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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2026년 9월 16일《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창조의 세월, 눈부신 변혁의 세월이 이 땅우에 흐르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인민의 복리와 번영을 위한 자랑찬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무진한 발전상을 과시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으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증산과 혁신의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

아직 우리의 앞길에는 적지 않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기적적인 성과로 빛내이려는 천만인민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이 줄기찬 전진의 기상, 거폭적인 전변상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새로운 투쟁의 출발을 선언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장엄한 서막이 열리는 성스러운 대회장에서 인민에 대한 절대적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이 조선의 장엄한 미래를 열어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늘 심중에 안고계시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그이께서 지니신 필승의 신념의 억센 초석이다.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준 인민,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이 언제나 든든하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올해의 신년경축행사에 참석하시여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해의 첫인사를 드리실 때에도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고 힘있게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그 뜻, 그 믿음을 안으시고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데 이어 천성의 탄전을 찾으시여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대를 이어가며 당의 뜻을 받들어온 탄광로동계급의 헌신과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새로운 기적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크나큰 믿음에 무한히 고무되였기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년초부터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달마다 기적적인 성과를 안아오고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도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기세로 오늘도 전국의 탄전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어찌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간직한 천만인민의 충성의 열정이 활화산같이 분출하기에 온 나라의 그 어느 일터에나 혁신과 증산의 열기가 넘치고 그 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겉모습은 소박하고 평범하여도 당과 함께 하는 뜻에 언제나 변함이 없고 혁명의 요구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떠미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모습에서 인민에 대한 더없는 신뢰심을 백배하시며 이런 인민을 믿고 그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한다면 이 세상 못해낼 일도, 두려울것도 없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언제인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투쟁력과 단결력, 창조력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인민과도 견줄수 없는 우리 인민특유의 힘을 총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거창한 변혁을 일으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방식이야말로 천사만사가 위대한 기적창조에로 이어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행복과 문명의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초강력적실체들, 극난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위해 안아오신것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이 그리도 굳건하시기에,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을 그리도 굳게 믿으시기에 휘황찬란한 래일을 향한 투쟁의 길에 그 어떤 시련이 앞을 막아도 추호의 주저도 모르시며 누구도 상상 못할 담대한 작전도 펼치시고 누구도 엄두를 못낼 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만난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그이의 위대한 믿음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았고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힘을 믿으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서 인민을 이끌고계신다.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무상의 행복으로 간주하시며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고 인민의 정신력을 백배해주시며 혁명의 줄기찬 전진활로를 열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도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언제나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의 힘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하여 우리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절대적인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령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고 인민은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영원한 담보가 있는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혁명은 이 위대한 힘으로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하며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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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립장발표

2026년 9월 1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최근 미군과 한국 괴뢰군무리가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위협》에 대한 대응을 운운하면서 조선을 겨냥한 군사적대결기도를 더욱 로골화한것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립장문을 발표하였다.

10일 미군과 한국의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대량살륙무기대응위원회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이른바 《조선의 잠재적인 대량살륙무기공격》에 대처한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대응능력을 제고하며 련합대응훈련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한국이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위협》을 전면에 내걸고 대조선군사력사용을 전제로 하는 련합방위태세의 강화에 대해 떠든것이다.

이는 조선반도유사시 우리 국가에 대한 핵 및 생화학무기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실전준비를 가속화하려는 로골적인 대결선언이며 지역에서의 대량살륙무기사용위험을 극대화하는 엄중한 정세격화책동이다.

최근 미한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기간 《대량살륙무기대응》각본을 숙달하고 이번에 또다시 핵 및 생화학무기훈련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한 사실은 적들의 대량살륙무기사용기도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지난 시기 발표한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에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위협》을 구실로 핵 및 생화학무기사용환경에서 전투가능한 합동무력을 창설하고 대량살륙무기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일것을 명기한 사실은 그들이 추구하는 대결적기도와 최종목표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된다.

최근년간 미국은 우크라이나령토에 30개의 생물무기연구소망을 형성하고 주한미군기지들에 생물실험실들을 전개한것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지역의 200여개 대상들에서 군사생물활동과 생화학무기개발을 본격화하고있으며 《2026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에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시험,관리유지 및 작전운용에 수억US$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지출할것을 규제하였다.

모든 상황은 미국이 강변하는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위협설》이 저들의 대량살륙무기개발과 전파행위를 은페하기 위한 악의적명분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 국가를 겨냥한 적들의 이같은 대량살륙무기공격과 사용위협은 국가핵무력정책법령의 해당 조항의 발동을 요구하는 중대안보도전으로 간주될수 있다.

해당 조항의 발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해석하고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일것을 권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새로운 군사적기도를 국가안전에 대한 정례적인 위협평가와의 련관속에 항시 주시장악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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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国防省代弁人が立場発表

2026年 9月 1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米軍と韓国かいらい軍の群れが誰それの「大量破壊兵器脅威」に対する対応をうんぬんし、朝鮮を狙った軍事的対決企図を一層露骨化したことを踏まえて16日、朝鮮中央通信社を通じて次のような立場文を発表した。

10日、米軍と韓国のかいらい軍部好戦狂は、大量破壊兵器対応委員会会議なるものを開き、いわゆる「朝鮮の潜在的な大量破壊兵器攻撃」に対処した情報共有システムを構築し、共同対応能力を向上させ、連合対応訓練を本格化することで合意した。

看過できないのは、米国と韓国が誰それの「大量破壊兵器脅威」を前面に掲げて対朝鮮軍事力使用を前提とする連合防衛態勢の強化について騒ぎ立てたことである。

これは、朝鮮半島有事の際、わが国家に対する核および生化学兵器の使用を既定事実化し、その実行のための実戦の準備を加速化しようとする露骨な対決宣言であり、地域における大量破壊兵器使用の危険を極大化する重大な情勢激化策動である。

最近、米韓が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際、「大量破壊兵器対応」のシナリオを熟達し、今回、またもや核および生化学兵器訓練を本格化することで合意した事実は、敵の大量破壊兵器使用企図がごく無謀な段階へ移行していることを立証している。

米国がかつて発表した「大量破壊兵器対応戦略」でわが国をはじめ主権国家の「脅威」を口実に、核および生化学兵器の使用環境で戦闘可能な合同武力を創設し、大量破壊兵器の研究・開発に対する投資を増やすことを明記した事実は、彼らが追求する対決的企図と最終目標に対する十分な説明である。

近年、米国はウクライナ領土に30の生物兵器研究所網を形成し、在韓米軍基地に生物実験室を展開したことをはじめ、世界の複数の地域の200余の対象で軍事生物活動と生化学兵器の開発を本格化しており、「2026会計年度国家防衛権限法」に生化学兵器の開発と実験、管理・維持および作戦運用に数億ドルに及ぶ莫大な資金を支出することを規制した。

