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합니다.》
개인의 리상과 포부는 한 인간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지만 당이 어떤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전도와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게 된다.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존엄높고 강대한 불패의 강국,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 바로 여기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이 있다.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지난 21일 성황리에 개막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가 커다란 진폭으로 천만의 가슴을 격동시키고있다.
우리 국방과학기술집단의 최신창조물들,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 하늘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환호성…
그 모든것을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더욱 깊이 새겨안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되게 하실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다.
국가와 인민의 존엄은 힘에 의해 담보된다.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강한 힘을 지니지 못할 때에는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유린당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확증한 진리이다.그래서 강병이 있고야 부국이 있고 존엄이 있다고 하는것이다.
하지만 강력한 힘은 결코 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높은 존엄과 막강한 힘을 지닌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우는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책임감을 지닌 걸출한 위인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숭엄히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조국을 최강의 힘을 지닌 위대한 나라로 빛내이실 의지를 담아 하신 불같은 선언들이,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우리는 자주권과 생존권이 담보되여야 행복을 가꾸고 키울수 있으며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자면 자기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진리를 항상 명심하고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국방력을 다지는 길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않을것이라고 하신 그 말씀,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큰일은 후대들이 50년이건, 500년이건 남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를 건설하는것이라고 하신 그 고귀한 뜻…
힘과 힘의 대결이 곧 승패를 결정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자가 될 때라야만 나라와 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지켜낼수 있기에, 만약 힘이 없다면 주먹을 부르쥐고도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아야 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력한 자위력이야말로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발전의 담보로 된다는 불변의 철리를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신것 아니랴.
존엄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것보다 더 크고 고마운 사랑과 정은 없다.
지난 10여년세월 강국의 리상실현을 위한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그대로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 천만인민모두를 억척같이 지켜주시였다.위험천만한 화선길에 당원증을 가슴에 품으시고 결연히 나서시던 희세의 령장, 인민의 존엄을 지켜줄 또 하나의 주체병기를 마련해주시려 허리치는 바다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드시던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력을 마련해주기 전에는 자신께서는 떠난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이며 그길에서 꺾이지도 쓰러지지도 않을것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고가신 국방력강화의 그 무수한 길들을 어찌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국방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이 하루아침에 제국주의자들에게 먹히우게 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인민들이 전쟁이란 말을 모르고 평화로운 생활을 누리고있으니 진정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강대한 오늘에 만족함을 모르고 끝없는 강대함을 목적하고 추구하는 지향과 의지, 바로 여기에 우리의 진정한 강대성이 있다.
그 어떤 원쑤도 범접 못하는 억척의 성벽을 쌓은 불패의 강국, 맑은 하늘아래 인민의 웃음소리 끝없이 울려나오는 나라, 이것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일떠세워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모두가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돌이켜보면 인류는 오랜 세월을 두고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사회를 꿈꾸어왔다.그러나 그런 리상사회는 하나의 환상으로 남아있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공산주의사회야말로 인류가 그토록 갈망하던 리상사회가 아니겠는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라는데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모두가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여기에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공산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비껴있다.
인민의 그 리상사회는 결코 수백년의 건국력사를 가지고있거나 유리한 지정학적조건, 억대의 재부가 있다고 해서 저절로 건설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건설이라는 웅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시고 그리도 불같이 헌신하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보다 더 신성하고 귀중한 존재는 없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르신다.
사색을 해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색을 하시고 한가지 일을 해도 인민을 위한 일을 찾아하시며 인민앞에서 스스로 자신을 총화하시고 더 많은 일을 할것을 맹약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귀기울이느라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이라고 하시던 절세위인의 엄숙한 맹약이, 공산주의는 우리의 리상이며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최종목표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하시던 잊지 못할 그 말씀이.
진정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인민들에게 온 세상이 부럽도록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열망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류가 리상으로 그려보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내세우신것 아닌가.
우리 인민은 공산주의사회를 결코 멀리에 있는 리상사회이거나 현시대와 동떨어진 어떤 신비한 세상이라고 보지 않는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머지않아 펼쳐질 우리의 리상, 천하제일락원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이 땅에 근로하는 인민이 세상만복을 마음껏 누리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 의지를 지닐수 있으며 인구도 많지 않고 령토도 크지 않은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강대국으로 만들 용단을 내릴수 있겠는가.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공산주의사회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다.
거대한 폭과 심도, 숭고한 높이에 있어서 그 어느 당도 따르지 못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과 목표는 이 땅을 진감하는 승전포성이 련이어 울리게 하는 원동력이다.
천만인민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에 자기의 리상을 끊임없이 따라세우며 백배의 힘으로 분발해나서자.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 끝없이 륭성번영하고 인민의 만복이 넘치는 천하제일강국을 위하여!(전문 보기)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고귀하고 값비싼 재부는 믿음이다.믿음에서 불굴의 신념과 강의한 의지도 나오고 담대한 배짱과 과감한 용기도 발현되는 법이다.믿음이 없이는 순간도 살수 없고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삶이고 투쟁행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믿음은 단결의 기초였고 투쟁의 무기였으며 백승의 근본원천이였다.중첩되는 혹독한 난관들을 딛고 일어서야 할 때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켜야 할 때마다 조선의 혁명가들이 절대시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믿음이였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의 련속이였던 지난 10여년간은 믿음의 가치와 무게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하고 그것이 낳는 거대한 힘을 똑똑히 알게 한 나날이였다.숭고하고도 심원한 믿음의 세계에서 우리 인민이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고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새 경륜이 펼쳐졌으며 부흥강국의 위대한 실체가 선명하게 떠오르게 되였다.
수령에 대한 믿음
수령에 대한 믿음은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의 근본핵이다.혁명가가 지녀야 할 믿음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에 기초하고 그로부터 출발한다.인민에 대한 믿음도 수령의 손길아래 교양육성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인민에 대한 믿음이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도 수령의 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이며 자기 앞날에 대한 믿음도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확신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인민이 준엄한 험산준령들을 굴함없이 넘고넘으며 승리와 기적만을 이룩할수 있게 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이였다.사령관동지께서 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억척의 믿음을 간직하였기에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백절불굴의 의지로 영웅적인 항쟁사를 창조할수 있었으며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전승신화를 떠올리고 빈터우에 자체의 힘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었다.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위대한 장군님만을 그리며 기대를 돌리고 전야를 가꾼 전체 인민의 강의한 신념과 결사의 투쟁이 있어 남들같으면 영영 주저앉고말았을 고난의 행군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될수 있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동시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는 가슴벅찬 현실을 목격하면서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의 신념은 백배해지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드팀없는 의지, 당중앙의 위대한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우려는 강렬한 지향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거세찬 숨결이다.온 나라 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노래 《친근한 어버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오직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휘황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전체 인민의 투철한 신념의 분출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부흥과 변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눈부신 실체로 전환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무진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혁명적진군이다.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미더운 건설자들이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으며 우리의 청년전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담대한 배짱과 억센 투지를 안고 피해복구전역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그에 무한히 충성다하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리상으로 그려보던 문명의 실체들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혁신적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으며 당중앙의 시간표대로 우리의 밝은 래일이 다가오고있다.세계는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이 어떤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안아오는가를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
인민에 대한 믿음은 자기 인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며 자기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이다.자기 인민에 대한 믿음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투쟁정신과 투쟁방식, 투쟁기질을 규제한다.인민에 대한 믿음에서 자기 나라 혁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자주정신도 나오고 부닥치는 난관을 자기의 지혜와 분투로 뚫고나가려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방식과 투쟁기질도 나온다.
