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군대당사업의 획기적전환이 마련된 잊지 못할 회의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당이 창건된지 다섯해, 우리 혁명무력이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지 겨우 2년밖에 안되던 때에 우리 조국과 인민이 겪은 가장 엄혹한 시련이였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전쟁승리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여 그 전투력과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도록 하신 이야기들중에는 속사골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안에 당단체를 내오도록 하신 사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우리 나라에는 속사골이라고 불러오는 지명이 많다.하지만 그중에서도 수천년세월 산속깊이 묻혀 소문도 없던 평안북도 동창군의 속사골이 우리 당력사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진 뜻깊은 곳으로 될줄 그때에는 그 누구도 몰랐다.
1950년 10월 21일이였다.
이날 새벽 이곳 속사골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것이 제일 좋다고 하시며 어느한 집으로 가시였다.
흙벽에 벼짚이영을 하고 노전을 깐 너무도 수수하고 소박한 방이였다.머나먼 전선길에서 쌓이고쌓인 피로가 그토록 크시였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물거리는 등잔불심지를 돋구어가시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회의준비를 하시였다.
그때 우리 수령님께서는 나날이 장성강화되고있는 인민군대내에서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고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급선무는 인민군대내에 당단체를 내오는것이라고 보시였다.
가렬처절한 전투마다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돌진하면서 자기를 조선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하던 인민군전사들의 영웅적인 모습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오시는듯 보고서를 준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안에는 뜨거운 감회가 어려있었다.
사실 인민군대내에 당단체를 내올데 대한 문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전부터 생각해오신 문제였다.
20여일전인 1950년 10월 1일에는 인민군대안의 정치사업을 맡은 일군들이 군인들과 지휘관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무규률적이며 관료주의적인 편향들을 바로잡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헤아리시고 최고사령부로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전선형편이 매우 복잡하다고, 이런 환경에서 가장 긴급하게 나서는 문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것이라고,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인민군부대들에 당단체를 내오고 정치기관을 조직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인민군대에 대한 수령의 령도는 당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인민군대안에는 군관학교와 일부 부대들에만 당조직들이 있었고 전반적부대들에서는 문화부가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과 당원들과의 사업을 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대내에서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세우고 전투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담보를 인민군대내에 당단체를 내오는것에서 찾으시였던것이다.
이렇듯 인민군대내에 조선로동당 단체와 정치기관을 조직하기 위한 사업을 구상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드디여 여기 속사골에서 력사적인 회의를 하시려는것이였다.
10월 21일 오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인민군대내에 조선로동당 단체를 조직할데 대하여》라는 결론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는 인민군대내에 조선로동당 단체를 조직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내에 당단체가 없었기때문에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하며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당단체와 정치기관들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그 실현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인민군대안에 당단체와 정치기관을 내오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조치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성대한 대회장도 아니였고 요란한 격식도 없었다.하지만 조선인민군이 명실공히 자기의 성격을 더욱 뚜렷이 밝히고 새롭고도 장쾌한 고고성을 울리는 력사적인 회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을 지니시고 어렵고 복잡한 정세를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전략과 전술로 유리하게 전변시켜 우리 인민군대를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그이의 세련된 령도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이후 짧은 기간에 인민군대안의 문화부들이 정치부들로 개편되였으며 부대, 구분대안에는 조선로동당 단체들이 체계정연하게 조직되고 새로 조직된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군인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하도록 교양하고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자, 고무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해방전쟁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자기 사명과 역할을 보다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으며 군인들속에서는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영웅적위훈이 더 높이 발휘되게 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이 싸우는 모든 곳에는 언제나 당조직이 살아움직이였으며 가장 어려운 곳에는 언제나 로동당원들이 서있었다.
참으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군인들속에서 당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힘있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더욱 높여 전쟁승리를 앞당길수 있게 한 근본요인의 하나였다.
인민군대는 우리 당에 의하여 조직되고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들어가는 혁명적무장력이다.
인민군대가 당의 령도에 충실할 때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모든 군사사업과 군사활동을 당중앙의 명령집행에로 지향시켜나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오늘의 자랑찬 모습은 70여년전 속사골에서 진행된 잊지 못할 그날의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화의 나날 산간벽촌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인민군대당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이 마련된 의의깊은 회의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오늘도 긍지높이 전해가는 25년전의 이야기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졸업생들의 추억담중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언제나 마음속에 조국을 안고 살아야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절대적인 지지자, 견결한 옹호자가 되여야 합니다.》
1970년대에 진행된 어느한 국제기구회의에서 재일동포학생들이 출연한 음악무용서사시와 집단체조를 찍은 기록영화가 상영된적이 있다.그때 영화를 본 수많은 나라 대표들은 회의에 참가한 총련의 교육자들을 찾아와 《이 아이들이 일본에서 태여난 아이들이 맞는가.상상하기가 어렵다.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큰 집단체조를 한다는것만을 보아도 민족교육이 대단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당신들의 조직이 한 나라도 감히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하고있다.정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지금으로부터 25년전에도 그런 일이 재현되였다.다른 곳도 아닌 미국에서였다.그때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무용단은 미국의 뉴욕과 로스안젤스에서 특색있는 민족문화예술무대를 펼쳐놓아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조국과 총련의 영예를 떨친 주인공들은 오늘도 그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고있다.
* *
2000년 3월 어느날 한대의 려객기가 뉴욕의 한 비행장에 서서히 착륙하였다.승객들중에는 같은 일행이 분명한 50여명의 사람들이 있었다.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과 교원, 학부형들이였다.
처음 미국에서의 공연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학생들의 마음은 불안하였다.이전에 학교취주악단이 중국에서 공연한적은 있었다.하지만 미국에서의 공연은 사정이 달랐다.우리 공화국을 제일 적대시하는 나라이기때문이다.
착잡한 마음을 안고있는 학생들에게 교원들은 말하였다.
《일없습니다.어디 한번 미국땅에서 우리 학교의 영예, 우리 총련의 위상, 우리 조국의 존엄을 높이 떨쳐봅시다.》
이렇게 되여 그들은 미국으로 가게 되였다.
비행장에서 입국절차를 밟을 때였다.이들의 사증을 본 수속관계자의 눈이 화등잔같이 되였다.국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되여있었기때문이였다.
한참이나 사증을 뚫어지게 들여다보던 그는 황급히 주위의 동료들에게 소리쳤다.
《일본에서 조선사람들이 왔다!》
그제서야 영문을 깨달은 총련학생들은 빙그레 웃었다.
(미국인들이 우리 조국을 두려워하는구나.우리 조국은 그렇게 강하구나.아무렴, 온 세계가 우러르는 주체조선, 영웅조선이 아닌가.)
순간 가슴이 넓어지고 키가 한뽐이나 커지는듯싶었다.학생들은 어깨를 쭉 펴고 당당히 말하였다.
《그래요.우리는 조선사람이예요.우리 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호텔에 도착한 그들은 려장을 푼 후 거리로 나갔다.
조선치마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무용단성원들은 대번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거리가 미여지게 오가던 뉴욕시민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이 이 특이한 행렬을 호기심에 찬 눈길로 지켜보았다.
뉴욕의 한복판에서 그들은 보란듯이 사진을 찍었다.그들은 이렇게 당당한 조선사람으로 자신들을 선보였다.사진을 찍으면서 동포학생들은 굳게 속다짐하였다.
(잘해보자! 지금 이 미국땅에서 우리는 총련을 대표하고있다!)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마침내 공연의 막이 올랐다.
먼저 총련민족교육의 력사, 도꾜조선중고급학교의 연혁을 소개하는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못잊을 화폭들이 흘러갔다.
총련이 결성될 당시 민족교육의 실태가 화면에 비껴들었다.
예로부터 교육은 민족의 백년대계를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라고 일러왔다.이역땅에서 사는 해외동포들에게 있어서 자기 민족의 말과 글, 력사와 문화를 알게 하는 민족교육은 동포사회의 존망과 관련되는 더없이 중요하고 사활적인 사업이다.
망국의 시절 자기들이 겪은 무지와 몽매의 설음을 자식들에게는 넘겨주지 않으려고 재일동포들은 한푼두푼 돈을 모아 일본각지에 학교들을 세웠다.하지만 동포들 대다수가 최하층의 생활을 하고있다나니 재정난을 면할수 없었다.가까스로 시작한 학교건설이 자금때문에 해를 넘기면서도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있었다.많은 학교들이 여러해째 가교사신세를 면할수 없었다.총련 조선대학교도 도꾜조선중고급학교의 교실 몇개를 빌려쓰고있는 형편이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교원들의 생활비 같은것은 꿈도 꿀수 없었다.많은 교원들이 아침은 건빵에 물 한고뿌, 점심은 학생들이 날마다 번갈아 가져오는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웠다.저녁을 번지는것은 보통이였고 잠자리는 학교경비실이였다.
하지만 아이들은 우리 말과 글을 배운다는 기쁨으로 가슴이 한껏 부풀어있었다.비바람이 새여드는 판자집교사, 백묵 하나 변변한것이 없는 교단에서 그들의 맑은 눈동자를 보며 교육자들은 눈물을 삼키였다.
이런 실태를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짓는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나라형편이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다.
낡을대로 낡고 비좁던 학교대신 사랑의 교육원조비로 건설된 현대적인 학교로 씩씩하게 등교하는 자식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보며 동포들은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생명수와도 같이 동포들모두의 몸과 마음을 뜨겁게 적셔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그것은 거치른 이역땅에서 민족의 혈통, 애국의 넋이 꿋꿋이 이어지게 한 사랑의 젖줄기였다.
그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자본주의일본땅에 민족교육의 대화원이 펼쳐졌다.…
참으로 놀라운 력사와 현실이 반영된 편집물이였다.감동과 충격으로 장내는 물뿌린듯 고요하였다.
이윽고 흥겨운 춤무대가 펼쳐졌다.서장 《봄맞이》에 이어 장고춤, 탈춤 등 다채로운 민족무용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조선무용의 흥취나는 률동은 관중을 고상한 조선민족문화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민족의 향기를 고이 간직한 조선의 꽃으로 피여나려는 학생들의 순결한 마음이 작품마다에 그대로 어려있었다.
군무 《회오리》가 무대에 펼쳐졌다.일명 《조선치마저고리칼질사건》으로 불리우는 일본우익반동들의 비렬하고 야만적인 테로행위에 굴하지 않고 민족적존엄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재일동포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였다.민족적차별과 탄압의 회오리가 아무리 세차도 민족의 넋이 어려있는 조선치마저고리를 결코 벗을수 없다는 재일동포학생들의 의지가 격렬한 춤가락을 통해 관중에게 전달되였다.
객석에서는 격찬과 환호가 그칠새 없었다.
《잘한다!》
당시 공연상황에 대해 미국의 한 언론은 《관중의 우렁찬 박수소리는 마치도 뉴욕과 로스안젤스전체를 흔들어주는듯하였다.》고 전하였다.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이 민족의상을 차려입고 마음껏 춤추는 모습에 정말 경탄을 금할수 없다.》, 《민족적인 화려한 무대이다.》, 《보면볼수록 더 보고싶은 공연이다.》…
랭담한 미국인들이였지만 우리 동포학생들의 청신한 자태, 뛰여난 재능에 반하여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조선민족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재미동포들의 심정은 더욱 류달랐다.
(어쩌면 저렇게 자신만만하고 생기발랄한가.민족배타주의가 가장 심한 일본에서 살면서도 조금도 주눅이 들지 않고 민족의 넋을 지켜나가는것이 정말 놀랍구나. )
누구나 이렇게 생각하였다.
그럴만도 하였다.재미동포들에게 있어서 큰 고민거리는 자식들이 자기 민족도 모르고 완전히 미국인화되여가는것이였다.부모자식간에 우리 말로 의사소통을 할수 없는 가정이 대다수였다.그런데 재일동포학생들은 우리 말을 류창하게 하고 보란듯이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상을 입고 흥겹게 춤추고 노래부르고있다.그것이 놀랍고 그래서 생각이 깊어지는것이였다.
뉴욕에서 예술학교를 운영한다는 한 재미동포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들이 춤을 추는것만 같았다, 재일동포들이 일본에서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하고 민족문화를 꽃피워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놀랍다, 정말 부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
《가슴이 뜨거워져 흘러내리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다.이역땅에서 살지만 어쩌면 그렇게도 정신상태가 깨끗한가.》, 《강압과 차별속에서도 민족교육을 지켜낸 총련조직이 정말 놀랍다.》, 《정말 가슴이 흐뭇하다.총련은 해외동포들모두의 자랑이다.》…
재미동포들은 이렇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그 말을 들으며 총련학생들은 크나큰 긍지로 가슴들먹이였다.우리 학교의 소중함을 사무치게 느끼였다.
공연을 마친 출연자들은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가를 자랑스럽게, 우렁차게 불렀다.관중이 모두 일어나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였다.그들속에는 미국에 와있던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졸업생도 있었다.그는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군 하던 교가를 이 미국땅에서 들을줄 정말 몰랐다고 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무용단이 미국의 뉴욕과 로스안젤스에서 펼쳐놓은 공연은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
* *
세월은 흘러 그때의 어린 무용단성원들은 어느덧 교육자, 학부형이 되여 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있다.그들중에는 총련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모교인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김화미녀성도 있다.어제날의 무용소조원이 오늘은 지도교원이 되여 아이들의 재능을 꽃피워주고있다.
25년전 미국땅을 뒤흔들었던 총련의 재간둥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애국의 싹을 자래워준 우리 학교를 정녕 잊을수 없다고, 우리들의 보람찬 인생좌표는 바로 그곳에서 그어졌다고.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새세대들에게 민족의 넋, 애국의 넋을 심어주는 총련의 민족교육은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이 로씨야련방 지도부와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공동축하문을 보내였다
모스크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을 맞이하는
로씨야련방 지도부와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형제적인 로씨야련방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와 전체 조선인민은 귀국지도부와 전체 인민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조국의 운명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성전에 자기의 고귀한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 승리자들의 세대에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표하며 지금 이 시각에도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 정의수호의 새로운 페지를 피로써 써나가고있는 로씨야무력 장병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냅니다.
위대한 조국전쟁에서의 승리는 로씨야인민의 력사와 인류해방사에서 가장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지구상에 가장 반동적이고 야만적인 실체로 대두한 침략세력을 격멸하고 세계 수억만인민에게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준 성스러운 해방자, 영예로운 승리자들의 명절은 로씨야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전인류의 운명과 장래에 있어서도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정치군사적사변입니다.
영용한 쏘련군대와 인민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완강하고 희생적인 투쟁으로써 인류를 죽음과 파멸에로 몰아가던 파시스트도배들의 세계제패야망을 분쇄하였으며 력사의 흐름을 바로잡았습니다.
청사에 빛나는 이 공적과 영광은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신성하고 절대적인것입니다.
위대한 승리에 깃든 붉은군대의 결정적역할을 약화시키고 쏘련인민의 세계사적공헌을 희석시키려는 비렬한 력사외곡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습니다.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이 참혹한 전쟁에서 로씨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청춘과 생명을 바치였으며 고귀한 승리를 위해 로씨야인민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있습니다.
력사는 과연 누가 나치즘의 아성에 승리의 기발을 꽂았으며 누가 인류를 참혹한 전란과 류혈, 노예의 운명으로부터 구원했는가를 생생히 기록하고있습니다.
이 력사의 진실은 과거와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영원불변할것입니다.
타민족에 대한 증오와 정복욕에 환장한 국수주의가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과 수호의지로 충만된 애국주의를 절대로 이길수 없다는 철리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오늘 파시즘의 부활을 막기 위해 벌리고있는 특수군사작전에서 또다시 립증되고있습니다.
