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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を認めるのがそんなにもつらい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2月8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北大西洋条約機構(NATO)と欧州連合(EU)が現実を無視する常識外の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て世人を笑わせている。
米国に忠実な反共和国対決集団に進化したこの群れの代弁者らは、われわれに対して「核保有国に認めてもらえない」と強情を張り、「核兵器と現存する核プログラム、その他の全ての大量殺りく兵器および弾道ミサイルプログラムを完全かつ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方式で廃棄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旧時代的な妄言を並べ立てた。
誰が「認定」などを口に乗せたこともないのに、古い蓄音機の故障したレコードから出るたわごとを聞くようになると、この「偉大な紳士」らが今や、事新しく変化する現実に対して目と耳も全てふさいだ哀れな存在になったというかわいそうな考えだけである。
世界の「平和」と「安全」を誰よりも「熱唱」するこの勢力が人類に与えたのが果たして何であり、つじつまの合わない詭弁をあえて並べ立てる目的がどこにあるかを再び振り返るようにする契機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今、世界は米国をかしらとする西側勢力の平和破壊行為によってどの時代にもなめたことのないつらい苦痛の日と月を送っている。
ウクライナ事態が持続、拡大し、中東での戦乱が悪循環を繰り返しているのが米国と西側の破廉恥な地政学的利益追求による結果であるというのはすでによく知られている。
とりわけ、今、この陳腐な白昼強盗の群れは自分らとは地理的にあまりにも距離が遠い朝鮮半島にまでのぞきながらまた他の平和破壊を演出してみようとあがいている。
昨年だけでも、米国の指令に従ってNATOとEU加盟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の膨大な武力がわが国家の周辺に投入されて核戦争勃発(ぼっぱつ)を前提とする挑発的な軍事演習騒動で歳月を送った。
今年に入ってNATOが初めて行ったしわざは、「安保協力強化」の看板の下で朝鮮半島の周辺地域で一番好戦的な勢力を自分らによりしっかりと引き入れて侵略策動を強行するためのいわゆる専任代表部の開設劇であった。
諸般の事実は、NATOとEUが「平和の使徒」と自称しながら「不可逆的な検証」などの妄言を吐いたのは世界の「安全」と縁もゆかりもなく、ただあるとするなら、わが国家を武装解除させて自分らの不純な政治的・軍事的目的を順調に達成しようとする対決狂信者らの野望の発露だけであ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限界なく飛躍するわれわれの核戦力強化政策の当為性がさらに浮き彫りになる理由がまさにここにある。
再度明白に言っておくが、われわれの核は誰それの「認定」を受けるための「宣伝物」ではなく、特に幾ばくかの金で取り換える「駆け引き物」ではない。
わが国家の核戦力は国の自主権と人民の安全を侵害し、地域の平和を脅かす敵対勢力のいかなる侵略企図も原点から迅速にえぐり出すための不変の実戦用である。
今回に反平和勢力のたわごとに相づちを打った国連にも主権国家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措置についてどうのこうのと評する前に、果たしてどんな勢力によって地球の各地で戦乱が起こっているかを冷徹に認め、自分の目的と使命に忠実であることを勧告する。
現時点でより明白なのは、腹黒い下心を追求する敵対勢力が共和国の核戦力の前で極めて大きな危惧の念と不安を感じ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めくらめっぽう腕を振り回しながらたわごとを言い放つ反共和国集団の発作的症状は、わが国家が敵対勢力の狂気に相応して取る重大な出来事に慣れる日に完全に解消されるであろう。
現実を認めるのがそんなにもつらいか。(記事全文)
국가채무를 통해 보는 자본주의의 위기와 암담한 미래(1)
국가채무위기는 자본주의세계에서 고질적인 병페의 하나이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보장하는것은 국가재정의 극히 초보적인 질서이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부가 예산을 세울 때 수입이 적다고 하여 지출을 줄이는것이 아니라 빚을 내여서라도 굼때거나 오히려 더 늘이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있다.
경제장성을 내다보고 혹은 불경기대책이나 장기적인 중요정책실현을 위해 예산을 계속 확대한다는것인데 이렇게 년년이 지속되는 예산적자가 국가의 채무로 쌓이게 된다.
지난해 미국의 국가채무는 력사상 처음으로 36조US$를 넘어섰다.
미련방정부예산의 최근년간 한해 평균지출액에 비추어볼 때 이 채무액은 미국정부가 5년이상의 예산지출을 순수 빚을 내여 충당하고있는것이나 같다.그리고 국내총생산액에 비해볼 때 미국이 1년이 훨씬 넘는 기간에 만들어내는 부의 총액을 고스란히 들이밀어야 갚을수 있는 빚이다.
미재무성은 이 상태로 나가면 2030년에는 국가채무액이 50조US$를 초과할것으로 예측하였으며 미국회예산국은 2052년에 이르러 국가채무규모가 국내총생산액의 185%에 도달할것이라고 비명을 올리였다.
프랑스의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국가채무가 제2차 세계대전이후 최악의 수준이라고 하면서 이는 미국경제가 아무리 장성한다고 해도 소화해낼수 없으며 미국은 커다란 재앙에 직면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의 국가채무도 엄청나다.
이미 2013년에 1 000조¥을 넘어선 일본의 국가채무는 지난 2024회계년도에 1 297조¥이상으로서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이것은 최근년간 정부의 한해 평균예산지출액의 11배이상, 국내총생산액의 약 250%에 해당되는 엄청난 규모이다.
일본의 국가채무액은 미국의 3분의 1정도에 해당되지만 국가경제력규모에서 차지하는 비률로 보면 미국의 두배정도라고 할수 있다.국내총생산액에 비한 국가채무의 비률에서 일본은 이미 2010년대중엽에 서방자본주의나라들중 최악의 채무국으로 전락되였다.
유럽나라들도 심각한 국가채무에 시달리고있다.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의 타격을 받아 방대한 국가채무와 엄중한 국채신용위기를 초래하였으나 아직 이를 수습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면서 위기를 계속 증대시키고있다.
에스빠냐에서 지난해 2월 국가채무가 1조 6 000억€를 넘어섰다.
이딸리아에서도 지난해 5월 국가채무가 2조 9 190억€에 이르렀다.프랑스의 국가채무도 지난해 3조 2 250억€이상으로 증가되였다.이것은 모두 국내총생산액을 훨씬 릉가하는 채무이다.
유럽중앙은행은 최근의 금융형편과 관련한 평가보고서에서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의 채무위기가 심화되여 금융안정에 위협이 조성되고있다고 밝히였다.유로사용국들의 재정형편이 의연 한심하며 일부 나라들의 채무액이 늘어나고 예산적자가 줄어들지 않고있는데다가 경제전망까지 어둡다고 보고서는 지적하였다.
영국에서도 지난해 7월 경제침체와 공공봉사위기가 심화되면서 10여년간 장기집권해온 보수당정권이 무너졌다.정권을 장악한 레이버당은 막대한 국가채무로 하여 나라가 파산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엄격한 재정규률 및 공공지출정책을 실시할것이라고 공언하였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있다.
서방자본주의나라 전반에서 급격히 악화되고있는 국가채무상황은 이미 한계에 직면하여 가쁜숨을 몰아쉬고있는 자본주의경제에 더 엄중한 위기를 몰아오고있으며 국제사회에 자본주의제도와 그 존재방식의 불합리성을 다시금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다.(전문 보기)
탐욕과 오만으로 일관된 미국식가치관의 발로
미국이 지난 1월 빠리협정(기후변화에 관한 협정)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의 현 당국이 취임하여 내린 첫 행정명령에 의하여 취해진 조치라고 한다.
빠리협정의 해당 조항에 따라 2026년 1월 27일 효력을 발생하면 미국은 협정에서 정식 탈퇴하게 된다.
많은 나라들이 이를 비난해나서고있다.
남아메리카의 한 정객은 미국의 결정이 제30차 유엔기후변화틀거리협약 당사국회의의 준비과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도 기후변화와 관련한 문제는 그 어느 국가도 회피할수 없다, 그 어느 국가도 혼자만 잘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불만의 목소리는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빠리협정의 골자는 온실가스방출을 억제하는것이다.
산업혁명이후 수세기에 걸쳐 전지구적규모에서 대대적으로 방출된 온실가스는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주되는 인자로 되고있다.
그로부터 국제사회는 모든 나라들이 온실가스방출을 억제하고 생태환경보호에 관심을 돌릴것을 호소해왔으며 여러가지 관련조치들도 취하였다.
2015년에 채택된 빠리협정은 지구기온이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1.5℃이상 올라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을 명기하였다.
그를 위해 각국이 자원적으로 온실가스방출량을 축감하며 발전된 나라들이 2020년부터 발전도상나라들의 기후변화대응사업을 위해 해마다 1 000억US$의 자금을 지원한다는데 대해 결정하였다.
