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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우리의 국기

2026년 5월 27일《로동신문》

 

 

뜻깊은 2026년이 흐르고있다.

신년경축의 그 시각,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하시며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뜨겁게 선창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신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속에 맞이한 뜻깊은 이해,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새 승리의 진로따라 온 나라 인민은 신심충천하게 나아가고있다.그 자랑찬 전진의 행로우에 우리 세대의 고귀한 애국투쟁의 증견이런듯 우리 국기가 힘차게 나붓긴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또다시 솟구치는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으로부터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이 눈부신 실체로 펼쳐지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곡곡의 일터들과 글소리 랑랑한 교정에 이르기까지 이 땅 어디서나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

이 국기아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흐르고 이 국기를 가슴에 간직한 애국의 삶들이 조국청사에 별처럼 빛나는 자욱을 새겨가고있으며 이 국기를 우러러 천만인민이 더 무궁할 이 땅의 래일을 확신하며 조국번영의 길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친다.

《우리의 람홍색기발 창공높이 날릴제 바라보며 높뛰는 심장 애국의 피로 끓어라》라는 노래의 구절이 오선지의 가사와 선률만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된 우리 시대,

아마도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 영원한 우리의 승리와 미래에 대해 전체 인민의 애국의 지향과 숨결에 받들려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처럼 뜨겁고 우렁차게 말해줄수 있는 힘있는 증견은 없을것이다.

우리의 영광, 우리의 미래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시대, 경이적인 사변들로 수놓아지는 격동의 이 시대의 특유의 모습과 숨결에 대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말할수 있다.

그중에서도 전체 인민이 국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국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전인민적감정으로 더욱 승화되고있는 현실은 위대한 우리 시대가 펼친 감명깊은 화폭들중의 하나이다.

명절과 기념일에는 물론이고 보통날에도 우리의 초소와 일터들에는 국기가 힘차게 나붓기며 조국과 함께 하는 우리 운명의 참뜻을 새겨주고있다.일군들이 항상 국기를 책상우에 놓고 자신을 비추어보며 당과 국가가 부여한 엄숙한 사명감에 충실하려는 마음을 가다듬고 시대를 화폭에 담는 창작가, 미술가들이 국기를 형상한 도안들과 창작물들에 심혈을 쏟는다.

누구나 국기가 새겨진 옷을 즐겨입고 수도로부터 저 멀리 산골과 외진 섬의 작은 분교에 이르기까지 우리 아이들이 배우며 자라는 교정들에서는 국기게양식이 의미깊게 진행된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천지개벽을 이룩하는 우리 농촌을 생각할 때에도 국기와 함께 어려오는 화폭들이 있다.나라에서 돈 한푼 받지 않고 안겨준 새집에 이사짐을 풀며 격정의 눈물을 쏟는 농장원들의 손에서도, 불빛밝은 새집의 창가에서도 우리 국기가 나붓긴다.아름다운 새 마을이 바라보이는 벌판에서 국기가 새겨진 옷을 입고 농사짓는 농장원들의 모습도 격동의 이 시대가 펼친 의미깊은 화폭들중의 하나이다.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는 노래 《우리의 국기》는 바로 우리 시대 인간들의 이처럼 뜨겁고 열렬한 국기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격조높이 구가한 시대의 명곡이다.

국기는 국가의 얼굴이라고 할만큼 뚜렷하고 직관적인 국가상징물이다.때문에 국기에 대한 사람들의 존중과 사랑이 강렬하다고 할 때 그 의미는 참으로 큰것이다.

이는 국가에 대한 공민들의 굳건한 믿음과 존중, 신뢰와 사랑의 뚜렷한 발현이다.자기의 조국을 온넋으로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며 그 부강번영에 한몸바치려는 수천만 인민의 열화의 애국정신의 활화산같은 분출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민이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휘황한 전도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국기를 열렬히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며 온넋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깊고 뜨거운것인가.

최근년간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는 시대의 명곡들에서 그 대답을 찾는다.

《우리는 조선사람》,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조국과 나의 운명》, 《조국에 대한 노래》, 《길이 사랑하리》…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조국에 대한 무한한 존중과 사랑은 바로 이 세상 제일 존엄높은 국가, 위대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자부이고 긍지이다.

누군가 말하기를 조국은 훌륭해서가 아니라 제땅이기에 사랑한다고 하였다.어머니를 선택할수 없듯이 조국도 선택할수 없다.이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강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의 공민이 되는것처럼 크나큰 행운은 없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이 행성의 제일 자랑스럽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는 바로 그 위대한 국가의 공민들이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의 조국인 우리 공화국, 전체 인민이 하나로 뭉쳐 전진하고 승리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 자기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할 무적의 힘을 지니고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불패의 조국, 이처럼 위대한 국가의 공민으로 자부당당히 살며 투쟁해나아가는 우리의 긍지를 무엇에 비길것인가.

우리의 국기! 불러만 보아도 인민의 눈굽은 격정에 젖는다.

그 기발아래 흘러온 인민의 세월, 잊을수 없는 만단사연이 가슴을 치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완성된 우리의 국기가 평양의 국기게양대에 처음으로 나붓긴것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뜻깊은 해인 1948년 7월이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 수만일, 수십만시간이 흘렀다.얼마나 많은것이 변하고 사라졌으며 뒤바뀌였는가.허나 변하지 않은 세상, 한점도 본색을 흐리지 않은 불변의것이 있으니 바로 우리 국기아래 흘러온 인민의 세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다.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이는 공화국기발이 나붓기는 하늘아래에 펼쳐진 우리 국가의 진모습이다.

변화와 발전에 대한 지향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의 변천상은 왜 세인의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내세운 목표와 이룩해가는 속도도 경이적이지만 그 모든것이 바로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복무하는것이라는데 우리 국가의 눈부신 변천상이 세계에 주는 거대한 충격과 여운이 있다.

우리 국가의 저력과 눈부신 발전속도의 척도로 되고있는 수도의 살림집건설만 보아도 그렇다.1만세대가 넘는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어김없이 완공되여 착공계절과 준공계절이라는 시대어가 태여나고 봄계절이면 새집들이경사로 설레인다.

수도의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나라에서 억만금을 들여 일떠세운 현대적인 새집들에 해마다 입사하는 감동깊은 현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놀라와하고 부러워하며 믿기 힘들어하는 그야말로 꿈같은 현실이 이 땅에 펼쳐지고있다.

《국기아래 우리 집이 있다.》, 화성지구에 일떠선 새 거리들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이 격정속에 외우는 이 말은 참으로 깊은 뜻을 안고있다.

단지 우리 국기가 새겨진 초고층아빠트의 웅좌아래 펼쳐진 새 도시구획의 지리적위치만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기적도 이루어내는 위대한 당, 고마운 우리 제도의 품에서만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있고 더 밝고 창창할 래일도 있다는 억척의 신조이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우리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문명의 새 화폭들과 행복의 요람들은 바로 인민을 제일 귀중한 존재로 떠받들고 멸사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품, 우리 국기아래 그 영원한 주소를 두고있다.

《국기는 우리의 영광 영원한 우리 미래》라고 토로하는 인민의 마음속에 억세여지는 의지는 무엇인가.

올해 봄,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번진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인민군대입대탄원열기는 고마운 우리 국가, 우리 제도에 대한 존중과 사랑, 수호의 정신이 어떻게 이어지고 더 높이 발현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전국적으로 400여개 학급이 집단적으로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고 수많은 졸업생들이 탄원대오에 합세한 말그대로의 거세찬 조국수호의 의지, 그들이 탄원모임들에서 높이 든 공화국기발은 얼마나 많은것을 말해주는가.

그들속에는 뜻밖의 재앙으로 집도 가산도 다 잃었던 그때 고마운 손길에 받들려 수도 평양에 올라와 배움의 나날을 이어갔던 신의주시 하단1, 2고급중학교의 졸업반학생들도 있었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평양에서의 배움의 나날, 학부모들도 학생들도 고마움에 그리도 자주 눈시울젖던 그 날과 달들에 그들모두가 더욱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야말로 이 세상 제일 고맙고 위대한 어머니품, 잃고서는 살수 없는 운명의 품이라는 격정이였다.

지금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수재민들을 만나주시고 뜻깊은 연설을 하신 평양의 숙소에 세워졌던 공화국기가 눈에 선하다고, 낮이나 밤이나 그 기폭의 퍼덕임소리가 가슴을 치며 이 세상 제일 고맙고 귀중한 우리 조국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이라고 새겨주는것같았다고 신의주시 하단1고급중학교의 한 졸업생은 말하였다.

공화국의 품에서만, 우리의 국기아래서만 인민의 참된 행복이 있고 미래가 있다!

잃고서는 살수 없는 우리 조국, 우리 제도를 목숨바쳐 지키고 빛내이리라!

국기는 우리의 운명, 우리의 삶과 미래!

바로 이것이 오늘 성스러운 우리 국기를 우러르는 수천만 인민의 한결같은 신조이며 국기를 온넋으로 사랑하고 이 세상 끝까지 빛내여갈 이 나라 아들딸들의 억척의 맹세이고 의지이다.

애국의 기치높이 더 힘차게 앞으로!

새별거리에 공화국기발이 휘날린다.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고 온 나라의 존경심이 모이는 뜻깊은 새 거리에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

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는 이 거리에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높이 띄웠다고 하시면서 전투원들이 가슴에 품고 혈로를 헤쳤던 국기이고 장한 아들들을 정히 싸안아 어머니조국의 품에 데려온 기폭이라고, 그 찬연한 빛과 거세찬 펄럭임은 렬사들의 고결한 넋과 심장의 박동을 아름답고 번영하는 수도 평양의 억센 숨결로 이어 위대한 조국의 영광을 무궁하게 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힘차게 나붓기는 국기의 펄럭임과 더불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이 거리의 가정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기로 감싸안아 유가족들에게 안겨주신 참전용사들의 초상사진이 있다.

우리 국기의 찬연한 빛과 거세찬 펄럭임이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눈부시고 진함없는것인가를 새겨주는 숭고한 화폭앞에서 사람들의 생각은 깊어진다.

