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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경거망동하고있다

2026년 10월 7일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의 글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발표한 글 《미국은 경거망동하고있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국제무대에서 모여앉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외우는 소리이다.

그러나 미국은 대만해협에서의 《일방적인 현상변경시도를 반대》한다는 간판밑에 지역의 안정을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정세를 지속적으로 악화시키는 위험한 길로 나아가고있다.

며칠전 대만섬에 미국이 판매한 전투기들이 출현한것은 이른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미국의 《특색있는 기여》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대표적사례로 된다.

미국이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를 《해협의 평화》를 위한것이라고 포장하고있지만 이것은 남의 집 대문앞에 폭탄을 설치하고 그 집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강변하는것과 다름이 없는 철면피한 행위이다.

중미외교관계수립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의 유일한 합법적정부로,대만을 중국의 한부분으로 인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행정부교체와 무관하게 대만에 대한 무기제공을 정책화,의무화하였으며 분리주의세력이 《대만독립》을 추구하고 《하나의 중국》원칙에 도전하도록 지원하고있다.

지난 10년간만 보아도 미국이 대만에 해외무기판매형식으로 승인한 군수품지원총액은 390억US$이상에 달하며 여기에는 현 미행정부가 지난해말에 승인한 사상최대규모의 무기판매액수인 110억US$가 포함되여있다.

이것도 모자라 미국은 또다시 대만에 대한 140억US$규모의 추가적인 무기판매를 기정사실화하고있다.

대만해협이 수십년동안 평화와 안정을 찾지 못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대만이 포함된 제1렬도선을 대중국억제의 전초선으로 선포하고 대만과 가장 가까운 일본섬에 최신형미싸일을 배비하려 하고있으며 《항행의 자유》의 명목밑에 군함과 비행기들을 대만해협으로 통과시키면서 대만문제를 《국제화》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떠드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란 본질에 있어서 《힘을 통한 대만의 독립지원》이며 그들이 제창하는 《하나의 중국》정책이란 《힘에 의한 중국의 분렬고착》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으로서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중국인민의 일이며 그 어떤 외부세력도 여기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명백히 미국은 대만문제에서 단추를 잘못 채웠으며 후과를 상상하기 어려운 위험한 주로에 또다시 뛰여들었다.

대만에 전개되는 몇대의 미국산전투기가 분리주의세력에게는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여줄지는 몰라도 량안사이의 현저한 실력차이를 메꿀수는 없다.

대만의 분리주의세력이 어떤 방법을 쓰든,미국이 대만에 어떤 지원을 제공하든 대만이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바꿀수 없으며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고있는 국제사회의 기본인식을 흔들어놓을수 없다.

미국이 대만의 안보를 위해 중화인민공화국의 강대한 국력에 정면으로 맞설 용의가 있는지,과연 그 후과를 감당해낼수 있는지 숙고해야 할것이며 후환이 걱정된다면 마땅히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할것이다.

정의는 불의와의 대결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핵심리익을 수호하려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실력과 의지를 의문시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의 대만통일은 비정상을 정상으로,부정의를 정의로,불안정을 안정으로 되돌리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정당한 성업이며 대만섬이 중국의 한 부분으로 통일되는것은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력사의 합법칙적과정이다.

대만해협의 불안정은 곧 미국의 위기이며 대만의 중국에로의 귀속은 시간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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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は軽挙妄動している

2026年 10月 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7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である金明哲氏が発表した記事「米国は軽挙妄動している」の全文は、次の通り。

「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は、米国とその同盟国が国際舞台で一堂に会するたびに口癖のように唱えることである。

しかし、米国は台湾海峡での「一方的な現状変更企図に反対」するという看板の下、地域の安定を系統的に破壊し、情勢を持続的に悪化させる危険な道へと進んでいる。

数日前、台湾島に米国が販売した戦闘機が出現したのは、いわゆる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に対する米国の「特色ある寄与」を見せるもう一つの代表的事例である。

米国が台湾に対する兵器販売を「海峡の平和」のためであると包装しているが、これは他人の家の門の前に爆弾を設置し、その家の安全を保障するためであると強弁を張る鉄面皮な行為である。

中米外交関係の樹立当時、中華人民共和国を中国の唯一の合法的政府に、台湾を中国の一部分として認めたにもかかわらず、米国は政府の交代と無関係に台湾に対する兵器提供を政策化、義務化し、分離主義勢力が「台湾独立」を追求し「一つの中国」の原則に挑戦するよう支援している。

この10年間だけでも、米国が台湾に海外兵器販売の形式で承認した軍需品支援の総額は390億ドル以上に達し、これには現在の米政府が昨年末に承認した史上最大規模の兵器販売額である110億ドルが含まれている。

これも足りなくて米国は、またもや台湾に対する140億ドル規模の追加的な兵器販売を既定事実化している。

台湾海峡に数十年間、平和と安定が訪れていない理由がまさにここにある。

最近だけでも、米国は台湾が含まれた第一列島線を対中国抑止の前哨線として宣布し、台湾と最も近い日本の島に最新型ミサイルを配備しようとしており、「航行の自由」の名目で軍艦と飛行機を台湾海峡を通過させながら台湾問題を「国際化」しようと企んでいる。

これは、米国が喧伝する「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とは本質上、「力を通じた台湾の独立支援」であり、彼らが唱える「一つの中国」政策とは「力による中国の分裂固着」に過ぎないということを再び実証している。

台湾問題は、中国の内政であり、これをどう解決するかは全的に中国人民のことであり、いかなる外部勢力もこれに干渉する権利がない。

明白に、米国は台湾問題で間違いを犯し、結果を想像しがたい危険な走路にまたもや飛び込んだ。

台湾に展開される数機の米国産戦闘機が分離主義勢力には少しでも心の慰安になるかも知れないが、両岸の著しい実力の差を縮めることはできない。

台湾の分離主義勢力がどんな方法を使おうと、米国が台湾にどんな支援を提供しようと、台湾が中国の一部分であるという事実を変えることはできず、「一つの中国」の原則を堅持している国際社会の基本認識を揺るがすことはできない。

米国が台湾の安全保障のために中華人民共和国の強大な国力に正面切って対抗する用意があるかどうか、果たしてその結果を甘受できるかどうかを熟考すべきであり、後のたたりが気になるのなら当然、理性的に思考し、行動すべきであろう。

正義は不正義との対決を恐れない。

誰も、国の主権と領土保全、核心利益を守り抜こうとする中華人民共和国の実力と意志を疑問視してはならない。

中国の台湾統一は不正常を正常に、不正義を正義に、不安定を安定に戻すための必須不可欠の正当な聖業であり、台湾島が中国の一部分として統一されるのは誰も逆らえない歴史の合法則的過程である。

台湾海峡の不安定はすなわち米国の危機であり、台湾の中国への帰属は時間問題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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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

2026년 10월 7일《로동신문》

 

일본이 규슈에 미국의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를 끌어들임으로써 지역의 안전환경에 보다 엄중한 위기를 조성하고있다.

다까이찌세력이 패권적이며 선제적인 군사전략실행을 추구하는 미국에 맹종맹동하여 일본땅에 전략적인 공격무기체계를 배비한것은 《전수방위》의 허위성, 오랜 기간 품어온 대결야망을 더욱 낱낱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중국은 일본이 중거리미싸일체계를 끌어들인것은 지역에서 군사적대결과 군비경쟁을 증대시키고 전략적균형을 파괴한다고 하면서 강력히 항의하였다.로씨야는 반드시 강한 대응이 뒤따르게 될것이라고 일본에 경고하였다.일본국내에서도 그 위험성에 대한 론의가 분분하다.

일본집권세력은 이 모든것을 귀등으로 흘려보내며 유치한 말장난으로 세인을 우롱하고있다.

며칠전에도 일본방위성은 미국으로부터 영구적으로 배비하는것은 아니라는 설명을 받았다, 실지 운용부대를 배치하지 않는다,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이 끝나면 곧 철수시키겠다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다.그리고는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가 《억제력의 강화》를 도모하고 주변국가들의 활발한 군사활동으로부터의 《위협》을 견제한다는 식의 주해를 달아놓았다.

문제는 그들이 영구적이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영구적인것이라는것이다.

이미 오끼나와방위국은 미군이 해상《자위대》의 가노야항공기지에 전개된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를 이달중순에 가데나기지로 옮길것이라고 홈페지를 통해 공표하였다.지난 5월 일본의 교도통신은 이 중거리미싸일체계가 주일미군기지에 보관되게 된다고 전하였다.이는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가 일본에 고착되게 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동북아시아에서 군사적패권을 쥐기 위해 일본에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려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왔다.훈련의 명목을 걸고 여러 차례나 들이밀었다가 끌어내가는 식으로 주변나라들과 일본국내에 《면역》을 조성하면서 그 가능성을 타진하였다.끝내는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우익정객들의 심리를 리용하여 렬도를 중거리미싸일의 배비지로 선정하였다.

