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대건재생산기지에서 타오르는 기적적증산의 봉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을 당앞에 결의, 정초부터 련일 114%이상의 생산실적 기록-

2025년 1월 12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4년 12월전원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축도이며 전면적국가부흥기의 상징물들인 올해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명예를 걸고 후대들앞에 떳떳한 주체건축의 기념비적실체들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하여 당중앙은 대건설의 병기창을 지켜선 상원로동계급을 또다시 기적창조에로 불렀다.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세멘트증산으로 국력강화와 사회주의문명발전을 힘있게 떠받들어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서도 당의 맏아들기업소의 주인들답게 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전인민적총진군의 전위에 섰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는 련합기업소에서 새해 정초부터 현재까지 매일 크링카생산량은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5%, 세멘트생산량은 114%이상으로 뛰여올랐다.

이러한 힘찬 로력투쟁은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당에 대한 절대적충성과 혁명적인 창조본때, 철저한 관철정신의 기세찬 분출로서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고 문제해결의 열쇠는 증산절약에 있으며 이것이 바로 우리 식의 전진과 비약의 해법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지난해 12월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소식에 접한 상원로동계급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중요전구인 사회주의대건설의 전초에 굳게 믿고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증산운동의 앞장에 설 불같은 결의를 담은 충성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상원로동계급이 편지에서 맹세다진 세멘트증산목표는 지난해 증산한 량의 10배에 달하는것으로서 이 높은 목표는 최근년간 조업이래 최고생산년도수준을 여러 차례나 돌파한 련합기업소에 있어서도 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도저히 점령할수 없는 아름찬 고지이다.

그러나 당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영원히 계승되는 상원의 투쟁기질로, 생명으로 간직한 이곳 로동계급과 일군들, 기술자들에게 결코 불가능이란 없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를 비롯하여 생산현장들마다에 게시된 신념과 투쟁의 구호, 표어들은 더 높은 목표점령을 위해 돌진하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철하고 강의한 의지의 표대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현존능력으로 방대한 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증산의 방도는 다름아닌 과학기술중시라는 당정책적요구를 다시금 새기고 월별, 일별, 교대별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맞게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가장 관건적인 크링카의 질제고는 다름아닌 원료의 질제고에 있고 모든 설비들의 정상가동, 만부하는 책임적인 기술관리, 설비관리에 기인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종업원모두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련합기업소 참모부의 혁신적인 지휘에 따라 원료보장을 맡은 광산, 탄광들에서부터 생산물의 품위를 올리고 립도를 낮추기 위함에 모든 활동을 지향시키고 드팀없이 집행해나가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의 로동계급은 세멘트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드높은 일념안고 1월 4일 하루동안에 련속 3차례의 발파로 20만t의 석회석광량을 새로 확보함으로써 질좋은 주원료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원료분쇄기의 능력을 보다 높이였다.

일출봉광산에서도 지난 시기 한달기간에 하던 두번의 발파를 첫 한주일동안에 련이어 진행하여 많은 채광량을 확보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 일생산 및 운광실적을 하루평균 150%로 끌어올리고있다.

새 기준, 새 기적창조의 대오속에는 더 좋은 원료, 더 많은 석탄을 보장하기 위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는 삼청광산, 화천탄광의 로동계급도 있다.

선행공정에서 이룩되고있는 혁신은 기본공정들에서의 생산적앙양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현장점검원들과 교대책임자들, 각 직장 기능공들, 련합기업소 고급기능공들을 포함한 전례없는 4중현장순회점검체계가 엄격히 운영되여 설비들의 가동률은 안정적으로 보장되고있다.

세멘트생산의 기본공정을 지켜선 소성직장의 소성공들은 주설비의 장기간가동보장에 중심을 두고 순회점검회수를 지난 시기의 2회정도가 아니라 5회, 6회로 늘이고있으며 랭각기1, 2작업반원들은 다음교대를 도와주는 공산주의적기풍을 높이 발양하고있다.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은 자기들의 역할에 증산성과가 달려있다는 비상한 자각과 고도의 긴장감을 안고 통합자동조종체계를 리용한 소성로와 분쇄공정의 온도와 압력, 류량과 각종 설비들의 진동감시를 사소한 빈틈도 없이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으며 세멘트직장의 로동자들속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여 설비가동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여러건의 가치있는 창의고안을 실현시키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세멘트 한g한g에 로동계급의 량심과 의리가 비낀다는 애국적열의를 안고 조합원료직장, 분탄직장을 비롯한 각 직장의 로동계급도 생산물의 질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중앙의 믿음은 상원의 생명이고 증산과 비약의 원동력이며 필승의 담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 종업원모두가 당과 국가앞에 세멘트생산을 함께 책임졌다는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공칭능력을 초월하여 세멘트폭포를 쏟아내고있다.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새겨안고 비상한 책임감과 분투로 2025년의 장엄한 증산투쟁의 전위에 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자랑찬 위훈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총분기시키고 미증유의 자랑찬 결실과 변혁적성과들을 안아오게 하는 커다란 고무적힘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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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과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5년 1월 12일《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전면적부흥번영과 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을 위한 거폭적인 대업실현의 승전소식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조국인민들의 애국열의가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속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제34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전체 성원들은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떠나면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끝까지 충성다할 불같은 맹세를 안고 이 편지를 삼가 올립니다.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저희들은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절절히 그리는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설맞이공연무대로 따뜻이 불러주시고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던 최상최대의 특전과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총련과 전체 재일동포들의 마음까지 합쳐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생각해보면 볼수록 우리들이 조국에서 맞고보낸 50여일은 정말 꿈과 같은 나날의 련속이였습니다.

저희들에게 있어서 조국체류의 하루하루는 슬하의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들을 위해 더 각별히 마음써주시고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이 얼마나 따사로운 친어버이품인가를 페부로 절감하게 한 한생토록 잊지 못할 행복스러운 나날이였습니다.

조국의 설맞이공연무대에로 불러주신 그 은정 너무 고마와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아버지원수님께서 놓아주신 사랑의 무지개를 타고 조국에 도착한 우리들이 오른발부터 이 땅을 먼저 밟을가, 왼발부터 이 땅을 먼저 밟을가 망설이는 사이에 저도모르게 두볼을 타고 걷잡을새 없이 흘러내린 고마움의 눈물, 격정의 눈물이 사랑하는 어머니조국땅을 먼저 적시였습니다.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찾아온 동포학생들이라고 반갑게 맞아주며 따뜻한 친혈육의 정을 부어준 조국의 고마운 혜택들에서 우리들은 이역의 아들딸들을 금옥같이 여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하신 손길을 시시각각 느끼며 불철주야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 우리들의 춤노래로 잠시나마 기쁨드릴 하나의 일념안고 설맞이공연준비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 우리들은 세상에서 제일 강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아래 어디 가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 자력, 자립의 변혁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는 조국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면서 천하제일의 위인을 높이 모신 진짜 강국의 참모습을 가슴벅차게 새겨안았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부모형제들의 곁을 멀리 떠나 조국에서 2025년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그늘 한점 없이 명절을 즐겁게 쇠라고 보내주신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을 가슴한가득 받아안고 이 세상 그 어느 친부모도 대신 못할 원수님의 사랑이 너무 고마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그처럼 손꼽아 기다려온 새해 2025년의 설맞이공연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지 못한 아쉬움으로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며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던 그밤 우리에게 얼마나 크나큰 사랑과 행복이 다가오고있었는지 우리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새해의 벽두부터 나라의 천사만사를 다 돌보시느라 한초한시가 천금같으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나라위해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저희들을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로 불러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우리 예술단 전체 성원들은 너무도 크나큰 행복감으로 가슴터지는 격정을 진정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붉은 당기가 펄펄 휘날리는 당중앙뜨락에서 우리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내시면서 기쁨과 행복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볼도 정답게 다독여주시고 뽀뽀도 해주시며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그 순간 세상에 복이란 복은 모두 우리가 독차지한것만 같았고 마치도 온 우주가 우리들을 위해 존재하는것만 같았습니다.

저희들이 부르는 설맞이공연무대에 올렸던 노래 《원수님만 따라가리》를 마지막까지 다 들어주시고 박수도 크게 쳐주시며 재일조선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잘 키워야 한다고 사랑의 당부까지 남기신 하해같은 은혜를 우리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꿈에서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특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무상의 행복감에 도취되여 더 바랄것이 없건만 주셔야 할 사랑 못다 주신듯 조국을 떠나는 우리들에게 평양의 자랑, 조선의 자랑으로 이름높은 옥류관에서 따사로운 친어버이정과 민족의 향취 흘러넘치는 성대한 연회상까지 차려주시였으니 정녕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총련의 력사, 세계해외교포운동사상 전무한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전체 성원들의 가슴가슴은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그 사랑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하기 위해 이역땅에서 태양만을 따르는 애국충성의 해바라기들로 억세게 자라날 불같은 맹세로 끓어넘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아버지원수님께 불러드린 충효일심의 노래를 한생의 주제가로 간직하고 자본주의일본땅 우리 학교들에서 공화국기발을 창공높이 휘날리며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조국 멀리 이역땅에서 사는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민족의 혈통을 고수하는것이 참된 애국이며 우리 말을 하는 시간이 곧 애국으로 사는 시간임을 한시도 잊지 않고 민족성고수의 출발점, 애국의 첫걸음인 아름답고 우수한 우리 말이 동포사회 그 어디에서나 랑랑히 울려퍼지게 하며 민족옷과 민족음식, 민족무용을 비롯한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밑에 부흥할 강성총련의 장래가 우리들의 성적증에 먼저 그려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아버지원수님의 육친적사랑을 직접 받아안은 이역의 아들딸들답게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도 모범이 되며 언제나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나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몸은 비록 이역으로 돌아가도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슬하의 천만자식모두를 품어안아 정을 다해 보살피시며 언제나 위민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건강에 류의하시고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면서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전체 성원들의 심장에서 터져오르는 격정을 그대로 담아 부르고 또 부릅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만세!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 만세!

 

학생소년들의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제34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일동

2025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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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민적인 자본주의악정의 필연적산물-대중적인 항의

2025년 1월 12일《로동신문》

 

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근로대중의 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각계층 근로자들이 대중적인 파업과 집회, 시위에 떨쳐나섰다.

1월 아메리카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수만명의 로동자들이 대규모집회에 떨쳐나 당국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였다.수도에서 시위가 일어난것과 함께 국내의 많은 로동조합들도 당국의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반대하여 일제히 파업을 단행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기관사들의 파업으로 철도운수부문에서 화물수송이 완전히 중지되고 려객수송이 거의나 마비상태에 빠졌다.

프랑스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농민들의 시위가 벌어진데 이어 벨지끄와 에스빠냐 등에서도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항의시위가 련속적으로 일어났다.

지난해 9월 미국의 주요도시들에서는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호텔종업원들의 항의시위가 벌어졌다.시위참가자들은 불공평한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시켜줄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두해전 미국에서는 현세기에 들어와 파급범위가 제일 큰 파업사태가 조성되면서 영화와 제조, 의료, 보도를 포함한 많은 부문에서 대규모의 파업이 일어났다.당시 뉴욕의 보건부문전반을 뒤흔든 종업원들의 격렬한 파업투쟁에 대해 미국의 언론들은 《수십년래 가장 큰 파업》이라고 비명을 올리였다.

자본주의세계를 휩쓸고있는 각계층 근로대중의 투쟁은 단순히 생존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것만이 아니다.리윤확보를 위해 광범한 근로대중의 피땀을 악착하게 빨아내고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자본가계급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다.

착취와 략탈은 자본가계급의 변할수 없는 본성이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자주적존재가 아니라 생산에 복종되는 하나의 부속물, 로동력이라는 상품에 불과하다.

자본가계급은 리윤에 대한 무제한한 탐욕으로부터 인민대중을 무자비하게 착취하고 략탈하고있다.경제위기가 심화될수록 더욱 가혹해지는것이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이다.

지금 자본주의경제는 장기적인 침체위기를 겪고있다.리윤률이 극도로 낮은 상태로 지속되는 속에 기업들은 경영난에 허덕이고있으며 줄줄이 파산되고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5월 한달사이에만도 전국적으로 기업파산건수가 1 000건이상이나 되였다.

