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귀국

2025년 7월 2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1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성원들이 전송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과 《그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무도극장 예술인들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대로 용서치 않으리라  평천구역 안산2동에서 사는 조웅연로인이 보내온 편지를 보고

2025년 7월 2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는 며칠전 평천구역 안산2동에서 사는 조웅연로인이 보내여온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되였다.

편지에는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가셔질수 없는 75년전의 피맺힌 원한이 담겨져있었다.

그가 두살 나던 해인 1950년 가을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된 어느날 서울시내에 다시 기여든 미제와 반동놈들은 도처에서 애국자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하고 학살하기 시작하였다.피에 주린 놈들의 마수는 조웅연의 집에도 뻗쳐왔다.

어느날 다짜고짜로 그의 집에 달려든 놈들은 녀맹위원장을 하던 어머니를 보자마자 인민군대환영과 원호사업에서 제일 열성을 부리던 악질빨갱이년을 잡았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감옥으로 끌어갔다.

놈들은 그에게 반미투쟁에 앞장섰던 남편이 어디로 갔는가, 인민군대에는 식량을 얼마나 날라다주었는가를 대라고 하면서 매일과 같이 야수적인 고문을 들이댔다.

놈들의 고문이 악랄해질수록 그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졌다.

그의 가슴속에는 미제침략군놈들에 의해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암흑의 세월이 지울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었으며 비록 길지 않은 나날이였어도 인민군대에 의해 난생처음 사람대접을 받으며 누린 꿈같은 행복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그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곧 김일성장군님의 품이였고 존엄높은 새삶을 안겨준 그 품은 목숨보다 더 귀중했던것이다.

악에 받친 원쑤놈들은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그를 피투성이로 만들어 실신시켰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놈들은 어린 웅연이를 업고 면회를 온 할머니마저 콩크리트바닥에 쓰러뜨리고 갖은 악행을 다하였다.

할머니의 등에 업힌채 자지러지게 울어대는 웅연이를 본 놈들은 빨갱이는 씨종자까지 죽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를 사정없이 걷어차고 오른손을 발로 짓이겨놓았다.

놈들이 실신한 할머니와 어린 손자를 밖에 내던지다싶이 하고 사라진 후 사람들이 그들을 집에 데려왔으나 불행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악질빨갱이의 집이라고 하면서 놈들은 가산을 몽땅 몰수하고 집까지 차압하였던것이다.

그후에도 그의 어머니에게 갖은 고문을 계속 들이대던 놈들은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게 되자 수십명의 애국자들과 함께 무참히 학살하였다.

놈들은 웅연의 큰아버지의 행처를 찾던중 갓 해산한 큰어머니가 운신하기 힘들어 후퇴도중 어느한 빈집에 머물고있다는것을 알아내고는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수류탄을 던져넣어 여섯남매를 비롯한 온 가족을 처참하게 학살하였다.

인민군대를 찾아 떠나는 자식들을 바래워주느라 동구밖에 나갔던 웅연의 고모와 그의 가족들도 놈들에게 붙잡혀 모조리 학살당하였으며 중요문건들을 처리하고 늦게야 후퇴의 길에 오른 그의 삼촌과 삼촌어머니도 미국놈들의 폭격으로 희생되였다.

그리하여 단 며칠사이에 그의 일가친척 근 20명이 미제와 반동놈들에 의해 무참히 희생되는 끔찍한 비극이 초래되였다.삽시에 일가친척을 잃고 할머니의 등에 업혀 떠돌이생활을 하던 웅연이는 공화국의 품에 안겨서야 인민군대군관으로 복무하고있는 아버지를 만날수 있었으며 원쑤놈들에 의해 생겼던 병을 고치고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었다.

그후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온 그의 머리에도 이제는 흰서리가 내리였다.그러나 그의 가슴속에 사무친 원한은 오늘도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

하기에 조웅연로인은 사람들에게 그때의 피맺힌 사연을 자주 들려주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원쑤놈들에 대한 증오와 멸적의 의지를 깊이 심어주고있다.

로인은 편지의 마감에 이렇게 썼다.

《이것이 어찌 우리 일가만이 당한 비극이겠습니까.이 지구상에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남아있는한 이런 불행과 고통은 영원히 계속될것입니다.

오늘의 행복이 귀중하면 할수록 지난날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당부하고싶습니다.》

그렇다.이 땅에 참혹한 재난을 몰아왔던 피어린 전쟁의 3년간을 우리 후대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미제침략자들이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 인민은 절대로 용서치 않고 천백배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배가하여 뜻깊은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자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하반년도 진군이 시작되였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무조건 집행하여 뜻깊은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자면 무엇보다도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달려있다.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고 맹활약하여야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가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 어디서나 놀라운 혁신과 변혁이 이룩될수 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왔다.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들은 중앙으로부터 기층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괄목할 결과들을 이루어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중심고리로, 선행공정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어왔기때문이다.

상반년도 당 및 국가주요정책들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달성된 고무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히 지배하는 힘찬 전진기세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높여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집행 못할 과업이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도 중요했지만 올해 하반년도 사업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 우리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 들어섰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하반년도에 계획한 사업들의 마무리를 잘 지어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성공적으로 진입할수 있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내세운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해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하반년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더 큰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에 부응하자면 결정적으로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제고이자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이며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이다.

당조직들은 비상한 전투력과 활동성으로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도록 힘있게 견인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반드시 안아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참신하고 격동적인 정치사업, 여기에 올해 목표점령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도록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들끓는 현장에서 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댐으로써 일터마다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을 한번 하여도 정황과 조건, 심리에 맞게 대중을 격동시키고 경쟁심과 분발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도록 박력있게 하고 새맛이 나고 특색이 살아나는 정치사업으로 되게 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어디서나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일군들이 차지하여야 할 좌지는 들끓는 생산현장이다.당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당정책을 제때에 알기 쉽게 해설해주며 직접 마이크와 북채를 잡고 선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여 어디서나 거대한 힘이 폭발되게 하여야 한다.조건이 어려울수록 대중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들의 고충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 오직 당결정관철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하반년도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부문과 단위사업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결정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완벽하게 집행될 때까지 부단히 잡아채면서 나타나는 편향을 적시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일군들이 무책임성과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 요령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일군들이 한차례의 현장지도를 해도 현실성있고 반드시 필요한 지도로 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일군들이 상반년도 사업을 놓고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는 원칙에서 실제적인 방법론을 찾아쥐고 현실적인 지도, 살아숨쉬는 지도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로력조직과 관리를 빈틈없이 하여 대중속에 잠재해있는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킴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도록 하는것도 필수적이다.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자면 과학기술중시, 인재발동을 관건으로 틀어쥐여야 한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이 과학기술중시관점을 가지고 자기 단위 인재들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개척과 약진으로 줄기차게 이어온 지난 4년 6개월간의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고 새 승리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이제 남은 180여일기간에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달려있다.

혁명의 개척세대, 창당세대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우리는 그들앞에 떳떳하기 위해, 혁명의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안아오기 위해 최대의 분투와 기적적성과로써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반드시 우리당 령도사와 국가발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전투력과 활동성을 비상히 높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의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자.(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인민들속에 계신다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그리움의 7월,

어버이수령님을 더욱 못견디게 그리며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뜨겁게 설레인다.

