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잊지 못할 첫 당세포회의

2025년 3월 18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위대하고도 영원불멸할 우리당 령도사의 성스러운 갈피에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전해주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1945년 11월 2일이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그 일군은 평안남도당에서 사업하다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으로 얼마전부터 당중앙조직위원회에서 사업하고있었다.

그를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당세포를 튼튼히 꾸려야 한다고, 오늘 당중앙조직위원회안에 당세포를 조직하는 문제를 토론하기 위해 동무를 불렀다는데 대해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평안남도당위원회안에는 당세포가 조직되여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공장, 기업소와 농촌들에는 당세포가 나왔지만 도당에는 아직 조직되지 않았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은 비단 평안남도당뿐만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간부들이 당세포생활을 하지 않다나니 당세포의 중요성도 모르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때까지 당세포는 공장이나 농촌 같은 아래단위에만 있는것으로 생각하고있던 그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당중앙조직위원회안에도 당세포가 조직되여야 하는가고 질문을 드리였다.

그의 물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세포가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당세포를 운영해나가자면 많은 문제들이 제기될것이라고, 래일 조직위원회안에 세포를 구성한 다음 세포회의 첫 안건으로 당세포사업을 어떻게 강화발전시킬것인가 하는 문제를 토론해보자고, 그 회의를 집행할 과업을 동무에게 맡기려고 한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다음날인 11월 3일 당중앙조직위원회안에 당세포를 조직하는 회의가 열리게 되였다.

이날 일군이 회의실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을 책상앞으로 안내해드리자 수령님께서는 여기에는 회의집행자가 앉아야 한다고, 어제도 말했지만 당원들은 당세포생활에 평등한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도 당세포의 한 당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고 령도자이신데 어떻게 평당원들이 앉는 자리에 모시겠는가.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방안을 둘러보시고나서 당원들이 앉기 위해 두줄로 놓은 나무의자에 다가가시더니 허물없이 앉으시는것이였다.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거듭 앞으로 나와 앉아주실것을 간청드리였고 뒤따라 들어온 당원들도 모두 같은 청을 올리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모두의 청을 사양하시며 동무들은 회의라고 하면 벌써 격식과 틀부터 생각하는것같은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장소나 격식이 문제가 아니라 회의를 어떻게 실속있게 하는가 하는것이 문제이라고 하시였다.

회의를 집행할 일군은 물론 모든 당원들이 당조직을 그처럼 존엄있게 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에서 깊은 감동을 받아안았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조직위원회안에 당세포를 조직하는 문제와 당세포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지금 일부 동무들은 당세포는 공장이나 농촌과 같은 단위에나 있고 당중앙조직위원회나 도당과 같은 당기관에는 없어도 되는것으로 생각하고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우리 당의 조직체계에서 당원들이 실제적으로 소속되여 당생활을 하는 조직은 당세포이며 당은 당원들을 망라하고있는 기층당조직들로 이루어진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입니다.당세포는 사람에 비유하여 말하면 인체의 세포와 같은것입니다.사람의 몸이 세포들로 구성되여있는것과 같이 당도 수많은 당세포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사람이 건강하려면 인체내의 모든 세포들이 튼튼해야 하는것처럼 우리 당이 강력한 당으로 되려면 당세포들이 건전하고 자기 역할을 잘하여야 합니다.》

회의참가자들은 흥분을 금치 못해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한자라도 놓칠세라 수첩에 적어나갔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시하시였다.

《당원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다 당세포에 소속되여 당생활을 하여야 합니다.당내에는 당세포에 소속되지 않는 당원이란 있을수 없습니다.도당일군이나 당중앙조직위원회 일군이나 여기에서 례외로 될수 없습니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세포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우리 당세포에는 국외에서 투쟁하다 들어온 동무도 있고 국내에서 투쟁하던 동무들도 있다고 하시면서 서로 다른 곳에서 모여왔기때문에 당세포책임자가 당원들을 깊이 료해하지 못하고있다고, 그러니 당세포책임자가 당원들의 당생활을 옳게 지도해나갈수 없다고 하시면서 모든 당원들이 자기들의 경력을 적어 당세포책임자에게 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참으로 이것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것이였다.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의 거점인것만큼 당세포책임자가 당원들에 대하여 모르고서는 당생활을 옳게 조직지도해나갈수 없는것이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세포의 강화발전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가를 일군들은 깊이 새겨안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가 있은지 며칠후 자신의 리력문건을 넣은 봉투를 당세포비서에게 선참으로 가져다주시였다.

최장의 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며 우리 혁명을 승승장구에로 이끌어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사에는 이런 감동깊은 사실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오늘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수놓으며 천하제일강국의 새 아침을 마중가고있다.

당세포의 강화이자 당의 강화이고 당세포의 역할이자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조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이여, 당세포강화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위대한 시대를 빛내이는 선봉투사가 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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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방철미선수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2025년 3월 18일《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방철미선수가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52㎏급경기에서 단연 1위를 하고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지난 시기 진행된 2018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와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이룩한 그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도 세계적인 권투강자로서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예선에서 아이띠선수와 윁남선수를, 준준결승에서 로씨야선수를, 준결승에서 우즈베끼스딴선수를 물리친 그는 16일(현지시간) 결승경기에서 뛰르끼예선수와 대전하였다.

시작부터 각이한 앞손치기로부터 빠른 뒤손치기 등 불의적인 타격으로 주도권을 틀어쥔 그는 상대선수를 5: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기고 우승하였다.

이번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방철미선수가 이룩한 자랑찬 경기성과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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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불법무도한 힘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여야 한다

2025년 3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동희 에짚트아랍공화국주재 예멘공화국겸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최근 예멘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행위로 평화적주민들속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이른바 테로에 맞서 국제무역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예멘에 대한 대규모적인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미공군과 해군의 대규모군사력이 동원되여 감행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행위로 어린이와 녀성을 비롯한 백수십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이 살해되거나 부상당하였으며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미국의 이번 군사적공격행위는 유엔헌장을 비롯한 제반 국제법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타국의 령토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이다.

나는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부정의의 폭거로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엄중히 유린하면서 저들의 배타적이며 일방적인 지정학적야망실현에 매여달리는 미국의 불법무도한 군사적망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 중동정세가 통제불능의 악순환에 빠져들고 지역분쟁의 정치적해결전망이 더욱더 료원해진것은 패권적리익만을 추구하는 외부세력들의 강권과 전횡,부당한 내정간섭에 근원을 두고있다.

국제사회는 마땅히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미국의 불량배적행태에 엄중한 우려와 항의를 표시하여야 하며 미국은 자국의 국제적고립을 자초하게 될 무차별적인 힘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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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기세를 증폭시키는 사상공세의 위력한 포성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2025년 3월 17일《로동신문》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하자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드높은 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1월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10여년래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일별계획을 110%이상으로 수행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2월에 이어 3월에도 효률적인 로운영방법들을 탐구적용하며 련일 많은 쇠물을 부어내고있다.철의 기지에 나래치는 증산투쟁의 불길은 위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켜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하도록 하고있는 이곳 당위원회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에 의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열쇠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금속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나아가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기대를 깊이 명심하고 당위원회에서는 년초부터 선전선동활동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대중발동을 위한 사상사업은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온 하루 끊길새없이 진행되고있다.

아침이면 기동예술선동대의 출근길경제선동이 힘있게 진행되고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방송원의 청높은 목소리가 구내길에 울려퍼지고있으며 생산현장 그 어디서나 충성과 애국에로 부르는 절절한 호소가 세차게 공명되여 대중의 분발심을 높여주고있다.

특히 주마다 의의있게 진행되는 집단출근길환영사업은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최대로 고조시킨다.

당위원회에서는 주마다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을 보인 30여명의 혁신자들을 선발하여 출근길환영사업을 통해 축하해주고있는데 이러한 사업이 대중의 애국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는데서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있다.혁신자들을 련합기업소의 지배인, 기사장 등 일군들과 나란히 대오의 맨앞에 세워 꽃목걸이와 꽃다발도 안겨주고 그들의 사진을 속보판에 게시하며 긍정적소행을 적극 소개선전하고있다.혁신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종업원들은 너도나도 그 대렬에 들어서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련합기업소기동예술선동대와 구역안의 녀맹예술선동대들이 모두 떨쳐나 출근길에 오른 종업원들에게 기백있는 노래와 아름다운 춤동작으로 축하를 해주니 생산실적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저녁이면 강철직장, 압연직장을 비롯한 주요생산단위들에서 구역과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떨쳐나 야간정치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당, 행정일군들과 그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찾아와 힘있는 경제선동을 벌리는 이 사업의 생활력은 대단하다.

