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3자협력》은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게 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코에 걸고 3각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7월 28일 미일한 군부우두머리들은 일본 도꾜에서 모의판을 벌려놓고 3자안보협력틀거리를 제도화할데 관한 각서라는것을 뭉그려냈다.
그 무슨 《기준문서》에서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표적으로 한 실시간미싸일경보자료공유체계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3자합동군사연습을 정례적, 체계적으로 시행하며 특히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정례화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전쟁괴수들의 이와 같은 쑥덕공론은 조만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3각군사동맹을 핵동맹으로까지 변신시키려는 범죄적인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인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부각되고있다.
이미 미국은 한국괴뢰들과 함께 《워싱톤선언》을 발표하고 《핵협의그루빠》를 가동시킨데 이어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까지 조작함으로써 저들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무력의 일체화실현을 다그치면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준비에 발광하고있다.
이번 모의판이후 일본졸개들과도 미국의 핵을 포함한 모든 군사력으로 일본을 《방위》한다는 《확장억제》에 관한 각료회의 등을 벌려놓고 전범국과 사실상의 《핵공유》를 공약해나섰다.
《확장억제력제공》의 미명으로 두 하수인들을 저들의 핵사슬에 더욱 단단히 얽매여놓고 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미국과 일본, 한국괴뢰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나 되는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였다는 사실은 전례없이 강화되는 상전과 주구들의 군사적밀착관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가 정례화되는 경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이 최악의 《빈사상태》에 빠져들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하다면 지금까지 각종 명목의 모의판과 전쟁시연회들을 때없이 벌려놓으며 군사적공조에 광분해온 호전광들이 현시점에서 《3자안보협력의 제도화》를 요란스레 떠들며 군사적결속에 더욱 속도를 내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알려진바와 같이 현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국내에서 부쩍 고조된 대통령후보사퇴압력으로 재선을 포기한 상태이다.
두 하수인 또한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려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가련한 처지에 있다.
자민당지지층에서 《기시다리탈》현상이 일어나고 내각지지률은 기시다정권발족이래 최저기록을 련속 갱신하고있으며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는 백수십만명에 달하여 탄핵이 대세를 이루고있다.
3자사이의 어느 일방의 정권이 교체되여도 《안보협력》은 더욱 강화된다는것을 문서화하여 지역에서 3자핵동맹의 군사적우세를 유지하자는것이 바로 이번 모의의 진목적이며 제명을 다 산자들의 공통된 발악이다.
《미국에서 정권이 교체되든 민주당정권이 계속되든 미일한안보협력은 계속된다.》고 한 괴뢰한국 국방부 장관놈의 토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적들이 무엇을 기도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을 압도하는 강력한 자위력으로 가증되는 미국과 하수인들의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적대행위를 철저히 제압분쇄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였으며 오늘날 자기 안보를 실지로 걱정해야 하는 비참한 상황에 직면한것은 도발자들이다.
미일한이 자찬하는 《3자협력의 새로운 시대》는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3者協力」は「3者滅亡」の時間表を早め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8月3日発朝鮮中央通信】米国がわれわれの「脅威」にかこつけて3角軍事同盟を一層強化するのに熱を上げている。
去る7月28日、米・日・韓の軍部かしらは日本の東京で謀議をこらし、3者安保協力の枠組みを制度化する覚書なるものを作り上げた。
何らかの「基準文書」で敵対勢力は、わが共和国を標的にしたリアルタイム・ミサイル警報データ共有システムの効率的な運用のために協力を強化し、今後、3者合同軍事演習を定例的に、系統的に施行し、特に多領域合同軍事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エッジ」を定例化することを明記した。
戦争の首かいらのこのような密議は、そのうちにアジア太平洋地域で3角軍事同盟を核同盟にまで変身させようとする犯罪的な企図を実現するための布石であるため、その危険性が浮き彫りになっている。
すでに、米国は韓国かいらいと共に「ワシントン宣言」を発表し、「核協議グループ」を稼働させたのに続いて、「朝鮮半島における核抑止および核作戦に関する指針」まで作り上げることで自分らの核戦力と韓国の通常兵力の一体化の実現を促してわが共和国を狙った核戦争の準備に狂奔している。
今回の謀議の後、日本の手先らとも米国の核を含む全ての軍事力で日本を「防衛」するという「拡張抑止」に関する閣僚会議などを開き、戦犯国と事実上の「核共有」を公約した。
「拡張抑止力提供」の美名の下、両手先を自分らの核の鎖に一層しっかり縛り付けて、地域に対する軍事的支配を実現するというのが、米国の変わらない下心である。
今年の1月から4月まで、米国と日本、韓国かいらいが昨年同期比およそ2倍もなる反朝鮮合同軍事演習を強行した事実は、前例なく強化されている主人と手先らの軍事的密着関係をありのまま示している。
特に、わが共和国をはじめ地域の自主的な主権国家を標的にした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エッジ」が定例化される場合、朝鮮半島と地域の安保環境が最悪の「瀕死状態」に陥るという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それなら、今まで各種名目の謀議と戦争リハーサルを時を構わず繰り広げて軍事的共助に狂奔してきた好戦狂らが、現時点で「3者安保協力の制度化」を大げさに唱え、軍事的結束にさらにスピードを出す理由はどこにあるのか。
周知のように、現米大統領のバイデンは、国内で急に強まった大統領候補の辞退圧力によって再選を諦めた状態にある。
両手先もまた、最悪の執権危機に追い込まれて最後の息をついている哀れな境遇にある。
自民党支持層から「岸田離れ」の現象が起こり、内閣支持率は岸田政権発足以来、最低記録を連続更新しており、尹錫悦かいらいに対する弾劾訴追案の発議を求める国民請願者数は百数十万人に達して弾劾が大勢に成している。
3者のうち、どの一方の政権が交代しても「安保協力」は一層強化されるということを文書化して地域で3者核同盟の軍事的優勢を維持するというのが、まさに今回の謀議の本当の目的であり、命旦夕に迫った者らの共通したあがきである。
「米国で政権が交代しようと、民主党政権が続こうと米・日・韓安保協力は続く」と言ったかいらい韓国国防部長官の言葉は、それに対するはっきりした実証である。
敵が何を企み、どんな選択をしても、それを圧倒する強力な自衛力で増大する米国と手先らの無分別で挑発的な敵対行為を徹底的に制圧、粉砕し、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守るというのがわれわれの確固たる意志である。
歴史的に、米国と追随勢力の反朝鮮圧殺策動が増大するほど、われわれの軍事的強勢はより確実なものとなったし、こんにち自国の安保を実際に懸念すべき悲惨な状況に直面したのは挑発者らである。
米・日・韓が自賛する「3者協力の新時代」は、「3者滅亡」の時間表を早める結果だけを招くであろう。(記事全文)
나노기술의 발전력사(2)
21세기에 들어와 나노기술발전에서 주도권을 쥘 목적밑에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나노기술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유럽에서는 2004년 5월에 유럽나노기술개발전략이 발표되였다.유럽나노기술개발전략에서는 나노기술에 대한 정의와 중요성이 소개되고 세계적범위에서의 나노기술개발실태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연구개발, 하부구조의 구축, 연구개발력량의 양성에 대한 투자, 나노기술의 실용화, 사회적수준에서의 통합을 위한 과업이 제시되였다.또한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 환경과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과업, 국제적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2006년이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나노기술분야에서 비약적인 혁신을 이룩할 목적으로 나노기술정책들을 수립하였다.
2016년에 이르러 세계적으로 국가적인 나노기술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나라와 지역의 수는 62개에 달하였으며 나노기술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오늘날에는 반도체소자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나노소자, 초경량화된 고강도나노재료, 의료부문에서 리용할수 있는 나노로보트, 국방공업에 필요한 나노재료, 나노생물재료를 비롯하여 기초과학연구로부터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분야들에 응용될 나노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에 투자가 집중되고있다.
앞으로 나노기술은 핵심기초기술의 하나로서 경제와 인간생활의 모든 령역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적폭발의 시한탄-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
《수백수천만명의 근로자들이 빈궁이 사품치는 대하속에서 숨을 쉬기 위해 물우로 머리를 쳐들고있다.》, 《악성비루스 못지 않은 〈빈부격차의 비루스〉가 무섭게 확산되고있다.》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치솟은 건물들과 야밤의 번쩍거리는 불빛밑에서 증대되고 심화되는 빈부격차에 의해 량극으로 분렬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이런 개탄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곳곳에서 일어나는 대중적인 시위들에서는 자본가계급의 억압과 착취의 대상이 되여 극빈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데 대한 근로대중의 울분과 분노의 웨침이 터져나오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과 어용나팔수들이 《만민평등》을 요란스럽게 광고하며 별의별 분칠을 다해도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적사회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
한줌도 못되는 부유계층들에게는 천당과도 같지만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세상,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암흑천지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한쪽에서는 절대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이 피눈물을 뿌리며 돈이 인간의 운명을 희롱하는 저주로운 사회를 원망하고있을 때 다른 한쪽에서는 극소수의 부유족속들이 근로대중의 등뼈를 갉아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있다.
