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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단결, 단결은 곧 승리 조국광복회창립 90돐을 맞으며
준엄하고도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국광복회가 창립된 때로부터 어느덧 90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많은것이 잊혀진다고 하지만 우리 인민의 추억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진다.
일찌기 혁명적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고 단결을 위한 투쟁속에서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여 우리 혁명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단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조선혁명의 전 력사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무궁무진한 단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서사시적인 행로이다.
이 긍지스러운 로정에서 조국광복회의 창립은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단결의 기치를 안겨준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어느덧 9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조국광복회창립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와 력사적의미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비범한 안목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우리 혁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 숭엄한 마음을 안고 돌이켜본다.
1930년대중엽에 이르러 조성된 정세는 우리 혁명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을 요구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팎의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조직체를 내오고 그것을 항일무장투쟁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전국적범위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준비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강도 일제의 총칼밑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을 반일투쟁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조국광복회가 창립되기 전에 있은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행군의 휴식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동백동지와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 리동백동지는 우리 나라에 어떠한 정당이나 합법단체도 사실상 없는 조건에서 애국적력량을 묶어세우기 위한 단체의 조직은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자기의 견해를 그대로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눈덩어리 두개를 주시면서 합쳐보라고 이르시였다.그러시고는 허리를 굽히시고 작은 눈덩이 하나를 빚으시여 눈우로 굴리시였다.
잠간사이 두개의 눈덩이를 합친것보다 더 큰 눈덩이가 만들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라고 하시면서 선생은 두 정당련합으로 한덩이를 만들었고 자신께서는 작은 구심력을 굴려 그보다 더 큰 덩이를 빚었다고 하시며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군중이 있고 령도핵심만 있으면 능히 통일전선체를 내올수 있다.목적과 지향의 동일성을 기준으로 하여 열사람이건 백사람이건 묶어세워야 한다는것이 통일전선에 대한 나의 견해이다.…
이렇듯 전체 반일애국력량이 하나로 굳게 단결될 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할수 있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의 고귀한 결정체가 바로 조국광복회였다.
1936년 5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동강회의에서 조국광복회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받아안으며 회의참가자들모두가 얼마나 우렁찬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던가.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조국광복회창립을 선언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력사적인 창립선언에서 우리가 모든 차별을 론하지 않고 늙은이와 젊은이, 남자와 녀자 할것없이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식량이 있는 사람은 식량을 내고 기능과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기능과 지혜를 바치며 전체 민중이 일심동체가 되여 반일조국광복전선에 총동원된다면 일제놈들은 괴멸될것이며 우리 민족의 해방과 독립은 이룩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광복회창립, 그것은 단순히 반일애국단체의 조직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단결을 그토록 갈망하면서도 바랄수 없었던 우리 인민의 소원을 실현할수 있는 정치조직을 마련한 거대한 사변인 동시에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곧 승리라는 고귀한 철리를 력사에 알린 힘있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그것은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게 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기본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밀어가는 전환점으로 되였다.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단결하여야 한다.단결은 힘의 원천이며 모든 승리의 담보이다.
이렇듯 고귀한 혁명의 철리를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단결의 사상이 없었다면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부강한 자주독립국가의 탄생, 날강도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은 력사의 기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이룩한 빛나는 승리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는가.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수 있었고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다지며 어떻게 비약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었겠는가.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곧 승리이다!
우리 혁명의 자랑찬 행로와 더불어 빛을 뿌리는 이 력사의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백승의 표대로 더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된 력사의 그날에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식행사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진리로 뭉쳐진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하시며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걸어온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실생활체험을 통해 절감하였다.
지나온 나날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한 격난이였지만 그 무엇도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나아가는 인민의 도도한 전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남들이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기적을 창조하며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을 비축하였다.
우리가 이룩한 모든 사변적인 성과들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이나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그것은 수령의 두리에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된 힘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행사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단결의 힘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맑고 푸른 5월의 하늘가에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신념의 메아리가 끝없이 울린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곧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앞당겨오리라!(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문화혁명
문화혁명은 사람들을 낡은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적인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문명개화기가 열리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문화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한다면 우리식 사회주의문명국을 빠른 시일내에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문화혁명은 3대혁명의 중요구성부분으로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기본혁명과업의 하나이다.문화혁명을 수행하여야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문화적락후성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사회주의문화를 건설할수 있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만들고 그들의 높아가는 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문화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사상혁명과 기술혁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문화혁명수행에 그 어느때보다도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시기 문화혁명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사회성원들을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고 생활환경을 문명하게 개변시키는것이다.광범한 대중이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문화혁명이다.
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과 함께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공장과 농촌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야 한다.또한 당의 체육과 예술의 대중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락천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며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배격하고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신파쑈광증이 초래하는 참극
얼마전 우크라이나의 끼예브에서 58살 난 남성이 마구 총을 란사하여 6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극이 빚어졌다.사건현장에 있던 경찰들은 총소리가 자지러지자 황급히 뺑소니를 쳤다.범죄자는 거리에서 총질을 한 후 상점에 뛰여들어 사람들을 인질로 붙잡아놓고있다가 현지에 도착한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되였다.그는 전과자로서 사건이 일어나기 며칠전 강제초모되였다가 복무지에서 도주한 인물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한 정치학자는 이번 사건의 주요원인을 자국에서 실시되고있는 강제동원령에서 찾았다.강제동원령이 건강한 사람들에게까지도 심리적압박을 주고있는데 범죄경력과 불안정한 심리를 가진 중장년의 초모대상자인 경우에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우크라이나의 혼란상이 다시금 부각되고있다.
지금 젤렌스끼정권은 나라의 인적 및 물적자원을 다 털어서라도 저들에게 매우 불리해진 전황을 역전시켜보겠다고 발악적으로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나치스정권의 히스테리적인 반로씨야광증의 희생물로, 서방의 대포밥으로 내몰려 헛된 피를 흘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필사적으로 국외로 탈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래 2년 남짓한 기간에만도 약 1 000만명의 주민이 초모 등을 피해 해외로 빠져나갔다.청장년들이 대다수였다.
대포밥이 줄어들수록 젤렌스끼도당은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사실상 남아있는 모든 청장년들이 신나치스세력의 우선적인 사냥대상으로 되고있다.늙은이도 허약자도 지어 수감자, 전과자,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도 초모대상으로 되고있다.즉 정신적 및 육체적장애가 있는 사람들까지 군대에 끌려가고있다.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는 60살로 되여있는 초모한계나이를 늘일데 관한 법을 채택하였다.
강제동원령을 집행하는 신나치스분자들은 소형뻐스를 타고 거리를 싸다니면서 눈을 밝히고있다.백주에 인간사냥이 감행되고있다.살림집, 별장, 합숙, 륜전기재, 일터 심지어 병원침대에서 남성들을 개처럼 끌어가고있다.사람들이 많이 찾는 약국과 식료품상점들에도 매복이 있다고 한다.
최근 끼예브에서 인간사냥군들은 한 주민의 승용차를 세운 후 차창을 깨고 그를 끌어내려 하다가 저항에 부딪치자 몰사격을 가하였다.어느한 도시에서는 집에 숨어있던 젊은이를 끌어내여 늙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뭇매질을 하다가 담벽에 세워놓고 총살하였다.
사람들을 마구 구타하면서 강제로 자동차에 처싣는 장면들이 수록된 동화상편집물들이 끊임없이 나돌아 사회가 뒤숭숭하다.젤렌스끼의 이전 공보관까지도 강제동원령으로 거리와 마을들에서 대혼란이 조성되고있다고 개탄하는 판이다.
한편 초모기관들에서는 멀쩡하던 사람들이 《병으로 죽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하지만 실상 그들은 심한 구타를 받다가 숨지였다.쥐또미르주의 초모기관이 저들이 끌고왔던 한 남성이 《장기간의 알콜사용으로 인한 전간발작》으로 사망하였다고 발표한적이 있는데 밝혀진데 의하면 그는 매맞아죽었다.
이런 파쑈적란동이 사회전반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것은 이 나라의 전문가들까지도 인정하고있다.그러면서 이번 끼예브에서의 참사가 반드시 되풀이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강제징집되였던 우크라이나군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경우 위험성이 더 크다고 한다.그들중에 자기들을 강제로 전장터에 내보낸자들에 대한 원한이 사무친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끼예브와 윈니짜, 드네쁘르, 로브노, 리보브 등 여러 도시에서는 주민들이 우크라이나군과 초모기관의 자동차들을 불태우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다.정부에 대한 불신은 극도에 이르렀다.
