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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신군국주의광풍은 섬나라에 멸망의 폭풍을 몰아올것이다
패망일에 일본에서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대대적인 참배놀음이 또다시 벌어졌다.
대륙침략열에 한껏 들떠있는 일본에서 고위보수정객들이 해마다 각종 계기들에 이러한 짓거리를 부지런히 하고있는것이 다름아닌 군국주의정책을 적극 뒤받침할수 있는 정신적지주를 든든히 박아넣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참배놀음은 전무한 양상을 띠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엄중성이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이다.
지난 15일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 일본수상 다까이찌는 전국전몰자추도식에 참가하러 가던중 진쟈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진쟈를 향해 요배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일본에서 현직수상이 패망일에 이와 같이 요배한것은 매우 보기 드문 행태로서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외신들이 이번 요배를 두고 《원격참배》, 《실제적인 참배를 위한 〈4분의 1〉보 전진》이라고 평한 사실을 통해서도 극도에 달한 다까이찌의 군국주의야심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다까이찌의 집권후 일본은 재침실현에서 필수적인 선제공격무기들의 실전배비와 《전쟁산업》의 맹렬한 가동을 위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 그리고 핵보유까지 노린 《비핵3원칙》의 개정시도 등 이전 정권들에서는 없었던 극히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다까이찌는 실지 참배에 가까운 《기습요배》를 단행하는것으로써 현 정권에 들어와 급진적으로 가속화되는 전쟁준비책동에 대등하게 사회전반에 재침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지금껏 추구하여온 해외팽창의 《숙원》을 한시바삐 실현하려는 조급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이에 대한 반증으로 다까이찌는 요배후 진행된 전국전몰자추도식이라는데서 침략력사에 대한 반성과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지울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침략전쟁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묘한 말장난을 하였다.
이렇듯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집권자의 망동에 보조를 맞추어 숱한 보수정객들도 경쟁적으로 진쟈에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에게 머리를 조아리였다.
특히 《국가안보》의 중책을 맡았다고 할수 있는 일본방위상의 진쟈참배가 또다시 이어진것은 이번 참배놀음의 위험한 성격을 여지없이 시사해주고있다.
죄많은 과거사를 유일하게 청산하지 않은 뻔뻔스러운 군국주의후예들이 해외침략에 앞장섰던 잔인무도한 침략자, 살인마들을 기를 쓰고 《숭배》하며 복수주의적인 전쟁에로 질주하고있는 엄중한 동향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전범국, 패망국의 과거를 애써 외면하며 교훈을 찾지 않는 일본은 불피코 그 과거를 되풀이하게 될것이다.
일본이 패망일을 계기로 여느때없이 세차게 일으킨 신군국주의광풍은 섬나라에 멸망의 폭풍을 몰아올것이다.(전문 보기)
日本の新軍国主義狂風は島国に滅亡の嵐をもたらす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敗北の日を迎えて日本では、靖国神社への大々的な参拝劇がまたもや演じられた。
大陸侵略熱に浮ついている日本で高位保守政客らが毎年、各契機にこのような行為を熱心に働いているのはまさに、軍国主義政策を積極的に後押しする精神的支柱をしっかり植えつけるところにその目的がある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しかし、今回の参拝劇はかつてなかった様相を帯びているので、その重大さが一層浮き彫りにされている。
去る15日、靖国神社に供物を奉納した日本首相の高市は、全国戦没者追悼式に参列するために行く途中、神社から遠くない所で神社に向けて遥拝する醜態を演じた。
日本で現職首相が敗北の日にこのように遥拝したのは極めてまれな振る舞いで、その意味は決して軽くない。
外信が今回の遥拝について「遠隔参拝」「実際の参拝のための『4分の1』歩前進」と評した事実を通じても、極に達した高市の軍国主義野心が難なく分かる。
周知のごとく、高市の執権後、日本は再侵略の実現において必須となる先制攻撃兵器の実戦配備と、「戦争産業」の猛烈な稼働のための「防衛装備移転3原則」とその運用指針の改定、そして核保有も狙った「非核3原則」の改定企図など、これまでの政権では見られなかった極めて危険な軍事的動きを見せている。
まさにこのような状況の下で高市は、実際の参拝に近い「奇襲遥拝」を断行することで、現政権に入って急進的に加速化する戦争準備策動に対等に社会全般に再侵略雰囲気を一層高調させ、これまで追求してきた海外膨張の「宿願」を一刻も早くかなえようとする短気な下心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のである。
その反証として、高市は遥拝後行われた全国戦没者追悼式なるもので、侵略史に対する反省や二度と戦争をしないという誓いの言葉は一言もなかった。
むしろ、20世紀、アジア諸国の人民に癒せない不幸と苦痛を浴びせかけた侵略戦争の責任から逃れるため、巧妙に言い紛らした。
このように過去犯罪を否定し、軍国主義亡霊を復活させようとする執権者の妄動に足並みを合わせて数多くの保守政客も先を争って神社に詰め掛け、A級戦犯に頭を下げた。
特に、「国家安全保障」の重責を担ったとも言える日本防衛相の神社参拝がまたもや行われたのは、今回の参拝劇の危険な性格を余地もなく示唆している。
罪多き過去史を唯一清算していない図々しい軍国主義後えいが、海外侵略の先頭に立っていた残忍極まりない侵略者、殺人魔をやっきになって「崇拝」し、報復主義的な戦争へと疾走している重大な動向は、世界の平和と安全を願う人類の念願に対する深刻な挑戦である。
戦犯国、敗戦国としての過去史にあくまでも顔を背け、教訓をくみ取らない日本は、間違いなくその過去を繰り返すであろう。
日本が敗北の日を契機にかつてなく強く巻き起こした新軍国主義狂風は、島国に滅亡の嵐をもたらすであろう。(記事全文)
사설 :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자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온 나라 곡곡에서 비상히 격앙되고 승화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눈부신 성과들과 고귀한 결실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격동의 시대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우리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더욱 승화시키고 보다 큰 승리, 보다 큰 변혁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면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제일주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항상 선행시킨다는것은 사상을 만사해결의 근본으로,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정치사업을 언제나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개척하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5년이 흘렀다.그 기간에 우리앞에 주어진 조건과 환경은 엄혹하였고 어려운 난관도 겪어야 했으며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고 방대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물질적조건과 기존관례, 관념으로써는 수행여부를 가늠하기 힘든 모든 어려운 과제들을 성공과 비약의 눈부신 결실로 이어놓았으며 더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내달릴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되면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뿐 아니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개척해온 나날에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된 고귀한 철리이다.
오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지금 우리앞에는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훌륭한 결실, 이전과 또 다른 변천사를 청사에 아로새겨야 할 막중한 임무가 나서고있다.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더 큰 승리와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바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하는데 있다.
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불길은 티없이 맑고 순결한 량심으로 당을 받들고 그 어떤 보수나 명예를 바람이 없이 나라의 부강번영에 한생을 묵묵히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당의 사랑과 은덕에 말로써가 아니라 더 높은 증산성과, 증산실적으로 보답하려는 숭고한 정신세계, 자기 손으로 더 밝은 미래를 당겨오려는 자력자강의 투쟁본때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자면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 세대에 맡겨진 임무가 무거울수록, 앞으로 점령해야 할 목표가 높고 환경과 조건이 어려울수록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해야 한다.난관극복의 열쇠도, 기적창조의 방도도, 더 큰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묘술도 바로 사상발동에 있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할 때 남들이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굴함없이 헤치며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더 힘차게 써나갈수 있다.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힘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이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 총분출될수록 우리의 전진보폭은 더욱 커지고 전면적발전의 흐름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바로 이것이 그 어느 나라 고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혁명고유의 지론이다.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살아높뛰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과 기백을 최대로 분출시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하고 상상을 뛰여넘는 전변을 안아오게 하는 위력한 무기가 바로 주체의 사상론이다.
경제적인 수자가 해결하지 못하는 변수가 바로 정신력발동에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을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이라고 볼 때 이 3대자원가운데서 제일 중시해야 할것은 사상적자원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사상적자원은 우리 혁명의 절대적자원, 백승의 원천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할데 대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사상의 힘에 의거할 때 그 구현이 담보되게 된다.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우지 않고 행정실무적인 사업에만 매여달려서는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현시기 사회경제적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경제만능주의, 물질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론에 의거해야 하며 정치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경제적조치들을 취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의 중요한 정책적요구이다.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 당정책을 제정된 시간안에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원리적으로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선행시켜 그들모두가 당정책관철에서 창조적지혜와 분발력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사업에서 행정실무적인 방법에만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매 공정과 계기들에서 대중의 인식과 지향, 행동을 일치시키고 그들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높이 세운 자기 단위의 목표실현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워나가야 한다.또한 총화평가사업도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시하는 원칙에서 진행함으로써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무진한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참신하고 혁신적인 정치사업방법과 묘술들을 적극 탐구하고 활용해나가야 한다.
