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우리 국가의 수반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3월 2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수반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믿음과 배려에 의하여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3돐을 뜻깊게 경축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담아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한생토록 잊지 못할 추억들로 가득찬 조국방문의 나날들을 소중히 새겨보는 우리모두의 마음은 원수님께서 헤쳐가실 멀고 험난한 혁명전구로 뜨겁게 달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워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려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조국으로 불러주시고 매일, 매 시각 한량없는 특전과 특혜를 베풀어주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조국방문기일은 비록 짧았지만 우리에게 있어서 그 하루하루는 온 우주를 다 안은듯 너무도 행복한 나날들이였습니다.

언제나 그립던 조국의 품에 안긴것만도 무상의 영광인데 조국땅에 발을 내디딘 첫 순간부터 받아안은 분에 넘치는 극진한 환대에 해외전사들을 위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이 뜨겁게 어려와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린 저희들입니다.

더우기 조국방문기간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아흔번째 생일을 맞는 허종만의장동지에게 배려하여주신 사랑의 축전을 받아안으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신 해외혁명전사들을 자신의 가장 귀중한 혁명동지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한생을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에 높뛰는 심장의 박동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조국에 와서 다시금 새겨안은것은 수령복은 결코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차례지는 행운이 아니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이 세세년년 줄기차게 흐르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이 빛난다는것입니다.

체류기간 우리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국가정책의 제1순위에 놓여지고 그 실현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과 지방진흥의 새시대, 그 거창한 변혁적실체들을 직접 보고 체감하면서 형언할수 없는 깊은 감동을 받아안았습니다.

우리들이 조국방문기간 가장 강렬하게 절감한것은 수령의 위대성에 국가의 존위와 명성이 있고 강대한 우리 국가는 곧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는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 보낸 잊을수 없는 나날들을 한생토록 가슴에 새겨안고 총련의 결성세대들처럼 애국의 신념과 깨끗한 량심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명줄인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이역의 모든 초소를 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져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국의 질풍같은 전진속도에 보조를 맞추어 모두가 일심분발하여 기층조직강화와 민족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겠습니다.

모든 일군들이 동포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는 동포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헌신적인 복무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동포들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 애국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해외동포들의 전렬에서 총련결성의 근본리념이며 존재명분인 애국을 한시도 잊지 않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길에 더욱 뚜렷한 자욱을 긍지높이 아로새기겠습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사무치는 마음을 안고 조국을 떠나는 우리모두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 강성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우리 국가의 수반이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일동

2025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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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한 경축행사들 로씨야에서 진행

2025년 3월 2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연해변강지부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원동국립과학도서관, 스탬프루스우표회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2월 11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 사진 및 우표전시회 등 다양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정당,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인민이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도록 이끄시였다.

그이의 로작들에서는 《인민》이라는 단어가 언제나 중핵적인 자리를 차지하였다.

절세위인께서 일관하게 구현하신 이민위천의 리념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거두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과 인민적령도자의 고결한 생애를 격찬하고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의 걸출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적극적이며 희생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조선은 강국의 위용을 떨칠수 있었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처럼 수십성상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가진 당은 세계에서 찾아볼수 없다고 찬양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2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에서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그루빠책임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영상은 조선인민과 전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선대수령들의 정치리념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지구의 매력-체육관광명소

2025년 3월 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를 잘 꾸려야 하겠습니다.》

백두산지구는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할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키고 국제관광도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백두산지구, 그의 또 하나의 매력은 체육관광명소이다.

지난해 7월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연수림과 산악을 이루고있는 백두산일대의 대자연은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라고 하시면서 세계적인 명산 백두산관광문화지구를 훌륭히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만들며 관광업이 지방발전을 위한 주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삼지연시에는 이미 백두산지구 체육촌이 훌륭히 꾸려져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찾아와 겨울철체육활동을 진행하고있다.지난해 12월에 운영을 시작한 때로부터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수는 지금까지 수만명, 시간이 흐를수록 그 수는 더욱 늘어나 련일 흥성이고있다.

백두산지구 체육촌의 일군인 로춘성동무는 이렇듯 방대하고 넓은 스키주로이지만 눈이 안내리는 경우를 예견하여 성능이 매우 좋은 눈포와 눈다짐차들이 항상 대기상태에 있고 어느때든지 눈포들을 쏠수 있어 눈보장은 걱정이 없다고 하면서 스키는 물론 스케트, 썰매 등 겨울철체육활동과 유희를 다양하게 진행할수 있는 조건이 원만하게 갖추어져있어 누구나 일단 이곳에 들어서면 시간의 흐름을 잊는다고, 쉽게 뜰념을 못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체육관광에서 첫째가는 관심을 모으는것은 멋들어지고 훌륭한 주로를 종횡무진하며 지쳐내리는 스키타기이다.

그가 누구든지 젊고 용감하게, 대담하고 민첩하게 해주는 스키도 좋지만 빙상호케이경기관과 속도빙상경기장의 광경도 참으로 이채롭다.

빙상호케이선수들의 훈련이 끝나면 계단식으로 된 관람석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빙상장에 나와 스케트타기로 시간을 보낸다.속도빙상경기장에서는 속도빙상선수들의 훈련모습을 볼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삭도를 타고 베개봉에 올라 전망대에 서서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새롭고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한 삼지연시를 한눈에 안아보는 희열은 정말이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베개봉정점에서의 관광은 스키나 스케트, 썰매타기 못지 않게 기쁨과 랑만의 절정을 이룬다.

흔히 해발고가 높은 고산지대의 스키장주변에는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하여 공기가 매우 희박하고 메마르다고 한다.하지만 여기 베개봉스키장은 해발고가 스키타기에 아주 적합할뿐 아니라 주변에는 나무들이 울창하고 청신한 기운이 감돌아 그 경치 또한 이를데 없다.

여기 베개봉지구뿐 아니라 삼지연시의 미개척지인 포태지구는 강설량이 많고 자연지리적 및 기상기후적으로도 체육 및 체험활동형산악관광지구로서 적지라고 할수 있다.

당의 은정속에 앞으로 북포태산을 중심으로 스키장과 관광휴양지를 건설하며 삼지연비행장을 개건하고 관광철도를 부설하게 된다.

멀지 않아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완벽하게 구현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요구가 뚜렷이 반영된 인민들이 즐겨찾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북포태산지구 스키관광휴양지가 훌륭히 일떠서게 된다.

삼지연시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이 실현되게 되면 우리 민족의 자랑인 백두산지구는 세계적인 체육관광명소로 그 매력을 더욱 과시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의 그날, 행복의 그 50여일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조국방문후기-

2025년 3월 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입니다.》

올해 정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은, 동심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나도 크나큰 영광을 지닌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일본으로 돌아간 후의 이야기이다.

 

《안아보자, 복받은 우리 아이들, 우리 제자들아!》

 

지난 1월 11일 일본 도꾜의 하네다비행장역사에는 류다른 환영대렬이 운집해있었다.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책임일군들로부터 시작하여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과 각급 조선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형들이 그지없이 환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아들딸들, 제자들의 도착을 기다리고있었다.

모두의 가슴속에서는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설맞이공연을 보셨겠지요? 조국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을 설화로 전하는 아이가 바로 내 딸입니다.정말 눈물이 절로 납디다.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에 그토록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총련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리유름학생의 아버지인 리수강동포가 이렇게 말하며 눈시울을 적시였다.전총련적인 모범지부로 자랑높은 총련 도꾜도 아다찌지부에서 분회장으로 사업하고있는 리수강동포는 딸이 설맞이공연에 꼭 참가하고싶다고 울면서 떼를 쓰던 일을 떠올렸다.

《몇해전에는 맏딸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는데 이번에 둘째딸도 조국에 가게 되여 정말 흐뭇했습니다.그런데 그애가 글쎄…》

목이 꽉 메여서인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자리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딸을 보며 우리 유름이의 앞날은 걱정이 없겠구나, 미덥고 씩씩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겠구나 하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이 글썽해있던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송미윤학생의 어머니 정민혜녀성도 흥분된 어조로 말하였다.

《뜻밖의 소식에 접하고 우리 가족, 친척들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이게 꿈이 아닌가 하고 반신반의하고있는데 우리 애의 학교선생님들, 내 동창생들이 축하의 전화를 련속 걸어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기쁨에 울고웃는 딸의 모습을 보니 우리 세대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감격의 환호를 올리던 그때의 추억이 되새겨졌다고 말하며 그는 손수건을 눈가로 가져갔다.

