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담화 파렴치한 《전쟁사도》의 날강도적인 론리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국제사회가 목격하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있는 한국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강행되여 지역의 안전환경을 흔들어놓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흑백을 전도하는것이 체질화된 미국의 철면피성과 파렴치성이 또다시 드러나 아연함을 금할수 없게 한다.
24일 한국주둔 미군사령부는 《선제공격이나 공세적작전을 다루지 않는 정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느니, 《침략을 준비하는것이 아니라 억제력을 강화하는것》이라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법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개의 추종국가들이 결탁하여 전개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이 절대로 《방어적》인것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25일에는 미공군의 스텔스전투기 《F-35》 10여대가 한국내 미공군기지들에 전개되여 《을지 프리덤 쉴드》연습에 참가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되는 핵심증원무력으로서 현재 일본에 고정배치되여있는 《F-35》스텔스기들이 군산주둔 주한미군기지에 내려앉은 즉시에 주야간 실기동훈련을 맹렬히 강행하고있는 사실은 《을지 프리덤 쉴드》연습이 목적하는바가 무엇인가를 어렵지 않게 리해할수 있게 해준다.
이번 연습참가를 계기로 《F-35》스텔스기들이 군산 또는 한국내 다른 미군기지들에 영구배치되거나 정기적으로 순환배치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있는 속에 《F-35A》, 《F-35B》, 《F-35 라이트닝 2》를 포함하여 《F-35》계렬의 모든 기종들이 연습에 총출동하여 한국군과의 통합작전수행능력을 련마한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은 미한의 모험적인 전쟁연습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긴것으로 된다.
사실상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 수행방식에 있어서 과거의 모든 반공화국전쟁시연들의 기록을 갱신하면서 도발적성격을 점점 더 짙게 한 실전연습이다.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되자마자 주한미군사령관이라는자가 한국군부호전광들의 전쟁열을 부추기며 《오늘 우리가 훈련하는 방식이 곧 오늘 밤 싸울수 있는 능력과 래일 승리할수 있는 힘의 토대가 된다.》고 뇌까리고 연습이 시작되기 전에는 《중요한것은 수자가 아니라 력량이다. 조선반도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수 있는 력량을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떠벌인것은 그에 대한 방증으로 된다.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사전원점타격》후 공화국령내에로 공격을 확대한다는 새 련합작전계획의 시연 등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명백한 전쟁의지의 표현이다.
주한미군과 한국군병력을 주력으로 하면서 지역밖의 미해병원정군과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들까지 참가한것으로 하여 사실상 다국적군사연습으로 변이되고 야외기동훈련의 회수와 기간 등에 있어서도 최고를 기록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뿐 아니라 세계적범위에서도 최대, 최장기, 최악의 전쟁연습으로 된 《을지 프리덤 쉴드》를 철저히 《방어훈련》이라고 믿으라는것이 미국측의 강변이다.
특히 오래전부터 관례화되여온 미한의 군사연습에 이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선제타격이 빠질수 없는 《고정항목》으로 고착된것은 인류를 핵으로 위협하는 장본인, 평화파괴의 주범이 누구인가를 더욱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을지 프리덤 쉴드》의 위협적정체는 최근 미군부가 그 무슨 주한미군의 《전략적유연성》을 떠들며 《주한미군은 조선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본토사이에 떠있는 섬이나 고정된 항공모함이나 같다.》고 하면서 조선반도를 공략하고 지역내 적수국가들에로까지 공격화살을 뻗치려는 사실을 통해서도 여실히 실증되고있다.
주권국가의 안전리익을 침해하고 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태롭게 하면서도 서푼짜리 말재간으로 사태의 진위를 오도하고 흑백을 전도하려는 《전쟁사도》의 전형적인 양키식오만성과 철면피성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는 모든것을 주시하고있으며 그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준비에 있다.
이런 무력시위놀음에 미한측이 버릇을 붙이고 계속 강행해나간다면 결단코 재미없는 환경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2025년 8월 25일
평 양
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キム・ヨンボク第1副総参謀長が談話発表
【平壌8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民軍総参謀部のキム・ヨンボク第1副総参謀長は25日、「破廉恥な『戦争使徒』の白昼強盗さながらの論理は絶対に通じ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国際社会が目撃するように今、わが国家と国境を向き合っている韓国では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強行されて地域の安全環境を揺るがしている。
このような中、黒を白と言いくるめるのが体質化された米国の鉄面皮さと破廉恥さがまたもやあらわになって唖然とするのを禁じ得なくする。
24日、駐韓米軍司令部は「先制攻撃や攻勢的作戦を扱わない定例的で防御的な訓練」だの、「侵略を準備するのではなく、抑止力を強化すること」だのというとんでもない詭弁(きべん)を並べ立てた。
法律的に戦争状態にある朝鮮半島地域で一個の国家を相手に世界最大の核保有国と10余の追随諸国が結託して展開する大規模の戦争演習が絶対に「防御的」なものになるはずはないというのは自他ともに認める事実である。
それを証明するかのように25日には、米空軍のステルス戦闘機F35の10余機が韓国内の米空軍基地に展開されて「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演習に参加している。
朝鮮半島の有事の際、一番先に韓国に投入される中核増援武力として現在、日本に固定配置されているF35ステルス機が群山駐屯駐韓米軍基地に着陸する即時に昼夜間実機動訓練を猛烈に強行している事実は、「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演習の目的が何であるのかを難なく理解できるようにする。
今回の演習参加を契機にF35ステルス機が群山、または韓国内の他の米軍基地に永久配置されたり、定期的に循環配置される可能性ま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中、F35A、F35B、F35ライトニングIIを含んでF35系列の全ての機種が演習に総出動して韓国軍との統合作戦遂行能力を練磨すると奔走しているのは、米韓の冒険的な戦争演習史に新しい記録を残したこととなる。
事実上、今回の合同軍事演習はその性格と規模、遂行方式において過去の全ての反共和国戦争試演の記録を更新しながら挑発的性格をますますより濃くした実戦演習である。
「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始まるやいなや、駐韓米軍司令官なる者が韓国の軍部好戦狂らの戦争熱をあおり立てながら、「今日、われわれが訓練する方式がすなわち今夜戦える能力と明日勝利することのできる力の土台になる」と言い散らし、演習が始まる前には「重要なのは数字ではなく力量である。朝鮮半島でわれわれが何をできる力量を維持するかが中核」であると言い触らしたのはそれに対する傍証である。
われわれの核施設に対する「事前原点打撃」の後、共和国領内へ攻撃を拡大するという新しい連合作戦計画の試演などは、共和国に反対する最も明白な戦争意志の表れである。
駐韓米軍と韓国軍兵力を主力としながら域外の米海兵遠征軍と「国連軍司令部」の構成国武力まで参加したことによって事実上、多国籍軍事演習に変わり、野外機動訓練の回数と期間などにおいても最高を記録することで、アジア太平洋地域だけでなく世界的範囲でも最大、最長期、最悪の戦争演習と化した「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徹底的に「防御訓練」と信じろと言うのが米国側の強弁である。
特に、久しい前から慣例化されてきた米韓の軍事演習に今やわが共和国を狙った核先制打撃が抜けられない「固定項目」と固着したのは、人類を核で脅かす張本人、平和破壊の主犯が誰なのかを一層明白にしている。
「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脅威的正体は最近、米軍部がいわゆる駐韓米軍の「戦略的柔軟性」を唱えて、「駐韓米軍は朝鮮にのみ焦点を合わせない」「韓国は日本と中国本土の間に浮いている島や固定された空母同様だ」と言い、朝鮮半島を攻略し、地域内の敵国へまで攻撃の矢を伸ばそうとする事実を通じても如実に実証されている。
主権国家の安全利益を侵害し、地域の安全環境を危うくしながらも三文の値打ちもない弁舌を振るって事態の真偽を惑わし、黒白を転倒しようとする「戦争使徒」の典型的なヤンキー式傲慢さと鉄面皮さは絶対に通じない。
われわれは、全てのことを注視しており、いかなる事態にも対応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このような武力示威劇に米韓側が癖を付けて引き続き強行していくなら、必ず面白くない環境に直面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し、代価を払う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8월 25일,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5돐을 뜨겁게 맞이하고있다.
우리의 영웅군대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력사에 전무한 기적의 신화를 써나가고있는 가슴벅찬 시기에 강군건설사에 굳건한 주석으로 고여있는 예순다섯번째의 8.25를 맞는 우리 인민의 감회와 격정은 실로 크다.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으며 우리의 건군사가 끝없이 성스럽고 영광스럽게 기록되여올수 있었다.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은 비록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멀어져가도 그 커다란 사변적의의는 날이 갈수록 뚜렷이 부각되고있으며 우리 혁명무력에 영원한 충실성의 전통, 승리의 숨결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숭고한 모습은 우리 인민과 군인들모두의 가슴마다에 더욱 뜨겁게, 더욱 숭엄하게 간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8월 25일은 4월 25일과 더불어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인 날입니다.》
우리 혁명무력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첫 자욱이 강철의 근위땅크사단에 아로새겨진 1960년 8월 25일,
우리 군대의 앞길에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군대로서의 획기적리정표가 세워지던 사연깊은 그날의 화폭이 눈앞에 어려와 추억도 참으로 뜨겁다.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뜻깊은 자욱이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안아오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우리 혁명무력의 눈부신 사변들과 줄기차게 잇닿아지리라고 그때는 누구도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이날 천출위인의 정기가 넘치는 예지로운 안광으로 사단의 여러곳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회관정문채양에서 빛나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혁명무력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해나서던 반당종파분자들을 우리 혁명대오에서 단호히 제거하고 인민군대안의 당정치사업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때였다.
