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국가연회 진행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국가연회가 10월 10일 목란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경축연회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외교부문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당 및 정부수반들과 인사들, 대표단, 국제민주단체 성원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단장들이 초대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열렬한 경의의 박수로 환영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용원동지가 축배사를 하였다.
조용원동지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경사로운 명절을 함께 경축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외국의 친선사절들과 해외동포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주체혁명의 향도자로서의 력사적사명에 투철해온 우리 당과 당의 위업수행에 무한히 헌신적인 인민이 함께 받들어올린 승리와 영광의 절정이라고 하면서 두세기를 경과하는 자기의 장구한 력사와 공적을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여온 투쟁사로 회억하고 총화하게 되는 우리 당의 크나큰 영예와 보람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외에 그 어떤 다른 강령이나 활동방식을 추호도 허용치 않고 우리 인민들과 후손들이 영원히 존엄과 복락을 누릴수 있는 만년의 토대와 터전을 마련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승리와 미래는 력사와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견결히 고수발전시켜나가는 길에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과 함께 헤쳐온 사회주의위업에 항상 충실할것이며 그 참신하고 빛나는 계승완성을 위하여 계속 과감히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용원동지는 우리 당은 정의를 사랑하고 우리 위업을 지지하는 친선적인 벗들의 진실한 성원에서 큰 고무를 받고있으며 자주와 평화를 위한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는데서 서로 긴밀히 련대하고 보조를 같이함에 책임적인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평안과 복리를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시종 친선과 우의의 정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고있는 통일로씨야당 위원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시고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계기에 로씨야의 벗들을 만난 자리를 빌어 가장 친근한 동지인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메드베제브동지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통일로씨야당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귀 당과 귀국인민의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이며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조로관계를 강력하고 전면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동맹관계로 더욱 활력있게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협조를 강화하고 쌍무관계발전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하는데서 집권당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두 나라의 국익수호와 인민의 복리를 위한 공동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하여 두 당사이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며 다방면적인 교류와 접촉을 더욱 긴밀히 해나가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메드베제브동지는 조선인민의 력사에서 중요한 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으며 평양을 방문하는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꾸르스크주해방작전에서 발휘한 조선군인들의 용감성과 희생성은 두 나라를 이어주고있는 형제적뉴대의 공고성과 특수한 신뢰관계, 피로써 맺어진 동맹관계의 불패성을 립증해주었다고 하면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것이라고 하였다.
담화에서는 조선로동당과 통일로씨야당사이의 접촉과 협조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전망계획들이 토의되고 국제 및 지역정세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이 폭넓게 교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통일로씨야당 지도부와 당원들, 형제적로씨야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면서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통일로씨야당 지도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메드베제브동지와 일행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전문 보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 성대히 진행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전면적륭성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향도의 우리 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절을 전인민적대경사로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가 10월 9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가 진행될 5월1일경기장에는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며 우리 국가의 불멸할 존위와 명예, 영웅성을 력사의 거봉에 떠올린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80성상에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축대회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축포탄이 터져올라 평양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으로 혁명적당건설의 일대 전성기,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걸출한 수령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을 향해 따뜻이 손저어주시면서 일편단심 우리 당을 믿고 받들며 굴할줄 모르는 투지와 성실한 애국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값비싼 번영의 재부들을 안고 10월명절을 의의깊게 맞이한 전당의 당원들과 전국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당 및 정부수반들과 인사들, 대표단, 해외동포축하단 단장들에게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에게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이 경축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무력기관 장병들, 평양시안의 일군,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국제고려인사회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성원들,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정부대표단, 국제민주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 해외연고자가족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조선로동당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열렬히 사랑하고 무궁토록 빛내여갈 애국의 마음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며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영원한 승리의 상징인 성스러운 국기와 영광의 당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은 그 장구한 세월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으로 빛나고있다고 하시면서 개척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창당사와 혁명령도사에 대하여 개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으며 우리 당의 80년사는 인민의 력사로써만 가장 정확히 대변할수 있고 그 줄기찬 향도사와 불후의 업적은 인민과 함께라는 불멸의 대명제로써만 그 비결을 가장 공정하게 설명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이라고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임을 굳게 확언하시면서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인민을 믿고 인민과 항상 일심일체가 되여 반드시 이 나라를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인민이 한뜻이 되고 한몸이 되여 개척하고 승리로 빛내여온 위대한 80년에 이어 보다 영광스럽고 긍지높을 위대한 력사의 총화를 위하여,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도 드높이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적귀감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을 기적과 번영의 기념비적년대기로 빛내여온 성스러운 우리 당의 80년사를 자랑스럽게 총화하고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 더 밝고 창창할 미래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는 김정은동지의 열정적인 연설은 장내를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향도의 우리 당을 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이 세상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그 위용 만방에 떨쳐갈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져올랐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는 위대한 우리 당, 우리 국가와 인민의 최고대표자이시고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기개와 충천한 열의가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불멸할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당창건 여든돐 경축대표동지들!
친애하는 평양시민들과 해외동포 여러분!
우리와 명절을 함께 하고있는 여러 나라의 친근한 벗들!
동지들!
바야흐로 우리 당의 창건 80돐을 맞이하게 된 오늘 이 력사적인 명절을 성대한 경축대회로 장식하며 성스러운 그 80년을 다시금 새겨보는것은 나라와 인민의 운명에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위대한 창당세대에 드리는 우리 세대의 숭엄하고 진정어린 경의로 됩니다.
건당초기의 리념과 정신을 참되게 계승하고 승화시키는 투쟁속에서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에 충직한 존엄높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고 세기와 년대들을 이어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기적과 전변들이 창조되여온것이 우리 당의 령도밑에 80성상을 아로새긴 현대조선의 력사입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먼저 비상한 애국열의와 로력투쟁으로 마련한 자랑스러운 결실들을 안고 영광의 오늘에로 달려온 경축대표동지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하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이 대회장에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얹고있을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 우리 군대의 장병들에게도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아울러 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국제고려인사회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조직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여러분들을 통하여 이국땅에 사는 전체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의 경축대회에는 우리 당에 대한 지지와 조선인민에 대한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여러 나라 당 및 정부수반들과 인사들, 국제민주단체 대표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함께 경축하며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고있는 귀중한 벗들을 환영하며 충심으로부터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과 벗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은 그 장구한 세월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으로 하여 빛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창건은 비단 한 나라에서 하나의 정당이 태여난것만을 의미한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의 정의성을 증명하고 그 특유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게 될 새형의 혁명적당이 력사무대에 출현하였음을 알린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당의 창건이자 곧 국가사회생활전반에 대한 령도의 시작이였던 민주건국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기관차, 국정실행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충실해왔으며 그 과정에 실로 중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여러 단계의 사회변혁과정을 승리적으로 이끌어 이 땅우에 절대적존위와 국력을 지닌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강국의 실체를 떠올리고 자주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위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참으로 복잡다단하고 간고하면서도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80년이였습니다.
그 로정에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격파하고 조국의 촌토와 존엄을 수호하는 가렬한 전쟁도 있었고 빈터우에서 건국을 하고 생활을 다시 창조하는 복구과정도 있었으며 심각한 계급투쟁과 당내종파의 청산을 동반한 사회혁명들도 있었습니다.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한 다음에는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결에서 가장 첨예한 전초선에 위치한 지정학적환경으로부터 수호의 사명에 더욱 견결하여 자위국방건설의 위업을 강력히 추진해야 했고 세기를 넘어 끈질기게 감행되는 경제적인 고립압살에도 항시 주동적으로, 공세적으로 대처하면서 방대한 사회주의건설사업들을 진척시켜야 했습니다.
특히 1990년대의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고수해야 하였고 새 세기에는 미제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야 하였습니다.
력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이렇게 외부세력의 상시적이고 집요한 압력과 간섭, 침략위협이 가증되는 속에서 수호와 건설의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을 동시에 수행해야 했던 례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사실상 정권을 유지하고 제도를 수호하는것만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당은 그 모든 시대적과제들을 기꺼이 떠메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개척하면서 세기적인 전변의 력사를 아로새겼습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로선과 방략으로 중중첩첩의 도전을 타개하면서 사회주의의 불변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걸어왔으며 이 길에서 자주적이며 강력한 국가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수행하여왔습니다.
청사에 기록된 의의깊은 사변들과 세월을 주름잡은 경이적인 변혁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과학성과 생활력의 발현으로서 그것이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는 물론 대외관계에서도 거대하고 급진적인 발전을 안아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그 불멸할 공적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 백전백승하는 강철의 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라는 값높은 명함을 지니였습니다.
이 모든 업적과 명함은 우리 당건설에서 이룩된 고귀한 성과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이 당대렬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을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첫째가는 힘을 넣은것은 당의 집권력을 높이고 령도활동의 목적의식성과 일관성을 담보한 중요한 요인이였습니다.
창당이후 우리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것은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고수하고 거창한 사회혁명과 국가건설전반을 승리에로 인도하기 위한 중대하고 급박한 문제로 제기되였습니다.
