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담보하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고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직접적인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에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와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의 상징물로 거연히 일떠서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백년미래와 관련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몸소 학교건설부지를 잡아주시였으며 설계도에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다운 면모와 품위가 집대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우리 당건설사에 커다란 공헌을 한 정치학원을 명실공히 세계일류급의 교육기지로 건설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을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지를 무비의 전투력과 창조실력으로 받든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착공된지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주체건축과 주체교육부문의 본보기적인 창조물로 훌륭히 완공되였다.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정치적성격과 교육환경적인 면에서 리상적인 터전우에 일떠선 학교는 13만 3, 000여㎡에 달하는 연건축면적에 교무 및 사무구획, 문화 및 체육시설구획, 생활구획 등이 자기의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현대적으로, 실용적으로 꾸려져있으며 선진적인 교육체계와 높은 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추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이 5월 21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가하시였다.
우리당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준공식이 거행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력사적인 사변을 맞이할 격동과 환희로 충만되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걸출한 령도자이시고 견실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시며 가장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우러르며 열광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장래운명에 있어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의식장에 모인 전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준공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 내각, 성, 중앙기관, 각 도당위원회 일군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들, 각급 당간부양성기관 일군들, 중앙과 지방의 중요단위 당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을 기념하여 강령적인 연설 《창당리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라》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지위와 무게에 상응하게 보다 새로와진 모습을 청사에 새기는 시각을 맞이한 격동의 심중을 피력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를 위하여 여러해동안 품들여 준비하여온 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우리당 핵심육성의 원종장, 당건설과 당활동을 사상리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학원이 웅자를 드러낸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을 두었다는 사실은 영원불후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영원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위업에 충직할것을 맹세하며 투사들앞에 부끄럼없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기어이 완수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의 철석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사로운 준공식의 자리를 빌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가장 정확하게 실천된 애국충성의 결정체,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이 가장 완벽하게 구현된 시대의 걸작품을 높이 떠올리기 위하여 무비의 전투력과 창조실력, 비상한 사명감으로 충만된 나날을 불같이 이어온 근위 영웅건설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설계부문의 일군들에게도 감사를 표하시였다.
또한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하여 누구나 설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서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에 전심전력하고있는 중앙간부학교 교원, 연구사들과 당간부양성기관의 교육일군들, 훌륭히 꾸려진 정치학원에 첫 입교를 하게 되는 학생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와 고무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전망적발전과 혁명위업의 계승과 직결되여있는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의 새로운 탄생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 문제는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의 당이 위대한 창건과 영광스러운 력사를 계승하고 집권력과 령도력을 유지강화하여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의 든든한 거점이 가지는 중요성과 창당초기부터 우리 당간부대렬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내는 믿음직한 근거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성스러운 행로와 자랑찬 명함에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 80성상은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지며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이라는 진리를 깨우쳐준다고 하시면서 이는 곧 우리 당의 전략적가치관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학원으로 건설하는것은 단순히 교육기관의 면모를 일신하는 사업이 아니라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가기 위한 최중대사이라고 강조하시고 누구든지 여기에 와보면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지는가,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어떻게 영구화되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을수 있고 앞으로도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지켜내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의지를 읽을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자기의 발전로정에서 또 한차례의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는 오늘 당자체발전의 견지에서나, 당앞에 나선 혁명임무수행의 견지에서나 환경과 조건은 지난 시기와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이로부터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책정하고 당건설의 중요 5대분야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였으며 그 실행을 각방으로 추진해온 정형에 대하여 소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는 간부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이라고 지적하시고 우리 당이 질적공고화의 중대한 시점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서 출발하여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을 간부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제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것이 우리 당간부대렬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가급적으로 이루어낼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당건설의 전성기를 실제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확언하시면서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곧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준공식은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당건설과 혁명위업계승의 합법칙성과 더불어 그 누구에게도 떠맡길수 없는 중앙간부학교의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중앙간부학교를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대한 공정에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대학우의 대학, 교육부문의 본보기로 만드는것은 그 자체가 당사업의 주요요소이고 연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강력한 전략적거점을 가짐으로써 조선로동당의 교대자들을 훌륭히 질적으로 키워낼수 있는 밑뿌리를 가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중앙간부학교가 교육사업에서 견지해야 할 중요원칙들을 밝히시고 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의 교육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을 분석하시였으며 교육사업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이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은 바로 오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더욱 강해질것이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다시금 위대하게 전환시키는 긍지높은 력사를 창조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전당의 끊임없는 투쟁속에서 근로인민대중의 념원, 사회주의리념에 가장 충실하고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정통성에 있어서 가장 철저하며 전투력과 령도력에 있어서 탁월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은 더욱 찬란히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심오한 사상리론,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조선로동당을 강대한 우리 조국의 백년, 천년의 장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며 그 불패성과 영웅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주체혁명의 위대하신 령도자께 우렁찬 환호로써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와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들의 맹세문이 랑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의 휘황한 진로우에 거룩히 아로새겨질 력사적인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축포탄들과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준공식은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한 발기와 령도에 의하여 주체35(1946)년 6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상설적인 당학교로 창립된 때로부터 근 80년간 전당강화와 당건설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언제나 우리 당의 힘으로, 자랑으로 되여온 중앙간부학교의 연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고 우리당 강화의 천사만사,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가 이 정치학원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함으로써 우리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발전을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 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교육과학전시관, 당건설과목학습실, 3호강당 등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에서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투쟁행정에서 탐구, 정립하고 실현하고있는 중요한 사상리론들과 실천경험들을 계승성과 혁신성을 배합하는 원칙에서 신속하게 학술적으로 종합체계화, 풍부화하여 교육사업에 구현하고있는데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교직원들이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에 몸을 적시고 학생들의 온 넋을 붉게 만드는것이 당의 미래를 가꾸는 학교의 근본사명이라고 하시면서 각급 당간부양성기관들의 교육사업을 개선하는 견인기적역할을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중앙의 높은 요구를 교육혁명의 일대 분투로써 받들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전략적, 력사적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교단을 지켜가는 교직원들과 사랑과 믿음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전체 교직원들은 조선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이 체현되여있는 성지에 세상에 둘도 없는 혁명대학을 일떠세워주시고 자신들을 세계일류급 교정의 첫 주인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주체혁명의 기치로 탄생하여 창당의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혁명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지닌 영웅인민을 키우고 자주, 자립, 자위로 굳건한 강국에로의 길을 개척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격찬하는 전인민적송가들이 숭엄한 경의심을 분출시키며 울려퍼졌다.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정의롭고 강대한 힘으로 우리 혁명을 세기우에 거연히 떠올리며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무궁한 존엄이고 찬란한 미래이라는 철리와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신념의 맹세를 구가한 종목들로 하여 공연장소는 격동의 대하를 이루었다.