바로 이러한 때 이곳 사단 장병들은 자기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반영된 이 구호를 선참으로 추켜들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구호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담은 아주 좋은 구호라고, 이 구호에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수령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데 대한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구호 하나만 보아도 부대안의 정치사업이 잘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인민군대가 제일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기본사명이며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의 핵이라고,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로 키우기 위한 군건설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강군사의 절정으로 빛을 뿌리는 오늘은 물론 백전백승하는 최정예강군의 완벽한 모습을 갖추게 될 래일에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 군대의 사명과 군건설의 총적목표와 방향에 대한 새로운 정식화는 바로 이렇게 태여났다.
추억깊은 이날의 화폭들을 더듬을수록 쌍운리의 펑퍼짐한 너럭바위가 가슴뜨겁게 떠오른다.
그날 점심참이 되자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부대안의 식당에 모시려고 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될수록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가까이에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실개울너머 너럭바위를 가리키시며 저 바위우에서 식사를 하자고 이르시였다.
동행한 일군이 우리가 가져온것은 줴기밥인데 어떻게 바위우에 펴놓고 식사하시겠는가고 주저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없다고, 야외에서는 줴기밥이 더 어울린다고 말씀하시면서 일군들에게 한덩이씩 쥐여주시고나서 자신께서도 달게 드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의 헌신과 로고의 대명사와도 같은 줴기밥의 이야기가 이때에 벌써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겨졌던것이다.
단란한 가정적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실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대학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과학의 요새를 점령하는것과 함께 군사리론에도 정통하고 수령님을 따라 인민군부대들을 돌아보면서 군대전반실태도 료해하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려고 한다.나라가 굳건하자면 군대가 강해야 한다.나는 앞으로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적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 만들 결심이다.…
바로 이날로부터 며칠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누리에 빛내이실 위대한 맹세를 선언하시였으니 그 거룩한 걸음에 앞서 근위땅크사단에 혁명무력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며 수령중심론에 관한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리론을 밝혀주시고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실 철석의 신념을 가다듬으신 8.25의 의미는 새길수록 참으로 뜻깊은것이다.
실로 그날의 력사적인 행보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장차 조선을 책임지실 그이께서 무엇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어떻게 혁명을 이끌어나가실것인가를 력사앞에 선언한 장거였다.
그때로부터 련면히 이어진 끊임없는 혁명무력령도의 길에서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대, 일당백의 혁명강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억세게 키우신 우리 장군님의 업적은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전군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전체 장병들의 가슴속에 혁명적수령관이 맥박치는 총대의 사명감을 굳게 심어주시였으며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인민군대가 명실공히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한평생 뜨거운 열과 정으로 온넋을 바치시며 우리 혁명무력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1960년대의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이 땅에서 전쟁과 평화, 승리와 패배가 판가름되던 적들과의 준엄한 대결전의 시각마다 우리 조국이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담력, 탁월한 령군술과 함께 그이의 손길아래 자라난 무적강군의 불패의 위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전선길을 걷고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가.
철령과 오성산의 굽이굽이 칼벼랑길, 초도의 세찬 풍랑길과 판문점의 자욱한 안개, 다박솔초소와 대덕산, 지혜산, 감나무중대…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사생결단의 전선길, 엄혹한 시련의 시기 이 나라 험한 초소란 초소들은 다 찾아가시여 병사들에게 무적의 신념과 용맹을 백배해주신 헌신의 천만리길, 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국방력을 다져주신 성스러운 혁명려정…
바로 그길을 따라 우리 군대가 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되고 우리 조국이 철벽의 성새로 솟구쳤으며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강국건설의 드넓은 활로가 열리였다.
8.25!
정녕 쌍운리에 새겨진 첫 자욱으로부터 시작된 위대한 장군님의 군령도의 무수한 이야기들과 그길에서 이룩된 불멸의 업적은 부피두터운 수백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령도의 첫 자욱을 감회깊이 회억하시면서 뜻깊은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고, 김정일동지께서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군대를 특유의 충실성과 영웅적기개를 지닌 불패의 대오, 최정예의 혁명강군,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키워가시는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이라고 하시며 인민군부대들과 포연자욱한 훈련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필승의 사상과 신념을 만장약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인민군대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강위력한 정치사상강군,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그 위용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수풀처럼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얼마나 하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참으로 우리 시대는 군대가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이며 군대를 강화하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뜻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시대인 동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이 추켜든 군건설의 눈부신 목표들이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력사의 진리는 날이 갈수록 더더욱 선명해지는 법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나라, 천출명장을 모신 군대에는 오직 승리, 승리만 있다.
이것은 력사의 8.25와 더불어 우리 조국의 승승장구의 력사, 우리 혁명무력의 백승의 력사가 아로새긴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 진리를 굳건히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온 세상에 보란듯이 떠올리게 될것이다.
무궁토록 이어질 주체조선의 백승의 행로에 8.25는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빛나는 철령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하자
지금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더 큰 기적적성과를 쟁취하려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대중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충성심을 총분출시켜 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면 단위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 일군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수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한다는것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포착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강국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며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과 그 관철에서의 일관성은 일군의 생명이다.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 로선과 정책에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혁명적인 방략들이 명시되여있다.일군들이 정치적으로 둔감하고 당정책관철에서 일관성을 보장하지 못하면 당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정책을 제시하여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없다.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하는 여기에 일군들이 수령이 안겨준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한 담보가 있고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수 있는 비결이 있으며 해당 단위를 당정책관철의 교과서적인 단위로 만들수 있는 방도가 있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과 그 관철에서의 일관성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뚜렷한 사업실적이다.지금 당정책을 모든 일군들이 한날한시에 받지만 실천에서는 차이가 나고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 토대와 잠재력의 차이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당의 사상과 방침, 로선과 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의 차이로부터 생기는것이다.오늘날 시대의 전렬에 선 단위들에서 찾아볼수 있는 공통점은 해당 단위 일군들이 새로운 당정책이 제시되면 그 진수를 파악한데 기초하여 구체적인 임무분담, 맵짠 총화와 부단한 재포치, 능숙한 정치적, 정책적지도로 대오를 이끌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이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 일군들처럼 당정책을 지지만 할것이 아니라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제일기수가 될 때 해당 단위가 시대의 전형단위로 변모되고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하나하나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현시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고 그 관철을 위한 구체적이며 실속있는 조직정치사업을 벌리는것이다.당정책의 진수를 모르고서는 주관주의와 경험주의에 빠져 당정책을 제대로 집행할수 없으며 능숙한 조직동원력이 없이는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킬수 없다.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속있는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벌려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이 열가지든 백가지든 철저하게, 완벽하게 집행되게 된다.
현시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박력있게 내미는것이다.당정책관철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당에서 새로운 방침과 정책을 제시하였다고 하여 이미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면 당의 구상이 실현될수 없고 인민들이 당정책의 덕을 볼수 없다.우리 당이 중시하는 양어를 통한 유기농법도입에서 실천적인 본보기를 창조한 인민군군부대 후방기지의 논판메기양어경험은 무엇을 보여주는가.3년전만 하여도 전문메기공장도 아닌 단위에서 불과 몇명의 종업원과 가족들로 첫걸음을 떼였을 때 이들에게는 논판양어에 대한 초보적인 경험도 없었다.하지만 이 단위에서는 모진 곤난을 이겨내며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논판양어를 장려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본보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사료단위를 대폭 낮추면서도 공업적인 양어방법에 비해 증체률을 높여 정보당 70t이상의 메기를 생산하였을뿐 아니라 경제적효과성과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한 이들의 성과는 당정책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관철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고무적인 결실이다.
당정책에 민감한 일군은 그 중요성과 의의, 진수를 알기때문에 그 관철에서 조건타발이나 중도반단을 모른다.이런 일군에게서는 당에서 새로운 문제를 토의결정하면 이미 추진하던 문제를 다 줴버리는 식으로 일하거나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업태도가 나타날수 없다.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당정책의 진리성을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끊임없이 안아오기 위하여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는 일군이 당정책에 민감한 일군이며 이런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포착하고 자기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줄 아는 능력은 일군이 되고 사업년한이 길어지면 저절로 갖추어지는것이 아니다. 예민한 정치적감수성, 이것은 꾸준한 당정책학습의 산물이다.
일군에게는 설사 밥먹을 시간은 없어도 학습할 시간은 있어야 한다.일이 바빠서 학습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시간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학습하지 않는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모르고서는 당이 맡겨준 중요한 책무를 제대로 감당해낼수 없고 시대의 전진속도에 숨결과 보폭을 맞출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아무리 사업이 긴장하여도 당문헌과 당의 방침들을 깊이 연구하여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며 거기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감을 똑바로 찾아쥐고 실행대책을 정확히 세우는것을 관습으로 굳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하여야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제일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계급진지
사회주의계급진지는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계급적력량을 의미한다.
사회주의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려면 사회주의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려야 한다.적들이 우리 내부에 부르죠아사상문화를 퍼뜨려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지 않으면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지켜나갈수 없다.
당조직들은 사회주의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는데 모를 박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계급진지를 튼튼히 꾸리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일군대렬을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일 각오와 의지가 확고한 사람들로 꾸리는것이다.
또한 당원들속에서 당성단련을 강화하도록 하여 그들이 자기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빛내여주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가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도록 하는것이다.
다음으로 핵심군중과의 사업을 강화하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묶어세움으로써 당의 사회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고정철륙군중장 담화 발표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고정철륙군중장이 22일 발표한 담화 《남부국경일대에서 군사적충돌을 야기시키는 위험한 도발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8월 19일 한국군호전광들이 남쪽국경선부근에서 차단물영구화공사를 진행하고있는 우리 군인들에게 12.7㎜대구경기관총으로 10여발의 경고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방대한 무력이 대치되여있는 남부국경일대의 정세를 불피코 통제불능으로 몰아갈 심히 우려스러운 전조로서 우리 군대는 현 상황에 특별히 주목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는 정상적인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과 접한 남부국경을 영구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다.