일본은 저들대로의 목표달성을 위해 미국의 전략에 적극 추종하며 《전후 가장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에 직면하였다는 당치않은 명분을 전면에 내세우고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의 배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라는 대대적인 선전놀음을 벌려놓았다.종당에는 미국의 요구대로 중거리미싸일을 렬도에 끌어들이였다.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는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SM-6》미싸일 등을 발사하여 상대측에 불의의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전략공격무기이다.

《토마호크》는 최대사거리가 1 600㎞정도로서 베이징까지 사정권에 두고있다.로씨야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일본은 《억제력의 강화》를 운운하며 매우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에 뛰여들고있다.

만일 다까이찌세력의 무모한 대결광증으로 인해 지역에서 우발적인 충돌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중거리미싸일을 비롯한 미국제무장장비들의 전시장으로 전락된 일본은 엄청난 재난을 당할수 있다.

로씨야는 일본령토에 대한 미국제중거리미싸일체계배비에 군사기술적성격의 조치들을 취하는 등 종합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강하게 경종을 울리고있다.중국도 일본의 군사적기도를 무력화시키고 국가의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있다.

미국의 힘을 빌어 아시아대륙을 제마음대로 주무르던 과거 제국시대를 되살리려 하는 일본집권세력은 저들의 헛된 망상이 본토에 어떤 재앙을 가져다줄것인가에 대해 깊이 따져보아야 한다.

일본집권세력이 조금이라도 리성적인 사고를 한다면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에 계속 매여달리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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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신심과 무한한 창조력의 원천이다

2026년 10월 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변혁이 일어나는 벅찬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더불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어디서나 현격한 변화발전이 이룩되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실행으로 전국을 동시에 개변시키는 대담하고 통이 큰 사업들이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확실한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이 땅의 한해한해가 신화적인 전변의 새 전기로 아로새겨지고 온 나라가 드높은 자신심과 용기, 과감한 진군기세로 세차게 약동하는 오늘의 경이적인 시대는 우리 당의 필승의 향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우리 당이 향도하기에, 그 사상과 로선, 정책이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기에 우리가 바라는 리상, 아름다운 미래는 반드시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혁명의 전진발전과정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을 이끄는 당의 사상과 정책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구현과정, 실현과정이다.시대와 혁명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옳바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고 그 실행에로 광범한 대중을 강력히 인도하는 당의 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하기마련이다.

우리 당의 장구한 80여성상은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 로선과 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남김없이 과시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은 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그들을 사상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거인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으로 되여왔다.당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철저한 실행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온 인민의 굴함없는 분투와 노력이 있어 우리 혁명은 언제나 자기의 로정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당 제9차대회는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전취한 승리를 더 큰 성공과 변혁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로운 투쟁과업을 뚜렷이 제시하였다.당대회가 가리킨 새 전망목표따라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사업들이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는 속에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서 발전과 변천의 새 페지들이 줄기차게 씌여지고있다.

보다 중요한것은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드높은 분발력이 비상히 고조되고있는것이다.기적과 변혁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이 높아지고 자기의 힘, 자기의 손으로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려는 의지와 투쟁기개가 힘있게 분출되고있다.전국가적범위에서 확대심화된 창조와 건설사업들이 사람들의 정신도덕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나갈 력량이 튼튼히 준비되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이다.

이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보다 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대한 뚜렷한 립증인 동시에 인민을 불러일으켜 위대한 시대를 개척해가는 우리당 령도의 탁월함과 현명성에 대한 명백한 각인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우리 인민에게 자신심과 용기, 앞날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사상정신적자양이다.

자기 위업에 대한 인민의 신심은 가는 앞길이 옳다는데서 생기며 그로부터 과감한 투지와 완강한 분발력도 발휘되게 된다.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거창한 실체로 전환되는 현실을 목견하면서 인민들은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반드시 휘황한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은 우리 인민에게 국가부흥에로의 가장 옳바르고 빠른 길을 명시해주고있다.우리 당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 자위적국방건설로선은 인민들에게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과 존엄을 안겨주었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우리 인민에게 바라는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왔음을 체감시켰으며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로선과 함께 사람도 사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경이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우리 당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이 공감하고 호응하는것,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것이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농업생산력의 급속한 증대를 가져오고 당의 교육정책과 보건정책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문명과 부흥에로의 큰걸음을 내짚게 하였으며 대건설정책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눈부신 현실을 펼치였다.끊임없이 확대심화되는 사회주의시책들은 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열애를 최고조에 이르게 하였고 우리 당의 청년중시정책에 의하여 청춘대기념비들이 솟아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썩이고있다.

하기에 지금 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몰라보게 일신되는 자신들의 생활에서 그리고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내다보며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들이 얼마나 옳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이 가리킨 새 전망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더욱 활기차게 내짚고있다.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이룩되고있는 실질적인 결실들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 그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이제 우리앞에는 예상치 못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침체와 답보를 모를것이며 휘황한 진로따라 나아가는 길에서 자신심과 용기는 충천하고 걸음걸음은 더욱 보람찰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인민대중의 무진한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분발승화시키는 원동력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의 실제적이고도 비약적인 발전을 전제로 하며 그 질과 속도는 인민들이 지닌 높은 창조적능력과 자질에 의해 크게 좌우되게 된다.

우리 당정책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자만과 자찬,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끊임없이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다.당정책에는 모든 사업을 오늘의 현실에 맞으면서도 새롭고 참신하게 전개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해나가게 하는 방향과 방도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우리 인민이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속에서 자기의 힘과 지혜, 열정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창조와 변혁의 자랑찬 결실들을 무수히 이루어낼수 있은 비결도 바로 당정책에 있다.

사람은 보고 듣고 느끼는것만큼 안목과 시야가 넓어지고 사업방법과 일본새가 달라진다.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였던 지난 5년간은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눈부신 현실속에서 뚜렷이 립증된 나날인 동시에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세계적인것,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이란 무엇이며 값진 성과들을 안아오자면 어떤 자각과 분발심을 안고 어떻게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혁명실천속에서 깊이 깨닫게 한 나날이였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말그대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창조적안목도 틔우며 자신심과 투지를 배양해온 과정과도 같았다.련포와 강동에 이어 나라의 서북부에 장쾌한 경관으로 펼쳐진 신의주온실종합농장,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솟아나는 수도의 새 거리들, 매번 다른 모습으로 일떠서고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들과 경공업공장들에서 우리 인민들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똑똑히 새겨안았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은 한해한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을 착실히 밟으면서, 새 문명의 황홀한 개벽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체감하면서 승화된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과 지혜, 열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 인민의 불굴의 개척정신과 창조의 억센 힘이 있어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급진적인 도약이 이룩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장이 펼쳐졌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이 발전궤도우에 올라선것을 비롯하여 각 분야가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시대의 개척자, 창조의 주인공들로 자라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불가능과 한계에 도전하는 과감한 혁신의 기상, 도식과 관례를 타파하는 진취적인 일본새, 자력갱생, 자생자활로 시련을 이겨내고 리상실현에로 완강히 나아가는 불굴의 개척정신,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새 기적, 새 신화를 창조해내는 완강한 분발력, 이것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보다 공고해진 우리 인민의 창조방식, 투쟁본때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억대의 자금이나 재부가 아니라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비상한 창조력과 완강한 실천력이다.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위대한 인민의 굴함없는 분투와 노력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눈부신 전성과 도약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에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담으시고 완강한 결행으로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쳐주시여 우리 인민의 자신심과 창조력을 비상히 분발승화시켜주시는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거창한 새 변혁시대의 당당한 주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담당자로 키우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창조와 건설의 전 과정이 사람들의 성장과정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시대의 요구, 인민의 요구라면 그 어떤 력사적과제도 주저없이 떠메고 무조건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지니시고 조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폭의 대업들을 주저없이 결단하시고 완강히 실행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인민에게 앞날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 창조적힘과 열정을 배가해주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것으로 되여야 하고 인민의 생활속에 와닿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의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당정책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경이적인 현실로 뚜렷이 발양되고있으며 당의 사랑과 은덕속에 우리 인민은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문화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혁명적인 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변혁은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이 있기에 바라는 꿈과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안고 더 큰 자신심과 용기, 분발력으로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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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6년 10월 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을 찾은 총리는 화력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석탄증산에 매진하고있는 탄부들을 만나 고무해주면서 탄광의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탄광에서 굴진력량을 보강하여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고 효률적인 채탄방법과 능률높은 설비들을 막장작업에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대중운동열기를 고조시켜 모든 탄부들이 애국탄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순천기관공장의 현행생산과 개건현대화공사정형을 료해하면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부속품가공의 정밀도를 철저히 보장하여 성능높은 뜨락또르기관들을 생산하며 생산공정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는 원칙에서 공정설계와 건축공사를 다그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박태성동지는 황해남도 옹진군과 강령군, 벽성군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지대별, 품종별에 따라 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벼가을과 탈곡을 제때에 끝냄으로써 올해의 풍요한 농사작황이 그대로 실수확고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해주농기계공장에서 만든 밀보리파종기의 작업정형을 보면서 전반적지역에서 밀, 보리파종면적이 늘어나고 늦곡식가을과 올곡식파종이 시기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실용성있는 각이한 용도의 농기계들을 많이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단위들에서 막장작업에 필요한 착암기와 적재기를 비롯한 설비와 기공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농업부문에서 앞선 농사방법들을 적극 일반화하고 기름작물, 당작물재배를 장려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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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26년 10월 6일《로동신문》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5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 전현철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3.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이 총화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김덕훈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여 3.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자립적경제토대가 일층 강화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결정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인민경제전반에서 창조된 기적적성과들은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하며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영웅적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과 애국의지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3.4분기계획수행에서 발로된 일부 단위들의 결함과 편향들을 자료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그는 소극적이며 보신주의적인 일본새를 혁신하고 단위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으로 만사를 해결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조직진행하며 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을 극복하면서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모든 부문, 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규률을 엄격히 세우며 당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론의되였다.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장악과 지휘를 실현하고 경제지도와 관리를 부단히 개선할데 대한 문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성을 제고할데 대한 문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데 대한 문제가 상정되였다.