세계에 자본주의진렬장으로 알려져있는 미국의 라스 베가스시만 놓고보아도 도처에 장식등이 번쩍이고 초고층건물들이 밀집된 지상과는 달리 지하에는 너무도 판이한 세계가 펼쳐져있다.불과 몇m우의 지상에서는 하루밤사이에도 거액의 돈이 왔다갔다하지만 지하에서는 집없는 사람들이 판종이로 만든 관같은데서 자고있다.역한 냄새가 나는 이 어지러운 지하굴에서 사는 빈민들은 강물이 불어나면 모든것이 잠기게 되기때문에 어느 하루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
바로 이것이 빈부격차가 낳은 두 세계의 대조적인 모습이다.
서방의 일부 분석가들은 빈부격차의 심화가 명백히 사유화와 금전정치, 개인주의에 그 원인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그 본질적속성으로부터 필연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산생시킨다.
자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사적소유는 사회를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으로 갈라놓는다.생산수단을 소유한자들은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며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요구를 횡포하게 유린한다.반면에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한다.근로대중은 물질적부를 창조하기 위한 로동을 할 의무만을 지니고 창조된 재부들에 대한 향유권은 착취계급, 지배계급이 가지고있다.
자본주의국가가 실시하는 정책과 정치도 모두 착취제도를 옹호유지하기 위한것으로서 부유층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며 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치부를 실현시키는데 지향, 복종되고있다.자본의 투기행위로 경제, 금융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반동정부들은 인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위기를 산생시킨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자본의 대변자들이 권력을 쥐고있기때문이다.
자본주의반동지배층이 표방하는 《민중리익존중》이니, 《국민시책》이니 하는따위의 귀맛좋은 소리들은 착취계급의 리익을 절대화하는 부르죠아정책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이다.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은 권력의 뒤받침밑에 말그대로 물질적부를 깡그리 그러모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저들의 특권적인 경제적지위를 악용하여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한 근로인민대중을 자본에 얽매여놓고 그들의 고혈을 짜냄으로써 많은 리윤을 취득하고있다.
지금 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져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에 들어서고있다고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성과들마저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다.그들은 고용로동자들을 생산공정에 단단히 얽어매놓고 그들의 정신적, 육체적에네르기를 깡그리 소모시키며 막대한 리윤과 재부를 획득하고있다.
그 어떤 제한도 구속도 받지 않는 자본주의시장경제에서는 자본의 리윤획득경쟁이 극도에 이르러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게 된다.빈부의 차이는 극한점에 이르러 자본주의는 력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미행정부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미국에는 4 000만명이상의 빈곤자가 있고 매일 밤 적어도 50만명이 고정적인 거처지가 없이 떠돌아다니고있으며 6 500만명이 비싼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있다.반수에 달하는 가정들이 기본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있다.
부유한자는 권세를 부리며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무권리와 고통, 죽음의 운명을 감수해야 하는 미국에서 《물질적번영》은 부자들에게만 해당될뿐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를바 없다.
미국에서의 빈부격차는 1929년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자료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 미국 전체 재부의 66.6%를 수입이 제일 많은 10%의 사람들이 소유하였다.이에 비해볼 때 수입이 제일 적은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2.6%에 불과하였다.
근로자빈곤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부르죠아매문가들이 목갈리게 광고하던 《미국의 꿈》이라는것은 완전히 산산쪼각이 났다.
이 나라의 한 경제학자는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리고있다.원인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3가지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까밝혔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초래한 계급적대립과 모순의 격화는 세계적으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 미국의 분렬을 더욱 촉진하고있다.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미국민의 76~81%가 자국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1%의 특권층때문에 99%의 근로대중이 도탄속에서 허덕이고있다.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 자본주의사회, 근로대중의 존엄과 자주적권리를 란폭하게 유린하는 이 사회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란 결코 있을수 없다.
빈부격차가 날로 극심해지고 온갖 사회적모순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자본주의는 지금 광범한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고있다.미국뿐 아니라 전반적인 자본주의세계가 파멸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독점재벌들과 부르죠아정객들이 자본주의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그 어떤 출로도 찾지 못하고있다.빈부격차가 자본주의에 기원을 둔 각종 불평등과 모순의 주요원인이라는 견해가 서방학계를 지배하고있는 가운데 이 문제는 자본주의나라 정계, 사회계의 주요골치거리로, 자본주의의 명줄을 조이고 근간을 뒤흔드는 주요요인의 하나로 되였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라는 이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은 이미 작동상태에 들어갔다.
최근년간 미국에서 대중적인 시위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그 폭력적성격이 점점 짙어가고있는것은 보다 파국적인 사회적충돌징후를 예고해주고있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무제한한 특권을 누리며 근로대중에게 빈궁과 무권리를 강요하는 이런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고있는 이란
최근 이란과 아랍나라들사이의 관계정상화움직임이 주목을 끌고있다.
얼마전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만지역 아랍국가지도자들이 이란의 신임대통령에게 련이어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사우디 아라비아국왕은 이란대통령으로 당선된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을 축하하면서 형제같은 국민들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바란다고 말하였다.이 나라의 왕세자도 축하인사와 함께 두 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계속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언급하면서 새 이란정부와 지역 및 국제문제에서 호상 협력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까타르추장과 요르단국왕을 비롯한 여러 나라 지도자들도 신임이란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여 이란인민이 보다 큰 진보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랭랭하던 아랍나라들과 이란사이의 관계가 해빙기에 들어서게 된것은 이란의 외교적성과로 된다고 하면서 이는 중동에서 이란을 이웃나라들로부터 고립시키는것을 기본목표로 삼고있는 미국에 커다란 타격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미국잡지 《유라시아 리뷰》는 만지역 나라들이 이란을 받아들이고있는 사실은 미국과 서방이 중동지역을 분할통치하던 시대가, 아랍나라들과 이란사이에 랭전을 지속적으로 조장시키려던 미국과 서방동맹국들의 만지역정책이 종말을 고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하였다.
1979년 이슬람교혁명으로 이란에서 친미정권이 무너진 후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이란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아랍나라들과 이란사이에 존재하던 종교적알륵관계를 조장격화시켰다.그로 하여 수십년동안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추장국련방, 바레인 등 아랍나라들은 이란을 적대감을 가지고 대하여왔다.
미국은 또한 만지역 나라들을 저들의 무기판매시장으로 만들어놓고 이 지역에 미싸일체계로부터 첨단스텔스전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기체계들을 들이밀어 이란을 압박하였다.
미국의 집요한 분렬리간책동으로 중동에 엄중한 위험과 후과가 초래되고있는데 대처하여 최근년간 이란과 만지역 나라들은 호상관계를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달라붙었다.
지난해 3월 이란은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관계회복에 관한 합의문에 조인한데 이어 두 나라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가고있다.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지난 2월 자국주재 사우디 아라비아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군사와 안전, 정보, 기술분야를 비롯하여 두 나라 군대가 협력할수 있는 분야들에 대해 강조하면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지역의 아랍나라들과 방위 및 안전회담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지난 5월 이란외무상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쌍무관계를 정상화한 이후 두 나라사이의 협력을 확대하는데서 진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면서 아랍추장국련방, 쿠웨이트 등 나라들과의 새로운 협력단계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지난 6월 이란외무상대리는 테헤란을 방문중인 바레인외무상과 회담을 가지고 두 나라사이의 정치관계재개에 관한 협상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란은 다른 지역 나라들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얼마전 신임이란대통령은 《세계에 보내는 나의 신호》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웃나라들은 물론 기타 나라들과도 경제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문제들을 해결할 의향을 표시하였다.
대통령의 대외정책적립장에 따라 이란은 로씨야와 중국, 윁남, 말레이시아 등 나라들과의 협력관계를 중시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란은 세계 많은 나라들과의 관계를 강화해나가면서 미국의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에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나노기술의 발전력사(1)
나노기술은 크기가 나노메터정도의 물질들을 다루는 기술이다.
1nm는 10억분의 1m로서 일반적으로 포도당분자 하나의 크기와 같다.