사회적환경이 변하고 사람들의 지적수준, 의식수준이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정치사업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활용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정치사업에서 참신한 종자가 없이, 대중의 준비정도와 특성도 고려함이 없이 지난날의 구태의연한 주입식방법에 매여달린다면 그것은 빈대포를 쏜것과 다를바 없다.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과 대중의 심리변화에 맞게 실효가 큰 정치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합리적이고 효률적인 수단과 방법들을 선택하며 다른 부문과 지역,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도 깊이 연구하고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당정책이 제시되게 된 경위와 그것을 집행하면 무슨 요구가 실현될수 있고 우리 생활에서 어떤 변혁이 일어나게 되는가 하는것을 대중에게 실지생활과 결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야 한다.정치사업의 위력한 무기인 선전선동수단들을 더 많이, 더 잘 구비하고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정치사업방법을 적극 적용하여야 한다.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모두가 사상의 무기를 틀어잡고 대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에 떨쳐나선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상의 무기를 떼여놓지 말아야 하며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대중을 목적한바에로 능숙히 이끌어갈줄 알아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종업원들과 주민들을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킬줄 아는 군중발동의 능수, 원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행정일군들은 사상사업, 정치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사업을 조직집행하는 전 과정을 사상교양과정, 정신무장과정으로 전환시켜 사상전의 위력이 모든 공정과 계기마다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기층조직을 책임진 초급일군들은 군중과 제일 가까이에서 사업하는 특성에 맞게 그들의 심금을 울리는 사상전의 명중포화, 집중포화, 련속포화를 드세게 들이대여 초소와 일터마다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상의 힘,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빛나게 완수해나가자.(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소금맛과 사탕맛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신성한 존재이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그중에는 인민들의 식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금을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여러 차례나 그 맛을 보아주신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제염소에서 인민군군인들이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받아들여 적은 면적의 소금밭에서 많은 량의 소금을 생산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너무 기쁘시여 밤깊도록 그 보고자료를 보고 또 보시였다.
기쁨속에 새날을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제염소를 찾으시였다.
현장에는 창조의 땀과 노력을 고스란히 쌓아놓은듯한 소금더미들이 눈부신 은빛을 뿌리며 무둑히 쌓여있었다.
눈같이 새하얀 그 소금더미들에서 우리 군인들이 바쳐온 성실한 땀과 노력을 헤아려보시는듯 한동안 숙연한 기색을 짓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까이에 있는 소금더미로 다가가시였다.
그러시고는 소금을 손에 드시고 그 맛을 보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찌르르해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을 얼마나 고대하시였으면…
일군들은 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소금공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경제적가치가 큰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현실에 도입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이의 명령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군군인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마침내 적은 면적에서 대량적인 소금생산을 시작하게 되였던것이다.
우리 나라 소금공업력사상 처음으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을 성공시킨 인민군군인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그 소금맛에서도 소중히 느끼시는듯 《소금맛이 정말 좋소.》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열에 넘치신 음성이 일군들의 귀전에 울리였다.
아직 가공단계를 거치지 못한 그 소금맛에서 이 세상 천하진미를 느끼시듯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하얀 소금더미들이 모두 백금산처럼 보인다고 하시며 다른 소금더미로 가시였다.그러시고는 다시금 소금맛을 보시는것이였다.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이 쓴맛이 없고 감미롭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상에 그보다 더 좋은 맛이 없으신듯 거듭거듭 기쁘신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소금을 산더미같이 쌓아올리는데 이바지하는 자그마한 물뽐프도 스쳐지나지 않으시고 《애국-1》호라고 명명해주시였으며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지하초염수를 가지고 생산한 소금의 덕을 단단히 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몸소 허리굽혀 하얀 소금을 한줌 쥐시고 장군님의 은덕이 깃들어있는 소금이라는 의미에서 《은덕소금》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하는 소금의 이름도 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하초염수로 소금을 생산하는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소금맛을 보아주시고 그것으로도 부족하신듯 땅속에서 퍼올리는 그 짜디짠 지하초염수까지 맛보시였으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바람세찬 야외생산현장에서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할 소금의 맛은 물론 지하초염수까지 맛본 그런 령도자가 언제 또 있었던가.
이날 소금생산현장의 어느한 곳에서 바다물과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가루소금들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가루소금의 맛을 보시더니 정말 소금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가루소금의 맛을 다시 보시고나서 《이 소금은 사탕같구만.》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모두가 따라웃었지만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이 끓고있었다.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소금생산전망이 환히 열린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사탕맛으로까지 여기시며 소금맛이 별맛이라고 그토록 거듭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탕맛으로 느껴지는 소금맛, 정녕 그것은 인민의 복리를 위해서라면 세월의 찬눈비도 달게 맞으시고 이 세상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느끼시고 맛보실수 있는 유별한 기쁨, 류다른 행복의 진맛이였고 인민을 위하시는 심정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평가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소금공업력사에 아로새길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군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나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전망이 확고하며 소금문제를 풀수 있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계속 앞장에서 소금산, 백금산을 높이 쌓아가는것과 함께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나라의 소금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과 당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일군들과 군인들을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군들과 군인들은 한목소리로 진정을 터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고.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서해의 한 제염소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식탁에 놓인 간장의 맛을 보아주시던 못잊을 화폭, 룡악산샘물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샘물의 맛을 보아주시며 그 위생안전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감동깊은 사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의 나날 몸소 온천물의 맛까지 보시며 자신의 몸은 인민들을 위한 측정기나 같다고, 인민들이 먹을 물인데 배탈이 나지 않겠는지 자신께서 맛보아야 한다시던 그 정깊은 말씀, 김화군식료공장을 찾으시여 군주민들이 식생활에 리용하는 장맛을 친히 보아주신 뜻깊은 사연, 강동군식료공장, 정평군식료공장을 비롯하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과 더불어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장맛을 보아주신 숭고한 뜻…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불같이 뜨거운 사랑과 정을 매일, 매 시각 받아안으며 이 세상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에 생을 두고 운명을 맡긴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자! 새로운 건설혁명을 향도하는 불멸의 지침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우리의 주체건축, 건설부문이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이 눈부신 성과는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당이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은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12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며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주체적건축창조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기본이라는 이 숭고한 뜻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신 2019년 8월과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2022년 3월 15일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건설령도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우리 당은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주체건축발전의 핵, 종자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는것을 항구적인 방침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2025년 2월 27일에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설계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여기에는 모든 건축물들을 세상에 없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것, 50년, 100년후에도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바탕이 되고 국가번영의 주추가 될수 있게 완전무결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건축창조의 기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규모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미학성, 질적수준에 있어서 세계적인것을 릉가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들, 중평,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친 신의주온실종합농장, 한해한해가 다르게 더 멋있게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건설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그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로 자태를 드러낸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이 모든 문명과 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변혁과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떠올린 기념비적실체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밖에도 우리 식의 새롭고 다양한 건축형성수법들을 적극 창조, 활용할데 대한 문제, 건축군형성에서 예술적호상성과 호환성, 련결성을 원활하고 세련되게 할데 대한 문제, 내부장식설계, 가구설계, 원림록화설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가며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 건설에서 속도보다 질을 우선시하고 질제고를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여 주체건축의 새 경지를 개척할수 있는 실천강령을 마련해주시였다.
건설사업이 위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전반분야의 변혁을 강력히 선도하면서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밝힌 불멸의 지침들은 날이 갈수록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당의 향도가 있고 그 발전을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세월을 주름잡는 건설신화, 건설기적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새로운 기준과 기록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하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상을 두고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비약의 세월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비약의 시대!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고 끝없이 갱신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상은 사실 글줄에 담자고만 하여도 너무도 벅차고 아름찬것이다.
이 거대한 변화는 말과 글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에서도 체감할수 있고 먹고 입고 쓰고사는 일상생활에서도 느낄수 있으며 곳곳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빛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목표한바를 무조건 이루어내는 완강한 추진력도 놀라운것이지만 그 모든것에 한결같이 높뛰는 부단한 갱신과 도약,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숨결은 실로 벅차고 탄복할만한것이다.
축적한 경험과 성과에 토대하여 새로운 변혁에로 부단히 상승하는 시대의 드높은 숨결,
참으로 이것은 더욱 휘황찬란한 우리 조국의 래일을 선명히 그려주고 무궁한 진보와 부흥을 굳건히 담보하는 귀중한 시대상인 동시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결심하면 자기의 노력으로 세상제일의것, 사상초유의것도 모두 이루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습니다.》
모든 일은 기준을 정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허나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 조건과 환경도 달라진다.
혁명은 견결한 개척과 투쟁의 부단한 련속이고 고정격식화된 기준은 벌써 부진과 침체를 의미한다.
새로운 기준을 부단히 수립하고 줄기찬 분투와 열정으로써 이를 완강히 실행해나갈 때에라야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하기에 우리 당은 사업을 비과학적으로 똑똑한 기준도 없이 대충대충하는 일군들의 그릇된 일본새에 경종을 울리였으며 무엇을 하나 목표하고 실현해도 기준을 제대로 만들어놓고 계속 갱신하며 보다 높이 세운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이끌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의 투쟁려정은 참으로 되새겨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극난한 환경속에서 첫 시발을 떼고 완강하고 착실하게 수행하여 초기에 목표했던 5만세대 살림집세대수를 훨씬 릉가하였을뿐 아니라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을 갖춘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을 탄생시키고 도시경영과 원림록화, 봉사업 등에서 교과서적인 경험과 기준들이 창조된 수도의 살림집건설, 농촌건설에서 삼광축산농장이라는 현대축산, 현대농촌의 훌륭한 본보기가 떠오르고 그것이 전국의 여러 지역에 일반화되여가는 현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으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열린데 이어 련이어 탐구되고 개척되여가고있는 여러 관광분야…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거창한 혁명인 지방발전정책실행만 놓고보더라도 전국적인 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했던 이 사업이 단 몇해사이에 혁신적인 기준과 효과적인 령역들이 탐구, 갱신되여 확실한 전변을 기록하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였다.
수십년을 정체해온 지방경제를 들어올려야 하는 거창한 대업을 이미 전개된 새시대 농촌발전을 위한 사업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그 결심만도 말처럼 쉽지 않았다.