우리 당은 건국초기는 물론 전쟁시기와 전후에도 사상에서 주체를 확립하고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을 당의 지도사상과 혁명로선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 동시에 기층당조직들의 강화를 우선시하고 당의 대렬을 정예화하며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적극 제고하면서 당안에서 사소한 분파적경향도 불허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였습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중대한 과제들이 제기되고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공고화에 더욱 주력하면서 어떤 정치풍파에도 끄떡없이 사상적순결성과 조직적전일성을 고수하였으며 강철의 전투력과 원숙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의 혁명적전환과 앙양을 인도하여왔습니다.
혁명을 이끄는 당의 견인기적역할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령도활동을 통하여 실현됩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처리하고 부닥치는 난국을 돌파하는 활동과정에 다름아닌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한 동원하는 방법론과 공작풍모를 적극 탐구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우리 당에 의하여 창조된 수많은 혁명적인 령도방법들과 인민적인 사업작풍들은 대중을 하나의 기치아래 묶어세우고 혁명열, 애국열을 세차게 분출시켰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로 온갖 장애를 이겨내면서 끊임없는 혁신과 놀라운 기적을 이룩하게 하였습니다.
당의 집권력사가 길어지고 세대가 교체됨에 따라 일군들속에서 권위주의가 싹트고 당과 대중을 분리시키는 일련의 문제들이 산생될수 있다는데 대해서도 항상 각성, 경계하면서 인민을 위한 절대적인 복무정신이 전당을 지배하게 한것은 당이 인민의 변함없는 신뢰를 획득하고 인민들자신이 사회주의국가에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한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습니다.
온갖 험로역경속에서 자주성과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든 우리 당의 투쟁은 정의와 평화를 위한 인류공동의 위업수행에 거대한 력사적공헌을 하였습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견지하고 그 리념의 과학적진리성을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완벽하게 증명한 우리 당의 수범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책동에 강력한 저지선을 조성하고 세계진보력량의 련대련합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오늘도 적수국들의 흉포한 정치군사적압력책동에 초강경으로 맞서나가는 우리 당과 정부의 견결한 원칙성과 과감무쌍한 대응은 전쟁과 패권을 반대하는 진보진영의 장성을 강력히 촉진하고있으며 사회주의력량의 충실한 일원, 자주와 정의의 굳건한 보루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권위는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습니다.
동지들과 벗들!
승리하는 당의 위업에는 그 근본으로 되는 비결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것은 당이 위대한 인민과 모든것을 함께 하여왔다는것입니다.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습니다.
우리 당의 80년사는 인민의 력사로써만 가장 정확히 대변할수 있고 그 줄기찬 향도사와 불후의 업적은 인민과 함께라는 불멸의 대명제로써만 그 비결을 가장 공정하게 설명할수 있습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진정한 인민의 세상을 건설하려는 리념과 의지를 실어 붉은 당기를 높이 추켜든것은 인민과 함께 하는 우리 당력사의 위대한 출발이였고 그 거대한 힘의 시위였습니다.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새긴 우리 당기의 무게는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만이 아니라 어느때나 진리의 길을 가르치고 불가항력의 용기를 주며 미래에로의 전진을 추동하는 인민의 무궁한 슬기와 창조력이 실려있어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우리 당이 장장 80성상에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오유도 없었던것은 바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였기때문이며 일순의 좌절이나 침체도 없이 상승의 일로에로 줄기차게 달려온것도 인민의 지혜와 힘을 동력으로 가졌기때문입니다.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으로 력사의 전진을 이끌어왔기에 우리 당이 결행한 모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들은 인민자신의것으로 전환되여 성공적으로 완수될수 있었습니다.
우리 위업의 만대의 승리와 성공을 담보하는 모든 중대한 사변들의 주인공들은 우리의 영웅적인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포함한 이 나라 전체 인민, 위대한 조선인민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없고 이루지 못할 위업이 없는 강대한 모습으로 세계앞에 서있습니다.
인민의 념원과 의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들속에서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년집권사는 하나의 진리를 시대와 력사우에 다시금 뚜렷이 새기고있습니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과 지혜와 힘을 같이하고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당은 절대로 와해될수 없으며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입니다.
인민을 떠나 우리 당이 있을수 없고 인민이 위대하기에 우리 당도 위대하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불멸할 철의 진리입니다.
나는 장장 80성상 간고하고도 성스러운 사회주의위업의 초행길을 헤쳐오면서 언제나 우리 당에 힘과 슬기가 되여주고 당과 함께 승리를 믿어 순결한 마음과 근면한 노력을 바친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저 합니다.
동지들!
오늘 뜻깊은 이 시각 인민들의 시선을 마주하고보니 우리 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하늘같은 기대를 다시금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온갖 어려움을 인내하면서 당에서 결심한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따라주는 그 마음들이 있기에 우리 당은 모든 사업에 확실한 자신심을 가지고있으며 승리를 굳게 믿고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과 같은 기세로 몇해동안 잘 투쟁하면 얼마든지 우리 손으로 우리 생활을 눈에 띄게 개변할수 있고 우리가 리상하는 목표에 보다 가깝게 가닿을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나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을 확언하는바입니다.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인민을 믿고 인민과 항상 일심일체가 되여 반드시 이 나라를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것입니다.
동지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80년사가 우리를 고무하고있으며 더 거창하고 더 보람있을 투쟁에로 떠밀고있습니다.
당과 인민이 한뜻이 되고 한몸이 되여 개척하고 승리로 빛내여온 위대한 80년에 이어 보다 영광스럽고 긍지높을 위대한 력사의 총화를 위하여,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도 드높이 나아갑시다.
이 자리를 마치면서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안녕과 복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삼가 전합니다.
온 나라 가정들에 따스한 화목과 행복이 넘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 성대히 진행
성스러운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리와 영광의 80성상을 청사에 빛내여온 향도의 우리 당을 우러러 인민이 터치는 다함없는 칭송의 노래가 조국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속에 10월 9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절을 아름답고 이채롭게 장식하게 될 릉라도의 공연장소는 수도시민들과 청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나라 당 및 정부수반들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열광의 환호성이 수도의 밤하늘을 뒤흔들었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 참가자들과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성원들,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고있는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정부대표단, 국제민주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 해외연고자가족들, 외국손님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위를 떠올리며 당창건 80돐 상징마크가 찬연히 빛나고 우리 당의 뿌리인 《ㅌ.ㄷ》의 불길인양 거세찬 봉화가 타오르는 속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서막이 장엄하게 열리였다.
백두의 붉은기폭에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고 인민의 모든 리상실현을 창당의 리념으로 내세운 80년전 그날로부터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뚫고 헤치며 순간의 변침도 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천만리를 이어온 진정한 인민의 당,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력사가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인민을 자기 생명의 뿌리로 삼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찬 성공과 승승장구에로 인도하여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혁명의 년대마다 높이 울려퍼진 투쟁과 전진의 노래들에 맞추어 박력있는 체조와 우아한 춤률동으로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초유의 거창한 승리와 변혁들이 일어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찬가들이 울려퍼지며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조선로동당의 향도력이 가장 힘있게 떨쳐지는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우리 혁명의 전통이고 생명선인 자력갱생과 일심단결의 위력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에 하루가 다르게, 세월을 주름잡으며 창조되는 기적의 결실들을 반영한 대집단체조의 화폭들은 관람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후대육성을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모든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밝고 행복넘친 모습들이 장내를 무한한 감격과 희열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담아 어린이들이 김정은원수님께 축원의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쁨과 행복에 겨워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목청껏 합창하는 전체 출연자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시였다.
민요 《모란봉》, 《흥하는 내 나라》의 경쾌한 노래장단과 함께 우리 인민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풍습, 상무기풍을 반영한 춤률동과 기교동작들이 관람자들에게 즐거움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참다운 삶이 담보되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영원히 충심다해 받들어갈 애국충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힘있는 종합군악례식이 진행되였다.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손길아래 줄기차게 장성강화되여온 주체의 혁명강군,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세계최강의 조선인민군의 전투적기백을 배경화상과 체조와 무용으로 형상하면서 출연자들은 강력한 힘만이 정의와 평화수호의 굳건한 담보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평안과 번영을 위하여 우리는 무비의 전쟁억제력을 더욱 억세게 키워나갈것임을 실감있게 보여주었다.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조선사람의 슬기와 담력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철석의 신념,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용진해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가 구절마다 높뛰는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와 홰불체조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탁월한 수령을 모시여 당이 위대하고 국가도 인민도 강대하다는 력사의 철리, 이 땅우에 그 어떤 모진 풍파가 휘몰아친대도 조선로동당을 따르는 길에는 언제나 영광만이 있다는 혁명의 진리를 더욱 절감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절대적힘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성스러운 붉은 당기를 백승의 기치로 높이 휘날리며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천만년 빛내여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열의를 힘있게 과시한 공연은 축포의 눈부신 화광이 발산하는 속에 종곡 《우리의 국기》로 끝났다.