협정의 채택은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처음부터 지구온난화에 대해 《미국산업계에 피해를 주기 위해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부정하면서 환경보호와 관련한 국제적인 규제조치들의 채택과 리행에 한사코 반기를 들고 역행하였으며 2020년 11월에는 빠리협정에서 탈퇴하였다.
그후 국제사회의 비발치는 항의규탄에 못이겨 바이든행정부가 빠리협정에 복귀하였지만 현 행정부는 그것을 뒤집고 이번에 또다시 탈퇴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
지금 기후위기는 극히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
지난 1월 유럽동맹의 꼬뻬르니끄기후변화봉사가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 지구평균기온은 15.1℃에 달하였다.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였던 2023년보다는 0.12℃ 그리고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서는 1.6℃ 높은것으로 된다.빠리협정에 제시된 기온상승한계를 훨씬 넘어선셈이다.
이에 대해 전하면서 꼬뻬르니끄기후변화봉사는 기후변화에 대처한 결정적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미 유엔은 지구온난화보고서를 발표하여 2050년에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 온도가 2℃이상 올라가는 경우 지구상의 생물가운데 20~30%가, 2080년에는 대부분의 동식물이 멸종되고 련쇄적으로 생태계파괴현상이 일어날것이라고 예측한바 있다.
현재 생태환경의 파괴적변화는 그것이 가설이 아니라 현실적인 위험으로 박두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지난해 안데스산줄기에 있던 마지막빙하가 사라지고 태평양의 바다물면상승이 평균수치를 뛰여넘어 낮은 지대에 위치한 섬나라들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였다.바다물면은 계속 상승하고있다.세계적으로 892종의 산호가운데서 44%가 절멸의 위기에 처하였으며 포유류와 새류 등 야생동물들의 종수와 마리수가 급격히 줄어들고있다.
많은 나라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현재의 지구환경이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일치하게 평하면서 각국의 정부들이 국제법규들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주장하고있다.
이런 긴박한 사태에서 미국이 빠리협정에서 탈퇴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는것은 인류의 생존터전을 칼질하는것과 같은 범죄적인 도박이 아닐수 없다.
미당국자는 지난 1월에 있은 취임연설에서 《원유와 가스는 우리의 발밑에 있는 액체금이다.우리는 계속 시추할것이다.》라고 하였다.
자금과 품을 들여 록색기술을 개발도입하기보다는 원가가 낮고 도입하기 쉬운 화석연료의 대대적인 소비로 에네르기독점체들, 악명높은 군수산업체들을 만가동시키겠다는것이다.그렇게 함으로써 독점재벌들에게 거액의 리윤을 안겨주고 경제적지배권과 군사적패권을 부지하겠다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빠리협정탈퇴놀음을 벌려놓은 미국의 속심이 있다.
전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해서라도 리익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극도의 오만과 파렴치한 탐욕으로 일관된 미국식가치관의 집중적인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현실은 과학과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있는 문명시대인 오늘에 와서도 인류가 기후위기와 같은 초미문제에 옳바로 대처하지 못하고 엄청난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는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재난의 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를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자위권》행사가 아니라 지배권확대를 위한것이다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무력침공을 확대하고있다.
가자지대에서의 정화합의가 발효된 다음날인 지난 1월 20일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이라는자는 《가까운 시일안에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주요작전들을 진행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라는 지시를 떨구었다.
다음날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도시 제닌에서 《철벽》으로 명명된 침공작전을 개시하였다.방대한 이스라엘군병력과 경찰무력이 불의에 피난민수용소를 비롯한 도시의 여러곳을 습격하였다.동시에 무인기와 직승기들이 살림집과 차량 등에 무차별적인 타격을 가하였다.그 이튿날 이스라엘군은 군사작전을 확대하여 도시와 피난민수용소의 도로들을 파괴하였으며 살림집지붕에 저격수들을 배치하고 직승기와 무인기들이 제닌시상공을 선회하게 하면서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팔레스티나보건당국이 발표한데 의하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적어도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앞서 1월 8일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어느한 도시에서 대규모군사작전을 개시하여 2개의 피난민거주지를 무참히 파괴하였다.
이스라엘은 군사작전의 목적이 《테로분자들이 이스라엘주민들을 해치기 전에 먼저 제압》하고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지만 그것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모독이고 현실에 대한 기만이다.
요르단강서안지역은 이스라엘이 떠벌이는바와 같이 그 무슨 《테로의 근거지》가 아니며 이 지역의 불안정은 다름아닌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기인된다.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군사적침략으로 말미암아 팔레스티나인들의 대다수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분할되여 생활하고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침략자들은 2023년 10월이후 1년 남짓한 기간 무차별적인 침공과 야만적인 학살로 가자지대를 팔레스티나인들의 집단무덤으로, 페허로 만들어버리였다.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전쟁과 살륙을 피하여 가자지대의 정든 고장을 떠나 류랑의 길에 올랐고 남아있는 사람들도 심각한 인도주의위기속에서 허덕이고있는 형편이다.이스라엘은 정화를 합의하고도 가자지대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려 하지 않고있으며 장차 이 지대에 유태인정착촌을 건설하려 하고있다.
이러한 형편에서 현재 요르단강서안지역은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있어서 유일하게 안전하다고 할만한 거처지이다.이러한 곳에까지 군사적침공의 마수를 뻗치는 이스라엘의 속심은 가늠하기 어렵지 않다.가자지대를 타고앉은데 이어 요르단강서안지역까지 수중에 넣음으로써 팔레스티나 전 령토를 거머쥐자는것이다.
사실상 팔레스티나를 식민지화하는것은 이스라엘의 정책이라고 할수 있다.현 당국자의 집권과 함께 그것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금 이스라엘당국자들이 사용하는 지도에는 팔레스티나국가나 령토가 표시되여있지 않다.현 당국자는 팔레스티나를 식민지화하는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중동》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2023년 10월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과 현재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군사작전은 모두 그러한 계획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중동의 한 정치분석가는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목적은 두개국가해결책을 말살하고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한 전문가는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팔레스티나령토를 야금야금 먹어들어가는것은 국제사회에 팔레스티나인들이 실제적으로 통제하는 령토가 줄어들고있다는 인식을 줌으로써 팔레스티나의 독립적인 국가건설을 가로막으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가자사태발생이후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날강도적인 군사적침공과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야만적인 학살을 줄곧 《자위권》의 행사라고 강변해왔다.이번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군사적침공도 《테로방지》와 《지역의 안전》을 위한다는 궤변으로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제반 사실은 이스라엘침략자들의 군사행동의 목적이 그 무슨 《자위권》행사에 있는것이 아니라 령토팽창, 지배권의 확장에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제국주의자들이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고 주권국가들을 전복하기 위한 침략과 모략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이에 대처하여 많은 나라들이 국방력강화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 대통령이 무력의 전투잠재력을 향상시키고 군대내에서 사상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그는 국방상에게 조종체계의 수자화를 계속 추진하며 특수작전무력을 발전시키고 군부대들에서 사상사업의 도수를 높일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을 주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대통령은 주요민수 및 군수대상들의 안전보장을 위한 긴급대책을 취할것을 정부와 지역당국들에 위임하였다.
지난 1월 24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이 나라의 남부수역에서 대규모해상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연습은 부쉐르주와 후제스탄주앞바다에서 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새형의 미싸일정들과 기뢰들이 공개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사령관은 연습은 이란이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고 그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수 있음을 과시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외부세력의 주둔이 지역의 안전보장을 저애한다는것을 알리는 신호로 된다고 강조하였다.그로부터 며칠후 이란군 륙군이 케르만샤흐주에서 군사연습을 하였다.연습에는 항공륙전대, 특수전무력, 항공기 및 무인기부대 등이 참가하였다.
이보다 앞서 베네수엘라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연습에는 군대와 경찰, 사민을 포함하여 15만명이 참가하였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방위지도기관 등이 동원되였다.
연습은 전면적인 방위준비상태를 검열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연습을 선포하면서 베네수엘라인민이 평화와 자주권,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일떠섰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에 감도는 모든 위협들을 제때에 억제하고 베네수엘라의 전술과 전법, 군사사상으로 방위체계를 최대의 수준에서 완성하였기때문에 모두가 평화롭게 살고있다고 말하였다.
나라들사이의 협조강화움직임
발전도상나라들이 서로 지지하면서 정치적단결과 경제적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슈가 1월 13일 두 나라사이의 무역발전을 위한 공동기업리사회를 내오기로 합의하였다.리사회는 무역 및 투자정보교환과 기업대표단 및 무역전시회조직 등을 맡아보게 되며 경제협조를 강화하고 발전잠재력을 탐구동원하는 사업을 감독하게 된다.이러한 조치는 두 나라의 기업들을 활성화하고 협조를 장려하며 무역관계를 강화하는데서 진일보로 된다.