공화국의 주권행사령역과 대한민국 령토를 철저히 분리시키는것은 군사적으로 예민한 남부국경일대의 긴장격화요인을 제거하고 안정적환경을 담보하기 위한것으로서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
남부국경일대에서의 차단물공사와 관련하여 우리 군대는 오해와 우발적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로부터 이미 지난 6월 25일과 7월 18일 2차에 걸쳐 한국군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고있는 미군측에 해당 내용을 통지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미군측도 긴장완화를 위한 성의있는 조치로 접수하였으며 우리 인원들의 공사활동이 철저히 우리 주권령역내에서 진행되고있음을 확인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사인원들을 자극하는 도발행위들은 여전히 지속되고있을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 악의적으로 변이되여 폭발적으로 급증하고있다.
지난 시기 한두개의 감시초소에 국한되여 벌어지던 확성기도발방송이 점차 한국군 3,6,15,28사단 등 여러 부대들에로 확대되고있으며 이제는 《사격하겠다.》는 위협적망발이 일상화되고있는 정도이다.
얼마전 한국군 고위관계자가 《안보 및 대비태세유지》를 구실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경고방송을 계속 실행하겠다고 언론에 버젓이 공개한것을 보면 미군측이 우리의 사전통보를 어떤 립장을 가지고 대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특히 한국지역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번 사건이 발생한것은 철두철미 군사적충돌을 노린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도발행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제반 사실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려는 미국과 한국호전광들의 흉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나는 남부국경관리와 경비안전을 책임진 지휘관으로서 우리 주권수호에 필수적인 남부국경요새화공사를 긴장격화의 빌미로 악용하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를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일 군사적성격과 무관한 공사를 구속하거나 방해하는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우리 군대는 이를 의도적인 군사적도발로 간주하고 상응한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측은 미군측이 통지한 한국군 병력과 장비들은 물론 항공기들의 번잡스러운 국경선근접활동에 대하여 언제한번 문제시한적이 없다.
이로부터 나는 방대한 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남부국경일대에서 상대방의 사전통보가 무시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조성되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결코 우리에게 있지 않다는것을 명백히 밝힌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차후 사태발전을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다.(전문 보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세계만방에 빛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백두전구들을 답사하고 성대히 거행된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에 참가하는 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저희들은 먼저 여든번째 8.15를 맞이하는 뜻깊은 8월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혁명전적지들을 답사할수 있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답사활동의 나날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따뜻한 정을 기울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성원들과 재중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은정속에 백두산지구에서 맞고 보낸 답사기간은 백두의 산발마다에 항일혁명의 피어린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과 투사들의 애국의 넋을 심장속에 간직한 한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나날들이였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조국방문기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원들과 해외동포들을 얼마나 극진히 아끼고 사랑해주시는가를 다시한번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답사단 성원들이 평양에서 백두산까지 전용비행기를 타고 오가도록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훌륭히 일떠선 베개봉호텔에서 사소한 불편도 없이 생활하도록 숙식조건을 마련해주시는 친어버이의 따뜻하고 세심한 정을 기울여주시였습니다.
그 사랑속에 우리들은 답사 전 기간 대오의 선두에 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갈 의지를 담아 구호들도 웨치고 혁명가요들도 높이 불렀으며 전적지마다에서 강사들의 열정적인 해설을 들으면서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업적과 항일혁명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똑똑히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끝내고 평양으로 돌아온 저희들이 세상사람들 누구나 그처럼 와보고싶어하는 황홀경의 명사십리, 인파십리가 끝간데없이 펼쳐진 인민의 문화휴양지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도록 남다른 특전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장에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 성원모두를 불러주시고 대회장의 맨 앞자리에 내세워주시여 꿈결에도 뵙고싶은 원수님을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뵈옵는 무상의 영광과 크나큰 행운을 지니게 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조국해방 80돐 경축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강국을 위하여, 후손만대 길이 빛날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계속 굴함없이 우리앞의 도전들을 이겨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원수님 계시여 이 세상 천지가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강적들이 덤벼들어도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끄떡없으며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백두산악의 억년암반처럼 굳게 간직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저희들은 이번 방문기간 인민의 념원이 당과 국가의 숙원으로 되고 어떤 난관속에서도 어김없이 실행되는 나라, 바로 이것이 우리 조국임을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평양시의 화성지구며 전위거리 등 조국땅 어디서나 사회주의승리의 축포성마냥 터져오르는 인민의 웃음소리에서 온 세상에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승전가를 들었고 최후의 비명을 지르는 적대세력들의 가련한 몰골을 보았습니다.
저희들은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의 품에 삶의 주소를 정하고 이번 답사과정에 체득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온다고 해도 오직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활동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가겠습니다.
특히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며 중국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와 사적물들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잘하고 그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해나가겠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조직, 애국동포조직으로 강화해나가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조국을 떠나갈 시각이 다가올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쳐와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역땅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의 가장 큰 소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 성원들은 전체 재중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5년 8월 16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7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7차전원회의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해당 기관의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관한 문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양생태환경보호법, 저금신용법, 기술무역법, 다자녀세대우대법의 심의채택에 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일치가결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초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양생태환경보호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금신용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술무역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다자녀세대우대법을 채택함에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2025년 8월 20일《로동신문》
제332호 2025년 8월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를 2025년 9월 20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영원토록 전해가리 위대한 사랑의 전설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해전 압록강반의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새기신 거룩한 자욱을 더듬으며
조국의 서북변에 그야말로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자연의 재난으로 험지우의 물바다뿐이였던 곳에 희한한 농촌문화도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서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을 억척제방이 성새마냥 솟구치고 최대규모의 위화도온실종합농장이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며 더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고있다.
문명의 별천지에로의 극적인 바뀜을 꿈처럼, 전설처럼 이루어가는 이곳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엄청난 재난이 휩쓴 곳에 불멸할 자욱을 새기시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눈물겨운 이야기를 수없이 남기신 그 감탕바다, 물바다자리임을 우리 인민은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지금도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의 세계를 감명깊게 전하는 이야기들을 다시금 하나하나 더듬어보면서 누구나 이 땅의 모든 기적은 위대한 어버이의 멸사복무의 이야기들과 잇닿아있다는 숭엄한 감정에 휩싸인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상을 더더욱 뜨거운 격정속에 안아보며 그 경이적인 변천사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눈물속에 떠올리군 하는것이다.
범람하는 물바다속에서의 3일간
우리의 추억은 지난해 7월의 그 비뿌리던 비행장활주로에로 달린다.
물이 범람하는 험한 길을 달려 구조전투가 벌어지고있는 비행기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쏟아지는 찬비를 고스란히 맞으시며 수시로 들어오는 정황보고들을 청취하시고 수재민들이 있는 해당 침수지역에로 속속 직승기들을 급파하시는 그이의 근엄하신 모습은 진정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억척같이 지켜가시는 위대한 수호자의 모습이였다.
인민, 정녕 그 인민은 무엇이기에 큰물의 포위환이 시시각각 조여들던 위기일발의 순간에조차 그이께서는 비행기지를 떠나지 못하시는것인가.
인민이란 그이께 있어서 자신의 전부와도 같고 피와 살과도 같은 사람들, 억척으로 지키고 하늘높이 떠받들어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고싶으신 그런 존재였다.
못잊을 그날 비행장에 울려퍼진 그이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 가슴을 쾅쾅 울려준다.
우리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이다.우리는 그 어떤 돌발적인 위기속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무조건 철저히 지켜내야 한다.…
그이의 이런 철석의 의지와 강렬한 열망이 인민수호의 최전방에 세차게 굽이쳐 여러 차례의 수색비행이 또다시 조직되였고 큰물에 갇혀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수천명의 주민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구원될수 있었다.
오늘날 세상에 부럼없는 새 생활을 향유해가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한해전 운명의 마지막기로에서 헤매이던 수재민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 차례나 수색비행을 조직하시여 한사람한사람 구원해주신 바로 그 행운아들인것이다.
허나 인민이여, 우리 그때 다 알았던가.
사람들모두가 죽음의 홍수가 무섭게 쓸어드는 그 물바다속을 떠나갔을 때 이 나라 인민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은 침수지역을 뜨지 못하신줄을.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옥조이는 고무단정에 대한 이야기!
지난해 7월 2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천명의 주민들에 대한 구출작전을 직접 지휘하신 그 다음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과 함께 고무단정을 타고 현지를 돌아보자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구조전투를 현지에서 조직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보다 큰물피해상황을 잘 알고계시였다.항공촬영사진도 보시였고 피해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실태자료도 보고받으시였다.하지만 그이께서는 굳이 고무단정에 오르시였다.
인민을 불같이 사랑하시기에 아름다운 생활과 추억이 깃든 소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인민의 아픔을 자신께서 직접 체감해보지 않으시고서는, 그들의 아픔을 10배, 100배로 풀어줄 복구대책을 현지에서 세우지 않으시고서는 도저히 마음을 놓을수 없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이께서 타신 고무단정은 앞길도 물밑도 전혀 파악할수 없는 침수지역을 천천히 헤가르며 나아갔다.
배길이 있는 강이나 바다와 달리 침수지역은 물살과 방향, 그 깊이와 기복을 가늠할수 없는 무시무시한 암초구역이라고도 할수 있다.수면가까이에 낮추 길게 드리워진 전선줄이며 소용돌이와 같은 불의의 위험요소들과 장애물들이 때없이 고무단정의 전진을 위협하였다.
그때 불현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고무단정이 소용돌이물결에 밀려 한옆으로 흠칠하며 미끄러져갔다.그 순간 물에 잠긴 가로수의 나무가지들이 그이앞에 얼기설기 드리워졌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냥 고무단정을 앞으로 전진시키도록 하시였다.
그때 그이의 마음속에서 어떤 격랑이 일어번지고있었는지 일군들은 미처 알수 없었다.
