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서방식자유는 약육강식의 자유이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입만 벌리면 념불처럼 외워대는것이 있다.자본주의사회가 온갖 자유를 보장해주는 《자유의 천국》이라는것이다.그들은 서방식민주주의에도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이고 《개인의 자유에 기초한 인간의 기본권을 최대한 발양시키는 민주주의》라고 하면서 세계에 유일하게 적용되여야 할 정치방식이라고 하고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에 불과하다.
원래 자본가계급이 내들었던 《자유》의 구호는 봉건전제주의를 반대하는 시기에 나왔다.자본가계급은 《천부적인 자유권》이니, 《개성의 해방》이니 하는 구호로 근로대중을 유혹하고 부르죠아혁명에 끌어들여 저들의 지배권을 수립하였다.그후에는 자본주의를 미화하고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을 악랄하게 헐뜯는 사상적도구로 리용해왔다.
하지만 력사적으로 자본주의를 분식하여온 서방식자유의 기만성과 반동성은 낱낱이 드러났다.
서방식자유는 본질에 있어서 약육강식의 자유이다.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이며 개인주의를 고취하고 동물적인 생활을 추구하게 하는 《자유》, 전세계를 서방화하기 위한 《자유》이다.
서방이 제창하는 《자유》는 어디까지나 극소수 특권층을 위한것으로서 광범한 근로대중을 위한 자유가 아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말로는 《만민평등》이니, 《개성의 자유》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지만 전혀 실현될수 없는 거짓이다.
인민대중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자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정권의 주인, 사회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 인민대중은 자유로울수 없고 착취와 억압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그런데 서방세계에서는 국가의 모든 권력과 생산수단이 자본가들의 손에 들어있고 돈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막대한 재부와 권력을 틀어쥔 자본가들이 강자로 둔갑하여 약자인 근로자들의 고혈을 마구 짜내고있다.고용과 해고, 인원 및 기구축소를 마음내키는대로 하면서 임금인상과 자유를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투쟁을 약화시키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자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절대로 주지 않는다.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와 폭압무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근로자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시위가 서방나라들을 휩쓸었을 때에도 자본가계급은 경찰을 비롯한 폭압무력을 내몰아 무자비하게 진압하였다.지금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특권족속들은 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근로자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주시하고있다.이에 대해서는 《자유의 등대》로 자처하는 미국의 현실이 잘 보여주고있다.이 나라에서는 정부가 자국민들의 사생활을 감시하는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있으며 법집행성원들은 수색령장이 없는 상태에서도 집을 마음대로 뒤지고 사람들을 조사하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이런 반동적인 제도를 《자유의 천국》으로 묘사하는것이야말로 참다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바라는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자본주의사회에는 결코 인민대중을 위한 진정한 자유가 있을수 없으며 있다면 자본가들이 근로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할수 있는 자유가 있을뿐이다.
서방이 제창하는 《자유》는 개인주의를 고취하고 동물적인 생활을 추구하게 하는 자유,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배치되는 자유이다.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하지만 개인의 리익만을 충족시키는데 지향된 생활은 아무리 자유롭다고 하여도 인간의 생활이 아니라 동물적인 생활이다.
서방에서의 《자유》는 말그대로 동물적인 자유이다.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것이 자유로 되고있다.개인의 욕망이 곧 진리로 되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약육강식이 사회의 기본법칙으로 작용하고있으며 사람들사이의 관계에서 기본은 갈등과 호상견제이다.서로 경계하고 남의 목줄을 눌러야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갈수 있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세계이다.
일본에서는 자기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키워준 할머니를 칼로 찔러죽이고 아버지가 자기의 딸의 목을 조여죽이고 어머니라고 하는 녀성이 자기 자식을 내버리는것과 같은 사건들이 시퍼런 대낮에 뻐젓이 감행되고있다.
언제인가 도꾜의 한 식당에서 내버려진 1살 난 애기가 발견되였다.경찰의 수사과정에 붙잡힌 애기어머니는 《아이가 필요없다.나는 자유롭게 놀고싶다.》고 공공연히 뇌까렸다.
이것이 바로 극도의 개인주의에 물들여진 서방세계의 인간들이 추구하는 《자유》이다.이런 사회에서 사람들이 인간답게 편안한 생활을 할수 없으며 자유롭게 살아갈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모든 사람들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자면 정치, 문화, 물질생활분야에서 전체 인민의 자주적요구가 실현되여야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특권층이 정치적지배권을 틀어쥐고 근로대중의 정치적자유를 유린하고있다.근로자들은 정치적으로 자기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할수 없으며 정치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지 못하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선거와 의회제를 통해 사람들이 자기의 의사를 표명하고 정치에 자유롭게 참가하는것처럼 광고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선거는 근로대중에게 정치의 주인으로서의 결정권을 주는것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이 돈과 빈 공약으로 지지표를 긁어모으고 서로 헐뜯고 기만하는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선거는 돈의 선거이다.2020년의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때에도 2016년의 2배, 2008년의 3배에 달하는 무려 140억US$의 자금이 지출된것으로 하여 《사상최대의 돈태우기선거》로 불리웠다.그러니 절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은 선거에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한다.
서방에서는 립법, 사법, 행정의 3권분립에 대하여 떠들면서 여기에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다고 하고있는데 실지는 지배계급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하다.정치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는 근로대중이 정치생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것은 당연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물질생활을 놓고보아도 부유한자들은 재부를 탕진하며 퇴페적이고 방탕한 생활을 누리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
자본가들은 그 착취적본성으로 하여 그 어떤 선심이나 혜택도 베풀지 않는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대중적실업과 빈궁은 예나 지금이나 서방세계에서 만성병으로 되고있으며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물가와 과중한 세금부담은 근로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고있다.
자본가들은 언론, 출판, 집회, 시위, 결사의 《자유》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각종 제한법규들을 만들어내여 근로자들이 자기의 의사를 마음대로 표시할수 없게 하고있다.그들은 모든 사상문화수단들을 틀어쥐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무제한한 《자유》를 설교하며 의도적으로 썩어빠진 사상과 문화를 퍼뜨리고있다.이것은 마약과도 같이 사람들의 정신을 마비시키고 패륜패덕과 살인, 강도행위가 늘어나게 하고있다.
결국 서방식자유가 사람들에게 가져다준것은 인간다운 자유와 권리가 아니라 인간자체를 파멸시키는 독소이다.건전한 정신을 빼앗기고 동물처럼 살아가는 정신적불구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것으로 하여 자본주의는 멸망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하기에 자본주의변호론자들도 이에 대해서는 고칠수 없는 현대자본주의의 고질이라고 개탄하고있다.
서방이 제창하는 《자유》는 약한 나라들을 억압하고 내정에 간섭하며 침략과 략탈을 정당화하는 자유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다른 나라들이 발전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식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는것이라고 강변하고있다.그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유》라는 대의를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하고있으며 《민주주의》를 촉진시키기 위한 《자유국가》들사이의 공조에 대해서도 운운하고있다.공개적으로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대외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떠들고있다.세계를 서방식으로 《자유화》하고 《민주화》하겠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서방의 《자유민주주의》로 저들이 독판치는 세계를 만들겠다는것이다.그들이 말하는 영향력행사는 곧 힘의 사용이며 그 대상은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에 맞서 자주권을 수호해나가고있는 나라와 민족들이다.
