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정갈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고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배짱과 신념을 키운 청년전위들은 우리 당의 가장 믿음직한 계승자들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입니다.》
얼마전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에 동원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복구건설현장까지 찾으시여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중요조치를 취해주신데 이어 계절에 따르는 필수용품들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필수용품들을 어루쓸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이 세상 모든 행복과 기쁨은 다 자기들에게 차례진것만 같아 가슴을 세차게 들먹이였다.
함경북도려단의 한 돌격대원은 은정어린 선물을 앞에 놓고 고향에 보낼 편지를 썼다.날씨가 추워온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오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포근한 내의를 비롯하여 필수용품들을 보내주시였다고, 몸에 꼭 맞는 내의를 입고 새 안전모까지 쓰고보니 가슴이 후더워올랐다고, 살림집건설에서 영예로운 혁신자가 되여 우리들에게 육친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겠다고.
평양시려단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 강남군대대의 대원인 정일국동무는 전위거리건설의 나날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을 때 자기 가정에 경사가 났다고 그처럼 기뻐하던 부모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그날의 감격과 기쁨만도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인데 여기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장에서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고보니 어렵고 힘든 바로 이러한 때 영예로운 조선청년의 존엄과 기개와 용맹을 떨쳐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하신 당부를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됩니다.》
어찌 이들만의 심정뿐이랴.
온 건설장이 말그대로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선물전달모임이 진행된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살림집건설장을 오래도록 돌아보신 소식까지 접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누구나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였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또다시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였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대장 류철진동무는 감격의 그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이 재난의 땅우에 안아올리는 창조물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높은 평가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치하의 말씀을 받아안으면서 저는 눈시울이 뜨거워올랐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로 만족해하신것은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린다는 신념과 배짱을 안고 완강하게 투쟁해나가고있는 청년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을 세기를 놀래우는 건설신화창조에로 떠미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에는 당의 은정속에 어느한 학원을 졸업한 10여명의 처녀들이 있다.지난 시기에도 그러했지만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에서도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이들은 한날한시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고는 아예 잠을 잊다싶이 하였다.
어느날 한밤중에 건설현장을 돌아보던 지휘관인 리광진동무가 일손을 놓지 않고있는 처녀돌격대원들에게 어서 들어가 쉬라고 하면서 등을 떠밀었다.하지만 누구도 작업장을 떠나려 하지 않았다.
《나날이 커만 가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하자면 멀었는데 시간은 살같이 흘러가니 막 안타깝습니다.이제라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아오시면 손색없이 완성된 방들을 보여드려야 할게 아닙니까.》
순간 리광진동무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이렇듯 애오라지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드릴 그날을 그리며 보답의 열의드높이 오늘도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건설장이 자랑하는 모범혁신자로 떠받들리우고있는 처녀돌격대원들이다.
피해복구건설이 벌어지는 신의주시 하단리에 고향을 둔 평안북도려단의 정주영동무에 대한 이야기도 감동적이다.그는 몸이 불편하지만 당의 은정속에 천지개벽되는 고향산천에 청춘의 자욱을 남기겠다며 작업현장을 뜨지 않고 헌신의 열정을 바쳐간다고 한다.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받아안던 날 우리모두는 이 고마운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가 하는 생각에 눈물을 많이도 흘렸습니다.완공의 그날까지 심신을 다 바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의 영예를 빛내이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이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눈빛이 달라지고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다.
이들은 무슨 일이나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보다 중요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맡은 작업과제수행에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줄기찬 철야전을 들이대고있다.
어느 작업장에서나, 누구를 만나보아도 이런 신념의 웨침이 울려나오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덥고 끌끌한 건설자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신지 며칠밖에 안된 지난 12일에 또다시 식생활에 필요한 많은 물자들을 보내주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지칠세라, 힘들어할세라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돌격대원들은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청년들! 동무들!
승리를 향해 앞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를 높이 받들고 떠나온 결사관철의 길을 더욱 줄기차게 달리고달려 온 세상이 부러워할 《농촌문화도시》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백두청춘들은 기세좋게 전진 또 전진해가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린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백배로 다지며 위대한 당중앙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가 1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진행된 제10차회의 의정서리행정형이 총화되고 동력, 농업, 과학기술, 교육, 보건, 관광 등 각 분야에서의 다방면적인 쌍무협조사항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였다
창당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강철은 불길속에서 단련되고 아름드리거목은 튼튼한 뿌리가 있어 한돌기한돌기 년륜을 새겨간다.
하다면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그처럼 간고했던 시련의 언덕을 헤치며 인간의 참된 삶의 보람과 진정한 혁명가의 가치를 후세사람들의 본보기로 전해줄수 있었던 그 비결과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었는가.
그것은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백방으로 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데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습니다.》
우리 혁명의 1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의 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옹호자들이였다.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무조건 옹호하고 그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에 대해서도 용서가 없이 견결히 투쟁하는 혁명적원칙성과 비타협적투쟁정신, 이것이 창당세대가 지녔던 중요한 혁명가적풍모와 기질중의 하나이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로선의 견결한 옹호자로서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의 투철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1936년후반기에 들어와 북만땅에는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어왔다.한동안 수그러들었던 종파사대주의자들이 다시금 머리를 쳐들기 시작하였던것이다.
그자들은 국제당의 《지시》라고 하면서 북만의 모든 항일부대들이 어느한 지역에 유격근거지를 창설하고 거기에 집결할것을 강요하였다.
이것은 유격구를 해산하여 날로 우심해지는 적의 《토벌》로부터 혁명력량을 보존하고 광활한 지대로 진출하여 무장투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적방침과 완전히 어긋나는 주장이였다.
그러한 속에 북만일대에서 활동하던 유격부대지휘관들의 비상회의가 열리게 되였다.
회의에서 강건동지를 비롯한 조선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혁명로선의 정당성과 그 의의를 론증하면서 종파사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고정된 유격근거지창설론》의 부당성을 낱낱이 까밝혔다.
이에 겁을 먹은 종파사대주의자들은 국제당의 《권위》를 악용해가며 제놈들의 그릇된 주장을 계속 고집하였다.며칠째 회의가 진행되였지만 제놈들이 바라는대로 흐르지 않자 종파사대주의자들은 길길이 날뛰였다.그중에서 가장 악질적인 장가라는 놈은 강건동지를 가리켜 국제당의 《지시》도 몰라보는 저런 사람이 어떻게 련대정치위원이 되였는가고 떠벌이면서 권총까지 빼들었다.
참으로 위기일발의 순간이였다.모두가 손에 땀을 쥐고 강건동지와 그놈을 번갈아보았다.
그런데 강건동지는 오히려 그놈을 조소에 찬 눈길로 쏘아보며 결연한 어조로 말하였다.
《어서 쏠테면 쏘라.나의 목숨을 버릴지언정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로선만은 절대로 버릴수 없다.당신에게는 국제당의 지시가 절대의 진리일수 있어도 우리에게는 오직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로선만이 절대불변의 진리이다.진리를 총칼로 꺾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조선혁명을 위해 손에 총을 잡은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다.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로선은 공산주의자들의 살이고 피이고 골격이고 생명이다.》
그러면서 강건동지는 총살해야 할 놈은 바로 네놈이라고 쩌렁쩌렁하게 웨치였다.
얼어붙었던 회의장의 여기저기에서 강건동지를 호응하는 목소리가 일시에 터져올랐다.
종파사대주의자들은 마침내 기가 꺾이여 수그러들기 시작하였다.하여 북만각지의 유격부대들이 광활한 지대로 진출하여 일제의 《토벌》공세에 파렬구를 내기 위한 군사활동을 맹렬히 벌리게 되였고 그때부터 북만땅에 혁명의 새로운 활기가 넘쳐나기 시작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이런 사람들이였다.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옹위함이라면 그 어떤 자그마한 양보도 타협도 몰랐고 지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은 그들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진리였고 필승의 기치였다.
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임무라면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며 끝까지 관철하였다.
1937년 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조국진군을 앞두고 오중흡동지에게 식량과 군복 등 필요한 물자들을 마련할데 대한 과업을 맡겨주시였다.이 과업수행은 처음부터 고난과 시련을 동반하였다.
오중흡동지는 후방공작조를 인솔하고 목적지를 향해 길을 떠났다.그 행군길은 말그대로 피어린 길이였다.
원쑤들의 총검은 사방에서 번뜩이였고 대원들은 굶주림에 시달리고 기력이 진해 걸음도 제대로 옮기지 못했다.하지만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오중흡동지가 생각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이였다.
그는 대원들에게 혁명가는 혁명임무를 앞에 두고 물러설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고, 조국진군의 길을 개척하는 영광스러운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모두 힘을 내여 일어서자고 열렬히 호소했다.
만일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관철을 단 한순간이라도 잊었더라면 투사들은 그 험한 설령에서 더는 일어나지 못하고 주저앉아 영영 눈속에 묻히였을지도 모른다.