인민을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수재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그 당사자들보다 더 가슴아파하시며 그들에게 기어이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실 결심을 굳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식들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함이라면 천길 물속에도, 타래치는 불길속에도 주저없이 몸을 내대는 어버이의 사랑과 정으로 그이께서는 중대결심을 내리시였다.
침수지역의 낡고 뒤떨어진 모든것을 다 없애버리고 온 세상이 보란듯이 황홀한 새 살림집들을 일떠세우자.제방도 성새처럼 든든히 쌓아 누구나 부러워할 훌륭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자.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구역을 돌아보신 시간은 거의 2시간이나 되였다.망망한 물바다를 헤가르는 그 고무단정우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지개벽된 사회주의리상촌들, 천도개벽된 섬마을들의 설계도를 그리신것이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눈물겨운 헌신의 일화들이 어찌 이뿐이랴.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
만사람의 가슴을 커다란 충격과 고마움의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이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얼마나 위대하신분께서 우리 인민을 결사적으로 지켜주시고 하늘처럼 떠받들어주시였는가를 길이 전하고있다.
물론 돌발적인 위기의 첫 고비를 넘긴것으로 하여 평양에 올라가 회의를 진행하실수도 있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단 한순간, 단 한걸음도 지체할수 없으시였다.
재난이 휩쓸어간 자리에 하늘땅차이와도 같은 희한한 변혁상을 펼쳐놓으실 결심이 그이의 마음을 불같이 재촉하고있었다.
이렇게 되여 바다처럼 넘실대는 큰물과 동뚝 하나를 사이에 두고 침수논우에 멎어선 야전렬차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열리게 되였다.
비상한 격동으로 충만된 속에서 회의를 사회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인민들은 당을 믿고 이 회의를 지켜보고있다.인민들의 기대와 그들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을 무겁게 자각하고 하루속히 피해를 가시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강력하게, 세밀하게 강구해나가야 한다.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착시키기 위하여 비상재해용비축물자들을 긴급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피해복구와 관련한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재해발생시 구조작업에 신속히 동원할수 있는 필수구조장비와 기재들을 시급히 비축하기 위한 중대조치들까지 발표하시였을 때는 이미 회의시간이 퍼그나 흘러간 상태였다.상정된 문제들이 기본적으로 토의된것만큼 이제 결정서만 채택하면 회의는 결속되게 되여있었다.
하건만 인민들을 위해 바치신 헌신과 지성이 아직도 무엇인가 부족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암만해도 이렇게 회의를 끝낼수 없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을 비롯한 회의참가자들에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의주군의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한 천막들에 찾아가 생활형편을 실지 눈으로 보면서 자기의 책임을 무겁게 느껴보아야 한다.그들을 위로도 하고 격려도 해주면서 솔직한 목소리를 듣고 복구와 관련한 대책안들을 깊이 연구하여 정치국에 제기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여 회의에 참가한 일군들이 큰물에 잠긴 피해지역에로, 수재를 입은 인민들속으로 들어가게 되였다.
피해지역의 주민들과 허물없이 만나 진심을 나누고 돌아온 전사들 한명한명에게서 인민들의 체취도 느끼시고 인민들이 품고있는 생각도 들어보시고서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이 총력을 기울여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국 결정서초안을 심의, 가결하는 단계에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회의참가자들에게 호소하시였다.
우리는 위기를 한두번만 겪어오지 않았다.그때마다 우리는 위기앞에 항상 용감했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기적만을 창조하였다.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란 없다.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
2024년 7월 31일부 《로동신문》이 요지로 전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하여》는 이렇게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당, 전국, 전군의 앞장에서 첫길을 내시고 첫 전투를 먼저 시작하신 피해복구투쟁의 만단사연이 응축된 결정서였다.불의의 재난을 겪는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그들의 심정과 소원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이 자자구구에 담겨진 결정서였다.
압록강반의 천지개벽과 더불어 전해지는 우리 어버이의 위대한 헌신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가 어찌 이뿐이겠는가.
재난은 있을지언정 불행은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가설천막전개지에 펼쳐졌던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감동깊이 되새기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전선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수재민들을 찾아가시였다.
시시각각 비행기지에까지 큰물이 차오르는 속에서 수천의 생명들을 모두 구원해주신 은덕만 하여도, 친히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하루빨리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그 은정만 하여도 목메이는 감격에 어쩔바를 몰랐건만 가설천막에까지 찾아오시여 불편한 점은 없는가, 식사는 어떻게 보장되고있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따뜻이 물어주시면서 친어버이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객지생활이 왜 어렵지 않겠는가고, 조금만 참자고,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피해지역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았다.
어버이!
엄혹한 자연재해속에서도 한방울의 눈물도 몰랐던 인민이 어찌하여 이 부름을 뇌이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은것인가.
이 땅의 남녀로소 그 누구의 가슴에나 한결같이 가득차있는 어버이란 부름은 진정 한없이 자애롭고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인민이 온넋을 담아 드리는 고귀한 호칭이였다.
정녕 추억깊은 력사의 그 나날에는 이런 보석같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무수히 수놓아져있던가.
신의주시와 의주군에서 많은 인민들이 자연의 재앙에 직면하였다는 긴급보고를 받으신 그날엔 옹근 하루동안 끼니마저 건늬시며 보내신 크나큰 심혈의 낮과 밤에 대한 이야기, 수해지역의 주민들과 어린이, 학생들을 평양에 데려다 국가적인 보호대책을 제공할데 대한 력사에 류례없는 중대조치에 대한 이야기, 당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친히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시여 수재민들에게 전달하도록 하신 가슴뜨거운 사연 …
어찌 이뿐이던가.
오늘도 의주군 통군정이 자리잡고있는 산중턱의 청년각에 오르면 륜곽이 드러나기 시작한 침수지역의 실태를 다시금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이 지구를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로 전변시켜 천지개벽을 안아와야 한다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뜨거운 말씀이 귀전을 울리고 행복의 웃음소리 랑랑히 울리는 살림집들을 찾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시였던 티 한점없는 그 옥백미 한알한알에 그리도 다심한 정이 고여있는줄 정말 몰랐다고 눈물짓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수도 평양에 새겨진 꿈같은 130일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가.
평양에 도착한 수재민들을 숙소에서 따뜻이 맞아주시며 혈연의 정이 넘쳐흐르는 뜻깊은 환영사를 하시고 모두가 어머니조국의 수도에서 마음놓고 편하게 지내면서 체류기간내내 인상깊고 의의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재난을 당한 설음을 단 한순간이라도 느낄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는 친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이 무상으로 받아안은 가을옷과 포근한 솜동복, 《매봉산》구두와 겨울신발, 가방에도 어리여있고 몸소 짜주신 식사차림표와 끼마다 마주하는 풍성한 식탁, 수백리 차를 달려 실어오는 금강산샘물이며 《봄향기》화장품들에도 속속들이 깃들어있다.
평양체류의 나날 더욱 활짝 꽃펴난 수해지역 학생들의 배움의 꿈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도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것이다.
4.25려관을 찾으시여 새 학기 교수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소학반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시고 학생들에게 손수 가방도 메워주시며 앞으로 공부도 더 잘하고 몸도 튼튼히 단련하여 가정의 기쁨, 나라의 기쁨이 되여야 한다고 정깊이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환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떠나선 순간도 못살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였다.
지금도 못잊을 그 나날을 뜨거운 감회속에 돌이켜보면서 피해지역의 주민들은 꿈만 같이 맞고보낸 그 나날들을 어떻게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려가는 오늘에라고 잊을수 있겠는가,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영광과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천지개벽된 고향땅을 다수확의 자랑넘친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가겠다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뜻밖의 재난을 당하였지만 오히려 복받은 행운아들로 떠받들린 극적인 체험을 통하여 그들은 우리 당을 왜 어머니당이라고 하는지, 우리 나라, 우리 제도를 왜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는지 더더욱 가슴깊이 절감하였던것이다.
참으로 쌓으면 산을 이루고 펼치면 바다를 이룰 그 하많은 이야기들을 다 모으면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모시고있는가에 대한 가슴뜨거운 대답이 될것이다.
장구한 인류사에는 자연의 대재앙을 겪으며 쇠퇴몰락하고 지어는 종말을 고한 이야기들은 있어도 재난속에서도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태여나 백배의 신심과 힘을 주고 잃은것에 비할바없는 참으로 눈부신 재부를 안아올린 이런 놀라운 사실은 없었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켜주시고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별천지를 떠올리시던 나날에 태여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우리모두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야 할 고귀한 유산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한결같이 웨치고있다.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전변의 력사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의 이야기, 희생적인 헌신의 이야기들과 잇닿아있다고.
우리 인민은 천하제일위인의 위대성을 직접 체험하고 자랑스럽게 전해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혁명실록에 충성과 보답의 위훈담을 줄기차게 따라세우며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활기찬 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우리 국가에 대한 서울당국의 기만적인 《유화공세》시도의 본질을 신랄히 비판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주요국장들과의 협의회에서 한국정부의 기만적인 《유화공세》의 본질과 이중적성격을 신랄히 비판하면서 국가수반의 대외정책구상을 전달포치하였다.
김여정부부장은 최근 서울이 우리에 대해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것이라는것과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다고 하면서 마치 한국의 대조선정책이 《급선회》하고있는듯한 흉내를 내고있는데 대해 분석하였다.
김여정부부장은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작은 실천들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간의 신뢰가 회복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약돌》이요,《신뢰》요,《인내심》이요 하는 방랑시인같은 말만 늘어놓는가 하면 한국당국에 종사하는 정동영이라는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그 무슨 5가지 핵심과제라는것을 표방하였다고 말하였다.
김여정부부장은 서울에서는 어느 정권 할것없이 또 누구라 할것없이 제멋대로 꿈을 꾸고 해몽하고 억측하고 자찬하며 제멋대로 《희망》과 《구상》을 내뱉는것이 풍토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하면서 한국인들의 괴이한 속성과 그들이 추구하는 흉심을 까밝히였다.