한편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가 지난해초부터 격화되여온 외교적마찰을 해소하고 쌍무관계를 회복,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합의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수상과 이 나라를 방문한 소말리아대통령사이에 진행된 회담에서 이룩되였다.
공동콤뮤니케에 의하면 그들은 두 나라 국민들사이의 우호관계를 두터이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역 및 쌍무관계문제들에 관해 건설적인 토의를 진행하였다.그들은 두 나라 외교대표부들사이의 협력을 보다 긴밀히 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라오스와 윁남이 1월 9일과 10일 비엔티안에서 두 나라 정부간위원회 제47차회의를 진행하였다.회의에서 두 나라 고위관리들은 2024년의 협조성과들을 총화하고 2025년도 협조계획과 협정들에 조인하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을 분렬리간시키며 낡은 국제경제질서에 의거하여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들에서 원료를 긁어가려고 책동하고있다.이에 대처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은 단결과 호상협조에 힘을 넣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서로 협조하여도 얼마든지 경제를 빨리 발전시킬수 있고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보장할수 있다.(전문 보기)
서방의 정치위기는 《자유민주주의》의 필연적산물
온 서방세계가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시달리고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해에 세번이나 수상이 교체되고 얼마전에야 네번째로 되는 새 정부를 가까스로 구성하였다.하지만 이번 정부도 막대한 채무에 짓눌려있는데다가 야당으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존재하겠는가 하는것은 두고보아야 한다.도이췰란드도 정치적혼란을 겪고있다.사회민주당과 록색당, 자유민주당이 모여 이루어진 련립의 내부모순이 해소되지 못해 결국 지난해 집권련립은 붕괴되고 수상에 대한 불신임안이 통과됨으로써 련방의회는 해산되게 되였다.경제생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리용하여 극우익정당인 《도이췰란드를 위한 대안》이 지지세력을 확장하고있다.카나다와 일본 등에서도 내부싸움으로 심한 정치파동이 일고있다.
화려한 구호와 공약을 내들고 사람들을 유혹하던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져들었다.
자본주의의 정치위기는 《자유민주주의》의 필연적산물이다.서방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만능처방》이라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받아들이라고 내리먹이는 《자유민주주의》가 바로 이런 사태를 몰아왔다.
원래 《자유민주주의》리념은 제국주의자들이 근로대중이 지향하던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자유민주주의》는 《국민의 정치, 국민에 의거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라고 볼수 없다.여기에서 말하는 국민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 특권층을 념두에 둔것이다.제국주의자들은 이러한 《자유민주주의》를 자본주의제도를 변호하는 사상적도구로 리용해왔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고 적대감과 증오심, 대결과 분쟁만을 조성하는 이 리념 아닌 리념의 취약성이 낱낱이 드러났다.
서방의 정치위기는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당파의 리익과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정당들과 단체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의 폭발이다.그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대중과 단체, 정당들의 리해관계가 일치되고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으면 옳바른 정치가 실시되고 사회가 파동이 없이 빨리 발전할수 있다.그러나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는 집단과 개인의 리익을 일치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있지 못하다.이것은 필연적으로 사회적분렬과 대결을 몰아오며 정권이 수시로 바뀌는 혼란을 가져오고 정치에서 일관성과 련속성을 보장할수 없게 한다.
서방세계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실시하고있는 량당정치가 그 표본이다.
량당정치는 영국에서 제일먼저 시작되였다.영국의 반동통치배들은 17세기에 벌써 토리당과 위그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에는 말을 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미국에서도 영국의 본을 따서 두개의 독점자본가들의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엇바꿔가면서 통치하고있다.그러다보니 정책결정에서 옥신각신하면서 가뜩이나 빈궁에 시달리는 수많은 하층민들의 생계를 더 어렵게 만들고있다.실제로 민주, 공화 량당은 달콤한 약속을 적지 않게 하지만 어떤 정책을 어떻게 실행하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데만 신경을 쓰고있다.정객들이 권력과 리익을 놓고 서로 다투고 호상 배척하며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것은 미국의 정치생리로 되였다.정계에서는 추악한 공격과 저속한 모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정계는 말그대로 마구잡이판으로 되여가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정세분석가들도 미국의 정치적분렬은 《상대방을 위협으로 간주》하는 《심리적간격》으로 보편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왜냐하면 두 정당의 적의가 심화되고 공동인식을 이룩할수 있는 공간이 부단히 좁아져 국가를 관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있기때문이다, 경제재건과 총기류통제조치 등 거의 모든 중요정책에서 미국의 두 정당은 오랜 기간 서로 양보하지 않고있으며 《반대하기 위해 반대한다.》가 일반론리로 되여가고 《내가 하지 못한 일을 다른 사람도 해서는 안된다.》는 심리가 만연되여 재난을 초래하고있다, 관리에서의 실패가 미국식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실망을 자아내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에서 민주주의는 그림의 떡으로 되였다.
최근년간 미국내외에서 진행된 일련의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72%가 미국은 더이상 다른 나라들이 본받을만한 〈본보기〉가 아니라고 간주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세계각국이 서방식정치방식, 민주주의가 어떻게 사멸되고있는가를 연구하는 실례로 되였다.》라는 결과가 나온것이 그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기만적인 간판을 내걸고 그것을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한 무기로 써먹으면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침체와 후퇴만을 빚어내고있는것, 바로 이것이 서방의 정치방식, 《자유민주주의》의 진면모이다.
서방의 정치위기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제도자체에 근원을 두고있는 항시적인 현상이다.
지금 서방의 정객들은 정치위기의 원인을 감추려고 온갖 궤변을 일삼고있다.그들은 서방에 도래한 정치위기가 그 어떤 우연적인 변화나 외적요인에 의하여 발생한 일시적인것이라고 하고있지만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자유민주주의》를 정치의 기초로 삼고있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력사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이 나라들에서는 정권의 지속성을 보여준 때가 거의나 없다.임의의 시각에 권력싸움으로 정권이 교체되군 하였다.상대가 비위에 맞지 않으면 불신임안을 제기하고 표결에 붙이며 축출하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여왔다.
일본만 놓고보아도 2007년이래 2년동안 아베, 후꾸다, 아소 3명의 자민당출신 수상들이 련이어 떨어졌다.
2009년에 민주당이 중의원선거에서 승리하여 처음으로 집권하고 중의원과 참의원의 통제권을 장악하였다.그러나 《호경기》는 오래가지 못하였다.2012년 중의원선거에서 자민당이 이겨 정권이 다시 뒤집어졌다.최근년간에도 정권이 여러번 바뀌였다.
주기적으로 계속 반복되는 정치위기로 궁지에 빠질 때마다 정객들은 그 출로를 정세를 긴장시키고 경제를 군사화하는데서 찾군 하였다.그러나 그런 방법도 자본주의를 정치적위기에서 구원할수 없었다.
서방세계에서 걷잡을수없이 터져나오고있는 고위인물들의 각종 추문사건들과 그를 더없이 좋은 기회로 삼아 권력을 빼앗아내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은 서방정치의 부식과정을 립증하는 산증거들이다.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서방의 정치가 앞으로 어떤 파국적인 위기를 몰아오겠는가.정치세력들사이에 대립과 모순이 첨예해지고 숱한 사람들이 극도의 불안과 빈곤에 시달리거나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실태가 그에 대한 생동한 대답으로 된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사회의 량극화와 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써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다.여기에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심각해지고있다.
서방세계가 안고있는 이러한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으로서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정화와 살륙의 병존은 허용될수 없다
정화가 선포된 중동지역에서 살륙과 파괴가 지속되는 형국이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군은 《반테로》의 명목밑에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도시 제닌에서 련일 대규모군사작전을 강행하여 수많은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을 사살하고 살림집들과 하부구조를 파괴하였다.
레바논남부의 국경지역에서도 땅크와 불도젤을 앞세우고 마을에 달려든 살인마들은 몰사격을 퍼부어 백수십명의 민간인사상자를 내는 만행을 저질렀다.
국제적중재밑에 지난해 11월 이스라엘과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간에 정화합의가 이룩되고 올해 1월에는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간의 정화가 발효되였지만 보는바와 같이 합의당사자인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중단되지 않고있다.
정화의 가림막뒤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군사적망동은 이스라엘이 과연 지역의 안정과 평화회복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케 하고있으며 취약한 정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유태국가의 란폭한 정화파괴행위와 함께 교전도 정전도 아닌 현 상황을 용인하고 사촉하는 배후세력에 대해서도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이스라엘수상은 하마스와의 정화합의와 관련한 화상성명에서 《만일 우리가 전쟁을 다시 해야 한다면 우리는 강력한 힘과 새로운 방법으로 그렇게 할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미국도 협상이 《무익》하다면 이스라엘이 싸움을 다시 할수 있다는데 대해 전적으로 지지하고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즉시적인 정화를 요구하는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들에 거듭 거부권을 행사하고 이스라엘군에 방대한 살인무기들을 쥐여주면서 피비린 살륙전을 비호조장해온 미국의 검은 그림자를 다시금 상기시키였다.