오중흡동지는 인민들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벌리며 필요한 피복천과 식량, 신발 등을 마련하였다.그리고 구해들인 광목천에 오래 묵은 가둑나무, 물푸레나무껍질로 물을 들이게 하는 한편 어느한 지역에 묻어두었던 재봉기를 파오고 재봉소를 꾸려놓았다.
오중흡동지의 완강한 투쟁과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마침내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과업이 제기일내에 훌륭히 집행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으며 수령님의 명령지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것이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였다.
이것은 비단 항일의 나날에만 발휘된 투쟁정신과 기풍이 아니다.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가 해방후 38경비려단 려단장의 임무를 수행할 때 있은 일이다.
오백룡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려단을 강화하는데 온갖 정력을 쏟아부었다.특히 그는 진지들을 종장으로 배치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관철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그러나 당시 형편에서 세멘트와 목재 등 공사용자재가 부족하였다.
어느날 려단에서는 긴장한 자재문제를 풀기 위한 참모부성원들의 모임이 있었다.그런데 이 모임에서 내무성 경비국의 책임적인 자리에 올라앉았던 한 종파분자가 랭기를 풍기면서 지금 형편에서 진지들의 종장배치가 가능한것인가고 묻는것이였다.직급이 높은 그자의 물음에 선뜻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때 오백룡동지의 열기띤 목소리가 방안에 울렸다.
《도대체 당신은 무얼 말하자는거요?》
그러자 그자는 당장 타산이 서지 않는 일을 벌릴 필요가 있는가고 하면서 궤변을 늘어놓으려고 하였다.
순간 오백룡동지가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치며 무섭게 소리쳤다.
《닥치시오!…
장군님의 명령인데 타산은 무슨 타산이요? 장군님의 명령은 법이요! 법!》
추상같은 목소리에 금시 녹초가 된 종파놈은 기를 펴지 못하였다.
오백룡동지는 격분을 이기지 못해 목단추를 끄르며 지휘관들에게 힘주어 말하였다.
《장군님의 명령과 지시는 곧 법이요.장군님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데 바로 승리의 비결이 있는것이요.이것은 항일의 불바다속에서 우리가 찾은 진리요.》
수령의 사상과 로선은 절대적인 진리이며 필승의 기치라는 투철한 관점으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한 이런 충신들이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복잡다단한 정세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오직 수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창당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과 투쟁기풍은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되며 그것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피와 살로,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옹위함이라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은 창당세대의 견결한 정신과 투쟁기풍이 대를 이어 계승될 때 우리 당은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은 물론 앞으로도 승승장구의 자랑찬 행로를 줄기차게 이어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사상이 건전해야 잡귀신이 범접 못한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상전을 끊임없이 들이대야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온갖 사상적잡귀신들을 쓸어버리고 그들을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울수 있습니다.》
사람이 한생을 값있게 살자면 반드시 놓치지 말고 항상 자각해야 할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며 건전한 사상의식을 지니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것이다.왜냐하면 사상이 건전해야 패배주의, 보신주의, 리기주의와 같은 잡사상이 생겨나지 않고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타락시키고 몽매하게 만드는 미신행위, 도박행위와 같은 잡귀신이 침습할수 없기때문이다.
쇠도 밖에 오래 놓아두면 녹이 쓸듯이 사상적으로 단련하는 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고 홀시하면 나중에는 사회주의사회의 기초와 근간이 흔들리게 된다.
지금 계급적원쑤들이 저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침투시키려고 갖은 비렬한 수법에 매여달리는것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주입시켜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허물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분렬와해시키려는데 목적이 있다.사상진지를 강화하는 사업을 소홀히 대한다면 적들의 총구앞에서 조는것과 같은 자멸적인 결과가 차례지게 된다.하기에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은 군사적대결에 앞서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라고도 하는것이다.
더우기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전쟁의 엄혹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로 우리 혁명의 주력이 계속 교체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누구나 건전한 사상의식,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
최신과학기술까지 도용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 혁명진지에 쉬를 쓸어보려는 원쑤들의 비렬한 책동을 철저히 제압분쇄하자면 사상사업에서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연구하고 구현해나가는데 더욱 진지한 품을 넣어야 한다.
몸을 튼튼히 단련하여야 면역이 강해지고 병균이 침습하여도 병에 걸리지 않듯이 사상교양을 심화시켜 사람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높이면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되지 않는다.
준엄한 혁명투쟁사는 우리에게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해방전 신천군에는 친미분자들인 목사, 장로, 전도사 등 어중이떠중이들이 많았다.이자들은 순박한 농민들속에 《하느님》을 믿도록 설교하면서 체계적으로 숭미사상을 주입시키였다.해방후에도 이 지역에서는 미신을 비롯한 온갖 잡귀신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이 미숙하게 진행되다보니 사람들의 머리속에 투철한 혁명의식, 계급의식이 자리잡지 못하게 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기간은 불과 수십일이였다.이 기간 쌀이나 한말 지고 도끼를 차고 산에 올라가있다 왔어도 별일 없었을것이다.하지만 이 지역 주민들은 건전한 사상의식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무저항주의적인 종교교리의 악몽에서 깨여나지 못한 나머지 미제와 계급적원쑤놈들에게 순순히 끌려가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한마디로 신천군의 참변은 인민들을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소홀히 하면 머저리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었다.
이뿐이 아니다.사회주의건설사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이지 못하면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이 사람들속에 침습하고 전이되여 나중에는 사회주의의 기초와 근간이 흔들린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자면 부르죠아생활양식의 침습을 막고 사람들에게 건전한 사상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전사회적, 대중적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사람이 건강하자면 늘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셔야 하듯이, 아프면 병증세와 체질에 맞게 제때에 약을 먹어야 하듯이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화선식으로 벌려 근로자들의 머리속에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이 자리잡을수 없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로동계급의 혁명사상,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사업을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려 당의 목소리가 잠시도 중단없이 울리게 하고 사상사업을 일상적인 사업으로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사상정신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할 때 머리속에 남아있는 온갖 사상적잡귀신들을 쓸어버리고 자신들을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준비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전변의 설계도따라 나라의 서북변을 천지개벽시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이 박력있게 벌어지고있으며 피해복구전역은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당조직정치사업 일제히 진행
평안북도당위원회와 자강도당위원회, 량강도당위원회 그리고 피해복구에 동원된 단위들과 인민군부대 당조직들에서는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회의들을 진행하였다.
회의들에서는 피해복구에 동원된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이 열배, 백배의 책임과 분투, 용기로써 마감기간에 더 큰 혁신적성과를 들어올려 공사를 당중앙이 제시한 기일안에 결속하도록 하기 위한 면밀한 조직사업이 있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양시려단 당조직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과업내용을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독보, 해설담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한편 건설자들에게 혁신창조에로 고무격려하는 위문편지들과 록화편집물을 보여주고 공사성과들과 위훈자료, 긍정적소행들도 제때에 알려줌으로써 공사장마다 애국의 열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양건설위원회대대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추위가 시작되는데 맞게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건설물의 질제고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게 하고있다.시공을 맡은 일군들의 책임성을 높이고 그들이 시공기준과 건설공법들을 모든 건설자들에게 해설해주어 모두가 누가 보건말건 책임적으로 지켜나가도록 하는 한편 건설장들의 곳곳에 시공기준과 건설공법들이 새겨진 직관물들을 세워놓고 누구나 그것을 일상적으로 보면서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 내각려단, 성, 중앙기관대대 당조직들에서는 공사현장에 붉은기들과 이동식속보판들을 전개해놓고 기백있는 기동예술선동대활동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자강도 피해복구건설장의 분위기도 만만치 않다.
자강도 피해복구현지사령부 정치부에서는 각 도당원련대 현장지휘조 정치분과들에서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자기들이 일떠세우는 건설물에 우리 시대의 자존과 존엄, 명예가 걸려있다는것을 똑똑히 새겨주어 시공의 질을 경시하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각 도당원련대들에서는 당세포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당원협의회들을 열고 분공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도록 하였다.
평양시당원련대에서는 련대지휘관들이 담당한 단위들에 나가 당원들의 분공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지도하면서 당의 요구대로 질보장을 철저히 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평안남도당원련대에서는 당원들에 대한 분공조직을 맡고있는 임무의 특성에 맞게 구체적으로 하고 시공의 질제고와 관련한 기술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한 보여주기를 의의있게 조직하여 안목을 넓혀주었다.
황해북도당원련대, 함경남도당원련대를 비롯한 다른 도당원련대들에서도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당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량강도 피해복구에 동원된 당원련대들에서도 피해복구건설을 훌륭히 결속하고 당중앙전원회의에 승리의 보고를 드리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질보장을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에 파견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청년건설자들이 질보장이자 곧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임을 명심하고 살림집마감공사에서 설계상, 공법상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평양시려단의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건설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나가고있다.강남군대대와 력포구역대대, 만경대구역대대, 보통강구역대대를 비롯한 려단의 전체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수도의 청년들이 피해복구에서 응당 수범이 되여야 한다는 각오로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며 모든 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완성하기 위해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우리 당이 제일로 사랑하는 인민들이 리용할 건설물은 응당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여야 한다는 자각을 가지고 모든 공정수행과정에 완벽한 책임성과 깨끗한 량심을 기울이고있다.
