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정치위기는 《자유민주주의》의 필연적산물

2025년 2월 4일《로동신문》

 

온 서방세계가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시달리고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해에 세번이나 수상이 교체되고 얼마전에야 네번째로 되는 새 정부를 가까스로 구성하였다.하지만 이번 정부도 막대한 채무에 짓눌려있는데다가 야당으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존재하겠는가 하는것은 두고보아야 한다.도이췰란드도 정치적혼란을 겪고있다.사회민주당과 록색당, 자유민주당이 모여 이루어진 련립의 내부모순이 해소되지 못해 결국 지난해 집권련립은 붕괴되고 수상에 대한 불신임안이 통과됨으로써 련방의회는 해산되게 되였다.경제생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리용하여 극우익정당인 《도이췰란드를 위한 대안》이 지지세력을 확장하고있다.카나다와 일본 등에서도 내부싸움으로 심한 정치파동이 일고있다.

화려한 구호와 공약을 내들고 사람들을 유혹하던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져들었다.

자본주의의 정치위기는 《자유민주주의》의 필연적산물이다.서방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만능처방》이라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받아들이라고 내리먹이는 《자유민주주의》가 바로 이런 사태를 몰아왔다.

원래 《자유민주주의》리념은 제국주의자들이 근로대중이 지향하던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자본가계급의 구미에 맞게 외곡변형시킨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분식하기 위해 고안해낸것이다.《자유민주주의》는 《국민의 정치, 국민에 의거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라고 볼수 없다.여기에서 말하는 국민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 특권층을 념두에 둔것이다.제국주의자들은 이러한 《자유민주주의》를 자본주의제도를 변호하는 사상적도구로 리용해왔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약육강식의 법칙을 절대화하고 적대감과 증오심, 대결과 분쟁만을 조성하는 이 리념 아닌 리념의 취약성이 낱낱이 드러났다.

서방의 정치위기는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당파의 리익과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정당들과 단체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의 폭발이다.그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대중과 단체, 정당들의 리해관계가 일치되고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으면 옳바른 정치가 실시되고 사회가 파동이 없이 빨리 발전할수 있다.그러나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는 집단과 개인의 리익을 일치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있지 못하다.이것은 필연적으로 사회적분렬과 대결을 몰아오며 정권이 수시로 바뀌는 혼란을 가져오고 정치에서 일관성과 련속성을 보장할수 없게 한다.

서방세계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실시하고있는 량당정치가 그 표본이다.

량당정치는 영국에서 제일먼저 시작되였다.영국의 반동통치배들은 17세기에 벌써 토리당과 위그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에는 말을 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미국에서도 영국의 본을 따서 두개의 독점자본가들의 정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엇바꿔가면서 통치하고있다.그러다보니 정책결정에서 옥신각신하면서 가뜩이나 빈궁에 시달리는 수많은 하층민들의 생계를 더 어렵게 만들고있다.실제로 민주, 공화 량당은 달콤한 약속을 적지 않게 하지만 어떤 정책을 어떻게 실행하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데만 신경을 쓰고있다.정객들이 권력과 리익을 놓고 서로 다투고 호상 배척하며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것은 미국의 정치생리로 되였다.정계에서는 추악한 공격과 저속한 모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정계는 말그대로 마구잡이판으로 되여가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정세분석가들도 미국의 정치적분렬은 《상대방을 위협으로 간주》하는 《심리적간격》으로 보편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왜냐하면 두 정당의 적의가 심화되고 공동인식을 이룩할수 있는 공간이 부단히 좁아져 국가를 관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있기때문이다, 경제재건과 총기류통제조치 등 거의 모든 중요정책에서 미국의 두 정당은 오랜 기간 서로 양보하지 않고있으며 《반대하기 위해 반대한다.》가 일반론리로 되여가고 《내가 하지 못한 일을 다른 사람도 해서는 안된다.》는 심리가 만연되여 재난을 초래하고있다, 관리에서의 실패가 미국식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실망을 자아내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에서 민주주의는 그림의 떡으로 되였다.

최근년간 미국내외에서 진행된 일련의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72%가 미국은 더이상 다른 나라들이 본받을만한 〈본보기〉가 아니라고 간주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세계각국이 서방식정치방식, 민주주의가 어떻게 사멸되고있는가를 연구하는 실례로 되였다.》라는 결과가 나온것이 그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기만적인 간판을 내걸고 그것을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한 무기로 써먹으면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침체와 후퇴만을 빚어내고있는것, 바로 이것이 서방의 정치방식, 《자유민주주의》의 진면모이다.

서방의 정치위기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제도자체에 근원을 두고있는 항시적인 현상이다.

지금 서방의 정객들은 정치위기의 원인을 감추려고 온갖 궤변을 일삼고있다.그들은 서방에 도래한 정치위기가 그 어떤 우연적인 변화나 외적요인에 의하여 발생한 일시적인것이라고 하고있지만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자유민주주의》를 정치의 기초로 삼고있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력사가 이를 실증해주고있다.이 나라들에서는 정권의 지속성을 보여준 때가 거의나 없다.임의의 시각에 권력싸움으로 정권이 교체되군 하였다.상대가 비위에 맞지 않으면 불신임안을 제기하고 표결에 붙이며 축출하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여왔다.

일본만 놓고보아도 2007년이래 2년동안 아베, 후꾸다, 아소 3명의 자민당출신 수상들이 련이어 떨어졌다.

2009년에 민주당이 중의원선거에서 승리하여 처음으로 집권하고 중의원과 참의원의 통제권을 장악하였다.그러나 《호경기》는 오래가지 못하였다.2012년 중의원선거에서 자민당이 이겨 정권이 다시 뒤집어졌다.최근년간에도 정권이 여러번 바뀌였다.

주기적으로 계속 반복되는 정치위기로 궁지에 빠질 때마다 정객들은 그 출로를 정세를 긴장시키고 경제를 군사화하는데서 찾군 하였다.그러나 그런 방법도 자본주의를 정치적위기에서 구원할수 없었다.

서방세계에서 걷잡을수없이 터져나오고있는 고위인물들의 각종 추문사건들과 그를 더없이 좋은 기회로 삼아 권력을 빼앗아내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것은 서방정치의 부식과정을 립증하는 산증거들이다.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서방의 정치가 앞으로 어떤 파국적인 위기를 몰아오겠는가.정치세력들사이에 대립과 모순이 첨예해지고 숱한 사람들이 극도의 불안과 빈곤에 시달리거나 시위에 떨쳐나서고있는 서방나라들의 실태가 그에 대한 생동한 대답으로 된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사회의 량극화와 경제적위기, 민족간대립과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과 환경위기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자본주의리념으로써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다.여기에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리념의 위기,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심각해지고있다.

서방세계가 안고있는 이러한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 같은것으로서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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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정화와 살륙의 병존은 허용될수 없다

2025년 2월 4일《로동신문》

 

정화가 선포된 중동지역에서 살륙과 파괴가 지속되는 형국이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군은 《반테로》의 명목밑에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도시 제닌에서 련일 대규모군사작전을 강행하여 수많은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을 사살하고 살림집들과 하부구조를 파괴하였다.

레바논남부의 국경지역에서도 땅크와 불도젤을 앞세우고 마을에 달려든 살인마들은 몰사격을 퍼부어 백수십명의 민간인사상자를 내는 만행을 저질렀다.

국제적중재밑에 지난해 11월 이스라엘과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간에 정화합의가 이룩되고 올해 1월에는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간의 정화가 발효되였지만 보는바와 같이 합의당사자인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중단되지 않고있다.