야간에도 현장을 들썩이게 해주니 정말 힘든줄 모르겠다고, 가족들까지 떨쳐나와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해주니 책임감을 더욱 자각하게 된다는 종업원들의 목소리는 그대로 드높은 생산열의로 이어지고있다.

책임일군들부터가 용해공들속에 깊이 들어가 당정책을 해설선전하고 마이크를 쥐고 노래 《강선의 노을》, 《조국에 대한 노래》 등을 불러주면서 경제선동을 진행하여 대중을 철강재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렇게 일군들이 새벽문을 남먼저 열고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를 들이대며 밤늦게까지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려나가니 일터들이 끓고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높아가고있는것이다.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능숙히 동원할줄 아는 일군들의 이신작칙과 정치사업은 강철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는 위력한 담보로 되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는 선전선동활동을 통해서도 찾아볼수 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주마다 령도업적단위들과 3대혁명붉은기단위들에서 준비한 예술소품공연에 대한 보여주기를 진행하고있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과 시, 북제창, 기타병창 등 다양한 종목의 예술소품을 품들여 준비한 모범적인 단위들의 공연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투쟁정신을 깊이 심어주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혁명사적관, 연혁소개실참관사업의 실효성도 높여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과 전후 당의 뜻을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사상교양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속에 종업원들은 누구나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굳건히 지켜섰다는 자각을 깊이 새겨안고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얼마전 1호초고전력전기로에서 중보수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용해공들은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며칠은 실히 걸린다고 하던 로보수를 30시간동안에 끝내고 출강을 보장하였다.

이들만이 아니라 강선의 로동계급모두가 당에 대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 효률적인 로운영방법들을 탐구적용하고 원료장입량을 합리적으로 정하는 등 생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차지당 쇠물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주마다 진행되는 긍정자료통보사업도 일터마다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게 하는 위력한 사상사업의 한 공정으로 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올해의 투쟁에서 활력있게 움직여야 할 력량은 근로단체조직들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청년동맹조직과 직맹, 녀맹조직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청년동맹조직에서는 청년들을 발동하여 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으며 직관선동경연을 의의있게 조직하는 등 정치사상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직맹조직과 녀맹조직들에서도 여러가지 정치활동으로 대중의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증산투쟁에서 종업원들모두가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하도록 하기 위한 이곳 당위원회의 위력한 사상공세는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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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과 락관에 넘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갈 열의에 넘쳐있는 단천제련소 로동계급

2025년 3월 17일《로동신문》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과시하자

신심과 락관에 넘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갈
열의에 넘쳐있는 단천제련소 로동계급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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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학습하자

2025년 3월 17일《로동신문》

 

준엄하고 복잡다단한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견줄수 없는 우리 당의 높은 권위와 존엄을 더욱 떨쳐나가는데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가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체득하는것이다.

당의 본태가 무엇이며 그 첫아침이 어떻게 밝아왔고 영광과 승리의 당사가 어떻게 시작되고 이어져왔는가를 깊이 학습하는것은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필수적공정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대한 학습도 깊이있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 이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력사를 800년, 8 000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의 갈피마다에는 조선로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대하게 전환시킨 힘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수령의 혁명활동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의 뿌리로 되는 《ㅌ.ㄷ》를 결성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강력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당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확고히 전변시키시였으며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탁월한 혁명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여 우리 당이 자기의 혁명적본태와 성격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시고 조선로동당의 혈맥을 천추만대로 이어놓으시였다.당대회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여 당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확고히 보장되도록 하시였으며 전당강화의 초석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부단히 높이도록 하심으로써 당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시였다.

특히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한 당,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여 조선로동당을 가장 로숙하고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완전무결하게 건설할수 있는 획기적리정표를 세우시였다.그리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의 원종장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심으로써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억척으로 담보하는 강력한 보루를 마련하시였다.

참으로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의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적령도로 하여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는 수령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일편단심 충성으로 받들어온 혁명선렬들, 전세대 투사들의 불멸의 공헌도 력력히 어려있다.

혁명의 1세들은 오직 수령만을 굳게 믿고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없이 간고한 시련을 이겨내며 건당대업에 자신들의 모든것을 바쳤으며 력사에 전무한 당의 통일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였다.

1세대 혁명가들의 영향속에서 혁명과 인생의 참뜻을 키운 혁명의 2세, 3세들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계승하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올 때마다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고 혁명을 수호하였다.

정녕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는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며 당의 만년대계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언제나 교본으로 삼아야 할 혁명의 교과서이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학습하는것은 수령의 당건설위업에 끝없이 충실하기 위한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마련하는 필수공정이다.

오늘날 우리 당력사에 대한 학습은 일군들과 당원들에게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문제, 혁명에 대한 책임감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수령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고락을 함께 할 각오, 어떤 역경이 막아나서도 굴하지 않을 혁명신념과 의지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우리 당과 혁명의 양양한 전도와 필승불패가 담보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여야 하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이 바로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대한 학습이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위대한 창당사와 강화발전사에 대한 깊이있는 학습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더 깊이 체득하게 되며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참답게 이바지할 결심을 백배하게 된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학습하는것은 또한 전세대 혁명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 혁명가적풍모를 따라배워 새시대의 참된 공산주의혁명가로 준비하기 위한 혁명적수양과정이다.

한걸음한걸음이 피어린 개척과 불굴의 투쟁이였던 건당대업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투쟁행로를 잊지 않고 전세대 투사들의 정신과 기풍을 계승해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의 활기찬 전진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고있다.

수행해야 할 과업이 방대하고 뚫고나가야 할 도전과 난관도 적지 않은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혁명의 개척세대들처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투사들이 필요하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김혁, 차광수, 김책동지들을 비롯한 혁명의 1세들과 그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온 혁명의 2세들, 충신들이 걸어온 자욱자욱에 자신을 부단히 비추어보며 혁명의식과 투쟁기풍을 가다듬게 된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대한 학습, 바로 여기에 당창건의 리념을 삶과 투쟁의 목적, 신조로 삼고 창당의 정신과 기풍을 사고와 실천의 전 과정에 그대로 구현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학습함으로써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절세위인들의 당건설업적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체득하는것이 선차이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력사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들 그리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들을 잘 알아야 한다.이와 함께 우리 당의 백승사는 수령의 혁명사상의 철저한 구현과정이며 수령의 령도밑에 당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지고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변혁을 안아온 최장의 집권력사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특히 당중앙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위대하게 전환시킨 지난 10여년간의 우리 당력사에 대한 심도있는 학습을 통하여 당중앙에 대한 충성을 최상의 높이에서 간직하며 높은 정치적감수성과 사상리론적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 대한 학습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전세대 투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혁명의 1세들이 얼마나 간고한 로정을 거쳐 건당대업을 개척하고 훌륭히 실현하였는가, 혁명의 2세, 3세들이 그 넋과 정신을 이어 어떻게 투쟁하여왔는가를 실지 체험한데 못지 않게 환히 꿰들어야 한다.그리고 혁명적당,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우리 당의 통일단결의 력사와 전통이 어떤 값비싼 대가로 마련되였는가에 대하여서와 전세대 투사들이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 당중앙을 어떻게 보위하고 혁명을 어떻게 수호하여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에 대한 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와 로작학습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 등에 대한 답사와 참관 그리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통한 학습도 실속있게 진행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사를 깊이 체득함으로써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당의 강화발전과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더욱 견실하게 분투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주도의 핵범죄집단인 G7은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핵패권야망을 철저히 포기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025년 3월 17일《로동신문》

 

최근 카나다에서 진행된 G7외무상회의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를 걸고들면서 그 누구의 《핵포기》를 운운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 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는 주범들인 G7성원국들이 적반하장격으로 주권국가의 정의로운 전쟁억제력보유를 문제시하는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우리 국가의 주권과 내정에 대한 그 어떤 침해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힌다.

핵무기를 침략적이며 패권지향적인 정치군사적목적실현의 주되는 수단으로 삼고있는 나라들도 G7성원국들이며 《핵공유》, 《확장억제력제공》의 명분으로 불법적이며 악의적인 핵전파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는 나라들도 다름아닌 G7성원국들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이 무제한한 핵무력증강과 무분별한 핵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핵충돌위기를 몰아오고있는 대표적인 핵위협실체이며 세계최대의 핵전파국이라는것은 론박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영국은 저들의 핵무기도 모자라 미국의 핵무기를 자국에 또다시 끌어들이려는 기도를 로골화하고 비핵국가에 핵잠수함기술을 이전하는데 앞장서고있으며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에는 미국의 핵무기가 배비되여있다.