실제로 미국 등 서방세력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자유》와 《민주주의》가 없다고 트집을 걸며 내정에 간섭하고 힘으로 정권을 전복하는 망나니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침공때에도 《자유》를 위한 전쟁이다, 《테로분자》들을 체포하고 아프가니스탄인민에게 《진정한 자유》를 보장해줄것이다고 하면서 이 나라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그러나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전쟁으로 이 나라 인민들에게 차례진것은 《자유》가 아니라 불행과 죽음이였다.
이라크에서도 미군은 《자유보장》과 《민주주의》질서수립을 구실로 무차별적인 살륙작전을 감행하여 어린이들과 녀성들을 포함한 수많은 민간인들을 죽이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야만적인 살륙전을 《자유와 민주주의확산》으로 정당화해나섰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람》의 웨브싸이트에 《자유민주주의》는 무기화되여 미국이 다른 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며 다른 나라의 합법성을 거세하는데 리용되고있다, 이러한 간섭은 왕왕 엄중한 부정적영향을 초래하고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금 일부 나라들에서 정치적안정이 파괴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게 된것은 바로 서방세력이 집요하게 불어넣는 자유화바람이 침습한 결과이다.
서방세력이 떠드는 《자유》타령이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는 반동적인것이라는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있다.
서방의 자유화바람에 넘어가면 인민대중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가 무참히 유린당하게 되며 나라와 민족이 파멸되게 된다.
자본주의나라들의 현 실태와 제국주의자들의 강박에 못이겨 서방식자유를 허용한 결과 극도의 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고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현실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검찰기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9일 최고검찰소 참의회 확대회의에서 검찰기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군이 꾸르스크주에서 일련의 대담하고 신속하며 성공적인 작전을 벌렸으며 지금은 이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소탕작전을 결속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곳에 있는 모든 우크라이나군인들과 외국고용병들은 테로분자들이라고 하면서 검찰기관들이 놈들의 만행을 면밀히 조사하여 정의의 징벌을 내려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테로위협이 현저히 증대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검찰기관들이 공업 및 운수하부구조대상들과 대중집합장소들에 대한 보호수준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계획들과 국방주문에 지출되는 자금의 소비정형에 고도의 관심을 돌리며 의료기관들을 위한 설비구입, 약품공급정형을 계속 주시하고 이 분야에서 적발되는 위반행위들에 즉시 반응하여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라오스인민혁명당이 창건됨으로써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라오스인민의 투쟁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라오스인민이 조국보위와 국가발전의 2대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려정에서 맺어지고 굳건해진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3월 22일 평양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 귀국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쎄르게이 쇼이구서기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이 21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라오스인민혁명당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
오늘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7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1955년 3월 22일 라오스인민혁명당의 창건은 민족적독립을 수호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라오스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을 실현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당이 창건됨으로써 라오스인민은 진정한 혁명적전위부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은 창건후 혁명의 전투적참모부로서의 사명감을 간직하고 인민을 각성시키고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였으며 혁명투쟁에 대한 령도를 실현하였다.라오스인민의 애국주의와 단결, 불굴의 투쟁전통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어렵고 치렬한 구국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었다.
1975년 12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창건되였다.이것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에 의한 결실이였고 라오스인민의 피어린 투쟁의 전취물이였다.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속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은 더욱 확대강화되고 위력한 혁명력량으로 자라났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은 인민들을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조직동원하였다.예속과 굴종의 낡은 력사를 끝장내고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라오스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애국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가난하고 뒤떨어졌던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라오스에 사회주의가 뿌리내리게 되였다.락후와 빈궁, 무지와 몽매에서 벗어나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려는 라오스인민의 세기적숙망이 현실로 되였다.
오늘 라오스인민혁명당은 당의 령도력을 높이면서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제기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 과정에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어려움이 막아서고있지만 단결의 위력으로 난관을 극복하면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1차대회 결정관철과 사회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중요한 전진을 가져오고있다.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생산이 늘어나고 인민들의 복리가 증진되고있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은 평화와 자주, 친선과 개발협조의 대외로선을 견지하면서 자주적인 국가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라오스혁명의 어제와 오늘, 래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은 쌓아올린 공적으로 하여 라오스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이 자기의 령도력을 발휘하여 나라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사회주의운동과 세계자주화위업에 기여하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조선라오스친선은 두 나라 당과 인민이 다같이 귀중히 여기고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할 공동의 재부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맺어진 조선라오스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인민과 언제나 손잡고 함께 나아갈것이다.
우리 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창건 70돐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면서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고 당 제11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라오스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경제발전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8일 로씨야산업가 및 경영자동맹대회에서 나라의 경제발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기업들이 제재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서방은 새로운 제재로 로씨야를 위협하는것을 주저하지 않고있으며 대로씨야제재를 완화하는 경우에도 나라의 경제에 저해를 주는 또 다른 방법을 찾아낼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를 반대하여 실시되고있는 제재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제재보다 더 많다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그는 자국의 자연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2만 8 595건의 제재가 가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완전한 자주권을 가지고있는 나라들만이 자기 인민을 위한 박력있고 점진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고 유럽의 대다수 나라들은 자기의 자주권을 상실한 결과 경제분야에서도 안전분야에서도 심각한 난문제들에 직면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나라의 경제장성속도가 떠지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인플레를 억제하고 실업률을 낮추는것은 정권기관들과 기업들의 공동의 과제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을 사용하는것은 우리 무력의 선택권범위안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과 한국의 군사깡패들은 대규모전쟁연습인 《프리덤 쉴드》의 일환으로 그 누구의 《비밀지하갱도망파괴》와 《핵무기제거》를 노린 도발적성격의 특수전훈련을 감행하였다.
이는 미한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방어적성격》의 합동군사연습이 철두철미 우리 국가를 공략하는데 목적을 둔 침략전쟁시연에 불과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과 한국은 2016년 3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에도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참수작전》과 전략적대상들에 대한 《족집게식타격》훈련을 벌려놓았으며 2017년에도 3,000여명의 특수부대를 동원하여 《참수작전》과 주요군사대상물들을 겨냥한 《선제타격작전》훈련을 감행하였다.
적수국들의 군사적도발이 절대로 간과할수도,묵과할수도 없는 엄중한 수준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상 이에 대한 우리 무력의 대응립장은 명백하다.
우리 국가의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을 유사시 어떤 수단과 방식으로 제거하여야 하는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법에 명백히 규제되여있으며 이를 정확히 준수하고 실행하는것은 우리 무장력의 사명이다.
가장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의 사용을 포함하여 미한을 억제하고 필요한 경우 도발원점을 제거하기 위한 모든 선택항목은 우리 무력의 고려범위안에 있다.