《나노》라는 말은 고대그리스에서 《난쟁이》를 의미하던 《나노스》(《nanos》)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였으며 나노메터, 나노그람, 나노초 등과 같이 매우 미세한 정도를 나타내는 측정단위들에 쓰이고있다.
1959년 나노크기의 물질에 대한 중요성이 언급된 때로부터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기 시작하였다.
1974년에 열린 국제학술토론회에서 처음으로 《나노기술》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였다.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나노메터척도에서의 현상을 해명하고 나노크기의 장치를 제조하기 위한 리론적기초가 마련되였다.
또한 주사굴현미경이 발명되고 물리학분야에서 클라스터의 개념이 확립되면서 나노기술과 관련한 실험적인 성과들이 많이 이룩되였다.
원자힘현미경이 개발됨으로써 나노기술을 발전시킬수 있는 위력한 측정수단이 늘어나게 되였다.
1990년대에는 탄소나노관을 비롯한 나노재료들을 반도체분야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연구사업을 위주로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진척되였다.
1990년대중반기부터 세계적으로 나노기술이 미래의 산업구조를 변혁시킬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공통적인 인식이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발전된 나라와 지역들에서 이때부터 나노기술에 주되는 관심을 돌리였다.
1990년대말에 와서 나노기술은 실험실의 범위를 벗어나 제품화되였으며 그 규모는 점차적으로 확대되였다.(전문 보기)
실화 : 《백발소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제국주의는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피맺힌 원쑤입니다.》
얼마전 증산군 신흥리를 찾아가는 우리의 뇌리에서는 줄곧 한 로인에 대한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이제는 아흔을 가까이한 나이인데 건강은 어떠한지, 혈혈단신인 로인이 년로한 지금 생활을 어떻게 꾸려가고있는지…
우리가 한일룡로인을 처음으로 알게 된것은 10여년전 어느한 출판물을 통해서였다.거기에는 이런 내용의 글이 실려있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수난의 그 세월에 태여나 조선사람이라는 하나의 리유로 하여 애어린 6살에 종신불구자가 된 증산군 신흥리에 사는 일흔살 난 한일룡로인이다.어른이라고는 도저히 믿을수 없는 작은 키, 기형적인 육체, 성장발육부전으로 70나이가 된 오늘까지 〈총각〉으로, 〈여섯살〉의 〈소년〉으로 살아오고있는 한 인간의 불우한 모습…》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제의 만행을 두고 치를 떨고 격분을 금치 못했던가.
《바로 이 집에서 한일룡로인이 살고있습니다.》
마을어구에서 만난 리의 일군이 아담한 농촌살림집의 대문을 열어젖히며 우리에게 하는 말이였다.
인기척에 한 중년녀인이 물젖은 손을 문대기며 토방에 내려섰다.
알고보니 그는 의지가지할데 없는 한일룡로인을 집에 모셔다 함께 살고있는 김용란동무였다.
리일군에게서 우리가 찾아온 사연에 대해 전해들은 녀인은 난색을 지었다.
《어쩌나, 아버님은 방금 집에 찾아왔던 학생들을 바래주러 나가셨는데…》
그 말에 우리는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로인이 아직 정정한것같다고 하는 우리에게 온 마을이 관심사가 되여 돌봐준다고 하던 김용란동무는 로인과 함께 지내면서보니 어느 하루도 발편잠을 이루지 못하더라고, 가슴에 쌓인 원한이 얼마나 크면 그러겠는가고 하면서 이렇게 말을 이었다.
《우리 어머니는 생전에 자주 동년배인 한일룡로인이 당한 불행에 대해 가슴아프게 추억하군 하였습니다.》
…1936년 봄, 찌그러져가는 농가에서 한일룡이 태여났다.
그의 출생은 한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온 마을의 경사로 되였다.한것은 태여날 당시 갓난아이라고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만치 몸집이 크고 울음소리 또한 우렁찼던것이다.태여나 1년이 되기 전에 형들보다 키가 더 컸고 힘도 셌다.
이 소식은 일제경찰놈들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였다.놈들은 때없이 집에 달려들어 그의 옷을 벗긴 다음 거꾸로 들고 얼마나 견디는가 시간을 재여보기도 했고 이걸 들어봐라, 저걸 들어봐라 하면서 못살게 굴었다.
그가 여섯살 잡히던 해였다.형들과 함께 들판을 뛰여다니던 그는 와뜰 놀랐다.험상궂게 생긴 일제경찰놈이 그앞에 떡 버티고서있는것이 아닌가.놈은 일룡이를 군화발로 툭툭 건드리며 자기를 한번 들어보라고 손시늉을 했다.일룡이 머뭇거리자 놈은 그의 팔을 붙잡고는 서툰 조선말로 《너 내 말 안들으면 죽인다.》라고 엄포를 놓았다.일룡은 하는수없이 경찰놈의 혁띠를 한손으로 잡고 힘을 썼다.순간 놈이 통채로 버쩍 들리우며 두다리가 허공에서 버둥댔다.낯짝이 금방 구운 벽돌장처럼 시뻘겋게 달아오른 놈은 땅에 내려서기 바쁘게 황황히 뺑소니를 쳤다.
주변에서 일하던 마을사람들은 입을 딱 벌렸다.
《우리 마을에 장사가 났수다.》, 《일룡아, 어서 자라서 왜놈들의 목대를 모조리 분질러놓거라.》
하지만 누구나 희한해한 그날의 일로 하여 일룡이에게 어떤 불행이 닥쳐오게 될지 마을사람들은 알수 없었다.…
김용란동무의 집마당가에서 《계십니까?》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매일과 같이 집에 들려 로인이 앓을세라 따뜻이 돌봐준다는 리병원원장이 찾아온것이였다.로인의 건강상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던 원장은 추연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왜놈들은 세상에서 제일 악독한 놈들입니다.》
알고보니 그도 이 고장내기여서 로인의 래력에 대해 잘 알고있었다.
…어린 한일룡이 억대우같은 경찰놈을 한손으로 들었다놓은 그날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그의 집으로 흰 위생복을 입은 왜놈들이 들이닥쳤다.
《여기 한일룡이 누군가?》
불길한 예감을 감촉한 어머니가 아들을 치마폭에 꼭 감싸안았다.
《걱정이나 말아.아들이나 튼튼하게 자라라고 예방주사를 놓으려고 한다.》
놈들은 이렇게 이죽거리며 주사기를 뽑아들고는 발버둥치는 한일룡에게 다짜고짜 주사를 놓았다.
《악-》
한일룡은 비명을 지르며 의식을 잃었고 이튿날부터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한겨울에 홑베잠뱅이를 걸치고도 감기 한번 앓지 않던 막내였던지라 속이 덜컥해난 부모는 여기저기 병원들을 찾아다녔지만 원인을 알수 없었다.한일룡은 《예방주사》를 맞은 후부터 자주 앓았고 키도 더 자라지 못하였다.
그 주사약에 깃든 흉계는 시일이 흐른 뒤에야 알려지게 되였다.병원에서 일하는 한 조선사람을 통해 왜놈들이 한일룡에게 놔준 그 주사약이 성장발육을 억제시키는것이며 주사를 맞고도 아이가 다른 일이 없이 계속 튼튼하게 자라면 독주사를 놓아 아예 없애치우기로 하였다는것을 알게 된 마을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일제놈들의 책동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놈들은 마을뒤산에 올라가 정기를 막는다고 하면서 쇠말뚝까지 박았다.
마을사람들은 일제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었다.허나 나라없던 그 세월 어디에 가서 놈들의 만행을 하소하랴.…
원장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다.
한동안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데 김용란동무가 《저기 아버님이 오십니다.》 하고 알려주었다.
대문이 열리더니 한일룡로인이 마당에 들어섰다.수십년전이나 다름없는 120㎝정도의 작은 키, 다른것이 있다면 머리의 흰서리와 얼굴에 깊이 패인 주름뿐이였다.
로인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아이나 다름없는 자기의 신체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덜 미치는 오솔길을 찾아다녔다는 이야기며 일생 목욕탕에도 못가고 겨울이면 집에서 함지목욕을 하고 여름이면 한밤중에 개울에 나가 몸을 씻군 하였다는 눈물겨운 이야기들이 가슴아프게 되새겨졌다.
한일룡로인은 목갈린 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죽자고 모진 마음을 먹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수다.하지만 그때마다 네가 목숨을 끊으면 좋아할건 쪽발이놈들뿐이라고 하던 부모님과 형들의 당부가 떠올라 강잉히 마음을 다잡군 했습니다.나를 종신불구자로 만들고 내 인생을 망쳐놓은 왜놈들을 이 손으로 탕쳐죽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소.》
우리는 그의 모습을 처절한 아픔속에 바라보았다.