라선시려단의 청년돌격대원들도 자기의 부모형제들이 살게 될 새 보금자리를 꾸린다는 심정에서 살림집들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손색없이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평양건설위원회대대에서는 질검사체계를 바로세우고 앞선 공법과 합리적인 기공구를 적극 리용하면서 세대별마감공사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강원도려단의 청년건설자들도 모든 시공에 앞서 시범을 창조하고 적극 일반화하여 건설물의 질을 높여나가고있다.
수재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려는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 불같은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당원전투원들의 줄기찬 투쟁에 의해 자강도의 피해지역들에서는 새 살림집들이 훌륭한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있다.
평양시당원련대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건설의 질보장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마감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한 립체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새로운 립면시공에 따르는 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벽지바르기와 외장재칠하기, 록지조성과 옹벽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하는것과 함께 새 살림집구역주변의 공공건물들과 낡은 주택들도 구색이 맞게 개건하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바람은 평안남도당원련대에서도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지휘관들은 공사량과 작업의 특성에 맞게 기능공력량을 집중 및 분산배치하여 건설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모든 대대와 중대, 소대들에서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마감공사를 높은 수준에서 다그쳐나가게 하고있다.
황해북도당원련대에서도 질제고의 불길드높이 공사를 책임적으로 마무리하고있다.
함경남도당원련대에서도 살림집건설의 완벽성보장을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당원련대와 남포시당원련대를 비롯한 다른 당원련대들에서도 건설물 하나하나의 세부에도 당원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피해복구전구를 함께 지켜선 자각 안고
각급 당조직들에서 피해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전개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안의 당조직들이 끓고있다.소성직장, 세멘트직장, 출하직장을 비롯한 모든 단위의 당세포들에서는 일제히 격식없는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다.이를 계기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 생산자대중의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련합기업소는 맡겨진 세멘트생산과제를 제기일에 수행하게 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안의 당세포들에서도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설비중간보수를 앞두고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당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당원들의 불같은 결의가 피력되였다.
함흥목재가공공장, 혁명사적지건설국 문수봉사적건재공장을 비롯한 가구생산단위의 당조직들에서도 당원협의회를 일제히 진행하여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여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소식에 접하자마자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의 많은 당조직들이 건설장에서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전개하였다.
평양시, 평안남도, 함경남도, 정주시, 사리원시, 평천구역, 청진시 포항구역,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 도, 시, 군, 련합기업소의 당책임일군들이 건설장을 련이어 찾아 진행하는 현장정치사업은 건설자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여러 기동예술선동대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양시려단 건설장에 파견하여 전투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경제선동활동을 맹렬히 벌리게 하였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강원도려단 건설장에서 시, 군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려달라는 전투원가족들의 간절한 부탁을 담은 록음편집물을 통한 정치사업도 특색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피해복구건설에 동원된 전투원들의 사업과 생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은 후방물자와 함께 많은 량의 의약품을 준비해가지고 찾아왔으며 남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날씨가 추워지는 조건에 맞게 조끼, 귀덮개, 신발깔개를 마련하여 전투원들에게 안겨주었다.
얼마전 라진구역당위원회와 선봉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전투원들에게 지원물자를 안겨주고 돌아온 즉시 그들의 가정을 찾아 땔감을 비롯하여 생활상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하였다.이런 조직사업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단위 당조직들에서도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오늘의 일각일초는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가 내세운 목표는 높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막아나선 도전과 장애 또한 간단치 않다.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만,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써만 달성할수 있다.
우리 당은 지방공업발전과 농촌진흥, 큰물피해복구를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만짐을 지고 끊임없이 분투하며 그 위대한 실현에로 우리 조국을 인도하고있다.이러한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보다 높은 신심과 각오, 비상한 분발심을 가지고 떨쳐일어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오늘의 일각일초를 빛나게 수놓아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적극적인 투쟁, 견결한 의지, 비상한 분발로 오늘의 난관을 승리적으로 뚫고나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는 이 시각 우리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켜주는 고귀한 금언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다.
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는 굳은 맹약을 실행할 투쟁기간이 이제는 반년 남았다고, 그 어떤 곤난과 고충에 직면한다 해도 자기 당과 정부의 진의도를 자신처럼 굳게 믿고 모든 정책과 계획들을 억척같이 따라주는 우리 인민에게 올해에도 기쁘게 자부하고 체감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결실들을 가져다주자면 전당이 일심분발하여 하반년도의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힘껏 매진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으로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착실하게 실행하여 혁명의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감으로써 이 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앞당겨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이는 당중앙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고비도 주저없이 앞장에서 헤치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이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혁명의 요구로, 삶의 본령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주동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는 무한한 헌신성의 정신이며 이룩한 성과에 자만이나 만족을 모르고 더 큰 성과를 향해 분발하고 분투해나가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정신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로정은 모든것이 초행길이였고 일찌기 력사가 알지 못하는 혹독한 난관들을 무수히 넘고헤쳐 부단히 새로운 발전적인것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행로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성취로부터 시작하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린 영웅조선의 신화와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완성한 전설같은 천리마시대도,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속도전의 불바람속에서 펼쳐진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와 남들은 몇달도 견지하지 못할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제낀 기적은 바로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의 고귀한 산아였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혁명이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고도로 압축된 시대였다.그가운데서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참으로 준엄한 형세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우리 혁명이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굴함이 없이 과감하고 공격적인 투쟁을 벌려나가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이야말로 혁명의 승리를 반석처럼 떠받드는 주추이고 근간이라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해나가기 위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오늘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계획한 사업들을 앞장에서 주동적으로 강력히 견인해나갈 때 우리는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칠수 있으며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은 거폭적인 확대에로 끊임없이 상승하게 된다.
지나온 나날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올해에도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참으로 어려운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이 가로놓여있었지만 우리 당은 견결하고도 적극적인 개척투쟁을 벌려 그 모든것을 과감히 이겨내고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크게 증대시켰으며 괄목할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우리 인민이 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조건이지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강령실행을 강력하게 추진해올수 있은것도, 뜻밖에 도래한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하는것과 함께 국가재해방지능력건설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도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모든 사업을 과감하게 전진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은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의 균형적동시발전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며 해당 단위의 발전수준과 전진속도는 중요하게 대중의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에 의하여 규제된다.
제힘으로 만난을 웃으며 헤쳐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들만이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것, 혁신적인것, 발전적인것을 끊임없이 이루어낼수 있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목표는 비상히 높고 일감은 가슴벅차도록 방대하지만 전체 인민이 당의 현명한 령도를 따라 불사신처럼 곤난과 애로를 뚫고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새 생활, 새 행복을 부단히 개척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되고 비약적발전의 활기찬 국면이 열리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기를 한두번만 겪어오지 않았다고, 그때마다 우리는 위기앞에 항상 용감했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기적만을 창조하였다고, 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란 없다고, 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일하고 투쟁한다면 그 어떤 어려운 난국도 얼마든지 이겨내고 온 세상이 부럽도록 잘살수 있다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자리잡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지금껏 발휘한것보다 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과 사업태도를 가지고 조국번영의 래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면서 당과 인민이 맡겨준 임무에 끝없이 충실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여야 할 때이다.
올해의 투쟁과업수행이 자신들의 책임성과 헌신성여하에 달려있다는 자각,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올해 계획한 목표들을 자랑찬 결실에로 이어나가야 한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난관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이루어낸 우리의 힘은 무진막강하다.
우리 조국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투쟁, 굴함없는 공격전의 진두에 계시기에 우리 인민에게는 두려운것도 불가능한것도 없으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존엄과 영광은 온 세계에 더더욱 찬연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울라지미르 자루드니쯔끼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이 1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김일성군사종합대학 부총장 선우정찬동지, 조선인민군 군관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국방무관 알렉쎄이 바르뚜쏘브동지, 무관부성원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혁명가들이 어떻게 원칙을 지켜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창당세대, 20성상 강도 일제와 맞서싸운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원칙성의 화신들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앞에서는 그 어떤 원쑤들도 감히 어쩌지 못한 비결, 그것은 1세대 혁명가들이 원칙에서 추호도 탈선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이런 정신과 기질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해야 할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계급성이며 사업에서의 정치적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 막중한 시대적사명과 절박한 현실적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간부혁명화의 불길속에서 자신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여야 하겠습니다.》
원칙성은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이다.
원칙성의 화신,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공산주의혁명가육성에서 중시하는 혁명가의 필수적인 징표이다.