핵보유국의 주권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힌 미국과 한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의 축적은 기필코 그들이 바라지 않는 가장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적대세력들의 모험주의적인 불장난소동이 몰아올 파국적결과에 다시한번 경종을 울리며 미국과 한국군부에 더이상의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즉각 중지할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2025년 3월 20일
평 양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3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20日に発表した談話「国家の主権と安全を甚だしく脅かしている敵対勢力に最も致命的な軍事的手段を使用するのはわが武力の選択権の範囲内に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と韓国の軍事ごろは大規模の戦争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一環として、誰それの「秘密地下坑道網の破壊」と「核兵器の除去」を狙った挑発的性格の特殊戦訓練を強行した。
これは、米・韓が口癖のように唱える「防御的性格」の合同軍事演習が徹頭徹尾、わが国家を攻略するところに目的を置いた侵略戦争の試演にすぎないことを立証している。
米国と韓国は、2016年3月の「キー・リゾルブ」「フォールイーグル」合同軍事演習の期間にも「作戦計画5015」に従って「斬首作戦」と戦略的対象に対する「ピンポイント攻撃」訓練を行い、2017年にも3000余人の特殊部隊を動員して「斬首作戦」と主要軍事対象物を狙った「先制攻撃作戦」訓練を強行した。
敵国の軍事的挑発が絶対に看過することも、黙過することもできない重大な水準で強行されている以上、これに対するわが武力の対応の立場は明白である。
わが国家の存立そのものを脅かす敵対勢力を有事の際、どんな手段と方式で除去すべきか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当該法に明白に規制されており、これを正確に順守し、実行するのはわが武装力の使命である。
最も破壊的かつ致命的な軍事的手段の使用を含め、米・韓を抑止し、必要な場合は挑発原点を除去するための全ての選択項目は、わが武力の考慮の範囲内にある。
核保有国の主権と安全を危険にさら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妄想にとらわれた米国と韓国の無分別な軍事的妄動の蓄積は必ず、彼らが望まない最も重大な結果を招きう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敵対勢力の冒険主義的な戦争演習騒動が招く破局的結果に改めて警鐘を鳴らし、米国と韓国軍部にこれ以上の無責任で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妄動を直ちに中止するよう強く警告する。(記事全文)
국제기구를 저들의 패권전략실행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상임대표 담화-
예측불능의 대외정책으로 국제사회에 혼란과 무질서를 몰아오고있는 현 미행정부가 국제기구들에 괴이한 질문서를 보낸 사실이 공개되여 또다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미행정부가 유엔기구들과 비정부기구들에 발송한 질문서에는 해당 기구들의 활동이 미국의 안보와 경제분야에 미치는 영향,공산주의,사회주의,전체주의 혹은 반미적인 세력과 련루된 단체들과의 협력관계,중국,로씨야,꾸바,이란으로부터의 자금접수여부 등을 밝힐데 대한 수십개의 질문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국제사회우에 군림하는 초특권적존재로 자처하면서 모든 국제관계는 아메리카의 리익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는 강도적인 패권론리에 물젖어있는 미국만이 궁리해낼수 있는 창안품이다.
지금까지 미국이 제 집 안방 드나들듯 국제기구들에 대한 탈퇴와 가입을 반복하고 유엔의 고위인물들에 대한 도청행위도 서슴지 않는 등 국제기구들을 무시하는 행위로 악명을 떨쳐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국제기구들을 미국무성의 산하기관처럼 취급하려드는 미국의 행태는 지난 시기의 오만과 무례를 훨씬 초월하는것으로서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독자성을 지닌 유엔기구들의 내부활동에 대한 심각한 침해행위》,《〈미국우선주의〉에 대한 지지여부를 검토하는 리트머스종이》,이것이 바로 미국의 질문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격노한 반응이다.
국가들사이의 호상교류와 협조를 도모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국제기구는 자기의 특성상 공정성과 객관성을 근본원칙으로 하고있으며 특정국가의 압력과 간섭을 금기시하고있다.
만일 국제기구가 그 어떤 개별적나라의 요구에 추종하면서 기구성원국의 내정에 간섭하거나 불공정한 요구를 제기하고 압력을 가한다면 그것은 벌써 진정한 의미에서의 국제기구가 아닌것이다.
《공개적인 협박장》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번 질문서는 미국이 국제기구들을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고 자국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미국우선주의》정책실행기구로 종속시키려 한다는것을 방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에 《미국우선주의》교리를 강요하는 현 미행정부의 행태는 21세기판 《맥카시즘》의 출현을 예고하고있다.
다극화를 지향하는 국제적흐름에 역행하여 대결을 고취하는 행위는 마땅히 규탄을 받아야 하며 국제사회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미국의 일방주의와 전횡에 휘둘리우지 않도록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2025년 3월 21일
제네바
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談話発表
【平壌3月21日発朝鮮中央通信】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21日に発表した談話「国際機関を自分らの覇権戦略実行の道具として利用しようとする米国の行為は決して容認され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予測不能の対外政策で国際社会に混乱と無秩序をもたらしている現米政府が、国際機関に怪異な質問書を送った事実が公開されてまたもや大きな物議をかもし出している。
先日、米政府が国連機関と非政府組織に発送した質問書には、当該機関の活動が米国の安保と経済分野に及ぼす影響、共産主義、社会主義、全体主義、あるいは反米的な勢力と結びついている団体との協力関係、中国、ロシア、キューバ、イランからの資金の受け入れいかんなどを明らかにすることに関する数十の質問が含まれているという。
国際社会の上に君臨する超特権的存在と自称し、全ての国際関係はアメリカの利益のためにのみ存在すべきだという強盗さながらの覇権論理に染まっている米国だけが工夫できる創案品である。
今まで、米国が意のままに国際機関への加盟と脱退を繰り返し、国連の高位人物への傍受行為もためらわないなど、国際機関を無視する行為で悪名を馳せてきた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しかし、国際機関を米国務省の傘下機関のように扱おうとする米国の振る舞いは、これまでの傲慢と無礼をはるかに超越するもので世人を驚愕させている。
「独自性を持つ国連機関の内部活動に対する深刻な侵害行為」「『米国優先主義』に対する支持いかんを検討するリトマス試験紙」、これがまさに米国の質問書に対する国際社会の激怒した反応である。
国家間の相互交流と協力を図り、公正な国際秩序を樹立することを使命とする国際機関は、その特性上、公正さと客観性を根本原則としており、特定国家の圧力と干渉をタブー視している。
もし、国際機関がある個別の国の要求に追随して機関加盟国の内政に干渉したり、不公正な要求を突きつけて圧力を加えたりするなら、それはすでに真の意味での国際機関ではない。
「公開的な脅迫状」とも言える今回の質問書は、米国が国際機関を自分らの指揮棒に従って動き、自国の利益のために奉仕する「米国優先主義」政策の実行機関に従属させようとすることを傍証している。
国際社会に「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を強要する現米政府の振る舞いは、21世紀版「マッカーシズム」の出現を予告している。
多極化を志向する国際的流れに逆行して対決を鼓吹する行為は当然、糾弾されるべきであり、国際社会は国連をはじめとする国際機関が米国の一方主義と専横に振り回されないように警戒心を強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렬도를 지역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담화-
미국이 빚어낸 지정학적위기들이 세계도처에서 새로운 대전발발의 위험성을 증대시키고있는 속에 해외팽창야망에 환각된 일본의 군국주의행보가 가속화되여 세인의 눈길을 끌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일본정부는 이른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하여 2026년 3월 국내산 장거리미싸일을 렬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규슈지역에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고 한다.
