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선제공격능력확보놀음은 자멸의 함정을 파는짓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짙은 전운이 드리우고있는 속에 일본의 선제공격기도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이달초 일본방위성은 지상발사형의 새로운 장거리정밀유도탄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발표하였다.2032년까지 개발을 완료할것을 목표로 해당 군수기업과 계약을 체결하였다.다른 나라의 령역에 있는 미싸일기지 등을 파괴하는 적기지공격능력의 수단으로 된다는데 대해 공공연히 밝히였다.
이것은 일본이 이미 개발 및 도입을 다그치고있는 선제공격수단들과는 별도의 계획이다.
륙상무력이 보유하고있는 12식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1 000㎞정도로 늘이는 성능개량과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의 개발은 이미 시험발사단계까지 거치였다.
이와 함께 잠수함발사형장거리미싸일의 개발에 속도를 내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사거리가 3 000㎞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의 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으로부터 수십억US$어치의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에 대한 매각승인을 얻어내였으며 수백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 41억US$규모의 공중급유기와 관련장비들을 끌어들이였는가 하면 얼마전 미국방장관의 일본행각시에는 공중대공중미싸일 《AIM-120》을 미국과 공동생산하기로 공식 합의하였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선제공격준비에 집중되고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위험한 동향이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재무장의 금지장벽을 야금야금 헐어내면서 그 능력확보에 광분해왔다.
패망후 일본은 구일본군의 잔여세력들로 경찰예비대니, 해상경비대니, 보안청이니 하는것들을 만들어내여 조선전쟁에 미군의 선견대로 직접 참전시켰다.그후 《자위대》라는 보자기를 씌워 정규무력을 정식 재건하였다.
1956년에는 《앉아서 자멸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헌법의 취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정부견해를 내놓았다.
《자위대》를 창설한지 2년도 되나마나하여 이러한 정부견해가 나왔다는것은 일본이 무력재건의 목표를 애초에 선제공격능력을 갖추는데 두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는것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이 2022년말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등에 《반격능력》이라는 교묘한 문구로 선제공격능력확보를 쪼아박을 때 60여년전의 이 정부견해를 근거로 내든것도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한때 일본당국은 미싸일공격을 받을수 있다는 가상적인 위험을 놓고 다른 나라를 공격할수 있는 병기를 가지는것은 헌법의 취지가 아니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의 보유에 부정적인 견해를 표시하는척 하였다.
그러나 연막에 불과하였다.
기만적인 《전수방위》의 간판밑에서 륙해공무력의 전반적인 작전반경과 선제공격능력은 렬도주변지역을 훨씬 넘어섰다.
일본이 선제공격능력확보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재침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나 같다.
일본의 이러한 망동은 스스로 자기 미래를 해치는 무모한 저돌적행위이다.과거의 전범죄를 똑똑히 반성하지 않고 재침의 창끝을 내대는 지역평화의 암적존재는 마땅히 주변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 진행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이 2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내 청년대학생들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안똔 제미도브 조정리사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문철동지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하고 조선청년들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의 령도따라 로씨야인민과 청년들이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로수뇌분들의 두터운 우의가 있고 정의와 진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공동의 숭고한 리상이 있기에 두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은 진정한 동지, 전우로서 영원히 굳게 단결하고 필승불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안똔 제미도브 위원장을 비롯한 청년조직대표들은 체류기간 조선청년들의 친선의 정을 체감하였다고 말하였다.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의 전체 성원들은 특출한 국가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성과 결단성, 인민을 위한 헌신성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기의 힘을 과시하며 모든 분야에서 일찌기 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서방의 패권과 신식민주의적실천을 반대하는 로씨야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로씨야청년들은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위한 길에서 언제나 조선청년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는 노래와 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무용과 노래 《동무들아 군대로 가자》, 혼성2중창과 합창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으며 로씨야노래들인 《일어서리》, 《험난한 청춘의 노래》, 《로씨야여 앞으로》 등이 울려퍼졌다.
흥겨운 음악선률에 맞추어 조로 두 나라 청년들은 한데 어울려 춤을 추며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은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줄기차게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청년들의 지향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발전을 위하여
– 로씨야외무성이 17일 공보를 발표하여 일본의 군사적긴장격화책동을 규탄하였다.
외무성은 일본륙상《자위대》가 6월에 로씨야국경가까이에 있는 혹가이도에서 200km의 사거리를 가진 지대함미싸일발사훈련을 벌리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일본정부에 단호히 항의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는 그러한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국가안전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으로 간주하며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
외무성은 일본의 행동이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긴장수위를 높이고있다고 지적하고 로씨야는 안전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대응조치들을 취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경고하였다.
한편 로씨야와 까타르가 17일 호상투자규모를 늘이며 국가금융관리체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협정과 량해각서, 보건, 의학, 체육분야에서 협조할데 관한 문건들을 체결하였다.
로씨야대통령과 이 나라를 방문한 까타르추장사이의 회담끝에 해당 문건들이 조인되였다.
– 17일 중국과 캄보쟈가 산업 및 공급사슬분야에서의 협조, 인공지능, 개발원조, 세관검사 및 검역, 보건 등 분야들에서 쌍무협조를 발전시키기로 하였다.
–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군대절에 즈음하여 18일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마스우드 페제쉬키안대통령이 열병식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이란무장력이 나라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맡고있으며 서아시아지역에서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열병식에서는 무인기와 미싸일을 비롯한 국내산무장장비들이 공개되였다.
이날 나라의 남부수역에서는 이란이 자체로 만든 구축함과 잠수함 등 수많은 해군함선들이 동원된 가운데 해상열병식이 진행되였다고 이르나통신이 전하였다.
– 짐바브웨대통령이 18일 독립절경축행사에서 연설하면서 자립적인 경제발전을 호소하였다.
그는 서방의 제재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경제는 계속 장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경제적번영과 자급자족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특히 농업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잠재력을 최대한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단결과 평화, 안전은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위한 필수적인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기자들도 살해대상으로 되고있다
2022년 5월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피난민수용소에 대한 군사적공격상황을 전하던 알 자제라TV방송 녀기자에게 총탄을 퍼부어 무참히 살해한 사건은 오늘까지도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하지만 그 사건은 지금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벌어지고있는 일들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다.
대량살륙마당으로 화한 이곳에서는 기자들도 표적사냥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아 기자들이 살해되거나 부상당하는 사건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지난 7일에도 기자들이 거처하던 천막이 공격을 받아 도합 10명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하였다.사회교제망에는 불타버린 천막과 몸에 불이 달린 피해자의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올랐다.파렴치한 이스라엘은 《기자로 가장한 테로분자들》을 상대한 공격이였다고 둘러쳤다.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이스라엘이 고의적으로 기자들을 목표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이는 《보도력사상 가장 흉악한 범죄이다.》라고 규탄하였다.
보도활동은 기자들의 본분이며 누구도 간섭하거나 침해할수 없다.사회여론의 대변자인 기자들이 있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보도하는것은 절대로 군사적폭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가자지대에서 취재활동을 벌리고있는 에짚트의 한 기자는 《이스라엘은 하마스뿐 아니라 팔레스티나인전체를 공격하고있다.기자들을 목표로 삼는것은 가자지대의 이러한 실태가 보도되여 진실이 드러나는것을 우려하고있기때문이다.》라고 주장하였다.
가자사태가 발생한 직후인 2023년 10월 영국의 로이터통신사와 프랑스의 AFP통신사 등 언론기관들이 가자지대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을 타격목표로 삼지 않는다는것을 담보해줄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한적이 있다.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절대로 담보할수 없다는것이였다.리유는 하마스가 고의적으로 기자들과 민간인들속에 섞여 군사행동을 벌리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였다.
궤변이였다.이스라엘로서는 저들의 민간인학살만행을 폭로하는 기자들의 존재가 방해로 되였던것이다.그래서 기자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무차별적으로 사격을 가하였다.