한편 프랑스는 서유럽나라들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운운하면서 지역에서 또 다른 우려스러운 핵전파가능성을 조장시키고있으며 일본은 핵무기를 포함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을 제공받음으로써 미국과의 안보협력관계를 핵동맹관계로 승격시켰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그의 추종동맹국들로 구성된 G7이야말로 국제적핵위기의 발생과 악화의 근원이며 《완전하고도 불가역적인 핵포기》는 다름아닌 G7에서 시작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핵범죄집단으로 전락된 G7은 그 누구의 《비핵화》와 《핵포기》를 입에 올리기 전에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핵패권야망부터 철저히 포기하여야 한다.

국가의 최고법에 의하여 영구히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누구의 인정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며 우리의 핵무력은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을 방지하며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보장하는 정의의 위력한 수단으로 영존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헌법과 기타 국내법에 규제된데 따라 외부의 핵위협에 상응하게 자기의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부단히 갱신, 강화할것이며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국가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다.

 

2025년 3월 16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3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7日発朝鮮中央通信】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6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主導の核犯罪集団であるG7は自分らの時代錯誤の核覇権野望を徹底的に諦め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カナダで行われたG7(先進7カ国)外相会合で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諸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当で合法的な主権的権利の行使に言いがかりをつけ、誰それの「核放棄」を云々する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世界の平和と安全、国際核拡散防止制度を破壊する主犯であるG7参加国が盗人猛々しく主権国家の正義の戦争抑止力の保持を問題視することに重大な懸念を表し、わが国家の主権と内政に対するいかなる侵害も絶対に黙過しないということを明白にする。

核兵器を侵略的かつ覇権志向的な政治的・軍事的目的実現の主たる手段にみなしている国々もG7参加国であり、「核共有」「拡大抑止力の提供」を名分にして不法的かつ悪意的な核拡散行為に熱を上げている国々も他ならぬG7参加国である。

世界唯一の核兵器使用国である米国が無制限な核戦力増強と無分別な核戦争演習騒動で朝鮮半島と欧州をはじめ世界の各地域に核衝突の危機をもたらしている代表的な核威嚇の実体であり、世界最大の核拡散国であることは、論ばくできない周知の事実である。

英国は、自国の核兵器でも満足せず米国の核兵器を自国にまたもや引き入れようとする企図を露骨にし、非核国に原子力潜水艦の技術を移転させることに先頭に立っており、ドイツとイタリアには米国の核兵器が配備されている。

一方、フランスは西欧諸国への「核の傘の提供」を云々して地域であらたな憂慮すべき核拡散の可能性を助長させており、日本は核兵器を含む米国の「拡大抑止力」の提供によって米国との安保協力関係を核同盟関係に格上げさせた。

諸般の事実は、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によって構成されたG7こそ、国際的核危機の発生と悪化の根源であり、「完全かつ不可逆的な核放棄」は他ならぬG7から始ま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国際平和と安全を甚だしく脅かす核犯罪集団に転落したG7は、誰それの「非核化」と「核放棄」を口にする前に自分らの時代錯誤の核覇権野望から徹底的に諦めなければならない。

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永久に固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としての地位は、誰それの認定いかんによって変わるものではなく、われわれの核戦力は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根本利益を守り、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で戦争を防止し、世界の戦略的安定を保障する正義の威力ある手段として永続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憲法とその他の国内法に規制されたことに基づいて外部からの核脅威に相応して自己の核戦力を質量共にたゆみなく更新し強化するであろうし、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国家と地域、世界の平和と安全をしっかり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다져갈 철석의 의지  함경북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속에서 인민군대입대탄원열기 고조

2025년 3월 17일《로동신문》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원쑤들을 가차없이 응징하고야말 온 나라 청년들의 멸적의 의지가 거세차게 분출되는 가운데 함경북도안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집단탄원하였다.

청진시안의 백수십명 졸업반학생들은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가장 신성한 의무로, 첫째가는 사명으로 간주하고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당의 품속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신념을 굳혀온 회령시와 경흥군, 무산군, 명간군, 화대군 등의 졸업반학생들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청춘의 자서전에 빛나는 군공을 새겨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 방선초소마다에서 수호자의 영예를 떨칠 의지를 안고 김책시, 명천군, 어랑군, 경원군의 졸업반학생들도 탄원대오에 합세하였다.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전승세대들이 지녔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빛나게 계승해갈 강렬한 지향을 간직하고 대학으로가 아니라 조국보위초소에 설것을 결심한 학생들속에는 길주군, 경성군의 졸업생들도 있다.

해당 시, 군들에서 진행된 탄원모임에서 졸업반학생들은 전화의 영웅전사들이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높이 휘날렸던 공화국기를 추켜들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보위의 한길에 자랑찬 위훈을 새겨갈 맹세를 다시금 굳게 다지였다.

전화의 영웅세대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의 바통을 이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없애보려고 발악하는 전쟁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다져갈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는 학생들의 토론은 전체 참가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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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결사옹위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이 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 리권행동지의 편지를 보며-

2025년 3월 16일《로동신문》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참된 삶이 어디에 있는가를 가슴깊이 새겨주는 주작봉마루의 대성산혁명렬사릉에는 혁명의 사령부를 옹위하여 꽃나이청춘을 바친 항일혁명투사 리권행동지의 반신상이 있다.

나이는 19살, 살아온 날보다 살아야 할 날이 더 많았던 애젊은 나이에 혁명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그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며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한다.

어찌하여 투사는 후세토록 우리의 마음속에 삶의 거울로 영원히 살아있는것인가.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투사가 남긴 유물인 타다남은 편지를 통하여 찾으려고 한다.비록 몇문장 안되고 글줄도 길지 않지만 바로 여기에 투사의 한생이 집약되여있고 우리 후대들에게 하고싶었던 그의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입니다.》

1950년대 중국 동북지방을 편답하였던 항일무장투쟁전적지답사단은 10여년전 조선인민혁명군이 리용하던 어느한 후방병원자리에서 흙속에 묻혀있던 타다남은 편지의 일부를 발견하게 되였다.

그것은 사령부전령병이였던 리권행동지가 꿈결에도 뵙고싶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한자두자 적은 편지였다.

《…존경하는 사령관동지!

그동안 험한 길, 위험한 전투에서 얼마나 고생하고계십니까?

저는 사령관동지의 깊은 사랑속에서 오늘도 병치료에 전력을 다하고있습니다.병석에 누우니 사령관동지의 품속에서 배우며 자라던 지난날이 생각에 사무쳐 잠들수 없습니다.

어려서 악독한 일제원쑤놈들에게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여 사령관동지의 품에 안겨 자라며 부모의 원쑤를 갚고 나라를 찾는 혁명투쟁에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를 배운 제가 손에서 총을 놓고 누워있게 되였으니 지금 저의 가슴에서는 불이 일어나는것만 같습니다.》

총상으로 오는 육체적고통보다 위대한 수령님을 곁에서 호위해드리지 못하는것을 더 큰 괴로움으로 생각했던 리권행동지, 하다면 애오라지 위대한 수령님만을 못견디게 그리는 리권행동지의 불같은 충성심은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인가.

1921년 함경남도 단천군(당시)의 빈농가에서 출생한 그는 일제《토벌대》놈들의 만행에 의해 학살된 부모의 원쑤를 갚을 복수의 맹세로 피를 끓이며 13살 어린 나이에 손에 무장을 잡고 항일전에 나섰다.그런 리권행동지를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여 백절불굴의 혁명투사로 키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를 전령병으로 자신의 가까이에 두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글도 배워주시고 계급의 눈, 혁명의 눈도 하나하나 틔워주시며 감기에라도 걸릴세라 육친의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진정 리권행동지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사령관이시기 전에 친어버이이시였고 혁명의 진리를 깨우쳐준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생을 준 부모를 잘 모시는것은 자식의 마땅한 도리이고 지식을 가르쳐준 스승을 잘 섬기는것은 제자의 응당한 륜리이다.하물며 일찌기 혈육잃은 자기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정을 다해 보살피시며 어엿한 혁명가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어찌 운명의 은인으로 따르며 한몸 다 바쳐 받들지 않을수 있으랴.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지켜드리며 사령부의 명령지시를 관철하는데서 전령병인 자기가 1번수가 되여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임무도 주저없이 수행하였다.

그 나날에는 추운 겨울날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해 진펄에서만 자라는 울로초를 한줌두줌 마련하여 그이의 신발바닥에 깔아드린 일도 있었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해 한밤중에도 자리를 차고일어나 총탄이 비발치는 격전장을 누벼나가던 때도 있었다.