실지 미국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와 관련한 성명들에서 이스라엘인질석방에 대해서는 극구 환영하면서도 팔레스티나인수감자석방과 관련하여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이중적태도를 보였으며 아직까지도 유태국가의 무도한 정화합의위반행위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있다.
지어 며칠전에는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에짚트와 요르단으로 이주시킬데 대한 부당한 제안을 들고나왔는가 하면 국제사회의 지탄이 두려워 보류하였던 이스라엘에 대한 대형폭탄제공조치를 해제하는 등 분쟁의 공정한 해결을 가로막고 정세악화를 부추기는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다.
정화와 살륙의 병존은 결코 허용될수 없다.
제반 사실은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추방하고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려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이 변함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지역정세의 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의 중동지배전략 역시 변함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분쟁의 근원이 제거되지 않는한 공고한 평화란 있을수 없다.
지역에 도래한 취약한 정화가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겠는가 하는것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향후 가자지대에서 정화리행의 전망은 세계의 평화세력과 반평화세력의 실체를 다시한번 선명히 조명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에서 미군범죄가 왜 종식되지 못하는가
지난해 11월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한 녀성이 성폭행을 당하고 부상까지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범죄자는 물론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원이다.
오끼나와에서 미군에 의한 성폭행범죄는 사실상 례사로운 일이다.일본당국이 매번 모르쇠를 하기때문이다.
이번 사건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오끼나와현당국은 사건이 발생한지 두달이 지나서야 알게 되였다.일본당국이 피해자의 정신적고통을 고려한다고 하면서 범죄사건에 대해 제때에 통보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이런 범죄은닉사건은 처음이 아니다.최근년간에만도 여러건이나 제기되였다.
2023년 12월 오끼나와현에서 16살미만 소녀에 대한 미공군병사의 성추행범죄가 감행되였지만 일본당국은 현당국에 알려주지조차 않았다.
오끼나와뿐이 아니다.2022년과 2024년에 가나가와현에서 미군관계자에 의한 성폭행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을 때에도 공개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범죄자들에게 그 어떤 법적처분도 내리지 않았다.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은 극악한 인권침해의 대표적실례이다.
오만한 주일미군은 폭력의 방법으로 녀성들의 존엄과 인격을 짓밟고 생명안전을 위협하고있다.하지만 일본정부는 자기 나라 녀성들이 주일미군에 의해 무참히 유린되는 엄중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범죄자를 엄벌에 처하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는커녕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모르는척 하거나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어물쩍해 넘기고있다.
왜 그런가.
전후 미국과 종속적군사동맹관계를 맺은 일본은 주일미군의 지위를 높여주고 그들을 우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일미지위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주일미군은 치외법권을 가지고 제 마음대로 활개치게 되였다.
그 어떤 악행을 저질러도 일본법에 따라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일본정부가 국고의 돈을 꺼내여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하게 되여있다.그러니 주일미군은 강탈과 성폭행을 밥먹듯하고 지어 살인까지 거리낌없이 저지르고있는것이다.
미군범죄에 대한 분노가 높아갈 때마다 일본당국은 개별적인 미군병사의 《무규률적인 행동》으로 묘사하면서 범죄사건을 무마시키는데 급급하고있다.
이에 대해 한 변호사는 일본인이라면 응당 기소되는 사건에서도 미군관계자에 관해서는 불기소로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면서 《큰일난것처럼 떠들지 말라.》는 정치적인 압력이 사법기관에 가해지고있다고 까밝혔다.
오끼나와국제대학의 한 교수도 《미군의 범죄에 대해서는 다소 눈을 감아버리는것이 이 나라의 상식으로 되여있다.국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한다는 주권국가로서의 자세가 한쪼각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일본은 과연 주권국가인가》라는 기사에서 일본국민들은 미군의 범죄사건에 대해 알 권리도 무시당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이토록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도 일본의 대미굴종자세와 립장은 변화되지 않고있다.달라질수가 없게 되여있다.다른 나라의 군인이라고 해도 자기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자라면 마땅히 국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하는 주권적권리를 상전인 미국에 떼웠으니 어찌할수 없는것이다.
미국의 하수인, 예속국으로서의 일본의 신분은 흔들림없다.그런즉 주일미군에 의한 범죄도 지속형으로밖에 될수 없다.(전문 보기)
세계에서 가장 불량한 국가는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 자격이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무장관 루비오라는자가 어느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 미행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해 렬거하던 와중에 우리 국가를 그 무슨 《불량배국가》로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의 영상을 함부로 훼손하려드는 미국무장관의 적대적언행을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국제법적원칙에 전면배치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간주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루비오의 정치적성향이나 미국의 체질적인 대조선거부감에 비추어볼 때 그의 발언은 새로운것은 아니며 어떻게 보면 그에게서 우리에 대한 좋은 말이 나왔더라면 더 놀라울것이다.
하지만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불량한 국가가 남에 대해 불량하다고 걸고드는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어불성설인가 하는데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미국의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인물의 적대적언행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전혀 없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다시한번 확인해준 계기가 되였다.
루비오의 저질적이며 비상식적인 망언은 새로 취임한 미행정부의 그릇된 대조선시각을 가감없이 보여줄뿐이며 결코 그가 바라는것처럼 미국의 국익을 도모하는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늘 적대적이였고 앞으로도 적대적일 미국의 그 어떤 도발행위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언제나와 같이 그에 상응하게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2일
평 양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2月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日、「世界で最も不良な国家は他国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資格が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務長官であるルビオという者がある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で新米行政府の対外政策について列挙していた中でわが国家をいわゆる「ならず者国家」と冒瀆(ぼうとく)する妄言を並べ立て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主権国家のイメージをむやみにダウンさせようとする米国務長官の敵対的言行を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を核とする国際法的原則に全面背馳(はいち)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と見なし、こ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ルビオの政治的性向や米国の体質的な対朝鮮拒否感を鑑みるとき、彼の発言は新しいものではなく、ほかの面から見れば彼からわれわれに対するよい言葉が出たなら、もっと驚くべきだろう。
しかし、事実上世界で最も不良な国家が他国に対して不良であ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るのがどんなに理屈に合わないものである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指摘する必要がある。
米国の対外政策を総括する人物の敵対的言行は、過去も現在も変わりが全くない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を今一度確認してくれた契機となった。
ルビオの低質的で非常識的な妄言は、新たに就任した米行政府の誤った対朝鮮視覚を加減なく示すだけであり、決して彼が願うように米国の国益を図ることには全く役立たないであろう。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常に敵対的であったし、今後も敵対的であろう米国のいかなる挑発行為も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いつものようにそれに相応して強力に対応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기도는 전지구적안전균형을 엄중히 파괴하는 새로운 《별세계전쟁》구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무분별한 군비확장으로 자기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고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압살해보려는 새 미행정부의 패권적기도가 집권 첫날부터 뚜렷이 표출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이른바 적수국들의 가증되는 《전략적위협》으로부터 본토와 동맹국들의 안전을 담보한다는 간판밑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확대할데 대한 구상을 발표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계획은 상승단계에 있는 각종 미싸일들을 탐지 및 요격할수 있는 다음세대미싸일방위망과 우주기반미싸일요격체계의 개발과 배비에 박차를 가하며 동맹국들과의 공모결탁밑에 지역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침략적목표를 내세우고있다.
랭전시기 미국이 들고나왔던 위험천만한 《별세계전쟁》계획의 망령을 떠올리는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그 실현가능성여부를 떠나 적수국들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군비증강을 정당화한다는데 위험성이 있다.
1980년대에 미국은 이전 쏘련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밑에 《전략방위구상》을 고안해냄으로써 전세계를 핵군비경쟁의 도가니속으로 몰아넣었으며 2002년에는 《본토안전》의 미명하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광분하였다.
그후에도 미국은 다음세대요격미싸일과 지상배비형중간단계요격미싸일개발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하여왔으며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각종 형태의 미싸일방위체계들을 전진배비한데 이어 그를 통합운용하려는 흉심을 추구하여왔다.
현 미행정부의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기도 역시 적수국들의 보복공격에 대한 우려없이 상대에 대한 선제적인 핵공격에 마음놓고 나설수 있는 조건을 완비하고 전인류의 공동의 재부인 우주공간을 전장화, 군사화하여 전지구적범위에서 미국의 군사적패권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현 미행정부가 핵을 가진 적수국들의 공격위협을 운운하면서 동맹국들과 지역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강화할것이라고 운운한 사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책동이 핵대국들이 집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더욱 본격화될수 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추진하고있는 극초음속요격미싸일개발을 가속화하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와 같은 첨단군사장비들을 더 많이 배비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보다 우심해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며 이것은 기필코 지역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자극하게 될것이다.