허나 그때로부터 세해가 되는 오늘 우리는 머지않아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 현실을 눈앞에 마주하고있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뿐 아니라 지방건설초기에는 개념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의 실체도 직접 목견하고있다.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끝없이 분투하여온 긍지높은 려정에서 바다가양식업의 눈부신 발전을 보여주는 실체들과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보다 갱신된 대규모온실농장들도 련이어 자태를 드러내였다.
실로 세해전 력사에 전무한 10년려정에로의 출발을 선언하던 첫 기슭에서도 다 그려보지 못했던 꿈이고 리상이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고정격식화된 기준과 만족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새로운 기준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기록창조에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의 가슴벅찬 시대상을 안아볼수 있으랴.
이렇듯 하나하나가 다 경이적이며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기록적인 격변의 시대를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에 어린 숭고한 혁명세계는 과연 어떤것인가.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모두가 분발하고 또 분발할수록 그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질것이라고 하시며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에 넘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이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원대한 리상이고 강렬한 열망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이 나라는 마땅히 제일 존엄있고 강대해야 하며 제일 문명하고 그 미래가 제일 아름답고 휘황찬란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이 땅우에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의지로 그이께서는 오늘 아무리 완벽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내놓았다고 해도 래일에는 반드시 이를 릉가하는 보다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태여나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것이다.
지금도 어디서나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현실을 대할 때면 인민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을 찾으실 때마다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혁신적인것, 보다 독창적인것으로 되게 하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자강도의 어느한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사상이 일색화되여야지 건축물이 일색화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부단히 발전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하여 시작한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목적과 그 중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는,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는 귀중한 말씀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의 건설사업이 철두철미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새것과 발전에 대한 부단한 지향성을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는 같은 사명과 용도의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산간지대, 해안지대, 벌방지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도입하며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지방건설정책의 중요한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건설부문 전반에서 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해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고 끊임없는 갱신을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더 높은 기준을 목표로 하고 경제적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고 또 어느한 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중요대상건설을 하나씩 완공할 때마다 총화설계를 하는것을 제도화할데 대해 가르쳐주시며 총화설계가 있어야 좋은 측면은 적극적으로 살리고 부족한 점들은 개선하면서 부단히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갈수 있고 한번한번의 건설이 새로운 개척과 끊임없는 발전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앞선 경험을 본받는데만 머무르지 않고 보다 제고된 현대성과 선진성, 독창성을 구현하여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참으로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새로운 기준을 내세우고 일반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이 땅우에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변혁과 전변의 화폭들을 무수히 펼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영광의 시대이다.
절세위인의 슬하에서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창조하는 법을 배우며 국가부흥의 당당한 개척자, 향유자들로 자라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이 받아안은 특전중의 특전이며 행운중의 행운이다.
불굴의 개척정신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안아올린 오늘의 경이적인 개벽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만난을 누르며 반드시 올라서게 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창조의 뜻과 성스러운 보무를 충성으로 받들고 걸음걸음 따르자!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투쟁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해나가자!(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전쟁예산의 기록갱신은 일본의 《안보적자》만 증대시킬뿐이다
국제사회를 기만하면서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속화하려는 일본의 흉심이 백일하에 드러나고있다.
18일 일본방위성이 2027회계년도 《방위비》예산신청액을 약 8조 9 000억¥으로 하려고 한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은 《사항요구》가 150건이상인것으로 하여 년말에 결정되는 예산편성시에는 《방위비》의 최종규모가 무려 10조¥으로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또다시 사상최고기록을 갱신하게 되는 일본의 《방위비》증대는 명백히 지역과 세계에 새로운 동란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전쟁예산의 확대를 의미한다.
력대 일본은 《주변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방위비》를 해마다 련속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이고 보충예산을 덧붙이는 간특한 방법으로 《자위대》를 현대화된 선제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켰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2022년말에 발표한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3개의 안보관련문서에 따라 2023년도-2027년도의 《방위비》총액을 약 43조¥으로 정하고 그에 기초하여 해마다 계산, 지출된다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는것은 한갖 기만극에 불과하다.
2026년도 《방위비》만 놓고보아도 현 일본집권세력이 2025년도 당초예산에 비해 3.8% 늘어난 9조 353억¥이라고 표방하였지만 실제로는 10조¥을 돌파하여 최고의 《도약》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사실에 비해볼 때 년말에 가서 더 팽창되게 될 다음해 군사비의 엄청난 규모를 상상하기 어렵지 않으며 거대한 군비증액이 침략전쟁준비완성을 위한 무력증강으로 이어지리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실제로 일본은 대폭 늘어나게 될 이번 《방위비》예산을 수중발사형의 극초음속미싸일개발, 대대적인 공격용무인기배비와 《자위대》의 지휘체계에 활용하는 인공지능의 도입을 비롯한 《새로운 전투방식》에 대한 대응, 《적기지공격능력》을 갖춘 장거리미싸일의 추가배비 등에 투입하려 하고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일본의 군사비장성속도가 천문학적인 액수의 국가채무의 《무덤》속에서 이루어지고있다는 사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2025년도말 시점에서 일본의 국가채무액은 1 343조¥을 훨씬 넘어섬으로써 그 전년도에 비해 1.5%나 증가하여 10년 련속 최고기록을 돌파하였다.
한편 《방위비》는 종전기록을 또다시 갱신하여 일본은 2021년-2025년에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무기를 수입하는 나라로 되였다.
일본반동들이 재정악화에도 아랑곳없이 미국제《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같은 각종 장거리타격수단들의 대량확보와 공격용무기의 개발에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하는 목적이 결코 《평화국가》건설에 있지 않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침략과 전쟁이라는 흉악한 군국주의적본성을 《방위》와 《자위》의 허울로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무모한 군비증강으로써는 렬도의 미래를 담보할수 없으며 전쟁예산의 기록갱신은 일본의 《안보적자》만 증대시킬뿐이다.
정의로운 지역사회는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범국후예들의 군사적진화과정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단합된 힘으로 철저히 반격할것이다.(전문 보기)
戦争予算の記録更新は日本の「安全保障の赤字」のみ増大させる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8月22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社会を欺瞞(ぎまん)しながら戦争国家への疾走を加速化しようとする日本の腹黒い下心が白日のもとにさらされている。
18日、日本防衛省が2027会計年度「防衛費」予算申請額を約8兆9000億円に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しかし、具体的な金額を明らかにしなかった「事項要求」が150件以上なので年末に決定される予算編成の際には「防衛費」の最終規模がおおよそ10兆円に増えるという。
またもや、史上最高記録を更新する日本の「防衛費」の増大は明白に、地域と世界に新たな動乱をもたらす危険極まりない戦争予算の拡大を意味する。
歴代日本は、「周辺脅威」について言い立て、「防衛費」を毎年、連続記録的な水準に増やし、補充予算を付け加えるずる賢い方法で「自衛隊」を現代化された先制攻撃型武力に変身させた。
今、日本の反動層が2022年末に発表した「国家安全保障戦略」をはじめ、3つの安全保障関連文書に従って2023年度―2027年度の「防衛費」総額を約43兆円に定め、それに基づいて毎年計算、支出されるとお粗末な弁解を並べ立てているのは単なる欺瞞劇にすぎない。
2026年度の「防衛費」だけを見ても、現在の日本執権勢力が2025年度の当初予算に比べて3.8%増えた9兆353億円であると標榜したが、実際は10兆円を突破して最高の「跳躍」を遂げた。
このような事実に比べてみるとき、年末になってさらに膨張する来年の軍費のおびただしい規模は想像に難くないし、巨大な軍費増額が侵略戦争準備の完成のための武力増強につながるという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実際に、日本は大幅に増える今回の「防衛費」予算を水中発射型の極超音速ミサイルの開発、大々的な攻撃用の無人機配備と「自衛隊」の指揮システムに活用する人工知能(AI)の導入をはじめ、「新しい戦闘方式」への対応、「敵基地攻撃能力」を備えた長射程ミサイルの追加配備などに投入しようとしている。
もう一つの問題は、世界的に最も高い日本の軍費成長速度が天文学的な金額の国家債務の「墓」の中で成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周知のごとく、2025年度末の時点で日本の国家債務額は1343兆円をはるかに超えることで、その前の年度に比べて1.5%も増加し、10年連続最高記録を突破した。
一方、「防衛費」は従来記録をまたもや更新し、日本は2021年―2025年に武器輸入において世界ランキング6位の国となった。
日本の反動層が財政悪化にもかかわらず、米国製「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のような各種の長射程打撃手段の大量確保と攻撃用兵器の開発に莫大な国民の血税を蕩尽する目的が決して、「平和国家」の建設にある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はあまりにも自明である。
侵略と戦争という凶悪な軍国主義的本性を「防衛」と「自衛」のベールで覆い隠せると考えるのは愚かな妄想である。
無謀な軍費増額によっては列島の未来を保証することができず、戦争予算の記録更新は日本の「安全保障の赤字」のみ増大させるだけである。
正義の地域社会は、全世界の平和と安全を脅かす戦犯国後えいの軍事的進化過程を絶対に黙過せず、団結した力で徹底的に反撃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과학적인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당 제9차대회를 전환점으로 하여 우리 혁명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시기에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가 19일과 20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회는 전국의 각급 당학교의 교원들과 일군들을 당중앙의 독창적인 당간부육성사상과 방침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교육실무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준비시킴으로써 당의 간부진영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당학교 일군, 교원, 연구사들과 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당위원회, 직속당학교를 지도하는 당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각급 당학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김정은동지의 정치학원으로서의 본명을 고수하며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교육수준과 환경, 교육풍토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사상리론적, 방법론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개강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강습회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과 개교식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각급 당학교들의 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진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본사명으로 규정해주신것을 비롯하여 당학교들의 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원칙과 과업들을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각급 당학교들이 우리 당의 믿음직한 간부육성기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던 나날에 총비서동지께서 교원, 연구사, 일군들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신임과 특전, 크나큰 사랑은 교육자들이 당정치학원의 높은 교단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
당학교들의 교육강령이 심화되고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혁신이 일어났으며 교원진영강화와 학생선발, 학교관리운영에 이르기까지 학교사업전반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이 세워져 새시대 간부육성의 활로가 열리게 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성과들은 당학교 일군들과 교원들의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당간부육성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을 체질화한 당간부들을 키워내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 시기 일부 당학교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들이 지적되였으며 그 주되는 원인이 엄정히 분석되였다.