흐르는 세월은 류수와도 같아 이 땅의 모든것을 변모시키고 세대도 바뀌고있건만 인민의 마음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영상, 따뜻한 음성이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정녕 이 말속에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평생이 집약되여있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과 영광을 누리며 살아온 이 나라 인민의 군상이 비껴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뜨거운 축복의 미소를 보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느라면 2012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론문의 구절구절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인민의 어버이 우리 수령님!

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시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회억하시였던가.

어린이로부터 백발의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으신 어버이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과 정을 나누시고 정사도 함께 의논하시며 혁명을 이끌어오신 우리 수령님의 인민적령도의 갈피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은 진정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금도 만경대갈림길에 서면 항일혈전의 나날에도 잊은적 없으신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 로동계급을 찾아 떠나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오고 철의 기지를 찾으면 쇠물이 이글거리는 용광로앞에서 보호안경을 드시고 로안을 들여다보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던 그이의 미소가 안겨온다.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던 그 음성이 들려오고 광산에 가면 지하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광부들을 광물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눈앞에 안겨든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였고 스승이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목소리와 숨결, 체취, 눈빛, 말투, 몸가짐까지도 직접 포착하시고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 평범한 인민들을 만나 무릎을 마주하시고 소박한 말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정사를 의논해주신 나날과 더불어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였고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이 태여났으며 농업협동화방침,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대안의 사업체계 그리고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도 나왔다.

그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인민의 리익을 반영한것이고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것이기에 인민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으며 그 관철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시여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인민은 그 믿음에 기적창조로 화답하여나선 자랑스러운 행로우에 태여난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 전할수 있겠는가.

그가운데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굴착기를 만들어내던 때의 감동깊은 사실도 새겨져있다.

1958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을 찾아 길을 달리시였다.

천리마를 탄 기세로 온 나라가 힘차게 내달리던 그 시기 굴착기가 어디서나 요구되고있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중대한 과업을 놓고 락원의 로동계급을 생각하시였던것이다.

로동자동무들이 일하다 앉아쉬군 하는 여기가 좋다고 하시며 마당에 있는 널판자로 만든 걸상에 허물없이 앉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구체적인 형편을 알려주시고 이렇게 절절히 호소하시였다.

다음해에는 굴착기 100대가 있어야 하겠는데 아무리 토의하여보아도 사올수는 없고 우리자체의 힘으로 만들수밖에 없다.동무들이 만들기만 하면 당중앙위원회가 안타까와하는 굴착기문제는 해결된다.

우리 수령님의 불같은 호소, 거기에는 인민에 대한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 어려있었다.

락원로동계급이 어찌 화답하여나서지 않을수 있으랴.

만들수 있습니다.우리가 꼭 만들어내고야말겠습니다!

이런 결사관철의 맹세로 락원이 또다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수령의 호소를 받들어 양수기를 만들어냈던 락원로동계급은 드디여 자체의 힘으로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굴착기만이 아니라 뜨락또르, 자동차, 불도젤, 탑식기중기를 비롯한 그 모든 자력갱생의 실체들이야말로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그 믿음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든 인민의 충실성이 떠올린것이다.

언제인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자본주의나라의 한 정객이 이런 물음을 드린적이 있었다.

《어디에 가든지 〈이 언제는 우리의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일떠선것입니다.〉라든가 〈이 과수원은 전쟁을 하고있을 때 수령님께서 전쟁이 끝나면 과수원을 만들자고 교시하시고 또 지도해주셨기때문에 생긴것입니다.〉 하고 말합니다.모든것이 〈김일성주석님의 지도〉로 되였다고 하는데 주석님께서는 언제 그런 전문기술들을 공부하셨습니까?》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대답하시였다.

농민들이 나를 보고 여기는 조건이 좋으니까 과일이 잘 자란다고 가르쳐주고 건설부문 일군들은 여기에 언제를 쌓으면 물이 고여 관개용수로 쓸수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너무도 통속적이고 겸허하신 우리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을 우리 정녕 무심히 되새길수 없다.

여기에 늘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업적이 비껴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우리 수령님과 함께!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나라 북변으로부터 시작하여 방방곡곡으로 이어가신 불멸의 자욱자욱, 헌신과 로고의 천만리에 만사람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깊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많이 새겨졌던가.

1992년 5월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적지를 앞에 두시고 문득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슬젖은 풀밭에서 소박한 곽밥으로 아침식사를 하시였다.늘 그러하시듯이 인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페를 끼치지 않으시려는것이였다.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묻어둘수 없어 그때 수행일군들이 력사적인 장소에 패말표적이라도 해두려고 하였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 그것이 통할리 없었다.

일군들이 얻어온 나무토막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데까지 표식비를 세우자고 나를 따라다니는가, 그따위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인민들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겠는가 하는 연구를 하라고 엄하게 타이르시였다.

사람들이여, 진정 다 아시는가.

길없는 심산속이며 갈대 설레이는 길섶, 섬마을 도래굽이를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조국의 그 모든 곳들에 얼마나 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지.

이렇게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끝없이 이어지였다.

하여 언제인가 의료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하는 일군들과 사전협의를 하고 고령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앞길을 막아나서게까지 되였다.

그들이 너무도 집요하게 길을 막아나서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말대로 자신께서는 물론 집무실에 앉아서도 사업선을 통하여 인민들의 실정을 료해할수도 있다고, 그러나 그렇게 되면 자신과 인민들사이가 사업선으로는 통하지만 정과 혈맥으로는 통하지 않는다고, 결국 자신과 인민들의 거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자신과 인민들의 관계는 물과 기름의 관계로 되고만다고 안타까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다시금 울리였다.

나의 현지지도란 단순한 지도가 아니라 내가 인민들과 피를 나누는 하나의 혈액순환과정이다.

의료일군들이 무슨 말을 더 할수 있었으랴.

흐르는 눈물로 두볼을 적실뿐이였다.

인민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리상과 꿈을 함께 나누고싶으신것, 총적으로 인민들과 한시공간속에 계시면서 고락을 같이하고싶으신것, 이것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인민을 위해 헌신하실수 있게 한 힘이였다.

이 현지지도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성, 인간애가 그대로 집약되여있었으니 우리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길은 수령과 인민이 정과 정, 믿음과 믿음으로 결합되는 위대한 혼연일체를 낳았고 그 위력이야말로 혁명의 년대마다를 변혁과 기적으로 수놓을수 있은 근본비결이였다.

인민들속에 계시며 만복이 꽃피는 인민의 나라를 건설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근한 그 음성, 따뜻한 그 미소를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인민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정이 어제도 오늘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고 인민을 위한 숭고한 그 념원이 나날이 현실로 꽃펴나고있기에 우리는 어느 한순간도 수령님을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의 운명과 생활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계신다.조국땅 곳곳마다에서 환하신 영상으로 인민을 축복해주시며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신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수놓아오신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고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포연자욱한 화선에서, 창조의 동음높은 일터들에서,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새 살림집들에서 인민들과 군인들과 함께 계신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며 수령님의 성스러운 력사는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더더욱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들속에 계신다.