조직성과 규률성, 일치성에서 고도로 세련된 대집단체조와 아름답고 우아한 무용, 성악과 기악, 교예와 특수기교가 천변만화하는 조명 및 배경대와 립체적으로 조화되여 장중하면서도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펼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거룩한 80성상과 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훌륭히 펼쳐보인 공연성과에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전체 출연자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제일국력으로 여기며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펼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영원히 당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서 이 세상 모든 영광을 맞이하려는 천만심장의 불같은 맹세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여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10월 9일 진행되였다.
환영의식장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히용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평양시민들, 청년학생들이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의식장에 나오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또 럼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또 럼동지는 영접나온 우리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비서들인 레 밍 흥동지, 판 딩 짝동지, 웬 주이 응옥동지, 도 반 찌엔동지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리론리사회 위원장 겸 호지명국가정치학원 원장인 웬 쑤언 탕동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방상 판 반 장동지를 비롯한 윁남측의 수행간부들을 만나시고 또 럼동지와 함께 사열대에 오르시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는 속에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또 럼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이 대경사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평양에서 또 럼동지를 만나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또 럼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와 조선의 당과 인민이 뜨거운 동지적우애의 정을 안고 극진히 환대해주는데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였다.
또 럼동지는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들을 흔들며 열렬히 환영하는 군중에게 따뜻이 답례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9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윁남당과 인민의 동지적우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또 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이번 방문이 두 당과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고 우리 당창건 80돐을 더욱 뜻깊게 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정부와 인민이 부강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또 럼동지는 김정은동지의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였다.
또 럼동지는 조선인민이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조선당과 정부, 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새로운 높이에서 발전시켜나가려는 윁남당과 정부, 인민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선과 윁남에서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적극 추동하며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협조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확대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두 당 총비서동지들께서는 회담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또 럼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서는 김정은동지와 또 럼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연회는 시종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강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9일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리강동지를 접견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리강총리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관록있는 예술단을 파견해줌으로써 우리 당창건 80돐을 더욱 뜻깊고 화기롭게 하여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리강동지와 중국당 및 정부대표단의 이번 평양방문은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각별한 우의의 정,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중시하고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리강동지는 중조친선은 오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전략적인도밑에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말하였다.
담화에서는 두 당, 두 나라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폭넓고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호상 고위급래왕과 전략적의사소통,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동지들과 함께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조중관계의 보다 활력있는 발전을 추동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제14차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현대화된 사회주의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려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담화는 친선적이고 우애의 정이 차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 진행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명절인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공동의 경사, 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는 로씨야련방의 훌륭한 축원과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로씨야예술사절들의 경축공연이 10월 9일 오후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공연이 날로 깊어지는 조로관계의 친밀감과 형제적우의를 더욱 승화시키는데 특색있는 기여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와 문화성과 외무성의 일군들, 각급 예술단체들의 예술인, 창작가들, 예술교육기관 교직원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보았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로씨야의 인기가수들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 《또데스》알라 두호바발레극장, 로씨야련방무력 항공우주군협주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로씨야예술인들에게 전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대에 오르시여 로씨야예술인들의 훌륭한 공연에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체 조선로동당 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아름다운 축원을 보냅니다.
지난 80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난관과 시련을 뚫고 헤치며 진취적인 분투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여 기뻐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당건설을 강화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였습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끊임없이 이룩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다같이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국가입니다.
최근년간 나와 총비서동지는 여러 차례의 상봉을 통하여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방향타를 틀어쥐고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습니다.
얼마전 총비서동지는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나와 총비서동지는 깊이있는 회담을 진행하고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앞길을 밝혀주었습니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 변함없는 방침입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실무협조를 심화시키며 조률과 협동을 긴밀히 하여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해나감으로써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에 기여하고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이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만고에 길이 빛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
2025년 10월 10일 베이징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기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자주와 정의수호의 세계사적본보기를 창조하며 조선혁명의 전진과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실현을 줄기차게 인도해나가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더불어 자랑찬 승리의 려정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조선사회과학자협회의 공동주최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기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8일과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하리쉬 굽따, 마떼오 까르보넬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들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 재일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1부위원장인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동지, 사회과학부문 과학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하리쉬 굽따 부리사장의 개막사에 이어 태형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력사적인 시기에 자주와 정의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념원을 안고 평양을 찾아온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날로 로골화되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으로 하여 세계가 전쟁과 살륙의 동란속에 파묻혀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는 현정세는 세계 진보적인류가 주체사상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주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나라가 번영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력사가 증명한 진리이며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도 담보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주체사상의 진수를 더욱 깊이 체득하고 각국의 진보적인민들을 인류리상사회건설에로 힘있게 떠미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마떼오 까르보넬리 부리사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과 강화발전,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표시하면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뜻깊은 대회합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충심으로 되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주체사상의 진리성은 반제자주, 국제적정의와 단합실현의 선봉에 서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하여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조선로동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현시대를 향도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기치,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며 국제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학적인 투쟁전략과 실천강령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제무대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주도해나가며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떨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시대의 선각자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력사적사명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실천강령들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반제자주와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거폭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인류의 리상이며 미래인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보다 밝고 보다 강대하며 보다 번영하는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자》,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 《조선로동당은 전세계혁명가들의 등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가진 조선로동당의 투쟁경험에 대하여》, 《위대한 주체사상과 21세기의 도전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투쟁의 기치》, 《주체사상을 구현한 남아프리카의 발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활동을 강화해나가자》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10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조선로동당을 백승의 향도력과 불패의 단결력을 지닌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오로,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칭송하였다.
조선이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도발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리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로동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정치와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독단과 전횡으로 인하여 세계가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정치정세속에서도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행복하고 안정되고 평화로운 생활을 향유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80년사는 조선인민뿐 아니라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승리의 려정이였다고 찬양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로동당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하여 전당강화의 전성기를 아로새기며 인민의 꿈과 소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며 정의롭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실천강령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깊이있게 론증하였다.
그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정치방식에 관한 사상,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 국가핵무력정책,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나라들이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서로 지지하고 련대하며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각성을 높일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 정책들에는 자주적인 당, 국가건설과 자주와 정의, 세계의 평화수호를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생명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이라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가장 도전적인 환경속에서도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은 그 어떤 세력도 주체사상의 령도를 받는 인민을 파멸시키지 못하며 자주적국가건설의 진정한 힘은 외부세력에 대한 굴종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길, 자기 인민 그리고 자기식의 혁명원칙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있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진보적인류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내정간섭이 없는 세계,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존중되고 평등이 실현된 세계를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는 바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시대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 세계의 빛이며 투쟁의 표대인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정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착취와 억압, 예속이 없는 새 사회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해당 나라와 지역들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토론을 마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만세!》,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의 불패의 기치인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 등의 구호들을 소리높이 웨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는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며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 활력을 부어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오늘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경축하여 주체의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위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존경하는 각하께 삼가 편지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뜻깊은 시기에 아름다운 평양에 우리를 불러주고 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도록 깊이 마음써주신 존경하는 각하께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체사상신봉자들모두는 김정은각하께서 인민대중을 휘황한 미래에로 이끄시여 거창한 변천과 약진이 펼쳐지고있는 주체의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령도자의 배려와 숨결을 페부로 느끼고있습니다.
오늘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국제적위상을 높이고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들의 사상과 령도력을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은각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대중의 힘으로 귀국을 령도하시기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각하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신것은 자주와 정의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격려한 사변적계기로 됩니다.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각국의 수반들이 참석한 의식의 전렬에 당당히 서계시는 각하를 우러르면서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으며 복잡한 정세속에서 오직 각하께서 가리키시는 자주의 길, 정의의 길을 걸어온 우리자신들의 인생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주체사상신봉자로서 우리들이 지닌 책무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창시하고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은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앞으로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건설의 불멸의 기치로 되며 조선로동당은 자주와 정의, 평화의 수호자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리라는것을 유감없이 증명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각하,
각하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주체의 조국은 빛나고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인민의 앞길도 휘황찬란합니다.
