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애국의 힘으로 전성하는 시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애국경륜에 받들려 부강번영의 새 력사를 펼친 조국의 장엄한 현실을 체감하며

2026년 9월 27일《로동신문》

 

력사는 이 나라를 무궁한 존엄과 번영에로 억세게 떠밀어가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힘에 대하여 길이 기억할것이다.

그처럼 헤아릴수없이 많은 난관의 고비들을 이겨냈을뿐 아니라 건국이래 가장 거창한 혁명들을 완강하게 수행하며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이 시대의 전진력은 불가항력으로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세상이 놀라고 우리자신도 믿기 힘든 이 전무한 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의 모든 변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드신 애국의 힘이다.

조선로동당의 모든 정책과 활동, 국가사업전반을 전면적부흥발전이라는 애국위업에 총지향시키시고 우리 인민모두를 조국번영의 힘있는 주체,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혁명령도에 의하여 애국은 오늘 우리 시대를 주도하는 가장 열렬한 사상감정으로,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미는 강대한 힘으로 승화되였다.

바로 그 힘으로 시련과 도전을 누르고 침체와 락후를 몰아내며 우리 당은 조국의 존엄과 힘이 온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강국건설의 시대, 전국이 변하고 전민이 새 생활의 길에 들어서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 전면적으로 륭성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성시대를 열어놓았다.

조국을 먼저 알아야 한다

세상의 그 어느 인민에게나 조상의 뼈가 묻히고 자기들이 나서자란 땅이 있기마련이다.삶이 있고 추억이 깃들고 앞날에 대한 희망이 어린 그 땅에 대한 애착은 신성하고도 아름다운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상감정이 국가의 존엄과 번영, 미래를 위하여 그 무엇도 아낌없이 바치는 진실하고도 열렬한 조국애로 이어지기까지에는 많은 거리가 있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가장 귀중한 존재로 신성히 떠받들리우는 우리 조국땅에서는 애국이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끝없이 승화되여 국가건설의 강력한 힘으로 발휘되고있다.

사회주의제도가 본성적으로 안고있는 특유의 우세가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리념의 빛나는 구현으로 더 높이 발양되여 전체 인민의 애국정신력이 부국강병대업실현의 거대한 동력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애국경륜이 안아온 위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성스러운 리념에 충실한 영웅적인민의 비상한 애국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발전번영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입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를 앞서나가리라는 건국의 리상을 기어이 꽃피워 가장 강대하고 부흥하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시정의 중심에 놓으시고 우선시하시는 문제는 전체 인민을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애국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숭엄한 격정을 담아 말씀하군 하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는 부름에는 남달리 애국심이 높고 자존심이 강한 우리 인민에 대한 더없는 사랑과 존중의 뜻이 어리여있다.

언제한번 존엄을 굽힌적 없는 대바른 인민, 오로지 위대한 당과 번영할 조국의 래일만을 굳게 믿고 이 세상 그 누구도 감당할수 없는 모진 고난을 수십년세월 다 이겨낸 백절불굴의 인민, 당에서 하자는 일은 어느것이나 절대지지하며 한생을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길에 디딤돌로 고이는 아름다운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인민들모두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이런 열렬한 애국심이야말로 기적의 힘을 낳는 무한대한 사상정신적원천이고 승승발전하는 우리 국가의 제일비결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정치신조이다.

리상과 목표를 전망해볼 때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해가야 하며 더욱더 과감한 분발력과 헌신적인 분투로써 10년안에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을 새롭게 변천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 투쟁에서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는 공민들의 애국충정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한다.

돌이켜보면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밝아온 첫 시기에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신데 이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크나큰 자부심, 견결한 애국의지로 충만된 우리 국가제일주의사상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우리 시대의 위력한 전진의 기치, 필승의 표대를 마련해주시였다.

대중의 무한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더욱 승화시키고 확대시켜 성공적인 결실에로 이끌어가는것을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앞에 나서는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혁명임무로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제일자원인 사상의 위력을 최대로 증대시키는데서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것을 기본요구의 하나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

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사명을 안고 밝아온 우리의 새시대는 위대한 리념과 전통을 순결하게 고수하면서 목적하는 변화와 혁신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새세대의 육성과정, 새 인간들의 탄생과정으로 이어진다고 할수 있다.혁명하는 당과 국가가 반드시 걸머지고 수행해야 하는 이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해결하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근본으로 삼으신것도 이 땅의 모든 계승자들을 혁명화, 애국주의화된 주체적력량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문제이다.