올해 투쟁목표를 성공적으로 점령하기 위해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과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비롯한 수도와 지방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 국토환경보호와 도시경영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며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서도 토의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이 언급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올해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수안군농기계작업소의 태양빛발전체계운영경험, 산화막절연알루미니움선의 경제적효과성에 대한 동영상편집물시청도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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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장 적대적인 국가를 향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발표

2026년 10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이 6일에 발표한 성명 《우리는 가장 적대적인 국가를 향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가장 적대적인 국가와 접경하고있는 우리의 남부국경선에 새로운 위험성을 띤 전운이 짙게 드리우고있다.

한국은 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킨 《최종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고 그 무슨 《지뢰제거작전》으로부터 시작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외교적 및 군사적대응조치》를 실행할것이라고 운운하였다.

이로써 우리가 확언한바대로 서울이 기획하고 연출한 자작광대극의 최종목적이 어디에 있는가가 그들스스로에 의해 의혹없이 말짱 드러나고 증명되였다.

이른바 《지뢰폭발사건》은 철저한 주권행사인 우리의 남부국경요새화를 《군사적침범》으로 매도하고 지연,저지시키기 위한 음흉한 방해책동이며 자체로 당한 의문의 사고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 탈출구를 찾으려는 한국군부의 얄팍한 궁책에 불과하다.

한국이 일방적으로 조작하고 일방적으로 결론한 자작극의 책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전가하고 국제적영상을 훼손시키려는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중대도발이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만들어야 할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한국의 추악한 시도를 전면배격하며 남부국경의 안전보장을 위한 우리 국가의 정당한 주권적권리가 보다 단호하고 과감한 방식으로 행사될것임을 엄숙히 천명한다.

우리와 무관한 지뢰를 제거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가 상관할바가 아니며 한국의 광대극에 우리가 같이 놀아날 하등의 리유도 없다.

그러나 그 군화발이,그 불꽃이 우리 령토를 1㎜라도 침범한다면 조선의 국경무력은 즉시적이며 강력한 대응행동을 취할것이다.

앞으로 한국땅에서 류사한 일이 또다시 발생하더라도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니며 전적으로 사고를 당한측의 책임이라는데 대해 분명히 한다.

이미 천명한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 령토내에서 군사주권을 행사하는 문제를 그 어떤 경우에도 적수국과 론의하지 않을것이며 협상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철저한 힘의 행사로 주권령역을 수호할것이다.

이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공식립장임을 이 기회에 다시한번 확언한다.

유치한 자작모략극으로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한국의 악의적인 기도는 절대로 성공할수 없다.

사소한 관용이나 양보,묵과도 허용되지 않는 가장 적대적인 국가 대 국가관계에 림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행사는 가장 단호하고 명백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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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が声明を発表

2026年 10月 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が6日に発表した声明「われわれは最も敵対的な国家に向けた主権行使により断固かつ明白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も敵対的な国家と接しているわれわれの南部国境線に新たな危険性を帯びた戦雲が濃く垂れ込めている。

韓国は、国境線一帯で発生した「地雷爆発事件」をわれわれと無理やり結び付けた「最終調査結果」なるものを発表し、いわゆる「地雷除去作戦」からはじめ、わが国家に対する「外交的および軍事的対応措置」を実行するとうんぬんした。

これで、われわれが確言した通り、ソウルが企画し演出した自作茶番劇の最終目的がどこにあるのかが彼ら自身によって疑惑もなくすっかりさらけ出され、証明された。

いわゆる「地雷爆発事件」は、徹底した主権行使であるわれわれの南部国境要塞化を「軍事的侵犯」に罵倒し、遅延、阻止させるための陰険な妨害策動であり、自ら遭った疑問の事故に対する責任をわれわれに転嫁し、脱出の活路を見出そうとする韓国軍部の浅はかな窮策に過ぎない。

韓国が一方的に作り上げ、一方的に結論を下した自作自演劇の責任を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転嫁し、国際的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ようとすることは絶対に黙過できない重大な挑発であり、必ず代償を払わせるべき深刻な主権侵害行為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韓国の醜悪な企図を全面排撃するとともに、南部国境の安全保障のためのわが国家の正当な主権的権利がより断固かつ果敢な方式で行使されることを厳かに宣明する。

われわれと無関係な地雷を除去するかしないかはわれわれの関知するところではなく、韓国の茶番劇にわれわれが巻き添えを食うなんらの理由もない。

しかし、その軍靴が、その火花がわが領土を1ミリでも侵犯するならば、朝鮮の国境武力は即時的かつ強力な対応行動を取るであろう。

今後、韓国の地で類似の事がまた発生しても、それはわれわれの責任ではなく、全的に事故に遭った側の責任であることについて明白にする。

すでに宣明した通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自国の領土内で軍事主権を行使する問題をいかなる場合にも敵対国と論議しないであろうし、協商の方法ではなく徹底した力の行使をもって主権領域を守るであろう。

これ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政府の公式立場であることをこの機会に今一度確言する。

幼稚な自作謀略劇で不純な目的を達成しようとする韓国の悪意的な企図は、絶対に成功しない。

いささかの寛容や譲歩、黙過も許されない最も敵対的な国家対国家間の関係に臨む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行使は、最も断固かつ明白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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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치렬해지는 인공지능기술개발경쟁

2026년 10월 6일《로동신문》

 

세계가 인공지능의 시대에로 빠른 속도로 돌입하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인공지능기술개발과 도입에 경쟁적으로 뛰여들고있으며 그 과정에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가정이나 호텔들에서 로보트가 청소를 하고있으며 전장에서도 무인무장장비들이 군인들을 대신하고있다.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인공지능기술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증대되고있으며 군사분야에서는 자률형무기체계의 출현을 두고 화약과 핵무기의 발명 다음가는 제3의 군사혁명으로 된다고 하고있다.

미국과 그 동맹세력은 침략과 패권실현을 위한 인공지능기술개발에 주력하면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로 하여금 지휘와 정보처리, 목표확정 등에 인공지능을 리용하도록 지원해주고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기회동반자관계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조작하고 그에 서명한 나라들이 다른 나라들과 협조를 하지 못하도록 강박하면서 편가르기와 진영대결을 공공연히 고취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 저들의 첨단기술을 훔치고있다고 비난하는 한편 인공지능기술경쟁에서 이기는자가 모든것을 쟁취할수 있다고 떠들면서 우주군사령부를 내온것처럼 인공지능군을 창설하려는 야심까지 드러내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이 범죄적목적실현에 악용될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되여가고있다.

일부 서방학자들이 인공지능을 리용하여 자연계에 없는 새로운 종류의 비루스를 만들어내고 번식까지 성공시킨 사실이 드러났다.그런가하면 미국인공지능회사들이 개발한 인공지능모형이 자률적으로 인터네트상에서 해킹을 시도한 사례도 확증되였다.

국제사회는 인공지능기술의 람용을 방지하기 위한 엄격한 국제기준을 제정하고 그 발전을 조종하기 위한 선진적인 관리방법을 마련하여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울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인공지능기술의 개발과 응용에 관한 국제적인 기준이 마련되지 못하고있다.

그 주되는 원인은 인공지능기술의 발전과 응용에 대한 각국의 립장이 서로 다르고 지어는 모순적이거나 상반되는데 있다고 할수 있다.

서방의 패권적기도에 맞서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은 인간중심의 견지에서 인공지능기술을 개발하고 세계적인 인공지능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지난 7월중순 상해에서 세계인공지능협조기구의 창설과 관련한 협정조인식이 진행되였다.

중국과 로씨야, 까자흐스딴, 라오스, 파키스탄 등 협정에 조인한 29개 나라들은 각측이 평등하고 안전하며 그 어느 나라도 빼놓지 않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공동으로 마련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

얼마전에 있은 제18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도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적인 인공지능관리표준을 수립하는데서 힘을 합쳐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왔다.이 회의에서 중국은 자국이 브릭스성원국들의 인공지능공개원천전용구역을 건설하는데 앞장서고 대규모언어모형의 개발과 응용에서 협력하며 인공지능전문연수와 교육을 실시하여 개방형인공지능생태계를 구축할것이라고 공약하였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령역에서 진영대결이 격화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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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중부-2026》 진행

2026년 10월 6일《로동신문》

 

전략지휘참모훈련 《중부-2026》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전략적인 중앙아시아방면에서의 침략격퇴와 까스삐해의 군사적안전보장을 위한 군부대들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로씨야에서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로씨야, 중국, 벨라루씨, 몽골, 끼르기즈스딴, 파키스탄, 따쥐끼스딴군인들과 집단안전조약기구 집단신속반응무력구분대를 포함하여 6 000여명의 군인이 참가하였다.