자기 인민에 대한 믿음은 혁명가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우리 혁명투쟁사뿐 아니라 세계혁명운동사도 자기 인민에 대한 믿음이 결여된 사람이 혁명에 충실한 례를 알지 못하고있다.자기 인민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는 사대주의와 외세의존, 대중을 업수이 여기며 주관과 독단을 부리는 세도와 관료주의는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물이다.조선의 혁명가들이 인민을 각성시키는 사업으로부터 투쟁을 시작하고 인민을 조직에 묶어세우는 사업,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적극화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온것은 인민에 대한 믿음이 누구보다 투철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당의 위업을 절대지지해주고 천신만고를 다 떠맡아 이겨내며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준 충직한 인민이다.조선충격, 조선판으로 세차게 끓어번진 지난 10여년간은 인민에 대한 믿음은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임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특출하고 열렬한 강인성과 애국심은 온갖 난관을 딛고 이겨 우리 국가의 영광과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귀한 위엄을 하늘끝에 떠받들어올렸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 계급의 전위투사, 창조의 거인으로 훌륭히 성장하였다.
자체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집단주의미덕과 미풍을 체질로 지닌 위대하고 영웅적인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투쟁해나가는 조선혁명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힘과 정신으로 세기적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며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앞날에 대한 믿음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앞날에 대한 믿음은 무엇보다 소중하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지 못하고 래일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면 곤난을 이겨내는 힘도, 더 멋있고 훌륭한 자기의것을 창조하려는 열정과 기백도 나올수 없다.자기가 가는 길, 앞날에 대한 신심이 확고해야 높은 리상을 안고 혁명의 승리를 위해 굴함없이 투쟁할수 있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된것은 결코 경제력이 약하거나 군사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다.그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신념과 의지가 박약했기때문이다.믿음의 확고부동성에 의하여 고수되고 믿음이 낳는 불가항력에 의하여 전진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이다.
우리 인민은 지금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투쟁하고있지만 자기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과 신념은 더욱 백배해지고있다.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하며 누구나 부럼없이 잘사는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이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는 우리 인민의 믿음은 굳건하다.사회주의를 굳게 믿는 우리 인민의 거세찬 투쟁에 의하여 오늘의 난관이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되고 사회주의의 도도한 전진을 립증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승리를 확신하고 미래를 락관하는 인민의 힘은 무한대이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해제끼고있으며 무엇을 하나 창조하여도 혁신적인것, 선진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신념으로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며 부흥강국건설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믿음은 혁명승리의 기본요인이며 불가항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의 철학을 깊이 새기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현실로 전환될 위대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최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군사적시위행위들이 련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가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죠지 워싱톤》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전개한 미국은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한국과 화약내짙은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벌려놓았다.
또한 18일에는 로스안젤스급공격형핵잠수함인 《콜럼비아》호를 부산작전기지에 기항시켜 핵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으며 21일에는 전략정찰기《RC-135S》를 조선동해상공에 띄워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종심에 대한 로골적인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교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고도의 경계태세에 있고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배회하는 조선반도지역에서 감행되는 미국의 군사적도발행위들은 지역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상황에 몰아넣을수 있는 발단으로 된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적대국가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의 군사적대치상황을 실제적인 무력충돌에로 몰아갈수 있는 더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적대적행동을 즉각 중단할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감행되는 미국의 군사적도발이 내포하고있는 위험성은 그것이 결코 그 누구를 놀래우기 위한 무력시위나 조선반도지역에 국한된 안보불안정으로 끝나지 않는다는것이다.
전지구적범위에서 미국의 군사적모험주의가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서고있는 오늘의 준엄한 정치군사적형세는 우리 국가를 겨냥한 미국의 군사적준동이 언제든지 실제적인 전쟁상황에로 이행될수 있다는것을 예고하여준다.
국가의 안전환경을 수호하고 지역의 전략적안정과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를 강구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헌법적의무이다.
우리 군대는 격상된 전투준비태세에서 모든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군사적동태를 엄정히 주시하고있으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위험을 사전억제하고 국가의 군사전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즉시적인 행동에 림할것이다.
2024년 11월 23일
평 양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平壌11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公報室長が23日に発表した談話「国家の安全環境を守るための自衛的措置を講じ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の憲法的義務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朝鮮半島とその周辺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狙った米国の軍事的示威行為が連続的に強行されていることによって、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が一層先鋭化している。
原子力空母ジョージ・ワシントン打撃集団を朝鮮半島周辺の水域に展開した米国は、13日から15日まで日本、韓国と火薬のにおいの濃い多領域合同軍事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エッジ」を繰り広げた。
また、18日にはロサンゼルス級攻撃型原潜コロンビアを釜山作戦基地に寄港させて核対決の雰囲気を鼓吹し、21日には戦略偵察機RC135Sを朝鮮東海の上空に飛行させ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戦略的縦深に対する露骨な空中偵察行為を働いた。
交戦双方の膨大な武力が高度の警戒態勢にあり、常時、軍事的衝突の可能性が徘徊する朝鮮半島地域で強行されている米国の軍事的挑発行為は、地域情勢を取り返しのつかない破局状況に追い込みかねない発端となる。
われわれは、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敵対国が朝鮮半島とその周辺の軍事的対峙状況を実際の武力衝突へ追い込みかねないこれ以上の挑発的で不安定を招く敵対的行動を即時中止することを強く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して強行される米国の軍事的挑発が内包している危険性は、それが決して誰それを驚かすための武力示威や朝鮮半島地域に限られた安保不安定に終わら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全地球的範囲で米国の軍事的冒険主義が危険ラインをはるかに超えているこんにちの厳しい政治的・軍事的情勢は、わが国家を狙った米国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がいつにでも実際の戦争状況へ移行しかねないということを予告している。
国家の安全環境を守り、地域の戦略的安定と力のバランスを維持するための自衛的措置を講じ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の憲法的義務である。
わが軍は、格上げされた戦闘準備態勢で全ての選択の可能性を開いておき、米国とその同盟国の軍事的動態を厳正に注視しており、必要であると判断される場合、危険を事前に抑止し、国家の軍事戦略的目的を達成するための即時の行動に臨むであろう。(記事全文)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핵억제분야의 국가정책기본인 갱신된 핵교리를 비준함에 관한 정령에 수표하였다.
19일 해당 정령이 발표되였다.