상반되는 사상과 리념, 지향과 목적이 치렬하게 격돌하는 전장에서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열렬한 애국심과 무비의 영웅성으로 쟁취하고있는 전략적승리는 80년전의 명성과 영광을 오늘에로 꿋꿋이 이어놓고있으며 로씨야의 강대함과 위업의 정당성을 힘있게 과시하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가장 따뜻한 형제적나라이며 굳건한 동맹국인 강대한 로씨야가 전승국의 존엄과 명예를 영구히 고수하며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임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승리자의 더없는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을 가장 긍지높고 의의깊게 경축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지도부와 인민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5월 9일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명절입니다.
우리 나라가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등장하여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 행정에서 이룩한 고귀한 성과들은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와 친선협조의 전통과 잇닿아있습니다.
조로 두 나라는 국제법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반 조항과 정신에 립각하여 우크라이나신나치즘세력에 일시 강점되였던 로씨야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하기 위한 공동작전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로씨야련방의 령토주권을 수호하고 불패의 전우관계, 동맹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에로 승화시켰습니다.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개척되고 신나치즘의 침략을 격퇴하는 성전에서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는 조로동맹은 두 나라 정부와 군대와 인민의 귀중한 재부이고 힘입니다.
숭고한 리념과 불굴의 의지의 일치로써 조로관계의 전면적전성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합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과 의무에 변함없이 충실할것이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위업을 강력히 지지성원할것입니다.
싸우는 로씨야, 승리하는 로씨야의 곁에는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형제, 벗들에게 무궁한 영광이 있으라!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 만세!
불패의 조로친선 만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2025년 5월 9일 평 양
극이야기가 새겨주는 진리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현실은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얼마전 함흥시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는 성천강구역 녀맹원들의 예술선동공연을 보게 되였다.
높은 계급적자각을 지니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굳건히 지켜나가자는 주제의 공연에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극이야기 《홍어미끼》도 있었다.
극이야기는 어느한 계급교양관에 전시되여있는 한장의 그림앞에서 참관자들이 받아안는 충격과 분노의 감정을 담은것으로서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지난날 우리 인민이 어떤 불행과 고통을 당하며 살아왔는가를 실감있게 보여주었다.
커다란 칼도마를 앞에 놓고 피가 뚝뚝 떨어지는 도끼와 식칼을 들고 서있는 왜놈들의 잔인한 몰골, 그앞에 도륙을 당한 고기덩이가 그려져있는 그림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있는가.
해방전 한 어촌마을에서였다.앓는 어머니의 약값을 마련하려고 잔뼈도 채 굳기 전인 14살, 9살나이의 두 형제가 일본놈의 고기배에 올라 먼바다로 나가게 되였다.
《형, 홍어를 많이 잡으면 엄마약값을 마련할수 있나?》
《응, 그렇게 약속했어.우리 꼭 돈을 벌어 어머니의 병을 고쳐드리자.》
이렇게 말하며 그들형제는 멀미와 힘겨움도 무릅쓰고 열심히 홍어잡이를 했다.그러던중 동생이 그만 낚시에 손가락을 찔리우게 되였다.
상처가 심했던지라 어찌 할바를 몰라하던 형은 자기의 바지가랭이를 찢어 동생의 손가락을 싸매주었다.
이때 배전에 일본놈이 나타났다.그놈은 선지피가 떨어지는 동생의 손가락에 음흉한 시선을 던지더니 어린것이 배고프겠다고, 먹을것도 주고 상처에 약도 발라주겠다고 하며 동생을 취사장으로 잡아끌었다.형은 꾸벅 절을 하며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하지만 그것이 동생과의 마지막리별로 될줄이야 어찌 알았으랴.
취사장에서는 사람의 두뇌로는 상상하기조차 끔찍한 참상이 벌어졌던것이다.
퍼그나 시간이 흐른 뒤였다.흉물스러운 웃음을 띤채로 배전에 나타난 왜놈이 형에게 미끼통을 던져주었다.그러면서 동생은 배가 터지게 먹고 잠들었는데 그의 몫까지 합쳐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미끼는 얼마든지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홍어나 많이 잡으라고 너털웃음을 쳤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미끼를 꺼내들던 순간 형은 소스라치지 않을수 없었다.그속에서 자기가 바지를 찢어 감싸주었던 그 손가락, 동생의 손가락이 묻어나오는것이 아닌가.
미끼통을 던지고 취사장으로 달려간 그의 눈앞에 처참한 광경이 펼쳐졌다.
동생이 피투성이가 된채로 쓰러져있었던것이다.
《이놈들아, 내 동생을 살려내라.》
몸부림을 치며 목놓아 우는 형의 머리칼을 움켜쥔 야수들은 이렇게 지껄였다.우리 일본을 위해 홍어나 많이많이 잡으라고.…
들을수록 우리 인민의 천년숙적인 일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로 치를 떨게 하는 극이야기였다.
알고보니 성천강구역의 녀맹원들은 지난 시기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사회주의사상,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극작품들을 가지고 예술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져있었다.
우리와 만난 구역녀맹위원회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이 땅에 우리 인민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던 수난의 세월을 어찌 잊을수 있는가고, 그때의 교훈을 잊고 순간이나마 계급투쟁의 도수를 늦춘다면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지킬수 없기에 녀맹원들 누구나 계급교양강사가 되고 해설원이 된 심정으로 작품형상에 심혈을 쏟아붓고있다고.
작품에 출연한 상신흥동의 한 녀맹원은 자기에게는 두 아들이 있다고 하면서 극이야기창작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만일 원쑤들에게 또다시 나라를 빼앗긴다면 바로 자기의 자식들이 수난자의 운명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힘이 솟고 생동한 형상도 나오더라고 이야기했다.
공연이 끝난 후 우리와 만난 관람자들도 공연을 통해 일제의 야수성, 잔인성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지금 사무라이후예들이 재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는데 순간도 원쑤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자각을 다시금 똑똑히 새기게 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했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불패의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감히 넘보며 미제와 한짝이 되여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일본반동들의 침략야망은 언제 가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우리가 평화적기분에 사로잡혀 계급적자각이 희박해진다면 지난 세기 일제에 의해 강요된 수난의 력사, 가슴쓰라린 비극이 또다시 되풀이되게 될것이며 결국은 자기자신의 운명도 지킬수 없게 될것이다.
하기에 성천강구역 녀맹원들의 극이야기는 단순한 예술작품이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제의 죄행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그놈들과는 대를 두고서라도 기어이 결판을 보아야 한다는 계급투쟁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는 산 교과서와도 같은것이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사연깊은 기념사진
지금으로부터 1년전인 2024년 5월 6일부 《로동신문》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혁명활동소식이 실리였다.
당시의 회의참가자들은 물론이고 사회안전일군들 누구나 오늘도 뜨겁게 추억하는 그날의 기념사진에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지 아마도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여야 합니다.》
2024년 5월 5일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꿈만 같은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촬영장소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사회안전성의 책임일군은 벅차오르는 흥분을 애써 누르며 힘있게 영접보고를 올리였다.
그러는 그에게 자애에 넘친 시선을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를 하면서 기념사진을 찍는 문제는 왜 제기하지 못하였는가고 가볍게 나무람하시였다.그러시고는 따뜻한 정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원래는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이 기본회의를 끝내고 평양시내 여러곳을 참관하는것으로 되여있기때문에 어제쯤에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하였지만 사업이 긴장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알아보니 회의참가자들이 모두 떠났다고 하기에 기념사진을 후에 찍을가 하고 생각하다가 그들이 몹시 섭섭해할것같아 되돌려세우도록 하였습니다.》
책임일군은 목이 꽉 메여오름을 어쩔수가 없었다.
사실 회의일정을 마치고 아쉬움을 금치 못하며 초소로 떠나간 회의참가자들이였다.회의가 시작되기 전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녔으면 하는 한결같은 소원을 안고있은 그들이였지만 천사만사로 바쁘신 그이의 귀중한 혁명시간에 지장을 줄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애써 누르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겼던것이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분주소장들의 그 마음까지 헤아리시고 귀로에 올랐던 그들을 다시 평양으로 부르도록 하신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이미 맡은 초소에 도착하여 사업에 착수하였거나 렬차를 타고 귀대중에 있던 분주소장들이 평양으로 다시 모여와 그토록 소원하던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되였던것이다.
언제나 그리던 경애하는 그이를 뵙게 된 회의참가자들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만세!》의 환호성이 되여 터져올랐다.
이윽고 기념사진촬영이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회의참가자들에게 따뜻이 답례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첫번째 사진촬영이 끝나고 다음촬영을 준비할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안전성 책임일군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크나큰 감격과 격정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를수록 이번의 뜻깊은 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온갖 은정을 다 돌려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 그들의 가슴은 벅차올랐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진두지휘하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시건만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회의와 관련한 문건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이렇듯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지도가 있어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는 사회안전사업전반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가는데서 실천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될수 있었다.
하여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를 다정히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사실 언제 보아도 사회안전원들이 제일 수고합니다.》
사회안전일군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마디마디에 넘쳐흐르는 그이의 말씀은 책임일군의 가슴을 더욱 세차게 높뛰게 하였다.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모든것을 바쳐가고있는 우리 사회안전원들이였다.
하건만 1년365일 휴식이란 말을 모르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 남모르는 길을 묵묵히 걷고 그길에서 가정의 행복과 귀중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면서도 그들은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겼지 수고라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안전일군들이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겼던 그 모든것을 그토록 높이 내세워주시는것이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책임일군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금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로지 혁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전초를 지켜 헌신하고있는 사회안전원들의 수고를 온 나라가 헤아려주어야 하며 그들을 적극 내세워주어야 합니다.》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을뿐 아니라 사회안전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진정 여기에는 전국의 분주소장들과 사회안전일군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적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력력히 어려있다.
이렇듯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간직하고 사는 우리의 사회안전일군들의 가슴가슴이 어찌 혁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감으로 높뛰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날의 사연깊은 기념사진은 오늘도 우리 당의 정치보위자,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을 보위하는 전초병인 사회안전일군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가도록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정치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라오스, 파키스탄에서는 경축모임이, 윁남, 이란, 체스꼬에서는 좌담회가, 단마르크, 로므니아, 메히꼬에서는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발언들이 있었다.
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을 비롯한 인사들은 우리 수령님을 조선의 자유와 독립, 인류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바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자주시대의 걸출한 령도자, 희세의 정치원로로 칭송하고 김일성주석께서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세계정치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윁남조선친선협회, 이란국제태권도협회 인사들도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토로하면서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는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과 건당, 건국, 건군업적, 전승업적을 격찬하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추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사를 찬양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날 조선이 그 어떤 적대세력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은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김일성동지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있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존엄을 과시하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며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보다 강화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 60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에서 토론회를 비롯한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에 참가한 각계인사들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도네시아방문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력사와 전통을 잘 알고 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이 연회 마련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이 8일 저녁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과 유리 슐레이꼬 정부부수상을 단장으로 하는 벨라루씨공화국정부대표단의 주요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국방무관 알렉쎄이 바르뚜쏘브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파시즘을 격멸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 승리를 위해 수많은 로씨야의 군대와 인민이 목숨바쳐 싸웠다고 말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를 부정하고 나치즘을 부활시키며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서방의 책동을 규탄하면서 그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로씨야를 타승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한 조선전우들의 용감성과 희생성, 전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조선지도부, 조선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씨야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새겨질 위훈을 세운 조선의 영웅들을 추억하는 아름다운 기념탑들이 일떠설 해방된 도시들과 마을들, 광장들은 그들의 이름으로 불리우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동맹국이라는것을 실증해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노광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로씨야에 위대한 승리, 영광의 날을 안겨준 전승세대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전에 모든것을 바쳐 싸우고있는 로씨야군대의 관병들에게 전투적경례를 보내였다.
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는 나라의 존엄과 명예를 사수하고 인류를 파멸의 운명으로부터 구원하였을뿐 아니라 행성에 자유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게 하는데 거대한 공헌을 한 세계적사변으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진 조로친선의 훌륭한 전통이 오늘 두 나라 수뇌분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특유의 불패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비상히 높은 경지에서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씨야 군대와 인민이 《조국수호자의 해》인 올해에 또다시 승리를 안아오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그는 조선인민군은 앞으로도 국가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군대의 행동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하늘땅을 뒤흔든 조선의 봄우뢰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시대에 살고있다.
이처럼 강대하고 이처럼 흥하며 이처럼 미래가 창창한 눈부신 시대를 반만년민족사에, 건국사에 그 어느 세대도 아직까지 체험해보지 못하였다.이 시대와 더불어 우리는 이 땅의 모든이들이 그리도 념원해온 강국의 꿈을 이루고 천지개벽의 기적적사변으로 조국의 지도를 달리 그리였다.그리고 장구한 세월 품어온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실현하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지방중흥의 새 력사를 펼치고있다.
이 나라의 지정학적위치와 크기에는 변함이 없지만 우리 국가는 세계정치지도에서 훨씬 크고 넓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였으며 우리는 자신들의 존립과 발전은 물론 행성의 대세를 주도하고 력사의 흐름을 새로이 만들수 있는 강력한 힘을 자기 손에 틀어쥐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새시대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원대한 리상의 구현이고 비범한 령도실력과 거창한 창조실천의 결정체이며 그이의 억세인 신념과 의지, 열화의 사랑과 헌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의 산아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빛나는 계승과 담대한 개척의 두 력사적과제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시며 현대정치사의 오늘과 래일을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와 힘은 새시대의 유일무이한 등대이며 전진과 비약의 불가항력이다.하기에 이 시대를 불러 세인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라고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시대는 비상한 이야기들로 충만되여있기마련이다.
수십년, 백년도 아니고 불과 10여년이지만 그속에 자리잡은 하나하나의 사변들과 이야기들은 장구한 세월이 백발을 숙이는 심원한 력사적무게를 지니고있으며 오늘에는 미처 그 가치를 다 헤아리지 못할 거대한 폭과 심도를 체현하고있다.고금동서의 장서들을 다 읽어보아도 인류사에서는 이와 같이 전설적인 기적들을 찾아볼수 없으며 흘러간 력사만이 아니라 후손만대의 미래까지 내다볼수 있게 하는 불멸할 업적들은 그 어느 갈피에도 없다.
이처럼 거창한 시대의 동시대인으로 사는것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둘도 없는 행운이 아닐수 없다.위대한 새시대를 떠올리시고 빛나는 영광에로 이끄시는 걸출한 위인의 혁명업적을 청사에 기록하고 후손만대에 전하는것은 참으로 성스러운 력사의 체험자, 증견자로서 우리의 가장 신성한 의무이다.
이로부터 본사편집국은 새시대의 장엄함에 비해볼 때 비록 자그마한 편린에 불과하지만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초행의 자욱을 내짚던 첫 기슭으로부터 존위와 명성의 절정에 올라선 오늘까지의 영광스러운 려정에 아로새겨진 잊지 못할 사연들을 전하는 기사들을 련재하게 된다.
하늘땅을 뒤흔든 조선의 봄우뢰
어느 이야기나 그 첫페지는 시작과 출발에 대해 씌여진다.
새시대 이야기의 첫페지를 쓰기 위해 붓을 들고보니 이 순간 마치 광휘로운 빛발이 뿜어져나오는듯한 충격에 실로 흥분되는 마음을 금할수 없고 붓보다 먼저 발걸음은 새시대의 해돋이가 떠오른 력사의 지점 김일성광장에로 옮겨진다.
위대한 이 시대의 아침은 어떻게 밝아왔는가.이 나라의 모든 길이 시작되는 김일성광장에서 우리가 전하고저 하는 이야기는 과연 무엇인가.
김일성광장에 서고보니 10여년전 이 광장에 메아리쳤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다시금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진리로 뭉쳐진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10여년세월 김일성광장은 많은것이 달라지고 변하였다.