또한 600여개의 군사기술기재와 500여대의 각종 무인기 등이 동원되였다.

훈련의 기본단계에서 군인들은 무인기와 지상로보트종합체, 무선전자전수단을 비롯한 새로운 무장장비와 기술기재를 사용하였으며 기동수단에 의한 돌격행동방법 등을 련마하였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밝힌데 의하면 이번 훈련은 로씨야련방의 군사건설계획의 견지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고 한다.

10월 2일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전략지휘참모훈련 《중부-2026》을 참관하였으며 외국무관들과 상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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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두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올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자!  련대적, 집단적혁신으로

2026년 10월 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다 높은 단계의 새로운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국가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이행을 과시하는 중대한 변화와 성과들을 이루어내자면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의 기초이며 대중적혁신운동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강위력한 추동력이다.

오늘 우리는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고 점령해야 할 목표들은 비상히 높다.이 모든 사업을 성공적인 결실로 이루어내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국가의 발전에 자기의 운명과 앞날을 걸고 지혜와 정열을 새 단계 목표수행에 일치시키며 진군기세를 고조시켜야 한다.리상과 목표, 전진속도가 부단히 갱신, 향상될수록 집단주의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은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웅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전망목표의 방대성에 있어서 미증유의 창조투쟁을 전개하면서 우리 당이 굳게 믿은것은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단결된 힘이다.사회주의건설에서 매 단계마다 투쟁목표와 임무는 달라질수 있어도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고유한 전진방식은 불변이며 이것이 안고있는 힘은 무궁무진하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경이적인 장성속도를 이루어내면서 국가발전의 지속적인 상승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은 전형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련관부문, 련관단위들에로 급속히 전파시킨다.따라배우고 따라앞서며 경험교환이 적극적으로 벌어지는 과정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는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국가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투쟁령역과 목표가 비할바없이 확대되고 애로와 난관이 의연히 가로놓여있는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발전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집단주의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키는데 있다.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대중을 련대적, 집단적혁신에로 적극 불러일으킴으로써 우리 국가의 무한한 잠재력과 단결된 힘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키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조국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서로 긴밀히 협조하며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호상 성과와 경험을 공유, 이전하고 련관된 부문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설비들을 원만히 보내주는것과 함께 개인주의, 리기주의, 본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사람들이 경쟁에 뛰여들어 서로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하여 승벽을 다투며 분발할 때 고조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한 전세대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공장이 공장을 도와주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특히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겠다는 자신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해야 한다.

일군들이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는데서 능숙한 조직자, 선도자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사상감정과의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누구나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집단을 위한 투쟁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며 자기 부문과 단위의 전진과 발전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도록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대중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며 그들속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도 소홀히 대하지 말고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혁신적이고 창조적이며 공세적인 사상전을 벌려야 한다.조직생활지도를 집단의 단합을 실현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로 지향시키는것과 함께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을 적극 찾아 내세워주어 집단주의가 우리의 고유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집단주의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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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의 보금자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사람들의 격정을 전하며

2026년 10월 5일《로동신문》

 

구름을 뚫고 솟은 새 거리들이 눈부신 장관을 이룬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현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화성지구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도, 이곳을 지나던 행인들도 또 하나의 리상거리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희한하고 이채로운 웅자를 드러내며 솟아나는 광경을 놀라움과 경탄속에 바라본다.그들중에는 화성지구 4단계의 건축물들과는 또 다른 특색을 살린 건축물들의 면모를 두고 감탄하는 사람도 있고 저 멋들어진 살림집들중에 내가 살 집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흐뭇하게 웃는 사람도 있다.

우리의 화성지구는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복된 삶과 더 휘황할 미래가 한눈에 안겨오는 행복의 터전, 변혁의 전구이며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고 가장 명백한 직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불과 몇해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던 곳에 화성구역이라는 새 도시행정구역이 생겨나 오늘 이곳은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급속히 변모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이라고 불러주신 화성지구, 바로 여기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은 화성구역주민이라는 부름을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그들중에는 화성구역 화원3동 38인민반 반장인 백룡숙동무도 있다.

이전에 평천구역 평천1동에서 살던 그는 보다 크고 널직한 집을 부러워하게 되였다.2022년에 평천구역 북성2동에서 살던 둘째 동생이 송화거리의 희한한 새집에 입사하였을 때 그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동생네가 받은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진귀한 보물마냥 쓸어보며 언제면 우리 가정에도 이런 복이 차례질가 하고 몇번이나 곱씹어보았다.

그런데 그처럼 고대해온 경사, 그렇게도 간절히 소원하던 복이 올해 봄에 쌍으로 찾아올줄 어이 알았으랴.

어머니당의 손길에 의해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으로, 표본으로 전변되고있는 화성구역의 화원3동에 다름아닌 백룡숙동무가 꿈에서도 그려보던 궁궐같은 집이 그의 집식구들을 기다리고있었다.

살림집리용허가증과 새 열쇠를 쥐고 새집문을 열던 날 평천구역식료상품관리소에서 로동자로 일하는 남편도 구리빛얼굴을 뜨거운 눈물로 적시고야말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인 남동생도 송암동에 일떠선 훌륭한 새집의 주인이 된것이다.백룡숙동무의 눈가에서 기쁨의 눈물이 잦을새도 없이 이번에는 또 평천구역 봉학동에서 살고있던 시형네 가족도 화원3동의 새집을 배정받았다는 희한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결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백룡숙동무네 가정과 그의 일가친척들이 받은 새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다 합하면 무려 4개나 되는것이다.

백룡숙동무는 눈굽을 적시며 말했다.

《친부모도 해결해주지 못한 보금자리를 어머니 우리당에서 안겨주었습니다.우리 당이 아니라면 과연 그 누가 너무도 평범한 우리들에게 이런 훌륭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줄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화성지구에 새살림을 편 사람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어릴적에 부모를 여의고 친척집에 얹혀살던 한 청년이 있다.그는 자기에게도 림흥거리의 덩실한 새집이 차례진것이 믿어지지 않아 분명 해당 기관에서 이름을 삭갈린것으로 알고 구역인민위원회에 달려가 확인까지 해보았다고 한다.한 녀인은 아들을 보고싶어하는 남편을 위해 줄줄이 자식을 낳았지만 다 딸이여서 미안함을 금할수 없었는데 뜻밖에도 다자녀세대증이 차례지고 3칸짜리 좋은 새집을 배정받게 되였다고, 말그대로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것만 같은 큰 복을 받았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화력발전소에서도 수백명의 로동자들이 송화거리와 전위거리, 화성지구에 일떠선 살림집들에 행복의 새 문패를 달았다.

만일 그들이 우리 조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았더라면 이런 꿈만 같은 행복, 이런 가슴벅찬 행운을 상상이나 해보았겠는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을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드팀없는 의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라는 그이의 절대불변의 신조에 받들려 당 제8기기간에만도 5만세대가 훨씬 넘는 새 보금자리들이 수도 평양에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게 되였다.

력사적인 착공식들에 참석하시여 강령적인 연설도 하시고 몸소 착공의 첫삽도 뜨신 그이이시다.흙먼지날리는 건설장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고 삼라만상이 잠든 때에도 현지에 나오시여 인민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화성구역 화원1동 11-13호동 3층 2호 살림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4년 4월 5일에 다녀가신 집이다.그 사연깊은 집에서 30여년간 중앙열망사업소 만경대구역분사업소에서 일한 리룡만로인과 그의 가족이 살고있다.

이제는 새집에서 생활해온지도 두해가 되지만 리룡만로인은 아직도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말한다.따뜻한 해빛이 비쳐드는 방이며 널직한 세면장과 산뜻한 부엌에 이르기까지 살림집 그 어디에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손길이 어려있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집에서 살게 된것이 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고 너무도 감격스럽다고 그는 격정을 터놓군 한다.

인민들이 훌륭히 꾸려진 새집에서 자그마한 불편도 없이 살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30층 살림집에까지 오르시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지도하실 때에도 어느한 살림집의 부엌에 들어서시여 수도꼭지까지 열어보시며 세심히 마음쓰신것이다.

새 거리를 건설할 때에는 해당 거리를 뚜렷하게 상징할수 있는 건축물을 하나씩 건설하여 사람들이 어느 거리를 생각할 때 상징건물이 먼저 떠오르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신분, 인민의 리상거리들에 새 문명의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 그 명칭으로부터 형성안, 매 요소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고가다리형식의 련결봉사망, 화성락원불고기식당과 화성대동강맥주집, 못가공원 등 화성지구에 펼쳐진 특색있는 봉사시설들과 이채로운 경관마다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원대한 리상과 불같은 심혈이 응축되여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것만 같은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그들에게 따뜻한 정이 넘치는 축복을 안겨주고싶으시여 력사적인 준공식들에 꼭꼭 참석하시였다.