최근 미국 브라운종합대학이 발표한 보고서는 가자사태발생이후 올해 3월 26일까지 이곳에서 적어도 232명의 기자가 사망하였다고 하면서 《가자전쟁은 기자들에게 있어서 사상최악의 전쟁》이라고 지적하였다.10년전인 2015년 내란중인 나라들을 포함하여 세계각지에서 135명의 기자가 살해되였다는 자료가 공개되여 파문을 일으킨적이 있다.그 전해인 2014년에는 138명이 살해되였다.하지만 이것은 모두 세계적범위에서 통계된 수자이다.
가자지대에서만 1년반 남짓한 사이에 230여명의 기자들이 살해되였다는 사실은 이스라엘이야말로 현대의 야만, 피에 주린 살인마무리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가자지대에는 유엔기구의 건물까지 포함하여 안전한 장소가 하나도 없다.전란에 휘말려든 팔레스티나인들이 《유엔의 건물과 기발이 지켜줄것》이라고 믿으며 유엔기구의 건물앞에 모여들었지만 목숨을 건질수 없었다.
이스라엘은 소아마비왁찐접종사업을 지원하러 차를 타고가던 유엔수송대를 가로막고 총질까지 하고 원조물자제공 등 피난민구제사업을 하고있던 유엔기구직원들을 살해한것을 비롯하여 국제법도 인도주의도 아랑곳없이 횡포무도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니 기자들에 대해서는 더 말할것도 없다.
지난해말 호전분자로 악명높은 이스라엘국방상은 이스라엘을 반대하여 손을 드는자들은 누구든지 손을 잘라버릴것이라고 악청을 돋구었다.
그 대상들중에서 주요표적이 바로 진실을 전하는 기자들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4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팽청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중앙군사위원회, 외교부, 상무부, 국방부, 공안부, 국가국제발전협조서, 인민대외우호협회, 국제우호련락회, 중화전국총공회, 공산주의청년단, 중화전국부녀련합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리룡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리룡남대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가 열리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세계사적인 기적과 승리를 력사에 아로새겨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시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들어섰다.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만방에 더욱 떨쳐지고있으며 우리 인민은 부흥과 번영의 휘황한 진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중국의 로세대 혁명가들과 함께 조중친선의 전통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새롭고 큰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팽청화 부위원장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령도자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필생의 정력을 조선민족의 독립과 사회주의건설위업에 바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중국당과 인민의 친근한 동지이고 진정한 벗이시며 중조친선의 창시자, 수호자이시다, 그이께서 중조관계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중국인민은 잊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올해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해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결속짓는 해이다.
우리는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근면하고 용감한 조선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을 기쁘게 목격하고있다.
특히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인도밑에 조선의 지방경제건설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조선당과 인민이 국가건설사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파멸적인 정치경제적위기는 서방의 피할수 없는 운명
서방세계가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속에서 허우적이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여러 유럽나라에서 정권들이 제 임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교체되였으며 민족배타주의, 국수주의적인 극우익정당들이 정계에서 득세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각 정당들이 권력쟁탈에 광분하면서 상대측을 비방중상하고 정책문제로 심히 다투는 등 정치적분렬의 심각성을 드러냈다.그에 따라 사회적분렬도 격화되고있다.
지속되는 경제침체가 정치적위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실업률과 통화팽창률이 상승하고 국민들의 절대다수가 생활상문제로 고통을 겪고있다.그런 속에서 재벌들과 평민사이의 부의 격차는 더욱더 심해지고있어 광범한 근로대중의 불만과 원한이 끝없이 축적되고있다.
랭전종식후 요란하게 제창되던 자본주의의 《불멸성》에 관한 리론들은 마가을의 락엽처럼 다 흩날려갔다.무수히 머리를 쳐들고있는것은 서방의 쇠퇴론, 자본주의의 종말론이다.
미국과 유럽나라들이 바닥이 짚이지 않는 정치경제적위기의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있는것은 사회제도가 바로 성실한 사람들, 부지런한 근로대중을 천시하고 착취하는 반인민적체제이기때문이다.
밝은 앞날, 휘황한 미래는 인민을 중시하고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할 때만이 펼쳐질수 있다.
자본주의는 본성적으로 인민과 동떨어진, 인민을 멸시하고 착취하는 반동적실체이다.말그대로 자본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해결하는 세상, 독점재벌들이 제 마음대로 활보하는 무법천지이다.
미국의 한 언론이 소개한 개인필명의 글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져있었다.
《자본주의는 확실히 모든 사람들에게 경제적기회와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주어야 할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있다.우리는 학교에서 자본주의는 부지런한 사람과 재능있는 사람들을 내세워주는 훌륭한 제도라고 배웠다.그러나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특권을 가지고있는 사람들뿐이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
자본가계급은 오래전부터 국가권력을 틀어쥐고 마구 휘두르면서 리윤획득에 유리한 경제정책들을 람발해왔다.1974년-1975년 세계경제공황이후 미국, 영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널리 실시한 신자유주의경제정책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다국적기업체들을 틀어쥔 독점재벌들의 전횡을 허용하고 배만 불리워준 반인민적정책이였다.이 정책의 리론적기초로 되고있는 현대신자유주의경제리론은 경제에 대한 국가의 전면적간섭을 부인하고 경제의 무정부성을 합리화하는 약육강식론이다.이 리론제창자들은 시장의 자동적조절로 기업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면 생산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 실업과 공황을 비롯한 자본주의의 사회경제적위기와 모순을 없앨수 있고 경제의 성장과 안정을 실현할수 있다고 설교하였다.
그때로부터 흘러온 력사는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이 자본가들의 탐욕을 보다 증대시키고 심각한 경제위기들을 자주 산생시켜놓음으로써 광범한 근로대중을 치렬한 생존경쟁의 패자로 만들어놓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2008년 세계경제위기를 초래한 미국발금융위기는 서방나라들에서 널리 실시한 신자유주의경제정책과 그 실행과정에 루적되고루적된 모순의 폭발이였다.그 《거세찬 폭풍》에 오랜 력사를 자랑하던 여러 거대금융회사가 뿌리채 쓰러지고 숱한 중소기업들이 무리로 녹아났다.
그속에서 독점재벌들은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닥치는대로 병합, 흡수하여 몸집을 더욱 비대하게 불구었다.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 기업들이 련속 파산되고 중산층까지 빈곤층으로 굴러떨어지면서 빈부격차가 하늘과 땅차이로 벌어진것은 강자가 권력과 경제적공간들을 모두 리용하여 약자의것을 깡그리 빼앗아내여 파멸시키는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뻐젓이 차단봉을 올려준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의 결과이다.
자본주의는 이처럼 극소수의 부유층이 거의 모든 재부를 독차지하고 권력의 정점에 올라설수 있게 해주는 반면에 하층사람들은 말할것도 없고 비교적 괜찮게 살던 사람들마저 삶의 낭떠러지로 내몰아 정치의 비참한 희생물이 되게 하고있다.
언제, 무엇을 발단으로 하여, 어느곳에서부터 온 자본주의를 휩쓰는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또다시 폭발할지 알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지금 몹시 불안에 떨고있다.사회적으로는 정부들이 내놓는 기만적인 경제정책과 조치들에 격노한 각계층의 시위가 자주 일어나고 종교, 인종과 관련한 증오범죄, 테로행위들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근로대중의 분노를 눅잦혀보려고 이주민추방계획이니, 일자리조성계획이니 하는 빛갈좋은 구상들을 내놓고있다.하지만 값눅은 로동력인 이주민들을 추방한다고 하여 이 나라들의 내부에서 매우 심각해지고있는 실업문제가 완전히 풀리는것도 아니며 경제적난관들이 제대로 극복될수 있는것도 아니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시장과 독점적고률리윤을 독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더욱더 치렬해지며 파산되는 기업들과 실업자들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지금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내놓는 정책이나 조치들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비참한 삶을 개변하고 죽어가는 경제를 살릴수 있는 묘책으로 될수 없다.