상기미싸일은 일본륙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던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지상목표도 공격할수 있게 개량한것으로서 사거리가 약 1,000km이며 우리 공화국과 중국해안지역을 사정권에 두게 된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일본방위성은 시험발사에서 성공한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을 2026년도에 배비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사거리가 3,000km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들에 대한 매각승인을 받아내고 미국산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려는 등 장거리미싸일력량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는 일본이 2022년말에 《국가안전보장전략》을 개정하여 공식화한 선제공격능력보유가 현재완료형으로 박두하고있으며 지금껏 국제사회앞에 《전수방위》의 간판을 내걸고 《평화국가》시늉을 해온 사무라이후예들이 군국주의독이발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패망후 80년동안 복수의 칼을 벼리며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제2의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을 위한 재침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일본의 력대 정권들이 가만히 앉아서 자멸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헌법의 취지가 아니라고 고창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법해석으로 여론을 오도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몰념하여왔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시도 때도 없이 대륙과 대양너머의 불청객들을 끌어들여 화약내풍기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면서 상시적으로 전쟁열을 고취해온것도 모자라 지역의 특정국가들을 임의의 순간에 신속공격할수 있는 장거리타격수단들까지 배비하려 하는것은 일본의 군사적팽창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로 진화되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과거침략사를 전면부정,미화분식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재범가능성이 다분한 전범국 일본이 미구에 렬도의 지경을 초월하여 타국의 주권령역에 대한 선제공격능력까지 갖추려는 《도담한 행보》는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군사적충돌의 불씨를 묻고 항시적인 긴장격화를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일본이 그토록 《주변위협》에 대하여 청을 돋구고있는것은 사실상 해마다 사상최고를 갱신하는 군사비증액과 광란적인 선제공격수단확보,일미군사동맹의 부단한 강화와 나토세력과의 다층적인 공모결탁 등 자체의 방위수요를 훨씬 넘어서는 저들의 무모한 재침전쟁준비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명분마련에 지나지 않는다.
《대동아공영권》의 확대갱신판인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을 부르짖으며 자행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황군》이 환생되고있음을 체감케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을 정조준한 일체 군사적수단들과 각양각태의 움직임은 물론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적이고 도전적인 의식자체가 철저히 소멸해야 할 목표이며 우리의 국방력강화노력이 적수국가들의 도발책동을 철저히 제압하고 지역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유지해나가는데 필수불가결의 기여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며 주변국가들을 사정권안에 넣으려는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도리여 렬도를 정의로운 지역나라들의 조준경안에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정반대의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2025년 3월 20일
평 양
外務省日本研究所政策室長が談話発表
【平壌3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日本研究所政策室長が20日、「日本の無分別な先制攻撃能力保有は列島を地域諸国の共同標的に露出させる結果だけを自ら招くことになるであろう」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が招いた地政学的危機が世界の各地で新たな大戦勃発(ぼっぱつ)の危険性を増大させている中で海外膨張野望に惑わされている日本の軍国主義歩みが加速化して世人の視線を引いている。
メディアによると、日本政府はいわゆる「敵基地攻撃能力保有」のために2026年3月に国産長距離ミサイルを列島の西南方に位置している九州地域に実戦配備し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
上記のミサイルは、日本陸上「自衛隊」が保有していた12式地対海誘導弾を地上目標も攻撃できるように改良したもので、射程が約1000キロであり、わが共和国と中国海岸地域を射程圏に入れるようになるという。
これに先立って、日本防衛省は試射に成功した極超音速兵器である高速滑空弾を2026年度に配備すると発表したし、射程が3000キロに及ぶ新型弾道ミサイル研究・製作についても公開した。
それだけでなく、日本は米国から中距離空対空ミサイルと空対地長距離巡航ミサイルに対する売却承認を受け取り、米国産「トマホーク」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実戦配備しようとするなど、長距離ミサイル兵力構築に拍車をかけている。
これは、日本が2022年末に「国家安全保障戦略」を改正して公式化した先制攻撃能力保有が現在完了形に迫っており、今まで国際社会の前に「専守防衛」の看板を掲げて「平和国家」のまねをしてきたサムライ後えいが軍国主義の毒牙を余地もなくさらけ出したことになる。
日本の先制攻撃能力保有は、敗北以降80年間、復讐(ふくしゅう)の刃物を研ぎながら戦略的目標に掲げて執拗(しつよう)に追求してきた第2の「大東亜共栄圏」の野望を実現するための再侵略政策の直接的所産である。
日本の歴代政権が腕をこまねいて自滅を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憲法の趣旨ではないと唱えながら「敵基地攻撃能力保有」が「自衛」の範囲に該当するという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法解釈で世論を惑わし、その実現のために没頭してきたというのは決して秘密ではない。
アジア太平洋地域に時を構わず大陸と大洋向こうの招かれざる客を引き入れて火薬のにおいが漂う侵略的な合同軍事演習を行いながら常時的に戦争熱を鼓吹してきたことにも満足せず地域の特定国家を任意の瞬間に迅速攻撃できる長距離打撃手段まで配備しようとするのは日本の軍事的膨張がごく重大な段階へ進化していることを視覚的に示している。
過去の侵略史を全面否定、美化・粉飾していることによって再犯可能性が多分にある戦犯国である日本が遠からず列島の境を超越して他国の主権領域に対する先制攻撃能力まで備えようとする「大胆な歩み」は北東アジア地域に軍事的衝突の火種を埋め、恒常的な緊張激化を招く危険極まりない挑発行為である。
日本がそれほど「周辺脅威」について青筋を立てているのは、事実上、毎年史上最高を更新する軍費増額とヒステリックな先制攻撃手段の確保、日米軍事同盟の絶え間ない強化とNATO勢力との多重的な共謀・結託など、自らの防衛需要をはるかに超える自分らの無謀な再侵略戦争準備策動を覆い隠すための名分づくりにすぎない。
「大東亜共栄圏」の拡大更新版であ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構想」を唱えながら働かされている日本の軍事大国化策動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人民に永遠に癒えない傷を残した「皇軍」がよみがえっていることを体感させている。
諸般の事実は、わが共和国を正照準した一切の軍事的手段と各種各様の動きはもちろん、わが国家に対する侵略的かつ挑戦的な意識自体が徹底的に掃滅すべき目標であり、われわれの国防力強化努力が敵国の挑発策動をあくまで制圧し、地域の戦略的均衡と安定を維持していくことに必須不可欠の寄与となるということを再び明白に実証している。
再侵略の機会だけをうかがい、周辺諸国を射程圏内に入れようとする日本の無分別な先制攻撃能力保有はかえって列島を正義の地域諸国の照準鏡内に共同標的として露出させる正反対の結果だけを自ら招く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3권분립의 간판은 부르죠아독재통치를 미화하는 위장물이다
서방의 위정자들과 어용매문가들은 자본주의국가의 권력구조가 3권분립의 원칙에서 형성된것으로 하여 민주주의가 충분히 보장되고있다고 력설하고있다.