2023년 미국에서는 신설기업들에 자금을 대부해주던 은행들이 파산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2008년 금융위기이후 최대규모의 은행파산이라고 한다.그 후과가 여러 나라에 파급되여 주식시세가 하락하고 적지 않은 기업들과 은행들이 손실을 입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지속되는 경제위기의 부담은 고스란히 근로대중에게 들씌워지고있다.기업들에서는 로동자들을 대량 해고하고 임금을 대폭 삭감하고있으며 시장에서는 높은 물가로 근로자들의 주머니를 털어내고있다.정부는 근로자들로부터 엄청난 세금을 빨아내여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고있다.그러한 현상은 이른바 경제장성과 발전을 자랑하는 서방나라들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서방의 한 기자는 도서에 이렇게 썼다.

《미국에서 경기회복은 부자들에게만 유리하였다.전체 리윤의 95%가 1%밖에 안되는 극소수 부자들에게 차례졌다.결과적으로 세대평균수입이 늘어나지 못하고있으며 빈곤자들의 수도 줄어들지 않고있다.경제위기는 가난한자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고 경기회복은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었다.》

자본주의국가의 반인민적악정과 자본가계급의 전횡으로 하여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조건마저 보장받지 못하고있으며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극도에 달하였다.빈민들속에서 앞날에 대한 비관과 사회에 대한 울분을 안고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착취와 억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기마련이다.

자본가들의 전횡과 그를 비호하는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앉아서 감수만 할수 없기에 광범한 근로대중은 스스로 자기의 삶을 지키고 생존의 권리를 찾기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것이다.

오늘날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벌어지고있는 대중적인 항의투쟁은 자본가계급의 탐욕적전횡을 반대하는 투쟁으로부터 사회적불평등과 빈궁을 초래하는 당국의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확대발전하고있다.

자기들의 힘으로 삶과 운명을 지키려는 근로대중의 투쟁의지는 확고하다.

지난해 12월 유럽의 어느한 나라 로조단체는 전국적인 파업을 호소하면서 《필요하다면 이전과는 대비할수 없는 격렬한 투쟁을 벌릴것》이라는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였으며 또 어느한 나라에서는 정부의 정책에 항의하여 떨쳐나선 수백만명의 시위자들이 지속적인 투쟁으로 끝끝내 자기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고야말았다.

근로대중의 거세찬 투쟁으로 하여 최근 자본주의세계에서 경제발전을 견인한다고 자처하던 나라들의 통치집단이 줄줄이 밀려나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가 일어나고있다.

주목되는 사태발전을 두고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격차확대와 빈곤에 대처하지 못하는 정치에 대한 불만의 폭발》, 《물가상승 등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쌓여 정권이 구심력을 잃은것이다.》라고 평하고있다.

인민대중의 투쟁기세는 자본주의사회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해당 사회의 운명을 결정짓는 힘있는 력량은 인민대중이다.력사는 언제나 인민의 힘에 의해 전진해왔고 인민의 버림을 받은 세력은 력사의 기슭으로 어김없이 밀려났다.

오늘 자본가계급이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근로대중에 대한 억압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지만 그것은 멸망의 운명에 직면한 자본주의의 취약성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인 자본주의에 대한 인민의 분노와 항거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몇해전 유럽의 한 신문은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실태를 폭로하였다.

신문은 최근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불평등이 커질대로 커져 자체의 폭발위기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입격차가 심해지고 재부가 몇몇 사람들의 손에 점점 더 집중되는 등 사회적불평등이 증대되고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차이가 격화되였으며 빈곤층문제는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빈부는 만성적인 현상이지만 최근에 이것이 급격히 심화되게 된 주요원인의 하나는 극소수 독점재벌들에게는 리롭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부담으로 된 세계화의 후과이다.

34개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더라도 응답자의 3분의 2가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한 사회적난문제로 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

신문은 자본주의세계에서 지금처럼 자본과 재산이 자본가들의 손에 무한히 축적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공정한 로동보수도 받지 못하고 사회적불평등이 계속 커만 간다면 결국 내부적인 폭발을 면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지난해 1월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 벌어진 항의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사회의 불평등을 보고 참을수가 없어 시위에 참가하였다.정부의 수뇌들을 믿을수 없다.》고 격분을 터치면서 《자본주의 반대!》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였다.

현실은 자본주의나라들의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반인민적사회에 환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자주적인 삶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은 날로 강화될것이며 그 거세찬 흐름속에서 자본주의는 반드시 멸망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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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전 20×10 정책》 은파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2025년 1월 11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지방중흥의 자랑찬 현실로 펼쳐가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중산간지대인 은파군에도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떠올린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을 벅차게 안아보며 은파군주민들은 국정의 천만사를 오로지 인민의 복리증진과 리상실현에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10일에 진행된 《지방발전 20×10 정책》 은파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는 황해북도와 은파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는 준공사에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화국의 대건설력사에 준공의 벅찬 사변들은 많고많았지만 오늘의 이 시각은 참으로 잊을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되는 뜨거운 사연들을 간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국의 시, 군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으시고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공장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 위민헌신의 세계는 천만의 심장을 울리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사변적인 대용단이고 거창한 혁명이라고 하면서 은파군에 펼쳐진 지방중흥의 희한한 전변상은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숙원과 철석의 의지가 떠올린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절대적힘인 일심단결이 있는한 우리는 반드시 조선의 새로운 기적, 새로운 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할것이라고 하면서 백배의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뜨거운 애국충성을 다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은파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응천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최대의 숙원과 웅지에 떠받들려 일떠선 지방공업공장의 준공을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에 서니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뜨겁게 마쳐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은파군을 온 나라가 다 알고 부러워하는 복받은 땅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대하여 토로하였다.

사랑과 믿음의 첫자리를 보답의 첫자리로 빛내여나가자, 이것이 거창한 변혁의 출발선에 나선 은파군인민들의 강렬한 민심이고 드팀없는 신념이라고 하면서 그는 공장운영과 관련한 당정책적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책임적으로 집행함으로써 군의 재부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첫 운영에서부터 인민생활향상의 든든한 보루, 알찬 밑천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위대한 혁명사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순간도 잊지 않고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집행에 혼심을 다 바침으로써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이어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다채로운 공연무대가 펼쳐져 준공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는 속에 참가자들은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은파군인민들이 변천된 고향땅, 흥하는 고장에서 문명부유한 삶을 누려갈 아름다운 래일을 소리쳐부르며 현대적인 새 공장들마다에서 힘찬 동음이 울려퍼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끝없이 분투하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2025년 1월 1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지방발전 20×10 정책》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이어 숙천군에 지방중흥의 희한한 전변상이 펼쳐진 소식은 지금 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는 천만인민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지난해말에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과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준공을 선포하였는데 올해에는 첫시작부터 재령군과 숙천군에서 련이은 준공소식들이 전해져 온 나라를 기쁘게 하고있다.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수행의 첫 결실로 되는 이처럼 환희로운 경사들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변의 시대를 뚜렷이 상징하는 동시에 지방중흥에 대한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이 꿈 아닌 실생활로 펼쳐지고있음을 립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을 예고하는 고무적인 대경사에 대한 기쁨과 환희가 클수록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경건히 새겨지는 숭엄한 모습이 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인민들의 평안과 행복,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이다.

지방중흥의 희한한 전변상을 안고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실 때에도 지난해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라고 하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며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걸머지실 결심을 굳히시는 그이를 우러르면서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는 늘 안고계시는 남다른 고심이 있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안겨주고싶고 최상의것만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스스로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하실 마음속진정이다.

인민을 위한 고심,

누구나 이 말의 참의미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다.그 부름에 담겨있는 거룩한 위인세계를 더더욱 눈물겹도록 체감하고있다.

인민의 평안과 복리를 위해 그처럼 크나큰 재부들을 마련하여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고심속에 끝없는 설계도를 펼치시고 스스로 만짐우에 또 덧짐을 걸머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광천닭공장, 강동종합온실농장, 전위거리,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성천군과 재령군, 숙천군을 비롯하여 각지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

언제나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복무에 절대적이며 불같은 열애를 바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다함없는 진정과 무한한 고심이 그 하나하나의 변혁적창조물들에 얼마나 력연히 어려있는것인가.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펼쳐지는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에 대한 기쁨과 환희가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득히 차넘치고있는데 또다시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특단의 조치와 실행대책들을 취하시고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새로운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그것만으로도 부족하신듯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하실 결심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진정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며 이 땅에 이루어지는 그 모든 기적과 전변의 새 모습은 인민을 위한 고심과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끝없이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시고 안아오실수 있는 고귀한 결실들이다.

고심하고 고생한것만큼 기쁨이 넘치고 보람도 큰것이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열렬한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실 고결한 의지로 끝없는 고심의 혁명려정을 수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그이의 리상과 포부, 숙원의 세계가 그리도 숭고하고 원대한것이여서 그 실현을 위해 바치시는 심혈과 로고는 그리도 끝없는것이고 그길에서 안아보시는 희열도 그처럼 크낙하고 뜨거운것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도 적지 않지만 이렇듯 고결하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민을 위해 결사분투하는 국가령도자가 어디에 있는가.

인민을 위한 고심, 여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희열과 보람 그 모든것이 응축되여있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광천닭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대화된 생산공정에서 고기와 알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니 정말 흐뭇하다고 하시며 평양시에 광천닭공장과 같은 공장을 하나 더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신 사실,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시면서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빨리, 동시다발적으로 열어제끼기 위해 당에서는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내리기에는 매우 힘든 결심이지만 꼭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업이기에 중대결단을 내리는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심중의 고백,

평안북도 피해지역에 련속적이며 립체적인 사업들을 전개하여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키실 웅지를 안으시고 수백정보에 달하는 온실종합농장을 크게 건설할것을 예견하고있다고 하신 절세의 위인의 그 숭고한 뜻,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과 고뇌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인 지방공업발전의 전략적대강이라고 토로하던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의 절절한 목소리…

당에 대한 신뢰를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한길만을 걷는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싶으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그 간절한 숙원의 세계가 그이의 고심에 력력히 비껴있다.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면서도 무엇인가 항상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늘 인민들생각으로 마음쓰시는분, 인민의 기쁨에서 무한한 희열을 느끼시며 인민에게 한가지라도 더 해주시지 못해 그리도 안타까와하시는 우리 어버이!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책임감에는 한계가 없고 인민들에게 주시는 정은 열렬하고 끝없어 그 사랑은 항상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헌신은 언제나 불같은것이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아이들이 건강하여 무럭무럭 자라고 걱정없이 마음껏 공부하기를 바라는 어머니들의 소원을 풀어주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당의 육아정책이 실시되고 젖제품공급을 위한 국가적인 정연한 공급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으며 은정어린 교복과 가방, 학용품, 신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것이 학생들에게 공급되고있다.살림집부족세대수까지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도록 하신 인민의 령도자의 고심어린 사색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통이 큰 작전이 펼쳐졌고 피해복구지역의 살림집건설장으로 가시는 령길에서 산비탈면에 단층살림집들이 들쑹날쑹 비좁게 들어앉아있는 광경을 보시면서 이번에 저런 집들도 다 헐어버리고 새로 지어주지 못하는것이 속에서 내려가지 않는다고, 큰물피해를 받은 천여세대나 다시 건설해놓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같다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심정에 떠받들려 검덕지구에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눈부시게 솟아났다.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절대불변의 원칙이 새 생활, 새 문명을 자랑하는 농촌살림집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각지에 일떠서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탄생시켰고 뒤이어 지방발전에서 필수적인 선진적보건시설과 복합형문화거점, 일체화된 량곡관리시설을 지방공업공장들과 병행하여 건설할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수립되였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숭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지방의 한가지라도 더 훌륭히 개변시키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의 세계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지방공업공장들의 형성안과 설계에 얼마나 불면불휴의 정력을 기울이시면 건설현장에 나오실 때마다 모든것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환히 알고계시여 일군들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또 언제인가는 자신께서 직접 구체적인 건설방향을 확정지으시기 위하여 몸소 현지에 나가보시기까지 하시였으랴.

이 땅에 일떠서는 모든 창조물들에는 이런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쓰고 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시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인민을 위한 고심어린 사색의 초침은 언제한번 멎어본적 없었다.

인민을 위해 그토록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건만 쏟고쏟으시는 사랑과 정이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인민을 위한 창조의 재부들을 무수히 마련해가시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인민의 소원과 희망,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천만금을 기울여서라도 기어이 꽃피우시기 위해 끝없는 요구를 제기하시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우리 어버이,

그래서 이 땅에 또 하나의 새로운 창조물이 마련되는 시각이면 인민은 거기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심과 로고가 사무쳐와 목메여 눈굽을 적신다.

