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일화/エピソード’ Category
【혁명전설】:어둠속에서 나타난 흰새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그 엄혹성과 간고성에 있어서 류례없는 피의 결전이였다.전화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전선강행군길을 걸으시며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참으로 감동깊은 전설적일화들이 그이의 전선길의 자욱마다에 소중히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분이시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9(1950)년 7월 어느날 전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수안보를 찾으실 때의 일이다.
적들의 야간폭격이 너무 심하여 그이를 모신 승용차는 전조등도 켜지 못하고 달리였다.하늘이 이마에 내려와 붙는다는 여름철의 장마비구름이 무겁게 내리덮이여 앞에 있는 사람의 얼굴조차 가려보기 힘든 캄캄한 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은 개성일대의 어느 크지 않은 강에 이르러 멈춰섰다.장마에 물이 불어나 승용차가 더 전진할수 없게 되였던것이다.인적드문 곳이여서 도움을 청할수도 없었고 물어볼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헌신의 로고를 전하는 눈물겨운 사연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초강도강행군길에서 색안경을 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모습도 깊이 간직되여있다.
사랑하는 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실 때에도,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연단에서도,개점을 앞둔 광복지구상업중심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색안경을 끼시였던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색안경을 끼시고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을 이어가시였던가.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 정 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을 지니고있습니다.》
잊지 못할 하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심장을 두드린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한 회의에 참석하실 때였다.
회의장에 나가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은 몹시 초조하시였다.
며칠밤을 꼬박 밝히시며 일하신 까닭에 눈은 충혈되고 입술이 부르트시였기때문이였다.(전문 보기)
혁명설화 : 증산하고 절약하자
절약은 곧 증산이다.
절약이 없는 증산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나 다름이 없다.
한방울의 물,한g의 석탄도 극력 아껴쓰며 더 많은것을 생산하기 위해 애쓰는것이 곧 애국이다.
김 정 일애국주의가 높이 발휘되는 이 땅의 벅찬 숨결을 대할수록 부강한 새 조국건설에 일떠선 우리 인민을 증산절약에로 이끌어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자애깊은 손길이 못 잊을 추억을 떠올린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조국과 인민앞에 남긴 고귀한 업적은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주체36(1947)년 4월 어느날 김정숙동지께서 평양시에 자리잡고있는 어느 한 차수리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김정숙동지께서 작업장에 들어서니 마당 한쪽에서는 여러명의 로동자들이 해체하여놓은 자동차의 기관을 한창 수리하고있었다.
로동자들이 일하고있는 곳으로 다가가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그들에게 수고한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혁명전설 : 파탄된 《포위》작전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위대한 정치가,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였습니다.》
주체26(1937)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소탕하의 밀림속에서 수천명의 대적과 맞다들게 되였다.이미 한차례의 전투를 통하여 심대한 타격을 받은 적들은 병력을 더욱 증강하여 포위망을 형성한 다음 조선인민혁명군을 소탕하골안에서 전멸시키려고 시도하고있었다.
날이 어두워지자 소탕하의 수십리 골안에는 적들이 피운 우등불의 바다가 펼쳐졌다.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적들의 포위망을 뚫고나가자면 어차피 큰 전투를 치르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긴장되여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태연하신 안색으로 적진을 바라보시며 전령병들에게 지휘관들을 모두 모이게 하라고 이르시였다.(전문 보기)
혁명설화 : 뜻깊은 력사의 총소리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온 나라에 명성이 자자한 빨찌산녀장군이시기 전에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이시였다.
어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 총대의 귀중함을 새겨주시고 그 백두산총대를 높이 들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우리 어머님,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님으로부터 넘겨받으신 권총을 더없이 귀중한 유산으로 여기시고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추호도 끄떡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이와 관련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수없이 많다.