사회제도자체가 반인민적이라는 내적요인으로 인해 자본주의에는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가 막혀있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막다른 골목에 빠져들 때에는 그 방도를 대결과 전쟁, 침략정책의 강행에서 찾군 하였다.이것은 이 나라들의 제도적본성이며 절대로 고칠수 없는 악습이다.
국제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 전쟁과 침략을 강행하면 자본의 지배와 억압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는 국내인민들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다.또한 해외침략을 통하여 판로를 개척하고 자본투자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수 있다.정부의 침략정책에 의해 경제가 부단히 군사화되면 군사주문이 늘어나 그와 련관된 다른 경제부문도 일정하게 활기를 띠게 되고 실업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수 있다.
이로부터 제국주의자들은 군수경제의 확대에 끈질기게 매달리면서 전쟁정책을 발광적으로 추구하고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나 제2차 세계대전의 불길도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책동에 의해 일어났고 1950년대 조선전쟁도 경제공황에서 벗어나려는 미국의 흉책에 의해 터졌다.
미국의 한 경제전문가는 현실적으로 전쟁만이 미국경제를 구원하고 미국으로 하여금 경제위기의 부정적후과를 극복하게 할것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하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을 실례로 들면서 그때 방대한 군수물자주문이 미국경제를 불경기에서 구원하고 생산증대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다주었으며 그 효과는 전후에도 느낄수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수십년간 지속된 랭전과 세계 여러 지역에서 끊임없이 발생한 크고작은 전쟁들은 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때없이 들이닥치군 하는 극심한 경제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의도적으로 흉계를 꾸며 일으킨것들이였다.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더욱 로골화된다.
현시기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것은 여러 지역이 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빠져있고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날로 긴장해지고있는것이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과 같은 주구들을 무력충돌에 나서도록 떠밀고 숱한 무장장비들과 정보자료들을 넘겨주면서 참혹한 류혈사태를 지속시켜왔다.
이것 역시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전파로 인한 상품공급체계의 마비와 생산침체, 늘어나는 실업률과 국가채무증대 등으로 인한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이 조작한것들이다.
실지 우크라이나 및 가자사태의 발생으로 제일 큰 덕을 보고있는것은 미국이다.무장충돌들을 조장시켜 위축되여가던 군수산업을 활성화하였을뿐 아니라 로씨야와 유럽나라들사이에 형성되였던 에네르기공급체계를 끊어버리고 제 리속에 맞게 재구축하여 막대한 부를 챙기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내에 조작한 침략적인 소규모동맹들을 발동하여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면서 정세를 극도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이를 통해 앞으로 돌발적으로 들이닥칠수 있는 엄중한 정치경제적위기에서 탈피하고 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획책하고있다.
그렇지만 시대적변천과 력사발전은 모든 일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뜻대로 될수 없음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국가들이 주되는 압살목표로 정하고 위협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내 강국들의 국력과 국제적영향력이 부단히 강화되고있다.미국이 본토안전에 대한 근심걱정이 없이 제 마음대로 전쟁을 하던 때는 영원히 지나갔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 제재와 봉쇄를 즐기던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점차 고립되는 상황이 펼쳐지고있다.
국제정치 및 경제문제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좌우지하던 서방7개국집단의 목소리가 미미해지고 77개국집단 등의 목소리가 국제무대에서 크게 울려나오고있다.서방나라들이 배제되여있는 브릭스나 상해협조기구, 유라시아경제동맹 등 여러 경제협력체가 확대강화되고있다.아프리카나라들에 군사기지를 전개하고 내정간섭과 자연부원강탈을 일삼던 미국과 서유럽나라들의 무력이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세계시장점유률은 점차 낮아지고있다.판로가 좁아지면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내부위기도 계속 심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대결을 고취하며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발악하지만 그런다고 하여 위기를 털어버릴수 없다.
서방나라 전문가들도 현재의 여러 대책이 자본주의의 연명책으로는 될수 있어도 위기종식의 방도로는 될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운명은 명백히 정해졌다.그것은 파멸이다.(전문 보기)
무기수출규정완화조치는 곧 전쟁확대조치이다
얼마전 현 미행정부가 자국산군사장비수출에서 장애로 되는 《규정》들을 완화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백악관의 한 보좌관은 《우리는 주요동맹국들에 무기체계들을 신뢰할만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제공하지 못하고있는데 그 주요요인은 미국산무기의 해외판매승인과정에 내재되여있는 비효률성과 불일치성에 있다.》라는 구구한 설명을 늘어놓으며 이번 조치를 정당화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무기장사는 단순히 금전적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돈벌이공간만이 아니라 패권수립이라는 침략적인 대외정책실현을 뒤받침하는 주요수단으로 되고있다.
최근 몇년동안 지속되고있는 유럽과 중동지역에서의 군사적충돌들은 이를 증명하는 단적인 실례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와 가자지대사태가 발발한이래 줄곧 《동맹국의 안보개선》이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들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분골쇄신》하고있는 추종세력들에 대한 전쟁장비제공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미국의 무기판매량은 대폭 증가하였으며 수출되는 대부분의 군사장비들은 례외없이 유럽과 중동의 전쟁광들의 수중에 흘러들어갔다.
세계무기수입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우크라이나괴뢰들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구입한 무기중 거의 절반이 미국산이라는 사실은 미국이 얼마나 많은 침략수단들을 전쟁사환군들에게 넘겨주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매각책동 역시 다를바 없다.
얼마전에도 미국회 상원은 이스라엘살인마들이 감행하는 대규모적인 팔레스티나인학살만행과 관련하여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여론을 회피하기 위해 기만적으로나마 들고나왔던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에 대한 무기판매중지에 관한 결의안들을 전부 기각해버렸다.
미국의 파렴치하고 끈질긴 무기매각책동은 무모한 군사적망동을 일삼는 하수인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며 열점지역으로 쓸어들어간 미국산무기들은 사태를 더욱 악화에로 몰아가는 결과만을 산생시켰다.
미국은 한쪽으로는 대화와 협상을 권고하는척 《중재자》역을 놀면서 다른쪽으로는 각종 살륙무기들을 지속적으로 넘겨주며 호전광들로 하여금 전쟁을 더욱 확대하고 연장하도록 부추기고있다.
미국의 무기수출규정완화조치는 곧 전쟁확대조치이다.
침략의 원흉인 미국에 의하여 오늘날 세계각곳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살륙과 파괴행위가 지속되고있는 속에 군사장비수출규정완화에 따라 보다 많은 미국산살륙수단들이 대리전쟁세력들의 손에 쥐여지게 될 때 그것이 과연 어떤 후과를 초래하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국제사회는 세계를 더욱 소란케 하려는 미국의 위험한 기도를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4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외무성, 국방성, 내무성, 공업무역성, 자연부원생태학성, 보건성, 련방평의회, 국가회의, 평화 및 통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를 비롯한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눈부신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류례없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만년재부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서와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선도하신 거대한 공적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친선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시며 쌍무관계를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시켜나가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하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을 확언하였다.
로씨야국방성 부상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의 생애와 혁명력사는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행로와 잇닿아있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간고한 무장투쟁을 벌려 일제의 식민지억압에서 나라를 해방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제국주의무력의 군사적간섭으로부터 나라의 명예와 독립을 수호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헌신적인 활동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앞으로의 세기적승리를 위한 믿음직한 토대를 다지였다.
절세위인께서 마련하신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련계는 오늘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모든 분야에 걸쳐 적극 확대되고있다.
전통적인 로조친선관계와 협조, 전투적우의가 변함없이 발전하리라고 확신한다.
자연부원생태학성 부상은 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번영과 복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인이시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독립을 이룩하시여 조선인민에게 해방을 안겨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외무성 아시아1국 국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의 열화같은 경모를 받으시는 특출한 국가활동가이시다.
