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복구에 동원된 건설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2024년 11월 6일《로동신문》

 

조국의 서북변에서 천지개벽의 새 력사, 새 문명을 창조해가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을 비롯한 피해복구건설자들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았다.

피해복구전구에서 헌신의 노력을 다해가고있는 건설자들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의 앞장에 선 전위투사들이라고 하시며 그들의 건강과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복구건설현장까지 찾으시여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중요조치를 취해주신데 이어 계절에 따르는 필수용품들까지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복구에 동원된 건설자들에게 보내주신 선물전달모임들이 4일과 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박태성동지와 평안북도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 피해복구현지사령부 지휘관, 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선물전달사가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부름에 불같은 애국열로 화답하며 견인불발의 용맹과 투지로 값높은 위훈을 세워가는 건설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당과 국가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느라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속에서도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언제나 수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줄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가는 건설자들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고 말하였다.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복구전역은 이번 큰물피해복구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주타격전방이며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용감히 열어온 올해의 투쟁을 승리로 맺는가 못맺는가 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가 바로 건설자들의 노력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재앙의 난파도가 밀려들었던 대지에 희한한 새 집과 새 마을, 만년제방을 훌륭히 일떠세워 역경속에서 더욱 억세여지는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보여주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온 나라 인민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열화의 정으로 보살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체취가 뜨겁게 어려있는 선물을 받아안은 감격에 대하여 토로하였다.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거창한 건설작전을 펼쳐주시고 몸소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에 참석하시여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영상이 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어주신 육친의 사랑과 정을 깊이 간직하고 모든 건설물들을 당의 지방발전정책과 새시대 사회주의문명이 구현된 본보기적실체로 훌륭히 일떠세울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애국의 열정과 과감한 투쟁으로 기어이 자연의 파괴력을 압도하는 건설의 새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절대옹위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전체 건설자들의 드팀없는 의지가 힘있게 분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만났다

2024년 11월 6일《로동신문》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4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만났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최선희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동지는 김정은동지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상봉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부단히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많은 사업들과 관련하여 훌륭한 담화가 진행되였으며 새로운 전면적발전궤도우에 올라선 조로친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려는 의지가 재확인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성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진심으로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2024년 11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서 일군들이 인민성을 체현한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인민성을 체현한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깊이 새기고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성이란 인민대중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말한다.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으로 되자고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는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당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막중한 사명과 책무를 맡고있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성은 사업과 생활의 본령으로 되여야 하며 이것을 떠나 일군의 그 어떤 존재가치에 대하여서도 론할수 없다.

우리 당은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태여났고 창건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해왔다.우리 인민은 중중첩첩의 국난속에서도 자기들을 위한 만년대계의 거창한 사업들을 책정하고 어김없이 실행하고있으며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할수록 대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당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있다.위대한 어머니당, 우리 인민이 스스로 부르는 이 성스러운 명함은 자기들을 위해 온갖 고생을 스스로 떠안고 광명한 미래를 억척같이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만이 받을수 있는 고귀한 부름이다.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사명을 잠시나마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는것은 필연이다.인민을 위해 태여난 당은 오직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써만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할수 있다.바로 이런 의미에서 인민성을 고수하는 문제가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고수하는 기본요인으로 된다고 하는것이다.

우리 일군들의 인민성은 당중앙이 펼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진심으로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인민대중을 하늘처럼 신성시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대중을 자신처럼 굳게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 항상 인민들속에서 그들의 마음속생각을 헤아리고 고락을 같이하며 승리와 번영의 길을 모색하고 이끌어나가는 참다운 령도예술은 세계 그 어느 당도 정치가도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방식이다.우리 당이 위대하고도 불멸할 업적을 쌓은것은 바로 창당초기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천분으로 삼고 투쟁하여 세월의 변화와 세대의 바뀜에도 관계없이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아왔기때문이다.

일군들이 당을 받든다는것은 인민을 존엄있게 대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한다는것이다.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투쟁과 업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인민과 리탈된 일군은 간부라고 말할수 없다.간부를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간부가 있다는 관점을 체질화한 사람,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않는 참된 복무자만이 당의 위업에 충실한 일군으로 불리울수 있다.

우리 당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일심단결, 자력갱생과 함께 이민위천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사업을 완강히 진척시키고있는것도 인민에게 더 잘 복무하고 인민의 행복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서이다.수해지역 인민들을 수도에 데려다 아이들을 공부시키면서 온갖 지성을 다해 돌보아주고 지방발전정책에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건설을 추가하기로 한것도 인민은 하늘이라는 투철한 신조를 지닌 우리 당만이 할수 있는 일이다.

우리 당의 창당리념, 창당정신에 충실한 일군이란 인민에 대한 사랑이 꽉 들어차고 인민을 위하여 혼심을 다 바쳐 투쟁하는 열혈투사이다.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저촉되지 않는가,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제기되는 문제들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의 견지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는것을 습벽화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기본풍모로 되여야 한다.인민들의 무한한 신뢰를 자신들에 대한 더없는 믿음과 기대로 간직하고 인민을 위한 새 일감을 찾아 해내는것을 본분으로 여기며 인민들이 아파하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부터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는 일군들의 모습을 대하면서 인민들은 당에 대한 신뢰심을 더더욱 굳건히 간직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당이 바라는 일군다운 품성을 갖추는데서 언행을 바로하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튼튼한 기반을 닦고 당의 권위를 세운 혁명선렬들에게서 가장 돋보이는것은 소탈한 작풍과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이다.그들은 만사람이 찬양하는 투쟁공적을 쌓았지만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었다.공장에 가면 손에 기름을 묻히고 로동자들과 함께 기대를 돌리면서 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농촌에 가면 거름도 함께 져나르고 포전머리에 앉아 정치사업을 벌리며 대중을 전취한 사람들이 1세대 혁명가들이였다.창당세대가 보여준 특유의 인민성과 군중공작방법은 우리 당을 로동계급의 혁명적당,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참으로 거대한 역할을 하였으며 우리 당의 건전한 당풍의 튼튼한 토대로 되였다.

일군들의 도덕품성문제는 당의 권위와 직결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일군이란 다름아닌 당의 신임과 권위를 가지고 일하는 지휘성원들이다.사람들은 간부의 언행에서 당의 모습을 보게 된다.일군들이 인민들앞에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라도 잘못하면 당의 권위가 떨어지고 당과 대중이 리탈되게 된다.

일군들이 열사람앞이든 한사람앞이든 군중을 대할 때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례절있게 처신하며 잘못을 범한 사람들에 대하여서도 진심으로 타이르고 이끌어줄 때 대중은 당을 더욱 따르게 된다.우리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극력 낮추고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가 담겨지게 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언제나 명심하여야 한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는 우리 당의 창당리념, 창당정신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주되는 투쟁대상이다.창당시기로부터 오늘까지 시대는 많이 달라졌지만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들과 함께 투쟁하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 활동방식에는 변함이 없다.

일군들이 자기를 특수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남다른 대우나 바라고 직권을 악용하여 저 하나의 리익을 챙길 생각을 하면 당에 손실을 끼치고 자기의 정치적생명에도 오점을 남기게 된다.항상 자신을 인민의 한 성원으로 여기고 스스로 자기를 통제하고 채찍질하면서 겸손하게, 소박하고 검박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 일군만이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수 있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자신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일군들속에서 자그마한 세도행위, 관료행위, 부패행위도 나타나지 않도록 동지적인 충고와 방조를 아끼지 말며 가족, 친척들속에서도 불건전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늘 각성시키고 교양을 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를 깊이 새기고 인민에 대한 무한한 복무정신으로 분발하고 분투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장쾌한 경기소식이 우리에게 큰 힘을 줍니다》

2024년 11월 6일《로동신문》

온 나라가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자랑찬 승전소식으로 들썩인다

 

축구련맹에 걸려온 전화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 대한 우리 인민의 관심과 기대는 그야말로 대단하였다.

5일 아침 축구련맹의 사무실들로는 연방 전화가 걸려왔다.

《안녕하십니까.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우승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서 이렇게 전화를 들었습니다.이번에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지 불과 40여일만에 우리 선수들이 또다시 우승했으니 녀자축구의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훌륭한 선수들을 더 많이 내세워주십시오.》…

사람들의 이런 기쁨과 격정에 넘친 목소리를 듣는 축구련맹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졌다.

준결승, 준준결승경기는 물론이고 조별련맹전경기가 진행된 시각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경기소식을 전해듣고 축하해주기 위해 쉬임없이 전화를 걸어오지 않았던가.

메히꼬, 케니아, 잉글랜드팀을 조별련맹전에서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긴 소식 그리고 뽈스까와 미국팀을 상대로 하여 진행된 준준결승, 준결승경기에서 승리한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사람들은 탄성을 올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군 했다.

결승경기때에는 경기결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

하기에 축구련맹의 일군들은 전화를 걸어온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인사는 바로 자기들이 해야 한다고,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이 있었기에 우리 선수들이 오늘의 승리를 안아올수 있은것이라고.

 

건설장에 울려퍼진 만세소리

 

우리 선수들이 결승경기에서 이긴 소식은 그야말로 살같이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퍼져갔다.

지난 4일 신의주시 하단리피해복구건설에 참가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성, 중앙기관대대의 한 돌격대원은 직장동무가 보내온 통보문을 받았다.