이로써 핵억제의 대상으로 되는 국가 및 군사동맹의 범주가 확대되고 무력화시켜야 할 군사적위협들의 목록이 핵교리에 보충되였다.
정령에 따라 핵보유국의 참가나 지원밑에 감행되는 임의의 비핵국가로부터의 침략행위는 로씨야에 대한 이 나라들의 합동공격으로 간주되게 된다.
이밖에 상용무기에 의한 공격이 가해지는 경우라 할지라도 로씨야의 국가존립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경우, 련맹관계를 맺고있는 벨라루씨가 공격받는 경우, 군용기와 순항미싸일, 무인기 등 각종 항공기들의 대대적인 사용으로 국경이 침범당하는 경우 로씨야로부터의 핵대응이 있을수 있다고 핵교리에는 지적되였다.(전문 보기)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이 18일 자국에 대한 미국제미싸일타격의 후과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장거리미싸일로 로씨야령토를 공격하는것을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그러한 조치가 피해만 초래할뿐 전투마당의 형세를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경우 로씨야는 반드시 대응할것이며 지금까지 사용해본적이 없는 새로운 무기체계의 사용도 배제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같은 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도 서방제장거리미싸일공격에 대한 대응이 상응하고 강력한것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로씨야령토를 공격하기 위해 장거리미싸일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미국과 그 추종국들이 로씨야를 반대하는 전투행동에 직접 참가한다는것을 의미하며 그런 경우 분쟁의 본질과 성격이 근본적으로 달라질것이라고 까밝혔다.
우크라이나당국이 패배를 거듭하고있는 속에 그의 서방후원자들은 로씨야를 겨냥한 이 혼합전쟁을 확대함으로써 《모스크바의 전략적패배》라는 허망한 목표를 달성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젤렌스끼와 그 일당이 구걸하고있는 그 어떤 《기적의 무기》도 특수군사작전과정에 영향을 미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추동하는 다방면적인 협조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려는 나라들의 지향이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세계적범위에서 다무적협력과 협조가 보다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지난 9일부터 로씨야의 쏘치에서 로씨야아프리카동반자관계연단 제1차 상급회의가 열리였다.
40여명의 아프리카나라 상들을 포함하여 54개 나라에서 온 1 50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사회경제발전, 반테로전 등에서의 협력강화문제가 토의되고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공동성명에는 무역 및 금융결제에서 민족화페의 리용을 확대하는 문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로씨야와 아프리카나라들이 테로와 극단주의에 대처하기 위해 최고위급대화제도와 공동정보공간을 구축할데 대한 내용이 포함되였다.
국제사회가 다극화된 세계를 확고히 지향하고있는 때에 열린 이번 회의는 로씨야와 아프리카대륙사이의 새로운 협력국면을 개척한것으로 된다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
한편 로씨야는 자국의 《미르》결제체계를 이란의 《쉐타브》체계와 공식 통합하기 위한 1단계 사업을 끝냈다고 발표하였다.이로써 이란공민들이 자국은행카드에 있는 자금을 로씨야에서 현금으로 전환할수 있게 되였다.2단계에서는 로씨야의 려행자들이 이란에서 《미르》결제카드를 리용할수 있도록 하며 마지막단계에 가서는 이란의 은행카드들을 로씨야의 상점들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현재 모리셔스도 로씨야의 《미르》결제체계를 자국에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서아시아나라들사이의 협력도 적극화되고있다.
13일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는 인디아외무상과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상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회담에서 쌍방은 무역, 투자, 에네르기, 방위, 안보, 문화, 령사관계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전략적동반자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인디아외무상은 회담에서 반테로, 급진주의, 마약밀매 등에 대처하기 위한 두 나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있다고 하면서 무역과 투자 등 새로운 분야들에로 협력을 확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중동정세가 날로 격화되는 속에 이란이 지역나라들과의 다방면적협력을 적극화하고있다.
지난 10일 이란무력 총지휘참모장은 사우디 아라비아무력 총참모장과 만난 자리에서 두 나라 무력의 고위인물들이 군사협력을 토의하는것자체가 쌍무관계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는데 대해 언급하였다.두 나라사이에는 협력강화의 기회가 열려져있다고 하면서 그는 국방, 군사교류와 협력분야는 다양하며 두 나라 군대들사이에 강력한 협력관계를 형성하는것은 지역안전과 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같은 날 이란외무상은 이라크국가안보보좌관과 테헤란에서 회담을 진행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의 안보는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 있다는것을 강조하면서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할 의지들을 재확인하였다.
2023년에 이란은 이라크와 안보협정을 체결하였다.협정에는 이란을 반대하여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분립주의테로단체들의 무장을 해제할데 대한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뛰르끼예까타르최고전략위원회 제10차회의가 14일에 진행되였다.
뛰르끼예대통령과 까타르추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분야를 포괄하는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관계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으며 무역, 투자, 에네르기 등에서의 쌍무동반자협력사업이 총화되였다.회의직후 두 나라는 공보 및 통신, 군사협조 등에 관한 8개 협정에 서명하였다.
날을 따라 활력있게 진행되고있는 나라들간의 다무적협력과 협조는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활력있게 떠미는 중요한 공간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력사적인 제8차대회에서 국방과학기술을 고도로 발전시키고 첨단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여 인민군대를 첨단화, 정예화된 군대로 만들데 대한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을 선포하고 군사기술강군화를 목표한 제2차 국방공업혁명을 강력히 주도하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전쟁억제력고도화를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최중대선결과제로 내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완강히 견인추동하여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질량적, 기술적변혁을 련속적으로 가속화함으로써 국권수호, 평화수호의 초강력적인 전력을 부단히 증대시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한계를 모르는 강대한 힘의 증대, 거대한 급진도약의 위세를 과시하며 11월 21일 수도 평양에서는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가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전시회에는 현대성과 선진성, 타격의 정밀성과 위력에 있어서 또 한번 갱신진화되고 련속적인 신종개발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전략무기, 전술무기들을 기본으로 하여 우리 국방과학기술집단의 최신창조물들이 집결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행사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천재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반만년민족사가 숙원하는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성취를 위한 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길로 향도하시는 강대무비한 조선의 힘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에 대한 공화국무력의 절대적인 신뢰와 경의심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으로 세차게 분출되였다.
개막식을 기념하여 공군비행대의 시위비행이 있었다.
평양의 하늘가에 환희로운 삼색비행운이 새겨졌다.