그러나 추억은 생생히 되살아오른다.비록 그날을 기념하는 표식비는 세워져있지 않아도 포석우에 물결치던 환희와 격정, 점점이 쏟아져내리던 뜨거운 눈물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는듯하다.평범해보이던 사람들도 이 광장을 밟자마자 마치 더 커지고 더 의젓해지고 더 밝아진듯한 느낌마저 든다.그들은 바로 위대한 새시대의 봄우뢰가 울려퍼진 뜻깊은 곳을 활보하고있는것이다.
숙연한 마음을 안고 삼가 광장주석단을 우러르느라니 저도 모르게 마음은 못잊을 2012년 4월에로 달려간다.
당시 피눈물바다에서 일어선 조선이 이제 자기의 진로를 어떻게 천명하게 될것인가, 공개석상에서 김정은령도자와 전체 인민과의 상봉은 어떻게 이루어지게 될것인가, 이는 전세계의 가장 큰 관심사였다.
조선혁명의 실로 관건적인 시기에 이 나라의 운명과 세계의 정치구도를 결정하게 되실 그분을 우러러 온 나라의 마음과 마음들이 이 광장으로 물밀어 달려오고있었고 각국의 취재단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참으로 많은 추억과 새로운 체험을 안고 4월의 봄을 맞이한 우리 인민이였다.
벌써 오래전부터 비범하신 그이의 위인상을 전해들으며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크나큰 격정과 환희를 안고 그려본 인민이였다.최우선, 절대적으로 인민들을 돌보아주시는 그이의 혈연의 정속에 피눈물바다를 이겨낸 우리 인민은 생눈길의 첫 자욱이 새겨진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서, 자애론 사랑이 흘러든 만경대혁명학원과 령장의 담력과 기상이 넘치는 위험천만한 판문점에서,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자기들의 일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눈물속에 우러러뵈오며 그이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에 대하여 온넋으로 절감하게 되였다.
전설처럼 들어오던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인품에 대한 매혹은 우리 인민들속에서 절대적신뢰와 지지로 날이 갈수록 더욱 승화되고있었다.
력사적시각은 마침내 다가왔다.
2012년 4월 15일, 그날의 김일성광장은 봄의 최절정이기도 했다.맑게 열린 하늘에서는 눈부신 해살이 쏟아져내리고 유유히 흐르는 대동강은 물결 한점 찾아볼수 없이 잔잔했다.참으로 좋은 조선의 봄이였다.
마침내 수천만 조선인민의 기대와 열광속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전세계적인 최대의 관심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광장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그 순간 폭풍같은 환호가 일시에 터져올랐다.광장이 인민의 바다였다면 그이의 영상은 실로 눈부신 해돋이의 빛발이였다.
김일성광장이 건설된 때로부터 이곳에서 반세기이상이나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수많은 정치행사들이 엄숙히 거행되였지만 이날의 광경은 말그대로 민심의 파도였다.서로서로 발돋움하며 그이를 더 가까이 뵈옵기 위해 움씰거리는 수많은 군중은 마치 바다가 출렁이는듯했고 그이의 존안을 우러르는 수천수만의 가슴들에는 밝은 해빛이 흘러드는듯했다.
그날의 화폭은 참으로 광휘로운 해돋이순간이였다.이날의 열파가 얼마나 거셌는가 하는것은 당시의 김일성광장을 실황으로 중계했던 어느한 나라의 기자가 10여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그때의 광경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할것이다.
이 나라 인민이 얼마나 애타게 기다려온 시각이였던가.피눈물속에 혼절하여 쓰러지는 인민을 안아일으키시며, 두볼마다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주시며 인민을 이끌어 오늘에로 오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바로 100여일전 내리는 흰눈에 가리워, 인민의 가슴터지는 눈물에 가리워 보이지 않던 광장이였다.
민족의 어버이와 영결하던 그날에 하늘도 호곡하는듯 눈은 왜 그리 많이도 내렸던가.침통한 낯빛처럼 하늘의 해도 보이지 않고 내리는 눈마저 마구 태질하며 떨어지고 터질듯 가슴답답하던 영결의 날이였다.남녀로소모두가 빨갛게 얼어드는 손으로 김일성광장에 내려쌓이는 흰눈을 거두어모으고 철부지아이들까지 피울음을 쏟으며 솜옷과 머리수건을 벗어 깔아드리였다.
2011년 12월 28일 오후 위대한 어버이를 못잊는 인민의 순결한 마음인가 흰눈이 내리는 김일성광장에 령구차가 서서히 들어섰다.
《못가십니다.장군님!》
한찰나 물목이 터진듯 수만군중이 일시에 격정을 터뜨리며 그이를 따라 내달렸다.엎어지면서도 그이를 따라 달리고 또 달렸다.실로 그것은 영결이 아니라 인민의 마음속에 불멸하실 위대한 어버이의 영생의 시작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한분만을 믿고 피눈물의 12월에서 이날까지 온 우리 인민일진대 화창한 4월의 이 봄날 영광의 경축광장에 그이를 높이 모시였으니 그 격정이 어찌 활화산처럼 치솟지 않을수 있겠는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고 21발의 례포가 발사되는 속에 광장을 꽉 채운 열병대오와 군중들의 열광적인 환호가 잠시 잦아들고 또다시 숨막히는 놀라움이 찾아들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축하연설을 하시기 위하여 연단에 나서시였던것이다.
충격! 충격이였다.
온 나라 아니 온 세계가 깜짝 놀랐다.
그이께서 연설하시다니?! 그야말로 사변이였다.
김일성광장에는 삽시에 바늘떨어지는 소리도 들릴만큼 고요한 정적이 깃들었다.들리는것은 너무도 큰 놀라움에 저도 모르게 가빠지는 사람들의 숨소리뿐이였다.쿵-쿵- 심장뛰는 소리조차 들릴 정도였다.
전세계가 숨을 죽이고 그이의 연설을 들었다.세계 수많은 나라의 통신, 방송들이 모두 예정보도를 중단하고 앞을 다투어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에 파장을 맞추었다.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을 한없이 정겹게 불러주시는 그이의 첫 음성에 접하는 순간 누구나 목이 꽉 메여올랐다.
처음으로 접했지만 마치 오래동안 가까이에서 들어온듯한 친근한 음성이였다.개선연설을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처럼 들려오기도 했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앞길을 축복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한 음성과 같이 느껴지기도 했다.자신의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터놓으시는 그이의 연설은 실로 친근하고도 매혹적인 어버이의 목소리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진로가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새시대는 진로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존립과 발전은 진로의 끊임없는 개척을 위한 투쟁의 련속이다.진로가 없는 혁명은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다.진로가 명확하고 창창할 때에만 새시대개척의 려정에서 그 어떤 최악의 시련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다.
그이의 선언에 의해 김일성민족의 두 세기가 순식간에 하나로 합쳐졌다.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그이께서 밝히시는 혁명의 진로를 기다리던 인민들에게는 환희의 봄빛이 되여, 그 어떤 《진로변경》을 운운하던 적대세력들에게는 무자비한 철추가 되여 이 나라의 빛나는 미래가 가장 명백히 가리켜졌다.그날 전세계는 과연 어느분의 리상과 의지에 의하여 력사의 진리들이 씌여지고 현시대의 앞길이 밝혀지는가를 깨닫게 되였다.
이날 군중의 열화같은 박수와 환호로 하여 그이의 연설은 자주 중단되였다.그러나 새시대는 이미 자기의 시간표대로 출발을 알리고있었다.
연설을 마치시며 온 나라 인민을 승리에로 부르시는 그이의 힘찬 호소에 호응하여 《만세!》의 환호성이 또다시 터져올랐다.
온 열병식광장이 다시금 세차게 설레였다.세계가 들끓었다.
《김정은령도자 처음으로 공개연설, 력사적인 연설로 세계무대에 등장》
《담담하고 침착하면서도 여유작작하고 확신성있는 어조로 지도력과 자신심을 과시하고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많은 경우 광장은 해당 나라의 민심이 합류되는 곳으로 되며 어떠한 사변과 선언의 발원지로 된다.나라마다 자기의 광장들이 있고 그가운데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광장들도 적지 않다.그러나 이날로 하여 우리 조국의 김일성광장은 하나의 위대한 시대가 탄생하여 새로운 력사의 기원으로 된 중대한 분기점으로, 현대정치지형을 완전히 뒤바꾼 초강력지진의 진원으로 되였다.
세월의 흐름은 저절로 이루어져도 시대는 절로 태여나지 않는다.
위대한 시대는 위대한 수령의 출현으로부터 시작되며 탁월한 진로와 강력한 힘을 전제로 한다.우리는 뜻깊은 4월의 그날에 바로 그것을 보았다.민심의 바다우에 거연히 서계시는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의 존안을 뵈웠고 그이로부터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진로를 받아안았으며 이 조선 이끌어 미래로 가실 그이의 무한대한 인력을 온몸으로 느끼였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는 2012년 4월의 거대한 정치적사변을 위대한 새시대의 봄우뢰라고 이야기하는것이다.
그날로부터 열세해, 그동안 김일성광장에는 승리와 영광의 화폭이 셀수 없이 많이도 펼쳐졌고 이 열세해동안 우리 조국은 한세기와 맞먹는 기적을 자기의 행로에 아로새기였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열정에 넘쳐 연설을 마감하시던 그이의 힘찬 호소는 미구하여 도래하게 될 새시대에 대한 확신이였다.그 승리는 연설의 글줄로만이 아니라 세차게 분출하는 인민의 환희가 되여, 세상을 놀래우는 천하무적의 절대병기들이 되여 이 광장에 도렬하였다.그 실체를 우리는 세계최강의 군력을 지닌 초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조국의 존엄에서, 수도와 지방이 동시다발적으로 변하는 기적적인 천변지이에서, 선진해양강국건설의 고귀한 결실들이 태여나는 격동적인 사변들에서 보고있다.
김일성광장에서 장엄하게 울려퍼진 새시대의 봄우뢰는 우리 조국의 위상을 세계의 하늘우에 떠올렸으며 오늘 우리는 그 시대의 한복판에 서서 행복과 번영의 풍성한 열매들을 맞이하고있다.
허나 새시대의 탄생은 장차 초행과 개척으로 일관된 장구한 행로를 기약하고있었으며 가야 할 길에는 아직 넘어서야 할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들이 적지 않았다.이제 이 련재기사의 다음 편들을 통하여 독자들은 김일성광장에서 출발한 새시대의 자욱자욱과 더불어 이 땅우에 아로새겨진 무수한 만단사연들에 접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규률
당규률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규범과 질서이다.
규률은 당의 생명이며 령도력과 전투력의 원천이다.당안에 강철같은 혁명적규률을 세워야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할수 있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우리 당규률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규률이며 당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적자각에 기초하고있는 규률이다.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당중앙에 보고하고 당중앙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당규률은 모든 당원들에게 다같이 적용되는 하나의 규률이며 당규률에 복종하는것은 당원의 의무이다.당안에는 당규률밖에 있는 특수한 존재란 있을수 없다.직위가 높은 당원이건 낮은 당원이건, 로당원이건 후보당원이건 관계없이 누구나 다 당안에 세워진 하나의 규률, 하나의 준칙에 절대복종하여야 한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것은 당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당원이라면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인정미는 당일군의 필수적자질이다
높은 정치의식과 지도력, 능숙한 군중동원력과 발표력, 풍부한 문화적소양 등 당일군이 갖추어야 할 자질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뜨거운 인정미는 당일군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필수적자질이다.그것은 당사업전반이 사람과의 사업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맞게 사업하자면 고상한 풍모를 지니고 수준과 실력을 부단히 높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정미는 사람들을 대할 때 풍기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의미한다.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미덕, 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에서 누구나 다 지녀야 할 품성이지만 늘 사람들을 대상하는 당일군들에게는 더우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일군의 수준과 능력은 대중을 얼마나 끌고 그들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그들의 준비정도와 성격, 취미에 맞추어 어떻게 능동적으로 사업하는가에 많이 기인된다.대중은 인정미가 흘러넘치는 당일군의 모습과 정겨운 시선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스스로 마음이 끌려 품고있는 생각, 말 못할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그러나 당일군이 꼿꼿하거나 무뚝뚝하면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곁을 주지 않으며 도량이 넓지 못하고 아끼는 마음이 부족하면 오히려 진심을 숨기고 외면해버린다.이것은 자기 심정을 속속들이 헤아려주는 다정다감하며 부드러운 사람에게는 친근감을 가지지만 정서가 없고 너그럽지 못한 사람과는 따분하고 옹색하여 의사소통도 잘되지 않는것과 같은 원리이다.
지금 당정책관철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고 자기 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착실히 마련해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종업원들을 다정하게 대해주고 그들을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며 어머니의 심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는 당일군들이 있다.당일군들이 진심을 바치고 뜨거운 정과 열로 자기들을 위해주면 종업원들은 성수를 내고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분위기가 차넘치게 되여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마련이다.
물론 성격이 천태만상인것만큼 당일군들중에는 천성적으로 딱딱하거나 메마르며 과격하고 급한 성미를 가진 사람도 있을수 있다.
그러나 당일군들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할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다.그런것만큼 대중이 멀리하고 외면하는 거친 성격은 대담하게 고쳐야 한다.그것은 당일군의 품성이 당의 존엄, 권위와 직결되여있고 인정미가 넘치는 당일군의 모습에서 대중은 당의 체취와 손길을 그대로 느끼기때문이다.
대중은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기 위해 세심히 관심하며 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생활상고충을 풀어주는데 발벗고나서는 당일군을 무한히 존경하며 따른다.
결국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단순히 성격상의 문제가 아니라 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 당일군의 자격을 규정짓는 심중한 문제라고 할수 있다.
당일군의 인정미는 원칙을 떠난 좋은 인심이나 무른 인정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당일군들의 자질향상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은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시대에 맞게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더욱 승화시켜야 할 오늘의 현실적요구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당의 의도대로 자체수양과 단련에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자질과 풍모를 갖추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체 당원들은 집단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는 선구자가 되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수백만 당원들의 앙양된 열의와 배가된 분발력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이 이룩되고있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다음단계에로의 도약을 위한 튼튼한 발판을 닦아놓자면 모든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전의 전위에서 더욱 맹활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원, 이는 언제 어디서나 진격의 돌파구를 남먼저 열어제끼고 헌신과 투신으로 대중을 당의 위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참된 혁명가들에 대한 고귀한 부름이다.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의 축도와도 같은 지난 10여년간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들에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우리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뜨겁게 슴배여있다.특히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백열전을 벌려 재난이 휩쓴 험지들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과 각지 당원련대들의 영웅적위훈은 전인민적진군에 박차를 더해주었다.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니고 의무에 무한히 충실한 당원들이 있어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선진성, 영용성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수도건설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위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가 끊임없이 개척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급속한 변화와 발전을 계속해 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우리의 모든 당원들이 대오의 선두에서 더욱 과감히, 더욱 힘차게 용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당원들은 집단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는 선구자가 되자!》, 이 구호에는 당원들이 단위안에 혁신과 창조,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 기수가 되기를 바라는 당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지금 그 어느 단위에서나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증산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완수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자면 당원들의 활동이 보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이여야 한다.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지펴올리고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는 상원의 투쟁본때, 투쟁기세는 당원들이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킨다면 새 기적, 새 기록, 새 기준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모든 당원들이 당중앙의 호소에 화답하여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상원의 당원들처럼 견인불발의 노력을 기울일 때 집단안에 약동하는 분위기가 지배하게 되고 이룩한 성과들이 더 큰 성과로 증폭되게 된다.