《백발소년》, 결코 한 인간의 불우한 인생이 비낀 부름만이 아니였다.우리 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해 미쳐날뛴 일제의 야수성과 잔인성에 대한 진실한 고발이며 수십년세월 쌓이고쌓인 증오와 복수의 대명사였다.
정녕 한일룡로인처럼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안고 일생 분노로 가슴을 태웠고 오늘도 원한에 떠는 수난자들이 이 땅에는 그 얼마나 많은가.
로인은 헤여지면서 우리에게 말했다.
《나의 피눈물나는 과거사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주시오.그래서 후대들이 왜놈들이야말로 얼마나 악독하고 비렬한 족속들인가를 잘 알고 복수의 칼날을 더 억세게 벼리도록 해주시오.》
《백발소년》의 피타는 목소리는 메아리를 일으키며 우리의 귀전에 계속 들려왔다.(전문 보기)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와 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와 인사들이 성명,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전쟁은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려는 목적밑에 도발한 침략전쟁이며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살해한 대량학살전쟁이였다.
조선인민은 전쟁에서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이야말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이며 수령을 보위하는 길에 자신과 가족,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음을 절감하고 전쟁승리를 위해 용감히 싸운 위대한 수호자들이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담화들에서 미제가 조선전쟁을 일으킨 목적과 전쟁시기 감행한 야수적만행, 수치스러운 패망상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이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며 치렬한 조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해온데 대해 격찬하고 조선인민의 반제반미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미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과 파키스탄민족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은 공동담화를 발표하여 미제의 조선전쟁도발을 극악무도한 범죄로 락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백승의 지략과 탁월한 전법이 있어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침략무리를 쳐물리치고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1950년대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강력히 규탄배격하였다.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대외관계부는 성명에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조선인민은 미제의 악랄한 도전으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세계평화를 수호함으로써 자주독립국가의 위상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전세계적판도에서 반제투쟁을 고조시키는데 결정적역할을 하였다고 찬양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조선인민은 미국의 그 어떤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주, 자립의 원칙을 견결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주권국가인 조선의 발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 권리가 없다고 성명하였다.(전문 보기)
유럽의 안보상황을 파국에로 몰아가는 원흉
미국이 중거리미싸일들을 도이췰란드에 배비할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지상발사형으로 개조된 《SM-6》미싸일과 《토마호크》순항미싸일, 신형극초음속미싸일을 2026년부터 실전배비한다는 계획이다.그중 일부 미싸일들에는 핵탄두탑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로씨야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의 생산을 재개하며 필요한 경우 그것들을 배비할 장소들을 결정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역시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미싸일들이다.
각일각 고조되고있는 로미간의 이러한 핵대결수위는 현 우크라이나분쟁뿐 아니라 유럽지역전체가 미구에 랭전시기를 릉가하는 첨예한 핵대결마당으로 화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현상적으로는 로미간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페기됨으로써 초래된 당연한 후과라고 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유럽의 안보형세가 이러한 파국적인 국면에 들어서게 된 기본원인은 미국의 집요한 패권야망에 있다.
유럽안전체계가 기능상실에 빠져들다 못해 현시기 완전한 붕괴상태에 이르게 된 력사적과정이 이를 객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유럽안전체계는 랭전시기 쏘련주도의 와르샤와조약기구와 미국주도의 나토가 동서유럽의 국경고착과 안정적인 세력균형을 서로 확인하고 불가침을 약속한 일종의 합의에 의한 호상안전담보체계였다.
1975년 와르샤와조약기구와 나토의 성원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권존중과 국경불가침, 령토완정, 분쟁의 평화적해결, 내정불간섭 등을 밝힌 《헬싱키선언》을 채택하고 그 리행을 위한 상설기구로서 유럽안전협조회의를 조직하였다.1987년 쏘미간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체결됨에 따라 미국보다 두배이상 우세하였던 쏘련의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들이 전부 페기되였다.1990년 유럽상용무력축감조약의 체결로 와르샤와조약기구는 상용무기분야에서 수십년간 유지해온 절대적우세를 스스로 포기하였다.
미국과 서방세력의 끈질긴 와해책동의 귀결이지만 제국주의와 평화에 대한 환상이 어떤 후과를 초래하는가를 새겨주는 력사적교훈이기도 하다.
랭전종식이후 미국은 이전 와르샤와조약기구성원국들을 나토에 끌어들이는 한편 동서유럽의 공동상설기구였던 유럽안전협조회의를 서방주도의 유럽안전협조기구로 개조하였다.나토의 동쪽확대에 대한 로씨야의 경계심을 눅잦혀보려고 로씨야-나토리사회를 조직하여 로씨야에 형식상 나토와의 《평등권》을 부여하였으나 중대문제들에서는 발언권조차 주지 않았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동유럽의 7개 나라를 나토에 새로 끌어들여 상용무력을 로씨야의 3배로 증대시키고도 1999년에 갱신된 유럽상용무력축감조약의 국회비준을 한사코 거부하였다.그로 하여 로씨야가 2007년 유럽상용무력축감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고 지난해에는 끝내 조약탈퇴를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2019년에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일방적으로 선언하였다.2021년에는 나토주재 로씨야상임대표부성원들을 추방함으로써 형식상이나마 안보대화통로로 남아있던 로씨야-나토리사회가 기능을 상실하였다.
2022년 2월에 개시된 우크라이나에 대한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은 미국과 서방이 강짜를 부리는것처럼 유럽안보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다.유럽안전체계를 야금야금 파괴하면서 핵강국인 로씨야를 고립, 압박, 약화시키는데 광분해온 미국이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다.
유럽안전체계에서 현재 유럽안전협조기구가 유일하게 남아있지만 로씨야는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되여 편견적인 태도와 이중기준, 집단적인 반로씨야기운이 만연된 이 기구에 기대를 걸지 않고있다.얼마전 로씨야국가회의는 유럽안전협조기구 의회총회참가를 중지한다는 성명을 채택하였다.
지난 6월 로씨야대통령은 《유럽에 있어서 주되는 위협은 로씨야가 아니라 미국에 대한 극도의 의존심이다.서방국가들의 리기심과 교만성이 오늘날의 극히 위험한 상황을 산생시켰다.》라고 하면서 《시대에 뒤떨어진 유럽대서양견본》을 대신하는 유라시아의 《평등하고 불가분리적인》 안전구도를 수립할것을 제안하였다.유엔주재 중국상임부대표는 균형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가능한 유럽안전틀거리를 만드는것이 책임있는 각측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며 국제사회의 공동의 기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유럽의 안전은 유럽나라들에 있어서 사활이 달려있는 절실한 문제이지만 유럽안전체계파괴의 최대의 수혜자는 미국이다.
미국은 로씨야의 《위협》을 내걸고 유럽나라들의 안보불안을 극구 부채질하면서 나토성원국들에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늘일것을 강박하고있다.약 9만명에 달하는 유럽주둔 미군의 존재감을 높이는데 나토강화의 주되는 목적을 두고있다.유럽독자의 안보체계구축노력을 사사건건 방해하고있다.
유럽의 안보명맥을 틀어쥐고 경제적으로 최대한 빨아내며 로씨야와의 소모적인 대결전에 끌어들여 량쪽을 다 약화시키고 유럽전체를 손쉽게 깔고앉겠다는것이다.이번에 중거리미싸일을 도이췰란드에 배비하기로 한 미국의 속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에 의해 초래되고있는 유럽의 극단한 안보불안은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어서도 결코 강건너의 불이 아니다.(전문 보기)
조로소년친선야영생들의 《친선의 밤》모임 진행
우리 나라 학생소년들과 로씨야학생소년들이 동해의 명승 송도원에 훌륭히 꾸려진 아이들의 멋쟁이궁전에 입소한 때로부터 기쁨과 즐거움속에 야영의 나날을 보내였다.
야영기간 푸른 파도 설레이는 바다가와 실내물놀이장, 체육유희오락들로 흥겨운 야외운동장 등에는 두 나라 학생소년들의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였다.
희귀한 바다동물들이 보금자리를 정한 수족관과 조류사 등에서 그들은 황홀한 바다세계와 풍부한 자연의 정취를 체험하며 보다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였다.
두 나라 학생소년들은 서로의 마음과 정,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 친선의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면서 잊지 못할 야영의 나날을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였다.