全ての状況は、米国が強弁を張る誰それの「大量破壊兵器脅威説」が自分らの大量破壊兵器の開発と伝播行為を隠ぺいするための悪意的名分に過ぎないことを反証している。

わが国家を狙った敵のこのような大量破壊兵器攻撃と使用脅威は、国家核戦力政策法令の当該の条項の発動を要求する重大な安全保障上の挑戦と見なされる。

当該の条項の発動が何を意味するかをよく解釈し、厳重な警告として受け入れることを勧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米国とその同盟勢力の新しい軍事的企図を国家安全に対する定例的な脅威評価との連関の中で常時注視し、把握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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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적인 핵안전교란의 절대적인자-워싱톤의 핵잠수함동맹확장책동

2026년 9월 16일《로동신문》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최주현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위협하는 미국주도의 배타적인 핵안보기술동맹 오커스의 출범 5년을 맞으며 워싱톤의 핵전파행위가 더욱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최근 미해군당국자는 일본이 이미 원자력발전소를 가지고있으므로 핵잠수함의 토대로 되는 기술을 보유하고있다, 한국이 장거리항행이 가능한 핵잠수함의 특성을 전제로 보유목적을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상징적으로 구입하는것은 잘못된것이다고 하면서 일한의 핵잠수함보유를 적극 부추기는 발언을 늘어놓았다.

이는 세계적인 핵전파행위의 주요장본인과 기본과녁이 누구인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또 하나의 유력한 증거로 된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들에 대한 타국의 《지배》와 《장악》을 불허하는데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국우선주의》의 실천적적용을 위해 미국은 이미 오커스라는 핵잠수함전파모체를 전렬에 내세우고 핵전파위험수위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이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핵잠수함판매와 핵기술이전, 성원국들사이의 심해무인잠수정공동개발과 각종 합동군사연습의 정례화 등으로써 오커스의 대결적주소를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그 경험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기타 동맹국들에로 일반화하려는 미국의 위험한 행태는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서울이 자체핵잠수함건조계획실행을 목적으로 핵연료용농축우라니움확보문제와 농축권리획득을 위한 《미한원자력협정》개정문제를 워싱톤에 제기하고 도꾜의 위정자들속에서 핵잠수함보유론이 거침없이 울려나오는 현실은 비핵동맹국들에 대한 군수용핵기술전파를 가능하게 하는 워싱톤의 《오커스 2.0》구상이 본격적인 확대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핵잠수함보유를 추구하는 한국과 일본의 무모한 행위는 동맹국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적수국가들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군사적모험주의가 어떤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시사해주고있다.

앞에서는 핵전파방지제도수호를 운운하고 뒤돌아앉아서는 막대한 금전적리익을 전제로 손아래동맹국들에 핵공격수단을 꺼리낌없이 제공하려는 미국의 위선적행태야말로 자기의 핵전파범죄행적을 은페하기 위한 눅거리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나토식핵공유모델과 그 변종인 미한《핵협의그루빠》, 미일《확장억제대화》가 정상운영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미국의 위험천만한 핵전파행위가 전지구적인 안보환경에 미치는 해독적후과를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핵분야에서 날로 보편화되고있는 미국의 무책임하고 악의적인 관행이야말로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의 잠식을 가속화하는 특등위험인자이며 이는 우리 국가가 순간의 정체와 답보도 없이 핵전쟁억제수단을 질량적으로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보다 뚜렷이 부각시키고있다.

국제사회는 세계도처에서 핵전파행위에 열을 올리면서 파국적인 핵도미노사태를 불러오는 미국의 책동에 지체없이 공정하고도 비타협적인 평가를 내려야 하며 이를 반대하는 일치하고도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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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地球的な核安全撹乱の絶対的因子―ワシントンの原潜同盟拡張策動

2026年 9月 1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6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全保障問題の評論家チェ・ジュヒョン氏が発表した文「全地球的な核安全撹乱(かくらん)の絶対的因子―ワシントンの原潜同盟拡張策動」の全文は、次の通り。

国際的な核拡散防止体制の根幹を脅かす米国主導の排他的な核安保技術同盟であるAUKUS(オーカス)の発足5周年を迎え、ワシントンの核拡散行為がさらに甚だしくなっている。

最近、米海軍当局者は日本がすでに原子力発電所を持っているため、原潜の土台となる技術を保持している、韓国が長距離航行が可能な原潜の特性を前提に保有の目的を設定する必要があり、象徴的に購入するのは間違ったことであると言い、日韓の原潜保有を積極的にあおり立てる発言を並べ立てた。

これは、世界的な核拡散行為の主要張本人と基本標的が誰なのかを雄弁に見せるもう一つの有力な証拠である。

戦略的に重要な地域に対する他国の「支配」や「掌握」を許さない上で手段と方法を選ばない「米国第一主義」の実践的適用のために米国は、すでにAUKUSという原潜伝播の母体を前列に押し立て、核拡散の危険水位を幾何級数的に高めている。

オーストラリアへの原潜販売と核技術移転、構成国間の深海無人潜水艇の共同開発と各種の合同軍事演習の定例化などによって、AUKUSの対決的地位を堂々と位置づけ、その経験を韓国と日本をはじめとする他の同盟国に一般化しようとする米国の危険な行為は、国際社会の深い憂慮をかき立てている。

ソウルが自己の原潜建造計画の実行を目的に核燃料用濃縮ウランの確保問題と濃縮権利獲得のための「米韓原子力協定」の改正問題をワシントンに提起し、東京の為政者の間で原潜保有論がはばかることなく響き出ている現実は、非核同盟国に対する軍需用核技術の伝播を可能にするワシントンの「AUKUS2.0」構想が本格的な拡大実行段階に入ったことを実証している。

原潜保有を追求する韓国と日本の無謀な行為は、同盟国を突撃隊に押し立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敵対国を牽制(けんせい)しようとする米国の軍事的冒険主義がどんなに険悪な状態に至ったのかを示唆している。

表では核拡散防止体制の守護をうんぬんし、裏では莫大な金銭的利益を前提に目下の同盟国に核攻撃手段をはばかることなく提供しようとする米国の偽善的行為こそ、自国の核拡散犯罪の行跡を隠ぺいするための浅はかな術策に過ぎない。

NATO(北大西洋条約機構)式核共有モデルとその変種である米韓「核協議グループ」、米日「拡張抑止対話」が正常運営されている今日の現実は、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核拡散行為が全地球的な安全保障上の環境に及ぼす害毒的悪結果を如実に立証している。

核分野で日増しに普遍化している米国の無責任かつ悪意的な慣行こそ、国際的な核拡散防止体制の蚕食(さんしょく)を加速化する特等危険因子であり、これはわが国家が瞬間の停滞や足踏みもなく核戦争抑止手段を質量共に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必要性を一層はっきり浮き彫りにしている。

