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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민주주의를 흔히 《만민평등》이라는 말로 표현하면서 그것이 실현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누구나 《자유》를 누리고 부자가 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고 광고하고있다.하지만 서방식민주주의는 온갖 불평등과 사회악을 빚어내고 인간의 정신도덕적붕괴를 가속화시키는것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세상사람들의 배척을 받고있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라는것이 있을수 없다.
서방식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먹어치울수 있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돈없는 사람은 물건처럼 취급당하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사람들을 황금만능과 방종에 물젖은 자본의 노예로, 저속한 존재로 전락시키는 이 리념 아닌 리념의 전모는 낱낱이 드러났으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세계에는 보다 심각한 사회정치적위기가 도래하였다.사람들사이에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와 정치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반동화, 빈궁화는 가속화되고있으며 사회전체가 절망과 혼란에 깊이 빠져들고있다.이러한 결과를 빚어내는 서방식민주주의가 인간의 발전을 추동하는 진정한 민주주의로는 될수 없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과 정신을 마비시켜 인간성을 깡그리 말살하는 무서운 독소이며 사회를 파멸에로 몰아가는 반인륜적인것이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정치적리념으로서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할수 있게 한다.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고상한 품격과 자질을 갖추게 하며 사회에 단결과 협조의 기풍이 차넘치게 한다.모든 사람들에게 다 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와 동등한 사회적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서로가 신뢰하고 방조하면서 인간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하게 한다.
그러나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의 생명,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최고목적으로 하고있기때문에 《자유》와 《평등》은 언제나 갈등과 호상견제를 동반하게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책을 표명하는 공식문건들에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게 생을 받았다.》느니, 《사람은 누구나 권리를 가졌다.》느니, 《정부는 이러한 권리를 보호할 목적으로 세워졌다.》느니 하고 귀맛좋은 문구들을 박아넣었지만 실지 정치적지배권을 틀어쥐고 사회를 좌우지하는자들은 사회의 극소수인 부자들이다.반면에 돈이 없고 권세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유와 평등, 권리가 없다.이런 사회에서는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자유》라는 미명밑에 동물적인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을 사회에 만연시키는 반인륜적인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많은자들이 더 많은 부를 차지하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가혹하게 착취하고 억압하는것이 합법화되여있다.그들은 악착하게 긁어모은 재부의 힘으로 정부와 국회, 사법계 등을 장악하고 모든 정책과 법안들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작성, 공표하도록 하고있다.독점재벌들의 갖은 모략과 술책에 의해 인구의 절대다수가 약자로 되여 비참한 운명길을 걷고있다.서방식민주주의가 그렇게 만들고있다.
서방에서는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존재로 되고있다.개인의 욕망이 곧 진리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달성하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서방세계에서는 이런 관념이 보편적인것으로 되였다.서로 속이고 물고뜯는 싸움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와 약육강식이 고유한 생리로 되였다.
서방식민주주의에 의해 사람들은 살인자로 길들여지고있으며 서방나라들은 말그대로 무시무시한 살인왕국, 범죄세계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는 강탈과 살륙만행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TV로 정상적으로 방영되고있으며 총기류에 의한 범죄사건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 아주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다.얼마전에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총격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나고 오스트랄리아의 퀸슬랜드주에서도 41살 난 남성이 총탄에 맞고 치명상을 당하였다.범죄자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자유롭게》 살고싶어 그렇게 행동하였다는 발언을 공공연히 내뱉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를 사회체제로 하고있는 나라들에서 인간성이 어떻게 사멸되고있는가 하는것은 어머니가 된 녀성들이 자기가 낳은 갓난아이를 키우기 힘들다고 상품화하여 눅거리로 팔아먹거나 몇살 안되는 아이를 뜨거운 빵구이로에 집어넣고 쾌락을 느끼는것과 같은 행태들을 뻐젓이 저지르는데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예로부터 어머니의 사랑만큼 뜨겁고 희생적인 사랑, 그 사랑이 안고있는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없다고 한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으로 충만되여있어야 할 숱한 어머니들이 야수로 전락되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가 이런 인간 아닌 인간들을 만들어냈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사람들을 극도로 부패타락시키는 《민주주의》이다.
사람이 동물과 차이나는것은 인륜도덕이라는것이 있기때문이다.그에 어긋나게 행동하는것은 벌써 인간이 아니다.그런데 서방식민주주의는 이를 인간의 무제한한 《개성의 자유》로 묘사하며 사치와 부화방탕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있다.
《자유민주주의》가 국가정치리념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신문과 방송 등 대중보도수단들이 달콤한 유혹으로 사람들을 타락시키고있다.서방나라들에서는 순간의 환락을 맛보기 위해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돈과 동물적향락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돈의 노예, 본능에 의해 지배되는 속물들이 매일과 같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지만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황금은 쇠붙이가 죽인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라고 한 영국작가 스코트의 말이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서방세계에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이 돈에 환장이 되여 인간의 존엄도 량심도 다 줴버리고있다.몇푼의 돈때문에 혈육까지 팔고 죽이고있다.돈을 노린 협잡, 살인과 강탈,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있다.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고있다.인간적인것은 도무지 찾아볼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은 말세기적인 생활방식을 《현대인들의 최상의 자유생활방식》이라는 미사려구로 미화분식하고있다.
원시인들도 낯을 붉힐 비인간적인 생활을 현대문명시대에 드러내놓고 분칠하는 서방식민주주의가 인륜도덕을 귀중히 여기는 진보적인류의 지탄을 받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인간이 자주의식을 절대로 지닐수 없게 만드는 범죄적인 《민주주의》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서방에서는 사상적으로 각성된 자주적인 인간이 오히려 위험한 존재로 간주되고있다.그렇기때문에 지배층과 독점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높이는데 절대로 돈을 쓰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적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타락시키는데 막대한 돈과 재부를 쏟아붓고있다.의도적으로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갉아먹는 각종 수단들을 마구 만들어내고있다.《사상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의 자주의식이 마비되고 창조적능력이 기형화되고있다.략탈과 무위도식이 자랑으로 되고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고있다.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근로대중은 자기가 창조한 정신문화적재부의 향유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부식시키는 반동사상문화의 희생자로 되고있다.
서방에서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는 더는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해진 사회는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물질적부를 가지고있어도 결코 오래갈수 없다.각종 병페와 사회악이 만연된 자본주의의 앞길에 비운의 락조가 짙게 비끼였다.
미국의 어느한 력사학자는 《력사의 종말과 마지막사람》이라는 글에서 서방나라들의 《자유민주주의》제도가 종착점에 이르렀으며 결과적으로는 종말을 가져올수 있다고 대담하게 예언하였다.
서방세력이 아직도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드는것은 자본주의에 도래한 종말의 위기를 가리워보려고 내지르는 궤변에 불과하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와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가장 반동적인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의 현 상황과 제국주의자들의 강박과 회유에 넘어가 서방식민주주의를 도입한 결과 사람들이 변질되고 극도의 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여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나라들의 실태가 이를 다시한번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류혈적인 총격사건들이 펼쳐놓는 살풍경
서방세계에서는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류혈적인 총격사건들로 장송곡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말에만 해도 여러 나라에서 총기류범죄사건이 꼬리를 물었다.12월 3일에는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주에서, 이틀후에는 또 다른 주에서 총기란사사건이 일어났다.
12월 9일과 14일 미국의 켄터키주와 뉴욕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쏜 총탄에 맞아 여러명이 부상당하였다.