《우리 팀이 우승!》

비록 통보문의 글줄은 짧았지만 거기에 담겨진 의미를 그는 물론이고 함께 일하는 돌격대원들은 누구나 알았다.

얼마나 바라고바라던 승전소식이던가.평양시간으로 11월 4일 결승경기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며칠전부터 돌격대원들 누구나 가슴을 조이며 이날을 기다려왔던것이다.

우리 나라 17살미만 녀자축구팀이 결승경기에서 승리한 소식이 전해지자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의 환희가 솟구쳤다.

《동무들, 우리 팀이 결승경기에서 이겼답니다.만세!》

우리 팀이 이겼다는 승리의 기쁨에 돌격대원들은 서로 얼싸안으며 만세의 함성을 웨쳤다.

그러자 그에 호응하듯 살림집건설장의 여기저기에서도 환호소리가 연방 터져나왔다.

우리 선수들의 승전소식이 안아온 격동과 환희는 오래도록 가라앉을줄 몰랐다.

식사시간에도, 작업을 하면서도 돌격대원들은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평양역주변 대형전광판앞에서

 

4일 저녁 평양역주변의 대형전광판앞에는 여느때없이 많은 사람들이 서있었다.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이 에스빠냐팀과 승부를 다투는 결승경기가 방영되고있었던것이다.

모여온 사람들속에는 우정 퇴근시간을 경기방영시간과 맞추었다는 남성도 있었고 멀리서 지나가다가 경기장면을 보고서 가던 길을 에돌아 달려왔다는 청년들도 있었다.지어는 아이를 등에 업은 애기어머니도 가던 길을 멈추고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보았다.

상대편의 꼴문을 위협하는 아슬아슬한 경기장면이 펼쳐질 때마다 사람들은 여기저기에서 탄성을 올리였다.한점을 먼저 실점당하고도 맥을 놓지 않고 련속적인 공격전을 벌려 7번선수가 멋진 득점을 이루어놓았을 때 사람들은 주변이 떠나갈듯 우렁차게 박수를 쳤다.11m승부차기로 우리의 승리가 확정되자 평양역앞은 기쁨의 바다로 화하였다.

사람들은 서로서로 얼싸안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었다.

체육경기는 혼자서 볼 때보다 많이 모여서 보아야 보는 멋도 있고 우승의 기쁨도 더 크다며 웃음짓는 로인, 앞으로 자기 딸도 축구를 시켜야겠다고 마음다지는 녀인, 력포구역으로 가는 손님들은 자기가 태워다주겠다고 자청해나서는 운전사…

이겨서 좋고 사람들을 서로 가깝고 친근하게 해서 좋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런 특유의 감화력은 체육경기만이 가지고있는것이다.

 

또다시 지하막장으로

 

5일 새벽 교대를 마치고 갱밖으로 나오는 인포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탄부들의 발걸음은 여느때와는 다르게 빨랐다.

녀자축구경기가 진행되고있는 이즈음 매일과 같이 우리 팀이 이번에는 또 어느 팀을 이겼을가 하는 생각에 출근시간을 앞당겨 막장으로 달려나왔고 우리 선수들을 더 높은 생산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일하느라 늦어서야 퇴근길에 나서군 하던 그들이였다.

(결승경기결과는 어떻게 되였을가?)

누구나 이런 생각을 안고 걸음을 다우치는데 갱과 잇닿은 탄부원의 입구에서 만난 탄광일군이 우리 선수들이 이겨 월드컵을 들어올렸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었다.

모두가 격정과 환희에 넘쳤다.목욕을 하면서도, 영양제식사를 하면서도 탄부들의 이야기는 자랑하고싶고 높이 떠받들고싶은 녀자축구선수들에 대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경기장을 종횡무진해나간 우리 선수들의 강인한 모습이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에서 모두 그려졌다.

그러한 때 문득 한 탄부가 애국의 금컵을 떠올리고 조국으로 돌아오는 녀자축구선수들을 떳떳이 맞이하자고 하자 여기저기서 탄부들이 호응해나섰다.

잠시후 탄부들은 막장을 또다시 타고앉았다.(전문 보기)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본사기자 리강혁 찍음

 

-평양강철공장에서-

오진일 찍음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주체113(2024)년 11월 5일 조선중앙통신

 

미일한은 지난 3일 우리 국가의 문전에서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공중훈련을 발광적으로 벌려놓았다.

우리의 최신형전략무기시험에 대한 그 무슨 《대응》,《경고》라는 명목하에 미전략폭격기 《B-1B》를 위시한 다종의 3국 전투기들이 투입된 훈련에서는 상대측의 핵심대상을 가상한 표적을 《신속정확하게 타격하는 방식》을 련마하였다고 한다.

한국군부깡패집단은 《고도화하는 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응하고 억제하기 위한 한미동맹의 일체형확장억제실행력과 함께 한미일안보협력을 통한 강력한 대응의지 및 능력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력설하면서 앞으로 우리를 반대하는 3국군사공조를 더욱 강화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들의 가장 적대적이며 위험한 침략적본태에 대한 또 한차례의 명백한 행동적설명인 동시에 우리가 선택실행하는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절박성을 립증해주는 또 하나의 완벽한 증명사례로 된다.

오늘날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적아간의 힘의 균형의 파괴가 곧 전쟁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객관적현실이다.

상기시키건대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은 올해에만도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전제로 한 각종 전쟁모의판들을 20여차례나 벌려놓았으며 그 실행조치로서 백수십차의 반공화국군사연습들을 년중 쉬임없이 감행하였다.

올해 사상처음으로 미일한의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조선반도에서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 등 보다 위험한 군사연습들의 폭발적증가는 우리 국가는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되였다.

《시어도 루즈벨트》호를 비롯한 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이 조선반도주변수역에 3차례나 전개되고 핵전략잠수함 《버몬트》호가 사상처음 한국에 기여들었으며 《B-52H》를 비롯한 전략핵폭격기들이 5차례나 조선반도상공에 출몰함으로써 미국의 전략자산전개측면에서도 또다시 최신기록을 갱신하였다.

우리 국가에 조성된 엄중한 안전환경은 미국과 추종무리들의 침략적이며 모험주의적인 군사적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적선택의 불가피성을 웅변으로 증명하고있다.

적수들의 군사적광기가 가증될수록 우리 로선의 당위성과 절박성은 더욱 부각될것이며 그 실행의 동력과 강도 또한 정비례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로선은 현정세속에서 유일무이하고 가장 정확한 선택이며 우리는 그 길에서 추호의 흔들림도 없을것이다.

 

2024년 11월 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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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우리 녀자축구선수들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단연 우승

2024년 11월 5일《로동신문》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고 올해 두번째 월드컵을 들어올리였다.

세계의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람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우리 나라 팀과 에스빠냐팀사이의 결승경기가 3일(현지시간)에 진행되였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경기장에 나선 우리 선수들은 시작부터 적극적인 공빼앗기로 상대팀을 압박하면서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하였다.

후반전에 들어와 먼저 실점을 당하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경기속도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호상간협동을 강화하면서 완강한 공격을 들이댔다.

경기시간 66분경 우리 팀에서 19번선수가 상대팀방어수들의 뒤공간으로 련락해준 공을 7번 전일청선수가 문지기를 빼돌리고 정확한 차넣기로 득점하였다.

더이상 득점이 나지 않아 두 팀은 11m승부차기를 진행하였다.

관람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11m승부차기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에스빠냐선수들을 4:3으로 이겼다.

하여 우리 나라 팀은 에스빠냐팀을 5:4(전후반전 1:1, 11m승부차기 4:3)로 이기고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였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경기장을 달리는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감동적인 모습은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 조별련맹전경기부터 시작하여 결승경기에 이르는 6차례의 대전에서 전승을 기록하였으며 도합 14개의 득점을 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높은 기술을 발휘하고 결정적인 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한 7번 전일청선수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였다.

시상식에서는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전일청선수에게는 최우수선수상인 금뽈상이 수여되였다.

세계적인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뚜렷이 과시한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의 자랑찬 경기성과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치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줄기찬 상승도약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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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손수림선수 국제권투련맹 2024년 세계청년권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2024년 11월 5일《로동신문》

 

 

국제권투련맹 2024년 세계청년권투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손수림선수가 영예의 1위를 하였다.

쯔르나고라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까자흐스딴, 프랑스를 비롯한 7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590여명의 우수한 남, 녀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녀자 60kg급경기에서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출전한 손수림선수는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중국선수를 3:2로 이기고 우승컵과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녀자 63kg급경기에 출전한 박신아선수는 2위를 하였다.

한편 얼마전 중국에서 진행된 제11차 아시아물에뛰여들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최위현, 리평광선수들이 남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김경심, 리향심선수들이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리향심, 표소연선수들이 녀자 3m탄성판 동시경기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또한 남자 10m고정판 개인경기에서 최위현선수가, 녀자 10m고정판 개인경기에서 리향심선수가 각각 3위를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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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2024년 11월 4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들로 충만된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경과하고있다.