온 세상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환하신 영상은 천만년 무궁토록 찬란히 빛을 뿌리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정치적과제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흥시키는것은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중요한 전략적과업인 동시에 당과 정부의 기본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고 발양하기 위한 절박한 정치적과제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며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큰 중대사는 없다.건당,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을 위한 정책을 수많이 내놓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80년집권사가 이민위천, 위민헌신으로 그처럼 빛나는것이며 우리 국가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진흥시키는것을 절박한 정치적과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현시기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함에 있어서 순간도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지방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수도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이 모든 면에서 수준이 통일되여야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무궁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될수 있다.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다.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방대한 사업들이 전개되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조건에서 전국의 시, 군을 책략적으로, 주동적으로, 의식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강력히 추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쳐지는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오늘과 같이 엄혹한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 전국의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기본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준다는것은 순수 경제적타산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그러나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과 농촌주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로,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야 할 최우선과업으로 내세우고 지방발전이라는 중대한 결단을 내린것이다.

지방을 강화하고 농촌을 현대화, 문명화하는것은 단순히 공장이나 건물 몇개를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깊이 심어주고 굳건한 계승을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이다.전국이 변하고 지방인민들이 실지로 덕을 보는 결과물을 이루어내야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20개 시, 군에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실체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서 전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지난 4월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는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고 지방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준 고무적인 계기로 되였다.

지금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건설이 활기있게 추진되고있다.뿐만아니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건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비롯하여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 령역과 경지가 부단히 개척되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정책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어김없이 실행해나가고있기에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이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을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여러곳 참관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6월 30일 주체음악예술발전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찬란히 개화발전하여온 주체음악예술의 빛나는 력사를 보여주는 여러 전시구역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대표단은 또한 국가선물관, 만수대창작사 미술작품전시관 등을 참관하였으며 정백사원을 찾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군사종합대학대표단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출발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김일성군사종합대학대표단이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6월 30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김금철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대학일군, 조선인민군 군관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국방무관이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어이 결산하리라-피는 피로써!  계급교양주제 미술전시회장을 돌아보고(2)

2025년 7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안고 참관을 이어가던 우리는 백수십년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온 미제의 정체를 낱낱이 고발하는 작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작품의 제목은 《십자가를 든 교형리》였다.

인체해부실험을 위해 병을 치료해준다는 구실을 대고 어둑침침한 방안에서 생사람의 배를 갈라 죽인 선교사의 탈을 쓴 미국놈들,

해방전 우리 나라 곳곳에 기여든 미국선교사놈들이 어떤 야수적만행을 저질렀는가는 이미 잘 알려져있지만 그 만고죄악을 화폭으로 직접 보느라니 피가 거꾸로 솟는것만 같았다.

참관자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분노를 터뜨렸다.

《사람의 탈을 쓰고 어쩌면 저런 끔찍한짓을 저지를수 있는가.》

강사는 십자가를 들고 《자선》과 《박애》를 부르짖은 미국선교사놈들의 만행은 실재한 사실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해주시의 남산기슭에는 미국선교사놈이 운영하는 《구세병원》이 있었다.1924년 4월 어느날 한 녀인이 해산도중 들것에 들리워 병원에 실려왔다.미국선교사놈은 얼마든지 순산할수 있다고 녀인을 안심시키고나서 마취제를 놓은 다음 수술대우에 올려놓고 오래동안 인체해부실험을 감행했다.결국 산모도 애기도 선교사놈에 의하여 목숨을 잃게 되였다.

이 모든 사실을 조선인간호원들이 알게 되자 선교사놈은 일본놈들과 결탁하여 그들모두를 없애버릴 간악한 흉계를 꾸미였다.그리하여 《구세병원》의 간호원들과 학생들이 낡은 짐배를 타고 룡당포앞바다로 나가게 되였고 그 배를 일본군함이 들이받아 250여명이 생죽음을 당하는 참사가 빚어지게 되였다.

바로 이런 인간백정의 무리, 야수의 후예들이기에 수십년후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피비린 살륙전, 대량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했던것이다.

전시회장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자기 고향과 마을을 재더미로, 피바다로 만든 원쑤들의 만행앞에서 천백배의 복수와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도 있다.

조선화 《피는 피로써》는 마을을 해방한 유격대원이 할머니로부터 피로 물든 우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하고있다.

이 작품을 창작하던 과정에 대해 중앙미술창작사의 미술가는 이렇게 말했다.

실지 전후 우리 나라의 곳곳마다에는 미제에 의해 무고한 사람들의 무덤으로 변한 우물들이 있었다.그곳에는 《피는 피로써 갚자》라는 글발이 씌여진 표말들이 세워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미술가는 우리의 새세대들모두가 가슴마다에 영원히 쪼아박아야 할 복수의 글발이라고 생각하고 작품의 제목을 《피는 피로써》로 달았던것이다.

우리는 그 그림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뗄수 없었다.

세월의 이끼는 모든것을 망각속에 덮어버린다지만 두발가진 야수이며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에 어찌 이끼가 낄수 있으랴.

그렇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다고 해도 미제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이런 불같은 복수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우리는 다음작품으로 걸음을 옮겼다.(전문 보기)

 

유화 《십자가를 든 교형리》

 

조선화 《꺾이운 꽃망울》

 

조선화 《피는 피로써》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과 로씨야련방 문화상사이의 회담 진행

2025년 6월 3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와 로씨야련방 문화상 올가 류비모바동지사이의 회담이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문화성 부상 박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 문화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과 로씨야련방 문화성사이의 2025-2027년 문화협조계획서가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해방탑에 화환 진정

2025년 6월 30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29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문화성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사상진지

2025년 6월 30일《로동신문》

 

사회주의사상진지는 한마디로 말하여 사회주의사상에 기초하여 통일단결된 혁명대오를 말한다.

사회주의사상진지의 위력은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신념이 확고한 인민대중의 정치사상적통일에 있다.

사회주의는 사회주의사상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이다.사회주의사상이 없이는 사회주의제도가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발전할수도 없다.사회주의의 탄생과 그 공고발전도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실현되였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한 투쟁도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사회주의사상의 우월성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다름아닌 사회주의사상의 위력이다.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은 그 어떤 원쑤도 이길수 있으며 사회주의사상이 확고히 지배하는 사회는 필승불패이다.

사회주의의 생명은 사상에 있으며 사회주의진지는 본질에 있어서 사상진지이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꾸리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준비시키고 계급적으로 각성시켜 혁명대오를 사회주의를 열렬히 신봉하고 견결히 수호하는 혁명력량으로 강화하는것이다.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불굴의 투사로 준비되면 사회주의는 필승불패하게 되지만 사상적으로 병들면 사회주의는 변질되고 그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게 된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꾸리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온 사회에 사회주의사상의 유일적지배를 실현하는것이다.온 사회에 사회주의사상의 유일적지배를 실현하여야 사회주의가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불패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사회주의사상진지를 강화하여 사회주의를 지키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사상사업을 강화하고 그것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2025년 6월 30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2025년의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선전화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앞으로!》에는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빛내이기 위한 가장 책임적인 투쟁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혁명적기개와 열화의 맹세가 맥박치고있다.

또한 온 나라에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생산과 건설의 효과성과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온 나라에 국산화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자!》, 《생산과 건설의 효과성과 질을 최대로 높이자!》에 제시되여있다.

선전화 《과학연구성과를 생산에 적극 도입하자!》,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자!》에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현대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체의 기술력을 부단히 강화함으로써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더 높은 발전에로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갈 전체 인민의 투쟁열의가 반영되여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배가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자립의 길을 따라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해온 혁명이다.천고의 밀림속에서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발톱까지 무장한 원쑤를 치던 항일의 그 나날로부터 년대와 년대가 이어지고 세대와 세대는 바뀌였어도 조선혁명가들의 삶과 투쟁에는 언제, 어느 한순간도 자력갱생이라는 말이 떠난적 없었다.