공연이 끝나자 눈부신 축포의 화광속에 또다시 격정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과 뜻과 의지, 실천을 같이하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더욱 견실하게 분투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권위있는 정치학원으로, 주체적건축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시대의 걸작품으로 훌륭히 일떠선 중앙간부학교를 돌아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들을 축하하는 만찬이 있었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준공은 우리 당의 만년대계를 위한 진흥의 힘찬 새 보폭으로, 창당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강력한 전략적보루의 새로운 탄생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테헤란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
모함마드 모크베르각하
나는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각하가 뜻밖의 사고로 서거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대통령각하의 서거는 형제적인 이란인민과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대통령각하는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리익,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이란인민의 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한 걸출한 정치활동가였으며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이였습니다.
나는 귀국정부와 인민이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강력하고 부흥하는 이란을 건설하기 위해 굴함없이 힘차게 전진해나가리라고 확신하면서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5월 20일 평 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장 존경하는 혁명전우였던 현철해동지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5월 19일 오후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다운 공산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한생 변함없이 당과 조국에 무한히 충직하였던 혁명전사의 생애를 회억하시며 현철해동지의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이 낳은 특출한 혁명가이며 능숙한 군사정치가였던 현철해동지가 모두가 가장 높은 존경심으로 우러러보는 영광의 단상에서 우리 조국의 존위와 더불어, 장군님의 위대한 존함과 더불어, 백전백승하는 우리 군대의 빛나는 명예와 더불어 영생할것을 기원하시며 경모의 마음을 담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적당의 무장력인 우리 군대의 정신적기둥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정치사상강군건설을 위해 바친 현철해동지의 특출한 공적은 후세토록 불멸할것이며 그의 넋과 친근한 모습은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렬사릉의 추모비앞에서 조국청사에 수놓아진 렬사들의 고귀한 삶이 영원무궁 우리 국기의 빛나는 별처럼 가장 아름다운 빛을 뿌리기를 기원하시며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국방공업분야에서 획기적인 결과들이 달성되고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괄목할만한 변화들이 련속적으로 이어지고있는 중대한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특별히 중시하여 시달한 국방생산과제수행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7일 중요무장장비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키고있는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시고 생산활동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국방공업기업소가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제고하는데서 세운 특출한 공적을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면서 2024년 상반년도 생산실적과 년간군수생산계획수행전망성에 대하여서도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기업소에서 새롭게 갱신한 전투기술기재의 부분기술들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놀라운 진보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전체 국방공업분야에 있어서 고무적성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더욱더 로골화되고 발악적으로 진화하고있는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책동으로 인해 조성된 국가의 안전환경에 대처하여 핵전쟁억제력제고의 필수성을 더욱 엄정히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핵무력을 보다 급속히 강화하기 위한 중요활동들과 생산활동을 멈춤없이, 주저없이 계속 가속화해나가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실감하기 어려운 우리 국가의 핵전투태세를 목격해야 적들이 두려워할것이며 불장난질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된다고, 그것이 곧 전쟁억제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원쑤들에게 급진적으로 변하는 우리의 무한대한 능력을 똑똑히 보여주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평화적삶과 안전을 굳게 담보하고 국가발전의 안정적인 환경을 보위해야 할 중대한 국방분야의 사명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적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2025년도까지의 전망목표로 시달한 군수생산계획이 수행되면 우리의 핵무력은 매우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비상히 증대된 전략적지위를 차지하게 된다.
김정은동지의 국방공업기업소방문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5월 17일 조선동해상에서 새로운 자치유도항법체계를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기시험을 참관하시였다.
해당 시험을 통하여 자치유도항법체계의 정확성과 믿음성이 검증되였다.
시험사격은 무기체계들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치유도항법체계의 독자적개발과 성공적인 도입이라는 결과에 내포되여있는 군사전략적가치에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고귀한 성과를 이룩하는데 기여한 해당 국방과학기술집단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박정천동지, 김정식동지, 장창하동지,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새시대 5대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따라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당 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주체건축과 주체교육부문의 본보기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5일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설계 및 시공단위 관계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강용한 기상과 성격을 진하게 비껴안고 솟아올라 우리당 천만년미래의 굳건함을 확신케 하는 웅장한 교육전당의 전경을 부감하시며 보면 볼수록 위엄있다고, 정말 본보기적인 교육기관다운 학교를 우리 손으로 일떠세웠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양구획과 교무행정청사, 교사 종합강의실, 다기능강당, 회의실, 도서관, 체육관, 기숙사와 식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지난 3월 30일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과업들을 집행한 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설계부문 및 시공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지난번에 지적한 문제들을 옳바로 퇴치하고 건축마감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학교의 교육환경과 조건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흠잡을데없이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축물의 구조적특성도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원리에 맞게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되였으며 원림록화사업도 세계적수준에 부합되게 높은 경지에서 실현되였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정치성과 현대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만점짜리 교육시설이라고, 우리 나라 교육기관들가운데서 최고의 기준을 창조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를 대표하는 우리 당의 정치학원으로 거연히 일떠선 중앙간부학교가 진짜배기 핵심골간들,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자기의 중대하고도 성스러운 사명에 항상 충실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영원무궁한 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오는 개교식을 앞두고 운영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하여서와 준공식을 정치적의의가 크게 훌륭히 조직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위대한 계승과 위훈으로 빛나는 조선청년운동의 발전행로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영웅전기를 아로새기며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현대적인 새 거리, 전위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라 의의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80층살림집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 공공건물들로 장관을 펼친 대건축군은 열렬한 애국충심으로 당의 위업을 받들고 옹위해나가는 미더운 청년전위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의 산아이다.