세월을 주름잡으며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거창한 시대, 매일같이 전해지는 조선신화, 조선충격으로 이 행성이 진감하는 위대한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모두의 최대의 긍지이며 행운이고 특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바로 이것이 시대와 력사의 엄숙한 부름이고 긍지높은 년대의 주인공들인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이 구호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여기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확신이 어려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는것이다.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조로 삼고 수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인민만이 간고한 혁명의 길을 사소한 탈선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꿋꿋이, 곧바로 걸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 혁명령도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고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이것이 위대한 시대의 목격자이고 체험자이며 증견자인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대결과 엄혹한 격난의 련속이였다.남들같으면 다문 몇달은커녕 단 하루도 버티여낼수 없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의 실체들이 솟아나고 우리 조국의 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 그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칠수 있은것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혁명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위대한 헌신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끊임없는 상승비약이 이룩되고 광명한 래일, 원대한 리상에로 향한 우리의 보무는 더욱 거세여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를 담보하고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실천강령, 대백과전서이며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외교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과 분야를 포괄하는 전면적인 령도인 동시에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 눈부신 승리와 기적들을 련이어 안아오는 전설적인 령도이다.시대성과 혁명성, 과학성과 독창성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위기와 곡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미증유의 변혁적과제, 국가중대사들을 용의주도하게 수행해나가며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거세찬 진군을 다그쳐올수 있었다.각 부문별로 마련된 시대를 대표하고 선도하는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적실체들,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대정치축전들,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영향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혁명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철두철미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되여있다.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에서 불행을 당한 인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 방대한 피해복구전역이 펼쳐지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 최급선무로 간주되여 힘있게 진척될수 있었다.눈부시게 솟아나는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희한한 농촌문화주택들, 날을 따라 자기의 웅자를 완연히 드러내는 각지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태여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하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눈부신 변혁과 전변의 시대를 직접 체감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에 완전히 매혹되였으며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우리 혁명위업의 승승장구함과 억년 청청함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이 구호에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무한한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열의가 응축되여있다.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은 시대를 떠미는 강위력한 원동력이다.애국열이 차넘치는 나라는 빈터우에도 락원을 일떠세우지만 애국심이 결핍된 나라는 아무리 막대한 재부우에 앉아있어도 쇠퇴몰락하게 된다.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무한한 애국의 힘이 어떤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준 격동의 년대기이다.우리 인민은 당에서 대건설을 구상하면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건설의 대번영기로 화답해나섰고 병진의 길을 선택하면 주저없이 허리띠를 조여매며 국력강화의 험난한 길을 꿋꿋이 이어나갔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애국충성이 있어 이 땅우에는 세인의 찬탄을 자아내는 사변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가 승리와 기적으로 수놓아지게 되였다.

충성과 애국을 삶의 본령으로,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우리 무력의 강세를 주저없이, 멈춤없이 최강으로 고도화할데 대한 당중앙의 결심과 구상을 혁명의 요구,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다지는 성업에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국방과학전사들과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 당의 부름따라 거창한 건설의 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간 미더운 청년전위들, 누가 알아주건말건 수십년세월 자기 맡은 혁명초소를 꿋꿋이 지키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량심의 인간들이 바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새시대에로 향한 우리의 거세찬 진군은 오늘도 계속되고있으며 막아서는 난관과 장애는 의연 중중하다.그러나 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백전백승의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일치단결된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의 주인이고 개척자이며 담당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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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10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2024년 11월 4일《로동신문》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올해 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내닫는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날로 앙양되는 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10월 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을 활성화하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합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공정간협동을 강화하는 한편 차지당 용해시간을 단축하는데 모를 박고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내밀었다.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올해에 네번째로 되는 50만산대발파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자립적인 발전토대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철의 기지들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보산제철소, 청진제강소, 은률광산, 재령광산 등에서도 정비보강사업을 앞세우고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힘을 넣어 월계획을 완수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들을 모색하고 앞선 운전조작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는 등 오늘의 대진군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갔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화학공업의 주체화에 이바지하게 될 새로운 방안들을 탐구적용하면서 각종 화학제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도 적극화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발전설비들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운영하고 보이라, 타빈의 효률을 높이는 사업을 착실히 내밀어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였다.

순천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화력발전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석탄의 미분도와 공급량의 균등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활발히 벌리면서 전력생산을 늘이였다.특히 평양화력발전소에서 8호타빈발전기설치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다.

수력발전부문의 로동계급도 요구되는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실시간류량측정에 의한 합리적인 부하분배방법과 효률높은 수차를 도입하는 등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계획수행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이 앞선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채탄과 운반능력을 제고하면서 석탄고지점령을 위해 자신들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확실하게 떠메고나갈 열의에 넘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소재, 가공, 조립부문 단위들사이 공정간맞물림을 강화하고 능률적인 지구장비들을 창안도입하면서 대상설비생산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자들의 투쟁기질을 계속 과시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성천강전기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안주뽐프공장을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현존설비들의 능력과 가공정밀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주력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철도부문에서 증송투쟁을 과감히 전개함으로써 월 화물수송계획을 107%로 완수하였다.

평양철도국에서 운행구간에 따르는 앞선 운전조작법을 적극 활용하면서 견인정량보다 많은 짐을 실어날랐다.개천철도국, 함흥철도국, 청진철도국의 수송전사들도 당결정관철전으로 들끓는 일터들에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원만히 보내줄 일념 안고 분투하여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이밖에 림업과 채취공업, 건재공업, 경공업, 수산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많은 단위에서도 련대적혁신,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생산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계획수행에서 진일보를 가져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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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만경대의 원아들과 심으신 나무

2024년 11월 4일《로동신문》

 

혁명의 대, 애국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는 국가는 그 어떤 곡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승승장구한다.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미래의 강성까지도 확고히 내다보는 진정한 강국은 억대의 재원을 대물림하는 국가가 아니라 숭고한 애국주의를 세대와 세대를 이어 혈맥처럼 이어가는 국가인것이다.

2017년 3월 2일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과 나무를 심으시며 혁명의 바통은 애국주의에서도 이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바통은 애국주의에서도 이어져야 한다!

그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자리잡았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뜨겁게 사무쳐온다.

그날은 과연 어떤 날이였던가.가셔야 할 곳도 많고 돌보셔야 할 국사도 천사만사였건만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어이하여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1946년 3월 2일 모란봉에 오르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상처입은 조국산천을 바라보시며 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바로 그 의의깊은 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과 나무를 심으시려 몸소 수종이 좋은 나무들까지 가지고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것이였다.

어서 나무를 심자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옆에 펼쳐진 잔디밭으로 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무를 어디에 심으려고 하는가도 알아보시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원아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에 구름향나무들을 심자고 합니다.

내가 오늘 식수의 첫삽을 뜨겠습니다.》

소형화물자동차에 실려있는 두그루의 구름향나무를 가리키시며 이렇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손수 삽을 잡으시더니 몸소 땅에 삽날을 힘있게 박으시였다.

그렇게 뜨신 식수의 첫삽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몸소 뜨신 그 첫삽은 우리 원아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숭고한 애국의 뜻을 귀중한 씨앗처럼 심어주시려는 의지의 발현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 일손을 멈추시고 원아들에게 구뎅이를 좀더 넓게 파야 한다고, 그리고 너무 깊게 파지 말고 80cm정도 파면 될것같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고 신이 나서 구뎅이를 파는 원아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바통은 애국주의에서도 이어져야 한다고, 자신께서 오늘 학원에 온 목적이 바로 혁명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할 원아들이 애국주의를 계승해나가도록 하자는데 있다고.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나무를 심는 과정을 통해서 원아들의 가슴속에 조국의 산천에 대한 애착과 이 모든 재부가 자기것이라는 주인다운 립장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심고 가꾸는 나무들이 한뽐한뽐 자랄 때 원아들의 애국심도 그만큼 자라게 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계시는 곳을 간절한 눈길로 바라보는 원아들에게로 다가가시였다.그러시고는 구뎅이를 기본적으로 팠으니 여기에 먼저 나무를 심자고 이르시고는 나무를 놓을 방향도 바로잡아주시였다.

원아들에게 나무를 심으면서 흙을 잘 다져주어야 한다고, 흙은 발로 다져주는것이 좋다고 이르신 그이께서는 심은 나무들에 물을 줄 때에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나무를 심는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어 다른 원아들이 나무를 심는 곳으로 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이 일하는 모습도 대견하게 바라보시였다.

이때 한 원아가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이렇게 아뢰이였다.

《아버지원수님, 어떤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합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기심어린 눈동자를 빛내이며 자신의 곁에 다가서는 원아들에게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경치가 좋은 곳에는 관상용나무를 심고 목재생산을 위해서는 빨리 자라고 재질이 좋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나무는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심어야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다.식수에서 중요한것은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렸는가 하는데 있다.…

유서깊은 만경대에 지심깊이 뿌리내린 나무들과 더불어 주체혁명위업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원아들을 한명한명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만족한 미소가 어리였다.

자애로운 그이께서 원아들과 함께 심으신 나무는 력사에 불멸할 사연을 자기의 년륜에 간직한채 봄바람에 가볍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원아들의 맹세를 안고.

그 나무를 바라보는 일군들의 가슴에는 혁명의 바통은 애국주의에서도 이어져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커다란 진폭을 안고 울려왔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의 원아들과 심으신 나무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자면 무엇보다먼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시켜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의지를 오늘도 전하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억년청청함을 굳건히 담보해주시려 위대한 애국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강대한 우리 국가의 국력은 끝없이 장성강화되고 부흥강국의 새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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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존엄과 평안이 어떻게 마련되고 지켜지고있는가

2024년 11월 4일《로동신문》

격동의 시대에 더욱 강렬해지는 신념
위대한 수령을 모신 행운이야말로 인민의 제일긍지이다

 

신문과 TV를 통하여 세계도처에서 일어나는 류혈참극으로 하여 신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이런 생각을 하군 한다.만약 그런 곳에서 태여났다면 우리의 운명이 어떻게 되였겠는가.

