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우리 국가밖에 없다

2025년 11월 13일《로동신문》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다.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책들이 끊임없이 늘어나 온 나라 강산을 황홀하게 변모시키고 전체 인민의 삶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인도하며 급속히 개변해나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인민의 이 자긍심과 환희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당과 국가가 베풀어준 또 하나의 크나큰 혜택에서 받은 감동이 가슴을 뜨겁게 적실 때 또 다른 꿈만 같은 복이 집집마다에 찾아들고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새 문명의 기쁨이 더욱더 아름다운 새 행복의 노래로 이어지는 우리의 세월, 인민이 국정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보란듯이 실현해나가고 오늘의 세대와 후대들의 장래운명까지 다같이 책임지고 보살피는 숭고한 정치경륜이 펼쳐지는 속에 청년들의 젊은 힘과 무쌍한 기개가 전면적부흥의 활기찬 기상으로 충천하는 우리 조국,

이 땅에서는 너무도 흔히 보는 광경이고 누구나 맞이하는 례사로운 일이지만 이 드넓은 행성에서, 장구한 인류력사에서는 처음 보는 희한한 화폭들, 상상도 못할 기적으로 되는 일들이 그 얼마나 많은것인가.

이 나라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를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높이 세워주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 인민의 총의와 힘으로 성스러운 력사를 무궁찬란한 승리사로 이어나가는 이런 현실은 오로지 절세의 위인이시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끊임없이 태여나고 누리에 빛을 뿌리는 세계유일무이의 사변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걸출하시고 한없이 친근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천만복을 누려가는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충성다해 따르고 받들며 굳건히 지켜갈 신념을 억년 드놀지 않을 마음의 기둥으로 높이 세우고있다.

인민의 이름을 영원한 문패로 새긴 사회주의 우리 집이 오직 하나이듯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충성의 일편단심도 이 세상 끝까지 절대불변이다.

본사편집국은 위대한 우리 시대에 장엄히 굽이치는 인민의 크나큰 희열과 자부심을 담아 오직 조선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현실들을 긍지높이 서술한 기사들을 련재하게 된다.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우리 국가밖에 없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남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희한하고 격동적인 현실들은 세상사람들의 끝없는 경탄을 자아낸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인민을 위한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사실이다.

지금 이 시각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수도와 들끓는 사회주의농촌, 인적드문 두메산골과 푸른 파도 설레이는 바다가 그 어디에나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황홀한 자태를 자랑하는 새 살림집들이 솟아나고있다.매일과 같이 신문과 TV를 통해 전해지고있는 새집들이소식, 나라에서 천만품을 들여 마련한 현대적이고 문명한 삶의 보금자리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안겨지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그러한 보금자리들에 살림을 펴고 이름할수 없는 감격으로 잠 못이루는 순간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생각해본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이란 무엇이기에 이처럼 희한한 살림집들을 공들여 일떠세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는가를, 그 어느 인민에게나 나라가 있고 제도가 있어도 이처럼 크나큰 복을 안겨주는 나라, 한없이 고마운 제도가 과연 또 어디에 있는가를.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을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생활체험으로 절감하고있는 인민이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복된 삶을 그리도 긍지높이 자부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집, 인간에게 있어서 집이란 무엇인가.두말할것없이 사랑하는 혈육들이 있고 마음의 안정을 느낄수 있는 삶의 보금자리이다.인간의 생활과 한시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것이 집이며 누구나 제일 관심하는 가장 초보적인 문제가 바로 살림집문제이다.

어느 나라이든 살림집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지 않는 곳이란 없고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것이 자기의 집이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도저히 실현할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는것 또한 집문제이다.

얼마전 영국신문 《가디언》은 유럽의 살림집위기상황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글은 네데를란드의 살림집가격이 지난 10년동안에 2배로 뛰여올랐으며 만성적인 살림집위기는 이 나라의 선거에서 주요쟁점들중 하나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유럽동맹적으로 보면 살림집문제는 뽀르뚜갈, 에스빠냐, 아일랜드의 대도시들과 같이 부동산가격이 비싼 지역들에서만 심각한것이 아니며 다른 많은 지역들에서도 살림집가격이 폭등하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수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의 전도가 제한을 받고 희망은 좌절을 겪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한칸짜리 살림방을 마련하자면 일반로동자가 받는 로임을 100년나마 고스란히 저축해야 가능하다고 한다.결국 일생토록 제집마련의 꿈을 실현할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한쪽에는 호화스러운 살림집들이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지만 다른쪽에는 비닐집, 지함집과 같은 집 아닌 집들이 늘어나고 그나마도 없는 사람들은 여기저기를 방황하며 하루하루를 참으로 고통스럽게 지내고있는것이 《고도성장》과 《문명》을 제창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실상이다.

하지만 우리 조국은 어떤가.국가가 더없는 지성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다.

세계는 우리 조국에서 펼쳐지고있는 이러한 현실을 놓고 끝없는 놀라움과 부러움을 표시하고있다.아무리 발전되고 거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는 나라라고 해도 천만금을 들인 희한한 살림집들을 근로대중에게 무상으로 안겨준다는것은 엄두는커녕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이기때문이다.

국가가 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받아안는다!

이는 결코 그 어느 인민이나 누릴수 있는 행복이 아니며 모든것이 풍족하고 남아돌아가서 펼쳐지는 현실도 아니다.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의 운명을 품에 안고 혁명의 먼길을 헤쳐온 당,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책과 위민헌신을 떠나서는 태여날수 없는 기적적인 현실이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말씀을.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

그 어떤 경제적리득이 아니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수도에서뿐 아니라 도시와 농촌,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단 한순간의 정체도 없이, 날이 갈수록 더욱 거창하게 벌어지고있는 살림집건설은 이렇듯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실행되는 력사적대업, 인류사에 전무한 창조대전이다.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우리 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 높은 리상과 문명수준이 비끼고 시공의 질도 최상인 만점짜리 살림집마다에 위대한 어버이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가 깃들어있지 않은 곳이란 없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첫 실체인 송화거리의 설계가들을 만나보면 거리에 편의봉사망을 배치하고 건물들의 높낮이차도 주며 도로를 가로질러가는 건물형식의 고가다리를 배치하는 등 건축형식을 새롭게 하도록 일일이 가르쳐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일떠선 삼지연시에 가보면 건축물들의 형성안으로부터 시공과 마감처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을 세심히 관심하시고 이끌어주신 어버이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된다.