무장장비전시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군수부문 지도간부들, 국방성 지휘관들과 함께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열렬한 박수가 터져올랐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조선인민군 각 군정기관의 주요지휘관들,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춘룡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부국강병의 로정에 또 하나의 리정표를 세우게 되는 이 시각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이 무비할 존엄과 힘을 지닐수 있게 하여주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우리모두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이곳에서 참관자들은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에 어려있는 열화같은 애국정신과 무한대한 창조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개막을 선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전시회가 가지는 정치군사적의의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국방분야에서의 혁혁한 성과들은 적들이 우리에게 가해오고있는 각이한 위협들뿐 아니라 앞으로 마주하게 될 전망적인 안보위협들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는 능력과 안전담보를 확고히 가지고있음을 확신하기에 충분하며 우리 국방공업은 혁명의 매 단계, 매 시기, 매 정황이 요구하는 군사활동들을 가장 적실하고도 철저하게 받침하는 첨단공업에로 갱신되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국가의 지위를 튼튼히 지키는 전략적인 보루로 더한층 강화되게 되였다고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세력들이 존재하는한 우리 국가안전환경이 요구하는만큼 각종 무장장비들을 계속 갱신하고 첨단화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정부는 보다 높은 군사기술력, 강력한 군사력을 키우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여 튼튼한 국방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보위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정의로운 힘의 력사를 줄기차게 새겨가시는 희세의 령장께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드리며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성업에 일심매진할 엄숙한 결의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전시회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시된 무장장비들을 돌아보시며 백전필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기 위해 우리 당의 붉은 국방전사들이 진함없이 바쳐가는 고결한 애국충성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무력의 무진한 군사기술적강세와 그를 억척같이 뒤받침하는 자립적방위산업의 경이적인 진보는 그 어떤 고생과 시련도 강인하게 이겨내며 추호의 흔들림없이 우리당 강군건설로선과 국방정책을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으로 지지성원해준 위대한 우리 인민만이 전취할수 있는 긍지이고 자랑이며 값비싼 승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력의 장엄한 발전상과 눈부신 전망성을 과시하며 성대하게 개막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세계를 굽어보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리상, 조선의 힘에 대한 자부심을 배가해주고 전면적국가부흥을 향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진군을 힘있게 고무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친애하는 동지들, 벗들!
2024년의 힘찬 투쟁의 결과로써 국가사업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고귀한 결실들이 우리앞에 다가오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오늘 여기서는 국방분야에서의 한해동안 이룩된 성과들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이 전시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해당 관계부문 성원들과 보장성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전시회장이 대단히 훌륭합니다.
불과 1년사이에 또 다르게 느껴지는 우리 국가방위력의 현격한 발전상이 그대로 집대성된 이 전시회장을 보면 급속한 계속상승을 이룩하고있는 방위공업분야의 사업에 대한 만족한 평가를 내릴수가 있습니다.
해마다 우리 무력의 발전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쟁취하는데 누구보다 공헌이 큰 김정식대장, 장창하대장, 고병현위원장, 김용환원장, 전일호총장을 비롯하여 국방분야를 담당한 지도간부들과 국방과학기술집단, 제2경제위원회산하 군수공업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최근년간 우리 국방과학기술분야에서는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났으며 많은 국방과학기술적난점들이 우리의 주체적력량, 국방과학연구집단에 의하여 정확히 해결되게 되였습니다.
나는 이 변화과정을 직접 목격하면서 우리 과학기술집단의 실력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히게 되였으며 두뇌산업분야에서 당당히 독보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진장한 전망성과 잠재력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민족적우수성에 그 두뇌진을 정확히 육성하고 집중성있게 동원리용하는 정책이 완벽히 결합된 귀결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여기에 전시된 무기체계들이 사명은 서로 다 다르지만 현대국방과학기술력과 국방경제력의 집합체들이며 이 기술이 자체자원 즉 자기의 주체적력량에 의하여 이룩된것들이라는데 나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실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고있는 이 모든것들은 우리 당이 작전하고 강력하게 추진하는 새 세기 국방공업혁명에서 또 한해 달성한 성과들에 대한 긍지높은 기록으로 되며 이로써 우리는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 혁명위업을 보위할데 대한 우리당 자위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 크게 시위하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건설목표점령에서 결정적인 진일보를 이룩하게 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가 가지는 실천적무게, 정치군사적의의를 더해주는것은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악랄한 대결자세와 모험적인 군사행적이 최고수위를 넘어선 2024년에 자위권행사의 강대강, 정면승부로 맞대응하여 획득한 국방발전의 결실이라는데 있습니다.
국방분야에서 우리가 한해한해 이룩해가고있는 이렇듯 혁혁한 성과들을 통해 볼수 있는 발전잠재력과 발전속도는 현재 적들이 우리에게 가해오고있는 각이한 위협들뿐 아니라 앞으로 마주하게 될 전망적인 안보위협들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는 능력과 안전담보를 확고히 가지고있음을 확신하기에 충분합니다.
우리 국방공업은 드디여 혁명의 매 단계, 매 시기, 매 정황이 요구하는 군사활동들을 가장 적실하고도 철저하게 받침하는 첨단공업에로 갱신되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국가의 지위를 튼튼히 지키는 전략적인 보루로 더한층 강화되게 되였습니다.
우리의 앞선 첨단국방과학기술분야와 군수경제의 기술적토대는 나라의 전반적인 공업구조를 개변시키는데서도 중요한 작용과 선도적역할을 놀고있습니다.
동지들!
여기에 전시된 무장장비들이 2024년 올해의 성과물이라고는 하지만 이 장소에 당당히 나설 때까지는 시간의 루적만으로 이름할수 없는 그리고 하나하나의 기록갱신이 피어린 개척과 탐구를 동반하는 간고한 로정을 경과하였습니다.
이 무장장비들을 설계와 제작기능, 재질의 수준이나 그 전투기술적제원을 놓고 세계적인 첨단무장장비들과 대비할수는 있겠으나 그 진정한 가치를 다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의 자립적국방공업을 완전질식시키고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사상초유로 되는 극악한 제재봉쇄속에서, 그리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국방력강화를 최대의 애국, 최고의 혁명성으로 간주하는 당과 인민의 막중한 기대를 온몸으로 자각하고 그 실현에 심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응당한 자기의 본분으로 여긴 국방과학기술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숭고한 넋이 이 무장장비들에 슴배여있습니다.
때문에 그 정의로운 목적과 성격에 있어서, 깃들어있는 불요불굴의 정신력과 전무한 투지에 있어서 우리의 무장장비들은 제국주의국가의 군산복합체들이 살륙과 파괴, 경제적리득을 추구하며 만들어내는 그러한것들과 도저히 비교할수 없는 몇천몇만배의 위력을 가지는것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혁명적인 사상과 정의로운 위업, 굴함없는 노력으로 쟁취한 절대의 존엄과 강세에 의거하여 세계정치군사형세의 변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위력한 축으로 부상하였습니다.
하지만 간고했던 그 개척과 약진의 단계들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 줄기찬 분투가 없이는 담보할수 없는것이 격변하는 현실이며 다가서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지금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상을 목견하고있습니다.
전세계를 저들의 리익권안에 두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술책들과 그것이 야기시킨 온갖 모순과 대립이 폭발의 림계점을 벗어나 너무도 불공평하고 참혹한 전쟁과 파국적인 재난으로 화하였습니다.