서방의 괴뢰로 자청하고 반로씨야대결전의 선두에 나선 우크라이나에 망조가 들었다.완전히 말기증상이다.(전문 보기)
사설 :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자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 단계의 투쟁을 빛나게 결속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전진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비약의 궤도에 오른 이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정체없이 줄기찬 상승에로 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자, 바로 이것이 시대와 혁명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위대한 시대의 활기찬 모습에는 위대한 정신이 깃들어있다.
당 제8차대회가 세운 투쟁의 리정표따라 전진해온 지난 5년간은 한해한해에 내세운 목표도 놀랍지만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변혁의 5년이였다.불리한 주객관적형세속에서도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이전과 명백히 구별되는 뚜렷한 변화와 혁신이 일어났으며 국가의 전망적발전에서 관건으로 되는 새로운 령역들이 개척되였다.하나의 년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일어난 전면적인 고조기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개척의지와 패기만만한 전진기세, 적극적인 투쟁으로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열어놓은 개척정신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반드시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고결한 충실성이 맥맥히 흐르고있다.
혁명의 현실적요구와 인민의 리익을 반영하여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투쟁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당과 혁명의 부름에 새로운 시대정신, 새로운 창조속도로 화답해나섰다.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려는 깨끗한 충성심은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낳았고 거세찬 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렸으며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게 관철하려는 억척의 신념은 새로운 건설속도, 새로운 건설기록을 련속 창조하게 하였다.지하막장과 푸른 전야,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전체 인민은 미증유의 투쟁기로 한해한해를 엮으며 당중앙의 사상은 곧 과학이라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야말로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위대한 조선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떠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며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가 안아온 단결의 대승리이다.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방식이다.값비싼 승리들로 아로새겨온 지난 5년을 릉가하여 보다 큰 발전과 변천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열어놓은 개척정신에는 우리 힘과 지혜로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를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자존, 자립의 정신이 체현되여있다.
지난 5년은 류례없는 간고성과 격렬성으로 가열되였던 준엄한 시기였다.조건은 불리하였지만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는 공격기세가 더욱 고조되였으며 거창한 혁명들이 강력히 전개되였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지난 시기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진일보가 이룩되고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거창한 지방혁명의 산아들이 련속 태여났으며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번화가들이 해마다 일떠섰다.보건혁명의 첫 실체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꾸려졌다.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변혁과 개변이 일어나며 더 높이, 더 빨리, 더 힘차게 솟구치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은 우리 인민의 자존, 자립의 정신이 떠올린것이다.그 어떤 난관이 닥쳐와도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완강한 기질, 우리의것을 가지고 세계에 없는것을 창조하려는 자신만만한 배짱이 우리 인민이 지닌 정신세계이다.조선사람의 강한 자존심과 불굴의 넋을 지니고 부흥번영의 생눈길을 끝까지 헤쳐온 인민이 있었기에 전면적발전의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해올수 있었다.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자력의 신념과 우리 식의 투쟁방식으로 전변의 새시대를 기어이 안아오는 자존의 정신만 있으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란 없다.전체 인민이 우리 손으로 아름다운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울 원대한 리상을 안고 배가된 자신심과 분발력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해나갈 때 우리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열어놓은 개척정신에는 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국가부흥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애국의 정신이 깃들어있다.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가 비상히 승화된 긍지스러운 나날이였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피해복구장으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도 뒤떨어진 단위들이 다같이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사업이 그 어느때보다도 박력있게 전개되였다.나이와 직업은 서로 달라도 전체 인민이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좋은 일들을 찾아하는 기풍도 높이 발휘되였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국가부흥의 강력한 동력으로 승화발전되였기에 전면적발전국면을 줄기차게 상승시킬수 있었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지면 참으로 거대한 힘을 낳는다는 진리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투쟁은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영웅적인 투쟁의 지난 다섯해와 같이 또다시 가야 할 전진과 변혁의 새 려정에서도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개척정신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한 영예드높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무를 더 기세차게,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
당결정을 가장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결정은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집행하여야 한다는 관점, 자신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심, 설사 불가능한 일이라도 당에서 바란다면 무조건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집행에 새 전망목표수행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현실과 밀접히 결부하여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지금까지의 투쟁성과와 경험, 교훈에 비추어 당결정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여야 한다.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는 기풍이 시대의 주류로 더욱 확고히 자리잡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라, 우리 식대로 투쟁하라, 우리 식대로 창조하라, 이것은 오늘도 래일도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우리의 투쟁원칙이다.일군들은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혁신적인 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생산과 건설의 전 과정을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효과적인 계기로 일관시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여야 한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면서 새것을 지향해나가는 풍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전면적발전을 부단히 가속화하는데서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이다.부문들사이, 단위들사이에 질경쟁, 과학기술경쟁을 활발히 벌려 그 어디에서나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을 사회주의경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역, 본보기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배가로 분발하여야 한다.경쟁에서 창조되는 좋은 경험과 과학기술성과들을 공유하고 서로 보태주면서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고 영용한 개척정신을 비상히 승화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생산과 자금, 자재에 앞서 사람의 정신력을 먼저 보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수립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적극적인 개척정신, 비상한 창조정신,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도록 당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였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이 김정은시대 청년군인들의 전설적인 무훈과 용감무쌍한 기개의 상징으로 거연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성스러운 전당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권위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서 둘도 없는 고귀한 청춘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쳐 력사에 전례없는 영웅전기를 창조한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을 조국의 존엄과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앞에서 그들은 조선청년의 숭고한 귀감이며 애국충성의 고귀한 전형들인 참전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며 뜨거운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다운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혈전혈투의 진군로에 가장 견결하고 희생적인 보무를 찍어간 열혈의 참전용사들을 형상한 불멸의 군상들은 당과 조국의 명령에 피끓는 청춘들이 어떤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분투로 화답해야 하는가를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었다.
기념관에 들어선 그들은 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별들로 영생하는 추모벽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전시된 사진자료들과 미술작품들, 유물 등을 돌아보면서 영웅전사들의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열렬한 조국애를 격정의 눈물속에 깊이 체득하였다.
위기일발의 순간 한몸을 주저없이 내대여 전우들을 구원하고 조국앞에, 고향의 부모형제앞에 떳떳하기 위해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돌격로를 개척한 청년군인들의 영웅적최후를 눈앞에 그려주는 전투기록들과 피묻은 입당청원서를 한자한자 읽어가며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마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전장을 누비며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던 용사들의 전투모습을 형상한 불멸의 화폭들도 참관자들에게 지울수 없는 여운을 남기였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돌아보면서 대회참가자들은 렬사들이 지녔던 애국충성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이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더욱 빛내이며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데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スポークスマンの回答 2026年5月3日
2026.05.04
朝鮮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3日、米国が根拠のない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を世論化していることに関し、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対して、次のように答えた。(以下全文)
最近、米国は政府機関と御用メディア、謀略団体を押し立てて存在もしないわれわれの「サイバー脅威」について騒ぎ立て、国際社会に誤った対朝鮮認識を拡散しようと企んでいる。
彼らの一方的主張の一つの共通点は、世界の至る所で起きるサイバー関連詐欺行為が、全てわれわれと連関し、世界最高のサイバー技術力を誇る米国が、世界最大の「被害者」になっていることである。
事実上、全地球的な情報技術インフラを統制権に置き、他国に対する無差別的なサイバー攻撃を常習的に行っている米国が、みずからを「被害者」と描写しているのは、誰が見ても全く不釣り合いである。
米国が、誰それの「サイバー脅威」について世論化しているのは、歴代踏襲してきた対朝鮮敵視政策の延長であり、政治目的から出発した虚偽情報の流布によって、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損なうための荒唐無稽な中傷・謀略に他ならない。
全人類の共通の財産であるサイバー空間をあらゆる悪意的行為から保護し、サイバー問題を主権侵害と内政干渉の政治的道具と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不純な企図にも、徹底的に反対・排撃するのは、われわれの一貫した政策的立場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サイバー空間を含む多領域分野において、一層露骨になっている敵対勢力の対決企図を決して黙過せず、国益守護と公民の権益保護のための必要な全ての措置を積極的に講じていくであろう。
정치용어해설 :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것은 사회주의정치방식들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참답게 실현하는 정치방식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선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들인 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대표되고 실현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또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국가발전의 동력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그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서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절대적우월성과 백승의 위력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우선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켜 그들을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또한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것이다.이와 함께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으며 인민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그릇된 경향과 행위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의 진화는 옛 《대일본제국》의 수치스러운 비운을 재현할뿐이다
일본의 위험천만한 침략국가부활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일본집권자는 외무성과 방위성의 전직관리들, 재계와 사회계, 학계 등의 인물들과 전문가들로 《유식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방위력의 근본적인 강화》, 《종합적인 국력강화》를 위해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3개의 안보관련문서를 개정하는것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노력으로 된다.》고 공언해나섰다.