보다 엄혹해지는 세계적인 안보환경은 우리로 하여금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패권기도에 대처하여 국가의 안전권과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에 한계를 모르는 군사력강화로 대답할것이며 강력한 자위적힘에 의거하여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보다 안정된 지역안보환경을 구축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2일
평 양
창건 95돐을 맞이하는 윁남공산당
오늘은 윁남공산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95년이 되는 날이다.
1930년 2월 3일 호지명동지는 윁남의 공산주의조직들을 합쳐 윁남공산당을 창건하는 통합회의를 소집하고 먼저 민족민주주의혁명을, 그후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할데 대한 혁명로선을 제시하였다.
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윁남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혁명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윁남공산당은 외래침략자들의 오랜 기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투쟁에로 인민들을 불러일으켜 1945년 마침내 독립을 이룩하고 공화국을 창건하였다.윁남인민은 공산당의 령도밑에 세기적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
1964년 미제가 도발한 바크보만사건을 계기로 윁남땅이 또다시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을 때 윁남공산당은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승리를 안아왔다.마침내 윁남인민은 나라의 완전해방을 실현하였으며 사회주의길에 들어섰다.윁남은 독립과 자주, 친선과 평화, 협조와 발전을 위한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여왔다.
오늘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인민은 당 제13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2021년 1월에 진행된 윁남공산당 제13차대회는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대회는 민족적단합과 조성된 유리한 시기를 리용하여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강화하고 빠르고 지속적인 발전을 계속 이룩하기 위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윁남을 2030년까지 중간소득수준의 현대적인 공업국가로, 2045년까지는 높은 소득수준의 발전된 국가로 만드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장래발전단계에서 달성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와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2030년은 공산당이 창건된지 100돐이 되는 해, 2045년은 공화국이 창건된지 100돐이 되는 해이다.윁남공산당은 이 뜻깊은 해들을 나라의 발전과정에서 중요한 리정표로, 새로운 기간에 나라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데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계기들로 만들려 하고있다.
주요쌀생산 및 수출국인 동시에 커피와 천연고무생산국으로 알려진 윁남은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체계적으로 확대하면서 농업생산량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한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으며 나라의 유리한 경제적측면들을 적극 활용하여 무역의 다각화를 실현하고있다.
윁남정부는 2045년까지 나라의 주요에네르기공급에서 자연에네르기가 차지하는 비률을 25~30%로 늘일것을 계획하고있다.
최근 윁남의 호지명시에서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였다.이 도시철도로선의 전체 길이는 19.7㎞인데 그중 지하구간은 2.5㎞로서 윁남의 첫 지하철도로 되였다.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인민은 부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문명한 국가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윁남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리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그 어떤 무기지원놀음도 괴뢰한국을 전략적렬세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지 못할것이다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인 미국이 추종국들에 대한 무기매각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이 공개한 《2024회계년도 무기이전과 국방무역》자료에 따르면 지난 회계년도에 동맹국들에 대한 무기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대외군사판매액은 그 전회계년도보다 45.7% 증가한 1 179억US$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미국무성은 동맹국에 대한 지금까지의 년간 대외군사판매액가운데서 최고기록으로 된다고 요란스레 떠들어댔다.
그럴만도 하다.
지난해 미국은 우크라이나전장에서의 군사적렬세를 되돌려세우기 위해 젤렌스끼도당에게 장거리타격수단들을 비롯한 막대한 액수의 첨단장비들을 대주어 전쟁의 지속확대에 열을 올렸으며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에게 대량살륙무기들까지 넘겨주어 가자지대에서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을 부추기였다.
미국이 세인의 눈을 피해가며 동맹국들에 비공개로 팔아넘긴 무기들까지 합하면 그 판매액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할것이다.
돌이켜보면 저들의 추종세력을 부추겨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을 열점지역,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거기에서 자기의 지정학적리익을 챙기는 한편 《분쟁방지》의 명목밑에 무기장사를 대대적으로 벌려 돈주머니를 불리워온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 리기적인 일석이조의 계산법이다.
더우기 특등졸개이며 첫째가는 전쟁하수인인 괴뢰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기매각책동이 날이 갈수록 집요해지고있는것이 문제이다.
지난해 7월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최신예해상초계기들에 대한 인수식놀음이 벌어진데 이어 8월에는 35억US$어치의 최신공격직승기인 《AH-64E》 및 관련물품에 대한 판매를, 11월에 49억 2 000만US$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판매를 승인한 사실 등은 괴뢰들을 저들의 무기로 철저히 무장시켜 우리와의 대결과 전쟁에로 내몰려는 미국의 책동이 위험수위를 훨씬 벗어나고있음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그러한 책동은 계속되였는바 최근 미국은 괴뢰한국을 대상으로 한 2건의 무기판매승인을 공식 통지하였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이번 무기판매에는 괴뢰해군에 납입될 최신형무인기들을 포함한 총 1억 7 060만US$규모의 장비와 3억 5 000만US$어치의 무기부분품들이 포함되여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괴뢰한국이 이번 무기도입으로 지역에서의 《위협에 대한 억제와 방위력량이 강화》될것이라고 장황하게 광고하였다.
그 무슨 《안보개선》과 《군사능력향상》에 대해 떠들어대며 괴뢰한국것들에 대한 막대한 무기지원에 날로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는 리면에는 바로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파괴함으로써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깔려있다.
반공을 변함없는 국시로 삼고있는 가장 반동적인 국가적실체인 미국에 의해 괴뢰한국이 철저한 반공전초기지로 전락된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르쳐주고있다.
괴뢰한국에 대한 미국의 그 어떤 무기지원놀음도 결코 그들을 전략적렬세의 운명에서 구원해줄수 없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미국의 파렴치하고도 횡포한 일석이조의 야망은 우리의 정당한 힘에 의해 어느때 가서도 실현되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신뢰, 협력의 관계가 존재할수 없다
화목하고 평등한 사회에서 사는것은 인류의 리상이고 꿈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다운 사랑과 믿음, 평등과 협력의 관계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너 아니면 나》라는 쌀쌀한 분위기가 감돌고 차겁고 매정한 눈빛만이 오가는 이 사회에서는 인간관계의 기본이 적대와 불신, 불평등과 배척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적소유는 사회를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으로 갈라놓는다.생산수단을 소유하고 국가주권을 틀어쥔 자본가계급은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며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를 횡포하게 유린한다.
자기의 정치적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근로대중에게 그 어떤 자유와 민주주의도 허용하지 않으며 그들을 정치생활에서 극력 배제한다.
선거만 놓고보아도 재산, 지식정도, 거주기간 등을 구실로 한 각종 제한조치들을 내놓아 수많은 사람들을 제외시킨다.게다가 선거전자체가 돈뿌리기경쟁인것으로 하여 근로자들은 여기에 참가할수 없다.당선되자면 선거경쟁본부를 꾸리고 선거구들을 돌면서 연설을 하며 TV나 신문, 잡지에 선거광고를 내는 등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야 하는데 여기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근로자들은 감당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는 권력쟁탈을 위한 특권층의 경쟁에 불과하다.말로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있는듯이 광고하고있지만 실지는 막대한 재부를 틀어쥔 소수의 계층만이 특권을 누리고있다.
이것은 심각한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초래하기마련이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는 황금만능의 사고방식은 불신과 대립을 조장시키고 온갖 사회악을 증대시키는 근원이다.
부르죠아언론들도 개탄하듯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사회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돈있는자만이 권세와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돈때문에 빚어지는 각종 악행이 그칠새 없다.돈이 인간의 가치를 규정하는 사회,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부패한 토양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자기 부모형제, 자식까지 해치고있다.지난해말 일본 교또부에서는 한 녀성이 자기 가족을 죽이려고 집에 불을 놓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바로 얼마전에도 미야기현에서 태여난지 얼마 안되는 딸을 눈무지속에 파묻어 살해한 녀성이 체포되였다.
한피줄로 이어진 혈육도 한갖 리해관계의 부속물로밖에 보지 않는 사람들은 야수로 전락되게 된다는것을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 남을 서슴없이 해치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은 신뢰와 협력을 철저히 배제한다.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이 사회에서 사람들은 남을 경계하며 딛고 올라서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누가 다른 사람을 아무런 보수도 없이 도와주었다면 오히려 괴이하게 생각하고 의심할 정도로 극도의 불신이 만연되여있다.
모든 인간관계는 오직 개인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맺어지고있다.《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한것》을 위해 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바로 자유라고 생각한다.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는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산생시키고있다.