새해를 이틀 앞둔 12월 30일 카나다의 쌔스캐치원주에서는 총기류범죄로 인해 1명이 죽고 3명이 부상당하였다.설맞이준비를 하던 현지주민들이 피신처를 찾느라 헤덤비는 복닥소동이 벌어졌다.
《총기류폭력은 구조적불평등의 원인이자 결과이기도 하다.》는것이 서방의 대다수 언론들과 전문가들의 평이다.구체적으로 말하면 차별적인 정책의 산물이며 날로 심화되는 정치적량극화의 후과라는것이다.
총기류범죄건수에서 미국을 당할 나라는 없다.
2025년 한해동안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로 인한 사상자수가 4만여명이나 된다는 자료가 최근에 발표되였다.사망자는 1만 4 600명, 부상자는 2만 6 100여명, 이것은 매일 110여명이 총기류범죄의 희생물로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이 나라에서는 최소한 4명이 한꺼번에 죽거나 부상당하는 대규모총기란사사건이 400여건이나 터지였다.
교내총격사건도 많이 발생하였다.어느 학교에서 총기란사사건이 일어나 교원,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 뻔질나게 언론에 실리였다.
학생들과 학부형들속에서 방탄멜가방이 인기를 끌고 여러 회사가 경쟁적으로 이 제품을 생산하여 돈벌이를 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빚어지고있는 판이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썩어빠진 사회제도는 이처럼 교정까지도 총탄이 비발치고 류혈이 랑자한 전장으로 만들고있다.
몇해전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있은 대규모총격사건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한 청년은 아직도 그때의 악몽에 시달리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이 대규모총격사건을 일상사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절규하였다.
몇해전 미국유라시아그룹이 《세계 10대위험》가운데서 미국의 정치적분렬을 첫자리에 놓았다.또한 미국의 한 잡지는 자국내에서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내란이 발생하고 나아가서 나라가 붕괴될수 있다고 평하였다.이러한 평론들은 미국내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다음의 네가지 조건이 갖추어지면 정치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즉 민주주의가 급격히 쇠퇴할 때, 사회가 인종과 종교, 민족별로 분렬될 때, 정치가들이 폭력을 용인하거나 조장할 때, 민간인들이 총기류를 쉽게 구입할수 있을 때이다.
미국은 이 네가지 조건모두에 만족되는 나라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개인들이 보유하고있는 무기가운데서 절반가량이 미국에 있다.개인들이 가지고있는 무기의 수가 인구수보다 많은 곳은 오직 미국뿐이다.이 나라 사람들에게는 총이 손전화기처럼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였다.
미국에서는 총격사건이 많아질수록 총기류구입자수가 더욱 늘어나고 총기류구입자수가 늘어날수록 총격사건이 더욱 증대되고있다.《불안감-총기류구매-보다 큰 불안감》의 악순환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도 결코 례외가 아니다.빈부차이와 정치적량극화가 심각해지고 인종주의가 살판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모순과 대립은 나날이 격화되고있다.
정치세력들사이의 모순과 대립,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은 증오로 번져지고있다.그 대표적인 표현형태가 바로 총기란사이다.(전문 보기)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담화
공정과 평등의 표대이며 절대적상징인 유엔의 신성한 이름과 고상한 사명을 훼손하고 희생시키는 또 하나의 비정상적인 회합이 바로 오늘 또다시 유엔무대에서 조작되였다.
로씨야의 보복타격을 문제삼은것이다.
우크라이나의 일방적주장에 따라 소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는 결코 《피해자》의 호소에 대한 국제적지지성원을 의미하지 않는다.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무근거하게 헐뜯군 하던 서방의 시비군들이 상습적으로 행하던 관례의 연장일뿐이다.
규탄과 배격을 받아야 할 대상은 로씨야에 대한 불법무도한 군사적테로공격을 감행한 끼예브당국과 그를 적극 비호두둔한 세력이다.
나는 로씨야에 대한 저들의 극악무도한 테로행위에 대해서는 덮어버리고 그에 대한 로씨야의 정당조치를 걸고드는 우크라이나의 파렴치한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우크라이나사태는 철두철미 로씨야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안전리익을 침해하며 나토의 동진을 계단식으로 추진한 미국과 서방의 대결정책에 의해 산생된것이다.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 전제를 마련한 당사자들에게 있다.
한 나라의 절대적주권을 겨냥한 테로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으며 정의의 보복은 그 어떤 론거로도 악마화될수 없다.
로씨야련방무력의 군사적수단사용은 국가주권에 대한 위협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절대적의지의 표현이며 자기의 합법적인 권익수호를 위한 정당방위권행사이다.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련방의 정의의 위업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일관하며 불변하다.
국제사회는 흑백을 전도하고 사실을 외곡하며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꾸려는 서방의 불순한 시도에 각성을 높이고 진정한 국제적정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할것이다.
2026년 1월 13일
뉴욕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신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다
새해벽두부터 일본의 현 극우익집권세력이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로골적으로 도전하며 지역과 전세계의 안보환경에 엄중한 위험변수를 더해주고있다.
일본이 년내에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 안보관련문서의 개정을 추진하려 하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번에 일본이 수정하려는 3개 안보관련문서의 중점내용에는 《방위비》증가, 《비핵3원칙》수정, 무기수출제한취소, 공격적인 군사력의 대대적인 발전 등이 포함되게 된다고 한다.
이로써 일본은 《평화국가》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쟁국가, 침략국가에로의 진화를 제도화, 국책화하는 길에 들어서려 하고있다.
이것은 피비린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신속한 재무장화로 옛 제국시대를 기어이 재건해보려는 신군국주의광증의 뚜렷한 발로이다.
제2차 세계대전종결후 군국주의의 부활을 막기 위하여 채택된 국제법과 교전권포기,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한 현행헌법에 전면배치되는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안보관련문서들은 사실상 《전수방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한것으로서 그것은 국제사회가 공인하다싶이 철저히 해외팽창을 목표로 하는 전쟁전략이다.
실제로 아베정권이 2013년 《강한 일본》을 제창하며 처음으로 작성공표한 《국가안전보장전략》은 그후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을 합법화하는 《적기지공격능력》(반격능력)보유를 포함한 보다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내용들로 더욱 수정보충되였다.
《방위비》 역시 올해까지 련속 12년째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각종 전쟁수단개발 및 구입 등 《자위대》무력의 전쟁수행능력제고에 충당됨으로써 그 증가률은 세계적인 군사대국들을 릉가하고있다.
현 정권은 발족초기부터 이전 정권들이 아직 성사시키지 못했던 헌법개정을 비롯한 극우정치세력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해 《맹활약》하고있다.
여기에 더해 《자위대》의 작전령역과 군사활동을 우주에로까지 확대하는 우주기본계획의 새로운 공정표가 작성되고 렬도전역에 전쟁의 장기화에 대처할수 있는 백수십개의 화약창고들이 새로 증설되고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이제는 핵무기보유국으로 변신하려고 기도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속에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 《그 어떤 선택안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는 핵광증이 고조되는 속에 수상이 새해벽두에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 안보관련문서의 년내개정을 공식 선포한것은 렬도를 신군국주의에로 한시바삐 내몰려는 극우익세력의 재침광증에 따른것이다.