당학교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학교의 공산주의적성격을 남먼저 체현하고 학생들에게 변색없이 전수하며 당일군들이 귀감으로 삼고 따라배울수 있는 진정한 스승,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가 되기 위해 분발해나갈 때 당간부육성사업은 당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새시대 당간부육성사상과 방침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당강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갈 쟁쟁한 당간부인재, 붉은기사상이 몸에 배인 열정적인 후비간부들을 더 훌륭히, 더 많이 키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강의가 진행되였다.
강의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연설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연설은 당학교들이 당의 위업계승에 불변의 혁명적유전자를 보전해주는 강유력한 근거지로서의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만대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탁월한 사상리론적, 실천적지침을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당간부육성을 천사만사중의 첫자리에 놓을데 대한 절대의 진리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닌 참된 일군들을 육성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진로, 당학교들이 당건설사상과 리론연구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학적인 방도 등 로작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강의에서는 다음으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당간부양성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드팀없이 받드는데 당간부양성사업의 성과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학교들에서 모든 학생들을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믿고 그를 무조건 옹호관철할줄 아는 일군들로 육성하는데 교육사업을 확고히 지향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과정을 순수 리론이나 지식전수가 아니라 당중앙의 뜻을 신념으로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헌신성, 고결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당학교들에서 당간부양성사업의 주선을 똑똑히 알고 수령의 당학교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우리당 정치학원으로서의 본태와 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학생들을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진짜배기일군으로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 당에 있어서 진정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군은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 신념과 진심으로써 인민에게 복무하는 정신과 풍모를 지닌 일군이며 당학교들에서 이러한 인민의 참된 충복들을 키워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강조하였다.
학생들에게 창당세대가 지녔던 특유의 인민성과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시키고 당일군으로서의 품성과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 사업작풍을 체질화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진정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또한 학생들을 당사업실무에 도통한 당건설전문가, 다재다능한 실천가, 대중을 깨우치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웅변가, 문필가로 준비시키는데 주력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당학교들에서부터 국가부흥의 새시대에 걸맞는 앞선 교육내용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 도입하고 교육행정관리사업을 개선하여 나라의 전반적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교육내용의 정책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연구형교수방법을 비롯한 우월하고 효률높은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고 구현하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강의에서는 끝으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에서 당학교 교원들과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나라를 변화시키자면 당일군들이 먼저 변해야 하고 그러자면 당학교교육이 변해야 하며 그보다 앞서 당학교 교직원들의 사상의식과 자질, 능력이 제고되여야 한다는 당중앙의 뜻을 되새겨주면서 당학교의 교직원들이 혁명가중의 혁명가, 당일군우의 당일군으로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교원들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고 강의술을 부단히 제고하며 전공과목의 교수내용에 정통하고 당과 국가경제, 근로단체건설의 리론실천분야에서 당당한 권위자가 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당간부육성사업을 최우선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당학교의 교육사업개선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혁신적인 방법론들을 폭넓게 습득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는 우리 당의 사상적대변자, 정치활동가들인 당학교의 교육자들이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핵심골간육성사업에서의 근본적인 전환으로 주체위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억척같이 담보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배가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안석간석지의 벼바다
사연깊은 안석간석지에 벼바다가 펼쳐졌다.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인 포전들을 바라볼수록 풍요한 수확의 계절이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진정 무엇을 속삭이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안석간석지의 푸른 벌을 바라보느라니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인 2023년 8월 21일의 못잊을 사연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시였던 곳은 과연 어떤 곳이였던가.
지금은 억척으로 다져졌지만 그때에는 세찬 바다물에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제방의 한끝이였다.
누구도 선뜻 서지 못했던 그 위험천만한 제방우에 서시여 바다물에 잠긴 간석지구역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간석지논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당시 그 논을 관리하던 사람들도 자기들의 땀이 스민 벼들이 바다물에 잠기는것을 보면서도 감히 들어설념을 못했던 포전이였다.
그때는 만조때여서 포전에 바다물이 허리를 치도록 들어차있었다.
그 논에 서슴없이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물에 잠긴 벼이삭을 손에 드시고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안색을 흐리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벼이삭도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잃어서는 안될 더없이 소중한 인민의것이기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끝까지 지키고 정성다해 가꾸어야 할 고귀한 열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리도 무겁게 심중에 안아보신것 아니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파괴된 제방복구를 빨리 결속하는것과 함께 환원복구가 가능한 논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염기피해방지와 영양관리대책을 비롯하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논벼수확고감소를 최소화하고 초기예상수준의 알곡소출을 거둘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벼 한포기도 어떻게 정을 다해 가꾸어야 하는가를 희생적인 헌신의 숭고한 모습으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똑똑히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일군들과 인민들은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일어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려 파괴되였던 제방을 짧은 시간에 원상복구하였다.
포전을 담당한 사람들은 벼 한알한알, 벼잎 하나하나를 씻고 또 씻으며 염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논에서 살다싶이 하며 곡식을 가꾸었다.그리하여 마침내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도 소출을 내게 되였을 때 그들은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 그들이 거두어들인 가장 큰 수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내 조국의 한치의 땅도, 한이삭의 벼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끝까지 지키고 정성을 다해 가꾸어야 한다는 애국의 넋을 삶의 근본으로, 절대불변의 신조로 더욱 굳게 간직한 바로 그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들어서시였던 사연깊은 포전에 지금은 벼바다가 설레이고 메기들이 욱실거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자양으로 하여 안석간석지는 나날이 옥토로 전변되고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사상정신적으로 미덥게 성장하고있는것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안석간석지를 찾아와 사연깊은 제방과 포전앞에서 걸음을 쉬이 떼지 못한다.그들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현지지도표식주를 관리하는데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가는 근로자들도 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있으며 많은 영농물자를 가지고오는 일군들도 있다.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가를 자신의 거룩한 애국의 발자취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글발처럼 이 간석지에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안석간석지의 제방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열화의 애국심을 배가해주는 성새마냥 높이 솟아있다.나날이 비옥한 땅으로 전변되는 저 드넓은 벌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도 숭고한 애국의 자양분을 끝없이 섭취하게 하는 소중한 터전인것이다.
사연깊은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세계를 전하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다.(전문 보기)
재앙을 청하는 어리석은 도박을 하지 말라
세상에는 대세의 흐름과 변화된 현실을 똑똑히 보지 않고 분별없이 날뛰며 나라를 파멸에로 이끌어가는 미련한 정객들이 있다.《비핵3원칙》의 개정과 핵보유를 거론하고있는 일본집권세력이 바로 그런 부류에 속한다.
얼마전에도 방위상 고이즈미가 《일본은 핵과 관련한 정책에 대해 거리낌없이 론의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망발이다.
신군국주의길에 확고히 들어선 일본에서는 지금 당국자들의 핵야망이 핵전쟁을 불러와 본토를 재더미로 만들수 있다는 불안이 증대되고있다.
히로시마의 한 단체 대표들은 집권자에게 전달한 요망서에서 《비핵3원칙》의 수정과 핵보유시도는 우리의 념원에 역행하는것이다, 정부의 정책에는 평화에 대한 열의가 안겨오지 않는다, 절박한 과제는 핵전쟁위험성을 낮추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외신들도 일본의 핵야망은 아주 위험하다, 집권자들이 공공연히 《핵선택안》을 운운하는것은 신군국주의가 흉악한 머리를 쳐들고 군사적팽창을 시도하고있으며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고있다는 신호로 된다, 일본의 핵보유는 본토를 위험에 빠뜨리는 재난을 초래할것이다, 일본인들에게 닥쳐올 재앙은 대규모적인것으로 될것이다, 일본인들은 이것을 두려워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만일 일본당국자들이 내외의 민심을 외면하고 핵무기보유에 박차를 가하며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든다면 그것은 자국을 스스로 타격목표로 만들게 된다.그때문에 일본에서는 거의 80%에 달하는 국민들이 《비핵3원칙》을 견지할것을 요구하고 핵보유를 반대해나서고있다.
하지만 일본집권층은 여기에 귀를 기울일 대신 그 무슨 《위협》을 운운하며 《기성틀거리를 지키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일본을 진정으로 수호하는것을 뒤자리에 밀어놓아야 하는가.》라는 망발을 늘어놓고있다.《비핵3원칙》의 수정과 핵보유를 론하는것은 다 일본에 대한 공격가능성을 없애기 위한것이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의 전략적목적달성을 위해 유치한 말장난을 하며 자국민들을 우롱하고있다.
일본이 핵야망을 드러낸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그러나 지금처럼 정부가 조금도 숨김이 없이 로골적으로 독자적인 핵무기보유를 주장하며 무모하게 날뛴적은 일찌기 없었다.
일본의 핵보유시도를 사전에 막지 않는다면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게 된다.더우기 과거의 침략전쟁에서 패한것은 핵무기가 없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장장 수십년동안 복수의 칼을 벼리며 암암리에 핵무기연구를 추진해온 일본의 재침책동이 도를 넘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잘못된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는 잘못된 과거를 되풀이하게 되며 그 대가로 받게 되는것은 엄한 벌이다.