그이의 생애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로 일관되여있다.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내놓으신 독창적인 국가발전로선은 김정일동지에 이어 김정은동지에 의해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2024년 6월 평양에서 뿌찐대통령과 김정은국무위원장사이에 진행된 력사적인 회담은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올해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과 조선해방 80돐이 되는 해이다.
쌍무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면서 이 기념일들을 훌륭히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한편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와 하바롭스크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도 11일과 14일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15일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 재중동포단체들과 동포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대회가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조직대표들, 재중동포단체 책임일군들과 동포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일군들, 동북 3성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주임, 길림시인민정부 부시장과 외사판공실 주임, 길림육문중학교 당서기가 참가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받들어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불세출의 영웅이시라고 그는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여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세계 수많은 피압박인민들에게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사회주의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더욱 승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해마다 평양시에는 1만세대의 살림집과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시, 군들에는 지방공업공장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들이, 농촌들에는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고 그는 찬탄하였다.
그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공화국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고 하면서 위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애국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경축공연과 연회가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축하편지를 채택하는 모임이 13일 중국 심양시에 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를 비롯한 산하조직들에서도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경축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먄마, 노르웨이, 단마르크, 벌가리아,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핀란드, 메히꼬에서 3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먄마기자협회,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인사들은 해마다 4월의 명절이 오면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절세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더욱 고조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조선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신 걸출한 수령이실뿐 아니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반제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20세기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그들은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신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토대가 있어 조선이 세기를 이어오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길을 따라 줄기차게 나가며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는 거창한 변혁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사랑의 전설이 수많이 꽃펴나고있는 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김정은각하의 령도가 있어 조선에 인민의 리상사회가 멀지 않은 앞날에 펼쳐지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가장 빛나는 업적들중의 하나는 바로 조선의 사회주의를 다른 나라의것을 본딴것이 아닌 오직 주체사상에 기초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건설하신것이라고 말하였으며 영국신공산당 총비서는 어버이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절세위인의 고매한 풍모에 감복했던 잊지 못할 나날에 대해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우리 수령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실천가로 호칭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현대력사는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인의 업적은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력동적이고 강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초석을 이루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위대하고 강력한 령도자이시였다, 그이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이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조선은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고 하면서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로 뭉쳐 부흥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보다 적극화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핀란드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브라질정당, 단체들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한 브라질정당, 단체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가 11일에 진행되였다.
《희세의 위인 김일성주석》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는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를 비롯한 정당, 사회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신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 희세의 령장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수많은 나라의 정당지도자들과 국가수반들을 만나시여 혁명투쟁의 길로 이끌어주시였다, 그이는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신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고 그들은 토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담은 동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딸리아정계인사 담화 발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가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의 걸출한 수령이시며 위대한 혁명가이신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을 경건히 돌이켜보고있다.
주석께서는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주석께서는 무장으로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고귀한 철리로부터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마침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시였다.
1950년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에서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였다.
실로 김일성주석은 조선의 자유와 독립,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주석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들과 운명을 같이하시였으며 조선을 인민이 주인된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은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소개선전하며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전문 보기)
영웅로병과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상봉모임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인 공화국영웅 박인호동지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안똔 제미도브 조정리사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과의 상봉모임이 17일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앞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인호동지가 공화국의 령해에 불법침입하여 정탐활동에 광분하던 미제의 무장간첩선을 나포한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전투위훈을 이야기하였다.
그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장간첩선을 나포하고 《보복》을 떠들던 미제를 굴복시켜 사죄문을 받아낸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푸에블로》호는 미제의 패배의 력사, 침략자의 말로가 어떤것인가를 실증해주는 전시물로 영원히 남아있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세계 진보적청년들의 본보기, 선봉대가 될 조선청년들의 의지를 피력하고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군대와 인민, 청년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단장은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영웅성과 희생성에 경의를 표하고 로씨야청년들은 조선인민의 위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항전에서 언제나 함께 싸울것이라고 확언하였다.(전문 보기)
두 사회의 판이한 인생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보람과 가치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면서 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는데 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의 승리를 향하여 온 나라 인민이 투쟁의 힘찬 보폭을 내짚고있는 지금 신문과 방송을 통해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새 소식들이 있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할 불같은 열의를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하는 소식이다.
올해에만도 1만 수천명의 녀성들이 당이 부르는 곳으로 탄원하고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자원진출하였다.
이 땅 그 어느곳에서나 볼수 있는 탄원대오의 줄기찬 흐름은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찍을줄 아는 고결한 인생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속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을줄 아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의 발현인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미덕의 주인공들은 또 얼마나 많은것인가.
뜻밖의 정황에서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동지를 구원하는 사람들, 특류영예군인의 남편과 안해가 되여주고 전쟁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미덕의 소유자들,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애쓰는 참된 애국자들…
이렇듯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체질화한 아름다운 인간들이 날마다 늘어나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기에 우리 사회에는 언제나 고상하고 건전한 분위기, 투쟁과 생활의 벅찬 숨결이 차넘치고있다.
인간이 남을 위해,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사심없이 바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때문에 우리 사회에서는 자신의 리익보다 먼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앞에 놓고 그것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사람들을 시대의 앞자리에 내세워주고있는것이며 그런 삶을 시대의 본보기로 적극 찬양하고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고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키워주고 내세워준 품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참된 인간들, 만사람의 찬양을 받을만한 소행을 발휘하고도 그것을 너무나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고결한 인간들이 굳건한 주추가 되여 떠받들고있는것이 바로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관계가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하여 지배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개인의 리익을 위함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자의 도덕》이 극구 찬양되는 암흑의 세상에서 사람들은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돈의 노예로 전락되고있다.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절정에 이르고있다.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는 개인주의적인생관이다.
어느한 나라의 언론이 지적했듯이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는 말은 서방식개인주의의 집중적인 표현으로서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의 자유와 평등이란 한갖 위선이고 기만일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어 구걸하고 집이 없어 한지에서 떨어도, 구원해달라고 애절하게 호소해도 누구 하나 상관하지 않고 외면해버리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재부를 늘이고 탐욕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투기와 협잡 등 권모술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수중에 남보다 더 많은 재부를 긁어모으기 위한 치렬한 경쟁을 벌린다.
증오와 리기가 탁류처럼 흐르는 이런 사회에서 범죄가 급증하고 패륜패덕이 란무하는것은 필연적인 현상이다.
미국에서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총기류범죄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이 나라에서는 총을 구입하는것이 자연스러운 상적행위로, 남에게 총을 쏘아대는것이 하나의 심심풀이로 되고있다.
몇해전 미국의 한 소학교에서 마구 총을 휘두른자는 범죄를 저지르기 한주일전에 만 18살이 되는것을 기념하여 두자루의 무기를 구입하였으며 뒤이어 세상을 놀래운 대참사를 빚어냈다.
미국에서 성행하는 총기류범죄의 밑바탕에는 약육강식의 법칙과 극도의 인간증오사상, 황금만능주의가 깔려있다.
미국의 한 학자는 《대규모의 총격과 미국의 폭력문화》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에서 총기류문제는 부호들과 재벌들의 권력장악과 개인주의가치관의 범람 등이 공동으로 작용한 결과이라고 주장하였다.
오늘 미국인들이 가지고있는 수억정의 총에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장탄되여있으며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야수의 론리에 따라 범죄의 총성이 쉬임없이 울리고있다.
인간의 정이 사막처럼 메말라버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는 등 혈육들사이의 죽일내기도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이런 인륜도덕의 페허지대에서 어떻게 진실한 도덕의리의 관계가 이루어질수 있으며 사랑과 정,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있겠는가.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는 절대로 없어질수 없다.