国際社会は、世界の至る所で核拡散行為に熱を上げ、破局的な核ドミノ事態を招く米国の策動に遅滞なく公正で非妥協的な評価を下すべきであり、それに反対する一致して責任ある努力を傾け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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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우크라이나위기는 서방의 실책으로 산생된것이라고 언명

2026년 9월 16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1일 인디아방문과정에 가진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위기는 서방의 실책으로 산생된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현재 유럽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사변이 정치, 안전, 경제분야에서 서방이 범한 체계적인 실책에 기인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제패를 꿈꾸는 서방에 있어서 실책은 랭전이 종식되고 쏘련이 붕괴된 후 저들이 《제왕의 자리》에 앉은것으로 생각하면서 저들은 무엇이나 마음대로 할수 있으며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다고 간주한데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책은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서방은 로씨야련방을 압박하기 위해 처음에는 깝까즈의 테로분자들과 분립주의자들을 리용하였고 지금은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정권을 사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사실상 서방이 깝까즈의 분립주의자들을 직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로씨야를 무너뜨리려 하였으며 오늘날의 우크라이나위기 역시 서방에 의해 산생된것이라고 단언하였다.

로씨야는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용납할수 없다고 한두번만 말하지 않았지만 끝내는 우크라이나에까지 도달하였으며 서방은 우크라이나에서 류혈적인 국가정변을 일으키고는 이 나라를 나토에 끌어들이는것을 목표로 내세웠고 그것이 종당에는 오늘의 비극적인 우크라이나사태의 근원으로 되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이에 대한 책임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서방의 위정자들에게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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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브릭스수뇌자회의 진행

2026년 9월 16일《로동신문》

 

제18차 브릭스수뇌자회의가 12일과 13일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브릭스성원국과 브릭스동반국 국가 및 정부수반들, 기타 여러 나라 대표단들, 국제기구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무역, 인공지능, 수자산업, 과학기술인재육성, 안전보장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복잡한 현 국제정세에 대처하여 브릭스가 영향력을 더욱 높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해 보다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뉴델리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에서 브릭스성원국들은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협조를 발전시켜나가기로 결정하고 주권평등과 련대성, 합의에 기초한 브릭스정신에 충실할것을 확인하였다.

성원국들은 또한 정치, 경제, 문화 및 인도주의련계 등 주요분야들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배치되는 일방적인 제재를 반대하며 앞으로도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선차적인 요구를 제기하고 보다 정의롭고 안정적인 세계질서를 건설하는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수행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다음번 브릭스수뇌자회의는 2027년에 중국에서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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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3)  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

2026년 9월 16일《로동신문》

 

패망후 되살아난 일본의 전범자들은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여기서도 기본은 군대를 보유하는것이였다.

일본반동들은 《평화헌법》에 전투력불보유가 명기되여있는데다가 국제사회의 반발도 우려되여 교묘하게도 《치안유지》의 간판을 내걸고 구일본군의 패잔병무리들을 주력으로 1950년 8월 《경찰예비대》를 조작하였다.그 규모는 인차 7만 5 000명으로 늘어났다.

1952년 8월에는 《경찰예비대》를 《보안대》로, 《해상경비대》를 《경비대》로 개편하였다.

1954년 7월에는 정식 정규무력의 체모를 갖춘 《자위대》를 만들어냈다.

《보안대》는 륙상《자위대》로, 《경비대》는 해상《자위대》로 둔갑하였다.항공《자위대》가 새로 조작되고 참모부로서 통합막료회의가 설치되였다.

1956년 3월에 벌써 륙상《자위대》는 16만명에 달하였으며 해상《자위대》는 400여척의 함선을, 항공《자위대》는 400여대의 비행기를 가지게 되였다.

《자위대》의 발족을 계기로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본격적으로 개시되였다.

《자위대》는 유사시에 몇배로 무력을 늘일수 있게 구조를 형성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병력수를 확대하는것과 함께 《자위대》를 현대적인 무기로 장비시키기 위해 광분해왔다.

일본은 과거 대륙침략전쟁에서 얻은 교훈과 경험을 살려 해상과 공중무력강화에 힘을 넣었다.미국제전투기, 조기경보기, 지상대공중미싸일, 반잠초계기, 지상대지상미싸일, 신형땅크 등을 장비한 《자위대》는 지상과 해상, 공중은 물론 우주에까지 마수를 뻗치고있다.

끊임없이 팽창되고있는 일본《자위대》는 임의의 시각에 침략전쟁에 뛰여들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왔다.

《평화국가》의 간판을 들고 《전수방위》를 운운하던 일본이 이제는 그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쟁국가의 법률적, 제도적완성에 달라붙고있다.기본은 허울뿐인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자위대》를 교전가능한 군대로 만드는것이다.

오늘날 일본《자위대》는 정계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독자적인 세력으로, 신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침략무력으로 떠오르고있다.

2024년에 해상《자위대》의 전 해장이 야스구니진쟈의 최고신관으로 임명되여 국제사회를 아연케 하였다.

정계에 미치는 《자위대》의 영향력이 커지는 속에 별의별 엄중한 사건들이 련속 발생하고있다.륙상《자위대》의 한 현역관리가 칼을 들고 자국주재 중국대사관에 뛰여드는가 하면 륙상《자위대》의 한 부대가 자기 부대의 휘장에 해골을 형상하는 등의 행위들을 거리낌없이 저지르고있다.

몇달전에는 《자위대》가 필리핀의 루쏜섬북부해안에서 미국과 필리핀이 주도하는 합동군사연습에 끼여들어 전후 처음으로 경외에서 공격형미싸일을 발사하는 망동을 부렸다.

로씨야대통령보좌관은 4월 13일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 기자와의 회견에서 오늘날 일본당국의 무력증강행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군국주의정책의 일환으로밖에 달리 평가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일본이 독자적인 공격행동뿐 아니라 나토와의 합동공격행동에도 중점을 두고 군사력을 계속 증강할것으로 예측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자위대》는 세계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군국주의무력, 위험한 재침의 돌격대로서의 흉체를 날이 갈수록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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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9월 15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와 전체 조선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해 무한한 고무를 느끼면서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로 두 나라, 두 인민은 순탄치 않은 력사의 풍운속에서 신의와 단결을 공고히 하고 정의와 평화를 함께 수호하며 위대한 동맹사의 새 전기를 멈춤없이 써나가고있습니다.

친선과 선린, 호상원조의 전통과 량국사이의 굳건한 동맹적관계에 기반하고있는 조로관계의 창창한 래일에 대한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출발하여 로씨야련방과 공동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확대심화시켜나가려는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의지는 의심할바없이 확고부동합니다.