국기에도 자기 생명의 법칙이 있다.한번 태여났다고 하여 영원히 존재하는것이 아니며 승리의 단상에 휘날렸다고 하여 그 존엄과 영광이 세월을 넘어 저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국기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며 조국의 존엄과 명예, 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치는 고결한 애국정신이 영원할 때 국기의 영광과 찬란한 빛발도 무궁하다.

국기는 바로 천만인민의 애국정신력의 산 증견이며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다.

력사의 모진 도전속에서도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나붓겨온 우리 국기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그것을 증명하고 《예측불가능의 시대》로 불리우는 오늘의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유독한 채광을 뿌리며 그 존위와 영광을 만방에 떨치는 우리 국기의 눈부신 자태가 그것을 뜨겁게 새겨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위대한》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함께 내세워주시는 이 나라 인민은 바로 열혈의 애국정신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몸과 마음 다 바치는 조국의 미더운 아들딸들이다.

수천척지하막장과 바람세찬 전야, 파도사나운 어장과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하는 대건설전역들, 조국의 미래가 자라는 해빛밝은 교정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서나 애국에 살고 애국의 고결한 삶을 조국의 번영을 위한 길에 밑뿌리마냥 묻어가는 참된 공민들을 볼수 있다.

정든 집뜨락에 나붓기던 공화국기발을 가슴에 품고 아버지가 섰던 초소에 선 미더운 병사, 우리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날릴 꿈을 안고 훈련주로를 땀으로 적시는 장한 체육인들, 우리 국기가 나붓기는 산골학교의 작은 분교를 지켜 한생을 바쳐가는 교육자부부, 깊은 산골군에도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일떠세워준 당의 은덕에 눈시울적시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의 그날 손에 들었던 국기를 가슴에 품고 당정책관철의 중요전구들로 달려나간 랑림군의 가두녀성들…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과 발전을 확신케 하는 이 거창한 애국의 대하는 어떻게 펼쳐진것이던가.

언제나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안고 국기의 퍼덕임에 생의 박동을 이으며 애국의 먼길을 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하신 영상이 있다.

이 세상 제일로 조국을 사랑하시며 이 나라, 이 조선을 존엄과 영광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애국의 리상에 있어서도 최고이시고 그 빛나는 실천에 있어서도 최고의 경지를 새겨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기에 우리 국기에 대한 사랑도 그토록 뜨거우시다.

조국의 하늘가로 우리의 국기가 서서히 게양될 때면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넘쳐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때로는 장중하게 울리는 우리 국가를 구절구절 조용히 따라부르기도 하시고 때로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시여 눈굽을 적시기도 하시는분,

국기에 대한 사랑이 열화같으시여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노래 《우리의 국기》가 창작되였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노래가 대단히 좋다고, 전체 인민의 감정이 담긴 훌륭한 노래 창작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그리도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고 만리하늘길을 날으는 용맹한 비행사들의 가슴에 간직된 사연은 무엇이던가.비행사들이 비행기에 오르내릴 때마다 항상 비행기에 새겨진 국기를 보면서 자기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를 알게 하여야 한다시며 그들의 가슴에 더 깊이 새겨주신 애국의 참뜻,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준비사업을 지도하시던 나날 비행사들에게 안겨주신 새 비행복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어린 공화국기가 새겨져있었으니 이처럼 숭고한 세계를 가슴에 안고 하늘길을 날으는 우리 비행사들이 새기는 항로 어찌 충성과 애국의 한길이 아니랴.

어느해인가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국제경기에서 우승하였을 때에는 그처럼 기뻐하시며 특별제작한 공화국기를 비행기에 실어보내주시여 선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길 때 공화국기에 휩싸인채로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하여주신 이야기는 지금도 만사람의 가슴을 적신다.

이 세상 제일로 우리 국기를 사랑하는분이시여서 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서서히 게양되는 국기를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 인민들과 군인들을 두고 자신께서는 그들을 보면서 앞으로 혁명에 충실할 사람들은 바로 저런 인민, 저런 군인들이라고 생각하였다고, 그런 사람들은 존경심이 가는 사람들이라고 그처럼 뜻깊은 말씀도 하신다.

진정 그이를 우러러 애국의 마음들이 더 세차게 끓어솟고 그이를 걸음걸음 따라서며 평범한 사람들도 애국자, 영웅으로 성장하는 격동의 이 시대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구호가 더 밝고 창창할 조국의 래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세대의 본분을 다하려는 일념으로 산악같이 일떠선 수천만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우리의 국기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더 힘차게 휘날려가리라, 바로 이것이 오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더 밝고 창창할 우리 국가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투쟁에 총궐기한 온 나라 인민의 열망이고 의지이다.

애국이란 무엇인가.조국과 함께 하는 삶이란 과연 어떤것인가.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우리 국가의 무진한 힘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는 사변적인 성과들이 잇달았던 지난 2025년, 온 나라를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끓게 하였던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한 애국자의 삶이 있다.

구축함건조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불편한 몸으로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심신을 다 바치다 순직한 청진조선소 현대화직장 제관1작업반장 조금혁동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모두의 추억속에 길이 기억될 고결한 생을 빛나게 마감한 애국자라고, 조국은 그의 참다운 생애에 두고두고 감사하고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그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신 훌륭한 인간,

바로 저 함이 물리적인 부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같은 우리 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에 떠받들려 저렇게 떠있다고 생각할 때 숭엄해지는 마음 끝없이 깊어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고결한 애국의 삶에 대한 참으로 값높은 평가이다.

그라고 왜 생의 귀중함을 몰랐겠는가.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것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쁨드릴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조용히 뇌이고는 또다시 일터로 나간 그는 새날이 밝아오는무렵 현장에서 순직하였다.

말그대로 생의 마지막박동까지 다해 조국을 받든 참된 애국자, 그가 마지막순간에 간절히 바란것은 무엇이였겠는가.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웅건히 떠있는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에서 그리도 만사람의 가슴을 적시며 어려오던 우리 국기에는 그 불덩이같은 대답이 있었다.

살아도 죽어도 오직 조국을 위해!

이런 고결한 생들이 모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높이 떠받들고 이런 참된 애국의 삶들에 받들려 우리의 국기가 그처럼 눈부시게 빛나는것 아니겠는가.

《국기와 나》, 이는 바로 《조국과 나》이다.

조국을 떠나 그 운명과 미래를 생각할수 없는 우리에게 있어서 값높은 삶이란 조국을 위해 빛내이는 애국의 생이고 참다운 행복이란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헌신의 자욱이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국권과 국익을 우선시하며 조국을 위해 살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삶, 설사 남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외진 일터와 초소에 있다 해도 국기의 퍼덕임소리를 새길줄 알고 그 거세찬 펄럭임에 자기 생의 박동을 하나로 잇는 사람이 참다운 애국자이다.

국기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노래만 부를것이 아니라 우리의 국기를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떠받들어올리고 그 눈부신 빛발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주기 위해 진심을 바치고 심혈을 쏟아야 한다.

애국의 무수한 삶들이 새겨진 우리 국기에 자신이 흘린 피와 땀, 새겨온 헌신의 자욱, 지새운 밤들은 그 얼마나 깃들어있는가를 스스로 묻고 대답해보아야 한다.

국기가 우리의 존엄이고 영광이며 미래이라면 그 국기의 영원무궁함을 담보하는것이 이 땅에 생을 둔 수천만 인민의 애국의 넋이고 정신임을 잊지 말자.

인민의 애국의 의지에 받들리고 애국의 숨결을 안고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는 오늘도 그리고 래일도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휘날릴것이다.

이 땅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기폭에 찬란히 새겨진 그 별은 승리로 빛발칠것이며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우리의 국기는 이 세상 끝까지 나붓길것이다.

사랑하노라.우리의 국기, 위대한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스러운 국기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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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우승한 내고향팀 선수들 귀국

2026년 5월 27일《로동신문》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내고향팀 선수들이 26일 귀국하였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우리 선수들은 예선단계 경기로부터 결승경기에 이르는 9차례의 대전에서 도합 36개의 득점을 기록하고 련맹전우승컵을 쟁취하는 자랑찬 경기성과를 이룩하였다.

선수권보유자련맹전의 준결승, 결승경기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여 조선사람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고 돌아온 조국의 장한 딸들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일군들과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우승의 금메달로 주체조선의 위용을 떨치고 우리의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린 내고향팀 녀자축구선수들이 화려한 꽃장식을 한 뻐스를 타고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아시아녀자축구계를 또다시 뒤흔든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을 맞이하는 환희의 열파가 수도의 거리마다에 넘쳐흘렀다.

전위거리, 버드나무거리, 개선거리, 창전거리, 문수거리 등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녀성체육인들에게 시안의 근로자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이 손저어주며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내고향팀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은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우승의 금메달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백승의 기상과 명성을 높이 떨쳐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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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과 회담

2026년 5월 27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26일 평양의사당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과 회담하였다.

최선희동지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싱가포르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상은 싱가포르정부와 인민은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강화되기를 희망하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여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이 교환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 싱가포르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길성동지가, 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날 저녁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일행을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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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5월 26일《로동신문》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영예드높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를 가지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애에 넘친 어버이사랑과 은정깊은 배려로 보살펴주시고 손수 이끌어주시였기에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는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 총련이 결성 80돐을 향한 장엄한 진군에로 총매진해나갈수 있게 한 의의있는 대회로 빛나게 장식될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실천으로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비약과 기적을 다계단으로 이룩하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이시며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십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해마다 평양에 세계적인 새 거리들과 나라의 곳곳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조국의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종합농장, 축산기지, 선진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이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을 목견하면서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영웅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더욱 절감하고있습니다.

자존과 존엄을 생명으로 내세우시고 력사의 준엄한 도전속에서도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억척으로 다지시여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으며 령활무쌍한 외교지략과 원숙한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현 세계의 가장 걸출한 정치활동가이십니다.

대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시대를 펼치시여 인민의 숙원이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창창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천하제일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며 원수님을 일심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주체혁명위업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도 있다는 철리를 가슴속깊이 새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5기기간 총련 제25차 전체대회와 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들을 비롯한 강령적말씀들을 주시여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시였을뿐 아니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중요행사들에 총련의 축하단과 대표단들을 불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여 애국애족운동을 힘있게 떠밀어주시였습니다.