자력갱생!

무섭게 솟구치는 불길과도 같은 그 힘으로 우리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닦았고 목숨처럼 소중한 그 말을 자존이라는 두 글자와 하나로 잇고 모진 고생을 감내하며 국력을 억척같이 다져왔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립, 자력만이 나라와 인민의 존엄을 지키고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안고 장장 80성상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뚫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백배해졌다.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물러서면 적들에게 굴종하게 되고 노예로 굴러떨어지기에, 오직 자력갱생하여야만 남들의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내짚으며 상승비약할수 있기에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자생자결을 생명으로 내세웠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100년, 200년 앞날을 내다보시고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는한 그 어떤 난관도 반드시 격파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자립의 기둥에 힘을 재우고재워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마침내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안아왔다.

우리 인민의 반만년숙원이 성취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당이 추켜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가 얼마나 위력한가를 더욱 명백히 립증해주는 격동의 년대이다.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눈부시게 빛발친 가슴벅찬 나날들, 미구하여 이 땅에 펼쳐질 보다 휘황한 앞날을 확신케 하는 지난 10여년의 자욱자욱으로 우리는 자력갱생의 한길로 인민을 이끌어 위대한 승리를 떠올린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성상을 비추어본다.

인류사에 《조선로동당의 길》, 《조선인민의 길》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진리의 길이 있음을 떳떳이 아로새길수 있게 된것은 우리당 혁명령도사의 고귀한 총화이며 무궁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자립의 길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오늘날 경제건설은 단순히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의 분야가 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전선으로 되고있다.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패는 경제건설에 달려있다.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핵적인 문제는 경제적자립을 강화하는것이다.자립경제를 떠나 자주정치, 자위적국방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립에 우리의 생사가 달려있으며 자립경제를 튼튼히 다지면 우리 공화국은 명실공히 초강국으로 된다.그래서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기를 원치 않는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자립이라는 말을 지워버리기 위해, 우리스스로가 자력갱생의 길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사상초유의 극악한 제재봉쇄책동에 매달렸다.

자기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려는 인민과 그것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세력과의 총포성없는 전쟁, 이 첨예한 대결전에서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자립, 자력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력사에 전무한 기적과 사변들을 안아오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리고 백년, 천년이 가도 오직 자기의 결심대로, 자체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이룩하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백년대계의 전략

 

2010년대에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그이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더없이 중대하고도 영예로운 시대적과제로 나서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이후 온 세계는 조선에로 더욱 시선을 모았다.금후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정치리념을 실현함에 있어서 어떤 전략을 틀어쥘것인가 하는것이 당시 조선을 주시하는 각국 언론들의 일치한 론제였다.

위대한 수령께서 제시하는 사상과 로선은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그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존망이 좌우되기때문이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이 조선을 억세게 안아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크나큰 기대를 안고 온 나라 인민은 당중앙이 펼칠 웅대한 전략을 고대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의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 그이의 선언이 온 세계를 진감시켰다.

백년대계, 이는 말그대로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세우는 원대한 계획이다.백년대계의 전략을 실현하자면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자기의 생명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이후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새겨보신것도 바로 그것이 아니였던가.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처음으로 맞은 새해의 첫 기슭에서 당과 국가, 군사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보고받고 처리하면서 보니 정말 어렵고 힘든 문제들, 생각을 깊이 해보아야 할 문제들이 많다고, 그럴 때마다 장군님께서 40여년이라는 오랜 기간 당과 국가, 군사사업을 령도하시면서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토로는 우리 혁명의 진로를 명시한 4월의 선언에 얼마나 많은 사색과 심혈이 깃들었는가를 되새겨보게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곧바로 이어가자면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행정에서 시종일관 견지해온 투쟁방식을 고수하여야 한다.그것이 바로 자력갱생이다.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자고 해도 그렇고 자기의 운명을 지키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안아오자고 해도 필수불가결한것이 자기의 힘을 강화하는것이다.특히 경제전반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강국건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굳건히 해야 할 과업이 전면에 나서고있는 조건에서 자립적경제력을 만반으로 다지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였다.

오늘에 와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소집하신 회의가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생애의 마지막해에 나라의 공업도인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여러 차례 단행하시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하여본다.위대한 수령님께서 7월의 협의회에서 시종일관 강조하신것도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경제전략을 철저히 관철하는 문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2011년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서 새겨주신것도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번영하는 길이라는 고귀한 뜻이였다.

오직 자립, 자력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 필생의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고동치는것으로 하여 4월의 선언은 조선혁명의 자력갱생력사에 새로운 리정표로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자력갱생이냐, 외세의존이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경제적예속은 필연코 정치적예속에로 이어진다.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존엄은 생명이다.자력갱생이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생명선으로 되는것이 바로 그때문이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해인 2016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이것은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사회주의바다향기, 과일향기가 넘쳐나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등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로 충만된 긍지높은 투쟁행로에 대한 총화로써 우리 당이 확증한 진로였다.

당시로 말하면 고난의 행군이후 최악의 난관이 가로놓인 엄혹한 시기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를 과감히 뚫고 전례없는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자강력만 있으면 존엄을 지키고 바라는 모든것을 이룰수 있지만 그것이 없으면 운명 그 자체가 결딴난다.이로부터 우리 당은 제일주의라는 네 글자와 더불어 인민의 가슴속에 자강력의 의미와 무게를 똑똑히 새겨주고 그것을 운명적인 요구로 간주하게 하였다.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투쟁행로를 더듬어보면 걸음걸음이 난관과의 부단한 격전이였다.그러나 그 자욱자욱에는 우리의 자력갱생이 어떤것인가에 대한 고귀한 정답이 있다.그것은 한마디로 자력갱생이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국에 대처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이라는것이다.

이를 뚜렷이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가 바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이다.

전원회의를 앞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시)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자신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을 지켜선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믿고 올해에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공사를 결속하게 된다는것을 선포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혁명은 언제나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며 오직 전진만 할것이라고, 우리는 여기 삼지연군에서 이 진리, 이 의지를 현실로 확증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삼지연군꾸리기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라고, 삼지연군건설에서의 승전포성은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로 된다고 하신 그이의 말씀은 우리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라의 자립적경제토대를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는데 목적을 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변천된 국제적환경과 날로 첨예화되여가는 현정세의 특수성이 과학적으로 분석되였다.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혁명에 보다 유리한 국제적환경이 마련되였지만 적대세력들은 의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비렬한 술책에 매달렸다.

어려운 때일수록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것이 자력갱생의 기치이다.그러나 그것은 결코 눈앞에 닥친 애로를 극복하기 위한 림시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적들이 제재를 하든 말든 항시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무기이다.하여 우리 당은 적대세력들이 침략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제재의 올가미로 우리의 명줄을 조이려 할 때에는 물론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질겁하여 《완화》의 기미를 보일 때에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순간도 내리운적이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요구로부터 당중앙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재천명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의지를 다시금 확언하시였다.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신념을 더 굳게 가다듬었다.