총련 지바현 지바지부 부위원장으로 사업하는 지바조선초중급학교 윤희원학생의 아버지 윤태준동포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조선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우리 맏아들과 맏딸도 아직 조국에 가보지 못하였습니다.그런데 막내딸이 정말 만복을 받아안았습니다.온 가족이 그애를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모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총련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김유아학생의 어머니 황금실녀성은 그날의 감격을 아직도 누를길 없었던지 줄곧 눈물만 흘리였다.그래서 한마디 말도 할수 없었다.

하지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니시도꾜 동부지부 자녀부장으로 사업하는 그의 가슴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의지가 차넘치고있음을 두볼에서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눈물이 다 말해주고있었다.

마침내 비행기가 착륙하였다.활기에 찬 모습으로 비행기에서 내리는 아이들이 보이였다.환영군중은 바다처럼 설레이였다.

대오를 정돈한 문봉수 총련 교또조선중고급학교 교장(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이 떨리는 목소리로 도착보고를 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동지,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영광과 긍지 안고 전원 도착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은 동무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원수님의 높은 뜻을 우리모두 충성으로 받들어나갑시다.그이의 강령적말씀을 철저히 관철해나갑시다.》

이렇게 말하며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책임일군은 단장의 손을 억세게 잡고 흔들었다.장내에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이어 감격적인 상봉이 이루어졌다.

《내 아들아!》, 《내 딸아!》, 《아버지!》, 《어머니!》, 《선생님!》…

이역의 비행장역사에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사랑이 감도는 감동적인 순간이였다.

묻고싶은 말도 많았고 못잊을 체험에 대한 자랑거리도 많았다.

부모와 자식들, 스승과 제자들은 이야기꽃을 피웠다.

일본각지의 학교들에서 모여왔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50여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느덧 헤여질 시각이 다가왔다.

문봉수단장은 사랑하는 학생들을 빙 둘러보며 말하였다.

《우리 어디에 가있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을 잊지 말고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살아갑시다.어머니조국에 기쁨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릴수 있게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해나갑시다!》

지난 50여일간 친형제, 친자매같은 사이로 된 학생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래, 애국의 길에서 꼭 다시 만나자.》

이렇게 그들은 헤여졌다.

그리고 달음질쳐갔다.

정든 학교, 다정한 동무들이 우리를 몹시 기다리고있다.

어서 가자, 빨리 가자!

 

위대한 조국을 떠받드는 애국인재로 자라나리

 

조국에 왔던 학생들은 대다수가 어머니품에서 응석을 부릴 나이의 어린 학생들이다.50여일간이나 집을 떠나 생활한다는것을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하였던 철부지들이다.제일 나어린 초급부학생들은 더 말해 무엇하랴.

이런 그들이 조국방문과정에 마음의 키가 부쩍 자랐다.

방문기간 그들의 눈에 비쳐진 조국의 모습은 말그대로 따사로운 어머니품이였고 그 품속에서 보낸 나날은 한식솔의 정을 한껏 느낀 행복한 날들이였다.숙소와 련습장, 참관지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그들은 이역의 아들딸들을 위하는 조국인민의 뜨거운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총련의 귀여운 학생들이 왔다고 등을 두드려주고 손을 흔들어주던 조국인민들, 모두가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친혈육의 정이 그득히 어려있었다.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조유애학생은 사람들이 늘 밝은 미소를 띠고 활기있게 오가는 조국의 거리와 침침하고 랭랭한 일본거리의 풍경이 대조되였다고 하면서 조국인민들의 미소,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밝고밝은 앞날에 대한 확신이 아니겠는가고, 위대한 조국의 참모습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생활의 구석구석을 따뜻이 보살펴주던 안내원들과 평양호텔의 관리원들, 민족기악연주와 무용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던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선생님들과 평양학생소년궁전 안무가선생님의 모습은 그 얼마나 정다왔던가.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 인재교육의 원종장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도 정녕 잊을수 없다.아이들이 사회적불평등과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범죄와 타락, 죽음의 나락에 굴러떨어지는 자본주의세계의 랭혹한 현실만을 보아오던 이역의 동포학생들에게 있어서 이처럼 황홀하기 그지없는 소년궁전에서 앞날의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이 되고 영웅이 될 꿈을 꾸고있는 조국학생들은 정말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그러는 그들에게 조국인민들은 말해주었다.

걱정말아 얘들아, 이역땅의 너희들을 위해서도 이 궁전의 대문은 활짝 열려져있단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느냐.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이라고.

조국은 진정 어머니품이였고 조국인민들은 피를 나눈 한식솔이였다.

그들은 생각하였다.

너무나도 한 일이 없는 우리가 너무나도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다.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애국인재로 꼭 준비하자.사랑만을 받는 철부지가 되여서는 안된다. 아버지원수님을 따르는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해가자.

이것이 조국에 왔던 학생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철석의 의지이다.

규슈조선초중고급학교 박지우학생은 아버지원수님을 몸가까이 뵙게 되니 정말 위대하고 자애로우신분, 조국인민들 누구나 목청껏 노래부르듯이 친근한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하면서 영광의 그날을 한시도 잊지 않고 원수님앞에서 맹세다진대로 어엿한 민족인재로 씩씩하게 자라나겠다고 말하였다.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리우나학생은 지금도 그 영광의 하루가 어제인듯싶다고 하면서 바로 그날에 위대한 조국을 받들어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갈 의지가 굳건해졌다고,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더 잘하여 당당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오사까조선초급학교 송희윤학생은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아버지원수님의 뜨거운 진정, 우리가 조선학교에 다니는 의미,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 민족교육의 화원을 왜 그리도 굳건히 지키고 아름답게 가꾸어가는지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애국의 계주봉을 이어받아 어머니조국을 받들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총련의 어린 학생들은 조국에서의 50여일간 참으로 많은것을 배웠고 체험하였다.

그중의 하나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는것이였다.그 정신이 자기들의 교정에, 동포사회에 나래치게 하기 위해 우리의 주인공들은 힘껏 활약하고있다.

그들의 성장을 두고 교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교정에서의 수십수백시간의 수업보다도 조국에서의 체험이 아이들의 정신적키를 몰라보게 자래웠다고.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백가련학생의 어머니 김선옥녀성은 인생의 가장 귀중한것을 체험한 자기 딸은 앞으로 어떤 시련이 가로막아도 영광의 그날을 잊지 않고 꿋꿋이 살아갈것이라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앞에서 자기들이 부른 노래를 늘 마음속으로 부르고 또 부르는 동포학생들의 가슴속에서는 우리 학교, 우리 조직을 지키고 사회주의조국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맹세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받아안은 그 사랑과 은혜에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우리도 한몫하겠습니다.》

 

* *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하고 헐뜯는 모략보도들이 하루도 그칠새없이 지면과 화면을 어지럽히고 재일동포들을 조국의 품에서 떼여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지만 이역의 아들딸들은 이처럼 위대한 조국을 심장속에 안고 살고있다.넋을 주고 뜻을 주고 정과 사랑을 주는 어머니조국을.(전문 보기)

 

[Korea Info]

 

눈부신 창조와 기적을 수놓으며 지방의 줄기차고 확실한 진흥을 안아오자 -강동군, 은산군, 장연군, 부령군, 김정숙군과 개풍구역에서 새년도 지방건설사업에 일제히 착수-

2025년 3월 1일《로동신문》

 

 