토론회를 마치면서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한결같이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의 승리를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일동
2025년 10월 9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당창건사적관을 찾으시고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필승불패의 향도력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반만년력사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며 인민의 지향이고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거창한 새 승리에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전투적려정에 80돌기의 년륜이 숭엄히 새겨졌다.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탄생하여 세기와 년대를 이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고수하고 완벽하게 계승하며 조국과 인민앞에 만고불후의 업적을 쌓아올린 조선로동당의 이민위천의 력사, 창조와 변혁의 전기는 세기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10월 8일 당창건사적관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당책임일군들이 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탁월한 혁명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을 떨치시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창당위업이 실현된 혁명의 성지에 모시는 력사의 시각을 맞이한 전체 참관자들은 열광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80돐을 앞두고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사가 시작되였고 사회주의국가에로의 출발을 인도한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가 자리잡았던 고향집을 찾은 감회를 피력하시면서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의 혈로를 헤치며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고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였으며 우리 당의 영구존립과 승승발전에 튼튼한 초석을 고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항일혁명선렬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발전과 번영을 마주한 분수령에서 당창건 80돐을 맞게 되는 특별하고도 경사스러운 시각 창당과 계승의 년대기를 돌이켜보는것은 선렬들이 시작하고 전진시킨 사회주의위업의 종착점에 반드시 가닿아야 할 우리 세대의 혁명적의무와 본분에 대한 재인식, 재각성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80년사가 위대한것은 창당자체도 독창적이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사회주의리념을 자기의 기치에 뚜렷이 새기고 그것을 변함없이 고수해왔기때문임을 밝히시고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철두철미 주체사상과 자기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자생자결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여온 우리 당특유의 려정에 대하여서와 우리 당이 사회주의운동력사상 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겨올수 있은 근본비결과 당건설의 기본특징, 인류정당사에 아로새긴 특출한 공적에 대하여 론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역경과 시련을 승리와 기적으로 반전시키는 행정에서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사상적혈통, 특유의 혁명전통을 형성하였으며 만대에 불멸할 승리의 철리와 고귀한 정신적재부를 남긴 조선로동당의 과감한 령도력과 투쟁방식은 현세대가 걸어가고 우리 후대들이 이어갈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비쳐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제2의 건국시대와 같은 전면적발전기에 우리 당이 국가건설과 당의 강화발전에서 전망하는 리상과 목표, 그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방향과 제반 원칙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두세기를 이어온 당의 로정을 창당이 이루어진 력사의 집에서 회억할수 있고 그 위대한 로정을 무궁토록 억세게 이어놓을 결의를 다지는것은 참으로 자부스러운 일이라고 하시면서 당창건사적관이 조선로동당의 혈맥과 백승의 전통을 천추만대로 이어놓는 성스러운 전당으로 길이 빛날것임을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관자들은 심오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실천으로 새시대 당건설과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주체혁명의 탁월한 수령을 우러러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마음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쳐올리며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 높이 들었던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을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계승하며 우리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가장 존엄높은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갈수 있는 지침을 밝힌 불멸의 혁명대강, 위력한 전진의 기치로 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적관의 여러곳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이 승승장구할수록 창당의 숭고한 리념과 혁명적본태를 어떻게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가에 따라 당의 생명력과 령도력의 영원불패성이 좌우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더욱 굳건히 간직하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그 순결함을 추호도 잃지 않으며 로쇠와 변색을 모르는 열혈의 정신과 무진한 활력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새 령봉에로 강력히 인도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사적관 일군, 강사,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업적이 깃들어있는 성지를 지켜선 남다른 긍지와 자부를 안고 앞으로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대중에게 체득시키는 힘있는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관자들은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선로동당의 명맥과 불후의 명성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당창건사적관참관행사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동지들!
당창건 80돐을 앞두고 우리가 왜 이 집앞에 모였는가를 생각해봅시다.
오늘 우리는 창당의 사변을 안아올린 력사의 집을 찾는 매우 의미깊은 걸음을 하였습니다.
오랜 세월의 흐름에도 위대한 창건사를 고이 간직하고 옛 모습그대로 서있는 여기 우리 당의 고향집앞에서 80년전 그날의 감격을 생생히 안아보는 감회는 참으로 큽니다.
이 작고 수수한 집에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대하게 전변시킨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사가 시작되였고 바로 이 소박한 곳에 강대한 사회주의국가에로의 장엄한 출발을 인도한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가 자리잡고있었다고 생각하니 감개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혁명적당의 탄생에 체현된 숭고한 넋과 위대한 력사의 첫 페지들을 귀중히 간직하고 창당에 세운 뜻을 받드는 값높은 투쟁으로 조국의 오늘과 미래앞에 참으로 떳떳한 자욱을 새겨온 후대들만이 느낄수 있는 진실하고 뜨거운 감정입니다.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 우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의 혈로를 헤치며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고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였으며 우리 당의 영구존립과 승승발전에 튼튼한 초석을 고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항일혁명선렬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여기 모인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하여 당과 혁명이 부여한 무겁고도 영예로운 책무수행에 전력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전당의 당조직들, 당일군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며 조선로동당의 일원답게 고결한 당적량심과 선봉적역할로써 혁명위업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온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창당 80주년에 즈음한 충심의 인사와 열렬한 고무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곳 당창건사적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비롯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를 길이 전해가는데 성심을 다하고있는 혁명사적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성스러운 건당사의 첫 페지를 떳떳하게 펼치고 그 거룩한 탄생의 력사속에 살아숨쉬는 위대한 사상의 탐구와 고심어린 분투, 영웅적투쟁의 자욱을 되새겨보는 추억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기를 넘어 장장 80성상을 이어온 영광스러운 로정과 승리에로의 비결을 불변의 계승성으로 총화할수 있는 혁명가들에게만 차례진 고귀한 영예입니다.
무수한 도전과 역경속에서 이 땅우에 사회주의의 기초를 박고 무쌍히 분투하여 누구도 다칠수 없는 위대한 강국을 건설하고있다는 이 긍지, 간고한 80년사를 굴함없이 싸워 절대로 력사속에 묻혀서는 안될 사회주의의 영광을 지켜냈다는 이 자긍심은 그 무엇으로도 형언할수 없는것입니다.
과연 무엇이 우리 당을 이렇듯 강하게 하였는가, 그 무엇이 우리 당에 단 한번의 좌절도 없는 백전백승의 명예를 주었는가를 생각할수록 다시금 추녀낮은 이 집을 경건히 우러르게 되고 그 위대한 년대의 갈피들을 더듬어보게 됩니다.
새로운 발전과 번영을 마주한 분수령에서 당창건 80돐을 맞게 되는 이 특별하고도 경사스러운 시각 창당과 계승의 년대기를 돌이켜보는것은 선렬들이 시작하고 전진시킨 사회주의위업의 종착점에 반드시 가닿아야 할 우리 세대의 혁명적의무와 본분에 대한 재인식, 재각성으로 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 당의 80년사가 그토록 위대한것은 창당자체도 독창적이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사회주의리념을 자기의 기치에 뚜렷이 새기고 그것을 변함없이 고수해왔기때문입니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건당의 첫 자욱을 내짚던 당시 우리 창당세대들이 선택한 사회주의는 우리의 실정에 맞는 조선식사회주의였으며 그 건설방식도 철두철미 자기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자생자결이였습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사회주의사상을 자기의 지도사상에 쪼아박은 우리 당은 그처럼 간고하고 복잡다단한 력사의 폭풍우속에서도 자기의 리념에 끝까지 충실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여왔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전 력사적행정에 그 과학성과 생명력을 과시한 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사회주의와 인민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특유의 위력을 증명해보였으며 우리 당의 집권사를 인민과 함께 전진하고 승리하는 력사로 방향짓게 하였습니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운동력사상 최장의 집권기록을 새긴 근본비결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상의 불멸할 생명력에 있으며 그 철저하고도 완벽한 계승에 있습니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80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그것이 낳은 변혁들과 우리 인민들, 우리 군대 장병들이 피흘려 쟁취한 승리들에 의하여 더욱 풍부해지고 발전완성된 사회주의사상입니다.
인민과 함께 하는 그 길이 사회주의승리의 길임을 확증한 바로 여기에 우리당 80년사의 절정이 있고 진정한 무게가 있습니다.
동지들!
지난 80성상 우리 당이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적인 사변들을 아로새기며 사회주의위업을 가장 정확한 길로 인도하여올수 있은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은 인민을 자기 생명의 뿌리로 삼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독창적인 집권당건설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선행시킨데 있습니다.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에는 당과 인민, 사회주의가 어떻게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고 당이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존엄과 명성을 지니게 되며 평범하고 소박한 인민이 어떻게 강의한 성격과 기질을 가진 위대한 인민으로 되는가에 대한 대답이 명백히 주어져있습니다.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당은 그 자체가 정치적으로, 조직사상적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 인민적인 령도기풍과 작풍을 배양할 때에만 인민과 하나의 생명체를 이룰수 있고 인민의 무진한 슬기와 힘을 조직화하고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주의위업을 종국적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사상을 지도사상, 지도리념으로 내세우고 가장 공고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를 이루며 언제나 인민대중속에서 활동하면서 인민과 하나가 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되여온것은 우리 당건설의 기본특징을 이루고있습니다.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인민적령도풍모를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우리 당은 혁명적당건설사상 가장 위력하고 권위있는 정치적력량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었고 인민을 사회주의의 자주적인 주체로 키우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립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확고한 당풍으로 확립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집권력사가 길어지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되며 또한 세대가 교체됨에 따라 당규률건설과 작풍건설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당내에서 나타날수 있는 기강해이와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극복해나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력사적으로 보아도 우리 당은 전후 사상에서 주체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과 반종파투쟁을 비롯한 여러 차례의 자체정화과정을 통하여 더욱더 전투력있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되였고 그때마다 인민들은 우리 당을 무한히 신뢰하고 받들게 되였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사에 류례없는 고조기들을 안아왔습니다.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진정한 당의 새로운 모습을 창조한것은 우리 당이 인류정당사에 아로새긴 특출한 공적입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이 인민의 향도자,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높은 권위를 지니고 그 전투력과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항구적인 당건설헌장으로 됩니다.