그의 남다른 충성심은 1939년 봄에 있은 장백현 15도구전투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맹렬한 공격에 질겁한 적들은 나팔소리가 울리는 곳에 사령부가 있으리라고 타산하고 집중사격을 가해오기 시작했다.적의 기관총탄이 위대한 수령님의 앞뒤와 량옆으로 비발치듯 날아왔다.순간 리권행동지는 나는듯이 위대한 수령님의 앞으로 달려가 성벽처럼 버티고서서 두팔을 벌리고 한몸으로 막아나섰다.가증스러운 적탄은 그의 다리뼈를 부셔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를 잊지 못하시며 이렇게 회고하시였다.

《그가 장백현 15도구전투때 몸으로 나를 막아주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세상에 살아남지 못하였을것이다.》

이처럼 한몸이 방패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을 지켜드리고 생명이 경각에 달했을 때 그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였던가.

그것은 자기 운명에 대한 걱정이 아니였다.그의 뇌리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은것은 자기때문에 더욱 근심많으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생각뿐이였다.

하기에 그는 《넌 죽지 않아!》, 《넌 죽지 않아!》라고 거듭 되풀이하며 고무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사령관동지, 저는 죽지 않습니다.제 걱정은 말고…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라고 자기의 소원을 아뢰였던것이다.

이렇듯 우리의 항일혁명투사들은 사령관동지의 신변안전보위를 삶과 투쟁의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진짜배기충신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법, 난관을 딛고 일어서는 법, 생을 참답게 사는 법을 배운 그들에게 있어서 수령결사옹위는 곧 자신들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가장 중차대한 문제였고 삶의 제1차적요구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지키기 위하여 자신들의 생명이 필요하며 사령부의 안전을 목숨바쳐 보장하는 길에 인생의 제일 큰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것이 바로 항일빨찌산들이 지닌 확고한 신조였고 투철한 인생관이였다.

수령옹위를 떠난 자신의 삶에 대하여 순간도 생각해본적 없었기에 리권행동지는 편지의 다음글줄에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가장 위대한 애국사업인 강도 일제놈들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 이 한몸을 다 바치지 못하고 특히는 사령관동지를 곁에서 호위하지 못하게 된 저의 마음의 고통은 정말로 참기 어렵습니다.

사령관동지! 저는 한시바삐 완치되여 사령관동지의 곁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자신의 온넋과도 같고 온 생애가 집약되였다고도 할수 있는 이 편지를 리권행동지는 사령부에 보낼수 없었다.1940년 초봄 뜻밖에 들이닥친 적들의 포위속에서 그는 다음번에 후방병원에 오는 통신원에게 보내려고 품속에 소중히 간직했던 그 편지를 불속에 집어넣고 용감히 싸우다 체포되였던것이다.

악독한 일제교형리들은 그에게 사령부의 위치를 대라고 하면서 혹독한 고문과 함께 끈질긴 회유와 유혹을 련거퍼 들이대였다.그러나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그의 혁명절개를 꺾을수 없었다.

《나는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조선의 해방을 위해 싸웠다.그런데 내가 어떻게 김일성장군님의 뜻을 어기고 배신한단 말이냐.나는 사령관이신 김일성장군님의 부하가 되여 조선인민혁명군에서 싸운것을 제일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

이런 불같은 신념을 안고 투사는 적들의 악형속에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조금도 굽히지 않았으며 생의 마지막순간에도 위대한 수령님만을 그리며 장렬한 최후를 마쳤던것이다.

우리는 리권행동지가 적들을 얼마나 쓸어눕혔는지 다는 알수 없다.그러나 그가 항일혁명사에 쌓은 최고의 위훈이 무엇인가를 우리는 안다.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자기의 꽃나이청춘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조선혁명의 명맥을 지키는데 큰 기여를 한것이다.

편지는 불에 타고 력사의 이끼속에 묻혀 다는 남지 않았지만 우리는 투사가 이렇게 썼을것이라고 확신한다.

사령관동지를 지켜싸우는 길에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이 있습니다.나는 영원히 사령관동지를 옹위하는 길에서 억척의 방탄벽, 친위병으로 살겠습니다.

그렇다.인생의 더없는 영광과 행복, 빛나는 영생은 결코 나이나 직무에 따르는것이 아니다.그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삼고 수령의 안녕을 지키고 그이의 사상과 뜻을 관철하기 위해 피와 땀, 지혜와 열정, 목숨까지도 주저없이 바친다면 누구나 인생의 최절정, 영광의 단상에 올라서게 된다.

이것이 19살의 수령결사옹위의 전형이 우리에게 남긴 삶의 메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2025년 3월 1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5일 의례방문하여온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기슭에서 나서자란 새세대답게 조국보위의 제일선에 서자 -량강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초소들로 용약 탄원-

2025년 3월 16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준비해가는 우리의 새세대들은 존엄높고 강대한 어머니조국을 총대로 결사보위하는 길에 청춘을 바치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있다.

항일의 피어린 자욱이 력력한 혁명의 성지에서 나서자라 백두의 샘물을 마시며 청춘의 꿈과 리상을 키워온 량강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 수백명이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용약 탄원하였다.

혜산시 로동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전원이 인민군대에 입대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우리의 행복을 노리는 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보위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이들은 총쥔 병사의 영예를 빛내이고 영웅이 되여 모교로 돌아올 맹세를 다짐하였다.

지난해 자연재해를 당한 속에서도 수도 평양에서 꿈만 같은 배움의 나날을 보내며 조국의 귀중함을 실생활로 체감한 김정숙군과 김형직군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켜가는 수호자가 될 결심을 피력하였다.

혜산시와 대홍단군, 갑산군의 졸업반학생들은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변혁의 새 모습을 펼쳐가는 고향땅을 총대로 사수해갈 열의드높이 최전연국경초소에 보내줄것을 청원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알며 성장한 혜산중등학원과 삼수군, 백암군 등의 학생들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낼 의지에 충만되여있다.

현지에서 진행된 탄원모임들에서 전쟁로병과 발언자들은 조국수호의 길에 보답과 실천의 첫 자욱을 내짚은 졸업반학생들이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자랑찬 군공으로 빛내일것을 당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넘겨주었다.

격동된 심정을 안고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전승세대가 피로써 창조한 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우리 새세대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숨쉬며 충성과 애국의 한길로 떠밀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리수복영웅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를 항상 되새기며 조국의 방선초소에서 원쑤들의 침략과 도전으로부터 이 땅의 평화와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탄원자들과 모임참가자들은 열렬한 애국심, 원쑤격멸의 의지로 청춘의 심장들을 끓이며 전화의 영웅들의 넋을 이어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할 열의를 우렁찬 함성으로 터치였다.

최전연국경초소로 탄원한 졸업반학생들에게 모교의 교직원, 학생들이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안겨주면서 고무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힘있게 전개하자

2025년 3월 15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발단된 때로부터 근 반세기가 흘렀다.

그때로부터 혁명은 멀리도 전진하고 조국은 높이도 올라섰다.강대한 내 나라의 국력과 눈부신 전변의 새 모습도 자랑스럽다.그러나 그보다 더 기쁘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성과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난것이다.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여년간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배출되였는데 당 제8차대회이후부터 현재까지 함경북도에서만도 100여명의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적극 벌려 전세대들이 발휘한 충성과 애국의 모범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계속 재현되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조국번영의 년대기마다에는 당과 숨결을 같이하며 시대의 전렬에서 앞장서 달려온 참된 선구자, 훌륭한 전형들의 모습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그들의 모범을 본받는 과정에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공산주의적기풍이 높이 발양되였다.고난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혁명적대고조와 대중적영웅주의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랐으며 그와 더불어 조국청사에는 창조와 변혁의 눈부신 년대들이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오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는것은 더욱 절박한 시대적요구로 나서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애국으로 뭉쳐진 우리 인민의 단결의 힘이 그 어느때보다 더 거세차게 분출되고 그 위대한 힘으로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기적과 사변들을 창조해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이 땅의 공민들모두가 강국건설을 위하여 피와 땀을 묻은것만큼 우리 국가가 강대해지며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창건 8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방대하며 도전과 난관은 의연히 우리의 앞길을 막아나서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어 누구나 두곱, 세곱으로 분발하여야 할 오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힘있게 전개하는것은 참으로 의의있고 중대한 사업이다.

이 땅의 공민들모두가 존경하며 그 삶을 본받고싶어하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누구보다 당에 무한히 충실한 사람들이다.

오늘 당에 대한 충실성은 곧 당결정관철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 검증되며 우리 당의 높은 권위는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당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을 완벽하게 실천하는 과정에 지켜지고 더욱 빛나게 된다.

위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어 세멘트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보기 전에 당의 권위, 나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당결정의 한조항, 한문구를 그지없이 무겁고 성스럽게 새긴 은파광산 광명갱 광부들을 비롯하여 당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대중의 앞장에는 다름아닌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미덥게 서있다.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며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조차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그들의 선봉적인 역할과 헌신적인 투쟁은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더욱 세차게 폭발시켜주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또한 하나같이 당의 고심을 자기 일처럼, 제 집일처럼 받아들이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데서 자기의 일감을 찾을줄 아는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다.