해방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애국의 총대에 선군의 의지를 담으시고 뜻깊은 총성을 울리셨던 이야기는 오늘도 사람들의 가슴을 후덥게 적셔주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김 일 성-김 정 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을 따라 끝까지 곧바로 나아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혁명설화 : 숙영지에서 진행된 사령부당세포회의
수령결사옹위의 대오,당정책결사관철의 기본전투단위,대중의 심장속에 뿌리박은 당의 튼튼한 기층보루로 우리 당세포들을 강화발전시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길수록 항일의 나날에 진행된 당세포회의에서 유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심어주시던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는것이 조선혁명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은 우리 어머님의 절대불변의 신조였습니다.하기에 어머님은 수령님의 신변호위사업을 첫째가는 임무로,신성한 의무로 여기시고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목숨으로 지키시였습니다.》
주체29(1940)년 가을 어느날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숙영지에서 진행된 사령부당세포회의때 있은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회의에서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혁명설화 : 원아들에게 베푸신 뜨거운 은정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친혈육의 정으로 혁명학원원아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머니이시였으며 혁명가유자녀들을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계승자들로 자라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이시였습니다.》
주체37(1948)년 6월 어느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백두산에서 함께 싸운 녀투사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이야기를 나누고계실 때였다.
한 녀투사가 정성껏 만든 송기떡을 가지고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찾아왔다.
송기떡에서는 싱그러운 소나무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고있었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송기떡을 보시는 백두산녀장군의 감회는 참으로 크시였다.
녀투사들에게 이 송기떡을 보니 동지들 생각이 난다고 젖으신 음성으로 말씀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산에서 싸우던 동지들이 다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아마 옛말을 하면서 이 송기떡을 먹었을것입니다.》라고 하시며 간고하였던 항일의 나날들을 뜨겁게 추억하시였다.(전문 보기)
혁명설화 : 다심한 인정미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동지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뜨거운 인정미는 어머님의 천품이였습니다.》
주체36(1947)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군인들의 배를 타시고 대동강물결을 헤가르며 항행하게 되시였다.
언제나와 같이 군인들의 생활조건부터 알아보군 하시는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날도 스스럼없이 배의 취사장에 들리시여 한창 끓고있는 국가마뚜껑을 열어보시였다.
가마안에서는 배추국이 설설 끓고있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군인들에게 생선국은 끓여먹이지 못하는가고 물으시였다.그는 후방부에서 절임한 물고기를 공급해준다는것과 그것으로 이따금씩 반찬을 해먹이고있다는데 대하여 사실대로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김정숙동지께서는 대동강에도 수산합작사(당시)가 조직되여있겠는데 거기에서 잡는 물고기를 받지 못하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받지 못한다고 말씀올리는 일군에게 그이께서는 대동강에는 여러가지 물고기들이 많은데 그것을 보면서도 잡아먹지 못해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면서 동무들이 짬시간을 리용하여 물고기와 조개들을 잡으면 반찬감은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혁명설화 : 후대들을 위하여 부탁하신 글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조국과 인민앞에 남긴 고귀한 업적은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고 당의 빛나는 교육정책아래 눈부신 변혁이 이룩되고있던 주체38(1949)년 9월 어느날이였다.
민주청년사(당시)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사업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 목적으로 사설 《소년단사업강화를 위하여》를 준비하여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기로 하였다.
병석에서 이 사실을 아신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께서는 몸소 원고를 보아주시고 매우 중요한 글인데 틈을 봐서 수령님께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시였다.
신문사일군들은 크나큰 기쁨에 휩싸여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었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 원고를 드리지 못하신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너무도 뜻밖에 우리곁을 떠나실줄 어이 알았으랴.(전문 보기)
혁명설화 : 원아들의 자애로운 어머니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언제나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속에 계시면서 친부모도 다하지 못할 뜨거운 사랑과 은정으로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을 세심히 돌보아주시였습니다.》
만경대혁명학원,이 성스러운 교정으로 마음달리느라면 원아들의 자애로운 어머니가 되시여 그리도 따뜻하고 열렬한 정을 부어주시던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사랑이 심장속에 흘러든다.
주체36(1947)년 11월초 어느날이였다.
이날 만경대혁명학원을 돌아보시던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음식그릇을 들고 바쁜 걸음을 옮기고있는 한 유가족아주머니를 만나게 되시였다.
그가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어머님께서는 그동안 아이들을 돌봐주느라 얼마나 수고하는가고 하시면서 《그런데 식사는 어데로 가져가는것입니까?》라고 물으시였다.
유가족아주머니는 《…앓는 아이들에게…》 하고는 더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혁명전설 : 천기를 내다보신 위인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의 갈피마다에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이 수놓아져있는것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횡포한 자연의 조화를 미리 내다보시고 벼가을을 앞당기도록 하신 사실도 그 하많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하다는 말만 가지고서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을 다 표현할수 없습니다.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분이시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어느해 9월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중대사를 돌보시는 바쁘신 가운데서도 청산벌을 찾으시고 농사작황을 료해하시였다.