인민의 웃음으로 밝아온 2025년의 첫시작부터 온 나라를 들끓게 하며 줄기차게 잇달으는 준공과 착공의 대경사는 2월의 마감날까지 끊임없이 이어졌다.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무겁고 방대하지만 인민들과 약속한 대상건설은 절대로 드틸수 없으며 지난해보다 더 훌륭한 성과로써 새시대 지방발전의 전도를 튼튼히 닦아야 한다는 위대한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립증해주며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장연군, 부령군, 김정숙군 지방공업공장, 개풍구역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은산종이공장건설착공식이 2월 28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눈앞에 펼쳐진 희한한 전경도들을 보고 또 보며 머지않아 자기 고장들에도 건축형식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실용성에 있어서 또 한단계 발전된 멋쟁이공장들이 솟아올라 남부럽지 않은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는 확신감으로 충만된 지역인민들의 끝없는 격정과 환희가 착공식장들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군, 구역의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건설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건국초유의 련속적인 준공사변들로 새시대 지방발전사의 첫 페지를 긍지높이 마감지은데 이어 또다시 펼쳐진 오늘의 착공들은 위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 전기적인 창조력과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되며 전면적국가부흥을 가속화하여 부강번영할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비약하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기상을 다시금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영용한 투쟁과 애국적헌신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새 임무수행에 진입하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 건설자들과 반드시 도래할 지방변혁의 혜택을 입게 될 지역인민들에게 뜨거운 인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막대한 투자를 요구하는 거창한 건설전역이 해마다 어김없이 전개되는 벅찬 현실은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단계 올려세우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위대한 건설대전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다음단계의 지방건설을 보다 발전된 높이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며 산업시설물을 그 기능에 맞게 다양하면서도 비반복적이며 효률적으로 건설하도록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해당 지역들의 특색이 살아나고 건물의 모든 요소가 최적화된 설계도들이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가 솟아나 온 나라에 소문난 강동군에서 얼마전에는 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이 진행된데 이어 오늘은 현대적인 새 공장건설착공의 동음이 울려퍼지게 됨으로써 군내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적극 도모하게 될 귀중한 재부들이 늘어나게 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될 각이한 용도의 질좋은 종이들을 꽝꽝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종이공장이 은산군에 일떠서게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에 의해 장연군에 희한한 선경마을들이 솟아난것만도 꿈만 같은데 이렇게 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까지 일떠서게 되는 경이적인 현실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수성천과 압록강기슭의 자연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자체의 경제적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수 있게 현대적으로 건설되는 새 공장들과 더불어 북변의 두메산골군인 부령군과 김정숙군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도 근본적인 개변이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불과 20여일전에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가 장풍군에 솟아오른데 이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개풍구역에는 새 문명, 새 생활을 기약해주며 지방공업공장뿐 아니라 종합봉사소건설까지 착공되는 기쁨의 시각이 찾아왔다고 하면서 그들은 개성시가 번창할 앞날이 머나먼 래일이 아니라 바로 눈앞에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조국번영사에 불멸할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위한 지방중흥의 세기적대업을 완강히 실행해나가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당정책에 대한 신념과 자신심이 더욱 확고해진것은 올해 지방공업공장건설들의 성과적완공을 담보하는 든든한 밑천이라고 하면서 모든 인민군관병들과 건설자들, 도와 군, 구역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새시대 전변의 창조자, 지방혁명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깊이 새겨안고 계속 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이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종이공장건설은 단순한 건설사업이기 전에 우리 당의 원대한 정책이며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인 과제임을 한시도 잊지 말고 몰탈 한삽, 미장면 한㎡에도 성심을 기울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보장함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지방경제발전과 지역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으로 립증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도와 군, 구역들에서 새로 일떠서는 공장들이 생산정상화의 동음높이 실질적인 은을 낼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실속있게 다그치며 자기 지역을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전국의 시, 군들에 당의 사상과 정책, 미학관이 집약된 변혁적실체들이 늘어남에 따라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배가되고 우리 조국은 끝없는 륭성번영에로 확신성있게 전진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으며 자랑찬 승리만을 이룩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일가는 별동대라는 영예와 긍지를 깊이 새겨안은 건설련대 관병들과 건설자들은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에도 건설의 하루하루를 경이적인 위훈으로 주름잡으며 전변의 시간표를 앞당김으로써 변혁의 실체들을 보란듯이 떠올릴 자신심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참다운 인민관, 불굴의 개척정신, 창조의 억센 힘을 백배로 다져온 전사들답게 모든 창조물마다에 지극한 정성과 애국의 진한 땀을 아낌없이 다 바쳐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완전무결한 기념비적창조물을 인민들에게 선물할 불같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세기적인 숙원사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갈 결의드높이 건설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착공식장들을 진감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이 실린 련대기들을 대오앞에 휘날리며 혁명군가의 힘찬 노래선률에 맞추어 건설장으로 진출하는 군인건설자들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뜨겁게 격려해주었다.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영용하고 줄기찬 로력투쟁으로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공사에 착수한 건설자들의 혁명적기세가 세차게 분출하는 속에 지방공업혁명의 새 전구들에서는 중기계들의 기운찬 동음이 울려퍼지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제일사명으로, 확고부동한 의지로 간직하시고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가 있어 세기적인 전변은 끊임없이 탄생하게 될것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은 더욱더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히용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만났다

2025년 3월 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가 2월 27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만났다.

뿌찐대통령동지는 석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전투적인사를 리히용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동지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조협조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로동당대표단의 이번 로씨야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뿌찐동지는 전통적인 로조국가간의 친선관계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로 비상히 승격시킨 2024년의 력사적의미를 다시금 높이 평가하였다.

두 나라는 친선과 선린의 훌륭한 전통, 전투적우의로 굳게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뿌찐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로씨야련방을 적극 지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뿌찐동지는 이번에 체결된 조선로동당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의 확대 및 심화발전에 관한 2025년-2027년 의정서가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담화는 시종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이며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야꾸쉐브동지,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발전의 새 전구들에 약동하는 변혁의 기상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의의깊은 2025년도 건설사업이 북창군, 염주군, 배천군, 장강군, 철원군, 길주군에서도 시작되였다-

2025년 2월 28일《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2025년도 건설사업이 각지에서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북창군, 염주군, 배천군, 장강군, 철원군, 길주군에도 지방중흥의 새 봄기운이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을 위한 력사적대업을 전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떠받들려 온 나라를 련일 들끓게 하는 성대한 착공은 인민을 위함에 열렬하고 진함없는 위대한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 문명부강한 미래에로 전진비약하는 조선의 기상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수도와 지방에서, 농촌과 어촌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기며 련발적으로 터져오르는 창조와 변혁의 동음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이 받들어올리는 우리 국가특유의 진모습으로 되고있다.

북창군, 염주군, 배천군, 장강군, 철원군, 길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27일 해당 지역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전위에서 당의 뜻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창조와 건설의 새 전구마다에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대경사를 또다시 펼쳐놓을 군인건설자들의 애국의 열망과 로동당의 은덕으로 나날이 문명부유해질 희망넘친 래일을 락관하는 근로자들의 환희와 격정이 착공식장들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강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거창한 혁명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다음단계의 지방건설을 보다 발전된 높이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설계와 시공, 설비조립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들을 하나하나 깨우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정은 설계가들과 건설자들에게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성을 배양해준 의의깊은 교육과정이였다고 언급하였다.

해당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고 건물의 모든 요소들이 최적화된 설계도들에도 산업시설물을 그 기능에 맞게 다양하고 비반복적이며 효률적으로 건설하도록 일일이 가르쳐주신 위대한 스승의 세심한 지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만이 아니라 지방의 모든 면모를 사회주의국가의 발전상과 현대문명을 대표할수 있게 개변시키고 지방진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총적구상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올해에도 각지에 펼쳐질 새로운 전변상은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을 위한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를 더욱 힘있게 실증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민헌신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인민군관병들과 도와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결실로 전환되게 된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지방공업혁명수행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인민군관병들이 거창한 투쟁의 전위에서 충성과 애국의 정신, 성스러운 복무의 땀과 노력을 다 바쳐 지방공업공장들을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실체로 일떠세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이 인재육성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데 박차를 가하며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있기에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로 내세워준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지방혁명의 성스러운 전구마다에서 새시대 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인민군대가 무거운 짐을 배가하여 떠멜수록 그만큼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빨리 다가오고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의 복리가 더 커지게 된다는것을 자각하고 흙 한삽을 뜨고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병사의 깨끗한 량심, 고귀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갈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지난해의 투쟁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 배우고 련마한 기술기능을 밑천으로 하여 건설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인민군대의 무비의 위훈을 전하는 또 하나의 긍지높은 기념비적창조물, 인민의 새 공장들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일 결의를 피력하였다.

우리당 숙원사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신심드높이 군인건설자들이 공사에 진입하였다.

인민이 리상하는 휘황찬란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기며 세기적변혁의 보무를 더 크고 힘차게 내짚은 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건설기계들의 우렁찬 동음으로 공사장들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보다 거창하고 경이적인 사변과 문명의 별천지들이 농촌과 두메산골 그 어디에나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이 민심의 대하가 되여 착공식장들에 굽이치고 인민들의 마음은 머지않아 맞이할 환희로운 준공의 그날로 달리였다.

벌방군으로 온 나라에 소문났지만 내놓고 자랑할만한 특산물 하나 없었던 염주군, 배천군과 지방고유의 생산토대가 미약하였던 북창군의 인민들은 대건설의 벅찬 현실을 목격하며 자기들의 고장에도 멋쟁이공장들이 일떠서게 된다는 환희와 격정에 넘쳐있었다.

산을 끼고있어도 그 덕을 크게 보지 못하던 장강군과 철원군, 길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전경도앞에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보배공장들로 희한하게 변천될 고향의 래일을 그려보며 웃음꽃을 피웠다.