일군들이 원칙성을 소유하여야 언제 어디서나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으며 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현상들과 견결히 투쟁하는 전위투사가 될수 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피를 끓이며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만 행동하였으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에서 추호도 탈선하지 않은 1세대 혁명가들,
창당세대는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당과 수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것을 공산주의혁명가의 첫째가는 원칙으로 내세우고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수령의 사상과 어긋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그 사소한 표현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않고 견결히 투쟁하였다.
우리 일군들의 가슴은 창당세대처럼 오직 수령의 사상으로만 높뛰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정치적으로 예리하여 사업에서 정치적대를 바로세우는것이 선차적이다.
공산주의혁명가가 원칙에서 탈선하지 않는 길은 첫째도 둘째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그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는데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철두철미 당정책에 립각하여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습벽은 공산주의혁명가에게 있어서 필수적기질로 되여야 한다.
이를 체질화하여야 항상 모든 문제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행동할수 있으며 당정책집행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허용치 않고 원칙적으로 강도높이 투쟁할수 있다.
어떤 조건,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과 혁명의 리익을 고수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투쟁하는 사람이 공산주의혁명가이다.
정세가 복잡하고 긴장할수록 제정신을 가지고 살아나가는것이 우리의 원칙이다.제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남의 풍에 놀게 되면 머저리가 되고 혁명과 건설을 망치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공산주의혁명가는 당과 혁명의 리익, 이 원칙선상에서 한순간도 헛눈을 팔지 말아야 한다.
말로는 혁명을 한다고 하면서도 실지로는 제정신이 없이 남의 장단에 춤을 추는 사람, 돈 몇푼에 혁명적원칙을 저버리는 행위는 공산주의혁명가의 원칙과 인연이 없다.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온갖 비조직적이고 부정적인 요소들을 묵인하고 속수무책한다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끝까지 고수할수 없고 결국에는 당과 혁명의 전도를 담보할수 없다는것이 간부혁명화를 당의 존망, 사회주의위업의 성패와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혁명적원칙과 엄격한 규률을 세우지 않고서는 엄혹한 시련을 이겨낼수 없다는것을 자각한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은 아무리 인간적으로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사람들을 원칙적으로 교양하고 이끌어주기 위해 전심전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속에서 아래단위에 대한 지도사업이나 일상생활과정에 당적원칙과 규률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하고 통제하며 일단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묵과하지 말고 문제를 세워 고쳐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가 데리고있는 일군들을 어디에 내놓아도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일군으로 키우는가 키우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책임일군들의 원칙적인 교양에 달려있다.
무원칙한 두둔이 아니라 원칙적인 교양, 항상 이런 자세를 취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공산주의혁명가이다.
위대한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높은 영예와 무거운 책임을 백배의 분투와 떳떳한 사업실적으로 빛내여나가는것,
이것이 새시대 혁명의 앙양기를 힘차게 떠밀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견지해야 할 원칙적인 립장임을 일군이라면 다시금 각성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사상단련이란 사상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개조해나가는것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사상단련은 혁명의 먼길을 끝까지 가야 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한시도 소홀히 하거나 중단하지 말아야 할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사람들의 사상의식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사상적각오도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든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사람들은 정치사상적량식을 부단히 섭취하고 혁명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혁명가로서의 풍모를 원만히 갖추게 된다.
강철도 그대로 놓아두면 녹이 쓰는것처럼 간고한 혁명투쟁과정에 단련된 사람이라고 하여도 수양을 쌓지 않고 사상단련을 게을리하면 사상적으로 변질되게 되며 시대의 락오자로, 나중에는 혁명을 배신하는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사상단련에서 중요한것은 당정책학습이다.본래의 건전한 사상을 튼튼하게 해주고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며 정치의식을 높여주는것이 바로 정상적인 학습이다.당정책학습을 심화시켜야 당의 사상과 로선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할뿐 아니라 정치적감각과 정치적식견, 정치적자각을 배양하며 맡은 혁명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다음으로 혁명적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이다.조직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높은 혁명성, 조직성, 규률성은 혁명적조직생활을 통해서만 갖추어질수 있다.그러므로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사람들이 조직의 지도와 통제속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며 조직생활을 통하여 그들을 일상적으로 교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시켜야 한다.
또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을 부단히 단련해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제도, 사람들모두가 한식솔이 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우리 집에서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생활이 날에날마다 가슴뜨겁게 펼쳐지고있다.
두메산촌에 일떠선 새 분교
몇달전 명천군 보촌리의 한 산골마을은 전에없이 흥성이였다.8명의 학생들을 위해 새로 세워진 황곡소학교 문암분교에서 첫 수업이 시작되는것이였다.
박달령기슭에 위치한 분교의 작은 운동장에는 학생들과 학부형들은 물론 마을사람들이 모두 모여와 명절분위기를 방불케 하였다.
두메산촌에 일떠선 새 분교, 여기에는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지금으로부터 한해전 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은 분교건설과 관련한 문제를 놓고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그날 보촌리를 돌아본 군당책임일군은 그곳의 소학교분교가 세워진지 오래되여 빈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던것이다.
그에 대해 이야기하며 군당책임일군은 일군들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라고,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라는것이 당의 뜻이라고.
그때부터 천연수림의 정적만이 깃들어있던 박달령기슭에서 분교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여기만이 아니였다.
군안의 분교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들도 동시에 벌어졌다.
단 한명의 아이를 위해서도 학교가 일떠서는 고마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아래 인적드문 외진 곳에 새 교사가 일떠서고 아담한 운동장까지 갖춘 학교에서 오늘은 이렇게 첫 수업을 시작하게 된것이였다.
자기 자식들도 도시부럽지 않게 훌륭하게 꾸려진 학교에서 공부시켰으면 하던 산골마을 부모들의 소원을 헤아려 새 분교를 일떠세워준 우리 당의 은정이 고마와 사람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렸다.
리발사가 받은 4개의 훈장
성천군 은덕원에서 리발사로 일하고있는 강명순동무에게는 여러개의 훈장이 있다.
국기훈장 제3급, 로력훈장…
그것을 볼 때마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에게까지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는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군 한다.
그가 국기훈장 제3급을 수여받은것은 10여년전이였다.그때 강명순동무의 놀라움은 컸다.
(나라를 위하여 큰 공로를 세운 자랑도 없는 내가 뭐라고…)
한직종에서 묵묵히 일해온것밖에 없는 자기에게 국가수훈을 안겨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그는 자기 맡은 초소에 량심을 바쳐갔다.
그때마다 나라에서는 그의 성실한 근로의 땀을 값높이 빛내여주었다.
강명순동무의 가슴에는 훈장이 하나둘 늘어났다.
평범한 리발사가 받은 4개의 훈장, 이것은 인민이 주인이 된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하든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받을수 있는 값높은 표창인것이다.
통보문의 짧은 글줄에도
얼마전 함흥시 동흥산구역 새별동에서 살고있는 박영화전쟁로병은 손전화기로 통보문을 받았다.
그날은 그의 생일이였는데 멀리 자강도피해복구공사장에 달려나간 한 돌격대원에게서 축하의 통보문이 전해진것이였다.
글줄마다에 축하의 마음과 뜨거운 존경심이 흘러넘치는 통보문은 로병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었다.
드바쁜 공사의 나날속에서도 로병의 생일을 잊지 않고 통보문을 보내온 돌격대원은 함흥약학대학 출판소 편집원 리철진동무였다.
그와 알게 된 지난날을 돌이켜보는 박영화전쟁로병은 감회가 깊었다.수십년전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로병의 집을 찾군 하던 소년, 그가 오늘은 성장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한가정의 세대주가 되였지만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가정의 가풍을 이어가는 마음만은 변함이 없었던것이다.
통보문은 길지 않았다.
하지만 이 짧은 글줄에도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을 마땅한 도덕의리로 간주하고있는 우리 사회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가 비껴있다.
탄부세대들을 위하는 진정
지난 10월 10일 문덕군 청남로동자구 13인민반의 한 탄부가정에서는 오래도록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온 식구가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로동자로 일하고있는 안창민동무의 가정에 지구인민반장 오금옥녀성을 비롯한 이웃들이 찾아와 명절을 축하해주었던것이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안창민동무의 눈굽은 저도 모르게 젖어들었다.
탄광일로 늘 바쁜 자기 가정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는 그들의 성의가 너무도 고마왔기때문이였다.
지난 시기에도 집에 자주 찾아와 생활상애로는 없는가, 부식물과 땔감은 넉넉한가 등 친혈육의 심정으로 자기 가정의 생활에 세심하고 정깊은 관심을 돌려주던 오금옥녀성과 고마운 이웃들이였다.
탄부가정들이 많아 탄부마을로도 불리우는 이곳에서 이런 일은 평범한것으로 되고있었다.
얼마전에도 한 탄부가 뜻밖의 병으로 출근하지 못하게 되자 보약재들을 안고 자주 찾아가 고무해주어 그가 빠른 시일안에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일터에 설수 있게 하여준 오금옥녀성을 비롯한 고마운 이웃들이였다.