당과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기개를 과시하게 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우리 청년들이 수도의 대건설전투장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 애국적헌신성을 힘있게 떨쳐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정을 운명의 전부로, 위훈창조의 자양분으로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새로운 평양번영기의 영예로운 참전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청춘의 자서전에 새겨넣으며 인민의 새 거리,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을 보란듯이 떠올리였다.
전위거리의 준공은 우리당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충성과 애국의 줄기찬 계승으로 영광스러운 백승사, 영웅적투쟁사를 수놓아가는 주체혁명위업의 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전위거리 준공식이 5월 14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당의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한 남다른 긍지와 웅건장중한 하나의 대건축군을 자기의 힘, 자기의 손으로 일떠세운 크나큰 자부심을 안고 청년전위들은 아버지원수님을 모실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아버지원수님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로동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 사랑과 정을 다해 키워주고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동맹일군들, 건설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현대적인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과 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오늘 영광스럽게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우리 청년전위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적창조물을 조국과 인민에게 드리는 뜻깊은 시각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사랑하는 우리 수도에 또 하나의 새 거리를 일떠세운 긍지드높이 인민들의 기쁨을 앞세우고 영광의 단상에 오른 미더운 청년건설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수천세대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대건축군을 이룬 큰 규모의 거리를 순수 청년들의 힘으로 단 1년동안에 일떠세운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지만 우리 청년들은 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용감히 떨쳐일어나 방대한 건설목표를 끝끝내 달성하여 혁명전위의 높은 영예와 존엄을 쟁취하였으며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에 훌륭히 보답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서포지구의 새 거리건설은 청년들을 새시대의 주인들로, 혁명의 참다운 교대자들로 키우시려는 아버지원수님의 웅심깊은 뜻과 의도에 의하여 펼쳐진 대건설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로 청년건설자들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안겨주신 원수님께서 《전위거리》라는 뜻깊은 이름도 지어주시며 공사를 국가적사업으로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과정이 그대로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 혁명적단련과정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우리 청년들의 정신을 더욱더 승화시키는 무한한 힘의 발화제로 되였기에 청년건설자들은 부모형제들과 후대들앞에, 당과 조국앞에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전위거리를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청년전위들의 상징물로 거연히 일떠세우고 우리의 굴함없고 줄기찬 혁명기세를 배가해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대원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에게 전투적경의를 보내였다.
또한 청년들의 힘을 적극 보태주고 키워주면서 그들이 어느때나 멈춤없이 용진할수 있도록 든든한 뒤받침이 되여준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모든 부모님들과 전체 지원자들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를 보내였다.
청년건설자들은 석박산기슭의 전승용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들이 피와 목숨으로 지켜낸 땅우에 락원의 새 거리들이 어떻게 솟아오르고 선렬들이 넘겨준 충성과 애국의 넋이 어떻게 유전되는가를 증명한 새세대 애국청년들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 창조물에 애국의 지극한 정성을 묻고 계승자의 신념과 의지, 미래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묻으며 우리 청년들은 자신들의 인생관을 한층한층의 층계와 함께 훌륭한 높이에 올려세웠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강철같은 조직력과 단결력을 전제로 하는 대건설투쟁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충실성과 헌신성, 집단주의와 락관주의를 배양하고 배가한 당당한 사회주의건설자로, 어엿한 혁명가, 애국자로 성장하였으며 청년동맹의 활동성이 제고되고 청년사업을 새롭게 작전하고 과감하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청년일군들이 육성된것은 수도의 면모를 일신한것에 못지 않은 귀중한 성과이라고 말하였다.
바로 이것이 우리 원수님께서 더 귀중히 여기시는 성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품속에서 투철한 혁명성과 무비의 영웅성을 키워가는 청년전위들에 의해 주체혁명의 대가 억세게 이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공산주의리상을 실현해가는 우리 위업이 언제나 활력에 넘치고 필승불패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는 조국의 부름에 한몸을 기꺼이 내댈줄 아는 충직하고 영용한 청년들을 거느리고 공산주의에로 가는 우리 당과 국가는 어떤 목표앞에서도 주춤함이 없을것이고 어떤 난국앞에서도 좌절함이 없이 언제나 승리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백배하며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용감히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위거리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경축의 축포가 날아올라 5월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령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대한 현실로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과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위거리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청년혁신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자랑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열혈의 청년대군이 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적투쟁을 줄기찬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이 세상 모든 영광을 맞이할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전위거리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반석우에 솟아난 번영의 재부들과 더불어 사회주의선경을 펼친 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열망이 그대로 시대의 찬가가 되여 메아리치는 준공식장에 애국으로 피끓는 청춘의 랑만과 희열이 한껏 넘쳐났다.
향도의 우리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위대한 변혁의 김정은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이 되려는 붉은 혁명전위들의 용솟음치는 패기와 열정이 청춘노래련곡에 실려 울려퍼지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위대하신 령도자, 친근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더 밝은 미래에로 나아가는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영광이 차넘치는 준공식장에 환희의 축포가 날아올라 전위거리의 야경을 황홀하게 단장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면서 우리 청년들이 수도건설에서 발휘한 청춘의 슬기와 용감성을 계속 높이 떨치며 전면적국가발전을 향한 시대의 선봉에서 빛나는 위훈을 새겨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절대적으로 받들고 따르는 청년들의 순결무구한 충성심과 불같은 애국의 열정이 떠올린 전위거리는 무궁번영할 주체강국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청춘대기념비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4일 조선인민군 중요화력타격임무를 담당하고있는 미싸일련합부대들에 새로 장비시키게 될 전술미싸일무기체계를 료해하시였다.