보통강반의 아름다운 구슬다락과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는 물론 나날이 더욱 새롭고 훌륭하게 솟아나는 온 나라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는 곳마다에서 태여난 이런 이야기들만으로도 우리는 후세토록 길이 전해가게 될 사랑과 정의 대서사시를 엮을수 있을것이다.

집 한채를 훌륭히 일떠세우자고 해도 많은 품을 들여야 할진대 한해에 수백, 수천세대도 아닌 수만세대를 짓는다고 할 때 거기에 드는 공력을 과연 어찌 다 상상할수 있겠는가.

그처럼 천만품을 들여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시고 그것을 인민에게 무상으로 안겨주실 때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최상최대의 만족을 느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2021년 11월 희한하게 전변된 삼지연시 포태동지구를 찾으시여 세상을 이렇게 천지개벽하는것이 혁명이라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투쟁하는 보람, 혁명하는 보람이 바로 이런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정말 만족하다고 거듭 말씀하신 어버이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라선시 선봉구역 만복동을 찾으면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이 본래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알아보시고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그날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려준다.

흙먼지날리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였던 그날에도 새집에 입사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한날한시에 1만세대나 입사하면 굉장할것이라고, 벌써 새집에 입사하면서 얼씨구 좋구나 어깨둥실 춤을 추는 인민들의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자신과 우리 당의 제일사명으로, 확고부동한 의지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집복을 타고난 인민으로, 가장 행복하고 긍지높은 삶의 주인공들로 되였다.

그렇다.천만품을 들여 일떠세운 희한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대중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조국뿐이다.이 세상 최상최대의 복인 수령복, 당복이 있어 오직 우리 인민만이 누려가는 집복도 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조국땅 방방곡곡에 무수히 일떠서는 새 살림집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바라보며 마음속진정을 터치고 또 터친다.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애국의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가리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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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책공업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2025 진행

2025년 11월 13일《로동신문》

 

김책공업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2025가 11일과 12일에 진행되였다.

《과학기술-발전의 동력, 전략적자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토론회에서는 세계적인 과학연구와 교육사업발전에 이바지하는 학술적가치가 있고 실천적의의가 큰 120여건의 과학기술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회개막식이 11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관계부문,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일군, 교원, 연구사들과 로씨야,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대학, 과학연구기관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박지민동지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세계 여러 나라의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연구성과들을 직접 교류하면서 서로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하는 의의있는 회합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토론회기간 참가자들이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인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자료들을 소개하고 과학교육발전을 위한 깊이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게 되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토론회가 김책공업종합대학과 여러 나라의 교육 및 과학연구기관들사이의 학술적련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토론회개막을 선언하였다.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는 축하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은 교육사업을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있다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대학들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견인하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니스 누르갈리예브 로씨야 까잔련방종합대학 부총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국제학술토론회에 초청해준데 대하여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토론회과정을 통한 학술적접촉은 서로의 구상들을 교류하고 진보와 복리를 지향하는 각국 인민들의 단결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에서 지구 및 환경과학분과, 금속 및 재료공학분과, 기계 및 에네르기공학분과, 자동화 및 정보기술분과, 기초과학 및 화학공학, 생물공학분과로 나뉘여 국제학술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원유 및 가스자원탐사를 위한 효과적인 비진동기술》, 《레이자유도그라펜특성에 미치는 레이자출력과 주사속도의 영향》, 《무선수감망에서 수신신호세기모형에 기초한 위치결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등의 론문들에서 토론자들은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학술적성과들을 깊이있게 해설하였다.

12일 토론회가 페막되였다.

토론회기간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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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의 참모부

2025년 11월 12일《로동신문》

 

혁명의 참모부는 혁명과 건설의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조직지도하는 정치적령도기관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혁명의 참모부는 곧 로동계급의 당이다.

당은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통일적으로 조직령도하는 혁명의 참모부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로선과 방침, 전략전술을 작성제시하여 인민대중에게 투쟁목표와 방향, 그 수행방도를 밝혀준다.

당은 광범한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당의 로선과 방침, 전략전술을 실현하는데로 조직동원하며 그 투쟁의 전 과정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유일적으로 지휘한다.

그 어떤 정치조직이나 단체도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로동계급의 당의 역할을 대신할수 없다.

로동계급의 당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서 선발된 혁명의 전위투사들을 망라하고있는 인민대중의 선봉대이며 모든 혁명조직들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유일적으로 지도하는 최고형태의 정치조직이다.따라서 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와 혁명에 대한 정책적, 전략전술적령도를 실현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로동계급의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요인은 수령의 령도이다.

수령은 당의 최고령도자이며 당의 령도는 곧 수령의 령도이다.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다.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화되고 불패의 전투력을 가진 혁명의 참모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된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창당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으며 80년의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가진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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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의 시대는 올해에도 흐뭇한 화폭을 펼치였다  각지에서 결산분배 련일 진행

2025년 11월 11일《로동신문》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기쁨이 날로 커가는 속에 올해 가을에도 각지 농촌들에 흐뭇한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금천군 강남농장과 삼지연시 중흥농장에서 결산분배가 진행된데 이어 락원군 사동농장,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조양농장, 보천군 송삼농장에서 흥겨운 농악무가 련이어 펼쳐졌다.지난 9일에는 송림시 인포농장, 강남군 고천농장 등 여러 농장에서 풍년결산분배가 앞을 다투어 진행되였다.

온 한해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있는 사회주의농촌에 오늘은 《풍년가》의 노래소리까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가슴벅찬 현실을 체감하며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이 변하는 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2025년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올해 농사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농사에 필요한 비료와 박막,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와 농기계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수고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주시면서 계획되여있는 알곡생산량도 필요하지만 농장원들의 권익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다수확을 안아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충성과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금천군 강남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과학농사추진조의 지도와 방조밑에 밭상태모기르기를 비롯한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였다.선진농업과학기술이 적극적으로 보급, 전파되고 과학자, 연구사들이 마지막포전까지 빠짐없이 찾아와 배워주는 과정에 농업근로자들은 영농공정수행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신속정확히 풀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조양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현대적인 농기계를 보내주고 농장마을을 우리식 농촌문명이 훌륭히 구현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켜준 당과 국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각오밑에 분발해나섰다.농장에서는 영농공정별로 기술전습,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농업과학기술봉사프로그람 《황금열매》를 통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해결해나갔다.논판양어와 우렝이유기농법도입면적을 대폭 늘이고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와 효과적인 물대기방법 등을 받아들여 저수확지를 포함한 농장의 모든 포전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다같이 높이였다.