개인의 리익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승자의 도덕》이 극구 찬양되는 암흑의 세상에서 사람들은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로 전락된다.재부를 늘이고 탐욕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투기 등 권모술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수중에 남보다 더 많은 재부를 긁어모으기 위해 치렬한 경쟁을 벌린다.끝없는 탐욕과 극단한 리기심으로 하여 상대방을 누르고 몰락시키기 위해 악을 쓴다.서로 견제하며 물고뜯는 알륵과 갈등이 일상사이다.
부르죠아언론들도 사람들이 남에게 들씌우는 위험과 피해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는 자기중심주의에 감염되여있다고 개탄할 정도이다.
각자가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속에 개인 대 개인, 개인 대 사회의 모순과 대결이 극도에 달하고있다.통치계급과 근로대중, 착취자와 피착취자간의 불상용적인 모순이 격화되고있으며 여기에 인종간대립, 종교적갈등이 우심해지고 불만과 증오가 산적되면서 사회적폭발의 위험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식민주의와 인종주의노예제, 소유와 분배에서의 불평등이라는 기초우에 세워진 미국만 놓고보아도 심각한 사회적분렬과 불안정의 진창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거대량당인 민주당과 공화당사이의 끊임없는 대립은 미국사회의 분렬을 격화시키고있다.일반주민들로부터 나라의 정사를 다룬다고 하는 정객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뇌리에는 신뢰가 아니라 불신과 대립의 감정만이 꽉 들어차있다.그로 하여 국사도 사회생활전반도 뒤죽박죽이다.이 나라에서 서로 리해하고 합의점을 찾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미국인의 근 80%가 나라의 현 상황을 통제불가능한것으로 간주하고있다.전문가들이 평하다싶이 미국의 정치제도에서는 그 어떤 타협의 동력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도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인간관계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겉보기에 현란하여도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도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날로 심화되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관계는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암흑의 대륙》으로부터 《희망의 대륙》으로 부상하는 아프리카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외세의 간섭과 불평등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적인 새 사회,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시기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고 인적 및 물적자원을 무차별적으로 략탈하였으며 저들의 언어와 종교, 가치관을 강요하여 대륙의 문화와 독자성을 여지없이 말살하였다.
서방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독립을 이룩한 이후에도 저들의 식민주의적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내정간섭과 협박을 일삼으며 그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왔다.
특히 미국은 그 무슨 《경제적혜택》에 대해 운운하면서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미국식민주주의와 가치관을 강요하며 그것을 저들의 식민주의적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었다.
그러나 최근년간 다극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서방의 신식민지정책의 희생물로 되여오던 아프리카나라들은 각성하기 시작하였으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여 과감히 일떠서고있다.
지난해 11월 세네갈대통령이 자국은 독립국가이며 국가의 주권과 외국군사기지의 존재는 서로 량립될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프랑스군의 철수를 단호히 요구한것을 비롯하여 꼬뜨디봐르와 말리, 챠드, 니제르 등 여러 나라정부가 자국 령토에서 미국과 서방의 군대를 쫓아내고있다.
이와 함께 대륙나라들은 자립적인 경제발전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여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국제통화기금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전하는 지역들중 하나로 되였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2024년에 세계평균수준을 넘는 3.7%에 달하였으며 2025년에는 4.3%로 상승하여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으로 될것이 예상되고있다.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은 특별수뇌자회의를 열고 대륙의 농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10개년전략을 발표하였다.
전략은 아프리카나라들이 2035년까지 농업생산량을 45% 늘이고 알곡허실을 50% 줄임으로써 식량안전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리용하여 무역을 활성화하고 경제적통합을 다그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있다.
2018년 3월에 체결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에 관한 협정에는 대륙에서 무역관세를 없앰으로써 현지의 기업들을 발전시키고 공업화를 다그치며 보다 많은 일자리를 조성할데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여있다.
전문가들은 자유무역지대를 통한 아프리카의 지역간 무역액이 2030년에 5 200억US$로 증가할것이며 2035년까지는 3 000만명이 극심한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대륙나라들은 또한 기술혁신과 인재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연구기금설립 및 기술지구건설과 같은 발기들을 통해 산업발전을 추동하고있다.
한편 유엔성원국수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면서도 국제무대에서 《침묵의 다수》로 불리우던 대륙나라들이 자기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남아프리카에 이어 에짚트와 에티오피아가 브릭스에 정식 가입하였으며 우간다와 나이제리아가 브릭스동료국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지난해 11월 아프리카동맹은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수호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에티오피아 정책연구소의 한 전문가는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합세함으로써 아프리카는 지역적련대를 강화하고 빈궁을 비롯한 도전들을 해소하며 국제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지난날 《암흑의 대륙》, 《수난의 대륙》으로 불리웠던 아프리카가 《희망의 대륙》으로 부상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할 때만이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기치밑에 발전하는 조선윁남친선
조선과 윁남사이의 관계가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는 속에 두 나라 인민은 외교관계설정 75돐을 맞이하고있다.
조선과 윁남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것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강화하고 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강렬한 념원의 반영이였다.
외교관계를 맺은 후 지난 75년간 두 나라 인민들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호상 지지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끊임없이 강화하여왔다.서로의 긴밀한 협조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에 훌륭히 이바지하였다.
아시아의 사회주의국가들인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윁남의 선대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신 고귀한 친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윁남의 호지명주석과 동지적관계를 맺으시고 조선윁남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어려운 난국을 헤치는 속에서도 윁남인민의 반미구국항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힘이 좀 들더라도 윁남인민의 투쟁을 도와주는것이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인민은 성심성의를 다하여 윁남인민을 지원하였다.윁남의 대지에는 이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가렬한 전장에서 목숨을 바친 우리 렬사들의 피가 진하게 스며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소중히 여기시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만나시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공고발전되여온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2019년 3월 윁남공식친선방문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문기간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상봉하시였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행하신 윁남공식친선방문에 의하여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을 적극 떠밀고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의지와 립장이 온 세상에 과시되고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련대성이 비상히 강화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공식친선방문으로 우리 나라와 윁남사이의 폭넓은 교류와 협조를 활성화하여 전반적인 쌍무관계를 보다 확대강화해나갈수 있는 새시대가 열리게 되였다.
지난 6년간 쌍방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이 전례없이 강화되였으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도 날로 깊어졌다.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시켜왔다.두 나라사이에 래왕과 접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지난해에만도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윁남을 방문하였으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성대표단과 공안성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두 나라는 정치적뉴대를 확대강화하며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하고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지지련대하여 쌍무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오늘 윁남인민은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를 고수하며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세기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의지이다.
75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윁남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올해 《친선의 해》를 계기로 사회주의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보다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 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이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고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애국주의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로씨야가 공민들속에서 조국수호정신을 배양하고 애국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애국주의교양은 로씨야의 일관한 정책이다.애국주의가 주권수호의 사상정신적기초를 이룬다고 보고있는 이 나라 정부는 전승세대가 어떻게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승리할수 있었으며 세계를 놀래운 힘과 정신이 어디에서 생겼는가 하는것을 새세대들이 알도록 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전승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의의있는 행사들을 조직하여 후대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심어주고 인민들을 단합시키고있다.조국수호정신, 자기희생성, 애국주의, 자기 가정에 대한 사랑은 로씨야사회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불가분리적인것으로 되였다.
로씨야는 쏘도전쟁승리 80돐이 되는 올해에도 전승기념일을 뜻깊은 행사들로 장식하여 공민들속에서 애국주의감정을 더욱 승화시키려 하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2025년을 《조국수호자의 해》로 선포하고 쏘도전쟁승리 기념행사준비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이에 따라 《승리》조직위원회가 활동하고있다.
지난 15일 뿌찐대통령이 《승리》조직위원회회의에서 연설하였다.그는 조국보위와 조국에 대한 복무는 로씨야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주되고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가 단합되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로씨야공민들은 신성한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문건들과 목격자들의 증언, 과학적자료 등에 기초하여 위대한 조국전쟁시기의 력사적사변들을 정확히 확증하는것은 젊은 세대들속에 자주적인 세계관과 공민적립장, 자각을 심어줌에 있어서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지역수반들과 해당 정권기관들, 사회단체들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준비사업을 량심적으로 진행하여야 하며 형식주의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이번 쏘도전쟁승리기념일을 계기로 전쟁로병들과 미망인들 그리고 집단수용소에 갇혀 생활한 이전의 미성년들에게 각각 8만Rbl의 보조금을 지불하기로 하였다.그리고 후방에서 일한 근로자들과 봉쇄된 레닌그라드에서 생활한 주민들, 반항공방어대상들과 해군 및 공군기지들에서 일한 사람들, 방어시설들을 건설한 사람들 등에게는 각각 5만 5 000Rbl의 보조금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쏘도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한 여러개의 주민지역에 《로력영웅도시》명예칭호가 수여되게 된다고 한다.