장애자가 터친 격정
얼마전 라선혜성종합개발사업소는 류달리 흥성이였다.
다름이 아니라 사업소에서 혁신자로 소문난 리철웅동무에게 인증기사자격증이 수여되였던것이다.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은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그를 축하해주었다.
자격증을 받아안고 리철웅동무는 뜨거운 격정속에 지난날을 돌이켜보았다.
사실 그는 돌도 되기 전에 불치의 병으로 걸을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장애자이다.
그러나 그의 얼굴에는 언제한번 그늘이 비낀적이 없었다.
그는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으며 배움의 나래를 활짝 폈다.
중학시절 콤퓨터소조에 들어가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운 그는 졸업후 시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라선혜성종합개발사업소 일군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방조밑에 보람찬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나라의 은덕에 보답할 마음을 안고 20여년간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시의 정보화발전에 한몫 단단히 하는 실력가로 자라났다.
이 나날 그가 개발한 프로그람들은 도과학기술축전과 과학기술발표회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리철웅동무는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백년대계로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국토관리사업은 현시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중시하고 힘있게 추진하고있는 중요한 정책과제이다.
태풍, 큰물과 같은 재해성기상현상으로부터 우리의 귀중한 모든것을 안전하게 지켜내자면 국토관리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국토관리와 생태환경보호사업을 백년대계로 힘있게 내밀어 국가의 재해방지능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향상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당의 중요한 정책적요구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백년대계로,
이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자면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며 구체적인 계획밑에 국토관리사업에서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그런데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백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게 하여야 할 국토관리사업을 품이 많이 든다고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는 식으로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에서는 이미전에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국토관리사업을 바로할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으며 엄중한 현상을 놓고 일군들의 무책임성에 대해 여러 차례 경종을 울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나라의 일부 지역에 큰물피해상황이 조성되였다.
지금 우리 당은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치고있다.인민이 겪는 사소한 애로와 불편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고 그 해결을 위해 억만금도 아낌없이 쏟아붓는것이 어머니 우리당이다.
우리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인민들이 아름다운 사회주의무릉도원,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에서 잘살게 하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있는 오늘날 무엇보다 경계해야 할것은 일군들의 무책임성이다.
해마다 자연재해가 근절되지 않고있는것은 바로 일부 일군들이 자연의 탓은 어쩔수 없는것으로만 생각하면서 자기 지역을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자각이 없이 국토관리사업을 형식적으로 진행한데 있다.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조건에서도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없이 요행수만 바라다가는 언제 가도 자연재해를 근절할수 없다.
일군들은 해당 지역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경제발전을 당앞에 직접 책임졌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국토관리사업에 전력을 다하여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국토관리사업에서 명심할 문제가 있다.이 사업을 결코 판정이나 평가를 받기 위해 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이다.
국토관리사업에서 땜때기식일본새는 자기자신을 속이고 인민을 속이며 나아가서 당을 속이는 일이다.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와 직결되여있다.
조건은 어렵고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어떻게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설계하고 작전하겠는가 하는 관점에 사로잡혀 꿰진 바지를 깁는 식으로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다가는 당의 의도와 인민의 기대에 따라서는 훌륭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는것은 물론 자기 지역의 국토와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지켜낼수 없다.
판정이나 평가가 아니라 철저히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를 백년대계로 해나갈 때 국토관리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다.
땜때기식, 거충다짐식으로 일하던 낡은 방식을 극복하고 하나의 시설물을 건설하고 보수하여도 100년은 내다보며 전망적으로 설계하고 강력히 추진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토관리사업을 백년대계로 해나가는데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조국강산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을 주체의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꾸리는데서 자기들의 책무를 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과학적인 계획과 실천으로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하천정리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물관리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도안의 일군들은 설계단계에서부터 과학성이 보장되게 하는데 품을 들인데 기초하여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있다.
특히 토산군의 북포리지구를 흐르는 림진강의 어느한 제방공사에 깊은 주목을 돌리였다.도에서는 제방이 최대수위만이 아니라 류량과 류속에 따르는 물의 압력을 견디여낼수 있는가 하는것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설계를 선행시키였다.
도의 과학적인 작전에 따라 토산군에서는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것과 함께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방대한 공사를 기한전에 질적으로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결과 주변지역 인민들의 생활이 안착된것은 물론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수 있게 되였을뿐 아니라 10여정보의 새땅을 찾게 되였다.군에서는 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계획된 강하천정리공사를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다.
평산군에서는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큰물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곳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하고있다.지대적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이고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강하천정리를 계획대로 추진하고있다.
금천군에서는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탐구동원하고 막돌확보와 운반을 앞세우면서 강하천구조물공사를 다그쳤다.이와 함께 전반적인 구조물들의 안전성평가를 과학적으로 진행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다른 시, 군들에서도 과학적인 작전과 완강한 실천으로 강하천정리공사의 질적수준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리지혜
수백만그루의 나무심기 진행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도안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일념 안고 가을철나무심기가 시작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수종이 좋은 수백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도일군들은 책임감을 무겁게 자각하며 나무심기와 관련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시, 군별로 매일 나무심기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대한 총화를 실속있게 하여 산림조성사업이 적극적으로 진척되게 하고있다.양묘장들에서 합격된 나무모들을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나무심기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도안의 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국의 산들을 더욱 푸르게 하기 위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온성군에서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수종선택을 바로하고 나무심기를 군중적운동으로 내밀어 가을철나무심기를 결속하였다.
경원군이 구뎅이파기, 부식토운반 등 공정별작업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나무심기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연사군에서는 경영목적에 따르는 수종을 지역별, 구간별로 확정하고 나무심기에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하는것과 함께 나무모보장을 앞세워 일정계획수행에서 드팀이 없게 하고있다.
무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앞선 나무심기방법을 받아들이고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 흙다짐 등 공정별작업을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사름률보장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나가고있다.
경흥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나무모운반과 심기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내세우고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도로기술개건사업 적극 추진
배천군에서 도로들의 기술상태를 개선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실속있게 추진하고있다.
일군들은 주요도로에 대한 기술개건사업을 밀고나가면서 군안의 전반적인 도로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진척시키고있다.
이에 따라 해당 단위들에서는 담당한 도로구간의 패인 곳과 길섶을 질적으로 정리하면서 미흡한 점이 없도록 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얼마전에는 물길리지역의 도로들에 3개의 수통을 새로 설치하고 여러곳의 암거를 보수하였다.그리고 일곡리지역의 도로에 15군데의 안전보호벽을 새로 쌓았다.
특히 군에서는 연안군과 경계에 있는 다리에 대한 보수를 강하게 내밀었다.
일군들은 많은 세멘트와 철근, 500㎥의 모래를 비롯한 자재를 지장없이 보장해주어 다리건설이 계획대로 진척될수 있게 하였다.시공일군들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공정별에 따르는 기술적요구가 철저히 준수되고있다.
근로자들은 자기 지역을 아름답게 꾸려갈 열의밑에 혼합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다리보수를 계획한 날자에 끝내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였다.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다리공사는 마지막단계에 이르렀다.
군에서는 물매가 급한 령길들의 평탄성과 안전성보장에도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품을 들이고있다.
현재 물길리와 원산리지역의 4㎞도로구간에 대한 옹벽보수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이 공사에는 막돌만 해도 수천㎥나 필요하다.군에서는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세멘트와 모래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공사를 완강하게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지난 10월 31일부 《로동신문》 1면에는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소대장 고경찬영웅을 비롯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수도에 올라와 종합검진 및 치료를 받는것과 동시에 중앙병원들의 강력한 의료진이 광산으로 달려가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벌린 감동적인 사실이 실리였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이 받아안은 친어버이의 사랑은 땅속의 보물이 아무리 귀하다고 해도 로동계급의 건강과는 바꿀수 없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낳은 또 하나의 전설이였다.
하여 우리는 그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전하고싶어 또다시 펜을 들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실시되고있는 모든 인민적시책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것이며 인민에 대한 당과 수령의 숭고한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온것이다.》
지난 9월 어느날 한대의 뻐스가 검덕의 산악협곡도시를 떠나 평양으로 달리고있었다.
뻐스안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7명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타고있었다.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광물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모두가 떨쳐나선 이때 평양으로 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이들이였다.
차창밖으로 멀어져가는 행복의 보금자리인 광산도시를 새삼스럽게 바라보는 고경찬소대장의 눈앞에는 불현듯 며칠전의 일이 떠올랐다.
그날도 하루과제를 3배로 넘쳐 수행한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뜻밖에도 자기들이 일하는 막장안에서 낯익은 한 일군을 맞이하게 되였다.
언제인가 기업소의 책임일군이 당중앙위원회에서 내려온 일군이라고 소개를 해주었던것이다.또다시 막장을 찾은 그 일군은 고경찬소대장의 손을 뜨겁게 잡으며 정말 수고한다고, 아픈데는 없는가고 일일이 물었다.