3권분립은 봉건전제주의를 반대하여 부르죠아지들이 들고나온것으로서 국가권력을 립법권, 행정권, 사법권으로 나누고 그것들의 호상 제약으로 민주주의를 보장한다고 하는 자본주의국가의 권력조직원칙이다.의회는 립법권을, 정부는 행정권을, 재판소는 사법권을 행사하게 하는 방식으로 3가지 권력이 호상 감독, 제약하게 함으로써 개인이나 소수집단의 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보장한다는것이 3권분립의 골자이다.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도 3권분립이 《현대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이고 사람들에게 자유를 보장해줄수 있는 《민주주의제도의 근간》이라고 입이 닳도록 선전하고있다.
정치학설로서 3권분립과 관련한 주장이 제기된지는 오래다.
부르죠아혁명초기에 정치무대에서 영향력이 미약하였던 부르죠아지들은 저들의 계급적리익을 실현시키자면 봉건군주들과 통치권을 분할하는 타협적인 방법밖에 다른 방책이 없었다.부르죠아혁명이 승리하여 자본가계급이 통치권을 장악한 후 부르죠아진영내부에서는 리해관계가 대립된 각이한 분파들간의 권력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게 되였다.이로부터 3권분립은 자본가계급의 권력야욕을 충족시켜주는 적합한 정치원칙으로 되였다.3권분립은 철두철미 부르죠아독재통치의 반동성, 자본주의제도의 반인민성과 파쑈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위장물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정치는 어디까지나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략탈을 실현하는데 복종되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다.인민대중을 억압하는 정치는 그것이 어떤 형태를 띠였건 그리고 어떤 방식을 표방하건간에 절대로 민주주의적인 정치가 될수 없다.
3권분립론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고 자본가계급의 정치적지배권을 강화하기 위한 반동리론이다.
민주주의의 첫째가는 표징은 근로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이다.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을 틀어쥐고 국가관리에 적극 참여하게 하는 정치라야 진정한 의미에서 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정치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없는 최하층 근로자들이 정계에 발을 들여놓는다는것은 거의나 불가능한 일이다.따라서 립법기관이나 행정부, 사법기관과 같은 권력기관이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권익을 옹호하고 실현시켜줄수 없다.
애당초 3권분립론자체가 근로인민대중에게 그 어떤 정치적권리를 주는것을 배제하고있다.
이미 오래전에 3권분립론의 대표적인 주창자로 알려진 유럽의 한 반동적인 정치학자는 정치적권리의 가장 집중적표현인 투표권을 가지는 문제를 두고 《자신의 의지 등은 완전히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될 정도로 낮은 지위에 있는자는 제외된다.》라고 떠벌였다.다시말하여 최하층 근로자들은 정치적권리의 행사에서 완전히 제쳐놓아야 한다는것이다.이 자체가 자주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근로대중의 존엄과 지위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고 부정이며 그들의 권리에 대한 참혹한 유린이다.
실제로 정치생활에서 근로인민대중이 더욱더 멀리 떨어져나가는것이 오늘 자본주의사회의 엄연한 현실이다.정치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 근로대중이 정치적자유를 누릴수 없다는것은 당연하다.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은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으며 국가의 정책작성과 실시에서도 대자본가들의 리익만이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국가정치가 3권분립을 표방하면서 권력의 각이한 부문들사이의 독립성을 주장하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기만이다.립법권과 행정권, 사법권을 모두 장악하고있는 세력들은 그 어떤 독립적이거나 서로 대립 및 견제관계에 있는 계급들의 집단이 아니라 하나같이 대자본가들이거나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사환군들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한때 트루맨행정부의 국무장관을 지낸자는 미국 유에스 스틸회사의 회장이였고 해군성 장관도 월가에서 재부를 축적한자였다.1960년대 미국방장관을 지낸바 있는 로버트 맥나마라도 포드자동차회사의 사장이였으며 부쉬행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낸 람스펠드 역시 대기업의 회장이였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미국의 정객들이 《자유민주주의》정치체제의 대표적인 산물인듯이 내세웠던 흑인대통령 오바마도 대재벌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상원 의원과 대통령직을 차지할수 있었다.
그 어느 서방나라의 정치무대를 둘러보아도 대재벌들이나 그 하수인이 아닌 사람들이 행정부의 고위관료직을 차지하거나 국회의원의 감투를 쓴것과 같은 실례는 찾아볼수 없다.
3권분립은 사실상 빈 허울뿐이며 본질에 있어서 그것은 지배계급내부에서 서로 다른 세력들이 각기 자기들의 리해관계를 실현하고 모순을 조절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는것으로 저들의 리속을 채우고 특권적지위를 유지해나가는 자본가계급이 국가권력의 어느 한 부분도 근로대중에게 넘겨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부르죠아지들은 국가의 모든 권력이 철저히 분립되여있으며 공무원과 무력은 《중립》을 지킨다고 주장하고있다.이것 역시 허황한 설교이다.자본주의사회의 공무원들이란 어디까지나 반동통치계급의 하수인이며 무력의 통솔권을 쥐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반동통치계급이다.따라서 자본주의사회에서의 국가공무원은 특권계급의 지배를 유지하고 그들의 치부를 보장해주는 노복이며 무력은 반동통치제도를 힘으로 뒤받침하는 몽둥이에 불과하다.지금 서방나라들에서 빈번히 드러나고있는 각종 뢰물사건들과 부정부패사건들은 집권상층부와 국가공무원층, 군부의 유착관계의 산물이다.
3권분립론은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억압, 전횡을 합법화하기 위한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국가의 정객들은 립법기관인 의회를 통하여 근로대중의 피땀을 빨아내기 위한 각종 법안들을 만들어내고 행정권을 휘둘러 탐욕실현을 위한 자본가계급의 강권과 전횡을 보장해주며 사법권을 발동하여 그에 저촉되는 온갖 요소들을 제거한다.
2011년 2월 미국의 어느한 지방당국은 예산적자를 감소시킨다는 명분을 내걸고 로조단체들의 단체교섭권을 박탈하고 각종 세금을 인상할데 대한 반인민적인 법안을 주의회에 제출하였다.단체교섭권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권리의 하나로 공인되여있다.미국의 지방당국이 로조단체의 이러한 권리를 박탈한것이 로동조건과 생활처지개선을 요구해나서는 근로대중의 투쟁을 말살하려는 흉계의 발로라는것은 명백하였다.격분한 근로자들이 항의시위와 집회에 떨쳐나서자 주당국은 경찰을 발동하여 그들의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하였다.
이처럼 자본주의국가들은 립법권, 행정권, 사법권을 총발동하여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유린하고있으며 인민들이 생존권을 요구하여 투쟁에 나설 때에는 《불법》, 《위법》의 감투를 씌워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하다면 근로대중에게는 털끝만한 아량도 베풀지 않는 자본주의정치무대가 자본가계급에게는 어떤 혜택을 베푸는가를 보자.
2014년 4월 미련방최고재판소는 선거후보자들에 대한 자금지원에서 그 어떤 제한도 두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이러한 판결이 내려진 후 그해 11월에 진행된 중간선거는 력대 최악의 금권선거로 악명을 떨쳤으며 그를 통하여 공화당은 미국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게 되였다.
당시 미국에서 정치자금의 사용정형을 관리한다고 하는 한 단체가 발표한데 따르면 이 나라의 대규모금융증권회사들은 11월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1억 6 900만US$라는 사상 최대규모의 선거자금을 지원하였다.대부분의 자금이 공화당에 집중되였다.
