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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2026년 8월 2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2026년도 중요정책과제들의 성공적집행을 담보하는 정치실무적대책들을 보강하기 위하여 8월 25일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내각부총리들과 주요상들, 국방성 지휘관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책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먼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제2차전원회의가 결정포치한 올해 중요정책건설대상들의 추진정형과 주요경제부문 사업들의 현 실태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국가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이행을 과시하는 중대한 변화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완강한 분투와 노력으로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이 루적되고 지난 시기보다 더 방대한 계획사업들이 구상되고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투쟁의 목표와 지향점을 명확히 하고 확실한 실천에로 이어갈수 있는 과학적이며 효률적인 실행담보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전망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 있어서 관건적인 올해 투쟁의 성격과 의의가 다시금 상기되였으며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책지도부서들이 비상한 책임성과 고도의 신중성을 발휘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전망목표의 방대성에 있어서 미증유의 창조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현실적요구에 맞게 성과와 경험을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는 원칙에서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의 드팀없는 완결과 단기적, 중장기적인 과업들의 실천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조정과 적시적인 대책안들을 검토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변화된 환경과 의연 복잡다난한 조건과 애로들을 용의주도하게 책략적으로 극복하며 특히 중요정책대상건설사업에서 집중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원칙들과 일련의 방침들이 포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결정집행과정에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을 지적하시면서 이는 우리의 높아진 리상과 강해진 전진력에 정비례하지 못한 경제지도기관들의 미숙한 작전과 지휘능력의 후과로서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로 분발할 때 능히 극복할수 있고 해소할수 있는 결점들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경이적인 장성속도를 견인해야 할 중임이 우리 지도간부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하시면서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의 전진보폭은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비상한 용기와 분투를 요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제9기 당중앙위원회가 내세운 변혁의 목표들은 단순히 실무적인 계획수자가 아니라 국가의 존위를 지키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과업으로 된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결정관철의 조타를 틀어잡은 일군들이 오늘의 하루하루의 성과가 우리의 가속화된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고 그것이 그대로 인민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항시 자각하고 올해 투쟁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활로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변혁시대의 전위에 우리의 혁명군대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로 키워주신 불멸의 실록을 더듬으며

2026년 8월 26일《로동신문》

 

전국을 변혁하고 력사를 변천시키며 승리와 번영의 억년청청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떤 시련과 풍파도 이겨내고 어떠한 높은 목표도 다 이루어낼수 있는 막강한 힘이 있다.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나날이 장성하며 무한의 세기로 분출하는 그 강대한 힘의 빛나는 체현은 무엇인가.

조국의 존위와 명예를 선양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힘차게 견인하며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과 결정들을 완벽한 결과로 실현하는 총진군대오의 기본핵심은 누구들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투쟁사는 혁명의 전위에 군대를 세우고 전진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어떠한 도전과 위기속에서도 끄떡없고 줄기찬 발전과 륭성을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력사의 벽에 새겼습니다.》

인민군대!

두해전 2월 뜻깊은 건군절의 그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그 영웅적군상이 사무쳐와 감격스럽다고 그리도 열화같은 진정을 담으시던 이 부름,

이 부름을 가슴에 안으면 불의의 폭제를 눌러딛고 력사를 바로세우는 가장 정의롭고 강대한 조선의 위용이 벅차게 느껴지고 전쟁도 위기도 다 막아 대대손손 행복한 삶의 터전을 지켜줄 한없이 미더운 수호자들의 숨결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당의 지극한 성심과 열애를 안고 자연의 광란도, 악성병마의 위협도 아랑곳없이 제일먼저 달려와 인민을 품에 안아 구원해주는 고마운 군대, 나라에 엄중한 시련이 닥쳐들면 앞장에서 용감히 진군로를 열어제끼며 마음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는 강대한 군대.

어디서나 보이고 누구나 듣는다.

우리 국가와 혁명의 운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전선들마다에, 당의 숙원, 인민의 념원을 실현하는 창조의 전구들마다에 우리 군대의 기발은 언제나 앞장에서 휘날리고있으며 혁명의 군가소리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그 기발 날리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당의 권위, 인민의 존엄과 운명이 억척으로 사수되고 락후와 침체를 불사르며 기록과 기준을 갱신하는 혁명의 앙양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이 짓부셔진다.

그 군가소리 울리는 곳마다에서 우리 당의 리상,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눈부신 실체로 열매를 맺고 로동당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는 시대를 진감하며 메아리쳐간다.

이처럼 위대한 당의 군대, 최강의 혁명군대, 눈물겹게 고맙고 귀중한 인민의 군대를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키우시였다.

혁명의 전위에 최정예의 강군을 세우시고 온갖 시련을 맞받아 쳐갈기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깊이 새겨주신 성스러운 사명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각이한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군대도 많다.

력사와 현실을 놓고볼 때 우리 인민군대처럼 지구상에서 가장 강대하다고 자처하는 적수국들의 련합과 장장 수십년간을 대결하면서 백전백승만을 떨쳐온 군대도 없거니와 국가방위는 물론 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의 창조를 또 하나의 중대한 사명으로 걸머지고 충실하게 리행하는 군대는 있어본적 없다.

이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따라 창군의 기슭에서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창조하고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영광스러운 우리 시대에 와서 더욱 빛나는 경지에서 펼쳐지는 장엄한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오늘의 새시대에 조선인민군은 력사와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가장 눈부신 활약과 특출한 공훈으로써 빛내이고있다.

최악의 침략위협만이 아니라 자연재해와 같은 돌발적인 비군사적위협으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철벽으로 지켜내는 믿음직한 수호자도 인민군대이고 우리 당이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결단한 새시대 농촌혁명, 지방발전혁명, 건설혁명을 비롯하여 전국의 곡곡에서 벌어지는 사상초유의 변혁투쟁, 창조투쟁을 완강히 견인하는 주력도 인민군대이며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고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을 억척같이 보위하고 다지는데서도 인민군대는 그 주동이고 핵심이다.

당결정관철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전형적인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온 나라를 분발에로 고무하는 기수도 인민군대, 혁명적인 정신과 문화로 시대의 분위기를 앙양시키는 선구자도 인민군대이며 인민에 대한 무한한 존중과 멸사복무의 의지로 일관된 우리 당정책의 진의를 선각하고 새 문명과 새 생활의 령역을 부단히 개척하면서 변화발전의 대세를 확고히 주도하는 핵심력량도 인민군대이다.

혁명성과 영용성, 강인성과 창조성, 국가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에 있어서 전무한 경지에 오른 우리 군대의 모습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군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의 빛나는 증시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떨치고있는 모든 승리와 영광, 불패성과 강대성의 근본요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발전된데 있다.

일찌기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규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그 어떤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영원히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는 혁명무력으로 키우는데 중핵적인 의의를 부여하시였다.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의 본분으로, 기질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며 그 어떤 일에서나 당과 인민에 대한 티없는 충효심을 고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화된 혁명군대로 강화하는것을 군건설의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손길이 있어 당의 품에서 태여나 줄기차게 강화발전되여온 인민군대는 자기의 정치적성격과 혁명적사명을 더욱 뚜렷이 하며 당의 령도실현에 보다 적극적으로, 충실하게 이바지하는 핵심대오로 철저히 준비되게 되였다.우리 인민군대는 국가방위를 위한 무장집단으로서만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결심이 가리키는 임의의 전선, 임의의 전구들에 신속히 진출하여 조국의 륭성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그 어떤 임무도 맡아 수행하는 특유의 본때와 기질을 더욱 남김없이 떨치게 되였다.

인민군장병들모두를 조국과 후대들이 영원히 기억하는 력사의 창조자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는 문제의 하나는 인민군대를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체질화한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더욱 확고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우리 혁명무력의 본적은 인민이며 성스러운 목적과 사명도 인민을 위함에 있음을 걸음마다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붉은 넋으로 더욱 깊이 새겨주시고 투쟁실천을 통하여 더욱 공고히 체득하도록 하신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사상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인민군대라는 네 글자에 담겨진 의미를 항상 깊이 새겨보며 일하여야 한다.인민군대라는 이 말속에는 인민군대가 인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인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과 함께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담보하는 혁명적무장력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또 언제인가는 인민군대가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 창조자인 인민군대는 그 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인민군대는 언제 어디서나 인민을 자기의 부모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바쳐 지키는 고상한 풍모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군군인들이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소행자료를 보고받으실 때면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라고 못내 기뻐하시며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우리 인민군대가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신께서는 어떻게 하면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하겠는가에 대하여 늘 생각하고있다고, 인민군대는 자신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앞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는 거창한 건설대전들에도,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에도,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결사적으로 지키며 비할바없이 향상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피해복구전역들에도 남먼저 인민군대를 세워주시였다.