일본언론들조차 현 상황을 두고 일본이 군국주의시기의 파쑈의 길을 다시 걷지 않도록 담보하기 어렵다고 비난해나선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른바 《외부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해외침략에 나섰던 《대일본제국》의 수법을 그대로 본따 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허물고 《아시아의 맹주》로 부상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사악한 흉심은 백일하에 드러났다.
타민족에 대한 증오와 복수주의, 정복욕에 환장한 신군국주의가 아베정권시기 차츰 머리를 들기 시작하다가 오늘날 더욱 급속히 대두하게 된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인류의 운명을 란도질할수 있는 최악의 비상사태로 된다.
부언하건대 신군국주의로 일본이 얻을것은 완전파멸뿐이다.
력사가 실증하듯이 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였다.(전문 보기)
新軍国主義の終着点は「強い日本」ではなく滅びた日本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1月11日発朝鮮中央通信】年明けから日本の現在の極右執権勢力が時代と歴史の流れに露骨に挑戦し、地域と全世界の安全保障の環境に重大な危険変数を増している。
日本が年内に「国家安全保障戦略」など安全保障関連3文書の改定を進めようとする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今回、日本が改定しようとする安全保障関連3文書の重点内容には「防衛費」の増加、「非核3原則」の見直し、武器輸出制限の取り消し、攻撃的な軍事力の大々的な発展などが含まれるという。
これで、日本は「平和国家」のベールさえ完全に脱ぎ捨てて戦争国家、侵略国家への進化を制度化、国策化する道に入ろうとしている。
これは、血なまぐさい過去の罪悪を全面否定し、迅速な再武装化で昔の帝国時代をなんとしても再建してみようとする新軍国主義ヒステリーの明白な現れである。
第2次世界大戦の終結後、軍国主義の復活を防ぐために採択された国際法と交戦権放棄、戦闘力不保持を明記した現行憲法に全面背馳する「国家安全保障戦略」をはじめとする安全保障関連文書は事実上、「専守防衛」の範囲をはるかに超えたもので、それは国際社会が公認するようにあくまでも海外膨張を目標とする戦争戦略である。
実際に、安倍政権が2013年に「強い日本」を唱えて初めて作成・公表した「国家安全保障戦略」はその後、他国への先制攻撃を合法化する「敵基地攻撃能力」(反撃能力)の保持を含むより侵略的かつ攻撃的な内容で一層修正・補足された。
「防衛費」もやはり、今年まで連続12年間最高記録を更新し、各種の戦争手段の開発および購入など「自衛隊」武力の戦争遂行能力の向上に充てられたことで、その増加率は世界的な軍事大国をしのいでいる。
現在の政権は、発足初期から以前の政権がいまだ実現できなかった憲法改定をはじめ極右政治勢力の「宿願」を果たすために「猛活躍」している。
これに加えて「自衛隊」の作戦領域と軍事活動を宇宙へまで拡大する宇宙基本計画の新たな工程表が作成され、列島全域に戦争の長期化に対処できる百数十個の火薬倉庫が新たに増設されている。
特に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が今や核兵器保有国に変身しようと企んでいることである。
日本の為政者の間で「日本は核兵器を保有すべきだ」「いかなる選択肢も排除しない」という核ヒステリーが高調する中、首相が年頭に「国家安全保障戦略」など安全保障関連3文書の年内改定を公式に宣布したのは、列島を新軍国主義へと一刻も早く駆り立てようとする極右勢力の再侵略ヒステリーによるものである。
日本のメディアまで現況について、日本が軍国主義時代のファッショの道を再び歩まないように保証するのは難しいと非難したのは、決して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いわゆる「外部脅威」について言い立てて海外侵略に乗り出した「大日本帝国」の手口をそのまま真似て地域の軍事的バランスを崩し、「アジアの盟主」として浮上しようとする日本反動層の邪悪な心は白日のもとにさらされた。
他民族への憎悪と報復主義、征服欲に狂った新軍国主義が安倍政権時期にだんだんと頭をもたげ始め、こんにち一層急速に台頭するようになったのは、世界の平和と安定を害し、人類の運命をめった切りにしうる最悪の非常事態である。
付言するが、新軍国主義によって日本が得るものは完全な破滅だけである。
歴史が実証しているように、軍国主義の終着点は「強い日本」ではなく滅びた日本であった。(記事全文)
해소되기 어려운 유럽동맹의 내부갈등
지난해말에 있은 유럽동맹수뇌자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900억€의 대부금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한다는것이 결정되였다.
최종발표된 방안에 따르면 이 대부금은 유럽동맹이 자본시장에서 돈을 꾸는 방식으로 모금하며 동맹의 예산으로 그 담보를 제공한다.체스꼬와 마쟈르, 슬로벤스꼬는 담보제공에 참가하지 않기로 하였다.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전쟁배상》의 명목으로 떼내여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는 원래의 《배상금대부》계획은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였다.로씨야자산을 자국내의 금융기관에 보관하고있는 벨지끄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반대하였던것이다.
동결된 로씨야자산에 손을 대면 국제법에도 어긋나고 자산의 안전한 보관소로서의 유로사용지대의 국제적신용에 엄중한 영향을 끼칠수 있으며 로씨야측의 강한 반격도 야기시킬수 있다는것이 그 리유이다.수뇌자회의가 끝난 후 벨지끄수상은 유럽동맹이 위험한 전례를 만드는것을 모면하였다고 하면서 《배상금대부》방식에는 너무나 많은 문제가 있기때문에 방향을 전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회의에서 결정된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부계획 그 자체도 빚더미우에 올라앉은 많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이 더 무거운 부담을 걸머지게 하므로 그 실행여부는 미지수라는 견해가 나오고있다.
유럽의 여러 언론은 이러한 결과가 유럽동맹내의 의견상이와 갈등이 해소되기 어렵다는것을 다시금 로출시켰다고 평하였다.
유럽동맹의 내부의견상이는 다름아닌 제스스로가 초래한것이다.국제법이나 성원국들의 경제적곤경, 리해관계의 차이 같은데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꿎은 대결야망에 집착하기때문이다.
유럽동맹은 2024년 7월 동결된 로씨야자산에서 얻어지는 리자가운데서 15억€를 떼내여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자금으로 넘기였다.지난해 6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우크라이나에 10억€를 제공하였다.이렇게 비법적으로 강탈한 자금은 무려 60억€에 달한다.
이에만 그치지 않고 지난해 9월에는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담보로 우크라이나에 대부금을 제공할데 대한 《배상금대부》방안을 내놓았다.리자뿐 아니라 원금까지도 통채로 강탈하려는 기도였다.
지난해말 수뇌자회의를 며칠 앞두고는 지역경내에 있는 로씨야자산을 무기한 동결한다고 선포하였다.6개월마다 연장해온 종전의 동결조치가 자칫하면 내부불일치로 부결될수도 있기때문에 그 위험성을 피하고 《배상금대부》계획을 어떻게 하나 무난히 실현시켜보려는 선행조치였다.
하지만 19차례나 되는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도 별로 효력을 나타내지 못하고 오히려 동맹내부의 갈등만 심화시켰다는것이 여러 외신의 평가이다.마쟈르와 슬로벤스꼬를 비롯한 여러 나라는 자국의 리익을 해치는 대로씨야제재에 거듭 반대해나섰다.
유럽동맹이 드러내보이고있는 내부불일치는 비단 우크라이나사태와 관련하여서만이 아니다.
이주민류입문제를 둘러싸고도 마찰과 불협화음이 거세여지고있다.