나는 나라의 안전리익과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성전에서 로씨야련방의 승리를 굳게 확신하면서 친애하는 당신과 형제적로씨야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합니다.

당신과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성공과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9월 14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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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미래과학자거리가 전하는 사연

2026년 9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당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에게 최상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미래과학자거리가 훌륭히 완공되여 자기의 황홀한 자태를 완연히 드러낸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두고있는 이곳 미래과학자거리를 또다시 찾으시였다.

충성의 다리와 양각다리사이의 대동강기슭에 나있는 넓은 도로를 중심으로 독특한 형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하나의 지향성과 호환성을 가지고 조화롭게 들어앉은 미래과학자거리는 볼수록 장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멋들어지게 일떠선 거리를 바라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미래과학자거리를 바라보며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매 고층건물들이 환하고 산뜻할뿐 아니라 지붕형식도 다양하고 특색있게 형성된 거리였다.곳곳에 있는 대형표어들은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고있었다.넓고 트인 공간에는 공원과 휴식터가 이채롭게 꾸려져 거리가 공원속에 들어앉은것만 같은 느낌이 살아나고있었다.

훌륭한 거리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볼수록 멋있고 웅장화려하다고 하시면서 미래과학자거리에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직관적으로 반영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은 강기슭에 백만장자들의 별장이나 돈벌이를 하는 호텔들만이 들어앉는다고 하지만 우리 당에서는 그런 명당자리에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살림집들을 건설하도록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격정이 북받쳐올랐다.

기존의 건설공법으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기적,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그것도 겹쳐드는 난관과 긴장한 정세속에서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150여개의 봉사망들을 갖춘 옹근 하나의 거리가 솟아오른 이 경이적인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졌던가.

미래과학자거리건설의 나날이 감동속에 돌이켜지며 감회도 깊어진 일군들이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대동강기슭에 현대적인 과학자거리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새로 건설하게 되는 거리를 《미래과학자거리》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나날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정세는 얼마나 준엄하였고 우리앞에 나선 과업들은 얼마나 방대하였던가.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거리형성안으로부터 설계, 시공, 건물들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의 손길은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거운것이였다.

흙먼지가 흩날리는 공사현장에서 우리 식의 독특한 건축형식을 창조하도록 설계가들의 사고를 계발시켜주시고 건설자들이 공사장전역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대상별, 단계별과제를 일정계획대로 밀고나가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증강해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이 직관적으로 반영되고 주체성과 민족성, 독창성과 조형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우리 식의 특색있는 거리가 우후죽순처럼 일떠선것이다.

거리가 건설되던 나날을 되새겨보시는듯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이번에 미래과학자거리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할수 있은것은 강재와 세멘트가 많고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그것은 과학중시, 인재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사상과 리념이 강하였기때문이다.다시말하면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으로 건설하였다.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으로 건설한 거리!

참으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고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참뜻, 고귀한 철리가 담긴 가르치심이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조국의 밝은 미래와 인민의 더 큰 행복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인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

바로 그 사상과 의지에 받들려 솟아난것이기에 그 어디를 보아도 깊은 뜻을 새겨주는 새 거리였다.과학기술인재들을 이 세상 제일로 훌륭히 내세우고 과학중시, 인재중시로써 우리의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웅지와 확고한 의지가 거리의 곳곳마다에 어려있었다.

진정 미래과학자거리는 과학으로 새세상을 안아오시려는 절세위인의 과학중시사상, 인재중시사상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결실인것이다.

어찌 미래과학자거리뿐이랴.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일에서는 아까울것이 없으며 과학기술인재들에게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안겨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마련된 고귀한 재부들이 어리여온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연풍과학자휴양소…

이렇듯 과학기술인재들을 위해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세계를 굽어보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민족적자존심을 새겨주신분,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흥해가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로 힘껏 떠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날로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다.

우리 당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과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과학의 힘으로 앞당기기 위하여, 과학기술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하여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은 오늘도 비상한 탐구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날로 커가는 과학기술의 힘과 더불어 사회주의강국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다.

끝없이 창창한 우리의 앞날과 더불어 미래과학자거리는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의 기념비로 후세토록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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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연회 마련

2026년 9월 15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공동으로 7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룡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향동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외교부, 상무부, 문화 및 관광부, 중앙군사위원회 국제군사협조판공실, 인민대외우호협회, 국제우호련락회, 베이징시인민정부, 베이징시인민대외우호협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향동부회장은 장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과정에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중조친선은 국제정세의 변화와 시대적변천의 시련을 이겨내며 새롭게 변모되면서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지난 78년간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사업에서 풍만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오늘 형제적인 조선인민은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를 향해 매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훌륭한 이웃, 훌륭한 벗, 훌륭한 동지로서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총비서께서는 여러 차례 력사적인 상봉을 진행하시였으며 여러가지 형식으로 긴밀한 래왕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력사의 새로운 시대에로 인도하신다고 지적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공동인식을 적극 리행하여 전통적인 친선을 심화시키고 실무적협조를 확대하며 두 나라 관계가 보다 발전하도록 추동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리룡남대사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여온 자랑찬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확실하고도 변혁적인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계속 눈부신 성과를 이룩할것이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하고있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두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고수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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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서방의 파렴치한 처사를 규탄

2026년 9월 15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1일 브릭스기업연단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의 파렴치한 처사를 규탄하였다.

그는 오늘날 세계는 심오한 구조적변화단계를 거치고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지난 세기 후반기 경제성장을 주도하던 나라들을 대신하여 새로운 발전동력들이 등장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일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서방이 공업대상과 수송관 등을 물리적으로 제압하거나 파괴하고있으며 국제수송로들의 봉쇄와 선박들에 대한 나포를 시도하면서 이미 잃어버린 주도적지위를 되찾기 위해 루추한 수단도 가리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자기의 국익을 지키는 나라들을 비법적인 제재로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를 대상으로 3만여건의 제재가 실시되였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지금까지 국가주권을 강화하여왔으며 현재는 믿음직하고 예측가능한 동료국들과의 협조를 발전시키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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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와 략탈의 도구 국제통화기금

2026년 9월 15일《로동신문》

 

외신에 의하면 대서양연안에 있는 어느한 나라가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22억US$규모의 긴급구제금을 받아 채무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채무가 130억US$에 달하는것으로 보고있다.이 나라는 채무위기를 국제통화기금의 지원으로 일정하게나마 해소해보려 하고있다.이전에도 이 기구의 자금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적이 있기때문이다.

문제는 그 채무상환기한이 다된데다가 또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의 새로운 자금지원이 즉시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그에 대한 국제통화기금 집행리사회의 승인이 있어야 하며 세계은행 등으로부터 담보를 받아야 한다.그 공정이라는것이 순탄치는 않다.

분석가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앞으로 국제통화기금의 금융지원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경제를 안정시키고 채무위기를 가시기 위한것으로 될수 있겠는지 의혹을 품고있다.