조로소년친선야영생들의 《친선의 밤》모임이 30일 국제친선소년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우리 나라와 로씨야학생소년야영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로소년친선야영에 참가한 로씨야야영생들이 올리는 편지가 랑독된 다음 해당 일군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여주는 편집물시청에 이어 두 나라 학생소년들의 련환공연이 진행되였다.
로씨야학생소년야영단 성원들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의 인상깊은 소감을 피력하였다.
제4조 단장 류드밀라 윅또로브나 비비꼬바는 야영소에 수족관까지 갖추어져있는것이 놀랍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야영소를 여러 차례나 찾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조선의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다고 말하였다.
야영소의 모든것이 동심에 맞게 훌륭히 꾸려졌다고 하면서 제9조 단장 올가 윅또로브나 쎄르기옌꼬, 제2조 단원 크쎄니야 이고레브나 찌바는 야영소가 아니라 궁전이라고 말해야 어울릴것이다, 이런 야영소는 아마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야영의 하루하루가 빨리 흘러간것이 정말 아쉽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터놓았다.
제5조 단원 아나쓰따씨야 안드레예브나 뜨루헬은 이렇게 말하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와서야 비로소 조선은 아이들의 락원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은령도자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
조로소년친선야영은 두 나라 학생소년들의 우정과 친선의 정을 보다 두터이 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조미대결전에서 미제의 패배는 숙명이다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3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조미대결전에서 미제의 패배는 숙명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 자처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은 력사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긍지를 안고 위대한 전승세대가 이 땅우에 승리의 축포를 터쳐올렸던 때로부터 어느덧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해마다 그러하지만 전승절이 오면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긍지로 터질듯 부풀어오른다.
여기에는 단순히 전승세대의 후손들이라는 고귀한 명예뿐 아니라 장장 70여년의 기나긴 조미대결사에서 백승의 전통을 반석같이 다져온 승리자들이라는 자긍심도 깔려있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도 계승되여야 빛난다.
우리 인민은 전후 70여년간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함으로써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치고 자주와 평화,정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필승불패합니다.》
70여년,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우리가 맞고보낸 70여년의 날과 달들은 결코 평온속에 고요히 흘러온 나날이 아니였다.
정전협정의 체결은 조미대결전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았다.
지난 70여년간의 조미대결전은 조선전쟁에 못지 않게 치렬한 양상을 띠고 생사판가름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져왔다.
미제는 수치스러운 패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기 위해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악랄하고 비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렸다.세계제패야망을 포기하지 않은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의 전략적중요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부각되였으며 이런것으로 하여 미제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은 언제 한번 변한적이 없었다.
미제는 정전협정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우리를 겨냥한 강도높은 군사적도발행위를 끈질기게 감행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은 비단 군사분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였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책동은 정치,경제,문화 등 각 방면에서 감행되였으며 그 수법에 있어서도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비렬하고 악랄한것이였다.
전후 70여년간 비록 전쟁의 총포소리가 울리지 않았지만 이 땅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군사적긴장상태가 조성되였으며 조미대결은 사실상 자주와 지배,진보와 반동,정의와 부정의세력간의 치렬한 대결로 이어져왔다.
그러나 미제는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공화국의 승리,미제의 패배로 특징지어지는 조미대결사를 뒤바꿀수 없었으니 장장 70여년간에 달하는 조미대결전에서 미제의 패배는 숙명으로 되였다.
돌이켜보면 조선전쟁이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불리울만큼 대결쌍방간 력량상차이가 엄청난것이였지만 전후에도 이러한 형세는 매우 오래동안 지속되였다.
이런 속에서 미제가 강요한 모든 대결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말그대로 중과부적인것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승리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왔으며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거듭 안기였다.
조미대결사에 영웅적조선인민의 빛나는 승리의 한페지로 아로새겨진 《푸에블로》호나포사건을 돌이켜보자.
1968년 1월 23일 우리 나라 령해에 깊숙이 침입하였던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하여 나포되였다.
당시 최신식정탐기구로 장비되여있었고 800여명 승조원들의 대부분이 정탐활동에 필요한 경험과 기술을 충분히 갖춘 첩보전문가들로 꾸려져있었던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병들에게 제압당하고 크지 않은 구잠함에 끌리워가는 신세에 처하자 세상은 죽가마 끓듯하였다.
까리브해위기와 바크보만사건을 통해 기고만장해질대로 기고만장해진 미제의 면상을 세계의 면전에서 후려친 나라가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조선이라는것을 알았을 때 세계는 커다란 충격속에 부글부글 들끓었다.
그러나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였다는것,그때로부터 11개월간이나 전쟁접경의 상황속에서 치렬하게 벌어졌던 조미대결전이 조선의 완전한 승리로 막을 내리고 미제의 패배로 끝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당시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한 미제는 《보복》과 《응징》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항공모함과 비행대 등 숱한 무력을 동원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단숨에 제압하겠다고 미쳐날뛰였다.
그러나 미제의 이런 허장성세가 영웅적인 조선인민앞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세계의 이목이 조선반도에 집중된 시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미제국주의자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의 편지를 받들고 온 나라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전민항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에 미제는 전률하였다.
미제가 아메리카제국의 체면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 유엔과 우리 주변나라들에 압력을 가하며 분주탕을 피웠지만 결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용기충천하여 정의와 진리,자주권과 존엄을 사수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영용한 기세를 꺾을수 없었다.
결국 미제는 우리 인민에게 항복서를 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판문점회의에서 미국정부를 대표하여 미륙군소장이 사죄문건에 서명하고 그것을 공화국정부에 제출할 때,포로들이 공화국경외로 추방될 때 세계는 15년전의 그때처럼 공화국앞에서 미제는 언제나 패자임을 다시한번 똑똑히 알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와 그 령도에 충성다하는 인민,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그를 수호하는 길에서는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영웅적인민을 그 어떤 적도 타승할수 없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반제반미대결사에 또다시 진리로 새기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이르는 기간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며 세계를 소란케 한 미제는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랭전의 결과로 전략적경쟁자가 거꾸러지자 쾌재를 올리며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 사회주의보루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더욱 발악적으로 달라붙었다.
그러나 이러한 망동으로 미제에게 차례진것은 수치뿐이였다.
1990년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치렬하게 벌어졌던 조미핵대결전에서 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위협도 하지 않는다는 담보서를 바치였다.세계《유일초대국》이라 자처하던 미제의 《위상》이 우리 공화국에 의해 허울마냥 완전히 벗겨졌다.
여기서 교훈을 찾을 대신 미제는 21세기에 들어와 저들이 바친 담보서를 스스로 페기하며 로골적인 핵선제공격흉심을 드러내였다.
미제는 우리와는 절대로 공존하지 않는다는것을 정책화하고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더더욱 광분하였다.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을 일삼았으며 형형색색의 대조선제재에 매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이 붕괴될것이라는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있었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스스로 제 목을 조이는 어리석은짓이였다.
우리는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를 호되게 답새기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억척으로 수호하였을뿐 아니라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제의 핵위협공갈에 맞설수 있는 정의의 무기를 틀어쥐였다.
이것은 조미대결전에서 주체조선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였고 미제가 당한 쓰디쓴 참패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명실상부한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으며 우리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이처럼 전후 장장 70여년간이나 지속되여온 조미대결전에서 미제는 언제 한번 이겨본적이 없으며 패배의 고배만을 거듭 마시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나온 나날에 그러하였지만 오늘에도 래일에도 미제의 운명은 결코 달리 될수 없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선전쟁에서도 이기지 못했던 미제가 명실상부한 핵강국과 맞서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한다는것은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까나오기를 기다리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이다.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군사적지략,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세계가 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우러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오늘날 적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까지 틀어쥐였다.
지금 미제가 하수인들까지 내몰며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고있지만 이것은 궁지에 몰린자들의 자살적망동에 불과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영원히 조미대결전의 판세를 바꾸어놓을수 없다.
승리는 오직 조선의것이며 미제에게는 패배만이 차례질것이라는것은 이제는 하나의 전통으로,어길수 없는 력사의 법칙으로 되였다.
오늘 백악관의 정치가들에게 우리는 70여년전의 조선전쟁에서 패배의 쓴맛을 본 선임자들이 남긴 말을 상기시킨다.
미국은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대상과 잘못된 전쟁을 하였다.
그렇다.조미대결전에서 우리는 승리하고 미제는 패해야 하는것이 미제에게 차례진 숙명이다.(전문 보기)
견결한 계급의식을 생명으로 간직해야 한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는 혁명의 길에서 절대로 흐려지지 말아야 하는것이 있다.바로 투철한 계급의식이다.