송림시 인포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관개체계가 정비보강된데 맞게 품종별, 필지별에 따르는 농작물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일군들부터 앞선 단위들의 다수확경험을 진지하게 배웠으며 농업근로자들은 조기물말리기와 깊은층비료주기 등 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갔다.결과 정보당 8t이상의 논벼소출을 냄으로써 농사에서 장훈을 부를수 있었다.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장들도 용을 쓰며 일어나 농사를 잘 짓고 하늘높이 쌓아올린 로적가리앞에서 흥겨운 농악무를 펼쳐가고있다.

농업생산력이 미약하여 해마다 생산계획을 미달하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던 강남군 고천농장에서 떠들썩하게 결산분배를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다수확열의를 배가해주었다.

평양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지력개선에 필요한 방대한 량의 유기질비료와 농기계부속품을 농장에 보내주면서 년초부터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였다.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이 한개 작업반씩 맡고 나가 건물들을 번듯하게 꾸려주고 많은 경운기도 해결해주면서 농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이에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이 농사의 주인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분투하였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진 속에 농장에서는 지난해보다 정보당수확고를 2배이상으로 올리는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풍년가》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그 어느 분배장에서나 오늘의 이 기쁨, 이 경사를 안아온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끝없이 넘쳐흘렀다.

한없는 기쁨속에 풍년분배를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은덕에 해마다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강남군 고천농장에서-

 

-금천군 강남농장에서-

 

-송림시 인포농장에서-

 

-락원군 사동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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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경쟁바람

2025년 11월 11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바람속에 날에날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비약과 혁신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되고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최대의 속도로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이전하면서 전체 인민이 다같이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

이는 온 나라에 사회주의경쟁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을 증산투쟁에로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입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난 8월말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진행되던 날에 있은 일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그날 사업소에 꾸려진 제품전시실과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조종실, 밥조개 및 다시마가공장, 부두 등을 돌아보시면서 양식업의 수익성과 효용성을 제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개선하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자면 군당위원회와 사업소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과학적인 지도와 책임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배우며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사의 갈피들에 새겨진 승리와 기적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경쟁, 집단적경쟁을 힘있게 벌리며 이룩한것이였다.페허우에서 날아오른 천리마도 집단적경쟁속에서 태여났고 고난의 행군시기에 마련된 부강과 번영의 소중한 밑천도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속에 다져진것이였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고조되여온 집단적경쟁이야말로 우리가 다같이 발전하고 더 높이 비약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우월한 방법이라는 진리가 력사의 갈피마다에 뚜렷이 새겨지였다.

하기에 그날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배우며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며 락원군과 신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더욱 세차게 일어번질 경쟁바람과 더불어 새 생활, 새 문명이 끊임없이 창조될 휘황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본것 아니던가.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온 나라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을 위한 경쟁의 불바람이 일어번지도록 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련포온실농장의 남새바다를 그려보느라면 남새품종을 더욱 늘이고 온실면적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등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중평온실농장과 생산경쟁을 벌리면서 실지 함경남도인민들이 덕을 보는 농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의 일군들을 만나보면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이름난 식료공장들과 경쟁을 하려고 한다는 공장일군의 결의를 들으시고 그 각오가 좋다고, 응당 그렇게 되여야 한다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이 중앙급식료공장과 당당히 맞서보겠다는 말은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리라고 하시며 격려해주시였다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전해듣게 된다.

지금도 수많은 단위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펴주신 경쟁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끊임없이 열리고있는 전시회, 품평회들에서 활기를 띠고 전개되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도 경쟁바람이 어떤 전변을 안아오고있는가를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혁신과 발전을 지향하는 분위기를 세우고 누구나 집단적경쟁에 참가하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갈 때 더욱 휘황찬란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사회주의경쟁을 투쟁과 발전의 강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천만인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장엄히 펼쳐진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참으로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으며 그 모든 과업들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확신성있게 수행해나갈수 있는 방도는 사회주의경쟁열풍, 집단적경쟁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해 강조하시며 친히 단위들사이의 경쟁도 조직하여주시는것이다.

몇몇 단위나 일정한 부문들만이 아닌 온 나라가 어디서나 서로 경쟁하며 끝없이 분발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건설위업이 확고한 상승궤도에서 순간도 멈춤없이 전진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온 나라에 세차게 일고있는 경쟁바람,

정녕 그것은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 안아온 비약의 불바람이고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혁명의 불바람이 아니랴.

그 누가 절대로 흉내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더욱 분발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전진한다면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력사의 진군길을 힘차게 걸으며 우리 인민이 실체험으로 간직한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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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사업의 기본

2025년 11월 11일《로동신문》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당사업의 기본이 사람과의 사업이라는것은 모든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을 하는데 복종시키고 당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풀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정치적교양자, 조직자가 될 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고 묶어세워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그러므로 사람과의 사업은 당사업의 기본내용으로,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으로 되며 당사업과 당활동은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진심을 주어야 사람들의 속마음을 환히 꿰들게 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또한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풍부한 문화적소양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여야 한다.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줄수 있는 높은 정치적자질과 여러 부문에 대한 깊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노래와 춤, 연설 등 그 무엇에서나 막힘이 없으며 건전한 작풍을 소유한 팔방미인이 되여야 사람과의 사업을 능란하게 해나갈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다음으로 이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사람과의 사업은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인것만큼 공식이 따로 없다.사람과의 사업을 도식화된 틀에 따라 일률적인 방법으로 진행할것이 아니라 대상의 수준과 준비정도에 맞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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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증산기세 더욱 고조

2025년 11월 10일《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천지구광업총국의 광산, 기업소들에서 증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단천지구광업총국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생산현장들에 내려가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려는 대중의 혁명열을 고조시키는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는것과 함께 현행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심부채굴에 힘을 집중하여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굴진속도이자 광물생산성과이라는것을 명심한 금골광산 4.5갱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원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과감히 벌려 남먼저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이면서 증산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고있다.

암질조건에 따르는 발파효률을 제고하여 년간계획을 두배로 넘쳐 수행한 4.5갱 고경찬영웅소대와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를 비롯한 여러 채준, 채광소대에서 품위높은 광석이 매장되여있는 채굴장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기세를 늦춤없이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룡천광산과 채굴설비들의 가동률을 1.3배이상 높여 생산량을 종전보다 훨씬 끌어올리고있는 대흥청년영웅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도 혁신적이다.