자신께서는 애국을 우선시한다고, 우리 사람들이 애국을 먼저 알고 당과 수령에 대하여 알며 당정책을 알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국이 있어 당도 정권도 있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도,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있는것입니다.》

바로 이런 견결한 립장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백두산대학의 종소리를 울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숭고한 애국의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시고 불멸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이 계승자대오의 피줄기로 용용히 굽이치게 하는데도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한 미래를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원종장을 찾으신 날에는 혁명학원학생들이 애국이자 혁명임을 명심하고 늘 마음속에 공화국기를 안고 살며 조국의 위대한 존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굳은 각오를 가지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고 원쑤격멸의 의지가 충천하는 전투훈련장을 찾으시여도 싸움을 알기 전에 당과 조국과 인민을 먼저 아는 참된 애국병사들의 편에 승리가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의것에 대한 애착과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도 그 밑바탕에 애국심이 깔려있어야 생기는 법이라고 하시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을 알기 전에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신 못잊을 사연, 나라의 건축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해나가는 설계기관을 찾으신 그날 《모든 설계가들은 애국적인 미술가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설계도면에 찍는 점 하나, 설계도면에 긋는 선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과 꿈을 그대로 담아야 한다고 하시던 절절한 말씀,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내세우고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우는것이 농촌당사업에서 기본핵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열정넘친 음성…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사상전을 힘있게 전개하도록 이끌어오신 령도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일깨워주신 애국의 참뜻, 애국자의 참모습에 대한 가르치심은 또 얼마나 많은가.

나라의 자원과 자금을 절약하면서 목적한바를 이루어내는것이 애국이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모든 사업을 설사 그것이 크든작든 먼 후날에 가서도 우리 후손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도록 설계하고 작전하며 창조하는것을 신조로 하여 투쟁해나가는 사람이 바로 참된 애국자이다.

진정한 애국은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이렇게 놓고볼 때 애국주의는 나라의 국권을 수호하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는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숭엄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라고 말할수 있다.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참다운 애국의 사상을 심어주시고 애국의 고결한 정신을 백배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는 비단 이 고귀한 가르치심들에만 비껴있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높은 존엄과 긍지로 천만의 가슴을 더욱 끓게 하는 오늘의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창조물들,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은혜로운 시책들에는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앞당겨 실현하는것과 함께 사람들 누구나 우리 국가제일의 리념과 정신을 생활의 진리로 체득하며 애국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비껴있다.

어릴 때부터 남의 나라 상표를 단 가방을 메고다니게 하면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가 제일이라고 교양할수 없으며 애국심도 키워줄수 없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크나큰 로고를 기울여 마련해주신 《소나무》책가방,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야 할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전국의 학생소년들에게 몸에 꼭 맞게 정성다해 지어주도록 하신 훌륭한 교복을 비롯하여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이 땅이 넘치도록 늘어난 고귀한 재부들에 깃든 사연들은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강의한 자존의 정신, 애국의 마음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우리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국풍이 온 사회에 지배되게 하시려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받들려 건축물 하나를 일떠세우고 제품 하나를 만들어도, 정치문화행사를 한번 진행해도 세상에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것, 최고의 성공작이 되게 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설사 막바지의 공민이라고 해도 그가 바라는것이 당의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에 받들려 전국이 변하고 전체 인민이 환호하는 경사가 일년열두달 끊길줄 모르는 희한한 세월이 펼쳐졌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산림복구사업에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사회주의애국림운동, 치렬한 경쟁으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도 발기하시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도록 하시고 변혁투쟁의 전위에 우리 인민군대를 세워주시여 조국수호만이 아니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견실한 애국자, 참다운 계승자들로 키우시는 위대한 스승도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가장 열렬한 애국의 뜻이 시대를 밝히는 불길이 되고 전체 인민이 호흡하는 뜨거운 숨결로 된 땅이기에, 당과 국가를 억척으로 떠받들고있는 역할과 장차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이라는 리유 하나만으로도 꿈같은 새 행복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는 고마운 품이기에 이 나라를 존엄과 영광에로 떠미는 인민의 힘은 그토록 강하고 위대한것이다.