혁명은 계급적본분을 자각하고 자기의 사상을 신념화한 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시작되고 전진하게 된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투철한 관점과 목에 칼이 들어와도 굽히지 않는 굳은 절개, 피는 피로써 갚겠다는 멸적의 의지가 없이는 준엄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없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반제계급의식은 생명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계급의식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계급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사상의식이다.
높은 계급의식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미워하고 끝까지 비타협적으로 싸우려는 투쟁정신이다.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만이 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계급의 리익,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있으며 부닥치는 난관을 기어이 뚫고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오늘 반제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순간도 흐려져서는 안되는것이 반제계급의식이고 어떤 경우에도 해이되지 말아야 하는것이 계급적각성이다.
계급의식을 생명으로 간직하지 못하면 사상적으로 병이 들게 된다.
사람의 사상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
계급적각성이 무디여지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하게 되고 부르죠아반동사상에 물젖게 된다.
력사는 계급의식, 계급적안목이 흐려질 때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고 제국주의의 노예가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현시대는 승평세계가 아니며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다.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될수록, 자본주의를 매장해버리는 사회주의의 힘이 강해질수록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더욱 악랄해진다.
적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야망을 버린적이 없으며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끈질긴 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반사회주의모략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조건에서 모든 사회성원들은 변할줄 모르는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과 난관을 맞받아나갈줄 아는 혁명성, 원쑤들의 회유기만에도 흐려지지 않는 높은 계급의식을 깊이 간직해야 한다.
특히 번쩍거리는 번화가에 감추어진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반동성, 부패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가겠다는 투철한 계급적자각을 지녀야 한다.
견결한 계급의식을 생명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그 어떤 역경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있다.
계급의식은 저절로 높아지지 않으며 유전되는것도 아니다.
계급의식은 끊임없는 교양속에서 배양되고 공고화된다.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부터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이야말로 언제나 중시하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계급교양을 통하여 사람들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과 적들에게는 추호의 자비나 관용도 있을수 없다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새겨안게 되며 원쑤들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각오와 의지를 더욱 억척같이 벼리게 된다.
누구나 견결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하고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철옹성같이 다져나갈 때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곧바로 나아갈수 있으며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격화되는 중동정세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중동정세가 날로 격화되고있다.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이 횡포하게 날뛰는 속에 얼마전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가 이스라엘군의 한 사단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였다.같은 날 예멘의 항쟁세력은 아덴만에서 이스라엘선박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앞서 이라크이슬람교항쟁운동은 이스라엘의 주요군사기지들이 자리잡은 에일라트시를 타격하였다.
중동의 도처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일방으로 하고 지역의 반미, 반이스라엘무장세력을 타방으로 하여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현 사태를 두고 국제사회는 새로운 중동전쟁의 발발을 예감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로씨야외무상은 현 사태의 책임이 이스라엘에 무기와 탄약을 보장해주는 미국에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지원이 중단되면 류혈전은 중지될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이를 바라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가자사태의 본질은 팔레스티나인민들의 독립국가창건요구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과의 대립이다.
지난해 10월 하마스와 이스라엘사이의 무력충돌이 폭발하게 된 원인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요구를 반대하면서 정착촌확장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린데 있다.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은 전 아랍세계를 분노케 하였으며 그로부터 하마스와 이스라엘간의 충돌이 발생하자 즉시 히즈볼라흐와 예멘항쟁세력을 비롯한 지역의 무장조직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으로 하마스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바람직한 사태가 아니였다.이스라엘을 중동의 맹주로 키워 중동지배전략의 돌격대로 단단히 써먹자는것이 미국의 의도이다.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스라엘사이의 관계개선협상에 중재자로 나섰던것도 그렇고 팔레스티나인민의 독립국가창건지향을 무시하면서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을 극구 부추긴것도 그때문이였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잃는다는것은 곧 중동지배전략이 파탄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으로서 절대로 방관시할수 없는 사태였다.
그로부터 미국은 가자사태가 발생하자마자 이스라엘에 대대적인 군사원조를 제공하면서 항공모함들을 동지중해에 배치하는 등 무력간섭의 폭을 급속히 확대하였다.동시에 유엔무대에서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현과 관련한 결의안, 팔레스티나를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일데 대한 결의안들에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하수인을 철저히 비호하였다.영국을 비롯한 추종세력을 동원하여 중동의 반미무장세력에 대한 공세의 도수를 높이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망동은 중동의 반미무장세력들을 위축시킨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더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히즈볼라흐와 이라크이슬람교항쟁운동 등은 도처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였으며 예멘항쟁세력은 해상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선박들뿐 아니라 미영군의 전투함선들까지 타격하였다.
그 과정에 지난 시기 독자적으로 행동하던 여러 무장세력이 반미, 반이스라엘전선에서 보조를 같이하고있다.지난 6월 예멘항쟁세력과 이라크이슬람교항쟁운동은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공동군사작전을 단행하여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무장세력들은 앞으로 공동군사작전들을 계속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평화와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지역나라들의 지향이 높아가는 속에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스라엘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협상을 중지하고 미국과 맺은 원유딸라협정을 더이상 유지하지 않기로 하였다.아랍추장국련방과 에짚트, 뛰르끼예 등 지역나라들도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태도를 달리하고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이 기승을 부릴수록 단합과 공동행동은 더욱 강화되고있다.
이 엄연한 현실은 반미, 반이스라엘이 중동지역 나라들의 일치한 지향으로 확고히 자리잡고있으며 미국의 대중동정책이 위기에 빠져들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해외침략의 출구를 노리고 맹활약하는 위험세력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3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해외침략의 출구를 노리고 맹활약하는 위험세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이 나토성원국들과의 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고있는것이 국제사회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얼마전 일본항공《자위대》가 이바라기현에 있는 한 기지에서 프랑스공군과 공동훈련을 진행하였다.여기에는 항공《자위대》원들과 함께 프랑스군인 약 220명과 전투기,공중급유기,수송기가 동원되였다고 한다.그런가 하면 일본은 19일부터 근 한주일동안이나 도이췰란드와 에스빠냐의 공군무력을 끌어들여 혹가이도에서 공동훈련을 벌려놓았다.일본은 8월에 들어가서도 이딸리아의 항공모함과 전투기들을 끌어들여 렬도의 해상과 공중에서 공동훈련을 진행하려 하고있다.
렬도를 나토의 군사연습장으로 섬겨바치며 해외세력과의 군사연습에 미쳐날뛰는 일본의 움직임에 국제사회 특히 아시아나라들의 우려는 커가고있다.
미국은 최근시기에 이르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추종세력들과 나토와의 공모결탁을 실현하는것으로써 이 지역의 전략적적수들에 대한 전지구적인 포위망을 형성하려고 꾀하고있다.
미국의 이런 흉계에 일본이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
지난해초 일본수상이 유럽에 대한 행각과정에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의 관계》라고 하면서 나토성원국들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의 지속적인 추진을 운운해나선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그런가 하면 일본방위상은 얼마전 공식석상에서 《각국 군대의 일본방문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의사와 능력을 과시》하는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개입을 합리화해보려고 안달복달하였다.이런 속에서 일본《자위대》는 나토성원국들과 하루가 멀다하게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며 돌아가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프랑스와 에스빠냐,도이췰란드와의 합동훈련은 이러한 연장선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이 과정에 일본은 점차적으로 침략적인 군사쁠럭인 나토확대의 중요거점으로 되여가고있다.
일본의 속심은 명백하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진출을 로골화하는 때에 그의 《충실한 하수인》으로 맹활약하는 방법으로 지역적인 분쟁문제에 끼여들자는것이다.그래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서의 존재가치를 각인시키자는것이다.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야금야금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광분해온 일본은 오늘날에 와서는 해외침략을 본격화할수 있는 출구를 찾으려고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최근에 일본이 《주변위협대처》와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확립》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해대고있는것도 미국을 비롯한 나토세력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의 길에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나토와 일본의 군사적결탁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요인중의 하나이다.
미국을 등에 업고 나토라는 전쟁기구를 끌어들여서라도 해외침략의 출구를 마련하고《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책동은 국제사회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군국주의해외팽창정책을 추구하다가 패망의 쓴맛을 본 일본이 이를 망각하고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은 파멸의 함정을 스스로 파는 격의 어리석은 망동이다.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헛된 망상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를 깊이 따져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판이한 현실-녀성존중, 녀성천시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순결한 사랑과 정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녀성들을 높이 떠받들어주고있다.