활기차고 력동적인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은 당원들이 선구자적역할로 기적과 위훈창조의 열기를 고조시켜나갈것을 바라고있다.사람들을 발동하는데서는 백마디의 말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고 효과적이다.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당원이라면 목표를 세워도 비상히 높은 목표를 세우고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며 짐을 져도 누구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면서 대중에게 신심을 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당원들이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모든 단위가 전진하고 비약하며 누구나 뚜렷한 실적, 혁혁한 성과로 사회주의근로자라는 값높은 영예를 빛내이게 될것이다.
《전체 당원들은 집단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는 선구자가 되자!》, 이 구호에는 당원들이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창조열을 배가해주는 밑불이 되기를 바라는 당의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드는데서 주동이 되고 뿌리가 되여야 할 사람이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당원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교양하고 분발시켜야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분위기가 마련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차넘치게 된다.사람들이 낡은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고 곤난앞에 맥을 놓으면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달아주는 당원들의 정치활동에 의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남김없이 분출되고 단위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과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지금 이 땅에서는 그처럼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창조와 건설의 동음이 더욱 세차게 울리고있다.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건설과제는 기존관념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며 대중의 무진한 힘은 당원들의 능숙한 정치활동이 안받침될 때 남김없이 분출되게 된다.당원들이 작업장에서나 출퇴근길,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에게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당의 사랑과 은덕을 깊이 새겨주고 당의 목소리를 일상적으로 알려주며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어 누구나 항상 보답의 일념으로 가슴끓이며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원들이 뒤떨어진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일수록 더 왼심을 쓰며 진심으로 도와주고 적극 이끌어줄 때 집단의 단합과 전진이 이룩되고 그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당창건 8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원들의 핵심적, 선봉적역할로 전진하고 비약하는 혁명적진군이다.
당원들이 있는 곳마다에서 당의 사상과 정책이 현실로 전환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쳐야 한다.당정책을 집행하기 전에는 물러설 자리도,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왕성한 일욕심이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수천척지하막장과 불꽃튀는 건설장, 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공장과 다수확열기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전야, 두뇌전, 탐구전이 벌어지는 과학연구기지 등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대중이 거울로 삼고 따라배우며 어느때나 믿고 의지하는 참된 당원들의 모습이 빛나야 한다.
초급당과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이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대중을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방침을 제때에 알려주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당원들이 정치사상적수준과 일본새뿐 아니라 례의도덕과 문화적소양 등 모든 면에서 대중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활발히 움직이면 군중이 일떠서고 온 나라가 창조와 변혁으로 약동한다.
전체 당원들이여, 시대적사명감과 중대한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선봉투사,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떠올릴수 있는 인민의 보금자리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 강국에로 비약하는 우리 위업의 상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도, 강국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응축된 우리 평양이 환희로운 새집들이계절을 또다시 맞이하였다.
기쁨과 행복의 인파가 화성지구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격정의 눈물로 적시며 여기가 정말 우리 집이 맞는가고, 꿈은 아닌가고 외우면서 새집의 문턱을 쉬이 넘지 못하는 사람들, 너무도 멋있는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특색있게 꾸려진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을 발목이 시도록 돌아보며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 달리는 차안에서도 차창으로 웅장화려한 도시구획을 넋을 잃고 바라보며 연방 탄성을 올리는 사람들…
새 보금자리의 주인들만이 아닌 수도시민들, 온 나라 인민들이 기뻐하고 화성지구만이 아닌 전국의 방방곡곡이 명절인듯 흥성인다.
지금도 환희롭지만 이제 더 황홀하고 눈부시게 변모될 우리 평양의 전변상, 내 조국의 전변상과 더불어 매 사람의 생활속에, 이 땅의 곳곳에 와닿게 될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무심히 걸음을 옮길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동시다발적으로 이룩하면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통이 큰 결단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막대한 품과 공력을 들여 일떠세운 또 하나의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바로 그 보금자리로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영원한 행복의 증서로 품어안고 기쁨에 넘쳐 당당히 들어선다.
우리의 국기를 새기고 하늘을 찌를듯 솟아있는 새 도시구획의 초고층살림집, 어둠이 깃들면 그 웅장한 건축물에서 눈부시게 발산하는 《사회주의만세!》라는 글발은 위대한 당, 위대한 조국의 품에 삶의 주소를 정하고 세상이 부러워하는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분출하는 격정의 토로, 신념의 웨침이 아니랴.
새 보금자리의 주인들도, 희한한 도시구획을 경탄속에 바라보는 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희한한 새 거리, 새 보금자리를 일떠세워 인민에게 선물하는 당은 오직 위대한 우리 당밖에 없다!
민심의 그 목소리를 새길수록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날에날마다 더 높은 목표와 창조기준을 내세우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가 더욱 뜨겁게 사무쳐온다.
화성지구에 해마다 일떠서는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시설들을 더 멋있게, 더 훌륭히, 더 완벽하게 꾸려주시려 경애하는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네번째 해인 2024년에 수도건설 5개년계획완수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공사를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며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을 건설하여 화성지구가 행정구역으로서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설계부문에서 당의 의도와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창조할데 대한 문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3단계 지구를 이전의 단계들과 다른 특유의 성격이 부여된 구획으로, 인민들에게 보다 높은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줄수 있게 일떠세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660여건에 달한다.
해마다 새로운 특색과 매력, 눈부신 웅자를 자랑하며 화성지구에 일떠선 화성거리와 림흥거리, 현대적인 도시구획!
진정 그 하나하나의 거리, 그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대로 우리 당이 한해한해 더 높은 경지의 문명과 행복의 세계를 창조하여 떠올린 인민의 보금자리, 부흥번영의 새시대에로 해마다 인민을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눈부신 단상과도 같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쓰고살며 리용하는것이라면 단 한점의 미흡한 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뜨거운 진정,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을 따와서라도 기어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훌륭한 재부들을 마련해야 한다는 불같은 사명감,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언제나 꽉 차있다.
하기에 지난 3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 경사급한 발판에도 오르시며 로고를 바쳐가신 그이이시다.
오로지 인민, 인민을 위해서였다.
우리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해마다 통이 크게 건설하여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신 간절한 숙원이다.
하기에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반드시 감당해야 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기꺼이 떠안으시고 해마다 새 거리건설을 선포하는 력사적인 착공식들에 참석하시여 신심과 열정이 넘치는 연설도 하시고 몸소 발파단추도 누르신 그이이시였다.
지난 4월 3일 삼라만상이 다 잠든 때에도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기술 및 오락봉사시설을 비롯한 각종 현대적인 봉사망들이 배치되여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또다시 나오시여 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구상하고 품들여 마련한 창조물들인것만큼 해당 단위들에서 운영준비를 실속있게 잘할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신 우리 어버이.
그렇듯 대해같은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솟아난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하건만 준공식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은혜로운 품에 안아주시며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력사의 그 화폭을 되새겨보며 인민은 절감하고있다.
화성지구에 일떠선 사랑의 보금자리, 바로 이것이 인민에게는 만복의 터전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는 멸사복무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는것을.
만복의 터전과 멸사복무의 새로운 출발점!
여기에는 참으로 심오한 철리가 있다.
화성지구의 새 보금자리와 같은 만복의 터전, 행복의 재부들을 마련하실 때마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에게 무엇인가 더 훌륭한것을 안겨주실 열망을 몇갑절 강렬히 느끼신다.하기에 자신께서 심혈을 다해 이룩하신 그 모든 재부들을 인민을 위해 간직하신 리상과 목표에 비해볼 때 큰 산의 모래알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신다.이런분이시기에 인민의 행복을 위해 마련하신 모든 성과들을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높이, 더 빨리, 더 멀리 가야 할 새로운 출발점으로 여기시는것이다.
언제나 새로운 출발점에 서신듯 인민을 위한 끝없는 사색과 창조, 진함을 모르는 혁신과 원대한 리상으로 충만된 절세위인의 발걸음에 의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부흥강국의 시대가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
지난 2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평양시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주려는 당의 구상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한다!
새길수록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자신의 제일가는 숙원으로 간직하신 우리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와 눈시울은 젖어든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숙원이 떠올릴 보다 눈부실 우리의 래일이 새롭게 변모된 화성지구에서 더욱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에 행복과 환희를 더해주는 새집들이계절에 접하고 누구나 한목소리로 터친다.
세상은 넓다 하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위대한 내 조국의 국기아래 삶의 주소를 정한 우리보다 더 행복한 인민은 없다고.
한없이 은혜로운 그 품속에서 우리는 세월을 앞당겨 공산주의의 휘황한 문패도 기어이 달게 될것이라고!(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위대한 승리-사회주의의 탄생
사회주의 내 조국의 가없이 맑고 푸른 하늘가에 우리의 붉은 당기가 눈부시게 펄럭이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존위와 명성, 장구하고도 영광에 찬 80년투쟁사의 승리의 상징과도 같은 우리의 당기, 그 성스러운 기폭에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이 그토록 자랑스러운것은 무엇때문인가.
이는 인민의 첫집-사회주의 우리 제도, 우리 조국에 대한 뚜렷한 표상이다.어머니의 따스한 옷자락과도 같은 우리의 성스러운 당기폭이 온갖 정을 다해 감싸안아 하늘높이 떠올린 조선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 우리 집!
인민의 뜻으로 세운 집, 인민의 의지로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80년령도사의 가장 자랑스러운 기념비이고 긍지높은 총화이다.
당이 어떤 사회제도를 세우고 어떤 집권사를 이어가는가 하는것은 그 당의 사명과 성격, 리상을 통해 가장 명백히 알수 있다.
우리 당은 왜 창당의 리념에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자기의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기였는가.건국의 초행길에서, 전쟁의 포화속과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우리 당은 시종 무엇을 지향하여 그토록 가슴벅찬 투쟁의 로정을 이어왔는가.
멀리 흘러간 그 년대와 년대들을 더듬어보면 언제, 어느때나 탈선도 멈춤도 없이 곧바로 줄기차게 그어진 한줄기 력사의 맥맥한 흐름이 보인다.사회주의를 위한, 사회주의제도수립을 위한 간고하고도 굴함없는 투쟁의 자욱자욱이다.
사회주의혁명의 빛나는 승리로 우리 당은 인민에게 참된 보금자리, 진정한 리상사회를 마련해주었다.조선로동당이 있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하게 되였으며 붉은 당기발아래 이 세상 제일 존엄있고 행복한 사회주의의 주인, 그 힘있는 수호자의 영예를 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에로 향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치고있다.
이 거창한 려정우에서 사회주의탄생의 위대한 승리를 돌이켜보는 우리에게는 크나큰 환희와 함께 하나의 신념이 더욱더 굳어진다.그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과학이며 승리라는 불변의 진리이다.
위대한 승리-사회주의의 탄생
사회주의10월혁명의 승리와 더불어 지구상에 첫 사회주의국가가 탄생하였고 그후 20세기중엽에는 세계도처에서 사회주의국가들이 련이어 출현하였다.
그러나 1958년 8월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제도수립은 그 모든것과는 비할바 없는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세계를 진감하였던 사회주의국가들의 련이은 출현과 그 영웅적행진시대가 있었지만 진정한 사회주의건설과 빛나는 집권사를 가장 오랜 기간 가장 억세고 줄기차게 이어온 당은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밖에 없음을 오늘의 력사는 엄숙히 선언하고있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 이것은 조선로동당만이 지닐수 있는 불멸의 명함이고 고귀한 칭호이다.
우리의 뜻과 의지로 떠올린 《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리상에 맞는 진정한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새롭게 개척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에 주체의 혁명적로선과 원칙을 일관성있게 견지하였다.》
인민의 리상에 맞는 진정한 사회주의!
그것은 우리 당이 창당 첫 시기부터 내세운 리념이지만 그길은 그 어느 고전에도 없고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바로 우리 당은 인류가 참다운 진로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모색하던 20세기의 한복판에서 사회주의의 가장 옳바른 길을 개척하고 세상사람들이 공인하는 사회주의성공탑을 세워놓았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과 비난이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던 1990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회주의나라들과 같이한것이 있다면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표현을 쓴것밖에 없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지금까지 혁명과 건설을 다른 사회주의나라들의 본을 따지 않고 철두철미 우리 식대로 하였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이 반사회주의책동을 악랄하게 벌리고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엄중한 사태가 일어나도 우리가 세워놓은 사회주의제도는 끄떡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이르시였다.
혁명의 승리와 거창한 사회적변혁은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산아이다.하다면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혁명은 어떤 사상에 기초하여, 어떤 리념의 토대우에서 진행되였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신 직후 어느날 저녁 장군님과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맑스도 그렇고 엥겔스, 레닌도 그렇고 모두 물질중심론으로 경제와 사회력사문제를 풀었지만 나는 사람중심론으로 푼다, 나는 책을 보고 론리적으로 추상한게 아니라 혁명실천을 통해 모든 사회운동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것은 그 담당자인 사람의 사상의식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때문에 누가 뭐라고 하든 사람중심론의 투쟁관을 가지고 빨찌산도 하고 민주건설도 하고 사회주의건설도 하였다, 나의 정치관, 경제관, 력사관은 사람중심관이다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진정 그날에 하신 우리 수령님의 교시는 우리당 정치의 출발점인 주체사상을 리념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려는 숭고한 의지의 분출이였다.
우리가 주체사상을 가지지 못하고 남이 하는대로 따라하였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의 독특한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없었을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가슴을 울린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 이는 곧 위대한 주체사상의 빛나는 산아인 동시에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좌우명인 이민위천의 숭고한 결정체였다.
만경대의 초가집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시절 우리 인민들의 비참상을 목격하시며 지주, 자본가의 착취가 없는 새 사회를 세울 웅지를 품으시였고 길림시절 불공평하고 모순되는 사회현상에 대한 생활체험으로부터 근로하는 인민이 잘사는 세상을 기어이 세울 결심을 굳히시였다.우리 당의 뿌리인 《ㅌ.ㄷ》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던 력사의 그 언덕에서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할것을 혁명의 목표로 내세우시였다.
광범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고 체계화하면 사상이 되고 로선과 정책이 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정치신조였다.
돌이켜보면 사대주의, 교조주의가 범람하던 1950년대중엽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길을 개척한다는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였다.
일부 교조주의자들은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지 않고는 생산관계의 개조가 불가능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 당의 사회주의적개조정책에 대하여 의심을 품었으며 사회주의적개조의 《시기상조론》을 들고나왔다.
남의 길을 따라갈것인가, 새로운 길을 개척할것인가.
혁명이 창조를 배제하고 기존리론의 고수를 절대화하는데로만 나간다면 그것은 흐름을 멈춘 강물과 다를바 없다.바로 그러한 때 우리 당은 1955년 4월테제로써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의 초행길을 헤쳐나갈 자주의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지금도 조선혁명박물관에는 력사적인 4월테제를 집필하시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쓰신 친필원고가 소중히 보관되여있다.
여백에 새겨진 글줄이며 몇번씩 쓰고 지우신 흔적들이 그대로 안겨오는 원고의 내용을 무심히 볼수 없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테제가 없이도 사회주의혁명을 해나가고있는데 조선에서 테제가 필요하겠는가고 시비질하는 수정주의자들에게 우리가 테제를 내놓는것이 무엇이 나쁜가, 다른 나라에서 내놓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우리 식대로 해나가겠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계속하시여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시기에 도시수공업자들이 령락될대로 령락되였기때문에 사상교양사업을 잘하면 능히 그들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수 있다, 농업협동화는 객관적조건이 마련되여서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당사자인 농민들이 요구하면 해야 할 문제이다, 지금 우리 나라의 현실과 농민들이 협동화를 요구하고있다, 다른 나라에서 하지 못했다고 해서 우리가 못한다는 법은 없다고 반격을 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강령을 놓고 수정주의자들과 일대 론쟁을 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5년 4월 우리 혁명의 성격과 과업에 관한 력사적인 4월테제로 불리우는 불멸의 대강을 세상에 발표하시였다.