속담에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말이 있지만 종이 한장이라도 인민이 들어야 할것이라면 인민군대는 맞들어줄 생각을 할것이 아니라 자기가 들어줄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군대에서 인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여기고 피해복구사업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던 그날의 사연 얼마나 우리 가슴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인민들의 살림집이자 군인들의 고향집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집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인민군장병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가.

그이께서는 결코 자신의 간곡한 당부로써만, 열렬한 호소로써만 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뜻을 새겨주신것이 아니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의 안녕과 복리를 위해, 끝없이 밝고 창창한 인민의 앞날을 위해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바치시고 배가의 분투를 재촉하시는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인민을 어떻게 존대하고 어떻게 사랑하며 어떤 성심과 헌신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깨우치는 빛나는 수범이였다.

우리 당의 존엄은 그 어떤 높은 탑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한 모습에 있다고 하시면서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줄 희한한 종합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신 못잊을 사연,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우유를 먹이시려 찌는듯한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어느한 목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자신께서 가는 길은 인민을 위한 길이라고, 이길은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던 뜨거운 말씀, 어느한 공장의 저장고에 가득찬 젓갈가공품들을 못내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그리도 크나큰 기쁨을 피력하시던 환하신 영상…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자신께서는 이 한몸을 다 바칠 결심이라고 하시며 불기둥이 치솟는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근엄하신 모습에서,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하시며 그이께서 내리시는 담대한 결단들과 주저없는 실행의지를 따르면서, 단 한명도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같은 인민들을 위해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약국들에도 몸소 나가시고 큰물이 시시각각 밀려드는 험지에서 주민구출전투를 친히 지휘하시던 그 가슴치는 화폭들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이민위천의 참된 교과서, 위민헌신의 뜻깊은 강의를 받아안았다.

바로 그런 숭고한 귀감을 가슴마다에 정히 간직하고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해석이 없이도 당의 고심을 남먼저 읽고 자기가 나서야 할 력사의 시각이 다가왔음을 자각하며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더 큰 고생을 감내해야 하는 전구들이든 주저없이 달려나가는 우리 당의 강대한 힘이 되였고 자기의 밥그릇까지 덜어 나라에 닥쳐온 식량난을 타개하는데 앞장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혁명의 군대, 애국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성장하였다.

참으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위대한 당과 조국에 충성하고 인민에게 효도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고결한 풍모와 자세는 절세위인께서 새겨주신 가장 영광스러운 사명과 본분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 절대적인 책임감, 견결한 실천의지의 발현이다.

위대한 손길아래 백배해진 기적의 힘

이 나라와 인민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존엄과 행복의 단상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우리 혁명무력 장병들이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라면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과 불보다 뜨거운 친어버이사랑은 전설적이고 전능한 우리 군대의 불가항력을 자래워준 자양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그토록 많은 일, 험한 일, 아름찬 일들을 기꺼이 다 맡아 해내면서도 언제한번 대가와 보수를 바란적 없는 우리 인민군대 장병들에게는 지쳤다가도 불사신같이 일떠서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세상의 그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명줄같은 재부가 간직되여있다.그것은 한없이 위대하고 친근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다.

우리 군대의 전설같은 위훈앞에 전설에도 없는 위대한 령장의 믿음이 있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전능한 우리 군대의 위력앞에 온 세상을 다 주어도 못바꿀 가장 열렬하고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있다.

2015년 2월 어느한 기공구전시회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인민군대가 중요대상건설에 동원되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인민군대를 믿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마음껏 설계하겠다는 값높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광의 시대를 력사에 기록하는 대건설사업들에 인민군장병들을 남먼저 세워주시며 그이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우리당 특유의 신임,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특유의 믿음을 거듭 표하시던 날들은 그 얼마였던가.

당에서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먼저 찾는것이 인민군대라고, 시련을 헤치고 폭풍을 뚫고나가야 하겠기에 동무들을 찾아왔다고 하시며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변함없이 영원히 한길을 가자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을 단 한시도 잊고 산적 없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이다.

그 믿음은 언제나 절대적이고 한량없는 믿음이였다.

전세계를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은 악성전염병이 우리 경내에 끝내 류입된 엄청난 사태앞에서 우리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급파하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의 광란이 각처에서 사납게 기승을 부리던 그때에도 인민군대만이 또 하나의 전선을 전개할수 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인민군장병들을 인민들이 입은 재난을 가셔주기 위한 성스러운 전역에 다시금 불러주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정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두말할것없이 당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무력이라고, 지금까지 수많은 대건설전역들과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인민군대가 기본전장을 타고앉아야 전반적인 건설대전에서 확고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근만근의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나는 우리의 인민군대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나는 우리 장병들이 창조적인 건설투쟁에서도 자기의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김없이 철저한 관철로써 보답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진정 자신처럼 굳게 믿으시는 군대, 가장 위대하고 정의로운 뜻으로 키우시고 생사를 같이하는 혈연의 뜨거운 정으로 품어안으신 군대여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모두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는 무수한 이야기들을 낳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을 받아안고 도로도 철길도 다 막혀버린 큰물피해지역으로 말을 몰아 제일먼저 들어섰던 장령도, 수호의 총가목을 억세게 틀어잡았던 손에 함마와 곡괭이, 미장칼을 쥐고 난생처음 방대한 공사과제앞에 나섰던 신입병사들도, 깊어가는 밤 육신을 사정없이 내리누르는 졸음을 이겨내며 건설의 마치소리를 멈추지 않던 녀병사들, 당앞에 맹세다진 완공기일이 드틸세라 식사시간마저 줄여가며 창조의 백열전을 벌리던 군인들도 뜨거운 그리움속에 되새겨보았으리라.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며 서해의 최대열점수역 마지막 한끝 섬초소까지 찾으시던 그이,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시며 뙤약볕이 내려쬐는 무더운 여름날 초소의 병사들을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워 한생의 소원을 다 풀어주시고 우리 군인들에게 맛좋은 간장을 보장해줄수만 있다면 땀으로 미역을 감아도 좋다고 하시며 세찬 열기가 뿜어져나오는 어느한 공장의 가루간장생산실에까지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뜻깊은 대회장에 나오시면서도 《우리 군대가 왔소?》라고 다정히 물어주시던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의 영상, 당창건 75돐경축의 그밤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라고 하시며 그들모두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피력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음성, 자연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로 불러준 당의 믿음에 새로운 복구신화창조로 보답한 전사들이 그리도 장하시여 《아주 잘했소.수고들 많았소.》라고 뜻깊은 친필까지 보내주신 인자한 그 손길…

진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마음속에 인민군대, 그 부름이 어떤 크낙한 무게로 자리잡고있고 얼마나 열렬하고 다심한 사랑의 손길이 자기들을 애지중지 보살피며 걸음걸음 위훈에로 이끌어주고있는가를 온넋으로 절감하면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수호자의 군기높이, 창조자의 군가높이 원쑤와 싸우고 자연과 싸우고 시련을 이겨내고 한계를 이겨내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영웅군대의 존엄과 명예를 빛나게 아로새기고있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충만되고 가장 고귀한 믿음과 사랑이 백배해주는 인민군대의 전설적이고 전능한 힘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결심이자 실천이 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이 선포되는 우리 시대의 전진속도, 조선속도가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당과 혁명앞에 성스러운 복무와 영원한 충성을 맹세한 전사들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대의 영광, 최고의 행복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바쳐온 깨끗한 량심과 이룩한 공훈을 영광스러운 력사의 페지에 아로새겨 길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수령의 은덕에 있다.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그렇듯 장하고 미덥고 고마운 영웅군대를 열과 정을 다해 키워 내세워주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세운 고귀한 위훈을 조국청사에 끝없이 빛내여주시려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고계신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던 그날 혁명이 피를 요구하면 피를 바치고 땀을 요구하면 땀을 바치고 목숨을 내대야 한다면 둘도 없는 생을 한점 아쉬움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충실성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광풍속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시련속에서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모습은 싸우는 군대의 모습에 비껴있고 우리 인민이 올라선 존엄의 절정에서는 영웅적인 군장병들의 이름이 빛나고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당이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며 후세에 길이 빛날 승리의 단상에 높이 오르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을 이끌어 영광의 오늘에 이른 우리 당이 80년력사를 총화하면서 무한한 긍지를 안고 자부하게 되는것은 운명을 함께 할수 있는 충직한 무장력을 가지고있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투쟁사의 분수령이라고도 할수 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해온 우리 군대의 혁명적풍모와 대중적영웅주의, 결사적인 투쟁정신이 응결된 성스러운 시대입니다.