대회에서 우리들은 지난 4년간 결성이래 보다 어려움을 겪은 속에서도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안고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해 간고분투하여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였으며 총련결성 80돐까지 새 투쟁기의 사업방향과 목표를 책정하고 앞으로 4년간의 주력과업과 수행방도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총련은 결성 80돐을 향한 새로운 투쟁기의 총적방향을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새세대육성, 동포사회민족성고수의 현 상황을 기어이 타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것으로 정하고 전체 일군들과 비전임역원들, 열성동포들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꾸리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가져오겠습니다.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권익을 옹호하는것을 각급 조직들의 최우선과제로 틀어쥐고 일본당국의 《대조선제재조치》와 민족차별정책을 시정철회시켜 민족교육의 권리를 고수확대하는데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동포들의 보다 안정적인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학교를 동포자녀들의 리상적인 배움터, 인간육성의 훌륭한 교정으로 만드는것을 새 투쟁기에 달성하여야 할 목표로 삼고 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교육, 동포들이 자녀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혁신함으로써 애국적이며 우수하고 책임감있는 총련의 다음세대를 키워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민족성고수운동을 소속단체와 국적을 불문하고 새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들이 어디서나 스스로 참가할수 있는 폭넓은 대중운동으로 확고히 전환하여 동포사회 곳곳에 민족의 넋이 살아숨쉬도록 함으로써 동포들사이 화목과 단합, 뉴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총련은 철저한 사상선행, 치밀한 계획성과 무조건적인 집행규률, 낡은것의 타파와 새것의 창조,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혁명적기풍확립, 동포주인형 대중운동에로의 전환을 새로운 투쟁기에 견지해야 할 사업방식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동포사회의 존속,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전 조직과 전체 일군들, 애국적동포들을 총발동하여 불퇴전의 각오로 애국애족운동에 떨쳐나서겠습니다.

우리들은 3대주력사업의 성과적집행에 유리한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능동적으로 벌려나가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하여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조직의 기반이고 애국의 무궁한 힘인 동포들을 더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워나가겠습니다.

새로운 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모든 일군들과 열성동포들의 충실성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각급 조직들을 반석같이 다져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겠습니다.

본 대회에서 선출된 총련의 중앙기관 역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정치사상적수준과 실무적자질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며 세련된 일본새와 작풍으로 동포들을 위해 멸사복무함으로써 맡은 영예로운 책무를 다해나가겠습니다.

본 대회의 전체 대의원들은 총련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리정표를 세운 제26차 전체대회 결정집행에 헌신분투하여 기어이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우리들의 절절한 소원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

2026년 5월 24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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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 진행

2026년 5월 26일《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가 23일과 2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 배진구, 조일연, 서충언, 강추련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상임위원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 중앙감사위원들, 총련의 각급 기관, 단체, 사업체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에 보낸 축전을 남승우부의장이 랑독하였다.

대회에서는 자격심사보고가 있은 다음 대회의안으로 《총련의 제25기 사업총화와 제26기 과업에 대하여》, 《총련강령 및 규약의 개정에 대하여》, 《제25기 재정결산 및 제26기 예산안에 대하여》, 《총련중앙기관 역원선거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총련 제26차 전체대회 첫째 의안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총화기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을 받들고 본부의 조직장악력과 실천력을 부단히 높이며 지부중시, 분회중시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기층조직들을 생기발랄한 산 조직으로 튼튼히 꾸림으로써 강령적서한에서 제시된 4대과업관철에서 이룩한 사업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소동과 민족교육차별책동, 재일동포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악랄하게 감행된 엄혹한 상황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을 항상 새기고 각계각층 동포들의 무궁한 힘을 총발동하여 시련과 난관을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과감히 물리치면서 총련 각급 조직과 단체, 사업체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진데 대하여 그들은 긍지높이 토론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정해주신 총련의 새 투쟁기에 결성세대들의 애국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며 3대주력사업을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동포사회의 존속,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불퇴전의 각오로 본 대회결정을 어김없이 집행해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조국의 각 기관, 단체들과 일군들 그리고 해외동포단체들, 일본의 각 단체 및 개별인사들, 해외의 친선단체들이 보내온 축전들과 축하인사록화편집물이 소개되였다.

재일조선청소년학생대표들이 대회장에 입장하여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이 감사위원회 사업보고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안인 총련중앙위원회 보고를 대회결정으로 채택하였다.

또한 둘째 의안인 총련강령 및 규약개정심의위원회 보고, 셋째 의안인 재정결산 및 예산안심의위원회 보고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허종만동지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으로 선거하였다.

또한 제1부의장, 부의장, 사무총국장, 총련중앙위원회 위원과 중앙감사위원회 위원들을 선거하였다.

대회에서는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사회주의조국은 천하제일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며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주체위업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깊이 새기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총련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리정표를 세운 제26차 전체대회 결정을 무조건 집행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며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꾸리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가져옴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충성의 결의를 다지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총련중앙위원회 제26기 제1차회의에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구성되였으며 총련중앙감사위원회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을 선출하였다.

대회기간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를 축하하는 공연과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또한 총련의 민족교육사업발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의 제25기 사업총화와 제26기 과업에 대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에서 한 박구호제1부의장의 보고

2026년 5월 26일《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에서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첫째 의안에 대한 보고 《총련의 제25기 사업총화와 제26기 과업에 대하여》를 하였다.

대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걸출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강령에 따라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에로의 대진군을 벌리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가지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체대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축전을 보내주시는 각별한 배려를 안겨주시였습니다.

저는 대의원들과 함께 전체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조국인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립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총련과 동포사회를 둘러싼 환경이 전례없이 엄혹한 상황에서도 단결의 힘으로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애국심과 동포애의 분출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 이 자리에 모인 전체 대의원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하며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철저히 관철하여 애국애족운동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이며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대회입니다.

본 대회에서는 총련이 25기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총련결성 80돐까지의 새 투쟁기의 사업방향과 목표를 책정하며 앞으로 4년간의 26기사업에서 수행할 과업에 대하여 토의결정하게 됩니다.

1.제25기 총련사업의 총화에 대하여

대의원 여러분!

총련 제25차 전체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4년간은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한 참으로 특기할 시기였습니다.

총화기간 조국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탁월한 전략, 과감한 용단으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나라의 모든 지역을 동시적으로 발전시키는 공화국창건이래의 거창한 혁명이 개시되여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미증유의 대변혁이 일어났습니다.

총화기간은 또한 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가 영구적으로 다져지고 공화국무력의 강대성과 영웅성이 비상히 제고됨으로써 나라의 안전리익이 굳건히 수호되고 국제적위상이 더욱 높아진 시기였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하고 탁월한 령도로 이룩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빛나는 현실이 총화기간에 우리가 목격한 조국의 모습입니다.

총화기간 총련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심한 령도와 친어버이의 사랑속에서 애국사업을 줄기차게 벌려왔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혁명장정을 이어나가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 제25차 전체대회에 력사적서한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주시여 총련이 조국과 더불어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갈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해마다 새해축전으로 총련의 사업방향과 주력할 과업을 밝혀주시였습니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조국에서의 중요행사들에 총련의 축하단과 대표단, 방문단들을 불러주시고 여러 기회에 총련일군들과 애국적동포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의 높은 영예를 안겨주신데 대해 언급하면서 총련이 온갖 난국을 꿋꿋이 이겨내며 애국애족운동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포근히 안아 지켜주고 내세워주시는 인자하신 원수님께서 계시기때문이라고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하여 첫째로, 총련의 모든 활동을 동포제일주의로 지향시키고 일관시켜나가야 하며 둘째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교육, 동포들이 자녀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셋째로,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며 넷째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부응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특색있게 이바지할데 대한 4가지 과업을 천명해주시였습니다.

보고자는 총련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4대과업관철에서 전형을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확대하여 각급 조직들을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그 체모를 일신하기 위한 단계에로 운동을 발전시킨데 대해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총화기간 총련은 결성 70돐을 맞이하여 또다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는 더없는 영광을 지녔습니다.

총련은 공화국의 해외동포조직으로 새겨온 자랑스러운 70년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결의를 안고 각급 조직마다 동포사는 곳곳에서 총련결성 70돐을 경축하는 정치문화행사를 광범한 동포들의 참가밑에 성대히 조직진행하여 일군들과 동포들을 결성 80돐을 향한 애국운동에로 불러일으켰습니다.

보고자는 총화기간 총련을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귀중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민족교육의 권리획득을 위한 투쟁, 일제식민지죄행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추궁,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활동 등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전 조직적으로 힘있게 벌렸으며 일본당국의 차별정책과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도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기 위한 사업,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위한 운동을 활발히 전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총화기간 총련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여 주체위업, 총련애국위업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능동적으로 벌렸으며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하였습니다.

총련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 공화국의 대내외정책과 전진비약하는 참모습을 광범히 알리기 위하여 중앙과 지방의 련대성단체들과 일본인사들과의 사업을 적극 벌려 강연회와 학습회 등 다양한 행사와 모임이 조직진행되도록 하였으며 인터네트를 활용한 새로운 정보통신수단으로 선전자료와 동영상을 수많이 내보내도록 하였습니다.

보고자는 또한 총련이 결성 70돐에 즈음한 각지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련대성운동을 한층 고조시키고 평화, 시민단체들과의 련대밑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반대규탄하는 미국대사관, 령사관에 대한 항의행동을 집중적으로 조직전개한데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이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말단기층조직인 분회의 건설과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에서 전진을 가져왔다고 말하였다.

총련은 분회대표자대회를 전체대회에 못지 않게 중시하며 애국애족창조운동을 일관성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분회를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조직으로 만들어나가는데서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이룩하였습니다.

총화기간 총련은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을 새형의 분회강화운동으로 벌려나갈것을 결정하고 분회의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크게 일신시키기 위한 운동에 전 조직과 일군들, 비전임열성자들과 분회위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하여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는 분회사업을 총련부흥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각지의 분회위원들과 동포열성자들의 력사적인 대회합으로 장식되였습니다.