화성구역 송암동 27인민반에서 사는 동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부부인 한순철, 피은경동무들은 오늘도 지난 2월에 진행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준공식을 류다른 감회속에 돌이켜본다.

락랑구역 동산2동에서 살던 자기들이 당의 은덕으로 새집을 배정받게 되였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들부부의 가슴은 터질듯이 세차게 높뛰였다.행복의 무아경에 잠긴 그들은 딸과 함께 뜻깊은 준공식장으로 향하면서도 이것이 꿈은 아니겠지 하고 서로 마주보며 뇌이였다.

그런데 그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과 같은 새집의 주인들을 만나주실줄 어찌 알았으랴.

대해같은 은정이 너무 고마와 큰절을 올리는 로인도 따뜻이 안아주시며 좋은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라고 정깊은 음성으로 말씀하시고 《경애하는 원수님, 도로관리원인 제가 새집을 받았습니다.》라고 아뢰이는 도로관리원의 눈물에 젖은 손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5살 난 딸 현정이가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인사를 드릴 때 한순철동무와 그의 안해도 격정이 북받쳐올라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이 한마디 인사밖에 드리지 못하였다.그러는 한순철동무를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그들에게 앞으로 훌륭한 집에서 복락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이 땅의 공민이라는 그 하나의 자격만으로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황홀한 새집의 주인이 되고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까지 받아안고있으니 정녕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그 어디에 있으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화성지구가 이처럼 아름다운것은 선진문명을 체현한 대건축군의 웅자도 그러하지만 그속에 다름아닌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껴있기때문이라고 만족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낀 인민의 보금자리!

바로 여기에 세계의 그 어느 호화주택들이나 번화가들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의 새 거리들이 안고있는 특유의 아름다움과 우월함, 그 빛나는 면모가 있는것이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하시며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의 중심지, 선진문화와 문명의 발원지인 수도 평양은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철저히 구현된 기념비적건축물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완벽하게 구현된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해마다 웅장화려하게 솟아나는 세계적인 리상도시로 변모되고있다.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희망, 우리의 념원,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우리 수도 평양을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훌륭한 도시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는 이렇듯 숭고하고 위대하다.

우리의 평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꽃피워주시는 인민의 웃음, 인민의 만복이 깃들어있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그이께서 끝없이 펼쳐주시는 인민의 부럼없는 미래가 비껴있어 이 행성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도시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말한다.

세상에서 사회주의 우리 집이 제일 좋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긴 우리들처럼 행복한 인민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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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7)  《비핵화》의 면사포에 가리워진 핵무장화야망

2026년 10월 5일《로동신문》

 

일본은 자국이 세계에서 유일한 원자탄피해국이며 《비핵화》는 국가의 기본정책이라고 선전하고있다.

하지만 그들이 표방하는 정책과 취해온 행동은 근본적으로 상반된다.

돌이켜보면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핵무장화에 시동을 건 나라들중의 하나가 바로 일본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일본은 헌법에 륙해공군무력을 보유하지 않으며 교전권을 가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쪼아박았으며 1967년 12월에 일본수상 사또는 《핵무기를 제조하지도 보유하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비핵3원칙》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것은 끈질긴 핵야심을 가리우기 위한 비단보자기에 불과하였다.

핵무기개발에서 성공하지 못한탓에 《대동아공영권》야망을 실현하지 못하였다고 간주한 복수주의자들은 1950년대부터 핵무장화에 달라붙기 시작하였다.

1956년 과학기술청에 원자력부문을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는 부서를 내오고 산하기구들을 창설한 때로부터 일본은 새로운 핵계획을 암암리에 추진시켰다.

무엇보다 핵무장화를 위한 법적기틀이 필요하였다.

1957년 5월 당시 일본수상이 사람들은 핵무기라는 말만 나와도 헌법위반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해석하는것은 정확치 않다.》라고 발언한것을 비롯하여 력대 집권자들이 핵무기보유의 정당성에 대해 력설한것은 핵무장화의 법적기반을 마련하는데 유리한 포석을 깔기 위한것이였다.

일본당국은 1978년에 《평화헌법》이 존재하는 한에서도 《핵무기를 가질수 있다.》는 《정부답변서》를 발표하고 공식문건들에 핵무기보유의 필요성을 쪼아박았으며 원자력기본법도 핵무기개발에 써먹을수 있게 조작해놓았다.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계획이 실천단계에 들어선것은 제1차 방위력정비계획이 실행된 때부터였다.륙상 《자위대》간부학교에서 핵무기사용을 위한 극비훈련교육이 진행되고 화학학교에서 핵작전에 필요한 인원들이 양성되였다.

핵융합연구소, 핵연료순환공학연구소, 원자력과학연구소를 비롯한 각종 연구집단과 연구시설들에서 핵에네르기를 군수부문에서 리용하기 위한 연구가 맹렬히 진행되였다.

1970년에 발표한 《방위백서》에서는 《핵무기를 자체로 개발보유》하며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등을 확보할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일본의 핵기술과 운반수단의 개발은 오늘에 와서 핵무장화를 실현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일본의 무기급핵물질비축량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정도이다.

전후 원자로건설과 병행하여 플루토니움생산시설을 꾸려놓고 무기급핵물질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그와 함께 다른 나라들에서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끌어들이는데도 박차를 가하였다.

그에 대해 미국신문 《크리스챤 싸이언스 모니터》를 비롯한 서방언론들은 일본의 플루토니움구매량은 《평화적리용의 목적을 훨씬 초과》하고있다고 비난하였으며 일본의 물리학자들까지도 《에네르기문제라고 보기에는 리치상 맞지 않는것》이라고 까밝혔다.

1990년대에 일본의 핵문제전문가는 자국이 21세기초에는 미국과 로씨야보다 더 많은 플루토니움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예측한바 있다.

임의의 순간에 수천개의 핵무기를 보유할수 있는 모든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해놓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일본이 《비핵화》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다.

지금 일본당국은 《비핵3원칙》을 재검토하여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떠들면서 원자력잠수함개발에 달라붙는 등 핵무장화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사실상 일본은 비핵국가가 아니라 지난 세기부터 장구한 기간에 걸쳐 핵무장화의 행보를 끊임없이 이어오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핵시한탄을 묻어온 핵범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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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에서 전략미싸일발사훈련 진행

2026년 10월 4일《로동신문》

 

 

10월 3일 새벽 우리 나라 동부지역에서 조선동해로 중거리전략미싸일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은 극초음속전략무기체계를 다루는 미싸일병들의 화력복무능력을 숙련시키는 한편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신뢰성과 효과성, 가동성에 대한 평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지에서 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훈련을 참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억제력의 중요구성부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성능제고 및 운용능력숙달을 통하여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억제력을 구축하고 우리 군대의 반격수단들이 상시동원태세에 있음을 시위하는것은 국가안전보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조치이며 책임적인 활동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발사훈련을 통하여 전략미싸일병들은 중요공격무기체계의 운용에서 매우 능숙한 전문적자질과 임의의 시각에 동원될수 있는 반격태세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우리의 억제력에 대한 신뢰심을 제공하였다.

나는 훈련에 참가한 미싸일부대 지휘관, 병사들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는 전략적공격수단들의 신뢰성과 그 치명성을 적수들에게 부단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키는 책임적인 노력을 중단없이 계속해나가야 한다.

이것이 억제력행사의 한 형태이다.

매번 투명성있게 표명하는바이지만 숨길것없이 우리의 이같은 활동은 명백히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하자는데 있다.

그것은 오늘의 지정학적환경에서 국가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필수적인것으로 된다.이러한 우리의 견해와 로선에서 변화란 있을수 없다.

강력한 억제력으로 각이한 위협들을 통제하고 우리의 국가건설과 활동에 보다 안전한 환경을 보장해야 한다.》

훈련에 사용된 미싸일은 북동방향으로 발사되였으며 조선동해상 1, 000㎞ 거리의 위도 43°36′28.04″, 경도 138°00′47.02″설정목표점을 명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미싸일무력이 책임적인 전투직일태세로써 공화국의 주권안전수호사명에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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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규약을 깊이 학습하자!  조선로동당의 성격

2026년 10월 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입니다.》

당의 성격은 당의 본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징표이며 당의 지도사상과 혁명전통, 사회계급적기초에 의하여 규정된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주체의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며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뿌리박은 주체형의 혁명적당, 대중적당이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고 규제되여있다.

당의 지도사상은 당의 투쟁목적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당의 기본리념이며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과 혁명의 유일무이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풀어나간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지침이다.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사람을 기본으로 보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는데 복종시키며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의 기초로 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에 충실한 사람들로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꾸리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광범한 군중을 묶어세우고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간다.뿐만아니라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며 온갖 이색적인 사상조류를 반대배격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순결성을 견결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기치로 들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며 그 견인력과 생활력을 비상히 높여나간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하여도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의 한길로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고 발전풍부화된 주체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킨다고 규제되여있다.