근년에만도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으로부터 재해복구, 수도와 지방을 아우르는 대건설에 이르기까지 인민군군인들이 참전하지 않은 중대전역을 생각할수 없으며 또 그 실행에서 우리 군대가 당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자신께 있어서, 우리 당에 있어서 군대는 명실공히 힘이였다고, 불굴하는 정신력으로써, 불패하는 강력으로써 군대는 항상 우리 당에 시련을 이기는 힘, 미래를 당겨오는 힘을 배가해주었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군대의 전설적인 공적과 력사적지위를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된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에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는 준엄한 전장에서, 또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당의 명령지시를 받들어 피와 목숨, 땀으로 거대한 성과를 쌓아올리고 무수한 영웅적위훈을 기록한 우리 인민군대를 본 대회의 명의로 높이 평가하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여 시대와 인민의 열광어린 경의속에 자랑스러운 그 이름을 빛내여주시였다.

우리 당의 령도아래 간고한 투쟁으로 개척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을 계속하고있는 오늘도 인민군대는 시대와 혁명의 전위에 튼튼히 서서 그 핵심적, 견인기적역할에 한점 아쉬움없이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천하제일의 위대한 수령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전설적이고 전능한 군대,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은 백년, 천년 끄떡없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실현은 확정적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가 반드시 일떠서리라는것은 진리이고 과학이다.

그 이름 세세년년 영광으로 빛나라, 영웅적조선인민군이여!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꽃피우는 거창한 혁명이 개시되던 그날 위대한 령장께서 하신 열렬한 호소가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아가는 그대들을 오늘도 힘차게 고무하고있다.

《인민군장병들!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보위하며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언제나 용감히 싸우라!

당과 조국과 인민은 우리 군대를 믿는다!

오늘의 이 거창한 투쟁에 떨쳐나선 관병들은 위대한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강인한 투사들로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향하여 앞으로!》

애국의 열망,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이 세차게 고동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를 따라 기세충천 용진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혁혁한 공훈에 받들려 이 조선의 존엄과 인민의 영광은 끝없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군국주의가 몰아오는 대결광기

2026년 8월 26일《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자위대》의 현역관리가 흉기를 들고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에 뛰여들었던 때로부터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정신감정》과 같은 각종 구실을 내대면서 조사를 회피하고 흉범을 징벌하지 않고있는 문제를 엄정히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사건을 경하게 처리하려는 행위는 부정적인 현상을 묵인조장하는것이며 그것은 일본자체를 해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주재 중국대사관도 사건을 속히 조사하여 관계자들을 엄하게 처벌하고 재발을 철저히 막을것을 일본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 륙상《자위대》의 미야자끼현 에비노기지주둔부대에 소속된 《자위관》이 중국대사관의 담을 넘어들어가 《신의 이름》으로 중국외교관들을 죽이겠다고 광기를 부리다가 체포되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중국측이 수십차례나 일본의 사법당국에 해당 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엄격하고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였지만 일본측은 《유감표명》으로 사건을 굼때려 하거나 《건물에 대한 불법침입》이라는 일반범죄로 외곡, 축소하려들면서 범죄자를 감싸돌고있다.이러한 행위는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에 대한 도전이다.

《자위대》의 현역관리가 불법행위를 공공연히 자행하고 그것을 당국이 음으로양으로 비호하고있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태는 일본사회의 우경화경향과 절대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에 뛰여든 범죄자는 23살 난 청년이다.그는 성장기에 학교들에서는 물론이고 《자위대》에 들어가서도 외곡된 침략력사와 광신적인 신군국주의사상을 주입받았다.

외신들이 범죄자의 중국대사관침범사건에 대해 일본의 우익사상과 외곡된 력사관의 여독이 얼마나 뿌리깊고 그 피해가 얼마나 큰가를 보여준다고 평가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과거의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며 국민들과 새세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과 신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기 위한 책동이 해가 바뀔수록 로골화되고있다.침략력사와 전쟁에 대한 반성의식을 희석시키고 지어는 패전에 대한 앙심까지 배양하고있는 이 집요한 세뇌책동으로 하여 일본사회전체가 부단히 우익에로 기울어져가고있다.이러한 교육 및 사회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군국주의세계관을 가지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특히 주변나라들로부터의 《위협》을 인위적으로 조작, 과장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자위대》에서 진행하고있는 세뇌교육은 《황군》에 대한 찬미와 복수주의적인것으로 일관되고있다.

2년전 륙상《자위대》의 한 부대가 과거의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글을 사회교제망에 공개발표하여 사회적우려를 자아낸바 있다.《자위대》의 고위관리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앞에 머리를 조아리기도 하였다.이 극단한 군국화흐름을 다름아닌 우익집권세력이 주도해오고있다.

교과서개악과 《히노마루》, 《기미가요》의 법제화로부터 시작하여 《평화헌법》의 개악시도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우익정권들은 력사수정주의적이며 군국주의적인 정책들을 대물림하며 강행실시해왔다.현 정권이 발족된 후 그러한 정책들은 무모한 선제공격 및 재침전쟁책동과 결부되여 보다 악랄해지고있다.

지금 일본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며 선제타격력을 갖추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있다.력대 최대의 군사비를 쏟아부으면서 군수기업체들을 급속히 확장하고 장거리미싸일과 대형전투함선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있다.군수산업분야에서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있으며 신형무기들을 본토에 끌어들이고 《자위대》를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에 참가시키고있다.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일본이 앞으로 주변나라들을 겨냥하여 군사적도발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위정자들은 지역평화를 위협하고 앞으로 파괴할수도 있는 도발의 주역으로 다름아닌 새세대들을 내세울 판이다.

미래를 담당할 새세대들을 위험한 신군국주의길로 내모는것은 일본지배층이 저지르고있는 죄악들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박태성 내각총리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과 함흥시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료해

2026년 8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과 함흥시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에 받들려 거창하게 일떠서고있는 삼지연산악관광지구의 여러 대상을 돌아보면서 총리는 공사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총화회의를 지도하였다.

총리는 회의에서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완강한 조직력과 집행력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건설적기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계획된 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공하는것과 함께 운영 및 봉사준비를 동시에 추진시키며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설비와 자재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은 박태성동지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한 각종 대상설비생산과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개하여 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여러 생산공정에 대한 집중대보수를 질적으로 앞당겨 끝내고 비료생산을 정상화하며 불합리한 요소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흥남제약공장의 생산실태를 료해하면서 공장의 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이자 생산장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철저히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올해 의약품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단위들에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비료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며 의약품생산을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행 :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으리  위대한 장군님께서 철령에 새기신 애국헌신의 불멸할 자욱을 따라

2026년 8월 25일《로동신문》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8월 2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는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깃들어있는 철령을 찾아 취재길을 달리였다.

철령,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전선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어려오는 이 나라의 령이다.그 아스라한 산발의 굽이굽이에 얼마나 가슴치는 만단사연이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취재차가 고산군에 들어서니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과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고산과수종합농장의 과수바다가 우리의 눈에 안겨들었다.아지마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알들이 주렁진 과수바다를 지나며 몇해사이에 또 변모된 고산군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우리 장군님께서 오늘의 이 아름다운 정경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이 가슴을 파고들었다.그럴수록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지고 그이의 불멸할 자욱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철령에로 마음이 앞서달리는것을 금할수가 없었다.

고산군 읍을 지나 하주천다리와 신고산다리, 구고산다리를 넘어서니 산중턱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명제가 한눈에 안겨들었다.철령은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명제를 새겨볼수록 그이께서 철령을 넘고넘으시며 이어가신 전선길 천만리가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졌다.

오래전부터 전해져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아흔아홉굽이나 된다는 높고 험한 령으로 알려진 철령은 한사람이 지켜 만사람이 열지 못하는 무쇠대문이라고 하여 《철관》, 그것이 있는 고개라고 하여 《철령》이라고 불리워왔다고 한다.

오르면서 40리, 내리면서 40리나 되는 해발 677m의 령, 굽인돌이만 하여도 아흔아홉굽이.

생각만 하여도 우리의 마음은 뜨겁게 달아올랐다.결코 굽이가 많아서거나 령마루까지의 거리가 멀어서가 아니였다.

령길의 그 한굽이한굽이마다에 얼마나 가슴치는 사연들이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우리가 철령1다리를 지나 몇굽이를 돌았는데 길옆에 혁명사적표식비가 세워져있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령길에 남기신 불멸의 혁명사적을 전하는 표식비였다.숭엄한 마음으로 화강석에 정히 새겨진 비문을 읽어내려가는 우리의 눈에 《1965년 5월 10일》이라는 글발이 안겨들었다.