일본의 현 집권세력에게 티끌만한 리성이라도 있다면 이를 명심하고 핵야망을 포기하여야 한다.재앙을 청하는 어리석은 도박은 하지 말아야 한다.이것만이 일본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힘찬 보무를 과감히 내짚고있다.
당결정들의 확실한 집행으로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이 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지고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사업하며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가 열려지게 됩니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야 우리 당이 더욱 강화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눈부신 실체로 이루어지며 당의 위업은 백승의 한길로 전진하게 된다.
지난 10여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조직들의 전투력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여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상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기층당조직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제고되고 도, 시, 군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실천력이 배가되여 온 나라에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지였다.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당조직들이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 되고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완강한 전개력과 집행력을 발휘해나가게 되였다.
오늘 전당의 당조직들앞에는 자기의 실천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목표를 무조건 달성함으로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고귀한 명함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열기 위한 오늘의 진군속도를 가속화하자면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 피줄처럼 뻗어간 각급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 전투력을 끊임없이 배가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이 구호에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 당의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 여기에 우리 당을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빛내일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당중앙의 령도를 실현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당원들은 누구나 당조직에 속해있으며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은 각급 당조직들을 단위로 하여 이루어진다.동맹원들의 정치사상생활을 조직집행하는 근로단체조직들의 활동도 당조직들의 지도와 방조속에 진행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을 즉시 접수하고 정확히 전달침투하여 대중이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해당 단위안에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인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할 때 당의 령도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릴 때 전당에 충실성의 전통과 기풍이 더욱 확고히 지배되고 우리 당은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며 자기의 행로에 백승만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이 구호에는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더욱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빛나는 현실로 이어놓자면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백배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의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과 지시는 어느것이나 다 당조직을 통하여 대중속에 전달되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이 조직전개되며 결속되게 된다.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에서의 당정책관철은 각급 당조직들이 조직동원자적, 방향타적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며 자기의 전투력을 얼마나 발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올해 우리의 투쟁령역은 더욱 넓어지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 또한 많지만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져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지난 시기보다 높아진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는 기운이 고조되고 건설부문에서 계획하였던 방대한 건설과제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이 모든 성과들의 바탕에는 강력한 사상공세와 치밀한 작전, 구체적인 임무분담과 능숙한 정치적, 정책적지도, 맵짠 총화와 재포치로 당정책관철전을 완강히 주도해나가는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깃들어있다.현실은 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배가하여 공세적이며 박력있는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약동하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며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검증하는 계기로 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결정관철에서 조직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이 결심한 모든것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게 되고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권위는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다시금 새겨안고 자기의 전투력을 백배, 천배로 다져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한다.
전당에 정연한 사업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참신한 당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적역할을 잘해나가야 한다.
경제실무에 빠져 행정대행을 하는것과 같은 현상들을 타파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을 억척같이 걸머지고 전투력을 백배함으로써 자기앞에 부여된 혁명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떳떳이 드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혁명적인 실행의지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전변의 설계도를 따라 이 땅에는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기념비적실체들이 눈부시게 일떠서고 새 생활, 새 행복을 누려가는 사람들의 기쁨이 날로 커만가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온 나라 인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이 제일이고 우리 당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하고있다.
하다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언제나 성공적인 결실과 승리를 담보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 가장 과학적인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지난 7월 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남도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천의 새시대와 더불어 자기의 모습을 이름처럼 아름다운 선경으로 일신해가고있는 락원군이였다.
락원군 세포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여기 세포리지구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는데 올해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이 일떠서고있다고, 그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이곳이 오늘은 군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서며 보다 휘황하게 변천될 락원군의 발전상을 그려보는 일군들의 심중은 뜨거웠다.
락원군 읍지구에 일떠서고있는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도 돌아보시며 세심한 지도를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마다에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실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여기 락원군만이 아닌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의 가슴은 뿌듯해졌다.
그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 계획한 사업들을 무조건 완결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가 안받침되기 전에 먼저 실행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실행의지가 없는 정책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을 언제나 철저하고 드팀없이 관철하자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그것을 가장 훌륭하고 완벽하게 실행해나가겠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고 떨쳐나서야 한다는 고귀한 뜻이 어린 가르치심이였다.우리 당의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보다 먼저 절대적인 실행의지를 생명처럼 간직해야 한다는 철리가 일군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지는 순간이였다.
일군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력있는 음성으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적인 정책으로서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관철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인 실행의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우리 당정책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가장 과학적인 정책일뿐 아니라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는 가장 성공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조가 맥박치는 가르치심을 일군들은 격정속에 새겨안았다.
우리 당정책,
불러볼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이기에 얼마나 많은 정책들을 내놓고 인민의 복리로 꽃피워왔던가.
수도의 살림집건설정책, 새로운 육아정책,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정책들은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이 유리할 때 제시되고 결행되는것이 아니다.우리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새로운 정책들을 책정하고 그 실행에 자신만만히 도전해나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 열화같은 의지에 받들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책정되고 완강하게 추진되는 정책들이 아니던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만 놓고보아도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만이 제시하실수 있는 위대한 정책이다.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 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한시라도 빨리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것을 결심하시고 그 실행을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지방발전정책이 우리 당의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추진되여 이 땅에는 준공의 계절이 어김없이 찾아오고 현대적인 지방병원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로 솟아나고있으며 지방의 생활문화와 학습문화, 상업문화의 일신을 예고해주며 종합봉사소들이 련이어 일떠서 우리 인민에게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정녕 우리 당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제시되고 그것을 추동력으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실체로 이어지는 가장 과학적인 정책, 머나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전변들을 당대에, 그것도 매우 짧은 기간에 기적적인 현실로 펼쳐놓는 가장 혁명적인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실행의지야말로 인민을 위한 원대한 리상, 눈부신 창조의 설계도를 세월을 주름잡으며 빛나는 현실로 당겨오고 성공적인 변혁에로 이어놓는 근본원천이 아니랴.
일군들의 눈앞에는 지난 2월 25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연설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왔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또다시 명시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는 숭고한 리상을 향하여 또다시 투쟁에 궐기하였다.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이다.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진정 그날의 말씀은 인민을 위한 모든 정책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실행해나가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 그 어떤 험로역경도 과감히 헤쳐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억척불변한 의지의 분출이 아니던가.
지난 5년간보다 더 방대한 설계도가 펼쳐진 오늘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도 위대한 어버이께서 간직하신 드팀없는 실행의지의 숭고한 발현인것이다.
그것을 절감하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하여 설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인 실행으로 눈부시게 변모될 락원군만이 아닌 전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을 그려보시는듯 만족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이 지나면 벌써 14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된다.이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커만갈수록 순간의 만족도 모르시며 이룩한 성과를 또 하나의 출발점으로, 도약대로 하여 보다 거창하고 훌륭한 성과를 안아오실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시는 우리의 어버이.
그 불변의 의지로 혁명과 건설을 백승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같으신 인민의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일군들은 눈부시게 전변되는 락원군, 그 복받은 고장에서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철석의 의지,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에 받들려 우리 조국은 나날이 부강해지고 인민의 행복은 더 활짝 꽃펴날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0일 《그리도 즐겨하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국땅에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침략전쟁시연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되자마자 된서리를 맞았다.
돌연 훈련축소를 지시한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서울은 제일 즐겨하던 《전쟁놀이》판을 거두어야 하는 가긍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한국에 있어서 이번처럼 사전론의도 없이 시작되자마자 창졸간에 몸통이 잘린 반쪽자리 연습,노란자위가 빠진 빈껍데기연습으로 되기는 사상 처음 있는 《변고》일것이다.
미통수권자의 일방적인 지령에 따라 쌍방간조률도 없이 미군이 꼬리를 사려도 항변 한마디 할수 없는것이 바로 지휘권을 상전에게 맡긴 허수아비군대의 숙명이고 단 한번의 합동군사연습축소에 국가안보가 통채로 흔들리는 나라가 바로 국방과 안보를 외세에 내맡기고도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차고넘친다.》고 자평하는 한국이라는 실체이다.
제일 하고싶던 《전쟁놀이》를 못하게 되여 시르죽은 꼴이 된 한국의 처지는 그들이 자랑하던 《미한혈맹》의 주종관계구도를 선명히 그려주고있다.
자타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이번 돌발사태는 상전에 대한 맹신에 빠져 핵보유국이 관제하는 지역의 력학구도를 바꿔보겠다고 쉼없이 설레발을 치던 한국당국의 비현실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망상과 안보관이 초래한 응당한 참사이다.
바로 이런것을 두고 인과응보라고 하는것이다.
서울위정자들이 상전의 무시를 당한 저들의 민망스러운 처지를 가리워보려고 그 무슨 《새로운 국면으로의 전환계기》니,《관계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새로운 단초》니 하며 딴전을 피우고있지만 누가 보아도 궁색한 변명이 아닐수 없다.
앞에서는 트럼프의 《연습축소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느니,《고심이 담긴 큰 결정》이라느니 하는 낯간지러운 소리로 아첨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최악의 씨나리오》에 대비한 《자주국방》과 《독자적인 군사력확보》를 운운한 리재명의 안팎이 다른 이중적언행은 한국의 불안초조한 모순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안보지원이 더이상 공짜가 아니라는것은 세계가 목격하고있는 눈앞의 현실이다.
무정한 상전의 환심을 사자면 아마 땅덩어리를 다 섬겨바쳐도 모자랄것이다.