진정한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바라고바라던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은 4월테제의 기치아래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는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
기술적개조에 앞서 경리형태의 개조의 선행!
이것이 바로 낡은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에서 우리 당이 새롭게 내세운 원칙이였고 지침이였다.
우리 당은 농촌에서 경리형태를 개조하는 주체는 농민대중이라는 확고한 립장에 기초하여 농업협동화의 적당한 시기와 발전단계의 옳은 설정, 농업협동경리의 형태와 규모문제의 해결, 정확한 계급정책의 실시, 자원성의 원칙과 당과 국가의 지도방조의 결합 등 그 방략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진정 1950년대는 그 어느 고전에 씌여진 길을 선택한것이 아니라 당의 혁명사상의 진리성을 깨달은 우리 인민이 오직 자기 힘에 의거하여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치면서 줄달음쳐온 개척의 년대였다.
해방후 3년만에 자주의 성새를 튼튼히 다지고 새 나라를 건설하였고 3년간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친것도 기적이지만 불과 4~5년만에 도시와 농촌에서 사회주의적개조를 완성하고 사회주의혁명의 승리를 이룩한것 역시 세기적사변이 아닐수 없다.
불과 4~5년, 이 수자를 무심히 대할수 없다.우리 나라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그처럼 빠른 기간에 철저하고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은것은 해방후부터 사회주의에로 가는 층계들을 하나하나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합원 1번!
지금도 이 부름을 숭엄히 불러보느라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전쟁의 포화속을 헤치고 찾아오시여 농업협동화의 첫 씨앗을 심어주신 력사의 땅 원화리에로 우리 마음 달리여간다.
이른새벽 주인이 단잠에서 깰세라 집문밖 짚낟가리앞에서 찬이슬을 맞으시며 날밝기를 기다리시였다가 주인을 만나보신 그 농가, 마을농민들과 함께 씨앗도 뿌리고 두엄도 놓으신 그 포전, 농민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사일을 의논하신 불멸의 화폭이 어려오는 그 밭머리에 숭엄히 서보느라면 인민을 그토록 존중하시고 인민의 생각을 정책에 담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같이 헌신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자신께서도 여기 조합원이라고 하시며 조합원이 되여 도움이 될는지 모르겠지마는 함께 농사를 잘해서 원화농업협동조합을 발전시켜보자고 뜨겁게 이르신 1955년 11월의 그날로부터 그이의 존함은 조합원명단의 첫자리에 모셔지게 되였고 그후 수많은 농민들이 앞을 다투어 협동조합에 망라되였다.
그렇게 한걸음한걸음 인민의 리상에 맞는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은 이 나라 바람세찬 포전길, 무수한 농촌마을들에 깊이깊이 새겨져있으리라.
한개 농장에만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가시여 농민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재확인하신 협동경리의 우월성에 대해 당중앙전원회의장에서 실례를 들어가며 이야기하시던 위대한 수령님,
금년에 우리는 중화농업협동조합에 세번 나가보았다, 봄에 나갔을 때에는 어떤 농민들은 고개를 숙이고 우리를 바라보더니 여름에 농사가 잘될 때에 나갔을 때에는 희색이 만면하였고 가을에 나가보니 농민들은 너무 기뻐서 입이 귀밑까지 이를 지경이였다고 하시면서 이 지방에서는 협동조합을 했기때문에 금년에 농사가 참 잘되였다고 기쁨속에 이르시였다.
우리가 개척한 길이 남들이 간 길과는 다른 힘겨운 초행길이였지만 당이 가리킨 길을 스스로 따라나선 인민의 걸음이 얼마나 옳았는가를 다시금 보여주는 생동한 이야기이다.
전인미답의 초행길, 그길을 더듬어보느라면 당의 손길을 꼭 잡고 변함없이 따르며 시대의 기수, 선구자로 자라난 인간들의 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
인간개조가 선행되지 않고서는 자연도 사회도 개조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였다.
농민들이 개인농의 울타리를 벗어나 조합의 한 성원이 되고 농경지나 합친다고 하여 결코 협동화가 완성되는것이 아니였다.인간개조, 사상개조만이 협동화의 지름길이였다.뭉쳐야 살고 이긴다는 진리를 전쟁을 치르면서 피의 교훈으로 새긴 농민들에게 있어서 농업협동조합이라는 말은 귀에 설어도 뜻은 벌써 몸에 배인것이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즐겨보고있는 TV련속소설 《석개울의 새봄》의 장면들을 볼 때면 농업협동화의 불길속에서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개변되였던 당시의 시대상이 방불히 안겨온다.
처음에는 협동화에 의심을 품고 이모저모로 불평을 부리던 사람들, 협동화가 좋은지는 모르지만 남들이 조합에 드니 뒤따라나선 여러 인물이 주인공을 비롯한 선구자들에 의해 하나둘 개조되여나가는 과정은 경리형태의 개조와 인간개조를 밀접히 결합시켜 진행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다시금 시사해주고있다.
우리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직접 찾아내신 사회주의의 새 주인들은 그 얼마였던가.
포전을 찾으실 때마다 흙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며 우리 함께 힘을 합쳐 농사를 본때있게 해보자고 고무도 해주시고 새로운 영농법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도 주시며 농사를 잘했다고 치하도 해주시면서 영웅으로, 대의원으로 키워주신 사람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난날 페니실린 한병이 아까와 아들이 중태에 빠졌을 때에도 쓰지 않았던 한 개인상공업자가 사회주의적개조의 격류속에서 참다운 사회주의근로자로 자라난 이야기가 있다.
1959년 6월 몸소 원산시안의 생산협동조합원들을 만나주시고 조합이 발전되고 공고화되면 개인기업가였던 사람들은 조합에서 내보내지 않을가 하는 위구심과 개인기업가의 《감투》를 평생 벗지 못할것으로 생각하며 그 오명이 자식들의 장래에도 미칠것이라는 고민을 털어버리지 못하던 개인상공업자들의 마음에 사랑과 믿음의 불을 지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는 우리 당을 지지하고 따르는 사람들은 누구나 과거성분을 따지지 않고 다같이 공산주의사회로 데리고 가자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나는 동무들을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 가겠소.》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작업반장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동무의 아들까지도, 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전부 데리고 가겠소!》라고 다시금 힘주어 이르시였다.
그후 그는 협동경리에 망라되여 무연탄으로 광석을 녹이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성공한 날 저녁 깊숙이 간수해두었던 30만원의 출자금증서를 아낌없이 나라에 바치였다.그는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고 조합의 관리위원장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성장하게 되였다.이것은 결코 그 한사람만이 아닌 우리 당을 따라나선 개인상공업자모두의 성장과정이였다.
새 제도의 탄생은 이렇게 새 인간의 탄생을 낳았다.
사회주의사상으로 옥돌처럼 다듬어진 새 인간들이 사회주의 우리 집의 주인들로 자라나 그 기둥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그 문패를 높이 달아올린 1958년의 환희로운 시각을 우리는 정녕 잊을수 없다.
당시의 신문들에 실렸던 《조합은 장성하고 사람은 달라졌다.》, 《개인수공업때보다도 수입이 정상적이고 일도 많다.》, 《사회주의제도는 불모지를 곡창으로 전변시키고 빈농가를 모두 부유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의 기사들만 보아도 사회주의제도의 탄생과 더불어 일어난 눈부신 전변상이 그대로 안겨온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웃음이 제일 많으셨던 해를 꼽으라면 력사는 1958년을 단연 첫자리에 세울것이라고 하시면서 1958년은 놀라운 해였다고,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도 이해에 완성되였고 자동차, 뜨락또르, 불도젤, 굴착기도 이해에 연줄연줄 태여났다고, 마치도 건강하고 무탈한 다산모처럼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이 바라고 시대가 바라는 옥동자들을 줄줄이 낳았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그 시기 새벽산책길에서 로동으로 행복을 열고 로동으로 꽃이 피는 하시며 노래를 부르시는 수령님의 모습을 자주 뵈왔다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1958년 8월에 우리 나라에서는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완성되고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였다.
비록 경축의 축포도, 요란한 선포도 없었다.하지만 그것은 위대한 사변이였다.
태여난 고향과 생일은 비록 서로 달라도 사회주의제도의 품에서 다같이 새 생명을 받아안고 우리 인민이 새 인간으로 새롭게 태여난 그 력사적사변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탄생, 조선로동당의 또 하나의 위대한 혁명승리로 청사에 기록되게 되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이 얼마나 행복과 기쁨에 넘친 토로인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이 얼마나 긍지와 영광에 넘친 인민의 웨침인가.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신생사회주의의 숨결과 그 만복이 기름지게 이 강산에 무르익었던 당대의 시대상을 상징하는 인민의 명곡이고 사회주의의 찬가와도 같다.
그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당 제4차대회를 경축하는 예술축전에 몸소 참석하신 날이였다.
환희로운 노래와 춤이 오르는 축전무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원아가 부르는 한편의 노래를 듣게 되시였다.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전화의 포화속에서도, 전후에도 마음의 그늘없이 밝고 명랑하게 자라난 원아들의 한마음을 담아 축전무대에 나선 나어린 원아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목메여부를 때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는 얼마나 강렬한 정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였을것인가.
부모의 정을 그리워할 원아가 아버지를 부르고 부러운것이 많아야 할 원아가 세상에 부럼없다고 노래하는 감격적인 화폭이 장내를 울리고 원아의 노래가 끝났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렬한 박수를 보내주시였다.그것은 인민이 참된 삶의 보금자리를 펴고 길이 살아갈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이였다.
이 노래가 창작된 1961년은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때로부터 불과 3년이 되는 해였다.
3년, 기나긴 세월에 비해볼 때 섬광과도 같다.이처럼 짧은 시일안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와 같은 전인민적찬가가 태여났다는 사실은 얼마나 깊은 감명을 새겨주는것인가.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가 문패를 달고 대문을 열면서 벌써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였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례증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졌다고 하여 그 제도가 저절로 민심의 환호를 받게 되는것은 결코 아니다.인민의 뜻과 의사,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그에 맞게 국가사업이 진행되여야 제도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사회주의를 바라보는 인민의 눈빛이 언제나 밝아지게 된다.
인민들속에서, 이는 우리 수령님의 사회주의령도사의 대명사라고 할수 있다.
1957년 어느날 몇명의 녀성들이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적이 있었다.그들의 손을 반갑게 잡아주시고 어서 앉으라고 자리를 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녀맹사업에서나 생활하는 과정에서 애로되는 점이 있으면 제기하라고 하시자 그들은 없다고 말씀드리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왜 애로되는것이 없겠는가고, 어려워하지 말고 허물없이 다 말하라고 거듭 이르시였다.그이의 소탈한 품성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끌린 한 녀성이 어려움도 잊고 지금은 학생들에게 좋은 옷을 해입히고있는데 제각기 옷을 해입히다나니 모양이 다 달라서 단체로 행동할 때면 학생맛이 안난다고 말씀드렸다.그의 말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아주 좋은 의견이요.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제기해야 하오.》라고 하시면서 수첩에 적으시는것이였다.잠시후 인민학교(당시)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국가에서 교복을 만들어 공급해주는것이 어떤가고 곁에 앉은 일군들과 의논하신 수령님께서는 국가에서 만들어주자고, 명년부터는 꼭 해결하자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이렇듯 평범한 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도 들어주시고 그것을 국가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손길아래 1958년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국가로부터 교복이 공급되는 가슴뜨거운 현실이 펼쳐졌다.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한자한자 정히 적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수첩, 그것은 비록 크지 않아도 거기에는 수령님께서 하늘로 여기시는 인민이라는 크나큰 세계가 실려있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함이 다 담겨져있었다.
인민의 목소리가 그대로 옮겨지는 이민위천의 증견자와 같은 우리 수령님의 수첩이 늘어날수록 인민들이 바라는 복이 더 많이 찾아온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집이였다.
사회제도의 우월성은 국가가 실시하는 시책들을 통해 잘 알수 있다.시책이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것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지향될 때 인민의 마음속에 제도에 대한 고마움과 신뢰심이 뿌리내리게 된다.
우리 인민이 체감한 사회주의는 모든 시책들이 인민의 복으로 이어지고 끝이 없는 새 생활, 새 행복을 낳는 진정한 인민의 새세상이다.
농업현물세제의 페지를 비롯한 당시 우리 나라에서 실시된 여러가지 시책은 사회주의나라라고 하여, 부유한 나라라고 하여 다 실시할수 있는것이 아니였다.오직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만이 실시할수 있는 사랑의 경륜이였다.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는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시책들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1964년 11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한 나라를 방문하실 때에 있었던 감명깊은 사연이 다시금 되새겨져 인민의 심금을 울린다.
그때 그 나라의 지도자는 위대한 수령님을 뵈온 석상에서 자기는 아이들을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아이들한테서 돈을 받으며 공부를 시킨다고, 김일성동지께서는 아이들에게 무료교육을 실시하고계시는데 자기는 아무리 애를 써도 그렇게 할수 없으니 야단이 아닌가고 하면서 그 자금을 어데서 어떻게 해결하시는가고 의문을 표시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가 우리에게 돈을 주겠는가고,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도 없다고, 그렇다고 우리 생활이 풍족해서 무료교육을 실시하는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비록 유족한 생활을 한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생활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모두가 다 고르롭게 살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창조한 물질적재부가 전적으로 인민들자신의 복리증진을 위해 돌려지고있고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되는데 따라 인민들의 생활도 끊임없이 향상되여가고있습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것일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에 깊이 감복한 그 나라 지도자는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이 세상 더없이 훌륭한 인민적정치가이십니다.》라고 격찬하여마지 않았다.
진정 인민을 하늘로 떠받드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의 덕택은 인민들의 생활의 곳곳마다에 속속들이 스며들어 어디서나 사회주의가 정말 좋다는 진정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인민은 사회주의가 가득 안겨주는 복과 락을 마음껏 향유하게 되였다.
오늘도 추억의 문을 열어보면 사회주의라는 씨앗이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뿌리내려 당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훌륭히 자라 풍성한 열매를 주렁지우던 그 세월의 그윽한 향기가 어려오는듯싶다.
바로 그것은 사회주의라는 새 제도의 탄생으로 이 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시대였다.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는 《조선은 고르롭게 발전된 인민경제와 훌륭한 교육제도를 가지고있으며 모든 인민들이 유족하고 행복하게 사는 락원으로 급속히 발전하고있다.사회주의가 아니라면 어떻게 그렇게 될수 있겠는가.》라고 격양된 심정을 터놓았었다.
결코 평온한 환경에서 이루어진 인민의 새 생활, 새 행복이 아니였다.
그때로 말하면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발생한 현대수정주의가 걷잡을수없이 파급되여 《평화적공존》을 떠벌이면서 제국주의자들에게 추파를 던지던 시기여서 많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방향타를 잃고 좌왕우왕하였다.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를 찬탈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무리들이 매일같이 반공화국침략책동으로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었다.
하지만 전쟁이 래일 아침에 당장 일어난다 하더라도 오늘 밤까지는 건설을 계속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신조였다.그이의 강인담대한 배짱에 의하여 수정주의바람도 우리에게는 맥을 추지 못하였고 전쟁의 먹구름도 가셔졌으며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지펴졌다.
그 격동의 나날에 인민은 련이어 경사로운 준공식들이 거행되고 그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온 누리가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며 붉은 테프를 끊으시는 모습을 뵈왔다.허나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꽃펴나는 그 순간이 너무도 기쁘시여 우리 어버이께서 지으신 밝은 웃음밑에 그 모든 행복을 위해 바치고바쳐오신 눈물겨운 고생이 있었음을 인민은 다는 몰랐었다.