이날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처음으로 철령을 넘으신 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철령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시수송을 원만히 보장한 인민군수송전사들과 강원도인민들의 영웅적투쟁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그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도록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를 되새겨보느라니 가렬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원쑤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철령을 넘으며 전시수송을 보장하던 자동차운전사들의 노래소리가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았고 포화속에서도 전선원호물자를 안고 싸우는 용사들을 찾아가던 이 고장 인민들의 모습이 생동한 화폭으로 어려오는것만 같았다.

우리가 다시 령길을 오르려는데 갑자기 굵다란 비방울들이 후둑후둑 떨어지며 차창을 하염없이 두드리였다.

비발속을 헤치며 취재차를 달리느라니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추억깊은 교시가 되새겨졌다.

나는 철령을 많이 넘었다.비를 맞으면서도 넘고 눈을 맞으면서도 넘었으며 밤에도 넘고 새벽에도 넘었다.…지금도 철령의 험한 령길들과 높고낮은 산봉우리들이 눈에 선하다.…

하다면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이 령길을 그처럼 많이도 넘으시였던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였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생이 깃들어있는 이 조선,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굳건히 지켜주시려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이 력사의 산악을 넘고 또 넘으신 위대한 장군님,

최고사령관이 전선길을 알자면 직접 차를 몰아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넘으신 때도 있었다.비오는 날에도 눈오는 날에도,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철령길을 달리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장정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애국자의 불멸할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는 력사의 산악이기에 철령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아마도 령길의 굽이에 소소리높이 자란 저 아름드리나무가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최전연초소로 향하시면서 우리 장군님께서 유정하게 바라보시던 그 나무는 아닌지, 또 이제 이르게 될 저 굽이가 눈덮인 가파로운 령길을 오르는 위대한 장군님의 야전차를 바라보며 일군들이 가슴조이던 그 굽이는 아닌지.

우리와 동행한 이곳 강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처럼 험한 철령을 18차례나 넘으시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철령에 울리신 야전차의 동음이야말로 그대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를 향해 전진해가는 우리 조국의 숨결이고 맥박이 아니였던가.

차창밖으로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서늘해지는 깎아지른듯한 절벽이 아찔하게 내려다보였다.

우리의 긴장한 마음을 풀어주려는듯 강사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철령과 저 멀리 자강도 고풍군사람들과 남다른 인연이 맺어지게 된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1996년 3월 철령을 넘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마루에 있는 혁명사적비앞에서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사진을 찍으신 그날의 인민군병사의 고향이 자강도 고풍군인데 수십년전 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곳을 찾아오시였을 때 기념사진을 찍은 인민군병사도 바로 자강도 고풍태생이였습니다.그래서 오늘도 자강도 고풍군사람들은 철령이 자기들의 고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고 이야기하군 한다고 합니다.》

결코 우연한 일치라고만 볼수 없는 감동깊은 사실이였다.

한평생 총대를 중시하시며 병사들을 찾아 사랑과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절세위인들의 전선길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우리 장군님께서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 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끝없이 헤쳐가신 전선길과 더불어 강철의 근위사단들이 무적필승의 힘과 용기를 억세게 자래웠고 조국의 초소들이 그 어떤 원쑤도 넘보지 못하는 철벽의 요새로 더욱 철통같이 다져지지 않았던가.

철령은 바로 그 위대한 력사의 증견자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세계인양 끝없이 이어지던 령길옆에 《철령혁명사적지》라고 씌여진 표식판이 나지였다.철령의 정점에 다달은것이였다.표식판에서 얼마쯤 더 가니 혁명사적비를 중심으로 철령혁명사적지가 자리잡고있었다.

키높이 자란 나무들속에 싸여있는 철령혁명사적지에 격동적인 목소리가 울리였다.이곳을 찾은 참관자들에게 김은경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철령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뜻깊은 혁명사적지입니다.》

100여t이나 되는 화강석으로 세운 혁명사적비에 붉은 글발로 새겨진 《철령이여 길이 전하라》의 구절구절은 그대로 절세위인들께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송가였다.

2014년 4월의 명절을 맞으며 다시 새긴 비문이라고 하면서 강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철령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며 우리 조국을 세계제일의 강국으로 떠올리실 억척의 의지를 표명하신데 대하여서도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2012년 8월 어느날이였다.

철령을 넘어 전선동부에 위치한 인민군군부대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동무들은 왜 장군님께서 철령을 많이 넘으셨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시고 헤쳐가신 그 철령의 강행군길이 있었기에 우리 나라가 핵보유국,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르게 되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못잊을 그날의 사연을 전하는 강사의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갔다.

세계군건설력사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감동깊은 사연들이 여기 철령에 그 얼마나 많이 새겨져있던가.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던 때의 일이 떠올랐다.그날 아침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아끼고 사랑하시던 병사들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군인들이 명절을 어떻게 쇠는지 찾아가봐야 마음놓일것같다고 하시면서 어느한 전방부대를 향해 어서 떠나자고 재촉하시였다.그 부대는 전선동부 철령너머에 있었다.그렇게 머나먼 길을 달리시여 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태양절을 맞는 동무들이 어버이수령님을 그리워할것같아서 자신께서 이렇게 왔다고 말씀하실 때 군인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겠는가.

참으로 병사들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사랑은 가장 열렬한 어버이사랑이였고 전사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는 위대한 령장의 한없이 고귀한 사랑이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지켜선 전선을 집뜨락으로 생각한다고,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으니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장군님의 로고를 헛되이 하지 말자고 간곡히 말씀하신것 아니던가.

이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높고낮은 령들이 있고 어느 령에나 다 가지가지의 사연들이 간직되여있건만 철령이야말로 조국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한평생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절세위인들의 만고의 업적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위대한 력사의 증견자인것이다.

철령에서 내려다보니 시원하게 펼쳐진 고산과수종합농장의 과수바다며 고산군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만고생을 다 겪으시며 걷고걸으신 전선길이 있어 언제나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아래 저렇듯 가슴뿌듯한 과수의 바다가 펼쳐질수 있었고 나날이 변모되는 고산군의 아름다운 모습도 있는것 아니랴 하고 생각하니 눈앞에 펼쳐진 모든것이 더욱 유정하게 안겨들었다.

우리는 철령아래 펼쳐진 고산군의 모습만을 바라본것이 아니였다.

구름너머 아득히 멀리에서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더욱 눈부시게 솟구쳐오르고있는 수도 평양의 모습도, 산간문화도시의 표본으로 훌륭히 일떠선 삼지연시와 검덕지구, 락원포를 비롯하여 희한한 전변상을 펼친 무수한 고장들도,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천지개벽의 장엄한 화폭들도 다 그려보았다.

그럴수록 세찬 격정이 가슴에 끓어올랐다.

조국이 힘차게 전진하고 더욱 부강번영할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질수록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철령길을 잊지 말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해드리기 위해, 후손만대가 무궁토록 번영하고 복락을 누리게 될 휘황한 래일을 위해 우리는 마음속에 언제나 철령을 안고 살아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공산주의의 찬란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 안아와야 한다.

바로 이 신념을 더욱 굳건히 간직하게 하여준 우리의 철령길이였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게 될 그날까지 순간도 멈춤없이, 더욱 힘차게 이어가야 할 우리 혁명의 천만리에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여주는 력사의 령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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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이다

2026년 8월 24일《로동신문》

 

조선혁명은 한세기의 력사를 아로새기고있다.

어언 100년이라는 투쟁행로도 장구하지만 준엄한 년대마다에 전무한 승리의 페지만을 기록해온것은 우리의 커다란 긍지이며 영예이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그처럼 오랜 기간 영웅성과 줄기찬 전진으로 일관되여올수 있었는가.오늘 우리 위업의 승승발전을 떠미는 무진한 원동력은 무엇인가.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자력갱생은 주체혁명위업의 불패성의 원천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성의 초석이며 우리 인민특유의 생존방식, 승리법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한세기의 승리를 다음세기의 승리로 이어나가며 당면하게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추이를 확고히 틀어쥐고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단계의 혁신적목표들을 달성해야 할 무겁고도 어려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이제 가야 할 길은 더 멀고 해야 할 일도 아름차지만 우리 인민은 그 어느때보다 자신심에 넘쳐있다.

자력갱생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으며 자존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자생자활의 견결한 투쟁방식을 체질화한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자력부강의 본보기적실체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은 국가와 인민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는 불가항력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인류사상 처음으로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고 사람이 가장 힘있는 존재라는것을 밝히였다.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자기의 의사에 맞게 세계를 개조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왜냐하면 인간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유일한 존재이기때문이다.