한가지 일을 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당에서 제일 관심하고 걱정하는것이 무엇인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언제나 당과 숨결을 같이하며 삶의 순간순간을 달음쳐사는 그 충성의 일편단심에 바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인생의 특질이 있다.수령께 기쁨을 드리기 위한 길에 인생의 리정표를 세우고 좋은 날보다 어려운 날에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데서 투쟁의 멋, 삶의 보람을 찾는 그들의 인생관은 진정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항상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며 그 어떤 평가를 받고 생색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그 짐을 덜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고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하는 사람들이 바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다.

조국과 나는 떨어질수 없는 하나의 생명체라고 누구나 말한다.

하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오로지 당과 조국을 위해 어렵고 힘든 초소를 지켜 묵묵히, 꿋꿋이 한생을 깡그리 바치고도 또 그길에 대를 이어 자식들까지 내세우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인생을 살수 있는가고.

이 땅의 방방곡곡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이룩해놓은 하나하나의 공적은 참으로 소중하다.허나 그보다 더 자랑스러운것은 지난날의 공로를 내세우며 대가를 바라거나 탕개를 풀어놓음이 없이 여전히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지난 시기의 공적이 아니라 앞으로 해야 할 일만을 생각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면서 끝까지, 멈춤없이 보답의 한길을 가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남다른 풍모가 있다.

당에서 하나를 평가해주면 열백배로 노력하여 사회와 집단, 나라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며 자기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하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없이 대오의 앞장에서 오직 앞으로만 내달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심없이,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동요없이 생의 시작도 끝도 한결같이 사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라는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또한 단합되고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집단을 애국의 길로 이끄는 훌륭한 인간들이다.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는 우리 시대 애국집단의 본태는 집단주의위력에 있다.집단의 성과를 자기의 기쁨으로, 집단의 고충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자기의 헌신과 희생이 집단의 화목과 전진에 디딤돌이 될 때 가장 큰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사심없는 진정과 헌신은 집단안에 고결한 집단주의기풍만이 차넘치게 하는 마를줄 모르는 시원으로 되고있다.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숭고한 높이에 올라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삶은 우리 당이 바라고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인생에 대한 가장 훌륭한 교본으로 되며 사회주의조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의 삶의 거울로 된다.

이 땅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정신세계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그들처럼 살며 일하는것을 체질화해야 한다.

일군이라면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일군들처럼 자신을 다 바쳐 집단의 밑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되여 단위의 종업원들을 당과 혁명, 조국을 떠받드는 참된 애국자들로 키워야 한다.바로 여기에 력사에 없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는 우리 당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어가는 일군의 값높은 애국이 있으며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당원이라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꺼질줄 모르는 불씨가 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내대야 한다.

당의 뜻을 받들어 더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더 힘차게 솟구쳐 일떠서 생의 마지막숨결까지도 당의 믿음을 지키는 길에 깡그리 바치려는 투철한 자각과 의지를 안고 첫걸음부터 마지막걸음까지 한본새로 사는데 당원의 참모습이 있다.방대한 일감을 앞에 놓고 네일인가 내일인가,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당이 바라고 혁명에 필요한 일이라면 그 어떤것이든 나의 일감으로, 나의 직업으로 스스로 떠맡아안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당의 뜻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사심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줄 아는 참인간, 불가능을 모르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공민이라면 언제나 나라와 후대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뜨거운 애국충심을 본받아 고마운 조국을 위해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찾아할줄 알아야 한다.

오늘 애국자야말로 국력중의 국력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국가의 제일재부이다.이 나라 천만자식들을 살붙이처럼 품어안고 날이 갈수록 크나큰 혜택만을 베풀어주고있는 나라의 은덕에 고마움의 눈물이나 흘리는것만으로는 너무도 부족하다.생활의 매 계기와 순간마다 특히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나라앞에 지닌 자신의 본분을 자각할줄 알아야 하며 조국의 부름을 남먼저 듣고 뛰쳐일어날줄 알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전사회적으로 더욱 힘있게 벌어져 이 땅에 사는 사람 누구나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 누구나 그들처럼 조국을 억척으로 떠받드는 초석이 되고 대들보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바쳐나갈 때 위대한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억년무궁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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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현지에서 하신 《양어강의》

2025년 3월 15일《로동신문》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마다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가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에는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시려 일군들에게 양어에 대한 《강의》를 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2017년 11월 2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순천메기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공장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기쁨으로 설레이였다.얼마후 그들의 기쁨은 뜨거운 격정으로 이어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뜻밖에도 양어의 발전추세며 선진적인 양어지식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게 되였던것이다.

양어를 잘하자면 수질검사와 양어못들에 대한 소독을 잘하여야 한다는 말씀으로부터 시작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메기양어에 대한 《강의》는 그이의 발자취가 가닿는 곳마다에서 계속되였다.

종합지령실에 들리시여 영상표시장치에 현시된 메기성장그라프가 표준그라프보다 떨어지는것을 대번에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메기양어에서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생산원가를 낮추자면 결정적으로 메기생산주기를 당겨야 한다고 하시면서 메기생산주기를 단축하여 생산원가를 낮출수 있는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알깨우기 및 새끼메기기르기호동을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끼메기의 사름률을 높일수 있는 기본묘리에 대해 원리적으로 설명해주시였다.

새끼메기의 사름률을 높이자면 물온도를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물온도가 0.5℃만 떨어져도 발육과 성장에 지장을 받게 된다. 난방을 려관보다 육아원과 애육원에 먼저 보장해주어야 하는것처럼 엄지메기가 있는 못보다 새끼메기가 있는 수조의 물온도를 더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

메기양어에서 새끼메기가 먹이붙임을 할 때 단백먹이를 충분히 먹이는것이 중요하다.사람도 어릴 때 잘 먹여야 제대로 자라는것처럼 메기도 먹이붙임을 할 때 영양가가 높은 단백먹이를 먹여야 빨리 크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는 공장일군들의 얼굴에는 환희가 넘치였다.처음 메기양어를 하는것으로 하여 새끼메기의 사름률을 높이는것이 그들로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였던것이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문제에 대해 즉시에 명쾌한 설명을 주시는것 아닌가.

일군들이 실내살찌우기호동에서 받아안은 충격은 더욱더 컸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호동에 들어서시였을 때 한 양어공처녀가 메기들에게 먹이를 뿌려주고있었는데 그러기 바쁘게 메기들이 떼지어 모여들었다.

한동안 그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메기양어못들에 자동먹이공급기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메기양어를 과학화하려면 생산공정을 잘 꾸릴뿐 아니라 사료주기도 자동먹이공급기를 받아들여 과학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자동먹이공급기를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메기의 크기에 따라 먹이공급기준을 정확히 정해가지고 자동먹이공급기를 리용하여 먹이를 메기의 성장에 필요한 량만큼 주어야 한다고, 먹이를 공급기준량보다 더 주지도 말고 적게 주지도 말며 정해진 시간에 알맞춤하게 주어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야 먹이소비량을 줄이고 메기성장에도 지장을 주지 않을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과학적인 양어지식으로 일관되여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의》는 계속되였다.

겨울에도 메기를 생산할수 있게 건설한 야외박막못을 돌아보시면서 야외못들에 모두 박막을 씌웠는데 이렇게 하면 못의 물온도가 떨어지는것을 막고 겨울에도 메기를 기를수 있을것이라고 적극 지지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메기양어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는 물온도보장문제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랭동기실안에서 쌓아놓은 랭동메기상자들을 기쁨속에 보아주시면서도 그이께서는 일군들이 누구나 메기생산주기를 당기는 문제와 양어부문에서 달성하여야 할 과학기술적목표들을 알고있어야 양어부문에 대한 지도를 제대로 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어쩌면 그처럼 양어지식에도 밝으실가?!)

공장일군들은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그럴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일을 돌보시는 다망하신 속에서도 깊은 양어지식을 소유하고계시는데 대한 의문이 갈마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이 의혹을 일군들은 메기훈제가공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풀게 되였다.

공장구내에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가르치시고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의 생산정상화문제를 이야기하시고나서 나직한 음성으로 자신께서 어제도 밀생산과 관련한 자료를 보느라고 밤을 새웠다고 흔연히 뇌이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세차게 고패쳤다.

(실로 경애하는 그이께서 소유하고계시는 넓고 깊은 지식은 사색도 실천도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을 잘살게 하기 위한데로 지향시키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무한한 헌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이 아닌가.)