룡양광산과 백바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자력갱생의 투쟁본때로 설비부속품과 자재들을 예견성있게 확보하여 광물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이고있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3년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떨쳐온 단천제련소의 로동계급은 기술혁신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킴으로써 많은 류산을 증산하고 아연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단천마그네샤공장과 성진내화물공장의 로동자들은 소성로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무연알탄의 생산성을 높여 마그네샤크링카와 내화물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단천광산기계공장, 단천시약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계급도 광물증산에 필요한 설비들과 협동품, 선광시약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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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에 승리의 월드컵을 또다시 안아온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2025년 11월 10일《로동신문》

 

마로끄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영예의 1위를 쟁취하고 네번째로 되는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조별련맹전과 16강자전, 준준결승, 준결승경기에서 맞다드는 팀들을 전술기술적우세로 압승하고 최종단계에 진출한 우리 나라 팀과 유럽의 강팀으로 알려진 네데를란드팀사이의 결승경기가 8일(현지시간)에 진행되였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경기에 진입한 우리 선수들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하였다.

선수호상간협동을 강화하면서 상대팀을 부단히 압박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14분경 15번 김원심선수가 선제꼴을 넣는데 성공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경기속도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상대팀문전을 련속 위협하였다.

경기시간 18분경 11번 박례영선수가 멋진 득점장면을 펼쳐보인데 이어 42분경에는 7번 리의경선수가 또다시 상대팀그물을 흔들어놓았다.

결국 우리 나라 팀은 네데를란드팀을 3:0으로 이기고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소식을 드리였다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경기장을 내달리는 선수들의 감격과 환희에 넘친 모습은 세계의 수많은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 조별련맹전경기부터 시작하여 결승경기에 이르는 7차례의 격전에서 전승의 성적과 25개의 득점을 기록함으로써 세계최강팀으로서의 실력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하였다.

시상식에서는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유정향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인 금뽈상과 최고득점자상인 금축구화상이, 김원심선수에게 은뽈상과 은축구화상이 수여되였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녀자축구선수들이 거둔 빛나는 경기성과는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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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떠올린 빛나는 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에 따라 산림복구가 개시된이래 각지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고 100여만정보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으며 1만여개의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였다

2025년 11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산림복구사업이 개시된 때로부터 지난 11년간 각지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적인 나무모생산은 2배이상 장성하였으며 수십만정보의 산열매림을 포함한 100여만정보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다.또한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1만여개의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고 림농복합경영방법과 가치있는 산림과학기술들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산림토지의 리용률도 훨씬 높아지는 등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가장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고귀한 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만들어 조선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4년 11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고 벌거벗은 산림을 그대로 두고 이제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이듬해 2월에는 력사적인 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여 나라의 산림을 복구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산림복구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산림조성사업에서는 일대 혁신이 일어났으며 전국도처에는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은정속에 인민군대의 양묘장이 우리 나라 양묘장들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건설되고 강원도와 함경북도에 년간 2천여만그루의 생산능력을 가진 도양묘장들이 새로 보란듯이 일떠섰다.평안북도와 평안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도 로력절약형, 토지절약형의 도양묘장들이 산림복구의 강력한 병기창으로 손색없이 건설되였다.이렇게 마련된 도양묘장들에서 생산되는 나무모만 해도 한해에 2억그루가 넘는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도 튼튼한 나무모생산기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변모되였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일떠선 산림기자재공장에서는 각종 규격의 수지경판과 나무모용기, 해가림발을 비롯한 산림기자재들이 생산되여 전국의 양묘장들에 보장되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양묘장들이 국가망과 련결됨으로써 가치있는 산림과학기술성과들이 신속히 보급되는 속에 나무모생산의 과학화수준도 한해가 다르게 계속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무모생산에 필요한 온실을 건설할데 대한 문제, 좋은 수종의 나무종자확보와 선진적인 나무모기르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나무모들이 병충해를 받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지방양묘장들을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도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무한한 헌신의 로고속에 시, 군양묘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끊임없이 강화되여 나무모생산량은 해마다 늘어났고 그 어느 단위에서나 자체의 양묘장을 꾸려놓고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전개되였다.그리하여 전국적인 나무모생산은 산림복구시작전에 비해 2배이상 장성하게 되였다.이것은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을 위한 투쟁성과를 보다 확신성있게 담보해주었다.

산림복구를 국가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수사업이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때로는 산림복구가 벌거숭이로 되였던 산을 단순히 푸른 산으로만이 아니라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때로는 양묘장에서 키운 나무모를 다른 곳에 옮겨 일정하게 자래운 다음 산에 심을데 대하여서도 일깨워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특히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신 그날에는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는 고귀한 뜻을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산림복구사업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림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으며 한그루, 한그루를 정성다해 심었고 심은 후의 비배관리도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알심있게 하면서 산림자원을 계속 늘여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산림을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경제적가치에 있어서나 환경보호적기능에 있어서 높은 수준에 이른 귀중한 인민의 재부로 만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산림조성을 해도 산사태가 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행하며 혼성림도 나무들의 공생관계와 해당 지역의 기상기후조건, 토양상태, 산림의 조성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전망성있게 조성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면서 실지 쓸모있는 산림이 조성될수 있게 하시였다.경제적가치가 큰 좋은 수종의 나무들로 모든 산을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전개하도록 하시였다.

당의 뜻대로 전국적범위에서 실지 쓸모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들이 진지하게 연구도입되였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기후풍토는 물론 경영목적에도 부합되는 주요수종들과 산열매수종들로 혼성림을 조성하여 단위면적당 산림의 수익성을 최대로 높이는 원칙에서 산림복구사업이 심화되였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지도국 산림연구원에서는 시범단위로 정해진 10개 시, 군수유나무림사업소의 근 2천정보 수유나무림에 대한 우량품종가지접을 결속하고 맛이 좋으면서도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밤나무모를 생산하여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또한 우리 식의 잣나무림조성기술과 우량품종의 비타민나무모생산방법 등 가치있는 산림과학기술들을 련속적으로 연구완성하고 해당 지역들에서의 도입사업을 적극 방조해주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각지에서의 경제림조성사업은 뚜렷한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보다 활력있게 진척되여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산열매림이 새로 조성되였다.이것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또 하나의 담보로 되고있다.