보고자는 총련이 각급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선전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조직진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총화기간 총련이 본부의 조직장악력과 실천력, 지부의 활동력을 제고하는데 큰 힘을 넣어 애국운동의 지역적지도단위로서의 본부의 역할을 높이였다고 하면서 상공련합회, 조청, 녀성동맹, 청상회 등 총련의 계층별단체들이 조직건설과 애국적대중운동에서 귀중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2.총련결성 80돐까지를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울데 대하여

대의원 여러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총련결성 80돐까지의 10년간을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우고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총련은 결성 80돐까지를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우고 애국애족운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총련결성 80돐이 되는 2035년은 주체위업의 웅대한 전략적시간표와 거세찬 전진에 보폭을 같이하여 총련애국위업도 새 부흥에로 들어서게 되는 참으로 력사적인 해입니다.

오늘 3대주력사업은 애국위업의 부문별사업이 아니라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동포사회의 존속,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결성이래 일찌기 없었던 엄혹한 환경속에서 간고한 투쟁을 벌려야 하지만 우리에게는 강위력한 어머니조국이 있으며 장장 70년의 오랜 기간 걸음마다 들이닥친 난국을 뚫고 세계교포운동의 선구자,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긍지높은 투쟁전통이 있습니다.

그리고 총련조직에 굳게 뭉친 애국적동포들의 무궁한 힘과 조국과 더불어 부흥하는 총련과 동포사회에 대한 희망을 안고 신심에 넘쳐 내달리는 믿음직한 새세대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투쟁기에 나서는 초미의 문제들을 밝혀주시면서 용기를 내여 더 분발하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총련에 대한 믿음을 새기고 또 새겨 3대주력사업에서 혁신을 가져올 불퇴전의 각오로 애국애족운동에 떨쳐나설것입니다.

새 투쟁기에 총련을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보다 튼튼히 다질것입니다.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에 우리앞에는 전체 일군들과 비전임역원들, 열성동포들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꾸리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가져와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보고자는 새로운 투쟁기의 총적방향은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에서의 민족성고수의 현 상황을 기어이 타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총련은 새로운 투쟁기에 상응하게 사업방식을 철저히 전환할것이라고 하면서 새 투쟁기의 사업방식은 철저한 사상선행, 치밀한 계획성과 무조건적인 집행규률, 낡은것의 타파와 새것의 창조,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혁명적기풍확립, 운동의 동포대중주인형에로의 전환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이 새 투쟁기의 전 기간 사상제일주의와 동포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일군들과 동포들의 충성심과 애국열을 불러일으키는 선전교양사업을 그 어느때보다 강도높게 벌릴것이며 종래의 낡은 도식과 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법,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긍정을 적극 일반화하고 발로된 결함과 부족점을 지체없이 극복하면서 전진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업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3.제26기 총련의 주력과업에 대하여

총련은 26기기간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에서 현 난국을 뚫고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것입니다.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익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최우선적과제로 정하고 권익옹호투쟁과 동포들의 생활상고민과 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왕성히 벌려나갈것입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둘러싼 엄혹한 정세속에서 권익옹호투쟁은 한치도 양보할수 없고 한시도 미룰수 없는 가장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습니다.

조성된 오늘의 상황에 대처하여 총련은 동포권익옹호투쟁을 과감히 벌려 동포들의 존엄과 핵심적권익에 대한 침해에 견결히 맞서나갈것입니다.

보고자는 무엇보다도 총련이 민족교육의 권리를 비롯한 동포들의 민족적권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총련이 민족교육을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권리를 지키며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각종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를 반대하고 총련조직의 합법적지위를 지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와 함께 일제식민지과거사를 미화분식하려는 반동들의 책동을 반대규탄하며 희생자추도와 력사기록, 사죄와 배상의 실제적조치, 국제여론환기를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총련은 동포들의 생활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헌신적인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 잘 수행할것이라고 하면서 생활에서 불편과 걱정이 많은 동포들에게 더 깊은 관심을 돌리고 동포사회에 서로 돕고 위해주는 상부상조의 미풍이 넘치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은 민족교육을 강화발전시킴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이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질을 부단히 제고하고 학교운영의 합법성과 안정화를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벌려나가며 조선대학교를 동포학생들 누구나 지망하는 권위있는 명문대학으로 그 면모를 일신하여 세계유일의 해외교포대학,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총련은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운동을 전 조직, 전 동포적으로 기운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민족성고수의 바통을 이어 전 동포적인 민족문화운동으로 동포사회 어디서나 민족의 넋이 살아숨쉬도록 할것이며 문예단체들과 체육단체들은 힘있는 창작활동과 예술활동, 민족체육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으로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선도하고 동포들의 단합을 굳건히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3대주력사업의 성과적집행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대외사업을 능동적으로 벌려나가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하여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할 총련의 립장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4.새로운 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총련의 주체적력량을
결정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보고자는 총련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동포들을 더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주인으로 적극 내세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총련은 애국주의와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비롯한 선전교양사업을 동포들의 세대별, 계층별특성에 맞게 대상화하고 그들이 호응하고 공감하는 방법으로 실효성이 있게 진행할것입니다.

또한 비전임역원들과 새세대 동포들을 위한 각종 학습마당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여기에 인입하는 대상들을 부단히 확대해나갈것입니다.

지부와 분회, 계층별단체들은 기층조직과 다양한 문예소조와 체육소조에 많은 동포들을 망라하며 각급 학교들에서는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과 어머니회, 아버지회와 동창회사업에 동포들을 광범히 불러일으켜 우리 동포들을 더 조직화해나갈것입니다.

총련은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며 모든 일군들과 열성동포들의 충실성과 애국심을 더 억세게 다지는 선전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릴것입니다.

동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여야 오늘의 높은 요구성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갈수 있습니다.

총련은 사상을 기본에 두는 원칙을 확고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이 선전교양사업을 철저히 선행하여 일군들과 동포들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백방으로 고조시켜나가도록 할것입니다.

보고자는 총련의 모든 조직들에서 선전교양사업을 실감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동포들이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강령적서한관철에로 총매진하도록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새세대를 비롯한 동포들이 조국의 발전상을 체감할수 있게 조국방문사업을 추진하여 그들이 자기들에게는 강대한 조국이 있다는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어머니조국을 받들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애국애족의 길에서 신념과 신조를 굽힘없이 용감히 싸운 결성세대들을 따라배워 삶의 터전인 동포사회와 총련조직, 우리 학교를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나가도록 할것입니다.

총련은 현존하는 선전교양체계를 부단히 완비하며 새로운 선전수단을 주동적으로 탐구, 활용하여 선전교양망을 결정적으로 확대할것입니다.

총련은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총련의 위력한 선전수단인 《조선신보》의 편집사업을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부합되게 개변할것입니다.

계속하여 그는 각급 조직들을 반석같이 다지고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것이라고 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지도단위인 총련본부의 조직장악력과 결정집행력을 한층 제고하고 모든 기층조직들을 결정적으로 강화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총련의 계층별단체들은 새 투쟁기에 상응하게 대상동포들과의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상공회는 동포상공인들이 결성세대 상공인들의 애국정신과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총련과 민족교육의 강화발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주력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할것이며 동포기업권을 견결히 옹호확대하고 세계경제발전동향과 추세에 맞게 전문화수준을 높여나갈것입니다.

조청은 일군들과 동맹원들을 참된 조선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며 그들을 주인으로 내세워 청년맛이 나는 다양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조청조직에 묶어세워 총련의 새 력사창조에서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다해나갈것입니다.

녀성동맹은 조직을 강화하는 사업과 민족교육의 중흥을 위한 사업에 계속 첫째가는 힘을 돌려 새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녀성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분출시켜 민족성이 강하고 활기가 넘치는 동포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서 한몫 다해나갈것입니다.

청상회는 《유족한 동포사회를 위하여》, 《꽃봉오리들의 미래를 위하여》를 운동의 기본종자, 영원한 주제로 들고 자체조직을 주력군후비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리며 활동전반을 갱신하여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애국애족운동을 계속 선두에서 주도할것입니다.

류학동은 모든 본부와 지부들에서 학생역원대렬을 튼튼히 꾸리며 일본대학들에 다니는 동포청년학생들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꾸준히 벌려 동맹대렬을 확대하고 그들을 조선의 넋, 민족의 얼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으로 이끌어줄것입니다.

보고자는 총련의 각급 조직과 단체, 사업체들은 비상한 결심을 안고 가로놓인 난관들을 과감한 투쟁으로 뚫고나가며 일군들의 투쟁기풍을 일신하고 재래식의 틀을 깨뜨리면서 새것의 창조로 전진하는 혁신적인 안목으로 과업집행에 떨쳐나설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끝으로 그는 제26차 전체대회 대의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동포들의 애국적힘을 유일무이한 원동력으로 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2026년 5월 25일《로동신문》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2026년 5월 25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귀국의 산서성에서 탄광가스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고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 피해자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문을 표합니다.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며 유가족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5월 24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새로운 조선식문명창조

2026년 5월 25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것이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한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유산을 옳게 계승하면서도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결합된 우리 식의 독특하고 고상한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한다는것을 말한다.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고수하고 변천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월한 문화,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국의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문화적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문화분야를 우리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끊임없이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인류문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는 우리 인민의 기호와 사상감정에 맞는 고상하고 문명한 우리의 문화, 우리의 류행을 창조하고 보급일반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것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조선식문명으로 세계를 압도해나가야 한다.