착공식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지방발전혁명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할 충성의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을 만났다

2025년 2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가 26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동지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리히용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메드베제브동지는 이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를 령도하시는 중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바라는 자신의 진심어린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조선로동당 고위급대표단의 모스크바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련계가 활성화되고있는것은 훌륭하게 발전하고있는 로조쌍무관계를 보다 풍부히 해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에 의하여 로조관계발전의 새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지난해에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국제법에 완전히 부합되고 변화되는 현실을 충분히 고려한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로씨야련방을 지지해주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그는 조선이 자주권수호와 안전을 위해 취하고있는 모든 조치들은 합법적이고 정당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통일로씨야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긴밀한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방면적인 교류와 접촉을 보다 확대함으로써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이며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야꾸쉐브동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최고리사회 뷰로성원인 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부위원장 안드레이 클리모브동지 등이 동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결코 먼 옛이야기가 아니다

2025년 2월 28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 안겨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그러나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우리 인민에게는 결코 잊을수 없고 또 잊어서도 안되는 쓰라린 과거, 피눈물의 력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해방전 우리 나라는 인구의 절대다수가 지주의 땅을 얻어부치는 가난한 농민이였다.

제땅에서 자기의 손으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는것은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였지만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봉건적인 토지소유제도가 존재하고있던 당시 우리 농민들에게 있어서 그 소박한 소원은 한갖 꿈에 불과했다.

해방전 대동군 시족면 성문리(당시)에는 강가성을 가진 지주가 살고있었다.그놈은 한 소작인에게 제일 나쁜 땅을 골라주고는 엄청난 량의 낟알을 소작료로 바칠것을 강요했다.

소작인은 그래도 아글타글 애써 농사를 지으면 얼마간의 낟알을 손에 쥐여볼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봄내여름내 별의별 고생을 다하며 농사를 지었다.그러나 워낙 척박한 땅인지라 팥 10섬밖에 거두어들이지 못했다.

강지주놈은 계약된 소작료보다 적다고 욕설을 퍼부으며 그것을 단 한섬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빼앗아갔다.

분개한 소작인은 지주놈에게 달려들었으나 그의 처지가 다르게 될수는 없었다.

당장 먹고살아갈 방도가 없었던 그는 결국 또 다른 지주놈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머슴군이 바로 해방후 토지개혁정형을 료해하러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주집에서 살게 해주시고 몸소 문패에 이름까지 써주신 박장반농민이였다.

로동자들의 처지 또한 다를바 없었다.

해방전 우리 나라 산업의 주요명맥을 틀어쥔 일본자본가놈들과 친일자본가놈들은 더 많은 리윤을 얻기 위해 로동자들을 짐승보다 더 혹독하게 부려먹었다.일제식민지통치시기 자본가놈들은 공장, 광산 등의 모든 작업현장들에 십장, 감독들을 배치해놓고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감시하게 하였으며 그들을 때려죽일 권한까지 주면서 로동자들에게서 마지막 한방울의 피땀까지 깡그리 짜내였다.

《조선사람들은 노예였다.밀차를 둘이서 밀었는데 빈차를 밀 때에는 뛰면서 밀어야 했다.뒤에서 몽둥이를 쥔 감독이 따라다녔기때문이다.나는 그때 말을 가지고있었는데 말도 그렇게까지는 부리지 않았다.》

이것은 당시 어느한 광산에서 조선로동자들의 비참한 모습을 목격한 일본인이 한 말이다.

자본가놈들은 로동자들을 저들의 치부를 위한 한갖 말하는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았다.그들이 지쳐 쓰러지건말건 상관없이 로동시간을 연장하는 방법, 단위시간내에 로동강도를 무한정 높이는 방법, 임금을 체계적으로 낮추는 방법 등으로 고률리윤을 짜내였다.오직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워 아무러한 로동보호시설도 갖추어놓지 않은 작업장에 로동자들을 마구 내몰아 그들을 혹사시키거나 생죽음을 당하게 하였다.

일본자본가놈들이 조선사람들을 얼마나 마소처럼 부려먹었는가 하는것은 일본의 한 출판물에 조선로동자들의 피땀으로 건설된 부전강발전소의 1kW당 건설비가 당시 일본에서 가장 눅은 값으로 건설된 수력발전소의 전력 1kW당 건설비의 3분의 1도 안되였던 사실이 실린데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 인민이 땅의 노예, 자본의 노예가 되여 비참하게 살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하다면 우리는 왜 오늘도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의 쓰라린 교훈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는가.

언제인가 한 자본주의나라의 출판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실렸던적이 있다.

최근 장애자 등 사회의 약자들이 소금밭에 팔려가 12년동안이나 노예생활을 한 사건이 보도되였다.그들은 직업소개업자에게 속아 자기도 모르게 소금밭업주에게 팔려갔고 단 한푼의 임금도 받지 못한채 각목, 쇠몽둥이에 맞아가면서 혹사당했다.어느한 예술박물관에서도 온갖 규범을 어기면서 로동자들의 피땀을 빨아온 노예의 일터가 드러났다.

그들의 거처지는 난방은커녕 쥐들이 들락거리는 음습한 창고였고 그곳에서 그들은 짐승과 같은 생활을 했다.

가혹한 착취에도 군소리 한번 못하고 저항할 용기가 없는 사회, 인간의 존엄과 자유와 평등을 빼앗긴 사회가 바로 노예사회이다.이런 죽음의 일터를 기업이 유지하고 운영할수 있는 배경에는 자본의 거대한 사회경제적지배력이 존재하기때문이다.…

이 사회에서 힘없는 약자들은 자유를 박탈당하며 결국 강자들만이 무한한 자유를 누린다.…

이렇듯 근로인민대중의 삶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착취사회, 현대판노예사회는 아직도 지구의 곳곳에 남아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이 나라가 없었던탓에 온갖 착취와 압박을 받으며 강요당하던 비참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먼 옛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도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넘보며 끊임없는 침략전쟁연습소동과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다.이러한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계급적원쑤들은 지난날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으며 우리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제도를 뒤집어엎고 빼앗긴 저들의 옛 지위를 되찾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계급적원쑤들이 존재하는한 계급투쟁은 계속되며 그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진다.

사람들이여,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을 절대로 잊지 말자!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계급의 총창,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자!(전문 보기)

 

[Korea Info]

 

풍만한 성공적결실을 기약하는 지방중흥의 줄기찬 확대 심화 -《지방발전 20×10 정책》 황주군 지방공업공장과 량곡관리소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2월 27일《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위대한 복무정신으로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일대 륭성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상과 원숙한 령도력은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 전면적개화의 창조물들을 다발적으로 떠올리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방대한 혁명사업들을 계속적인 확대에로 힘있게 견인하고있다.

지방중흥의 력사적인 첫단계 개척투쟁에서 이룩한 고귀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2025년의 더 큰 진보와 풍만한 성공적결실들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지역변천사업이 황주군에서도 개시되였다.

특히 낟알을 허실없이 보관관리하며 인민들에게 질적으로 가공된 식량을 보장해줄수 있는 현대적인 량곡관리소가 곡창지대의 특성에 맞게 훌륭히 일떠서게 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당중앙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증시하며 뜻깊은 올해에 강력히 추진될 황주군 지방공업공장과 량곡관리소건설은 지역발전의 근간을 튼튼히 세워 군주민들의 복리를 실제적으로 증진시키며 당의 량곡정책실현을 위한 본보기적실체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

지역인민들의 비상한 관심과 격정속에 황주군 지방공업공장과 량곡관리소건설착공식이 2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은 불과 1년후면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량곡관리시설이 일떠서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할 준공의 장관들이 펼쳐지게 될 자기 고장의 눈부신 래일을 확신하는 주민들의 환희, 우리 당의 숙원을 또다시 창조와 위훈의 기적들로 떠받들 군인건설자들의 충천한 열의로 설레이였다.