온 나라에 산림복구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에서도 사상전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전후시기에 천리마운동을 벌린것처럼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산림복구사업에서는 애국주의가 높이 발휘되였으며 그 과정에 문덕군과 태천군이 첫 모범산림군칭호를 쟁취하고 1만여개의 단위들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큰 은을 내고 산림병충해막이가 전군중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추진되는 등 산림보호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룩되고있다.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힘차게 용진하여온 산림복구의 로정을 긍지높이 돌아보며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목표달성에로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전문 보기)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강력한 병기창들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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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

2025년 11월 8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서는 인민의 숙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

부럼없는 새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더욱 승화되고있는 오늘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모두가 더욱 뜨겁게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 당이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복무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을 위하여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것은 혁명적당의 근본사명이다.인민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인민이 품고있는 모든 숙망을 눈부신 현실로 펼치기 위해 분투하는 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며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며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을 최상의것으로 만드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와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있다.

인민을 위한 복무의 참된 자세는 부단한 창조와 혁신에 있다.이룩한 성과에 도취되여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며 새것을 창조하지 않는것은 인민을 위한 진정한 복무라고 말할수 없다.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 더 높은 목표와 기준을 내세우고 투쟁하는 당이 되여야 한다는것이며 인민들에게 복리를 하나라도 더 안겨주기 위한 혁명사업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기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더 안겨주기 위해 분투하려면 어머니처럼 인민을 위한 근심을 늘 놓지 말아야 한다.자식을 위하는 어머니는 언제나 근심을 안고 산다.자식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고 늘 마음쓰고 다 자란 자식을 놓고도 무엇을 더해주고싶어 고심하는것이 어머니들이다.이런 어머니의 마음가짐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여기에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본분이 있고 보람이 있으며 이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많을 때 어머니당으로서의 명함이 더욱 빛을 뿌릴수 있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기 위한 투쟁로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하지만 부닥치는 난관이 처음에는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가서 그 열의가 식어버리는 오분열도식사업태도, 새로운 일감이 제기되면 이미 추진하던 문제도 다 줴버리는 식의 일본새를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는 될수 없다.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일감들이 산적된다고 하여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면 당의 구상이 실현될수 없고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없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새로운 일판을 벌려놓을수록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방대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는것을 본도로 삼아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새로운 일감을 찾자면 인민을 존중하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인민관이 바로선 일군은 대중의 시선을 결코 무심히 대하지 않으며 잠시 비쳐진 종업원들의 모습에서도 그들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헤아리고 그 해결을 위해 뜨거운 진정을 고인다.인민을 귀중히 여기고 존대하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대중의 눈빛과 얼굴표정, 말 한마디에서도 자기 지역의 주민들과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이 어떤 살림집에서 살고있는가, 땔감과 부식물은 떨어지지 않았는가 등을 환히 알고 여러가지 일감을 맡아안고 대책해나간다.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열, 백의 일감을 찾아쥐고 진함없는 열정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인민들에게 당과 국가의 혜택이 더 많이 가닿게 할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을 최상의것으로 마련하는데서 맡겨진 본분을 다하기를 바라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마련하여 우리 인민을 보란듯이 내세우려는 당의 숙원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맡고있는 책무가 대단히 중요하다.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한 생산물과 건축물의 질을 높이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최상의 질을 보장하는 문제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인민들앞에 자신들을 검증받는 중요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웅지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건설물과 생산물의 합격도장은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는 관점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평가는 인민들이 한다.인민들의 만족한 평가를 받을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그에 철저히 립각하여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지극한 정성을 고이는 여기에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 있다.

건설자들과 생산자대중이 건축물 하나, 생산물 하나에도 부모형제를 위하는 성실한 땀과 지성이 깃들게 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중요한 임무이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건설자들과 생산자들에게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려 그들이 인민을 자기의 부모처자, 친혈육과 같이 여기고 인민소비품을 하나 만들어도 어떻게 하나 인민들의 마음에 드는 질좋은것으로 되게 하고 살림집 한동을 건설해도 자기 부모, 자식들이 살게 될 살림집을 건설하는 심정으로 최상의 질을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총화와 평가를 해도 자기 부모처자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는 심정에 서서 질을 높인 사람들을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분위기를 세워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마다에 인민을 위한 정성이 고이도록 하여야 한다.당면한 계획수행에나 속도에만 치우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크든작든 인민관이 바로서지 않은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새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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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광철 국방상 담화 발표

2025년 11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광철 국방상이 7일에 발표한 담화 《우리 무력의 대적인식과 대응의지는 보다 명백히 표현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군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기 위한 군사적행동을 로골화하면서 지역의 정치군사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미한련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가 강행되고있는 속에 미제7함대소속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단이 출현한것은 조선반도정세에 새로운 긴장변수를 가세하며 림계초과를 예고하고있다.

이에 앞서 미한군부우두머리들이 우리의 남부국경연선에 나타나 전쟁열을 고취하고 대조선억제력강화와 핵 및 재래식무력통합과정의 조속한 추진을 모의하는 년례안보협의회를 벌려놓은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적대적본성의 려과없는 로출이고 숨김없는 의도적표명이다.

적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이런 짓들을 하고있다.

이것이 조선반도정세의 실상이고 일상이다.

이와 같은 환경하에서 세상은 우리가 과연 어떤 자세에 있을것을 상상하며 무엇을 할것을 기대하는가.

우리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끝까지 대결적이려는 미국의 적의를 정확히 리해하였으며 그에 대한 화답을 절대로 피하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모든 위협들은 우리의 정조준권안에 놓이게 되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것이다.

우리는 모든것에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는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평화수호의 원칙에서 적수들의 위협에 더욱 공세적인 행동을 보여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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努光鉄国防相が談話発表

2025年 11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努光鉄国防相が7日に発表した談話「わが武力の対敵認識と対応意志はより明白に表現され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軍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を脅かすための軍事的行動を露骨にしながら地域の政治・軍事情勢を意図的に激化させている。

米韓連合空中訓練「フリーダム・フラグ」が強行されている中、米第7艦隊所属原子力超大型空母「ジョージ・ワシントン」打撃団が出現したのは、朝鮮半島の情勢に新たな緊張変数を加え、臨界超過を予告している。

これに先立って、米韓の軍部頭目らがわれわれの南部国境沿線に現れて戦争熱を鼓吹し、対朝鮮抑止力の強化と核および在来式武力統合過程の早速な推進を謀議する定例安保協議会を行った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あくまで対決しようとする敵対的本性の濾過(ろか)のない露出であり、露骨な意図的表明である。