제2경제위원회산하 해당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는 올해 상반년도 군수생산계획을 수행하였으며 년말까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시달한 전술미싸일무기체계생산계획을 결속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공업기업소들의 올해 상반년도 생산실적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2024년도 군수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으로써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에서 획기적인 변혁을 안아올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상반년도에 생산된 미싸일발사대들은 조선인민군 서부작전집단의 화력습격련합부대들에 장비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1일과 12일 제2경제위원회산하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군수공업정책집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홍영칠동지,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첨단정밀군수품을 생산하는 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공정현대화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핵심적인 몫을 맡고있는 국방공업기업소들의 생산공정현대화가 날이 갈수록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세계적인 첨단기술력을 갖추어나가고있는것은 자립적국방공업을 더 비약적인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선결조건이고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최근에 국방공업이 세계적수준에서 눈에 띄우는 발전을 이룩하고있는것은 우리당 국방경제발전전략과 투쟁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많은 기업소들에 자동화, 흐름선화가 훌륭히 실현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소재생산으로부터 조립과 시험공정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정밀도와 동작믿음성이 철저히 보장되는 첨단설비와 장치들을 실용적이며 효률적으로 배치하고 생산을 과학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착상과 노력들이 경주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공정이 고도로 현대화되는데 맞게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엄격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세우며 자재와 협동품보장을 계획적으로 잘하여 질이 철저히 담보되는 중요군수품들을 계렬생산하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특별히 관심하는 핵심국방공업기업소들이 선봉적역할을 하며 우리 군대의 싸움준비를 물질기술적으로 철저히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성된 혁명정세의 요구에 맞게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리며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군수품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서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아래 모든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더 발전적인 단계에서 벌리며 군수로동계급의 본보기적인 새 세기 문화를 계속 창조하고 혁신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요저격무기들을 생산하는 기업소를 찾으시여 저격수보총을 비롯하여 우리 식으로 새로 개발한 각이한 저격무기들을 보아주시면서 성능도 직접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개발한 저격수보총에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시면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세계적수준의 성능과 위력을 가진 자랑할만한 저격수보총을 만들어낸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한단계 더 높은 저격무기혁명을 일으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피력하시면서 주요저격무기생산기업소들의 전망적발전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국방경제조직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중요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포병부대들에 장비시키게 되는 갱신형 240㎜방사포대차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된 방사포차들을 돌아보시면서 올해 생산계획과 현재까지의 생산실적을 알아보시고 몸소 포차에 오르시여 직접 시운전을 해보시며 전투적성능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방사포차의 자동화체계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다고, 240㎜방사포무기체계의 전투적효과성을 최대로 보장하는 원칙에서 포차를 질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시면서 과학기술력의 제고와 부단한 혁신으로써 생산성과를 더욱 확대하여 우리 군대의 포병전투력강화를 힘있게 가속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효률성과 믿음성이 높은 우리 식의 방사포차들을 꽝꽝 만들어내기 위하여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포차들의 성능을 부단히 향상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생산공정현대화목표를 갱신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이 제시된 군수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질적으로 수행할뿐 아니라 진함을 모르는 특유의 개발정신과 창조기풍으로 보다 새로운 혁신과 비약적인 전진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감으로써 우리당 국방발전전략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0일 기술갱신된 240㎜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여러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한 조종방사포탄의 시험사격을 보시였다.
기동성과 화력집중력이 높은 갱신형방사포무기에는 자동사격종합지휘체계가 도입되였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기간에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교체장비하게 된다.
발사된 8발의 포탄이 점목표를 명중시켰으며 이를 통하여 갱신형 240㎜방사포무기체계와 조종방사포탄들의 우월성과 파괴적인 위력이 집약적으로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술갱신된 방사포무기체계와 조종방사포탄생산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국방경제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토의하시고 중요한 과업과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군대의 포병전투력강화에서는 곧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전문 보기)
고 김기남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인 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의 장의식이 5월 9일 수도 평양에서 국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고인의 령구가 안치된 서장회관에는 조기가 드리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의장대가 정렬해있었다.
국가장의식장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온 귀중한 로혁명가, 당사상전선의 중진을 잃은 커다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의식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을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위원들, 당중앙위원회와 각 도당위원회, 무력기관 일군들, 고인의 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발인하는 의식이 있었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의 참된 충신, 견실한 혁명가, 저명한 정치활동가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금치 못하시며 고 김기남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경의를 담아 명예위병들이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우에 붉은 기폭을 숭엄히 덮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에게 다시금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며 령구를 바래우시였다.
수도의 연도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생애의 전기간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정신문화적성장에 뚜렷한 자욱과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고 김기남동지와 영결하는 애석함속에 령구차에 조의를 표시하였다.
령구차는 승리와 영광의 당기가 나붓기는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청사구내를 통과하였다.
60여년세월 당중앙위원회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하면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에 크게 공헌한 우리 당의 충신원로와 작별하는 비통한 마음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령구차를 전송하였다.
고 김기남동지와의 영결식이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거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영결식에 참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의장대가 령구를 맞이하기 위하여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렬사릉입구에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맞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고인의 유해를 앞세우시고 국가장의위원회 위원들, 유가족들과 함께 렬사릉에 오르시였다.
고 김기남동지와의 영결식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애도사를 하였다.
고 김기남동지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있었다.
당과 조국앞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저명한 정치활동가와 영결하는 비통함을 담아 180발의 조총이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의 귀중한 원로와 영결하는 크나큰 상실감을 누르시며 고인의 유해에 흙을 얹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유가족들이 고인의 유해에 흙을 덮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온 로혁명가의 고결한 삶을 뜨겁게 회억하시며 비분을 금치 못하시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묘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 김기남동지를 추모하여 전체 영결식참가자들과 함께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된 혁명생애와 불멸할 공적으로써 우리 당과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적극 기여하고 우리모두에게 큰 힘이 되여준 김기남동지와 같은 혁명의 원로들이 있어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혁명가가 지녔던 고결한 풍모는 충성과 애국으로 빛나는 삶의 본보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그 고귀한 넋과 정신은 우리 당의 위업, 위대한 우리 국가의 눈부신 강화발전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려정에 값비싼 희생과 애국적헌신으로 조국해방과 조국수호, 조국번영의 년대들을 빛내인 전체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혁명전사들의 생을 끝까지 보살펴주고 값높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렬사들의 공적은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길이 남을것이며 그들이 념원하던 주체혁명위업, 공산주의위업의 승리는 반드시 성취될것이다.(전문 보기)
애도사
동지들!