우리식 문화,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문화적재부들과 생활양식들을 창조하는것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화는 남을 위한 문화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위한 문화, 조선혁명에 복무하는 문화이다.문화건설을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진행해나가야 우리식 사회주의문화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수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식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세대들이 이룩하여놓은 모든 정신적, 물질적유산들을 귀중히 여기며 우리식 사회주의문화를 주체적립장에서 창조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켜도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새롭게 발전시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을 하여도 남이 한것을 답습하거나 뒤따라가는 식으로가 아니라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하여 최단기간내에 우리의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게 하여야 한다.문학예술부문에서 창작, 창조활동을 우리의 멋과 향기가 넘쳐나고 우리 인민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혁명적으로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의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훌륭한 물질문화적재부들, 새로운 문명을 더 많이 창조하여 사람들이 새 생활을 지향하고 향유하는 과정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습관화, 체질화하게 하여야 한다.거리형성과 도로건설을 잘하고 살림집과 공공건물,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한 건축물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우리 식으로 고상하고 특색있게 건설하며 잘 관리하여야 한다.공원과 유원지들을 잘 꾸리고 록지를 더 많이 조성하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심어 도시들을 수림화된 도시,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온 나라에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하면서 조선식특유의 전통성이 살아나게 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원림록화를 잘하여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이 펼쳐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식 문화,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위상을 떨치고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상징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것이다.

오늘 당에서는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문명수준이 비끼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문화분야에서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세계적인것을 지향하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야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그 존엄과 위용을 널리 과시할수 있다.

교육과 과학, 문학예술, 보건, 건축예술을 비롯하여 문화건설의 각 부문들에서 하나하나의 재부들을 우리식 사회주의문명을 상징할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여 우리의 문화가 세계와 겨루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창조물들이 규모와 형식, 내용에 있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을뿐 아니라 요소요소에서 조선의 얼굴이 살아나고 주체적미학사상의 요구가 철저히 보장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후대관, 인민관이 비낀 멋쟁이창조물로 되게 하여야 한다.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고있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뿐 아니라 그들의 문명수준을 높일수 있게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여야 한다.모든 단위들에서 하나의 생활필수품을 생산해도 그것이 사람들을 건전하고 발전된 문화에로 인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관점에서 우리의 문화를 선전할수 있게, 사람들을 현대문명에로 인도할수 있게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며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여야 한다.교육과 과학, 보건과 체육을 비롯한 문화분야에서는 다른 나라의 발전된 성과들을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과 조건에 맞게 받아들여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충성과 애국으로 자랑높은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2026년 5월 2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창창한 미래에로 가는 총련의 힘찬 보무는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을것이며 그 성스러운 려정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위와 더불어 찬연히 빛나게 될것입니다.》

복잡다단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오로지 어머니조국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세기와 세대를 넘어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 71돐을 맞이하였다.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라는 긍지로운 명함과 더불어 자기의 행로에 애국의 년륜만을 아로새기고 모진 풍파속에서도 순결한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있는 총련,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그 자랑찬 력사를 돌이켜보며 조국인민들은 이역의 미더운 한식솔, 해외혁명동지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보낸다.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이 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들이 살고있다.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변하는 조직도 적지 않다.

하지만 총련과 같이 위대한 사상과 전통, 강력한 조직구조와 애국적인 동포군중, 정연한 교육체계를 가진 조직체는 찾아볼수 없다.평온한 환경이 아니라 최악의 극난속에서 장장 70여년간 애국의 전통을 수놓아온 조직체는 더더욱 없다.

주체의 기치따라 총련은 자본주의이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을 믿음직하게 이끌어나가는 권위있고 힘있는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다.준엄한 시기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 이 성스러운 애국대오를 키워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 새 조선의 어엿한 해외공민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존망의 기로에 놓였던 재일조선인운동을 구원해주시고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다.

조국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느라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이역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서한 《재일 100만동포들에게》는 수난많은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재일동포들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였다.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과 자기 민족, 자기 나라 혁명을 위하여 투쟁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은 시련에 처하였던 재일조선인운동을 구원해준 은혜로운 빛발이였다.

수난의 그 세월 이역땅에 끌려가 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 생죽음을 당하면서도 그것을 어쩔수 없는 숙명으로 간주해야만 했던 재일동포들은 나라를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을 절세의 애국자로, 위대한 수령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랐다.

재일동포들의 생활에서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 총련의 결성은 력사의 비참한 수난자들이 진정한 어머니조국의 품에 영원히 운명의 닻을 내리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총련의 결성으로 재일동포들은 이역땅에서 조국을 대신하여 자기들의 존엄과 권익을 보호하는 강력한 조직체를 가지게 되였으며 공화국의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의 일원이라는 고귀한 영예도 지닐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계각층 재일동포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고 총련이 국제무대에 적극 진출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도록 하여주시였다.

전후의 어려운 시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는 사랑의 전통을 마련하여주신분도, 재일동포들의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시여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대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분도,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과 정세변화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애국의 길에서 세운 공헌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역의 아들딸들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은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시련을 겪고있던 준엄한 시기에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며 변함없이 애국의 한길을 걷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총련을 주체의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변함없이 빛내여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고계신다.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어려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동포들의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과 정성을 기울여나갈것이라는 뜨거운 사랑의 약속을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해외동포들의 민족적권익옹호를 조선로동당규약에 명기하고 공화국제헌사상 처음으로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발포하도록 하시여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의 영원한 보호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5년 5월과 2025년 5월 결성 60돐, 70돐을 맞는 총련에 강령적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보내주시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총련의 대표단들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사랑,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한생을 바친 일군들을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신 그이의 숭고한 의리는 동포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조국을 방문한 수많은 총련일군들이, 동포학생들이 그이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수령을 받들고 조국을 옹위하며 총련조직을 사수해나가는 재일동포들에게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는 값높은 칭호까지 안겨주시였다.

이토록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믿음의 손길이 있기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삶과 권익을 위협하는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좌절을 모르고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올수 있었다.

애국의 대는 굳건히 이어진다

력사와 전통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를 넘겨받을 세대가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계승은 고사하고 조직자체의 조락을 피할수 없다.세월의 흐름속에 많은것이 변하였어도 총련은 결성의 출발점에서 높이 들었던 리상과 정신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조직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고있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정연한 교육체계를 통하여 동포자녀들이 참된 애국자로 자라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빛내일 새세대 동포군중핵심들이 육성되여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긍지이고 힘의 원동력이다.

오늘 총련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자기들이 지닌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애국의 길에서 신념과 지조를 변치 않고 꿋꿋이 싸운 결성세대들처럼 동포대중을 위한 헌신분투의 길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다.동포들을 성심을 다해 위하고 그들의 복리를 위해 뛰고 또 뛰는 진정한 복무자, 친혈육이 되기 위해 애쓰고있다.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이 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선전교양사업을 선행시켜 동포대중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백방으로 고조시켜나가고있으며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힘차게 전개하고있다.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선전물들의 견인력이 더욱 높아지고있다.

금강산가극단과 지방가무단들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주체적해외예술단체답게 동포들의 정서와 심리에 맞는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 동포들의 가슴속에 조선사람의 넋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새세대들이 총련애국활동의 주역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는 동포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총련은 동포청년들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심없이 애국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키워나가는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반학생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비롯한 새세대들의 조국방문은 조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감하면서 자신들을 애국자로 완성해나가는 수양과 성장의 필수공정으로 되고있다.그들에게 있어서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은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우리 조국은 최고의 최고입니다!》, 《위대한 강국의 아들딸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겠습니다.》,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애국의 역군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강위력한 조국이 있어 자기들이 이역땅에서도 가슴펴고 살고있다는것을 사무치게 느끼면서 이역의 새세대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이다.

해외동포들의 전렬에서 주체조선의 국위와 명성을 빛내이는데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가겠다고 누구나 불같은 애국의 결의를 다진다.

어찌 그들뿐이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재일동포들을 굳건히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 있는한 총련애국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 바로 이것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확신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재일조선인운동의 주체적로선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불굴의 애국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운동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이 도도한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지난해 결성 70돐을 맞으며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성스러운 리상과 정신의 확고부동성을 유감없이 과시한 총련은 이번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투쟁과 변혁의 주로에 나섰다.

자기 조국에 끝없이 충실한 총련과 같은 해외교포조직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총련의 력사는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광명할 래일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

2026년 5월 24일《로동신문》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달성을 위한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는 오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시대의 발전과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해나갈 때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혁명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이다.혁명과 건설에서 혁신을 배제하고 낡은 도식과 틀에만 매여달린다면 그 혁명은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하게 되며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그러므로 변천되는 현실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해나가는가 아니면 기성의것을 그대로 답습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 어떤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새로운 안목은 창조와 혁신의 전제이다.사람은 안목과 시야가 넓어야 변화되는 구체적인 현실을 옳바로 인식할수 있으며 문제해결의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도 찾을수 있다.누가 더 정확히, 더 빨리, 더 멀리 내다보고 구현해나가는가에 따라 전진과 발전의 성과여부가 결정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들이 다같이 일어서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인 동시에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인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안아오는 활기찬 력동의 시대이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어디서나 새 생활, 새 문명의 환희로 들끓고있다.우리가 매일, 매 시각 목견하고 체감하는 현실도 경이적인것이지만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전인민적인 의지로, 시대의 주도적흐름으로 확립된것이다.

우리 인민은 걸음걸음, 한해한해가 피어린 개척과 탐구를 동반하는 간고한 로정을 경과하면서 모든것을 새로운 관점,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고 대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였으며 완강한 실천으로 목적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내는 드센 배짱을 배양하게 되였다.이것은 비단 오늘뿐 아니라 보다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건설해나가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고 그 어떤 결실보다 귀중한것이다.

오늘 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켜나가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전례없이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현실은 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 특히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에 남아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을 대담하게 극복, 청산하고 모든 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새것이 아니면 인정하지 않는 자세와 립장, 바로 이것이 시대의 요구이다.

세상에 낡지 않는 새것이란 없다.현행당정책에 맞지 않고 개념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는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최대의 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건설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에게 지난 시기의 도시건설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하여서는 안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비록 해당 시대에서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려야 하며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창조의 세계에 의하여 최근년간에만도 건설부문에서는 현대성과 편리성, 문화성과 독창성, 미학적측면에서 해마다 다르게 새롭고 발전된 면모를 보여주는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 새별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새 거리들과 전국각지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4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은 새로운 안목에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지향해나가는 우리 당의 창조관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기성의것을 본따거나 개량하는것은 개발창조가 아니라 철저히 모방이고 변이된 보수주의이다.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여야 하며 완강하고 대담한 노력과 실천으로 전면적발전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을 내놓아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매번 새롭고 독특한 양상으로 진행된 경축행사들과 열병식들은 우리 식의 새것이란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준 계기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준비하던 나날에도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때 세운 기준은 벌써 옛날의 기준이 되였다고, 이번 열병식은 그 기준을 돌파하는 정도가 아니라 전번 열병식과는 견주지 못할 정도의 높은 경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세부에 이르기까지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우리가 하는 모든것은 새롭고 독특하며 완전무결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웅지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시대의 대걸작으로 될수 있었다.