일본의 금후 군사안보정책방향을 확정하는 이번 모의판에서는 우크라이나와 중동사태의 교훈으로부터의 《새로운 전투방식》에 대한 대응과 《유사시 장기전을 위한 준비》, 군수산업의 쇄신 등이 집중적으로 론의되였다.
이후 진행된 자민당회의에서 현 집권자는 《장비품의 이전을 통하여 서로를 뒤받침해주는 동료국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며 무기수출을 규제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을 정당화해나섰다.
이 모든것은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여 옛 제국시대를 기어이 되살리려는 신군국주의, 복수주의의 뚜렷한 발로로서 국제평화와 인류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사실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히 해외팽창을 목표로 하는 전쟁전략으로 배격받고있는 일본의 3개 안보관련문서는 올해말 개정이 확정되기도 전에 그 개정목표들이 벌써 하나둘 실현되여 본격적가동에 들어갔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이 수정하려는 3개 안보관련문서의 중점내용에는 《방위비》증가, 무기수출제한취소, 공격적인 군사력의 대대적인 발전 등이 포함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은 2022년말 《국가안전보장전략》개정당시 2027년도까지 실행하기로 하였던 국내총생산액에 비한 《방위비》증가목표를 2025년도에 앞당겨 수행하면서 군사비를 해마다 체계적으로 늘이고있다.
무기수출완화 역시 얼마전 내외의 엄중한 우려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끝끝내 개정하였다.
현 정권이 국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변하였다.》고 떼를 쓰며 살인무기수출에 몰두하는 목적은 순수 돈벌이가 아니라 군수산업의 부활과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향상을 위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해상《자위대》의 사상최대규모의 조직재편성과 《정보작전집단》의 신설, 항공《자위대》소속 우주작전무력의 확대,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개량형과 25식고속활공탄을 비롯한 장거리공격형미싸일의 실전배비 등 지상과 해상, 공중, 우주를 포함한 모든 작전령역에서 무력배비와 실전화를 다그쳐온 일본이 지금에 와서 《장기전을 위한 준비》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는 형편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속에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 《그 어떤 선택안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는 망발이 거리낌없이 튀여나오고있는것도 무시할수 없는 현실이다.
《평화국가》, 《전수방위》의 기만적인 탈마저 완전히 벗어던진 현 정권의 이러한 행태는 최근 특급불량배들의 무지한 란동으로 국제군사안보환경이 날로 험악해지는 정세긴장의 흐름을 타고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 일약 직행하여 세기적인 재침야욕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기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혼란스러운 현 국제정세를 저들의 침략야망실현을 위한 호기로 삼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전범국의 광태는 기필코 분노한 국제사회의 무자비한 반격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신군국주의가 주도하는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의 급진적인 진화는 옛 《대일본제국》의 수치스러운 비운을 재현할뿐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2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주창일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당 위업수행의 전위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공훈을 당당히 아로새겨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안고 배가된 열정과 기세로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 진입하는 시각에 꿈결에도 소원하던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게 된 대회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동과 환희로 높뛰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앞광장에 도착하시자 주체적청년운동의 탁월한 령도자, 온 나라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터치는 참가자들의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아버지원수님께 남녀청년대표들이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제11기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는 길에서 특출한 위훈과 공산주의적미풍을 발휘한 청년대표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당과 인민의 특별한 관심과 기대속에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마친 대회참가자들을 따뜻이 축하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나온 년대들에도 당의 사상과 리상은 항상 청년들자신의것으로 되여왔고 우리 국가건설과 발전의 로정이 청년들의 값높은 삶의 행로와 일치되여왔지만 오늘의 시대처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자각과 충천한 혁명열, 용감무쌍한 분투가 사회주의건설의 광범한 전구들을 확고히 지배한 때는 없었다고 하시면서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청년들의 고결한 풍모와 강철의 전투력이야말로 우리 국력의 자부스러운 상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청사에 청춘의 피와 땀으로 쓴 페지들이 날로 두터워지고 거창한 변혁시대와 더불어 청년들의 전설적위훈의 전기들이 끊임없이 수놓아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긍지로, 우리 위업의 거대한 동력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미증유의 영웅성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시대에 애국청년들의 강력한 전위대인 청년동맹의 힘과 명예는 계속 승화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롭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청년들의 보다 적극적인 진출과 용기충천한 역할을 요구하고있다고, 모든 청년들을 당의 리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로 교양육성하는데 동맹사업의 천사만사를 지향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청년대오의 힘찬 보무이자 새로운 변혁시대의 약동이며 우리 위업의 활기찬 전진이라고 하시면서 청년집단의 혁명성과 전투력이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유전되도록 기층조직강화에 주력하며 청년들을 시대의 개척자, 돌격투사로 키우는 귀중한 자양인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맹렬히 전개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려정이 그대로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 청춘의 위훈들로 충만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이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비상히 격양된 혁명적기세와 애국적열의를 힘있게 인도하여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를 과감히 펼쳐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어버이의 대해같은 믿음과 정을 받아안은 참가자들의 무한한 격정이 열화의 환호성으로 또다시 터져올랐다.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사회주의애국청년이 될 신념의 맹세를 다짐하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선창에 대회참가자들은 애국충성의 구호들을 합창하며 열광적으로 호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활화처럼 분출하는 청년전위들의 환호에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장 순결하게, 가장 철저하게 계승해나가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거창한 변혁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줄기차게 창조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당 로선의 진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포함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련속도약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의 진수는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자는것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에는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강국은 그 누구의 도움이나 지원으로가 아니라 자생자결의 정신, 자립, 자력으로 일떠서는 국가이며 주체적혁명력량강화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결정적요인이다.주체가 강하면 아무리 객관적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고 하여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부강조국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지만 주체가 준비되지 못하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되고 강국의 꿈을 언제 가도 이룰수 없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은 억대의 재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자체의 혁명력량강화에 있다.
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혁명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무수히 헤쳐야 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언제나 굳게 믿고 튼튼히 의거해야 할 주체적힘을 키우는 사업의 중요성과 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으로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한 혁명로선이다.당이 밝혀준 길을 따라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3대혁명화를 적극 다그쳐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현대과학기술의 소유자, 현대문명의 창조자, 체현자들로 준비될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그 무한한 동력을 확충하며 힘차게 전진하게 된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에는 3대혁명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 인민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지금 각 분야와 지역, 부문들의 발전수준과 잠재력은 각이하며 앞서나가는 분야와 단위가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부문과 지역들도 있다.이러한 실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없고 국가의 부흥발전도 이룩할수 없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리념을 억척같이 고수하고있는것도, 모진 곤난을 이겨내면서 최강의 자위력을 만반으로 다지고 발전소와 공장, 황홀한 새 거리들과 농촌문화도시, 현대적인 봉사기지들과 문화휴양지들을 계속 건설하는 목적도 다름아닌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이다.인민의 리상사회건설, 여기에 인민을 위함에 만족과 끝을 모르는 우리 당의 투철한 정치신조가 있고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며 우리 당이 구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된 사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방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단위로 벌리는것이다.시, 군, 련합기업소를 단위로 하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 전체 인민이 당의 로선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갈 때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과 농촌이 다같이 변모되며 우리 인민이 념원하는 모든것이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 우리 식의 문명을 개척해나가는 변혁의 시대에 3대혁명소조는 응당 척후대가 되고 전위로 활약하여야 한다.지금과 같은 새로운 변혁의 시대에 3대혁명소조라는 고귀한 부름은 투쟁과 전진의 기발처럼 나붓겨야 하며 3대혁명전위라는 영예로운 칭호는 격변하는 시대의 상징으로 더욱 자랑스럽게 빛나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3대혁명화를 적극 다그쳐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무근거한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정부기관들과 어용언론기관,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국제사회에 그릇된 대조선인식을 확산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그들의 일방적주장에서 한가지 공통점은 세계각곳에서 일어나는 싸이버관련 사기행위들이 모두 우리와 련관되며 세계최고의 싸이버기술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세계최대의 《피해자》로 되고있다는것이다.