생각도 깊어진다.사회주의를 건설한 보람이 제철소의 웅장한 굴뚝에서 나타날것이 아니라 인민들의 유족한 생활에서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탐스러운 열매들이 아지마다 주렁지는 사회주의거목의 밑뿌리가 되시였다.
조국의 하루 강철생산량이며 물고기잡이정형, 농사작황과 일기조건까지 일일이 알아보시고서야 새날의 집무에 착수하군 하신 우리 수령님.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어이하여 세계가 공인하는 정치원로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옷주머니에는 늘 물온도계가 들어있었고 그이의 승용차에는 언제나 농립모가 놓여있었는가를, 어찌하여 새해 정초부터 섣달 마지막날까지, 조국땅 한끝에서 한끝까지 일년열두달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헌신의 낮과 밤을 보내시였는가를.
오직 하나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였다.인민을 위한 고생은 그이의 락이였고 인민의 기쁨이 곧 그이의 행복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신 렬차가 함경북도일대를 달리고있었다.그런데 기차굴을 지날 때마다 매캐한 연기냄새가 렬차안을 꽉 채웠다.자리에서 일어나신 수령님께서는 렬차가 이곳을 지날 때마다 늘 이렇게 불편을 느끼게 될 인민들을 생각하시였다.어느덧 수령님께서는 손을 꼽아가시며 지나온 기차굴이 몇개인지 더듬어보기 시작하시였다.그러시고는 수첩을 찾으시여 기차굴을 지날 때마다 거기에 수자를 적고 또 적으시였다.푸름푸름 새날이 밝아올 때 어버이수령님의 수첩에는 20이 넘는 수자가 적혀있었다.겹쌓인 피로를 푸실새도 없이 한밤을 지새우시며 기차굴을 세여보신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나라사정이 긴장하더라도 철도를 전기화하실 굳은 결심을 다지시였다.우리 나라 력사에 1960년대 기적의 하나로 기록된 《붉은기》호전기기관차는 이렇게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길우에서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던것이다.
오늘에 와서 삼가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은 인민의 세상인 우리식 사회주의의 탄생과 그 줄기찬 전진을 위해 바쳐졌다고 할수 있다.그래서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그 어떤 리념이기 전에 수령님의 높으신 뜻과 열화같은 정의 결정체이다.바로 그래서 사회주의의 참모습은 인민의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으로 안겨온다.
그렇다.사회주의가 가져다준 물질적풍요만으로, 경제의 장성만으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다 말할수 없다.위대한 당이 있기에, 한없이 고마운 운명의 품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노래하는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것 아니랴.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일떠세워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야말로 수령님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가장 고귀한 혁명유산이다.
비옥한 대지에 지심깊이 뿌리내린 거목은 아무리 세찬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고 꿋꿋이 서있게 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갔기에 우리 인민은 해마다 공업생산을 평균 19.1%의 높은 속도로 장성시켜 자본주의가 옹근 한세기 지어 몇세기에 걸쳐 한 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14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실현하는 기적도 이룩할수 있었다.또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키고 사회주의농촌테제관철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으며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었다.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과 생활에 눈부신 전변을 가져다준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애착이 그토록 강렬하였기에 199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승리할수 있었으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려정을 이어 공산주의미래가 펼쳐질 력사의 시각을 마중하고있는것 아니랴.
몇해전 새해의 첫아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실 엄숙한 맹약을 다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모든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인민대중을 놓고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령도를 펼치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이 노래야말로 인민이 진정으로 터치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이다.
탄생 첫날부터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말, 힘있는 말이 또 어디에 있으랴.그것은 사회주의가 책자의 글줄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새 생활로, 생명으로 승화되였다는것이고 세상에서 제일 강한 민심의 반석우에 끄떡없이 서있다는것이다.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영원불멸성이 있다.
인민이 영원하고 인민의 힘이 무한하듯이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사회주의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으며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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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80년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탄생과 그로 하여 도래하였던 복많은 년대의 행복상과 전변상을 다시금 돌이켜보는것은 결코 추억 그 자체만이 아니다.
공산주의로 가자!
오늘 우리 세대는 혁명의 전세대들이 소중히 품었던 이 원대한 리상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으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줄기찬 투쟁으로 바야흐로 공산주의의 광활한 미래가 태동하는 력사적시각을 마중가고있다.
어제도 그러했던것처럼 오늘도 래일도 우리 인민은 주체의 붉은 당기아래 인류의 리상인 공산주의사회를 향해 꿋꿋이 나아갈것이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기는 기적과 변혁의 시대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공산주의에로 나아가는 장엄하고 줄기찬 승리의 려정에서 인민은 당과 함께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전문 보기)
당의 손길아래 펼쳐진 근로단체사업의 새로운 전성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오늘의 대고조진군속도는 대중정치조직인 근로단체들이 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인전대, 당의 외곽단체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5년 5월 5일은 근로단체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뜻깊은 날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당근로단체부 일군강습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여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를 보내주시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여 동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이 강령적인 지침이 마련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근로단체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시고 근로단체조직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력사적인 나날이였다.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시대의 전진에 상응하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일해나갈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근로단체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원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 공산주의어머니, 애국적인 근로자로 훌륭히 키우는 정치조직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로 많은 품을 들이시였다.
2016년 한해에만도 근로단체들의 조직별대회를 련이어 소집하도록 하시고 대회들에 보내신 서한들에서 청년동맹과 직맹, 농근맹과 녀맹단체들의 사업에서 귀중한 지침으로 되는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 제8차대회이후에 있은 근로단체조직별대회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준비로부터 시작하여 대회가 진행되는 전 기간 제기되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비상방역상황이 계속되고있던 때 그처럼 큰 대회들을 조직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이였지만 나라가 곤난을 겪을 때일수록 근로단체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은 변함이 없으시였다.
근로단체조직들이 현실에 발을 붙이고 동맹원대중이 스스로 받아들일수 있는 직선적이고도 현실성있는 교양방법들을 적용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틀거리나 갖추고 천편일률식으로 진행하는 편향이 극복되였다.동맹원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적특성, 변화된 현실에 맞는 방법들이 적극 탐구적용되여 근로단체들의 교양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으며 동맹원들의 정치의식수준도 몰라보게 높아지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심을 하나로 지향시켜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 확고한 신조를 안으시고 모든 동맹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에서 애국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시였다.
2015년 5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미풍선구자들을 한사람한사람 만나주시며 이들의 소행을 값높이 내세우시여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온넋으로 새겨안았기에 우리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초소마다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깨끗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칠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하는 소행이 발휘된 사실은 사람들의 가슴가슴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때에도 발전소건설장을 여러 차례나 찾으시여 우리 청년들을 영웅으로 키우시면서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청춘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그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다심하신 어버이의 그 사랑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삼지연시건설장과 전위거리건설장, 피해복구전역 등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용약 달려나가 위훈의 큰 자욱을 새기였으며 오늘도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선청년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청년동맹뿐 아니라 직맹, 농근맹, 녀맹조직들의 사업에도 큰 힘을 넣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자기 조직의 특성에 맞게 부문과 지역, 단위별로 힘있게 벌려 어디에서나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고귀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직맹조직들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진행되고있는 현실에 맞게 사회주의경쟁운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진행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자기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도록 하였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펼쳐진 알찬 열매들에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초소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바치는 애국의 땀방울이 얼마나 뜨겁게 슴배여있는것인가.
농업근로자들속에서 대중운동을 힘있게 조직전개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농근맹조직들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 다수확운동, 애국미헌납운동, 농기계생산에 이바지하는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널리 조직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열의를 계속 고조시켜나갔다.
녀맹조직들에서는 녀맹예술선동대활동을 비롯한 사회정치활동과 녀맹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녀맹원들속에서 누에치기운동을 비롯한 좋은일하기운동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최근년간 수만명의 녀맹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적극 진출하는 모범적인 소행들이 발휘되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근로단체사업의 새로운 전성기와 더불어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강화되였으며 전체 인민은 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그 기세로 부닥치는 모든 곤난을 물리치고 세기적변혁의 자랑찬 년대기를 아로새길수 있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총진군의 기세를 더욱 백배하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강대한 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1년전에는 우리 당의 결심에 놀랐고 오늘은 눈앞의 현실을 보며 더욱 놀란다
지방변혁의 첫 실체들로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신뢰는 백배해지고
우리 생활은 날로 흥성인다
우리 당이 전국의 지방공업을 완전히 일신할 력사적인 결단을 내린 때로부터 불과 한해가 지나 이 땅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20개 시, 군에서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투쟁의 결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련이어 준공된데 이어 갖가지 질좋은 제품들이 지역인민들에게 골고루 가닿고있다.
종전같으면 평양이나 도소재지에 가서야 볼수 있었던 상품들, 포장부터 마음에 들고 맛과 질도 손색이 없는 기초식품과 당과류, 비누와 같은 우수한 새 제품들을 마음껏 리용하게 된 현실이 너무도 기쁘고 소중해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20개 시, 군의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다.
또 이런 희한한 소식이 그들 한명한명을 통해 각지에 사는 혈육들과 친지들에게로 퍼져가면서 온 나라 민심에 격랑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입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낳은 첫열매를 받아안은 인민들의 격정과 환희가 그처럼 강렬하고 꿈만 같은 행복에 잠 못이루는 그들의 생각이 바닥없이 깊어가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결코 차례진 갖가지 제품들 어느것이나 질이 좋고 값이 눅어서만도 아니며 이제는 소비품걱정을 하던 때가 옛일로 되여서만도 아니다.
바로 거기에 얼마나 뜨거운 사랑과 정,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는가를 실체험으로 느끼고있기때문이다.
이런 희한한 현실을 펼쳐준 위대한 어머니의 자식된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이 가슴속에서 강렬한 격정으로 걷잡을수 없이 솟구쳐올라서이다.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 《지방발전 20×10 정책》!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 당이 위대한 지방공업혁명의 대강을 책정, 선포하던 그때 우리 인민은 얼마나 세찬 충격을 받았고 얼마나 커다란 흥분과 감격으로 가슴울렁이였던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지방의 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우리 당의 력사적선택과 중대결단을 선언하시면서 그 수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직은 너무도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넘어야 할 고비들 또한 만만치 않았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국적판도에서 전례없이 방대하게 진행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당과 국가의 힘을 집중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있었다.
바로 그런 속에서 건국이래 수십년을 두고도 하지 못했던 전국의 지방공업을 완전히 일신하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펼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대용단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제 수도 평양에 해마다 웅장화려한 새 거리가 일떠서듯이 해마다 20개나 되는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어김없이 솟아나게 된다는 사실에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 나라 민심에 이렇듯 격랑을 일으키며 우리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자리잡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온 한해 조국땅 방방곡곡을 감격과 환희로 끓게 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첫 착공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던가.
지방공업혁명이라는 거창한 변혁을 향하여 힘차게 발걸음을 내짚는 이 시각 년년이 새롭게 변모되게 될 지방의 래일을 그려보느라니 우리가 마주한 투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백배해지고 지방의 모든 시, 군 천수백만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상보탬을 안겨주게 된다는 생각으로 커다란 감개를 금할수 없으며 또 한편으로는 솔직히 이제야 이것을 시작하는가 하는 자괴심으로 송구스럽기도 하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모르시며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속진정에 성천군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이 뜨거운 눈물을 삼키였다.
그 감격의 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수여해주신 영광의 련대기를 휘날리며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이 지방공업혁명의 전구들을 타고앉아 격렬한 철야전을 벌리는 광경이 펼쳐져 지방의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었다.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키를 솟구는것과 동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원료기지강화와 기술자, 기능공육성사업이 강력히 추진되였으며 이 과정에 시, 군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일찌기 없었던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 온 나라가 새로운 활기와 분투로 들끓었다.
그렇게 불같은 세월이 흘러 지방공업혁명의 개시가 장엄히 선언된 력사의 고장 성천군에서 마침내 착공후 불과 10개월만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여 온 나라를 기쁘게 해주었다.
련이어 재령군과 숙천군, 은파군과 경성군, 은천군과 연탄군, 함주군을 비롯하여 일일이 그 지명을 꼽기에도 숨이 찬 20개나 되는 시, 군들에서 수십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축하는 환희로운 축포가 터져올랐다.
그 경사의 날들에 너무 기뻐 울고웃던 지방의 인민들이 새 공장들의 덕을 실질적으로 입고있으니 정녕 이것이 단 1년사이에 일어난 변화이고 현실이란 말인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기적에 기적을 창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반드시 소리치며 잘살 날이 온다는 확신이 언제한번 흔들려본적 없는 지방의 인민들이였지만 리상으로 그려보던 행복이 너무도 빨리 찾아왔으니 누구나 이렇게 진정을 터놓는다.
우리 원수님 펼쳐주신 참 좋은 세월이라고!
로동당의 정책이 세월을 앞당기며 우리를 찾아왔다고!
돌이켜보면 오늘의 이 행복, 이 확신을 인민에게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헌신의 날과 달은 그 얼마였던가.
조국땅 방방곡곡의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여 건설공사와 생산공정확립, 완공후 공장운영과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열백가지 문제들을 일일이 다 가르쳐주시며 그이께서 바치신 로고는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오라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그 한자한자, 한문구한문구에 천만심혈을 기울이신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정책, 그이께서 빛나는 예지와 위민헌신으로 걸음걸음 이끄시여 안아오신 그 고귀한 결실은 우리 인민의 생활과 의식에서 실로 놀랍고도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침에 있어서 이러한 전변, 이러한 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실로 거대하다.
지금 우리 인민은 자신들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천지를 개벽하고 세월을 주름잡아서라도 새 문명, 새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할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해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고있다.
우리 원수님께서 결심하시고 선언하시면 무조건 된다는 이 한마디 말로써 가슴가득 차넘치는 격정을 이구동성으로 터치고있다.
이 행복하고 자부심강한 인민에게 이제 세세년년 창창할 앞으로의 매일매일에 또 얼마나 크나큰 기쁨이 찾아올것인가.
바로 이렇게 개선향상되여가는 우리의 생활, 이렇게 부강번영해가는 우리의 조국을 우리 인민모두가 온넋으로 열렬히 사랑하고있으며 자신들의 지혜와 힘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 빛내여가는것이다.(전문 보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확연히 밝아왔다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온 나라 인민이 열창하는 시대의 명곡 《친근한 어버이》의 메아리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올해는 정초부터 로동당의 정치, 로동당의 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열렬한 격찬의 감정이 창당이래, 건국이래 류례없는 절정에로 나날이 솟구쳐오르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을 맡기고 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창건 80돐을 맞는 해라는 력사적인 감정때문만이 아니다.전국의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말이나 노래로가 아니라 실체로 목견하게 해주고 생활로 체감하게 해주는 준공의 대경사들, 착공의 장쾌한 발파소리들이 이 나라의 민심에 미증유의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고 폭발의 분화구를 련이어 터쳐주고있다.
방방곡곡을 휩쓸고있는 민심의 이 거세찬 열광을 대변할수 있는 한편의 음악작품이 있다.
《친근한 어버이》!
명곡으로서의 생활력과 감화력을 론하기에는 1년이라는 나날이 너무도 짧다.하지만 인민이 부르는 가요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소리가 단 하루도 멎은적 없는 한해의 무게만으로도 장장 80성상을 헤아리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혈연적관계가 어떤 높이에까지 이르렀는지, 그 산물인 이 나라 민심의 주류가 어떤 격랑으로 고패치며 흘러가고있는지 시대의 눈으로 투시해보기에는 충분하다.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애창하는 인민의 열광의 세계, 바로 여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상에 유일무이한 사회주의강국,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굳건히 떠받들고 용용히 전진시키고있는 위대한 혈연적관계,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민심의 법칙에 대한 진리가 있다.