그 구상에 대하여 평한다면 마디마디,조항조항이 망상이고 개꿈이다.
마치 그 무슨 결의토론을 듣는것만 같다.
고장난명이라고 그런 결의를 저 혼자 아무리 다져야 무슨 수로 실천하겠는가.
한국국민은 실현불가능한 정부관리의 그러한 몽상으로 충만된 결의를 듣는것만으로도 만족한 모양이다.
확실히 리재명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조한관계의 《개선》을 위해 무엇인가 달라진다는것을 생색내려고 안깐힘을 쓰는 《진지한 노력》을 대뜸 알수 있다.
평화를 위해 저들이 꾸준히 노력하고있다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자는 속심이다.
그러나 아무리 악취풍기는 대결본심을 평화의 꽃보자기로 감싼다고 해도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의 정권교체과정은 물론 수십년간 한국의 더러운 정치체제를 신물이 나도록 목격하고 체험한 사람들이다.
결론을 말한다면 《보수》의 간판을 달든,《민주》의 감투를 쓰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한국의 대결야망은 추호도 변함이 없이 대물림하여왔다는것이다.
리재명은 이러한 력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을 위인이 아니다.
우리는 리재명정권의 근간을 이루는 외교,국방의 수장인 조현과 안규백이 후보자로 지목되였을 때부터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서슴없이 말한데 대해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 우리 공화국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무모한 미한의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고도 리재명정권은 《방어적훈련》이라는 전임자들의 타령을 그대로 외워대고있다.
겉과 속이 다른 서울당국자들의 이중인격을 력력하게 투영해주는 대목이다.
앞서 며칠전에도 강조했듯이 한국의 위정자들이 유화적인 모습을 연출하는데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들도 저들이 바라는 조한관계가 결코 되돌아오지 않는다는것을 모를리가 없다.
모른다면 천치일것이다.
실현불가능한 일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평화시늉과 관계개선에 대한 장황한 횡설수설을 계속하고있는데는 궁극적으로 조한관계가 되돌려지지 않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자는 고약한 속심이 깔려있다.
한국의 그 누구라 할지라도 미국의 특등충견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화해의 손을 내미는 시늉을 하면서도 또다시 벌려놓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능력을 조기에 《제거》하고 공화국령내로 공격을 확대하는 새 련합작전계획(《작계 5022》)을 검토하고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한국은 우리 국가의 외교상대가 될수 없다.
역시 진중치 못하고 무게감이 없으며 정직하지 못한 한국에는 우리 국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지역외교무대에서 잡역조차 차례지지 않을것이다.
공화국 외무성은 한국의 실체성을 지적한 우리 국가수반의 결론에 립각하여 가장 적대적인 국가와 그의 선동에 귀를 기울이는 국가들과의 관계에 대한 적중한 대응방안을 잘 모색해야 한다.
협의회에서 김여정부부장은 국가의 주권안전에 지속적인 위험을 조성하고있는 적수국들에 외교적으로 선제대응하고 급변하는 지역 및 국제지정학적상황을 우리의 국익에 유리하게 조종해나갈데 대한 김정은동지의 대외정책구상을 전달하였으며 당면한 외교활동방향과 관련한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문화적소양
문화적소양은 한마디로 문화적자질이나 수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문화적소양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문화적소양은 주체형의 혁명가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풍모와 자질의 하나이다.
사람들은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녀야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해나갈수 있으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도 잘해나갈수 있다.정서가 메마르고 문화적소양이 낮으면 동지애도 인정미도 없게 되고 혁명적열정도, 왕성한 사업의욕도 나올수 없다.
사람의 문화적소양은 시대와 함께 끊임없이 발전한다. 인간의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이 높아지는것은 그만큼 인간의 지성도가 높아진다는것을 의미한다.
문화적소양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나타난다.문화적소양은 현대과학과 기술을 소유하고 실천에 써먹을줄 알며 문화예술에 일정한 안목을 가지고 그것을 즐기고 사랑하는데서 나타난다.또한 개체생활과 공중생활, 가정 등 각이한 령역에서 생활을 문화도덕규범에 맞게 해나가며 언어와 행동에서 례의범절을 지키는 등에서 표현된다.
문화적소양을 높이는것은 근로인민대중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적인간으로 키우는 중요한 조건의 하나이다.
문화적소양을 높이자면 현대과학과 기술을 습득하고 그것을 실천에 활용하여야 한다.또한 혁명적인 소설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학예술작품들을 많이 읽고 감상하여야 하며 시도 읊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여러가지 군중문화활동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생활을 언제나 문화적으로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전문 보기)
세월이 흐른들 이 원한을 어찌 잊으랴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개천시 보부리 9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박순전로인의 마음속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그의 가정이 겪은 참변에 대한 가슴아픈 추억이 있다.
그는 8살 어린 나이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으로 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는 원쑤놈들의 고문에 의해 불구가 되였다.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을수 없는 그날의 참상은 로인의 가슴속에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응어리로 남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였다.
박순전의 고향에도 미제침략자들의 더러운 군화자욱이 찍혀졌다.그러자 지금껏 마을의 구석구석에 들이배겨있던 계급적원쑤들이 고개를 쳐들고 제세상처럼 날뛰기 시작하였다.
어느날 깊은 밤 박순전의 집으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달려들었다.
마당에 들어선 놈들은 박순전의 어머니에게 다짜고짜로 달려들어 당시 도인민위원회일군이던 남편이 간 곳을 대라고 하면서 모진 고문을 들이대였다.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된 어머니곁에서 공포의 하루밤을 보낸 박순전은 며칠후 후퇴사업을 마무리하던 아버지가 놈들에게 체포되였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였다.
어느날 그는 한 농가마당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광경을 보게 되였다.
《치안대》놈들이 아버지를 절구공이로 사정없이 내려치고있었던것이다.
아버지는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그의 머리와 온몸에서는 선지피가 흘렀다.
순간 박순전은 《아버지!》 하고 목메여불렀으나 소리가 나가지 않았다.눈앞에 펼쳐진 현실이 너무도 처참했기때문이였다.
얼마후 아버지의 두손을 비끄러맨 원쑤놈들은 그를 온 마을로 끌고다니면서 별의별 악행을 다 저질렀다.지어 놈들은 악질빨갱이는 죽어도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야 한다면서 마을사람들앞에서 시퍼런 칼을 빼들고 아버지의 얼굴을 마구 란도질하는 악귀같은짓도 서슴지 않았다.
순전은 터져나오는 울음을 애써 참으며 아버지를 바라보았다.넓은 이마에 억실억실한 두눈, 입가에 늘 인자한 웃음이 비껴있던 아버지의 정든 얼굴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온통 피칠갑을 한 모습뿐이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원쑤들앞에서 절대로 무릎을 꿇지 않았다.놈들의 만행이 심해질수록 오히려 더 당당하고 떳떳한 모습이였다.
문득 순전의 뇌리에 후퇴사업을 마무리하느라 집을 나서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하던 말이 생각났다.
《여보, 우리는 꼭 김일성장군님을 따라가야 하오.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승리하지만 장군님의 품을 떠나면 또다시 노예가 되고만다는것을 절대로 잊지 마오.》
원쑤들의 악행으로 온몸이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됐지만 신념만은 한본새였던 불굴의 인간, 이것이 박순전이 마지막으로 본 아버지의 모습이였다.
며칠후 아버지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그때로부터 70여년의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그날의 한을 풀기 전에는 한시도 마음편히 살수 없기에, 행복이 꽃펴날수록 이 땅에 어떤 피맺힌 사연이 스며있는가를 후대들에게 더 똑똑히 알려주어야 하기에 그는 언제한번 자기의 의무를 잊은적 없었다.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겪은 참상을 이야기해주었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깊이 심어주었다.
로인은 사람들에게 수십년전의 가슴아픈 참변을 이야기해주고나서 이렇게 절절히 당부하군 한다.
《이것이 어찌 한가정만의 비극이겠습니까.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해야 할 피맺힌 원한인것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서 수난의 피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원쑤들을 기어이 복수해주십시오.》
그렇다.
행복이 커갈수록 이 나라 곳곳에 슴배여있는 처절한 피의 력사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대를 이어서라도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추진력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오늘 우리 당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떠메고나가는 참다운 주인들로 준비시키고있으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해나가고있다.
3대혁명을 동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차게 밀고나가는 우리 당의 탁월한 향도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창조되고 온 나라에 세폭의 붉은기가 높이 휘날려온 나날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였습니다.》
1970년대에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있던 현실은 천리마작업반운동을 심화발전시켜 새로운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을 창조할것을 요구하였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만들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자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대중적운동으로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야 하였다.
현실발전의 요구를 명철히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대혁명을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면서 3대혁명에 대한 지도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1973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3대혁명소조운동을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중요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3대혁명소조를 파견하는 조치를 취하시였다.1973년 2월 당중앙위원회 부장협의회에서 3대혁명수행에서 모범적인 공장들을 표창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국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릴데 대한 구상을 내놓으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였다.
지금도 사람들은 1975년 7월 검덕광산(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수한 싸리안전모를 쓰시고 로동계급이 일하는 막장에까지 들어가시던 화폭을 잊지 못하고있다.
모두가 그이께서 갱막장으로 들어가시는것을 만류하였지만 갱안에 들어가지 않을바에야 우리가 무엇때문에 여기에 오겠는가, 우리의 귀중한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다 들어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광부용인차에 스스럼없이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대혁명로선을 옳게 관철하려면 검덕광산과 같은 혁명적인 로동계급의 대집단이 일하고 생활하는 생산단위, 생활단위들에서부터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검덕광산이 사상개조, 기술혁신, 생산문화와 생활문화확립에서 전국의 모범이 되고 앞장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기 위하여 1975년 11월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새로운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5년 11월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협의회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3대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에 이미 이룩된 성과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새로운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시였다.그후 공업부문에서는 검덕광산이, 농업부문에서는 청산협동농장(당시)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를 들며 여기에서 창조된 모범을 일반화하여 이 운동을 전국적범위에로 확대해나가도록 하시였다.