자립경제건설의 길에서 영원히 높이 추켜들어야 할 자력갱생의 기치, 그것이 결코 상징적인 기발, 추상적인 구호로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임을 분명히 하고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여기에는 자력갱생이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되게 하여 경제건설에서 그 위력이 최대로 발휘되고 실지 덕을 보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들스스로가 그것을 생명으로, 위력한 무기로 간주하게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가 반영되여있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 맥맥히 이어져온 자력갱생의 정신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승화시킨 위대한 로선과 사상들을 제시하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립경제발전사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로선과 정책은 이 땅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무수한 실체들을 낳았다.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주체화실현의 큰걸음을 내짚었다.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서 주체철생산체계가 확립되였다.주체비료생산공정이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고 12월5일청년광산에 결정망초생산공정이 확립되였으며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들이 건설되였다.

농업부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후 나라의 관개체계와 시설물들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훨씬 높아졌으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여 벼는 물론 밀생산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였다.지난해에는 그 전해에 비해 훨씬 더 많은 680여개의 다수확농장과 6 300여개의 다수확작업반, 2만 900여개의 다수확분조, 6만 5 100여명의 다수확자가 배출되였다.이 사실만 놓고서도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비약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하고있는 농업부문의 발전상을 안아볼수 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성과도 자부할만하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원산군민발전소를 비롯한 능력이 큰 수력발전소들이 새로 일떠서고 화력발전소들에서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효률적인 전력생산을 위한 정비보강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대형압축기, 새형의 뜨락또르 등을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 기계공업부문이며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좋은 제품생산에서 진일보를 내짚고있는 경공업부문의 성과도 소중하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가장 뚜렷하고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것은 건설부문이다.

수도에 세상에 당당히 자부할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년이 일떠서고 삼지연시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되였으며 전국도처에 농촌진흥의 전주곡을 울리며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자태를 드러냈다.20개 시, 군들에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솟아나고 재앙이 휩쓸었던 지역에 농촌문화도시의 새 변혁상이 펼쳐졌다.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강동종합온실농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세계적수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그 얼마인가.

지난해 압연강재는 127%, 유색금속은 106%, 질소비료는 103%, 전력은 101%, 석탄은 110%, 세멘트는 101%, 통나무는 104%, 수산물은 101%, 철도화물수송량은 108%, 천은 101%, 알곡은 107%로서 살림집건설을 포함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들이 성공적으로 점령되였다.이것은 그대로 국가경제전반이 장성추이를 확고히 하고있음을 보여주는 축도로 된다.

실로 꼽아보기조차 아름찰만큼, 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지난 10여년동안에 우리의 경제는 참으로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였다.그 하나하나의 창조물, 고귀한 성과마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100% 국산화된》이라는 말이 주해마냥 울리고있으니 우리의 가장 큰 긍지는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자력갱생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자립경제의 위력한 산아들이 있기에 아직은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있지만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신심이 넘치고 우리 국가는 비약의 상승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다.그 멈출수 없는 기관차의 기적소리는 《우리 당의 자립경제건설로선 만세!》, 《자력갱생 만세!》이다.

 

우리는 조선사람

 

이 땅 어디서나 긍지높이 울리는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

그 누구도 못가본 초행길을 굴함없이 걸으며 자기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온 자부가 넘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함을 억세게 떠받들어나갈 의지가 고동치는 그 구절구절에는 우리가 꿋꿋이 이어온 자립의 길에 대한 소중한 추억이 있다.조선사람이 왜 그렇게 강한가,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자생자결의 정신이 과연 어떻게 이 나라의 민족정신으로 공고화되고 국풍으로 되였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비상한것에는 우연이란 없다.한 민족의 정신력이 비상한 경지에 이르렀다면 그 바탕에는 반드시 굳건한 초석이 있는 법이다.

주체의 사상론,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강한 정신력을 낳은 위대한 어머니이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틀어쥐고 경제강국건설을 가속화해나가는 력사적행정에서 우리 당은 이 땅의 혁명가들에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 자기 힘으로 자존과 번영의 길을 개척하는 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었고 그 위력에는 한계가 없음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이 시각도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상원의 로동계급, 지난해 세멘트증산량의 10배나 되는 방대한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기적적성과를 이룩해가는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말할 때 먼저 돌이켜보게 되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이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동시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마지막해인 2025년의 투쟁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행계획을 토의결정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전원회의분위기는 그 어느때보다 진지하고도 심각했다.새 년도에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하며 이를 통하여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하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자면 많은 량의 세멘트가 더 필요했다.

현존생산능력으로 보아 아무리 수판알을 튀기며 타산해도 불가능이라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아 일군들의 가슴이 타들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명안은 무엇이였던가.

증산의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사상의 힘으로 경제강국건설의 길에 가로놓인 난관을 타개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에 접하던 그 시각은 위대한 력사의 재현을 목격하는 가슴벅찬 순간이였다.

사대주의, 교조주의, 종파주의오물을 단호히 쓸어버린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이후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사연깊은 강선길, 나라의 경제가 힘겨운 숨을 몰아쉬던 고난의 시기 극심한 생활난을 겪으면서도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운 자강도사람들의 불굴의 정신을 값높이 치하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걷고 또 걸으신 6 000여리 눈보라강행군길…

사상의 무기를 틀어쥐면 인민의 마음을 울릴수 있고 인민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의 사상론의 위대한 계승을 우리는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똑똑히 보고있다.

력사에 새겨진 진리는 세월이 흐를수록 그 의의가 증폭된다.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비상히 승화된 자력자강의 정신의 진의미를 새겨보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다시금 음미해보게 되는것이 있다.

2019년 12월 4일부 《로동신문》 1면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데 대한 혁명활동보도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소집과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가 나란히 실리였다.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으셨을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아보시며 무릎까지 푹푹 빠져드는 백두전구의 숫눈우에 깊은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설한풍속에서 모진 굶주림을 이겨내면서도 위대한 수령님 따라 자력으로 조국해방을 안아온 빨찌산투사들의 강인하고 굴함없는 정신이면 얼마든지 오늘의 난관을 이겨낼수 있다고 확신하신 그이께서는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시였다.

얼마후에 열린 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강행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혁명정신무장과 정면돌파전, 뗄수 없는 생명체마냥 하나로 이어져 우리 혁명사의 갈피에 뚜렷이 새겨진 이 부름들에 사상을 틀어쥐고 만난을 이겨나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령도방식이 집약적으로, 명백하게 반영되여있다.

경제적자립을 실현하는것은 단순히 물질적토대를 비축하는 실무적문제가 아니다.그보다 선행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민족의 자존의식을 높이는것이다. 자생자결, 자력갱생의 정신이야말로 자립경제건설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가장 고귀한 정신적재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그날 언제에 새겨진 자력갱생이라는 대형글발을 보시고 이 발전소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준 발전소,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슴배여있는 발전소라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신것도 그때문이다.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는 단순한 륜전기재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고 경제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자강의 무쇠철마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지난해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이 큰물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을 때 우리 당은 철저히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복구사업을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인도주의적지원을 제공할 의향을 전해오고 국가적으로 내밀고있는 중요대상공사들이 적지 않은 형편에서 외부의 방조를 받는 손쉬운 길을 택할수도 있었다.그러나 인민의 가슴속에 의존심이 싹튼다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었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해지역 주민들앞에서 하신 중요연설에서 우리가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서 제일로 내세우는것은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피해복구에서 당중앙과 정부가 의지하는것은 첫째도 둘째도 열째도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용기, 우리 국가의 잠재력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였고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라는 민족자존의 넋이 살아높뛰는 노래가 이 땅에 울려퍼지게 되였다.