정화의 가림막뒤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군사적망동은 이스라엘이 과연 지역의 안정과 평화회복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케 하고있으며 취약한 정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유태국가의 란폭한 정화파괴행위와 함께 교전도 정전도 아닌 현 상황을 용인하고 사촉하는 배후세력에 대해서도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이스라엘수상은 하마스와의 정화합의와 관련한 화상성명에서 《만일 우리가 전쟁을 다시 해야 한다면 우리는 강력한 힘과 새로운 방법으로 그렇게 할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미국도 협상이 《무익》하다면 이스라엘이 싸움을 다시 할수 있다는데 대해 전적으로 지지하고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즉시적인 정화를 요구하는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들에 거듭 거부권을 행사하고 이스라엘군에 방대한 살인무기들을 쥐여주면서 피비린 살륙전을 비호조장해온 미국의 검은 그림자를 다시금 상기시키였다.

실지 미국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와 관련한 성명들에서 이스라엘인질석방에 대해서는 극구 환영하면서도 팔레스티나인수감자석방과 관련하여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이중적태도를 보였으며 아직까지도 유태국가의 무도한 정화합의위반행위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있다.

지어 며칠전에는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에짚트와 요르단으로 이주시킬데 대한 부당한 제안을 들고나왔는가 하면 국제사회의 지탄이 두려워 보류하였던 이스라엘에 대한 대형폭탄제공조치를 해제하는 등 분쟁의 공정한 해결을 가로막고 정세악화를 부추기는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다.

정화와 살륙의 병존은 결코 허용될수 없다.

제반 사실은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추방하고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려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이 변함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지역정세의 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의 중동지배전략 역시 변함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분쟁의 근원이 제거되지 않는한 공고한 평화란 있을수 없다.

지역에 도래한 취약한 정화가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에로 이어지겠는가 하는것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향후 가자지대에서 정화리행의 전망은 세계의 평화세력과 반평화세력의 실체를 다시한번 선명히 조명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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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미군범죄가 왜 종식되지 못하는가

2025년 2월 4일《로동신문》

 

지난해 11월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한 녀성이 성폭행을 당하고 부상까지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범죄자는 물론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원이다.

오끼나와에서 미군에 의한 성폭행범죄는 사실상 례사로운 일이다.일본당국이 매번 모르쇠를 하기때문이다.

이번 사건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오끼나와현당국은 사건이 발생한지 두달이 지나서야 알게 되였다.일본당국이 피해자의 정신적고통을 고려한다고 하면서 범죄사건에 대해 제때에 통보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이런 범죄은닉사건은 처음이 아니다.최근년간에만도 여러건이나 제기되였다.

2023년 12월 오끼나와현에서 16살미만 소녀에 대한 미공군병사의 성추행범죄가 감행되였지만 일본당국은 현당국에 알려주지조차 않았다.

오끼나와뿐이 아니다.2022년과 2024년에 가나가와현에서 미군관계자에 의한 성폭행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을 때에도 공개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범죄자들에게 그 어떤 법적처분도 내리지 않았다.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은 극악한 인권침해의 대표적실례이다.

오만한 주일미군은 폭력의 방법으로 녀성들의 존엄과 인격을 짓밟고 생명안전을 위협하고있다.하지만 일본정부는 자기 나라 녀성들이 주일미군에 의해 무참히 유린되는 엄중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범죄자를 엄벌에 처하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는커녕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모르는척 하거나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어물쩍해 넘기고있다.

왜 그런가.

전후 미국과 종속적군사동맹관계를 맺은 일본은 주일미군의 지위를 높여주고 그들을 우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일미지위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주일미군은 치외법권을 가지고 제 마음대로 활개치게 되였다.

그 어떤 악행을 저질러도 일본법에 따라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일본정부가 국고의 돈을 꺼내여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하게 되여있다.그러니 주일미군은 강탈과 성폭행을 밥먹듯하고 지어 살인까지 거리낌없이 저지르고있는것이다.

미군범죄에 대한 분노가 높아갈 때마다 일본당국은 개별적인 미군병사의 《무규률적인 행동》으로 묘사하면서 범죄사건을 무마시키는데 급급하고있다.

이에 대해 한 변호사는 일본인이라면 응당 기소되는 사건에서도 미군관계자에 관해서는 불기소로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면서 《큰일난것처럼 떠들지 말라.》는 정치적인 압력이 사법기관에 가해지고있다고 까밝혔다.

오끼나와국제대학의 한 교수도 《미군의 범죄에 대해서는 다소 눈을 감아버리는것이 이 나라의 상식으로 되여있다.국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한다는 주권국가로서의 자세가 한쪼각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일본은 과연 주권국가인가》라는 기사에서 일본국민들은 미군의 범죄사건에 대해 알 권리도 무시당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이토록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도 일본의 대미굴종자세와 립장은 변화되지 않고있다.달라질수가 없게 되여있다.다른 나라의 군인이라고 해도 자기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자라면 마땅히 국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하는 주권적권리를 상전인 미국에 떼웠으니 어찌할수 없는것이다.

미국의 하수인, 예속국으로서의 일본의 신분은 흔들림없다.그런즉 주일미군에 의한 범죄도 지속형으로밖에 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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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2월 3일《로동신문》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

 

나는 윁남공산당창건 9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윁남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윁남인민은 자기의 믿음직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습니다.

나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인민이 부강하고 번영하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 두 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보다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 정 은

2025년 2월 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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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해야 한다

2025년 2월 3일《로동신문》

 

련이어 전해지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소식으로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집행력을 과시하며 태여난 지방중흥의 첫 산아들이 일군들에게 새겨주는것은 무엇인가.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이것이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에서 일군들이 늘 안고 살아야 할 당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여기에는 인민을 위한 일에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모든 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겨져있다.할수 있는껏이 아니라 한계를 초월하는 노력과 분투,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의 총동원, 총발동이라는 의미가 천만품이라는 세 글자에 응축되여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에도 이 땅에는 인민의 리상실현의 본보기적실체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 농촌살림집, 광천닭공장, 강동종합온실농장, 전위거리,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그 하나하나가 다 천만품이라는 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고귀한 창조물들이다.인민들의 복리에 이바지하는 몫은 각이하여도 거기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어느것이라 할것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였다는것이다.

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 천만품을 들인다는 말의 참뜻을 깨우쳐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적당히》라는 개념이 통할수 없으며 그 무엇이나, 어떤 조건에서나 최상의 수준, 최고의 목표를 지향해야 한다.바로 여기에 《천만품을 들여서라도!》라는 우리 당의 요구가 안고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인민을 위한 일은 최대한 빨리!

이것은 단순히 건설속도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현하실 웅대한 구상을 밝히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시려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실 결심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직면한 환경이나 나라의 형편으로 보면 불가능이라는 결론에 도달할수밖에 없는 일,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었던 거창한 혁명을 결행하실 그이의 대용단에 접하였을 때 온 나라 일군들은 커다란 충격속에 다시금 새기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이 든다 해도,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아야 한대도 주저없이 떠맡아안고 지체없이 실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여기에는 인민이 바라는 일, 인민에게 필요한 일은 절대로 미룰수 없으며 주저없이 그리고 강력히 추진하여 최단기간에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는 당의 요구가 반영되여있다.바로 이것이 《최대한 빨리!》의 진정한 의미가 아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 여기에는 당중앙과 숨결을 같이하려는 일군들의 마음가짐이 그대로 비낀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함께 한다는것은 추상적인 말이 아니다.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인민사랑의 세계에 항상 마음을 세우고 그이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춘다는것이다.

지난해 여름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일부 지역들이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당중앙이 펼친 구상은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피해지역을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로 만들기 위한 거창한 건설사업이였다.