인간이 자기 힘을 믿으면 운명의 주인이 되고 제힘을 믿지 못하면 운명의 노예가 된다.자기의 거대한 힘을 자각한 인간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데서 놀라운 변혁적위력을 발휘할수 있다.이 철학적원리를 혁명실천에 구현한것이 바로 우리 당의 자력갱생사상이다.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위력을 무한대의것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었다.몇몇 사람이나 계층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정신으로 무장하고 국가가 자력갱생로선을 자기의 존립과 발전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이 자력갱생투쟁을 옳바로 인도할 때 이러한 혁명은 불가항력적힘을 지니게 된다.한마디로 자력갱생이 국가와 인민의 국풍, 생리로 될 때 혁명은 위대한 전진동력을 체현하게 된다.

진리는 실천속에서 검증되여야 하며 증명된 진리만이 불멸의 가치를 가질수 있다.

이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은 심원한 력사적무게를 가진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하며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은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인 동시에 자력갱생의 선도국이다.우리 혁명은 자력갱생의 진리성을 장장 한세기에 달하는 준엄한 투쟁을 통하여 증명하였다.자력갱생의 혁명로선은 조선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일관하게 견지됨으로써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았으며 기존상식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기던 극난한 과제들에 도전하여 성공적인 결실들을 이루어냄으로써 그 불패의 위력을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외부적압력이 극대화될수록, 시련이 중첩될수록 자력갱생의 무한대한 잠재력은 거세차게 폭발하였으며 그것은 우리 혁명이 백승불패의 명성을 떨칠수 있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주신념으로 교양육성된 조선의 첫 세대 혁명가들은 자력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싸워 이기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청소한 우리 공화국의 첫 전면적시련이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자존을 목숨우에 놓는 인민이 전세계를 노예화하려는 제국주의와 외세의존에 명줄을 건 반동세력과 맞서 전취한 위대한 기적이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에서만이 아니라 장장 수십년간 지속된 포성없는 전쟁에서도 승리하였다.전후 제국주의, 지배주의의 횡포한 압력과 간섭을 단호히 배격분쇄하고 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압살공세가 집중된 고난의 시기에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지켜낸것은 자력갱생하는 국가와 인민만이 결행할수 있는 장거였다.

만능의 힘으로서의 자력갱생의 위력은 세월을 주름잡은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끝없이 과시되였다.자력으로 하여 우리 국가는 어느 시대, 어느 세대에나 강했고 일단 목표한바는 아무리 방대하고 아름찬것이라 할지라도 어김없이 이루어낼수 있었다.

모든것을 령에서부터 시작해야 했던 새 조국건설시기 건당, 건국, 건군위업도 자체의 힘으로 이루어내여 자주독립국가의 기틀을 튼튼히 마련하고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로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를 건설한것은 남의 힘에 기대였다면 절대로 이루어낼수 없는 소중한 결실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주, 자력으로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줄기찬 려정을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이어놓았으며 허리띠를 조여야 했던 고난의 그 험난한 시기에도 사회주의성새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였다.력사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 영웅적인 투쟁행로는 바로 자력갱생의 불가항력이 낳은 현대정치사의 기적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자력갱생의 정신과 힘이 최고로 앙양되고 분출하는 혁명적력동기이며 그 절대력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는 자존의 제일시대, 자강의 전성기이다.

자주, 자존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첫째가는 혁명원칙이며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방식은 오직 자력, 자립으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루어나가는것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혁명은 존망과 진퇴가 판가리되는 운명적인 고비들,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갈림길들에 수없이 봉착하였다.남들같으면 외부적지원을 갈구하고 현상유지에 급급하였을 미증유의 국난의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정치로선을 뚜렷이 재천명하시고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마치 그 무엇을 포기하면 화려한 변신을 할수 있을듯이 설교하는 원쑤들에게 10년이고 100년이고 제재를 할테면 하라, 우리는 반드시 자기 힘으로 떳떳하게 보란듯이 살아나갈것이라는 단호한 선언을 내리신 절세위인의 초강경의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의지를 비상히 격앙시키였다.천겹만겹의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조선의 불가항력적인 응력과 잠재력을 배가해주는 사상정신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악의 시련기를 우리 힘을 더욱 강화하고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한 호기로 반전시키시였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동시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제시, 이것은 객관적요인들의 불리함보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애국정신과 창조력, 자립토대를 더 중시하고 여기에서 전진의 활로를 찾는 당중앙의 주체적인 관점과 탁월한 지략의 빛나는 구현이였다.

자력번영의 험난한 개척행로에는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 제도의 우월성과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절세의 애국자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 강력하고 령활한 령도술이 자욱자욱 새겨져있다.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당의 위업에 충실한 전위대오의 투쟁정신으로 온 사회가 끓을 때 주체적힘은 배가로 증대된다.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여 당의 령도를 받는 전국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가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고 우리 인민군대를 수호와 창조의 최전방에 내세워 그들의 투철한 자력갱생정신, 집단적영웅주의가 온 나라에 일반화되도록 한 당중앙의 령도방식은 참으로 비범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위험천만한 화선길들과 폭설과 폭우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쉬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은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자강력을 키운 자양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그리고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대전환의 시대를 안아왔다.

외부세력이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오랜 력사가 끝장나고 우리의 막강한 자위력이 자체의 천만년 존립발전을 철벽으로 담보할뿐 아니라 세계의 정의와 평화수호에 적극 기여하는 긍지높은 현실이 펼쳐지고있다.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던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가 다같이 활기차게 발전하고있으며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동시에 천지개벽되고 우리 인민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새 문명의 거점들이 도처에 일떠서고있다.

경이적인 물질적변혁과 성과보다 더 귀중한것은 자력부흥의 새시대를 억세게 떠메고나갈 새 주인들의 대군이 마련된것이다.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우리는 조선사람》의 우렁찬 노래와 더불어 그 누구도 못가본 길을 굴함없이 헤쳐오고 결심하면 못한 일이 없는 조선인민의 자부심과 영웅적기개는 날이 갈수록 세차게 용솟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간고함을 무릅쓰고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에 일관하였기에 우리는 의존심이 아닌 자신심으로 자기의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성실할수 있었고 그 어떤 《확약》이나 《경제적지원》과는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결실을 전취할수 있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행성에서는 패권세력의 날강도적이며 무제한한 지정학적탐욕과 힘의 람용으로 하여 전쟁과 류혈, 정치경제적불안정사태가 보편화되고있다.부정의의 횡포앞에 많은 나라들이 침묵을 지키거나 동조하고 세계여론도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여러 나라들이 비극적사태를 겪는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철저한 자위, 자립을 실현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자력갱생이자 곧 국력이고 국권이며 국위이다.대동란의 세계를 보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전략적선택과 결심이 얼마나 현명했으며 자신들이 누리는 수령복이 얼마나 크고 고마운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위한 곧바른 정로이다.우리는 작은 나라가 자력으로 자체를 지키고 전면적번영을 이룩하는 간고한 초행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있으며 부국강병을 지향하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 훌륭한 정답을 주고있다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이며 자력갱생의 오직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온것처럼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진로따라 억세게 나아가 영원히 강대하고 문명부유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는것, 바로 이것이 새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지는 조선의 민심이다.

한세기의 력사적로정을 경과하면서 주체혁명은 참으로 멀리 전진하였다.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전망따라 우리 혁명이 전개한 전역들은 실로 광대하며 지금 조국에는 더 큰 전진력과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하다.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진 오늘의 진군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행로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이며 새로운 초행이고 개척이다.이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다.

새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할뿐 아니라 국가의 무궁한 륭성번영을 안아오기 위한 이 투쟁의 승산은 혁명의 개척기부터 구현해온 자력갱생의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는데 있다.

우리 당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든것은 자신심에 넘친 가장 과학적인 전략적선택이다.한세기가 주는 경험과 진리는 결코 가벼운것이 아니다.우리에게는 오랜 기간 다져온 자립의 토대와 풍부한 투쟁경험, 옳바른 실천방략들이 있다.

우리는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다시금 자신을 정화하고 신심에 넘쳐 새로운 려정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새시대 자력갱생을 위한 투쟁에서 관건은 역시 주체의 사상론에 있다.자강력제일주의는 곧 사상제일주의이다.우리 당은 사상론을 틀어쥐는것으로부터 전인민적인 자력갱생진군을 가속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주체인 사람의 정신력이며 정치사상적력량의 준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위업은 자존의 사상으로 개척되고 전진한다.고난과 시련을 동반하는 자생자활의 길은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한걸음도 내디딜수 없으며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폭발하는것만큼 자립의 힘은 증대되게 된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애국심이 강하고 공산주의사상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하여도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지 않으면 실속있는 혁명가로 보지 않았다고, 왜냐하면 자력갱생을 하는 여기에 혁명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기본고리가 달려있었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혁명의 길에서의 사상적변질과 배신은 자력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서부터 시작된다.자신심이 없는 곳에서는 패배주의가 나오고 이는 반드시 외세의존을 낳게 되여있다.력사적으로 놓고보아도 우리 당력사에 남은 충신들은 하나같이 자력갱생의 강자들이였고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없는자들은 례외없이 반당, 반혁명의 길에 굴러떨어졌다.