힘이 약한탓에, 자기를 따스히 품어안아 보살펴줄 품이 없는탓에 사랑하는 부모처자와 형제들을 잃은 쓰라린 아픔을 안고 정처없는 방랑길에 오르는 피난민이 되였을것이고 삶에 대한 희망이 없이 굶주림과 가난, 고통과 절망의 나락에서 허덕이는 수난자가 되였을것이다.

우리는 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세계흐름의 한복판에서 정의와 진리의 억센 수호자가 되여 그 힘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강대한 국가에서 살고있다.감히 우리를 넘보고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려는자들이 있다면 절대로 용서치 않고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최강의 군력을 다져주신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살고있다.

하다면 우리 다시금 생각해보자.그 어떤 대적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조국, 그 품속에서 우리가 누리는 강국인민의 존엄과 행복한 삶이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우리 다 알고있는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힘의 상징이며 반제대결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들볶이든, 원쑤들이 아무리 쏠라닥거리든 배심든든히 사회주의길을 따라 날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모습을 볼수록 새힘이 솟구친다.이렇게 강대한 나라, 이렇듯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자부가 가슴마다에 꽉 차넘친다.

조국의 강대함은 결코 책자우의 글줄에서 새겨안게 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늘 우리가 매일처럼 보고 느끼는 격동적인 이 시대의 산 화폭이며 긍지높은 현실이다.

부정의가 살판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전쟁이란 말, 동란이라는 말을 모르고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기세차게 전진하는 내 나라, 강대한 나의 조국에 대해 생각할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와 목숨을 바쳐서라도,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하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신 조국수호, 존엄사수전의 준엄한 날들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그 나날에는 앞장서가신 위험천만한 화선길도 있었고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적들이 도사리고있는 최대열점지역으로 가시던 풍랑세찬 바다길도 있었으며 적진과의 거리가 수백m밖에 안되는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다.

이른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그길우에서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대적도 단숨에 짓뭉개버릴 가공할 군사력을 갖춘 강국으로 솟구쳐올랐고 우리 인민의 존엄은 하늘에 닿았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진정 이 세상에 오직 우리 인민밖에 지닐수 없는 행운중의 행운이 아니겠는가.

강대한 조국을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단지 바람세찬 전선길,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에만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오늘껏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생사결단의 화선길에 대하여 그리고 사나운 눈보라와 삼복철의 무더위속에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헌신의 길에 대하여 많이 말해왔다.

하지만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 나아갈 진로를 개척해주시려 바쳐오신 그이의 천신만고에 대하여 우리 다 알고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방역전쟁을 대승에로 이끄시며 결론해주신 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2 956페지나 된다고 하니 진정 그이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바쳐오신 남모르는 심혈과 로고는 얼마일것인가 하는 생각에 격정의 눈물이 쏟아진다.

이런 불면불휴의 날과 달들이 모여 조국이 강대해지고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는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은 억척으로 지켜지고있는것이다.

행복의 웃음소리 그칠줄 모르는 림흥거리에 가면 한생토록 새 살림집을 무려 5번이나 받았다는 한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자기 집 한채를 마련하는것이 일생의 가장 큰 소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런 소원을 거듭 풀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평범한 내가 행복의 주인공이 되였다는 그의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새 살림집을 받으면서도 집값이란 말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 당의 은덕, 국가의 혜택속에서 행복만을 알며 사는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참으로 인민의 웃음넘치고 그 영원한 평안과 행복, 찬란한 미래가 담보되여있는 강대한 내 조국의 오늘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애국헌신이 안아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강국이 있고 위대한 인민의 값높은 존엄과 크나큰 행복도 있다.강대한 조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보답의 한마음으로 이어가리라.

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고마운 그 품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은 날로 높아가는 국력과 함께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격동의 시대에 더욱 강렬해지는 신념 위대한 수령을 모신 행운이야말로 인민의 제일긍지이다

2024년 11월 4일《로동신문》

 

격동의 시대에 더욱 강렬해지는 신념
위대한 수령을 모신 행운이야말로 인민의 제일긍지이다

 

 

[Korea Info]

 

한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각지 농촌들에서 결산분배모임 련이어 진행

2024년 11월 3일《로동신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위대한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알리는 변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 가운데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각지 농촌들에서 결산분배모임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금천군 월암농장과 은파군 강안농장에서 제일먼저 결산분배가 진행된데 이어 안악군 덕성농장, 배천군 역구도농장, 자성군 류삼농장, 숙천군 열두삼천농장과 황주군 삼전농장에서 흥겨운 농악무가 련이어 펼쳐졌다.10월 20일에는 하루동안에만도 전천군 화암농장과 중강군 읍농장, 위원군 광연농장을 비롯한 자강도의 여러 농장에서 다같이 결산분배의 경사를 맞이하였으며 그뒤를 따라 신흥군 길봉농장과 경성군 염분농장, 해주시 연양농장, 신원군 무학농장, 명천군 고참농장, 염주군 내중농장 등 방방곡곡의 농촌들에서 날마다 흐뭇한 소식들이 앞을 다투어 전해지고있다.

온 한해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있는 사회주의농촌에 오늘은 《풍년가》의 노래소리까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가슴벅찬 현실을 기쁨속에 체감하며 인민들 누구나 농촌이 변하는 시대를 펼쳐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사회주의농촌의 이르는 곳마다 풍작의 기쁨, 이 땅의 주인들의 보람찬 삶의 희열이 한껏 넘치는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가시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산 화폭이다.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을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알곡생산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농사에 필요한 비료와 박막,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와 농기계들을 적기에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온 한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각지 농촌들에서 다수확소식들이 흐뭇하게 전해지고있다.

숙천군 열두삼천농장, 안악군 덕성농장과 같은 손꼽히는 벌방농장들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련이어 넘어선 소식도 좋다.

과학농사의 힘으로 해마다 풍년작황을 마련해가는 정주시 일해농장만 놓고보아도 올해 또다시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이를 위해 농장에서는 바다가에 위치한 지역적특성에 맞게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활용하며 모든 영농작업을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였다.특히 지력개선과 습해방지사업에 큰 힘을 넣어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게 하였다.풍요한 작황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은 집단적혁신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다그쳐 끝내고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렸다.결산분배장에서 이들은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다지였다.

자랑은 벌방에만 있는것이 아니다.북변의 전야에서 정보당 평균 논벼는 8t이상, 강냉이는 10t이상의 수확을 거두고 한해 농사를 긍지높이 총화한 회령시 인계농장의 자랑도 흐뭇하다.

보다 더 기쁘고 긍지스러운것은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장들에서도 용을 쓰며 일어나 농사를 잘 짓고 하늘높이 쌓인 로적가리앞에서 흥겨운 농악무를 펼쳐가고있는 현실이다.

부령군 무수농장만 놓고보아도 산골군에서도 막바지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해마다 수매계획을 미달하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던 이곳 농업근로자들이 올해에는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군적으로 제일먼저 결산분배를 진행하였다.신포시 양화농장과 명간군 청설농장, 은률군 이도포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지난 시기에는 가을이면 얼굴을 들지 못하군 했지만 올해에는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온 군이 보란듯이 남먼저 결산분배를 진행했다고 기뻐하고있으며 전국의 많은 농장들에서 TV화면으로만 보았던 로적가리를 우리 농장의 결산분배장에도 높이 쌓아올렸다는 긍지넘친 자랑이야기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희한한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고보니 보답의 열정이 끝없이 솟구쳐 힘든줄 모르고 일했다는 청진시 근동남새농장과 화평군 가림농장의 최고현물분배자들이며 당의 은정속에 물문제가 풀리고 비료와 박막, 연유와 농기계부속품이 적기에 원만히 보장되니 신심이 생기고 성수가 나 농사를 잘 짓고 군적으로 선참으로 결산분배를 진행했다는 화대군 룡미농장 농업근로자들의 소박한 목소리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가장 자랑스러운 변혁은 무엇이며 그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깨우쳐주고있다.

끝없는 사랑과 믿음, 은혜로운 손길로 특정한 몇개의 농장만이 아니라 모든 지역, 모든 농장이 다같이 분발하여 일떠서도록 해주고 이 땅의 주인들의 가슴속에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일해나갈 때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 신심과 용기를 백배로 다져준것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모두가 고마와하는 로동당의 은덕중의 제일 큰 은덕이다.

우리 당이 펼쳐가는 농촌진흥의 새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화폭과 더불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제일이라는 격정의 목소리가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속에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켜갈 농업근로자들의 맹세가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로동당의 은덕으로 더욱 풍요해질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며 결산분배모임은 계속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위대한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2024년 11월 3일《로동신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위대한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첫 쏘련공식방문 기념현판 로씨야에서 제막 -조로 두 나라 외무상들 제막행사에 참가-

2024년 11월 3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첫 쏘련공식방문 기념현판이 로씨야 모스크바시의 야로슬라블리역에 모셔졌다.