나라의 경제사정도 긴장하고 이미 전개하여 다그치고있는 큰 규모의 건설대상들도 적지 않은 형편에서 수재민들에게 당장 쓰고살 보통의 살림집을 마련해주자고 해도 거기에 드는 품이 간단치 않았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재난이 휩쓴 대지에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별천지를 펼치실 결단을 내리시였고 거창한 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여 단 몇달만에 수재민들에게 지방진흥의 새 문명, 새 삶의 터전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얼마나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는가 하는것이 오늘 일군들이 안고있는 하나하나의 일감들에 그대로 비낀다.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았다는 말이나 들을 정도의 적당한 일감을 찾는것으로 그친다면, 조건의 어려움에 포로되여 멸사복무의 길에서 주춤거리거나 《적당히》, 《조월》이라는 말을 떠올린다면 그것은 벌써 당중앙을 받드는 마음가짐에 변색이 왔음을 보여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려는 충성의 열도가 높으면 천만품이 드는 일도 기꺼이 떠맡아안는 배짱이 생기며 《최대한 빨리!》라는 목표를 스스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투쟁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한 일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

인민은 하늘처럼 신성히 떠받들어야 할 존재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많이, 더 훌륭한것을 안겨주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일을 구상하고 작전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품이 드는가를 수판알을 튀기며 타산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에게 얼마나 복리를 가져다줄수 있는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는것이 참된 인민의 충복의 계산법이다.

일군들은 인민들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겠다는 의지를 안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애로와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인민을 위해 시작한 일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이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리고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조국은 더욱 기세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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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에서 시작된 조선의 영광을 만대로 이어놓은 2월의 대행운

2025년 2월 3일《로동신문》

 

 

뜻깊은 2월의 나날이 흐르고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무한한 환희와 격정속에 해마다 맞이하는 2월이건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시대에 이 계절을 맞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참으로 뜨겁다.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 빛나는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2월의 대행운이 있어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고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이 활짝 꽃펴나는 번영하는 새시대가 있는것 아니던가.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빛나는 주체조선의 력사를 긍지높이 더듬을수록 만경대에서 시작된 조선의 영광이 백두의 2월이 있어 만대로 이어지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세차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1942년 2월 16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우리 장군님 탄생하신 이날은 주체조선의 창창한 래일을 기약하는 일대 사변의 날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해 산천도 이름도 고향도 빼앗기고 눈물속에 타향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만고의 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비로소 자주적인민으로 자기의 새 전기를 써나갈수 있었다.

항일전의 불길속에서 이것을 심장으로 체득한 투사들이였기에 백두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을 두고 새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그렇듯 환희와 격정에 휩싸였던것 아니던가.

백두밀림이 눈부신 서리꽃으로 절경을 이루었던 83년전 2월의 그날 서로가 얼싸안으며 우리 장군님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과 그날의 감격을 한자한자 아로새긴 구호나무의 글발들이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정녕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그이의 뜻과 위업을 이어갈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맞이한것이야말로 민족만대에 길이 전해갈 영광중의 영광, 행운중의 행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하여 이 조선을 온 누리에 떨치실 룡남산의 맹세를 안으시고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영광이다.

지금도 귀기울이느라면 당기발을 품에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의 계단을 한계단 또 한계단 오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근엄하신 영상이 안겨오고 이른새벽 청사에 나붓기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절절히 교시하시던 우렁우렁한 음성도 들려오는듯싶다.

우리 당기발의 력사는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그날의 억척의 의지를 한생토록 굳게 간직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당 강화발전을 위해 실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 수령의 령도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가장 공고한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영광스러운 당으로, 주체의 항로를 따라 혁명위업을 억세게 향도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백전백승의 당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수 있었다.

어찌 당건설뿐이랴.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였다.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당과 인민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그 불패의 위력으로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긍지높은 력사가 펼쳐졌다.

우리 인민앞에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생사존망의 갈림길이 놓였던 그때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주신 업적은 또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을 기어이 지켜야 한다는 각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선군의 길을 앞장에서 과감히 헤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걸으신 선군의 길이 있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구원된것은 물론 자위적국방력도 나라의 경제력도 억척으로 다져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번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계우에 우뚝 솟구쳐오를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우리의 혁명무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더듬어보면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강군,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시켜주시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던 전선길들이 어려오고 조국의 자랑찬 청년운동사를 펼치면 이 나라 청년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며 시대의 전위, 혁명의 계승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던 못잊을 이야기들이 가슴을 울려준다.

참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이 땅의 모든것에는 우리 장군님의 탁월하고 정력적이며 세심한 령도가 깃들지 않은것이란 단 하나도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2월이 오면 조국과 인민을 위해 그처럼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주체조선의 영광을 끝없이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더욱 가슴뜨겁게 그려보며 그이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철석의 맹세로 더욱 가슴끓이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의 영광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세상에 더욱 눈부시게 과시되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무한한 긍지속에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더욱 굳게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끝없이 빛을 뿌리고 주체조선의 영광은 후손만대로 이어질것이라는 불변의 신념을.(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기적적증산의 활기찬 첫 진군보폭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대중적혁신운동 전개, 수많은 단위들 1월 인민경제계획 넘쳐 수행-

2025년 2월 3일《로동신문》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사에 새로운 승리와 변혁의 거창한 설계도를 펼쳐준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따라 온 나라 인민이 2025년의 첫 보무를 활기차게 내짚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하기 위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당중앙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상원로동계급이 높이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온 나라에 대중적혁신운동의 불길로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련이어 창조되고 1월 인민경제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결속하게 될 올해의 첫 진군길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영웅적로동계급의 혁명적인 창조본때와 철저한 관철정신의 기세찬 분출로서 당중앙이 구상하고 결심하면 반드시 실천하고야마는 조선인민특유의 충성의 일편단심과 애국적헌신성의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분기하여 새로운 증산운동으로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따라 2025년의 웅대한 목표달성을 위한 혁명적대진군이 개시되였다.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내각과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기적창조의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새로운 혁신창조, 뚜렷한 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치사업과 함께 경제조직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과학적인 작전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갔다.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세멘트증산성과로 화답하여온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었다.

2024년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세멘트를 더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민적총진군의 전위에 선 이들은 새해 정초부터 집단적혁신운동으로 조업이래 월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고 1월계획을 28일까지 결속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충성과 애국의 땀이 슴배인 한g한g의 세멘트가 우리 당의 숙원을 떠받드는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안고 소성직장, 세멘트직장, 원료직장, 조합원료직장, 분탄직장 등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매일 크링카생산량과 세멘트생산량을 늘이였다.

상원석회석광산에서는 1월 4일에만도 3차례의 발파로 수십만t의 석회석광량을 확보하여 질좋은 주원료를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일출봉광산에서도 생산 및 운광실적을 하루평균 150%로 끌어올리였다.

가능, 불가능을 따지기 전에 당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실천하여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도저히 실현할수 없는 방대한 목표점령에서 발휘되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창조정신, 투쟁기풍은 당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믿음과 투철한 신념을 지닌 로동계급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오직 승리만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당중앙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새해 첫 20여일동안에만도 수천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하였으며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높아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순천석회석광산과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에서 20만산, 10만산대발파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대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나라의 건재생산기지들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지였다.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산소열법용광로들의 관리와 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앞선 용해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1월 5일 하루동안에만도 400여t의 선철을 더 생산하였다.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10여년래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일별계획을 110%이상으로 수행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용해공들의 로력적위훈은 전후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강선로동계급의 변함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지난해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운 투쟁기세를 늦춤없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주체철생산공정의 정상운영을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며 1월 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하루 철정광생산을 1.2배로 늘이고 보산제철소, 부령합금철공장, 흥남전극공장, 장산광산 등에서도 삼화철, 규소철, 전극, 내화물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받들어가는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전국적인 선철, 압연강재 등 주요지표들의 첫달생산계획이 완수되였다.

증산의 불길은 화학공업부문에서도 타올랐다.

지난해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알곡증산투쟁에 크게 기여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새해 첫 열흘동안에만도 수천t의 비료를 더 생산하였다.

전국적인 1월 질소비료생산계획을 111%로 완수한 성과속에는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려는 열망으로 련일 110%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도 깃들어있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과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투쟁이 전력공업부문에서 박력있게 전개되여 전국적인 1월 전력생산계획이 완수되였다.