아프리카와 중동 등으로부터 그칠새없이 밀려들고있는 이주민들때문에 수년째 골머리를 앓아온 유럽동맹은 이주민문제와 관련한 부담을 성원국들에 분담시키는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이주민협정을 승인하였다.
그러나 여러 나라가 이주민을 받아들이지도, 비용을 지불하지도 않겠다고 하면서 반기를 들고있어 2026년에 효력이 발생하게 되는 협정의 리행전망이 불투명해지고있다.
이주민문제는 유럽전역에 극우익기류를 확산시켜 여러 나라에서 정권교체가 일어나게 하고 동맹내부의 사회정치적분렬도 촉진시키는 주되는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유럽의 일부 정치분석가들은 성원국들과 동맹전체의 리익간충돌이 계속 심화되면서 유럽동맹의 내부단합과 앞으로의 전망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유럽동맹의 외교 및 안보정책결정과정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있다.일치합의제와 같은 정책결정방식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근원은 유럽동맹이 날로 배타적이며 대결적인 실체로 변질되여가고있는데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지역나라들의 경제를 일체화하고 리해관계의 대립을 없애면 전쟁과 같은 불안정을 해소할수 있다는 발상에서 만들어진것이 유럽동맹이다.한때 다극세계의 한 극으로까지 기대되였던 유럽동맹이 대결의 길로 질주하면서 해소하기 힘든 각종 위기를 스스로 안아오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2024년 10월 평양상공무인기침범사건을 일으켜 세인을 경악케 한 불량배들의 무리 대한민국이 새해벽두부터 무인기를 우리 령공에 침입시키는 엄중한 주권침해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지난 1월 4일 국경대공감시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구분대들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하였으며 우리측령공 8㎞계선까지 전술적으로 침입시킨 다음 특수한 전자전자산들로 공격하여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 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추락시키였다.
추락된 무인기에는 감시용장비들이 설치되여있었다.
해당 정보 및 수사전문기관들에서는 추락한 무인기의 잔해들을 수거하여 무인기의 비행계획과 비행리력, 기록된 촬영자료들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해당 무인기는 1월 4일 12시 50분경 한국 인천시 강화군일대에서 리륙한 후 우리 령내의 개성시 개풍구역, 황해북도 평산군, 금천군일대를 지나 다시 개성시 개풍구역, 판문구역, 장풍군을 거쳐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까지 총 156㎞의 거리를 100~300m의 고도에서 50㎞/h의 속도로 3시간 10분동안 비행하면서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을 촬영하도록 되여있었다.
무인기의 촬영기록장치에는 2대의 촬영기로 추락전까지 우리 지역을 촬영한 6분 59초, 6분 58초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기록되여있었다.
해당 영상자료들은 무인기가 우리 지역에 대한 감시정찰을 목적으로 공화국령공에 침입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
서울의 불량배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부근에서 한국것들의 무인기도발행위는 계속되였다.
이 기회에 한국이 지난해 9월에 무인기를 공화국령공에 침입시켜 중요대상물들을 감시정찰한 도발행위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해 9월 27일 11시 15분경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일대에서 리륙한 적무인기는 우리측 지역 황해북도 평산군일대 상공에까지 침입하였다가 개성시상공을 거쳐 귀환하던중 아군 제2군단 특수군사기술수단의 전자공격에 의하여 14시 25분경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지역의 논에 추락하였다.
무인기에 입력된 비행계획과 기록된 비행리력자료들을 분석한데 의하면 해당 무인기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좌리에서 리륙하여 공화국령내의 개성시 개풍구역, 황해북도 평산군, 개성시 개풍구역, 판문구역을 거쳐 발진지점까지 총 167㎞의 거리를 300m의 고도에서 50㎞/h의 속도로 3시간 20분동안 비행하면서 황해북도 평산군의 일부 대상, 개성시 자남산, 판문점, 이전 개성공업지구, 국경선일대의 아군초소를 비롯한 중요대상물들을 촬영하도록 되여있었다.
그때 추락한 무인기도 이번에 추락한 무인기와 마찬가지로 고정익소형무인기로서 500m이하의 고도에서 최대 6시간동안 비행할수 있고 동체 밑부분에 설치된 고해상도광학촬영기로 지상대상물들을 촬영할수 있는 명백한 감시정찰수단이였다.
적용된 통신 및 항법방식, 입력된 비행계획, 기록된 비행리력과 촬영자료 등은 해당 무인기가 공중정찰을 감행하였으며 그를 위해 특화되여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
당시 해당 무인기의 촬영기록장치에는 우리 지역의 중요대상물들을 촬영한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들어있었다.
우리 령공에 침입한 무인기들이 민간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한국의 민감한 전선지역에서 주간에 리륙하여 한국군의 각종 저공목표발견용전파탐지기들과 반무인기장비들이 집중배치된 지역상공을 제한없이 통과하였다는것은 무인기침입사건의 배후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게 해준다.
앞에서는 우리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바늘끝만한 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를 멈추지 않는것은 한국이라는 정체에 대한 적대적인 인식을 가지도록 하는데 또다시 도움을 주었다.
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다.
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수 없는 가장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고 덤벼들면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다.
끼예브의 미치광이들과 판에 박은듯 닮고뺀것들이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 무력충돌위험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련이어 감행된 우리 주권에 대한 불량배들의 란폭한 침해행위, 로골적인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대결적흉심을 다시금 드러낸 한국당국에 엄중히 경고한다.
불에 타 다 멸살될짓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한국호전광들의 광태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한국당국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절대로 모면할수 없다.
2026년 1월 9일
평양
2026년 1월 4일에 추락된 적무인기와 관련한 일부 자료
2026년 1월 4일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지역에 추락한 적무인기
추락된 적무인기잔해들
적무인기에 설치된 촬영 및 각종 장치들
적무인기에 기록된 개성시 개풍구역일대를 촬영한 자료의 일부
적무인기에 기록된 비행리력
2025년 9월 27일에 추락된 적무인기와 관련한 일부 자료
2025년 9월 27일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지역 논에 추락한 적무인기
적무인기에 설치된 촬영 및 각종 장치들
2025년 9월 27일에 추락된 적무인기의 비행경로
적무인기에 기록된 황해북도 평산일대를 촬영한 자료의 일부
적무인기에 기록된 이전 개성공업지구와 개성역일대를 촬영한 자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회답서한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
당신이 보내준 따뜻한 축하편지를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받았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진실한 동지적관계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으며 나는 이 기회를 빌어 당신과의 친분관계를 가장 귀중한것으로 그리고 자랑으로 간직하고있다는것을 강조하는바입니다.
우리들의 긴밀한 협력은 앞으로도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정신에 맞게 그리고 두 나라의 전략적리익과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게 여러 방면에서 계속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모든 정책과 결정들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하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할것이며 당신과 당신의 로씨야를 위하여 언제나 함께 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 선택은 불변하며 영원할것입니다.
당신이 보내준 편지는 나와 나의 동지들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에 대한 당신의 우애와 신뢰의 정의 깊은 표시로 됩니다.
이에 다시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당신이 건강하실것과 중대한 모든 사업들에서 더 큰 성과를 성취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형제적로씨야인민에게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6년 1월 8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통룬 씨쑤릿동지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이 또다시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게 된것은 당과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책임적으로 헌신하고있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라오스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형제적인 라오스인민이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2026년 1월 8일 평양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대응해나가는 로씨야
지난해 12월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비공식수뇌상봉이 진행되였다.