눈물이 쿡 솟구쳐오르는것을 고경찬소대장은 애써 감추었다.
수십년을 광산에서 일하면서 쇠돌보다 더 억세여진 영웅소대장의 가슴이 왜 그처럼 울렁이는지.
사실 그때 고경찬영웅은 몸상태가 이전같지 않음을 자주 느끼고있었다.조금만 걸어도 가슴이 답답하면서 숨이 차는가 하면 잠자리에 들어도 반듯하게 눕기가 불편했다.해마다 3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기적을 창조하느라 휴식도 마다하며 헌신해온 그였다.
병원에 입원하여 며칠만이라도 치료를 받는것이 어떤가고 집식구들과 소대원들이 권고할 때면 그는 소대장이 입원생활이나 하겠는가고 하면서 다시는 그런 말을 절대 입밖에 내지 말라고 오금을 박군 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이 막장을 다녀간지 며칠후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당에서 광부들의 건강을 념려하여 수도의 중앙병원에서 검진과 치료를 받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던것이다.기업소의 책임일군이 어서 평양으로 떠나라고 등을 떠밀었을 때 광부들의 눈가에선 뜨거운것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이렇게 되여 이루어진 이들의 평양행이였다.
예정날자보다 이틀이나 먼저 김만유병원에 도착한 광부들은 또다시 감동적인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김성민원장을 비롯한 병원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들이 정문밖에까지 달려나와 뜨겁게 맞이해주었던것이다.차에서 내리는 그들을 다정히 부축해주는 의사, 간호원들은 꼭 친혈육같았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당의 사랑이 얼마나 속속들이 비쳐들고있는지 이들은 미처 알수 없었다.
광부들이 수도에 올라와 입원치료를 받도록 한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따라 병원일군들이 직접 검진 및 치료일정을 세운데 이어 제일 좋은 입원호실들과 담당할 의료일군들까지 한명한명 정해놓고 기다리고있었던것이다.
김만유병원에서 그들의 입원생활은 정말이지 꿈같이 흘러갔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고경찬영웅을 담당했던 의사 지은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부들에 대한 종합검진결과를 놓고 우리 의료일군들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였습니다.어머니당의 세심한 손길이 아니였더라면 이들의 건강은 어떻게 되였을가 하는 생각과 함께 그럴수록 광부들에게 베풀어지는 사랑과 은정이 그대로 가닿게 해야 할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였습니다.》
광부들은 자신들이 오랜 만성질병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미처 모르고있었다.그중에서도 고경찬영웅의 몸에서는 여러 질병이 동시에 경과하고있었다.매일과 같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이에 대한 치료대책이 특별히 토의되였다.
과장 리룡수동무는 치료경험이 풍부한 지은희동무가 세운 치료전술을 검토하면서 해당한 대책을 세웠다.다른 광부들의 치료를 담당한 현성일, 리영만, 리인영동무들도 밤을 새워가며 그들의 건강상태를 개선시킬수 있는 여러가지 치료방법들을 활용하기 위해 집체적지혜를 합치였다.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이 그들의 몸에 흘러드는 속에 광부들의 건강상태는 하루가 다르게 크게 호전되여갔다.
그러던 어느날 광부들이 병원당조직을 찾아왔다.
몸은 좀 어떤가고, 혹시 무슨 불편한 점이라도 있는것이 아닌가고 정답게 묻는 병원일군에게 고경찬소대장은 손을 저으며 말했다.
《정말 최상의 대우를 받으며 치료를 받았습니다.이제는 건강도 추섰으니 광산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빨리 이 은덕에 보답해야 할게 아닙니까.》
그제야 광부들이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일군은 빙그레 웃음을 지으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당에서는 평양에 올라온 광부들의 건강검진과 치료정형을 매일, 매 시각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대책을 세워주었을뿐 아니라 그들의 건강이 회복되면 류경안과종합병원과 류경치과병원에서도 검사를 받고 해당한 치료를 받도록 뜨거운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었다.
《그뿐이 아닙니다.이미 강력한 의료진이 검덕을 향해 떠났습니다.당에서는 광부동지들이 평양에서 치료를 받는 기간 중앙병원들의 의료일군들이 광산으로 내려가 광부들과 가족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하고 치료도 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습니다.》
일군의 이야기에 광부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고맙습니다.》
《그 사랑에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단 말입니까.》
그러는 그들에게 일군은 계속하였다.
《광부동지들, 당에서는 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혁명초소에 다시 서기를 바라고있습니다.동지들의 지금임무는 병치료에 전심전력하는것입니다.이것은 당에서 준 혁명과업입니다.》
당에서 준 혁명과업! 진정 이 세상에 평범한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특별의료봉사조치까지 취해주고 건강을 회복하는것을 혁명과업으로 맡겨준 그런 위대하고 고마운 품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광부들은 후더워지는 마음을 안고 지나온 입원치료의 나날을 더듬어보았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호실에까지 찾아와 불편한 점은 없는가를 알아보며 세심히 보살펴주던 사실이며 보건성과 평양시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 일군들이 달려와 육친의 정을 기울여주던 날들…
정녕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기들의 몸으로 흘러드는것은 단순히 효능높은 약물이기에 앞서 고마운 우리 당의 사랑이였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의 입원생활과정을 지켜보고계신다고 생각하니 그 하늘같은 사랑에 대해 천만분의 일도 다 알지 못한 자신들이 민망스러웠다.
그렇다.건강한 몸으로 더 많은 일을 하여 이 은정에 기어이 보답하리라.
그날부터 광부들에 대한 치료는 더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필요한 약물치료는 물론 고려치료와 물리치료가 동시에 전개되였다.
그 나날 그들의 건강회복에 바쳐진 병원의료일군들의 정성은 또 얼마나 뜨거웠던가.
안정민영웅과 박호철소대장의 건강을 위해 침식도 잊어가며 치료활동을 벌리던 의료일군들, 입원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곡진히 돌봐준 간호장 지호영동무와 간호원 리춘심, 리진복동무들의 진정앞에 광부들은 눈물을 보인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류경안과종합병원과 류경치과병원에서는 또 어떠하였던가.
류경안과종합병원에서 현대적인 진단설비들로 눈검사를 받은데 기초하여 약물들을 공급받은 이들은 류경치과병원에서는 보철치료를 받았다.
새 이발까지 해넣고보니 한 십년은 젊어져 가족들이 몰라볼수 있다고 즐겁게 웃는 광부들에게 이곳 의료일군들은 앞으로의 건강관리에서 류의해야 할 점들도 알려주었다.
한편 당의 조치에 따라 검덕지구에 달려나간 김만유병원, 평양의학대학병원, 평양산원 등의 의료일군들은 광부들이 일하는 로동현장에까지 찾아가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검진에 각별한 마음을 쓰며 본인들도 미처 몰랐던 질병들도 찾아 치료를 해주느라 의료일군들은 침식을 건늘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하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우리 당에서 금싸래기처럼 아끼고 내세우는 광부들의 건강을 맡고있다는 긍지가 어려있었다.
평양산원을 비롯한 중앙병원들에 한번 가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가족들은 이렇게 머나먼 검덕에까지 유능한 의료진이 찾아와 치료활동을 벌리는 감동깊은 현실을 직접 대하면서 자기들의 마음까지 속속들이 헤아려주는 우리 당이 고마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어제는 누구나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 희한한 살림집들을 안겨주시고 오늘은 건강증진을 위해 유능한 의료진을 보내주신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광부들과 가족들이 터치는 고마움의 인사, 보답의 맹세가 검덕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보살펴주는 이런 고마운 품에 안겨 우리 로동계급이 삽니다.》
평양에 올라온 광부들이 퇴원을 앞두었을 때 또다시 찾아온 당중앙위원회 일군은 동무들이 일하는 현장은 수천척지하에 있지만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다고 하면서 광부들의 치료조건보장이 국가의 중대사로 되였다고 뜨겁게 이야기해주었다.
참으로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는 고마운 품속에서 행복하고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우리 로동계급만이 누릴수 있는 혜택이였다.
금골광부들과 가족들에 대한 치료이야기,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로동계급을 위해 베푸시는 사랑과 은덕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역시 이 글에 그 가슴뜨거운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만단사연을 다 전하지 못한다.하지만 광부들의 마음속에는 이 나날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게 되였고 그와 더불어 우리의 금골은 또 한번 젊어졌다.당의 은정속에 산골마을은 몰라보게 전변되고 사람들은 위대한 새시대의 미남자, 미녀들로 다시 태여났다.