그도그럴것이 기구는 창설당시 국제통화문제에 관한 협조와 통화안정, 국제무역의 균형적발전을 보장하는것을 사명으로 한다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경제적침투를 위한 도구로 되여왔다.

지금까지 국제통화기금은 그 어느 나라에도 돈을 그냥 준적이 없다.

기구는 해당 나라에 대부를 주기에 앞서 세금을 높이라, 시장을 개방하라, 이러저러한 기업들은 페쇄하라, 경제구조를 재조정하라 등의 가혹하고 무자비한 요구조건을 내놓고있다.그에 응하지 않으면 한푼의 자금도 주지 않는다.

기구의 부대조건에 순응하는 나라들에 자금을 주는 경우에도 한꺼번에 주는것이 아니라 몇차례로 나누어주는데 첫 단계에서 해당 나라가 부대조건을 리행하는지를 확인한 다음에야 다음단계의 지원을 계속한다.또한 자금지원을 요청하는 대부분 나라들에 리자률은 높게, 대부상환기한은 짧게 정해주고있다.국제통화기금의 자금지원을 받는 나라는 이 기구와의 합의나 승인이 없이 경제정책을 작성하거나 실행할수 없다.

결국은 무슨 일이든지 제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기구에서 주인노릇을 하는 서방이 하라는대로 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국제통화기금의 자금을 받았다가 랑패를 보았다.특히 아프리카나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기구의 강제적인 요구를 받아들이다보니 가뜩이나 허약한 경제가 파괴되고 외화의존도가 심화되였다.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또 다른 대부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종당에는 빚더미우에 올라앉게 되였으며 기구에 놀아나 고초를 치르게 되였다.

서방의 한 경제학자가 《일부 나라들은 국제통화기금의 〈인질〉로 되였다.사정이 너무 어려워 그 나라들은 자기의 자주권을 희생시키지 않으면 안되였다.》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서방은 국제통화기금을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의 정권을 교체하기도 하고 비위에 거슬리는 국가들을 반대하는데 돌격대로 써먹기도 한다.

그러한 실례는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다.

통계에 의하면 우크라이나는 국제통화기금의 지원금을 제일 많이 받은 나라들중의 하나이다.

국제통화기금은 우크라이나에 여러 차례에 걸쳐 지원금을 주었다.2008년 11월에도 우크라이나에 164억US$규모의 차관을 제공할데 대한 결정을 승인하였다.그것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것같았지만 실지 서방은 기구를 내세워 정치경제개혁을 요구하고 이 나라의 반대파세력을 지원해주었으며 비정부기구들을 반정부행동에로 사촉하였다.그 모든것은 우크라이나에서 《색갈혁명》이 일어나게 하고 정권이 교체되게 하였다.결과 친서방인물인 젤렌스끼가 권력을 잡고 반로씨야전선의 돌격대로 나섰다.

국제통화기금과 서방의 차관에 의지하여 잔명을 유지하고있는 우크라이나는 그들이 요구하는것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있다.

서방은 국제통화기금의 자금을 미끼로 우크라이나를 예속의 올가미에 끌어들이고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고있다.

서방의 한 전문가는 국제통화기금이 하라는대로 움직인 나라들은 모두 거듭되는 위기를 당하였다, 기구는 가난한 나라들에 일정한 자금을 주고는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라도 빨리 빚을 물라고 다그어댄다, 기구의 차관은 병의 악화를 어느 정도 막을수 있지만 어쨌든 죽음의 종말을 피할수 없게 하는 너절한 약과 같다고 결론하였다.

사실이 그렇다.국제통화기금은 결코 가난한 나라들을 도와주는 자선기구가 아니다.지배와 략탈을 위한 도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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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2026년 9월 14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부문별, 단위별로 근로자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갈 때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한계와 능력을 초월하는 새 기준, 새 기록의 끊임없는 창조이자 자기 단위의 양양한 전도이고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를 위한 경쟁열풍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대중의 혁명열의가 앙양될수록 가속화되게 된다.기성의 기준과 기록을 부단히 갱신하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려는 대중의 지향이 강렬하고 활동이 적극적일수록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눈부신 비약과 장성이 이룩되게 되고 새 전망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새것에 부단히 도전하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며 끊임없이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창조본때이다.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남들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기적적인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며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발전기를 확실하게 열어나가고있는 오늘 우리 조국은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고있다.전국의 도처에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세월을 주름잡으며 일떠서고 수도와 지방에 인민의 리상거리, 리상촌들이 솟아나 나라의 면모가 크게 일신되고있다.

새 전망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이 더욱 빨라지고 도처에서 광명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투쟁열의와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호응하여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창조의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야 한다.

리상과 포부가 높을수록 보다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이 요구된다.누구나 하나의 목표를 점령하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련속공격해나갈 때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 기준이 부단히 창조되고 이전의 기록들이 갱신되게 된다.어제날의 빠른 속도나 이미 이룩된 성과가 기준으로 남아있는 시간이 오랠수록 해당 부문과 단위의 전진은 지체되게 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당이 제시한 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점령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누구나 우리 시대를 격동시키는 최고기준, 최고기록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대중운동의 위력은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될 때라야 그 위력이 높이 발휘될수 있다.주어진 조건과 환경속에서 더 많이 증산할수 있는 비결도, 이미 도달한 기준과 기록을 갱신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내달릴 방도도 대중속에서 나온다.새 기준, 새 기록창조가 대중의 벅찬 숨결로 되고 시대를 주도하는 흐름으로 되여야 새로운 전진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가 끊임없이 이룩되게 된다.

새 기준을 창조하는 사람, 새 기록을 세울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누구나 자기의 힘과 지혜로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투철한 관점, 무엇이나 자기 힘으로 능히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지니고 떨쳐나선다면 얼마든지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수 있다.

현대과학기술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운동의 힘있는 동력이다.

과학기술은 우리가 더 높이, 더 빨리 내달릴수 있게 하는 비약의 보검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생산과 건설을 밀고나갈 때 세상을 놀래우는 새 기준, 새 기록들이 계속 창조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가야 한다.과학기술발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확실하게 집행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추진해야 한다.수자를 중시하고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진행하여 원가는 최소한 낮추고 실리는 최대한 늘여야 한다.

오늘의 시대에는 새 기술의 개척자, 창조자가 선구자이며 일터의 참된 주인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생산활동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겠다는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걸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맹렬히 전개해야 한다.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할수 있는 가치있는 착상과 기술혁신안들을 한가지라도 내놓기 위해 항상 사색하고 집체적지혜를 합치며 앞선 기술과 경험들을 받아들이는데서 대담하고 적극적이여야 한다.