가을바람에 옷자락을 날리시며 구수한 낟알향기 한껏 풍기는 논벌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안광에는 밝은 미소가 어려있었다.
그때였다.농장일군들로부터 정당 예상수확고며 농사가 잘된 요인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아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 느닷없이 이제는 벼가을을 서둘러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혁명설화 : 한편의 연극이 전하는 충정의 세계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 바치신 어머님의 충실성은 절대적인 신념이였고 숭고한 도덕이였고 일상적인 생활이였으며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가장 값높은 한생이였습니다.》
주체35(1946)년 여름 어느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해방후 새로 조직된 어느 한 예술단에서 첫 작품으로 창작하고있던 연극 《뢰성》을 보아주시기 위해 친히 극장으로 나가시였다.
그때 창작집단은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를 주제로 한 이 연극의 관통연습에 여념이 없었다.아무러한 기별도 없이 극장에 나오신 어머님께서는 객석에 놓여있는 걸상에 조용히 앉으시여 배우들의 연습을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연습이 끝나자 저택으로 돌아오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선전부문 사업을 맡아보는 한 일군을 댁으로 부르시였다.
얼마후 그를 비롯하여 일군들과 자리를 함께 하신 어머님께서는 연극 《뢰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연극이 참으로 훌륭하다고 말씀드렸다.(전문 보기)
혁명전설 : 위인을 알아본 백마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3권에는 《백마에 대한 추억》이라는 제목이 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에 그토록 감회깊이 추억하신 백마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분이시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잊지 못해 자주 추억하군 하시던 백마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어느 한 전투에서 로획한것이였다.
전투가 한창 벌어지고있을 때 백마 한필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투를 지휘하시는 곳으로 달려왔다.
전령병이 지휘처가 로출될것 같아 백마를 여러번 쫓았지만 백마는 네다리를 떡 뻗치고 움직일줄 몰랐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마의 갈기를 쓰다듬어주시자 백마는 공손히 고개를 주억거리는것이였다.이렇듯 그 의거부터가 신비로왔던 백마의 그후행동이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장군님의 야전장갑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멀고도 험한 길을 많이도 걸으신 우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의 갈피마다에 수놓아진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쪽잠과 줴기밥,야전리발,야전솜옷,야전생활…
그런데 오늘은 또 야전장갑에 대한 눈물겨운 이야기가 전해져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이것이 나의 활동의 근본원칙이고 생의 목표입니다.》
주체100(2011)년 12월 15일 어버이장군님께서 하나음악정보쎈터를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음악전자도서관,다통로감상실을 비롯한 쎈터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관리운영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층에 꾸려진 생산현장에도 들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흐름식생산공정에서 조립되는 DVD록화기를 보시면서 제품들의 질이 높고 손색이 없다고,특히 TV기능을 갖춘 휴대용DVD록화기를 잘 만들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윽고 자동납땜기앞에 이르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절단되여 떨어지는 회로판 하나를 집어드시고 세심히 보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전문 보기)
혁명설화 : 탄우속에 안고오신 사랑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혁명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고결한 헌신으로 아름답게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어머님께서는 추위도 배고픔도 피로도 다 참으시며 동지들을 위하여 할수 있는것은 다하시였습니다.》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친솔밑에 대부대선회작전의 길에 오른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가 안투현(안도현)의 어느 한 마을에 잠시 머물게 되였을 때였다.
치렬한 전투와 간고한 행군으로 지칠대로 지친 녀대원들은 방안에 들어서기가 바쁘게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그러나 김정숙동지께서는 자신의 배낭을 풀어헤치시며 쌀주머니를 꺼내놓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녀대원들을 둘러보시며 오늘밤에 떡을 만들어보지 않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그 말씀에 녀대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인민이 주는 박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들이 당을 하늘처럼 믿고있는데 우리는 인민을 하늘처럼 믿어야 합니다.》
지난해 10월말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일떠선 도서관에도 들리시였다.그때 도서관홀에는 석탄연소첨가제와 그것을 저열탄에 섞어 만든 구멍탄이 전시되여있었다.공장책임일군이 그이께 전시대옆에 서있는 첨가제개발자를 소개해드리고나서 전시품들에 대하여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개를 끄덕이시며 알고있다고 하시더니 석탄연소첨가제를 개발한 리과대학 화학부 교원 박윤삼동무를 만나니 반갑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공장에서 종업원들의 땔감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구멍탄공장을 건설하고 첨가제를 받아들여 덕을 보고있다고,이 지방에는 저열탄밖에 없는데 이 동무가 그것을 쓸수 있게 해주어 누구나 좋아한다고 말씀올리였다.