진정 우리 어버이의 고심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실 불같은 열망이고 끝없는 헌신이다.

이런분이시기에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을 위해 하고싶으신 일만 그리도 가득차있는것이리라.

하나를 하시면 벌써 또 다른 일을 구상하시고 백을 주시면 앞으로의 천을 생각하시는 그 진함없는 열애가 떠올리는 번영의 설계도가 늘어나는것만큼 그이의 심혈과 로고는 헤아릴수 없고 그길에서 찾으시는 기쁨과 보람도 무한한것이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행복에 겨워 웃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보란듯이 희한한 문명의 세계를 안겨주고 끝없이 번영하는 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기 위해 늘 만짐우에 만짐을 걸머지시고 헌신의 천만리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고심에는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실 웅대한 구상이 비껴있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절절한 리상이 담겨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열화의 진정이 깃들어있다.

누구나 인민의 행복을 그렇듯 소중히 여기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끝없이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세계를 가슴에 안고 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안고 당과 국가와 함께 고심분투하는 사람이 진짜충신이고 애국자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고심어린 창조와 헌신의 분분초초로 이어가는 삶, 그처럼 아름답고 보람찬 생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만짐을 지고 고심하고 분투하여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열의로 천만의 가슴이 높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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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시설의 지하이설놀음에 깔린 흉심

2025년 1월 11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니홍게이자이신붕》은 방위성이 《자위대》의 시설들을 지하로 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올해까지 14개 거점을 대상으로 삼는다고 밝혔다.그중에는 항공《자위대》의 지또세기지(혹가이도)와 하마마쯔기지(시즈오까현), 해상《자위대》의 마이즈루지방총감부(교또부)가 포함되여있다.그 관련비용으로 726억¥을 2025년도 예산안에 포함시켰다.이것은 2024년도에 비해 8배이상 늘어난것이다.

《자위대》시설의 지하이설목적에 대해 방위성은 《공격을 받기 쉬운 대상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 서방나라들과 결탁하여 그칠새없이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에로의 가입, 로골화되는 무력증강으로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를 위협하는것은 오히려 일본이다.

새해를 맞으며 일본당국자는 올해를 《평화국가인 일본의 존재방식》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해로 만들려 한다고 력설하였다.하지만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의 기만극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어느 한순간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버린적이 없다.

오래전부터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법적틀거리를 마련하여온 일본은 일미방위협력지침개정과 안전보장관련법채택 등으로 일본주변에만 국한되였던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였다.

선제공격으로 다른 나라의 군사력을 무력화시키는것을 골자로 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공식화하였다.륙해공군과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며 국가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헌법 9조의 내용마저 거세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군사교리들을 뜯어고친데 이어 군사비증액과 무장장비들의 현대화놀음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은 군사비를 나토성원국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늘이려 하고있다.

2025년도 군사비만도 력대 최고인 8조 7 005억¥으로 내정하였다.

일본의 한 군사평론가는 《자위대》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실제적인 대결잠재력을 보유하자면 탄약과 필요한 량의 공중급유기, 미싸일 등을 보장하여야 한다, 그러한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당국이 군사비지출을 대폭 늘이려 한다고 까밝혔다.

올해에만도 일본반동들은 장거리미싸일의 배비, 미국제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의 도입을 위한 기능추가 등 공격용무장장비들을 갖추는데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하게 된다.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여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을 강화하는것도 심상치 않다.최근년간 일본은 《령유권수호와 해상안전확보》 등을 구실로 주변나라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빚어내고 동맹강화를 운운하면서 국내외에서 다국적군사연습까지 뻐젓이 벌리고있다.지난해에만도 중국주변수역과 하와이를 비롯한 해외의 여러 지역에 진출하여 미국, 오스트랄리아 등과 각종 군사연습들을 맹렬히 벌리면서 전쟁능력숙달에 열을 올렸다.이 모든것이 공격능력을 제고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해외침략을 위한 공격준비에 이처럼 열을 올리는 일본이 당치않게도 《공격을 받기 쉬운 대상들》에 대한 《보호》를 운운하며 《자위대》시설들을 지하로 이설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그 리면에는 저들을 위협받는 대상으로 둔갑시켜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저들의 당위성을 내외에 각인시키는 한편 전쟁분위기를 계속 고취하여 재침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어리석게도 일본은 패망후 80년간 벼려온 재침의 칼을 휘두를 날만 고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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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10월을 향하여 로동당원들 선봉에서 앞으로!

2025년 1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창건 80돐을 맞이하는 의의깊은 해,

2025년을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날로 거대한 진폭으로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특히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 핵심력량인 조선로동당원들이 총분기하였다.

그렇다.사회주의강국건설에 무한대한 활력을 부어주는 동력은 당에 대한 절대충성과 불변의 신념으로 폭풍 휘몰아치는 설령을 무수히 넘고헤치며 승승장구의 력사를 눈부시게 엮어온 선봉투사인 조선로동당원들의 가슴속에 있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이라는 혁명대학에서 단련육성된 수백만 당원들이 들고일어나 력사적인 진군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어야 2025년을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분수령으로 만들수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인 진군에서 조선로동당원들의 역할을 비상히 중시하는 우리 당의 의지이다.

 

* *

 

우리 당력사에 눈부신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길 2025년,

벌써부터 열광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승리의 10월에 마음을 얹은 조선로동당원들이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각앞에서 핵심력량으로서의 사명에 더욱 충실할 일념으로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수백만의 조선로동당원들이 들고일어난다는것은 수천만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불을 활활 지펴주어 혁명이 노도와 같이 폭풍치며 전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승전고 높이 울려온 우리 혁명에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을 충심으로 받든 혁명전사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원,

이 고귀한 영예속에 위대한 당의 믿음을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충성의 서사시로 백전백승의 광휘로운 력사를 엮어오고 이어나가는 우리 혁명전사들의 불같은 열정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조선로동당원의 생명과 본분은 무엇인가.

조선로동당원, 이는 자기 령도자와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는 충신들, 신념의 피, 의리로 끓는 피로 위대한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 열혈혁명가들에 대한 고귀한 칭호이다.

자기 령도자를 받드는 충성의 일편단심,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제일생명이 있고 첫째가는 본분이 있다.

지난해 10월,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당원련대 건설자들의 군상이 우렷이 떠오른다.

정든 집과 일터를 멀리 떠나 피해지역 수재민들을 위한 들끓는 복구전투장에 몸을 잠그고 로동당원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에 충심을 다해가는 당원련대 전투원들의 값높은 위훈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높이 일러주시였던가.

누구도 그들에게 강요한 사람이 없다.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권위는 제일생명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옹위전, 그 맨 앞자리가 당원들이 서야 할 위치이다.

이런 숭고한 사명감으로 각성하고 자각하며 백열전의 낮과 밤을 수놓은 사람들이 바로 당원련대 건설자들이다.

의무보다 더 높고 더 숭고한것이 령도자의 절대적권위를 옹위하는 조선로동당원의 충성의 일편단심임을, 령도자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당원의 충심이 낳는 힘에는 한계가 없음을, 당원들이 선두에서 령도자를 받들어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음을 진리로 확증한 충신들의 위훈은 우리모두에게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야 할 위치의 중요성을 백번, 천번 깊이 자각시켜주고있다.

자강도 피해복구전역에 세차게 타번졌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옹위전의 불길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마냥 타번지게 하여 2025년을 기적적승리로 떠올림으로써 당창건 80돐을 승리자들의 명절로 떳떳하게 맞이하자!

바로 이것이 위대한 우리 당의 권위와 전투력을 만방에 과시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 총분기하여나선 조선로동당원들의 신념이고 열망이다.

순간을 살아도 당을 위하여 살고 한생을 가도 그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무상의 행복으로 여기는 조선로동당원,

조선로동당창건 80돐,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도 역경에서나 순경에서나 오로지 당의 권위를 옹위하고 당의 뜻을 실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해나가는 사람이라야 참된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일수 있다.

조선로동당원, 이는 그 어떤 직위도 명예도 공명도 아니다.

자기의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생의 전부로 알고 령도자의 의도를 무조건적인 관철로 빛내일줄 아는 사람이 조선로동당원이다.

우리 당원들이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앞에서 엄숙히 입당선서를 한것은 결코 누구의 요청에 의한것도 아니고 또 무엇을 바라서는 더욱 아니다.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한생을 다 바쳐 령도자에게 무한히 충실하기 위해서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선봉투사가 되기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최고의 영광, 최대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순경에서나 역경에서나 오직 령도자를 충심으로 받들 일념밖에 모르는 일편단심, 여기에 조선로동당원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가 있다.

그렇다. 령도자에 대한 충심은 조선로동당원의 삶과 투쟁의 전부이다.

조선로동당원의 존재가치는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여 당의 위업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투쟁속에 있다.

자기 맡은 초소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방도를 모색하며 과감히 실천하는 진지하고도 헌신적인 노력,

당결정앞에서의 당원의 자세는 언제나 이런 한모습이여야 하며 그 관철의 일각일초는 진실하고 량심적이여야 한다.

자기를 초월하여 당정책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을 두어깨우에 억척같이 걸머지는 당원이 총공격전의 선두에서 2025년의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과감하게 전진할수 있다.

력사의 교훈, 생활의 교훈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것인가.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자기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당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는 량심과 일본새를 발휘할수 없는것은 물론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정적인 국면에 변할수 있다는것이다.

력사와 인민의 기억속에 불후한 충신들은 다 자기를 혁명에 바치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는 투쟁에 바친 훌륭한 애국자들이다.

항상 당결정의 운명을 생각하고 그 성과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는 당원,

집안일보다 나라일을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떠받드는 당원,

이런 사람이 인민의 존경속에 조국과 더불어 영생할 참된 당원이다.

혁명의 길에서 흐렸거나 개였거나 또 어데서 무슨 일을 하든 당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려는 신념과 의리로 피끓이며 지혜도 열정도 다 바쳐 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충신들의 대오가 대하의 흐름을 이루어야 그야말로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장엄하게 열어나갈수 있다.

우리 당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결정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하며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당창건 80돐을 향한 승리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야 한다.

충성의 전구들마다에서 당원들의 충심이 백배, 천배로 고조될 때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목표의 완벽한 실행은 확정적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장엄한 려정은 거폭적인 확대에로 끊임없이 승화될것이다.

조선로동당원, 이는 대중을 이끄는 전위투사이다.

당원의 보람과 행복은 사회와 집단을 위한 투쟁속에 있으며 그 투쟁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원의 존엄과 영예가 빛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광범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승리와 영광의 궤도를 따라 폭풍쳐 줄달음쳐온 성스러운 로정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을 만장약한 천만인민의 정신력은 천하를 움직이는 힘,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조국땅 그 어디나 조선로동당원들이 없는 곳이 없다.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원들이 대중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달아주는 불씨가 되고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조선로동당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당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리고 대고조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할것을 바라신다.

어렵고 힘든 일에 부닥칠 때면 군중은 의례히 당원들의 얼굴부터 쳐다본다.이럴 때일수록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 천이 만을 각성시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기폭제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조선로동당원들이다.

한사람의 당원이 열백의 군중을 불러일으키고 그렇게 모든 당원들이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분출시켜 위대한 새 변혁시대를 창조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을 총매진에로 불러일으켜 당창건 80돐을 맞는 올해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

이는 오늘 우리 매 당원이 떠맡은 중임이다.

대중을 이끄는 당원은 응당 인간적으로 고결하여야 한다.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하는 당원의 고결한 풍모는 대중에게 있어서 커다란 감화력으로 된다.

당의 구상이 실현되는 생산현장에서 대중과 꼭같이 일하면서 투쟁의 앞장에 서서 대중을 이끌고 당을 옹호보위하는 당의 친위대, 돌격대이며 언제 어디서나 희생적노력과 투쟁으로써 묵묵히 당을 억척같이 떠받들어나가야 하는 사람이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어렵고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어야 할 사람이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이런 당원이 당과 조국, 인민에게 진실로 충실한 참다운 조선로동당원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수 있고 또 이런 당원이라야 대중의 무진장한 애국충의심을 분발, 격앙시켜야 할 자기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한걸음을 걸어도 충성의 자욱을 남기는 당원, 험한 길을 앞장서 헤치고 위급한 순간 결사의 마당에 기발을 추켜들고 선참 뛰여드는 당원,

이런 당원은 전진하는 대오에 거대한 활력을 부어주어 전 대오를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과감히 이끌수 있다.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비상히 상승, 확대되여야 할 성스러운 우리의 투쟁은 지속되는 극난한 형세속에서 진행된다.그 모든것을 무조건 극복하는것은 반드시 강행해야 할 시대적과제이다.