간밤에도 인민들생각으로 심혈을 기울이시고 낮에는 낮대로 불면불휴의 령도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시울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현지지도를 마치고 떠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마음속으로 따라서는 공장일군들의 귀전에는 메기양어에 대하여 주신 폭넓고 깊이있는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계속 울리고있었다.

양어부문에서는 양어를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나라의 양어기술을 하루빨리 선진국가들의 수준에 올려세우라!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맹세가 세차게 울리였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받아안은 양어지식을 메기양어과학화의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메기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순천메기공장에 찾아오시여 하신 《양어강의》, 이 감동깊은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날에날마다 우리 인민에게 안겨지는 꿈만 같은 행복이 어떤 고결한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룩되고있는가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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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혁명가는 강의한 의지의 소유자이다

2025년 3월 15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드팀없이 받들어나가는 절대적인 충실성에 기초한 혁명정신인 강의한 의지,

이를 떠나 혁명가의 인격을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이 없는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공산주의혁명가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굴하지 않는 강철같은 의지의 소유자이다.

쓰러질지언정 앞으로만 나아가며 추호도 뒤로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조선의 혁명가들이다.

혁명 그 자체가 간고한 투쟁을 동반하는것만큼 강의한 의지를 떠난 혁명가의 빛나는 삶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투쟁력사상 가장 간고하고 어려운 투쟁사를 써온 조선혁명의 1세들은 례외없이 강의한 의지를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들이였다.

자기를 희생하면서라도 혁명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불사조와 같이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사들만이 시련을 뚫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할수 있다.이것은 성스러운 조선혁명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강인담대한 전략적결단을 완강히 실행해야 하는 오늘,

시대는 일군들모두의 배가된 혁명투지와 강의하고 헌신적인 투쟁을 더욱 절실히 필요로 하고있다.혁명가들에게 있어서 혁명적신념과 함께 강의한 의지만 있으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기때문이다.

혁명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공산주의혁명가들의 강의한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쇠는 고열로 끓어번지는 로속에서만 강철로 되고 꽃나무는 비바람을 맞으며 자라야 억세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혁명가들의 신념과 의지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서 검열되며 혁명가는 투쟁의 불길속에서 성장하며 더욱더 단련되고 세련된다.

일시적으로가 아니라 련속적인 투쟁의 불길속에서 쉬임없이 배양해야 하는것이 혁명가의 강의한 의지이다.한것은 엄혹한 설령을 무수히 넘고넘어 마침내 승리의 단상에 오르는것이 혁명가들의 보람찬 투쟁이고 영웅적인 삶이기때문인것이다.

필승의 의지,

이를 체질화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에서 우리 당과 동행할수 있으며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위대한 새 변혁사를 긍지높이 써나갈수 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바로 이것이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이 일군들에게서 바라는 공산주의혁명가적기질이다.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긴장하게 투쟁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이런 기질을 체질화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일군이라야 미증유의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벅찬 투쟁의 선두에서 대중을 힘있게 고무할수 있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강의한 의지를 배양하는 실천과정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다.

강의한 의지의 소유자들만이 당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자각을 가지고 사소한 리유와 구실, 조건타발도 없이 무한한 희생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할수 있다.

혁명의 앞길에는 별의별 바람이 몰아친다.

의지가 박약하여 이 바람, 저 바람에 흔들리는 사람은 애로와 시련앞에서 쉽게 동요하거나 주저앉아 직면한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없는것은 물론 나중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

아무리 어려운 일감도 스스로 솔선 걸머지는 주인다운 태도를 발휘할 대신 자기보신을 앞세운다든가 더 좋은 성과, 보다 알속있는 결실을 쟁취하기 위해 전심전력할 대신 기계적인 사업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등 우리의 전진발전을 저해하는 현상,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일군으로서의 사명감을 망각함이 없이 강의한 의지로 진함없는 헌신과 투신력을 발휘하는 일군에게서는 애당초 이런 현상이 발로될수 없다.

일군의 실천적모범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과 호소성을 가지며 대중을 위훈과 혁신에로 고무한다.이런 훌륭한 혁명가적기풍으로 앞채를 메고나가는 일군이 일하는 부문, 단위는 분명 당의 의도대로 시련과 난관앞에서 추호의 동요도 없이 일떠서기마련이다.이는 자명한 리치이다.

투쟁속에서 성장하고 단련된 조선의 혁명가들은 안일과 해이, 순간의 답보와 침체도 절대로 허용치 말아야 한다.

일군들모두가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을 힘차게 떠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오늘,

당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기 위하여 자기들이 존재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강의한 의지로 헌신적인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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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할 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의지 -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2025년 3월 15일《로동신문》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괴뢰한국패당을 혁명의 총대로 무자비하게 징벌할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강원도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달려나갈것을 궐기해나섰다.

온 나라를 들끓이며 활화되여 분출하는 새세대들의 조국수호의지는 투철한 주적관,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우리의 생명인 사회주의제도, 행복한 삶의 터전을 침탈하려드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을 단매에 쓸어버릴 충천한 기개와 열렬한 애국심의 뚜렷한 증시이다.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된 탄원모임에서 연설자들은 1950년대 전화의 영웅들이 지녔던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진함없는 애국심을 따라배워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원산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은 귀중한 어머니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문천시, 안변군, 통천군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을 빛내일 맹세를 다짐하였다.

사랑하는 고향산천에 도발자들이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조선청년의 용맹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극악무도한 원쑤의 무리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할 기세가 천내군, 회양군의 학생들속에서도 세차게 분출되였다.

고성군, 평강군, 법동군 등지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고 오만하게 날뛰는 전쟁광신자들을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서 씨도 없이 박멸해버릴 서슬푸른 기상 안고 조국수호의 최전방에 세워줄것을 청원하였다.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새세대들의 열렬한 참군열의는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 세기를 두고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를 떨쳐갈 우리 시대 청춘들의 강용한 기상을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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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타적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는 전세계의 다극화를 적극 추동하게 될것이다

2025년 3월 15일《로동신문》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안정되고 풍요한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세기적숙망은 현 미행정부의 출현과 그의 정치철학인 《미국우선주의》가 몰아오는 돌풍으로 하여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미제국주의의 불가피한 쇠퇴와 그를 조금이나마 지연시키기 위한 력대 미행정부들의 과욕적인 대외정책이 초래한 전대미문의 혼란과 불신, 대립과 모순의 악순환은 트럼프행정부와 《미국우선주의》의 재등장으로 보다 가속화되고있다.

얼핏 보기에 자국의 리익을 중심에 놓는 국제관계의 보편적속성을 구현한것처럼 보이는 아메리카제국의 《미국우선주의》교리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자기 특유의 횡포무도성, 침략성, 략탈성을 뚜렷이 드러내보이고있으며 평화와 국제적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는 《미국우선주의》보자기아래 감추어진 미제국주의의 위선적인 실체에 엄정한 시선을 보내고있다.

오늘날 《미국우선주의》가 세계도처에서 규탄과 배격을 받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미국우선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이 세상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겨난 때로부터 추구하여온 제국주의, 패권주의의 련속판, 확대판이며 미국의 리익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짓밟아도 무방하다는 극단적인 배타주의, 양키식사고방식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미국우선주의》의 태생적속성이외에 《힘의 과시》, 《힘에 의한 평화》와 같이 그것이 추구하고있는 리념적특성을 놓고보아도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우수성을 고수하고 장려, 발전시키기 위해 지향하는 리념과는 인연이 없다.

《미국우선주의》교리에 따라 행하여지는 현 미행정부의 언행은 상기교리가 추구하는 침략적특성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게 한다.

현 미행정부는 집권 2기의 서막을 국내적으로는 대대적인 《비법이주민》추방을 목표로 하는 극단적인 차별정책의 실시로, 대외적으로는 세계보건기구,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 유엔인권리사회 등 국제기구들과 국제협약들에서의 탈퇴와 주권국가의 신성한 령토에 대한 강도적인 병합의지의 과시로써 장식하였다.

취임이후에는 《미국우선주의》에 따르는 침략적이며 패권지향적인 대외적행보의 보폭과 속도를 가속적으로 높여나가고있다.

이웃과 동맹국, 적수국을 막론하고 무차별적인 관세몽둥이를 휘둘러대면서 배타적인 경제적리익을 추구하는가 하면 《인도주의》의 기만적인 가면마저 벗어버리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대외원조》를 전면중지하였으며 《가자지대인수와 휴양지개발》제안과 같은 비상식적이며 기상천외한 행태를 반복하면서 국제사회를 커다란 충격속에 몰아넣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근 80년간의 《동맹관계》를 자랑하면서 미국의 일극세계지배전략에 적극 추종해오던 유럽나라들과 일본, 한국 등 동맹국들이 당하는 《수모》와 《멸시》는 《미국우선주의》가 낳은 응당한 귀결이다.