전지구적인 정보기술하부구조를 실제상 통제권밑에 두고있으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싸이버공격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묘사하고있는것은 누가 보아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미국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것은 력대적으로 답습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 허위정보류포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전인류의 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을 온갖 악의적행위로부터 보호하며 싸이버문제를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의 정치적도구로 삼으려는 그 어떤 불순한 기도에 대해서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정책적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싸이버공간을 포함한 다령역분야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대결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국익수호와 공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강구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쟁취한 고귀한 승리와 성과들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박태성동지, 리일환동지, 안금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과 체류중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혁신의 기상 넘치는 생산기지들과 건설장들, 약동하는 전야와 과학연구기지들에서 증산과 창조의 열정속에 5.1절을 기념하는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것은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이 지닌 크나큰 긍지이며 영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성스러운 행로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잇고 한없이 귀중하고 고마운 우리 당,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는데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 철리를 신념과 생활로 간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근로자들처럼 고결한 정신력과 혁신적이고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며 나라의 륭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혁명적이고 애국적이며 열정적인 근로자들은 세상에 없다.
보고자는 우리 근로자들의 높은 존엄과 영예, 세대와 년대로 맥맥히 이어지고있는 충성과 애국의 본태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의 시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가장 숭고한 경지에 올라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언제나 사회의 선진부대, 핵심력량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대주의,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세기적변혁을 창조해나가는 새로운 천리마정신,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의 기상으로 전례없는 증산의 불길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과 생활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고 바다물이 허리치는 침수지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한포기한포기의 곡식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는 사회주의전야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묻으며 다수확으로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애국농민, 농촌혁명가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중시를 자력자강의 초석을 반석같이 다지고 강국건설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로동당의 붉은 사상으로 일색화된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키우시고 근로자들 누구나 지식형, 기술형의 인재로 준비해가는 새로운 시대상을 펼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끝없는 로고속에 우리 근로자들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로동과 창조의 결실들을 전적으로 향유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
생산에 앞서 그 생산자들의 편의를 먼저 헤아리는 당의 은정속에 로동자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을 손색없이 갖추는 사업이 현대화의 중대사항으로 추진되고 나라의 경치좋은 곳들에 휴양소, 료양소들이 훌륭히 꾸려져 근로자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으며 국가의 부담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나날이 더해지는 인민적시책으로 누구나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진정한 근로인민의 나라,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전국적범위에서 지방공업과 보건, 교육과 문화부문전반을 완전히 개변하기 위한 건국초유의 지방발전정책이 급속히 추진되여 리상으로 그려보던 문명한 새 생활이 나라의 곳곳마다 펼쳐지는 경이적인 변천과 더불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고마움과 신뢰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것으로 되고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성실한 노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의지가 더욱 승화되고있다.
한생 묵묵히 성실한 땀을 바쳐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강국의 힘을 키워가는 근로자들을 우리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당중앙뜨락에 불러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영광의 앞자리에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수많이 자라나 부강조국건설에 새로운 혁신과 전진의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보고자는 당과 조국을 충실히 받드는 우리 근로자들의 고결한 정신과 혁명적기풍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는 나날에 더 높이 발휘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조선사람의 강인한 기개와 투지로 그처럼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완강히 이겨내며 부강조국건설사에 일찌기 없었던 전면적변혁과 부흥의 새시대를 떠올리였다.
국가경제발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인민경제전반의 생산능력과 발전잠재력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상원로동계급이 추켜든 증산의 봉화를 련대적혁신의 불길로 확대하여 우리 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에 활력을 더해주었다.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농업발전을 위한 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과학과 교육, 보건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과 자립경제의 잠재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근로인민대중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위대한 어버이사랑으로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부흥강국의 리상실현에로 총지향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보고자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전변의 시대는 우리의 수백만 근로자들이 불굴의 애국정신을 백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승리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하게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전체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서 영웅조선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이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위한 현대화목표들과 생산계획들을 무조건 어김없이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열풍을 고조시키고 다수확의 성과를 계속 확대하면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선차적으로 풀어나가며 첨단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실천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진동력을 계속 장성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누구나 지방혁명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데 진함없는 열정을 안고 헌신적으로 떨쳐나 모든 시, 군들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고장, 사회주의문명이 꽃펴나는 지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가방위력강화는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최중대사임을 명심하고 인민군대원호와 무장장비헌납을 비롯한 애국사업에 깨끗한 공민적량심과 지성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근로자들이 3대혁명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부터 무조건 완수함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근로인민대중의 권익을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다할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총리동지는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이 향도하는 백승의 한길을 따라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중앙보고회는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휘황한 미래를 담보하는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당건설의 새시대가 여기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4)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제고하고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80년사에 일찌기 없었던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는 바로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으로 실제적인 막을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갈수 있는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다.
2024년 6월 1일,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창립 78돐을 맞으며 개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기념사에서 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하시며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가 이미 구상이나 리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실천단계에 들어섰으며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의 개교를 발단으로,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마침내 펼쳐지게 됨을 엄숙히 선포하는 뜻깊은 순간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우리 당의 미래를 보시는 감격과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개교식의 그날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당간부인재야말로 당과 혁명에 있어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멀리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게 된다.
기둥이 든든한 집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다.이와 마찬가지로 당의 중진을 이루는 간부들이 참되고 견실한 혁명가들로 준비되면 그런 당의 미래는 굳건하며 끝없이 밝고 양양하다.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나아가서 혁명위업의 전도와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견인하고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할수 있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은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불패성을 영원히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일찌기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당간부양성사업을 관건중의 관건으로 내세우시고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중앙간부학교를 대학우의 대학으로 만들고 그를 모체로 당간부원종장들을 높은 수준에서 든든히 꾸려 당과 혁명,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하고 견실하며 실력있고 유능한 당일군들을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우리 당의 핵심골간대렬을 부단히 보충할데 대한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2022년 10월 17일 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도 당중앙은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학교이므로 앞으로 대학우의 대학으로 내세우고 직접 후원하면서 학교의 당사업과 교무행정사업, 경영관리사업을 밀어주어 모든 면에서 전국의 대학들의 본보기로 만들자고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학교를 꾸리는 사업을 단순히 당간부양성사업의 개선을 위한 행정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미래, 몇백년후사와 관련되는 가장 중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앙간부학교를 대학우의 대학, 세계의 그 어느 명문대학과도 비길수 없는 최고의 대학으로 꾸리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것이다.
우리당 핵심일군양성의 사명과 목적에 있어서나 현대성, 실용성에 있어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설계도의 선 하나, 점 하나로부터 건축물의 모든 요소와 세부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헌신의 로고가 력력히 어려있는 명실공히 당의 정치사상학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학교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학원으로 건설하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점으로 내세우신것은 학교의 면모와 전반적인 교육환경을 단순히 현대적인것을 뛰여넘어 철두철미 조선로동당화하는것이였다.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정치학원이라는 품격에 맞게 학교의 정면에 조선로동당상징탑이 세워지고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가 드리워지게 된데도, 교사벽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부각되게 된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다.