학습을 강화하는것은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 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필수적담보이다.

우리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에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부응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올라서야 할 높이가 있고 전체 인민이 새겨안아야 할 창조의 세계가 있으며 도전과 난관을 눌러딛고 더 빨리 전진비약하기 위한 실천적방도가 집성되여있다.누구나 학습을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더욱 강화해나갈 때 당정책에 립각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철저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오늘 밭은 지식과 낡은 경험을 믿고 일할 때는 이미 지나갔다.누구나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하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견인하는 지식형, 기술형의 근로자가 될 때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뜻을 깊이 새기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부흥을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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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방발전정책(3) 만짐우에 또 만짐  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시려

2026년 5월 24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우리 당은 지난 5년간 인민이 제일 바라고 반기는 변혁의 설계도들을 련이어 펼치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여왔다.

전국적판도에서 지방경제를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기 위한 투쟁이 본격적인 시발을 떼였던 시기에 우리 당은 전국의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중대결단을 내리고 그 실현을 위한 첫 투쟁에서부터 소중한 결실을 안아왔다.신포시와 락원군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들도 훌륭히 일떠세워 나라의 근 3분의 1을 헤아리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다같이 발전할수 있는 시범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꿈만 같은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이 끝없이 솟구쳐오른 격동의 년대를 돌이켜볼 때면 우리의 가슴속에 소중히 떠오르는 하나의 추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전국의 시, 군들에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울데 대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소집되였던 두해전 8월의 지방발전사업협의회,

그날의 협의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년간 우리 당이 지역적거점인 시, 군들을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방에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할데 대한 정책을 내놓고 그 실행을 각방으로 힘있게 추진하고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전국 지방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기에 부족하다고,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3대필수대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실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결코 무엇이 풍족하거나 남아돌아가서가 아니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만짐우에 덧짐도 기꺼이 짊어지시며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념원이 그리도 불같은것이여서 또 하나의 새로운 투쟁령역이 전개되였으니 그 소식에 접한 인민의 격정은 얼마나 컸던가.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과 복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숙원은 이렇게 날이 갈수록 강렬하여졌고 그 숙원과 더불어 세상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인민의 재부들이 이 땅우에 솟아오르게 되였던것이다.

그 나날에 아로새겨진 만단사연들은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전국의 시, 군들에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일떠세울것을 발기하시고 일군들에게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여야 한다고, 시, 군들에 건설하는 문화생활거점은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아직은 그 개념도, 본받을만한 경험도 없었던 종합봉사소에 대한 표상도 안겨주시고 건설을 위한 방향과 방도까지도 세심히 밝혀주시면서 시, 군들에 건설할 종합봉사시설의 명칭까지도 몸소 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강동군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모든 시, 군병원들을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 시대 사회주의보건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울 결심을 피력하시고 두해전 8월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에는 낟알을 가공하고 보관하는 여러 시설들을 통칭하여 《량곡관리소》라는 개념을 만들데 대하여서도 밝혀주시며 3대필수대상건설이 철저히 인민의 편의와 복리에 이바지하는 건설로 되도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의 어버이.

정녕 절세위인의 세심한 가르치심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인민이 환호하고 온 나라가 반기는 지방의 세기적변혁은 더욱 가속화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리상과 숙원의 세계에는 진정 끝이 없었다.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일떠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동해기슭의 이 아름다운 고장에 우리 다시금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경제력이 약하여 신포라는 이름대신 《빈포》라고 불리우던 이 고장을 두고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자애로운 모습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험한 바다길에 오르시여 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모든 대상을 실리에 맞게, 인민의 리익에 맞게 완공할수 있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그 사랑, 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각종 어구자재와 수지배, 양식모선을 비롯한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그 은정을 떠나 어찌 《부자시》의 래일을 마중가는 신포시의 오늘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불과 190여일만에 행복의 래일을 소리쳐부르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솟아오른 락원포도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자랑찬 축도로 그 이름을 빛내이고있다.

앞으로 건설될 바다가양식기지들은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하며 지역특성에 철저히 부합되면서도 지방경제의 발전을 실속있게, 전망성있게 담보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였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에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하시며 동해기슭에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또 하나의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워주신것이다.

지난 5년과 같이 극난한 환경속에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새로운 투쟁령역, 방대한 창조의 전구들을 련이어 개척하며 긍지높은 실체들을 안아올린 격동의 년대, 말그대로 착공과 준공이 잇달아온 건설의 대번영기는 일찌기 없었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시며 정력적인 사색과 헌신으로 조국번영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이 경탄하는 문명과 복리의 향유자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할수 있은것 아니겠는가.

하기에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우리 당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열렬히 환호하며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반드시 이룩할 불같은 열의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충천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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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내고향팀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 우승컵 쟁취

2026년 5월 24일《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이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1위를 하고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8월과 11월 라오스와 먄마에서 있은 예선단계 경기와 조별단계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내고향팀선수들은 지난 3월 28일과 5월 20일에 진행된 준준결승, 준결승경기들에서 윁남의 호지명시팀, 한국의 수원팀을 각각 3:0, 2:1로 누르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과 일본의 도꾜 베르디 벨레자팀사이의 결승경기가 23일에 진행되였다.

만만치 않은 두 팀사이의 대전인것으로 하여 경기는 시작부터 치렬한 공방전을 이루었다.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해나가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44분경 17번 김경영선수가 정확한 차넣기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후반전에 들어와 량팀 선수들의 경기활동은 맹렬하였지만 더이상 득점이 나지 않았다.

결국 아시아의 최우수녀자축구팀(구락부팀)을 결정하는 결승경기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일본선수들을 1:0으로 이겼다.

시상식에서는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1위를 한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김경영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이 수여되였다.

내고향팀 녀자축구선수들이 거둔 자랑찬 경기성과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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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계급교양관을 찾는 참관자들은 여러 호실에 전시된 시작품들을 보며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는다  전체 조선인민의 분노를 담아

2026년 5월 24일《로동신문》

세기를 이어 울려퍼지는 복수자들의 성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가 신천땅에서 감행한 대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식인종이며 살인마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해마다 찾고찾으며 멸적의 의지와 복수심을 가다듬군 하는 신천계급교양관의 여러 호실에는 반제반미교양주제의 시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시인 강승한동지가 최후에 남긴 시가 시인의 모습과 함께 12호실에 전시되여있고 3호실에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혁명시인 조기천선생이 지은 시 《죽음을 원쑤에게》, 11호실에는 세계적인 대문호로 이름난 백인준선생이 쓴 시 《저주의 노래》, 5호실에는 백하선생이 1960년에 창작한 시 《너의 생명은 끝났다》, 특류영예군인시인 조광원동무가 2008년에 창작한 시초 《신천의 결산은 끝나지 않았다》의 속편들인 《피의 지층》과 《혈붙이》가 6호실과 9호실에 각각 전시되여있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나날의 시인으로부터 오늘날의 시인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년대와 세대의 시인들이 창작한 이 시작품들은 미제가 우리 조국땅에서 감행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만행에 대한 력사의 생동한 기록이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전체 조선인민의 원한과 분노, 복수심의 분출이다.

시인 조기천선생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종군작가로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최전선에까지 나갔다 들어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강렬한 체험에 기초하여 시 《죽음을 원쑤에게》를 창작하였다.그는 시에서 미제의 야수적만행과 인민군용사들의 복수의 의지를 이렇게 토로하였다.

 

저 산밑 밤나무숲속에

작은 마을이 있더니

오붓하던 내 고향마을!

그러나 이젠 마을도 간데 없고

어머님도 내가에서 총살되고

애기바위 진달래도 타버리고

그 처녀도 놈들에게 끌려갔고…

오 전우들아 무슨 한숨이냐?

탄환을 재우자 총창을 겨누자

죽음을 원쑤에게 복수의 죽음을!

 

미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신천군에서만도 강점 52일간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한 3만 5 00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하기에 이 땅의 한 시인은 신천의 참상을 두고 사람의 피가 강물을 이루고 사람의 시체가 산처럼 쌓인 곳이라고 토로하였다.이것은 결코 한 시인의 창작적흥분이 낳은 시어가 아니다.신천이라는 지명과 함께 가슴아프게 떠오르는 백둘어린이묘와 사백어머니묘, 원암리 밤나무골 화약창고,

그에 대해 생각하느라면 귀여운 자식들을 찾던 어머니들의 피타는 웨침소리와 엄마를 찾으며 목놓아 울어대던 어린이들의 처절한 울음소리와 함께 야수의 울부짖음이 들려온다.

어머니와 아이가 한곳에 있는것은 너무나도 행복하다며 《어머니와 아이들을 따로 떼여 가두라.그래서 어머니가 아이를 찾고 아이들이 어머니를 찾다가 굶어서 피가 말라죽게 하라.》, 《저것들을 굶겨죽이고 불태워죽여라.사람의 종자를 모조리 없애라.》고 극악한 살인명령을 내린 미제침략군장교놈,

5호실에 전시된 시인 백하선생의 시 《너의 생명은 끝났다》는 이자의 야수성과 악랄성, 교활성을 단죄규탄한것이다.

 

감히 네 얼굴을 감출수 있단 말이야

갓난아이를 휘발유에 태워죽인 악마

녀인의 젖가슴을 톱날로 베인

미제의 악착한 교형리여

너 어디에 숨어살수 있으리라고

이렇게 등지고 사진을 찍었느냐

귀여운 아기를 젖가슴에서 떼여

방금 불속에 처넣은 너의

그 가증스러운 낯짝을 보자

피를 말리는 그 웃음을 보자

해마다 신천계급교양관을 찾고 또 찾는 참관자들은 수십년전에 창작된 이 시작품앞에서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하며 두주먹을 억세게 그러쥔다.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임을 알기에 감히 사진기렌즈앞에 낯짝을 내밀지 못한 원쑤의 상통과 본심을 세계의 면전에 낱낱이 까밝히고 저주의 불소나기를 퍼붓고싶어서이다.