누구에게나 이 노래가 자기의것으로 되는 사연이 있다
권력이나 법으로도, 총칼이나 유혹으로도 다스릴수 없는것이 민심이다.그 정치가 인민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고 인민의 생활속에 들어가지 못하면 민심은 어느때든 정부와 집권당을 등지는 법이다.
한 나라 민심을 대표할수 있는 전인민적인 애창곡이 다름아닌 수령을 어버이로 칭송하는 노래라는 사실은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찾아볼수 없는 일이다.왜 이런 노래가 우리 나라에만 있는것인가.
민심은 결코 하루이틀에 축적되고 폭발하는 감정이 아니다.한편의 노래에 대한 전인민적감정의 일치, 여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우리 인민사이에 맺어져온 혈연적관계의 깊고깊은 력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위대한 우리 시대를 말할 때마다 인민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군 한다.
《나라가 몰라보게 변하고 세월이 정말 변했다.참으로 멋있는 시대이다.》
《우리 국가의 모습과 발전속도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양상과 리듬, 사람들의 성격과 기질, 리상과 일본새까지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건국이래 가장 엄혹한 고난과 동란을 힘겹게 이겨낸 시련의 시기였다.온 세계를 죽음의 병마가 휩쓸었던 최악의 비상방역위기도 이 시기에 겪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하나의 국가를 붕괴시키고도 남을 도전과 장애들을 그저 이겨내기만 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며 비약하고 또 비약하여 건국이래 최대의 숙원이였던 영광의 강국시대에 들어섰다.세계를 놀라게 하는 그 모든 기적과 전변을 안아오신분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먼 래일의 꿈으로 그려보던 리상 지어 상상조차 못했던 희한한 변혁들이 하나부터 열, 백까지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설계되고 그이께서 인민들과 일단 약속하시면 곧 실체로, 현실로 이루어지는 말그대로 천지개벽의 세월이 이 땅에 도래하였다.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완전히 매혹되였다.
우리 국가를 반만년민족사에서 가장 강대한 힘과 존엄을 가진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그이의 특출한 담력과 강인성, 자존심에 경탄할 때면 인민은 《걸출한 령도자》, 《강철의 령장》으로 칭송한다.우리의 리상과 문명을 상상도 못했던 새라새로운 경지에 끝없이 올려세워주시는 빛나는 예지와 실력, 열정에 탄복할 때면 《창조와 건설의 영재》로, 세계를 휘여잡으시는 탁월한 령도력과 위인상을 격찬할 때면 《불세출의 위인》으로 구가한다.
하지만 인류를 매혹시키고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그 모든 비범한 능력을 무한히 분출시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생의 목적, 가장 걸출한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우리 인민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스스럼없이 그이를 칭송할 때면 한가정의 어버이로 노래하기를 좋아한다.
우리 인민모두가 한목소리로 온 세상에 노래하고 자랑하고싶은 위대하신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는 당과 국가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수천만의 아들딸들을 품어안으시고 늘 근심도 일감도 많으시고 고충도 고생도 크신 대가정의 어버이이시다.
공화국의 존엄을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에 주저없이 나서실 때의 모습은 가정의 평안을 지켜 모든것을 각오하고나선 아버지의 모습이시였다.새 거리와 새 마을, 새 공장을 일떠세우시며 낮과 밤을 지새우실 때 인민의 마음속에 눈물겹게 안겨든 모습은 자식들에게 한가지 행복이라도 더 안겨주자고 아글타글 애쓰는 어머니의 모습이시였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무슨 정책을 내놓으시든, 어떤 사변을 이루어내시든 언제나 그 용단과 실천에서, 그 결과에서 인민의 마음에 제일먼저, 제일 뜨겁게 와닿는것은 슬하의 수천만 인민모두를 꼭 아버지, 어머니가 자식을 대하듯 보살피시는 그지없이 극진하고 다심하고 웅심깊은 진정이였다.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사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이든 행복을 책임져주시고 운명을 책임져주셔야 할 살붙이들로 그이께서는 품어안고계신다.
큰물에 보금자리를 잃은 농장마을사람들을 찾아 만사를 제치고 달려오신 그이의 승용차를 감탕길에서 떠밀며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 한때 인생길을 잘못 들었던 아들의 운명을 로동당의 품에 맡긴 한 어머니의 절절한 고마움의 편지에 정깊은 회답을 써보내주시였다는 이야기…
우리 사회에서 가장 평범한 근로인민들이 자기 일처럼 공감하며 이구동성으로 외우는 이런 일화들과 더불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늘 민심속에 계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번도 가까이에서 뵈온적 없는 사람들도 자기 고장, 자기 일터, 자기 가정에까지 찾아오는 당정책에서 자애롭고 살뜰한 그이의 손길과 체온을 느끼며 경탄한다.
《친근한 어버이》!
공화국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에서 살든, 무슨 일을 하든 누구에게나 이 부름과 운명을 이은 사연이 있고 이 노래가 자신의것으로 되는 인연이 있다.생활의 제일 작은 세부이지만 자식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눈시울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소나무》책가방의 이야기, 새 교복의 이야기가 없는 가정이 어디에 있던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
이 하나의 기준으로 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인민의 감정을 소중히 대하시며 인민의 안타까움이라면 그것이 크든작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무조건 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만나뵈오면 누구나 허물없이 안겨들고 마음속소원도 저도 모르게 터놓으며 헤여지기 너무 아쉬워 그냥 매여달린다.아침저녁 제일먼저 기다리고 반기며 제일 많이 화제에 오르는것이 우리 원수님 소식이고 그 소식에서 당정책을 알고 고마운 은덕에 보답할 일감을 찾는것이 어느덧 습관으로 굳어져 이런 생활을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크나큰 행복으로 여기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슬하의 천만자식 한품에 안고 정을 다해 보살피시네》
《언제나 우리곁에 함께 계시며 모든 소원 꽃펴주시네》…
부르면 짤막한 한두 소절이지만 그에 담겨진 사연을 한사람씩, 한가지씩 펼친다면 장편서사시에도 다 담지 못할 정과 소원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만단으로 응축되여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혈연의 정을 맺고 살아온 우리 인민의 10여년 생활속에서 꽃펴난 이야기들이 가사로 다듬어지고 그 열렬한 공감의 감정들이 선률로 익어 한편의 훌륭한 명곡으로 열매맺어진것이다.이런 노래가 민심에서 흘러나와 전체 인민이 한목소리로 부르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밖에 달리는 말할수 없는것이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정치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철저한 멸사복무정신,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열원으로 되고있는 우리의 김정은동지의 한없이 곡진하고 다심하고 열렬한 인민에 대한 사랑의 세계, 누구나 어디서나 우리 원수님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뿐인 조선의 민심의 본질을 모르고서 어찌 이 한편의 노래가 일으키는 놀라운 감화력과 생활력을 리해할수가 있으랴.
자기 수령을 《친근한 어버이》로 칭송하는 조선의 민심의 세계를 민심이 정부를 등진 나라의 사람들이 리해하기 힘들어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을 맡기고 따르는 조선로동당이 다름아닌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그이의 확고한 의지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이 어이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근한 어버이》라 진정에 넘쳐 칭송하며 그토록 흠모하고 따르는가에 대한 해답이 있다.이러한 민심의 기반우에서 조선로동당은 세계유일의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 영광의 창건 80돐을 마중가고있는것이다.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민심의 법칙
지난 4월 15일,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건설계획이 네번째 해에도 어김없이 착실한 결실을 맺어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의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세계적인 리상도시의 선경거리, 사회주의 새 문명을 향유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일떠선 새 거리에 또다시 1만세대에 달하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가정이 입사하게 된 대경사를 앞둔 준공식장에 이 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우리 어버이께서 몸소 나오시자 군중의 환희는 하늘에 닿았다.
새 거리의 눈부신 웅자, 격정과 환호성으로 마냥 끓어번지는 군중의 흥분의 열파…
그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거창하게 일으키고있는 모든 천지개벽들이 하나의 장관으로 응축된 대걸작품이였으며 정초부터 다발적으로 이어지던 준공과 착공의 대경사소식들과 더불어 쌓이고 달아오르던 이 나라 민심의 폭발의 절정이였다.
앙양된 민심의 흥분에 더 큰 충격을 가해주는 력사적인 화폭이 준공식장에 펼쳐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만나시였던것이다.
철없는 아이들도, 허리굽은 할머니도 따뜻이 품에 안아주시면서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며 모두다 새집에서 무병무탈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하시는 말씀에 격정의 눈물을 쏟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저렇듯 위대하신분을 우리 어찌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라고 격동에 넘친 웨침을 터치였고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서는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합창이 일시에 울려나왔다.
조선로동당의 대용단에 따라 전국을 변화시킬 지방공업혁명의 개시가 선포된 성천군에서 10개월만에 그 첫 결실이 이루어지고 준공의식이 거행되던 력사적인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이 고장의 주인들에게 안겨주게 되였다고 생각할 때 지방인민들에게 항상 송구했던 마음도 다소 풀리는것만 같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여 민심을 울리시였다.
지난해 11월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시였다.
불과 몇달전 큰물로 인한 위험사태가 조성되였을 때 지역인민들을 긴급구조하며 사품치는 물결에 잠긴 마을들을 아프게 바라보던 기억이 앙금처럼 가슴속에 내려앉아 그사이 항상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는 억척의 제방들이 솟아나고 안전지대에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며 경쟁적으로 일떠서고있는 여러 류형의 도시형농촌살림집들을 보고나니 감개함을 금할수 없다.정말 보람있고 정확한 결정을 했으며 우리의 힘을 믿고 우리의 힘으로 커다란 변화를 일으켰다.…
이것은 명곡 《친근한 어버이》를 부르는 인민의 노래소리가 하루도 멎은적 없었던 1년의 만단사연중에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하지만 이 노래를 환희에 넘쳐 즐겁게 부르고나면 어이하여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뜨거운것이 가득 차넘치는지 그 리유를 설명할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민심의 목소리로 말하건대 우리 인민의 마음을 깡그리 틀어잡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치에는 참으로 매혹적인 특징들이 있다.
인민이 아파하고 고생할 때 그이는 제일먼저, 제일깊이 인민의 마음속에 들어오시였다.인민의 소박한 소원은 물론이고 상상조차 못했던 세기적숙망까지도 그이께서는 로동당의 숙원사업으로 최중시하시며 당정책으로 제시하시였다.인민과 일단 하신 약속을 그이께서는 후날이 아니라 반드시 당장에, 당해에 그것도 세계가 부러워할만한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한 실체로 드팀없이 실행하시였다.
이 세상 그 어떤 국가지도자도 도저히 올라설수 없는 위대한 높이에 우리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세계가 해빛처럼 눈부시게 펼쳐져있고 그 어느 집권당도 생각조차 가닿을수 없는 아득한 절정에 조선로동당의 정책들이 피워낸 우리 생활의 아름다운 화원이 만발해있다.
그 위대한 정치의 세계, 아름다운 생활의 화원밑에 바로 이 나라 인민을 언제나 무한한 격정으로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고생, 천만로고가 보이지 않는 뿌리가 되여 묻혀있다.서북변의 천지개벽의 첫 페지에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아로새겨져있듯이 창당이래, 건국이래 가장 거창하고 위대한 혁명의 세기적인 기적밑에도 인민을 국가의 근본이자 전부로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혼심을 다해 떠받드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고한 헌신과 희생의 자욱자욱들이 력력히 찍혀져있다.
오늘날 우리 국가의 모든 영광, 우리 인민의 모든 행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헌신과 희생을 뿌리로, 밑거름으로 하여 활짝 피여난 꽃이며 열매가 아니던가.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어머니는 자기 자식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다.어머니들이 지니고있는 이 모성애의 속성을 우리의 조선로동당이 본성으로 체현하고있으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천품으로 간직하고계신다.
그래서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열창하는 우리 인민의 목소리가 그렇듯 절절하고 진정에 넘친것이다.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짓고 그를 위해 떠맡는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민심의 송가가 다름아닌 친근한 어버이에 대한 찬가로, 각계층모두가 열렬히 애창하는 시대의 명곡으로 단번에 솟구쳐오른것은 하나의 법칙과도 같은 력사의 필연이다.
끝없이 휘황찬란하고 전도양양한 우리 공화국의 래일까지도 환히 보이는 오늘의 벅찬 시대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부르기를 좋아한다.그 눈부신 존함을 스스럼없이 외우며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부를 때면 언제 어디서나 자기들과 함께 계시는 어버이의 사려깊은 눈빛, 자애로운 손길, 따뜻한 품이 쩌릿이 느껴지며 무한한 행복감과 백배의 힘이 용솟음치고 아름다운 미래가 환히 안겨온다.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 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의 날과 달들에 로동당의 정치와 정책들이 끊임없이 안아오는 모든 대경사마다에서,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려는 인민의 열망이 용암처럼 들끓는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노래 《친근한 어버이》의 합창은 의례히 민심의 주제가로 울려퍼지고있다.인민이 열렬히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이 노래는 예술의 산물이기 전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그이의 은덕을 입으며 살아오고 그 품에서 더 좋은 행복, 더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는 우리 인민모두의 목소리, 감정 그 자체의 반영이다.하여 이 노래를 두고 인민은 우리 시대 민심의 주제가, 민심의 합창곡이라고 평하는것이다.
일찌기 1960년대에 우리 나라에는 태여나자마자 전체 인민의 마음을 휘여잡고 방방곡곡에 퍼져나가 어디서나 불리우는 민심의 주제가로 일약 솟구친 한편의 유명한 대중가요가 있었다.6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나 제일 즐겨부르고있는 그 특출한 명곡이 바로 《세상에 부럼없어라》이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노래한 이 명곡을 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 내 나라, 내 조국에만 있는 고유한 노래라고, 이런 노래는 세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이라고 뜻깊은 정의를 내려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1990년대에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허물없이 안겨들며 따르고 온 세상이 그 위인상을 소리높이 칭송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인민의 목소리그대로 구가한 명곡 《친근한 이름》이 민심의 합창곡으로 대인기를 끌며 김정일시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오늘의 김정은시대에는 《친근한 어버이》가 민심속에서 나와 민심의 합창으로 불리워지며 창당의 위대한 리념과 정신을 불변의 좌우명으로 억척같이 지켜가고있는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을 눈부시게 빛내이고있다.
시대마다, 세대마다 위대한 수령을 칭송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와 함께 수령과 인민의 혈연적관계를 노래한 국보적인 민심의 주제가, 합창곡이 꼭꼭 태여나는것은 우리 조선에만 있는 민심의 법칙이다.《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멸사복무》와 《결사옹위》, 《혼연일체》와 《일편단심》이라는 말이 우리 나라에밖에 없듯이 이런 법칙도 우리 나라에밖에 없다.
우리 국가특유의 이 민심의 법칙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상에 유일무이한 사회주의강국,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떠받들고 전진시키고있는 굳건한 밑뿌리, 거대한 동력으로 되고있다.이 위대한 법칙의 견인력이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엄혹한 도전과 장애속에서 건국도 하고 전쟁도 이기고 사회주의도 탄생시켰으며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의 령마루에 올려세웠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시대는 수령과 인민, 당정책과 민심의 호상관계에 대한 진리를 력사의 벽에 한자한자 금문자로 아로새긴다.인민이 한목소리로 친근한 어버이라 부르는분, 그런 위인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그런 령도자가 향도하는 당과 국가는 인민이라는 영원한 존재와 더불어 불멸하리라는것을.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인민은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열렬히 합창하고있다.새집들이의 환희가 뜨겁게 흘러넘치는 수도의 화성지구의 새 거리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로동당의 정책들이 창조와 변혁의 기세찬 약동을 안고 부흥과 번영의 희망찬 종소리를 랑랑히 울려가는 전국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남녀로소모두가 부르고 각계층 누구나 애창하며 고마운 어머니당의 사랑,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은덕에 보답할 분발의 각오와 분투의 결의를 다시금 가다듬고있다.