계획된 설비갱신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결속하여 지난 시기보다 석탄소비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높이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성과는 정비보강과 과학기술이야말로 증산과 절약의 가장 큰 예비를 찾을수 있는 최선의 방도이라는것을 증시해주었다.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밑에 동평양화력발전소, 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전력생산자들은 설비들의 운영을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생산량을 늘이였다.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 고수위, 고효률운전으로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지하전초병들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전국적인 1월 석탄생산계획을 104%로 수행하였다.

당에 무한히 충직한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인 투쟁본때를 과시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기적을 창조할 열의밑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굴진성과를 확대하고 운반능력을 제고하여 한달동안에 수천t의 석탄을 더 생산하였으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도 새해벽두부터 매일 수백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서도 능률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압축기, 권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많은 량의 석탄을 더 캐냈다.

상원로동계급의 전진기세에 호응하여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투쟁을 벌려 첫달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은 연소모형에 의한 주조방법으로 소재들을 련속 부어낸 경험을 적극 살려가며 지난 시기에 비해 주물품의 생산성을 2배로 끌어올림으로써 대상설비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생산조직을 면밀히 하고 공정간련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우면서 새해 첫날부터 성과를 확대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로동계급이 수도의 건설장들과 중요부문에 보내줄 케블생산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였으며 안주뽐프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일평균 1.2배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새로운 증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는 속에 채취공업성적인 첫달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지난해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년간 유색금속광물생산계획을 7월까지 완수한 은파광산 광명갱의 광부들은 평소의 수준과 능력, 한계를 초월하는 완강한 투쟁을 벌려 1월계획을 훨씬 앞당겨 끝내였다.

증산광산과 풍년광산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으로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첫 열흘동안 생산실적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배이상, 혜산청년광산과 영유광산에서는 2배이상으로 올리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적실한 방안들을 찾아 실천에 구현함으로써 월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냈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이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기운차게 울리며 전국적인 1월 화물수송계획을 104%로 완수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정초부터 철도성적으로 앞선 수송실적을 기록한 함흥철도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만t의 물동을 더 실어날랐다.

기관차의 실동률이자 곧 수송실적이라는 관점밑에 평양철도국의 수송전사들은 현존능력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켰으며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 라선철도국에서도 구간별, 방향별에 따르는 렬차편성을 신속히 하고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제고하였다.

올해 통나무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림업부문 로동계급의 기상이 산판마다에 나래치는 가운데 전국적인 월통나무생산계획이 103%로 완수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통나무를 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평안북도림업관리국 구장산림개조사업소, 량강도림업관리국 백암갱목생산사업소, 백자림산사업소 등이 단위시간당 채벌량을 늘여 년간 산지통나무생산을 제일먼저 결속하였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기를 고조시키며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천내갱목생산사업소, 통천갱목생산사업소, 안변림산사업소의 로동자들은 통나무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놓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1월 통나무생산계획을 열흘동안에 완수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타오른 증산의 불길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인민경제전반에 커다란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이 들끓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증산투쟁이 대중적혁신운동으로 활발히 전개되여 1월 생산계획을 완수하였으며 첫 열흘동안에만도 90여명이 월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고 공장적으로 10여명이 1.4분기계획완수자대렬에 떳떳이 들어섰다.

인민들의 평가를 창조의 기준으로 삼고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 원산신발공장, 평양구두공장, 신의주신발공장 등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경량화에 주력하면서 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수산부문에서 전국적인 첫달 수산물생산계획이 127%로 결속되였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 구미포수산사업소 양식공들은 선진적이며 과학적인 양식기술들을 적극 도입하여 증산의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송도원수산사업소, 원산수산물생산가공사업소에서도 계획보다 훨씬 많은 수산물을 생산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증산투쟁, 증산운동의 불길속에 인민경제발전 중요고지들의 첫달생산목표가 달성됨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기적적성과를 위한 돌파구가 열리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조선혁명특유의 투쟁전통과 창조본때로 2025년을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끊임없는 새 승리와 변혁만이 있을것이다.

 

2025년 2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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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세계에서 가장 불량한 국가는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 자격이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025년 2월 3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무장관 루비오라는자가 어느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 미행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해 렬거하던 와중에 우리 국가를 그 무슨 《불량배국가》로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의 영상을 함부로 훼손하려드는 미국무장관의 적대적언행을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국제법적원칙에 전면배치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간주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루비오의 정치적성향이나 미국의 체질적인 대조선거부감에 비추어볼 때 그의 발언은 새로운것은 아니며 어떻게 보면 그에게서 우리에 대한 좋은 말이 나왔더라면 더 놀라울것이다.

하지만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불량한 국가가 남에 대해 불량하다고 걸고드는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어불성설인가 하는데 대해서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미국의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인물의 적대적언행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전혀 없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다시한번 확인해준 계기가 되였다.

루비오의 저질적이며 비상식적인 망언은 새로 취임한 미행정부의 그릇된 대조선시각을 가감없이 보여줄뿐이며 결코 그가 바라는것처럼 미국의 국익을 도모하는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늘 적대적이였고 앞으로도 적대적일 미국의 그 어떤 도발행위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언제나와 같이 그에 상응하게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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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2月 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日、「世界で最も不良な国家は他国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資格が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務長官であるルビオという者がある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で新米行政府の対外政策について列挙していた中でわが国家をいわゆる「ならず者国家」と冒瀆(ぼうとく)する妄言を並べ立て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主権国家のイメージをむやみにダウンさせようとする米国務長官の敵対的言行を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を核とする国際法的原則に全面背馳(はいち)する重大な政治的挑発と見なし、こ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ルビオの政治的性向や米国の体質的な対朝鮮拒否感を鑑みるとき、彼の発言は新しいものではなく、ほかの面から見れば彼からわれわれに対するよい言葉が出たなら、もっと驚くべきだろう。

しかし、事実上世界で最も不良な国家が他国に対して不良であ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るのがどんなに理屈に合わないものである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指摘する必要がある。

米国の対外政策を総括する人物の敵対的言行は、過去も現在も変わりが全くない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を今一度確認してくれた契機となった。

ルビオの低質的で非常識的な妄言は、新たに就任した米行政府の誤った対朝鮮視覚を加減なく示すだけであり、決して彼が願うように米国の国益を図ることには全く役立たないであろう。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常に敵対的であったし、今後も敵対的であろう米国のいかなる挑発行為も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いつものようにそれに相応して強力に対応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기도는 전지구적안전균형을 엄중히 파괴하는 새로운 《별세계전쟁》구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2025년 2월 3일《로동신문》

 

무분별한 군비확장으로 자기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고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압살해보려는 새 미행정부의 패권적기도가 집권 첫날부터 뚜렷이 표출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이른바 적수국들의 가증되는 《전략적위협》으로부터 본토와 동맹국들의 안전을 담보한다는 간판밑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확대할데 대한 구상을 발표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계획은 상승단계에 있는 각종 미싸일들을 탐지 및 요격할수 있는 다음세대미싸일방위망과 우주기반미싸일요격체계의 개발과 배비에 박차를 가하며 동맹국들과의 공모결탁밑에 지역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침략적목표를 내세우고있다.

랭전시기 미국이 들고나왔던 위험천만한 《별세계전쟁》계획의 망령을 떠올리는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그 실현가능성여부를 떠나 적수국들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군비증강을 정당화한다는데 위험성이 있다.

1980년대에 미국은 이전 쏘련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밑에 《전략방위구상》을 고안해냄으로써 전세계를 핵군비경쟁의 도가니속으로 몰아넣었으며 2002년에는 《본토안전》의 미명하에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광분하였다.

그후에도 미국은 다음세대요격미싸일과 지상배비형중간단계요격미싸일개발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하여왔으며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각종 형태의 미싸일방위체계들을 전진배비한데 이어 그를 통합운용하려는 흉심을 추구하여왔다.