차라리 이 기회에 철두철미 예속적인 자기의 처지나 제대로 학습하고 생존의 답을 찾는것이 어떻겠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올데갈데 없는 《괴뢰》의 숙명적처지를 이제는 스스로 알 때도 되였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8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20日、「そんなにも楽しみにしていた戦争遊びをできなくなったソウルの哀れな立場」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韓国の地で行われる米韓の大規模侵略戦争試演であ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始まるやいなや、ひどい目にあった。
突然、訓練縮小を指示したトランプの言葉一言でソウルは最も楽しみにしていた「戦争遊び」を取り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哀れな立場に置かれるようになった。
韓国にとって、今回のように事前論議もなく、始まるやいなやとっさに胴体が切り取られた半切れの演習、中身が抜けた殻の演習になったのは史上、初めての「異変」であろう。
米統帥権者の一方的な指令に従って双方間の調律もなく米軍が尻尾を巻いても、一言の抗弁もできないのがまさに、指揮権を主人に任せた傀儡(かいらい)軍隊の宿命であり、たった一度の合同軍事演習の縮小によって国家の安全保障がそっくり揺れる国がまさに、国防と安全保障を外部勢力に任せながらも「自らを守る能力が満ち溢れる」と自己評価する韓国という実体である。
一番やりたかった「戦争遊び」をできなくなって気抜けしたざまとなった韓国の立場は、彼らが自慢していた「米韓血盟」の主従関係構図を鮮明に描いている。
自他が認めるように、今回の突発事態は主人に対する盲信に陥って核保有国が管制する地域の力学構図を変えてみると絶えず騒いでいた韓国当局の非現実的で時代錯誤の妄想と安全保障観が招いた当然な惨事である。
まさに、このようなことを因果応報と言うのである。
ソウルの為政者らが主人から無視された自分らのきまり悪い立場を覆い隠してみようと、いわゆる「新しい局面への転換の契機」だの、「関係変化をもたらしうる新しい端緒」だのと言ってそらとぼけているが、誰が見ても窮屈な弁解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表では、トランプの「演習縮小の決断」に「敬意」を表するだの、「苦心のこもった大きな決定」だのという面はゆい言葉でへつらい、裏では「最悪のシナリオ」に備えた「自主国防」と「独自の軍事力確保」をうんぬんした李在明の裏表の異なる二重的言行は、韓国の不安でいらただしい矛盾心理をありのまま見せている。
米国の安全保障支援がこれ以上ただではないということは、世界が目撃している目の前の現実である。
無情な主人の歓心を買うにはおそらく、領土を丸ごと供しても足りないであろう。
むしろこの機会に、徹頭徹尾、隷属的な自分らの立場をまともに学習し、生存の答えを探す方がい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気がする。
決まっている「かいらい」の宿命的立場を今や自ら知る時になった。(記事全文)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이역의 새세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결성세대가 유산으로 남겨놓은 애국전통들은 비단 력사책의 기록이 아니라 계승의 사명을 지닌 후손들의 정신에 깃들고 그들이 가꾸어가는 동포사회의 모습에 비끼게 됩니다.》
총련의 새세대들은 몸은 비록 자본주의일본땅에 있어도 삶의 주소를 언제나 어머니조국에 두고 외로움도 두려움도 모르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총련부흥의 휘황한 미래를 위해 꿋꿋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영원히 총련의 나팔수로
《헤여지게 되니 참 섭섭하구만.》
《정말 그래요.하지만 동포들을 찾아가는 공연길에서 우린 꼭 다시 만나게 될거예요.》
가무단창립 60돐기념 합동순회공연에 참가하였던 도꾜, 교또, 오사까, 효고, 히로시마, 후꾸오까조선가무단의 성원들은 이렇게 작별하였다.무용수가 노래를 부르고 가수가 무용작품에도 출연하는 등 그들모두가 두몫, 세몫을 하고있는 우수하고 성실한 예술인들이다.대다수가 20대이다.
1988년 도꾜에서, 1994년 오사까에서 합동공연이 진행된적은 있으나 순회형식의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얼마나 보람차고 즐거운 나날이였던가.금강산가극단과 지방가무단들에서는 전세대 동포예술인들의 뜻을 이어 동포들의 민족적감정을 독려하고 애국운동에로 불러일으키는 예술창조활동으로 동포들이 사는 곳마다에서 민족적흥취가 넘쳐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벌린 합동순회공연이였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던 예술인들이지만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합쳐 공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조국과 총련의 명곡들과 무용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가요 《번영하라 조국이여》를 부르며 출연자들은 우리에게는 위대한 조국이 있다는 한없는 긍지감으로 가슴설레임을 금할수 없었다.가요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가 전체 출연자들의 합창으로 울려퍼지고 민요 《모란봉》에 맞추어 관객들이 흥겨운 춤판을 펼쳐놓은 광경은 참으로 장관이였다.
이번에 합동순회공연을 하면서 가무단성원들은 애국의 공연길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을 돌이켜보았다.
각 가무단들의 력사와 관련한 동영상편집물의 제작을 맡았던 교또조선가무단 부단장 오명희녀성은 수집한 자료들을 보다가 저으기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도꾜조선가무단만 놓고보아도 도꾜조선문공단의 이름으로 첫걸음을 뗀 후 지난 60년간 1만여차의 공연을 진행하였던것이다.관람자수는 무려 수백만명, 가는 곳마다에서 그들이 펼쳐놓은 흥겨운 노래춤무대는 언제나 대절찬을 받았다.
(내가 몸담고있는 교또조선가무단도 다를바 없지.)
오명희녀성의 새삼스러운 생각이였다.
몇해전 교또조선가무단이 야외에서 공연을 할 때의 일이다.그날 갑자기 쏟아져내리는 비때문에 가수들은 음향설비를 쓰지 못하고 육성으로 오랜 시간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안되였다.목에 못이 박힌것같았지만 절찬의 탄성과 아낌없는 박수소리를 들으니 그 모든 아픔이 가뭇없이 사라지고 눈물이 나도록 기뻤다고 가무단성원들은 오늘도 추억한다.
수많은 동포예술인들이 순결한 애국의 마음 안고 이어온 공연길을 더듬으며 오명희녀성의 생각은 깊어졌다.
(우리 가무단성원들 누구나 어머니조국의 사랑을 자양분으로 하여 성장한 사람들이다.그러니 달리 될수는 없다.)
무려 40년간이나 예술활동을 벌리고있는 오사까조선가무단 단장 조정심과 근 20년간의 년한을 가진 도꾜조선가무단 단장 리윤창도 그렇고 이번 공연에서 기량지도를 맡았던 공화국 공훈예술가, 2.16예술상수상자들과 전 후꾸오까조선가무단 단장 김묘수, 전 도꾜조선가무단 단장 김혁순 등 가무단출신의 동포들도 한결같이 말하는것이 있다.
전세대 총련예술인들의 애국정신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고수되여가고있는것이 정말 기쁘다고.
어머니조국과 총련, 동포들의 믿음과 사랑을 잊지 않고 총련의 가무단성원들은 오늘도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 웃음과 랑만을 안겨주는 공연길을 걷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새세대 해외교포예술인들답게.
《조국의 사랑에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 황나연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조국으로 떠나기 전날이였다.딸이 려장꾸리는것을 도와주던 어머니는 문득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조국에 가서 평양호텔에 들게 되면 층어머니들이 잘 돌보아줄게다.그 어머니들의 말을 잘 듣고 매일 인사도 꼭꼭 해야 한다.》
(층어머니?)
의아해하는 딸에게 어머니는 웃으며 말하였다.
《호텔관리원어머니들 말이다.》
어머니도 학창시절 조국방문을 하였댔다니 그때 입에 붙은 말인것같았다.
황나연은 머리를 기웃거리였다.
일본의 호텔들에도 관리원들이 있지만 그들을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기때문이다.
그의 의문은 조국에 도착한 후 풀리기 시작하였다.숙소인 평양호텔에서 한창 짐을 풀고있는데 초인종소리가 울리였다.문을 열어보니 여러명의 녀인들이 미소를 머금고 서있었다.그들이 바로 층어머니들이였다.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자기들을 찾으라고 하는 그들의 목소리에는 다심한 정이 어려있었다.
황나연의 뇌리에 어머니가 하던 말이 되새겨졌다.
관리원어머니들은 100명나마 되는 아이들의 이름을 어느새 다 기억하고 만날 때마다 정답게 부르며 《잘 잤나요?》, 《련습은 잘되여가니?》라고 상냥하게 물어보군 하였다.련습을 끝마치고 돌아오면 그들이 깨끗이 빨아 침대우에 반듯이 개여놓은 옷들이 기다리고있었다.학생들이 만든 벽보를 들여다보며 틀린 표현들을 바로잡아줄 때면 저녁마다 집에서 숙제를 검열해주던 친어머니같았다.집을 떠난지 오래되였지만 외로운감을 느끼지 못하는것은 그때문이 아닌지.
꿈결에도 그립던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날이였다.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버이를 만나뵙고 돌아온 학생들을 호텔의 관리원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리며 제일먼저 얼싸안아주었다.아버지원수님의 뜻대로 강한 조선사람, 어엿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야 한다고 당부하는 그들의 목소리는 젖어있었다.어찌 그들뿐이랴.그 어디에 가나 조국인민들은 이역의 학생들을 친자식처럼 반겨맞아주었다.모두의 얼굴마다에 혈육의 정이 그득히 어려있었다.
황나연의 생각은 깊어갔다.