《사랑하는 우리모두의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그날은 80년력사의 분수령에서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긍지높이 총화한 우리 당을 우러러 전체 인민의 흠모심이 활화같이 충천했던 지난해 10월의 뜻깊은 날들중의 하루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우리 당과 국가의 절대적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시려 크나큰 로고를 기울이시고도 여러 정치문화축제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공헌한 행사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을 축하격려하시려 뜻깊은 영광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가을비에 찬바람까지 싸늘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이 매번 후끈 달아올랐던것은 여러분모두의 하나같은 국가에 대한 복무정신을 뜨겁게 마주하였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며 그 수고와 노력에 진정어린 감사의 마음을 거듭 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을 만세합창으로 다같이 표하자는것을 제의하실 때 만장을 휩싸안은 흥분과 격정은 그 얼마나 컸던가.

《사랑하는 우리모두의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하늘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그날의 만세소리를 2026년 새해가 시작되던 환희로운 그 새벽의 경축공연장소에로, 우리 시대의 위대한 변천사를 증견하는 압록강기슭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로 이어가시며 누리에 붙는 불마냥 충천하는 애국정신의 열화를 온 나라에 지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사람들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에 목이 꽉 메여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진정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가장 고결하고 희생적인 애국의 정신을 지니시고 이 나라를 위해 열과 정을 깡그리 묻어오신분, 피타는 고뇌와 아픔, 희생도 두려움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천만리를 헤쳐오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제일 강렬히 느끼실수 있고 터치실수 있는 격정이였다.

오늘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대로 위대한 사상가, 탁월한 전략가, 희세의 정치가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대성과 만대불멸할 업적의 기념비로 빛나고있다.

온 세상에 거룩한 존위와 최강의 힘을 떨치며 전면적륭성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우리 조국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실력, 높으신 리상과 열화의 사랑, 성스러운 책임감과 희생적인 헌신의 세계가 안아올린 기적의 나라, 영웅의 나라, 가장 정의롭고 필승불패하는 위업의 상징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의 존엄과 힘, 국가의 번영과 미래를 수호하고 선양하며 무궁토록 담보해주는것보다 더 고귀한 은덕은 없다.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인 우리 조국의 존엄이자 인민의 존엄이고 그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그 번영과 미래도 인민들의 행복한 삶을 끝없이 꽃피워주는 담보로 된다.

바로 그래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나라의 한치땅, 한그루의 나무와 풀 한포기도 자신의 가슴에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열화의 정을 다해 사랑하시는것이며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이 조선이 부흥하는 길이라면, 그 존엄과 영광을 빛내이기 위함이라면 어떤 모진 고생도 다 떠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것이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절대로 남의 눈치를 보며 비굴하게 살지 않게, 사상과 제도만이 아니라 나라의 힘과 문명부유의 수준을 비롯하여 이 땅우의 모든것은 무엇이나 세상제일의 높이에 올라서게 해야 한다는 투철한 자존의 정신, 다른것은 다 팔수 있어도 이 정신만은 절대로 팔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립장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자연의 광란으로 나라의 여러 지역이 혹심한 재해를 입은 상황앞에서도 우리가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서 제일로 내세우는것은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이라고, 이번 피해복구에서도 당중앙과 정부는 첫째도 둘째도 열째도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용기, 우리 국가의 잠재력에 의지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고 대형압축기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크나큰 믿음이 어린 과업을 맡겨주시고 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것이였다.

우리 국가를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자주강국으로 더욱 강건하게 하고 인민들모두를 력사발전의 당당한 주체, 자존의 강자들로 키우는 그 위대한 진리의 힘에는 한계도 불가능도 없었다.

위대한 수령의 부르심에 애국적증산운동, 대중적혁신운동으로 화답해나선 인민의 충천한 기세앞에서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온갖 떨떨한 잡사상들이 여지없이 짓부셔졌고 보통의 상식과 전례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기적을 일으킨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태여나 자생자활의 전인민적진군기세를 백배해주었다.

나라의 형세는 극난하여도 왜서 이 세월에 경사는 그리도 많고 대대손손 행복을 꽃피워줄 창조물들이 우후죽순같이 솟아나는것인가를 우리의 건국사에 특기할 지난 9월의 뜻깊은 하루가 다 말해주었다.