일군들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오늘의 하루하루의 성과가 우리의 가속화된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고 그것이 그대로 인민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로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세계를 내다보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운동에 대한 장악지도와 총화평가를 공정하고 정확히 해주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기술자, 기능공들을 중시하고 그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생산정상화와 단위발전에 도움이 되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이 쉬임없이 이룩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삶의 순간순간을 혁신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세인을 놀래우는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야 모든 일터들이 흥하고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진군이 더욱 다그쳐지게 된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과 질적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교육일군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재일조선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9월 1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배려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은 어머니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총련의 참된 교육자, 열렬한 애국자가 될 신념의 맹세를 다시금 억세게 가다듬으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남다른 믿음과 사랑속에 끝없는 격정과 감격으로 흘러온 조국방문의 순간순간은 총련교육일군들도 직업적혁명가로 내세워주시며 모든 영예를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정을 심장깊이 체득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습니다.

저희들의 가슴가슴은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펼쳐가시는 주체교육의 자랑찬 새시대와 더불어 민족교육의 화원도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며 총련의 교육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고마움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습니다.

어머니조국의 대지에 첫 자욱을 새긴 그 순간부터 오매불망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영광의 시각만을 소망해온 저희들은 제15차 전국교원대회장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한없는 긍지와 행복으로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자본주의일본땅에서 민족교단을 지켜가는 우리 총련교육자들을 언제나 마음에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대회주석단에 과분하게도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을 내세워주시고 대표단 성원들을 대회장 맨 앞자리에 앉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대회장을 세차게 격동시킨 뜻깊은 연설에서 이역땅에서 변치 않는 애국의지와 견결한 투쟁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동포사회와 총련의 미래를 꿋꿋이 키워가는 총련교육일군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뜨겁게 격려해주실 때 저희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받아안은 믿음과 사랑만도 분에 넘치는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의 뜻깊은 기념촬영장에서 또다시 저희들을 특별히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니 우리 총련교육일군대표단에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정과 배려는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돌려주신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무상의 특전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가는 조국의 현실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목격하면서 강대하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는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실행기를 상징하며 세계일류급의 교육내용과 조건, 환경을 구비한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여러 교육단위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교육중시사상에 깃든 숭고한 뜻과 총련민족교육이 도달해야 할 목표를 깊이 새기였습니다.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장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희한하게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을 직접 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국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였습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열린 이번 대회는 주체교육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합이였으며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회였습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과 함께 주체교육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주체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애국의 교단을 억세게 지켜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의 3대주력사업의 하나인 민족교육을 통한 새세대육성사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긍지와 책임감을 안고 재일조선학생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른 역군으로, 참다운 조선사람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총련강화의 새 투쟁기를 민족교육사업에서부터 열어나가며 조국의 교원들처럼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민족교육의 새로운 발전실체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이라고 하신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은 저희들은 민족교육진흥의 찬란한 새 력사를 반드시 써나갈것입니다.

언제나 달려가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

어머니조국을 떠나는 이 시각 이역의 교육전사들의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가장 큰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과 전체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새 투쟁기에 들어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과 민족교육의 변혁적인 전진을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6년 9월 12일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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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장거리포 및 미싸일구분대들의 협동화력습격훈련 진행

2026년 9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장거리포 및 미싸일구분대들의 협동화력습격훈련이 1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원수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소장이 협동화력습격훈련을 지도하였다.

훈련에는 5개의 포 및 미싸일련합부대에서 선출된 구분대들이 참가하였으며 각종 공격무인기,전략순항미싸일,대구경열압방사포,전술탄도미싸일 등의 신형전투체계들이 동원되였다.

훈련을 참관한 박정천원수는 이날 실시한 훈련의 목적에 대하여 군대가 자기 할바를 하게 하자는데 있다고 언급하였다.

유창선 포병국장은 오늘과 같이 전략무기종합관리체계의 구성계통인 통합화력지휘체계가동절차를 숙달하고 여러 전투체계의 통합자동화력지휘실현의 전문성을 제고하며 적개사격에 의한 대상물격파의 효률성을 높이는것은 우리가 중시하는 훈련과업들중의 하나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훈련이 각급 타격집단의 전략적대응태세를 질적으로 제고하고 유사시 각급 구분대들의 신속반응력을 높이는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과 같은 중요미싸일구분대들과 장거리포병구분대들사이의 적개사격협동훈련은 군인들의 전투적사기를 높여줄뿐만 아니라 임의의 시각에 명령만 내려진다면 적의 무력집단을 조직구조적으로 완전 붕괴시킬수 있는 전문성을 향상시키게 된다,앞으로도 실천적이며 실용적인 훈련을 통하여 적에 대한 반격태세를 부단히 고도화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모든 타격무기체계들은 화력습격의 일치성,동시성을 보장하며 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여 집초적인 거대한 파괴력을 시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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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民軍各級連合部隊の長射程砲およびミサイル区分隊の協同火力襲撃訓練

2026年 9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民軍各級連合部隊の長射程砲およびミサイル区分隊の協同火力襲撃訓練が12日に行われた。

朝鮮労働党中央軍事委員会副委員長の朴正天元帥と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ユ・チャンソン砲兵局長(少将)が協同火力襲撃訓練を指導した。

訓練には、5つの砲およびミサイル連合部隊で選出された区分隊が参加し、各種の攻撃ドローン、戦略巡航ミサイル、大口径熱圧ロケット砲、戦術弾道ミサイルなどの新型戦闘システムが動員された。

訓練を参観した朴正天元帥は同日、実施した訓練の目的について軍隊がなすべきことを果たせるようにするところにあると語った。

ユ・チャンソン砲兵局長は、今日のように戦略兵器総合管理システムの構成系統である統合火力指揮システムの稼働手順を熟達し、複数の戦闘システムの統合自動火力指揮実現の専門性を向上させ、各区分隊の集中射撃による対象物撃破の効率性を高めるのは、われわれが重視する訓練課題の一つである説明した。

また、このような訓練が各級打撃集団の戦略的対応態勢を質的に向上させ、有事の際、各級区分隊の迅速反応力を高めることに大いに役に立つと強調した。

そして、今日のような重要ミサイル区分隊と長射程砲兵区分隊間の集中射撃協同訓練は、軍人の戦闘的士気を高めるだけでなく、任意の時刻に命令さえ下されれば敵の武力集団を組織的・構造的に完全に崩壊させられる専門性を向上させるようにする、今後も実践的かつ実用的な訓練を通じて敵に対する反撃態勢を絶えず高度化していくであろうと確言した。

全ての打撃兵器システムは、火力襲撃の一致性と同時性を保障し、目標を100%の命中率で強打して集束的かつ巨大な破壊力を示威し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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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9월 13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서기동지의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원은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전체 조선로동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키며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훌륭하게 가꾸고 강화발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언제나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나아갈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성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재삼 표명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9월 1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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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기행 : 복받은 락원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아서

2026년 9월 1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내 조국의 풍치수려한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지어주신 《락원포》라는 이름으로 우리 인민들속에서 친숙하게 불리워지고있는 이 아름다운 어촌마을을 찾아 우리는 취재길을 떠났다.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시작된 락원포의 전변에 깃든 사연들, 이곳의 주인들이 누려가는 행복의 이야기들을 전하고싶어 떠난 우리의 취재길이였다.