하기에 언제인가 조국을 방문하여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현실을 직접 목격한 한 해외동포는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남보다 한푼이라도 더 가지려고 사생결단의 싸움을 벌리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살다보니 사람들모두가 하나의 뜻, 하나의 마음으로 뭉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자력으로 강국건설을 다그쳐가는 조국의 현실이 신기하고 놀랍게만 여겨진다고, 나라를 위해 혼심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본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그렇다.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와 《너 아니면 나》라는 배타적관념밑에 서로 반목질시하고 물고뜯는 자본주의사회의 대조적인 현실은 집단주의적인생관과 개인주의적인생관의 차이를 극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어제와 오늘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운명의 전부로 간직하고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 내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의 무모한 허세성무력시위는 자기 본토의 안보위협만을 증대시키는 부질없는 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4월 15일 미국과 한국이 《확장억제력》의 정례적가시성증진의 명목밑에 《B-1B》전략폭격기를 동원한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거듭되는 과시성군사행동으로 우리에 대한 대결적자세와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번에 감행된 미한의 군사적망동은 우리 국가의 안전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이며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의 위험수준으로 격상시키는 엄중한 도발이다.
《B-1B》의 련이은 출현은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서 적대적인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면서 군사적긴장수위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는 유일한 행위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뿐이라는 현실을 다시금 각인시키고있다.
최근에 미국은 조선반도지역에 핵잠수함과 전략폭격기, 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공개적으로 투입하는 놀음에서 력대 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이는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전략수단전개가 비상조치의 일환이 아니라 일상적인 군사적관행으로 고착되였으며 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임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전략자산전개놀음의 엄중성은 단순히 회수의 증대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우리 국가에 대한 공격전술과 절차 등에 관한 숙련도를 높이고 임의의 시각에 실지행동에로 넘어갈수 있는 준비를 완료하는 과정이라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우리 국가의 주권령역과 지역정세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는 미국의 허세성군사행동이 불피코 자국의 안보상황에도 심각한 부정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
우리는 압도적인 억제력의 행사로써 미국의 예고없는 전략수단전개가 무모하고 불필요한 힘의 람용으로 된다는것을 계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며 우리에 대한 도발수위가 높아질수록 되돌아가는 위험도 엄중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만들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국가의 안전주권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사소한 위협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지역의 안전환경에 악성불안정요소를 항구고착시키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를 강력한 힘으로 억제해나갈것이다.
2025년 4월 16일
평 양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4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6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の無謀な虚勢性の武力示威は自分の本土の安全保障への脅威だけを増大させるたわいない行為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4月15日、米国と韓国が「拡張抑止力」の定例的な可視性増進の名目の下、戦略爆撃機B1Bを動員した挑発的な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た。
米国は、重なる誇示性の軍事行動によってわれわれに対する対決的姿勢と意志を十分に示した。
今回、強行された米・韓の軍事的妄動は、わが国家の安全に対する露骨な威嚇であり、地域の軍事的緊張を極度の危険水準に格上げさせる重大な挑発である。
B1Bの相次ぐ出現はこんにち、朝鮮半島地域で敵対的な対決の雰囲気を鼓吹して軍事的緊張の水位を一方的に高める唯一の行為者が他ならぬ、米国とその追随勢力だけであるという現実を再び刻印させている。
最近、米国は朝鮮半島地域に原子力潜水艦と戦略爆撃機、空母をはじめとする戦略資産を公開的に投入する行為において歴代の記録を更新している。
これは、朝鮮半島に対する米国の戦略手段の展開が非常措置の一環ではなく、日常的な軍事的慣行として固着されており、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変数ではなく、常数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
このような戦略資産展開劇の重大さは単に、回数の増大に限るものではなく、それ自体がわが国家に対する攻撃戦術と手順などに関する熟練度を高め、任意の時刻に実際の行動へ移転できる準備を完了する過程であるというところに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わが国家の主権領域と地域情勢に重大な危険をもたらす米国の虚勢性の軍事行動が必ず自国の安全保障状況にも深刻な否定的結果を招きう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強く警告する。
われわれは、圧倒的な抑止力の行使によって、米国の予告のない戦略手段の展開が無謀で不要な力の濫用であることを継続的に認識させるであろうし、われわれに対する挑発の水位が高まるほど、戻ってくる危険も重大な水準に逹するということを自ら悟るように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武力は、国家の安全主権に対する敵対勢力のいささかの脅威も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地域の安全環境に悪性の不安定要素を恒久的に固着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侵略的企図を強力な力によって抑止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력대로 미국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늘 《자유》와 《평등》, 《인권》에 대해 외워대며 미국식민주주의만이 이를 훌륭히 보장해줄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고 제창하여왔다.하지만 미국식민주주의는 온갖 불평등과 사회악, 침체와 후퇴를 빚어내고 이 행성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민심의 배척을 받고있다.
미국이 《민주주의등대》, 《민주주의수호자》로 행세하는것은 어느모로 보나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으며 참다운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미국이 떠드는 《민주주의》는 극소수의 권력자들과 부유한자들이 절대다수의 무권리하고 빈곤한 인민들을 억압착취하는 반동적민주주의이며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세계 여러 나라를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다.이런 사이비민주주의가 모두가 받아들여야 할 리상적인것으로 될수는 없다.
세계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으며 매 나라마다 실정이 서로 다르다.이런 조건에서 모든 나라들에 다 맞는 유일한 정치방식이나 민주주의기준은 있을수 없다.여러 나라 정치가들과 전문가들도 민주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인민대중이 광범하게 정치에 참가하는가, 인민들의 요구에 만족되는가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주장하고있다.그런데도 미국은 여전히 저들의것을 절대화하고 일률적으로 강요하고있다.요컨대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유일한 정의에 순응해야 한다는것인데 결국은 저들의 패권전략에 복종해야 한다는것이나 같다.
세계를 미국화하는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수호》의 간판밑에 국제법과 유엔헌장도 무시하고 세계도처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여왔다.미국이 독판치는 일극세계를 만들자는것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어떤 정치방식과 리념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속한다.
민주주의보장문제도 마찬가지이다.그 어느 나라도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그런데 미국은 그 누가 시키지도 않은 《민주주의재판관》행세를 하며 여기저기에 머리를 들이밀고있다.세계를 친미와 반미로 갈라놓고 친미가 아닌 나라들에는 덮어놓고 《비민주주의국가》라는 딱지를 붙이면서 삿대질을 해대고있다.정치생활과 사회생활 등에 엄중한 문제점들이 있는것처럼 여론화하면서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있다.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반동들을 매수하여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고 이를 평정하는데 대해서는 《인권탄압》이니, 《민주주의후퇴》니 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이때문에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자주적인 정부가 전복되고 친미정권이 서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졌다.
중동은 미국식민주주의의 여독이 제일 심한 지역들중의 하나이다.
미국은 《민주주의》로 중동을 개변시키겠다고 하면서 《쟈스민혁명》의 씨앗을 매 중동나라의 토양에 뿌려 《민주주의의 대화원》을 꾸리겠다고 공언하였지만 이 중동판《색갈혁명》이 초래한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동란이다.
지역나라들이 련이어 내란에 빠져들었다.정치적분파들사이, 종족 및 교파들사이에 충돌이 일어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였다.막후에서 이 《색갈혁명》을 선동하고 조종한 미국은 그것을 《아랍의 봄》이라고 분식하며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을 손쉽게 무너뜨렸다.
미국의 한 외교학자는 《민주주의: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수출》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세계를 통치하려는 미국의 야심을 부추기는 동력은 보다 민주주의적이거나 자유로우며 보다 공정한 세계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경제적목적과 이데올로기에서 생긴다, 사실은 미국이 연출한 《민주주의대작》은 세계의 《복음》이 아니라 불안정의 화근이라는것을 또다시 증명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동지역만이 아니다.미국은 《민주주의수호》를 운운하며 라틴아메리카에서 힘으로 친미정부를 뒤받침해주었으며 필리핀 등 아시아나라들과 지역에서 미국식정치제도개혁을 실시하였다.《원조》의 미명밑에 《아프리카의 민주화》개혁을 추진하였고 유럽에서 《색갈혁명》을 연출해냈다.