역경과 시련을 승리와 기적으로 반전시키는 행정에서 흔들어놓을수도, 개량시키고 변색시킬수도 없는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사상적혈통,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전통이 형성되였습니다.
국가와 인민을 사회주의에로 인도하여온 조선로동당의 80년사는 만대에 불멸할 승리의 철리와 고귀한 정신적재부를 남기였습니다.
그것은 당과 사회주의와 인민은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며 항상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여기는 당은 영원히 인민의 절대적지지속에 승승장구한다는것입니다.
이 위대한 진리와 더불어 오늘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를 세계의 최절정에 떠올리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미증유의 변혁시대를 펼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과감한 령도력과 투쟁방식은 현세대가 걸어가고 우리 후대들이 이어갈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비쳐주고있습니다.
동지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부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새로운 궤도에 들어섰습니다.
리상과 목표를 전망해볼 때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해가야 하며 더욱더 과감한 분발력과 헌신적인 분투로써 10년안에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을 새롭게 변천시켜야 합니다.
이 투쟁에서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입니다.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는 공민들의 애국충정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합니다.
우리 국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입니다.
앞으로도 당과 국가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은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오늘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것을 최고의 원칙, 최고의 기준으로 하여 전개되고 해결되여야 합니다.
전체 인민을 이끌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무엇보다도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도높이 벌려 우리 당의 면모와 조직력, 전투력을 가일층 향상시켜나가야 합니다.
정치건설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당의 전투력,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체 인민의 애국의 열정과 슬기, 모든 부문의 힘과 잠재력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총지향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간부대렬의 정간화, 당대렬의 정예화를 당의 명맥을 지키는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서 최대의 신중성과 완벽성을 보장하여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으로 다져진 강철의 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변화발전하는 시대적환경과 사람들의 의식수준에 맞게 당사업방법을 혁신하여 우리 당사업을 민심을 틀어잡고 이끌어나가는 참신하고 능동적인 사업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 령도예술을 끊임없이 보완하고 세련시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적당의 로숙성은 력사의 유구성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앞에 항상 중압감을 느끼며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여나가는데 있습니다.
우리 당이 80성상의 집권과정에 보여준 령도적수완과 묘술, 당사업기풍과 당생활기풍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활용하며 새시대 당의 지도방법과 지도작풍의 본보기들을 적극 창조하고 구현하여 우리 당의 집권력을 절대적인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의 령도적권위를 훼손시키는 온갖 요소들과 행위들을 제때에 색출, 제거하기 위한 공정을 선행시키면서 당내에 엄격한 기강과 건전한 규률풍토를 계속 굳건하게 다져나가야 합니다.
이미 여러 기회에 거듭 강조하였지만 제2의 건국시대와 같은 전면적발전기를 강력히 추동하는데서 간부들은 매우 무겁고도 중대한 책무를 지니고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당을 창건하고 새 나라를 세우던 그때의 그 정신, 그 용기와 자신심이 요구됩니다.
당과 국가의 지도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하고 시대와 현실의 요구, 당정책의 본질과 진수를 똑바로 알아야 하며 모든 문제를 당과 국가의 전도와 직결시켜보면서 필요한 책임을 과감히 맡아나서는 공산주의자의 본성을 굳건히 간직하여야 합니다.
모든것이 간부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은 전적으로 자기가 책임지는것이 우리 간부들의 정치성, 철칙으로 되여야 합니다.
말이 아니라 당정책관철을 위한 정확한 설계와 작전으로써 대중이 첫걸음부터 신심을 가지게 하며 당적지도와 경제기술적지도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그들의 힘과 지혜를 최대한 이끌어낼줄 아는 일군,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한 총화평가로써 삶의 보람과 긍지를 스스로 느끼고 분발하게 하는 일군만이 대중을 이끌수 있는 자격을 가지며 그들모두를 일터의 진정한 주인들로 만들수 있습니다.
간부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무지무능과 무책임,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와 함께 인민이 거부하고 사회주의에 피해를 가져다주는 전횡과 특세, 직권람용을 비롯한 일체의 페단들을 일소하면서 혁명의 진군을 가속할것입니다.
혁명과 함께 살고 혁명을 보위하며 사업을 목표한바에 정확히 인솔할줄 아는 우수한 간부, 전개력있고 영웅적이며 어떠한 난관도 맞받아나갈만큼 강의한 사람들만이 오늘의 이 시대를 선도해나갈수 있습니다.
힘겨울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 맨손에 붉은기 하나만을 높이 추켜들고 공산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혈로를 헤친 창당세대의 정신과 투지를 심신에 재우고 높은 혁명열을 발휘해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우리 혁명의 최종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계속혁명에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가장 훌륭한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며 가장 훌륭한 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기꺼이 희생하고있습니다.
간고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난관을 이기는데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며 보다 큰 승리에로 나아가는 거세찬 혁명열과 용감성으로 우리 국가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더 억세게 투쟁해나갑시다.
동지들!
두세기를 이어온 당의 로정을 창당이 이루어진 력사의 집에서 회억할수 있고 그 위대한 로정을 무궁토록 억세게 이어놓을 결의도 바로 이 집에서 다진다는것은 참으로 자부스러운 일입니다.
우리가 오늘 여기서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추억하듯이 이제 걸어갈 간고한 길도 또다시 이곳에서 떳떳이 추억하게 될 그런 날들을 계속하여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이 력사의 집은 조선로동당의 혈맥과 백승의 전통을 천추만대로 이어놓는 성스러운 전당으로 길이 빛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만세!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10월 7일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히용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평양시민들, 청년학생들이 환영의식에 참가하였다.
환영의식장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국기가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의식장에 나오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와 반갑게 상봉하시고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영접나온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부부수상 겸 안전보위상인 위라이 라캄홍동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통싸완 폼비한동지를 비롯한 라오스측 수행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통룬 씨쑤릿동지와 함께 사열대에 오르시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는 속에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통룬 씨쑤릿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환영의식이 끝나자 라오스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우애의 정이 넘친 《환영》, 《친선》 등의 환호성이 울려퍼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한 통룬 씨쑤릿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상봉의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통룬 씨쑤릿동지는 14년만에 또다시 평양을 방문한 소감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의 극진한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와 회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7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통룬 씨쑤릿동지의 이번 방문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업에 대한 라오스당과 정부, 인민의 전적인 지지와 고무의 표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라오스당과 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들이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통룬 씨쑤릿동지는 창건 80돐을 의의깊게 맞이하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인민에게 보내는 라오스인민혁명당과 정부, 인민의 열렬한 축원과 동지적인사를 전하면서 라오스는 언제나 형제적조선인민의 가까운 벗이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라오스국가지도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회담에서는 두 당, 두 나라에서의 당 및 국가건설정형과 경험이 통보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호상협력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에서는 조선과 라오스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이 표명되였다.
회담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저녁 통룬 씨쑤릿동지의 평양방문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서는 김정은동지와 통룬 씨쑤릿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룬 씨쑤릿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기 위한 중차대한 활동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시면서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열화같은 숙원에 받들려 솟아오른 인민사랑의 기념비 평양종합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참다운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구현된 전면적문명개화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 속에 평양종합병원이 력사적인 보건혁명의 원년을 빛나게 장식하며 사회주의보건의 상징물로 훌륭히 완공되였다.
보건부문의 획기적이며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넘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기울이신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의하여 평양종합병원이 당창건 80돐을 계기로 준공하게 된것은 위대한 당중앙의 또 하나의 숙원이 성취된 특기할 사변이다.
평양종합병원 준공식이 10월 6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온 나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한품에 안으신 사회주의대가정의 친근하신 어버이를 모시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대경사를 맞이한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10월의 하늘가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권익과 무병장수,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을 위하여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김정은동지를 무한한 감격속에 우러르며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준공식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참가자들, 건설부대 관병들과 건설자들,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 평양종합병원과 평양시안의 의료일군들, 수도시민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결행한 보건혁명수행의 첫 결실인 평양종합병원을 당창건기념일에 인민들에게 선물함으로써 인민을 위한 절대복무의 신성한 본분을 지켜낸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당의 보건발전정책과 결심을 로력적헌신과 지극한 정성으로 받든 근위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전체 건설자들, 설계기관 일군들에게 특별감사를 주시고 훌륭한 병원에서 일하게 된 일군들과 의사, 간호원, 종업원들을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구상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보건현대화전략의 진수와 보건부문의 갱생과 도약을 목표한 새로운 혁명에서 평양종합병원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밝히시고 보건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여 나라의 보건을 가까운 앞날에 전면적으로,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금후 방향과 제반 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이 삶의 양기와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집으로,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으로 길이 찬양받기를 축원하시면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충실히 복무할것을 굳게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근로하는 인민이 마음껏 향유하는 사회주의만복과 더불어 부흥창창할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 드리는 다함없는 경모와 고마움의 정을 열광의 환호성으로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사회주의인민보건의 자랑찬 행로에 특기할 불멸의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을 황홀하게 장식하며 축포탄들이 날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따뜻이 축복하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았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가장 훌륭한 보건혜택을 받으며 무병무탈하기를 바라는 어머니 우리 당의 은정이 속속들이 깃들어있는 병원의 경이적인 면모와 현대적인 치료설비들, 최상의 의료봉사조건에 참가자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당의 품속에서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 새 문명, 새 복리를 누리게 된 크나큰 감격과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슬기로운 창조와 애국의 성실한 노력으로 보답해나갈 열의가 뜨겁게 흐르는 준공의 밤은 환희로왔다.
