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으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

2026년 9월 26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상승확대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에서 조선로동당의 가장 큰 자산인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비상히 승화시키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제시하시였다.

지금 강습회참가자들뿐만이 아닌 전당의 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지침을 받아안고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력사적사명과 막중한 책임의식을 깊이 새겨안고있다.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낼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되여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이번 강습회가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중대한 의의가 있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핵심전초병이라는 더없는 긍지와 특별한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선전부문의 과제는 이전과 엄연히 구별되게 무거워졌으며 더불어 선전일군들에게 제기하는 당과 혁명, 시대의 요구는 대단히 높습니다.》

모든 혁명시대, 모든 투쟁시대는 자기 시대에 걸맞는 사상의 위력을 요구한다.

사상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력사의 초행을 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하나하나 쟁취하여온 우리 혁명의 장구한 행로는 매 시대를 특징짓는 사상적재부들로 충만되여있다.건당, 건국, 건군의 위업을 실현한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완강한 개척정신을 심어준 첫세대 선전일군들의 무한한 헌신과 고심어린 노력이 고여져있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전승신화와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시대를 떠올린 눈부신 기적에도 전체 인민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집단주의정신을 백배해준 당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들의 분투의 자욱이 력력히 슴배여있다.유명무명의 수많은 선전일군들의 적극적인 활약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년대들은 청사에 길이 빛날 자기의 뚜렷한 명함을 가지게 되였다.

혁명의 새로운 발전궤도에로의 상승은 사상사업의 근본적인 개선강화로부터 시작된다.폭과 심도, 발전목표와 속도에 있어서 지난 년대들을 훨씬 릉가하는 거폭적인 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새시대의 변혁투쟁은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력과 애국적인 분발력을 부국강병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키고 격앙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오늘날 주객관적환경에서 무수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물질문화생활령역이 넓어짐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현저히 달라졌다.지난 시대에는 열가지, 백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람들을 교양하였다면 현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사상사업을 참신하고 진취적이며 적극적으로 진행하여야 대중의 의식에 불꽃을 튕기고 대중의 마음에 진폭을 일으킬수 있다.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을 견인해야 할 사상전선에 먼저 발동이 걸려야 하고 선전교양사업에서 혁명적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를 이룩하여야 할 때이다.

현시기 사상사업개변의 당위성과 절박성을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각인시켜 그들의 혁신적이고 창조적이며 공세적인 활약과 분투로써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끼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지려는데 이번 강습회를 조직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있다.

오늘 당 제9차대회가 확정한 전면적국가부흥의 다음단계에로의 로정은 명백히 그어져있다.력사의 무거운 짐을 떠안고 방대한 과업들을 반드시 우리 힘으로 해내야만 하는 이 책임적인 투쟁에서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습회에 참석하시여 선전일군들을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 핵심전초병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우리 당의 백승의 령도력은 곧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고있다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여기에는 전당의 선전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내세울수 없는 사상론의 철학을 높이 들고나가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이라는 부름보다 더 고귀하고 값높은 칭호는 없다.철저한 사상제일주의자라면 온넋과 심신을 깡그리 다 바쳐 선전교양사업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안아와야 하며 하루한시의 공간도 없는 책임적이고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선전선동공세로 우리의 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져나가야 한다.

강습회장을 진감한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소리는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기어이 떠올리려는 위대한 우리 당의 실행의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을 혁명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진격의 나팔수가 되려는 전당의 선전일군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의 웨침이다.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력사의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오늘도 다름없이 사상전선이 새로운 혁신과 발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 거세찬 활력을 불어넣어야 건국초유의 대업실현에서 성공적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전당의 선전일군들은 위대한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 변혁시대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앙양기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사업대강들을 환히 꿰들기 위한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에는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과 질적강화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집대성되여있다.특히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문헌은 현시기 사상사업개변의 절박성, 사상의 위력을 비상히 증폭시켜나갈수 있는 묘술과 해법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대백과전서적인 불멸의 대강이다.

사상을 등에 지고 산다고도 할수 있는 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사상무장은 삶의 제1차적요구이다.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는데서 기치를 들어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선전일군들이다.