기념현판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수상 김일성동지께서 1949년 3월 3일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 야로슬라블리역에 도착하시였다.》라는 글발이 로문과 조문으로 모셔져있다.

기념현판제막행사가 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제막행사에 앞서 기념현판앞에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행사에 참가하였다.

로씨야 련방평의회, 국가회의, 자연부원생태학성, 철도주식회사의 인사들 그리고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제막행사에서는 기념현판소개가 있은 후 주악이 울리는 속에 제막포가 벗겨졌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는 뜻깊은 이 행사는 두 나라가 호상협력과 긴밀한 친선, 밀접한 실천적동반자관계를 맺던 시기를 추억하게 한다고 하면서 김일성동지의 쏘련방문은 그 시대의 가장 중요한 리정표들중의 하나로 된다고 말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와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로조협조관계가 각 분야에 걸쳐 새로운 높은 수준에서 더욱 가속화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워스또츠느이수뇌상봉에 이어 뿌찐대통령이 조선을 방문한것은 커다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로조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이미 실천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하였다.

최선희동지는 연설에서 조로관계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첫 쏘련공식방문을 기념하는 현판제막행사에 참가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뜨겁고도 긴밀한 동지적친분관계와 전략적인도밑에 조로관계의 전략적가치와 의의가 엄혹한 국제정치환경속에서 더욱 중시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정의의 싸움에 용약 떨쳐나선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뿌찐대통령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며 미래지향적인 국가간관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목적실현을 위해 어깨겯고 투쟁해온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위대한 친선단결이 전면적개화의 새시대와 더불어 굳건히 계승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선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에스.웨.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전략대화에 대한 공보문

2024년 11월 3일《로동신문》

 

2024년 6월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시 체결된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두 나라 관계가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동지사이의 전략대화가 11월 1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전략대화에 앞서 최선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에스.웨.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수상 김일성동지의 1949년 3월 첫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방문을 기념하는 현판을 야로슬라블리역에 제막하는 행사에 참가하였다.

조로외무상들사이의 전략대화에서는 지난 6월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웨.뿌찐동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가방문시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리행하는데 중점을 두고 쌍무관계발전을 위한 실천적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

쌍방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질적으로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세운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조항들을 정확히 리행하려는 굳은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에서는 현 국제정세에 대한 쌍방의 평가가 일치하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그리고 기타 지역들에서 정세격화의 주요원인은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도발행위에 있다는데 대한 공동인식이 표명되였다.

로씨야측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침략정책을 억제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지도부가 취하고있는 조치들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조로외무상들사이의 전략대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부합되게 쌍무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조로외무상들은 상급전략대화를 비롯하여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대화를 여러급에서 계속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2024년 11월 1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 -대적연구원 백서-

2024년 11월 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10월 27일 대한민국발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이로써 특대형범죄자들의 모략적정체가 추호도 변명할 여지없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번 중대주권침해도발행위는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초래된 최악의 집권위기를 조선반도에서의 충격적인 사건도발로 모면하고 죄많은 잔명을 건져보려는 윤석열패당의 단말마적발악의 산물이다.

천하대결광 윤석열괴뢰는 지금 임기절반도 못되여 전례없는 총체적위기에 처하였다.

력대 한국집권자들을 릉가하는 반공과 전쟁, 독재와 악정으로 파멸을 재촉해온 이 미치광이는 더러운 명줄이 끊기는 종말의 시각조차 감촉하지 못하고 더욱더 발광하고있다.

대적연구원은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천하에 보기 드문 윤석열괴뢰의 범죄적정체와 비참한 운명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윤재앙〉이 대한민국을 핵제물로 만들었다》

 

예로부터 정치의 근본은 나라를 태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것이라고 하였다.

가장 적대적인 교전국관계이며 국경을 맞대고있는 핵보유국의 턱밑에서 안전하게 사는 법을 터득하는것은 대한민국통치자들에게 지워진 숙명이다.

생존의 비책은 오직 하나, 강약부동의 객관적현실을 인정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않는것이다.

그러나 천하무뢰한인 윤석열괴뢰는 반공화국대결을 권력유지의 최적공간으로 삼고있는 최악의 안보무능대통령이다.

윤석열괴뢰의 지난 집권 2년반은 한국땅을 통채로 핵전쟁의 제물로 만드는 《죽음의 도박》의 련속이였다.

오늘 바람앞의 초불신세가 된 대한민국의 운명은 윤석열괴뢰가 《힘에 의한 평화》를 선거공약으로 내들고 집권 첫시기에 호전적인 《주적론》을 국시로 선포하였을 때 이미 예고되여있었다.

적대의식에 환장한 윤석열괴뢰가 해마다 《6.25전쟁기념일》과 《국군의 날》을 비롯한 각종 계기들에 벌려놓은 안보행사들과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중앙통합방위회의와 같은 안보관련회의들에서 쏟아낸 《대량응징보복》, 《전쟁불사》, 《확전각오》, 《압도적전쟁준비》, 《정권종말》망언들은 달아오른 화약고우에 뿌려댄 위험천만한 불찌들이였다.

유치한 반공화국광대극들인 《3.1절기념식》이니, 《광복절경축식》이니 하는 대결마당들에서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흡수통일》야망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은 놈의 망발들은 저들 내부에서조차 《비현실적발상》, 《남북관계의 끝장판》, 《대북흡수가 아닌 대남수복을 자초하는 꼴》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아랑곳없이 조선반도평화보장의 마지막안전장치였던 9.19군사분야합의를 《북에만 유리한 일방적인 리적합의》라고 악랄하게 비방하다못해 제손으로 파기해버림으로써 정세를 예측불가능한 국면에로 몰아넣은자가 윤괴뢰이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떠들며 대규모로 재개한 합동군사연습들은 력대 《최대》, 《최장》, 《최초》라는 수식어를 련거퍼 갈아대며 군사적긴장을 급격히 고조시키였다.

2022년의 24차에서 2023년에는 123차로,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130여차로 급증한 한미합동군사연습은 윤석열괴뢰가 그 얼마나 전쟁불장난을 일삼는 호전광인가를 극명하게 실증해주고있다.

더욱 위험천만한것은 그 호전적광기가 핵전쟁발발을 향해 뻗치고있다는것이다.

윤석열괴뢰는 지난해 4월 미국상전과 핵전쟁선언인 《워싱톤선언》을 조작하고 한미동맹을 핵기반동맹으로 갱신하였으며 한미핵협의그루빠와 《조선반도핵작전지침》을 본격시행하는 등 핵전쟁의 문어구를 향해 미친듯이 질주하였다.

윤석열괴뢰의 집권기간 30여차에 달하는 미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와 올해 7월말 처음으로 강행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철퇴) 24》, 올해 8월에 벌어진 반공화국핵전쟁시연인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지역에서의 핵충돌위기가 가능성여부가 아니라 현실적인 시점문제로 급박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는 대표적사례들이다.

윤석열괴뢰는 미일한 3각군사동맹구축에 매달리는것도 성차지 않아 대륙멀리 나토와의 군사적결탁에 열을 올리며 괴뢰한국을 21세기 《십자군원정》의 교두보로 전락시키였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과 주변국가들을 겨냥한 핵전쟁불장난의 확대와 무모하게 진척되는 다국적무력의 전초기지화는 괴뢰한국땅덩어리를 주변핵국가들의 2중3중의 타격과녁으로 만들어놓았다.

이것도 부족하여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묵인조장한 반공화국정치선동오물살포, 확성기방송재개 등 윤석열괴뢰패당이 자행한 극악무도한 대결망동은 괴뢰한국안보시계의 분침을 전쟁가까이로 더 바싹 당겨놓았다.

날로 패악해지는 윤석열패당의 군사적객기는 우리 국가를 기하급수적인 핵무기비축과 핵공격능력고도화에로 떠미는 역설적결과만을 가져왔다.

우리에게서 핵무력강화에 자발적으로 기여한 《특등공신》, 제스스로 핵목표물이 된 《특등등신》이라는 칭호까지 하사받은 윤석열괴뢰이다.

핵국가와의 대결은 분명코 자멸이다.

핵보유국의 문전에서 감행되는 윤석열괴뢰의 호전적광태는 괴뢰한국을 가장 참혹한 핵도마우에 올려놓는 최악의 안보위기를 초래하였다.

《〈윤재앙〉이 대한민국을 핵제물로 만들었다.》

《이대로는 전쟁난다! 불안해서 못살겠다!》

《전쟁조장, 전쟁폭군 윤석열퇴진이 곧 평화다!》

이것이 지금 극악한 대결광, 희대의 호전광인 윤석열괴뢰에게 격노한 괴뢰각계의 끓어번지는 증오이고 막을수 없는 단죄이다.

 

《〈윤엉망〉이 지옥같은 국민절망시대를 몰아왔다》

 

윤석열괴뢰의 통치는 세상에 보기 드문 《자해통치》이다.

과거 공무원자격시험을 9번이나 치르고서야 겨우 통과한 기막힌 석두가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쓴것은 대재난의 시발점이였다.

지금 괴뢰내부에서는 윤석열괴뢰가 개보다 못한 정치를 한다고 하여 《개가 통치해도 이보다 낫겠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있다.

이에 한국의 동물애호가들은 윤석열을 개에 비유하는것은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반대로 개에 대한 모욕으로 된다고 반발하고있다.