수도의 명당자리에 일떠선 평양종합병원은 조선로동당의 숙원이야말로 가장 빛나는 인민의 존엄이고 가장 큰 인민의 행복이며 가장 밝고 창창한 이 땅의 미래이라는 철리를 전하며 위대한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평양종합병원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친애하는 평양시민 여러분!
10월명절 경축대표동지들!
우리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워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건설부대 관병들과 건설자동무들!
평양종합병원의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
동지들!
그렇게 고대했던 평양종합병원의 준공을 알리는 시각이 드디여 왔습니다.
귀중한 생명들과 소중한 우리 생활의 약동을 위하여 우리 당이 결행한 보건혁명수행에서 첫 결실을 이루어냈다는 긍지와 함께 몇년전까지만 해도 리상에 불과하였던것을 마침내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았다는 자부심에 감격스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정말로 제일 하고싶었던 일들중에 마음속 제일 첫자리에 항상 놓고있었던 사업이였습니다.
최근년간 여러곳에 선진적인 보건시설들이 일떠섰지만 진짜 모든 면에서 병원다운 병원은 이번에 건설한 평양종합병원입니다.
근로하는 인민이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권리를 향유하는데 필수불가결한것이 바로 현대적인 보건시설입니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 대한 요구는 물질경제생활에 대한 요구를 훨씬 앞서게 되여있으며 보건실태는 나라의 모습과 제도의 성격을 비쳐보이는 거울이고 자대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보건제도는 사람의 생명을 제일 귀중히 여기고 국가가 전체 인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돌보는 가장 우월하고 인민적인 보건제도이지만 현재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다른 어느 부문보다도 취약하며 그중에서도 더욱 뒤떨어진것이 바로 병원시설입니다.
하여 나는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 보건부문에서 중추적기능과 역할을 할수 있는 일류급의 종합병원건설을 구상하고 여러해동안 그 준비를 추진시켜왔습니다.
평양종합병원은 건축양상으로부터 모든 구성요소들과 공간환경이 환자들의 정신심리적안정을 도모하면서도 선진건축술의 제반 요구를 구현하고있고 각 계통의 전문시설들과 설비들이 철저한 보건위생성과 의료봉사의 과학성, 원활성을 보장할수 있게 꾸려져있는 현대적인 병원입니다.
병원건설에 품이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우수한 치료환경과 선진수준의 의료봉사를 제공할수 있는 병원다운 병원이 생겼다는 사실에 정말 흐뭇하고 혁명하는 보람을 어느때보다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수도의 중심부에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수 있는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보건시설이 자리잡은것은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 그대로 변모되여가는 우리 시대의 변천사에 기록될 경사입니다.
오늘 무엇보다 기쁜것은 평양종합병원을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바치는 지성어린 선물로 되게 하자고 한 진의도와 목적한바를 성취한것입니다.
이 병원건설과정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복잡한 일부 몇몇 사람의 공명심과 무규률적인 조직사업으로 인하여 일련의 애로와 복잡한 문제들이 조성되였었지만 우리는 필요한 조치를 취하면서까지 끝까지 자기의 본도에 충실하여 인민을 위한 절대복무의 신성한 본분을 지켜냈습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당정책이 일개인의 공명에 의해 훼손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절대로 훼손되여서는 안될 당정책의 인민적성격을 지켜낸것으로 하여 떳떳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설수 있게 되였습니다.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습니다.
평양종합병원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당에서 통채로 맡아 건설하고 모든것을 최상급의 수준에서 갖추어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바치려는 깨끗하고도 열렬한 지성의 루적으로 력사에 자기의 이름을 남기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이 자기의 창건절에 즈음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이 선물의 진가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기쁜 자리에서 당의 보건발전정책과 결심을 받들고 로력적헌신과 지극한 정성으로 훌륭한 병원을 일떠세운 우리 근위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전체 건설자들, 설계기관 일군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합니다.
아울러 훌륭한 병원에서 일하게 된 기쁨과 숭고한 복무의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참가한 병원의 일군들과 의사, 간호원, 종업원들을 축하합니다.
동지들!
우리 당이 구상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백사천사는 오직 인민들의 생명을 지켜주고 삶의 질을 개선하자는 하나의 목표를 지향하고있으며 이는 기필코 보건분야의 발전을 재촉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보건현대화전략은 한마디로 동시병행전략입니다.
다시말하여 중앙병원건설과 지방병원건설, 개별적인 보건시설건설과 전국적인 의료봉사하부구조건설을 병행시키고 치료사업과 봉사활동, 인재양성과 과학연구를 병행시켜 나라의 보건부문을 일시에 들어올리는것입니다.
바야흐로 시작되였고 머지않아 온 나라가 체감하게 될 보건혁명의 거세찬 흐름을 주도해나갈 강력한 거점,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가 바로 평양종합병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평양종합병원은 보건현대화에서 중추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할수 있는 진단치료중심, 림상연구 및 보급중심, 학술교류중심, 전문가양성거점으로서 새로 건설되는 전국의 모든 병원들에 대한 과학적이고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지도와 인적 및 물질기술적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보건진흥의 주도자, 선도자, 방조자입니다.
이제 이곳에서 보건현대화의 주역을 감당수행할 기수, 핵심들이 준비될것이고 치료와 과학연구뿐 아니라 봉사와 관리운영에서의 새로운 교본과 우수한 경험이 창조되여 전국에 파급되게 될것을 기대해봅니다.
보건부문의 갱생과 도약을 목표한 새로운 혁명이 개시된 시점에서 우리는 오늘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중대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습니다.
동지들!
평양종합병원의 사명은 참으로 막중하며 더불어 이 자리에 모인 병원 일군들과 의사, 간호원, 로동자, 기술자 한사람한사람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개원을 눈앞에 두고있는것만큼 운영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선진적인 병원을 운영하고 의료봉사활동을 첨단수준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초행길입니다.
특히 우리 의료일군들이 종합적인 현대의료시설을 운영해본 경험이 부족하기때문에 설비들을 충분히 파악하고 11월부터 운영을 정상화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인민들에게 선진수준의 치료를 보장하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의료설비들과 기재들을 잘 관리하고 각이한 기능들에 정통하여 의료봉사사업에서 실지 개선을 가져와야 하겠습니다.
평양종합병원에 구축된 지능의료봉사체계의 수준과 편리성,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들을 계속 갱신하여 원내 의료활동과 경영활동의 종합적정보화수준을 부단히 향상시켜야 합니다.
평양종합병원 의료일군대렬을 보건부문에서 제일 수준이 높고 림상경험도 풍부한 일군, 나라의 보건중심을 떠맡을수 있는 능력있고 전망성있는 일군들로 한사람한사람 골라 특별히 꾸려주었는데 누구를 막론하고 나라에서 배워준 지식과 의술을 오로지 인민을 위해 바치는 참된 보건일군, 인민이 믿고 인정하는 의료집단이 되여야 합니다.
지금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보건분야에서도 이전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변화와 변혁이 일어나고있는 시대인것만큼 절대로 기존지식과 기술, 경험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최신의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고 현대의학발전추세에 맞는 진단과 치료방법들을 림상실천에 적극 구현하여 의료봉사의 질적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여야 합니다.
의료일군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의술을 높여주기 위한 재교육과 실습, 경험토론회와 과학기술발표회 등을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조직진행하며 해당 전문가들이 다른 나라 의료, 보건기관들과 공동연구와 협의도 할수 있게 조건을 지어주는데도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앞서도 언급한바이지만 평양종합병원의 임무는 하나하나가 다 보건혁명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며 이가운데서 적지 않은 부분이 새로 연구하고 적용, 도입하면서 정립하여야 할 개척사업들입니다.
여기에는 보다 현대적인 병원에서 의술과 전문가적자질이 높은 의료일군들에게서 과학적이고 선진적인 치료를 받고싶어하는 인민들의 요구를 만족시켜줄수 있는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인 의료봉사 및 경영활동방식들을 연구도입하고 정립하는 문제도 중요하게 포함됩니다.
지금 우리 사업들이 비현실적인 경영관리방법들, 구시대적인 법에 속박되여 지지부진하면서 힘들게 나가고있습니다.