황해북도와 황주군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가 착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시고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 드팀없이 완수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온 나라에는 전진속도와 변천상에 있어서, 부단한 혁신과 창조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지방공업혁명의 거세찬 격류가 흐르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방에 남아있는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키도록 하시고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줄기찬 확대심화에로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나라의 천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들을 하나하나 깨우쳐주시고 지방부흥의 새 령역들을 개척해주시며 끊임없이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는 이 땅의 모든 기적과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가속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열어제끼기 위한 당중앙의 중대결단에 의하여 지방발전정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올해에 황주군에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선진적인 첫 량곡관리소건설이 동시에 진행된다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황주군에 일떠서게 될 지방공업혁명의 산아들은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과 부흥에로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실증해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조선인민군의 특출한 정신력과 무비의 창조력은 지방발전을 떠받드는 믿음직한 반석이라고 하면서 지방혁명의 전초를 맡아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시공의 질을 완전무결하게 담보함으로써 지방건설에서 또 한단계의 도약을 이룩해나가려는 건설련대 관병들에 대한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자기 고장, 자기 지역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기술전습과 생산실습 등을 활발히 조직진행하여 공장들의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며 대중적운동으로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료원천을 더 많이 확보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나라의 그 어디에나 속속들이 와닿는 당의 은정을 깊이 새겨안고 자기 고향을 더욱 아름답게 전변시키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복무관을 지니시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대변혁을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문명과 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지방진흥의 위대한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인민사랑의 뜻이 어린 영광의 련대기를 높이 휘날리며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두번째 해의 보람찬 투쟁에 진입하는 건설련대 관병들은 전국이 변천되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는 새로운 모습을 반드시 펼쳐놓을 확고한 자신심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군인대중의 격앙된 정신력이 높은 건설성과로 이어질수 있게 작전과 지휘를 전격적으로, 치밀하게 하며 건설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과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우리의 발전관이 구현된 창조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줄 결의를 피력하였다.

착공식이 진행되는 동안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의 새 공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인민군대의 전투정신과 무비의 희생성, 완전무결한 창조기풍을 발휘해나갈 맹세를 담은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쳤다.

당의 위업을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대답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군대의 불굴의 기상이 나래치는 혁명군가가 울리는 속에 건설련대 관병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안고 씩씩한 보무를 내짚었다.

비상한 분발과 줄기찬 투쟁으로 지방부흥의 두번째 해의 승리를 반드시 안아옴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할 열의에 넘쳐있는 인민의 장한 아들들에게 황주군주민들이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복락을 누리게 될 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이 착공식장에 넘쳐나는 가운데 군인건설자들이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

전국을 뒤덮으며 방방곡곡에 끊임없이 솟구쳐오를 부흥의 재부들과 더불어 기쁨속에 밝게 웃을 온 나라 인민들의 모습을 어머니 우리당의 진모습으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으로 새겨안으며 군인건설자들이 울려가는 건설의 우렁찬 동음은 사랑하는 조국의 래일을 소리쳐부르는 시대의 힘찬 진군가로 메아리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일군들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2025년 2월 27일《로동신문》

 

날과 달을 이어 끊임없이 전해지는 지방중흥의 새 소식들과 더불어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 부럼없는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더욱 승화되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모두가 더욱 뜨겁게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일군들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복무하여야 하며 어떤 활동원칙을 견지하여야 하는가가 명백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당만을 굳게 믿고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고있다.조선로동당이 있기에 바라는 모든것이 성취되고 아름다운 미래가 반드시 온다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믿음이다.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추호도 드놀지 않는 억센 신념으로 어려운 곤난을 과감히 딛고 일어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라주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들어온 강인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다.

일군이라면 언제 어느때, 어떤 환경에서나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들고 신성시하는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복무하여야 하며 인민을 스승으로 여기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 일군들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야 한다는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

일군의 존재가치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 있으며 일군의 보람도 인민들의 밝은 웃음에 있다.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겠다는 맹약은 구호로 웨치고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을 실천하기는 결코 수월치 않다.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완벽하게 결속하여야 하는것이 인민을 위한 일이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일군만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불리울수 있다.

일군들은 사업에서 타산도 하고 선후차도 정하여야 하지만 인민을 위함이라면 오직 가능성만을 인정하고 그 어느것이나 최급선무로 받아들여야 한다.인민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조건을 론할수 없고 경중이 따로 있을수 없다.어떤 경우에도, 어떤 일이든 무조건, 반드시, 철저히, 바로 여기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고결한 인생관, 참다운 도덕관으로 간직한 일군의 기본자세가 있다.

일군이라면 항상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을 돌보아야 한다.인민을 위한 근심을 순간도 놓지 말아야 일군이고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바라는 문제를 주저없이 떠안고 완강하게 실천하여야 일군이다.인민들의 생활을 관조적으로 대하거나 외면하는 일군, 인민들이 겪는 애로와 고충을 놓고 형편에 빙자하며 차일피일 미루는 일군을 어떻게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진심으로 받드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고 스스로 더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는것이 참된 복무자의 마음가짐이다.추궁이나 면하기 위해 눈가림식으로 굼때거나 공명을 위해 가시적인 성과만을 추구한다면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개선이 이룩될수 없고 인민의 요구에 언제 가도 따라설수 없다.자그마한 일을 해놓고 만족을 느낄것이 아니라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으며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일군을 인민들은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 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믿고 그들에게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으로 맡은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을 스승으로 떠받들고 그들의 무한한 애국적열정과 비상한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총분출시켜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인민이 모든것의 선생이고 인민에게 의거하는것이 만사해결의 근본열쇠라는것은 우리 당의 지론이다.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들과 함께 방도를 찾아내고 대중의 자각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한다면 얼마든지 직면한 장애를 뚫고 부문과 단위발전을 상승시켜나갈수 있다.

이것은 당이 제시한 중요대상설비생산과제를 당이 정해준 시간에 훌륭히 수행해낸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이 보여주었고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증산투쟁의 불길높이 기적적인 생산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이 실증해주고있다.현존생산능력과 조건을 따지거나 책상머리에서 수판알만 튀기면 혁신적인 결과가 절대로 나올수 없지만 대중의 힘을 믿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열정을 남김없이 발양시킨다면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되고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된다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새겨안는 진리이다.

일군들은 점령해야 할 목표가 방대하고 어려운 혁명과업이 나설수록 인민을 스승으로 여기고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대중의 의견과 의사를 들어보면서 과업집행의 정확하면서도 빠른 지름길도 찾고 그들의 자각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켜 생산적앙양을 계속 고조시켜나갈줄 아는 일군이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한 혁명의 지휘성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창당이래, 건국이래 있어본적 없는 특단의 조치도 취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의 복리증진과 리상실현을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지방인민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게 될 3대필수대상건설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된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결코 경제적여력이 넉넉하고 조건이 좋아서 책정된것이 아니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이 의연 엄혹하고 5개년계획수행기간에 추진, 완수해야 할 과제들도 실로 방대하지만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실현이 더이상 외면할수 없고 한시도 드틸수 없는 중대국사이기에 우리 당은 어려운 시기에 결코 수월치 않은 대용단을 내리고 그 실행을 위한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인민을 찾아가시는 길에는 추운 날, 비오는 날이 따로 없으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위험천만한 길도 앞장에서 헤쳐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길에는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아슬아슬한 협곡철길을 달리신 위민헌신의 눈물겨운 자욱도 있으며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신 가슴뜨거운 화폭도 있고 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림시거처지를 찾으신 이야기도 있다.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리해해주고 자기 집일처럼 떠맡은 고마운 인민이라고 하시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의 높이는 그대로 우리 일군들이 도달해야 할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자세의 높이이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언제나 분발하고 분투하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에 의거하여 해결해나가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룡해동지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만났다

2025년 2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는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김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사이의 회담 진행

2025년 2월 2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 비서이며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야꾸쉐브동지사이의 회담이 25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대표단 성원들과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로씨야측에서 통일로씨야당지도부, 관계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로 승화발전된 조로국가관계에 맞게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쌍무교류와 공동행동을 가일층 확대하기 위한 현실적방안들이 토의되고 일치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회담에 이어 조선로동당과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의 확대 및 심화발전에 관한 2025년-2027년 의정서가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한 새세대들의 강렬한 지향 -평양시안의 고급중학교 수백명 졸업반학생들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2025년 2월 27일《로동신문》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사랑하는 조국을 끝없이 빛내이려는 새세대들의 애국의지가 더욱 승화되는 가운데 사회주의위업을 무장으로 받들어가는 길에 청춘도 희망도 다 바칠 뜨거운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며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한 평양시안의 고급중학교 300여명 졸업반학생들이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가장 신성한 의무로, 첫째가는 사명으로 간주하고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떠나는 수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6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발언이 있었다.

연설자는 학창시절의 잊지 못할 추억이 깃든 정다운 교정을 떠나 갈곳도 많고 꿈과 리상을 꽃피울 일터도 많지만 청춘의 자서전에 불멸할 군공을 제일먼저 새겨갈 의지를 안고 조국보위초소에 설것을 결의한 졸업반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혁명의 군복을 입고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이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가장 큰 영예이고 자랑이라고 하면서 그는 탄원자들이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의 위훈으로 수놓아갈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탄원자들의 토론이 있었다.