한갖 시골동네 개들도 주인을 알아보는데 정치를 한다면서 국민을 몰라보니 개보다도 못하다는것이다.

차라리 개가 룡산권좌에 앉아있는것이 더 낫겠다는 비난이 결코 과한것은 아님을 윤석열의 집권 2년반의 통치행적이 고스란히 증명해보였다.

칼부림에 쩌든 검사출신답게 윤석열이 집권하자마자 조작해낸것이 소름끼치는 《검찰공화국》이였다.

괴뢰대통령실을 비롯한 30여개 권력기관들의 주요직책들에 무려 180여명의 검찰출신깡패들을 올려앉힌 윤석열괴뢰는 《공정확립》의 미명하에 반정부투쟁에 족쇄를 채우고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일대 소탕전을 벌렸다.

독재에는 인정과 의리라는것이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한때 자기에게 출세의 수직사다리를 놓아주었던 전직대통령과 일가족, 측근들에 대한 보복수사가 은행구좌조사와 주택, 별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강도높게 벌어져 여론을 경악케 하고 야당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정당대표와 국회의원들, 전직대통령과 언론사들까지 독재정권의 무차별적인 칼날에서 벗어날수 없을 정도이니 힘없고 돈없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서민들은 더 론할 여지가 있겠는가.

독선과 불통, 오만과 전횡은 윤석열식통치의 또 다른 오명이다.

다수당인 야당과의 협력을 모두 거부한채 집권후 무려 20여건의 법안들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올해 9월에는 력대 집권자들중 처음으로 국회개원식에도 참가하지 않아 보수언론과 집권여당에서까지 《도를 넘은 행태》, 《거부, 거부 또 거부》라는 비난이 비발쳤다.

야당은 물론 여당과도 툭하면 싸우며 상대를 무시하는 유아독존식작태가 얼마나 혐오스러웠으면 한때 제놈이 손때묻힌 집권여당의 대표마저 점차 거리를 두다못해 반기를 들 지경에 이르렀겠는가.

윤석열식《자해통치》의 진모는 엉망진창된 경제와 민생에서 더욱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력동적경제》를 만들겠다던 윤석열괴뢰의 화려한 공약은 오늘날 비참한 현실로 뒤바뀌였다.

괴뢰한국경제의 명맥을 쥐였다는 주요대기업들의 빚은 력대 최고수준이고 기업채무비률은 173.6%로 기업자산을 훨씬 초월하고있다.

괴뢰정부의 세금수입은 2년 련속 감소하며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올해 5월에는 지난해의 약 80%수준에 이르렀다.

괴뢰한국의 민생실태는 더욱 암울하다.

시장의 대파값도 모르는 경제문외한의 무능으로 물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속에 100만명의 자영업자들이 페업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페업사태가 계속되고있다.

윤석열의 무능통치는 온 국민의 생명을 여지없이 짓밟으며 강행한 의료개혁놀음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지금 괴뢰한국에서는 의학대학입학생증원과 관련한 의료개혁이 첫걸음부터 의료현장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1년이 넘도록 진척되지 못하고있는 속에 의사들의 집단사직으로 의료체계의 붕괴라는 대혼란을 초래하였다.

손가락상처를 처치하자고 해도 몇시간이나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고 임신부가 치료를 받기 위해 무려 70여개의 진료소, 병원의 문을 두드려야 하는것이 바로 윤석열괴뢰가 빚어낸 의료참사이다.

개보다도 못한 위정자의 《통치업적》은 이뿐이 아니다.

일생 《범죄와의 싸움》을 하였다고 칼부림특기를 자랑하는 윤석열괴뢰에게 품은 서민들의 한가닥 기대가 썩고 병든 한국땅에 살판치는 범죄 하나만이라도 평정해달라는것이였다.

그런데 2022년의 강력범죄는 23만 4, 797건으로서 그 전해에 비해 1만 9, 200여건이나 증가하였고 2023년에는 폭력배의 수가 최근 10년이래 최고라는 사실이 《2023년 한국 10대뉴스》로 선정되였다.

악정이 빚어낸 암담한 민생고는 서민들을 정신적타락과 극단한 선택에로 부추겼다.

자살률이 해마다 세계최고라는 기록을 보유하며 한해에 한개 사단에 해당하는 1만 3, 000여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더욱더 일상화되여가고있는것이 《자유》와 《평등》을 제창하는 괴뢰한국의 현 실상이다.

그야말로 누구도 경험해본적 없는 《국민불행시대》, 《국민절망시대》의 진풍경이 윤석열괴뢰에 의해 펼쳐진것이다.

가관은 이 《대한망국》의 참극을 빚어낸 막후권력자가 윤석열괴뢰가 아니라 그의 녀편네 김건희라는것이다.

어제날 최순실이 박근혜를 뒤에서 조종하였다면 김건희는 아예 윤석열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대통령행세하며 국정에 개입하고 부정축재를 일삼고있다.

불여우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긴다고 김건희의 국정롱단과 부정부패의 범행들이 련일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면서 가뜩이나 위태로운 윤석열정권을 벼랑끝에 내몰고있다.

지금 괴뢰각계층속에서는 《최순실사건이 원자탄폭발이라면 김건희사건은 수소탄폭발이다.》, 《클레오파트라와 서태후, 이멜다 마르코스를 합친것만큼 력사를 망치는 김건희》라는 비난과 저주의 목소리들이 그칠줄 모르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신문 《가디언》,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을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신문, 통신, 방송들이 《마리 앙뚜안네뜨에 비유된 한국의 령부인》, 《영화가 아닌 실제》, 《김건희의 잇달은 의혹들, 뢰물수수에 주가조작》 등의 비난글들을 대서특필하고있다.

《이게 나라냐?》

《개가 통치해도 이보다는 낫겠다.》

《〈윤엉망〉이 지옥같은 국민절망시대를 몰아왔다.》

괴뢰한국땅을 뒤흔드는 이 지탄의 목소리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천부적무지무능과 구린내나는 부정부패로 대한민국을 《대한망국》으로 전락시킨 윤석열괴뢰를 향해 울부짖는 민심의 기소, 무섭게 터치는 천심의 사형선고이다.

 

《난파선 〈윤석열〉호는 침몰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 6개월전 《공정과 상식》, 《자유와 평화》를 청승맞게 울리며 출항하였던 《윤석열》호가 5년임기의 대안에 절반도 가닿지 못한채 침몰위기의 난파선이 되여버렸다.

전체 괴뢰지역 주민의 30%도 되나마나한 지지률과 그마저도 여론조작이라는 권모술수로 건조된데다가 괴뢰집권사상 처음으로 검찰깡패가 조타를 잡은 이 괴선이 과연 무난히 순항할수 있겠는가 하는 세간의 우려와 위구심은 이미전부터 높아진것이다.

《한국에 망조가 들었다.》, 《전쟁광이 정권을 찬탈했으니 전쟁나게 됐다.》, 《칼잡이검사가 경제를 엉망으로 칼탕쳐놓을것이다.》, 《점쟁이에게 휘둘린 윤석열이 한국을 지옥으로 만들것은 분명하다.》…

만사람의 예측은 틀리지 않았다.

지금 《윤석열》호는 출항하던 때의 기고만장하던 기세는 온데간데 없고 사나운 파도에 휘말려 조난신호만을 다급하게 울리고있다.

대미, 대일추종의 사대매국오물들과 윤석열일가족속이 저지른 200여가지의 부정부패죄악, 대통령실과 《윤핵관》들이 챙긴 권력의 치부들이 난파선에 가득가득 넘쳐나 그 침하를 가속화시키고있다.

여기에 무지무능으로 초래한 사회적불평등과 량극분화의 거대한 암초들이 곳곳에 막아서고 《경제폭망》, 《민생파탄》, 《대형참사》, 《의료대란》 등 룡산의 애완견보다 못한 삶을 강요하고있는 현 괴뢰당국에 분노한 민심의 무서운 격파가 천고의 대죄악들을 만적한 《윤석열》호에 무섭게 덮쳐들고있다.

현재 윤석열의 지지률은 19%계선으로서 과거 탄핵의 쇠고랑을 차고 감옥행을 한 박근혜보다도 더 험악한 수치를 기록하고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지지표를 던졌던 보수세력들은 물론 핵심지지층이였던 60대에서마저 지지률이 급락하여 윤석열정권의 기반을 통채로 뒤흔들고있다.

난파선의 위기는 촉기빠른 쥐무리가 선참 알린다고 했다.

대통령의 수족노릇을 해온 집권여당과 정부요직의 나부랭이들이 룡산에 등을 돌려대다 못해 정면충돌도 불사하고있는것은 《윤석열》호가 얼마나 급속히 침몰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가장 명백한 방증이다.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는 윤석열괴뢰에게 한표를 잘못 던져 당해온 2년반의 불행과 고통, 치욕과 모멸을 더이상 감수하지 않고 결단코 끝장내려는 윤석열퇴진투쟁이 들불처럼 타번지고있다.

서울, 부산, 울산 등 도처에서 《못참겠다.몰아내자!》, 《윤석열 구속하라!》, 《패륜정권 윤석열퇴진!》, 《국민을 협박하고 민생을 파괴하는 윤석열탄핵!》, 《친일매국노 윤석열척결!》, 《윤석열탄핵이 곧 평화이다!》는 울분과 규탄의 웨침이 터져나오고있다.