우리는 이제 곧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이며 조선로동당이 낳은 걸출한 공산주의혁명가인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영별하게 됩니다.
사람의 생이 아흔네돌기를 쌓았다면 그것은 결코 짧은 생이 아닙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지와 인연을 맺고 그를 사랑하고 존경했던 사람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심심한 애도의 정을 안고 이 시각을 함께 하고있는것은 당과 조국앞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혁명의 원로에 대한 의리심때문만이 아니라 자기들이 가장 바라는 견실한 혁명가, 로숙한 당일군, 참된 인간으로서의 고결한 수범을 보여준 동지의 생이 길이 이어지기를 념원하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을 따라 영광의 길을 걸어오면서 충성스러운 모습을 남긴 원로들이 적지 않지만 김기남동지처럼 장장 60여성상 조선혁명의 명맥을 지키고 그 수행을 강력히 추동하는 당사상전선의 중진으로서 변함없는 충성의 한모습을 새기며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지켜온 로혁명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새 조선의 지식인으로, 우리 당의 중진으로 성장한 김기남동지의 한생에서 가장 깊은 인상은 한평생 오직 자기 수령밖에 모르는 열혈충신의 모습입니다.
정치적생명도 육체적생명도 당과 수령의 품에서만 받아안고 이어갈수 있었던 김기남동지는 그 품을 한시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어머니품으로 우러르며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에 몸과 마음을 깡그리 바치였습니다.
김기남동지의 한생을 가장 정확히 표현할수 있는 말은 당과 수령을 받들어 자신을 초개와 같이 바쳤다는 말일것입니다.
남달리 결곡하고 열렬한 마음을 천품으로 지닌 김기남동지였기에 아무나 지켜설수 없는 사상전선에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막힘없는 실력과 세련된 풍격으로써 특출한 공적을 세울수 있었습니다.
김기남동지의 한생은 위대한 수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피타는 노력과 헌신의 한생이였습니다.
적대세력들과 가장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우리 당사상전선이 불패의 보루로 언제나 굳건한것은 김기남동지와 같은 리론의 대가, 재사형의 선전일군들이 혁명의 최고참모부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수호의 성벽을 높이 쌓아올렸기때문입니다.
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영광넘친 우리 당의 력사에는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깬다는 지론을 신념으로 삼고 혁명위업의 진일보를 위한 걸음걸음에 자신의 지식과 열정을 피같이 진하게 새겨놓은 동지의 삶이 빛나고있습니다.
김기남동지가 지닌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은 정직하고 청렴결백한 인간미와 완벽히 결합되여있었으며 바로 이것이 동지의 한생을 후세의 거울로 더욱 빛나게 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년기의 전사와 백두산정에도 함께 오르시여 정신적활력과 숨결을 부어주시고 전당의 사상사업을 총괄하는 책임적인 위치에서 오래동안 사업한 로전사가 여든다섯돐생일을 맞을 때에는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는 가슴뜨거운 친필도 보내주시였으며 아흔돐생일에는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여주시여 한생토록 충신의 삶을 이어온 로전사를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생의 은인에 대한 보답의 마음만을 간직한 결곡한 인간이였기에 동지는 자신이 목격하고 체험한 력사의 정의를 세상에 남기고저 90고령에도 손에서 붓을 놓지 않았으며 견디기 어려운 병상에서도 수령을 받들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모대기며 자기의 몫까지 합쳐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달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하였습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아까운 일군, 언제 다시 이렇듯 결곡하고 순결무구한 마음과 만반의 실력, 고결한 인간미를 겸비한 정치활동가가 나오겠는가 하는 안타까움이 이 영결식장에 흐르고있습니다.
력사의 시침을 거꾸로 돌릴수만 있다면 홍안의 시절로 되돌려 우리 당사상전선의 전렬에 언제까지나 세우고싶은 저명한 리론가, 능숙한 정치활동가, 다문박식한 재사를 잃은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세월의 바뀜은 어쩔수 없어 90고개를 넘어섰어도 신념의 바뀜은 몰랐던 김기남동지,
동지를 감싸안은 붉은 기폭에는 한생토록 바쳐온 더운피가 스며있거니 우리는 동지가 애오라지 혼심을 고여온 주체혁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드팀없이 받들어나갈것이며 당과 혁명, 조국과 후대들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는것으로써 동지의 령전에 위로할것입니다.
김기남동지!
오늘 전당과 전체 인민은 새로운 충성의 결의로써, 장엄한 진군의 맹세로써 당신을 보내나니,
친애하는 동지여, 고요히 잠드시라.