이 세상에 녀성들은 많아도 우리 녀성들처럼 자기 삶에 대한 크나큰 자부를 안고 희망에 넘쳐 래일을 마중가는 녀성들은 없다.녀성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인민의 충복으로 일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인사는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이 로동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 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현실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고 하면서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과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사회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사회적지위를 차지하고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며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하다면 말끝마다 《문명》과 《남녀평등》을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과연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가.
녀성을 천시하고 멸시하는 사회적풍조가 만연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의 존엄과 인격이 무참히 짓밟히고 녀성들이 인간이 아니라 한갖 인육시장의 상품으로 되고있다.
그처럼 《인권옹호》를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쉴새없이 비평하고있는 미국의 실태를 보자.
이 나라에서는 수많은 녀성들이 《자유의 녀신상》아래에서 사회악의 시궁창에 파묻혀 시들어가고있다.
생존권은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이다.생존권보장에서 중요한것은 로동생활에서의 평등과 권리보장이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 녀성들에게 차례지는것이란 극심한 차별대우와 실업이다.
녀자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녀성들은 기업체들에서 일자리가 긴장해질 때마다 첫번째 처분대상으로 되고있다.
요행 직업을 얻는 경우에도 로동생활에서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고있다.
《녀성직원들은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그들은 회사가 자기들에게 합당한 보수를 준다고 굳게 믿어야 한다.나는 녀성들에게 있어서 승급욕망을 자제하는것도 하나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이 나라의 어느한 대기업체의 최고경영자가 녀성들에 대한 임금차별을 정당화하며 내뱉은 말이다.
미국에서 녀성들이 받는 임금은 남성에 비해 훨씬 적으며 특히 아프리카계나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인 경우 그 차별이 더 심하다.
이 나라에서 온갖 폭력범죄의 비참한 희생물로 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몇해전 미국의 어느한 주에서는 여러해째 행방불명되였던 녀성들이 인사불성이 된 상태로 나타났다.그들은 10대, 20대나이에 범죄자들에게 랍치되여 쇠사슬에 결박된 상태로 갇혀있으면서 수치스러운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다.경찰은 이 집에서 몇해전부터 애타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자주 울려나오고 녀성들의 신음도 들리군 한다는 신고를 받고도 전혀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이뿐이 아니다.
녀성들은 인신매매의 주요대상으로 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10만여명의 녀성들이 매매되고 약 5만명의 녀성들이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있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 얼마나 녀성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났으면 어느한 신문에 《노예제도, 인신매매를 반대하는 새로운 전쟁을 개시할 때는 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발표되여 각계의 주목을 끌었겠는가.
현대판노예매매로 말미암아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녀성들의 정신과 육체는 사정없이 파괴되고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이와 다를바 없다.녀성으로 태여난탓에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 온갖 천대와 멸시, 차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다.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이 삶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 타락한 생활에 빠져드는가 하면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거나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세계적으로 약 3분의 1에 달하는 녀성들이 폭행을 당하고 인신매매의 피해자로 되고있다.매일 백수십명이 가족이나 배우자에 의해 목숨을 잃고 해마다 1 200만명이 조혼을 강요당하고있다.
녀성천시라는 병페가 만연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이 어찌 달리될수 있겠는가.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녀성들의 참다운 존엄과 인격이 보장되는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이다.
하기에 우리 녀성들은 어머니 우리당에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이달중순에 들어와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제10차 브릭스국회연단이 진행되였다.연단에는 세계 18개 나라에서 온 400명의 대표가 참가하였다.
현재 브릭스는 10개 성원국으로 구성되여있다.
이번 브릭스국회연단에는 현재 브릭스성원국이 아닌 여러 나라의 대표들도 많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이에 대해 브릭스의 국회협조에 대한 국제공동체의 관심과 신뢰가 높아가고있음을 말해준다고 평가하였다.
로씨야는 올해에 브릭스륜번제의장국으로서의 직책을 맡아 수행하고있다.
의장국으로 활동하는 기간 로씨야는 약 250건의 행사를 조직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4년 브릭스국가조정자회의, 브릭스전문가연단, 브릭스외무상협의회를 비롯하여 적지 않은 행사가 진행되였다.10월에는 브릭스수뇌자회의를 진행할것을 예견하고있다.이것은 브릭스의 확대이후 처음으로 예견되는 수뇌자회의라고 한다.
제10차 브릭스국회연단을 비롯하여 올해에 진행되고있는 브릭스내 행사들은 기구체계가 다방면적으로 발전하고 그 영향력이 강화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올해 7월에는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제24차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로씨야, 중국, 까자흐스딴, 파키스탄을 비롯한 기구성원국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국제기구 대표들 등이 참가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상해협조기구가 지역과 성원국들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데 대하여, 상해협조기구와 브릭스가 전지구적발전과정과 다극세계형성과정을 추동하는 위력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아스따나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선린 및 호상신뢰, 동반자관계원칙에 관한 성명, 에네르기, 투자, 정보안전 등 분야에서의 협조와 관련한 일련의 결의들이 발표되였다.
회의에서 벨라루씨를 상해협조기구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일데 대한 결정이 채택됨으로써 기구는 보다 확대되였다.
지난 8일에는 볼리비아가 남아메리카공동시장(메르꼬쑤르)가입에 관한 비준서를 의장국인 빠라과이에 전달하였다.
1991년에 창설된 남아메리카공동시장은 남아메리카지역에서 순수 발전도상나라들로 구성된 첫 공동시장이라고 할수 있다.
1995년에 정식 활동을 시작한 남아메리카공동시장은 공동의 발전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일체화건설을 추동하기 위해 해마다 적어도 한번씩 수뇌자회의를 진행하고있다.
현재 브라질과 아르헨띠나, 빠라과이, 우루과이로 구성되여있다.30일후에 비준서가 발효되면 기구는 5개국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7월 볼리비아대통령 루이스 아르쎄 까따꼬라는 미국금융제도의 제한조치들을 배격하면서 남아메리카공동시장이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미국의 금융제도가 금융지원과 국제시장들에 접근할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고있다고 하면서 공동시장의 경제무역관계를 다각화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지역적, 세계적협력기구들의 부단한 확대강화는 새 세계의 수립과정이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노력에 의해 적극 진척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이 세워놓은 불공평한 국제질서가 붕괴되고 자주화되고 다극화된 새 세계가 수립되는것은 결코 앞날의 일이 아니라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의 주되는 흐름이다.(전문 보기)
사회제도와 인간의 희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몇달전 타이에서 진행된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21개를 포함한 3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들속에는 녀자 49㎏급에서 우승하고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한것으로 하여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은 리성금선수도 있었다.
금메달을 받고 우승의 시상대에서 내려서는 자기에게 다가와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외국인들에게 리성금선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평범한 농장원의 자식인 제가 우승의 영예를 쟁취할수 있은것은 저의 재능의 싹을 찾아 키워주고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비록 길지 않은 말이였지만 사람들에게 준 충격은 매우 컸다.
누구에게나 꿈과 희망이 있다.
하지만 인간의 꿈과 희망이 현실로 되자면 그것을 활짝 꽃피워주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줄수 있는 비옥한 토양, 사회제도가 있어야 한다.
어떤 사회제도에서 사는가에 따라 인간의 희망이 실현될수도 있고 반면에 그것이 무참히 짓밟히울수도 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 주체의 사회주의는 인간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게 해주는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누구나 태여나서부터 탁아소, 유치원에서 국가적혜택속에 자라고 12년동안 무료의무교육을 받으며 재능과 소질에 따라 학생소년궁전과 과외소조들에서 다방면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나가고있다.
또한 일할 나이가 된 사람은 능력과 재능에 따라 자기의 직업을 선택하며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로동조건을 보장받고있으며 그것은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되여있다.
모든 근로자들에게 로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누구나 실업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사는 나라, 인간의 모든 꿈과 희망이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다.
우리 나라에는 공장과 농촌 그 어디에나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어 근로자들 누구나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배움의 꿈과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고있다.