로씨야는 쏘도전쟁승리의 날에 즈음하여 열병식도 특색있게 진행하려 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모스크바와 기타 8개 영웅도시 그리고 군관구와 함대, 일반보병집단군 본부들이 자리잡고있는 19개 도시에서 열병식이 진행되게 된다고 한다.쏘도전쟁참가자들이 주석단에 초대되게 된다.
로씨야는 이밖에도 레닌그라드완전해방과 쓰딸린그라드에서의 도이췰란드파시스트격멸, 유럽나라들의 해방 등 주요사변들을 맞으며 기념모임과 공연 등을 조직하려 하고있다.무명전사들의 유해발굴조사사업도 3 000회이상 진행할것으로 계획하고있다.
쏘도전쟁승리 80돐을 맞으며 TV통로 《빠뜨리오뜨》가 새로 개설되였다.통로에서는 쏘련시기 제작된 전승의 력사와 관련한 예술영화들, 로씨야가정의 가치관과 로씨야인민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TV련속극들을 방영하게 된다.
로씨야정부의 노력에 의하여 조국을 수호하고 조국에 복무하는것은 로씨야사람들에게 있어서 성스러운 사업으로 되고있으며 조국애의 감정은 사회를 더욱 굳게 단합시키고있다.많은 로씨야인들이 자진하여 로병들을 도와주고 무명전사들의 묘와 기념비를 관리하고있으며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있다.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위대한 승리의 력사와 애국주의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려는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광범한 로씨야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자유민주주의》는 추악한 권력쟁탈전을 미화하는 간판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언론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광고하면서 그것이 전세계가 받아들여야 할 보편적인 기준이고 가치관이라고 곧잘 력설하고있다.
그러나 현 세계는 서방나라들이 제창하는 《민주주의》가 근로대중의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보장해주는 정치가 아니며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이비민주주의, 사람들을 기만하는 허상임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근로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 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며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정치이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권리보장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는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며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독재정치이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인민대중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이 철저히 장악통제하고있으며 정부의 모든 정책도 근로대중의 의사가 아니라 착취계급의 의사에 따라 좌우지된다.
자본가들은 지금까지 기만적인 《자유민주주의》간판을 내걸고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정당화하면서 권력쟁탈전을 치렬하게 벌려왔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자본가들의 권력쟁탈전은 사활을 건 개싸움으로 번져지고있다.
국회선거, 대통령선거를 비롯한 선거판이 치졸한 싸움마당, 금전경쟁마당으로 전락되고있으며 통치층내부에서 리해관계를 둘러싼 의견대립과 마찰이 날로 표면화되고있다.이것이 《자유민주주의》에 의하여 빚어지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페단인 금전정치의 추악성을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에 불과하다.
서방이 《민주주의적인 권력선출과정》이라고 입이 닳도록 광고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선거제도가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자본주의선거제도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수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인 제도인것처럼 떠들고있지만 현실은 그와는 전혀 상반된다.
자본주의정치는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금전정치이며 그 정체가 가장 집중적으로, 적라라하게 드러나는 공간이 바로 선거과정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숱한 후보들이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현란한 공약을 내흔들고 갖은 험담으로 상대방을 중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선거경쟁은 매우 치렬하고 복잡해보이지만 누가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대답은 명백하다.돈을 많이 가지고있는자, 돈을 많이 뿌린자가 승자인것이다.
《선거에서 이기려면 금전이 필요하다.》는것은 서방에서 하나의 류행어처럼 통용되고있는 말이다.
돈의 뒤받침이 없다면 후보로 지명받을수도 없고 TV나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광고할수도 없으며 경쟁적수를 누를수도 없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선거는 후보들간의 정책경쟁, 강령경쟁이 아니라 돈경쟁, 금전의 대결로 번져지고있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선거실태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페단을 낳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1979년에 미국의 최고재판소는 《개인들은 자기 돈을 선거경쟁활동에 무제한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규정함으로써 자본가들에게 선거를 돈의 경쟁마당으로 만들수 있는 법적허가를 주었다.
이 나라에서 선거때마다 소비되는 자금은 천문학적액수를 기록하고있으며 그것은 해마다 갱신되고있다.
2020년의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만 보아도 2016년의 2배, 2008년의 3배에 달하는 자금이 지출된것으로 하여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웠다.그 이후인 2023년에는 켄터키주 지사자리를 놓고 후보들사이에 경쟁이 치렬했는데 선거경쟁을 위한 광고에만도 9 100만US$가 지출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이만한 액수는 2019년의 주지사선거시 광고에 쏟아부은 비용의 3배이상에 달하는것으로서 2023년에 제일 비용이 많이 든 선거로 되였다.
가장 큰 돈주머니를 가진자, 최고의 선거비용을 뿌린자가 당선되였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이처럼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권력의 자리를 사고있다.
서방이 광고하는 《민주주의적인 권력선출과정》이란 어떤 의미에서 보면 권력의 자리를 놓고 대부호들사이에 벌어지는 하나의 치렬한 입찰경쟁이나 같다고도 할수 있다.
영국신문 《텔레그라프》가 미국에서의 금전선거에 대해 평한 글에서 과연 그처럼 많은 돈을 랑비하는것이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의 표본》으로 되겠는가고 반문하면서 돈으로 팔고사는 미국식민주주의가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로 되겠는지 의문이 간다, 그것은 선거과정에 돈많은 부자들이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표현이라고 보아야 옳을것이다고 지적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러한 선거제도밑에서 근로대중이 민주주의적권리를 행사하겠다는것이야말로 완전한 어불성설이다.실제로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각종 제한조건으로 하여 선거권을 박탈당하고있다.선거제한조치는 무려 60여가지에 달한다고 한다.
대부호들과 그 대변인, 하수인들에게 장악된 정부나 국회가 절대로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할수 없고 근로대중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서방이 《민주주의의 표현》으로 요란하게 표방하는 부르죠아의회제나 다당제는 철두철미 독점자본가들의 리익실현에 복무하는 반동적인 독재정치이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 여러 정당이 존재하며 그것들이 정치무대에서 각이한 계급과 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그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듯이 여론을 기만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필연코 사람들을 대립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며 또 그에 따라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상반되는 정당들이 존재하게 되는것은 사실이다.그렇다고 하여 각이한 정당들이 자본주의정치무대에서 꼭같은 지위를 차지하고 동등한 역할을 하는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인민대중과 그들의 의사를 대변한다고 하는 정당이나 단체들은 정계에 발을 들여놓기가 힘들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권력을 조종하고 정책방향을 결정짓는 실제적인 지배자는 억만금을 주무르는 독점자본가들이다.
그들의 의사에 따라 놀아나는 자본주의정치무대는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들의 독주무대이며 그들의 무제한한 독단만이 허용되는 마당이다.
자본가들에게 정당이 필요한것은 오로지 권력을 독차지하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과 권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돈이 있어야 권력을 틀어쥘수 있고 권력을 거머쥐여야 더 많은 돈을 긁어모을수 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고 자본가들의 생존방식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독점자본가들은 각기 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을 조종하여 리권실현을 위해 맹활약하도록 한다.
자본주의나라 국회에서 정당들이 서로 상반되는 주장과 목표를 들고나오고 다른 당의 주장을 덮어놓고 일축하는것으로 하여 모순과 대립이 날을 따라 격화되고있으며 그때문에 지어 정부운영이 마비상태에 빠져드는 현상들까지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미국회에서는 각이한 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정부자금지출이나 국가채무한도의 해소 등이 반영된 중요법안들을 가결하는 과정에 자주 충돌하여 국가위기를 산생시키고있다.
량당간의 격렬한 대립으로 하여 2023년 10월에는 취임한지 불과 9개월밖에 안된 하원의장이 축출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해괴한 사태까지 빚어졌다.
지금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도 정당들간의 해소할수 없는 대립으로 인하여 정치파동이 더욱 심각해지고있으며 일본정계에서도 당파들간의 모순과 갈등이 계속 격화되고있다.
각 정당들의 치렬한 주도권쟁탈전의 밑바탕에는 하나같이 독점자본가들의 리권실현이라는 공통된 문제가 깔려있다.
자본가들은 다른 정당이 저들의 리익을 위협할 때에는 갖은 권모술수로 그 정당의 활동을 억제하고 탄압하며 나중에는 폭력으로 해산해버리는것도 서슴지 않는다.이런 독재통치를 부르죠아대변자들은 다름아닌 《자유민주주의》로 분칠하려들고있다.
아시아의 한 언론은 《정치에서의 량극화가 날로 심각해져 미국이 자랑으로 여기는 권력균형구조는 〈부결정치〉로 변하고 량당대립은 정책에서의 싸움으로부터 신분에서의 싸움으로 되고있다.》고 평하였다.