그들은 한없이 소중한 어머니조국을 위해 수호자의 총을 메는것은 조선청년들의 자랑찬 전통이라고 하면서 조국보위의 제일선에서 원쑤들의 침략과 도전으로부터 이 땅의 평화와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주체조선의 영웅성과 승리의 상징으로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공화국영웅 허룡동지가 미더운 탄원자들에게 넘겨주었다.

탄원자들과 모임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불같은 애국심, 원쑤격멸의 의지로 열혈의 심장들을 펄펄 끓이며 전승세대의 넋을 이어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드높은 열의를 우렁찬 함성으로 터치였다.

전초선에로 향한 수도의 아들딸들의 장한 보무는 당의 품속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알고 조국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할 새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관철의 확신성있는 성과로 전면적인 지방건설의 새시대를 빛내이자 -지역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신포시, 대관군, 랑림군, 세포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착공-

2025년 2월 26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그 전망성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한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에 이어 새년도 건설대상들의 착공을 알리는 우렁찬 동음이 각지에서 련일 울려퍼지고있다.

세인을 놀래우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를 펼쳐가는 당중앙의 령도따라 지방중흥의 력사적려정을 보다 활기차게 이어나갈 총진군대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격양시키며 올해의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들이 신포시, 대관군, 랑림군, 세포군에서도 시발을 뗐다.

새시대 지방발전사의 첫 페지를 빛나게 장식한 변혁적실체들을 통해 전면적국가부흥의 중대한 변화를 뿌듯하게 체감하며 우리 당정책에 대한 천만인민의 신뢰심이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들이 2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착공식장들은 특출한 혁명성과 창조정신, 영용한 투쟁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구마다에서 또다시 경이적인 위훈을 떨쳐갈 인민군관병들의 전투적열광, 사랑하는 고향땅에 머지않아 도래할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근로자들의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지방의 진흥이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국적판도에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한 생활속에서 반갑게 맞이할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번영사에 불멸할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난해의 성과에 토대하여 지방의 보다 폭넓고 급진적인 중흥을 목적하여 확대심화된 정책방향과 실천계획을 확정하시고 새년도 건설사업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정책은 전국의 모든 곳,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도 속속들이 찾아가는 진정한 인민적정책이며 찾아가도 멀고 외지고 어렵고 힘든 곳부터 먼저 찾아가는 사랑의 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에 지난해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가 어머니당이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로 희한하게 솟아오른데 이어 올해에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지역인민들의 생활에 따뜻한 활기를 더해주게 된다고 그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은 건축형식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실용성에 있어서 또 한단계 비약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로 건설되게 될 서북변의 두메산간 대관군과 랑림군의 인민들도 로동당의 은덕으로 윤택하고 문명해질 래일의 꿈을 꽃피우고있다고 말하였다.

예로부터 비포, 눈포, 바람포로 유명하여 불모의 땅으로 일러오던 세포군이 당의 손길아래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되고 오늘은 지방경제의 특색을 살린 현대적인 새 공장건설착공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재부가 늘어나게 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촌진흥의 방대한 투쟁과 병행하여 지방의 전면적발전이라는 건설전역이 련속적으로 전개되는 현실은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풀어주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이며 혁명에서 더 거창한 새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적인 힘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인민의 모든 리상과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군관병들과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지방공업혁명수행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반드시 이루어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인민군관병들은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의 뜻을 명심하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공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 시, 군의 일군들이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공장운영준비를 실속있게 내밀며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을 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는 중요한 공정으로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불굴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해 계속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의 토론들이 있었다.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받아안고 연단에 나선 지휘관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할 위대한 혁명사업에서 특유의 창조본때와 과감한 실천력을 더욱 높이 발휘해갈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사기와 신심은 충천하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보다 떳떳하고 보람있는 래일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비상한 책임감과 량심으로 일관된 백방의 노력을 기울여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새 공장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 곧 애국심이고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이며 고향애라는것을 명심하고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더 용감히, 더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지방변혁의 새 기적과 보다 큰 행복의 도래를 알리는 력사적인 착공의 감격과 기쁨이 넘쳐나는 가운데 군인건설자들이 기세충천하여 공사에 착수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이 지방공업혁명의 새 전구들에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나갈 열의드높이 공장터전을 닦아나가는 인민군관병들을 만나 고무격려해주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의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의 진군길에 오른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새시대 지방진흥의 대업을 보다 가속화해나갈 의지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발표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2025년 2월 2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발표 10돐 기념보고회가 25일에 진행되였다.

국토환경보호성과 산하단위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5년 2월 26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심으로써 산림복구사업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고 온 나라에 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나라의 산림이 황페화되는것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산림복구사업을 자연과의 전쟁으로, 더는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양묘장들을 잘 꾸리고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실현하며 산림보호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산림복구사업에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될데 대한 문제 등 산림복구를 위한 강령적지침이 마련됨으로써 지난 10년간 조국의 산들이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되였다고 말하였다.

중앙양묘장이 본보기적인 나무모생산기지로 전변되고 도처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섰으며 산림복구와 관련한 과학기술연구사업과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전개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이룩된 성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나라의 모든 산들에 푸른 숲이 설레이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지 양묘장들에서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하는것과 함께 시, 군들에서 원료림조성사업을 잘하여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산림보호를 떠나 산림복구사업의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산림감독사업을 강화하고 병해충예찰예보와 산불감시의 정보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모든 단위들에서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 사회주의애국림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성업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리론업적을 불멸의 기치로 추켜들고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변혁의 새 기적을 보란듯이 안아올 창조의 열광, 활기찬 전진기세 -《지방발전 20×10 정책》 신양군, 곡산군 지방공업공장, 구성시병원, 정평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2월 25일《로동신문》

 

 

인민의 념원과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으시고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를 안아오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대용단과 정력적인 혁명령도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과 미래의 변혁상을 가슴벅차게 펼쳐주고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5년도 대건설투쟁이 립체적으로,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인민의 경사, 인민의 웃음으로 밝아온 뜻깊은 올해 련이어 시작되는 지방공업공장과 필수대상건설착공식들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진함이 없고 인민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며 더욱 급진적이면서도 확실한 지방진흥을 기약하는 의의깊은 계기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리상과 포부가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에 아름답고 눈부신 래일을 마중가는 지역주민들의 환희와 영용하고 줄기찬 분투로 오늘의 착공식을 인민의 기쁨이 차넘칠 성대한 준공식으로 안아올 열의에 충만된 건설자들의 전투적기세가 착공식장들을 진감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신양군, 곡산군 지방공업공장, 구성시병원, 정평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덕훈동지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건설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새해의 첫시작부터 온 나라를 들끓게 한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에 련이은 착공은 시, 군인민들에게 머지않아 자기 고장에서도 남부럽지 않은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된다는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방을 개변시키기 위한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 련속적으로 전개되는 가슴뿌듯한 현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혁명관, 인민관에 의해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전변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건설하는 공장들은 지역실정과 주민들의 편의에 철저히 부합되는 우리 식의 창조물로 되여야 한다는 철칙을 내세우시고 20개 시, 군들에서 새 공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서는데 맞게 다음단계의 지방건설을 보다 발전된 높이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시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자체의 경제적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수 있게 현대적으로 일떠서는 새 공장들은 시, 군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적극 도모하고 문명부강한 강국의 지역적거점다운 면모를 갖추어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 귀중한 밑천이며 재부이라고 말하였다.

인민이 바라는 모든 숙망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과 현대적인 보건시설건설은 지방의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도서관뿐 아니라 영화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는 다기능홀과 편의시설들, 상점과 금융봉사시설까지 갖춘 지방발전력사에 개념조차 없던 종합봉사소건설이 지방발전정책의 필수대상으로 포함된데는 지방인민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생활령역에서 실제적인 도약을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가 어려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청사에 기록될 뜻깊은 2025년에 일떠서게 되는 현대적인 병원은 지역인민들에게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무병무탈하고 근심걱정없이 살게 된다는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올해에도 20개 시, 군들에서 어김없이 펼쳐질 새로운 전변상은 지방변혁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를 더욱 힘있게 실증해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건설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우리 식의 투쟁방식에 맞게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공사를 일정대로 드팀없이 내밀며 시공수준을 부단히 제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시, 군의 일군들이 새로 일떠서는 공장들이 생산정상화의 동음높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실속있게 다그치며 자기 지역을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시, 군과 련관단위들에서 의료일군, 봉사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병원, 종합봉사소가 지역의 문화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인 대변혁으로 약동하는 오늘의 시대는 자력으로 광휘로운 미래를 기어이 앞당겨나가려는 강렬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 한계를 모르는 용기와 분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지방중흥의 고귀한 성과들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키는 줄기찬 전진과 도약의 해로 빛내여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건설단위의 일군, 지휘관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혁명의 전초를 맡아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무비의 창조정신과 헌신적인 분투로 모든 건축물들을 전문성과 기능성이 보장된 훌륭한 창조물들로 완공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에 충실할 불같은 맹세들을 다짐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날에날마다 행복의 새 선경, 사회주의 새 문명이 꽃피는 인민의 리상향을 펼쳐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행복의 락원을 보란듯이 안아올 건설자들의 비등된 열기가 폭풍같은 환호와 결사관철의 함성이 되여 터져올랐다.