자생자결의 정신은 세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하지만 그것이 떠올리는 창조물의 기준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부단히 갱신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망치로 두드려 만들어낸 창조물은 자립경제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다.낡은것을 부둥켜안고 자기의것이라고 고집하며 자랑하는것은 자력갱생이 아니며 애국도 아니다.무엇이든 자체로 만들면 된다가 아니라 세계적인것, 최상의것을 창조해야 한다는것이 자력갱생에 대한 우리 당의 요구이다.

2018년 벽두에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전시관에 전시된 과학연구성과자료들과 전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우리가 육성한 든든한 과학기술력량과 그들의 명석한 두뇌가 있기에 적들이 10년, 100년을 제재한다고 하여도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그이께서는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세계선진수준의 과학기술에 의하여 추동되고 담보되는 지식경제강국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정의를 내리시였다.

우리의것은 곧 세계적인것이 되여야 한다는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배짱이 어린 창조물을 대하실 때 제일로 기뻐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평양곡산공장에 그쯘하게 차려놓은 국산화된 첨단설비들을 보시면서도 하나와 같이 미남자처럼 생겼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고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도 세계적수준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 의학학술연구중심을 가지게 된것이 정말 긍지스럽다고, 시련을 누르고 비약적으로 증대되는 우리 힘의 막강함을 잘 알수 있다고 후더운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그러했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만든 기계제품들은 하나와 같이 세계적수준이라고 하시면서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여러가지 기계제품들을 다른 나라의 견본을 그대로 모방하여 만든것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제작한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이것은 경제건설에서 우리 식의 발전방향인 동시에 그 수행의 직접적담당자들이 자기앞에 내세워야 할 창조의 기준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보아주신 2017년 3월 18일, 우리 혁명사에 《3.18혁명》이라는 말과 더불어 깊이 아로새겨진 그날의 가슴뜨거운 화폭을 우리는 오늘도 잊지 못한다.

미싸일공업부문에 남아있던 교조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와 다른 나라의 기술을 답습하던 의존성을 완전히 뿌리뽑고 명실공히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미싸일공업의 새로운 탄생, 이 력사적사변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발동기연구제작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친 국방과학자를 몸소 등에 업어주시였으랴.

정녕 그날은 국방공업에서의 혁명만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적성장에서의 혁명을 안아온 뜻깊은 날이였다.바로 이날에 우리 당이 바라는 자력갱생의 선구자는 어떤 사람인가를 온 나라 인민은 똑똑히 깨달았다.

자립경제, 그길에 대한 우리의 추억은 가슴부푸는 긍지에 앞서 절세위인의 헌신에 대한 눈굽젖어드는 회억이다.

한 나라 령도자에게 있어서 최악의 극난한 환경속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길은 높은 리상이나 포부만으로는 결코 개척해나갈수 없는 고심참담한 려정이다.초인간적인 의지와 정력, 희생적인 헌신이 없이는 한걸음의 전진도 생각할수 없는 자립의 그길을 앞장에서 열어가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로고는 정녕 끝이 없다.

깊은 밤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시고 시운전과정을 직접 료해하기도 하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비행기인데 자신께서 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몸소 경비행기에 오르시여 리착륙시험비행도 단행하시였다.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만들어낼수 있다는 자력자강의 철리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려 그이께서 쉬임없이 이어오신 강행군실록에는 2018년 삼복철 어느날의 이야기도 있다.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에서 과업을 준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에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폭열이 쏟아지는 례년에 없는 무더위를 헤치시며 현지에 나오시였다.무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정말 잘 만들었다고, 백점, 만점짜리라고 높이 평가하실 때,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실 때 그이의 옷깃을 적시며 비오듯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못견디게 가슴을 파고들어 일군들모두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고온이 극한점에 달하여 숨이 꺽꺽 막히던 그날 밤 그이께서는 겹쌓인 로고를 푸실 사이없이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몸소 지도해주시였다.모든 기술적특성지표가 정상이라고 하시면서 이제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누비며 달릴 때에는 멋있을것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목메였던가.

하늘같은 믿음으로 룡성로동계급의 가슴에 자력갱생의 불씨를 심어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자기 힘과 과학기술력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배가하고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긴 이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자력갱생의 정신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마냥 타번지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공업혁명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평안남도에서 함경남도로, 평안북도로 그리고 황해남도로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정과 열을 깡그리 쏟으신 사연은 그 얼마이던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자욱을 그대로 이어놓으면 새시대에 우리 인민이 걸어온 자력갱생로정도가 되고 이 땅의 후손들이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자립경제건설사로 될것이다.자립경제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그길에서 자주의 신념은 더 굳건해지고 자위의 불가항력적위력은 더 힘있게 과시되였으며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가 전인민적대합창으로 울려퍼지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걸어온 10여년의 려정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백년대계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가 안아올 휘황한 미래를 그려본다.자립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내달려온 10여년의 투쟁으로 우리의 자신심은 백배해졌다.그 어떤 극악한 환경속에서도 경제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내밀수 있는 무한대한 힘이 비축되였고 풍부한 경험이 축적되였으며 과학기술이라는 실제적인 무기로 자력갱생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할수 있는 인재대군이 자라났다.이는 분명 경제강국건설의 더없이 고귀한 재부이며 위력한 추동력이다.

이 투쟁기세로 본때있게 내달려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반드시 천하제일강국,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고 승리임을 우리는 이미 체험하였고 이제 또 가야 할 자립의 길에서 다시금 세계앞에 립증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대에 꼭 해놓아야 할 사업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사회주의농촌의 거창한 변혁상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화폭들을 대할수록 가슴뜨겁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2021년 11월 어느날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으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흥농장에도 들리시였다.

마중나온 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새집들이를 하고 좋아하는 농장원들이 보고싶어 왔다고 자애로운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젖어들었다.

돌이켜보면 2018년 7월 이곳을 찾으시여 농장을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적인 단위로 훌륭히 건설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농장을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로 일떠세워주신 그 사랑과 은정 하늘에 닿건만 새 살림집을 받은 농장원들이 보고싶어 머나먼 길을 또다시 달려오시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가 또 어디 있으랴.

감동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흥농장마을을 비롯한 삼지연시안의 농장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렸는데 농장원들이 다 좋아한다니 합격되였다고 할수 있다고, 삼지연시에 새로 꾸린 농장마을들은 앞으로 우리가 꾸리자고 하는 전국의 농촌마을들의 본보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떤 심중을 안고계시는지 미처 다 알수 없었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중흥리 소재지마을은 본보기적인 농촌마을이며 농촌진흥의 표본이라고, 이만한 수준의 농촌마을을 삼지연시에만 꾸리는것이 아니라 전국각지에 다 꾸리자는것이 당의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다 중흥리 소재지마을수준으로 꾸려야 한다.이것은 허망한 꿈이 아니라 우리의 투쟁과업이고 목표이다.이것은 우리 대에 어떻게 하나 꼭 해놓아야 할 사업이다.

우리 대에 어떻게 하나 꼭 해놓아야 할 사업!