이미 관습화되여 수십년을 내려온것이라 해도 오늘날에 와서 생활력을 상실하여 인민들에게 실제로 득이 되지 못하고 유명무실해진 제도적장치들, 변천하는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여 보건발전의 질곡으로 되고있는 기구체계와 불합리한 운영방식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은 이제 더는 지체하지 말고 전격적으로 추진되여야 합니다.
우리의 결심은 평양종합병원에서 먼저 인민들의 요구와 현실에 부합되는 합리적이며 효률적인 방법들과 방안들을 찾아내고 적용해보면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되는데 따라 필요한 법률적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며 그것을 해당 지역과 단위, 대상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일반화하자는것입니다.
혁명이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며 필연코 질적인 변화를 동반하게 됩니다.
결코 쉽지 않게 이루어내는 보건혁명의 결과들이 실지로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 기여하게 하고 전체 인민의 건강을 책임진 사회주의보건의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담보하자면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사실상 보건부문이 다른 부문에 비해 취약하고 발전이 정체된데는 원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현존관리운영체계와 방법들이 엄연히 시대적제한성을 가지고있고 그에 얽매여 보건부문전반이 한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보건제도의 영구성과 특성을 운운하면서 그것을 집요하고 완강하게 고집하는 정치적질병 즉 보건부문에 계통적으로 내려오는 잘못된 사고방식과 사업태도입니다.
필수불가결한 변화이고 로정도 명백히 그어져있지만 극도의 책임회피와 보신주의에 빠져 속수무책하고있는 일군들로 하여 병원들이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의료기구공업과 제약공업발전이 정체, 후퇴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분명히 강조하건대 이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보건발전을 추동하는데 복무해야 할 우리 보건법의 사명이고 책임이며 국정의 중대사안입니다.
겸해서 말씀드린다면 우리는 보건혁명의 기본지표를 나라의 의학과학기술을 계속 상향시키고 보건법을 갱신해나가는것으로 보아야 하며 여기서 병원은 담당자이며 협조자이며 관여자입니다.
병원측에서 첨단과학과 최신의료기술을 환자치료에 도입할수 있는 물질기술적준비가 선행되여야 그에 토대하여 나라의 보건법이 발전하고 의학과학기술이 빨리 진전할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병원설계를 현재 도달한 의학과학기술수준과 당면한 수요만이 아니라 전망적인 발전추이와 수요변화를 정확히 예측한데 기초하여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작성하며 실행을 법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해당한 법률적틀거리를 세워놓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는데 동무들은 평양종합병원이 우리 나라 의료, 보건기관의 발전을 추동하는 중심기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는데서 자기가 해야 할 몫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하겠습니다.
보건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하여 우리의 보건을 가장 선진적인 보건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당의 의도에 누구나 책임적인 자세와 자각적인 실천으로 따라서리라고 믿습니다.
동지들!
오늘로써 우리는 보건혁명에로의 로정에서 큰걸음을 떼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앞에 제시된 새로운 리정표이며 또 새로운 출발입니다.
현대적인 보건건설은 전국인민들에게 좋은 의료상혜택이 원만히 제공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하며 부단히 가속되여야 합니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현대적인 보건시설건설에 관한 일련의 계획사업들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보건시설을 전문설계하는 기관을 따로 내오자고 합니다.
보건현대화를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는 현시기 확고히 앞서나가야 할 공정은 보건시설설계입니다.
보건시설은 건축예술의 종합체, 건축기술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병원은 하부구조의 말단으로부터 마지막의료설비와 기구에 이르기까지 기술적으로 호환되여야 할 엄격한 전문기술공간이면서도 종합적인 봉사시설들도 함께 구비되여야 하는 일종의 문화공간이기때문에 병원설계는 극장이나 려관과 같은 다른 건축물에 비하여 훨씬 높은 전문성을 요구합니다.
보건시설의 특성상 건축학적측면에서의 부단한 갱신은 계속 주목해야 할 문제입니다.
중요대상건설을 하나씩 완공할 때마다 총화설계를 하는것을 제도화하여야 하겠습니다.
건축설계에서 해당 시설의 용도와 능력, 전문성과 기능성을 중시하고 경제적효과성과 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보다 갱신되고 발전된것이 평양종합병원입니다.
그러나 건설과정에 설계상 미흡했던 요소들로 하여 재시공을 한 부분들도 있고 전망적인 견지에서 보면 사소하게나마 아쉬운 점도 없지 않습니다.
총화설계가 있어야 좋은 측면은 적극적으로 살리고 부족한 점들은 개선하면서 부단히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갈수 있고 한번한번의 건설이 새로운 개척과 끊임없는 발전에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병원건설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것은 최고의 현대성, 선진성, 전문성입니다.
다른 부문에 비하여 뒤떨어진 보건분야에서는 기초축성단계에서부터 세계적으로 가장 발전된것, 선진적인것을 집약적으로 받아들여 우리것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중앙병원으로부터 도, 시, 군병원, 진료소, 약국에 이르기까지의 건축설계를 전문적으로 맡아하는 설계연구소를 내오기 위한 조직기구적인 대책을 시급히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보건현대화추진사업을 맡아볼 새로운 그루빠나 기구를 내오는 문제도 연구해보자고 합니다.
명색상 지금의 보건성을 두고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한발자국도 내디딜수 없다는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사실입니다.
지금 무슨 병원이나 약국 하나를 건설하자고 하면 설계기관은 타성적으로 보건성에 기술과제서라는것을 요구하고돌아가고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설계부문도 추궁한적이 있습니다.
상식, 개념도 없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그래도 명색이 보건성이라고 병원기술과제서를 내라고 하면 무슨 온전한 병원기술과제서가 나오겠습니까.
반세기가 넘게 주저앉은 병원, 보건토대를 손도 쓰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해둔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해보겠습니까.
이번 평양종합병원 의사, 간호원복장을 만들어놓은 사실 하나만 례를 들어봅시다.
지난번에 위생복을 만들어놓은것을 보고 기가 막혀 무슨 백포로 자루를 씌워놓은것같다고 되게 비판했습니다.
간호원복장이라는것은 규격화된것도 없다고 하면서 중앙산업미술국에서 새로 도안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 신통히도 관리원복이나 무슨 미용원의 봉사복같이 만들어놓았습니다.
의사복, 간호원복 하나 상식대로 만드는것이 그 무슨 공장을 일떠세우는것만큼이나 힘이 드는 일이겠습니까.또 도안이나 만드는데 무슨 돈이 필요되는 일이겠습니까.
다른 나라 자료들을 한번 들여다만 보아도 도안 몇장을 그려내는데 도움이 되고 제대로 만들었을텐데 보건성이나 중앙산업미술국에서는 그것마저도 하지 않고있습니다.
그래 이것이 과연 국가기관이 진정으로 국가와 인민을 위한다는 관점이고 우리가 말하는 복무정신입니까.
이것밖에 되지 않습니까.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지금의 보건성이라는데가 과연 어떤 수준의 사람들이 모인 기관인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가 있습니다.
상식, 개념도 없을뿐만 아니라 무엇을 해보겠다는 의욕마저도 없는 그런 사람들을 이제 와서 계몽시켜 제할바를 하게 만들자니 우리에게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기필코 그 무슨 그루빠나 연구기관을 하나 조직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들과 평양종합병원건설경험에 토대하여 이제 우리는 평양에 제2의 종합병원을 또 건설하자고 합니다.
평양종합병원의 규모와 수용능력이 크지만 수도인구를 념두에 두고 래원과 치료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현대적인 병원을 하나 더 건설하자는것입니다.
그리고 각 도소재지들에 중앙병원급으로 종합병원을 건설하는 계획도 연구중에 있으며 시, 군병원과 리진료소사이에 필수적인 의료기관들을 설치하는 문제도 나라의 보건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연구추진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상과 같은 전망적인 사업계획들에 대하여 당대회에서 보고하자고 합니다.
동지들!
자기 인민의 생명과 건강보전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킬 의지와 능력이 없는 국가에 대하여 그 어떤 강대함이나 제도적우월을 론할수 없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합니다.
가장 명백하게 우리의 의지를 밝힌다면 보건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나라의 보건을 가까운 앞날에 개변시키자는것입니다.
보건능력건설은 사실상 인민의 생명안전을 전쟁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국가방위력건설과도 다름이 없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인간의 생명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사회의 본성적요구로 보나, 보건이 국가의 안전과 장래운명과 더 가까이 련결되고있는 현실적요구로 보나 보건토대축성은 마땅히 국사중의 국사로 우선시되여야 한다고 간주합니다.
귀중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과감히 걸머진 보건혁명의 중임은 자기의 사명에 충실한 혁명가들의 줄기찬 투쟁과 배가의 노력을 요하고있습니다.
동지들!
우리 인민들이 풍요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고 소중한 건강을 튼튼히 지키며 행복하게 살 더욱 아름다울 시대의 지평을 향해 힘껏 뜁시다.
평양종합병원이 삶의 양기와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집으로, 우리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으로 길이 찬양받기를 축원합니다.