1976년 1월 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당책임비서,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부부장협의회에서 하신 연설 《올해 당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몇가지 중심적과업에 대하여》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사상, 기술, 문화를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가 달라지고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은 힘있게 추진되여나갔다.
1980년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현실로 증명하였다.
1981년 3월 8일 조선로동당 제4차 사상일군대회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이 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뿐만아니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의 호소따라 검덕의 로동계급은 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영웅적투쟁을 벌려 보통이면 10년은 실히 걸려야 할 제3선광장건설을 단 1년동안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룡성의 로동계급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짧은 기간에 1만t프레스를 만들어냄으로써 주체공업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가 지펴진 때로부터 이 운동은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급속히 확대되여 위대한 전변을 안아왔다.
세차게 타오른 3대혁명의 불길과 더불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집단주의정신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참다운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사회에 대한 깊은 지식과 높은 창조적능력을 가진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담당자로 준비되여갔으며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는 거대한 변혁이 이룩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3대혁명의 강령적과업,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지펴올리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공산주의건설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지침을 가지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였다.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온 나라에 전진과 비약의 세찬 격류를 일으키는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3대혁명을 동력으로 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앞당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진군보폭을 더 크게 내짚어나갈 때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투쟁기세는 끝없이 고조될것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밝은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가적풍모
혁명가적풍모는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의 기풍과 모습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같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살며 투쟁하는 훌륭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혁명가적풍모는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고있으며 사회생활과 혁명투쟁속에서 형성되고 발현되며 공고발전된다.
혁명가적풍모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
혁명가적풍모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과 확고한 혁명적원칙성, 불요불굴의 혁명정신과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는것이다.
다음으로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모든 일을 책임적으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것이다.
로쇠와 침체, 안일과 해이를 반대하고 왕성한 투지와 패기, 정열에 넘쳐 언제나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하며 소극과 보수를 배격하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는것은 혁명가적풍모의 중요내용을 이룬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고매한 혁명가적풍모를 적극 따라배우는것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주체형의 혁명가로서의 풍모를 갖추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도로 된다.
항일혁명선렬들과 전쟁로병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모두가 본받아야 할 혁명가적풍모의 귀감이다.
누구나 집단주의정신으로 자신을 튼튼히 무장하고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직과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조직과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혁명가적풍모를 갖추고 완성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이 과시되고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시, 군들에서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지방중흥의 첫 실체로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솟아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신심과 락관은 더욱 백배해지고 오늘의 이 행복, 이 기쁨을 안겨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강산에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올해 1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물질적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20개 시, 군의 당조직들에서는 원료문제와 기능공양성을 비롯하여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그 실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당에서 지방인민들을 위해 지어준 희한한 새 공장의 주인이 된 긍지와 자랑을 안고 모든 생산단위의 근로자들도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맹렬히 벌리였다.
결과 20개 시, 군의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수십일간의 시험생산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한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생산액과 순소득액에서 이전의 공장들이 운영되던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놀라운 장성을 가져왔다.
대표적으로 재령군식료공장과 장풍군식료공장의 생산장성률은 각각 576.5%, 375.8%에 달하였고 이천군일용품공장과 동신군일용품공장의 순소득액증가률은 각각 740.8%, 618.5%로 나타났다.
옷공장들에서도 대폭적인 순소득액증가률을 기록하였다.
실례로 고산군옷공장에서는 순소득액이 10.7배로 늘어났고 금야군옷공장에서는 무려 수십배 증가하였다.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평균적인 생산장성률과 순소득액증가률에서도 현저한 대비결과가 나왔다.
함주군에서는 각각 509%, 946%였으며 은천군에서는 500.3%, 406.8%였다.연탄군과 구장군에서도 생산이 각각 7배, 5배이상 장성하였다.
조국의 북변 경성군으로부터 남부국경지역의 장풍군에 이르기까지 20개 시, 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용을 쓰며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린 결과 우의 수자들이 보여주는것처럼 기적적인 생산장성이 이룩되였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에 진입하여 불과 몇달사이에 이룩된 놀라운 변화, 이것은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지방중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에서 이전과는 대비할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 명명백백한 사실자료로 된다.
20개 시, 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수십가지 질좋은 제품들이 대량생산되여 지역인민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 단위의 발전잠재력을 일층 증대시키고있다.
식료공장들에서는 갖가지 기초식품과 음료, 당과류들이, 일용품공장들에서는 비누와 수지제품, 목제품들이 생산되고있으며 옷공장들에서는 주민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피복제품들이 제작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되는 새 제품개발사업이다.특히 20개 시, 군의 식료공장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는 명제품, 특산품들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성천군식료공장에서는 예로부터 소문난 성천약밤을 원료로 하여 정과, 단졸임, 단묵 등을, 철령아래 과수고장으로 알려진 고산군의 식료공장에서는 사과병졸임과 배병졸임을, 산간벽촌인 김형직군과 동신군의 식료공장들에서는 돌배, 다래, 머루, 오디를 가지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음료들을 생산하고있다.동해를 낀 금야군, 함주군, 어랑군과 서해와 린접한 온천군, 숙천군의 식료공장, 수산물가공공장에서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는 조개젓과 멸치젓을 비롯한 각종 젓갈품과 물고기랭동품들을 내놓고있다.
20개 시, 군 일용품공장들에서의 새 제품개발열의도 대단하다.
함주군일용품공장에서는 새로운 형타들을 도입하여 수지제품의 가지수를 대폭 늘이고있으며 다른 시, 군의 일용품공장들에서도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새 제품들을 련이어 개발하고있다.
구성시옷공장, 숙천군옷공장을 비롯한 20개 시, 군의 옷공장종업원들도 자기 지역 인민들이 좋아하는 피복제품들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해 창조적사색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된 갖가지 질좋은 제품들은 상업망들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다.
20개 시, 군의 소재지와 농촌마을의 상점들은 자기 고장의 새 공장들에서 생산된 상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날마다 흥성이고있다.
값이 눅고 질좋은 갖가지 상품들이 상점의 매대들을 꽉 채운 이채로운 광경을 더없는 기쁨과 즐거움속에 바라보면서, 집집마다 다달이 와닿는 당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벅차게 받아안으면서 주민들은 지방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의 동음은 곧 해당 지역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이고 지방경제의 활기찬 숨결이다.
해당 지역의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모든 주민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덕을 더 많이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임성을 배가해나가고있다.
금야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현실에서 더 큰 생활력을 나타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군에서는 당, 정권기관의 책임적인 일군들로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매 생산공정들에 대한 담당제를 실시하고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보장된 식료품들이 출하되도록 지도와 통제를 강화하고있다.이와 함께 군상업관리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역할을 높여 된장, 간장, 기름을 비롯한 기초식품들과 사탕, 과자, 빨래비누와 같은 제품들이 제때에 모든 주민세대들에 공급되도록 하고있다.
동신군과 함주군의 당조직과 정권기관들에서도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모를 박고 원료보장대책, 전력보장대책 등을 빈틈없이 세우고있으며 군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농촌지역에서부터 주민세대들에 대한 상품공급을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성천군과 재령군, 이천군과 장풍군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여러 시, 군의 일군들도 혁신적인 기업관리, 경영관리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고 질제고와 품종확대, 원가저하에 힘을 넣어 한가지 제품이라도 주민들에게 더 가닿도록 하기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고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섬으로써 해당 지역의 전반사업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지금 20개 시, 군의 일용품공장들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과 교육조건개선에 필요한 각종 건재품과 목제품, 교구비품들을 생산하고있다.
현대적인 재단설비들과 옷가공설비들이 갖추어진 옷공장들에서는 교육자들과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공급할 양복, 치마저고리, 작업복제작이 경쟁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이와 같은 현실은 김형직군, 장풍군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경제적토대가 상대적으로 미약한 지역들에서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것이다.
동신군과 이천군의 책임일군들은 이처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앞장에서 관철해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의 손길아래 지방중흥의 실체들로 솟아오른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힘찬 동음과 더불어 꽃펴나는 새 생활, 새 행복, 이것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에게 우리 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심을 백배로 굳혀주고있다.
이제 몇달후면 다른 20개 시, 군들에 보다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될것이고 우리 당이 인민의 복리를 위해 또다시 내린 결단에 따라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들이 강동군, 구성시, 룡강군과 정평군, 개풍구역에 보란듯이 솟구쳐오를것이다.
그와 더불어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더 높이, 더 힘있게 과시될것이다.(전문 보기)
-함주군식료공장에서-
-금야군일용품공장에서-
-재령군에서-
대동강을 따라 펼쳐진 새 문명의 화폭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한 나라 인민의 운명발전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시기의 특징은 바로 그 시기에 태여난 시대어들에도 비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눈부시게 펼쳐진 오늘의 위대한 변혁시대를 칭하는 언어들은 실로 많지만 우리 인민의 생활과 민심속에서 제일 많이, 제일 친근하게 불리우는 부름이 있다.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문명개화기!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에 의하여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새 생활, 새 복리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부흥의 세월, 그와 더불어 새롭게 생겨난 문명의 언어들만 놓고보아도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이루어놓은 문명의 실체들이 얼마나 큰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인가를 누구나 가슴뜨겁게 실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시대가 낳은 문명의 새 언어들을 한가지한가지 외워보느라니 지난 10여년간 이 땅에 무수히 일떠선 문명의 실체들이 잇달아 떠올라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
이 나라의 문명의 중심지인 수도 평양에만도 평범한 근로인민들이 마음껏 새시대 문명을 향유할수 있는 문화휴식장소들, 자연이 아니라 우리 당의 손길아래 태여난 새 명소들이 얼마나 많은가.