새시대의 경이적인 전변을 또다시 안아올 신심드높이 건설자들은 충천한 기세로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

전국적판도에서 약동하는 진흥의 새 기운, 새 기상속에 눈부시게 펼쳐질 지방의 천지개벽을 예고하며 성대히 진행된 착공식들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가는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기상의 과시이며 인민이 환호하는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성취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강용한 개척과 창조의 힘찬 보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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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대표단 로씨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2025년 2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의 초청에 따라 로씨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2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부부장 원경호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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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함경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2025년 2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함경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아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기업소를 기계공업의 본보기로 일신시키려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올해 계획된 개건현대화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며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답게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중요대상설비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기술을 생산장성의 기본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 설비들의 성능을 부단히 갱신하여 제품의 가공 및 조립정밀도와 주물품의 질을 제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총리동지는 현존능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비료와 기초화학제품의 생산성을 제고하며 지효성비료생산능력조성, 멜라민수지생산공정완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농업생산을 증대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가동률을 높여 일별차지수와 차지당쇠물량을 늘임으로써 주체철생산을 장성시키는것과 함께 연료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청진제강소, 청진화학섬유공장의 생산실태와 정비보강계획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공정간맞물림을 잘하며 합리적인 생산방법들을 받아들여 질좋은 삼화철과 섬유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며 강질과 내화물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 기업관리, 경영관리를 해당 단위의 실정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며 련관단위들에서 원료, 자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평양시안의 지하철도로선에서 진행되고있는 새형의 지하전동차시운전정형을 료해하고 부족점들을 시급히 퇴치하여 운행의 안전성과 려객들의 편리성을 완벽하게 보장하며 각종 부분품, 부속품, 소재들을 규격화하고 품질심의체계를 엄격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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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농촌이 변모된다 -4.근본적인 변화-농업근로자들의 새로운 모습-

2025년 2월 24일《로동신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불과 3년!

이 나날 우리 농촌의 생활환경이 희한하게 변모되고 전국적으로 알곡생산구조와 농사법도 확연히 달라졌으며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전례없이 튼튼해지고 알곡생산량이 급속히 장성한것, 이 역시 수십년에 달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력사에 특기할 미증유의 변혁이다.

하지만 그 모든 변화를 릉가하는 참으로 중대하고 의의있는 진짜변화,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사회주의농촌의 밝은 미래를 떠메고나갈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 우리 조국전야의 참된 주인인 애국농민들의 대부대가 날로 계속 장성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이 진보하고 변혁되자면 무엇보다먼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이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주력군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할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합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은 새 인간들의 육성을 동반한다.

사상의식도, 창조력과 일본새도, 문화수준도 종전과는 판다른 새시대 농촌혁명가들로!

이것이야말로 우리 농촌의 확실한 진일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가슴벅찬 실상이고 사변중의 사변이다.

 

날로 장성하는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

 

사회주의전야의 어디에 가나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우리 당의 고마움을 온넋으로 절감하며 고향땅을 사회주의만복의 터전으로 더 잘 가꾸어갈 충성의 한마음을 깊이 간직한 대지의 참된 주인, 다수확농민들을 만날수 있고 그들이 바쳐가는 애국의 진한 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지난 시기 터밭농사, 가정살림밖에 모르던 사람들까지도 오늘날에는 농장과 작업반의 농사일에 두팔걷고나서는 열성농민으로 개변되고있다.전국적으로 사람들의 관심밖에 있던 저수확지를 맡아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농장원들이 많아졌는데 해마다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있는 사실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늘어나는 알곡생산수자도 소중하다.하지만 높이 쌓아올린 풍년낟가리에 비할수 없이 기쁘고 반가운것은 전야에 참된 주인들이 늘어나고있다는 희소식, 그로 하여 우리의 농촌진지가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고있다는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그들이 공산주의사회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 질적인 변화가 이룩되고있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에 앞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를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제시하시였다.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 그이의 높은 뜻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의 불같은 자각을 새겨주었다.

함남의 산골군인 허천군, 보이는것은 산뿐이고 적은 농경지마저 경사가 급해 부림소도 대기 힘든 산골이여서 언제한번 농사에서 큰소리를 치지 못했던 이 군이 최근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애국미까지 마련했다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무슨 힘이 산골군의 농업근로자들을 불사신처럼 일으켜세웠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명백하다.

군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속에서 《우리야 산골인데…》, 《산골농장에서 이만큼만 해도…》라는 관념이 사라지고 새시대 농촌혁명의 담당자로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려는 결사의 각오와 실천에서 결코 남보다 못해서는 안된다는 자각, 분발심이 높아졌기때문이다.

힘들고 지쳐 나약해지군 하는 그들의 마음을 다잡아준것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라의 쌀독을 지켜 애국헌신의 날과 달을 묵묵히 이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진주보석처럼 여기시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을 영광의 자리에도 세워주시고 큰물에 씻겨내려간 이 땅의 한줌 흙, 피해입은 한포기의 곡식을 두고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비바람세찬 진창길을 남먼저 헤치시고 허리치는 감탕물속에도 성큼 들어서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숭고한 애국의 세계였다.

하기에 온 한해 피타게 저수확포전들을 걸구어 마침내 풍요한 가을이 왔을 때 농장원들의 마음은 한곬으로 합쳐졌다.

어머니당에 풍년소식을 아뢰이고 한줌의 낟알이라도 나라의 쌀독에 보탬하자!

이렇게 되여 당장 출가할 딸자식이 있는 어머니도, 한때는 리기주의로 말밥에 오르던 아바이도, 금방 농사일을 배운 애젊은 농장원도 알알이 고르고고른 곡식을 나라에 바쳐달라고 열렬히 제기하였다.

어찌 이들뿐이라 하겠는가.와우도구역 대대남새농장, 갑산군 사평농장을 비롯한 수많은 알곡생산단위 농업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산악같이 일떠서 풍요한 가을을 안아왔다.지난 한해만 놓고보더라도 저수확지농사를 자진하여 맡아안는 농장원들로 하여 정보당 1t, 2t정도밖에 내지 못한다던 수많은 포전들에서 두배, 세배, 그이상의 소출이 기록되였다.

그들모두의 가슴속에 간직된 자각과 의지도 하나같았으니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있다, 당의 믿음을 꼭같이 받았으면 보답의 마음도 꼭같아야 한다는 충성과 애국의 일념이였다.

크나큰 믿음과 함께 사회주의농촌에 날이 갈수록 강물처럼 흘러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소중한 애국심을 더욱 강렬하게 분출시켜준 자양분으로 되였다.

여기에 이런 자료가 있다.

해발고가 800m이상 되는 곳에 위치한 보천군 가산농장에서 알곡생산계획을 130%이상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는데 특히 수많은 농장원들이 정보당 3t만 내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던 저수확지들에서 정보당 평균 7.5t, 최고 10t이상의 소출을 냈다.부령군 무수농장, 은률군 이도포농장을 비롯하여 농사조건이 불리해 지난 시기 알곡생산계획을 미달하군 하던 뒤떨어진 단위의 농업근로자들도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남먼저 결산분배를 진행하였다.…

정말이지 이름없던 산골포전에 가보아도 벌방에서만 다수확자가 나올수 있다고 여기던 낡은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벌방사람들도 놀랄만한 소출을 내고있는 실농군들, 자기들의 지성이 깃든 낟알을 알알이 골라 나라에 더 바친 애국농민들을 례사롭게 만나볼수 있는것이 우리 농촌의 현실로 되고있다.

비결을 물으면 그들은 누구나 이렇게 이야기한다.

사회주의대지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멋쟁이농촌살림집들과 전야를 누비는 우리의 농기계들, 철따라 농촌에 와닿는 영농물자들,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 이 모든것이 나라가 풍족한 속에서 베풀어준것이 아님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우리들이 어찌 고마움의 눈물만 흘리고 가슴속에 격정만 안고 살겠는가.보답의 일념, 애국의 열정이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솟아오르는것은 응당한 일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온 한해 땀흘려 풍요한 가을을 맞이할 때마다 이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은 격정에 넘쳐 이렇게 진정을 토로한다.