각계층의 저주와 비난의 돌세례는 죄많은 룡산소굴을 거대한 돌무덤으로 만들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윤석열탄핵청원운동이 시작된지 한달만에 143만 5, 000여명의 청원자가 기록되는 속에 각지에서 탄핵투표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 《김건희특검! 윤석열퇴진! 전국집중초불대행진》,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결성, 《전쟁위기박멸의 날 집회》, 탄핵시국선언발표, 《윤석열탄핵 대자보붙이기》 등이 광범히 벌어져 괴뢰한국은 거대한 반윤석열투쟁마당으로 화하였다.

박근혜가 집권 4년만에 탄핵되였다면 윤괴뢰는 2년반도 못되여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 감옥귀신이 될 처참한 신세에 처하였다.

지금 최악의 통치위기에 직면한 윤괴뢰는 잔명부지의 출로를 어리석게도 우리 국가에 대한 무모한 범죄적도발에서 찾아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력대로 통치위기에 처할 때마다 우리를 걸고 별의별 모략과 날조를 다 일삼으며 안보소동을 탈출용으로 써먹어온것이 괴뢰집권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불은 불로 끌수 있지만 위기는 위기로 덮을수 없다.

현 사태의 위기를 증폭시킬수록, 파멸의 수렁에서 벗어나보려고 허우적거릴수록 저지른 만고죄악의 천근만근에 짓눌려 더 깊숙이 함몰될뿐이다.

국민의 성난 함성은 산송장 윤석열의 관에 대못을 박는 징벌의 조종으로 괴뢰한국땅을 통채로 진감시키고있다.

벌써부터 송장내맡기에 령험한 명물인 까마귀떼가 룡산상공을 배회하며 망운의 전조를 알리고있다.

까욱, 까욱…

 

2024년 11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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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尹錫悦かいらいの犯罪的正体と悲惨な運命を全世界に暴露する白書発表 対敵研究院

2024年 11月 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0月27日、大韓民国発の無人機による重大な主権侵害挑発事件の最終調査結果を発表し、これによって特大型の犯罪者の謀略的正体がいささかも弁解する余地もなく全世界にさらけ出された。

今回の重大主権侵害挑発行為は、対内外政策の総破綻(はたん)によって招かれた最悪の執権危機を朝鮮半島での衝撃的な事件挑発で免れ、罪多き余命を救ってみようとする尹錫悦一味の断末魔のあがきの所産である。

対敵研究院は、滅亡のどん底から脱しようと罪悪の上に罪悪を上塗りする天下にまれな尹錫悦かいらいの犯罪的正体と悲惨な運命を暴露するために2日、白書を発表した。

白書は、「尹ジェナン(災難)」が大韓民国を核のいけにえにつくったと主張した。

尹錫悦かいらいのこれまでの執権2年半は、韓国を丸ごと核戦争のいけにえにつくる「死の賭博」の連続であった。

敵対意識に狂った尹錫悦かいらいが毎年「6・25戦争記念日」と「国軍の日」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契機に繰り広げた安保行事と全軍主要指揮官会議、中央統合防衛会議のような安保関連会議で吐いた「大量膺懲(ようちょう)報復」「戦争を辞さない」「戦争拡大の覚悟」「圧倒的戦争の準備」「政権終焉(しゅうえん)」の妄言は、熱した火薬庫にまき散らした危険極まりない火種であった。

朝鮮半島平和保障の最後の安全装置であった9・19軍事分野合意を「北にのみ有利な一方的利敵合意」と悪辣(あくらつ)に誹謗したあげく自ら破棄することで、情勢を予測不可能な局面へ追い込んだ者が尹錫悦かいらいである。

尹錫悦かいらいは、昨年4月に米国の主人と核戦争宣言である「ワシントン宣言」をつくり上げ、韓米同盟を核基盤同盟に更新し、韓米核協議グループと「朝鮮半島核作戦指針」を本格的に施行するなど、核戦争の入り口に向かってヒステリックに疾走した。

尹錫悦かいらいは、米日韓3角軍事同盟の構築に執着することにも満足せず、大陸遠くのNATOとの軍事的結託に熱を上げ、かいらい韓国を21世紀の「十字軍遠征」の橋頭堡に転落させた。

米国の世界制覇戦略に便乗してわが共和国と周辺諸国を狙った核戦争演習の拡大と無謀に進捗(しんちょく)する多国籍武力の前哨基地化は、かいらい韓国の地を周辺核国家の2重3重の打撃の標的につくった。

これにも足りず、「表現の自由」の美名の下、黙認助長した反共和国政治扇動ごみの散布、拡声器放送の再開など、尹錫悦かいらい一味が働いた極悪非道な対決妄動は、かいらい韓国安保時計の分針を戦争の近くによりぐっと引き付けた。

日を追って道理に外れ凶悪になる尹錫悦一味の軍事的空威張りは、わが国家を幾何級数的な核兵器の備蓄と核攻撃能力の高度化へ進ませる逆説的結果だけをもたらした。

白書は、「尹オンマン(めちゃくちゃ)」が地獄のような国民絶望時代を開いたことについても暴いた。

過去、公務員資格試験を9回も受けてかろうじてパスした、たまげた石頭が大統領のポストに就いたのは、大災難の始発点であった。

むしろ、犬が龍山の権力の座に就いている方がましであるという非難が、決して度が過ぎるものではないことを尹錫悦の執権2年半の統治行跡がありのまま証明した。

刀の振り回しに狂った検事出身らしく、尹錫悦が政権を執るやいなやつくり上げたのが、身の毛がよだつ「検察共和国」であった。

かいらい大統領室をはじめ30余の権力機関の主要ポストにおおよそ180余人の検察出身ごろを就かせた尹錫悦かいらいは、「公正確立」の美名の下、反政府闘争に足かせをはめて政治的反対派に対する一大掃討戦を繰り広げた。

一時、自分に出世の垂直梯子をかけてくれた前職大統領と一家、側近に対する報復捜査が、銀行口座調査と住宅、別荘に対する押収捜索に至るまで全方位的に度合い強く繰り広げられて世論を驚愕させ、野党の強い反発を買った。

独善と不通、傲慢(ごうまん)と専横は、尹錫悦式統治のもう一つの汚名である。

尹錫悦式「自害統治」の真面目は、めちゃくちゃになった経済と民生から一層余地もなくさらけ出されている。

かいらい韓国の経済の命脈を握っていると言われる主要大企業の負債は、歴代最高の水準であり、企業の債務率は173.6%で企業の資産をはるかに超越している。

市場の相場も知らない経済門外漢の無能によって物価がきりがなく暴騰する中、100万人の自営業者が廃業した昨年に次いで、今年も大規模の廃業事態が続いている。

今、かいらい韓国では医科大学入学生の増員に関する医療改革が第一歩から医療現場の強力な反対にぶつかって1年が過ぎるまで進められていない状況で、医師の集団辞職のため医療システムの崩壊という大混乱を招いた。

自殺率が毎年世界最高の記録を保有し、一年に一箇師団に相当する1万3000余人が自ら命を絶つ悲劇がなお一層日常化となっているのが「自由」と「平等」を唱えるかいらい韓国の現状である。

見ものは、この「大韓亡国」の惨劇をもたらした背後の権力者が尹錫悦かいらいではなく、その妻の金建希ということである。

過去、崔順実が朴槿恵を後ろで操ったならば、金建希は始めから尹錫悦の頭の上に君臨して大統領のように振る舞い、国政に介入し、不正蓄財行為をこととしている。

白書は、難破船である「尹錫悦」号が沈没していると強調した。

今から2年6カ月前、「公正と常識」「自由と平和」を見苦しく唱えて出港した「尹錫悦」号が、5年任期の対岸に半分も行き届いていない状態で、沈没の危機に陥った難破船になってしまった。

現在、「尹錫悦」号は出港当時の意気軒昂としていた勢いは完全になくなり、荒い波に巻き込まれてSOSだけをあわただしく鳴らしている。

対米、対日追従の事大・売国の人間のくずと尹錫悦一家がしでかした200余種の不正腐敗の罪悪、大統領室と「尹核関(尹錫悦の中核関係者)」らがむさぼった権力の蓄財が難破船にいっぱい積まれて、その沈下を加速させている。

現在、尹錫悦の支持率は19%ラインで、過去、弾劾の手錠をはめて監獄行きとなった朴槿恵よりも険悪な数値を記録している。

この前の大統領選挙で支持表を投げていた保守勢力は言うまでもなく、中核支持層であった60代でさえ支持率が急落し、尹錫悦政権の基盤をそっくり揺さぶっている。

今、かいらい全域では尹錫悦かいらいに誤って投票したため被ってきた2年半の不幸と苦痛、恥辱と侮蔑をこれ以上甘受せず、断じてけりをつけようとする尹錫悦退陣闘争が野原の火のように燃え広がっている。

現在、最悪の統治危機に直面した尹錫悦かいらいは、余命を長らえる出口を愚かにもわが国家に対する無謀な犯罪的挑発から見い出そうと狂奔している。

火は火で消すことはできるが、危機を危機で逃れることはできない。

現事態の危機を増幅させるほど、破滅のぬかるみから脱しようともがくほど、犯した希代の罪悪の重みに押さえつけられてより深く陥没するだけである。

国民の憤激した喊声は、生ける屍である尹錫悦の棺桶に釘を打ち込む懲罰の弔鐘としてかいらい韓国の地を丸ごと震撼させている。(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한 우리 인민에게는 영광과 행복만이 있다

2024년 11월 2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긍지높이, 소리높이 터치는 격정의 토로가 있다.