평양의 자랑 대동강!
슬기롭고 총명한 우리 인민은 세계5대문화에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는 대동강문화의 창조로 인류의 문명사에 크게 기여하였다.어머니강-대동강을 떠난 평양의 문화를 말할수 없듯이 이 유명한 조선의 강과 더불어 태여난 문명의 새 언어들을 뒤자리에 두고 어찌 우리 시대의 문명개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할수 있으랴.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을 자랑하여온 대동강은 오늘날 그 량안을 따라 즐비하게 일떠선 나라의 주요문화거점들과 독특한 예술적호환성, 련결성을 이루고있어 명실공히 우리 조선의 자랑, 평양의 명소로 이름떨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도 이 기슭에 거연히 솟아있고 문수지구의 병원촌도 바로 여기에 자리잡고있다.하늘을 찌를듯 전자자리길모양으로 타래쳐오른 53층살림집과 더불어 자랑높은 미래과학자거리며 행복의 섬이라 소문이 자자한 릉라도, 쑥섬의 경관들도 자기의 특이한 새 이름들을 뽐내며 대동강한복판에서 황홀경을 펼치고있다.우리 시대 문명의 본보기들로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휴식터들, 유원지들도 여기에 있다.
주체사상탑 전망대에서 굽어보아도 좋고 과학자숙소의 높은 로대에서 둘러보아도 좋다.대동강기슭을 따라 펼쳐진 환희로운 장관을 바라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의 문명이 얼마나 놀라운 속도로 개화만발하였는가를 가슴벅차게 절감하게 된다.
수수천년 실실이 늘어진 버들숲이 풍치자랑의 전부이던 릉라도만 놓고보아도 새시대를 맞이하면서 수도의 문명중심지의 하나로 완전히 변모되였다.섬특유의 풍미를 돋구며 일떠선 릉라물놀이장에서의 환희로움이며 미니골프장과 모래터배구장에서의 별미, 릉라립체률동영화관에서의 신비한 세계…
꼽아보자고만 해도 열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로 문명의 새 언어들을 많이도 낳은 릉라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나가시는 새시대가 지향하고 개척해나가게 될 문명의 높이와 창조방식, 발전방향에 대하여 인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명하게 보여준 실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에게 안겨줄 새 문명을 그려보시며 2012년 혁명령도의 자욱을 찍으신 곳도 바로 여기 릉라도가 아니였던가.
새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2012년 정월 초사흗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민들이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게 릉라도에 현대적인 종합물놀이장과 유희장을 건설하도록 하시였는데 그 대상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완공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늘 마음속에 릉라도의 전변의 설계도를 안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2년 4월말에도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고 완공을 앞둔 7월에도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사소한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마음쓰시였다.찾으실 때마다 설계와 시공에서 나서는 수많은 문제들을 가르쳐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항상 강조하시고 창조의 수범으로 보여주신것은 세계를 앞서나가는 최상의 수준을 보장할데 대한것이였다.
몸소 수첩을 꺼내드시고 그림을 그려가시며 탈의실 한가운데 놓을 옷걸이가 달린 의자의 형태도 잡아주시고 모래터배구장과 롱구장을 릉라물놀이장 탈의실우에 꾸려 부지리용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릉라곱등어관 공연무대바닥을 모래색갈로 처리하여 바다기슭에 온듯한감을 주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가르쳐주신 건축명안들만 하여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우리식 새 문명의 개화기를 예고하는 수많은 혁신적인 요소들이 이렇게 여기서부터 륜곽을 드러내보이기 시작하였다고 할수 있다.그것은 미구하여 이 땅에 눈부신 변혁의 시대를 펼쳐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와 리상의 세계가 응축된것이였다.
지금도 뜨거운 격정속에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이 속속들이 미쳐있는 릉라인민유원지의 곳곳을 돌아보느라면 유원지가 준공되던 날의 광경이 눈에 삼삼하다.
릉라곱등어관이며 미니골프장, 모래터배구장, 릉라립체률동영화관, 릉라유희장 등을 보며 눈부신 현실앞에서 격정을 금치 못한 우리 인민이였다.정녕 릉라도에서 우리가 돌이켜보고 안아보는 대동강의 새 문명은 인민의 모든 꿈이 실현되는 천지개벽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실감하게 하는것이였다.그와 더불어 이 땅에서는 문명의 언어들이 우리 생활속에 대동강물결처럼 출렁출렁 흘러들었다.
릉라도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는 엘도라도식실내물놀이장에서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귀전을 두드리고 앞을 보면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라고 씌여진 멋쟁이건물에서 온갖 진미를 느끼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는듯싶은 대동강기슭, 여기서는 또 바라보기만 해도 우아한 식당배 《대동강》호가 사람들을 기다리고있다.
단번에 300명을 수용할수 있는 여러개의 식사실과 연회장 등을 갖춘 2층으로 된 이 배는 대동강이 낳은 문명의 새 언어를 론할 때 꼭 짚어야 한다.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글발이 커다랗게 새겨진 식당배로는 개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수도시민들은 물론이고 지방인민들과 외국의 벗들도 쉬임없이 찾아오고있다.
강유람특유의 문명은 비단 이 배에서만 누릴수 있는것이 아니다.대동강한복판에는 수도시민들 누구나 《대동강의 미남》이라고 일컫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가 있는데 그곳에서의 별미는 수도의 특징적인 자랑거리로 손꼽히고있다.
2015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동강유보도에 서시여 불야경을 이룬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바라보시며 칠색령롱한 무지개같다고, 대동강이 더욱 밝아졌다고 하시면서 대동강에 현대적인 봉사선을 띄워놓고 인민들이 리용하게 하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뜻이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래서가 아니던가.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그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여러 차례나 설계도 지도해주시고 건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몸소 풀어주시였을뿐 아니라 배의 이름을 《무지개》호로 명명해주신것은.
《무지개》호를 돌아보시던 그날 인민의 웃음을 싣고 대동강에 두둥실 떠오를 종합봉사선의 광경을 그려보시는듯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던 그이께서는 대동강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하시며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갖춘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날로 약동하고 문명해지는 사회주의조국의 모습과 이 땅에서 모든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창조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어려있는 결정체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한평생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꽃피워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더욱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와 헌신적인 로고에 받들려 태여난것이여서 어느 하나도 무심히 대할수 없는 대동강의 사연깊은 문명의 창조물들이다.
변혁의 시대에 우리 인민은 문명의 창조물들과 참으로 많이도 상봉해왔다.
대동강기슭을 따라가며 짚어보더라도 청류원, 청류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미래과학자거리가 우후죽순처럼 일떠섰고 그와 더불어 문명의 새 언어들이 련이어 태여났다.이렇듯 황홀하고 눈부신 문명의 창조물들이 해마다 련이어 탄생한 10여년세월이여서 이 땅 어디에 가든 새시대의 아름다움을 구가하는 인민의 언어들이 가득한것이다.
춤추는 분수의 장쾌한 모습을 배우에서 감상하는 멋 또한 이채롭지만 대동강물우로 유람선과 요트, 커누 등이 둥둥 떠가는 광경은 그대로 장관이다.이 장관 역시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문명의 주인으로 당당히 내세워주시려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 펼쳐진것이다.
미림승마구락부, 대동강기슭의 새 문명을 론함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이 창조물도 《승마바람》이라는 새 언어와 함께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자리잡았다.
새시대에 태여난 문명의 실체와 더불어 사람들의 모습이 달라지고 생활이 달라졌으며 그와 더불어 새 이야기들 또한 무수히 생겨나고있다.하건만 오늘날 우리 인민이 누리는 새 문명과 기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 헌신의 로고가 새겨져있는지 사람들이여 다 아시는가.
눈보라사나운 12월의 언덕에서 억척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앞에는 넘어야 할 시련의 고비, 반드시 성취해야 할 혁명의 과제들이 참으로 많고많았다.이러한 때 평범한 근로인민을 위한 승마장을 건설한다는것은 상상조차 못했던 일이였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신 우리 인민에게 세계적인 승마장을 안겨주실 불같은 열망이 간직되여있은줄 누가 알았으랴.새 무장장비의 개발이나 현대적인 공장건설도 아닌 승마구락부건설에 그렇듯 열렬한 진정과 심혈을 쏟아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인민은 모두가 놀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을 찾으시여 토사주로에서 말을 타고 달릴 때 먼지가 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습기보존능력과 살균효과가 높은 우리 나라의 유명한 개성석비레를 소금과 섞어 주로에 깔도록 친히 대책을 세워주시고 승마주로에 심는 잔디는 생활력과 밟힘견딜성이 강한 우리 나라의 성천금잔디가 제일이라고 알려주시며 마음기울이시였다.또 언제인가는 승마주로의 곳곳에 사람들이 말에 쉽게 오르내릴수 있게 시설물도 설치해주고 승마운동을 하고나서 피로를 풀수 있게 현대적인 피로회복원도 꾸려주며 말관리를 잘하고 말마리수를 늘일수 있게 수의병원과 종축연구소도 건설해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승마구락부건설을 발기하시던 그날에 벌써 주로정리와 건물건설만이 아닌 승마지식보급실운영문제며 승마복을 비롯한 승마용품생산을 따라세우기 위한 문제, 많은 량의 비가 내려도 쭉쭉 빠질수 있게 배수체계도 잘 세우고 나무를 심어 승마구락부의 경치를 더욱 돋구어주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가르쳐주시고 승마구락부운영에 필요한 말들도 친히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하루가 다르게 비약하고 발전하는 주체건축의 또 하나의 과시로 되는 미림승마구락부는 이렇게 되여 대동강기슭 미림지구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그후에도 대동강기슭에는 미림승마구락부와 같은 인민의 새 문명향유의 거점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올랐다.