우리가 대체 누구들인가.이역에서 나서자란다는것밖에는 특별한것이 없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역의 학생들이라고 하면서 이처럼 누구나 정을 기울여준다.이역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조국은 따뜻한 어머니품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화보나 동영상을 통해서도 조국의 현실을 많이 보아왔다.하지만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 안겨 어머니조국의 후더운 숨결을 체감하던 수십일간 그들은 참으로 많은것을 느꼈다.
하기에 조국을 떠나기 전날 밤 황나연을 비롯한 학생들은 일기장에 이런 글들을 남기였다.
《친자식처럼 보살펴준 조국의 고마운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사랑에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결성세대의 넋을 이어
학생들이 쓴 작문들을 한장한장 번지는 고베조선초중급학교 소년단지도원 김리월녀성의 입가에 미소가 비꼈다.
《나는 일본에서 살고있습니다.하지만 내 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나를 안아 키워주는 곳은 고베조선초중급학교입니다.어머니조국의 사랑속에 일떠서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이 대를 이어 지켜오고 빛내여온 자랑스러운 학교입니다.이곳에서 나는 우리 말과 글을 배우며 당당한 조선사람으로 성장하고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참으로 귀중한것을 배울수 있는 곳, 화목하고 즐겁게 지낼수 있는 곳입니다.그 어떤 곤난도 이겨낼수 있는 강의한 정신을 키워주는 곳입니다.》
《우리 학교는 4.24교육투쟁의 정신이 어려있는 성스러운 곳입니다.선대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온 이 학교를 우리가 힘모아 지혜모아 사랑모아 영원토록 빛내여가겠습니다.》
읽어볼수록 가슴이 뭉클해졌다.얼마나 대견한 아이들인가.얼마나 름름하게 자라나고있는가.
결성세대의 넋과 정신이 이 어린 학생들에게 그대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기쁨을 금할수 없었다.
(민족교육이 나를 이 성스러운 교단에 세워주었지.이애들도 다를바 없을것이다.청신한 애국의 화원에 절대로 잡초가 생겨날수 없지.)
흥분을 누르지 못하고 밖으로 달려나간 김리월녀성은 정다운 교정을 빙 둘러보았다.
올해 학교는 창립 80돐을 맞이한다.해방후 국어강습소로 첫 자욱을 뗀 학교가 어느덧 80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기고있다.
김리월녀성은 생각하였다.
(앞으로 90년, 100년세월이 흘러도 학교는 꿋꿋이 서있을것이다.우리 학생들이 이토록 미더웁게 자라나고있지 않는가.)(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시대의 부름
◇ 기적과 변혁으로 들끓는 시대!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로 불리우는 우리 시대의 진모습이다.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눈부신 창조와 위훈의 새 소식들이 그것을 웅변하여주고있다.
우리 군대특유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창조본때를 높이 발휘하며 지방건설의 전구들에서 위훈을 떨치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계속 힘차게 나아가는 상원의 로동계급과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린 천성의 탄부들,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해가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자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펼친 휘황한 설계도들은 당의 뜻을 과감한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이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실체들로 이어지고있다.참으로 오늘의 시대야말로 투쟁과 전진, 비약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이다.
◇ 모두다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이것이 이 시대의 우렁찬 부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가는 주인공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해당 시대의 인민이 드높은 혁명열의와 창조적열정을 안고 위훈의 창조자로 살며 투쟁할 때 시대가 전진하고 발전하게 된다.투쟁을 모르면 오늘의 시대를 알수 없다.
빛나는 위훈이야말로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에 살 떳떳한 권리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건국이래 미증유의 전변을 안아온 전진기세를 배가하여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투쟁의 진목적이며 충천한 자신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가장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한 우리 세대의 삶과 투쟁은 매 걸음이 기적이고 위훈이여야 하며 매 순간이 창조와 변혁으로 이어져야 한다.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공민들의 긍지높은 모습으로 될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국면이 더욱 힘차게 열려지게 된다.
◇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투쟁에서 투쟁에로 더 큰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의 드높은 애국심과 열의에 의하여 진행되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몇몇 사람만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위훈의 창조자가 되고 한두 집단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에 기적창조의 불길이 나래칠 때 그것이 곧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고 혁명의 고조기, 앙양기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하는 과감한 투쟁기풍, 불가능에 도전하여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는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펼칠수 있다.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우리자신의 투쟁과 노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모두다 성스러운 조국번영의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여갈 열망을 안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눈부신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립장 발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전지구적인 안보위기를 가증시키고있는 주요국제문제들과 관련하여 19일 다음과 같은 립장을 표명하였다.
최근 예측불가능성과 복잡다단함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는 국제정세흐름은 세계각곳에서 지정학적위기를 증폭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의 충돌과 혼란상을 대변하는 축도라고 볼수 있는 중동지역에서는 대결의 악순환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나라들사이의 불신과 불화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류혈사태가 끊기지 않고있으며 국제적판도에서 전례없는 정치경제적불안정을 고조시키고있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를 대리전쟁의 수행자로 삼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강요하려는 서방집단의 무모한 대결적기도로 하여 무장분쟁의 장기화국면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세기를 이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여온 조선반도지역에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지정학적팽창시도와 과욕적인 무력증강행위로 말미암아 지역의 안전환경은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중동과 유럽으로부터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이르기까지 패권세력의 강권과 힘의 람용으로 긴장의 악순환이 항구고착된 지구촌의 현황은 정의와 공평을 추구하고 국가의 안전과 리익수호를 도모함에 있어서 각국으로 하여금 자기의 원칙적립장을 보다 명백히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랭전종식이후 로씨야를 겨냥하여 체계적으로 증대되여온 미국과 서방의 안보위협이 현 우크라이나위기를 초래한 기본인자로 된다는 우리의 견해와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유럽의 보다 나은 미래는 로씨야련방의 핵심리익과 의지와 무관하게 형성될수 없다.
우리는 분쟁의 근원을 제거하는 길만이 우크라이나위기를 종식시키고 지역의 지속가능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할수 있는 근본해결책으로 된다고 간주하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정의로운 행동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한다.
이 기회에 젤렌스끼패당이 고안하여 퍼뜨린 우리 군대의 《추가파병》설은 전혀 사실무근한 끼예브의 자작극이라는것과 우크라이나사태의 발단과 장기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 전제를 마련하고 조건을 키우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있다는것을 명백히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제반 협력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부합되는 쌍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철저히 준하고있으며 주권적권리행사의 합법적령역이다.
조로국가간조약의 동맹적성격에 부합되게 동맹체약국으로서의 의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항시 집중력을 잃지 않고있으며 무한히 책임적이다.
우리는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위험요소인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팽창시도를 잠재적이며 전망적인 위협으로 심각하게 주시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의 재군사화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것은 그만큼 일본에 대한 관심 즉 그것들을 군사적목표로 간주하는 인식이 강해졌다는것으로 리해하여야 하며 따라서 일본의 안보가 보다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미 우리 군사지도부는 심각한 안보도전으로 변화하고있는 일본의 위협을 억제하고 제압 또는 그 이상으로 만들어놓는것을 군사전략의 일환으로 간주하기 시작하였다.
다시말하여 일본이 잘못된 선택을 기도하려 한다면 이제는 즉시적이며 생존불가한 섬멸적맹격을 직접 받게 될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의 군사적진화는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적행위로 된다.
우리는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안전환경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는 변함없는 현실에 립각하여 강력한 힘의 립장에서 위험을 제거하고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방식을 항시 유지할것이다.
며칠전 미국대통령이 돌연 발표한 미한합동군사연습축소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하여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보며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훈련의 규모나 기일이 줄어든다고 해서 도발적,공격적성격의 군사연습의 본질이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올해에만도 미국과 한국은 2월 련합공중훈련 《쌍매》,3월 련합소부대훈련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4월 미한해군의 련합구조전훈련과 련합기뢰전훈련,련합대규모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5월 련합공군전술훈련 《허큘레스 가디언즈》,7월 련합군수지원훈련과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비롯하여 시공간적공백이 없이 각이한 공역과 령역에서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지속적으로 벌려왔다.
이는 이번에 축소되였다는 연습과정이 이미전에 진행된 련합훈련들에 의해 충분히 대체되고도 남는다는것을 말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이번 전쟁연습이 그 누구의 공격을 가상한 방어적성격의 군사훈련이라고 강변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강화와 핵잠수함도입의 가속화를 운운함으로써 자기의 적대적정체성을 려과없이 로출시켰다.
우리는 개별적훈련의 축소나 단축이 아니라 현재까지 미한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여오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다는 현실에 보다 주목하고있으며 이것이 명백한 대조선적대감의 숨길수 없는 표현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투시하고있다.
미국측이 이번에 취한 자기들의 조치를 그 무슨 《선의의 조치》로 선전해보려고 타산한다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을것이다.
최근 조미량국지도자들사이에 소통이 있었다는 워싱톤발소식에 대해 말한다면 나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며 아마도 우리 최고지도부의 대외정책과 관련하여 내가 알지 못하고있는 유일한 사안일것이다.
우리 국가수반이 트럼프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과 감정을 가지고있다는데 대해서는 이미 여러차 밝힌바 있다.
두 지도자들의 관계는 의연 훌륭하다.
이는 세상이 다 알고있으며 별로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변하지 않아왔고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은 오늘 현재 이 순간도 적대적인 대조선군사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마찬가지로 조미 두 나라 지도자들사이의 훌륭한 관계와는 무관하게 우리가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들을 견제하기 위해 취해나가는 주권적행사들은 매우 상식적이고 적중하며 필수적인것으로 된다는것을 상기시킨다.