그 리유에 대해 언론들은 오바마행정부가 대독점체들의 리권실현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눈밖에 났다, 공화당이 중간선거를 통하여 국회를 장악하게 된것은 오바마행정부의 손발을 얽어매고 사환군을 바꾸려는 대독점재벌들의 리해타산에 따른것이였다고 평하였다.결국 미련방최고재판소가 자금지원의 제한을 해제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것은 행정부를 더욱 튼튼히 거머쥐려는 대독점재벌들의 계책에 따른것이였다.
바로 이것이 미국에서 립법권, 행정권, 사법권의 역할이다.미국만이 아닌 다른 자본주의국가들의 정치실태도 그와 다를바 없다.
자본주의국가에서 립법권, 사법권, 행정권은 결코 분립되여있는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밀접히 결합되여 자본가계급의 전횡과 략탈, 폭압을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뒤받침하고있다.그렇게 놓고볼 때 자본주의국가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3권분립의 원칙》이라는 간판밑에 자본가계급에게로 모든 국가권력을 집중시키는 반동적이고 파쑈적인 독재통치방식을 어길수 없는 절대의 원칙으로 하고있다고 할수 있다.
3권분립이란 결국 부르죠아독재통치의 죄악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인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그 어떤 허구로도 자본주의정치의 추악성을 가리울수 없으며 그 어떤 미사려구로도 인민의 버림을 받으며 몰락에로 줄달음치는 반동적인 사회를 미화할수 없다.(전문 보기)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
미국이 《강력한 아프리카》발기안을 철회하기로 하였다.
《강력한 아프리카》발기안이라는것은 2013년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오바마가 처음으로 내놓은것으로서 3만MW의 깨끗하고 효률적인 전기를 생산하여 아프리카에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실행단위인 미국제개발처는 아프리카대륙에 조정사무소를 설치하였다.그후 2018년 미국은 1만MW의 깨끗하고 효률적인 전기를 추가생산하여 에네르기분배 및 송전분야에서 보다 큰 전진을 가져온다는 《강력한 아프리카 2.0》발기안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지금껏 《원조》를 미끼로 아프리카나라들의 경제명맥과 리권을 틀어쥐고 이 나라들의 경제발전을 억제하면서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는것을 추구하여왔다.미국제개발처 등을 내세워 미국식가치관을 다른 나라들에 전파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아프리카의 경제개발, 평화와 안보, 민주주의와 인권, 교육 등의 분야를 다양하게 지원한다고 하였으나 그 《원조》라는것은 례외없이 내정간섭으로 이어지군 하였다.
2000년에 아프리카나라들에 《경제적혜택》을 가져다준다고 하면서 미국회가 채택한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만 놓고보아도 그 《혜택》을 받을수 있는 기준에 도달하자면 아프리카나라들이 반드시 자기 나라의 경제와 법률제도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하였다.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 《민주주의가 침해》당하고있다느니, 《인권이 광범위하게 유린》당하고있다느니 하고 걸고들면서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조치를 취하여왔다.
짐바브웨신문 《더 헤랄드》는 미국은 지난 반세기동안 아시아로부터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동유럽에 이르기까지 딸라를 무기로 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실시하고 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였다고 단죄하였다.지난해 3월 짐바브웨정부는 여러명의 미국제개발처 성원들을 추방하였는데 리유는 정부전복음모에 가담하였기때문이였다.그들의 표면상임무는 《〈원조〉계획수립에 필수적》인 민주주의와 정부운영실태를 평가하는것이였지만 실제적인 임무는 정권교체였다.미국의 마수가 뻗쳐진 여러 나라에서 사회경제적혼란과 민족분쟁의 비극이 펼쳐지고있는것은 미국의 《원조》의 기만성과 반동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효률성측면에서 놓고보아도 미국의 《원조》를 받았다는 아프리카의 그 어느 나라도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원조》수준도 너무 낮아 그야말로 낯내기에 불과하였다.
미국의 《원조》는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였다.그런데 그 기만적인 《원조》놀음마저도 걷어치우려 하는것이다.《강력한 아프리카》발기안철회는 그 일환이다.《국내외적으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것》을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이 현 미행정부의 론리이다.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는 미국에 있어서 진정한 원조와 협력이란 있을수 없다.
항시적인 경제난에 시달리면서 미국의 《원조》에 일루의 기대를 가지였던 아프리카나라들이 이것을 쓰디쓴 환멸속에 절감하고있다.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은 미국의 《원조》중단에 대처하여 자체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자주적인 나라들과의 무역 및 안보협력에 시선을 돌리고있다.일부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미국의 《원조》동결은 아프리카대륙에 경종을 울리였다.
외신들은 미국의 《원조》중단으로 아프리카가 결코 손해를 보는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현 상황을 미제국주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진정한 독립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큰 기회로 여겨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한 외신은 《미국제개발처의 해체는 아프리카에 새로운 시작을 제공》한다고 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기회에 경제적자립성을 더욱 키워야 한다고 건의하였다.그러면서 안보 등의 근본적인 문제들에 있어서 미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의 《원조》에 의존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해치는 독약이다.위선적인 《원조국》의 행태를 통하여 이를 깨달은 아프리카나라들은 진정한 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갈 때 아프리카의 밝은 미래가 열린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의 방철미선수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우리 나라의 방철미선수가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52㎏급경기에서 단연 1위를 하고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지난 시기 진행된 2018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와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이룩한 그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도 세계적인 권투강자로서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예선에서 아이띠선수와 윁남선수를, 준준결승에서 로씨야선수를, 준결승에서 우즈베끼스딴선수를 물리친 그는 16일(현지시간) 결승경기에서 뛰르끼예선수와 대전하였다.
시작부터 각이한 앞손치기로부터 빠른 뒤손치기 등 불의적인 타격으로 주도권을 틀어쥔 그는 상대선수를 5: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기고 우승하였다.
이번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방철미선수가 이룩한 자랑찬 경기성과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미국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불법무도한 힘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여야 한다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동희 에짚트아랍공화국주재 예멘공화국겸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최근 예멘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행위로 평화적주민들속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이른바 테로에 맞서 국제무역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예멘에 대한 대규모적인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미공군과 해군의 대규모군사력이 동원되여 감행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행위로 어린이와 녀성을 비롯한 백수십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이 살해되거나 부상당하였으며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미국의 이번 군사적공격행위는 유엔헌장을 비롯한 제반 국제법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타국의 령토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이다.
나는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부정의의 폭거로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엄중히 유린하면서 저들의 배타적이며 일방적인 지정학적야망실현에 매여달리는 미국의 불법무도한 군사적망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 중동정세가 통제불능의 악순환에 빠져들고 지역분쟁의 정치적해결전망이 더욱더 료원해진것은 패권적리익만을 추구하는 외부세력들의 강권과 전횡,부당한 내정간섭에 근원을 두고있다.