모든 나라의 령토와 매개 민족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다는 대의명분으로 제정되고 지향되여온 국제규범들이 패권세력의 만용과 강권에 휘둘리우는 말그대로의 란장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근 한세기전 유럽과 아시아의 파시즘이 련합하여 세계를 소란케 하였던것처럼 서방과 동방의 반동세력들이 미제국주의자들의 지휘봉밑에 동맹하여 전세계에 탐욕적이며 폭제적인 질서를 확립해보려 하는것이 오늘의 실상입니다.
특히 미국은 저들의 지배주의정책에 불가극복의 도전으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급진적인 강세를 견제하고 추종국가들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핵을 공유하는 군사동맹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우리 국가주변에 방대한 전략타격수단들과 동맹국무력을 전개해놓고 군사적압박과 도발의 수위를 극도로 높이고있습니다.
지금처럼 조선반도에서 교전쌍방이 위험천만하게, 첨예하게 대치되여 각일각 가장 파괴적인 열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상황에 직면한적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서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 또 하나의 문제는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 조성된 극단한 정세가 결코 상대에 대한 오해로 빚어진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함께 협상주로의 갈수 있는 곳까지 다 가보았으며 결과에 확신한것은 초대국의 공존의지가 아니라 철저한 힘의 립장과 언제 가도 변할수 없는 침략적이며 적대적인 대조선정책이였습니다.
현재까지도 미국의 정객들이 버릇처럼 입에 올리는 미국은 절대로 적대적이지 않다는 그 교설이 세상사람들에게 이상한 괴설로 들린지는 이미 오랩니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기어이 말살하고 우리 인민을 깡그리 절멸시키려는 미제와 추종무리들의 극악한 야망은 추호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금세기에 무분별한 실행단계에로 촉진되고있습니다.
군사력의 충돌로 과열되고있는 현 세계에서 자위를 포기한 나라는 진정 주권국가라고 할수 없으며 힘이 렬세한 나라는 기필코 폭제에 짓밟히게 되고 침략의 참화를 면할수 없습니다.
제반 현실은 적을 압도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 이것만이 유일한 평화수호이고 공고한 안정과 발전의 담보임을 매일, 매 시각 절감케 하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는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 국가의 안전권이 침해당하는 상황을 절대로 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손으로 군사적균형의 추를 내리우는 일은 영원히 없을것임을 다시금 분명히 합니다.
우리는 국가와 인민에게 가해지는 온갖 군사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단호한 행동을 계속할것이며 국방력의 끊임없는 발전과 당당한 자위권행사로써 적수들의 무력사용의지를 철저히 꺾어버릴것입니다.
동지들!
우리 힘을 멈춤없이, 그 한계가 없이 강화하는것, 우리 국가의 주권과 리익, 안전환경을 책임적으로 지킬수 있는 전쟁억제와 수행의 막강한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는것은 우리당 자위적국방건설로선이 제기하는 필수적이고 항구적인 요구입니다.
지금 적들도 계속 검을 벼리며 진화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더더욱 독보적으로 비약해야만 적들과의 군사적충돌을 억제하고 정치군사정세관리에서 전략적주도권을 쥘수가 있습니다.
강대한 오늘에 만족함을 모르고 끝없는 강대함을 목적하고 추구하는 지향과 의지 바로 여기에 우리의 진정한 강대성이 있고 국가안전에 대한 확실한 담보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무장장비전시회를 개최하는 주되는 목적도 비단 력사를 돌이켜보거나 지금의 수준을 놓고 자축이나 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닙니다.
필연코 자립적방위분야산업의 비약적인 진보로 국가방위력의 중대한 변화를 가속해야 하며 그 전략적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제고하여야 함을 더 명백히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세력들이 존재하는한, 적수들의 악랄한 책동이 지속되는한 위협당하는 우리 국가안전환경이 요구하는만큼, 현대의 전장들에서 파악되는 변화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만큼 각종 무장장비들을 계속 갱신하고 첨단화해나가야 한다고 간주합니다.
우리는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과 날로 위험하게 변이되는 적수들의 전쟁수법들에 상응하게 자위력을 보다 공세적으로, 한계없이 진화시키면서 우리 군대를 기술적으로 현대화하고 위력한 수단들을 더 많이 장비시키려고 합니다.
세상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계속 변하고있으며 이 중대한 변화가 국가들마다의 안보에 주는 영향은 대단히 큽니다.
빠르고 기민하게 객관적세계의 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해야만 하는것이 오늘날 국방과학분야앞에 나서는 주되는 임무의 특성으로, 발전방향으로 되고있습니다.
부단히 군사력은 갱신되여야 합니다.
정체된 군사적강세는 곧 방위렬세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우리 당과 정부는 이에 더욱 관심하고 모색할것이며 더 많은 전망적인 사업들을 구상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해나갈것입니다.
동지들!
장구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과학성과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자위의 로선을 더욱 높이 받들고 꿋꿋이, 변함없이, 더 힘차게 나아가는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안전과 미래가 있습니다.
개척의 그 길, 그 의지는 우리의 더없는 보람이고 긍지이며 영광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는 보다 높은 군사기술력, 강력한 군사력을 키우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여 튼튼한 국방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보위할것입니다.
오늘의 이 행사에 참가한 모든 동지들이 우리 국방력에 대한 응당한 자부와 그 발전의 무진장함에 대한 락관과 신심을 가지고 전시회장을 참관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전문 보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또 한번 긍지롭게 떨치는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를 기념하는 음악회가 11월 21일 밤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조선인민군 각 군정기관의 주요지휘관들,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일군들,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천만년미래를 한몸에 지니시고 부국강병대업을 완수하기 위한 력사의 장로에 위대한 복무와 결사분투의 자욱을 거룩히 새겨가시며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이 성취되는 국가방위력강화의 영웅전기, 강국건설의 새로운 격변기를 펼쳐가시는 천하제일명장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격정의 환호성으로 분출되였다.
종합군악례식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수령송가들과 혁명군가들, 조국찬가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결코 쉽게는 지켜낼수 없었던 국권수호의 력사적중임을 떠메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라는 성스런 글발이 새겨진 영광의 군기높이 수령보위의 제일결사대, 공화국정권의 수호대,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자랑스러운 연혁을 빛내여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전투정신, 숭고한 애국주의를 격동적인 음악세계에 담아 구가하였다.
사상적으로 정예화되고 무장에서 최강인 혁명무력의 전위적역할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이 쟁취한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승리사에 대한 추억을 불러오는 곡목들에 관람자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도, 자주와 정의, 진정한 평화도 무비의 자위력에 의해서만 굳건히 담보되며 세기를 이어 떨쳐온 위훈과 공적우에 더욱 견결히 수호해나가야 할 국가의 존엄이 있고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성취해야 할 강성의 꿈과 리상이 있음을 공연은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이 땅의 천만운명을 품어안고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친근하신 어버이의 은혜로운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영원히 충성다해 받들어갈 온 나라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을 분출시킨 기념비적찬가들로 절정을 이룬 음악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끝났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와 주체위업의 필승불패성을 세계최강의 군력으로 결사옹위해갈 맹세드높이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함성으로 공연장소는 또다시 용암마냥 끓어번지였다.