세상에는 나라와 민족의 력사와 전통, 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들이 수없이 많지만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같이 수령의 직접적인 손길에 떠받들려 옹근 하나의 건축군이 집권당의 사상과 정책, 그 천만년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게 세워진 대기념비,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상징물은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광과 미래를 참다운 혁명가적자질과 능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완벽하게 체현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당일군인재들을 키워야 할 사명을 지닌것이 바로 중앙간부학교이다.우리 당간부대렬이라는 탄창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한점의 티도,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이어나갈수 있는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이 50년, 100년,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들을 키워 만장탄시키는데서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우리 당과 혁명의 초석으로 될 진짜배기핵심골간들, 붉은 정수분자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낼수 있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을 졸업한 새시대 혁명인재들이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 조선로동당의 미래는 얼마나 무궁하고 휘황찬란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와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권위있는 혁명대학을 가진 조선로동당은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영원히 변색을 모르는 혁명적당,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위용과 무진한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예를 더욱 빛내이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진로따라 주체혁명의 줄기찬 앙양기, 거창한 변혁기를 열어나가는 투쟁려정에서 청년전위들의 애국의 열정과 기세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우리 국가의 영광넘친 오늘을 더욱 부흥창창할 래일에로 이어놓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수백만 청년들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하는 당과 혁명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조선로동당의 충직한 전위대, 애국청년들의 조직체로 정예화하는데서 중요한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총화되고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우리당 투쟁강령실현에로 결집시켜 사회주의전면적륭성발전의 강위력한 추진력으로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청소년교양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김성기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청년동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 무력부문의 청년사업일군들, 군인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서 상정토의된 의정들은 다음과 같다.
1.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재룡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새시대 조선청년들의 청신한 정신과 투쟁력,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축하문은 지난 5년간은 당을 따라 장장 80년을 아로새겨온 청년동맹의 력사에 전례없는 전성기가 펼쳐진 보람차고 영광넘친 년대였다고 하면서 당의 사상과 뜻에 참되고 조국의 번영과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감사를 전하였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 그 수행을 위한 첫출발을 하고있는 지금 전국의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국가발전의 새로운 격변기를 개척한 성과들을 보다 높은 단계의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서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금후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우리 국가의 정신적대물림이 드팀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고 하면서 본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청년동맹이 자기의 존엄과 전투력을 더 힘있게 떨치며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로 충만된 축하문에 전체 대표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성스러운 동맹기를 높이 휘날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개척하는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창조와 위훈의 주인,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성장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따라 총결기간 청년동맹이 간고한 투쟁의 모든 고비들에서 언제나 당의 위업을 받들어 용감할수 있었으며 줄기찬 발전과 전성의 년륜을 새겨온데 대하여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단계에서의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를 제시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원수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이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사랑의 축하문도 보내주시고 위훈도 청년들이 세운것이라면 제일로 기뻐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게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성장의 자양이 되여 청년동맹은 당의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애국청년집단으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일신할수 있었다.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주시고 청년들을 당중앙의 친위대, 별동대의 고귀한 명함으로 내세워주시며 새해의 첫날에도 청년건설자들을 찾아오시여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서 수천수만의 청년들이 애국자, 혁신자로 청춘시절을 빛내이고있다.
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친히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에 영광의 훈장을 달아주시며 청춘의 슬기와 강대한 힘이 빛발쳐가는 찬란한 새시대에로 창조와 투쟁의 개가높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하신 원수님의 따뜻한 격려는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 가장 신성한 믿음이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켜오면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결기간 사회주의와 애국을 억센 신념으로 간직한 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높이 발휘되였다.
오늘 우리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열렬한 혁명열, 애국열, 무쌍한 창조력의 근본바탕에 다름아닌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번영에 아낌없이 바치려는 강렬한 지향이 놓여있으며 이것은 청년동맹의 더 큰 발전과 장성을 추동하는 거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보고자는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을 우리 위업의 줄기찬 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문제로 제시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맡겨진 초소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청년들의 훌륭한 성장을 위하여 기울여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과 힘으로,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청년애국자로 떠받들리우는 우리 세대 청년들의 청춘시절이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동맹특유의 기풍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탄원열기가 새시대 청년들이 지닌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의 세찬 분출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8차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남포시안의 청년들이 제일먼저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로 용약 탄원해나선 때로부터 우리 청년들이 달려나간 탄원지는 탄광과 광산, 농촌, 외진 산골학교와 최전연 섬분교들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곡곡에로 이어져있으며 탄원열기는 개별적인 청년들과 청년동맹 일군들로부터 시작하여 집단적인 탄원으로 끊임없이 승화되면서 전 동맹적인 기풍으로 확고히 자리잡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결기간 2만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하였다고 하면서 당 제9차대회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청년들이 청년동맹조직의 탄원증서를 가슴마다에 품고 조직과 동무들의 열렬한 축하의 바래움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떠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언제나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불러 격동적인 시대를 탄생시켰다고 하시며 청년들을 새로운 변혁투쟁의 전위에 내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이 없었다면 지나온 년대를 더없는 긍지를 안고 돌이켜보는 오늘도 없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것을 제일가는 자부로 간주하는 고상한 지향과 실천속에서 발휘되는 온 나라 청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와 각급 동맹조직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 애국적소행자료들이 상세히 언급되였다.
보고자는 지난 5년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당의 명령지시를 받들어 피와 목숨, 땀으로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청년군인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당의 명령에 충실하여 이역만리 전장으로 달려나간 해외작전부대 전투원들은 피로써 써나가는 승리의 전적으로, 조국의 명예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는 푸르른 청춘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영웅성과 용감성을 세계에 과시하고있다.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한 청년군인들은 진정한 애국주의란 무엇이고 어떤 삶이 조선청년들답게 사는것인가를 온 세계에 똑똑히 새겨준 위대한 애국청년의 전형들이다.
보고자는 당의 명령을 절대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숙원을 성취함에 무조건적인 우리 청년군인들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나라의 존립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는데서도,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수행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도 믿음직한 혁명군인, 청년핵심으로서의 명예를 남김없이 떨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는 세상에서 제일로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빛내이려는 새시대 청년들의 강렬한 신념과 열망의 힘찬 분출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청년들의 애국적열의가 전례없이 높이 발휘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지금 온 나라의 청년들은 거창한 대변혁시대의 흐름에 따라서는것이 아니라 앞장에서 개척하고 실천행동으로 전위적역할을 수행하며 조국의 번영을 위해 분투해온것이 진정 떳떳하고 보람있는 투쟁과 생활이였음을 어머니당과 조국이 안겨준 값높은 평가들과 고귀한 부름들에서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일익으로 내세우시며 그 과정을 통하여 용감성과 젊은 힘을 떨치고 애국심과 혁명성을 키우도록 이끌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손길아래서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건설하고 당겨오는 주력부대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과 동맹조직들의 활동성제고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총화하였다.
새시대 청년동맹강화의 기본임무를 틀어쥐고 사상교양사업에서 청년들의 감정과 정서,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의 침투력, 감화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교양방법을 창조하고 탐구적용하며 전 동맹에 일반화하는 사업, 동맹내부사업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진취적인 기풍을 확대조장하는 사업,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동맹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을 제고하고 소년단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심화시키는 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이 개괄되였다.
총결기간의 모든 성과들이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분수령을 마련하고 영광의 오늘에로 올수 있게 한 귀중한 원천으로, 동맹사업의 보다 큰 발전과 도약을 떠미는 추진력으로 된다고 보고는 평가하였다.
보고자는 성과와 경험은 더욱 공고히 하면서 결점과 편향들은 시대적요구에 립각하여 철저히 극복해나갈 때만이 동맹조직이 끊임없는 장성발전을 이룩해나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총결기간 동맹사업에서 발로된 결함들과 그 원인, 극복방도들을 각급 동맹조직들의 실태자료에 기초하여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였다.