지난해의 격렬한 투쟁행정에서 찾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 더 백배해진 자신심과 주체적힘은 우리가 목적한바를 반드시 빛나는 성취에로 추동할것이라는것이 자력으로 떠올린 우리의 모든 영광을 억만의 재부보다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승리의 지름길은 명실공히 자생자결에 있다.

주체사상의 신봉자인 우리 당원들에게 있어서 자생자결, 이를 떠나 자기의 인격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자생자결의 정신이야말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웃으며 헤칠수 있게 하고 극난을 이겨내고 완벽하고 훌륭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힘이다.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철의 의지를 신념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전무결하게 실행해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라는것을 우리 당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깊이 자각하여야 할것이다.

이를 체질화한 당원만이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 자력갱생의 주로를 확신성있게 차지할수 있으며 자력으로 마련한 승리의 열매로 당창건 80돐을 환희롭게 경축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는 증산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자이다.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는데서 앞장에 서야 할 사람도 당원들이며 이 사업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고무하여야 할 사람도 당원들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을 향한 오늘의 투쟁,

그 격렬한 전구마다에 번지르르한 빈 맹세가 있을 자리는 없다.

강대한 우리 조국이 쟁취하는 기적적성과속에 피타는 사색과 불굴의 헌신으로 마련한 충성의 선물을!

혁명을 위하여 불같이 살겠다는 이런 지향이 강렬해야 한가지라도 일을 더 찾아하기 위해 애쓸수 있으며 뼈심을 들여 성공에로 이어지게 할수 있다.

위대한 당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중앙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 일념에 충만된 우리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

이 세상에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처럼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충성으로 받들어 당의 령도적권위를 빛내이는 무성한 충신대오는 없다.

이런 위력한 핵심력량을 가진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명실공히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눈부시게 밝아오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미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중요의정이 또다시 토의된것은 교육부문만이 아니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2025년 1월 10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세상에 없는 교육의 나라로 만들자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구상이고 의지이며 교육문제가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중요의제로 토의되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어느덧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당 제8차대회이후만 놓고보더라도 교육문제는 지금까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언제한번 론의되지 않은적이 없다.

하지만 뜻깊은 올해의 당 및 국가사업발전방향을 책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문제가 단독의정으로 토의된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류다른 격정과 흥분의 도가니로 끓게 하고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취해진 조치와 실행대책들이 가까운 앞날에 우리 교육이 올라서게 될 높이를 충분히 가늠할수 있게 하는 휘황한 설계도, 세계가 부러워할 교육선진국의 실체가 바야흐로 눈앞에 도래하고있음을 확신케 하는 력사의 선언과도 같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이라고 공인될수 있게 만들자는것이 나의 결심입니다.》

힘겨울수록 아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지가 력력히 빛발친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의 넷째 의정에 대한 결론은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나라의 백년대계, 국가발전과 번영의 전도를 걸머지고있는 교육사업을 얼마나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그 발전을 위한 투쟁에 어떤 사상적각오로 떨쳐나서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교육사업은 제1의 국사, 가장 책임적인 중대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용품과 교구비품, 교육기자재문제를 비롯하여 나라의 교육토대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하실 의지를 이번 전원회의에서 표명하실 때 전원회의장은 격정으로 설레였다.

사실 교육기자재공장건설문제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에 처음으로 강조하신 문제가 아니였다.

지난해 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부문에서 당의 교육정책의 요구대로 초등 및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질적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전망성있게 잘해나가며 현재 추진하고있는 종합적인 교육기자재공장건설을 다그쳐 교구비품과 실험실습기재보장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그때로부터 한해도 못되여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서 또다시 교육기자재공장건설문제를 그토록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8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에 따라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들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실천적인 조치들이 강구되고있으며 교육자후비들을 전망성있게 키우는것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이 일관하게 집행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자부할만한 질적변화들도 가져왔지만 전반적인 교육토대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교육부문의 현 실태를 엄밀하게 분석하시고 교육토대강화를 위하여 당과 정부가 책임지고 국가적힘을 투하하여 해결하여야 할 당면하고도 중장기적인 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이 자기를 준절히 타이르는 가르치심처럼 안겨왔다고 하면서 국가계획위원회의 한 일군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올해가 어떤 해입니까.당창건 80돐이 되는 해인 동시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수년간의 투쟁행로를 승리로 결속하고 긍지높이 총화지어야 할 해가 아닙니까.

그야말로 초인간적인 정력을 다하여서도 감당하기 힘든 만짐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려있는 이때 우리 일군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또다시 덧짐을 얹어드렸다는 죄책감이 가슴을 쳤습니다.》

전원회의장에서 교육성의 책임일군이 받아안은 충격 또한 남달리 컸다.

그의 뇌리에는 문득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교육기자재공장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겠다고 여기저기 뛰여다니며 설비, 자재를 구하려고 애쓰던 일들, 제대로 진척되지 않는 공사진행정형을 놓고 안타까와 남몰래 속태우던 날들…

그런데 글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모든것을 헤아리시고 어제는 아이들의 교복과 신발, 학습장과 가방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오늘은 이렇게 책걸상과 학용품, 교육기자재를 일식으로 보장해줄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까지 다 취해주시니 정녕 그이이시야말로 그 어디에도 비기지 못할 뜨거운 사랑과 정을 지니신 온 나라 아이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시라고 그는 마음속격정을 터놓았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전원회의참가자들모두가 후대들을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는것을 무상의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과 정의 세계에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무한히 달아오른 전원회의장의 분위기를 더욱더 승화시키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말씀이 계속 울려퍼졌다.

교육토대강화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 학교개건현대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드팀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며 앞으로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여 반드시 끝장을 보아야 한다!

또다시 장내는 격정의 열파로 끓어번지였다.

지난 시기 말로만 학교건설을 중시한다고 하면서 이 사업에서 주도성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이번에 당에서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조치들을 취하여 우리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던 패배주의를 완전히 갈아엎고 분발심, 자신심을 심어주었다고 격정을 터친 어느한 군책임일군의 심정은 얼마나 절절했던가.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키신것만 해도 지금과 같은 때 얼마나 헐치 않은 중대결단입니까.

그런데 글쎄 이렇게 온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기관들의 면모까지 국가적인 사업으로 일신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모두가 눈굽을 적시였습니다.》

당중앙이 울린 포성은 이렇듯 커다란 감화력과 호소력을 가지고 모든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분발해나서도록 하였다.

내각의 한 일군은 사실 훌륭한 교육을 받아 오늘처럼 성장한 우리 일군들만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이 없다, 또 교육사업에 리해관계가 없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 우리가 교육부문 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했으니 정말 자책되는바가 크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며 부단히 진보해야 하는 가장 책임적인 중대사라고 하시면서 당과 혁명의 전도, 조국의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책임지려는 일군이라면 교육문제해결에 항상 주목을 돌리며 크든작든 자기 소관으로 떠맡아 풀어나갈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오늘의 시대에 제일가는 애국이란 무엇이며 어떤 사람이 당에 충실한 참된 일군으로 될수 있는가를 가르쳐주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교육사업이라면 어떤 자세로 나서야 하는가를 가르쳐주신 위대한 스승이시고 이 나라의 수백만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억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며 전원회의참가자들은 이렇게 한결같이 마음속맹세를 다지였다.

(오늘날 교육사업을 제1의 국사로 여기는 일군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참된 일군이고 교육중시를 제1의 애국으로 간주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라는것을 명심하겠습니다!)

 

교육진흥으로 우리 조국은 더욱 부흥하리라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은 삽시에 온 나라로 퍼져나갔다.

이 소식은 결코 사람들에게 충격과 분발심만 안겨준것이 아니였다.

교육진흥으로 더욱더 줄기차고 양양할 우리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교육진흥에 국가의 전면적부흥, 지방중흥과 농촌진흥의 줄기참과 양양함도 있다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절세위인의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가 빛나는 금옥같은 이 사상을 받아안고 누구나 흥분된 심정을 터치고있다.

지난 시기 교육사업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론한 선행고전들과 리론들은 많았어도 이처럼 교육사업을 국가발전의 출발점, 부흥의 진로로 내세운 위대한 사상이 동서고금 또 어디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았을 때 마치도 교육으로 흥하고 교육으로 비약하는 강국의 실체를 보는것만 같아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어느한 중앙기관의 한 일군은 자기의 격정을 절절하게 터놓았다.

비단 그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몇달전 본사편집국으로 편지를 보내여왔던 량강도의 한 교육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외진 산간지대에 있는 자기네 학교에서도 당의 은정속에 학생들에게 과학적인 원리들을 더욱 명확히 깨우쳐줄수 있는 실험실습조건과 환경이 날이 갈수록 개선되여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고마운 그 사랑에 보답할 결의를 편지에 담아 보내여왔었다.

그러던 그가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소식에 접한 후 우리 당에 대한 북받쳐오르는 감사의 정을 진정할길 없어 다시 본사편집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쓰게 되였다.

그는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국가건설을 목표한 이상 우리는 학용품과 교구비품, 교육기자재문제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사업조건, 학습조건을 마련해주는 방향에로 확고히 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심심산골에 있는 우리 학교 학생들도 도시학교학생들 부럽지 않게 현대적인 실험실습기재를 마음껏 리용하며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쳐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막 흥분됩니다.

우리 교육자들에 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사랑과 고무격려를 한시도 잊지 않고 우리 당이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겠습니다.》

당중앙전원회의소식이 실린 당보의 구절구절을 읽어보느라니 지난해 8월 4.25려관을 찾으시고 수해지역 학생들의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며 교육의 현대화에는 어디까지라고 정해진 목표가 없다고, 교육은 시대의 발전과 함께 부단히 발전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를 교육이 발전된 나라,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목표이고 불변한 의지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되새겨져 눈시울을 적시였다던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로교수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진실하고 뜨거운것인가.

이 나라 모든 교육자들이 한결같이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격정을 토로하고있다.

어찌 교육자들의 심정뿐이랴.

성천군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속에서도 오늘은 또 이렇게 10년안에 전반적인 교육기관들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일신하기 위한 조치도 취해주시니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릴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국가에서 지어준 현대적인 학교에서 국가가 보장하는 멋있는 학용품과 교구비품을 사용하며 배우며 자란 우리의 아이들이 가슴마다에 어떤 결심을 만장약할것이며 앞으로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투쟁해나갈것인가 하는것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우리 자식대뿐 아니라 그 후손들까지도 문명부흥하는 새세상에서 복락을 누리게 될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는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이렇듯 당중앙전원회의에서 교육토대강화와 관련하여 취해진 조치들은 일군들과 교육자들, 학부형들뿐만이 아닌 이 나라 사람들모두를 격동시키고 흥분시키고있으며 그들모두가 우리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사랑하는 후대들을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인재들로 훌륭히 키워내는데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교육진흥이 사상개조, 인간개조과정으로 확고히 전환되여 사람들의 사상정신적측면에서 커다란 긍정적변화가 일어나고 그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로 끊임없이 전진하는것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가 키워낸 인재들이 과학기술전선에서, 공장과 기업소들에서,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조국번영을 위한 애국의 창조물을 마련해가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흥겹고 가슴벅찬 일이다.

그렇다.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선진적인 교육을 받으며 우리의 사상, 우리의 기술로 무장한 우리 후대들이 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우리 국가의 부흥과 번영에 이바지하는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을 이룩해가며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가꾸는것이야말로 바로 우리가 확신하게 되는 밝은 미래이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고 구상하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줄기참과 양양함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교육진흥을 확고히 앞세울 때 사람도 산천도 달라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넷째 의정에 대한 력사적인 결론이야말로 이 나라의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시고 그 억년 청청함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절절한 호소이고 도전과 난관이 엄혹하고 완수해야 할 과제들이 아름찰수록 교육사업을 제1의 국사로, 중대사로 여기고 헌신적인 노력과 실천으로 떠맡아야 한다는것을 가르쳐주신 뜻깊은 강의이며 교육진흥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 지방중흥과 농촌진흥의 줄기차고도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시려는 절세위인의 비범한 예지와 웅대한 구상이 빛발치는 조국번영의 설계도이다.