오늘도 광부들과 가족들은 청춘의 희열을 안고 출근길에 오른다.출근길선동에 나선 가족들의 밝은 모습에도, 광물산을 높이 쌓으리라 결심하는 광부들의 모습에도 젊음이 약동하고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에 대한 이야기는 온 나라 가정과 마을, 일터마다에 크나큰 격정을 실어주며 위대한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로 길이 전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원군 원화농장의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주신 감사전달모임 진행
당중앙의 호소에 열화로 화답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참된 농촌혁명가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충성심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부흥발전을 담보하는 억척의 힘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풍작을 마련한 평원군 원화농장 농업근로자들의 소박하고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몇만t의 량곡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시며 친히 감사를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원군 원화농장의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주신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1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관계부문, 농장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감사전달사를 리경철동지가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감사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충성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값진 재부로, 무한한 힘으로 여기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자랑스럽게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농장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며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고 분발된 기세를 고조시켜 해마다 풍년작황을 안아올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원화농장 경리 한송이동지, 작업반장 로룡운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이 나라 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신들의 소박한 소행과 진정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온 한해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뜨겁게 품어안아 가꾸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있어 사회주의전야마다에 결산분배의 흥겨운 농악소리가 울려퍼지는 풍요한 가을이 펼쳐질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받들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11월 16일 남쪽국경선부근의 많은 지역들과 지어 종심지역에까지 한국쓰레기들이 들이민 각종 정치선동삐라와 물건짝들이 떨어졌다.
어제 하루동안 곳곳에서 이에 대한 신고가 끊이지 않았다.
발견신고가 제기된 지역의 안전보위기관들에서는 해당 구역을 봉쇄하고 수색과 수거,처치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또다시 반공화국정치모략선동물을 살포하는 도발을 감행한 한국놈들의 치사스럽고 저렬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생각해보라. 깨끗이 청소해놓은 집뜨락에 똥개도 안물어갈 더러운 오물짝들을 자꾸 널려놓는 행위에 격분하지 않을 주인이 어디 있겠는가.
신성한 우리의 령토가 오염되고있으며 수많은 로력이 이 오물들을 처치하는데 동원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인내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가장 혐오스러운 잡종개새끼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는 하늘끝에 닿았다.
쓰레기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4년 11월 17일
평 양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온 나라 인민이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숭고한 애국의 마음과 지극한 모성애를 지니고 자식들을 혁명의 후비대로 훌륭히 키워 내세우며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에 그윽한 향기를 더해주는 우리 어머니들에게 이 나라의 아들딸들은 진심어린 감사의 정을 담아 뜨거운 축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온 나라 어머니들과 아들딸들의 다함없는 그리움의 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이 땅우에 녀성존중의 아름다운 화원을 펼쳐주시고 우리 녀성들이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공산주의어머니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많은 사람들이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녀맹중앙위원회와 각지의 녀맹일군들이 육아원, 애육원들과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고있는 녀성들의 집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어머니날을 맞으며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져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었다.
녀성중창과 남성방창 《어머니들에 대한 생각》, 녀성민요독창 《병사들은 나를 보고 어머니래요》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뜨거운 모성애와 진함없는 헌신으로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본분을 다해가는 온 나라 어머니들에 대한 감사의 정을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열리였다.
관현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바이올린제주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 등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평범하고 소박하면서도 강의하고 굳센 모습으로 애국의 길에 한생을 서슴없이 바치는 참된 본보기가 되여 자식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어머니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뜨겁게 새겨보았다.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평안북도,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남도, 남포시,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다채로운 종목들로 공연무대를 펼치고 공산주의어머니, 자녀들의 첫째가는 교양자로서의 책임을 다해가는 어머니들의 아름다운 삶을 긍지높이 노래하였다.
전국의 기념품상점, 꽃상점, 꽃매대들도 사회와 집단,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에게 안겨줄 꽃다발과 꽃송이를 찾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옥류관, 평남면옥을 비롯한 각지 급양봉사단위들에서 어머니들을 위한 특색있는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도 어머니날을 맞이한 사람들의 웃음과 랑만이 넘쳐흘렀다.
뜻깊은 명절을 즐겁게 보내며 온 나라 어머니들은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행복, 무궁창창할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절망과 비관을 몰랐다 -총련동포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20년전의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입니다.》
지난 10월하순 어느날 총련 니이가다현본부 고문인 리주현동포는 달력에서 오래동안 눈길을 뗄수 없었다.10월 23일, 지역에서 대지진이 일어났던 20년전의 그날이 불현듯 떠올랐기때문이다.
(벌써 20년세월이 흘렀지만 모든것이 기억에 생생하구나.예로부터 재난에 뒤따르는것은 피눈물과 절망의 아우성뿐이라고 하였지.하지만 그때 우리 동포사회에서는 희망과 락관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오지 않았던가.)
상념에 잠겨 리주현동포는 추억의 실꾸리를 풀어나갔다.
2004년 10월 23일 일본의 니이가다현 쥬에쯔지역에서 대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진원은 니이가다현의 땅속 20㎞ 깊은 곳에 있었다.1995년의 한신대지진이후 근 10년만에 렬도에 들이닥친 대재난이였다.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10만여명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그들중에는 우리 동포들도 있었다.적지 않은 동포가정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그칠줄 모르는 강한 여진은 불안과 공포를 더욱 증대시키였다.
바람세찬 이역에서 부당한 민족적차별과 끈질긴 정치적박해속에 살아가는 우리 동포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예상치 않았던 불행이였다.
지진이 발생한 후 수라장이 된 니이가다현의 어느한 도로로 한대의 화물차가 바삐 달리고있었다.
차안에는 우리 동포들의 생사확인과 지원을 위해 긴급출동한 총련 니이가다현본부 일군들이 타고있었다.리주현동포는 당시 현본부위원장으로 사업하고있었다.적재함에는 다음날 총련 니이가다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였던 체육문화행사를 위해 준비해놓은 물자들이 실려있었다.
얼마 못가서 길이 막히였다.도로가 혹심하게 파괴되여 숱한 차들이 오도가도 못하고있었다.하지만 총련일군들은 주저앉지 않았다.
《산발을 톺아서라도 기어이 갑시다.우리 동포들이 기다립니다.》
끝끝내 그들은 피해지역에 도착하였다.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참혹하였다.재난은 동포들의 생활터전을 모질게도 앗아갔다.
뜻밖의 사태로 모든것을 잃고 외부와 완전히 고립된 상태에서 망연자실하여 앉아있던 동포들은 사지판으로 남먼저 찾아온 총련일군들을 눈물속에 맞이하였다.
《일본구조대도 아직 들어오지 못한 곳으로 총련일군들이 먼저 오다니, 정말 우리 총련조직이 강합니다.새삼스럽게 느끼였습니다.》
《장차 어떻게 살아갈지 앞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살았습니다.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총련조직의 사랑이, 동포사회의 정이 참으로 따뜻하고 진실합니다.》
…
잇달으는 여진으로 누구도 들어오기 꺼려하는 곳에 주저없이 달려온 총련일군들을 부둥켜안고 피해지역 동포들은 이렇게 진정을 터놓았다.
어머니는 행복에 웃는 자식보다 불행에 우는 자식을 더 생각하며 멀리서도 자식의 불행을 감촉하는 법이다.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동포들이 당한 피해를 속속들이 료해하시고 사랑의 위문금을 보내주시였다.
온 동포사회가 뜨거운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였다.위문금전달모임장소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와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였다.온통 눈물바다였다.나라에서 나라에서 돈을 보낼줄은 꿈결에도 꿈결에도 생각을 못했지요라는 추억의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고 또 부르며 동포들은 조국을 향해 삼가 큰절을 올리였다.정녕 그 광경은 위대한 어버이와 이역의 아들딸들사이에 맺어진 혈육의 정을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화폭이였다.
동포들 누구나 사회주의조국의 품이야말로 영원히 운명을 맡길 진정한 삶의 요람, 한없이 따사로운 어머니품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구사일생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집과 재산을 다 잃고 천막에서 생활하던 한 동포는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이 있어 절대로 비관하지 않는다고 격정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예로부터 백가지 기쁨이 한가지 슬픔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어주신 사랑의 생명수는 동포들의 가슴속에서 절망의 앙금을 말끔히 가셔주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피해지역에 세차게 울려퍼진 격정의 환호성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는한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재일동포들의 마음속진정의 메아리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위문금을 생명수로 하여 분연히 일떠서자!
전 총련조직이 떨쳐나섰다.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피해동포지원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동포들의 피해상황을 신속히 조사하는 한편 물자확보와 동포들의 생활안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였다.
일본각지의 총련본부들과 상공회, 녀성동맹, 조청과 청상회들에서는 피해지역 동포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전조직적인 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였다.수많은 동포들이 자기들의 성의가 깃든 구호금과 물자들을 피해지역 동포들에게 보내주었다.그 분배사업을 맡은 총련일군들은 구호물자들이 나날이 쌓여지고있었지만 하루 한두끼 소박한 식사를 하면서 밤낮이 따로없이 뛰고 또 뛰였다.