敵は、朝鮮半島地域でこのような行為を働いている。

これが朝鮮半島情勢の実状であり、日常である。

このような環境の下で世界はわれわれが果たしてどんな姿勢にあることを想像し、何をすることを期待するのか。

われわれには他の選択がない。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はあくまで対決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敵意を正確に理解したし、それに対する応答を絶対に避けないであろう。

今後、われわれの安全圏に接近する一切の全ての脅威はわれわれの正照準圏内に入るようになり、必要な方式で管理され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全てのことに対応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われわれは、強力な力による安全保障、平和守護の原則に立って敵手らの脅威に一層攻勢的な行動を見せ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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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의 전투력

2025년 11월 7일《로동신문》

 

당의 전투력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당의 투쟁능력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당의 전도와 혁명의 승패, 인민의 운명은 전적으로 당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어떻게 밀고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공고히 하는것이다.모든 당원들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한결같이 움직이며 각급 당조직들이 튼튼히 꾸려지고 그 모든 조직들이 하나의 유기체와 같은 전일적인 체계를 이룰 때만이 당이 조직된 부대로 될수 있고 전투적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당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당대렬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할뿐 아니라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강화하는 사업도 잘해나갈수 있으며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질수 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대로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그것을 직접 조직집행하는 일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아무리 당의 로선과 방침이 정당하다 하더라도 일군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대중의 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에로 남김없이 조직동원할수 없다.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제고에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켜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의 전투력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은 당의 령도방식이다.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고조를 일으켜나가는 투쟁과정에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을 지닌 세련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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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이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만났다

2025년 11월 7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6일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 겸 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장 윅또르 고레믜낀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영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무관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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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사

2025년 11월 6일《로동신문》

 

 

동지들!

우리는 오늘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로혁명가이며 명망높은 국가정치활동가였던 김영남동지와 영결하게 됩니다.

혁명원로의 령전에 선 이 시각 우리들의 마음속에 갈마드는것은 기나긴 세월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당과 국가의 중책을 지녀온 동지의 관직이나 경력에 대한 추억만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을 위한 헌신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삶으로 간주하고 일순의 탈선도 없이 애국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결곡한 모습입니다.

김영남동지는 근 80성상 우리 당을 따르고 당과 함께 영광의 일대기를 새겨오면서 위대한 혁명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권익을 수호하는데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조선인민이 낳은 우수하고 열렬한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의 한사람이였습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저명한 정치가, 오랜 지도간부로서 조국과 혁명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 분투하였으며 고매한 풍모와 인격, 이룩한 공적으로 하여 전체 인민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김영남동지의 전 생애는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참된 아들의 빛나는 행로였습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는 젊은 시절로부터 고령에 이르는 장장 수십성상 존엄높고 권위있는 공화국의 유능한 정치활동가로서의 고상한 인품과 당당한 실력을 과시하던 김영남동지의 모습이 새겨져있습니다.

혁명을 하자면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지론을 간직한 김영남동지는 한생토록 자신을 정치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쉬우지 않았습니다.

김영남동지가 고백한것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가까이에서 직접적인 가르치심을 받던 뜻깊은 날과 달들은 자기의 두뇌와 심장을 완전히 새로운 주체의 두뇌와 심장으로 바꾸는 운명전환의 과정이였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귀중히 간직되는 정신적자양을 받아안은 잊지 못할 나날들이였습니다.

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결곡한 실천이 결합된 본보기적인 지도간부, 높은 정치적안목과 저력있는 활약으로 우리당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공화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친 강직하면서도 로숙한 외교관으로서의 훌륭한 자질과 명예는 결코 타고난것이 아니라 자신이 맡고있는 혁명임무가 당과 수령의 절대적권위와 직결되여있다는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피타게 노력한 결과였습니다.

김영남동지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기의 사명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사상정신적, 실천적준비의 끊임없는 제고로써 강한 자주적대와 혁명적원칙성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대외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세계적판도에서 우리 위업에 대한 진보적력량의 지지와 성원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반혁명세력과 투항분자들과의 견결한 투쟁속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권위를 수호하고 우리 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한 중대한 성과들에는 정치외교활동의 전초를 굳건히 지켜온 김영남동지와 같은 우리당 외교전사들의 줄기찬 투쟁과 불멸의 위훈이 깃들어있습니다.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높은 정치리론수준, 세련된 외교술로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을 옹호하고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을 철저히 구현해온 혁명원로들의 로정과 더불어 공화국정치외교사의 자랑스러운 페지들이 씌여질수 있었습니다.

우리당 대외전략실현과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동지를 국가의 원로로 항상 존경하고 내세워주시며 생일 아흔돐을 맞는 동지에게 두번째로 되는 로력영웅칭호를 안겨주시고 아흔다섯돐 생일축하의 따뜻한 인사도 보내주신데 이어 지난해 7월에는 운신하기 힘들어하는 그의 손을 꼭 잡으시고 숭고한 화폭을 남기며 기울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는 신념으로 장구한 정치활동경력을 빛내여갈수 있게 한 귀중한 활력소였습니다.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한 년한으로 보나 쌓은 공적으로 보나 여생을 편히 보내여도 결곡한 생에 흠이 없을 동지였지만 받아안은 신임과 사랑에 보답하자면 아직도 멀었다고 늘 외우면서 병석에서도 수령의 위대한 국가정치경륜과 불멸의 혁명활동업적을 구가하는 저서집필에 혼심을 다 바치였습니다.

수령의 위대함을 담기에는 너무도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후대들이 우리 수령의 위대성을 읽을수 있고 이 나라를 빛내여나갈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릴수 있는 량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 한자, 표현 하나에도 심혈을 쏟은 김영남동지였습니다.

한생 높은 직책을 지니고 오래동안 국정에 참가하였지만 인생말년에 차례진 우대도 마다하고 가족, 친척들이 남들과 조금이나마 다른 티를 내는것을 불허한 정직하고 청렴결백한 품성은 자손들모두가 숭고한 그 세대와 빛나는 귀감들을 무한히 존대하고 따라배우게 하였습니다.

동지의 령전에 빛나는 공화국의 최고훈장들과 로력영웅메달들을 비롯하여 년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충성의 나날에 지닌 그 모든 영예는 삶의 순간순간을 량심과 의리에 살며 당과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그 강화발전을 위함에 고스란히 바쳐진 혁명가의 한생이 얼마나 긍지높은 행로를 이어왔으며 얼마나 값높은 언덕에 올라있는가를 설명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믿음속에 성장하며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드는 길에서 인생의 행복과 영광을 누려온 김영남동지의 심장은 고동을 멈추었으나 청사에 력력히 깃든 자취들은 지워지지 않을것이며 충심으로 높뛰던 동지의 고결한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있을것입니다.