오늘날 제힘으로 살며 발전하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일이라는데 대하여 모르는 사람은 없다.문제는 자신이 체득한 진리에 대한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강한가 하는데 있다.자력갱생에 대한 립장과 태도에서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가, 자기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하는것이 명백히 드러나게 된다.

자력갱생진군에서 사상론을 틀어쥔다는것은 전체 인민의 자생자활의 정신을 배가시키고 자강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다는것이다.몇년째 련속 최고기록을 갱신하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증산투쟁이 보여주듯이 수판알을 튀겨서는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나오지 않지만 사상정신력을 발동시키면 절대가능이라는 경이적인 결과가 나온다.그래서 사람의 힘, 사상의 위력이 무섭다고 하는것이다.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오직 자체의 힘으로 해내려는 관점, 자력갱생의 길에서 난관과 실패에 부닥칠 때마다 아직 자기의 지혜와 힘이 최대로 발휘되지 못하였다고 간주하고 배가로 분투하는 완강한 공격기질이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몸에 푹 배일 때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우리의것, 조선의것을 사랑하며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선진화를 다그쳐 그 령역을 부단히 확대하는것은 자력갱생기치를 높이 드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과업으로 된다.

자력갱생은 자기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다.인민은 자기의 피와 땀으로 일떠세운 모든것들에 대한 열렬한 애착과 결사수호의 의지, 더 큰 번영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며 그것으로 하여 조국과 뗄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게 된다.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페물도 보물로 만들지만 자기의것을 허무하게 여기는 사람에게서는 보물도 막돌로 된다.우리 나라의 흔한 원료들에 의거하여 주체적인 종이생산공정을 확립한 은산종이공장의 투쟁경험은 참으로 시사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발전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령역을 개척한 은산종이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당의 자존, 자립의 정신을 신념으로 체득한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연구사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뜨거운 애국심이 깃든 창조물이 그토록 소중하시여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의 종이공장에서 만들어낸 그 종이에 당 제9차대회 보고가 기록되게 된다는것을 알려주라고 최대의 은정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하나같이 외우는 말이 있다.그것은 우리 나라에는 발전에 필요한 력량과 기술, 자원 등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다.이 단위들에서는 개건현대화도 증산투쟁도 건설사업도 우리의것에 철저히 의거하는 원칙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자기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을 발동하는것을 선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우리 나라의 자원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며 국내의 여러 연구기관과 단위들사이의 협력과 협동을 중시하고 강하게 내밀어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현시기 국가의 자립적발전력을 증대시키는데서 중요한 요구는 지방의 자립성을 더욱 높이는것이다.시, 군의 자립적발전능력제고이자 국가의 자립적발전토대강화이다.모든것을 당과 국가에서 전적으로 해결해주기만을 앉아 기다리는것은 지역발전의 주인, 담당자로서의 자세와 립장과는 인연이 없다.시, 군들에서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좋은 경험을 창조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의 모범을 적극 본받아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는 방략과 방도들을 적극 탐구하며 전망계획, 단계별목표들을 정확히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의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제고되고 나라의 면모가 다시한번 천지개벽되고있으며 인민생활에서 질적변화가 일어나고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이는 어떤 기회나 편승에 의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과 정부, 전체 인민이 자력으로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완강히 개척하고 잠재력을 부단히 축적해온 필연적결과이다.이 저력과 발전력을 확대하여 세계를 압도할수 있는 우리 식의 창조물들이 바다를 이루게 하려는것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곧 과학기술중시이다.이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로선이며 정책이다.

선진과학기술은 새시대 자력갱생의 밝은 등불이며 무한대한 동력이다.자립적발전을 이룩한다는것은 곧 과학기술적자립을 실현한다는것이다.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발전을 앞세워야 로력, 자재, 자금 등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으며 기후위기, 자원위기를 비롯하여 갈수록 불리해지는 객관적환경을 극복해나갈수 있다.과학기술을 경시하면서 자립을 실현하겠다는것은 나무를 심지 않고 열매를 따먹겠다는것이나 같다.

오늘날 기술적자립은 경제적자립의 전제로만이 아니라 국가의 사활이 걸린 최중대사안으로 부상하고있다.치렬한 국가경쟁이 벌어지고있는 현시기 기술후진국이 되면 나라의 물질경제적잠재력은 점점 더 고갈되고 나중에는 다른 나라의 예속국으로 되고만다.시대적추세에 민감하고 세계와 경쟁하여 부단한 기술적갱신을 이루어내야 자력부강의 종국적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지금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현재와 미래의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강력히 제압분쇄할수 있는 강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발전하고있다.여기에는 당중앙의 자주, 자존의 뜻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국방공업을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완전히 개변시키고 기술력을 부단히 갱신해나가는 국방분야의 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결사적인 애국투쟁이 력력히 슴배여있다.그들은 첨단기술은 결코 대국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주체과학의 힘은 세계의 전렬에서 조선의 령역을 끊임없이 넓힐것이라는것을 실물로 증명한 조국의 참된 충신들이다.

우리 당은 이들처럼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자라난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질적발전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한가지씩 맡아 과감히 풀어나갈것을 기대하고있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투자는 전략적가치가 매우 큰 사업이다.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며 선진기술연구도입사업을 현행생산이상으로 중시하고있는 단위들이야말로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틀어쥔 자력갱생진군의 선구자들이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들에 대한 대우를 높여주고 연구결과에 대한 평가사업을 더욱 개선하며 근로자들모두가 지식형, 기술형의 인간으로 준비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조건을 각방으로 조성할 때 기술적갱신에서 실질적인 도약이 일어나게 된다.

자력갱생은 우리 시대의 애국중의 애국이다.우리 당이 제시한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는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정신으로 일심일체가 되는것을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제기하고있다.한두 부문이나 지역이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자립화되고 자력갱생진지로 되여야 하며 전체 근로자들이 나라의 자립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우리의 뒤에는 전진과 승리로 빛나는 위대한 력사가 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일떠세운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있으며 우리의 앞에는 자존, 자립으로 천만년 흥하게 될 위대한 초강국이 있다.

우리 세대의 보폭과 분투여하에 따라 혁명의 전세대들이 무수한 피땀을 고여온 귀중한 성과들이 풍만한 결실들로 이루어지는가 아니면 그것이 또다시 후대들의 몫으로 남아있게 되는가가 결정된다.그것으로 하여 우리는 혁명의 그 어느 세대보다 자력갱생리념에 더욱 충실하여야 하며 배가의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더 아름다운 미래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향도하고있다.

모두다 조선사람의 넋과 기질로 간직된 자력갱생이 어떻게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천하제일강국의 리상을 이루어내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주자.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불가항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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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 구현

2026년 8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확고히 고수하자면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전개하여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제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이 공동의 목적과 리해관계를 가지고 서로 동지적으로 단결하고 협조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경제제도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비결도 집단주의의 위력에 있다.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고수하고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하여서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공고화하면서 경제사업전반에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우선 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해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고 생산기술적으로 호상 의존되여있으며 자립경제, 계획경제는 생산과 류통, 분배, 소비와 같은 경제생활의 고리들이 국내에서 기본적으로 맞물려지는것을 전제로 한다.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를 강화하여야 국내적인 생산순환을 이룩하고 수입의존도를 낮출수 있으며 경제활동에서 부문간, 단위간협동을 강화하여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인민경제의 계획맞물림사업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인민경제부문들사이의 계획적인 생산소비적련계는 국가계획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것만큼 계획작성단계에서 경제부문과 단위들사이의 계획맞물림을 잘하여야 그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된다.계획의 일원화체계의 요구대로 계획화사업을 한곬으로 종합하여 검토처리하는 사업체계를 강하게 세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국가로부터 보장받으려는 설비와 자재, 자금은 계획작성단계에서 국가계획에 정확히 맞물리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유기적련계와 협동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계획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지도하고 대책하는 사업을 잘하는것도 중요하다.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계획수행과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는것과 함께 물자예비조성을 비롯하여 계획수행과정에 제기되는 여러가지 정황에 대처할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공장, 기업소들에 오래동안 사장되여있는 설비들도 국가적견지에서 잘 따져보고 실리있게 동원리용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또한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하여야 한다.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는 모든 부문과 단위, 근로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한마음한뜻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사회주의사회특유의 우월한 투쟁방식이다.경제건설에서 집단적혁신과 대중적영웅주의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제도의 본태를 고수하고 동지적단결과 협조정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하며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경제부문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은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력을 높여 생산과 건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위력한 수단이다.당의 호소에 언제나 대중적인 진출, 대중적인 혁신운동으로 화답해나서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떠받들려 전진하여온것이 조선혁명의 력사이며 이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경제제도를 고수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국가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나라의 경제형편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증산투쟁을 비롯하여 여러 형태의 애국운동, 대중운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하여야 한다.모든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경제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애국운동, 대중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청년들속에서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로 용약 진출하는 탄원열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