하늘같은 그 은정 전하는 포구

락원군 읍을 지난 취재차가 푸른 물결 설레이는 동해가 바라보이는 세포고개에 올라서자 신문과 TV를 통해 그리도 눈에 익혔던 락원포의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졌다.

과연 바라보는 첫 순간에 저도 모르게 경탄을 터쳐올리게 되는 황홀하고 매혹적인 경관이였다.선진적인 생산시설 및 가공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특색있는 수산물생산기지와 산기복을 따라 솟은 각이한 형태의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조화를 이룬 우리 식의 리상어촌, 불과 190여일만에 천지개벽을 이룩했다는 아름다운 고장의 모습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냈다.

사업소의 일군이 우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사무청사로 이끌었다.그의 안내를 받으며 청사의 중앙홀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서 연설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숭엄히 안겨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의 발전전망은 바다를 잘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음성이 메아리쳐왔다.

혁명사적교양실에서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 때에도, 준공의 날 또다시 찾아오시여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 때에도 우리의 가슴속에 사무쳐온것은 한해동안에만도 여러 차례나 이곳을 찾으시면서 락원군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였다.

우리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정은 락원포의 주인들이 살고있는 희한한 새 살림집들마다에도 뜨겁게 어려있었다.

우리가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고나서 제일먼저 들린 곳은 준공의 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양식4작업반 양식공 한광선동무의 집이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 집에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게 될줄은 정말 몰랐다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새집의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그리도 기뻐하실 때 눈물이 솟구쳐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 평범한 양식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도 못잊을 그날의 감격이 되새겨져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의 날 양식2작업반 양식공으로 일하고있던 박충혁동무의 가정을 찾으시여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바로 그 집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올렸던 박정명학생이 살고있었다.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의 이마에 뽀뽀도 해주시면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고 자랑하는 소년의 이야기도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고 그의 어머니가 들려주는 대추나무이야기는 또 그대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집을 돌아보시고 나오실 때 이 대추나무에 지금처럼 열매가 많이 달려있었습니다.동행하던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대추가 많이 달린것을 보니 이 집이 흥할것같다고 말씀올리자 원수님께서는 우리 락원포인민들의 행복을 기원하시는듯 대추나무를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였습니다.》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한그루의 대추나무에도 락원포인민들이 누려가게 될 행복에 끝이 없기를 바라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어려있다고 생각하니 그 탐스러운 열매들도, 설레이는 무수한 잎새들도 무심히 바라볼수가 없었다.

우리와 동행한 사업소일군은 새집들이경사가 있은 후 새로 이룬 가정만 해도 여러 세대나 된다고, 지금도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꽃펴나는 가지가지 사연을 담은 편지들을 초소에 선 자식들에게 보내고있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마을에 한날한시에 새 살림집들을 받아안은 오누이도 있는데 군의 다른 곳에서 살던 어머니가 나들이를 왔다가 리상어촌의 새집들이 너무 좋아 아예 눌러앉고말았다는 이야기도 들려주는것이였다.락원포의 그 어느 가정엔들 이런 새 생활의 이야기들이 깃들지 않은 곳이 있으랴.

발목이 시도록 걷고만싶은 아름다운 포구마을을 돌아보는 과정에 우리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되였다.

그중에는 준공의 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남기였던 한광선, 조동철, 박충혁동무들의 아들딸들이 올해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은 이야기도 있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참가했던 지배인의 격정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왔던 종업원들의 추억도 우리의 취재수첩에 새겨졌다.

날이 갈수록 행복과 영광을 거듭거듭 받아안으며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속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바로 락원포사람들이였다.옷깃을 스치는 바람결도, 기슭으로 쉬임없이 달려오는 푸른 물결도 우리 어버이의 하늘같은 그 은정을 잊지 말라고 속삭여주는것만 같은 행복의 포구, 락원의 포구!

앞으로 이 포구와 더불어 새롭게 전해지게 될 행복의 이야기들은 또 얼마일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며 우리는 시원하게 뻗어간 방파제를 따라 걷고 또 걸었다.

만복의 래일이 눈앞에 있다

고무단정은 속력을 높이며 양식장을 향해 살같이 달리였다.

이곳 지배인 지광호동무가 우리에게 양식장도 꼭 돌아보아야 한다면서 아침일찍 동행해나선 바다길이였다.

드세찬 해풍에 옷자락을 펄럭이며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류다른 상쾌감이 우리의 심신을 감싸안았다.일망무제한 동해의 전경앞에 기분이 흥그러워진 우리에게 지광호동무는 밥조개양식장자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정해주신 자리라고 알려주었다.그러면서 원래 이곳은 수질이 높고 바다물온도도 맞춤하여 밥조개의 양식에 리상적인 곳이라고, 이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성게양식까지 본때있게 내밀게 되면 락원포가 말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바다목장》으로 전변되게 된다고 확신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의 자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락원포에는 풍부한 바다자원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자원이 있었다.그것이 바로 당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사업소종업원들의 드높은 열의라고, 종업원들 누구나가 다 혁신자, 보배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있어 락원포는 꼭 흥한다는것이 지배인의 이야기였다.

우리가 그의 말을 긍정하며 망망한 바다우에 눈길을 주느라니 얼마 안있어 드넓은 양식장이 나타났다.갈매기가 유유히 날아예는 바다우에 두둥실 떠있는 양식선들마다에서는 양식공들이 밥조개분산준비를 위한 드레운반작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몇달전 수십정보의 양식태장바줄설치작업이 제기되였을 때 20여일동안이나 바다에 나가있으면서 밥조개분산을 일정대로 내밀었다는 생산부원 김인철동무를 만났다.그는 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릴 때면 내리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면서도, 피곤할 때면 그 자리에서 잠간씩 쪽잠에 들군 하면서도 양식장을 떠난적 없는 완강한 투신력과 전개력의 소유자였다.

반갑게 마주앉아 성과의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에게 락원군의 앞날을 통채로 맡겨주셨는데 그만한 일도 못해내고서야 어떻게 락원포사람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고.

바다사람다운 꾸밈없는 목소리, 말그대로 진정을 툭 터치는 목소리였다.그 목소리에서 우리는 당의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바람세찬 파도우에 보답의 자욱을 새겨가는 락원포사람들의 마음속진정을 읽을수 있었다.이들이 안아올리게 될 바다의 풍년도 좋지만 한생을 당의 뜻으로 살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그 마음이야말로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것인가.