조국과 인민은 동지의 이름과 모습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친 김영남동지의 빛나는 삶의 흔적들을 기억할것이며 동지가 일구월심 바라던대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부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나갈것입니다.

고 김영남동지여,

동지가 그처럼 이루고싶어하던 필생의 념원과 목표를 간직하고 우리는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억세게 나아갈 맹세를 이 시각 당신의 령전에서 더욱 굳히나니,

존경하는 동지여, 사랑하는 조국의 대지에 안겨 편히 잠드시라.

2025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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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 부상 담화 발표

2025년 11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 부상이 6일 발표한 담화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속내를 다시금 확인한데 맞게 우리의 립장을 분명히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악의적본성이 또다시 려과없이 드러났다.

새 미행정부출현이후 최근 5번째로 발동된 대조선단독제재는 미국의 대조선정책변화를 점치던 세간의 추측과 여론에 종지부를 찍은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이로써 미행정부는 우리 국가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립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우리는 현 미행정부가 상습적이며 아주 전통적인 방식으로 또다시 변할수 없는 저들의 대조선적대적의사를 재표명한것에 대하여 정확히 리해하고 재확인하였다.

미국은 압박과 회유,위협과 공갈로 충만된 자기의 고유한 거래방식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언제인가는 결실을 보게 될것이라는 기대와 미련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제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우리의 대미사고와 관점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치지 못할것이다.

대조선적대시를 체질화한 현 미행정부의 제재집념은 치유불능의 대조선정책실패를 상징하는 대표적사례로 기록될뿐이다.

미국은 제아무리 제재무기고를 총동원해도 조미사이에 고착된 현재의 전략적형세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변경시킬 가능성은 령이하라는데 대해 류의할 필요가 있다.

실패한 과거의 낡은 각본을 답습하면서 새로운 결과를 기대하는것처럼 우매한짓은 없다.

현 미행정부가 우리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립장을 밝힌 이상 우리 역시 언제까지든지 인내력을 가지고 상응하게 상대해줄것이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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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2025년 11월 4일《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로세대혁명가인 김영남동지가 97살을 일기로 고귀한 생을 마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은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2025년 11월 3일 12시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서거하였음을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알린다.

김영남동지의 한생은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가장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깨끗한 충실성과 높은 실력으로 혁명에 충실해온 빛나는 생애였다.

외래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하에 태여나 망국민의 아들로 수난속에 살다가 17살의 청년기에 해방을 맞이한 이후 동지의 사회활동기는 조국의 부강과 영예,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의 줄기찬 행로로 아로새겨져있다.

민주건국의 초기에 외국류학의 길에 올랐던 동지는 조국이 가렬한 전쟁을 치르고있던 1952년 7월에 귀국하여 당시 중앙당학교에서 당간부양성사업에 헌신하였으며 1950년대중엽부터 1960년대 전반기까지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면서 당의 대외적권위를 높이고 세계무대에서 우리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 진보적력량과의 사업을 활력있게 전개해나가는데 이바지하였다.

4년간의 외무성 부상직에 이어 1967년 9월부터 당국제사업부문의 중요직책을 력임하면서 동지는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 오점을 남긴 반혁명세력들의 책동을 폭로분쇄하고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중대하고 어려운 사업에서 견결한 원칙성과 높은 실무능력을 발휘하였다.

당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고 우리 국가의 무궁한 강화발전을 위한 절대적지침이라는 진리를 신념으로 체득한 동지는 1983년부터 정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의 중책을 지니고 근 20년간 세계무대에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익을 옹위하는 정치외교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였다.

자주, 평화,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국가의 대외정책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함에 모든 지혜와 정력을 기울이던 나날에 동지는 공화국의 대외관계령역을 확대하고 사회주의건설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준엄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강국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던 시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맡게 된 김영남동지는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었으며 국제무대에서 특유의 실력과 관록을 과시하여 공화국정치외교사에 뚜렷한 공적을 쌓아올렸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공화국최고주권기관의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는 기간 동지는 국가사업전반이 새시대의 정확한 발전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가도록 하는데서 혁명원로로서의 본분에 무한히 성실하였다.

동지는 근 80년의 혁명활동기간에 항상 풍부한 지식과 높은 책임성으로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90고령을 넘은 시기에도 승리와 영광으로 일관되여온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력사를 후세에 그대로 전하기 위한 저술사업에 정력을 기울여 귀중한 저서들을 남기였다.

한생을 당의 위업을 받들고 국가의 존위를 떨치는 성스러운 본분을 자그마한 손색없이 감당수행하며 겸손하면서도 위풍있고 청렴하고도 결백한 성품으로 하여 언제나 당원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동지는 애국위업의 첫 세대 원로의 고결한 모습으로 모두의 기억속에 살아있을것이다.

동지가 우리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생을 다 바쳐 이룩한 공적은 승승장구할 우리 공화국의 장래와 더불어 더욱 빛날것이며 그 위대한 력사와 인민의 추억속에 김영남동지는 국가의 원로로 영생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2025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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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김영남동지의 략력

2025년 11월 4일《로동신문》

 

김영남동지는 1928년 2월 4일 일찍부터 반일독립운동에 참가한 애국자의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김영남동지는 해방후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유능한 외교일군, 견실한 국가활동가로 자라나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김영남동지는 평양로농정치학교와 외국에서의 학업과정을 거쳐 1952년부터 중앙당학교 교원으로 사업하면서 민족간부를 육성하는 영예로운 임무수행에 전력하였으며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였다.

동지는 높은 혁명성과 폭넓은 지식, 고상하고 원숙한 품성을 소유하고 20대의 젊은 시절부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였으며 1959년부터 당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외무성 부상, 당중앙위원회 국제부 제1부부장, 부장, 비서를 력임하면서 당과 혁명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진영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1983년부터 정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의 중임을 지닌 동지는 나라의 국제적권위를 높이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을 옹호하는데 공헌하였다.

동지는 1998년부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수행하면서 저명한 국가정치활동가, 혁명의 원로다운 풍격을 보여주었으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받들어왔다.

김영남동지는 1970년 11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1974년 2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후보위원으로, 1978년 8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2010년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사업하였으며 최고인민회의 제5기부터 제14기까지 대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동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들을 수여받았다.

김영남동지는 지난해 6월부터 대장암으로 병상에서 치료를 받던중 2025년 11월 3일 12시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서거하였다.