경제부문에서 사회주의경쟁을 적극 벌리는것이 중요하다.사회주의경쟁은 집단주의에 기초하여 조직전개되는 대중적혁신운동으로서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한 발양시키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발전시켜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침체와 답보, 자만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부문별, 단위별특성에 맞는 증산경쟁운동, 질경쟁 등을 활발히 벌려 부문마다, 단위마다 자기의 특성에 맞는 기술과 경험을 더 많이 쌓고 앞선 기술과 좋은 경험을 서로 교환하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빨리 발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해마다 중앙과 지방들에서 부문별, 품종별전시회를 조직하고 제품의 종류와 질, 그 실용성과 인민들의 평가를 기본으로 심사를 엄격히 하고 총화도 실속있게 하여 사회주의경쟁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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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신군국주의광풍은 섬나라에 멸망의 폭풍을 몰아올것이다

2026년 8월 24일《로동신문》

 

패망일에 일본에서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대대적인 참배놀음이 또다시 벌어졌다.

대륙침략열에 한껏 들떠있는 일본에서 고위보수정객들이 해마다 각종 계기들에 이러한 짓거리를 부지런히 하고있는것이 다름아닌 군국주의정책을 적극 뒤받침할수 있는 정신적지주를 든든히 박아넣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참배놀음은 전무한 양상을 띠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엄중성이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이다.

지난 15일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 일본수상 다까이찌는 전국전몰자추도식에 참가하러 가던중 진쟈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진쟈를 향해 요배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일본에서 현직수상이 패망일에 이와 같이 요배한것은 매우 보기 드문 행태로서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외신들이 이번 요배를 두고 《원격참배》, 《실제적인 참배를 위한 〈4분의 1〉보 전진》이라고 평한 사실을 통해서도 극도에 달한 다까이찌의 군국주의야심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다까이찌의 집권후 일본은 재침실현에서 필수적인 선제공격무기들의 실전배비와 《전쟁산업》의 맹렬한 가동을 위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 그리고 핵보유까지 노린 《비핵3원칙》의 개정시도 등 이전 정권들에서는 없었던 극히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다까이찌는 실지 참배에 가까운 《기습요배》를 단행하는것으로써 현 정권에 들어와 급진적으로 가속화되는 전쟁준비책동에 대등하게 사회전반에 재침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지금껏 추구하여온 해외팽창의 《숙원》을 한시바삐 실현하려는 조급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이에 대한 반증으로 다까이찌는 요배후 진행된 전국전몰자추도식이라는데서 침략력사에 대한 반성과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지울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침략전쟁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묘한 말장난을 하였다.

이렇듯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집권자의 망동에 보조를 맞추어 숱한 보수정객들도 경쟁적으로 진쟈에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에게 머리를 조아리였다.

특히 《국가안보》의 중책을 맡았다고 할수 있는 일본방위상의 진쟈참배가 또다시 이어진것은 이번 참배놀음의 위험한 성격을 여지없이 시사해주고있다.

죄많은 과거사를 유일하게 청산하지 않은 뻔뻔스러운 군국주의후예들이 해외침략에 앞장섰던 잔인무도한 침략자, 살인마들을 기를 쓰고 《숭배》하며 복수주의적인 전쟁에로 질주하고있는 엄중한 동향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전범국, 패망국의 과거를 애써 외면하며 교훈을 찾지 않는 일본은 불피코 그 과거를 되풀이하게 될것이다.

일본이 패망일을 계기로 여느때없이 세차게 일으킨 신군국주의광풍은 섬나라에 멸망의 폭풍을 몰아올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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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新軍国主義狂風は島国に滅亡の嵐をもたらす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8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敗北の日を迎えて日本では、靖国神社への大々的な参拝劇がまたもや演じられた。

大陸侵略熱に浮ついている日本で高位保守政客らが毎年、各契機にこのような行為を熱心に働いているのはまさに、軍国主義政策を積極的に後押しする精神的支柱をしっかり植えつけるところにその目的がある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しかし、今回の参拝劇はかつてなかった様相を帯びているので、その重大さが一層浮き彫りにされている。

去る15日、靖国神社に供物を奉納した日本首相の高市は、全国戦没者追悼式に参列するために行く途中、神社から遠くない所で神社に向けて遥拝する醜態を演じた。

日本で現職首相が敗北の日にこのように遥拝したのは極めてまれな振る舞いで、その意味は決して軽くない。

外信が今回の遥拝について「遠隔参拝」「実際の参拝のための『4分の1』歩前進」と評した事実を通じても、極に達した高市の軍国主義野心が難なく分かる。

周知のごとく、高市の執権後、日本は再侵略の実現において必須となる先制攻撃兵器の実戦配備と、「戦争産業」の猛烈な稼働のための「防衛装備移転3原則」とその運用指針の改定、そして核保有も狙った「非核3原則」の改定企図など、これまでの政権では見られなかった極めて危険な軍事的動きを見せている。

まさにこのような状況の下で高市は、実際の参拝に近い「奇襲遥拝」を断行することで、現政権に入って急進的に加速化する戦争準備策動に対等に社会全般に再侵略雰囲気を一層高調させ、これまで追求してきた海外膨張の「宿願」を一刻も早くかなえようとする短気な下心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のである。

その反証として、高市は遥拝後行われた全国戦没者追悼式なるもので、侵略史に対する反省や二度と戦争をしないという誓いの言葉は一言もなかった。

むしろ、20世紀、アジア諸国の人民に癒せない不幸と苦痛を浴びせかけた侵略戦争の責任から逃れるため、巧妙に言い紛らした。

このように過去犯罪を否定し、軍国主義亡霊を復活させようとする執権者の妄動に足並みを合わせて数多くの保守政客も先を争って神社に詰め掛け、A級戦犯に頭を下げた。

特に、「国家安全保障」の重責を担ったとも言える日本防衛相の神社参拝がまたもや行われたのは、今回の参拝劇の危険な性格を余地もなく示唆している。

罪多き過去史を唯一清算していない図々しい軍国主義後えいが、海外侵略の先頭に立っていた残忍極まりない侵略者、殺人魔をやっきになって「崇拝」し、報復主義的な戦争へと疾走している重大な動向は、世界の平和と安全を願う人類の念願に対する深刻な挑戦である。

戦犯国、敗戦国としての過去史にあくまでも顔を背け、教訓をくみ取らない日本は、間違いなくその過去を繰り返すであろう。

日本が敗北の日を契機にかつてなく強く巻き起こした新軍国主義狂風は、島国に滅亡の嵐をもたらす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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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자

2026년 8월 23일《로동신문》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온 나라 곡곡에서 비상히 격앙되고 승화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눈부신 성과들과 고귀한 결실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격동의 시대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우리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더욱 승화시키고 보다 큰 승리, 보다 큰 변혁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자면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제일주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항상 선행시킨다는것은 사상을 만사해결의 근본으로,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한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정치사업을 언제나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개척하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5년이 흘렀다.그 기간에 우리앞에 주어진 조건과 환경은 엄혹하였고 어려운 난관도 겪어야 했으며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고 방대하였다.그러나 우리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물질적조건과 기존관례, 관념으로써는 수행여부를 가늠하기 힘든 모든 어려운 과제들을 성공과 비약의 눈부신 결실로 이어놓았으며 더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내달릴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되면 그 어떤 기적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뿐 아니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개척해온 나날에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된 고귀한 철리이다.

오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지금 우리앞에는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훌륭한 결실, 이전과 또 다른 변천사를 청사에 아로새겨야 할 막중한 임무가 나서고있다.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더 큰 승리와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바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동하는데 있다.

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불길은 티없이 맑고 순결한 량심으로 당을 받들고 그 어떤 보수나 명예를 바람이 없이 나라의 부강번영에 한생을 묵묵히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당의 사랑과 은덕에 말로써가 아니라 더 높은 증산성과, 증산실적으로 보답하려는 숭고한 정신세계, 자기 손으로 더 밝은 미래를 당겨오려는 자력자강의 투쟁본때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자면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 세대에 맡겨진 임무가 무거울수록, 앞으로 점령해야 할 목표가 높고 환경과 조건이 어려울수록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해야 한다.난관극복의 열쇠도, 기적창조의 방도도, 더 큰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묘술도 바로 사상발동에 있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할 때 남들이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굴함없이 헤치며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더 힘차게 써나갈수 있다.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힘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이다.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 총분출될수록 우리의 전진보폭은 더욱 커지고 전면적발전의 흐름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바로 이것이 그 어느 나라 고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혁명고유의 지론이다.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살아높뛰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과 기백을 최대로 분출시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하고 상상을 뛰여넘는 전변을 안아오게 하는 위력한 무기가 바로 주체의 사상론이다.