당의 혁명전통은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위업이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과정에 이룩된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재보이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고 발전풍부화된 주체의 혁명전통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오시는 과정에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창조하시였다.주체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백전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비상히 발전풍부화되였다.주체의 혁명전통에는 주체의 사상체계와 공산주의적혁명정신, 고귀한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간다.우리 당은 주체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순결하게 고수하며 혁명전통의 고귀하고 풍부한 내용들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또한 수령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주체적립장을 견지하며 수령을 중심으로 한 통일단결의 전통을 계승하여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대중령도방법의 전통을 구현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높여나가고있다.

우리 당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주체의 혁명전통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간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은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가운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선진투사들로 조직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당이라고 규제되여있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과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대중을 사회계급적기초로 하여 대중적지반을 공고히 다지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간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의 전위투사들을 핵심으로 하고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을 체현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선진분자들을 자기 대오에 널리 망라하며 로동계급적립장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당으로서의 성격을 철저히 고수하고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사회계급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당으로 건설해나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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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침을 노린 무분별한 망동

2026년 10월 4일《로동신문》

 

올해에 들어와 일본《자위대》가 미군을 비롯한 다른 나라 무력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2월하순부터 3월상순까지 오끼나와와 규슈 등지에서 《자위대》와 미해병대의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2005년에 시작되여 주로 미본토에서 실시되여오던 이 연습은 2023년이후 일본에서도 진행되고있는데 그 명칭과 내용, 형식에서 호전성이 매우 강하다.

《자위대》는 4월과 5월 미국과 필리핀이 벌려놓은 《살라크니브》, 《발리카탄》합동군사연습에도 끼여들어 지상작전에서의 지휘기능에 관한 련대를 강화하면서 실동훈련을 벌리였다.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지난해까지는 《발리카탄》합동군사연습에 참관으로 그치였던 일본이 올해에는 무력을 투입하였을뿐 아니라 주변국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목표로 하여 개발한 타격수단을 뻐젓이 발사한것이다.

6월하순 오끼나와와 규슈 등지에서 미해병대와 함께 벌려놓은 《레졸루트 드라곤》합동군사연습과 7월 오스트랄리아에서 미군, 오스트랄리아군과 진행한 《사우던 크로스》공동훈련도 말그대로 침략전쟁연습들이였다.

달이 바뀔수록 《자위대》는 외국무력과의 군사연습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야기현의 한 연습장에서 프랑스륙군과 함께 벌린 《브류네 다까모리》라는 명칭의 시가전훈련에서도 그리고 미군, 오스트랄리아군과 벌린 력대 최대규모의 《오리엔트 쉴드》합동군사연습에서도 《자위대》는 침략무력으로서의 흉체를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저들본토에서는 물론 《전수방위》와 어긋나게 먼곳에까지 《자위대》를 파견하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은 결코 무심히 대할 일이 아니다.

지금 일본당국은 자국이 《전후 가장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에 직면》해있으며 《국제질서가 심각한 도전을 받고있다.》고 떠들면서 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하고있다.미국을 비롯한 동료국들과 련대하면서 억제력을 향상시킨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미군을 비롯하여 다른 나라 군대들과의 쌍무 및 다자합동군사연습에 전례없이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재침을 위한 실전능력을 갖추려는 흉심의 발로이다.다른 나라 무력과의 군사연습들을 일상화, 정례화함으로써 국제사회에 《면역》이 형성되게 하려는 간교한 기도도 깔려있다.

오늘의 혼란스러운 국제정세를 기화로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정당화하고 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허물어 《아시아의 맹주》로 나서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야망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환경은 바로 이 일본에 의해 더욱 위태로와지고있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하지 않는것이 일본의 재침야망이며 이를 방관시할 때 인류는 또다시 커다란 재앙을 겪을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룡남산에 차넘치는 비상한 격정과 불같은 맹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창립 80돐을 대학력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기념한 김일성종합대학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크나큰 환희와 충천한 기세를 전하며

2026년 10월 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입니다.》

유서깊은 성지 룡남산이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오늘은 오실가 래일은 오실가 쌓이고쌓인 간절한 소원을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한꺼번에 다 풀어주시며 련일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한자리에 모시고 평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대학의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대해같은 그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우리처럼 행복한 교육자들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으랴

지금도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행복에 울고웃던 영광의 그 시각을 되새겨보며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진정 어떻게 맞이한 창립일이였던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일일이 보살피시며 크나큰 은정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런데 창립일을 하루 앞둔 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대학을 찾으시고 강령적인 지침을 안겨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뜻깊은 창립일에 또 오시여 교원, 연구사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한생토록 길이 전해갈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으니 과연 무슨 말을 골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던 그 심정을 김승찬총장은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언제나 우리 룡남산의 교육자들이 자리잡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크나큰 긍지로 부풀고 행복으로 설레였습니다.》

룡남산아들딸들의 다함없는 축원과 고마움의 인사를 담아 그이께 삼가 향기로운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닌 물리학부 광학연구소 실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임성진동무는 뜨겁게 젖어드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한해전에는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로 초대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는데 오늘은 이렇게 대학을 찾으신 그이께 꽃다발을 드리는 남다른 영광을 또 지니였습니다.그이께서 저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실 때 이 세상 영광과 행복을 통채로 다 받아안은것만 같았습니다.한생의 소원을 풀었습니다.오늘의 영광을 간직하고 생의 끝까지 룡남산의 교단을 지키겠습니다.》

임성진동무와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린 력사학부 교원인 박사 부교수 최명복동무도 그이께서 잡아주신 손을 한번 잡아보자며 저마다 부러워하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이지 우리 룡남산의 교육자들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을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제일의 인재육성기지이며 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뜻깊은 연설을 시작하실 때 왈칵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어제는 선생님이라는 부름을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으시며 우리 교육자들을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으로, 애국자중의 애국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바로 그 최고의 단상에 룡남산의 교육자들을 올려세워주시였으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이렇게 격정을 터친 사람은 경제학부 강좌장 김은철동무만이 아니다.

진정 김일성종합대학이 우리 교육의 높이를 상징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대표하며 우리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믿음직한 인재육성기지로 자기의 지위를 더욱 뚜렷이 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데 대한 과업도 주시고 우리 국가의 국위를 떨치는 중요연구사업에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교육, 과학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 나날 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영예는 더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자신께서 바쳐오신 그 모든 심혈과 로고는 묻어두시고 지금 이 자리에서 대학의 수천명 교육자들과 1만여명 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보면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력량에 대한 믿음, 확신으로 해서 가슴이 뿌듯해짐을 금할수 없다고 말씀하실 때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하기에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을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핵심간부도, 나라의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첨단과학기술성과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나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며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터치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룡남산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린다.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오늘의 이 뜻깊은 대경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것입니다.

정녕 우리처럼 행복한 교육자들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존엄높은 인민의 대학을 온 세계에 더욱 빛내이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더 높은 교육, 과학성과로 보답할 맹세를 다지며 지금 룡남산의 아들딸들은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더욱 크게 내짚을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대학창립 80돐을 맞이하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해주시며 강령적인 연설도 하시고 이름있는 예술단체의 성대한 기념공연도 함께 보아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생각할수록 그 높으신 기대에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조바심이 크다고 하면서 화학부 촉매화학연구소 소장 박사 부교수 김철웅동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맡은 교육, 과학사업에 진심을 바치고 분투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교육과 과학의 두 기둥으로 국가의 존엄과 번영을 받쳐주는 최고의 학원으로서 명실공히 자기 조국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여야 하며 나라의 과학발전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것이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며 기대이다.

하기에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 당과 혁명에 충실한 골간인재들을 수많이 키워온 원종장,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 그 이름도 력사도 가장 영광스러운 대학이라고 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최대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그이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전체 교원, 연구사들의 보답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력사학부 강좌장 박사 부교수 안영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남산의 교육자들모두가 간절히 바라던 소원을 그 이상으로 풀어주시니 그 믿음과 기대에 과연 다 보답할수 있을가 하는 생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고 이야기하였다.

참으로 이 시각도 룡남산에 차넘치는것은 결코 격정과 환희만이 아니다.

정치사상과목들의 교육수준을 부단히 개선하여 학생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체형의 붉은 피만이 흐르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키우며 교수교양의 전 과정이 당중앙의 뜻과 의도를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숭고한 조국애, 고상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과 조직사업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종합대학은 마땅히 그 어떤 특정한 지표나 항목에서 세계의 인정을 받기에 앞서 참되고 건전한 교육과정과 그 결실로써 조국과 인민의 인정을 받아야 하며 그것으로 자기 지위를 검증받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고 하면서 재료과학부 나노재료연구소 실장 박사 김성무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원수님의 말씀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투할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받들 참된 복무자, 봉사자들을 키워내기 위해 교육자적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최우수혁명인재들을 자래우는 밑거름이 될 결심이 더욱 굳어집니다.》

그러면서 그는 나라의 첨단산업창설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이 거점이 되고 핵심적역할을 할데 대한 그이의 뜻을 받들고 첨단수준의 기밀제품개발과 도입에서 이룩한 성과와 실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새 재료, 새 기술제품개발에 더욱 과감하여 대학의 존엄과 명성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할 결심을 함께 피력하였다.