그는 청년운동을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서는 당이 제시한 청년동맹의 3대기본임무를 일관하게 내세우고 동맹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제11기 청년동맹중앙위원회가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이며 활동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에 청년의 이름을 창조와 위훈의 대명사로 뚜렷이 새긴 영예와 기세를 배가하여 새로운 진군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그는 온 나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자각과 충천한 혁명열, 용감무쌍한 분투에 의하여 앞으로의 5년이 또다시 조선청년운동사에 새롭고 뚜렷한 도약의 년대기로 아로새겨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답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찬란한 청춘의 희망과 밝은 래일을 향하여 굳은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평안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철민,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동성, 함경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오충현,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박명진,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충혁,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 문영혁,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관리국청년동맹조직대표 김경렬, 평안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최대혁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우리 당의 믿음직한 혁명군인, 청년핵심들로 교양육성하는데서와 동맹조직사상생활에 대한 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착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선구자, 실천으로 애국할줄 아는 청년들로 키우는데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청년대학생들을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충신재사들로 준비시키며 청년과학기술행군을 힘있게 벌려 일터마다에서 새 기술혁신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를 떨쳐온 자료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서 청년들의 주도적역할을 제고한 자료들을 비롯하여 각급 동맹조직들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동맹사업에서의 결함과 원인들도 엄정하게 분석하면서 청년동맹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동맹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가며 조국의 새힘을 키우고 새 모습과 새 생활을 창조하는 투쟁에서 시대의 주인공, 혁명의 역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새로운 투쟁과업과 청년동맹건설의 원리에 맞게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개괄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청년동맹규약에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후비대로서의 면모를 정예화하고 동맹의 조직력과 단결력, 활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천적요구가 반영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먼저 청년동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제11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백은철동지가, 부위원장들로 김주혁동지, 박명진동지, 왕철우동지, 김성일동지, 리명혁동지, 김성일동지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11기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청년동맹 제11차대회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대표자들의 일심충성의 열정속에 채택되였다.
대회장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행로를 무비의 청년영웅전기로 이어나갈 계승자들의 맹세의 함성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대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합창으로 끝났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며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더욱 과감히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맹세를 엄숙히 천명하고 전인민적인 애국의 강용한 보무에 활력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길이 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축하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축하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각오와 투쟁기세가 더욱 높아가고있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열리였다.
우리 당의 령도에 충실한 계승자들의 대오인 청년동맹은 열한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지난 5년간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온 긍지높은 행로를 총결짓고 당 제9차대회 결정집행에 지향시킨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리정표를 세우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고 용감하고 드팀없는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새시대 조선청년들의 청신한 정신과 투쟁력,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
아울러 피끓는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친 자랑을 안고 대회장으로 달려온 전체 청년대표자들 그리고 지금 이 시각도 당의 신임과 기대를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의 혁명진지에서 부여된 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고있는 전국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당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애국청년이라는 불멸의 명함을 새로운 기적창조와 과감한 혁신으로 빛내인 지난 5년간은 당을 따라 장장 80년을 아로새겨온 청년동맹의 력사에 전례없는 전성기가 펼쳐진 보람차고 영광넘친 년대였다.
거창한 전변의 새시대를 개척한 우리 조국의 위대한 현실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신념의 표대로, 창조와 위훈의 기치로 내세우고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활약한 청년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의 투쟁성과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이 조직전개하는 력사적인 변혁투쟁의 가장 중대하고 어려운 과제들에는 항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진출과 용기충천한 역할이 따라섰고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구치는 거창한 전구들에는 청년동맹기발이 힘차게 휘날렸다.
안일과 향락을 찾아서가 아니라 고생과 시련을 맞받아 장한 선택을 한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끊임없이 고조되여 수만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고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한 많은 젊은이들이 사회주의와 애국을 진정으로 자기의 포부와 인생관으로 받아들인 훌륭한 정신세계는 우리 시대의 전진에 크나큰 힘을 실어주고 온 사회의 혁명적분위기를 일신시킨 소중한 불씨로 되였다.
당에서 수도건설을 호소하면 무려 10여만명이 일시에 탄원해나서는 이러한 청년집단은 오직 우리 당과 국가만이 가지고있으며 그처럼 견실하고 믿음직한 청년전위들의 대부대가 어려운 모퉁이를 기꺼이 맡아주었기에 방대한 규모의 수도건설과 자연재해복구, 지방변혁을 위한 국가적사업들이 창조와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 사변들로 이어질수 있었다.
국가의 주권과 평안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인민의 재부와 웃음을 늘여가는 영예로운 복무의 길에서 청년군인들이 발휘한 당의 명령에 대한 혁명적집행정신, 비상한 창조기풍은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사상정신력과 투쟁력을 끊임없이 분발시키는 거대한 힘으로 되고있다.
특히 해외군사작전에 참가한 청년군인들은 한몸이 그대로 작렬하는 폭탄이 되고 멸적의 불줄기가 되여 조국의 명예를 지켰으며 당의 품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의 영웅성과 불굴의 기질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고 우리 인민의 대중적영웅주의를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시키였다.
공화국에 대한 주권침해행위와 전쟁도발소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을 때 백수십만명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고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무장장비생산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바치고 아낌없이 헌납하고있는 청년들의 기개와 애국의 진정을 우리 당은 귀중히 여기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존엄을 떨치고 전면적부흥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청년들의 열혈의 애국정신과 기백은 성대한 정치문화축전들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는 혁명적인 대중운동,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리는 장한 모습에서 력력히 발현되고있다.
귀중한 청춘시절을 당과 국가의 위업과 하나로 일치시키고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애국의 피와 땀으로, 입당청원서에 긍지높이 남길 위훈과 미담으로 엮어가는 새시대 청년들의 보람찬 투쟁기는 청년동맹기에 빛나는 영광의 김정일훈장과 더불어 청년운동사의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청년들의 비길데없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풍모, 당이 안겨준 애국청년의 명예를 지켜 조국의 큰짐을 남먼저 걸머지고 헌신분투하는 청년들의 정신세계는 우리 혁명의 또 한세대가 굳건하게 자라나고있다는 확신과 자부를 더해주고있다.
청년들의 심장에 높뛰는 애국의 힘찬 박동을 조선청년운동의 거세찬 흐름으로 집초시켜 국가의 미래를 자신만만하게 떠메고나갈 계승자대군을 준비시키는데서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이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였다.
5년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고귀한 명칭을 받아안은 그날로부터 우리 청년조직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게 자기의 조직적면모를 더욱 완비하고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였으며 참신하고 실속있는 사상교양, 사상동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 수백만 청년들을 궐기시켜 청년운동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장성강화된 조직력과 전투력을 높이 평가하며 당의 사상과 뜻에 참되고 조국의 번영과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 그 수행을 위한 첫출발을 하고있는 지금 전국의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오늘의 시대는 청년동맹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격변기를 개척한 성과들을 보다 높은 단계의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서 애국의 전위대로서의 명성을 변함없이 떨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시기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청년들의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애국적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는데 화력을 집중하여 각급 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봉에서 맹활약하도록 함으로써 금후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만드는것이다.
모든 청년들을 당의 리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로 교양육성하는데 천사만사를 지향시켜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청년들이 당중앙의 사상을 신념화하고 당의 로선과 방침을 사고와 행동의 지침으로 삼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특히 당 제9차대회의 기본정신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한 중요정책들의 과학성과 생활력을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심어주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청춘시절의 값높은 위훈으로 조국번영의 주추를 다져온 전세대 청년들과 당과 조국의 명령에 충실하여 푸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강인하고 순결무구한 정신이 청년들의 가슴에 고이 간직되게 하여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삶이 우리 시대 청춘들모두의 한결같은 열망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청년들이 언제나 앞채를 메고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며 돌격대운동과 기술혁신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이 청년들을 위대한 시대의 개척자, 돌격투사로 키우는 귀중한 자양이 되게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참신성과 신축성, 다양성과 구체성을 요구하는 청년교양의 속성에 맞게 발전하는 현실과 새세대들의 의식변화를 항상 주목하면서 교양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개선해나감으로써 한번한번의 교양사업이 그대로 청년들의 심금을 틀어잡는 산 정치사업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현대정보기술수단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수단들의 활용범위를 넓히고 효률성을 최대로 높이며 청년기동예술선동대와 학생소년취주악대활동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제선동을 정상적으로 활발히 벌려 청년대중의 창조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해주고 우리 사회의 전투적이고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증폭시켜나가야 한다.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청년대오의 힘찬 보무이자 새로운 변혁시대의 약동이며 우리 위업의 활기찬 전진이다.
모든 동맹원들은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이 될 포부와 의지를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에 피끓는 젊음을 한껏 바쳐 진격의 돌격로를 열어제끼고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담차고 기백있게, 통이 크게 조직전개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역에서 제일 어렵고 무거운 과제들을 맡아안고 청춘의 기세와 용맹을 떨쳐야 한다.
누구나 새 기술탐구와 창조투쟁, 증산경쟁의 전위가 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키며 청년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그 어디에서나 랑만과 희열이 충천하고 젊음이 넘치는 새시대 문화와 문명이 태여나게 하여야 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호소에 열렬히 화답하여 창조의 새 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이 맡겨진 임무에 충실하고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늘 관심을 돌리고 이끌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
청년들의 정신도덕적성장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새 단계의 투쟁에서 달성하자고 하는 중요목표들중의 하나이다.