주체113(2024)년 5월 9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
나는 로씨야의 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9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친선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인류의 운명을 무참히 유린하는 횡포한 파시즘과의 판가리싸움에서 로씨야인민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고통을 용감히 이겨내고 무비의 희생성과 영웅주의, 숭고한 국제주의를 발휘하여 마침내 조국의 안녕을 사수하고 세계의 평화를 구원하는 력사적공적을 이룩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로씨야인민은 세계를 지배하고 예속시키려는 그 어떤 침략의 무리도 애국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불타는 정의의 힘앞에서는 파멸을 면할수 없음을 력사의 법칙으로 새겨놓았으며 온갖 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속에서도 로씨야의 전승업적은 불변의 진리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오늘 로씨야인민은 당신의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위협에 맞서 나라의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정의의 싸움에 결연히 떨쳐나 전승세대의 자랑스러운 기개를 당당히 이어나가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과 영용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강국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의 패권정책과 강권에 패배를 안기고 공정하고 평화로운 다극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를 거두기를 바라면서 로씨야의 성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바입니다.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5월 9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인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5월 8일 새벽 2시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조의방문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장내는 주체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 거대한 공적을 남긴 우리 당과 혁명의 원로, 권위있는 리론가, 저명한 정치활동가를 잃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철한 인생관과 당적원칙성, 높은 정치리론적자질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공헌한 김기남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사상부문의 능력있는 일군으로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의 사상건설과 령도력강화를 위해 투신해온 오랜 혁명가를 잃은 비통한 마음을 안으시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위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5일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사회안전상 리태섭동지, 사회안전성 정치국장 심홍빈동지가 참가하였다.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참가자들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촬영장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안전기관이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오늘은 꿈결에도 소원했던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최대의 경의를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를 보내시며 혁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전초를 지켜 헌신하고있는 전국의 분주소장들을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주소의 강화이자 사회안전기관의 강화이고 분주소장들의 활동성이자 분주소의 전투력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분주소장들과 안전원들은 높은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니고 인민을 진정다해 보살펴주는 성실한 보호자, 언제나 고락을 같이하는 한식솔이 되여야 하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침해하는 모든 요소들과 견결히 투쟁하는 예리한 칼날이 되고 인민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혁명위업에 대한 신심을 배가해주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안전기관의 모든 활동은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사회안전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사회안전정책의 직접적집행단위이며 인민보위의 기본거점인 전국의 모든 분주소들이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굳건히 수호하는 성새가 되고 인민을 보호하는 방탄벽이 될 때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향한 우리의 위업은 더욱더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분주소장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적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군중관, 인민관을 사회안전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의 정치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굳건히 사수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4월 25일 우리 나라 군사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조국의 부강과 번영을 무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가는 혁명무력의 강대무비한 자위력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맞이한 조선의 진정한 첫 무장력의 창건일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교정에 모시는 무상의 영광과 특전을 받아안게 된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높뛰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경사로운 4월의 하늘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총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 대학의 교육일군과 학생이 전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우리 혁명무력의 고귀한 명함과 영광스러운 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고 그 영웅성과 불패성의 진함없는 원동력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서 우리 당의 강군건설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전체 교직원, 학생들을 따뜻이 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와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 대련합부대장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학축하방문을 기념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동지들과 학생동무들!
동지들!
조선의 첫 무장력이 탄생한 의의깊은 날에 나라의 맏아들군사전당이며 우리 군대 핵심간부양성의 믿음직한 원종장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방문하여 이렇게 동지들과 마주하고보니 참으로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오늘 우리가 뜻깊게 경축하며 그 심원한 의의를 경건히 되새겨보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이 걸출하고 성스러운 우리 군력사의 시발이였다면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의 창립과 발전연혁은 그 줄기찬 전진에 백승의 포석을 깔아준 자랑스러운 로정으로 됩니다.
유능한 군사인재들의 핵심적역할과 더불어서 우리 혁명무력은 장장 90여성상에 걸치는 세월 언제나와 같이 승승장구의 일로만을 줄기차게 걸어왔으며 그 빛나는 공적의 전렬에는 마땅히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이 서있습니다.
우리의 김일성군사종합대학과 같이 격렬했던 전화속에서 발족하여 당에 가장 충실한 전투대오로 자기의 전통과 력사를 자랑차게 아로새기며 군력강화와 혁명위업에 특출한 공헌을 하여온 고등군사학원, 종합적군사교육과학기지는 세상에 없습니다.
이 뜨락에 본적을 둔 수많은 군지휘관들, 이 교정의 튼튼한 산아들이 지금 각방의 모든 전선과 초소들을 반석으로 지켜가며 신화적인 조선인민군의 승적우에 존엄과 영예를 쌓아가고있는 사실만으로도 대학의 명함은 길이 찬양받을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나는 무비의 애국적헌신과 혁혁한 교육과학성과로 세기와 세대를 이어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굳건히 담보하고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온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의 전체 교원, 연구사들과 일군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강력한 군대는 강국의 기둥이고 미래이며 국가의 존망과 성패는 군사력의 강약에 전적으로 기인됩니다.
기둥이 든든해야 집이 무너지지 않는것처럼 인민군대의 골간을 이루는 핵심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강력한 군대도, 막강한 군사력도 키워질수 있습니다.
우리 군대가 떠메고있는 주권사수와 평화와 안전보장의 성스러운 사명, 우리 군대가 앞장서 개척해야 할 조국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에 비추어 현대전에 만반으로 준비된 군사인재, 당군의 믿음직한 군사지휘관들을 더 많이 육성해내는것은 김일성군사종합대학앞에 나서는 주되는 임무입니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이 자기앞에 부여된 성스러운 책무에 충실할수록 우리 군의 전투적위력은 백방으로 장성강화될것이며 이와 정비례하여 적들의 불안과 공포는 더욱 증대될것입니다.
우리 군을 자래우는 요람이고 군의 승리를 떠올리는 터전인 군사종합대학이 절대충실한 당의 대학으로, 혁명전쟁의 운명을 결정지을 전법혁명의 거점으로, 군사인재육성의 근거지로 굳건히 자리잡고있는한 백전백승에로 향한 력사의 수레는 절대로 거꾸로 돌지 않을것입니다.
동지들!
우리 무장력의 첫 세대들이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새겨놓았던 신성한 리념과 백승의 진리를 위대한 전승으로 우리 시대에, 마주한 력사에 더 선명히 부각시켜야 할 비상한 사명이 우리 세대에 지워져있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의 심오한 력사적의미와 더불어 오늘날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우리 군의 성스러운 의무를 다시금 무겁게 체감하게 되는 이 시각 뜻깊은 이 자리에서 여기 모인 모든 교원, 연구사동지들과 학생동무들에게 열렬히 호소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국가를 위하여,
세계최강을 길이 떨칠 우리 군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견실한 혁명정신으로써, 군사교육의 변혁으로써, 학업의 열정으로써 충실히 복무해나갑시다.