현 미행정부의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기도 역시 적수국들의 보복공격에 대한 우려없이 상대에 대한 선제적인 핵공격에 마음놓고 나설수 있는 조건을 완비하고 전인류의 공동의 재부인 우주공간을 전장화, 군사화하여 전지구적범위에서 미국의 군사적패권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현 미행정부가 핵을 가진 적수국들의 공격위협을 운운하면서 동맹국들과 지역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강화할것이라고 운운한 사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책동이 핵대국들이 집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더욱 본격화될수 있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추진하고있는 극초음속요격미싸일개발을 가속화하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와 같은 첨단군사장비들을 더 많이 배비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보다 우심해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며 이것은 기필코 지역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자극하게 될것이다.

보다 엄혹해지는 세계적인 안보환경은 우리로 하여금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패권기도에 대처하여 국가의 안전권과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에 한계를 모르는 군사력강화로 대답할것이며 강력한 자위적힘에 의거하여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보다 안정된 지역안보환경을 구축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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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창건 95돐을 맞이하는 윁남공산당

2025년 2월 3일《로동신문》

 

오늘은 윁남공산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95년이 되는 날이다.

1930년 2월 3일 호지명동지는 윁남의 공산주의조직들을 합쳐 윁남공산당을 창건하는 통합회의를 소집하고 먼저 민족민주주의혁명을, 그후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할데 대한 혁명로선을 제시하였다.

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윁남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혁명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윁남공산당은 외래침략자들의 오랜 기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투쟁에로 인민들을 불러일으켜 1945년 마침내 독립을 이룩하고 공화국을 창건하였다.윁남인민은 공산당의 령도밑에 세기적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에 나설수 있게 되였다.

1964년 미제가 도발한 바크보만사건을 계기로 윁남땅이 또다시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을 때 윁남공산당은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승리를 안아왔다.마침내 윁남인민은 나라의 완전해방을 실현하였으며 사회주의길에 들어섰다.윁남은 독립과 자주, 친선과 평화, 협조와 발전을 위한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여왔다.

오늘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인민은 당 제13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2021년 1월에 진행된 윁남공산당 제13차대회는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대회는 민족적단합과 조성된 유리한 시기를 리용하여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강화하고 빠르고 지속적인 발전을 계속 이룩하기 위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윁남을 2030년까지 중간소득수준의 현대적인 공업국가로, 2045년까지는 높은 소득수준의 발전된 국가로 만드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장래발전단계에서 달성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와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2030년은 공산당이 창건된지 100돐이 되는 해, 2045년은 공화국이 창건된지 100돐이 되는 해이다.윁남공산당은 이 뜻깊은 해들을 나라의 발전과정에서 중요한 리정표로, 새로운 기간에 나라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데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계기들로 만들려 하고있다.

주요쌀생산 및 수출국인 동시에 커피와 천연고무생산국으로 알려진 윁남은 농업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체계적으로 확대하면서 농업생산량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한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으며 나라의 유리한 경제적측면들을 적극 활용하여 무역의 다각화를 실현하고있다.

윁남정부는 2045년까지 나라의 주요에네르기공급에서 자연에네르기가 차지하는 비률을 25~30%로 늘일것을 계획하고있다.

최근 윁남의 호지명시에서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였다.이 도시철도로선의 전체 길이는 19.7㎞인데 그중 지하구간은 2.5㎞로서 윁남의 첫 지하철도로 되였다.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윁남인민은 부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문명한 국가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윁남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리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기록영화:위민헌신의 려정,새로운 변혁의 2024년

2025년 2월 2일 웹 우리 동포

 

위민헌신의 려정,새로운 변혁의 2024년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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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당의 정책이 꽃피워주는 인민의 끝없는 행복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이 장풍군에도 솟아났다-

2025년 2월 2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중흥의 거창한 년대를 체감하게 하는 환희로운 경사들이 뜻깊은 올해의 서막을 장식하며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로운 고무적힘과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락관을 더해주는 가운데 장풍군인민들도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웅지가 떠올린 장풍군의 재부들은 그대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리념과 우리 식의 발전관이 응축된 사랑의 결정체들이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된 기쁨이 남녀로소모두의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꽃으로 활짝 피여나 군소재지는 더욱 밝고 환해졌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장풍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일에 진행되였다.

개성시와 장풍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과 군인건설자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개성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규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귀중한 첫 실체들이 련이어 탄생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격동의 년대기가 현실로 도래하였음을 실증하는 고무적인 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사색과 비범한 령도, 세심한 지도속에 지방의 급속한 발전을 위한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방략들이 제시되고 그 수행을 가속화하는 적극적인 조치들이 취해졌으며 지방진흥의 새로운 국면이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될수 있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먼곳에 있는 자식, 어려움을 겪는 자식일수록 더 걱정하며 근심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끝없는 로고는 장풍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도모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도 력력히 비껴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에서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품들여 마련해준 현대적인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들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모든 제품들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정성을 바쳐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장풍군당위원회 책임비서 홍성일동지가 토론하였다.

경이적인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우에 솟아나는 고귀한 재부들에는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는 장풍군인민들이 맞이한 오늘의 이 경사는 위대한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와 집행력에 대한 힘있는 립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단순한 건설사업이기 전에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과제로 내세우시고 희한한 새 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장풍군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군의 자연지리적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원료와 자재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수준과 역할을 부단히 높일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끝없는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해나감으로써 공장들이 군내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하는 든든한 보루, 귀중한 밑천으로 되게 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열렬한 박수갈채가 준공식장을 진감하는 속에 새 일터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아름다운 꽃보라가 발산하고 고무풍선들이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준공식장은 행복의 재부인 새 공장들의 탄생을 환희롭게 맞이하는 경축의 인파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훌륭히 일떠선 공장들에서 자기 군의 이름을 보란듯이 새긴 제품들이 줄줄이 생산되는 모습을 보면서 군안의 주민들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장풍군 읍 4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한만승로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으로 장풍군에 대경사가 났다, 이렇게 희한한 공장들에서 당과류와 기초식품들, 갖가지 일용품들이 쏟아져나오는 흐뭇한 광경을 마주하니 오늘의 이 행복을 그 누가 주었나 로동당이 주었네라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안팎으로 멋있고 정갈한 공장에서 가정생활에 필요한 소비품들이 꽝꽝 생산되니 가정주부들이 제일 좋아한다고 하면서 장풍군 읍의 한 인민반장은 《경애하는 원수님, 원수님의 사랑속에 우리 장풍군이 지방발전정책의 덕을 제일먼저 보는 복받은 고장으로 되였습니다.정말,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장풍군 읍 70인민반의 최춘명녀성도 그전같으면 도시의 봉사망들에서나 볼수 있었던 상품들이 우리 군에서도 생산되는것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제품들이 색갈도 모양도 곱고 쓰기에도 편리하여 시집간 딸에게도 우리 고장 제품들을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웃음속에 말하였다.

장풍군과 지방공업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은 이제는 현대적인 공장들이 일떠서 군이 도시부럽지 않게 흥하게 되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지방의 원료원천을 적극 리용하여 인민들이 좋아하는 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당의 사랑과 은정이 군안의 모든 가정들에 더욱 뜨겁게 가닿도록 하겠다고 굳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로동당세월속에 자자손손 복락을 누려갈 장풍군사람들의 기쁨, 더욱 좋아지고 풍요해질 래일에 대한 희망을 배가해주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져 뜻깊은 대경사의 날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이날 저녁에는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이 장풍군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터져올라 인민의 환희와 격정을 한껏 더해주었다.

인민의 부럼없는 생활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해가는 어머니 우리당의 은정속에 새 생활을 마음껏 꽃피우게 된 장풍군인민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을 심장깊이 새기고 자기의 손으로 고향산천을 더욱 문명하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갈 열망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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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5대건설로선이 밝힌 규률건설의 본질과 기본요구

2025년 2월 2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에서는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은 우리당 규률건설의 본질과 기본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그에 철저히 립각하여 사업하고 생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세워야 합니다.》

우리당 규률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사업이다.당이 정확하고 강력한 규률검사체계와 질서를 수립하고 발전시켜 규률로써 전당을 일사불란하게 관리하여 당안에 기강을 확고히 세우는 사업이 당의 규률건설이다.