청년동맹에서는 청년들의 도덕적수양을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 동맹원들이 옳은 도덕관을 지니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조선청년들의 사상정신적, 도덕적우월성을 계속 살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례의도덕교양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본분을 성실히 수행하는데 이르기까지 교양사업을 포괄적으로, 항시적으로 진행하여 고상한 도덕의 터전우에 당과 국가를 위해 한몸바치려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굳건히 뿌리내리게 하여야 한다.
동맹조직들에서 새것에 민감한 청년들속에 부패타락하고 변태적인 생활풍조가 류행의 탈을 쓰고 침습하지 못하게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차단하며 사업과 생활의 전 공간을 우리 식의 투쟁방식, 사회주의생활양식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며 동맹조직생활의 강화로써만 그를 담보할수 있고 력사적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청년동맹에서는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을 동맹조직건설의 항구불변한 철칙으로 내세우고 강한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변화되는 현실에 조직기구적대책을 기민하게 따라세워 동맹의 각 부문과 단위들이 명백한 직능과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체계에 따라 실질적이고 효률적인 결실을 이루어내도록 하여야 한다.
전 동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며 동맹조직생활이 집단의 귀중함과 위력을 알게 하고 혁명적인생관을 굳히는 훌륭한 성장과정이 될수 있게 그 지도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
청년집단의 혁명성과 전투력이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유전되도록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것을 동맹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가며 청년전위모범단체쟁취운동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고조시켜 전 동맹의 초급단체, 초급위원회들을 하나같이 정예화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소년단대렬이 확대된 현실적조건에 맞게 소년단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지도력량을 집중하여 전국의 모든 소년단원들을 나라를 사랑하고 조직과 집단을 귀중히 여길줄 아는 앞날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강화는 청년동맹일군들의 사상적준비, 지도수준과 능력의 제고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문제를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선에서 보고 대하는 정치적안목, 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옳바른 집행대책을 강구할줄 아는 높은 자질, 고상한 도덕품성과 혁명적인 사업기풍은 새시대 청년동맹일군의 기본풍모이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방침에 민감하며 그 관철에로 동맹원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기발하고 진취적인 사업방법론과 묘술을 적극 탐구하여 누구나 높은 정치성과 군중성, 조직동원력을 겸비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
청년동맹일군들속에서 해박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해 늘 사색하고 배우는 기풍을 확립하며 현직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정기적인 강습과 초급단체위원장의 날 운영과 같은 공간들도 잘 활용하여야 한다.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우리 국가의 정신적대물림이 드팀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본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존엄과 전투력을 더 힘있게 떨치며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고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4월 28일
사설 : 근로하는 인민을 높이 떠받드는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기세드높이 다음단계의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보무를 힘차게 내짚으며 용진해나아가는 시기에 우리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5.1절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완강한 분투로 온갖 시련을 박차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명절이다.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을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서는 몸소 대의원후보자인 탄광지배인에게 투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열의가 날로 높아지고있는 속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이번 명절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이 부여한 사명에 충실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무수한 기적과 변혁을 이루어낸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도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려는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우리 공화국의 부흥과 강대함은 진함없는 열정과 피타는 노력으로 국가의 근간을 억척같이 다지고 약동하는 조국에 기세찬 숨결을 더해준 애국적인민의 열화같은 성심과 비상한 실천의 정화이고 귀결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근로하는 인민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위대한 수령의 뜨거운 은정속에 국가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는 근로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고 모든 영예를 다 안겨주는 나라는 없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을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열렬한 애국자로 빛나는 삶을 누리게 하는 고마운 품이다.
우리 나라에는 근로자들을 칭하는 부름들이 참으로 많다.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애국농민, 붉은 과학자와 같이 성스러운 호칭은 당이 안겨주고 조국이 불러주는 고귀한 명함이다.우리 근로자들을 국가의 전진을 떠미는 크나큰 힘, 천만금보다 더 귀중한 제일재부로 여기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부흥의 초석이 되여주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는 품이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평범한 사람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기적창조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고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떠받들어주는 따사로운 요람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우리 근로자들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자들이 더 좋은 생활과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모든 혜택을 베풀어주는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우리 조국의 진모습은 행복에 겨워있는 근로자들의 웃음속에 비껴있고 매 가정에 와닿는 하나하나의 사회적시책속에 담겨져있다.근로자들에게 억만품을 들여 건설한 황홀한 새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인민을 위해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며 인민이 바란다면 거창한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오늘 우리 근로자들은 세상에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만한 번화가들에서 끝없는 행복을 노래하고있으며 현대적인 문화휴양지들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리고있다.근로하는 인민의 꿈을 번영의 설계도에 담고 반드시 실현해주는 참다운 인민의 세상, 바라는 리상을 이루어주기 위해 아낌없는 공력을 들이는 어머니조국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다.우리 근로자들이야말로 위대한 조국의 품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복받은 사람들이다.
오늘 우리의 근로자들은 나날이 늘어나는 사회주의혜택아래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깊이 새기고 조국번영을 위한 길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에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읽을줄 아는 충실한 사람들이 우리 근로자들이며 당의 결심이라면 그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강자들이 우리 인민이다.공화국의 절대적힘이 응축된 주체병기들과 전면적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자랑찬 창조물들에는 우리 근로자들의 무한한 충성심이 력력히 깃들어있으며 인민경제의 자립적인 발전토대들과 농업생산의 비약적장성에도 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깨끗한 애국심이 슴배여있다.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이런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 당의 위업을 받들어왔기에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개척되고 더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될수 있었다.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잇고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당과 국가를 떠받들고있는 근로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이 그처럼 강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강의하고 근면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굳게 믿고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기 위한 거폭적인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을 계속 고조시켜나간다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든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사람의 본때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첫해를 값비싼 성과들로 가득찬 뜻깊은 해로 빛내여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가장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여기에 우리 근로자들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가 있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저한 행동실천, 더 높은 증산성과로 당의 원대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본태이다.전체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관철해내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순결무구한 마음과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당이 준 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근로자들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례없는 고조와 변혁으로 흘러온 전면적발전기의 기록들마다에는 우리 근로자들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 성실한 노력이 력력히 고여져있다.모든 근로자들은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경이적인 기적을 아로새겨온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자랑스럽게 수놓아가야 한다.자생자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에 적극 뛰여들어 애국의 넋과 정신을 승화시키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큼직한 일들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한다.
전면적인 변혁시대에 모든 근로자들이 자랑찬 위훈을 세워나가도록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깊이 인식시키고 누구나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자기가 설자리는 어디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잘 알도록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고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사상사업으로 대고조격전장들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전체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3대혁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이 땅우에 세폭의 붉은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의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3대혁명의 기치높이 이루어낸 번영의 고귀한 결실들을 3대혁명과 더불어 더욱 빛내여갈 불같은 일념이 맥박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인 3대혁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광범한 대중이 주인이 되여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들의 앙양된 투쟁기세의 드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개조,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개조, 문화개조를 다그쳐온 3대혁명이 있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준엄한 난국에도 좌절됨이 없이 전진의 한길만을 새겨올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변혁투쟁이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한다면 이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3대혁명의 성과를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대중운동의 생명은 그것이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되게 하는데 있다.아무리 투쟁목표가 뚜렷하고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이라고 하여도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할 때에만이 자기의 생명력과 생활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도 3대혁명수행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국가의 지도적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이 사업에 대중자신이 주인답게 참가할 때라야만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개시하면서 그 무엇보다 크게 믿은것은 그 어떤 자원이나 경제토대, 기술력에 앞서 인민대중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다.
광범한 대중이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나라의 경제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장성시킬수 있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오늘 어느 단위에서나 활발히 운영되고있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 이것은 대중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될 때 어떤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력사의 산 증견자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실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7년 7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모범을 보인 직장, 작업반과 혁신자들을 영예등록장에 등록하고 널리 소개선전하며 우수한 경험을 일반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예등록장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궐기한 모든 공장, 기업소, 농장, 직장, 작업반별로 품위있게 잘 만들어놓고 정상적으로 활용하도록 그 운영방법도 가르쳐주시고 영예등록장에 등록된 대상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잘할데 대해서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후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이 활발히 운영된 결과 3대혁명에 대한 대중의 열의가 비상히 고조되고 사람들모두가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되였으며 생산과 건설에서는 전례없는 앙양이 일어났다.