얼마전 평양공업대학의 한 일군은 우리에게 해마다 로동자대학생들이 늘어나고있는 속에 올해에도 많은 근로자들이 대학에 입학하였다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만도 수십명의 로동자들이 한날한시에 대학입학통지서를 받아안았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와 만난 한 방직공처녀는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나 마음껏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제도의 혜택이 있어 평범한 로동자들도 대학생, 대학졸업생이 되여 마음껏 희망을 꽃피워가고있습니다.》
이렇듯 누구나 재능과 희망을 꽃피울수 있는 모든 조건과 환경이 훌륭히 꾸려져있고 그것을 철저히 담보해주는 법률적, 제도적장치들이 갖추어져있기에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로동자발명가, 농장원대학생들을 만날수 있고 평범한 근로자의 자식들이 인민체육인, 인민배우로 되여 만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것을 볼수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의 실태는 과연 어떠한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희망과 재능이 돈에 의해 좌우되게 된다.아무리 훌륭한 재간을 타고났다고 하여도, 배움의 열망이 아무리 강렬하다고 하여도 돈이 없으면 그것은 영원히 실현불가능한 공상으로만 남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한창 배워야 할 나이의 청소년들이 돈이 없는탓에 배움의 권리를 포기하고 정신적으로 타락하고있으며 지어는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고등학교학생 백수십만명이 학비난으로 중퇴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사립대학에서는 년간 수만US$를 내야 하며 의학교육을 비롯한 일부 전문교육부문에서는 학비가 수십만US$에 달한다고 한다.학생들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학비로 하여 중퇴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는것은 지금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흔히 있는 일로 되고있다.
이것은 사람보다 돈을 귀중히 여기고 근로대중의 소박한 꿈과 희망마저도 돈의 희생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생활과 운명이 개인의 일로 되고있으며 국가는 근로자들에게 일자리가 있건없건, 먹고살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는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어떤 대학생들은 돈이 없는탓에 대부금을 받아 공부하고있는데 그것은 졸업후 직업을 얻은 다음 반환하여야 하는것이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직업을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여서 적지 않은 대학졸업생들이 초보적인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한채 빚독촉에 시달리고있다.설사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월마다 받는 임금의 많은 량을 수십년동안 그 빚을 갚는데 돌리고있는 형편이다.자본주의어용나팔수들이 떠드는 《복지사회》란 바로 이러하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이렇게 속절없이 시들어가고 무참히 짓밟히는 재능의 씨앗들은 얼마나 많은가.
언제인가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한 청년이 대낮에 칼부림을 하여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한때는 이름난 예술가가 되려는 포부를 지녔던 꿈많은 청년이 어떻게 되여 살인자가 되였는가.
그의 집은 가난에 시달렸다.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돈이 없으면 배울수 없다는것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어떻게 해서라도 대학공부를 꼭 하겠다고 그리도 열렬히 희망하였으나 재능보다 돈을 먼저 보는 사회에서 그 꿈이 실현될리 만무하였다.대학생이 되려는 꿈을 포기하고 실업자로 굴러떨어진 청년은 하는수없이 하루하루 먹고 살아가기 위해 직업을 얻으려고 여기저기 방황하였다.하지만 어디서나 그에게 차례진것은 랭대와 멸시뿐이였다.
돈이 없는탓에 사회의 버림을 받고 길가의 조약돌신세가 된 그는 살인으로 썩고 병든 사회에 항거해나섰던것이다.
앞날에 대한 희망으로 끓어야 할 사람들의 가슴속에 이토록 잔혹한 살인의욕이 싹트고 자라나도록 해준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사회와의 접촉을 아예 단절하고 숨어사는 《은둔족》청년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그 수는 이미 수십만명계선을 넘어섰다.전문가들은 이 나라 청년들이 은둔생활을 하게 되는것은 아무런 포부도 리상도 가질수 없는 사회에 환멸을 느끼였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이런 은둔자들은 사회에 대한 불만과 원한이 크다.때문에 폭력적인 경향이 나타나며 심한자는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감행하고있다.
얼마나 대조되는 두 사회, 두 제도인가.
이렇게 놓고볼 때 희망차고 아름다운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는 우리 인민들과 타락과 방탕의 시궁창에서 온갖 범죄와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인간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확신할수 있는가.
사회주의제도만이 근로인민대중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줄수 있으며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어떤 희망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이다.(전문 보기)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인사들 담화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반대하는 3년간의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한데 대해 찬양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세계제패야망을 버리지 않고 새 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면서 조선을 반대하는 사상초유의 정치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조선은 자위적방위력을 굳건히 다져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고있다.
이것은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안정된 세계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고무로 된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주권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1953년 7월 27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에 미국의 침략을 물리친 위대한 전승의 날로 기록되여있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7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지속되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또한 미국이 조선반도지역에 전개한 모든 침략무력들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조선인민은 미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할것이다.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도 조선인민의 반제반미투쟁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총비서는 최근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전쟁광기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제반 사실은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진범인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증명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공기도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는 미국의 군사연습소동을 규탄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와 무모한 침략책동의 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세계최대의 전쟁기구-나토
미국이 조작한 침략적인 군사동맹인 나토가 오늘까지도 대결도구, 전쟁기계로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이미 잘 알려진바와 같이 75년전 이전 쏘련의 《침략》으로부터 서방을 《방어》한다는 미명으로 조작된 나토는 철두철미 미국의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도구로 리용되여왔다.
나토가 자기 존재를 드러낸 때로부터 지금까지 감행한 대규모군사작전은 무려 20여차례에 달한다.
랭전종식후 나토의 존재명분마저 사라졌지만 나토는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계속 군사적위협과 공갈을 일삼았으며 침략전쟁도 서슴지 않았다.
나토가 단행한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수리아 등에 대한 군사작전은 이 나라 인민들의 생명권, 발전권을 무참히 유린하였다.
어느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1년이래 나토성원국들이 일으키고 참여한 전쟁으로 수십만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만명이 고향을 떠나 살 곳을 찾아 헤매고있다고 한다.
조작경위로 보나 죄악에 찬 행적으로 보나 미국의 지배주의적전략실현에 복종해온 전쟁기구로서의 나토의 침략적성격은 오늘날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현 우크라이나위기는 바로 미국주도의 나토가 부단히 동쪽에로 울타리를 넓혀나가며 로씨야의 안보를 위협한데로부터 산생된 결과이다.
미국과 나토가 막대한 자금과 무기를 대주며 주구를 전쟁확대에로 떠민것으로 하여 대리전쟁으로 불리우던 우크라이나전쟁이 로씨야와 서방의 직접적인 충돌로까지 발전하고있는 사실은 현 사태의 주범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립증해주고있다.
나토군사위원회 위원장이 나토는 로씨야와의 있을수 있는 충돌에 준비되여있으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싸울것이라고 공언하는가 하면 나토성원국들의 퇴역 및 현역군인들이 고문, 무기전문가, 고용병 등의 자격으로 우크라이나군의 군사작전들을 조직 및 계획하는데 관여하고 전투에도 직접 참가하고있다.
지어 나토는 저들이 제공한 무기로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의 평화적주민들과 민간하부구조시설들에 공격을 가할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주면서 실제상 로씨야와의 전쟁을 로골적으로 확대하고있다.
지난 6월 150명이상의 민간인사상자를 낸 로씨야 쎄바스또뽈시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미싸일공격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로 하여 로씨야와 미국, 나토사이의 대결상황은 더욱 고조되게 되였으며 유럽대륙은 핵전쟁의 참화속에 빠질 위험이 조성되게 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 전쟁기구가 미국의 주구들인 일본과 괴뢰한국, 오스트랄리아 등과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있는것이다.
나토사무총장이 일본을 행각하여 유럽대서양 및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이 불가분리적이라고 역설하였는가 하면 나토와 일본, 괴뢰한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사이의 그 무슨 특별동반자관계계획, 특별협조계획이라는것들이 체결되였다.
나토는 얼마전에 진행된 수뇌자회의에서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조성된 《엄중한 안전상도전》에 대해 떠들며 나토성원국들이 지역에서 벌리는 위험한 군사연습책동을 합리화하였다.
나토성원국들의 전쟁연습이 날로 확대되고있는 속에 올해 7월에 들어와서만도 프랑스, 에스빠냐, 도이췰란드무력이 줄줄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기여들어 일본과 군사훈련을 벌려놓으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지금 지역나라들은 나토가 퍼뜨리는 《안전우려》라는것은 저들스스로가 만들어낸것임을 간파하고 나토가 유럽을 혼란시킨데 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혼란시키는짓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나토는 미국의 패권야망실현을 위한 실제적인 전쟁도구, 지배수단이며 국제안전환경을 극도로 악화시키고 신랭전을 몰아오는 악성종양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웬 푸 쫑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을 25일 위임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인 윁남사회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 리호준동지가 국가장의식장을 찾아 고 웬 푸 쫑동지의 령전에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웬 푸 쫑동지를 추모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특사는 고인의 유가족과 윁남 공산당, 외무성의 해당 일군들을 만나 위문을 표시하고 윁남정부와 인민이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위업을 계속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웬 푸 쫑동지의 부인과 윁남 공산당, 외무성의 해당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주신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윁남당과 정부의 일군들은 2019년 3월 력사적인 하노이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