대학의 휘황한 앞길에 영광이 있으라!》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백두에 시원을 둔 우리 혁명무력의 존위와 영웅적인 승전사를 최강의 힘과 영예의 절정에서 빛내여주시며 부국강병의 거창한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천하제일명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의의깊고 영광스러운 기념일을 성스러운 력사에 대한 크나큰 자부와 계승의 의지속에 경축하는 교직원, 학생들에게 다시금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대학을 창립해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공화국무력의 눈부신 승전사에 무적필승의 기상과 위엄찬 명성을 백배해준 력사가 있고 권위가 있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인민군대 핵심골간육성의 중심기지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광의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일편단심 우리 당과 뜻과 보무를 같이해온 군사종합대학이 충성의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빛내이며 자주강국의 천만년사를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갈 유능한 지휘성원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강실에서 진행하는 상학과 교육방법연구실에서의 토론회를 참관하신데 이어 통합교수관리지휘실에서 교육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대학에서 이룩한 교육성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사교육전선은 당군의 핵심진지강화의 보루이고 전초선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전도가 우리 군의 강대함과 무적의 전투력에 달려있다면 현시대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진화되고 발전해야 할 우리 군의 전투력은 대학교수진영의 높은 실력과 훌륭한 교수결과로 담보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4대강군화로선과 군사교육내용을 실전화, 종합화, 현대화할데 대한 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을 당과 혁명에 대한 절대충성과 높은 군사적자질을 소유한 지혜롭고 용맹한 만능지휘관으로 육성해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수교양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방문을 기념하여 교직원, 학생들과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과학적통찰력으로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이 앞으로도 우리 혁명무력의 백년지계를 군사교육의 자랑찬 성과로 담보하여온 관록과 명예를 변함없이 떨치며 강군건설의 새로운 앙양기를 선도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조선인민혁명군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진행된 김일성군사종합대학팀과 김일성정치대학팀사이의 축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꿈결에도 그립고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체육경기를 하게 된 선수들과 응원자들의 기쁨과 랑만이 경기장에 차넘치였다.
시종 치렬한 공방전속에 진행된 경기는 군사종합대학팀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저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명절을 맞이하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교직원들을 축하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도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국방상 강순남동지가 연설하였다.
연회는 우리 당의 강군건설사상을 군사교육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사의 의의깊은 명절에 진행하신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 대한 축하방문은 두자루의 권총에 주체의 사상을 재워 탄생한 혁명적당군의 필승불패의 전통을 백년, 천년의 영웅성과 위대한 명성으로 굳건히 계승해나가며 세계최강의 자위력을 목표로 승승발전하는 우리 혁명무력의 영광넘친 려정에 무한한 활력을 부어준 력사적인 행보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25일 새로 설립된 제2경제위원회산하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검수시험사격을 통하여 새로 설립된 현대화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방사포탄의 비행특성과 명중성, 집중성지표들이 대단히 만족하게 평가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올해 시달된 군수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질적으로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240㎜방사포무기체계는 우리 군대 포병력량강화에서 전략적변화를 일으키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 고병현동지가 해당 시험을 지도하였다.(전문 보기)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국가핵무력의 신속반격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전쟁억제력을 제고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게 되는 초대형방사포병부대들을 국가핵무기종합관리체계인 《핵방아쇠》체계안에서 운용하는 훈련이 4월 22일에 처음으로 진행되였다.
훈련은 우리 핵무력의 신뢰성과 우수성, 위력과 다양한 수단에 대한 시위, 핵무력의 질량적강화를 기본목적으로 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극히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성격을 띠고 감행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적들에게 보내는 분명한 경고신호로 된다.
지난 4월 12일부터 대한민국 군산공군기지에 100여대의 각종 군용기들을 끌어들여 《련합편대군종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은 미국과 한국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이전시기의 연습들에 대해 《방어》니, 《억제》니 하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그 무슨 우리 공화국으로의 《진격》을 공공연히 운운하면서 하루평균 100회정도의 출격을 횡행하며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우리 국가의 주변지역에 빈번히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전쟁연습들을 벌리고있는것도 모자라 우리를 정조준한것이라고 내놓고 광고하며 감행되고있는 이와 같은 미국의 군사적도발추태는 오는 26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지난 4월 18일에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특수부대들이 임의의 지역에 신속하게 침투하여 《표적을 제거》하는데 목적을 둔 《련합공중침투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이 심히 위협당하고있는 간과할수 없는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나라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위해 정세를 주동적으로 통제해나갈수 있는 최강의 군사력을 더욱 압도적으로, 더욱 가속적으로 비축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초대형방사포병이 참가하는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훈련을 지휘하였다.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은 국가최대핵위기사태경보인 《화산경보》체계발령시 부대들을 핵반격태세에로 이행시키는 절차와 공정에 숙달시키기 위한 실동훈련과 핵반격지휘체계가동연습, 핵반격임무가 부과된 구분대를 임무수행공정과 질서에 숙련시키고 핵모의전투부를 탑재한 초대형방사포탄을 사격시키는 순차로 진행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전체 핵무력에 대한 지휘 및 관리통제운용체계의 믿음성을 다각적으로 재검열하고 초대형방사포병부대들을 신속히 핵반격에로 넘어가게 하기 위한 행동질서와 전투조법들을 숙달하였다.
훈련에는 해당 련합부대에서 당선된 화력습격중대가 참가하였으며 처음으로 《핵방아쇠》체계에 망라되여 진행하는 훈련과 일제사격훈련을 관련부대, 구분대 지휘관, 군인들이 참관하였다.
견결한 대적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만장약하고 섬멸의 불줄기를 일제히 쏟아낸 초대형방사포들은 독보적인 위력과 완벽한 실전태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사거리 352㎞의 섬목표를 명중타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초대형방사포들의 높은 명중정확성에 대하여 마치 저격수보총사격을 본것만 같다고,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세계최강의 우리식 전술핵공격수단들이 신속하고 철저한 반격태세에서 유사시 중대한 자기의 전략적임무수행에 충실히 동원될수 있게 엄격히 준비되여가고있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초대형방사포병까지 인입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전술핵공격의 운용공간을 확장하고 다중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중앙의 핵무력건설구상이 정확히 현실화되였다고 만족하게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억제전략과 전쟁수행전략의 모든 면에서 핵무력의 중추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 방향으로 전법과 작전을 계속 완성해나가며 핵무력의 경상적인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공화국전략핵무력강화를 위한 투쟁행정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종합전술훈련을 통하여 초대형방사포까지 인입된 우리 핵전투무력의 위력과 효용성은 비할바없이 증대되고 모든 구분대들이 커다란 자신심에 충만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핵무력이 전쟁억제와 전쟁주도권쟁취의 중대한 사명을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하에서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더더욱 고도화된 능력으로 림전태세를 유지하며 적들의 준동과 도발을 철통같이 억제하고 주시할것이며 적이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든다면 주저없이 중대한 사명을 결행할것이다.(전문 보기)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속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수도에 사회주의번화가들을 년년이 일떠세우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해 과업이 빛나게 완수되여 온 나라가 또 하나의 새로운 리상거리의 탄생을 환희속에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면적국가부흥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실체로 웅장화려하게 솟아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4월 16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화성지구의 새로운 대건축군은 인민의 만복이 넘쳐나는 세계적인 리상도시건설을 구상하시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 사회주의문명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로서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고있다.