상봉에서 뿌찐대통령은 위대한 조국전쟁의 력사를 외곡하려는 온갖 시도들에 공동으로 대처하며 특히 청년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무수한 희생의 대가로 승리를 안아온 전세대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잘 알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시기 유럽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와 결과를 외곡하려는 행위들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도이췰란드가 레닌그라드봉쇄를 비롯하여 쏘련인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나치스의 야만적행위를 집단학살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는가 하면 제2차 세계대전발발의 책임이 파쑈도이췰란드와 쏘련에 꼭같이 있다고 주장하는 나라들도 있다.
나치즘을 타승하는데서 논 쏘련의 관건적인 역할을 훼손시키고 인류의 기억속에서 쏘련군병사들의 위훈을 지워버리려는 서방의 비렬한 책동으로 유럽나라들에서 30살미만의 젊은 세대가 제2차 세계대전당시 어느 나라가 누구와 무엇때문에 전쟁을 하였고 무엇을 위하여 싸웠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이미 적지 않은 나라에서 쏘련군인들의 기념비와 동상, 묘들이 모독당하고 해체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피비린 침략과 학살, 파괴와 략탈이 공공연히 찬미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바쳐진 값비싼 희생의 대가가 외곡되는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문제이다.
유럽내에서 우심해지는 력사외곡책동은 단순히 력사인식에서의 착오가 아니다.여기에는 명백히 불순한 정치적동기와 목적이 있다.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에 결정적역할을 한 쏘련의 영상을 훼손시킴으로써 오늘날 로씨야를 악마화하고 이 나라에 가하는 제재압박놀음을 합리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보자는것이다.
위대한 승리에 깃든 붉은군대의 결정적역할과 쏘련인민의 세계사적공헌을 약화시키려는 서방의 비렬한 력사외곡행위는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해 11월 뿌찐대통령은 국제과학실천연단 《시효가 없다.뉴른베르그.80년》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파시스트들의 범죄에는 시효가 없다고 하면서 80년전에 마련된 규범과 원칙들은 력사적사실을 외곡하려는 시도에 견결히 맞서는데 도움을 주고있으며 전지구적인 도전과 위협들에 대한 대응책들을 모색하는데 이바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도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날로 로골화되는 서방의 비렬한 력사외곡책동을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제압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현재 나치즘타승에 기여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군인들의 위훈에 대해 소개하는 자료를 편찬할데 대한 계획이 추진되고있다.고문서자료들의 비밀해제를 통해 나치스들과 그 주구들이 강점된 쏘련령토에서 평화적주민들을 상대로 감행한 극악한 만행에 대한 새로운 증거자료들을 찾아내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는 여러 유럽나라에서 성행하고있는 력사외곡행위들의 부정적후과에 대해 자주 경고하면서 나치즘의 부활을 반대하여 전세계인민들이 노력할것을 호소하고있다.
한편 공동의 력사를 고수하고 그 외곡책동을 짓부시며 후대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선대들의 위훈과 넋을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에도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량당정치의 유래
량당정치는 두개의 지배적인 정당이 서로 경쟁하면서 집권하여 통치하는 부르죠아정치이다.
영국에서 제일먼저 시작되였다.1688년-1689년 영국에서 궁중정변인 《명예혁명》, 부르죠아혁명이 일어났으며 그것은 귀족과 부르죠아지의 타협으로 끝났다.
17세기에 부르죠아지들은 위그당을, 대토지소유자들은 토리당을 각각 조직하였다.
《위그》, 《토리》라는 말은 1679년 영국국회에서 당시 국왕 챨스2세의 동생을 왕위에 올려놓겠는가 말겠는가 하는 문제가 론의된 때로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챨스2세의 동생이 카톨릭교도이기때문에 그에게 왕위계승권을 주지 말자는 파를 《위그》(국교반대파)라고 하였고 왕위계승권을 주자는 파를 《토리》(카톨릭교주장파)라고 하였다.
오늘 량당정치는 미국과 영국 등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도 실시되고있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량당정치가 마치도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가장 합리적인 통치방식인듯이 광고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집권한 한 정당이 《인기》를 잃게 되면 다른 정당이 바꾸어 집권하는것으로 진보적인 정당들의 장성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량당정치제도는 진보적정당들의 조직과 활동을 심히 제한, 억제하고 인민대중의 정치활동, 정치생활을 여지없이 말살한다.량당정치제도밑에서 사람들은 2대정당중 어느한 당의 집권을 보장해주는 거수기로 리용될뿐이다.
즉 어느 당이 여당으로 되고 누가 대통령감투를 쓰든지간에 그 정권은 독점부르죠아지의 정치적도구로밖에 될수 없다.(전문 보기)
군비증강은 안보불안만을 증대시킬것이다
일본당국이 2026회계년도 군사예산을 약 9조 400억¥으로 결정하였다.
규모에 있어서 지난해를 릉가하는 사상최대일뿐 아니라 포괄하고있는 내용도 매우 방대하다.
예산에 내포된 무력증강목표는 극히 야심적이다.
첨단무인기의 개발과 대량구입, 나토성원국들과 공동으로 진행하고있는 전투기개발의 적극적인 추진, 우주작전집단의 편성 등에 필요되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것이 기본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현재 일본의 무력증강실태를 놓고도 전문가들은 방위의 한계를 훨씬 벗어난 극히 공격적인것이라고 평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가일층 제고할것을 목적한 군사예산을 결정한것은 현 당국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
최근년간 해마다 증가하고있는 일본의 군사예산은 날로 강화되고있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의 뚜렷한 발로이다.
일본에서 군사예산이 본격적인 상승추이를 보이기 시작한것은 2013년 아베정권이 《강한 일본》을 제창하면서부터였다.그후의 정권들은 아베정권의 군사정책을 대물림하면서 군비증강에 몰두해왔다.2022년에 기시다정권은 2027회계년도까지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에 이르게 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군사예산증가에 박차를 가해왔다.일본의 군사예산은 이미 지난해에 2%수준에 도달하였다.
이번 군사예산이 지난해보다 늘어났다는것은 현 정권이 이전정권들의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는것으로서 다까이찌정권의 극우익적이며 호전적인 성격을 다시한번 명백히 폭로해주고있다.
선행정권의 범죄적인 군사정책의 단순한 답습이라고만 볼수 없다.
현 다까이찌정권은 발족초기부터 극우익적인 자세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헌법개악책동을 본격화하는것과 《자위대》를 정규군으로 변신시키는 놀음을 동시에 추진시키면서 전쟁국가의 제도적토대를 완비하려 하고있다.
《자위대》의 활동령역확장과 무력증강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고있다.예민한 지역들에서 무력배비, 나토성원국들과의 합동군사연습 등을 뻔질나게 감행하고있다.
최근에는 다른 나라들의 공격에 대처한다는 간판을 내걸고 우주에서의 군사활동을 적극화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우주기본계획의 새로운 공정표라는것까지 결정하였다.
피묻은 군화발로 아시아나라들과 태평양지역을 짓밟던 과거 《동아의 맹주》시대를 되살리려는 자멸적인 망상에 포로되여 재침책동에 갈수록 광기를 부리고있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다까이찌정권이 발족한지 불과 몇달 안되는 사이에 일본에 신군국주의광풍이 일고있다고 주장하면서 매우 위험한 추이라고 평하고있다.
