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무비의 혁명성과 애국충의심을 지닌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이고 힘이다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전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높이 발양되는 시기에 우리는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왕성한 혈기와 끓어넘치는 젊음으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과 영웅적위훈의 페지를 청사에 당당히 아로새기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고있는 영예를 안고 자기의 명절을 경축하는것으로 하여 우리 청년들의 자부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지금 우리 당과 인민은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으며 청춘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과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고 혁명의 일대 고조기를 펼친 오늘의 새시대는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분수령을 이룬 영웅시대로 빛을 뿌리고있다.

이 불멸할 려정에서 청년동맹의 기발은 언제나 젊음이 용솟고 진보와 혁신의 열망에 넘친 청년들을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도록 인도한 투쟁과 전진의 불변표대로 되였으며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밀어내는 개척과 변혁의 힘이 되여왔다.우리 혁명의 영웅적투쟁사에 새겨진 조선청년의 본도와 영예 그리고 변함없는 특질을 청사에 다시한번 아로새기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용감하고 미더운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제일가는 자랑이다.

우리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에 충직한 전위대,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청년들의 첫째가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청년들은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여왔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끈 우리 당의 두리에는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온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수여된 김정일훈장은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에 충실한 우리 당의 젊고 전도양양한 주력부대의 존엄과 명성을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이것이 우리 청년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로 불리우는 새시대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은 항상 청년들자신의것으로 되여왔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 청년들의 실천이였다.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부름에 열광의 탄원과 용감무쌍한 자세로써 화답해나선 우리 청년들은 당 제8차대회이후 전위거리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같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이 땅에 떠올리였다.당의 뜻을 따르고 실천하는데서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열혈청춘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당이 강위력하고 우리 혁명이 불패하는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국가부흥의 새로운 변혁기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는 기적의 창조자들이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긍지높은 실록에는 청춘의 슬기와 무비의 용맹을 떨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은 혈기왕성하고 기백과 열정에 넘친 청년들의 활무대였으며 총진군의 전위에는 항상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이 서있었다.

최강의 국가방위력강화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간 개척용사들도 우리의 청년과학자들이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기수들도 우리 청년들이다.부강조국건설에 바쳐진 우리 청년들의 후더운 땀과 열정은 세멘트증산성과로 건설의 대번영기를 억척으로 담보한 상원의 기적에도 어리여있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으로 자립경제발전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탄전의 로동계급과 자력자강의 힘으로 발전소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실천투쟁속에도 새겨져있다.

우리 당이 청년들이 세운 승리의 기록들과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다른 그 어떤 성과나 재부들보다 더 값높이 내세우는것은 거기에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는 새세대들의 열렬한 사랑과 열정이 비껴있기때문이다.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 새시대 변혁투쟁의 당당한 주인공의 사명을 더없는 자랑으로 간직하고 청춘의 자서전을 피와 땀, 성실한 노력으로 수놓아가는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언제나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할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청춘의 고결함과 아름다움으로 사회주의화원을 훌륭히 가꾸는 새 문화창조의 주인들이다.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된 나라여야 하며 그 주력군으로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청년들이다.

덕과 정은 사회주의화원의 향기이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미풍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조선청년들의 고유한 풍모이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우리 청년들은 언제나 당과 조국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며 덕과 정으로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대가정으로 꾸리는데 앞장서왔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황금만능의 독소, 타락과 염세에 물젖은 청년들이 곳곳에서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는 현 세계에서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순수하고 견실한 청년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이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대건설장들과 일터마다에서 새시대 애국청년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기개와 투쟁력으로 거창한 청춘기념비들과 창조물들을 련속 일떠세우고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래일은 더욱 창창하다.

오늘의 새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이 더욱더 부각되고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지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의 첫 출발선에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시고 중요계기들에 청년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실천강령들을 제시하시여 조선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당과 국가가 전력을 투하해야 하는 최전선들에 청년들을 제일먼저 불러주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조선청년특유의 혁명성과 애국적열정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국가방위력강화와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도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을 세워주시고 대건설전역들을 끊임없이 찾고찾으시여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적과 위훈의 나래도 달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청년들을 창조와 위훈의 주인, 조국의 참된 아들딸, 혁명의 믿음직한 전위투사들로 키우고 온 나라를 거창한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한 원동력이였다.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은 정녕 끝이 없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청년조직의 존재와 발전의 근본명맥이 있고 우리 청년들의 값높은 삶과 영예가 빛난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다.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중대한 사명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청년동맹의 모든 활동은 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되여야 하며 수백만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동맹의 힘은 계속 승화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당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국가번영의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역할을 하여야 한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약이자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야 하는 오늘날 우리 당이 작전하고 전개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며 당대회가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투쟁령역은 청년들이 불굴의 특질과 애국열의를 다시금 높이 발휘할수 있는 활무대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영예로운 청년전위가 되라, 이것이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이다.

오늘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조선청년, 이 부름은 우리 청년들자신의 피와 땀, 열정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는 값높은 영예이다.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간 청년들은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틀어쥐고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선을 지켜선 청년들은 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대오의 진격로를 맨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맹렬히 벌려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의 불길드높이 다수확을 안아오는데서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농업부문 청년들이다.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굽어보는 만만한 포부와 강한 자존의 정신력을 지니고 선진기술, 첨단기술개발을 떠메고나가는 앞날의 인재가 되고 조국의 등불이 되여야 한다.

모든 청년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사회주의전취물을 더 크고 풍부히 하며 새것을 지향하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누구보다 선봉에 서서 용감하게 투쟁할수록 당대회결정은 빛나게 완수되고 광명한 래일은 더 빨리 당겨지게 된다.

시련과 곤난을 압도하는 무비의 용맹을 갖추고 어떤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달성할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혁명적인 청년조직과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언제나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조선의 꿈, 조선의 리상이 혈기왕성한 투지와 용솟는 젊음으로 끓어넘치는 애국청년들을 부르고있다.

청년들이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용감히, 더욱 씩씩하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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