뜻깊은 4월의 환희를 더해주게 될 나라의 대경사를 앞둔 준공식장은 불같은 충성과 헌신적인 애국투쟁으로 인민을 위한 당중앙의 숙원을 드팀없이 실현해나가는 건설자들의 무한한 긍지와 희한한 새 살림집의 주인들을 비롯한 복받은 인민의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하늘땅을 진감하는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거창한 세기적변혁, 미증유의 대사변들을 끊임없이 창조하시며 인민의 모든 념원이 실현되는 사회주의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 내각,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그는 수도건설사에 특기할 전변의 또 한페지를 새기며 솟아오른 림흥거리의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된 평양시민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을 또다시 마련한 전체 건설자들과 련관부문의 일군들,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2023년의 투쟁방향을 책정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화성지구 2단계 구역을 현대미를 자랑하는 특색있는 거리로 일떠세울 대건설작전을 펼쳐주시고 착공의 날에는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시기에 또다시 건설장을 찾으시여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마무리공정까지 완벽하게 결속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정녕 새로 일떠선 림흥거리는 창조와 건설의 전 과정을 인민을 위한 절대적인 복무로 일관시키시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는 원수님의 열화의 진정이 안아올린 위민헌신의 응결체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숭고함과 뜨거움의 세계를 후세토록 길이 전해갈 기념비적건축물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뜻으로 일치단결하여 과감한 돌격전, 립체전을 전개한 영용한 수도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울려주신 착공의 발파소리가 완공의 축포성으로 이어졌다고 하면서 새 거리마다에 층층이 키를 돋구며 일떠선 건축물들과 더불어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집단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시대를 앞장에서 견인해나가는 전투력있고 정예화된 력량으로 장성강화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화성전역의 전체 건설자들이 당중앙이 밝혀준 3단계, 4단계의 투쟁목표수행에 총궐기하여 훌륭한 새 거리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사회주의문명발전을 계속 앞장에서 선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모두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가장 아름다운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될 우리 수도, 우리 국가의 휘황한 래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사랑하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려정에 영원불멸할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우렁찬 《만세!》의 함성과 환희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화성지구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이 있었다.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천만운명을 품어안아 보살피며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후손만대 누려갈 만복의 화원을 펼쳐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인민이 충심으로 부르는 송가들이 화성지구를 진감하였다.
가장 아름다운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인민의 리상사회,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찬가들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크나큰 감격과 희열로 끓게 하였다.
인민이 바라는 모든 숙망이 생활로, 현실로 되는 고마운 사회주의조국,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강국조선의 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지는 준공식장은 애국열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복락을 누리는 수도시민들에게 보내는 축복의 꽃보라인양 비행대가 림흥거리의 밤하늘을 날으며 황홀한 불보라를 뿌리였다.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서가 끝없이 흐르는 아름다운 수도의 밤, 희한한 호화거리에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의 은은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의 축포가 또다시 터져올라 새 거리의 야경을 더욱 광휘롭게 단장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준공식장은 또다시 우렁찬 환호의 바다로 화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불과 세해사이에 3만세대가 훨씬 넘는 현대적인 살림집을 일떠세운 미더운 수도건설자들이 앞으로도 순결한 애국충성과 혁명적기개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다음단계 목표들을 계속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수도 평양을 명실공히 강국조선의 위상에 어울리는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시키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사로운 4월에 림흥거리의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모든 가정들에 행복이 깃들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시며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정에 감격을 금치 못하는 새 거리의 주인들과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최고의 문명, 최대의 복리를 안겨주시기 위해 불철주야의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오래도록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준공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남김없이 떨치며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용진해나아가는 전인민적총진군대오에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2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보내주신 일본돈 3억 370만¥의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크나큰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습니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후과를 가시기 위해 한푼의 돈이 귀중했던 1957년에 꿈결에도 생각을 못했던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를 이어 변함없이 보내주신 사랑의 생명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고스란히 이어져 모두 170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97억 157만 390¥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귀중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주체혁명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해나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안겨주고있습니다.
더우기 조국인민들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승산을 확정짓는 거창한 투쟁과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서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고있는 벅찬 시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그토록 귀중한 자금을 변함없이 보내주시였으니 진정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사랑, 후대사랑에 저희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적들의 날로 가증되는 침략전쟁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고 온 나라에 백전백승의 령도의 자욱을 련일 새겨가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하해와 같은 은총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옹호고수해나가며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분, 이 세상 제일로 재일동포자녀들을 사랑하시며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영원히 믿고 따를 충성의 열기로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력사적인 올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원수님의 혁명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기어이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가져오겠습니다.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각급 조직들과 학교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일심일체의 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 제시하신 과업들을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 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총련의 모든 활동을 동포제일주의로 철저히 일관시켜나가겠습니다.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와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해마다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배려하여주시는 하해같은 은총에 기어이 보답하기 위하여 학생인입사업과 학교지원사업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민족교육의 개화기를 반드시 열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분회대표자대회를 전체대회 못지 않게 중시하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활발히 벌려 분회강화와 군중적지반확대의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를 긍지높이 맞이하겠습니다.
우리의 운명, 우리의 행복, 우리의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은 우리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태양이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은혜로운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주체113(2024)년 4월 14일 일본 도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