일본의 재무장화와 군사대국화는 결코 군국주의광신자들이 떠벌이는것처럼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길도, 《강한 일본》을 건설하는 길도 아니다.
국제적고립을 불러오고 여러 나라로부터 강한 반발을 유발시키는 무모한 자멸행위이다.
당국의 극단적인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일본내부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일본언론들도 당국자가 경솔하게 발언하고 처신하지 말아야 한다, 당국의 군사정책이 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허물고 긴장을 고조시키게 한다고 하면서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일본당국은 내외의 반발과 경고를 스쳐듣지 말고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무모한 야망이 비참한 결말에로 이어진다는것은 일본의 과거사가 주는 엄정한 교훈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강권행위를 란폭한 주권침해와 국제법위반으로 규탄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강권행사로 초래된 현 베네수엘라사태의 엄중성을 이미 취약해진 지역정세에 부가될 불안정성증대와의 련관속에 류의하고있다.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수없이 목격해온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인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베네수엘라에서 감행된 미국의 패권행위를 가장 엄중한 형태의 주권침해로,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령토완정을 기본목적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제사회는 지역 및 국제관계구도의 정체성보장에 파괴적인 후과를 미친 이번 베네수엘라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미국의 상습화된 주권침해행위에 응당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朝鮮外務省代弁人、ベネズエラに対する米国の強権行為を乱暴な主権侵害、国際法違反として糾弾
【平壌1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米国がベネズエラの自主権を乱暴に蹂躙する主権侵害行為を強行したことで4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われわれは、米国の強権行使によって招かれた現在のベネズエラ事態の重大さを、すでに脆弱になった地域情勢に加わる不安定さの増大との関連の中で留意している。
今回の事件は、今まで国際社会が長い間数多く目撃してきた米国のならず者としての、野獣的な本性を今一度はっきり確認させるもう一つの実例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ベネズエラで強行された米国の覇権行為を最も重大な形態の主権侵害に、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領土保全を基本目的とする国連憲章と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と烙印を押し、それを強く糾弾する。
国際社会は、地域および国際関係構図の強固さの保障に破壊的な結果を及ぼした今回のベネズエラ事態の深刻さを認め、米国の常習化した主権侵害行為に当然な抗議と糾弾の声を高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전체 조국인민들이 희세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투적과업들을 빛나게 완수한 승리자의 긍지와 자랑을 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벌려가고있는 위대한 력사의 분기점에서 지나온 한해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보다 큰 포부와 신심에 넘쳐 새해 2026년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어머니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애국의 열망으로 가슴부푸는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온 한해 탁월한 정치실력과 애국헌신으로 우리 공화국특유의 정치군사적, 경제적위력을 백배, 천배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우리 공화국이 헤쳐온 성스러운 려정의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였지만 2025년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숭배열풍이 온 행성을 진감하고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신화가 정설처럼 굳어진 가슴벅찬 충격과 격동의 한해,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위대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위민헌신의 장정으로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끊임없이 수놓으시였습니다.
조국해방 80돐과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2025년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전환적인 리정표를 세워야 할 의미있는 해로 정해주시고 온 한해 조국번영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대진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며 이 땅우에 거창한 변혁과 련전쾌승의 사변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숫눈길을 헤쳐 강동군과 서북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고찾으신 창조의 전구들은 그 얼마이며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걷고걸으신 전인미답의 강행군길은 또 얼마였습니까.
그 로고의 자욱자욱우에 세인이 경탄하는 인민의 번화가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 수도 평양은 세계적인 도시로 전변되였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조국의 방방곡곡마다에 자기 식의 문명을 자랑하는 별천지들이 키돋움하며 솟구쳐올랐습니다.
그 불멸할 헌신의 려정우에 2025년의 눈부신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고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경축행사는 우리 국가와 인민만이 지닌 절대적인 존엄과 불가항력의 힘을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되여 그 의의는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으며 자주와 정의, 조국과 인민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과 창조물들은 조국청사에 불멸할 위대한 자욱을 새기였습니다.
참으로 단 한해동안에 이룩되였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믿기 어려운 가슴벅찬 이 현실, 한해동안에 체험하기엔 너무도 가슴뜨거운 경이적인 사변들은 우리들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습니다.
조국의 어느한 지역과 부문만이 아닌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울려퍼지는 승리의 함성, 365일 어느 하루도 그칠새없이 울려나오는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서 우리 공화국의 창창한 미래와 절대적힘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주체조선의 명함과 존위를 절대적이며 불가항력적인것으로 뚜렷이 각인시키시고 사회주의조선을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려세워주신분은 다름아닌 천하를 한손에 거머쥐시고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사상초유의 무수한 격난들이 중중첩첩 가로막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반만년민족사의 숙원, 부국강병의 대업이 가슴후련히 성취되는 영웅조선의 새 전기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리념과 로숙한 령도는 주체조선의 한해한해를 혁혁한 성공과 승리의 환호성으로 수놓아오게 한 근본원천이였습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열화와 같은 동포애를 안으시고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따뜻한 정과 사랑은 이역땅에서도 애국충정의 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게 한 자양분이였고 무한대한 원동력이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시고 강하신 어버이께서 계시고 해외동포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해주시며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친정어머니와도 같이 다심하고 인자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랑이고 긍지이며 행복입니다.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그 사랑이 적으신듯 어머니품을 그리워하는 저희들의 심정까지 헤아리시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대한 답사도 조직해주시고 새로 일떠선 화성거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세계적인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하면서 조국방문의 잊을수 없는 나날을 보낼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특히 뜻깊은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조국에 불러 최상급의 대우를 해주시고 경축행사들의 주석단에도 세워주시며 저희들의 삶을 영광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진함없는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흘리고 또 흘린 우리들입니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시며 삶의 은인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에서 결의한대로 앞으로도 영원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만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며 총련합회를 공화국의 믿음직한 해외공민조직,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실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식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답게 총련합회결성세대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드팀없이 계승하여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세세년년 정성다해 높이 모시며 중국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과 사적물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절세위인들의 만고불후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동포제일주의를 조직강화의 불변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는 한편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총련합회를 동포대중과 숨결을 같이하는 애국조직,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내린 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조국인민들의 힘찬 보폭에 발걸음을 맞추어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색있게 기여하기 위한 애국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력사적인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활력있게 벌려나가겠습니다.
희망찬 새해의 이 아침 이역의 자식모두를 품어안아 보살피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우리들이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는것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찬란한 미래와 영원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재중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최고대표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6년 1월 1일 중국 심양
스스로 화를 청하는 자산강탈행위
얼마전 유럽동맹이 자기 령역내에 동결되여있는 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을 로씨야로 이전하는것을 일체 금지하기로 결정하였다.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이나 예금의 직간접적인 이전뿐 아니라 《로씨야중앙은행을 대표하여 혹은 그의 지시에 따라 활동하는 임의의 법인과 실체, 기구》와의 거래도 금지한다고 한다.로씨야자산에 대한 무기한동결조치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서방나라들은 약 3 000억US$에 달하는 로씨야의 해외자산을 동결하였다.그중 유럽동맹이 동결한 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은 약 2 100억€에 달한다.그중 약 90%가 벨지끄에 있는 금융기관에 보관되여있다고 한다.
로씨야자산의 몰수라고 할수 있는 유럽동맹의 이번 무기한동결조치는 우크라이나분쟁을 장기화하고 로씨야에 기어코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집요한 대결의식의 발로이다.