당규률건설의 목적은 일군들과 당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만들고 그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당의 강령을 충실히 리행하도록 하자는데 있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미는것은 당의 안정적이며 건전한 발전을 담보하는 근본조건이다.

규률은 당의 생명이다.혁명적당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살려나가면서 정상적이며 옳바른 발전을 이룩하자면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로써 전당을 엄격하게 관리할수 있는 토대를 닦는것이 필수불가결의 과업으로 나선다.당이 규률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강력한 규률제도를 수립하여야 당사업전반에서 온갖 비조직적이고 무규률적이며 부정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과 근본성격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으며 당의 건전한 발전을 담보할수 있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미는것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규률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원천이다.혁명적규률이 없는 당은 혁명의 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울 때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을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절대복종하며 그와 배치되는 자그마한 요소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칼날같은 기강, 결백한 정치풍토가 수립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끊임없이 높아지게 된다.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당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운다는것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규률건설의 중요성과 의의, 당내규범과 질서를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수립한다는것이다.당안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워야 당규률이 당원대중의 높은 정치의식과 당적책임감에 기초한 혁명적이며 공고한 규률로 될수 있고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규률건설의 토대도 튼튼히 다질수 있다.

당내규률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자기 활동, 사업과 생활에서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여야 할 행동준칙이고 규범이며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의 확립은 당규률건설에서 항상 중시되고 선행되여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당원이라면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속에 당규률건설의 중요내용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는것과 함께 그들이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며 규률위반행위와 요소들을 대중적인 통제와 투쟁속에서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주도적인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직능에 따라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당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중요요구이다.

직능은 해당 단위 또는 부서나 과들이 자기 임무에 맞게 한해동안에 해야 할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여 작성한것이다.직능에는 해당 단위의 사업내용뿐 아니라 사업체계와 질서, 개별적일군들의 사업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반영된다.직능이 명백치 않고 직능집행이 바로되지 않으면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가 설수 없고 일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요령주의적현상이 나타나 사업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직능을 명백히 작성하고 정상적으로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직능을 작성하고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잘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사업을 정규화, 규범화하며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임무를 정확히 알고 규률있게 사업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위원회들과 부서와 과, 일군들이 철저히 직능대로만 사업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직능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연구하여 자기의 직능상사업내용과 분담한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대로 사업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직능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우리당 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요구에는 이밖에도 전당적인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규률감독과 조사, 처리에서 과학성과 공정성, 엄격성을 견지하며 당검열지도사업과 당규률강화사업을 철저히 배합하고 공고히 유지하는것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에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여 엄격한 규률준수기풍이 당풍으로 확고히 고착되고 규률로써 당의 공고발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혁명대오의 굳건한 결속을 수비해온 규률, 당중앙의 령도체계를 확립하고 전당의 조직사상적통일을 지켜온 엄격한 정치도덕적계률을 철저히 준수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안정적이며 전망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규률건설의 본질과 기본요구를 깊이 인식하고 우리당 규률건설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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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그 어떤 무기지원놀음도 괴뢰한국을 전략적렬세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지 못할것이다

2025년 2월 2일《로동신문》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인 미국이 추종국들에 대한 무기매각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이 공개한 《2024회계년도 무기이전과 국방무역》자료에 따르면 지난 회계년도에 동맹국들에 대한 무기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대외군사판매액은 그 전회계년도보다 45.7% 증가한 1 179억US$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미국무성은 동맹국에 대한 지금까지의 년간 대외군사판매액가운데서 최고기록으로 된다고 요란스레 떠들어댔다.

그럴만도 하다.

지난해 미국은 우크라이나전장에서의 군사적렬세를 되돌려세우기 위해 젤렌스끼도당에게 장거리타격수단들을 비롯한 막대한 액수의 첨단장비들을 대주어 전쟁의 지속확대에 열을 올렸으며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에게 대량살륙무기들까지 넘겨주어 가자지대에서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을 부추기였다.

미국이 세인의 눈을 피해가며 동맹국들에 비공개로 팔아넘긴 무기들까지 합하면 그 판매액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할것이다.

돌이켜보면 저들의 추종세력을 부추겨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을 열점지역,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거기에서 자기의 지정학적리익을 챙기는 한편 《분쟁방지》의 명목밑에 무기장사를 대대적으로 벌려 돈주머니를 불리워온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 리기적인 일석이조의 계산법이다.

더우기 특등졸개이며 첫째가는 전쟁하수인인 괴뢰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기매각책동이 날이 갈수록 집요해지고있는것이 문제이다.

지난해 7월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최신예해상초계기들에 대한 인수식놀음이 벌어진데 이어 8월에는 35억US$어치의 최신공격직승기인 《AH-64E》 및 관련물품에 대한 판매를, 11월에 49억 2 000만US$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판매를 승인한 사실 등은 괴뢰들을 저들의 무기로 철저히 무장시켜 우리와의 대결과 전쟁에로 내몰려는 미국의 책동이 위험수위를 훨씬 벗어나고있음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그러한 책동은 계속되였는바 최근 미국은 괴뢰한국을 대상으로 한 2건의 무기판매승인을 공식 통지하였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이번 무기판매에는 괴뢰해군에 납입될 최신형무인기들을 포함한 총 1억 7 060만US$규모의 장비와 3억 5 000만US$어치의 무기부분품들이 포함되여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괴뢰한국이 이번 무기도입으로 지역에서의 《위협에 대한 억제와 방위력량이 강화》될것이라고 장황하게 광고하였다.

그 무슨 《안보개선》과 《군사능력향상》에 대해 떠들어대며 괴뢰한국것들에 대한 막대한 무기지원에 날로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는 리면에는 바로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파괴함으로써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깔려있다.

반공을 변함없는 국시로 삼고있는 가장 반동적인 국가적실체인 미국에 의해 괴뢰한국이 철저한 반공전초기지로 전락된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르쳐주고있다.

괴뢰한국에 대한 미국의 그 어떤 무기지원놀음도 결코 그들을 전략적렬세의 운명에서 구원해줄수 없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미국의 파렴치하고도 횡포한 일석이조의 야망은 우리의 정당한 힘에 의해 어느때 가서도 실현되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소식

2025년 2월 2일《로동신문》

 

애국의 종소리를 더 힘차게 울리리

 

최근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이 시집 《종소리》 제100호를 발행하였다.《종소리》는 애국애족에 사는 재일동포들의 정서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말없는 길동무이다.뜻깊은 계기를 맞이한 동포들은 류다른 감회에 잠겨있다.

1990년대말 동포시인들의 생각은 깊었다.

(애국위업의 명맥을 고수하고 민족성을 지켜나가는데서도 시문학이 앞장서야 한다.동포들의 지향에 맞는 새로운 시문학을 창작하자.)

이렇게 결심한 그들은 동포들의 가슴속에 애국의 종소리를 울려준다는 의미에서 《종소리》시인회를 뭇고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벌려나갔다.거의 모두가 관록있는 시인들이였지만 시의 서정성, 종자문제 등 시문학창작의 기초적인 문제들부터 초학도의 심정으로 새로이 학습해나갔다.수시로 열린 창작발표회에서는 새로운 작품들에 대한 기탄없는 의견이 제기되고 합평이 이루어졌다.그들의 불같은 창작적열정과 노력에 의해 2000년 1월 마침내 《종소리》의 창간호가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그후 25년간 130여명의 동포시인들이 창작한 근 2 300편의 시작품이 《종소리》에 게재되였다.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 화목한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동포들의 심금을 울리고 새세대들이 즐겨읊을수 있는 참신한 시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 안고 총련의 재능있는 시인들은 오늘도 창작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민족교육지원사업에 힘을 넣어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재일동포사회의 존립과 장래가 달려있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총련의 각급 조직들이 민족교육사업을 제1순위에 놓고 학교를 사랑하고 도와주는 운동을 일관하게 벌려 민족교육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도록 하고있다.말단기층조직인 분회들이 큰 몫을 담당수행하고있다.