하기에 력사적인 결론에 접하고 각지의 일군들과 온 나라 교육자들, 학부형들뿐이 아닌 이 땅에 생을 둔 천만인민 누구나 그토록 감격과 흥분에 겨워하고있는것이며 이 나라의 민심은 그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는것 아니랴.

그대가 일군이라면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교육사업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당 교육중시정책의 제일신봉자, 결사관철자가 되자.

그대가 공민이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후대교육사업을 자신을 위한 사업, 자신이 무조건 해야 할 사업으로 받아들이고 혼심을 다 바치자.

그러면 사랑하는 우리의 후대들은 기필코 더욱 훌륭히 성장할것이며 그들이 떠받들어올리는 우리 조국은 더욱더 눈부시고 번영할것이다.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이라고 공인될수 있게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과 구상은 반드시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두 제도에 펼쳐진 판이한 설풍경

2025년 1월 1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훌륭한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양력설명절날 형제산구역 전위2동에서 살고있는 김준관전쟁로병의 집은 아침부터 여느때없이 흥성이였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이렇게 말하며 로병집에 들어서는 첫 손님들은 구역당위원회일군들과 인민반장을 비롯한 이웃들이였다.

새해의 첫아침 로병동지의 집을 제일먼저 찾는것은 응당한것이 아닌가고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로병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때없이 찾아와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친혈육의 정을 다하는 그들이였다.

전쟁로병은 친혈육과도 같은 고마운 사람들을 한명한명 둘러보며 인간사랑의 화원, 미덕의 화원인 내 조국을 위해 여생을 깡그리 바쳐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어찌 이뿐이랴.

합숙생들과 명절기간을 함께 보내며 친혈육의 정을 다한 원산신발공장의 일군들이며 새해를 맞는 동평양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에게 많은 지원물자와 위문편지를 안고 찾아온 락랑구역의 녀맹원들, 졸업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변함없이 옛 담임교원의 집을 찾아 축하해준 어제날의 제자들…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은 지금 이 시각에도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흔히 양력설명절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준다.앞날에 대한 소원을 안고 사람들은 끝없는 환희속에 새해의 첫아침을 맞이한다.

하지만 새해는 누구에게나 또 어디서나 기쁨과 행복만을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다.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내 조국강산에 가지가지 아름다운 설풍경이 펼쳐지고 사람들 누구나 환희에 넘쳐있을 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미국의 뉴올리언즈시에서는 새해의 벽두부터 음산한 설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1일 새벽 한대의 화물자동차가 새해를 경축하고있는 군중속으로 돌입하여 많은 사람들을 깔아뭉개는 끔찍한 참사가 빚어졌다.자동차를 미친듯이 몰아대던 범죄자는 총까지 마구 휘두르며 란동을 부리다가 경찰의 대응사격에 맞아 즉사하였다.이 사건으로 10여명의 무고한 주민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이날 라스 베가스시의 북부지역에 있는 한 호텔주변에서 자동차폭발사건이 발생하였다.자동차가 폭발하면서 커다란 불길이 일어 8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호텔에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사람들의 가슴을 섬찍하게 하는 이런 살풍경은 결코 미국에서 올해에 처음으로 펼쳐진것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미국의 로스안젤스시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는 새해의 벽두부터 인간증오의 총성이 울렸다.연회도중에 말다툼이 일어나고 나중에는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무시무시한 총격전소식에 접한 사람들이 놀란 가슴을 진정할 사이도 없이 이번에는 아이오와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17살 난 학생이 총탄을 마구 란사하여 1명을 살해하고 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상도 이와 다를바 없다.

이 나라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 날아오는 총알에 맞아죽을지 몰라 공포와 불안에 떨면서 새해를 보내고있다.

실업과 빈궁으로 무권리한 근로자들의 처지는 또 어떠한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은채 눈물속에 새해를 맞이하였다.

숱한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천막을 치며 떠돌이생활을 하고있는 광경 역시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세계의 차디찬 설풍경을 더해주었다.

두 제도에 펼쳐진 판이한 설풍경은 사회주의가 인간사랑이 차넘치는 미덕의 화원이라면 자본주의는 패륜과 패덕이 서식하는 악행의 란무장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살인마를 집요하게 부추기는 악의 제국

2025년 1월 10일《로동신문》

 

미국의 바이든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80억US$어치의 무기판매안을 미국회에 비공식적으로 통지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이스라엘에 판매될 무기들가운데는 각종 포탄들과 함께 전투기에 탑재할 미싸일과 폭탄이 포함되여있다.이제 얼마 안있어 물러나게 되는 바이든행정부가 마지막실권까지 휘두르며 이스라엘을 위해 왼심을 쓰고있는것이다.

이 조치와 관련하여 바이든은 국제법과 국제인도주의법에 따라 《자기 공민들을 방위하고 이란 및 그 대리조직들의 침략을 억제할 권리》가 이스라엘에 있다고 력설하였다고 한다.

전쟁과 도살과정에 생겨나고 간섭과 음모속에서 팽창하였으며 패권과 폭력을 통해 더러운 존재를 유지하고있는 악의 제국 미국의 흉측한 몰골이 다시금 조명되고있다.

오늘 가자지대를 행성에서 최악의 생지옥으로 만든것은 이스라엘이지만 더 큰 책임은 하수인을 각방으로 비호두둔한 미국에 있다.가자사태발생이후 미국은 이스라엘에 근 1t짜리 《MK-84》폭탄, 《헬파이어》미싸일, 지하관통폭탄 등 숱한 살인무기를 제공하였다.민간인들을 보호하지 않고 더 많은 인도주의원조물자납입을 허용하지 않을 경우 군사지원에 조건부를 붙이겠다고 경고하는 놀음을 벌리였지만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였다.이스라엘은 상전이 막대한 자금을 풀어 련속 넘겨주는 폭탄과 포탄, 미싸일들을 가자지대에 마구 퍼부어 경악할 사태를 빚어냈다.

최근의것만 놓고보자.지난해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북부에 있는 한 병원의 외과병동들과 수술실, 실험실, 관리병동, 구급병동, 창고건물들을 완전히 불태워버리였다.

올해 정초의 3일동안에는 가자지대에 94차례의 공습과 포격을 가하여 184명을 학살하였다.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페허속에 묻혀있지만 너무나도 혹심하게 파괴되여 그들에게 접근하기 어렵다고 한다.

살인마들은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을 고의적으로 살해하고있다.

저들이 죽인 민간인들을 서슴없이 《소멸된 테로분자명단》에 올리고있다.이스라엘군 부대들사이에는 더 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하기 위한 치렬한 경쟁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이 모든 범죄적만행들에 바로 미국제무기들이 사용되였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 책임자는 가자지대에서 죽은 사람의 70%가 녀성들과 어린이들이라고 밝혔다.

생존자들의 경우 대다수는 강제로 이주당한 상태이다.설사 정화가 이룩되여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수 있다 할지라도 집은 이미 없다.온통 페허이다.봉쇄된 가자지대에서는 기아위기가 심각해지고있다.최근에 발표된 유엔보고서에 의하면 이스라엘군의 만행으로 근 60일간이나 인도주의적지원이 가닿지 못해 6만 5 000~7만 5 000명이 식량과 물, 의료봉사 등을 받지 못하고있다.세계보건기구는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군사작전으로 말미암아 가자지대 북부지역에 있던 한 병원의 기능이 마비되여 7만 5 000명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어린이들의 처지는 특히 비참하다.우선 공포때문에 잠을 잘수 없다.생존을 위해 물을 긷고 줄을 서서 자선단체들이 주는 식량도 받아야 하기때문에 어른들만큼 바삐 움직여야 한다.지난해 12월 29일 태여난지 20일밖에 안되는 애기가 얼어죽었다.추위로 얼어죽은 애기는 1주일도 못되는 사이에 5명에 달한다.

이처럼 험악한 사태를 빚어내고도 이스라엘은 의연히 뻣뻣하게 국제사회에 도전하고있다.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팔레스티나국가수립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폭언하였다.이스라엘국방상은 하마스를 완전소탕할 때까지 군사적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뇌까렸다.2005년 가자지대에서 철거하였던 유태인정착촌을 재건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스라엘정계에서 귀따갑게 울려나오고있다.

무차별적인 살륙에 환장한 이런 미치광이들을 억제하기는 고사하고 막대한 량의 무기까지 넘겨주고 《정당방위》를 운운하며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합리화하는 미국이야말로 전범자를 배후조종하는 특등전범자, 악의 제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발전 20×10 정책》 숙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2025년 1월 9일《로동신문》

 

 

새시대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국각지에 지방공업혁명의 고귀한 실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서는 속에 성천군, 재령군에 이어 숙천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수행의 첫 결실로 되는 이처럼 환희로운 경사들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변의 시대를 뚜렷이 상징하는 동시에 지방중흥에 대한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이 꿈 아닌 실생활로 펼쳐지고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

서해곡창지대에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모습을 떨치며 솟아난 멋쟁이공장들은 숙천군인민들의 생활에 따뜻한 활기를 더해주고 지역경제발전을 든든히 받침할 귀중한 재부이며 자기 고장에서 자기 손으로 더 좋은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는 신심을 배가해주는 자랑찬 창조물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숙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8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남도와 숙천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가슴뿌듯한 전변상을 마주한 숙천군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과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숙천군사람들이 현대적인 경공업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에는 인민의 재부를 사소한 결점도 없이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각지의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세부적인 요소들에까지 깊이 마음쓰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진정과 령도의 자욱자욱이 력력히 어리여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지방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들에서 자기 고장특유의 맛좋은 식료품과 질좋은 필수품들을 마음껏 쓰고사는 자부스러운 생활을 한해 또 한해 보다 훌륭히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충성과 애국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숙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자기들의 일터를 더 잘 꾸리고 정상운영하여 인민들의 마음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자기 고장에 대한 소중한 애착심이 깊이 자리잡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백배해진 자신심과 앙양된 기세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전면적국가발전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승리의 해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숙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허윤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대표하는 고귀한 창조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가져다주게 될 소중한 재부가 바로 자기 고장에 일떠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정상화를 지방발전의 관건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 우리 당이 일심전력하여 추진하고있는 중핵적인 당정책의 생활력이 충분히 발양되도록 하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새 일터에서 일하게 된 크나큰 긍지와 희열에 넘친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깊은 감동속에 공장들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의 대경사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에 접하여-

2025년 1월 9일《로동신문》

 

백두산아래 첫동네로부터 서해벌방 한끝 국경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에 설레인다.일터마다, 집집마다 오가는 열기띤 화제들과 피여나는 웃음들에 무량한 감개와 기쁨이 한껏 넘쳐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지난해말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과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열광의 환호로 달아오른 이 나라의 민심이 이해의 첫달, 출발의 첫 구간에서 울려퍼진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소식과 더불어 더욱 활화같이 격양되고있다.

단순히 그림같은 새 창조물, 새 산업시설들이 즐비하게 일떠섰다는 사실자체만이 아니라 단꺼번에 20개 시, 군에서 주민들의 생활이 향상되게 되였다는것으로 하여, 이제 년년이 계속되는 이 경사들과 더불어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된다는 확신으로 하여 사람들의 가슴은 그리도 쩌릿이 젖어드는것이다.

지방중흥의 희한한 전변상을 안고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며 지난해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라고 하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설계도와 전망도가 아니라 자기 생활의 한복판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변혁적실체들을 놓고 우리당 령도의 위대성을 다시금 절감하고 걸어온 자욱들을 긍지높이 자부하게 된 여기에 이해의 진군을 보다 가속해줄 인민의 드높은 신심이 있고 충천하는 힘과 기상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리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분명 그 사람들이였다. 한해전 2월《사랑하는 성천군사람들 안녕하십니까?!》라는 다정한 문안으로 력사적인 연설을 시작하시며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첫 착공을 선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신문과 TV를 통해 뵈오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억제 못하던 사람들이였다. 수십년간 지속된 난관속에서 가슴속에 소원으로 안고 살던 세월, 래일이라는 말과만 함께 그려보며 간직했던 새 생활, 온 나라가 다같이 변하고 흥하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우리 원수님께서 안고오셨다고 불같은 심정을 토로하던 사람들의 얼굴에 오늘은 대경사를 맞이한 행복의 웃음꽃이 만발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지방발전정책의 덕을 우리가 제일먼저 입게 되였구나, 원수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보아주신 저 훌륭한 제품들이 이제는 우리 군사람들의것이구나 하고 생각하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일군이 준공사에서 지방사람들의 피부에 가닿고 그들이 환호할 변천을 안아오시기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로고에 대해 말할 때 정말 고마움의 격정이 막 북받쳐올라 눈물이 절로 났습니다.》

복받은 대지의 어디서나 울려나오고 만나는 사람 누구나 터놓는것이 이 진정의 목소리, 끝없는 격정의 토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실현하실 구상을 처음으로 언명하신 그날부터 꼽아보아도 아직 일년삼백예순다섯날을 채우지 못한 때에 맞이한 경사이다.