음악회는 뜻깊은 전시회개막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1일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공화국무력을 우리 당과 혁명의 억척불변한 지지점,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해나가는 강대무비한 힘의 실체로 강화하는데서 전위적사명을 수행하는 대대지휘관들을 가장 사랑하는 전우들로 값높이 불러주시며 우리 군대의 백전백승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열혈맹장들로 성장하도록 열화의 정과 믿음을 끝없이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신뢰심이 촬영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가 정중히 영접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건군사에 네번째로 열린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가 새시대 강군건설의 활기찬 동력을 확충하는 력사적인 대회합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또다시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여 꿈결에도 소원하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대대강화를 전군강화의 관건적고리로 내세우는 당중앙이 이번 대회에서 제시한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전쟁준비완성에서 새로운 력동적전환을 안아옴으로써 우리 무력의 강대함과 불패함을 굳건히 담보해나갈 비상한 열의에 넘쳐있는 참가자들에게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대는 우리 군을 정치사상강군화, 군사기술강군화하는 행정에서 당중앙이 시종일관 중시하고 의거하는 믿음직한 근거지이며 대대의 전투력이자 우리 무장력의 전력임을 재삼 강조하시면서 대대지휘관들이 우리 당이 지향하는 대대강화의 기준과 목표, 내세우는 근본요구를 정확히 새기고 철저히 실천함으로써 새시대 강군화로선관철에서 척후대, 선봉대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기본전투단위 지휘관들인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신념화, 특질화된 충실성과 견결한 의지, 불굴의 분투가 깃든 하나하나의 성과들이 주추로 고여지고 기둥으로 굳건할 때 대대강화에서는 반드시 혁신이 일어나고 우리 군의 정치군사적강세, 전력증대는 백배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이 우리 무력의 모든 대대를 당중앙의 명령일하에 즉각 행동하고 싸울줄 아는 대대, 그 어떤 임무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만능대대로 준비시킬데 대한 대회의 기본정신을 금후 정치군사활동에 완벽하게 구현하며 군정배합의 힘으로 림전태세완비를 강력히 견인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건군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참가자들의 열렬한 충성과 맹약을 담아 활화로 터져오르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으신 뜻과 크나큰 믿음을 격동속에 새겨안으며 전체 참가자들은 전군의 대대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절대충성의 결정체, 일당백의 최정예전투집단으로 강화해나감으로써 위대한 김정은강군의 견결한 혁명신념과 투철한 애국정신, 무쌍한 영웅성과 기개로 조국의 신성한 주권과 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나갈 철석의 의지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1일 유엔총회 제79차회의 3위원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실상을 외곡날조한 《결의》가 강압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주도하는 《인권결의》채택놀음을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락인하며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가 취한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를 그 무슨 《인권유린》으로 매도하다못해 미국과 서방의 퇴페적이고 비도덕적인 문화적침투로부터 우리의 건전한 문화와 륜리도덕을 지키기 위한 립법조치들까지 걸고든것은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중핵으로 하는 유엔헌장의 기본정신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우리는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의 결의채택관행이 미국과 서방의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영상을 훼손시키기 위한 정치적수단으로 변질되고있는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
이번 기회에 나라들사이의 화해와 단합도모를 본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이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의하여 주권국가들의 존엄을 짓밟고 자주권을 말살하기 위한 대결도구로 도용되고있는 사실에 다시금 주의를 환기시킨다.
랭전식사고방식의 직접적산물인 진영대결을 고취하며 인권의 보편적개념과 국제인권규범을 저들의 불순한 지정학적목적실현에 악용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행태는 오늘날 참다운 인권의 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향과 노력에 도전하는 유해로운 인자로 작용하고있다.
세인을 경악케 하는 심각하고도 광범위한 인권침해행위들을 조장시키고있는 제도적인권유린의 원흉인 미국이 자기의 인권자대를 가지고 주권국가들의 인권실상을 제멋대로 재단하고 중상하는것 자체가 신성한 인권에 대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흑백전도와 모략날조의 능수라고 해도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절대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참다운 인권실상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국권을 떠난 인권보호란 한갖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그 동맹세력의 심각한 정치군사적위협에 로출되여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국권수호와 자기 공민들의 안전과 리익옹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정상적이며 합법적권리행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적대행위를 추호도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리를 사수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2024년 11월 22일
평 양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11月2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2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21日、第79回国連総会第3委員会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実状を歪曲・捏造した「決議」が強圧採択され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主導する「人権決議」採択劇を国家の尊厳と自主権を侵害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と烙印を押し、強く糾弾・排撃する。
国家の安全と人民の権益を守護するためにわれわれが取った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をいわゆる「人権蹂躙(じゅうりん)」として罵倒したあげく、米国と西側の退廃して非道徳的な文化的浸透からわれわれの健全な文化と倫理・道徳を守るための立法措置にまで言い掛かりを付けたのは、自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を中核とする国連憲章の基本精神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る。
われわれは、国連総会第3委員会での決議採択の慣行が米国と西側の反人倫的蛮行に対する憂慮の声を高めている自主的な主権国家の内政に干渉し、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るための政治的手段に変質していることに厳重な懸念を表する。
この機会に、国家間の和解と団結を図ることを本然の使命とする国連が、米国の強権と専横によって主権国家の尊厳を踏みにじり、自主権を抹殺するための対決道具として盗用されている事実に再び注意を喚起させる。
冷戦式考え方の直接的所産である陣営対決を鼓吹し、人権の普遍的概念と国際人権規範を自分らの不純な地政学的目的の実現に悪用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振る舞いはこんにち、真の人権の保護・増進のための国際社会の志向と努力に挑戦する有害な因子として作用している。
世人を驚愕させる深刻で広範囲な人権侵害行為を助長させている制度的人権蹂躙の元凶である米国が自分の人権の物差しで主権国家の人権実状を勝手に裁断し中傷すること自体が、神聖な人権に対する冒とく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敵対勢力がいくら黒白転倒と謀略・捏造のベテランであるとしても、人民大衆の尊厳と権益を最優先、絶対視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真の人権実状は絶対に覆い隠せない。
国権を抜きにした人権保護は、単なる空言に過ぎない。
米国とその同盟勢力の深刻な政治的・軍事的脅威にさらされてい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国権守護と自国の公民の安全と利益擁護のために必要な全ての措置を講じるのは、誰もけなせない主権国家の正常で合法的な権利行使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日増しに増大する敵対行為をいささかも座視しないであろうし、わが人民が生命のように重んじるわれわれの社会主義制度と真の人民の権利を死守するために努力の限りを尽くすであろう。(記事全文)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가 조인되였다.