몸서리치는 자연의 광란은 동포사회를 하나로 더욱 굳게 뭉치게 한 계기로 되였다.상황은 의연히 엄혹하였지만 누구도 락심하지 않았다.조국에 대한 열렬한 충정, 굳센 단결력으로 엄혹한 난국을 타개해나가는 총련동포들의 미더운 모습은 일본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어머니조국의 사랑이 얼마나 따사롭고 은혜로우며 애국의 한마음으로 뭉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준 그 나날을 되새길수록 리주현동포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회상에서 깨여난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의 글줄을 다시금 더듬었다.
지진과 해일,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땅에서 동포들의 생명과 건강, 보금자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것보다 더 긴절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다고 하시며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의 동포들에 대해서는 더 가슴을 조이며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한명의 동포도 불상사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그 말씀,
리주현동포는 격정으로 가슴들먹이며 마음속으로 뇌이였다.
(이역의 한식솔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어버이장군님의 사랑그대로이다.대를 이어 그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일본은 지진이 잦은 나라이다.때없이 렬도를 뒤흔드는 지진으로 하여 일본사람들은 항시적인 우려와 공포를 안고있다.하지만 아무리 대지가 흔들리고 불안과 공포의 회오리가 소용돌이쳐도 어머니조국만을 굳게 믿고 사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마음속기둥은 이처럼 끄떡없다.(전문 보기)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맹원들과 녀성들은 전세대 녀성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합니다.》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우리 조국의 자랑찬 행로에는 자신의 모든것을 오로지 혁명의 운명과 하나로 잇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크나큰 위업에 헌신하여온 녀성들의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지난 1월과 2월에만도 전국적으로 8 900여명의 녀성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으로 달려나갔다.
평안북도에서는 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마음의 보폭을 맞추어나가려는 고결한 량심을 지닌 1 100여명의 녀성들이 도안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로 진출하였다.
김책시와 우시군에서도 수많은 녀성들이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결심을 안고 농업부문으로 달려나갔으며 김화군에서도 많은 녀성들이 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기지로 진출하는 탄원자명단에 자기들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지난 5월에는 평안남도와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량강도를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녀맹원들이 농장, 탄광, 광산, 제염소와 기계공장, 경공업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자원진출하였다.
그들중에는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 어머니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불러준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맹세를 안고 탄전에 달려나가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새겨가는 개천시의 한 녀성도 있고 세 자식과 함께 탄광으로 진출한 순천시의 녀성도 있다.
이들뿐이 아니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후 당과 국가의 혜택에 보답할 결심밑에 군상하수도사업소로 탄원진출한 부전군의 세쌍둥이어머니와 사랑하는 딸들과 함께 군원료기지사업소에 탄원한 성천군의 한 녀성에 대한 이야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소식에 접하고 구역의 원료기지사업소에 탄원진출한 강서구역 서기동의 수십명 녀성들에 대한 이야기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은파군, 연탄군의 가두녀성들도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 원료기지로 달려나갔으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당을 받들 일념 안고 사회주의농촌에 뿌리내린 황주군, 연산군, 평산군의 녀성들도 자기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풍작을 안아왔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하루빨리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지방공업공장들에 탄원한 개성시안의 녀맹원들의 소행도 사람들을 감동시키였다.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자기 고향산천의 모습에서 누리는 삶보다 바치는 삶이 더 값있고 보람차다는것을 자각한 운학1동, 승전동의 녀맹원들은 앞을 다투어 방직공장, 수유나무림사업소 등으로 진출하였다.
운학2동, 류암동을 비롯한 시안의 많은 녀성들도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을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보답의 자욱을 내짚었다.
이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일한 기간은 불과 한해도 되지 않는다.하지만 그 나날에 우리의 녀성들은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는 일터마다에서 삶의 진정한 희열과 보람을 한껏 체험하였으며 자기들을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의 귀중함을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탄전으로 진출한 구장군 룡문로동자구의 수십명 녀성들과 조국이 부르는 일터로 용약 탄원한 함경남도의 수많은 녀성들도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며 미덕의 향기를 풍기는 아름다운 꽃으로,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다.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고 한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나라위한 길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시작한 이들의 소행은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더없이 자랑찬 미거이다.
녀성근로자라는 부름은 비록 소박해도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이를 위해 헌신하는 공산주의적인간의 빛나는 영예이며 뚜렷한 표징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자기의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열정으로 한 가정은 물론 조국앞에 지닌 의무를 다해가는 우리 녀성들의 삶을 그처럼 값높이 내세워주고있는것이다.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훌륭히 키워 나라의 기둥감으로 내세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영예로운 초소에서 삶을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오늘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속에서 더욱 승화되고있다.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아름다운 터전에서 살게 될 그날을 앞당겨오는것을 더없이 영광스럽고 영예로운 임무로 떠맡아안은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의 진군속도는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그 장엄한 시대의 흐름속에서 녀성혁명가들의 대오도 끝없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무엇을 원천으로 하여 천하제일강군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떨쳐가고있는것인가.푸르러 설레이는 억세인 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운 뿌리가 있듯이 우리 병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이 있어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가고있는것이다.
찾고찾으시는 방선초소마다에서 열화같은 정으로 우리 인민군군인들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속에 이 땅에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태여났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믿는것은 대포나 로케트를 비롯한 그 어떤 현대식무장장비가 아니라 사랑하는 병사들이며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는것입니다.》
2012년 4월 어느날 려도방어대로는 한편의 기록영화를 수록한 DVD가 도착하였다.
그 영화로 말하면 이곳 병사들이 자주 보고싶어하던 기록영화였다.
병사들은 자기들이 기다리던 기록영화를 늘 보게 되였다고 생각하고있었지만 방어대직속 제4중대 중대정치지도원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중대정치지도원의 뇌리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이 삼삼히 떠올랐던것이다.
그해 4월초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국의 동해관문을 믿음직하게 지켜서있는 미더운 병사들이 보고싶으시여 려도방어대를 찾으시였다.
그날 방어대직속 제4중대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교양실과 병실, 특색있게 만들어놓은 야외식탁과 갖가지 물고기절임들과 콩마대들이 가득 쌓여있는 창고를 비롯하여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거듭 치하를 주시였다.
그이를 동행해드리는 일군들의 마음도 자연히 흥그러워졌다.
그런데 경애하는 그이를 안내해드리던 중대정치지도원이 그이께 문득 이런 청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군인들속에서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 1, 2, 3부를 계속 시청하게 해달라는 의견이 제기되고있는데 그 기록영화를 DVD에 입력시켜 중대들에 내려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순간 동행하던 일군들은 삽시에 굳어졌다.그의 행동이 외람된것이라고만 생각했기때문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휘관의 무랍없는 제기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워하는 섬초소군인들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읽어보시는듯 몸둘바를 몰라하는 그에게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이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동행한 부대일군들에게 그런 의견이 군단적으로도 제기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렇습니다.전군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즉석에서 중대정치지도원의 청을 수락해주시고나서 정치지도원의 의견을 충분히 참작하여 필요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자신께서 오늘 제4중대 정치지도원으로부터 중요한 과업을 받은셈이라고, 중대정치지도원으로부터 받은 과업을 빨리 집행하겠다고 흔연히 말씀하시였다.…
그때 일을 돌이켜보는 중대정치지도원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저의 외람된 청을 잊지 않으시고 풀어주시였단 말인가?!)
DVD를 가져온 일군이 그에게 들려준 사실은 실로 가슴뜨거운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대를 다녀가신 후 해당 기관에 그와 관련한 과업을 주시고 기록영화를 빨리 입력시켜 보내주기 위한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짧은 기간에 기록영화가 수록된 DVD가 이곳 중대를 비롯하여 전군에 일제히 전달되게 되였던것이다.
그로부터 2년후인 2014년 6월 려도방어대를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그때 일을 떠올리시면서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방어대에 처음 왔을 때 자신께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를 DVD에 입력시켜 중대들에 내려보내주었으면 좋겠다고 한 방어대직속 제4중대 정치지도원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고, 그때 그의 제기를 나에게 준 과업으로 받아들이고 집행하였다고, 내가 부대, 구분대들을 많이 시찰하였지만 중대정치지도원으로부터 그런 제기를 받은적은 그때가 처음이라고.
정녕 세상을 둘러보면 군령도자들이 많지만 한 지휘관의 소박한 제기를 무조건 풀어주어야 하는 중요한 과업으로 받아들이는 그렇듯 자애롭고 웅심깊은 최고사령관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이 방어대에만 깃들어있다고만 하랴.
어느한 녀성구분대에 들리면 기념사진을 찍고싶어하는 군인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리시여 오랜 시간을 바치시며 군인들 한명한명을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또 비행사들과 자리를 같이해보면 한 비행사의 소박한 청을 들어주시려 뜻깊은 대회장에서 아기이름을 지어주신 가슴뜨거운 사연에 대하여 들을수 있다.인민군군인들만이 아니다.
이 나라의 공장, 기업소, 농촌마을, 학교 그 어디에나 이런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진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평범한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소박한 청도 뜨겁게 헤아려주시는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부르며 그 품속에 스스럼없이 안기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