미국에 그토록 충실하여온 서방나라들의 정객들과 언론들까지도 현 미행정부의 공갈정책은 약육강식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있음을 시사하여주고있으며 현 미행정부의 《미국우선주의》는 고립주의가 아니라 탈바꿈한 간섭주의라고 개탄하고있다.

지어 미국의 보수적인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는 《미국우선주의》교리에 명확성과 구체성을 추가하여 상기교리가 《국제지도자》로서의 미국의 대외적역할확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거리낌없이 나오고있다.

이러한 평가들은 국제사회가 《미국우선주의》의 본질을 해부학적으로 투시해보고 정확히 결론하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는 극히 부분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우선주의》가 국제사회와 현시대에 시사하여주는 의미는 자못 크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그 의미는 자기를 지키려면 강해져야 한다는것이며 자생자강의 도모는 곧 진리이며 력사의 합법칙적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이라는것이다.

오늘 반제반미의 최고보루로 거연히 솟아오른 우리 국가가 자주의 기치,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자기 힘을 키워나가는것은 악의 제국의 가증스러운 침략과 략탈시도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성과 다극화를 지향하는 세계력사의 한페지를 새로이 써나가기 위해서이다.

자기 힘을 키우지 못한탓에 미국의 횡포한 위협과 공갈앞에 속수무책으로 나앉아 생명과도 같은 존엄과 국익을 무참히 희롱당하는 일부 나라들의 실태는 승냥이는 오직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단순한 생활격언의 진미를 새삼스럽게 음미하게 하고있다.

력사는 언제나 정의의 편이며 정의와 량심은 복잡다단한 국제관계사가 온갖 시련과 풍파를 헤치면서 정확한 자기의 발전진로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해준 기본인자이다.

이 세상 만물은 오직 미국을 위해 존재하는 먹이감이 되여야 한다는 양키식패권론리, 자국의 배타적인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제법과 국제기구들을 서슴없이 무시하면서도 다른 나라들에는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강요하는 뻔뻔스러운 악의 제국의 시대착오적인 작태는 자주시대, 다극화의 새시대를 지향하는 인류의 량심에 의해 더이상 좌시될수 없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간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광적인 사상에 물젖은 악의 세력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며 정의로 단합된 진보적인류가 자기의 힘을 배양하고 유감없이 발휘해나갈 때 양키식패권주의의 파멸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현 미행정부가 미국의 배타적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에 기초한 일방적인 정책을 추구할수록 전세계의 다극화흐름은 보다 가속될것이며 이는 악의 제국 미국과 제국주의의 총파산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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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は全世界の多極化を積極的に促すであろう

2025年 3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5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である金明哲氏の「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は全世界の多極化を積極的に促すであろう」と題する文の全文は、次の通り。

正義かつ平和で、安定して豊かな世界で生きたがる人類の長年の宿望は、現米政府の出現とその政治哲学である「米国優先主義」がもたらす突風によって重大な挑戦に直面している。

米帝国主義の不可避な衰退とそれを少しでも遅らせるための歴代米政府の欲深い対外政策が招いた前代未聞の混乱と不信、対立と矛盾の悪循環は、トランプ政府と「米国優先主義」の再登場によって一層加速している。

一見、自国の利益を中心に据える国際関係の普遍的属性を具現したかのように見えるアメリカ帝国の「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は、時間が経つにつれてその特有の横暴非道さ、侵略性、略奪性をはっきりとさらけ出しており、平和と国際的正義を志向する進歩的人類は「米国優先主義」のベールに包まれた米帝国主義の偽善的な実体に厳正な視線を送っている。

こんにち、「米国優先主義」が世界の各地で糾弾と排撃を受ける理由は、他にあるのではない。

「米国優先主義」は本質上、この世に米国という国が生まれた時から追求してきた帝国主義、覇権主義の連続版、拡大版であり、米国の利益のためなら他の国と民族の自主権と生存権、発展権を踏みにじってもかまわないという極端な排外主義、ヤンキー式考え方にその根源を置いている。

「米国優先主義」の生まれつきの属性以外に「力の誇示」「力による平和」のように、それが追求している理念的特性から見ても、こんにち世界の多くの国と民族が自分の優秀性を守り、奨励し、発展させるために志向する理念とは因縁がない。

「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に基づく現米政府の言行は、上記のドクトリンが追求する侵略的特性を難なく分かるようにする。

現米政府は、執権2期目の序幕を国内的には大々的な「不法移住民」の追放を目標とする極端な差別政策の実施で、対外的には世界保健機関(WHO)、気候変動に関するパリ協定、国連人権理事会などの国際機関と国際協約からの脱退と主権国家の神聖な領土に対する強盗さながらの併合意志の誇示で飾った。

就任後は、「米国優先主義」に従って侵略的かつ覇権志向的な対外的歩みの歩幅と速度を加速的に高めている。

隣国と同盟国、敵国を問わず、無差別な関税の棍棒を振りかざして排他的な経済的利益を追求する一方、「人道主義」の欺瞞的な仮面さえ脱ぎ捨てて他国への「対外援助」を全面中止し、「ガザ地区の引き受けと休養地の開発」を提案するような非常識的で奇想天外な言動を繰り返して国際社会を大きな衝撃の中に追い込んでいる。

第2次世界大戦後、ほぼ80年間の「同盟関係」を誇って米国の一極世界支配戦略に積極的に追従してきた欧州諸国と日本、韓国などの同盟国が受ける「侮辱」と「蔑視」は、「米国優先主義」が生んだ当然な帰結である。

米国にそれほど忠実であった西側諸国の政客とメディアさえも、現米政府の恐喝政策は弱肉強食の新たな時代が到来し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おり、現米政府の「米国優先主義」は孤立主義ではなく、衣替えした干渉主義であると慨嘆している。

はては、米国の保守的なメディアと専門家の間では「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に明確性と具体性を追加して上記のドクトリンが「国際指導者」としての米国の対外的役割の拡大により積極的に寄与させるべきだという主張もはばかることなく出ている。

これらの評価は、国際社会が「米国優先主義」の本質を解剖学的に透視し、正確に結論していることを反証するごく一部の実例に過ぎない。

「米国優先主義」が国際社会と現時代に示唆する意味は、実に大きい。

結論的に言えば、その意味は自分を守るためには強くなるべき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り、自生自強を図ることはすなわち真理であり、歴史の合法則的発展を促す威力ある手段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こんにち、反帝・反米の最高のとりでとして毅然とそびえ立つわが国家が自主の旗印、正義の核の霊剣を一層しっかり握りしめて自力を培うのは、悪の帝国の憎むべき侵略と略奪の企図に終止符を打ち、自主性と多極化を志向する世界史の一ページを新たに記すためである。

自力を養えなかったため、米国の横暴な威嚇と恐喝に手をこまぬいて生命のような尊厳と国益を無残に翻弄される一部の国々の実態は、オオカミはただ棍棒で手な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単なる格言の本当の意味を改めて吟味させている。

歴史はいつも正義の側にあり、正義と良心は複雑多端な国際関係史があらゆる試練と風波を乗り越えて正確な自己発展の進路から脱線しないようにした基本因子である。

この世の万物はただ米国のために存在するいけにえになるべきだというヤンキー式覇権論理、自国の排他的な利益のためなら国際法と国際機関をためらわず無視しながらも、他国には「規則に基づいた国際秩序」を強要する図々しい悪の帝国の時代錯誤の振る舞いは、自主時代、多極化の新時代を志向する人類の良心によってこれ以上座視されないであろう。

世界の平和と安全を破壊し、人間の生存そのものを脅かすヒステリックな思想に染まった悪の勢力は、歴史の峻厳な裁きを免れないであろうし、正義によって団結した進歩的人類が自分の力を培養し、遺憾なく発揮する時、ヤンキー式覇権主義の破滅は一層早められるであろう。

現米政府が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に基づく一方的な政策を追求するほど、全世界の多極化の流れはより加速し、これは悪の帝国である米国と帝国主義の総破綻につなが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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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강산에 어린 위대한 애국의 뜻

2025년 3월 14일《로동신문》

우리 조국을 푸른 숲 우거지고 백화만발한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4월15일소년백화원에 몸소 심으신 나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모란봉에 몸소 심으신 나무

 

봄기운이 나날이 짙어가는 3월의 이 봄날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나무심기에 떨쳐나섰다.