정녕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 인민에게 만년대계의 재부와 보다 행복한 생활조건을 반드시 마련해주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만이 아닌 온 나라의 농촌들을 천지개벽시키실 확고한 결심을 피력하시는것이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혁명을 우리 세대가 후대들을 위하여 반드시 짊어지고 수행해야 하는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열심히 분투하여 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고 사회의 전반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절세위인의 그렇듯 열화같은 진정과 확고부동한 의지에 떠받들려 전국의 농촌마을들이 눈부시게 변혁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농촌에 새 문명, 새 생활이 꽃피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이 땅은 나날이 더욱 젊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평양 도착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의 초청에 따라 올가 류비모바 문화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기 위하여 2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예술인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과 《그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무도극장 예술인들이 비행기로 도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은 28일 저녁 로씨야의 예술사절들을 환영하여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영원히 이어나가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1950년대의 전선탄원서들을 보며

2025년 6월 2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전승세대가 남긴 많은 전선탄원서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선탄원서들은 비록 글줄은 길지 않고 화려한 수식사는 없어도 미제의 오만한 침략야망이 그 얼마나 정의롭고 강의한 사람들에 의해 좌절되였으며 전대미문의 강력한 반격과 전인민적인 용감성이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승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로동자와 농민, 사무원과 대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전선탄원서들중에는 한 소녀의 불같은 결의가 적혀있는 전선탄원서도 있다.

《나는 지금 김일성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부모들이 지난 5년동안 피땀으로 아름답게 꾸려놓은 민주학원에 미제침략군비행기들이 침입하여 우리들의 머리우에 야만적인 폭격을 가하고있는 참을수 없는 순간에 이 편지를 씁니다.

적들의 만행에 대한 분노는 더는 참을수 없습니다.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이제는 군대에 복무할만큼 자라났습니다.몸도 튼튼합니다.

나의 끓는 피를 최후의 한방울까지 조국에 바쳐 싸우려는 결의를 수령께서는 꼭 들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저를 전선에 보내주십시오.수령과 당에 의하여 교양받은 옥순이를 전선에 꼭 참가시켜주십시오.…》

소녀는 아직 어머니품에서 응석을 부릴 나이의 중학교학생이였다.하지만 그는 나라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오자 주저없이 자신을 조국이 바라는 가장 필요한 초소에 세워줄것을 수령께 열렬히 청원하였던것이다.

개인의 명의로 된 전선탄원서뿐 아니라 공장이나 대학 지어 한개 군의 청년들이 집단적으로 청원한 전선탄원서들도 있다.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쑤 미제침략자들을 모조리 때려엎고 꼭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을 당신앞에 맹세하면서 전선에 보내주실것을 우리 세포당원들의 이름으로 청원하는바입니다.…

성진제강소 강철직장 당세포당원일동 드림》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남녀로소모두가 활화산처럼 들고일어나 참군을 열렬히 청원해나선 전선탄원서들, 이것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이 단순히 미제와 그 추종무리와의 군사적대결이기에 앞서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을 사수하여 이 나라 아들딸들모두가 한결같이 분기해나선 전인민적인 결사항전이였음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당시 우리 인민의 거세찬 전선탄원열기에 대하여 1950년 7월 15일부 《로동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청년들은 불타는 애국심으로 전선출동을 계속 탄원하여나서고있다.지난 11일현재로 전선출동을 탄원한 청년들은 74만명을 돌파하고있으며 그중에는 녀성청년들도 23만여명의 다수에 달하고있다.》

이렇듯 전체 조선인민이 가장 열렬한 애국의 감정과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조국수호에로 부르는 수령의 호소에 한사람같이 화답해나선것으로 하여 조국해방전쟁은 그들이 쓴 전선탄원서들에서부터 이미 승리가 확정된 전쟁이였다.

하다면 피끓는 전선탄원서들을 남기고 전선으로 용약 달려나간 전승세대의 애국적인 장거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오늘도 전승기념관에 고귀한 정신적재부로 보존되여있는 영웅세대의 전선탄원서들의 글발을 다시금 새겨본다.

《나는 농촌청년의 한사람으로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방송연설을 높이 받들고 토지개혁을 비롯한 민주개혁의 빛나는 성과들을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사수하며 …나의 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정의의 성전에서 영웅적으로 싸워 수령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것을 굳게 결의하면서 전선에 달려나가겠습니다.…》

《나는 공화국의 대학생의 한사람으로서 우리들에게 배움의 행복을 마련하여주신 당과 수령님께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성다하겠다는것을 맹세하는바입니다.》

성격과 나이, 직업은 서로 달랐어도 그들이 쓴 전선탄원서들에서는 언제나 하나의 목소리가 울렸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바로 이것이 1950년대의 전선탄원서들에서 세차게 분출되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의 핵이고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쟁에서 실천으로 증명한 우리 인민의 삶의 신조이다.

해방후 5년, 우리 세대가 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살아온 복받은 인생에 비하면 너무도 짧은 나날이다.하지만 길지 않은 그 나날에 전승세대는 자기들이 누려온 새 생활의 기쁨속에서 식민지노예살이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그리고 자기들에게 참된 삶을 안겨준 수령의 은덕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가슴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수령의 은혜를 고맙게 여기고 목숨도 기꺼이 바쳐 보답하려는 그 순결한 량심이 바로 그들모두를 수령의 부름에 화답하여 조국보위의 성전에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였고 가장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게 했던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강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조국을 어째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속에서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분야의 동시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은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설 때라야 가장 빠른 기간에 가장 완벽하게 수행되는 전인민적인 공격전이라고 할수 있다.

일터와 학원 어디서나 볼수 있었고 너무도 순박했던 사람들이 수령의 부름앞에서는 모두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용사들이 되여 가장 위대한 전승사를 안아왔다면 오늘은 우리 세대모두가 자기들이 지켜선 초소와 일터를 강국건설의 전선으로 여기고 1950년대 영웅세대의 전선탄원서들을 마음속으로 읽고 또 읽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전승세대가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조국을 사수한것처럼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또한 능력과 한계를 초월하여 힘과 열정, 지혜와 재능을 깡그리 바쳐나갈 때 70여년전의 전승에 못지 않은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게 될것이다.

정녕 전승세대의 목소리가 맥맥히 살아높뛰는 전선탄원서들이야말로 공화국의 첫 영웅세대의 값높은 삶의 증서이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수령에 대한 가장 절대적인 충성심, 열렬한 애국의 정신세계를 후손들에게 말없이 가르쳐주는 투쟁의 귀중한 교본이다.하기에 그들이 남긴 수많은 전선탄원서들은 우리 혁명의 2세가 남긴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전승의 혁명대학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 영원히 빛나고있는것이다.

공화국의 첫 영웅세대가 남긴 전선탄원서들에 높뛰는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서 이런 불같은 웨침이 되여 메아리치고있다.

이 땅에 또다시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70여년전의 그때처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조국을 목숨바쳐 지켜싸우리라!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시대를 또 하나의 새로운 영웅시대로 빛내이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올해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여나갈 기세드높이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바로 이 구호에 년대를 압축하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세기의 단상에 올려세운 비결이 있고 확고한 상승대세를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에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관점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습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이 구호에는 주체조선특유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로정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실현해온 력사, 자체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며 전진하여온 자력갱생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고 단결의 힘,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넘으며 기적적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나라로부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에로의 전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승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탄생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 이것은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추켜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의 결정체이다.우리 당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하나의 뜻으로 굳게 묶어세우며 자주, 자존의 원칙에서 한치의 탈선도 몰랐기에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공고화되고 자주로 존엄높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이 높이 떨쳐질수 있었다.