조국해방의 닻이 내려진 성스러운 항구에서 해양강국건설의 닻을 자랑스럽게 들어올린 대사변의 그날 해군현대화의 로정은 능력타산에 기초한 목표설정이 아니라 시대가 제기하는 목표에 능력을 따라세우는 원칙을 견지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나 드팀이 없이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가 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격정에 넘쳐 하신 말씀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의 미래는 재력으로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다릴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구축함 〈강건〉호는 우리의 경제, 국방, 과학기술력의 집합체이기 전에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이 조선의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입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내서라도, 조건이 마련되여있지 않다면 조건을 만들어서라도 기어이 사랑하는 이 조선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의 강국, 제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실 우리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자존의 의지가 담겨진 이 말씀,

바로 그 억센 의지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나라의 힘을 적수국들이 미처 따라서지 못할 압도적이고도 절대적이며 영구적인 안전담보력으로 되게 하실 목표를 내세우시였고 경제, 문화건설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부유하고 문명한 나라, 가장 발전된 교육의 나라로 되게 하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개척투쟁들을 전개하신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되게 하고 멀리의 꿈을 현실로 당겨오는 그 결사적인 투쟁의 길에서 우리 어버이께서 흘리신 땀,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였고 희생도 불사할 각오없이 걸을수 없었던 가슴치는 령도의 길은 또 그 얼마였던가.

반만년의 력사가 처음 보는 대사변, 대경사들을 수없이 안아오시고서도 그 모든 고귀한 성과들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더 방대한 목표들을 내세우시고 떠안으신 천만중하우에 고생의 만짐을 끝없이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위대한 애국헌신의 세계속에서 국력강화의 최전성기, 지방변혁의 새 력사, 농촌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이 나라의 천대만대가 덕택을 입을 귀중한 재부들이 바다를 이루며 태여나고있는것 아니던가.

조국의 존엄과 영광, 끝없는 륭성과 번영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티없는 충심으로 나라를 받드는 참된 인간들을 만나실 때 제일 기뻐하시고 그들모두를 영광의 단상에 높이 떠받들어주고계신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 탐스러운 벼이삭들이 주렁진 논옆을 지나시다가도, 울창한 수림을 이룬 산봉우리들을 바라보시면서도 거기에 깃든 애국자들의 성실한 땀방울들을 가슴후더이 안아보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해주시는분, 신념으로 헤쳐온 어려운 탐구의 길에서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한 인재들을 만나시면 애국과학자라고 정담아 부르시며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이라고 하시며 조국으로 돌아오는 장한 딸들을 얼싸안아 마중해주신분이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자기의 부모형제,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사랑하고 길이길이 복락을 누려갈 삶의 터전을 지키고 빛내이는것은 인간으로서, 공민으로서의 마땅한 도리이고 본분이기도 하건만 그 소박한 마음도 보석과 같이 귀중히 여기시며 끝없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는 한량이 없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애국자중의 애국자, 영웅중의 영웅들이라고 하시며 손수 영웅의 금별메달과 공화국의 최고훈장들을 앞가슴에 달아주신 국방과학전사들, 발전소건설로써 우리 시대를 력사에 기록한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개척정신의 전형들로 내세워주신 강원도사람들을 비롯하여 애국자의 값높은 부름으로 생을 빛내여주신 사람들은 그 얼마나 많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애국청년, 애국과학자, 애국농민, 애국군인, 애국적근로자라는 영예로운 부름들과 더불어 이 땅에 애국자의 대부대가 자라 시대의 용용한 대하를 이루었다.

절세의 위인께서 소리높이 터치시였던 조국만세의 격정은 오늘 국가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존경, 크나큰 자긍심을 담아 부르는 인민의 합창으로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선창을 따라 성스러운 국기앞에 애국의 선서를 다지는 일군들과 인민의 대표들, 그이를 모신 영광의 자리에서 만세의 함성을 목청껏 터쳤던 수도시민들, 청년건설자들, 인민군장병들만이 아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일터와 초소, 마을과 학교들에서 남녀로소 누구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열창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리상, 애국의 의지, 애국의 발걸음을 따라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고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 맹세를 굳게 다진다.

천만인민모두가 애국으로 뭉치고 애국의 기개를 높이 떨치는 이런 나라의 힘은 절대, 무한대이며 그 승리와 미래도 억년 무궁하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 영광 가슴에 안고 우리는 영원히 부르고부르리라.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락원을 이 땅우에 반드시 세우리라.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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