존엄높은 우리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감정을 담아, 나라의 번영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몸과 마음 다 바쳐갈 드높은 열정을 배가하며 한그루한그루의 나무에 아낌없는 정성을 바쳐가는 사람들,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넘쳐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

이 나라 산과 들에 몸소 나무를 심고 가꾸시며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혁명가의 인생은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빛나는가를 가르쳐주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하신 영상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뜨겁게만 안겨오는 불멸할 자욱들과 더불어 소중한 추억을 되새겨보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위대한 애국자, 절세의 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세계, 혁명세계를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애국심은 그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자기가 심고 가꾸는 한그루의 나무에서부터 애국이 시작되고 혁명가의 첫걸음이 떼여진다.

이것은 절세의 위인들께서 이 나라 푸른 숲에 담으신 생활의 진리이고 고귀한 애국의 철리이다.

해마다 봄계절이 오면 잊지 못할 추억을 불러오는 지명이 있다.예로부터 비단에 수를 놓은것처럼 아름답다고 하여 그 이름도 수려한 문수봉이다.

해방된 조국땅에 두번째로 찾아온 1947년의 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무를 심으신 그때로부터 문수봉은 인민의 마음속에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애국의 성스러운 봉우리로 새겨지게 되였다.

잔뿌리 하나라도 상할세라 두손으로 흙을 꽁꽁 다져주시고 자신께서 드셔야 할 한모금의 물마저도 조국땅에 뿌리내릴 애어린 나무에 부어주신 어버이수령님,

그날의 그 모습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산천의 푸르름을 더해줄 나무들에 담으시였고 그와 더불어 국토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전화의 나날에는 최고사령부의 작전대옆에서 수삼나무를 화분에 심어 기르시고 전후에는 저택정원에 옮겨 키우신 사실, 릉라도를 물우에 떠있는 꽃바구니처럼 꾸리실 웅지를 안으시고 오랜 시간 10여그루나 되는 나무를 심으시고 자신께서도 천리마대고조의 기념식수를 한셈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이야기, 7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학생소년들과 나무를 심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남기시던 사연…

곳곳마다에 나무를 심으시며 정을 쏟아부으실 때 우리 수령님께서 그려보신것은 푸른 숲 우거진 아름다운 조국강산, 백화만발하고 오곡백과 무르익는 인민의 락원, 후손만대가 복락할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모습이 아니였던가.

이 땅우에 푸른 숲을 가꾸어가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더 활짝 꽃피워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느라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들려오는듯싶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총화인 김정일애국주의야말로 얼마나 성스러운것인가.

전화의 불길에 강산이 불타던 1950년의 당창건기념일이였다.장자산기슭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현실이 펼쳐지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두그루의 잣나무를 심으신것이였다.

이 나무가 푸르싱싱하게 자랄 때 우리 나라는 세상에서 제일 잘사는 나라로 될것이다.

이렇듯 굳은 신념을 안고계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전쟁의 시련앞에서도 조국의 앞날을 확신하시며 애국의 마음을 담아 나무를 심으신것 아니랴.

전후복구건설의 나날 장산에 오르시여 심으신 나무에도 조국애의 고귀한 넋을 담으시였고 고난의 나날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군인들과 함께 조국의 대지에 나무를 심으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애국의 정신, 조국수호의 사명감을 억척같이 새겨주신것을 비롯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에 남기신 하많은 사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정을 담아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조용히 외우시였고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못내 가슴아프시여 우리가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절절히 말씀하군 하시였으니 어버이장군님의 애국의 박동이 어린 내 조국의 푸른 숲의 설레임소리는 오늘도 우리모두를 성스러운 애국의 길로 떠밀어주고있다.

지난 10여년간의 나날은 천만인민으로 하여금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 위대한 애국자의 불같은 애국의 세계, 혁명세계를 실체험으로 새겨안게 하였다.

2012년 3월초의 잊지 못할 그날에로 우리의 마음 끝없이 달려간다.

그날 조국의 평범한 산길을 따라 야전차가 달리고있었다.

야전차안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조국의 산야를 바라보시며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아직은 누구도 알지 못하고있었다.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 무엇이 고패치고있는지, 나라의 중대사를 돌보셔야 할 그이께서 어찌하여 나무모들을 싣고 전선시찰의 길에 오르시였는지.

어느한 인민군부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은 해방직후 절세위인들께서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였던 날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나무를 심으시겠다고 하시였다.

구뎅이를 미리 파놓은것을 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런것은 형식주의라고 하시며 점심시간이 퍼그나 지나도록 나무를 심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수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과 들을 푸른 숲 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사연깊은 그 봄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지중지 심으신 나무, 이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될 내 조국산천에 젊음을 주는 귀중한 재부가 아니였던가.

잊지 못할 그날과 더불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그토록 자주 외우시던 푸른 산, 푸른 들의 새 력사를 이 땅에 펼치시기 위해 무수한 애국의 자욱을 새기시였고 그길에서 수많은 나무도 심으시였다.

어느해인가는 14명 육탄자폭용사들을 배출한 공군부대에 14그루의 나무를 마련해가지고가시여 비행사들과 불멸할 화폭을 남기시였고 또 어느해의 3월에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원아들이 나무를 심기 전에 깨끗한 량심과 불같은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 한몸이 그대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서라도 푸른 숲을 가꾸어가겠다는 의지를 안고 식수사업에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할데 대한 가르치심도 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뿐이 아니였다.6년전 1월 어느날에는 일군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의 청사구내에 소나무를 심으시는 화폭도 력사에 남기시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로 가슴아파하시며 안타까와하신 문제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나라의 산림자원이 많이 줄어든것이였다.

산림문제를 놓고는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다, 산림형편을 이대로 두고서는 누구도 나라의 주인이라고 자부할수 없으며 애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켜 후대들에게 떳떳이 물려주실 결심과 의지를 더욱 굳히신것이며 애국이란 무엇이고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그 어떤 연설이 아니라 나무심기라는 실천적모범으로 새겨주신것이였다.

지금도 화성산에 뿌리내린 두그루 전나무는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식수를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숭고한 뜻을 감동깊이 전하여준다.

아직 채 녹지 않은 땅에 힘있게 삽날을 박아 구뎅이를 파시고 묵직한 나무를 일군들과 함께 옮기기도 하시며 정성다해 나무를 심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모습이야말로 위대한 애국과 희생적인 헌신, 고결한 량심에 대한 말없는 강의가 아니였던가.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받들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모범을 본받아 사람들 누구나 오늘도 산과 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있으며 애국의 창조물을 일떠세워가고있다.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듯이 이 땅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이 조국에 대하여, 혁명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절세위인들처럼 이 땅을 사랑하고 빛내이자.

위대한 애국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열렬한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갈 때 조국의 산과 들은 더욱 푸르러지고 사회주의강국의 아름다운 래일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산에 몸소 심으신 두그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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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증산의 알찬 성과들로

2025년 3월 13일《로동신문》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날과 달들이 조국강산에 흐르고있다.

기적적증산의 기치를 추켜든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삽시에 전국에 파급되여 온 나라의 일터들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개척과 약진의 4년간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 굴할줄 모르는 투지로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새로운 기적과 혁신으로 빛내이자!

바로 이것이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확실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에 끓어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2025년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인 동시에 존엄높은 우리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해야 할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해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결속하고 년말까지 인민경제의 각 분야를 당중앙이 의도하는 높이에로 끌어올리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기적적인 분투로 힘차게 도약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완전무결하게 결속해야 한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매 단계에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는 당대회가 소집될 때마다 진할줄 모르는 개척정신,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전례없는 증산열의를 고조시켜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적과 혁신을 다발적, 련발적으로 안아온것은 년대와 세기를 넘어 계승된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 창조방식이였다.

이 위대한 투쟁전통을 변함없이 이어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증산의 알찬 성과들로 빛내이려는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전진하는 이 책임적인 창조대전에서 누구보다도 직책상임무에 끝까지 충실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다.

당결정관철전의 전위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두어깨우에 억척같이 걸머진 일군이라면 마땅히 능숙한 조직력과 완강한 집행력으로 대중을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일군들은 아무리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이 겹쌓인다고 해도 사상의 힘을 믿고 대중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은 조선로동계급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

오늘의 장엄한 애국투쟁을 끊임없는 성공과 승리에로 이어나가자면 모든 부문과 단위가 다같이 어깨를 겯고 련대하고 혁신하며 당결정관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누구나 하나하나의 제품과 창조물에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비낀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련관부문과 단위의 생산장성에 실지 도움이 될수 있게, 국가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에 이바지될수 있게 높은 질적수준에서 내놓음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을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끊임없는 혁신과 전진을 이룩하게 하는 위력한 수단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분출시켜야 한다.자기 부문과 단위를 대표하고 강국의 존엄과 지위에 걸맞는 세계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한 경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증산투쟁에 총분기하여 오늘의 하루하루를 기적적인 성과들로 빛내이고 영광스러운 당 제9차대회장에 보무당당히 들어서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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