단적인 실례로 영예등록장이 운영된 첫해 문평제련소에서 3대혁명이 보다 힘있게 추진되여 현대적인 새 직장이 일떠서고 중요공정의 자동화가 실현되였으며 선진적인 기술이 도입된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누구나 3대혁명이라는 말을 항상 안고 살며 모든 지역과 단위가 3대혁명열로 부글부글 끓게 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3대혁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지난 5년간의 투쟁을 총화하고 장엄한 력사의 새 출발을 뗀 오늘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
지난 5년간 수많은 단위들이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전국적범위에서 볼 때 3대혁명수행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성과도 많지만 교훈으로 삼아야 할 문제점도 없지 않다.
일부 단위들에서는 눈앞의 난관에 위축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소극적으로 전개한 결과 3대혁명수행에서 전진이 없고 어떤 단위들은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지 적지 않은 시일이 지났지만 한급 높은 칭호를 쟁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못하였다.
3대혁명수행에서 모범적인 단위와 그렇지 못한 단위들의 경험과 교훈을 분석해볼 때 하나의 공통된 문제점이 있다.
바로 3대혁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는가, 대중이 3대혁명에 어떤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참가하는가에 따라 대중운동성과여부와 단위의 발전속도가 결정된다는것이다.
지금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어려있는 현대적인 생산기지, 봉사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있다.이에 맞게 사람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응당한 높이에서 선행시켜야 그들을 높은 혁명의식과 현대과학기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한 참된 혁명가, 애국자들로 준비시킬수 있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주인들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3대혁명수행에 대중자신이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언제나 명심하고 이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3대혁명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이 곧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며 자기 행복을 자기의 손으로 창조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단계별목표를 세우는 과정에서부터 군중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3대혁명수행의 전 과정이 군중의 자각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상동원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그리고 3대혁명수행목표를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선후차를 바로 정하며 할수 있는것부터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전개하여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켜 사회적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광범한 대중속에 들어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인식시키며 경제선동, 직관선전 등 선전선동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드세게 들이대여 온 나라가 혁명적열정으로 끓어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3대혁명수행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실속있게 하는것은 대중이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당조직들은 3대혁명수행에서 모범적인 단위의 근로자들에 대한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옳게 배합하여 대중의 열의를 부단히 고조시키며 이 사업에 적극 발벗고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조건에 포로되여 3대혁명수행에 소극적으로 림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 보수주의, 패배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관점이 발붙일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3대혁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서 각급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의 역할이 관건적이다.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마땅히 대중운동의 앞장에 서야 하며 3대혁명수행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당앞에 자기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자기 단위 3대혁명수행의 현 실태와 추진정형을 항상 손금보듯 환히 꿰들고있어야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제때에 바로잡아주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한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우리 혁명의 위대한 투쟁강령이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3대혁명의 주인이 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고조시켜나갈 때 국가부흥의 원대한 꿈은 더욱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3대혁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자각하고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자기 지역과 단위의 3대혁명화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끌어올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중앙군악단창립 80돐기념 연주회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28일 국방성중앙군악단창립 80돐기념 연주회를 관람하시였다.
해방후 나라의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로 창립된 평양학원 개원식에서 첫 군악소리를 울린 때로부터 장장 80년간 국방성중앙군악단은 시대의 숨결과 강군의 기상이 맥박치는 혁명군악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고 전군을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하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사에 긍지높은 연혁을 아로새겨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 일군들, 군대와 사회의 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 인민군군인들이 연주회를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으로 시작된 연주회에서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백전백승하는 주체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굳건히 떠받들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발전행로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혁명군악의 장쾌한 선률로 힘있게 구가하였다.
조국의 명령앞에,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하며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신화들을 창조해온 조선인민군의 영광을 무궁토록 빛내여갈 전군장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충성의 의지를 감명깊게 보여준 연주회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이 우리 군대의 혁명적성격과 전투적기백이 맥박치는 훌륭한 연주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빛나는 연혁속에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 혁명군악으로 용감하고 영웅적인 군대를 고무하며 그 어떤 무장장비와도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위력을 발휘해온 국방성중앙군악단의 공적이 력력히 깃들어있다고, 자신께서는 항상 예술단체로서가 아니라 혁명군대를 대표하는 군인집단으로서 군악단에 경의를 표시하여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악소리가 높이 울리는 곳에서는 언제나 무적의 용맹이 나래치고 세기적인 변혁이 창조되는 격동의 화폭들이 펼쳐졌다고 하시면서 국방성중앙군악단은 우리 국가의 얼굴이고 조선인민군의 상징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악단의 창작가, 연주가들은 당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높은 예술적기량을 지니고 혁명적인 군악으로 우리 군대의 진군을 고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국방성중앙군악단이 가장 영예로운 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전체 창작가, 연주가,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국방성중앙군악단은 우리 당을 따라온 영광스러운 80년력사를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며 하늘같은 믿음과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력사적진군을 우렁찬 군악뢰성으로 강력히 떠밀어주며 혁명군악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영생의 단상에 쌓이고쌓이는 경의의 꽃송이들 개관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각계층의 수많은 참관자들이 련일 찾고있다
조국의 명령을 받들어 정의와 존엄을 위한 성전에서 발휘한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정신을 길이 전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렬사들의 넋이 깃든 성지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신성한 조국의 명예와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떨친 참전렬사들의 위훈의 자욱들을 영생의 단상에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떠받들려 거연히 솟아오른 성스러운 전당으로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밤늦도록 앞을 다투어 찾아오고있다.
참관자들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혈의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로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빛내인 참전용사들의 영웅성, 조선사람의 넋과 기상이 력력한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어떤 삶이 조국과 인민의 존경과 기억속에 영생하는가를 피로 지킨 존엄으로써, 목숨바쳐 떠올린 명예로써 가르쳐준 참전렬사들이 충성과 애국의 별무리로 빛을 뿌리는 추모벽앞에도, 영웅들의 묘앞에도 참관자들의 뜨거운 감사와 경의심이 깃든 영생기원의 꽃송이들이 끝없이 덧쌓이고있다.
전투위훈기념관의 곳곳마다에서 참관자들은 아름다운 리상과 푸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을 영웅중의 영웅으로, 조국의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세상에 둘도 없는 불멸의 전당, 영생의 집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와 같은 정과 사랑, 숭고한 의리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들과 유물, 위훈자료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그들은 최후의 시각에도 조국의 번영을 념원하며 한점 아쉬움없이 생을 마무리한 영웅들, 고결한 정신과 불사신의 용맹으로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안아온 이 나라 장한 아들들의 모습을 깊이 새겨안았다.
참전용사들이 고이 간직하고 싸운 공화국기와 피묻은 맹세문들이며 입당청원서들, 사랑하는 부모처자들에게 남긴 편지들은 아껴야 할 생앞에 지켜야 할 명예를 놓으며 가렬한 전투포화를 헤쳐간 영웅전사들의 값높은 삶과 불굴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말없이 웅변해주며 참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혈전장을 용맹으로 누비던 열혈의 모습은 사진속에 조용히 깃들었어도 불뿜는 적화점을 가슴으로 덮으며, 마지막총탄, 마지막수류탄으로 최후의 시각을 영예롭게 맞으며 용사들이 터치던 불같은 웨침이 영원한 생의 메아리로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어 남녀로소모두가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
우리의 영웅들이 최후의 시각 무엇을 바랐고 어떤 념원을 남기고갔는가를 새겨주는 불멸의 화폭들을 마주하며, 그리운 부모처자와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멸적의 의지를 백배하며 그 이름도 신성한 조선인민군 군인의 명예앞에 한점 부끄럼없는 떳떳한 생을 마감한 렬사들의 숨결을 안아보며 참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로획무기전시장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죽음을 안기며 이역의 전장에서 우리 식의 전법으로 싸워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무적필승의 본때를 과시한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커다란 자부속에 다시금 새겨안았다.
전체 참관자들은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념원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가장 영웅적인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값높이 새겨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