머리에 흰서리를 얹은 로교수들, 새세대 교원, 연구사들을 비롯한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육자들모두가 가슴뿌듯한 긍지를 안고 한마음, 한목소리로 터치고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룡남산의 교육자된 남다른 이 영광, 이 행복은 김일성종합대학을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하는 공로있는 명문학원으로 중시하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특전이라고.

비단 교육자들만이 아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학생동무들!》, 참으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실린 따뜻한 부르심이였다.

동무들의 어깨우에 존엄높은 이 대학의 명예와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어린 그 말씀은 학생들모두의 가슴을 뜨거움으로 젖어들게 하였다.

조선어문학부 학생 김진심동무는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음성을 들을 때 마치도 우리들을 한명한명 따뜻이 불러주시는것만 같아 줄줄이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평범한 군인가정의 딸이 나라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에서 공부하는것만도 분에 넘치는 일이건만 이렇듯 정담아 따뜻이 불러주시며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니 정녕 이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아무리 이름난 시인이라도 이처럼 행복한 룡남산의 아들딸들의 모습을 다 그려내지는 못할것이다.

법학부 학생 황영진동무도 김일성종합대학의 교풍은 곧바로 국풍과 잇닿아있다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대학생활의 한순간한순간이 얼마나 귀중한 인생의 교본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기였다고, 앞으로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도덕의리에 충실한 기강과 기풍이 교내에 차넘치도록 하는데서 모범이 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당이 마련해준 훌륭한 명문학원에서 룡남산의 포부와 배짱을 지닌 최우수혁명인재로 준비하려는것은 결코 이들만의 생각이 아니다.

우리의 경쟁대상은 세계이며 세계와의 경쟁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우리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다.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분투하여 대학의 존엄과 명예를 자랑높이 떨치자!

어느 학부에 들려보아도, 어느 학과의 학생들을 만나보아도 가슴마다에는 이런 결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고있다.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 다국어소유자의 영예를 지닌 전자자동화학부 학생 서룡남동무의 마음속에는 늘 만만치 않은 야심이 자리잡고있었다.하지만 대학생들에게는 우리 조국을 더 강대하고 반드시 부흥하게 만들겠다는 강한 자존심과 자신심이 있어야 하고 세상이 놀랄만한 포부와 배짱이 있어야 하며 량심과 정열로 새겨놓은 훌륭한 학적이 있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말씀을 받아안은 시각부터 그는 자신이 올라설 지식의 높이를 다시 정하였다.

자원과학부 학생 한경주동무도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인재가 되자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림해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깊이 느끼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투하는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받드는 참된 복무자로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정녕 이들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토로들은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우리 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더 열심히 배우고 더 열심히 분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학적으로 보답해나갈 열화같은 맹세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룡남산은 지금 이 시각도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위대한 리상,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더욱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통채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충천한 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격양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발표  전략무기발사훈련 진행

2026년 10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새벽 우리 나라 동해상으로 전략무기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중거리전략미싸일이 사용되였다.

특수한 사명을 전임하고있는 화력구분대의 훈련을 국가수반이 직접 참관하였다.

오늘 우리가 진행한 훈련을 탐지한 한국합동참모본부는 미싸일이 700㎞이상,일본방위성은 약 680㎞이라고 각각 발표하였다.

흥미로운 수자이다.

우리는 이미 4차례나 이와 류사한 경우를 목격하였으며 결론적으로 우리가 보유한 미싸일들의 특수한 비행방식의 우월성이 현실적으로 검증된것으로 평가하였다.

적들이 발표하는 탐지자료들을 물론 그대로 다 믿고 만족해서는 안될 일이겠지만 이러한 수자들은 적들의 탐지능력의 제한성과 우리 미싸일의 특수성에 대하여 가늠해볼수 있게 한다.

매번 파도식비행궤도방식을 적용했을 때 적들은 1차도약점이후부터는 목표를 소실하였다.

하강단계에서 궤적의 연장선을 그으면 적이 발표하는 사거리의 수자와 비교적 류사한 수자가 얻어지게 된다.

적들은 매번 지구곡률에 의하여 탐지능력에 제한이 있다는 구차한 변명을 해오지만 사실상 이것은 우리 미싸일능력의 완벽성에 대한 증명이며 그 자체가 우리 무기체계의 위력과 신뢰성을 확증하는 가장 과학적인 《검수지표》로 된다.

미싸일의 속도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저고도에서 비행궤도변경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인공지능을 도입했다고 한 우리의 발표들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다시말하면 이 타격을 피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미싸일총국의 대표들은 국가수반에게 최근에 도입한 기술로 최소 4가지 비행궤도방식을 목적과 대상에 따라 설정할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국가수반은 이러한 기술력은 최소 수년간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다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部長が発表  戦略兵器の発射訓練

2026年 10月 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3日発朝鮮中央通信】今日の未明、わが国の東海に向けて戦略兵器の発射訓練が行われた。

訓練には、中距離戦略ミサイルが使用された。

特殊使命を専任する火力区分隊の訓練を国家元首が直接参観した。

今日、われわれが行った訓練を探知した韓国合同参謀本部はミサイルの射程が700キロ以上、日本防衛省は約680キロであるとそれぞれ発表した。

興味を引く数字である。

われわれはすでに、4回にわたってこれと類似したケースを目撃したが、結論から言えばわれわれが保有しているミサイルの特殊な飛行方式の優越性が現実的に検証されたと評価した。

もちろん、敵が発表する探知データをそのまま全部信じて満足してはいけないことだが、これらの数字は敵の探知能力の制約とわれわれのミサイルの特殊性を見計らえるようにする。

毎回、波状飛行軌道方式を適用した時、敵は1次跳躍点以降からは目標を消失した。

下降段階で軌跡の延長線を引くと、敵が発表する射程の数字と比較的に類似の数字が算出される。

敵は毎回、地球の曲率のため探知能力に制限があるというくだらない言い訳をしているが、事実上、これはわれわれのミサイル能力の完璧さに対する証明であり、それ自体がわれわれの兵器システムの威力と信頼性を実証する最も科学的な「査収指標」である。

ミサイルのスピードを知るべきである。

そして、低高度での飛行軌道変更能力を持っており、人工知能(AI)を導入したというわれわれの発表を想起する必要がある。

言い換えれば、この打撃を避ける方法は事実上ない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ミサイル総局の代表らは国家元首に、最近導入した技術によって最小限4つの飛行軌道方式を目的と対象によって設定することができると報告した。

国家元首は、このような技術力は最小限、数年間は世界のどの国も持つことができないとの確信を表明した。(記事全文)

 

[Korea Info]

 

10월의 노래

2026년 10월 3일《로동신문》

 

10월,

우리의 당기가 창공높이 세차게 나붓기고 그 펄럭임이 어머니의 정겨운 목소리로, 그 붉은 기폭이 어머니의 따스한 옷자락과도 같이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우리의 10월이다.

한해의 열두달은 해마다 맞고보내는것이지만 우리 인민은 10월을 맞이할 때마다 참으로 류다른 감정으로 자신들의 삶과 투쟁을 돌이켜본다.

우리모두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 태여난 뜻깊은 달이여서 10월을 노래하는 가요도 많다.

허나 우리는 오늘 단순히 선률과 가사로 이루어진 10월찬가들에 대하여 언급하려는것이 아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의 가슴속에 어머니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만단사연들이 간직되여있고 영광의 10월과 인연을 맺지 않은 기쁨과 행복의 순간들이 없기에 이 10월에 가장 우렁차게 울리는 민심의 노래, 인민의 대합창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뜻깊은 10월, 영광의 이 10월에 인민의 가슴마다에 가장 격조높이 울리는 노래는 과연 무엇인가.

이 땅을 진감하며 세차게 끓어번지는 천만의 격동된 심정, 한결같은 민심의 분출이야말로 시대의 주제가, 시대의 가장 큰 메아리가 아니겠는가.

장엄한 교향곡의 서곡과도 같은 이 노래의 첫 구절은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펼쳐진 조선인민의 운명전환의 력사, 지나온 년대에 대한 추억으로부터 시작된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81년, 당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때로부터 100년이 되는 오늘 이 나라 인민 누구나 자기의 진정한 당을 맞이한 10월을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으며 10월의 영광과 의의는 날을 따라 더욱 부각되고있다.

허나 81년전 10월 해방된 조국땅에서 우리 당이 자기의 고고성을 터치던 그때까지만 하여도 인민은 다 알수 없었다.얼마나 은혜로운 어머니의 품, 운명의 품이 조선인민을 찾아왔으며 이 위대한 당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사람의 운명에서 얼마나 거대한 극적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인가를.