총련 혹가이도 삿뽀로지부 미나미분회가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를 도와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조청, 청상회활동을 통하여 단련된 핵심동포들로 구성된 분회위원회는 학교를 위한 일들을 수많이 찾아하고있다.분회위원들은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동포들의 사랑의 마음, 우리 분회의 지성을 보여주자고 하면서 학생들에게 푸짐한 점심식사를 자주 보장해주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하고있다.학생인입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총련 아이찌현 미나미지부 미도리도요이에분회에서도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켜나가는 사업을 자기 활동의 첫자리에 놓고 학생인입사업과 학교에 대한 지원사업을 적극화하고있다.지난해 새 교육시설을 준공하는데도 이 분회가 한몫 단단히 하였다.지난해말에 진행된 어느한 회의에서 이곳 분회장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민족교육지원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겠다고 결의다지여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근에 재건된 총련 교또부 미나미야마시로지부 후지오구아분회에서도 학교를 위한 사업에 온갖 지성을 바치고있다.

일본각지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는 학교지원사업은 분회들을 더욱 활성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신뢰, 협력의 관계가 존재할수 없다

2025년 2월 2일《로동신문》

 

화목하고 평등한 사회에서 사는것은 인류의 리상이고 꿈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참다운 사랑과 믿음, 평등과 협력의 관계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너 아니면 나》라는 쌀쌀한 분위기가 감돌고 차겁고 매정한 눈빛만이 오가는 이 사회에서는 인간관계의 기본이 적대와 불신, 불평등과 배척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 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적소유는 사회를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으로 갈라놓는다.생산수단을 소유하고 국가주권을 틀어쥔 자본가계급은 무제한한 특권을 행사하며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를 횡포하게 유린한다.

자기의 정치적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근로대중에게 그 어떤 자유와 민주주의도 허용하지 않으며 그들을 정치생활에서 극력 배제한다.

선거만 놓고보아도 재산, 지식정도, 거주기간 등을 구실로 한 각종 제한조치들을 내놓아 수많은 사람들을 제외시킨다.게다가 선거전자체가 돈뿌리기경쟁인것으로 하여 근로자들은 여기에 참가할수 없다.당선되자면 선거경쟁본부를 꾸리고 선거구들을 돌면서 연설을 하며 TV나 신문, 잡지에 선거광고를 내는 등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야 하는데 여기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근로자들은 감당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는 권력쟁탈을 위한 특권층의 경쟁에 불과하다.말로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있는듯이 광고하고있지만 실지는 막대한 재부를 틀어쥔 소수의 계층만이 특권을 누리고있다.

이것은 심각한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초래하기마련이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는 황금만능의 사고방식은 불신과 대립을 조장시키고 온갖 사회악을 증대시키는 근원이다.

부르죠아언론들도 개탄하듯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사회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돈있는자만이 권세와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말이 통용되는 속에 돈때문에 빚어지는 각종 악행이 그칠새 없다.돈이 인간의 가치를 규정하는 사회,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부패한 토양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자기 부모형제, 자식까지 해치고있다.지난해말 일본 교또부에서는 한 녀성이 자기 가족을 죽이려고 집에 불을 놓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바로 얼마전에도 미야기현에서 태여난지 얼마 안되는 딸을 눈무지속에 파묻어 살해한 녀성이 체포되였다.

한피줄로 이어진 혈육도 한갖 리해관계의 부속물로밖에 보지 않는 사람들은 야수로 전락되게 된다는것을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 남을 서슴없이 해치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은 신뢰와 협력을 철저히 배제한다.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며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이 사회에서 사람들은 남을 경계하며 딛고 올라서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누가 다른 사람을 아무런 보수도 없이 도와주었다면 오히려 괴이하게 생각하고 의심할 정도로 극도의 불신이 만연되여있다.

모든 인간관계는 오직 개인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맺어지고있다.《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한것》을 위해 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바로 자유라고 생각한다.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는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산생시키고있다.

개인의 리익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승자의 도덕》이 극구 찬양되는 암흑의 세상에서 사람들은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로 전락된다.재부를 늘이고 탐욕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투기 등 권모술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수중에 남보다 더 많은 재부를 긁어모으기 위해 치렬한 경쟁을 벌린다.끝없는 탐욕과 극단한 리기심으로 하여 상대방을 누르고 몰락시키기 위해 악을 쓴다.서로 견제하며 물고뜯는 알륵과 갈등이 일상사이다.

부르죠아언론들도 사람들이 남에게 들씌우는 위험과 피해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는 자기중심주의에 감염되여있다고 개탄할 정도이다.

각자가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속에 개인 대 개인, 개인 대 사회의 모순과 대결이 극도에 달하고있다.통치계급과 근로대중, 착취자와 피착취자간의 불상용적인 모순이 격화되고있으며 여기에 인종간대립, 종교적갈등이 우심해지고 불만과 증오가 산적되면서 사회적폭발의 위험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식민주의와 인종주의노예제, 소유와 분배에서의 불평등이라는 기초우에 세워진 미국만 놓고보아도 심각한 사회적분렬과 불안정의 진창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거대량당인 민주당과 공화당사이의 끊임없는 대립은 미국사회의 분렬을 격화시키고있다.일반주민들로부터 나라의 정사를 다룬다고 하는 정객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뇌리에는 신뢰가 아니라 불신과 대립의 감정만이 꽉 들어차있다.그로 하여 국사도 사회생활전반도 뒤죽박죽이다.이 나라에서 서로 리해하고 합의점을 찾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미국인의 근 80%가 나라의 현 상황을 통제불가능한것으로 간주하고있다.전문가들이 평하다싶이 미국의 정치제도에서는 그 어떤 타협의 동력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도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인간관계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겉보기에 현란하여도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도와 같은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날로 심화되는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관계는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복받은 인민의 웃음으로 더욱 밝아진 동해북변 -어랑군인민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환희속에 경축-

2025년 2월 1일《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을 진함없는 원동력으로 하여 거창한 변혁과 창조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수놓아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동해북변 어랑군에도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다.

바다를 끼고있는 유리한 경제적조건을 활용하여 수십가지의 맛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수산물가공공장과 식료공장, 일용품공장이 특색있게 건설됨으로써 이곳 인민들의 생활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축성되였다.

지방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최우선적인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어랑군에 마련된 부흥의 재부들은 군내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도모하고 지역특색의 발전근간을 확실하게 세울수 있게 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어랑군의 인민들이 1월 31일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예로부터 어부들이 많아 그 이름은 어랑으로 불리워왔어도 바다의 덕을 크게 보지 못하던 고장에 그윽한 바다향기를 안겨주고 새 문명에로 선도할 행복의 재부들이 솟아난 대경사의 날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맞이한 군중들로 준공식장은 인파를 이루었다.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당의 구상을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관철한 긍지를 안고 건설련대의 관병들이 영예의 군기높이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그는 경이적인 새시대의 눈부신 현실은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드팀없는 집행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그는 투철한 당정책옹위정신과 애국적헌신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결실로, 인민의 복리를 지키고 위하는 군인의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일떠세운 건설련대의 관병들과 련관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8년 7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랑천5호발전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바다와 호수를 리용하여 양어와 양식을 잘할데 대하여서와 농사문제를 비롯하여 군의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오늘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새 공장들을 어랑군인민들에게 안겨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대혁명이라고 하면서 그는 어랑군사람들의 생활속에 친숙하게 자리잡게 될 지방공업공장들에는 지방진흥의 첫 산아인 공장들을 사소한 결점도 없는 인민의 재부로 일떠세우기 위해 바쳐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 열화의 진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오늘의 이 성대한 준공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을 앞당겨오는 승리의 첫 포성인 동시에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 더 높이 올라서야 할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 전진의 포석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무상의 믿음이 실려있는 련대기를 기세차게 휘날리며 불굴의 투쟁으로써 어랑군사람들의 마음속에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참모습을 새겨준 건설련대의 관병들이 새로운 전구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건설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절대적힘인 일심단결이 있는한 지방발전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새 공장들의 힘찬 동음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개척해나갈 어랑군인민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였다.