모두가 부디 귀중한 건강을 잘 지키고 행복하시기를 삼가 바라면서
그리고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충실히 복무할것을 다시금 굳게 확언하면서 준공기념연설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의 가장 친근한 동지인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뜻깊은 탄생일을 맞는 당신에게 나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의 현명한 령도와 애국적헌신에 의해 오늘 로씨야련방은 강력한 정치체제와 강건한 국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강국으로, 다극화된 새 세계창설을 선도하는 대국으로서의 광영을 떨치고있습니다.
나라의 존엄과 핵심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강력하고 번영하는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성업수행에서 이룩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은 당신의 탁월한 령도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일대전성기를 맞이한 조로 두 나라사이의 동맹관계가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따뜻한 친분관계와 긴밀한 동지적뉴대에 의하여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 이어지고 쌍무관계의 전면적확대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며 정의롭고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중대한 기여를 하게 되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지난 9월 베이징에서 당신과 만나 확언한바와 같이 우리는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며 그것을 형제적의무로 간주하고 조로국가간조약의 리행에 변함없이 충실할것입니다.
평양과 모스크바는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며 우리의 친선은 영원불멸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김 정 은
2025년 10월 7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2일 참관일정에 따라 개막식참가자들과 함께 구축함 《최현》호를 돌아보시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령도하는 강군현대화위업의 비상한 발전경지가 집대성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의 성대한 개막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력한 종합적군사력을 과시하며 영광의 10월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승리자의 존엄과 자부, 필승의 기상을 백배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5일 무장장비전시회의 참관일정으로 당과 정부, 국방 및 안전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를 돌아보시였다.
무장장비전시회개막식 참가자들이 함께 참관하였다.
주체적함선공업의 괄목할 최신성과이며 급속히 진화하는 공화국해군무력의 현대성과 선진성, 군사기술적강세의 상징인 구축함이 웅좌하고있는 항만은 위대한 강철의 령장을 또다시 모시는 영광의 시각을 앞둔 참가자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김정은동지의 구축함방문을 환영하는 해군의 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을 사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의 발언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에 오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함에 탑재된 주요무장장비들과 함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을 맞는 력사적인 해에 조국의 바다우에 거연히 떠오른 초강력의 군함은 주체적무장력의 강화발전의 뚜렷한 증시이며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국방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또 하나의 위대한 실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해병들이 근무하는 곳곳에서 최현동지의 모습을 볼수 있게 한것은 항일투사의 용맹한 기개와 고귀한 정신이 새세대 해병들의 체취로 이어지고 백절불굴하는 전투정신의 영원한 자양으로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수호자의 최강의 힘은 전함이 운용하는 무장장비의 위력에 앞서 혁명선렬들의 넋을 혈맥처럼 이어가는 사상적정예화에 있으며 이것이 바로 해군력강화의 중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해병들이 함운용을 위한 필수적인 전문가적자질을 충분히 갖추기 위해 분투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최현》호의 관병들이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 육체적면에서는 물론 새시대의 해병문화, 해군문명을 창조하는데서도 선구자가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위하여, 조국의 바다의 영원한 평온을 위하여 우리 해군의 막강한 실력은 적들의 도발을 철저히 억제하고 맞받아 응징할수 있게 광활한 대양에서 행사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국권의 핵심을 지켜선 해군전력의 전면적이고 가속적인 확대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정체도 모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참관자들은 구축함방문을 통하여 우리 당이 령도하는 해군의 발전면모와 해군문화의 높은 경지를 직접 목견하면서 해군강화의 일대 전성기, 그 창창한 미래를 격동속에 체감하였다.
이날 구축함에서는 해군장병들을 위해 당중앙군사위원회가 마련한 연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성황리에 개막
장장 80성상 자주의 기치높이 조국과 인민을 위대한 승리와 영광에로 강력히 인도하여온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최강의 자위력을 만반으로 키워 존엄과 부강의 백년대계를 억척으로 세우고 우리 국가의 명성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거연히 떠올린것은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특출한 업적으로, 불멸할 명예로 된다.
무장으로 개척된 우리 혁명의 려정에 특유의 거대한 생명력과 전진력을 장전해주며 우리 당은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분투로써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조선의 억센 기상과 자존심의 도도한 용출이고 가장 정의로운 힘의 시위인 무적의 군력을 당당히 전취하고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가고있다.
자위국방을 혁명수호와 발전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고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안아오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무비의 결단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가속화되는 국가방위력의 발전상을 과시하며 10월 4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가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경축하여 열린 전시회장에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에 따라 우리 무력의 중추무장장비들로 개발된 첨단무기체계들을 비롯한 주체적국방과학기술력의 집성체인 최신방위자산들이 장관을 이루고있었다.
국가수반을 영접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개막식장에 도착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륙, 해, 공군의 영광의 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국방과학, 군수공업부문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최고대표자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며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개막식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조선인민군 각 군정기관의 주요지휘성원들, 군수공업부문의 공로있는 일군들과 로동계급, 과학자, 기술자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군사교육기관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춘룡동지의 개막사가 있었다.
연설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력이 도달한 변혁적성장의 최신높이를 소개하고 조선사람의 견결한 자존의 넋과 리상이 깃들어있는 힘의 실체들을 마주하는 이번 전시회가 참관자들에게 강대한 우리 국가의 일원으로서의 보다 새로운 체험이 되고 더 큰 승리에로 떠밀어주는 고무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무장장비전시회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는 핵억제력을 근간으로 하는 국가의 군사력구조를 부단히 현대화, 고도화하여온 중대사업의 최근결실들이 집결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일관하게 중시하고 자립의 토대를 축성하면서 계속 높은 목표를 향해 줄기찬 발전을 재촉하여온 주체적국방공업이 최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또다시 이루어낸 위력한 성과들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보이는것은 80성상에 이른 당의 력사적행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칭송으로 될것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을 절대사명으로 하여 탄생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안녕, 권익과 미래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세계최강의 국방공업을 건설하고 중단없이 강화발전시키는데 주력하는것은 응당한 천직이고 특유의 활동방식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당과 동시에 개척되고 당의 인도밑에 승승장구의 일로를 경과하여온 우리 군수공업의 자랑찬 발전력사와 최근년간 현대전의 변화양상에 능동적으로, 효률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무장장비들이 새로 개발되거나 개량되고 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최신과학기술들이 적극 도입되여 전쟁수행능력의 견지에서 현행은 물론 미래의 전장에 대한 적응가능성도 확충할수 있게 된 우리식 국방기술발전의 중요특징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안전환경을 담보하기 위해 자립적인 토대와 독보적인 발전로정, 고도로 창의적인 개발방식에 의거하여 지속적인 갱신과 도약에 힘쓰고있는 우리 국방공업의 실상을 이 자리에서 누구나 가늠해볼수 있을것이며 이로써 우리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목표했던바들을 성취한데 대해 긍지를 가지고 총화할수 있게 되였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있는 안전환경과 그 불안정성은 국가방위력강화에서의 순간의 안도나 자만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와 지역나라들의 안전에 현실적이며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의 진목적에 대하여 분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명히 우리는 그에 대비한 추가적인 군사적대책들을 세워나갈것이며 미국이 지역국가들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면서 위험한 무력증강행위를 계속 강행한다면 이러한 사태발전은 우리를 새로운 위협들을 제거하고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해당한 군사기술적조치실행에로 더욱 떠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우리 국방기술분야에 어떤 새로운 목표들이 제시되고 다음단계에 어떠한 변천양상을 띠고 진화될것인가를 모두가 곧 알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한 자산들은 정체없이, 더 가속적으로 진화할것이며 자위적전쟁억제력의 끊임없는 강화를 위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영광스러운 승리적행로를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탄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년, 천년의 승승장구와 부강번영을 위하여 국가방위력의 무진한 발전과 강군현대화의 거대한 도약을 더욱 강력히 견인해나갈 조선로동당의 철의 선언이 엄숙히 천명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참가자들은 열광의 박수로 화답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건설의 80년사가 총화되고 금후 우리 당이 더욱 결연히 개척해야 할 창조와 변혁의 려정을 그려보는 중대한 시점에서 피타는 심혼과 뜨거운 열애를 바쳐 이룩한 막강한 국방력을 접하고보니 조국과 후대들앞에 매우 책임적인 영광스러운 길을 굴함없이 걸어왔다는 자부를 금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립적방위산업의 혁혁한 진보와 비약적으로 광대해진 현대적국방과학기술령역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모진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우리 당의 자위로선을 전무한 강인성과 절대적인 지지성원으로 옹위해준 위대한 우리 인민이 전취한 조선의 힘, 조선의 본때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불과 한해사이에 또다른 발전상으로 눈앞에 다가온 우리 국방력의 실체들에 시종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경사로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앞둔 온 나라에 격동과 환희를 더해주며 개막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는 위대한 당중앙이 령도하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경이적인 전진발전과 더불어 더더욱 강대무비해질 우리 무장력의 변화상을 예고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