땅과 자원은 물론 말과 글 지어 성과 이름마저 빼앗긴채 망국민의 뼈아픈 눈물만 닦아야 했던 수난자들, 너무도 섬약하고 억눌린 조국을 목메여부르며 력사밖으로 멀리 밀려나있던 불운아들이 높이 날리는 당기발아래서 새롭게 태여났다.영광의 새 국호와 더불어 자기들의 진정한 이름을 되찾았고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라는 극적인 인생전환을 맞이하며 새삶의 나래를 활짝 펼쳤다.손에 보병총을 잡은 청소한 인민이 원자탄을 내흔드는 침략자 미제를 타승하는 영웅신화의 주인공으로 되였으며 빈터우에서 기적의 천리마도 탄생시키고 준엄한 년대들의 복잡다단한 소용돌이속에서 자기 제도, 자기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기의 리상을 자기 힘으로 실현해나가는 강한 인민으로 세인의 각광을 받아왔다.

조선로동당, 바로 우리 당이였다.

인민을 자기 생명의 뿌리로 삼고 창당의 첫 기슭에서 추켜든 성스런 기치에 다름아닌 인민의 모습을 새겨넣은 우리 당만이 이런 인민을 키울수 있고 이런 운명전환의 력사를 창조할수 있는것이다.

바로 그래서 10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는 이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따스하고 억세인 어머니의 옷자락과도 같다.

성스러운 당기발을 우러러 젖어드는 눈빛은 천만이여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무한한 고마움과 긍지는 한결같다.

조선로동당,

우리 다시금 조용히 불러본다.

지나온 년대들에 대한 추억과 함께, 오늘의 이 시대, 이 세월에 내 조국에 꽃펴나는 전설같은 사연들과 더불어 우리는 당의 모습을 숭엄히 떠올린다.

당은 우리에게 귀중한 모든것을 주었다.

당은 위대한 사상과 로선으로 인민의 앞길을 밝혀주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손길로 인민을 이끌어 강대한 힘과 존엄의 상상봉에 세워주었다.그 빛발과 손길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속속들이 더듬었다.누구에게나 꼭같이 존엄을 주고 기쁨을 주었고 아픔과 괴로움에 모대기는 가슴들을 쓰다듬으며 활력과 재생의 숨결을 부어주었다.자기의 운명과 생활에 대하여 말할 때, 행복과 미래에 대하여 말할 때 누구나 항상 어머니당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하게 되는것은 바로 그때문인것이다.

우리 운명의 당,

이는 위대한 어머니 그 품에서 참된 삶과 존엄, 영광과 행복을 꽃피워가고있는 우리 인민이 소중히 간직하고 사는 당의 초상이고 10월의 하늘땅을 진감하는 민심의 노래의 영원한 주제이다.

장구하게 흘러온 수십성상의 려정을 돌이켜보아도 그렇지만 오늘 우리가 맞고보내는 날과 날들에 새라새로이 꽃펴나는 전설같은 사연들은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여기에 한 청년돌격대 대장의 남다른 체험담이 있다.

대를 이어 탄부가 되였다고 그토록 대견해하던 부모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잘못된 길을 걷던 그가 탄광당조직과 초급청년동맹조직의 꾸준한 교양과 보살핌속에 인생의 새 출발을 하고 청년돌격대 대장으로까지 임명된것만 해도 꿈만 같건만 2021년 청년절경축행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만나뵈왔으니 사람의 인생이 정녕 이렇게도 달라질수 있던가.

어제날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던 청년이 오늘날에는 시대의 주인공으로, 복받은 행운아로,

이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설사 잘못을 범하고 떳떳치 못한 과거에 파묻혀있다고 해도 끝까지 찾아 보살피고 붉은기에 휩싸안아 바른길에 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인간사랑의 기적이며 필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뵙던 영광의 시각 그 청년돌격대 대장의 눈가에서 줄줄이 흘러내리던 눈물,

어찌 그뿐이였으랴.

엄중한 과오를 범한 사람의 자식을 한점 차별도 없이 청년동맹일군으로,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준 당의 은정에 목메여 격정을 터치던 어느한 돌격대의 려단장,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하기 위해 노력한것밖에 없는 자기를 다시 조선로동당에 받아들이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에 심장이 고동을 멈출 때까지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일념에 넘쳐있던 어느한 제련소의 로동자…

정녕 우리 당이 꽃피운 인생전환의 극적인 사연들은 그 얼마이던가.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은 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긴 인민의 운명과 미래가 어떠할것이며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당을 사랑의 제일대명사인 어머니의 부름과만 결부시켜 부르는가를 깊이 절감하게 한다.

운명을 지켜주는 품보다 귀한 품은 세상에 없다.오직 하나 어머니 우리당의 품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새삶과 새 생활의 체험자들이 터치는 이런 격정의 목소리가 합쳐져 10월의 노래는 그리도 우렁차고 열렬한것 아니랴.

어머니당, 이는 결코 어느 특정한 인생체험의 소유자들만이 터치는 부름이 아니다.우리 당기폭에 생을 맡긴 사람이라면 천이든 만이든 한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따뜻이 보살피고 내세워주는 당의 사랑이 매일, 매 시각 생활속에, 피부에 직접 와닿아 이 나라 인민 누구나 터치는 진정의 부름이다.

벌방에 있든 두메산골에 있든, 도시에 있든 농촌에 있든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그 어느곳에서나 어머니들의 눈물어린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자식들의 개학준비를 해주는것이 어머니의 본분인데 그것마저 당에서 다 맡아주니 할 일이 없어졌다고, 자기 손으로도 아직까지 그렇게 꼭 맞고 멋있는 교복을 마련해주지 못했는데 우리 원수님께서 수백만 아이들을 하나와 같이 입히고 신기고 공부시켜주시니 하늘같은 그 은덕에 어떻게 보답할수 있겠는가고 격정을 터치는 어머니들의 모습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예로부터 사랑중의 사랑을 모성애라고 일러왔다.그 모성애를 지닌 어머니들도 감복하여 머리숙이는 위대한 사랑, 하해같은 은정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둘도 없는 기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세상에 조선로동당과 같은 어머니당이 또 어디에 있으랴.

국정의 천만사를 이끌어야 하는 그처럼 다망한 속에서도 우리 당의 사려깊은 눈빛은 아이들의 식탁에 언제나 어려있고 뜻밖의 피해를 당한 곳이면 만사를 불구하고 재난의 제일 마지막끝점까지 헤아려보며 인민에게 운명의 손길을 내민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서북변의 광란하는 물바다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던 사연깊은 고무단정과 침수논우의 렬차회의장을.

재난을 당했을 때 오시고 피해복구가 한창인 때에도 오시였으며 희한한 새 살림집이 일떠섰을 때에도 오시고 농장도시의 새 력사가 펼쳐질 때에도 거듭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식의 운명과 먼 앞날까지 걱정하고 책임져주는 어머니가 아니라면 걸을수 없는 그길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으시였다.이 땅이 아니고 이 품이 아니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감격의 세월을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다.

제집이라고 선뜻 발을 들여놓기 저어되는 희한한 살림집앞에서, 가장집물은 물론 식량과 김치까지 장만해준 한없이 다심한 그 인정앞에서 재난을 입고도 흘리지 않던 눈물을 쏟고쏟은 피해지역 인민들은 말하였다.어머니당이 없으면 우리는 못산다고.

어찌 이들뿐이랴.

로동과 생활의 노래드높은 락원포에 가보면 이 집도 일터도 다 당에서 마련해주었다는 긍지높은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고 평북도의 막바지골에 불과했던 운전군 삼광리에 가보면 우리 당의 사랑의 해발은 어렵고 외진 곳일수록 더 깊이, 더 따스히 비쳐듦을 가슴깊이 절감한 사람들의 충성과 애국의 숨결을 들을수 있다.

이 나라 그 어느 탄전에 가보아도 당에서 결심을 내렸으니 우리 생활이 눈부시게 개벽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 탄광주민들의 확신을 읽을수 있고 생산의 동음높은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들, 현대적인 병원들에 가보면 오직 우리 당만이 인민을 위한 이런 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울수 있다는 격정의 토로를 들을수 있다.

진정 이것은 인민의 모든 꿈과 희망을 꽃피워주는것을 최대의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며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가장 순결한 믿음이고 칭송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책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입니다.해야만 합니다.

나는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어버이의 최상최대의 기쁨이고 자부이며 그이께서 이룩하시고자 하는 최고의 목적이다.

영광의 10월이야말로 전체 조선인민의 진정한 생일이고 그 10월이 없었다면 기적과 창조, 미래에 대한 락관과 확신으로 흘러가는 오늘의 날과 달도 없었을것이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휘황찬란한 래일도 생각할수 없음을 우리 인민은 참으로 가슴뿌듯이 새겨안는다.

우리 당과 더불어 인민의 생활속에 깊이 새겨진 그 하많은 이야기들, 위대한 어머니품에 안긴 인민의 다함없는 긍지와 자부, 우리 당과 함께라면 이 세상 끝까지라도 기어이 가고갈 천만의 불같은 맹세는 그대로 당에 드리는 가장 열렬한 찬가가 아니겠는가.

그렇다.

10월의 하늘가에 울리는 인민의 노래!

세상에 끝나지 않는 노래란 없다지만 영광의 10월과 더불어 더해만지는 민심의 토로, 격정의 웨침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이다.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 있기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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