아무리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 과학기술력과 경제력이 고도로 발전한 국가들이 있다고 해도 이렇게 한해사이에 수십개의 군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개변하는 진흥의 실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세우고 온 나라가 반기며 환호하는 대경사를 안아오는 실례를 어디서 찾을수 있겠는가.

이것은 가장 걸출한 령도자, 인민의 친근하신 어버이,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영광이다.

해마다, 달마다 우리 인민을 위해 이룩되는 경이적인 결실들에는 그 절대의 비결을 이루는 하나의 공통된 진리가 있다.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고결한 진정과 혁명가적량심이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할 숙원을 낳고 그 간절한 열망의 힘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변화와 성공적인 결과들이 이루어진다는것이다.

오늘도 건국이래 있어보지 못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현하실 구상을 밝히시며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서 하시던 절절한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것만 같다.

《지금 우리가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면서 손을 대지 않으면 언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변시키며 누가 원료보장가능성을 열어주겠습니까.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합니다.》

직면한 환경이나 나라의 형편으로 본다면 어림도 없다는 말,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나오지 않는것이 지방발전정책의 실현이였다.그것은 참으로 결심부터가 보통의 각오와 담력이 없이는 내릴수 없는 중과부적인 과제였다. 그러나 지방인민들의 살림을 두고 그리도 안타까와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의 진정과 사무친 숙원은 그 모든 불가능성을 단호히 딛고 력대초유의 담대한 결행으로 이어졌다.

그 완벽한 실행이 나라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어떤 막대한 중하로 되는가를 우리 다 알고 살았던가.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일떠세울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부지선정문제, 로력과 자재, 자금보장문제, 지방의 특색에 따르는 다종다양한 건축형성안과 합리적인 기술공정설계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시고 결론해주셔야 할 문제들은 그 얼마나 많겠는가.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력과 실천력,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헌신이 안아올린 위대한 투쟁의 산아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발전력사에 있어서나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있어서 거대한 사변이 되고 세기적숙망의 실현으로 되는 큰 일감들을 이미 조직전개하시고 줄기찬 성공에로 이끄시는것만 하여도 미처 손꼽아보기 어렵다.

인민경제전반에서의 정비보강사업, 가까운 몇해안에 나라의 관개체계를 기본적으로 완성하고 농업생산에서의 기계화비중을 현저히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 알곡생산구조를 바꾸어 인민들의 식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모든 농촌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는 대건설사업, 나라의 안전담보력을 한계없이 급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

여기에 지난해 7월 큰물피해를 입은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일부 지역들을 단순히 복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로 만들기 위한 거창한 건설사업까지 합하면 그야말로 초인간적인 정력을 다하여서도 감당하지 못할 만짐우의 만짐이 그이의 어깨우에 실려있었다.

그러나 만사의 중심고리들을 틀어쥐시고 산적된 문제들을 동시, 립체적으로 해결해나가시는 특출한 령도실력, 전당, 전국, 전군을 일시에 불러일으켜 막아서는 장애를 타파해나가시는 비범한 통솔력, 일단 결심하시면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히 밀고나가시는 과감한 실천력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나온 한해에 또다시 신화적인 창조사를 아로새기시였다.

날로 가증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모험적인 군사적준동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안전형세가 엄중히 위협당하는 첨예한 시각에도 조국수호의 화선길에서 지방공업공장들에로 령도의 자욱을 이어가시며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헌신의 낮과 밤은 그 얼마였던가.

새시대의 문명이 깃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질좋은 필수소비품들이 쏟아져나와 자기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줄 그날을 그려만 보아도 간고한 투쟁의 길을 걸어온 보람에 한껏 넘치는 인민이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8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경공업만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진정으로 이바지하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정책으로 되게 해주셨을 때 사람들은 또다시 커다란 충격과 흥분에 휩싸여 만세의 환호를 올리였다.

어려운 때 어려운 사명을 스스로 걸머지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특질이라고, 이러한 웅대한 목표들이 달성될 10년후에는 지방과 농촌이 말그대로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진정으로 변하게 될것이며 우리 국가의 면모도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라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오늘을 딛고 일어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또다시 떠안으신 고심과 로고의 무거운 중하가 어려와 우리 가슴 한없는 격정에 젖어든다.

100년후에도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사랑하는 우리 후대들, 우리 인민들이 변천된 고향땅, 흥하는 고장에서 문명부유한 삶을 누려갈 그날을 앞당겨가실 결심을 가다듬군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올해에 더 높은 기준을 목표로 하고 지방건설에서 또 한단계의 도약을 이룩하실 의지를 피력하시였다.지방중흥의 보다 가속화된 국면을 예고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전체 인민들의 마음은 끝없는 흥분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이제 전국도처에서 련이어 울려퍼질 지방공업공장준공의 개가들과 또다시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건설착공의 발파폭음으로 내 조국의 강산은 세차게 진감하리라.

해마다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과 현대적인 보건시설, 복합형문화중심과 량곡관리시설이 방방곡곡에서 어김없이 솟구쳐오르고 끊임없이 갱신되는 문명창조의 새 기준, 새 경지와 더불어 조국산천도, 인민들의 인식령역도, 사람들의 생활도 몰라보게 개변되리니 우리의 래일은 그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다운가.

전체 인민이여,

우리의 행복을 위해, 나라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로새기시는 고결한 헌신의 자욱들을 우리 영원히 잊지 말자.

위대한 어버이께서 천만로고를 바쳐 마련해주신 오늘의 대경사앞에서 만세만을 부르는 자식이 아니라 더욱 분발된 투쟁과 노력으로 값높은 위훈의 열매들을 마련하여 그이께 기쁨을 드리고 그이의 무거운 중하를 하나라도 덜어드리는 충직한 전사, 참된 인간이 되자.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따라 위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전문 보기)

 

-남포시에서-

 

-평양역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2025년 1월 9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기본과업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책정하고 추진해온 주요정책적과업들을 더욱 완강하게 내밀어 올해에는 보다 뚜렷한 성과들을 안아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여기에는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놓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최대의 중대사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고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이며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를 기울여도 아까울것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이 구호에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신성히 대하고 정히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지난해에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도약의 디딤돌로 하여 뜻깊은 올해에도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올해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로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당의 뜻대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농업생산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구축한다면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게 된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올해는 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의의깊은 해인 동시에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웅대한 목표들을 빛나게 완결해야 하는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해이다.우리 당이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하여 바쳐온 무수한 고심과 고뇌, 기울인 막대하고도 진정어린 품과 노력이 그대로 응당한 결실에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올해의 알곡고지점령여하에 달려있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각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 농업생산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 총매진하여야 한다.최근년간 농업생산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농사작전을 치밀하게 세우고 그 전 과정을 과학기술적으로 든든히 안받침하며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 올해 농업생산을 확고히 담보해야 한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밥을 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농촌을 적극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농업전선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진심으로 도와나서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농사는 한두해 하고 그만두는 단기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차대한 혁명과업이다.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강화하고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우리는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내밀면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는 현대적인 뜨락또르와 각종 농기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나라의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며 간석지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 부침땅면적을 늘여 올해가 농업생산의 전망적장성발전을 위한 든든하고 확실한 디딤돌, 발판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기초식품과 필수소비품들의 질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으며 특히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책임적으로 집행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제품의 질은 곧 생산자의 사상정신상태의 반영이다.당면한 생산에 집착하면서 그 질을 홀시하는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근시안적인 사업태도이며 나아가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에 대한 관점이 바로 서있지 않은 표현이다.우리 인민들이 쓰고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완전무결한 최상의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고 뜨거운 진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바칠 때 인민들의 기호에 맞고 호평을 받는, 인민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을 더 많이 내놓을수 있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하며 생산자, 기술자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어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새 제품개발과 품종확대에 힘을 넣어 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며 과학적인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질제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높은 요구성이자 곧 제품의 질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단위를 대표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해 분발하고 분투해야 한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은 우리 당과 정부가 제1순위로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사업이다.각지 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자기들이 생산하는 하나하나의 제품에 그대로 어린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가방 한개, 교복 한벌, 젖제품 하나에도 최대의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제일 좋은 우리의것이 자라나는 우리 새세대들에게 충분히 차례지게 하여야 한다.해당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육아보육을 위한 국가적시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안을 세우고 필요한 원료와 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수산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올해 수산물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수산은 농산, 축산과 함께 우리 당이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데서 3대축의 하나로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부문이다.

수산부문에서는 고기배와 어구를 현대화하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고 수산사업소들의 개건현대화를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밀고나가며 바다어로활동을 적극화하여야 한다.

물고기생산주기를 줄이고 먹이소비단위를 낮추는 등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근기있게 추진하며 바다가양식을 활성화하여 섭조개, 미역을 비롯한 바다가양식물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바다와 강, 호수, 저수지를 끼고있는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당의 뜻대로 수산물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고 가공품들을 더 많이 그리고 더 질좋게 만들어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의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서의 보다 뚜렷한 성과로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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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2025년 1월 9일《로동신문》

 

자랑찬 력사를 빛내이리

 

지난해말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결성 30돐 기념사업실행위원회가 조직되였다.회장, 부회장들, 상임간사들로 구성되여있다.5개 부서가 조직되였다.

실행위원회의 첫 회의에서는 3가지 기념사업이 토의되였다.청상회의 력사를 보여주는 기념도서출판, 동영상편집물제작과 당일의 기념행사이다.

청상회는 동포청년상공인들을 망라한 대중단체로서 총련결성 40돐이 되던 1995년 9월에 결성되였다.

청상회는 결성이래 《유족한 동포사회를 위하여》, 《꽃봉오리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위업을 전진시키고 동포사회에 생기가 차넘치도록 하는데 앞장서왔다.

그 나날에 《한사람의 백걸음보다 백사람의 한걸음》, 《우리가 흘린 땀만큼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커진다.》, 《대지는 흔들려도 우리는 흔들리지 말자.》 등 청상회특유의 말들이 생겨났다.

내외반동들은 회유와 기만, 협박의 방법으로 이 조직 성원들을 떼내여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지만 청상회에서는 교양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핵심대렬을 강화하고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다져나갔다.

한편 조국방문과 학교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조직하고 총련지부들에서 진행하는 군중행사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면서 활동의 폭을 끊임없이 넓혀왔다.

청상회가 주최하여 해마다 진행하는 《우리 민족연단》은 새세대 동포상공인들의 애국열의를 분출시키는 계기로 되고있다.청상회가 걸어온 애국의 로정을 되새기고 그 빛나는 력사를 이어나가자고 하면서 실행위원회성원들은 지금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기념행사는 올해 9월초에 진행되게 된다.

 

동포사회를 청년판으로 들썩이게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히로시마, 오까야마, 에히메현본부가 최근 합동모임을 열었다.

쥬시고꾸지방의 조청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이였다.이곳 조청조직들은 민족교육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자기들이 선봉적역할을 하자고 하면서 각 학교들의 운동회, 예술공연과 맞물려 순회식으로 합동모임을 열어오고있다.

2023년 9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여왔는데 이번이 5번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투쟁해온 나날에 이룩한 성과를 총화하고 경험을 교환하며 애국운동에서 보다 큰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모임에는 력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새로 조직된 조청반 성원들의 활기에 넘친 얼굴들도 보이였다.

먼저 각 지방본부들의 활동정형이 총화되였다.보고자는 여름학교운영을 더욱 활성화하여 민족성고수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문화행사를 통해 뉴대를 깊이하였다.

총련부흥의 새시대에로 향한 영예로운 진군길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기치는 마땅히 동포청년들이 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조청은 각급 조직들의 자립성과 독자성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동포청년들의 심리적특성에 맞는 다양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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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2025년 1월 9일《로동신문》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의해 행성의 곳곳에서 살륙과 파괴, 기아와 빈궁, 인종차별행위가 그칠새 없었던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인류가 다시금 절감하는것이 있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것이다.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종식되고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된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가 오래동안 갈구해온 념원이며 여기에 진정한 국제적정의의 근본바탕이 있다.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과 부정의가 배격되고 모든 국제문제들이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공정하게 처리되는것이 바로 진정한 국제적정의이다.