이곳에서 우리는 준공의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 집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던 잠수공 조동철동무도 만나게 되였다.첫눈에도 말이 없고 순박한 모습으로 안겨왔지만 그의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되여있는 진정은 또 얼마나 보배로운것이였던가.

《바다속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누구도 보지 못합니다.하지만 우리 잠수공들은 늘 이렇게 이야기하군 합니다.락원군의 부흥이 바로 여기 락원포에서부터 시작된다면 락원포의 부흥은 우리가 일하는 바다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입니다.》

그의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수천길바다속 진주에도 비할수없이 맑고 순결한 이곳 사람들의 량심에 대해, 조국의 바다밑에 보답과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잠수공들의 남다른 긍지에 대해 참으로 선명하고 생동한 표상을 가질수 있었다.

바다사람들의 일터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꾸밈없는 목소리는 우리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긴장한 작업과제가 제기될 때마다 가정에서 준비한 후방물자들을 이고 지고 너도나도 사업소로 달려나오는 일군들과 종업원가족들에 대한 이야기, 락원포의 일이라면 주저없이 두팔걷고 도와나서군 하는 군급기관 일군들의 소행, 사시장철 바다에서 일하는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훌륭한 예술공연무대를 펼쳐보이며 더없는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군 하는 유치원꼬마들의 기특한 소행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것에는 약동하는 힘을 안고 휘황한 미래에로 나래치는 락원포의 모습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이렇듯 누구라 할것없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준 어머니 우리당의 은정에 보답할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기에 락원포는 보다 휘황할 래일을 소리쳐부르는 만복의 락원포로 자기의 모습을 더욱 새롭게 해나가고있었던것이다.

* *

지금 락원포지구에서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이 일떠세우는 새 공장들과 도에서 자체로 건설하고있는 온실농장이 준공의 날을 향해 서로 경쟁하듯 날에날마다 그 면모를 일신해나가고있다.

참으로 복받은 고장이란 어떤 곳인가를 그 어떤 요란한 연설문이나 구호로써가 아니라 눈부신 실체로써 말해주고있는 땅, 이는 곧 끝없이 부흥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한눈에 안아볼수 있게 하는 더없이 소중한 축도가 아니겠는가.

그렇다.

사랑하는 인민을 정히 품어안고 억만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며 보다 창창한 미래만을 열어주는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락원포에서 아니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세상에 부럼없을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하기에 우리는 락원포에 대한 취재길에서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그리고 머지않아 반드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락원을 맞이하게 될것이라는 신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참으로 잊지 못할 사연들, 소중한 이야기들이 새겨진 곳, 그래서 떠나기조차 아쉬워지는 동해포구의 선경마을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며 우리는 세포고개를 다시 넘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2)  조선전쟁을 호경기로 삼고

2026년 9월 13일《로동신문》

 

일본군국주의가 패망하면서 그의 경제적기초는 여지없이 황페화되였다.

1945년 11월 공업생산량은 전시 최고수준의 9%로 떨어졌다.일반국민들의 생활형편은 극도의 령락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당시 미제는 일본군국주의를 재생, 재무장시켜 그를 아시아침략의 돌격대, 길잡이로 써먹을것을 계획하였다.

미국은 각이한 방법으로 일본군수산업의 생산토대를 보존하였으며 그 복구확장을 위하여 적지 않은 액수의 자금을 투자하였다.

그리하여 일본독점자본은 1940년대말에는 기간공업부문을 발판으로 다시 일떠서게 되였다.

일본은 군국주의의 부활을 위한 물질적토대를 야금야금 쌓아나갔다.

특히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으로 하여 일본의 군수산업은 패망전의 수준을 훨씬 릉가하는 단계에로 올라설수 있게 되였다.

조선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정부는 구일본군무력을 적극적으로 참전시켰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전쟁개시 한달후 벌써 조선에 파견되여 미군과 함께 군사작전에 참가한 일본군인은 약 2만 5 000명이나 된다고 폭로하였다.

이밖에도 후방에서 미군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에 종사한 일본청장년들은 20여만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일본은 자국령토를 미군의 병참기지, 보급기지, 수리기지로 내맡겼다.

미제가 조선전선에로의 출동을 위하여 일본에서 리용한 기지시설들은 1953년 1월현재 220개의 병영과 44개의 비행장, 30개의 항만, 79개의 련습장, 116개의 통신시설 등 모두 730여개나 되였다고 한다.

1950년 7월부터 그해 10월까지 일본은 조선전쟁에 248척의 선박을 동원하여 근 100만t의 미군수물자를 수송하였다.

일본은 미국의 병기창노릇도 하였다.무기, 탄약을 공급해주고 파괴된 무기와 전투기재들을 수리해주어 미군의 군사작전을 적극 보장해주었다.

조선전쟁 전 기간 일본의 군수공장들이 미제의 《특수주문》을 받고 미군에 공급한 군용자동차, 장갑차, 비행기, 저격무기 등과 의료품, 식료품의 총량은 무려 23억~24억US$분에 달하였다.

미국의 한 신문이 폭로한데 의하면 조선전쟁개시후 1년동안에 조선에서 파괴된 자동차의 84%, 땅크의 38%, 각종 포의 68%, 저격무기의 70%가 일본의 공장들에서 수리되였다.

일본은 조선전쟁기간 우리 인민의 피의 대가로 막대한 전쟁리윤을 얻었고 경제침체에서 벗어나 고도경제성장의 재정적기초를 마련할수 있었다.

조선전쟁 첫해에 일본의 3대강철회사가 그 전해의 20여배, 3대광업회사가 무려 100배이상에 달하는 리윤을 올린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수백개 기업체들의 리윤률은 1950년 상반년에 18.3%였던것이 하반년에는 70.3%로 급격히 증가되였다.

도요다자동차회사는 미군의 군용자동차주문으로 거의 3억¥을 벌어 파산의 위기를 모면하고 일본의 5대자동차독점체의 대렬에 들어설수 있었다.

일본경제의 전반이 군수생산에 집중되였다.

제강업, 조선업 등 기간공업부문의 업체들이 군수산업의 중심에 서게 되고 농업부문은 군량생산을, 운수부문은 군수물자와 병력의 수송을 각각 보장하는 등의 과정을 통하여 경제전반이 군수의존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확대되였다.

하기에 일본의 대독점자본가들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하자 《신이 내려준 행운》, 《하늘의 도움》이라고 환성을 올리였던것이다.

일본은 조선전쟁기간 침략무력을 들이밀고 미제의 《특수주문》을 받아 무기와 군사장비들을 생산보장해줌으로써 조선인민앞에 또다시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으며 막대한 돈벌이를 하고 군국주의부활, 재무장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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