원한의 땅 신천, 바로 이곳에서 전체 조선인민의 분노를 담은 복수의 시들은 오늘도 끊임없이 태여나고있으며 그 시들을 다 전시한다면 신천계급교양관의 벽면들에 차고넘칠것이다.

특류영예군인인 시인 조광원동무의 시 《혈붙이》가 전시된 9호실에서 우리와 만난 한 대학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는 몇해전에 출판된 시집 《피는 피로써!》가 있다.거기에 들어있는 70여편의 시들중 대부분이 여기 신천에서 감행된 미제의 만행을 단죄하는 시들이다.시집에서 보았던 시들을 오늘 신천계급교양관에서 보니 그 의미가 새롭게 안겨오고 복수의 의지가 더욱 강렬해진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계속 태여나는 복수의 시들마다에는 절대로 식지 않고 잦을줄 모르는 전체 조선인민의 거세찬 분노가 담겨져있다.

그렇다.우리 인민은 세대를 이어가며 미제의 죄악에 찬 력사를 낱낱이 파헤치고 기어이 피로써 결산하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천백배로 가다듬고있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온갖 악의 원흉인 미제가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우리의 신천길은 계속 이어지고 전체 조선인민의 분노는 년대와 세대를 이어 활화산처럼 타오를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강국이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온 나라가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으며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생산투쟁, 로력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국에 대한 인민의 자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인민의 애국의 리상은 원대하고 애국의 열정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강국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사람,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이다.

그것은 인민이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기때문이다.강국이란 다름아닌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의 나라이며 국력은 곧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적힘의 총체이라고 할수 있다.

인민이 지니고 발휘하는 힘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며 단결의 가장 공고한 기반은 애국심이다.애국열이 차넘치는 나라는 빈터우에서도 락원으로 솟아날수 있지만 애국심이 결핍된 나라는 재부를 쌓아놓고도 쇠퇴하게 된다.애국은 강국건설의 제일가는 밑천이며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탄생부터가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의 고귀한 산아였다.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애국의 기치아래 일치단합된 전인민적투쟁에 의하여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빛나게 완수되고 새 민주조선이 태여나게 되였다.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애국심은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안아왔고 전후 빈터우에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왔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를 이 땅에 떠올렸다.잊을수 없는 고난의 년대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부강조국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다질수 있은것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함에 하나같이 분기해나선 전체 인민의 애국정신과 아낌없는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이 불변의 철리는 위대한 새시대에 더욱 힘있게 립증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국가앞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시련이 겹쌓였던가.그러나 그 모든것은 애국으로 충만되고 애국으로 하나가 된 우리 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앞에서는 무기력하였다.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 남김없이 발휘된것이 우리 인민의 애국의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였다.

수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완성하고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눈부신 기적을 안아왔다.전면적국가부흥시대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끝없이 솟구치고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진 자랑찬 현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체감하는 실제적인 변화와 눈부신 결실들은 우리 인민의 애국의 무진한 힘과 열정, 지혜와 분투가 떠올린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난 5년간은 대중의 앙양된 애국열의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적적인 실천적성과, 자랑찬 실체들로 전환된 참으로 긍지스러운 려정이였다.

이 위대한 년대에 수많은 청년들이 당과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달려나가는 애국적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였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의 대재앙을 물리친 기적은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전인민적단결, 전민합세의 위대한 승리이다.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위력은 온 나라에 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탄생시켰으며 상원의 기적을 안아왔다.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자신심은 배가되였다.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뭉치고 애국의 무진한 힘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국가가 진정으로 강대한 나라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위대한 조선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다.

인민이 세우고 인민의 애국심에 떠받들린 우리 조국은 오늘 륭성과 번영에로의 힘찬 진군을 계속하고있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보다 큰 표대를 세워주었다.이제 우리가 결행해야 할 계획들은 그 하나하나가 방대한 과업들이다.

위대하고 강대한 나라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 세대에 지워져있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할 때이다.

오늘날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당겨오는 무한대한 힘이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철저한 구현자가 되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드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며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강행군에 전진의 보폭을 같이하는 참된 충신이 될 때 우리 조국은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국가의 존엄과 권익이 인민의 존엄과 번영에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적인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은 없다.누구나 국가의 리익이자 자기자신의 리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한다.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무슨 일을 해도 국가적립장에서 생각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승화될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되게 된다.

진정한 애국은 사소한 만족도 모르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가려는 진취심이다.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한다.오늘 우리 당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지난날에는 선진적인것이라고 할지라도 세월이 흐르면 낡은것으로 되게 된다.오늘날 낡은것을 고집하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현상유지를 하려는것은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가 아니다.창조성, 혁신성으로 일관된 애국이라야 참다운 애국이다.

애국에는 크고작은것,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도 다 조국의 한 부분이고 귀중한 재부이다.조국땅에 있는것이라면 모든것을 아낄줄 알고 빛내여나갈줄 아는 사람이 애국주의를 실천에 구현해나가는 사람이다.

조국을 위한 일에서는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세차게 타오를 때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더욱 과감히, 더욱 기세차게 투쟁해나감으로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손길아래 인민의 리상과 실천력은 높아간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경제와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도 일시에 변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그 로정에서 이룩된 가장 귀중하고 더없이 소중한 변화가 있다.

미증유의 경이적인 변혁들과 더불어 인민의 리상이 높아지고 안목이 넓어졌으며 재능과 창조력이 커진것, 사람들 누구나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고 희망의 키를 나날이 더욱 솟구며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가는 가슴벅찬 화폭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 품고있던 세기적인 꿈과 념원이 실현되는 격동의 현실을 체감하면서 더 좋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으며 보다 원대한 리상을 목표하고 그 실현을 위해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자기 위업, 자기 리상의 성공적결실에 대한 인민의 드팀없는 확신은 이미 약동하는 우리 시대의 확고한 사상감정으로 형성되였으며 바라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우리 당을 일편단심 받들어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날로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국력의 높이를 과시하는 현대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도 많고 우리 생활의 곳곳에 깃드는 새시대의 변화들도 좋지만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실로 벅차고 뿌듯한 자긍심을 자아낸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완강한 실행력,

참으로 이것은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백배로 다지는 진정한 변화이고 앞으로의 진보와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굳건히 담보하는 변혁중의 가장 중요한 변혁이며 인민을 억세게 키워 그 무궁무진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당 령도방식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이 급속한 걸음은 필연코 온 나라가 전변되고 흥하는 원대한 리상에로 가닿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일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그것이 얼마나 높고 그 실천을 위함에 얼마만한 실행력과 투지가 안받침되는가에 따라 결과가 좌우된다.

언제나 높은 리상과 크나큰 포부를 지니고 그 수준과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노력을 기울여가는 국가와 인민은 언제나 강하고 승리하는 법이다.

남달리 애국심이 강한 우리 인민의 간절한 념원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는것이다.

이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장구한 기간 고난을 이겨내며 자력부강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여왔으며 근로의 성실한 노력으로 귀중한 승리들을 안아올렸다.

우리 인민들이 대대손손 꿈으로만 그려보던 리상향들을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줄기차게 일떠세워주시고 지어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문명과 번영의 세계를 련이어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오늘 이 땅우에는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변혁과 전변의 화폭들이 무수히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하늘높이 떠받들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실 가장 숭고한 리념과 원대한 포부를 지니시고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소망과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우리 인민을 원대한 리상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시고 그 위력을 최대한 분출시켜 기존관례와 기록을 초월한 기적적현실들을 무수히 펼쳐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한해한해가 가슴벅찬 변화와 경이적인 사변들로 충만된 지난 5년간의 투쟁로정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어져온 우리 인민의 비약적인 성장과정과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록이라고도 할수 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병행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숙한 령도방식은 실로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를 단기간에 현실의것으로, 기정사실로 되게 하는 위대한 힘이고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거창한 건설사업들과 정치문화축전들을 비롯한 모든 공간과 계기들이 인민들에게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고 창조적안목을 틔워주며 자신심을 배가해주는 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됨으로써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혁신적인것, 보다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목표로, 의지로 자리잡게 되였다.

매해 나라의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것만 해도 꿈같은 현실이건만 그와 병행하여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까지 멋들어지게 솟아오르고 수도에는 년년이 새로운 모습으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는 눈부신 변천상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자긍심과 분발심을 배가해주었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줄달음쳐온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서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익히면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하였으며 자기자신들도 놀랄만큼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진보하였다.

세상제일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남들은 미처 바랄수도 없고 가질수는 더욱 없는 우리 인민만의 무상의 영광과 행운이 어찌 하늘처럼 높은 포부와 리상을, 희망과 꿈을 떠올리지 않을수 있으랴.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불과 한두해사이에 수십년을 도약하여 바다를 낀 시, 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축도로 전변된 신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꿈만 같은 체험속에 터치는 한결같은 토로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실체로 이어놓으면 이렇게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것이 태여나게 되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언제나 훌륭한 본보기가 됩니다.우리는 이것을 실체험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이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만 들어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리상이 어느 높이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는가를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

세대를 이어오며 바라던 꿈이 현실로 전환될 때마다, 더 큰 포부와 더 높은 리상을 간직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당정책에 대한 굳은 신뢰심이 더더욱 억세여지는것, 바로 이것이 이 나라 민심의 거세찬 흐름이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렬한 숙원과 열망, 비상한 창조는 우리 인민의 실천력과 창조력, 안목과 미학관을 새시대에 부응한 높이에로 부단히 인도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지향하시는 현대문명의 창조는 본질에 있어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부단히 갱신되고 도약하는 창조, 인민들이 리상으로만 그려보던것을 지어 표상에도 없던것을 휘황한 설계도로 펼치시고 인민의 무한한 힘을 발동하여 최상의것으로 실현하시는 완벽한 창조이다.