지금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다.

새해에 들어선 이 시각에도 절대다수 나라들의 불안과 우려, 비난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는 중동사태가 단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세기를 이어오고있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은 오랜 민족적 및 종교적대립에 력사적뿌리를 두고있지만 분쟁지속의 주되는 요인은 주권평등에 관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이 무시되고있는데 있다.

1947년 유엔총회는 결의를 채택하여 팔레스티나땅에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가 병존하도록 구획을 가르고 경계선까지 그어주었다.이스라엘은 국가창건후 침략전쟁을 련속 벌려 령토를 몇배로 불구고 유엔성원국지위도 따내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반면에 팔레스티나인들은 수십년간 제땅을 잃고 방황하였으며 아직까지 국제무대에서 완전한 독립국가로서의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고있다.

때문에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고 팔레스티나인민들의 합법적리익과 주권적권리를 보장하는것은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에 부합되는 중동문제해결의 선차적조건이다.국제사회의 이러한 요구에 따라 지난해 4월 팔레스티나를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가 유엔에 다시금 상정되였으나 미국의 거부권행사로 안전보장리사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였다.

국제사회의 노력이 거듭 좌절되고있는 현실은 지배주의자들의 전횡을 배격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이 시대의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하며 《정의》의 간판밑에 부정의가 판을 치는 낡은 국제질서를 마사버리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를 세워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정의》는 저들의 패권적리익을 합리화하기 위한 허울에 불과하다.

지난해 9월말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공습으로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지도자가 살해되였다.이를 놓고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정의의 조치》라고 하수인을 극구 평가하였다고 한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제국주의자들이 내드는 《정의》가 어떤것인가를 충분히 알수 있을것이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은 패권적리익을 《정의》의 간판으로 가리우면서 국제적인 평화보장질서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유린도용하고있다.

수천만의 생명이 희생되고 인류의 문명과 발전성과들이 참혹하게 파괴된 제2차 세계대전의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침략을 방지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질서가 수립되였다.유엔에 의한 국제적인 평화보장질서이다.그러나 지배주의세력의 횡포한 강권과 전횡에 의하여 유엔헌장을 비롯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다.강권과 전횡이 합리화, 합법화되고있다.

유엔헌장이 밝힌 평화보장원칙들은 미국의 독단에 의해 외곡되거나 선택적으로 《해석》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가자지대에서의 시급한 정화를 요구하는 여러 차례의 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들에 거리낌없이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이러한 강권과 전횡이 허용된다면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도, 진정한 국제적정의도 실현될수 없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들고나오는 《규칙에 기초한 질서》의 반동적본질을 옳게 가려보고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동물왕국을 통해 본 중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동쟝글의 왕》이 되려고 하는 미국을 사자에, 중동나라들을 기생벌, 쐐기벌레에 비유하면서 《기생벌을 죽이기 위해 쟝글을 통채로 불태울것》을 고취하였다.미국과 서방이 떠들어대는 《규칙에 기초한 질서》라는것은 바로 이 약육강식이 란무하는 《쟝글의 법칙》이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은 한 국제연단에서 《규칙에 기초한 질서》는 미국의 패권적목적에 복무하는 국제법의 《대용개념》이며 모든것을 제 마음대로 하고 저들의 우위를 절대시하는것이 바로 미국의 규칙이라고 까밝혔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자면 반테로와 분쟁을 비롯한 제반 국제문제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공정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유엔세계반테로전략은 유엔성원국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테로에 공동으로 대처할데 대한 조치들을 명기하였다.그러나 미국은 국제사회의 반테로노력에 호응하는척 하면서 테로와의 싸움을 오히려 저들의 지배권유지와 패권확대의 공간으로 악용하고있다.저들의 리익에 저촉되는 주권국가들에 《테로지원국》의 감투를 함부로 씌우는가 하면 우크라이나괴뢰들과 이스라엘에 자금과 살륙무기를 쥐여주며 테로행위를 사촉하고 국제무대에서 그들의 극악한 테로범죄행위를 비호두둔하고있다.

미국의 이 철면피한 이중기준으로 하여 테로를 반대하는 국제적노력이 막대한 지장을 받고있으며 극단주의분자들이 활개치며 되살아나고있다.

가자사태와 우크라이나분쟁 등이 해를 넘기며 지속되고있는것도 미국과 서방세력이 공정한 평화적해결원칙을 한사코 외면하고 저들주도의 《평화》를 이루어보려는 속된 미련에 집착하여 하수인들을 대리전쟁에로 계속 내몰고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의 부정의가 란무하는 오늘의 불공정한 국제정치흐름은 결코 대세가 아니다.

진리와 정의를 갈망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 길에 분연히 떨쳐나서고있다.

우리의 행성은 지배주의세력의 강권이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정의와 절대적진리를 축으로 돌아가는 자주와 평등, 평화의 행성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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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2025년 1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위대한 전환의 해 2025년의 서막을 의의있게 장식하며 재령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였다.

서해곡창 재령나무리벌에 지방중흥의 희한한 전변상을 펼치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의 동음을 울리게 된것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력사적대업을 전개하고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와 집행력에 대한 힘있는 립증으로,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을 예고하는 고무적인 대경사로 된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월 7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투철한 당정책옹위정신과 헌신적인 실천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실체로, 인민의 복무자의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한없는 자긍심과 당의 손길아래 새 문명, 새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될 재령군사람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으로 전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 우리 국가의 거세찬 전진과 상승의 도약대를 마련해주시고 그 성스러운 변혁적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가시는 걸출한 수령,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황해남도와 재령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부장 주창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뜻깊은 새해의 출발을 이렇듯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맞게 되니 기쁨에 앞서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근 80년간 리상으로 되여온 지방의 전면적발전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당해에 벌써 그 빛나는 실체들이 솟아오른것은 오직 김정은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대혁명이라고 말하였다.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면 누구나 실지 지방사람들의 피부에 가닿고 그들이 환호할 변천을 안아오시기 위해 고귀한 심혼을 바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로고를 뜨겁게 새겨안게 될것이며 위대한 그 손길아래 더욱 거창하게 펼쳐질 지방변혁의 래일을 확신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의 성대한 준공은 지방공업혁명의 자랑찬 성과인 동시에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 더 높이 올라서야 할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 전진의 포석이라고 하면서 전국인민들이 다같이 반기는 이 중대사는 조건여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해마다 완벽한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이 억척으로 떠멘 지방중흥의 대업은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고 하면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유족하고 문명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 힘차게, 더 열심히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는 력사적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심을 담아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필생의 사명으로,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현실로 펼쳐가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령도자를 끝없는 격정속에 우러르며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장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라고 하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범적으로 생산한 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지방공장들의 운영과 제품생산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 원칙과 방도적문제들을 가르쳐주시였으며 동행한 지도간부들과 지방공업의 전망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게 당과 정부가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견인하고 강력히 지원해주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할데 대하여 토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의 당 및 정권기관들에서 원료문제와 기능공양성을 비롯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조건보장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무조건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새로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물질적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의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더 높은 기준을 목표로 하고 경제적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하여 지방건설에서 또 한단계 도약하는 해가 되게 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은 우리 식의 발전관,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새로운 륭성번영의 활로를 열며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해 총분기해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준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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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2025년 1월 8일《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투쟁기세를 배가하고있다.

향도의 억센 힘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강국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건국이래 초유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를 받으며 전체 인민이 가슴깊이 체득한 진리가 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우리 국가의 활력이고 전진속도이다.이것은 교과서의 글줄이 아니라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당의 위대성을 체감한 우리 인민스스로가 터치는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혹독한 환경속에서 어떻게 사소한 침체나 헛갈림도 없이 륭성번영의 한길로 곧바로,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는가, 존망을 판가리하는 위험천만하고 급박한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넘으며 사변적인 신화들과 눈부신 실체들을 떠올린 우리 국가의 발전력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광명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억년 청청함은 무엇으로 담보되는가에 대한 정답은 바로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신념으로, 리상으로 바라보던 숙원들이 하나하나 거창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변혁상을 체감하면서 조선로동당이 제일이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성다할 때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진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력사의 섬광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운데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혁명적당의 령도력이자 국가부흥의 거폭적인 확대와 비약적인 상승이며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지는 강국의 위상이다.

공화국의 절대적위세, 그것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고 당해낼수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군사적힘이다.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상론과 일심단결의 혁명철학, 자주의 정치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국정의 천만사를 성과적으로 해결하였으며 그 과정에 우리 조국을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전위를 개척해나가는 존엄높고 강위력한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려세웠다.적대세력들을 불가극복의 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비축되여 우리 국가의 불가침성,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이 억척으로 담보되게 된것은 혁명무력과 국방공업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힘이 없어 국권이 외세에게 무참히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처절한 고통과 불행을 겪는 여러 나라의 비참상을 보면서 지금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힘의 정책을 총파산시키고 우리의 존엄, 우리의 령토를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힘을 세계우에 떠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겨사는 한없는 긍지를 절감하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모험주의적군사정책을 추구하면서 긴장상태를 사상최악으로 격상시키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힘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인민의 단결된 위력,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급부상한 공화국무력의 불가역적인 강세를 절대로 어쩔수 없다.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축한 세계유일의 사상강국,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자위적국방력, 전략적힘을 틀어쥔 최강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강유력하고 절대적이다.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의하여 지금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국가의 불패성, 강대성과 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위해 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본보기를 떠올려 남들이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따라잡을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해준데도 새겨져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는데서도 절감할수 있다.국가의 강대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기 위해 그 어떤 대용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그 어떤 시련의 고비도 주저없이 넘으며 력대 초유의 공력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이 가속화되고 수도에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대를 압축하며 일떠서게 되였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진적실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이다.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 나날이 인민들의 피부속에, 생활속에 스며드는 따사로운 혜택은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서의 공화국의 명성을 더욱 선명하게 하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탁월함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절대적인 힘과 존위,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에 의하여 더욱 확고히 담보되고있다.국력제고를 위함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기 위함에 국정의 천만사를 철저히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급격히 도약하고있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이 끝없이 이룩되고있다.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을 지닌 주체강국의 거룩한 위상, 대국적자존심을 지니고 세계를 굽어보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모습은 그 무엇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년대를 압축하며 실현해나가는데서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국력경쟁의 폭과 심도, 격렬성이 상상을 초월하고 패권과 강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현 세계에서 정체된 국력, 정체된 강세는 곧 렬세의 시작을 의미한다.국가의 강대함은 강대성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끝없는 강대함을 추구하는데 있다.오늘은 설사 화려한 변신은 하지 못해도 부강조국건설의 근간을 이루는 문제들이 완벽하게 해결되여 광명한 미래가 담보되는 나라, 바로 이것이 진정한 강국이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혁명과 건설의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 관철에로 전체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비상한 령도력을 지닌 당만이 부흥강국건설에로 향한 발전력을 급격히 증대시키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한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 국가의 로선과 정책으로 책정되고 어려울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나누는것이 일군들의 활동방식으로 굳어졌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지고있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확대실시하고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강도높은 투쟁을 통하여 인민의 권익과 행복을 수호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전체 인민을 애국위업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고무하고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로 국가의 강대함을 더해주고있으며 국가의 부강발전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굳게 잇고 국가의 번영속에서 삶과 투쟁의 진정한 가치와 보람을 찾으며 국가의 양양함을 위하여 분투하는 애국적인 인민을 키운 우리 당의 령도는 공산주의리상을 최대의 속도로 실현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있다.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국가는 건국이래의 대동란이 닥쳐와도 끄떡없으며 그 어떤 대업도 최단기간에 실현한다.사실상 우리 국가는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 강대한것이 아니다.전체 인민이 국가를 성심을 다해 받드는 그 진실하고 강렬한 힘이 우리 국가의 영구적인 안전을 담보하고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오는것이다.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로선과 정책작성, 그 실행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인류가 숙망하는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제일먼저 들어서게 될것이다.

영원불패의 강대국이란 전체 인민이 자생자결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그 무진한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며 국가가 자립, 자존의 발전잠재력을 토대로, 밑천으로 하여 무궁번영하는 나라이다.