력사와 현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더욱 강한 억제력을 가질 때 지역의 안보구도가 보다 균형화,안정화되게 되여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主要国際問題に対する立場発表
【平壌8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全地球的な安全保障の危機を増大させている主要国際問題に関連して19日、次のような立場を表明した。
最近、予測不可能性と複雑多端さを一層明確にしている国際情勢の流れは、世界の各所で地政学的危機を増幅させ、平和と安定を願う国際社会の深刻な憂慮をかき立てている。
世界の衝突と混乱状態を代弁する縮図と言える中東地域では、対決の悪循環が続くにつれ、地域諸国間の不信と不和の溝が一層深まり、流血事態が絶えず、国際的範囲で前例のない政治的・経済的不安定を高調させている。
欧州では、ウクライナを代理戦争の遂行者としてロシアに戦略的敗北を強要しようとする西側集団の無謀な対決的企図によって、武力紛争の長期化局面がより重大な段階に入っている。
世紀を継いで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地域となってきた朝鮮半島地域でも、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地政学的膨張企図と度が過ぎる欲望による武力増強行為のため、地域の安全環境は絶え間ない挑戦に直面している。
中東と欧州から朝鮮半島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に至るまで、覇権勢力の強権と力の乱用によって緊張の悪循環が恒久的に固着した全世界の現況は、正義と公平を追求し、国家の安全と利益守護を図るに当たって各国に自国の原則的な立場をより明白にすることを求めている。
冷戦終息以降、ロシアを狙って系統的に増大してきた米国と西側の安全保障上の脅威が現在のウクライナ危機を招いた基本因子であるというわれわれの見解と立場には変わりがない。
欧州のよりよい未来は、ロシア連邦の核心利益や意志と無関係に形成されない。
われわれは、紛争の根源を除去する道のみがウクライナ危機を終息させ、地域の持続可能で恒久的な平和を保障する根本解決策であると見なし、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領土保全を守るためのロシア政府と人民の正義の行動を全面的に支持、声援する。
この機会に、ゼレンスキー一味が考案して広めたわが軍の「追加派兵」説は、全く事実無根のキエフの自作自演劇であることと、ウクライナ事態の発端と長期化の全責任はその前提を作り、条件を整えている米国と西側にあることを明白に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間の諸般の協力は、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合致する双方間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に徹底的に準じており、主権的権利行使の合法的領域である。
朝ロ国家間条約の同盟的性格にふさわしく、同盟締約国としての義務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常時集中力を失っておらず、限りなく責任的である。
われわれは、朝鮮半島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で力の不均衡を招く危険要素である日本の無分別な軍事的膨張企図を潜在的で将来的な脅威として深刻に注視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日本の再軍事化脅威を深刻に受け入れることは、それだけ日本に対する関心、すなわちそれを軍事的目標と見なす認識が強まったこととして理解すべきであり、したがって日本の安全保障がより危険な状況に瀕したことを物語る。
すでに、わが軍事指導部は深刻な安全保障上の挑戦に変化している日本の脅威を抑止し、制圧、またはそれ以上に作っておくのを軍事戦略の一環と見なし始めた。
つまり、日本が間違った選択を企図するならば、今や即時的で生存不可能なせん滅的猛撃を直接受けるようになることを意味する。
日本の軍事的進化は、みの着て火事場へ入るような自滅行為である。
われわれは、国家の安全利益と地域の安全環境に対する最大の脅威が米国から来ているという変わらない現実に立脚して、強力な力の立場から危険を取り除き、真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の根本的な接近方式を常時維持するであろう。
先日、米大統領が突然発表した米韓合同軍事演習の縮小について言うならば、われわれはそれに対して評する価値もないと見なしており、全く興味を感じない。
訓練の規模や期日が減るからといって、挑発的で攻撃的な性格の軍事演習の本質が変わるのではない。
今年だけでも、米国と韓国は2月に連合空中訓練「サンメ」、3月に連合小部隊訓練と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4月に米韓海軍の連合救助戦訓練と連合機雷戦訓練、連合大規模空中訓練「フリーダム・フラッグ」、5月に連合空軍戦術訓練「ハーキュレス・ガーディアンズ」、7月に連合軍需支援訓練と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はじめ、時空を超越した異なる空域と領域で各種名目の合同軍事演習を持続的に繰り広げてきた。
これは、今回縮小したという演習過程がすでに行われた連合訓練によって十分に代替されて余りあることを物語る。
にもかかわらず、韓国は今回の戦争演習が誰それの攻撃を想定した防御的性格の軍事訓練であると強弁を張り、「堅固な韓米同盟」の強化と原潜導入の加速化をうんぬんすることで、自分らの敵対的正体を濾過なく露出させた。
われわれは、個別の訓練の縮小や短縮ではなく、現在まで米韓の合同軍事演習が持続的に行われ、今も進行中であるという現実により注目しており、これが明白な対朝鮮敵対感の隠せない表れであるという事実を正確に見通している。
米国側が今回取った自分らの措置をいわゆる「善意の措置」として宣伝してみようと考えるなら、願う答えが出ないであろう。
最近、朝米両国指導者の間に疎通があったというワシントン発ニュースについて言うならば、私は全く知らないことであり、おそらくわが最高指導部の対外政策に関連して私が知らない唯一の事案であろう。
わが国家元首がトランプに対して個人的によい追憶と感情を持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すでに多くの機会に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
両指導者の関係は、依然として立派である。
これは、世間が皆知っており、別に驚くべき事ではないと思う。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は変わっておらず、米国とその追随勢力は今日現在、この瞬間も敵対的な対朝鮮軍事活動を猛烈に繰り広げている。
同じように、朝米両国指導者の立派な関係とは無関係に、われわれが自国の安全を脅かす勢力を牽制するために取っていく主権的行使は非常に常識的で適切であり、必須的であることを想起させる。
歴史と現実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一層強い抑止力を持つ時、地域の安全保障構図がより均衡化、安定化することを立証している。(記事全文)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적대세력의 군사적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다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보환경에 가장 직접적이고 로골적인 위협으로 되는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17일부터 한국전역에서 강행되고있다.
주한미군과 한국군병력을 주력으로 하고 지역밖의 미군증원무력과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까지 합세하여 지상, 해상, 공중, 우주, 싸이버, 심리정보 등 실제 전시작전수행의 모든 령역에서 열흘이상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연습을 기화로 가뜩이나 팽배한 조선반도정세는 다시금 전쟁발발의 《림계점》을 맞고있다.
특히 이번 연습에는 미제2보병사단, 제19지원사령부, 제501군사정보려단, 제35반항공포병려단을 포함한 미8군산하의 전체 주요부대가 참가하며 련합정밀타격 및 기동능력을 검증하는 련합제병협동실사격훈련과 련합도하훈련, 유사시 전쟁물자보급을 위한 군수지원훈련 등 각양각태의 실동훈련들이 감행되게 된다.
그럼에도 연습전야에 공개석상에 나타난 미한의 군부호전광들은 또다시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상투적설명을 덧붙이며 사상최악으로 변이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 도발적본질을 무마하려 하였다.
미한의 정권교체에 관계없이 장장 수십년간 끈질기게 이어지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을 결코 적수국들의 악습화된 군사적관행으로만 볼수 없으며 그에 습관될수는 더욱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적들의 전쟁연습은 단순한 예습과 복습의 과정을 밟고있지 않다.
내용과 형식, 규모, 훈련방법 등 제반 구성요소들은 매번 지난번과 또 다르게 위험천만한 진화를 거듭하고있으며 이는 대조선전쟁연습의 실전성제고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구도에서 우위를 선점하는데 필사적으로 지향되고있다.
이번 연습 역시 중점이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실전형훈련》, 《실효성제고》에 찍혀있으며 최근의 전쟁양상을 통해 분석된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이 연습각본에 부단히 갱신적용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미한의 지휘소연습과 10여차의 야외실기동훈련 지어 한국이 전국의 4, 000여개 기관과 58만여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통합정부연습》까지 인공지능, 무인기, 싸이버 등 첨단작전의 요소들로 확충되고있다.
더욱 심상치 않은것은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을지 프리덤 쉴드》연습에서 보조적역할을 놀던 미국주도의 《유엔군사령부》가 이번 연습을 기회로 《정보, 싸이버, 우주 등 새로운 령역에서의 기여》를 떠들며 《유엔군사령부》의 전투기능부활, 역할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있는것이다.
연습을 앞두고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이란자는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이 함께 맞서는것이 가장 강력한 억제》, 《미한동맹과 유엔사가 더해지면 태세가 강력하게 결합되는것》이라고 줴침으로써 지난 세기 50년대와 같이 조선반도유사시 《유엔군》의 모자를 도용한 사상최대규모의 다국적침략무력의 실전투입을 기정사실화하였다.
이는 간과할수 없는 사태발전으로서 우리 국가와 국경을 맞댄 한국의 마당이 미한군사동맹의 조련장만이 아닌 우리 국가와 지역의 자주적인 나라들의 안보령역을 공략하기 위한 다국적침략무력의 집결처, 현대전시연장으로 화하고있음을 직관하여주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자행하는 전쟁연습의 위험한 확대강화는 우리 공화국의 안전권에 보다 엄중한 위해를 조성하고있으며 이는 곧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의 가일층의 악화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현 정세환경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적수들이 그 누구를 힘으로 압도하려는 무모한 망상에서 벗어날 때까지, 조선반도를 초월한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깨뜨리려는 시도를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적들의 군사적위협을 철저히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다.
갈수록 진화되는 적수들의 위협적행동에는 진화된 새로운 힘으로 대응하는것이 필요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안전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적수들은 상시 섬멸적인 보복수단의 정조준권안에 들어있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감행되는 적수국들의 모든 침략전쟁연습은 절대로 그 시행자들이 바라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