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연설문헌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진수와 내용을 깊이 체득하며 그것을 사상사업의 절대적인 지침으로, 투쟁과 혁신의 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강령적문헌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당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이 얼마나 절박한가를 새겨안고 당문헌에 립각하여 지난 시기 자기의 사업정형을 심각하게 분석총화하여야 한다.학습과정을 선전사업개선강화의 열쇠를 찾아쥐고 새로운 방법론을 탐구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선전일군들모두가 각오와 결심을 새로이 다지고 일제히 분기해나서야 한다.

오늘날 사상사업에서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전진인가 답보인가, 혁신인가 침체인가 하는것은 주인된 자각의 유무에 따라 좌우된다.주인은 무슨 일이나 허술히 하는것이 없고 뼈심들이지 않고 겉치레로 하는 법이 없으며 절대로 남을 넘겨다보거나 제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기지 않는다.

당에서 맡겨준 사상전선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투철한 관점, 열백밤을 패서라도 무조건 새롭게 혁신하겠다는 견결한 립장,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사상사업개변은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과감한 용기, 바로 이것이 사상사업에 림하는 선전일군들의 옳바른 자세로 되여야 한다.선전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진지를 철옹성으로 다지는 사상적기수라는 혁명적자각을 매일, 매 시각 가다듬어야 하며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의 종업원들과 주민들의 정신적성장을 당과 혁명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겠다는 막중한 책임의식을 지녀야 한다.

도식과 경직에서 결정적으로 탈피하지 못하면 사상사업이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전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찾아쥐기 위해 늘 사색하고 고심하여야 한다.사상사업에서 자만과 자축을 경계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면서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선전선동내용들을 부단히 심화발전시키고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머리우에 벼락이 떨어지고 목에 칼날이 들어온대도 우리 당의 사상진지를 고수하는데서 추호의 양보나 드팀도 몰라야 한다.

참신하고 공감력있는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찾아쥐자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선전교양사업은 나이와 성별, 취미와 성격이 각이한 사람들의 심리와의 사업인것만큼 그것이 최대한의 실효를 거두자면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여야 한다.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환경, 의식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옳바른 명처방을 내릴수 있다.

선전일군들은 자기가 하는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이 대중에게 어떤 감흥을 불러일으키는가를 항상 주시하면서 그들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지향과 요구를 읽고 새라새로운 방법들을 적용하여야 한다.사상사업을 사람들의 피부에 와닿는 사회주의혜택과 인민적시책을 놓고 생동하게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야 한다.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자그마한 긍정의 싹도 찾아내고 각이한 선전선동수단을 리용하여 적극 소개선전함으로써 미덕, 미풍의 열기가 집단안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날 사상사업의 실제적이고도 근본적인 혁신은 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제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사람이 물과 공기가 없으면 살수 없는것처럼 선전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지 못하면 아무리 각오와 열성이 높아도 사상사업에서의 혁명적전환을 기대할수 없다.사람들의 심리를 다루는 선전일군들은 한명한명이 다 인재가 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언제나 정치적감수성이 민감해야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일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아무리 사업이 긴장해도 정치적자질제고에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정치와 경제, 문화, 력사 등 여러 분야의 폭넓고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고 문화적소양을 높여 그 어디에도 막힘이 없는 팔방미인이 되여야 한다.특히 높은 필력과 언변술을 갖추는것을 사활적이고 필수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피타게 애쓰고 노력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거창한 변혁시대의 요구에 비해볼 때 자신의 수준과 능력이 따라서지 못한다는것을 항상 자책하며 전문가적자질과 실무능력제고에 배가의 열정을 기울여야 한다.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여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로운 사상적재부들을 풍부히 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한다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과 창조의 흐름이 거세여질수록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보다 격앙되게 되고 사상공세의 열도가 높을수록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비약이 일어나게 된다.

자기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풀뿌리를 씹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투철한 혁명가, 누구보다 량심적이고 그 어떤 권한보다도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선전일군이다.

전당의 당선전일군들이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삶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상사업의 새로운 혁신으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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