우리 당은 엄혹한 난관이 겹쌓일수록 자력갱생교양을 당사상교양의 중요한 내용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진행하였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도 자력갱생으로 열어나갔다.최근년간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가 고수되고 부흥발전의 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으며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이겨내는 우리의 잠재성과 자기식대로 일떠서는 특유의 발전력이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급속히 자라난것은 자력갱생을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틀어쥐고 자력부강의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한걸음의 양보도 모른 우리 당의 원칙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자립, 자력의 사상을 생명선으로, 강력한 전진동력으로 틀어쥐고 국가의 자강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는 우리 당의 령도는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앞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거창한 사업들을 잘 알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을 명확히 가지게 하였으며 광활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도록 고무하고있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앞으로 지금보다 더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일수 있다.하지만 자존, 자강의 정신으로 앞길을 개척하고 자립의 굳건한 토대로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립증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거세여지고있다.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기의 지혜와 노력, 열정이 압축된 성과물과 사업성과로 내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위대한 변혁, 원대한 리상에로 향한 보무를 더욱 박력있게 내짚을것이다.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고 넘볼수 없으며 그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미래까지도 꽃피워주는 강대한 나라가 내 조국이며 이러한 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당의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려는 신념이 억세게 자리잡고있다.붉은 당기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하고 당의 령도를 일심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 억척불변이기에 우리 공화국의 오늘도 강대하고 영광스럽지만 래일은 더욱 강대하고 억년 청청한 모습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것이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지닌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전투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업적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근로하는 인민과 이 나라를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향도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대전환을 일으키시였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하는 기풍이 조선로동당의 제일당풍으로 공고화되게 된것도,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가 복원되고 그 운영이 개선되여 당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확고히 보장되게 된것도,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는 보호자의 충실한 자세로써,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헌신적투쟁으로써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나가고있는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지닌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우리의 주체적힘은 백배해지고 우리 인민은 강국공민의 도도한 정신력으로 전면적부흥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당은 위대한 국가를 일떠세우며 그 국가를 더 위대하게 만든다.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령도사를 체득하며 우리 인민이 깊이 새긴 철리이다.

모두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당의 령도를 받는 자부심을 백배하며 당의 사상과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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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혁명가의 혁명륜리-청렴결백성

2025년 1월 8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당과 국가를 위한 헌신성, 훌륭한 인민적품성의 발현인 청렴결백성,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육성에서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 문제를 중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이 어느때나 믿을수 있고 마음놓고 의지하게 되는 일군은 우선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한 인간입니다.》

인민앞에서 누구보다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고 가식이 없고 안팎이 한결같은것은 조선의 혁명가들의 혁명륜리이고 미덕이다.

창당세대, 그들은 한생 혁명의 리익 하나만을 생각하며 인간으로서도 청렴하게 살았고 혁명가로서도 결백하게 산 공산주의혁명가의 전형이였다.

아무리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창당세대의 이런 훌륭한 품성을 체질화한 청렴한 일군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의 훌륭한 작풍을 견지하고 우세를 보장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혁명가의 보람은 결코 잘먹고 잘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 있다.

존경, 사랑, 믿음의 표시인 우리라는 부름,

결코 허공에서 떨어지는 호칭이 아니다.사업과 생활에서 청렴결백성을 철칙으로 삼고 일하는 일군들만이 불리울수 있는 친근한 호칭이다.

이런 일군들이 대중을 이끄는 곳에서는 분명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가 더욱 깊어지고 대오의 위력이 백배해지기마련이다.

자기의 어깨우에 당중앙의 기대와 인민의 믿음이 무겁게 실려있음을 항상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

공산주의혁명가에게 있어서 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외에 다른 목적이란 있을수 없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정신도덕적수양을 잠시도 게을리하지 않고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를 당과 혁명을 위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각일초로 빛나게 수놓아가는데 전심전력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공산주의혁명가이다.

인민을 대하는 옳은 관점과 태도가 투철해야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다.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태여났고 창당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에게 복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는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이다.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일군이라야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대중의 단합된 힘으로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갈수 있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를 가슴에 새기고 사람들모두를 자기의 살붙이처럼 사랑하며 극진히 보살펴주는 일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일군,

매일, 매 시각 인민의 눈빛을 의식하며 자기를 돌이켜보고 총화하는 습관을 체질화한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고 일하는 충신이며 또 이런 일군이라야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길이 빛날수 있다.

사상적변질의 첫걸음인 사리사욕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남다른 대우를 바라지 말아야 하며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꼭같이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자신들이 밥술을 들 때 인민들이 배를 곯을수 있고 자신들이 뜨뜻하게 지낼 때 인민들이 추위에 떨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검박하고 소박하게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사리, 특전, 특혜를 추구함이 없이,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는외에 털끝만한것이라도 더 바라지 않는 일군들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충심으로 보답할수 있다.이는 자명한 리치이다.

도덕적변질은 사상적변질의 안내자이다.

제살궁리만 한다는 그 자체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값있게 빛내이려는 혁명가의 숭고한 리상에서 탈선하였다는것이며 이는 곧 사상적으로 변질되였음을 의미한다.

공산주의자로서의 도덕적의무와 량심을 줴버리고 사리를 추구하는 일군은 옳고그른것을 똑똑히 가려보는 눈이 멀어 당적원칙에서 탈선하는것은 물론 인민의 비난을 받게 된다.

집단의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아부아첨을 추호도 허용치 않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데 심혼을 다하는 일군,

이런 일군이 도덕적으로, 사상적으로 견실한 공산주의혁명가이다.

당의 작풍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청렴결백성을 높이 내세우고 장려하는 우리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청렴결백, 이를 필수적이며 공고화된 품성으로 체질화하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2025년 1월 8일《로동신문》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와해붕괴시키기 위한 미국과 서방세력의 여론조작 및 허위정보류포행위가 보다 악랄해지고있다.

지난해 12월말 이란의 한 신문은 적대세력들이 자국을 반대하여 벌리고있는 정보전의 도수가 날로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서방은 경제적압력을 확대하는 한편 각종 여론조작과 허위정보를 통해 이란정부의 합법성과 공고성을 약화시키고 내부불안정을 조성하는데 여론공세를 집중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에 앞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총사령관은 군사적방법으로 이란을 굴복시킬수 없다고 판단한 적들이 내부혼란과 불안정을 조성하는데로 방향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과 서방세력은 이란인민의 신앙심을 약화시키고 서방문화를 침투시켜 내부소요를 일으키고 확대선전하여 제도전복에로 유도하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갖은 모략과 날조로 민심을 흐려놓고 분렬을 야기시키는 방법으로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에서 제도전복, 정권교체를 실현하는것은 미국과 서방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은 1951년 이란에서 민족주의자인 모사디크가 집권하여 반미자주적인 립장을 뚜렷이 보이게 되자 그를 중상모독하는 헛소문을 이 나라 내부에 계획적으로 퍼뜨리면서 사람들속에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였다.그리고는 친미분자들을 사촉하여 쿠데타를 일으킴으로써 1953년 모사디크를 몰아내고 친미정권을 수립하였다.

2013년에 공개된 미중앙정보국(CIA)의 내부보고서 《이란을 위한 투쟁》에는 《모사디크내각을 전복시킨 쿠데타는 CIA의 지시로 수행되였다.》고 명백히 기록되여있었다.

미국이 거짓정보를 대대적으로 류포시켜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한 실례는 허다하다.1964년 미국은 저들의 함선이 공격을 받았다는 모략사건을 연출하여 북부윁남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19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 2000년대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은 《민주주의보장》, 《인권옹호》, 《반테로》와 같은 기만적인 구실밑에 감행된것들이였다.

이미 세상에 널리 공개되였지만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무력침공할 때에 유엔과 국제사회앞에 내든것도 《대량살륙무기보유》, 《테로세력과의 긴밀한 협력》 등 날조된 구실이였다.

21세기에 들어와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색갈혁명》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나 정권이 붕괴된것도 미국과 서방세력이 거짓정보들을 내돌리면서 끈질기게 감행한 내부와해책동에 기인된것이다.

현시기 미국과 서방세력의 거짓정보류포행위는 장성강화되는 반제자주력량을 분렬와해시키고 저들의 렬세를 만회하기 위한 주되는 수법의 하나로 보다 집중적으로 자행되고있다.

미국은 2017년판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 정보기술분야에 대한 전면적검토와 정보전이 결합된 《혼합전쟁》능력의 강화를 쪼아박았으며 2022년판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서는 《정보분야에서 동맹국들과의 동반자관계는 적대국들과의 경쟁에서 절실히 필요한 전략자산》이라고 지정하였다.최근시기 인공지능을 비롯하여 정보통신기술을 적대국들을 와해붕괴시키기 위한 거짓정보류포 및 여론전에 도용하려는 로골적인 패권교리이다.

미국은 국방성을 비롯한 행정부내 기관들에 각종 모략기구들을 내오고 그 운영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 한편 교육기관들에 새로운 심리전수법들을 개발하는 연구소들을 만들어내고 외교부문에도 심리모략기구들을 설치하였다.

미국의 기만여론전이 바로 이러한 기구들과 전문가들의 착상과 연구결과에 의해 제안되고 해당 정부기관들의 장관, 국회, 대통령 등의 행정적, 법적승인밑에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이란국내에 정부가 비효률적이고 부패하다는 여론을 퍼뜨리고 이란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과 예멘항쟁세력, 로씨야에 무기를 지원한다는 등 교묘하게 각색된 날조기사들을 내돌리고있는것은 이란정부를 와해붕괴시키려는 흉책이다.

지난해 6월 에짚트에서 진행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단에서 국제인민법률사무소 법률가는 미국이 자기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행사해나가는 조선을 반대하여 허위선전과 심리모략전을 일삼으면서 전쟁수단들까지 동원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거짓정보류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운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 이러한 현실은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내부단결과 호상련대를 더욱 강화하여 적들의 책동을 철저히 규탄, 분쇄해버릴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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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2025년 1월 7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1월 6일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현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과 국방과학연구기관 책임일군들이 시험발사를 지도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하시였다.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의 시험은 변화되는 지역의 안전환경에 부합되게 잠재적인 적수들에 대한 전략적억제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제고해나가기 위한 국방력발전계획사업의 일환이다.

신형극초음속미싸일의 발동기동체제작에는 새로운 탄소섬유복합재료가 사용되였으며 비행 및 유도조종체계에도 이미 축적된 기술들에 토대한 새로운 종합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이 도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발사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새로운 무기체계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피력하시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현시기 적대세력들에 의하여 국가에 가해지는 각이한 안전위협에 대처하여 우리가 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과 같은 위력한 신형무기체계들을 부단히 갱신해나가고있다는것을 의심할바없이 증명하였다.

이러한 무기체계를 보유한 나라는 세계적으로 몇 안될것이다.

신형극초음속미싸일개발의 기본목적은 모든 군사강국들의 지향적인 목적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수단 즉 누구도 대응할수 없는 무기체계를 전략적억제의 핵심축에 세워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계속 고도화하자는데 있다.

이것은 공격적인 구상과 행동인것이 아니라 명백히 자체방위를 위한 구상과 노력이다.

오늘의 시험결과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예상한 전투적성능을 완벽하게 갖춘 미싸일체계의 실효성이 확인되였다.

우리의 최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미싸일체계의 성능은 세계적판도에서 무시할수 없으며 그 어떤 조밀한 방어장벽도 효과적으로 뚫고 상대에게 심대한 군사적타격을 가할수 있다.

이번 전략무기시험을 통하여 우리는 전망적인 위협들에도 충분히 대처할수 있는 무진장한 자체국방기술력의 잠재성과 발전속도를 과시하였으며 자기의 합법적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고있고 또 임의의 수단도 사용할 만반의 준비가 되여있음을 적수들에게 똑똑히 보여주었다.

극초음속미싸일체계는 국가의 안전에 영향을 줄수 있는 태평양지역의 임의의 적수들을 믿음직하게 견제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결코 쉽지 않은 기술력을 획득하였다.

이것은 마땅히 자부해야 할 자위력강화에서의 뚜렷한 성과이며 하나의 특대사변이다.

신형전략무기체계의 성공적개발에 기여한 모든 연구사들과 기술자, 군수공업기업소의 로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평양시교외의 발사장에서 동북방향으로 발사된 미싸일의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는 음속의 12배에 달하는 속도로 1차정점고도 99.8㎞, 2차정점고도 42.5㎞를 찍으며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1, 500㎞계선의 공해상 목표가상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

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군사강국을 목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력의 발전흐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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