지금까지 유럽동맹의 로씨야자산동결조치는 6개월마다 연장되여왔으며 매번 성원국들의 일치한 동의를 필요로 하였다.
유럽의 여러 언론은 종전의 동결연장조치가 성원국들의 의견불일치에 직면할 위험이 컸다면 이번의 무기한동결조치는 그럴 우려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으로 자금지원을 해줄수 있게 한다는것, 그러나 기필코 로씨야의 반격을 초래하게 되여있는것만큼 현재 진행중에 있는 평화과정에 더 많은 난관을 조성할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유럽의 이번 조치는 사실상 저들의 돈주머니가 날로 궁핍해지고있는 형편에서 강도질을 해서라도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유럽동맹은 이번 조치와 관련한 성명에서 결정은 《동맹의 경제에 미치는 손실을 최소화해야 할 절박성》으로부터 취해졌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유럽이 수년간 대로씨야제재와 우크라이나지원에 집요하게 매여달려온탓에 스스로 초래한 경제적후과는 심각하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은 유럽경제가 2022년-2025년에 대로씨야제재에 의해서만도 약 1조 6 000억€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통보하였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동맹의 자금원조능력이 무력해지면서 올해 하반년부터 원조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빠르면 다음해 2월쯤에 자금원조와 관련한 예산부족현상이 나타날것이라고 하고있다.
유럽동맹의 이번 조치는 안팎으로 커다란 물의와 반발을 야기시키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은 로씨야자산의 몰수시도는 단순한 절도행위가 아니라 강탈행위라고 하면서 그것은 유로사용지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것이며 유럽은 자기가 강탈하려는 로씨야자산을 조만간에 반환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라고 질책하였다.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유럽동맹이 로씨야자산을 무기한 동결하는것은 자살프로그람을 기동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측은 사법분쟁에만 국한되지 않는 대대적인 반격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중앙은행은 이미 유럽의 해당 금융기관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고 손해배상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문제는 서방내부에서도 커다란 불만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이다.
일부 유럽동맹성원국들과 전문가들은 국제법에 어긋나는 다른 나라 자산의 몰수결정이 위험한 전례를 만들어 자산의 안전한 보관소로서의 유로사용지대의 국제적신용을 심히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이미 벨지끄수상은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우크라이나지원에 돌릴데 대한 제안을 들고나온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여 그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것이라고 밝혔다.그러한 자산처리방식은 패전국이 전쟁배상을 해야 할 때에나 결정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서방주도의 금융기관인 국제통화기금은 로씨야자산몰수조치가 국제금융체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경고하였다.국제신용평가회사도 벨지끄의 해당 금융기관을 신용등급의 강급검토대상명단에 올리였다.
내외의 규탄과 비난을 자아내는 유럽동맹의 이번 조치는 제스스로 화를 청하는 무분별한 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올해를 뜻깊게 장식한 미더운 체육인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체육분야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쟁취하여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는데 기여하였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밝히였다.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을 안고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은 올해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20여개의 컵과 15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27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였으며 10여건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혁혁한 경기성과를 이룩하였다.
애국의 땀방울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에 떨치고 뜻깊은 올해를 눈부시게 떠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미더운 체육인들의 장거는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끓게 하고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체육강국건설의 전망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체육을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뜻깊은 올해 체육부문이 우승의 체육성과로 시대를 진감시키고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혁명적기세를 앙양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체육성과 조선태권도위원회의 일군들은 교수훈련의 과학화수준을 높여 선수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며 우리 식의 훈련방식과 경기방식, 전술체계와 경기전법들을 부단히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갔다.
우리 체육인들은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 일념 안고 사상의지적으로, 육체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기 위해 훈련의 하루하루를 애국의 날과 달로 이어갔으며 국제경기마다에서 주체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새로운 조선녀자축구신화를 또다시 창조하였다.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은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대회력사상 유일하게 2련승을 기록한 팀, 처음으로 월드컵을 네차례나 들어올린 최강팀으로 세계의 각광을 받았다.
우리 선수들이 경기마다에서 발휘한 강의한 정신력과 높은 육체기술적능력은 세계의 수많은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중들의 관심사로 되였다.
세계녀자축구계에 파문을 일으킨 경이적인 축구신화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패권을 확고히 틀어쥔 조선녀자축구의 막강한 저력과 발전전망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열렬한 조국애를 안고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조선녀자축구특유의 기질이였고 우승의 결정적담보였다.
우리의 미더운 력기선수들도 세계력기계를 뒤흔들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청소년 및 청년선수권대회와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등에서 우리 력기선수들은 혁혁한 경기성과로 조선사람의 본때를 온 세계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1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도합 23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10건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함으로써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당당히 떨치였다.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남, 녀력기팀들은 나라 및 지역별메달순위에서 각각 1위를 하였으며 녀자선수들은 12건의 세계신기록중 9건을 수립하여 나라별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을뿐 아니라 선수권대회 나라 및 지역별메달순위에서 또다시 1위를 쟁취하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준 우리 당의 믿음에 오직 금메달로 보답할 선수들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세계선수권보유라는 자랑찬 결실을 낳았다.특히 2025년 까타르컵력기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6명이 참가하여 18개의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세계력기계를 또다시 뒤흔들었다.
이밖에도 여러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훌륭한 경기성과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였다.특히 2025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도합 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녀자단체컵(2위)을 수여받았다.
2025년 세계수중체육선수권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의 태권도선수들이 태권도모국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였다.
70여개 나라와 지역의 남, 녀선수 1 180여명이 참가한 제23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46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74개의 메달과 종합우승컵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과 비상한 경기의식은 그 어느 나라도, 그 누구도 따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본보기와도 같은것이였다.
제2차 아시아가라데선수권대회 및 컵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도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쟁취하였다.
우리 선수들이 이룩한 자랑찬 경기성과는 오직 과학적인 발전방략과 방도를 가지고 굴함없는 의지로 완강한 노력을 기울일 때에만 조국의 영예를 더욱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
뜻깊은 올해 우리 체육선수들이 세운 혁혁한 공적은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며 주체체육발전사에 뚜렷한 한페지로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항시적인 불안감을 조성하는 총기류범죄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이 시각에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지러진 총소리와 비명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미국 뉴욕시의 한 연회장밖에서 총소리가 연방 울리였다.10대의 소년 6명이 쓰러지고 현장은 삽시에 수라장이 되였다.
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도 무장괴한들이 란사한 총탄에 맞아 적어도 16명이 죽고 40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하였다.
자본주의세계에서 총격사건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지만 그 양상이 날로 험악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가 증대되고있다.
새해를 맞이하는 날에조차 경축의 환호성이 터져나오는것이 아니라 소름끼치는 살풍경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올해 1월 1일 뉴욕시에 있는 한 유흥장밖에서 대규모총격사건이 벌어져 11명이 부상당하였다.
같은 날 쯔르나고라에서는 한 남성이 식당에서 자기 동료들과 말다툼을 벌리던 끝에 총을 란사하여 2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0여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사망자들속에는 범죄자의 누이동생까지 있었다고 한다.
새해벽두부터 발생한 총기류범죄는 온 한해동안 계속되여 번잡한 대도시로부터 인적드문 산간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를 막론하고 피가 마를새 없었다.