어랑군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호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세심한 지도와 가르치심을 주시고 오늘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남먼저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상품, 명제품들이 쏟아지게 함으로써 당의 사랑과 은정이 군안의 인민들에게 끊임없이 가닿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일으키자면 첫째도 둘째도 원료보장이 선차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원료기지의 생산능력을 최대로 높이며 군의 지역적특성에 맞게 바다가양식과 수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어머니당의 사랑이 넘쳐흐르는 복받은 고장에서 보람찬 로동의 기쁨과 행복한 생활을 향유하게 된 크나큰 감격과 고마움에 겨워 근로자들이 터쳐올리는 열렬한 박수가 준공식장을 진감하는 속에 새 일터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각양각색의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았다.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완벽하게 구현된 공장들에 들어선 참가자들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대업을 전개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웅지를 후덥게 새겨안으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해안연선에 위치하고있는 지역적특성을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적극적으로 리용할수 있도록 훌륭히 건설된 수산물가공공장에서 각종 젓갈품과 식혜 등이 생산되는 흐뭇한 광경을 보면서 근로자들은 이렇게 우리 군의 이름을 새긴 수산물가공품들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니 무슨 말로 이 기쁨을 다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정말이지 인민을 위하는 로동당의 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식료공장을 찾은 녀성들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혜택속에 매일 젖제품을 받아안으면서 무럭무럭 자라는 자식들에게 이제는 자기 군에서 생산된 맛있는 당과류까지 안겨주게 된 기쁨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훌륭히 꾸려진 공정들마다에서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모습을 보며 군내 주민들이 터치는 경탄은 일용품공장에서도 울려나왔다.

당의 은정속에 더욱더 풍요하고 행복해질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어랑군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며 경사의 밤을 이채롭게 단장하였다.

어랑군에 일떠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은 세세년년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국정의 천만사를 철저히 복종시켜나가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을 길이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이 지녀야 할 3대필수적기질-당성, 혁명성, 인민성

2025년 2월 1일《로동신문》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강철같은 기강을 세워 규률로써 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을 굳건히 담보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 우리의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려는것이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체현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녀야 한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다.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다.당의 핵심다운 자세와 풍모도, 지휘성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도 당성, 혁명성, 인민성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당성, 혁명성, 인민성으로 지켜지고 빛나는것이 일군의 사업상권위이고 인생행로이다.

오늘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에 관한 문제는 우리 당의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고 당과 인민사이의 성스러운 단결의 성새를 철옹성으로 다지기 위한 정치적문제로 나서고있다.일군들이 당의 핵심,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당의 정치기풍, 혁명진지강화에 엄중한 저해를 주게 된다.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각인시키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전환점을 마련한 바로 여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가 가지는 중대한 의의가 있다.

지금은 억대의 자원보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신념화하고 언제 어느때나 그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군,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과감한 전개력, 인민적사업작풍을 지니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본능적기질로, 삶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간부대렬의 질적공고화가 실제적으로 이룩되고 당건설과 국가건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된다.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적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은 당의 핵심골간인 지휘성원들의 준비정도, 역할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고 맡은 사업에 책임적이며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할 때 당의 불패성과 집권력이 억척같이 담보되게 된다.

당창건 80돐을 계기로 하여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결심은 확고하다.새로운 당건설로정에서 핵심과제, 중심과제는 간부혁명화이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이다.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이 당적자각과 정치의식, 혁명적기풍과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더욱 공고히 배양해나갈 때 우리당 간부진영은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대오로 백배해질것이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철저한 관철과 더불어 조선로동당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각 부문과 단위의 사업,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일군들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당정책관철의 제1서렬, 제1전위에서 자기의 직분에 끝까지 충실할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획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오늘 우리 일군들앞에는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도, 당결정집행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완강한 실천력도, 모든 사업의 결과가 인민생활에 실지 이바지되게 하는 훌륭한 사업작풍도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닌 일군에게서만 발휘되는 법이다.모든 일군들이 당과 국가, 인민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여기는 관점을 지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혁신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릴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 가장 정의로운 리상과 원대한 포부를 안고 용진하는 우리 위업은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깊이 체득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관, 인민관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와 명성, 강국공민이라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지, 위민헌신의 리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고 의지이며 그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려는것이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 길에서 제일기수, 핵심골간이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일군들은 부국강병대업실현을 위해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정신, 애국애민의 세계에 자신을 따라세우며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혁명의 요구라면, 인민이 바란다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1세대 혁명가들의 고귀한 넋은 혁명의 모든 계승세대들을 참된 투사로, 공산주의자로 육성하는 진함없는 자양으로 되고있다.

일군들은 적수공권으로 당창건위업을 시작하고 만리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우리 당력사의 성스러운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항일혁명선렬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을 체질화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실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꾸준히 교양하여 혁명의 편에 묶어세운 항일유격대원들처럼 혁명적군중관,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능숙한 정치활동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과 혁명적인 수양과 단련은 간부혁명화의 효과적인 방도이다.

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당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강한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규률건설리론을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인식하여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이 그대로 당규약상의무를 리행하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자신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에 당의 권위와 영상이 비낀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을 대함에 있어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천만번 재여보고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이며 누구를 위해 헌신분투해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간부혁명화가 당의 존망, 사회주의위업의 성패와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단련,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일군들이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적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당적원칙과 규률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의 사업실적을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각도에서 분석평가하며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주었을 때에는 그 즉시 강한 투쟁의 불을 걸어 모든 책무수행이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발휘하고 총화받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이여, 우리 당의 강화와 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과감한 실천으로, 뚜렷한 실적으로 보답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이런 제도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2025년 2월 1일《로동신문》

 

해주시에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시계수리공이 있다.

해주시편의봉사관리소 로동자 조영환동무이다.

인민의 봉사자라는 긍지와 자각을 안고 시민들의 편의보장을 위해 수십년을 변함없이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지체장애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진정한 조국입니다.》

조영환동무는 어릴 때 뜻밖의 일로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였다.한해두해 세월이 흘러 그가 학교에 갈 나이가 되였을 때 그의 부모는 매일같이 눈물로 베개잇을 적시군 하였다.하지만 그것은 공연한 근심이였다.

나라에서는 그를 조금도 차별하지 않았다.다른 아이들과 꼭같이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었고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서게 해주었다.장애자인 그를 온 학급, 온 학교가 도와나섰다.

장애자라는 한가지 리유로 그는 어디에 가나, 누구에게나 관심사로 되였다.하여 그는 자기가 장애자라는 사실을 잊을 때가 드문하였다.중학교를 졸업하여서는 희망대로 안정된 일터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하였다.세월은 흘러 그도 일생의 반려자를 만나 새 가정을 이루었다.

그후 나라에서는 그의 두 자식을 대학에 입학시켜 공부하도록 해주었다.

그는 자기 가정이 받아안은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었다.

하여 그는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결심을 굳게 가다듬고 착실히 일해나갔다.아는것이 많아야 손님들에 대한 봉사성도 높일수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그는 자기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밤을 밝혀가며 사색하고 노력하였다.

고르로운 시계의 초침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 때면 그는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군 하였다.

이처럼 인민을 위한 복무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가는 그의 헌신적인 삶을 높이 평가하여 나라에서는 그에게 여러 차례의 높은 국가수훈과 함께 모범로동자영예상도 안겨주었다.하기에 조영환동무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군 한다.

《이런 고마운 제도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받아안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성실히 일해나가겠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모습에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희망과 포부를 안겨주고 참된 로동의 보람과 긍지,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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