어머니! 어머니없이 나는 못살아!

이것은 결코 교과서의 글줄이나 시적표현이 아니다.피부속에, 생활속에 속속들이 스며드는 우리 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정에 대한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칭송이고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떠받드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에 대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고귀한것은 값높은 삶이다.삶은 한번밖에 없으며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이토록 귀중한 삶은 그것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보금자리에서만 빛날수 있다.키워주고 품어주며 보살펴주는 따뜻한 품을 떠나 그 무슨 긍지와 영예, 행복에 대해 론할수 있겠는가.삶의 주소를 옳바르게 정한 사람만이 생활의 진미를 느끼며 값있고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품은 피도 숨결도 다 나누어주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며 바람도 비도 죽음까지도 다 막아나서주는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우리 인민은 당의 품속에서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면서 붉은 당기아래 삶의 주소를 정한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를 뼈속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에 운명의 숨줄을 잇고 위대한 그 손길따라서 한생을 끝까지 가려는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삶을 누리고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값높은 삶이라고 할 때 그것은 결코 오래 산다거나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산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물론 인간에게서 육체적생명도 귀중하고 문명한 생활도 귀중하다.그 소중하고 귀중한 모든것우에 존엄이 있다.존엄을 잃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이나 같고 미래가 없는 허무한 삶으로 된다.혁명하는 인민의 가치, 참된 삶과 행복은 존엄에 의하여 규정된다.

인민대중의 값높고 행복한 생활에서 본질적인 내용을 이루는것은 당의 품속에서 가장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존엄있는 삶을 누리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다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권리와 자유를 가지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함께 투쟁해나가고있으며 정권의 주인으로서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고 온갖 사회정치활동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고있다.누구나 다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사회정치적생명의 자양분으로 받아안고 보람있는 사회정치생활을 하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정치생활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일상적인 생활적요구로 되고있다.전체 인민이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주는 가장 값높은 정치생활을 누리고있는것이야말로 당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특전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의 특권과 전횡에 의하여 근로하는 인민의 존엄과 인격이 무참히 짓밟히고 사람들이 금전의 노예, 넋이 팔리고 얼이 없는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된 비참상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은혜로운 품에 안겨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가를 절감하고있으며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주는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인민의 존엄은 강위력한 힘이 안받침될 때라야 굳건히 지켜지고 더욱 빛나게 된다.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힘이 없으면 할 말도 하지 못하고 렬강들의 롱락물, 희생물이 되고만다.

우리 인민에게는 존엄사수를 위한 국가방위력강화의 중요성이 뼈에 사무치는 체험으로 새겨져있다.우리 인민은 외세에 짓밟히고 뜯기우는 수난을 당하면서,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한 혈전혈투를 벌리면서 존엄이라는 말을 운명적인 부름으로 새기였으며 총대가 강해야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할수 있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불패의 군력우에 인민의 존엄과 명예가 있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닌 우리 당은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도전과 압력에도 굴함이 없이 국권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위한 중대한 결단들을 단호히 내리고 완강히 결행하였다.당의 령도밑에 국가방위력의 중추인 인민군대의 최정예화, 강군화가 실현되고 그 어떤 위협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방위자산이 마련되여 조국의 방선이 철벽으로 지켜짐으로써 우리 인민은 모든 분야에서 주권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해나가고있다.지금 중동사태를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아무리 정당하고 선량하여도 억척으로 지켜주는 품이 없으면 존엄은 고사하고 불행과 고통만이 차례진다는것을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으며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여 강국공민의 자부심, 대국적자존심을 백배하여준 위대한 우리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 우리 인민은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인민의 평온과 웃음, 사회성원들사이의 단합과 화목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며 그 어느 나라에서나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며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만 실현될수 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숙원은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는것이며 리상과 포부는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다.

세상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수수께끼같은 나라라고 말하고있다.그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가 동반되는 최악의 국난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우리 나라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날을 따라 더욱 확대되고있는 사실을 기존공식이나 개념으로써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기때문이다.국정의 천만사가 인민의 권익과 행복을 위함에 지향복종되고 신념으로 그려보던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전변상은 조선로동당의 신성한 정치리념과 발전관, 투철한 복무정신이 떠올린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장엄한 려정은 혹독한 위기가 닥쳐오고 엄혹한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욱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피해복구사업이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고 위기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한 사랑의 대격전으로 되고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심각한 보건위기속에서도 인민들의 무병무탈을 위해 당중앙위원회가 떨쳐나서고 국가의 인적, 물적잠재력이 총동원된것은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는 우리 당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오늘 우리 당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조건에서 인민을 위한 야심적인 목표들을 련이어 내세우고 강행추진하고있는것은 인민을 제일 잘해내세우기 위해서이다.중첩되는 난관을 이겨내며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대규모온실농장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을 다련발적으로 일떠세우고 농촌진흥의 새로운 력사를 펼치며 지방진흥이라는 중장기적과제를 더 부가해 떠메고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서 인민들은 슬하의 모든 자식들을 한품에 안고 천신만고를 다해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맞이할수 있다, 바로 이것이 당의 령도따라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에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공고한 사상감정이다.오늘 적대세력들은 당의 품에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사는 우리 인민의 순결무구한 마음을 어지럽혀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하지만 원쑤들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지주가 무엇이고 삶의 보람과 영예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몰라도 너무나도 모르고있다.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당의 은덕을 절감한 인민이 있기에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는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거스를수 없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 우리 인민은 자자손손 복락할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진정한 강국은 조국의 래일이 확고히 담보되는 나라이다.오늘은 설사 《번영》해도 래일이 없는 나라를 어떻게 강국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이다.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을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내세우는 당의 손길아래 후대들이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장하고 이 땅에서는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있다.

나라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이 정책으로 수립되고 당과 국가가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무엇으로 강대하고 무슨 힘으로 전진하며 무엇으로 전도양양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과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위훈으로 화답할 각오를 안고 격렬한 혁명전구들에 용약 달려나가 충성과 애국의 땀방울을 흘리고있다.강국건설전역들에서 청년들이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결사대로서의 본분을 다하고있으며 수백만 소년단원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준비하고있는것은 우리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다.우리 국가가 강한것은 결코 적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이 아니다.새세대들이 당의 손길아래 대바르고 충실하게 자라나 강국건설위업실현에 항상 생신함과 약동하는 힘을 더해주고있기때문이다.

사실상 우리 국가는 억대의 자산이 아니라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더없는 영예와 보람을 찾는 새세대들의 이 진실하고 강렬한 사상감정으로 불패하고 강위력하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에는 인민의 모습이 새겨져있고 인민의 운명이 간직되여있다.이 기발은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희망이고 창창한 미래이며 영원한 승리이다.

주체의 당기를 따르는 길에 이 세상 못넘을 령이 없고 모든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모두다 당중앙뜨락에 언제나 마음과 정을 잇고 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농업정책관철의 길에서 이룩된 풍만한 결실 -강서구역 청산농장, 온천군 운하농장, 증악농장에서 수많은 다수확자들을 배출, 결산분배 진행-

2024년 11월 2일《로동신문》

 

 

알곡생산목표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강서구역 청산농장, 온천군 운하농장, 증악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다수확의 통장훈을 불렀다.

강서구역 청산농장에서는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과학농법을 적극 활용하고 자체의 힘으로 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하여 벼와 밀, 강냉이, 콩, 남새는 물론 고기와 알, 젖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정보당 50t이상의 질좋은 거름을 내여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이였으며 논갈이보습을 새로 제작도입하여 갈이깊이를 농업기술적요구대로 보장하였다.

기상기후조건과 벼모의 생육단계별특성에 맞게 영양랭상모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튼튼한 모를 키워냈으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려 모든 농사일을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온천군 운하농장에서는 간석지농사에 적합한 우량품종의 종자를 받아들이고 관수체계를 정비보강하여 물부족으로 소출이 매우 낮던 100여정보의 저수확논에서 정보당 2~3t의 알곡을 증수하였다.

앞선 작업반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대중운동과 선진농업과학기술로 무장하는 학습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어 과학농사의 우월성을 농장원들속에 깊이 새겨주었다.

농장에서는 전야마다에 펼쳐진 훌륭한 작황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로 이어지도록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국가알곡생산계획을 115%로 넘쳐 수행하였다.

증악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간석지 한끝에 위치한 농장에까지 영농자재와 물자들을 제때에 보장해준 당의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충성과 애국의 일념 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였으며 종전보다 정보당 1.2t의 알곡을 증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90여정보의 밭에 분수식관수체계를 도입하고 간석지논 200여정보에 물을 충분히 보장하여 재해성이상기후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알곡소출을 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풍요한 가을과 더불어 흐뭇한 분배를 받아안게 된 농업근로자들의 기쁨과 자랑이 한껏 넘쳐나는 가운데 결산분배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 시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허영만동지, 구역, 군안의 일군들이 올해 농업생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한 농장원들을 고무해주었다.

풍년분배를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받들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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