스웨리예의 외레브로에서 한낮에 1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규모총격사건, 이딸리아 씨칠리아섬의 빨레르모시에 있는 한 식당에서 청년들이 패싸움끝에 총을 뽑아들고 사격을 가하여 2명이 죽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 등 년중 총기류범죄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하여 사람들을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총기류에 의한 범죄가 얼마나 성행하고있는지 어느한 서방나라의 출판물에는 《자유, 평등은 바라지 않는다.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에 맞아죽을수 있다는 불안감만 없이 살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글까지 실리였다.
류혈적인 참극을 빚어내는 총기류범죄발생의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빈부격차의 심화이다.반인민적인 정책이 초래한 치렬한 생존경쟁, 부익부, 빈익빈의 불평등한 현실에 사람들은 울분과 분노를 터뜨리고있으며 총격과 같은 극단한 범죄행위들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있는것이다.
미국내안전성의 이전 관리는 폭력만이 자기의 신념을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사회에서는 정부와 기업체 그리고 기타 기관들을 불신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부적절한 행위의 희생자라고 생각하고있다, 리념적견해나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것이 마땅하다는 관점이 사회에 깊이 뿌리박히고있다고 까밝혔다.
총기류에 의한 살인사건들이 빈번해지고있는것은 그 규제조치가 전혀 없거나 허술한데도 있다.
미국에서는 1791년에 제정된 수정헌법 제2조에 의해 누구에게나 무기를 소유할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여있다.이런데로부터 누구나 할것없이 개인이 총기류를 휴대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되고있다.그러다나니 인구수를 훨씬 릉가하는 무기가 나돌고있다.
개인들이 소지한 방대한 량의 총기류들은 이른바 자체방위라는 구실밑에 범죄행위에 리용되고있다.
개인주의가 성행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손에 쥐여진 총을 모든 문제의 해결수단으로 삼고있다.
동기와 목적이 어떻든지간에 모든 총기류범죄는 철두철미 사람들을 극단한 개인주의와 인간증오사상에 물젖게 하고있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제도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약육강식의 생존론리, 마음대로 총을 휘두르는것이 《자유》로 정당화되는 서방식민주주의, 인간증오와 패륜패덕이 찬미되는 말세기적인 사회풍조가 자본주의사회를 총기류범죄의 서식장으로 만든것이다.
지금 이 시각도 범죄의 총소리는 자본주의부패상을 고발하며 미친듯이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애하는 나의 동지,
나는 새해 2026년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로씨야련방정부와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에게 가장 뜨겁고 열렬한 축복의 인사를 보냅니다.
조로 두 나라 관계사에 영원토록 아로새겨질 불멸의 화폭들로 충만된 2025년은 우리 두 나라가 공동의 성업을 위한 장엄한 려정에서 호상 전적인 지지와 사심없는 성원으로써 새시대 동맹관계의 위대한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간 참으로 의미깊은 한해였습니다.
지나온 2025년의 나날들과 더불어 조로관계는 한전호에서 피를 나누며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가장 진실한 동맹관계로 더욱 다져지고 그 절대적공고성과 강대함은 시대와 력사의 페지에 보다 선명히 새겨지게 되였습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시대의 정의로운 지향을 수호하고 력사를 바로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와 힘의 체현으로 공고히 결합된 두 나라 인민의 관계와 량국인민의 단결을 깨뜨릴수 없습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력사의 험준한 풍운속에서 특유의 불패성과 위혁력을 가장 철저히 검증받은 오늘의 조로동맹관계는 현시대뿐 아니라 우리 후손들도 대대손손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조로관계의 위대한 력사, 조로친선의 백년대계를 가장 친애하는 당신과 함께 창조하고 개척해나가고있다는데 대하여 항시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고있으며 그로 하여 언제나 감격스럽습니다.
존경하는 뿌찐동지,
정의와 진리, 승리와 영광은 언제나 당신과 당신의 로씨야편에 서있을것입니다.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은 당신과 형제적로씨야인민과 언제나 함께 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언하는바입니다.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으며 뿌찐대통령동지가 부디 건강할것과 로씨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다해 기원합니다.
로씨야인민의 앞길에 행복과 번영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12월 27일 평양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지금 대다수 서방나라들이 극심한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미국과 도이췰란드, 에스빠냐, 이딸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국가채무액이 기록적인 수준에 있다.그리스와 프랑스, 벨지끄, 영국의 국가채무액은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고있다.결과 근로자들의 생활이 령락하고 빈부격차가 극한점에 이르고있으며 심각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고있다.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격화되여 항의시위가 뻔질나게 일어나고있다.
올해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시위투쟁들만 놓고보아도 자본의 악페에 대한 근로대중의 분노가 얼마나 강한가를 알수 있다.
4월초 미국의 1 400여개 지역에서는 당국의 부당한 정책들을 규탄하는 항의시위들이 벌어졌다.각계층 군중은 당국이 구조조정과 예산삭감의 구실밑에 일자리를 대대적으로 축감하면서 자기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였다.
10여일후 수도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 등지에서 대규모항의시위투쟁이 또다시 일어났다.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 부당한 경제, 보건정책들을 실시하면서 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당국을 단죄하는 목소리가 시위대오속에서 높이 울려나왔다.
5월 1일 로스 안젤스시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떨쳐나와 《하나의 투쟁-로동자들이 단결한다》라고 쓴 프랑카드와 선전화를 들고 시위행진을 벌리였다.그들은 불공평한 로동정책을 반대하고 공정한 임금지불과 대우, 안전한 취업환경보장을 요구하면서 거리를 누비였다.
유럽나라들에서도 년중 많은 시위투쟁이 벌어졌다.
2월중순 벨지끄의 수도 브류쎌에서 진행된 시위투쟁에는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여 당국의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9월 10일 프랑스전역에서 일어난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투쟁에는 수십만명이 참가하였다.8만여명의 경찰이 동원되여 물대포를 쏘고 최루가스까지 뿌리였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지금도 투쟁은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뽀르뚜갈의 로조단체들이 총파업을 개시하였다.많은 로동자들이 로동법개정안을 반대하여 항의행동을 벌리였다.렬차와 비행기운행이 중지되였으며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
당국은 로동법을 개정하는 목적이 생산력을 높이고 경제장성을 추동하는데 있다고 변명하고있지만 로조단체들은 로동자들의 권리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고용주들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하려 하는것이라고 반발하고있다.시위대오속에서는 개정안은 특권층에게 더 많은 특권을 주고 가뜩이나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준다, 당국자들은 로동자들이 기계가 아니라 인간임을 망각하고있다는 울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앞서 벌가리아의 수도 쏘피아와 기타 주요도시들에서도 세금인상을 전제로 한 예산안채택을 반대하여 시위가 진행되였다.《우리는 우롱과 수탈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웨치면서 군중은 앞을 막아나선 경찰과 완강히 맞섰다.정부는 말썽많은 예산안을 철회하지 않을수 없었다.
자본주의위기의 요인은 자본의 끊임없는 리윤추구에 있다.위기를 더욱 격화시키는것도 바로 자본의 무제한한 탐욕이다.
보는바와 같이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부자들에게 온갖 특전, 특혜를 제공하고 그들의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하면서도 근로대중에게서는 각종 명목으로 돈을 털어내여 국가예산을 충당하고있다.
이 반인민적정책이 근로대중의 격렬한 반발을 초래하는것은 당연하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 각종 항의시위들은 극소수의 리익을 위해 절대다수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과 원한의 폭발이다.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이 낱낱이 드러남에 따라 이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은 더욱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