소중한 다수확, 흐뭇한 풍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것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다심하신 손길은 사회주의대지에 년년이 풍년가을을 펼치는 애국의 자양분이라고.

정녕 자연의 대지에는 좋은 땅, 나쁜 땅이 있을수 있어도 내 조국의 전야에는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이 미치지 않는 땅이란 없으며 그와 더불어 우리 농민들의 가슴마다에는 보답의 마음으로 걸구지 못할 저수확지란 없다는 자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농촌진흥시대의 새 인간들!

그 자랑스러운 부름과 함께 복받은 사회주의전야에 펼쳐지는 또 하나의 현실이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기풍이 하나의 풍조가 되여 집단적혁신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강남군의 녀성농장원들, 은률군의 농장원청년과 같이 품들여 옥토로 걸군 땅을 다른 농장원에게 넘겨주고 거듭거듭 조건이 불리한 포전을 맡아안는 이야기,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류은농장 제6작업반의 농장원들처럼 영농공정이 처지는 다른 작업반을 위해 농기계도 보내주고 밤늦도록 함께 모를 낸 이야기도 좋다.몇몇 농장만이 아니라 모든 알곡생산단위들이 다같이 농사를 잘 지어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숙천군 약전농장, 천리마구역 강선농장을 비롯한 앞선 농장들이 자기 단위의 경험도 배워주고 농기계와 영농물자도 선뜻 내놓으며 뒤떨어진 농장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있는 사실은 집단주의가 오늘 우리 농촌의 투쟁기풍으로, 생활풍조로 보다 공고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 농촌에 뿌리깊이 남아있던 리기주의의 사상잔재들이 뿌리뽑히고 공산주의인간들이 미덥게 성장해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참으로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은 당의 은덕에 대한 고마움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깨끗한 의리와 량심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는것이다.당의 은덕을 너무도 눈물겹게 새겨안은 나날들에 가슴마다에 꽉 차올랐던 격정, 그로부터 승화되는 자각과 분발력이 누구에게서나 애국의 열원으로 되였기에 사회주의전야에는 날이 갈수록 참된 주인, 애국농민대오가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지식형의 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들로!

 

현실을 대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농민들의 시야와 안목이 확실히 넓어졌다.낡고 뒤떨어진 생활인습이 지배하던 그들의 머리속에 아름다운 꿈, 원대한 리상이 자리잡고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것이 아니라 책을 들여다보며 경험과 뚝심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을 믿고 농사를 짓고있다.평범한 농장원들이 시도 쓰고 악기도 다루며 터밭마다에 지난 시기처럼 남새종자만이 아니라 꽃씨도 함께 뿌린다.…

이것이 오늘 우리 농촌의 곳곳에서 들려오는 참으로 기쁜 이야기, 이제는 보통으로 된 사실들이다.

염주군 내중리에서 대대로 태를 묻고 살아온다는 한 로인은 이렇게 말했다.

몇년어간에 우리 농촌이 몰라보게 달라졌다.평범한 농민들이 당에서 마련해준 현대적인 살림집을 쓰고살지, 하늘에는 무인기가 날고 콤퓨터와 손전화기를 보며 농사를 짓지, 정말 꿈같은 현실이 날마다 펼쳐지니 이것이 바로 농촌진흥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갈마드는 좋은 세월이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에서 눈부신 변화가 일어나고있음을 엿볼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이 가슴벅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지게 되였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될뿐 아니라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할 때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수 있으며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가속화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그리고 농장, 작업반,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과 영농방법이 제때에 보급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농업근로자들이 고향과 마을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를 계기점으로 하여 우리 농촌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농촌리당조직들에서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보다 활기있게 벌어지고 농근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는 가운데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상태에서는 현저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농사는 하늘의 조화에 달려있다는 낡은 관념에서 확고히 벗어나 일군으로부터 마지막농장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배우지 않고서는 시대가 바라는 실농군이 될수 없다는것을 더더욱 가슴깊이 자각하게 되였고 왜 농촌이라고 꼭 도시만 못해야 하겠는가, 우리 손으로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농촌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자고 하며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다.

최근년간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으로 자랑떨치고있는 단위들에 찾아가보면 례외없이 대학생, 대학졸업생, 기사들이 늘어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강서구역 청산농장, 안악군 오국농장, 온천과수농장…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신흥과수농장 창서작업반만 놓고보더라도 몇해전까지는 작업반에 대학졸업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하지만 누구나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기 시작하여 불과 몇해어간에 수십명의 작업반원들이 대학생, 대학졸업생이 되였는데 그들속에는 나이많은 분조장도 있고 가정부인들도 있으며 금방 작업반에 배치된 애어린 청년도 있다.수십명의 작업반원들이 손에 책을 들고다니며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해나가는 과정에 농장원들의 머리속에서 경험주의, 패배주의가 사라지고 당정책대로만 하면 농사도 잘되고 농장살림도 흥해진다는 확신이 굳건히 자리잡게 되였다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도 관철할수 없고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가 되고만다는것을 인식시켜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 현명한 령도가 아니였다면 평범한 농민들이 지식형근로자로 성장해가는 오늘의 현실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우리 농촌에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일떠서고 선진영농방법과 선진농업기술제품들이 강물처럼 흘러들게 된것도, 대학교원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이 앞을 다투어 농민들을 찾아가게 된것도 우리 당에서 시기시기 취해준 은정깊은 조치에 의한것이 아닌가.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가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지향과 기풍이 전야마다 공기처럼 흘러넘치는 나날에 농사는 과학농사로 확고히 전환되고 농장원들은 대학생, 대학졸업생, 기사로 자라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농촌의 진정한 변화, 가장 기쁜 변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농촌에 늘어나는것은 비단 지식형근로자들만이 아니다.

새 문명의 주인들!

이것이 우리 농촌에서 일어나는 또 하나의 변화를 말해주는 부름으로 되고있다.

력포구역 소신남새농장에 새 농촌살림집들이 처음 일떠선 때로부터 여러해가 흘렀다.그 나날 이곳 농장원들의 생활에서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옷차림새는 물론 말과 행동도 더욱 고상하고 문화적으로 하기 위해 누구나 노력하고있고 수종이 좋은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마을의 풍치를 더 잘 돋구고있으며 가정마다 화초도 키우고있다.나라에서 지어준 집을 자자손손 물려가고싶은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에 수백세대의 가정들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 농장만이 아니다.지금 전국각지의 수많은 농촌마을들에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평범한 농장원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문화적으로 세련된 인간들로 키운 뚜렷한 증명이다.

하루일이 끝난 저녁이면 리문화회관을 찾아와 노래련습도 하고 악기도 배우느라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미처 모르겠다, 수걱수걱 일만 하던 농장원이 제일먼저 찾아와 군중문화예술활동에 참가하고 많은 농장원들이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다루기 위해 애쓰고있다는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는 황주군 장천농장의 현실도 볼수록, 들을수록 흐뭇하다.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련포온실농장,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남정농장, 원산시 룡천농장의 농장원들처럼 포전에 나가면 다수확자, 무대에 서면 배우로, 시인으로 불리우는 농장원들이 갈수록 늘어난다는 이야기도 감동깊다.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평범한 농장원들에게도 새 생활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는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정말이지 마을은 도시부럽지 않게 희한해지고 사람들이 문명해지고있으니 웃음소리, 노래소리 넘쳐나서 좋다는것이 오늘 우리 농촌의 실상, 눈에 뜨이는 진흥의 기류라고 해야 할것이다.평범한 농민들이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 새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더 좋은 미래를 신심에 넘쳐 마중가는 이런 화폭을 이 땅이 아닌 어디에서 또 찾아볼수 있겠는가.

그럴수록 이 나라 방방곡곡의 포전마다, 마을마다에서는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 당에서 우리를 문명에로 이끌어주고있다는 농업근로자들의 민심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누구나 지식형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으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어제날 뚝심과 경험을 믿고 농사짓던 사람들, 늘 도시를 부러워하면서도 그런 생활은 자기들과 멀리에 있다고 생각하던 우리 농민들의 지향과 실천에서 이룩된 변화는 농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이 확고히 높아졌다는 뚜렷한 증명이며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가져다준 고귀한 결실이다.

 

* *

 

단 몇해사이에 우리 농촌에서 이룩된 확연한 변화와 발전을 놓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이렇게 확신하고있다.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행복이 온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인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날이 갈수록 더 굳게 자리잡고있는 이 신념과 자신심으로 하여 앞으로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농촌진흥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농촌의 미래는 반드시 눈앞에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농촌혁명가,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재령군 신환포리에서-

본사기자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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