조인식이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윤정호동지와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가 의정서에 수표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값비싼 희생과 헌신, 피와 땀으로 쟁취한 위대한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입니다.》
지금 우리 당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목표들과 명확한 실천방략들을 끊임없이 제시하고있다.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성과는 전적으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책임적인 역할에 달려있으며 그를 담보하는 강위력한 무기는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3대혁명로선과 같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투쟁강령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견인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새시대를 떠메고나가는 참다운 주인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시대와 력사발전의 주인,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의 책임적인 역할은 그들의 사상정신적준비정도에 의하여 결정되게 된다.
고도로 자각화, 일치화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기적의 년대를 떠올린다는것은 승리와 영광으로 충만된 우리 조국의 발전사가 립증한 철리이다.3대혁명을 더욱 심화시키는데 전면적국가부흥의 강위력한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사람들은 3대혁명의 용광로속에서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계급의식을 만장약한 진짜배기혁명가로, 비상한 창조능력과 고상한 도덕품성, 높은 문화수준을 지닌 참된 인간으로 자라날수 있다.지금 우리 당이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떠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령도하고있는것도 궁극에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준비된 참다운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기 위해서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될 발전의 새시대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갈 때 우리의 힘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도도한 진군은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전면적국가부흥의 튼튼한 보루,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분야에서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며 세계적수준에로의 도약이다.사회전반을 다같이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발전관이다.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위대한 전환은 모든 사회성원들을 혁명화하는것과 동시에 기술경제력의 고도화를 실현하고 사회전반의 문명화를 촉진하는 과정이다.위대한 변혁과 변천의 시대에 맞게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완벽하게 실행하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의 변화와 발전을 전제로 하며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요구하고있다.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가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고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의 존위와 명성을 더욱 힘있게 떨칠수 있다.
3대혁명을 동력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앞당기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3대혁명의 거대한 위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위대한 새 승리에로 향한 거세찬 보무를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한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학습을 계획적으로 심도있게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당에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하여 강조한 의도는 무엇이며 그 수행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은 어떤것인가에 대한 인식을 다시금 명백히 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학습과정이 패배주의, 보신주의와 같은 온갖 잡사상들을 완전히 불살라버리고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하는 사상단련, 정신력발동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대중운동의 성과와 생활력은 거기에 참여하는 대중의 자각성과 적극성정도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전체 인민이 3대혁명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켜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군중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현실성있게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오늘의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이 운동의 위력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당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이 그대로 사상, 기술, 문화분야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개조해나가는 과정으로,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을 고조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밀접히 결합시켜 전세대들이 발휘한 충성과 애국의 모범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계속 재현되게 하여야 한다.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이 3대혁명의 기치높이 용을 쓰며 일어날수록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국면이 활기차게 열리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 앞당겨지게 된다.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여기에 지향시켜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3대혁명소조에 대한 지도를 중요한 당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부단히 심화시키며 소조원들을 적극 내세워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에서 걸리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도 성과적으로 풀고 3대혁명화도 다그쳐야 한다.
3대혁명로선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온 나라에 전진과 비약의 세찬 격류를 일으키는 위대한 투쟁강령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내 조국 방방곡곡에 우리식 농촌문명을 자랑하는 선경마을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나는 속에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각지 농촌들에서 결산분배모임이 련이어 진행된 반가운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보다 밝고 부강번영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풍요한 이 가을에 사회주의농촌들에서 련이어 펼쳐지고있는 자랑찬 현실을 대할수록 가슴뜨겁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9월 황해남도 신천군 온천협동농장(당시)에서는 때이르게 거두어들인 강냉이를 이삭채로 수매하는 사업이 진행되였다.
심은 곡식을 거두어들여 탈곡과 건조과정을 거쳐 국가에 수매하는것이 어길수 없는 규정이라고 볼 때 이곳 농장에서 있은 일은 그야말로 특례적인것이였다.
하다면 여기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풍요한 가을을 마중가며 곡식들이 탐스럽게 익어가던 2020년 8월말, 태풍8호가 우리 나라 곡창지대의 하나인 황해남도에 들이닥쳤다.
황금빛 짙어가던 곡식들이 자연의 광란으로 갈가리 찢기고 시꺼멓게 죽어넘어져 흩어진 그 시각 황해남도 신천군의 농장들을 찾아달리는 한대의 소형뻐스가 있었다.
이 지역의 태풍피해상황을 료해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뻐스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신천군의 정경을 가슴아프게 바라보고계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자기들이 일을 잘하지 못해 그이를 이런 험지에 모시였다는 죄스러움으로 머리를 들수 없었다.
어느덧 뻐스가 어느한 논벼포전에 이르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험한 진창길에 내려서시더니 쓰러진 벼포기들로 하여 한산하기 그지없는 포전을 바라보시였다.
일군들의 심정도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곡식이 저 지경이 되다니?)
한 일군이 포전에서 논벼 한대를 뽑아 그이께 드리였다.
한동안 벼포기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바람에 벼대들이 쓸려 상처를 입다보니 논벼들이 시꺼멓게 보이는데 그런 포전들에는 빨리 살균제를 분무하고 영양제를 시비하여야 한다고 이르시고나서 피해가 더 심한 곳들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동행하던 군당책임일군은 벼가 완전히 넘어진 논이 군적으로 20여정보 되는데 그 포전들에는 차가 들어갈수 없다고 보고드리였다.
그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뻐스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순간 군당책임일군은 《그곳으로는 절대로 못가십니다.》라고 간절히 아뢰이며 그이앞을 막아나섰다.그도그럴것이 그곳은 가로수들이 어지럽게 넘어져있는데다가 차가 한번 빠지면 나오지 못하는 수렁길이였던것이다.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나는 피해상황이 심각하지 않은 논들이나 돌아보자고 현지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거기에만은 제발 가시지 말기를 바라는 일군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길이 험하다고 하더라도 가보아야 합니다.신천군에 전혀 수확을 기대할수 없는 논이 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자고 합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뻐스는 질척질척한 길우를 또다시 달렸다.
얼마후 강냉이밭을 띄여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차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뻐스에서 내려서시여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진창이나 다름없는 밭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냉이를 살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한 일군이 강냉이 한이삭을 따다드리자 그이께서는 한겹, 두겹 오사리를 벗겨보시더니 강냉이오사리를 벗겨보니 괜찮다고, 강냉이는 거의다 여문 상태에서 피해를 받았기때문에 수확을 전혀 하지 못할 형편이 아니라고 말씀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고 강냉이이삭을 들여다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넘어진 강냉이를 빨리 수확하여야 한다고, 넘어진 강냉이를 제때에 수확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감모밖에 볼게 없다고 하시며 수확한 강냉이들을 이삭채로 빨리 수매할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뜻밖의 말씀에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강냉이를 이삭채로 수매하다니?)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이여서 일군들은 일순 굳어졌다.하지만 다음순간 떠오르는 생각으로 하여 가슴이 후더워올랐다.