전통의 계승은 리념과 정신, 투쟁방식의 계주이며 보다 훌륭한 력사의 창조이다.오늘 우리앞에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력은 배가되게 될것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 이 구호에는 주체적힘을 더욱 강화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 구현되여있다.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의 균형적이며 동시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그것을 총폭발시킬 때에만 그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단결된 힘, 자력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백전백승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중첩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로 반전시킬수 있는 묘술이 있고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으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비결이 있다.우리 당은 엄혹한 국난이 조성되고 부단히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않았으며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이 과정에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더 급속히 자라난 우리 국가의 잠재성과 특유의 발전력은 우리 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혁명실천에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속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은 주체적힘을 강화하는데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이다.우리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정치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높은 책임성과 적극성을 발휘하여 부문과 단위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이끌어나가고있다.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자신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과 은덕을 실생활로 체감하면서 오직 당만을 믿고 따르려는 충정의 일편단심을 더욱 굳게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이 있기에 시련을 압도하며 세기를 주름잡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라는 구호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숭고한 인생관으로 지니시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워 인민을 존중하고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혼연일체이며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위력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언제나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덕과 정을 나누면서 다같이 전진하는 우리 사회특유의 미풍을 계속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식, 우리 힘으로 전진하는 자력갱생의 대진군이다.조선사람의 투쟁본때, 투쟁기질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짓부시며 이미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이어나가야 한다.누구나 우리가 살아나갈 길은 오직 자력갱생, 자생자결에 있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창조물들마다에 우리 세대의 깨끗한 량심과 리상, 높은 분발력과 투지가 응축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투쟁하여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원회의참가자들 현장에서 강력한 조직정치사업 전개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직접 받아안은 성, 중앙기관, 도, 시, 군,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일제히 현장을 차지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성 책임일군은 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즉시 해당 일군들의 모임을 열고 이번 전원회의정신을 알려준 다음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였다.이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현장에 나간 그는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당성, 혁명성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현대화공사를 계획대로 진척시키며 철강재증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위원회 책임일군은 당면한 농작물비배관리와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일군들속에 깊이 새겨주면서 그들이 새로운 각오와 열정을 안고 알곡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다음날 대동군에 나간 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과 농사에 대한 과학기술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줄데 대한 문제, 다음해 농사준비를 지금부터 예견성있게, 착실하게 할데 대한 문제 등을 토의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세웠다.

전력공업성 책임일군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일군들에게 침투시킨 다음 그들이 전력생산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책임성과 헌신성을 높이 발휘할것을 호소하였다.힘있는 조직정치사업에 고무된 성일군들은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전력증산성과로 담보해나갈 일념을 안고 맡은 사업을 긴장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석탄공업성 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막중한 임무에 대한 중압감과 높은 책임감을 시시각각 되새기며 당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는 새 탄광, 새갱건설과 싸이로식석탄저장고건설, 중요탄광들의 벨트콘베아공사를 강하게 추진하며 석탄생산계획을 일별, 월별로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였다.다음날 덕천지구와 득장지구의 탄전들에 나간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탄부들에게 화력발전소들과 금속, 비료, 세멘트생산단위들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줄것을 호소하였다.

평양시를 비롯하여 당중앙전원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도, 시, 군,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도 자기 지역과 단위들에서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긴급히 열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겨준 다음 당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많은 후방물자를 가지고 무진대청년탄광 탄부들속에 들어가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데 대한 내용으로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들은 인포청년탄광, 서창청년탄광 탄부들속에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으로 그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도 소성로직장 생산현장에 나가 격동적인 정치사업으로 로동자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주었다.

전원회의참가자들의 력동적인 조직정치사업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상반년기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총화하였으며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국가발전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가급적으로 확대할수 있는 실천적조치들을 강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을 더욱 과감히 밀고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백절불굴의 기상을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계기로 된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 올해를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는데서 맡은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우선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와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이자는것이다.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 당 제9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당 및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며 자주시대 혁명적당과 국가건설의 새 경지를 개척하여온 우리 당과 국가의 위용을 만방에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는 대정치축전으로 된다.우리 당과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당 및 국가건설사상과 로선,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다.우리 당과 국가가 걸어온 시련에 찬 길에도, 영광넘친 길에도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으며 우리 당과 국가가 이룩한 모든 기적적승리들도,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용도 수령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세기의 단상에서 빛나는 강대한 조국, 최장의 집권사를 가진 원로적인 당, 바로 이것이 탁월한 수령의 령도아래 강화발전된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이고 명성이며 절대위력이다.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조국해방 80돐을 계기로 하여 강국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보다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것은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심이다.우리의 존엄이고 운명이며 미래인 위대한 당과 조국의 뜻깊은 명절들과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고유의 전통이고 긍지이며 영예이다.전체 인민이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때 올해는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서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나게 새겨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또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자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은 대담하고 적극적인 공격방식으로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봉쇄압박책동을 물리치며 국가방위력을 초강력적이고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지속적으로 진화시켰으며 건국이래 초유의 보건위기속에서도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에로 향한 진군속도를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혁신적변혁을 위한 투쟁으로 여력을 내기 힘든 조건에서 지방중흥의 중장기적과제를 부가해 떠메고 완강히 실천하는 우리 당의 령도력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계속혁신, 련속도약, 여기에 이룩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증폭시켜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상승시켜온 우리당 령도의 위대함이 있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 이것이 올해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투쟁목표이다.우리는 지금 난관을 디디고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혁명적공세로 도약시키며 우리 당이 세계앞에 선포한 결심과 의지를 완벽한 실천으로 이어놓기 위한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이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에서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과학적으로 밝혀주었다.문제는 어떤 투쟁정신과 본때로 당결정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기본투쟁방식, 투쟁본때로 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개척과 약진의 4년 6개월을 초월하는 줄기찬 분투로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달리고 또 달릴 때, 우리 당의 공격적인 혁명방식을 구현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로 반전시켜나갈 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은 하나하나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은 비상히 상승확대될것이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5개년계획수행에 총매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제65권 출판

2025년 6월 28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반적진지들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정치방식입니다.》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6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2년 9월부터 2003년 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4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에서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총대로 수호하고 계승완성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인민군대에서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전투정치훈련을 힘있게 벌려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로작 《자위의 총대로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려야 한다》, 《타격력과 기동력이 강한 무적의 포병집단이 되여야 한다》등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당조직들에서 계급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에서 당원들과 군인들, 인민들속에서 계급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이 투철한 반제반미투쟁정신과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원쑤들과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 《대홍단식과학농법을 일반화하여 감자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대규모의 토지정리와 관개건설의 성과에 토대하여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 《물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에는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과 종자혁명방침,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며 양어를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모든 도, 시, 군들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전기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함경남도에서처럼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실적을 올려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자》, 《전기화수준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에 따라 군살림살이를 잘 꾸려나갈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모든 군들이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군살림살이를 잘 꾸려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인민군대의 예술단체들에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사상감정에 맞는 좋은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공연할데 대한 문제, 예술대학들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잘하며 교육지도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6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와 영웅적위훈으로 맞이하기 위한 온 나라 인민의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북돋아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3月
« 2月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