바로 이렇게 자기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주권국가들의 권리를 미국식민주주의로 억누르고 온 세계를 거머쥐자는것이 《민주주의》를 떠드는 미국의 흉심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미국에 동화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미국의 가치관, 도덕관, 생활양식이 유일한 기준이며 그 어느 민족도 미국이 건설하려는 세계에서 배제되여서는 안된다, 이것은 미국정객들의 사고방식이며 미국식민주주의가 추구하는 목적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 자주적이고 평등하며 자기식의 발전방식이 있다.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자기의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창조하면서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서로 협조해나갈 때 평화롭게 발전해나가게 된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를 미국식으로 동화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원조》와 《협조》를 부대조건으로 내걸고 사상정치분야에서의 자유화와 다원화, 경제분야에서의 소유의 다양화를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특히 사상문화적침투를 《민주주의확산》의 주요통로의 하나로 보고 그에 열을 올리고있다.신문, 잡지를 비롯한 각종 출판물들과 인터네트, TV, 경제교류 등 모든 공간들이 미국식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선전하고 미국식생활방식을 류포시키는데 리용되고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국가들이 몇개 나라와 민족을 동화시키려 하였다면 미국은 《민주주의확산》으로 전세계를 동화시키려 하고있다.
그를 위해 미중앙정보국이 동원되고있으며 비정부기구의 간판을 단 미국의 모략기구들도 맹렬히 움직이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의 행동수첩에는 《가능한껏 청년들을 물질로 유혹하거나 부패타락시키며 그들이 원래의 사상을 멸시하고 보다 공개적으로 반대해나서도록 고무해야 한다.영화와 서적, TV 등 모든 가능성을 다 동원하여 선전사업을 잘함으로써 그들이 우리의 생활방식과 오락, 교육방식을 지향하도록 한다면 절반은 성공한것이다.청년들의 주의력을 색정서적, 향락, 유희, 깽영화 그리고 종교와 미신에로 이끌어야 한다.상층부와 관련한 부정적인 소문을 계속 내돌리고 임의의 시간과 장소에서 민주주의운동을 일으켜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미국은 비정부기구들이 국가의지를 구현하고있는 유연한 촉각이라고 하면서 국제교류 등의 명목으로 다른 나라들에 들이밀어 정치생활분야에 대한 간섭을 일삼게 하고있으며 그에 대한 자금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미국은 비정부기구를 통한 사상문화적침투야말로 《피를 흘리지 않는 혁명》, 《길들이기에 의한 개조》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국식민주주의를 전파하고있다.
주요목표는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이다.미국의 뉴욕에 있는 비정부기구본부의 책임자라고 하는 인물은 《록색으로 표시된것이 민주주의국가들이고 짙은 파란색은 비민주주의국가들이다.이런 곳에서는 민주주의개혁을 추진하기가 비교적 힘들다.앞으로 우리는 사업중점을 여기에 두려고 한다.바로 조선과 중국, 로씨야, 이란이다.》고 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민주주의확산》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정신과 고유한 문화전통을 말살하고 미국식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신식민지화를 정당화하기 위한 정치적무기이다.
미국은 저들이 주장하는 《우월한 민주주의》를 다른 지역에 전파시키기 위해 경제제재와 봉쇄, 위협공갈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으며 지어 군사적힘의 사용도 서슴지 않고있다.
2003년의 이라크전쟁이 바로 그 전형적인 실례이다.그때 미국은 《대량살륙무기제거》와 《독재타도》, 《민주주의보장》을 부르짖으며 이라크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이라크를 타고앉은 다음에는 《민주주의질서》가 수립되고 이 나라 인민이 《자유》를 누릴 때까지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이 나라를 신식민지화하려고 획책하였다.미국이 《안정유지》,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미명밑에 이 나라에서 한짓이란 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행동》, 《테로행위》로 몰아 탄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고문학살한것밖에 없다.
19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도 다 《인권보호》와 함께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미국이 감행한것들이다.
《민주주의》는 말그대로 무기화되여 미국이 다른 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합법성을 제거하는데 리용되고있다.
《민주주의보장》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책동의 주되는 목표는 역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지금도 미국은 저들이 《민주주의국가》로 내세운 추종세력들과 패를 뭇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서의 《한심한 민주주의보장상황》에 대해 요란스럽게 선전하며 무력침공과 군사적간섭을 추구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성과 허황성, 부당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
력사와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이제는 령토팽창이 아니라 령토병탄이다
이스라엘침략자들이 이제는 령토팽창으로부터 령토병탄에로 나가려는 시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지난 3월 취약하게나마 조성되였던 정화의 분위기를 한사코 깨뜨리고 가자지대에 대한 침공을 재개한 이스라엘은 이 지대의 50%이상을 강점하였다.
이에 대하여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그 무슨 《새로운 안전통로의 마련을 위한것》이라는 강도적궤변으로 저들의 점령을 《정당화》하는가 하면 《가자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여 이스라엘의 안전지대에 포함시킬것》이라고 떠벌이였다.
특히 한걸음 더 나아가 《유태인정착촌들에 해를 주려는 팔레스티나당국의 그 어떤 시도도 저지》시키며 《팔레스티나당국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을 관할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 폭언을 쏟아내여 일개 지역을 뛰여넘어 팔레스티나라는 한개 국가를 완전히 타고앉으려는 속심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다.
미국의 비호조장밑에 유태국가의 실체를 드러낸 때로부터 언제든지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병합하려는 야심을 품고 그 실현에 골몰하면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두개국가방안》의 리행을 한사코 반대해나서고있는 세력이 다름아닌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이다.
《하마스소탕》이라는 구실밑에 현재까지도 계속되고있는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과 유태인정착촌의 확장, 이 모든것은 실지에 있어서 《안전지대확장》을 위한것이 아니라 령토병탄을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이스라엘이 이러한 령토강탈야망을 오늘에 와서 아무 꺼리낌도 없이 뻐젓이 드러내며 합법적인 전체 팔레스티나국가를 대상으로 병탄의 칼을 빼든것은 미국의 직접적인 개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미국은 가자지대에서 충돌이 종식되면 이스라엘이 그 지역을 저들에게 넘겨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넘겨받으면 가자지대를 재건하겠다느니, 바다가휴양지로 만들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이것은 곧 이스라엘에 가자지대를 완전점령할것을 명령한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어떻게든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먹어치우려는 하수인의 욕망을 더욱 부추기는것으로 된다.
이에만 그치지 않고 미국은 그 무슨 《지역의 각이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작전상협력》의 간판을 내들고 미전략폭격기 《B-52》를 동원한 가운데 이스라엘과 합동군사연습도 강행하여 호전광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오래전부터 팔레스티나령토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이스라엘에 있어서 상전의 이러한 부추김과 군사적지원은 그 실현을 위한 호기가 아닐수 없으며 결국 오늘날에는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에 대한 완전병합의 길에 공공연히 나서게 된것이다.