항상 미래지향적인 웅대한 리상을 세우고 무엇을 하나 내놓아도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것이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관이 낳은 가지가지의 혁명일화들은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이며 그 숭고한 창조관을 기준으로 부단히 새라새로운 문명의 창조물들이 일떠서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그 모든것은 나라가 풍족할 때 태여난것이 아니였다.
문명은 재부의 반영이고 반사라는 말도 있다.하물며 가장 힘들고 극난한 시기에 세인을 놀래울 최고의 문명을 창조했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크나큰 기적이며 몇세기를 두고도 이룰수 없었던 문명개화의 산물들을 최단기간내에 그것도 한번에 꼽기 어려울 정도로 무수히 탄생시켰다는 그것 또한 얼마나 놀라운것인가.또한 단계별로 숨고르기를 하며 한것이 아니라 단번에, 동시다발적으로 최고의 수준을 향해 도약했다는것이 얼마나 경이적인것인가.
쑥섬도 대동강기슭에 펼쳐진 새 문명의 력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새겨놓은 곳이다.어제날 우리 조상들이 쑥만 무성하다고 하여 쑥섬이라 불렀던 섬이 오늘은 《과학의 섬》이라는 이름으로 온 나라,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릉라도, 양각도와 함께 평양의 자랑으로 되고있는 쑥섬에 이렇듯 훌륭한 문명의 실체가 태여나게 될줄 상상이나 해보았으랴.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6월 어느날 쑥섬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동강량안을 바라보시면서 정말 명당자리라고, 쑥섬에 건설되는 과학기술전당은 우리 나라가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또 하나의 도약대로 될것이라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고 만족해하시였다.그날 그이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을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완벽하게 반영된 건축물, 과학자, 기술자, 연구사, 대학생들은 물론 전체 인민이 찾아와 마음껏 지식을 배우는 정든 집으로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정든 집!
여기에는 과학기술전당이 전체 인민에게 과학기술지식을 소중한 량식으로 안겨주고 리상의 큰 날개를 달아주어 그들모두가 혁신과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뜻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마침내 쑥섬은 세계의 과학이 걸어온, 인류가 창조한 과학기술문명의 어제와 오늘을 볼수 있고 래일까지도 내다볼수 있는 거대한 과학의 섬으로 솟구쳐올랐으며 과학기술의 기관차를 타기 위해 미래행차표를 떼는 사람들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흘러간 10여년간,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친숙해진 문명의 새 언어들은 진정 우리 인민이 누리는 하나하나의 문명의 창조물들을 뿌리처럼 떠받들고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들이다.
강국건설을 결심하고 구상하면서 해야 할 일이 많았지만 인민을 위한 문화거점건설은 놓치지 않고 완강하게 실천해온 조선로동당, 하기에 우리는 인민이 올라선 문명의 높이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 헌신과 로고의 깊이라고 그리도 절절히 이야기하는것이다.
인간은 그 진화발전의 첫 시기부터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는데 얼마나 큰 대가가 바쳐져야 하는가를 체험하였다.인류가 향유하는 하나하나의 문명에는 그 창조자들이 유구한 세월 바쳐온 헤아릴수 없는 지혜와 열정, 헌신의 자욱자욱이 주추가 되여 깔려있다.하지만 인류의 문명사의 기록을 뛰여넘어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는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일컬을수 없는 거창한 문명의 창조물들이 해마다 태여나고있다.
새시대의 새 문명, 그것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생과 맞바꾼것이다.그 고생을 그이께서는 락으로, 보람으로, 영광으로 여기신다.그래서 하나하나의 문명의 새 언어들을 결코 가볍게 외울수 없는것이다.
대동강지구의 지도가 새로 그려지고 거기에 새로운 문명의 명소들이 계속 자리매김하고있다.어머니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곳곳에 일떠선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문명의 거점들, 그와 더불어 이룩되는 수많은 변화들은 사람들의 의식과 정서를 변화시키고 환경과 생활을 변화시키고 리상과 포부를 변화시키고있다.말그대로 새시대의 새 인간들이 태여나고있다.우리 인민의 수준과 창조력이 지난 시기와는 비할수없이 높아지고있다.이것은 분명 새시대 문명개화가 안아온 가장 큰 변혁이다.
릉라도에서부터 쑥섬까지 대동강기슭을 따라 펼쳐진 새 문명의 화폭은 되새겨볼수록 가슴벅차다.로동당의 손길아래 땅우에서는 물론이고 유람비행이라는 하늘의 문명까지 당당히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이다.어제날 꿈으로만 그려보던 리상이 오늘에 이르러 현실로 펼쳐지고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희한한 새 문명이 우리의 생활속에 물밀듯이 다가오고있는 위대한 새시대이다.
진정 대동강기슭에서 본 변혁의 문명은 그대로 위대한 새시대의 축도이고 그와 더불어 태여난 새 언어들을 합치면 문명의 새 사전이 될것이며 그것을 펼쳐놓으면 평양의 새 지도가 될것이다.
하거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지극한 성심을 안으시고 멸사복무의 길을 끝없이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하며 우리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령역, 새로운 실체들을 줄기차게 개척하고 일떠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복무정신과 더불어 우리 수도 평양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은 세세년년 더욱 아름답게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교양
사회주의교양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을 말한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회주의사상을 원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며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어떤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다.
사회주의교양에서 중요한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 사회주의수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강의한 의지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에서 기본은 수령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사람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는것이다.
계급의식과 집단주의정신은 사회주의수호정신의 핵으로, 근본바탕으로 된다.계급적각성이 높고 집단주의정신이 강해야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혁명가가 될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무한한 긍지와 영예, 행복감을 깊이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기 위해서는 사회주의적애국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사회주의적애국주의는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을 이룬다.
사회주의교양을 실속있게 하기 위해서는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당의 사상,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진행하며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여러가지 내용과 형식, 방법으로 다양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백살장수자의 극적인 체험
룡성구역 룡성1동 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경화로인은 백살장수자이다.
8.15전과 8.15후, 암흑과 광명의 판이한 두 세계를 살아오면서 로인은 조국이야말로 인간의 참된 존엄과 행복을 안겨주는 어머니품이며 삶의 영원한 보금자리라는것을 사무치게 체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해방전 우리 인민모두가 그러했듯이 강원도의 궁벽한 산골에서 화전민의 딸로 태여난 그의 어린시절은 피눈물로 얼룩진 쓰라린 생활속에 흘러갔다.
그가 6살 나던 해에 있은 일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는 나서자란 고향에서 오돌막이나마 제집을 가지고 부모와 함께 살았다.하지만 그해 겨울 지주놈은 빚을 물지 않는다고 하면서 서발막대를 휘둘러도 거칠것이 없는 오막살이에 《차압》딱지를 붙이였다.눈보라치는 추운 겨울날 한지에 나앉게 된 식구들은 살길을 찾아 피눈물을 뿌리며 머나먼 북행길에 올랐고 그는 지주집머슴으로 끌려가게 되였다.
종살이는 참으로 고달픈 나날이였다.뼈도 채 굳기 전에 커다란 동이를 인채 온종일 물을 긷고 빨래를 해야 했으며 오만가지 잔심부름에 시달려야 했다.마을사람들모두가 불쌍한 소녀를 동정했지만 망국노의 고통과 설음을 안고 사는 가난한 사람들의 인정은 결코 그의 불행을 가셔줄수 없었다.
몇해후 그는 지주집을 뛰쳐나오고말았지만 나라없던 그 세월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은 어디 가나 마찬가지였다.간난신고끝에 가족과 만났어도 왜놈이 경영하는 공장에서 잡부로 일하는 아버지와 삯바느질과 삯빨래로 연명해가는 어머니의 처지가 그와 조금도 다를바 없었던것이다.
암흑의 세계에서 속절없이 시들어가던 그의 인생에 재생의 빛발이 비쳐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찾아주신 때부터였다.
8.15와 더불어 그의 운명에서는 극적전환이 일어났다.
인민이 주인된 새 조선에서의 하루하루는 그야말로 격정과 기쁨의 련속이였다.그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성인학교에서 글도 배웠다.그의 부모는 새 공장의 주인이 되여 아침마다 즐겁게 일터로 나갔고 동생들은 해빛밝은 교정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랐다.
꿈만 같이 흘러가는 나날은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은 목숨보다 더 귀중하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었다.하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을 지켜 후방에서 용감히 싸운 그는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 맡은 초소에서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일했다.그리고 수십년간 인민반장으로 사업하는 나날 어버이수령님의 표창장을 수여받는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았다.
조국의 품속에서 누리는 행복은 그것만이 아니였다.나라에서는 그의 자식 다섯 남매를 어엿이 키워 그들모두를 대학으로 불러주었으며 사회의 주요부문들에 내세워주었다.둘째아들이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일을 하여 김일성청년영예상을 수여받던 날 로인은 나라의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자식들에게 말했다.
《8.15전에는 우리 가정이 겪는 불행을 팔자탓으로만 생각하며 살아왔다.하지만 8.15후에야 그것이 팔자탓이 아니였음을 똑똑히 알았다.조국이 있고야 가정의 행복도 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모두가 나라를 위해 힘껏 일하거라.》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그는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 안고 유휴자재수집을 비롯하여 사회와 집단에 보탬을 주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그에게는 지금 손자, 손녀, 증손녀가 열명이나 된다.그들도 희망과 소질에 따라 안정된 일터에서 마음껏 일하며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7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최경화로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뜻깊은 그날 로인은 어머니조국이야말로 자기에게 보람찬 삶과 행복을 안겨준 고마운 품이라고 절절히 말하였다.
인간이하의 천대와 고통속에 살아야만 했던 8.15전과 인생의 값높은 영광과 행복을 누려온 8.15후, 한세기에 달하는 백살장수자의 극적인 생활체험은 우리에게 말해주고있다.
우리의 생활이고 생명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끝없이 빛내여가라!(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