그것은 그대로 첨가제의 덕을 보고있는 인민의 목소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교원을 바라보시며 첨가제를 어떻게 만드는가고 물으시였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사연깊은 기념사진
부강조국건설사에 수놓아진 인민군군인들의 불멸의 위훈을 격동하는 시대와 더불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오늘도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김정일동지의 정치에서 기본특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어느날이였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또다시 완공된 룡림언제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한껏 비껴흐르고있었다.
방대한 언제콩크리트치기를 불과 70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제낀 군인건설자들의 대중적영웅주의와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거연히 솟아오른 룡림언제,
오랜 세월 덧없이 흐르기만 하던 장자강이 마침내 그 흐름을 멈춘 장쾌한 현실이 펼쳐졌다.
그야말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기적중의 기적이였다.(전문 보기)
혁명설화 : 신묘한 지략이 안아온 승리
항일의 나날 어떤 어려운 전투환경속에서도 능숙한 정황판단과 림기응변의 지략으로 일제놈들을 삼대베듯 쓸어눕히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남달리 총명하였을뿐아니라 어렵고 복잡할 때에는 대단히 침착하였으며 한평생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한 근면한 사람이였습니다.》
주체25(1936)년 1월 어느날 밤,안투현(안도현) 류수촌전투때의 일이다.
전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부대에서는 적들의 증원부대가 올수 있는 길목에 방어대를 조직하고 나머지전투력량으로 적병영을 들이치기 위한 여러개의 습격조를 조직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그때 제일 위험한 성문을 돌파하고 적병영을 공격하는 습격조에서 행동하게 되시였다.
병영을 둘러싼 높은 토성의 동쪽과 서쪽어귀에는 2층으로 된 포대가 설치되여있었고 돌파해야 할 성문은 동쪽포대쪽에 있었다.날이 어둡자 습격조들은 은밀히 자기들의 전투위치를 차지하기 시작했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축복받은 쌍둥이형제
지난 10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일터에 모신 자강도의 어느 한 기계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여러차례 공장에 모시는 영광을 지닌 이들이였지만 이번처럼 큰 자랑을 안고 그이를 맞이한적은 없었던것이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현장에 넘치던 기대들의 세찬 동음이 가뭇 사라졌다.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실현된 결과 기대공대신 감시공들이 더 늘어나고 생산능률은 2배로 높아졌다.
그날 공장일군으로부터 최첨단돌파전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에 대해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며 로동이 그대로 신선놀음이 되였다고,이것이야말로 강성국가의 체모에 맞는 생산방식이라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의 이야기를 유심히 들어주시고 공장의 주인들은 이룩한 성과에 대해 성수가 나서 아뢰이는 광경은 꼭 단란한 한집안식솔을 방불케 했다.(전문 보기)
혁명일화 : 구봉령의 새 전설
지난 10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야전차는 자강도의 여러 단위를 찾아 쉬임없이 달리고있었다.
차창으로는 잘 포장된 도로와 가을빛 짙어가는 수려한 산발,길섶에 줄지어 핀 코스모스꽃들이 비쳐들었다.
자강땅의 유정한 정경을 바라보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구봉령가족소대원들이 잘 있는지 모르겠다고 조용히 외우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끊임없는 강행군길에 그이께서 만나주신 최첨단돌파전의 선구자,실력가형의 일군들이 얼마나 많은가.새 세기 산업혁명의 탄생을 노래하는 자강도의 현실을 한시바삐 보고싶으신듯 이날도 어서빨리 어느 한 공장으로 떠나자고 재촉하신 장군님이시였다.
그런데 오래전에 만나본 평범한 도로관리원일가의 안부를 물으시니 일군들은 선뜻 무슨 말씀부터 올려야 할지 몰라 잠시 머뭇거리였다.이때 동행한 한 일군이 구봉령가족소대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를 찾으실 때마다 령길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한 사실을 말씀드리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