현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감행하고있는 무차별적인 파괴와 피비린내나는 살륙전은 팔레스티나라는 한개 국가를 통채로 집어삼킬 때까지 계속되리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침략자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중동지역에서 감행하고있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는 올해를 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감한 총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3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조국강산에 굽이쳐흐르는 4월 15일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민족만대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비범한 예지와 출중한 령도실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은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운 조국땅우에 려명을 안아온 력사의 해돋이였으며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민족사적사변이였습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날강도 일제에게 빼앗긴 내 나라, 내 조국을 해방하지 않고서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눈보라 몰아치는 백두광야에서 항일대전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키시여 해방후 그토록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며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침략자들을 타승하시여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 없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땅우에 세상이 처음 보는 인민대중중심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고 공화국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오시였으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은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날로부터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의 기치높이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제일락원으로 솟구쳐오르고있습니다.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와 애국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세계최강의 군사강국으로 다져주시여 후손만대의 안녕과 번영을 억척으로 담보해주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시는 민족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새로운 평양번영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도래하고 해마다 조국의 방방곡곡에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생활향상의 재부들이 수풀처럼 솟아나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모으고있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빛나는 결실입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는 자그마한 만족도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평양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최대규모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등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들에게 만복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주시였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무한한 헌신과 멸사복무의 려정이 있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절대의 높이에 올라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나깨나 조국을 그리워하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원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고 조국에 남먼저 불러주시는 한없는 사랑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들은 얼마전에도 조국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슴배여있는 여러 단위를 참관하면서 조국인민들의 얼굴마다에 비낀 밝은 웃음과 행복이 다름아닌 원수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맞바꾼 가장 소중하고 값비싼것임을 더욱 똑똑히 절감하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순간도 떠나서는 못살 운명의 품, 삶의 요람임을 가슴깊이 새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들은 애국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모든 총련합회일군들과 회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주체강국의 해외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오로지 원수님만을 받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충성의 한마음을 다 바쳐나가며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동포제일주의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재중조선인들을 총련합회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조직을 더욱 강화해나가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활동을 박력있게 전개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우리들의 간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5년 4월 15일 중국 심양
대륙과 대양을 넘어 이어진 불멸의 로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탁월한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위인의 거룩한 자욱은 력사의 전진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린다.
20세기의 력사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인 동시에 인류의 운명과 미래를 위한 고귀한 헌신의 나날이였다.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이 세계를 뒤덮고 피압박인민대중이 압제의 사슬에서 신음하고있던 20세기 전반기에 비상한 통찰력으로 시대의 지향과 인민의 절박한 요구를 꿰뚫어보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자주위업의 위대한 지도사상을 마련하신 사상리론의 천재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적,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확고한 혁명적원칙과 투철한 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세계혁명을 반제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고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고귀한 의리, 국제주의의 기치밑에 세계사회주의혁명과 새 사회건설을 진심으로,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시였다.그가 누구이든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육친의 정으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신 우리 수령님은 위대한 사상가이시고 걸출한 령도자이시였으며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대외혁명활동실록에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방문은 중요한 페지를 차지한다.
비단 찾으신 나라들의 수로는 거기에 담겨진 거대한 력사적의미를 다 헤아릴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자주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진행하신 외국방문은 자주적인 새 세계를 일떠세우기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준 력사적장거였다.
1965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공식국가방문하신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강화발전과 발전도상나라들의 단결을 위한 의의깊은 사변이였다.
그때로 말하면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우심해지는 침략전쟁책동으로 하여 동남아시아지역의 정세가 매우 첨예해지고있던 때였다.
당시 우리 수령님께서는 건강이 좋지 못하시였다.
일군들이 인도네시아방문을 고려해주실것을 거듭 말씀올렸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 나라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하시며 공식국가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머나먼 려정에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긴장한 방문일정을 이어가시며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이 나라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알리 아르함》사회과학원에서 하신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에 대한 력사적인 강의는 다방면적이고 풍부한 내용, 심오한 철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청강자들뿐이 아닌 이 나라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인도네시아인민들은 비록 언어와 피줄은 다르지만 자기들의 투쟁에 진심으로 되는 지지와 성원, 혁명적인 방조를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불멸의 꽃 김일성화가 보고르식물원에서 태여난것이 바로 이때 있은 일이라는것은 세상에 알려져있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이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와 존경의 마음이 세계외교의례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화폭을 펼쳐놓았다는데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못하다.
1965년 4월 17일 쟈까르따의 인도네시아호텔에서는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대표단들을 환영하는 성대한 국가연회가 마련되였다.연회에는 30여개 나라에서 온 국가대표단들이 참가하였는데 그가운데는 국가 및 정부의 수반급인사들이 인솔한 대표단도 적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연회에 참석하시여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고있을무렵 연회장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졌다.수카르노대통령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각별한 존경의 표시로 그 어떤 외교의례에도 구애됨이 없이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주악하도록 하였던것이다.그리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두팔을 저으며 열정에 넘쳐 노래를 지휘하였다.
순간 장내에는 정숙이 깃들었다.모든 참가자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렀다.
국제적인 행사장에서 울려퍼진 《김일성장군의 노래》,그것은 한편의 송가의 주악이기 전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인도네시아인민들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였고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께 드리는 인류의 최대의 경의였다.
연회에 참석하였던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친왕(당시)은 자리에서 일어나 위대한 수령님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며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인민속에서 위대한분이 나오는 법입니다.위대한분을 형상한 노래 역시 위대한 명곡입니다.》
외교관례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진것은 그때뿐이 아니였다.
1958년 11월 28일 윁남의 바딩광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는 7만여명의 군중들로 차고넘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사회자가 대회페막을 알리려고 연탁앞으로 나갔다.
이때 《가만!》 하는 호지명주석의 목소리가 울렸다. 주석단성원들은 물론 수만명 군중의 눈길이 그에게로 쏠리였다.
빠른 걸음으로 연탁앞에 나선 호주석은 군중을 향하여 원래 이 대회에서는 나의 발언이 예견되여있지 않았다, 그렇다고 하여 김일성동지를 모신 이 영광의 자리에서 내가 말을 하지 않을수 없다,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의 높은 봉우리로 질풍같이 달려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동포들, 우리도 조선형제들처럼 천리마를 탈수 있는가 하고 물었다.군중은 한목소리로 탈수 있다고 화답하였다.
호주석은 우리에게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하면서 선창을 떼는것이였다.순간 《만세!》의 환호가 천지를 진감하였다.
이것이 어찌 인도네시아나 윁남에서만 펼쳐진 화폭이겠는가.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은 아시아와 유럽의 광활한 대지에도 비껴있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새 사회건설에 떨쳐나선 나라 인민들의 앞길을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의 령도의 손길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머나먼 아프리카에도 어리여있다.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진보적인민들의 친선단결이 더욱 공고히 다져졌고 반제자주의 격류가 용용히 굽이쳤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나날 국가지도자들과 인민들로부터 《인민의 가장 위대한 영웅이시며 가장 천재적인 사상의 체현자》, 《탁월한 수령》, 《위대한 조선의 정치 및 국가지도자이시며 사회주의를 위한 열렬한 투사》,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저명한 지도자》로 높이 칭송받으시였고 관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진한 환대와 혁명적열정에 넘친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였다.
대륙만리에로 이어진 불멸의 로정, 이는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파란많던 20세기에 자주로 존엄높은 력사의 새시대가 펼쳐질수 있었음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절세위인의 력사는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상이 오늘도 변함없이 누리를 비치고있기에 자주시대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전문 보기)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애국주의적활동의 의의를 강조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국제연단 《승리자들에 대한 추억.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참가자들에게 축하문을 보냈다.축하문에서 그는 《승리자들에 대한 추억.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연단은 인민을 단합시키는 훌륭한 전통으로 된다고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20세기의 가장 참혹한 전쟁과 영웅적인 전승세대에 대한 추억을 보존하는데 진심으로 기여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나치즘 및 반로씨야사상을 목적의식적으로 장려하는 행위와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는데서 논 쏘련의 역할을 외곡하려는 시도가 여러 나라에서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주목하면서 그는 오늘날의 순탄치 않은 시기에 로씨야인민의 단결력과 진실에 대한 충실성은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연단참가자들이 위대한 전승기념일에 즈음한 사회적행사들의 조직과 관련한 폭넓은 문제들을 토의할뿐 아니라 축적된 경험을 교환하고 새로운 발기들을 내놓을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위대한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려는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광범한 로씨야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다극세계건설에 관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전세계적범위에로 지배권을 확대하기 위해 정치적압력과 경제제재는 물론 무력침공도 서슴지 않고있는 서방세력의 횡포무도한 책동에 강경히 대응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벨라루씨국가군수공업위원회 위원장과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사이의 회담이 있었다.회담에서 쌍방은 당면한 군사기술협조계획들을 토의하고 그 확대를 위한 전망적인 방향들을 확정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의 과학적잠재력과 현시대의 도전 및 위협들을 고려하여 협조를 적극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회담이후 벨라루씨측은 이번 상봉이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로정에서 또 하나의 진일보로 되며 이를 통해 평등한 다극세계건설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확대해나가려는 두 나라의 의향이 확인되였다고 언명하였다.
