하는 소규모부대가 처음 조직된것은 2020년으로서 불과 몇년만에 그 병력이 수십배로 급증하고 그 명칭과 편제 역시 2~3년간격으로 《우주작전군》, 《우주작전단》으로 부단히 변신하고있는 사실은 급속히 몸집을 키우는 일본우주무력의 실체에 대한 국제사회의 엄중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중에 《우주작전단》은 또다시 《우주작전집단》으로 더욱 승격되며 일본항공《자위대》의 명칭도 항공우주《자위대》로 개칭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우주작전무력의 발빠른 확충을 단순히 팽창된 군사력전반에 대한 구조정비의 일환으로만 볼수는 없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오래전부터 《자위대》작전범위를 우주에로 확대하려는 야심밑에 법적, 물질기술적기반을 야금야금 닦아왔다.

우주를 평화적목적에 리용한다는 기만적인 《법안》의 막뒤에서 1970년대말부터 비밀리에 정탐위성연구를 진행해온 일본은 2008년에는 《방위》의 간판밑에 우주공간에 대한 군사적리용을 허용하는 《우주기본법》을 채택하였으며 2012년에는 우주개발을 《평화적목적으로 한정한다.》던 조항마저 수정해치움으로써 우주군사화를 가로막는 법률적장애들을 제거하였다.

2018년에는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통하여 우주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정식 선포함으로써 우주군사화를 위한 법적토대를 더욱 완비하였다.

현재 일본은 정탐위성들을 통하여 전지구를 24시간 감시할수 있는 정보수집위성체계를 구축한 상태에 있으며 미싸일기술, 미싸일요격체계까지 갖춤으로써 웬간한 우주전쟁도 능히 치를수 있는 세력으로 팽창되였다.

그런 가운데 일본반동들속에서는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는 호전적인 망발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더욱 주목되는것은 최근 일본정계에 신군국주의세력이 득세하면서 전반적인 군사력배비가 공격형으로 조정되고있는 가운데 우주공간에서도 선제공격좌지를 차지하기 위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가속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7월 일본방위성은 우주공간에서의 방위능력강화를 위한 《우주령역방위지침》이란것을 처음으로 책정하면서 여기서 중국과 로씨야의 위성개발을 저들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적의 사정권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일명 《스탠드오프방위능력》의 확립을 위한 우주리용을 다그친다고 명백히 밝혔다.

12월에는 우주개발전략본부회의를 열고 우주공간에서 극초음속활공무기에 대처하기 위한 실증실험을 진행하며 다른 나라 위성의 동향 등을 파악하는 위성의 발사에 달라붙는다는 내용이 반영된 우주기본계획의 새로운 공정표도 결정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우주공간에서의 군사적우세를 목표하여 우주작전무력을 륙, 해, 공군무력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전형적인 선제공격무력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질주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실지 몇년어간에 일본항공《자위대》무력이 단독훈련이나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에서 우주에서의 군사태세완비를 위한 작전수립과 실동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 사실이 이를 반증해주고있다.

군대보유, 참전권, 교전권을 박탈당한 전범국 일본이 국제사회에 도전하여 《자위대》를 완전한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킨것도 모자라 그 활동령역으로 우주공간까지 장악하려고 날뛰는 현실은 섬나라반동들의 골수에 사무친 위험천만한 재침야망과 끝없는 호전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우주의 평온과 행성의 평화를 유린하는 일본의 무모한 우주군사화행보를 엄정히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4월 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과 설계 및 창작기관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전투위훈기념관공사는 현재 총건축공사량의 97%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의 건축마감공사실태와 전투위훈내용배렬과 전시, 조각, 상징기념물설치정형을 료해하시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칭송하는 시대의 기념비, 애국주의교양의 전당이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4월중순 이곳에 참전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꾸르스크해방작전종결 1돐을 맞으며 준공식을 진행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전투위훈기념관을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해당 부서에 소속시키는 기구안을 비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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