(농사를 알심있게 짓기 위해 봄내여름내 성실한 땀을 바쳐온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진정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였으면 이렇듯 국가가 손해를 보는한이 있어도 그들을 위해 사랑의 특혜조치를 취해주신단 말인가.)
이렇게 되여 서해곡창 황남에서는 태풍에 꺾어진 강냉이대들에서 수확한 강냉이이삭들을 그대로 수매하는 류다른 사업이 진행되게 되였던것이다.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정녕 여기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이 응축되여있었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신천군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태풍이 지동치는 새벽에도 과일군에서 태풍에 의해 수천t이나 되는 과일이 떨어졌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떨어진 과일로 과일즙이나 술을 생산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땀이 슴배인 귀한 과일들을 하나도 허실하지 말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자각 안고 전야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묵묵히 바쳐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그 누구보다 뜨겁게 헤아리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들이 가꾸는 낟알 한줌, 과일 한알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는것 아니랴.
자애로운 어버이의 이렇듯 따뜻한 보살피심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고 활력소가 되여 흐뭇한 작황을 펼치는 사회주의전야이다.
하기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누구나 마음속진정을 터친다.
한없이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손길을 떠나 이 땅의 풍요한 가을에 대하여, 우리의 행복과 희망, 밝은 앞날이 응축된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2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
전집》증보판 제32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8년 6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결론, 담화를 비롯한 5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성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당에 대한 충실성입니다.당에 충실하기 위하여서는 언제 어떤 조건에서나 당의 로선과 정책에 따라 당과 근로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희생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과 혁명에 충실한 근로대중의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에서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온갖 낡은 사상잔재와의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혁명적군중관점을 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일군들이 당과 혁명에 충실한 근로대중의 선봉투사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미 확립된 새로운 사회주의적생산관계에 의거하여 인민경제의 기술적개건을 촉진하며 사회주의의 물질적, 생산적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10주년기념 경축대회에서 한 보고》, 《모든것을 조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의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인민군총정치국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인민군대내에서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의 로작들에는 인민군대에서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장병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당의 전사로,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보위하는 열렬한 혁명가로 준비시킬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로작 《금속공업을 빨리 발전시켜 철강재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하자》등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경제발전의 기본고리이며 첫 공정인 금속공업을 빨리 발전시켜 선철, 강철, 강재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요구되는 기계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방산업공장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지방의 원료, 자재를 최대로 동원리용하여 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지방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중요한 문제들이 로작 《당중앙위원회 6월전원회의 결정관철과 당면한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을 위하여 나서는 몇가지 문제》, 《시, 군인민위원회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 등에서 학교건설과 보수사업을 빨리 추진시키고 교과서, 교수요강들을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고치며 기술의무교육제를 실시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잘하는것과 함께 교원양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원아들을 당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훌륭한 일군으로 키울데 대한 문제, 지도일군들의 사업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 여러가지 약품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백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2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정치의식
정치의식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정치적요구와 지향, 정치생활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반영한 사상의식의 한 형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정치의 주인, 정치생활의 주인이 되여 국가와 사회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보람있고 존엄있게 살것을 바란다.바로 이러한 요구와 지향, 립장과 태도를 반영한 사상의식이 바로 정치의식이다.
정치의식은 정치적식견, 정치적각성, 정치적신념 등을 내용으로 한다.
정치의식은 계급의식, 준법의식, 도덕의식을 비롯한 이여의 사상의식형태들의 성격과 내용, 작용을 규제하며 사회생활에 대한 사람들의 립장과 태도, 활동방식과 생활기풍을 규제한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되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정치의식은 가장 숭고하고 혁명적인 정치의식이다.그것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으로 보고 대하는 사고관점이며 수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고 당과 국가의 정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립장과 태도이다.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된다고 하여 정치의식이 저절로 유지되고 높아지는것이 아니다.혁명하는 사람은 누구나 정치의식제고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우리의 모든 사업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정치의식이 결여된 사람은 아무리 기술이 높고 실무에 밝아도 당에서 바라고 요구하는대로,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일을 잘할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목적의식적으로 꾸준히 진행하며 혁명적조직생활과 당정책관철을 위한 과감한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으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공화국의 해외문예인, 해외체육인답게
총련 금강산가극단결성 50돐을 맞으며 리문기(장새납연주가), 박강부(무용배우), 리화선(무용배우)동포가 공화국공훈배우칭호를 수여받았다.
지난 50년간 조국에서의 경축공연, 일본에서의 순회공연, 중국, 로씨야, 미국, 도이췰란드 등 해외에서의 공연을 비롯하여 8 000여회의 공연 진행, 1 500만여명이 관람…
명예칭호를 수여하는 모임에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책임일군은 금강산가극단의 이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역에서 주체예술의 위력을 과시하고 동포사회에 풍만한 민족적정서가 차넘치게 한 선대들처럼 가극단의 모든 예술인들이 공화국의 어엿한 해외문예인, 애국운동의 나팔수답게 힘차게 전진해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값높은 영예를 지닌 예술인들은 연단에 올라 어머니조국의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수령송가 , 조국찬가를 영원히 울려가는 길에 자기들의 모든것을 바쳐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한편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체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여러 동포가 공화국공훈체육인의 영예를 지니였다.
조국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영수(체련 부회장 겸 축구협회 회장), 김정준(체련 부회장 겸 탁구협회 회장)동포가 수여받았다.
결의토론에서 그들은 공화국의 해외체육인답게 체련과 산하협회들을 애국으로 단결된 힘있는 집단, 공화국의 존위를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집단으로 꾸려갈 맹세를 다지였다.
우수한 경험을 공유, 일반화하며
얼마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교또부본부가 총련 교또조선초급학교에서 분회장, 분회열성자모임을 가지였다.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여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높이 지펴올리자는데 모임의 목적이 있었다.
총련 교또조선가무단의 예술선동공연에 이어 애국사업에서 우수한 단위인 녀성동맹 사이다마현 중부지부의 활동내용을 담은 동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
모임에서 보고자는 분회가 강화되여야 애국운동이 활기를 띠고 동포사회가 흥한다고 하면서 지역의 실정에 맞게 분회행사들을 더 많이 조직하여 애국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게 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여러 지부위원장과 분회장, 분회열성자들이 자기 단위의 사업경험에 대하여 토론하였다.특히 70고령이지만 애국사업에 앞장서고있는 한 분회위원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크고작은 행사들을 자주 조직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있는 단위들이 소개되였다.
우정과 친목을 두터이 하는 특색있는 체육오락경기가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여러 조로 나뉘여 각종 경기를 진행하였다.응원소리로 장내는 떠나갈듯하였다.경기과정에 모두가 한집안식구처럼 되였다.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배우고 많은 사람들과 친숙해지게 하는 이런 모임이 좋다는 반영이 여기저기에서 울려나왔다.
모임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좋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동포들을 위한 일을 더 많이 할것을 다짐하였다.
모든 기층단위들을 총련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져나가려는 이런 헌신적노력에 의해 녀성동맹 교또부본부의 사업에서는 날로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