사실들이 명백히 보여주는바와 같이 부르죠아의회제나 다당제는 대독점자본가들의 추악한 권력쟁탈전과 독재정치를 합법화하고 유지강화하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제아무리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목터지게 광고하여도 그 반인민성과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오늘 서방세계전반에서 걷잡을수없이 터져나오고있는 《민주주의의 위기와 혼란》에 대한 아우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자유민주주의》의 취약성만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불순한 결탁은 화를 자초할뿐이다
새해에 들어와 일본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이 발효되였다.2018년에 량측이 서명한 이 협정은 안전보장과 환경 및 에네르기, 인적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이미전에 발효된 일본-유럽동맹경제련대협정이 자유무역의 확대를 목적한 경제협정이라면 이번의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은 주로 정치군사적협력과 관련한 협정이라고 할수 있다.
나라들사이에 호상협력과 관련한 협정들을 맺기도 하고 여러 분야에서 서로 긴밀하게 련대하는것은 국제관계에서 흔히 볼수 있는것이지만 그것이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국익을 해치게 된다면 문제가 다르다.
일본이 대양건너의 유럽나라들과 꾀하고있는 《긴밀한 련대》를 불순한 결탁으로 볼수 있는 리유가 있다.
일본과 유럽동맹은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과 관련하여 2019년 4월에 있은 수뇌자회담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와 이란핵문제, 로씨야의 크림반도병합문제 등에서 포괄적인 공동행동을 유지하며 해상안전, 반테로 및 위기관리와 같은 안전보장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한다는것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일본이 유럽나라들과 공모하여 자주적인 지역나라들과의 대결에 깊숙이 발을 들여놓으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최근년간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있고 나토성원국들과 일본렬도와 그 주변해역, 태평양상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도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유럽동맹과 해양안전보장협력을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합의문서인 《안전보장 및 방위동반자관계》를 체결하였다.문서는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이 안전보장분야에서 서로 의존하고있다고 하면서 《안전보장 및 방위대화》제도를 새로 내오고 해마다 개최한다는것과 일본《자위대》와 유럽동맹 해군부대들사이의 공동훈련, 제3국을 포함한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은 나토주재 대표부를 독립적인 기구로 정식 내왔다.이에 대해 일본당국은 나토와의 안전보장협력을 강화하고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의 전략적인 련대를 추진하는것이 목적이라고 공언하였다.이것은 나토무력의 길잡이역할을 새로운 기구로 아예 공식화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방위상이 영국을 방문하여 일본, 영국, 이딸리아 3개국이 공동개발하는 다음세대 전투기관련 업무기구를 시찰하였는가 하면 영국국방상과의 회담에서는 안전보장측면에서 가장 긴밀한 동반자로서 련대를 강화한다는것을 재삼 확인하였다.특히 올해 영국해군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일본에 끌어들이는것과 관련하여 《무기 등 방호》의 대상에 영국을 포함시키기 위한 조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무기 등 방호》라는것은 일본무력이 다른 나라의 함선 등을 보호하는 작전행동을 말한다.2016년에 시행된 안전보장관련법에 의해 《자위대》에 추가된 임무의 하나로서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한 형태이며 지금까지는 주로 미군에 적용해왔다.
최근에 들어와 더욱 도수가 높아지고있는 일본의 이러한 불순한 패뭇기움직임은 주변지역정세의 긴장여하에 따르는 피동적이거나 림시적인 대응이 아니다.
현대판《대동아공영권》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과대망상이 빚어낸 야심적이며 장기적인 정책방향이다.날로 쇠퇴하면서 심한 변덕증세를 보이고있는 미국만 믿을것이 못된다는 속구구도 작용하고있다.일본은 2022년에 책정한 현행의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에 미국외에도 서방동료국들과의 《다층적인 련대》를 강화한다는것을 쪼아박아놓았다.
나토와 야합하여 지역나라들을 포위압박해보려는 일본의 이 불순한 기도는 결코 실현될수 없으며 오히려 해당 나라들의 강력한 대응을 자초할뿐이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일본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군사정치적계획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있어서 또 하나의 위험요소로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로씨야의 대응조치를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반제자주력량의 현저한 장성강화로 힘의 구도가 명백히 달라지고있는 현실을 바로 읽지 못하는데 일본의 비극이 있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의 파멸을 촉진하는 사회의 량극분화
자본주의세계가 심각한 량극분화라는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을 안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있다.부익부, 빈익빈의 심화가 이 제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그 본질적속성으로부터 필연코 부익부, 빈익빈을 산생시킨다.
자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사적소유는 사회를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으로 갈라놓는다.
생산수단을 소유한자들은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며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요구를 횡포하게 유린한다.반면에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한다.창조된 재부들에 대한 점유권은 거의나 착취계급, 지배계급이 가지고있다.
자본주의국가가 실시하는 정책과 정치도 착취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서 부유층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며 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치부를 실현시키는데 지향, 복종되고있다.자본의 투기행위로 경제, 금융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반동정부들은 인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위기를 산생시킨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한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 비인간적인 생활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
자본주의반동지배층이 늘어놓는 《민중리익존중》이니, 《국민시책》이니 하는따위의 귀맛좋은 소리들은 착취계급의 리익을 절대화하는 부르죠아정책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이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악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자료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 미국 전체 재부의 66.6%를 10%의 사람들이 소유하였다.이에 비해볼 때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2.6%에 불과하였다.
자본주의가 출현한 때로부터 지난 수세기동안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기만적인 경제리론들로 빈부격차해소문제를 내들면서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은페하는데 전념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엄청난 빈부격차와 그로부터 산생되는 각종 페단들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빈부격차가 자본주의사회의 각종 모순의 주요원인이라는 견해가 서방학계에서 지배적인것으로 되고있다.그만큼 이 문제는 자본주의의 명줄을 조이고 근간을 뒤흔드는 주요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
분석가들은 국민들의 혈세로 독점자본가들을 구제하고 중산층까지 희생시키는 자본주의는 이미 발전동력을 상실하였다고 평하고있다.
빈부격차가 극한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커가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정치적분렬도 자본주의의 위기를 가속화하는 주요인자이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거대량당인 민주당과 공화당은 상대방을 정치적적수로,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있다.국회에 제출되는 상대방의 의제가 국가에 위협을 조성하며 이를 제지시키지 않으면 미국을 파멸시킬수 있다고 여기고있다.
이에 대해서는 미국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가 평한바 있다.미국은 이미 《두 나라의 국가》로 되였으며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기 첨예하게 대립된 두 국민집단을 이끌고있다는것, 미합중국은 이미 미분렬국으로 되였으며 《두개 미국》사이의 불화는 날로 심각해져 정치적량극화가 전례없이 엄중한 상황에 이르렀다는것이다.
이 나라의 한 대학교수는 《어째서 워싱톤은 더는 역할을 발휘하지 못하는것인가: 량극분화, 정치적신뢰와 관리위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에서 정치의 기능이 마비되게 된 근본원인에 대해 분석하면서 당파싸움으로 하여 정치적신뢰가 량극으로 갈라졌으며 이로 하여 정책적공동인식이 결핍되고 정치제도가 침체에 빠졌으며 그 어떤 타협의 동력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미국 유라시아그룹 총재도 《세계적으로 그 어느 선진적인 공업국가도 미국보다 더 정치적으로 분렬되여있거나 마비되여있지 않다.》고 개탄하였다.
미국뿐이 아니다.최근 많은 유럽나라들에서 신극우익세력이 급속히 확대되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신극우익세력은 이주민배척, 국제기구 및 지역동맹리탈 등의 강령을 내들고 극단적인 활동들을 전개하고있다.일부 나라들에서는 기존정치구도를 변화시킬만큼 주류적인 정치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신극우익세력이 득세하게 된것은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사회의 량극화가 심화된것과 관련된다.서방나라 정부들이 실시한 과도한 초긴축정책과 그에 뒤따른 위선적인 《복지제도》의 붕괴, 전반적인 가정소득의 폭락, 실업확대의 가속화는 사람들속에 축적되여온 사회에 대한 불만을 폭발시키는 기폭제로 작용하였고 이는 신극우익세력에게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전문가들은 신극우익세력의 급속한 대두는 자본주의세계의 극심한 사회정치적모순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이것이 서방나라들의 내부균렬을 격화시키고 국제적범위에서 새로운 대립과 충돌을 산생시킬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전반을 관통하고있는것은 약육강식의 생활륜리, 생존방식이다.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생존경쟁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모순과 대결을 첨예화시키게 된다.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는 온갖 범죄 역시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사회적관계의 필연적산물이다.
인간의 리성과 도덕이 여지없이 파괴되고 모순과 갈등이 날을 따라 심화되는 속에 분렬의 곬은 더욱 깊어지고있다.
정치적, 사회적량극화는 자본주의리념으로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이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불평등과 특권이 란무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심화되여 파멸의 위기가 증대되기마련이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시하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사멸되게 되여있다.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간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