동지는 민주건국의 터전을 다지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한생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였다.

언제나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높은 정치의식과 해박한 지식, 고지식하고 성실한 품성과 인격으로 책무수행에 전심하여온 김영남동지의 생애는 당과 수령을 지극하고 열렬하게 받드는 참다운 충신의 귀감으로 된다.

김영남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동지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인민의 진군을 고무하며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는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근본원천

2025년 11월 4일《로동신문》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활기차고 력동적인 국가발전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로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지금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있으며 더 큰 기적과 변혁창조에로 힘있게 떠밀고있다.

향도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비상한 애국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배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조선혁명의 참모부입니다.》

인민대중의 단결력과 창조력은 국가부흥의 원동력이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인민대중의 창조력은 무에서 유를 낳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무한대한 힘이다.인민을 하나의 사상, 애국의 뜻으로 묶어세우고 대중의 단결된 힘,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에 능숙하게 조직동원하는 혁명적당만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그 어떤 난관도 뚫고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단결력과 창조력은 그 불패의 위력으로 하여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강력히 떠밀고있다.세인이 경탄하여마지않는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은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불가항력적힘이고 애국으로 단결하여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다같이 전진하는 집단주의의 위력이며 우리 인민특유의 창조력은 당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지혜와 지혜를 합쳐 기적을 낳는 활력소이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펼치는 약동하는 힘이다.이 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국가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는 여기에 우리당 령도의 위대성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여는 위대한 향도자이다.지난 10여년간 사상최악의 시련기가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로 반전되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련이어 이룩되게 된것은 전체 인민의 힘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비상한 창조본때로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순간들로 이어진 그렇듯 험난한 시기에 국가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하여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굳게 다지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펼쳐나갈 열의를 백배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강력한 사상공세로 전체 인민의 무진한 힘을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 위대한 당이다.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동력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다.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사업성과와 창조물, 뚜렷한 사업실적에 있다. 부강조국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된 힘은 년대를 비약하는 기적들을 창조하며 국가건설을 강력히 추진시킨다.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의 힘을 국가건설에 총동원하는데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으며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만사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여왔다.김정일애국주의를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부강조국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내세우고 애국주의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다각적으로 벌리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의 도수를 높여온 우리 당이다.주체의 사상론,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전체 인민의 힘을 하나로 응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강력히 들이대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온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천만의 단결력과 창조력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분출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이룩한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로 증폭시켜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고 비약적으로 상승시키자면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야 한다.우리 당은 국가건설의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인민대중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집초시키는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진흥을 비상히 가속화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대중운동의 위력을 증폭시켜 전체 인민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에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이다.

당이 부강조국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자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전인민적인 고도의 자각성과 창의창발성, 자각적인 분발력을 보장하여야 한다.대중운동은 근로자들자신의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일뿐 아니라 혁명과 건설에서의 집단적혁신운동이라는데 그 거대한 생명력이 있다.대중운동의 불길이 기세차게 지펴져야 대중의 앙양된 힘,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동할수 있으며 그 불가항력으로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새 전기를 펼칠수 있다.

대중운동은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에 총동원하는 위력한 무기이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에 참가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자기의 열성과 노력이 집단의 큰 힘으로 되는 영예와 보람을 간직하게 되고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더욱 격려되며 분발심과 경쟁심을 높이게 되고 지혜와 지혜를 합치며 더 큰 창조적성과들을 이룩하게 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가지는 위력이 이처럼 크기에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나날 국가부흥의 방대한 과제들을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다.앞선 사람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분발하고 뒤떨어진 사람은 앞선 사람을 따라앞서기 위해 맹렬한 추적전을 벌리며 단합된 힘으로 다같이 번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분투하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은 우리 당이 틀어쥔 대중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분야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이 투쟁에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우리 당이 믿는것은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온 나라에 지펴지는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거세찬 불길이다.누구나 우리 당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지향점을 일치시키며 하나로 뭉친 힘, 집단주의위력으로 전진하게 하는 대중운동에 적극 뛰여들어 자신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은 반드시 개척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공격적인 투쟁방식으로 전체 인민의 애국열, 창조열을 비상히 고조시키는 혁명적당이다.

인민의 애국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굴함없이 투쟁할 때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전체 인민이 애국의 뜻으로 뭉치고 우리 식의 창조방식을 견지하며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때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련이어 이룩되게 된다.

공격전은 우리 당이 혁명령도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위력한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지침들과 인민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더 높은 목표들을 밝혀주고 엄혹한 난국이 겹쌓이고 방대한 과제가 부과될수록 온 나라에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이룩한 성과와 승리들을 발전과 비약의 도약대로 삼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전체 인민을 과감히 이끈 우리 당의 령도는 건설부문에서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계속 지향하며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창조되게 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짓부시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기가 고조되게 하였으며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를 앞서나갈 탐구전, 두뇌전이 힘있게 벌어지게 하고 우리식 문명의 교과서적인 성과들이 부단히 창조되게 하였다.전체 인민이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며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도록 현명하게 이끈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이 땅에서는 날에날마다 기적적승리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되였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펼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이 비혁명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쓸어버리며 원대한 목표와 리상실현에로 단결력과 창조력을 집초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보수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 형식주의, 무책임성,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와 같은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의 자그마한 싹도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백, 용용한 기류로 되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공격전에 관한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배가할 때 전체 인민의 단결력과 창조력은 백배해지고 이 땅우에는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기상이 나래치게 되며 국가건설의 일대 변혁기만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한없는 자긍심을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의 땀과 열정,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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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의 성격

2025년 11월 4일《로동신문》

 

당의 성격은 당의 본질적특성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당의 임무와 전략전술, 투쟁방법에는 일정한 변화가 있을수 있으나 로동계급의 당의 혁명적성격에서는 변화가 있어서는 안된다.당의 성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당은 자기의 본태를 잃게 되고 이색적인 당으로 변질되게 되며 혁명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은 당의 지도사상과 사회계급적기초이다.당의 지도사상에 의하여 당이 어떤 사상과 리념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지며 어떤 사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가 하는것이 규정된다.또한 사회계급적기초에 의하여 당이 어떤 계급과 계층을 구성성분으로 하며 당이 어느 계급과 사회적집단의 요구를 대표하는가 하는것이 규제된다.

우리 당의 성격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며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가운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선진투사들로 조직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당이라는데 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의 기초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지도적지침으로 하고있으며 계급로선과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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