혁명이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며 필연코 질적인 변화를 동반하게 된다!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라!

이것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이끄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일관 강조하시는 문제이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리상적인 문화어촌 락원포와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염분진해안공원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내용과 형식의 모든 면에서 대중봉사거점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삼지연관광지구의 호텔들…

우리 당이 내세우는 창조의 높이, 문명의 기준을 실체로 보여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명확히 새겨주는 새로운 기준, 축도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은 또 얼마나 위대한 창조의 세계를 전하고있는것인가.

오늘 아무리 완벽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내놓았다고 해도 래일에는 반드시 이를 릉가하는 보다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태여나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지론을 안으시고 시공과 건설의 전 과정을 부단한 발전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대에 미래사회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실 그이의 웅대한 구상과 새것과 발전만을 지향하시는 숭고한 창조의 세계에 의하여 인민의 리상과 슬기, 미학관과 안목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실현됨에 따라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의 새 실체들이 일떠서면서 지방인민들의 눈빛과 보폭은 크게 달라졌으며 이제는 자기 고장의 잠재력으로 못해낼 일이 없다는,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하고 자체의 힘으로 하며 제일먼저 하겠다는 백배의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가 이 땅 그 어디서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농촌의 생활수준과 문화수준에서도 눈에 뜨이는 개변이 일어나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의 로동계급화, 선진화, 문명화는 가일층 촉진되고 비상한 애국열은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 그대로 비끼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수많이 전개하고 이렇듯 부단한 갱신과 발전을 지향하며 완강하게 추진하는것은 결코 조건이 특별히 좋아지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시켜주려는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를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워가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원대한 리상과 포부로 조선사람의 정신력을 강용히 발양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길에 무한한 활력을 장진해주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혁명세계가 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중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리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위대한 그 리상을 실현함에 총력을 다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길에서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혁신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민을 위하시는 진정이 그처럼 뜨거운분, 인민의 행복을 그리도 간절히 열망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인민을 위하여 혼심을 바치시는데서 기쁨을 찾고 무한한 행복을 느끼는분이시기에 그이께서 밝혀주시는 휘황한 설계도에는 언제나 인민의 꿈이 소중히 실려있고 제시하시는 실천강령, 투쟁방략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최상의 진로가 명시되여있으며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따라 인민의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면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맑고 푸른 하늘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리상향들과 희한하고 눈부신 선경들에서, 하여 나날이 개선향상되여가는 자신들의 생활속에서 로동당만 믿고 따르면 바라는 모든것이 천만가지 행복으로 꽃피고 그토록 념원하던 리상사회의 그날도 반드시 온다는 확신을 더욱 백배하고있으며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을 설계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머지않아 가장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온 행성이 부러워할 아름다운 미래를 어떻게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어떻게 이루어내는가를 똑똑히 목견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 앞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최고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긍지높은 시대와 더불어 백배해진 용기와 투지로 영광넘친 총련의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장엄한 투쟁이 개시된 력사적시기에 성대히 개회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를 열렬히 축하합니다.

총결기간 총련은 드놀지 않는 애국적신념과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을 원동력으로 최악의 도전과 고난을 강인하게 이겨내고 조직력과 단결력을 백배하였으며 결성 70돐을 계기로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성스러운 리상과 정신의 확고부동성을 유감없이 과시하였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새로운 투쟁과 변혁의 년대기로 향한 총련의 진군을 고무하는 력사적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2026년 5월 2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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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강연선전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강연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새로운 방침들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해설침투하며 그 실현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사업의 한 형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습과 강연, 선동의 기본형식을 옳게 활용하면서도 정황과 조건, 군중의 동향과 심리에 맞게 선전선동활동을 능숙하게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강연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리론의 위대성과 정당성, 령도의 현명성, 고매한 덕성 그리고 새롭게 제시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해설선전하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적기능과 함께 선동적기능을 수행하는것으로 하여 대중교양과 발동에서 위력이 크고 기동성이 높으며 호소성이 강하다.

강연은 단번에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짧은 시간에 간결하게 기동적으로 하는것으로 하여 인식교양적의의가 크다.이러한 특성으로 하여 강연은 선전선동사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강연은 참가대상에 따라 간부강연, 당원강연, 군중강연 등으로, 내용에 따라 정책강연, 덕성강연, 정세강연, 과학강연 등으로, 진행형식에 따라 구두강연, 록음강연 등으로 구분한다.

강연선전의 질적수준을 높여야 당의 의도와 정책적문제들을 대중속에 정확히 침투시킬수 있다.

강연제목과 내용을 옳게 선정한데 기초하여 강연제강을 만들며 강사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강연사업체계를 바로세우고 강연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강연선전을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다.

강연선전에서 중요한것은 강연망을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강연회운영을 정상화하는것이다.이와 함께 강연을 다양한 형식으로 벌려야 한다.

강연제강을 잘 만들어야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없애고 강연을 실속있게 할수 있으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수령의 혁명사상과 리론,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키고 그들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강연강사는 대중앞에서 자유자재로 말할수 있도록 제강의 기본체계와 내용을 환히 꿰들어야 하고 출연련습도 하여야 하며 강연내용에 따라 직관물도 준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우리 선수들 금메달 18개를 포함한 30개의 메달 쟁취, 8건의 세계신기록, 10건의 아시아신기록 수립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22일 귀국하였다.

인디아에서 진행된 이번 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1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개, 도합 30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8건의 세계신기록과 10건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리숙, 리원주선수들은 각각 2건의 세계 및 아시아신기록을, 로광렬선수는 1건의 세계신기록과 2건의 아시아신기록을, 송국향, 방은철, 리룡현선수들은 각각 1건의 세계 및 아시아신기록을, 김일경선수는 1건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특히 녀자 63㎏급경기에 출전한 리숙선수는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고 돌아온 미더운 력기선수들을 평양역에서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에는 미래가 없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이 세상에 미래를 설계하지 않고 희망에 대해 론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문제는 해당 국가가 선택하는 미래와 희망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이다.왜냐하면 그에 따라 국가의 전도와 국민의 운명이 좌우되기때문이다.

무엇때문에 이에 대해 언급하는가.

얼마전 일본집권자는 《강한 자민당》에 대해 떠들며 《도전을 추구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희망을 배태할수 없다.》라고 력설하였다.바로 일본에서 급격히 나타나고있는 매우 좋지 못한 동향과 뗄수없이 맞물려있는 그의 언행에서 이 나라가 추구하는 미래, 희망이 어떤것인지 보다 력력히 드러나고있기때문이다.

지금 일본정부와 자민당은 현행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으려고 획책하고있다.또한 《자위대》간부들의 계급호칭을 《황군》의 호칭으로 변경시킬것을 결정하였다.

이 시도들은 지속적인 군사비증액, 3개의 안전보장관련 문서개정,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개정, 《비핵3원칙》의 포기모색 등 부산스러운 군국화움직임의 연장선에 놓여있어 주변나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의 현행헌법은 지난 세기전반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이 전범국이 다시는 무모한 군국주의주로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것이다.그에 따라 일본은 국권을 발동하는 전쟁과 무력행사를 영구히 포기하며 교전권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다.여기에는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의 지향 나아가서 국제사회의 총의가 비껴있다.

오늘도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일본이 현행헌법을 엄격히 준수할것을 바라고있다.

이러한 요구는 일본내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은 《헌법은 국가의 기본원칙을 규정하는 최고법규이다.개정의 기한을 일방적으로 정하고 억지로 추진하는것은 허용될수 없다.》라고 주장하였으며 국민들은 매일같이 거리들을 누비면서 헌법개악을 반대하는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집권세력은 헌법을 뜯어고치는데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일본집권자가 《도전을 추구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라고 한것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 끝까지 불복하여 헌법을 개악하겠다는것이며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희망을 배태할수 없다.》라고 한것은 선인들을 릉가하는 강권정치로 자국을 군국주의로선을 따라 끝까지 내몰겠다는것이다.

《자위대》의 법적지위를 확보하고 지난 시대 일본군의 계급호칭을 되찾으려 하고있는것 등 일본정부의 행태들을 평한다면 그 모든것은 자국을 전쟁국가로 자리매김하여 과거 동양제패를 꿈꾸던 《대일본제국》을 환생시켜보려는 군국주의적망동이다.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살상능력이 있는 무기수출금지조치의 해제에 대한 내외의 분노심을 눅잦혀보려고 《지역의 평화에 있어서 중요한것이다.》느니, 자국에는 《다른 나라의 령역에 들어가 공격할수 있는 장비품이 없다.》느니 하고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그것은 당치않은 말이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일본이 결코 항공모함이나 폭격기가 있어서 조선반도에 구일본군무력을 들이민것이 아니였다.상전인 미국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주저앉았던 일본군수기업체들이 미국의 군수물자들을 생산하고 무기들을 수리해주면서 조선반도의 평화파괴에 가담한 죄악을 상기시킨다면 아무리 소문난 달변가라고 해도 말을 하지 못할것이다.

미국의 전쟁쇠사슬에 철저히 매여있고 나토와 그 성원국들과의 군사적련계가 류달리 깊은 동북아시아의 섬나라, 최근 해외에서 첫 공격형미싸일을 발사한 일본의 집권세력이 《평화》의 나발을 불어대면서 또다시 주변나라들을 공격하는 길에 들어서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력사는 패망후 일본에 재생의 기회를 한번 주었다.하지만 일본의 집권세력들은 국제사회의 아량을 거꾸로 군국주의부활의 기회로 삼아왔다.

재무장화의 길로 맹렬히 질주하는 일본이 재침을 기도한다면 그것은 과거보다 더 엄중히 자기를 해치는 결과를 낳게 될것이다.

망상으로 될수밖에 없는 《대일본제국》의 환생을 위해 력대 집권세력이 재무장화의 계주봉을 넘겨주며 당도한 오늘의 일본현실이 재삼 상기시켜주는 력사적교훈이 있다.

독초는 밑둥을 자르는데만 그치고 잔뿌리까지 깨끗이 들어내지 않으면 되살아나 평온한 삶의 환경에 엄중한 해를 주게 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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