서방나라들이 세계도처에서 지정학적대결과 충돌을 조장하고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지만 자주적인 나라들은 이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자기의 주권과 국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따라 나아가고있다.(전문 보기)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2)
자료에 의하면 온실가스의 기본으로 되는 이산화탄소의 77%가 미국과 유럽,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방출된것이다.특히 1900년-1999년에 미국이 방출한 이산화탄소의 량은 세계적인 총량의 30.3%에 해당된다고 한다.
산업혁명이후 서방나라들은 석탄이나 원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를 대대적으로 채취리용하고 《개발》의 간판밑에 환경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다.
미국은 20세기 전반기에 대량소비, 대량페기의 경제방식을 받아들여 세계최대의 온실가스방출국으로 되였다.많은 나라들에 미국식발전방식을 강요하여 세계적범위에서 환경파괴를 더욱 촉진시켰다.
지금도 서방나라들은 리윤추구에만 몰두하면서 생태환경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있다.
10여년전 미국에서는 혈암가스채취가 경쟁적으로 벌어졌다.자본가들은 나라의 북부와 서부, 중부의 광활한 지대를 돌아치며 가는 곳마다에서 시추구멍들을 뚫고 혈암가스채취에 미친듯이 날뛰였다.지역의 환경은 무참하게 파괴되였으며 지하수도 심히 오염되였다.혈암가스만이 아니다.
대표적인 석탄매장지로 알려진 이 나라의 애펄레이치언산은 투자가들이 저저마다 석탄채굴놀음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벌거숭이로 되였다.오클라호마주에서 지층이 뒤흔들리고 주가 생긴이래 가장 큰 지진이 일어나 엄중한 피해가 발생한 주되는 원인이 바로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애펄레이치언산의 가는 곳마다에 닥치는대로 구멍을 뚫은 투자가들의 파렴치한 행태에 있었다.
리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미국기업들의 광란적인 처사를 두고 한 유럽인은 《인적이 없는 땅에서의 15일간》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미국인들은 차겁고 고집이 세다.그들은 땅에 딱 달라붙어 야생계에서 걷어낼수 있는것은 몽땅 걷어낸다.그들은 땅에 도전하여 부단히 손발을 놀리면서 땅에 속하는 귀중한 모든것들을 날마다 벗겨낸다.》
생태위기를 위험한 지경에로 몰아가는 또 다른 인자는 수지오물의 증대이다.
합성수지는 화석연료로부터 만들어지며 그것으로 제품을 만들거나 페기할 때 적지 않은 온실가스가 방출된다.때문에 전문가들은 기후위기와 수지위기는 금속화페의 량면과 같다, 지구온난화가 일정한 정도에서 유지되게 하자면 반드시 수지의 생산량과 소비량, 버림량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리윤추구에만 눈이 어두운 서방의 처사로 하여 세계적범위에서 수지오물의 산생량은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증가하고있다.
미국의 원유 및 천연가스업계의 거두인 엑쏜 모빌이 2019년 한해에 산생시킨 수지오물은 590만t, 다른 대규모화학제품생산업체에서 나온 수지오물은 550만t이나 되였다.그 방대한 수지오물이 자연계에 거리낌없이 내버려지고있다.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하와이주사이에 있는 태평양동부수역은 약 8만t의 수지오물들이 떠다니는것으로 하여 《태평양대오물구역》이라는 오명까지 선사받았다.
서방나라들은 자국에 차고넘치는 수지오물을 재생리용이라는 외피를 씌워 다른 나라들에 대대적으로 수출하면서 해당 지역의 환경까지도 파괴하고있다.2018년 한해동안에만도 미국이 수출한 수지오물의 량은 무려 107만t, 일본은 101만t에 달하였다고 한다.
국제사회가 리윤추구에만 골몰하면서 지구온난화를 촉진시키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처사를 한목소리로 비난하고있지만 기업체들은 불경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열쇠는 대량소비에 있다고 떠들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그로 하여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나라들은 파렴치하게도 지구온난화의 책임을 발전도상나라들에 떠밀고있다.이 나라들의 낡고 뒤떨어진 화석연료의존형산업시설들에서 대량의 온실가스가 방출되고있다는것이 그들의 론리이다.
하지만 발전도상나라들에 온실가스방출량이 많은 낡은 산업설비들을 팔아먹고 대대적으로 이전시킨 장본인들은 다름아닌 미국과 일본, 유럽나라들이다.
현실은 지구온난화의 주되는 책임이 리윤획득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서방나라들의 무제한한 탐욕과 오만방자한 행태에 있음을 여지없이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공동》의 간판은 전쟁국가 일본의 《위장망》이다
최근 일본의 각종 군사적행위들에 그 무슨 《공동》이라는 간판이 《단골》로 등장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장관의 일본행각을 계기로 일미가 최신예공중대공중미싸일 《AIM-120》을 공동생산하기로 합의한것뿐 아니라 일본이 이미 추진중에 있는 영국, 이딸리아와의 다음세대 전투기공동개발, 오스트랄리아와의 신형함선공동개발, 마이크로파무기를 실용화하기 위한 미국과의 공동연구, 미군함선들과 항공기들에 대한 공동유지 및 보수 등 그러한 실례는 수다하다.
여기에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만이 아니라 멀리 지경밖에 나가서도 뻔질나게 벌려놓는 나토를 비롯한 각국 무력간의 공동군사연습들까지 감안하면 일본이 내든 《공동》의 간판이 렬도의 거의 모든 군사적움직임을 아우르고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일본의 대외군사협력의 강화를 의미하지 않는다.
일본은 지난 세기 아시아인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친 전범국으로서 군사적팽창을 억제하기 위한 국내외적인 각종 제도적장치들의 속박을 받아왔다.
지금은 그 모든 제약이 과거의 일로 되였는바 단적인 실례로 일본이 수십년간 유지하여온 무기수출금지원칙을 페지하고 새로운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내놓은것을 들수 있다.
그에 따르면 이전과 같이 수출무기의 품목을 비살상무기로 한정하고있으나 국제적인 공동개발이나 공동생산에 한해서는 례외로 하고있다.결국 《전수방위》와 어긋나는 공격용무기나 살상무기들도 《공동》의 모자를 쓰고 얼마든지 개발, 생산, 판매할수 있게 되여있다.
세인을 기만하는 교묘한 술책을 통하여 일본이 노리는 목적은 단지 돈벌이가 아니라 자국의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물질기술적으로 밑받침하는 군수산업의 첨단화, 현대화이며 군국주의국가의 전쟁수행능력강화이다.
일본이 벌리는 다자간의 모든 공동군사행동은 바로 이러한 흉심밑에 강행추진되고있다.
이는 궁극에 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재침을 야망하는 위험한 전쟁국가의 《단일개체》만이 아닌 전방위적령역에서 일체화가 실현된 배타적인 군사동맹, 전쟁쁠럭의 대두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바로 여기에 일본이 아무때나 내드는 《공동》의 간판뒤에 숨겨진 본질이 있다.
그럴듯한 명분으로 국제사회의 경계와 법적인 제약을 우회하여 완전한 전쟁국가, 침략국가의 재생을 노리는 일본의 잔꾀는 이미 거덜이 났다.
일본은 그 어떤 《위장망》을 뒤집어쓴다 해도 저들의 더러운 본심을 감출수 없으며 《공동》의 간판을 내들수록 지역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더욱 드러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