국제사회는 마땅히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미국의 불량배적행태에 엄중한 우려와 항의를 표시하여야 하며 미국은 자국의 국제적고립을 자초하게 될 무차별적인 힘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米国は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甚だしく破壊する不法非道な力の使用を即時中止すべきだ
【平壌3月18日発朝鮮中央通信】エジプト・アラブ共和国駐在の馬東煕朝鮮大使(イエメン共和国兼任)は最近、イエメンに対する米国の軍事攻撃行為によって平和的住民の間で数多くの死傷者が発生したことで18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最近、米国はいわゆるテロに立ち向かって国際貿易を保護するという美名の下、イエメンに対する大規模な軍事攻撃を開始した。
原子力空母をはじめ米空軍と海軍の大規模軍事力が動員されて強行された無差別的な軍事攻撃行為によって、子どもと女性をはじめとする百数十人の罪のない平和的住民が殺害されたり負傷したりし、莫大な財産被害が発生した。
米国の今回の軍事攻撃行為は、国連憲章をはじめとする諸般の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何によっても正当化されない他国の領土主権に対する露骨な侵害行為である。
わたしは、国際法も眼中になく不正義の暴挙で他国の主権と領土保全を甚だしく蹂躙(じゅうりん)し、自分らの排他的かつ一方的な地政学的野望の実現に執着する米国の不法非道な軍事的妄動に深刻な憂慮を示す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こんにち、中東情勢が統制不能の悪循環に陥り、地域紛争の政治的解決展望がより一層遼遠になったのは、覇権的利益だけを追求する外部勢力の強権と専横、不当な内政干渉に根源を置いている。
国際社会は当然、地域の平和と安定を重大に破壊する米国のならず者のような振る舞いに重大な憂慮と抗議を示すべきであり、米国は自国の国際的孤立を招く無差別的な力の使用を即時中止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근로대중의 고혈로 극소수를 살찌우는 반인민적사회
악성전염병사태가 발생한 첫해에 억만장자로 불리우는 미국의 대부호 약 650명의 자산총액이 1조US$이상 늘어났다는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다.당시 그들의 자산총액은 미국인구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사람들의 자산을 합친 액수의 근 2배에 달하는것이였다.같은 시기에 경제감퇴로 생활이 어려워져 집세를 물지 못한탓에 철거를 강요당한 사람은 수천만명에 달하였다.이제는 그것도 놀라운 일이 아닌것으로 되였다.최근 국제비정부기구인 옥스팜은 5명의 억만장자들의 재부가 몇해사이에 2배로 늘어난 반면에 약 50억명의 사람들이 더욱더 가난해졌다는 자료를 발표하면서 매우 가까운 앞날에 《조만장자》들이 생겨날수 있다고 예평하였다.
자본가계급이 근로대중을 자본의 쇠사슬에 얽어매놓고 독점적고률리윤을 짜내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불평등한 현실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일찌기 서방의 한 학자는 자본주의란 원래 《과잉, 포만, 과다》를 안고있는 체제이라고 말하였다.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지나치게 많은 물질적부를 독점하고있는 체제이라는것이다.
력사와 현실은 그 악페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차지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지배하는 반인민적사회이다.
자본주의정치는 독점재벌들을 비롯한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며 금권과 결합된 억압정치, 독재정치이다.대통령선거, 국회선거때마다 부르죠아정객들이 저마끔 나서서 《평등》과 《민주주의》, 《처지개선》 등의 달콤한 공약들을 람발하고있지만 모든 법과 결정, 시책들은 하나같이 재벌들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고 그들의 리윤획득을 보장해주는 방향에서 채택실시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오직 부자들만이 국가의 정책작성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서방언론들자체가 개탄하듯이 자본주의정치는 《실제상 부자들을 위한 정치 즉 부자들이 자기의 자본우세를 리용하여 정부에 부유층의 리익을 도모할것을 강요하는 정치》이며 국회는 《부자들의 국회로서 부자들이 통치하고 부자들의 복리를 위한 국회》일뿐이다.
모든 경제적공간들은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며 자본가들에게 더 많은 리윤을 보장해주는데 도용되고있다.모든 경제정책들과 경제분야의 법규범들이 자본주의착취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세금문제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세금항목을 늘이고 그 돈으로 독점재벌들을 살리는것은 경제위기발생시 자본주의나라들이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주요정책이다.
몇해전의 경제위기때 미국의 한 주에서는 수십가지 항목의 세금이 새로 생겨나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휴대용전자기재를 소유하고있는 사람들은 모두 세금을 바쳐야 하며 택시를 임대하고 체육시설 및 오락장입장권을 구입하며 유선TV에 접속할 때에도 세금을 내야 한다는것 등 별의별 항목이 다 있어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이에 뒤질세라 다른 주당국들에서도 여러가지 《묘안》을 련이어 착상하였다.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빨아들인 세금은 독점기업들을 살리는데 리용되였다.반면에 근로대중은 세금부담으로 2중, 3중의 착취를 당하면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세금이라는 올가미는 사람들의 명줄을 항시적으로 조이고있다.빚은 쌓이고 그 리자가 소득액보다 훨씬 커지기때문에 사람들은 끊임없이 빚을 져야 하는 처지에 빠져있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세금과 물가때문에 살지 못하겠다는 인민들의 아우성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삶의 희망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세금수탈을 경제위기극복의 대안으로 여기고 적극 실행한것이 이런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고있다.서방의 한 경제학자는 이에 대해 자본의 탐욕으로 초래된 손실을 전사회가 부담하고있으며 리득금은 몇몇 독점재벌들의 주머니로 들어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일자리를 잃고 생존이 무섭게 위협당하는 극빈자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지어 중산층들도 실업자로 전락되고있다.직업이 있는 사람들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생활하고있다.자본가들은 임의의 시각에 해고당할수 있다는 우려를 품고있는 근로자들의 심리를 악용하여 그들을 로동조건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곳으로 내몰면서도 임금을 될수록 적게 주어 제배를 불리고있다.또한 고정적인 일자리들을 대폭 축소하고 대신 최소한의 임금을 주고서도 부려먹을수 있는 반실업자들을 적극 채용하고있다.
극소수의 독점이 합법화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는것은 필연이다.미국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이 나라에서는 심각한 빈부격차로 근로자빈곤현상이 두드러지고있다.오래동안 존재하여온 로동자와 자본가사이의 심한 소득차이로 하여 빈부격차는 1929년의 경제공황이래 최악의 수준에 이르렀다.
미국의 한 경제학자는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리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사회에서 기회가 사장되고 사회적류동성이 줄어들고있는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3가지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까밝혔다.
자본가계급은 한때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을 보여주기 위해 독점적고률리윤과 식민지적초과리윤으로 로동귀족과 중산층을 대대적으로 길러내면서 《복지》를 광고하였으나 오늘에는 그 기만적인 《복지사회》의 간판마저 서슴없이 내던졌다.그것은 경제불안정의 원인이 《지나친 복지지출》에 있다고 하면서 관련시책들을 대폭 줄인데서 여실히 표현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거품경기가 발생할 때에는 물질적부가 1%밖에 안되는 고소득층에 집중된다.하지만 그것이 붕괴될 때에는 국가가 공적자금을 투자하여 거대금융기관을 구제하고 대신 그 부담을 갖은 형태로 중산층에 들씌우기때문에 그들은 종당에 빈곤층으로 전락되고만다.이전에 중산층으로 불리우던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굴러떨어지는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일본의 한 경제학자는 경제위기가 초래되는 속에 더이상 리윤을 짜낼수 없는 곳에서 억지로 리윤을 추구하게 되면 그 부담은 격차 혹은 빈곤이라는 형태로 약자들에게 들씌워진다, 그 약자들은 대다수의 중산층이 몰락한 결과에 생겨난다고 까밝혔다.