노래하자 자랑하자 김정은동지!
받들자 따르자 우리의 김정은동지!
이런 민심의 합창이 발산하는 위대한 힘을 꺾을자 세상에 없다.
이 무진한 힘으로 우리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인민은 건국의 첫 세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에 새겨넣은 구절대로 온 세계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을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더욱 중시하고있다
참으로 격동적인 세월, 변혁으로 충만된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인민의 모든 리상이 실현된 문명부흥의 제일락원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의해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변혁적위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거폭적으로 확대승화되여 빛나는 결실들을 맺고있고 수도건설의 전성기가 가속화되여 우리 평양의 모습이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
자립경제의 토대가 날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국방분야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필승의 신심과 열정으로 끓게 하고있는것인가.
전면적국가발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우리 당이 우선권을 부여하고 중시하는 사업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문제를 단독의정으로 토의하도록 하시고 우리 당은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교육을 항상 선차에 놓고 우선권을 부여할것이라는데 대하여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하는 천사만사가운데서도 교육사업을 언제나 첫자리에 내세우고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그 숭고한 뜻에 받들려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으로 올려세우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활력있게 전개되고있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우리 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사업조건과 학습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교육기자재들과 교구비품들, 학용품들을 생산하여 안겨주는 사업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전망성있게 드팀없이 내밀고있다.
교육토대강화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 학교개건현대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드팀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며 앞으로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여 반드시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받들려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기세차게 전개되고있다.
큰물피해를 가시고 희한하게 솟아난 교정들에서 공부하고있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학생들이 얼마전 당의 은정어린 악기들을 한가득 받아안은 사실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이 땅의 민심을 후덥게 달아오르게 하고있다.
교육성의 한 일군은 우리 당과 국가가 교육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 하는것은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지금과 같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기에 교육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교육부문에 그렇듯 최대의 정성과 품을 들이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교육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교육사업에 최대의 품과 정성을 기울이는 우리 당의 령도를 생각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더욱 뜨겁게 되새겨진다.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이다.
국사중의 제일국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
바로 여기에 우리의 주체교육의 지위가 있고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에 과연 무엇이 억척의 초석마냥 고여있는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이 있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시하고 앞세워야 할 사업들은 많다.허나 우리 당에 있어서 그 모든 천사만사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 국사중의 제일국사는 교육사업이다.후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조국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되기에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사회주의의 운명, 강국건설의 성패와 직결된 생명선으로 보고있으며 그 어느 부문보다 교육부문의 발전을 제일로 중시하고있다.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이 곧 우리가 리상하고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위한 과업이 아무리 방대하여도,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놓인다 해도 교육사업에 선차적이며 제일 큰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투쟁해온 영광스러운 년대는 교육사업을 천사만사우에 올려세우고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힘으로 강국의 새시대를 떠올린 격동의 년대이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성기를 펼칠 웅대한 구상과 방략을 세우고 장엄한 투쟁의 출발을 떼였던 2012년, 그 뜻깊은 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제일중대사로 간직되여있은것은 다름아닌 교육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과 건설을 더 큰 비약과 상승에로 이끄시던 그 력사적시기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라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였다.이는 시련속에서도 부강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시는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선견지명의 결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17년과 그 다음해인 2018년을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국력제고에 있어서나 국위선양에 있어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2023년, 이 뜻깊은 해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세우시려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적으로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그해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후원법이 채택된것은 교육지원사업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 애국의 본분으로 간직하고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떨쳐나서게 함으로써 하루빨리 우리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숭고한 의도에 의해 그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된 현실은 인민의 가슴을 한없는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후대교육사업을 언제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지난해 8월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찾으시여 하신 연설의 뜻깊은 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이다!
진정 그 고귀한 가르치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시는 절대불변의 원칙이고 위대한 좌우명과도 같은것이다.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은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해도 단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며 이 사업에서는 단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한다는것, 그 어떤 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제일먼저, 제일 힘있게, 제일 완벽하게 내밀어야 할 사업이라는것이 바로 절세위인의 억척불변의 의지이고 절대의 신조인것이다.
그 불변의 의지, 고귀한 뜻이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교육사업을 더욱 우선시하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정책의 근본바탕으로 되고있는것 아니랴.
이렇듯 위대한 손길아래 지난해 수해지역 학생들의 교육문제가 국가최중대사로 되여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이동교육대가 긴급조직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원만히 갖춘 림시교실들이 4.25려관에 꾸려져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는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꽃펴나게 되였다.
후대들을 미래의 역군으로 키우는 사업에서는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이의 대해같은 은정속에 사회주의농촌들에서 거의 날마다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의해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 및 개건현대화되였으며 중간급이상의 다기능화된 교실들은 계획보다 2 000여개 더 늘어나 사회주의교육의 화원은 더욱 아름답고 풍요한 열매를 기약하며 눈부시게 가꾸어졌다.
혁명이 승승장구할수록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부여하며 교육발전을 강력히 선도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얼마나 빛나는 결실들을 이 땅에 안아왔던가.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속에서 마음껏 지식을 배우고 재능을 키워온 새세대들이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기술성과들로 주체조선의 명예를 높이 떨치고있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져나가는데서도 선봉대, 돌격대가 되고있다.새로운 건설의 대번영기에도 주체교육을 받은 새세대들의 지혜와 열정, 후더운 땀이 진하게 슴배여있다.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조선사람의 강의한 투쟁본때와 슬기를 지닌 쟁쟁한 인재들, 름름한 젊은이들이 세계가 본적도 없는 우리 식의 최강의 주체병기들을 사상초유의 개발속도로 꽝꽝 만들어내고있고 당의 뜻을 자기들의 리상으로 새겨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에로 용약 달려나가고있으며 온 나라가 다 아는 미덕미풍의 선구자로 되고있다.
정녕 이들이야말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국력이 아니랴.
우리 인민은 새세대들의 미더운 모습에서 교육사업을 중첩되는 난관을 박차고 강국건설을 떠미는 또 하나의 위력한 동력으로 전환시키시고 우리 혁명의 만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교육사업에 언제나 우선권을 부여하시며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최근 미국 얼래쓰커주의 포트 그릴리군사기지에서 미륙군장관의 참관밑에 이른바 적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공격을 가상한 모의요격훈련이 진행된 사실이 공개되였다.
《본토방위》의 간판밑에 벌어진 이번 훈련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한 공격적성격의 군사행동이다.
미국이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전략핵무력이 미국본토를 겨냥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며 구태여 그 무슨 《요격》을 거론할 필요도 없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요격대상으로 정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가 미국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보복타격에 대한 대응을 숙달하고있다는것을 반증하고있다.
지역에서의 군사적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공격적인 무력증강행위는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더욱 집중적으로, 보다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
미제7공군이 한국의 군산공군기지에서 31대의 《F-16》전투기들을 오산공군기지로 이동배비하여 두번째로 되는 《초강력비행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20대의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군산에 상시배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는 사실은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선제타격에 특화된 미공군의 첨단공격수단의 출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것을 방증해주고있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지난 1월 가데나공군기지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35A》를, 3월에는 《F-35B》를 이와구니공군기지에 추가배비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B-1B》전략폭격기 2대를 순환배비의 명목으로 미사와공군기지에 장기주둔시켰다.
이로써 조선반도의 주변지역은 《B-1B》전략폭격기, 《F-22》스텔스전투기, 《F-35》계렬의 3종의 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미공군의 전략자산들이 대거 집합한 거대한 발진기지로 화하였다.
미국의 공중전력증강책동은 명실공히 전략폭격기와 주력전투기들의 작전적배합으로 유사시 제공권우위를 확실하게 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력의 신속성과 효률성을 높이려는 극히 위험한 군사적흉심의 발현이다.
제반 상황은 공격과 방어의 각 방면에서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시위성수위를 훨씬 넘어 현실적인 행동숙달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실증해준다.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제기하는 그 어떤 형태의 군사적위협도 압도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최강의 공격력과 방위력의 구축은 조선반도지역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을 억제하고 힘의 균형을 보장할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기정사실화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군사론평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5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존엄높은 강국의 주인, 력사의 창조자라는 값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성실한 근로의 정신과 불굴의 투쟁으로 조국청사에 눈부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새겨가는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과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과 체류중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위대한 당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증산과 변혁의 기세드높이 뜻깊은 2025년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속에서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5돐을 기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5.1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애국성업에 총분기하여 과감한 증산과 기적창조에 매진하고있는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국의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총리동지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고된 로동에 시달려야 했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무진한 로력적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떠밀어나가도록 키워주시고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품속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들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왔다.
근로대중의 국제적명절이 백수십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지만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처럼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강의한 정신력과 단결력, 성실한 노력으로 자기의 위업을 억세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 힘있는 창조자들은 세상에 없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근로자들이 최고의 존엄과 인격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과 혁신의 새 전기를 신심드높이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나라의 맏아들,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 우리 혁명의 강력한 핵심력량이라는 고귀한 명함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 위대한 믿음속에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면모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리상과 창조적안목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확연히 달라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전세대가 창조하고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변혁과 중흥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떠메고나가는 견실한 혁명대오, 불가능을 모르는 특유의 기개와 슬기로 국가발전의 상승국면을 펼쳐가는 창조의 대군이라는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자라난 새시대 사회주의건설자의 값높은 모습과 영예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무수한 재부들이 창조되고 우리의 국력이 나날이 장성강화되고있는것도 자부할만한 성과이지만 우리 근로자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순결해지고 강해진것이 더없이 귀중한 성과로 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사상을 온넋으로 새겨안고 피어린 개척의 길을 억척같이 걸으며 무진막강한 자위력을 떠올려 조선인민의 강인성과 영웅적로동계급의 창조력을 높이 떨친 군자리정신계승자들의 성스러운 행로를 돌이켜보아도, 어느 공장,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필승의 신심과 용기와 배짱을 가지고 투쟁해나가도록 힘을 주고 지혜를 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비껴있다고 지적하였다.
농촌진흥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과 생활령역에서부터 이룩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깨끗한 량심과 고결한 헌신으로 다수확을 안아올리며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해가는 애국농민들의 대오가 날로 늘어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두에서 열어가시는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진군로에서 로동당의 붉은 사상으로 일색화된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마련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가 추진되여 수많은 근로자들이 지식형의 근로자, 창조형의 인재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앞으로의 더 큰 도약을 기약해주는 괄목할 진보로 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조선 근로자들의 존엄과 지위, 성스러운 명성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변화는 우리모두에게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낳는다는 철리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고있으며 근로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가장 정의롭고 힘있는 존재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온 나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생산에 앞서 근로자들의 편의를 먼저 헤아리시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보살피심속에 종업원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을 훌륭히 갖추는 사업이 현대화의 중대사항으로 추진되고 나라의 경치좋은 곳들에 휴양소, 료양소들이 늘어나고있다.
새시대 건설혁명과 더불어 수도에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서는 현대적인 1만세대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지고 전국의 농촌마을들에 련이어 솟아나는 멋있는 보금자리마다에서 문명한 새 생활의 웃음소리가 나날이 높아가는것은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현실이다.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지방발전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첫해부터 확실한 결실들을 떠올리고 보건과 교육, 문화를 포괄하는 거폭적인 범위에로 확대되는 변천상을 체험하면서 우리 근로자들은 더 윤택하고 문명한 미래가 마주오고있음을 크나큰 격정속에 확신하고있다.
참다운 인민의 세상을 빛내여주시고 무한한 생의 희열과 창조의 열정을 안겨주시는 위대하신 령도자, 근로의 땀과 애국의 량심을 천만금보다 더 소중히 여기시며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나라의 보배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근로자들의 가장 큰 행운이며 영광이다.
총리동지는 빛나는 존엄과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사회주의조국을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받들어올려야 한다는 자각과 의지는 우리 시대 근로자들의 삶과 투쟁의 활력소이며 무진한 창조적힘을 낳는 자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만을 일편단심 따르고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닌 우리 근로자들은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과 노력으로 무수한 도전과 난국을 과감히 넘고헤치며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전례없는 변혁과 기적이 일어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떠올렸다.
룡성에서 발화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의 불길이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 파급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획기적인 성과들이 달성되고 세멘트생산에서 최고기록을 련속 돌파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의 모범을 따라 기존관념을 깨뜨리는 과감한 증산, 집단적혁신의 기세가 계속 고조되여 인민경제의 정비보강과 생산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자부할만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전국의 근로자들이 자기 손으로 행복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한몸바쳐나서는 속에 사회주의농촌에서 다수확단위들이 년년이 늘어나고 시, 군들의 자체발전능력이 제고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공화국의 자위력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경지에 올려세우는 행정에서 련발적으로 일어난 혁혁한 사변과 기적들에는 자존의 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불굴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해나가는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고결한 피와 땀이 력력히 슴배여있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세기적변혁의 실천투쟁속에서 더욱더 억세여지는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정신과 용진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발전의 무궁한 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무비의 창조력과 완강한 애국의 분투로 국가발전을 떠밀어나가는 이처럼 위력한 근로의 대부대가 있어 세계의 최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끊임없이 가속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고결한 정신과 불같은 헌신으로 위대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전세대앞에 부끄럽지 않게, 혁명과 건설의 계주봉을 이어받을 다음세대가 길이 추억할수 있게 값높고 떳떳한 근로의 새 전기를 새기는것은 우리 세대의 막중하고도 영예로운 임무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해로 빛내이며 강국건설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도약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혁명의 핵심부대인 로동계급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옹위하여 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온 투쟁정신을 백배하며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의 선봉에서 용감히 분투하여 공업의 자립적토대와 잠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인민경제전반의 급속한 장성발전을 힘있게 주도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의 열풍을 계속 고조시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과 문화부문의 지식인들은 오늘의 진군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사명과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경제건설과 문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훌륭한 결실들로 인민들의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계속 앙양시켜나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누구나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생의 뚜렷한 흔적을 남기며 나라의 방위력을 최강으로 다지는데 량심과 지성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대하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적극 벌려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비상히 분발된 로력투쟁으로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며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향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근로인민을 위함에 언제나 책임적이며 전세계근로대중의 사회적해방과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기 당과 제도, 자기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며 근면하고 성실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무한한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하여 우리 국가의 자존, 자립의 위력,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은 부단히 증대될것이며 부흥과 변혁의 위대한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사회주의건설자의 영예와 긍지드높이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강국건설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중앙보고회는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전문 보기)
당과 정부의 간부들 5.1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을 축하격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과감한 분발력과 진함없는 애국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를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근로하는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로동의 보람과 희열을 느끼며 국가의 줄기찬 번영과 발전을 이룩해가는 근로자들의 긍지와 랑만이 5.1절을 맞이한 방방곡곡에,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나래치는 전구마다에 넘쳐났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일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으로 들끓는 각지 공장, 기업소 등에 나가 명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을 축하해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각급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강동종합온실농장,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등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기적과 위훈창조의 전위에서 분투하고있는 혁신자들을 만나 고무격려해주었다.
그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일터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는 혁신자들의 헌신의 자욱은 강국의 굳건한 초석을 이루고 대중의 애국심과 경쟁심을 분발시키는 말없는 교양으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언제나 집단적혁신운동의 기수로서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갈것을 당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근로자들과 함께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를 관람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길에 바쳐가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삶과 공적을 값높이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과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우리 당, 우리 국가를 온넋을 다해 받들어갈 불같은 지향이 분출된 기동예술선동대공연들도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눈부신 평양번영기의 장엄한 한페지를 또다시 장식하게 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인민경제 여러 단위를 찾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당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5.1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며 각지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강국건설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사회주의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를 배가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