끊임없이 덮쳐드는 심각한 경제위기의 난파도속에서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에 빠져 아우성칠 때에도 독점재벌들은 돈주머니를 계속 불구며 부패타락한 생활을 하고있다.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그토록 침이 마르게 광고하는 자본주의세계의 《물질적번영》과 《장성》은 근로대중의 고혈로 이루어지고있다.
아무리 분칠을 해도 자본주의사회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사회, 최악의 불평등사회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전문 보기)
동맹국들사이에도 작용하는 약육강식의 법칙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카나다를 자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인위적으로 그어놓은 선》 즉 국경을 없애고 카나다가 자국에 병합되여야 한다는것인데 리유는 저들이 카나다를 지켜주기 위해 해마다 수천억US$를 지출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적자로 손해를 보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
미국정계에서는 카나다인들은 마땅히 미국인으로 되는것을 《영광스러운것으로 여겨야 한다.》는 주장까지 울려나왔다.
이것은 온 세계를 특히 서방진영을 깜짝 놀래웠다.카나다는 미국의 이웃이고 더우기 나토성원국으로서 미국과 가장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나라이기때문이다.또 카나다인들은 자신들을 미국의 이웃으로, 가장 가까운 벗으로, 동맹자로 간주하고있었다.그런데 아닌밤중에 홍두깨라고 병합타령이 울려나온것이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웨브싸이트는 미국을 망나니국가에 비유하면서 우리가 목격하고있는것은 희극이 아니라 비극이라고 개탄하였다.
외신들은 카나다인들에게 한가닥 위안으로 된것은 미국이 군사적침공이 아니라 경제력 즉 관세부과조치로 병합을 실행하겠다고 한것이라고 평하였다.
실지 미국은 자국으로 들어오는 카나다상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카나다는 대외수출의 75%를 미국에 의존하고있다.따라서 이 조치가 취해질 경우 카나다경제는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된다.
당황한 카나다정부는 모든 미국산수입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것으로써 보복하겠다고 경고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막무가내였다.미국과의 무역에서 카나다가 흑자를 보지 못하면 《존재를 끝마칠것》이라고, 그렇기때문에 무조건 미국에 병합되여야 한다고 강박하였다.그에 대한 카나다의 반응은 《고려해볼 가치도 없는것》이라는것뿐이였다.
그런 가운데 마침내 카나다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3월 4일에 발효되였다.
카나다는 경고한대로 미국산수입품에 대한 보복관세조치를 취하면서 미국이 자기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 동맹자, 벗에 대한 무역전쟁을 개시하였다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카나다를 손쉽게 병합해보려 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와 함께 카나다는 미국을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였다.
세계무역기구주재 카나다대사는 사회교제망에 《카나다의 리익을 지키기 위한 대응을 취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다.》라는 글을 투고하였다.
얼마전 카나다수상으로 선출된 마크 카니는 《우리가 더이상 신뢰할수 없는 한 나라때문에 비운의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하면서 《카나다는 절대로 미국의 한 부분으로 되지 않을것이다.》라고 공언하였다.
이상한것은 미국이 이틀만에 일부 카나다산제품들에 대한 관세부과조치를 정지시킨것이다.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카나다산강철과 알루미니움에 부과하기로 계획하였던 관세를 25%에서 50%로 두배 올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카나다는 물론 다른 서방나라들도 희롱과 관대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이 판국에 어리둥절해있다.
카나다의 한 관리는 지금 백악관은 예측불가능하고 혼란으로 가득찬 정책들을 무더기로 쏟아내면서 《심리극》을 펼치고있다고, 카나다가 매달 이런 놀음에 시달릴수는 없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일이 또 어떻게 흘러갈지, 어떻게 뒤집힐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명백한것은 미국카나다관계가 동맹국들사이에도 작용하는 약육강식의 법칙을 다시금 알게 해주고있다는것이다.
카나다에 대한 미국의 돌발적인 정책은 서방나라들로 하여금 《미국의 적으로 있는것은 아주 위험하지만 미국의 동맹국으로 되는것은 더욱 치명적이다.》라고 한 전 미국무장관 키신져의 발언을 상기하게 하고있다.
이전에 한 국제문제전문가가 미국을 상어류가운데서 가장 사나운 흰뺨상어에 비유한바 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통해 생존하면서 발전해온 미국은 상대가 누구이건 상관이 없다.미국이라는 흰뺨상어는 동맹국들도 서슴없이 목표로 삼고있다.자기의 리해관계를 놓고는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승냥이같은 《벗》이다.이런 까닭에 력대로 서방의 동맹국들은 미국에 열성껏 추종하고서도 많은것을 잃었다.지금 유럽나라들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대미추종에 극성을 부리다가 골탕만 먹고있다.이런 희비극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주도의 핵범죄집단인 G7은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핵패권야망을 철저히 포기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카나다에서 진행된 G7외무상회의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들면서 그 누구의 《핵포기》를 운운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는 주범들인 G7성원국들이 적반하장격으로 주권국가의 정의로운 전쟁억제력보유를 문제시하는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우리 국가의 주권과 내정에 대한 그 어떤 침해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힌다.
핵무기를 침략적이며 패권지향적인 정치군사적목적실현의 주되는 수단으로 삼고있는 나라들도 G7성원국들이며 《핵공유》, 《확장억제력제공》의 명분으로 불법적이며 악의적인 핵전파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는 나라들도 다름아닌 G7성원국들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이 무제한한 핵무력증강과 무분별한 핵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핵충돌위기를 몰아오고있는 대표적인 핵위협실체이며 세계최대의 핵전파국이라는것은 론박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영국은 저들의 핵무기도 모자라 미국의 핵무기를 자국에 또다시 끌어들이려는 기도를 로골화하고 비핵국가에 핵잠수함기술을 이전하는데 앞장서고있으며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에는 미국의 핵무기가 배비되여있다.
한편 프랑스는 서유럽나라들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운운하면서 지역에서 또 다른 우려스러운 핵전파가능성을 조장시키고있으며 일본은 핵무기를 포함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을 제공받음으로써 미국과의 안보협력관계를 핵동맹관계로 승격시켰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그의 추종동맹국들로 구성된 G7이야말로 국제적핵위기의 발생과 악화의 근원이며 《완전하고도 불가역적인 핵포기》는 다름아닌 G7에서 시작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핵범죄집단으로 전락된 G7은 그 누구의 《비핵화》와 《핵포기》를 입에 올리기 전에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핵패권야망부터 철저히 포기하여야 한다.
국가의 최고법에 의하여 영구히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누구의 인정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며 우리의 핵무력은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을 방지하며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보장하는 정의의 위력한 수단으로 영존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헌법과 기타 국내법에 규제된데 따라 외부의 핵위협에 상응하게 자기의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부단히 갱신, 강화할것이며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국가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다.
2025년 3월 16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