경제적인 수자가 해결하지 못하는 변수가 바로 정신력발동에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을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이라고 볼 때 이 3대자원가운데서 제일 중시해야 할것은 사상적자원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사상적자원은 우리 혁명의 절대적자원, 백승의 원천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할데 대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사상의 힘에 의거할 때 그 구현이 담보되게 된다.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우지 않고 행정실무적인 사업에만 매여달려서는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현시기 사회경제적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경제만능주의, 물질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론에 의거해야 하며 정치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경제적조치들을 취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의 중요한 정책적요구이다.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새롭게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 당정책을 제정된 시간안에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원리적으로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선행시켜 그들모두가 당정책관철에서 창조적지혜와 분발력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사업에서 행정실무적인 방법에만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매 공정과 계기들에서 대중의 인식과 지향, 행동을 일치시키고 그들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높이 세운 자기 단위의 목표실현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워나가야 한다.또한 총화평가사업도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시하는 원칙에서 진행함으로써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무진한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참신하고 혁신적인 정치사업방법과 묘술들을 적극 탐구하고 활용해나가야 한다.

사회적환경이 변하고 사람들의 지적수준, 의식수준이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새롭고 혁신적인 정치사업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활용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정치사업에서 참신한 종자가 없이, 대중의 준비정도와 특성도 고려함이 없이 지난날의 구태의연한 주입식방법에 매여달린다면 그것은 빈대포를 쏜것과 다를바 없다.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과 대중의 심리변화에 맞게 실효가 큰 정치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합리적이고 효률적인 수단과 방법들을 선택하며 다른 부문과 지역,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도 깊이 연구하고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당정책이 제시되게 된 경위와 그것을 집행하면 무슨 요구가 실현될수 있고 우리 생활에서 어떤 변혁이 일어나게 되는가 하는것을 대중에게 실지생활과 결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야 한다.정치사업의 위력한 무기인 선전선동수단들을 더 많이, 더 잘 구비하고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정치사업방법을 적극 적용하여야 한다.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모두가 사상의 무기를 틀어잡고 대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에 떨쳐나선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상의 무기를 떼여놓지 말아야 하며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대중을 목적한바에로 능숙히 이끌어갈줄 알아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종업원들과 주민들을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킬줄 아는 군중발동의 능수, 원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행정일군들은 사상사업, 정치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사업을 조직집행하는 전 과정을 사상교양과정, 정신무장과정으로 전환시켜 사상전의 위력이 모든 공정과 계기마다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기층조직을 책임진 초급일군들은 군중과 제일 가까이에서 사업하는 특성에 맞게 그들의 심금을 울리는 사상전의 명중포화, 집중포화, 련속포화를 드세게 들이대여 초소와 일터마다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상의 힘,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빛나게 완수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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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소금맛과 사탕맛

2026년 8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신성한 존재이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그중에는 인민들의 식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금을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여러 차례나 그 맛을 보아주신 감동깊은 사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제염소에서 인민군군인들이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받아들여 적은 면적의 소금밭에서 많은 량의 소금을 생산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너무 기쁘시여 밤깊도록 그 보고자료를 보고 또 보시였다.

기쁨속에 새날을 맞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제염소를 찾으시였다.

현장에는 창조의 땀과 노력을 고스란히 쌓아놓은듯한 소금더미들이 눈부신 은빛을 뿌리며 무둑히 쌓여있었다.

눈같이 새하얀 그 소금더미들에서 우리 군인들이 바쳐온 성실한 땀과 노력을 헤아려보시는듯 한동안 숙연한 기색을 짓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까이에 있는 소금더미로 다가가시였다.

그러시고는 소금을 손에 드시고 그 맛을 보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찌르르해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을 얼마나 고대하시였으면…

일군들은 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소금공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경제적가치가 큰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현실에 도입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이의 명령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군군인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마침내 적은 면적에서 대량적인 소금생산을 시작하게 되였던것이다.

우리 나라 소금공업력사상 처음으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을 성공시킨 인민군군인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그 소금맛에서도 소중히 느끼시는듯 《소금맛이 정말 좋소.》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열에 넘치신 음성이 일군들의 귀전에 울리였다.

아직 가공단계를 거치지 못한 그 소금맛에서 이 세상 천하진미를 느끼시듯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하얀 소금더미들이 모두 백금산처럼 보인다고 하시며 다른 소금더미로 가시였다.그러시고는 다시금 소금맛을 보시는것이였다.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이 쓴맛이 없고 감미롭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상에 그보다 더 좋은 맛이 없으신듯 거듭거듭 기쁘신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소금을 산더미같이 쌓아올리는데 이바지하는 자그마한 물뽐프도 스쳐지나지 않으시고 《애국-1》호라고 명명해주시였으며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지하초염수를 가지고 생산한 소금의 덕을 단단히 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몸소 허리굽혀 하얀 소금을 한줌 쥐시고 장군님의 은덕이 깃들어있는 소금이라는 의미에서 《은덕소금》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하는 소금의 이름도 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하초염수로 소금을 생산하는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소금맛을 보아주시고 그것으로도 부족하신듯 땅속에서 퍼올리는 그 짜디짠 지하초염수까지 맛보시였으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바람세찬 야외생산현장에서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할 소금의 맛은 물론 지하초염수까지 맛본 그런 령도자가 언제 또 있었던가.

이날 소금생산현장의 어느한 곳에서 바다물과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가루소금들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가루소금의 맛을 보시더니 정말 소금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가루소금의 맛을 다시 보시고나서 《이 소금은 사탕같구만.》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모두가 따라웃었지만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이 끓고있었다.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소금생산전망이 환히 열린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사탕맛으로까지 여기시며 소금맛이 별맛이라고 그토록 거듭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탕맛으로 느껴지는 소금맛, 정녕 그것은 인민의 복리를 위해서라면 세월의 찬눈비도 달게 맞으시고 이 세상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느끼시고 맛보실수 있는 유별한 기쁨, 류다른 행복의 진맛이였고 인민을 위하시는 심정에서 모든것을 보고 대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평가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소금공업력사에 아로새길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군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나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전망이 확고하며 소금문제를 풀수 있는 중요한 방도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가 계속 앞장에서 소금산, 백금산을 높이 쌓아가는것과 함께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나라의 소금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과 당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일군들과 군인들을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군들과 군인들은 한목소리로 진정을 터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라고.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서해의 한 제염소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식탁에 놓인 간장의 맛을 보아주시던 못잊을 화폭, 룡악산샘물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샘물의 맛을 보아주시며 그 위생안전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감동깊은 사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의 나날 몸소 온천물의 맛까지 보시며 자신의 몸은 인민들을 위한 측정기나 같다고, 인민들이 먹을 물인데 배탈이 나지 않겠는지 자신께서 맛보아야 한다시던 그 정깊은 말씀, 김화군식료공장을 찾으시여 군주민들이 식생활에 리용하는 장맛을 친히 보아주신 뜻깊은 사연, 강동군식료공장, 정평군식료공장을 비롯하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과 더불어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장맛을 보아주신 숭고한 뜻…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불같이 뜨거운 사랑과 정을 매일, 매 시각 받아안으며 이 세상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에 생을 두고 운명을 맡긴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자!  새로운 건설혁명을 향도하는 불멸의 지침

2026년 8월 22일《로동신문》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우리의 주체건축, 건설부문이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이 눈부신 성과는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당이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은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12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며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주체적건축창조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기본이라는 이 숭고한 뜻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신 2019년 8월과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2022년 3월 15일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건설령도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우리 당은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주체건축발전의 핵, 종자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는것을 항구적인 방침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2025년 2월 27일에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설계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여기에는 모든 건축물들을 세상에 없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것, 50년, 100년후에도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바탕이 되고 국가번영의 주추가 될수 있게 완전무결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건축창조의 기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규모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미학성, 질적수준에 있어서 세계적인것을 릉가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들, 중평,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친 신의주온실종합농장, 한해한해가 다르게 더 멋있게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건설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그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로 자태를 드러낸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이 모든 문명과 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변혁과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떠올린 기념비적실체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밖에도 우리 식의 새롭고 다양한 건축형성수법들을 적극 창조, 활용할데 대한 문제, 건축군형성에서 예술적호상성과 호환성, 련결성을 원활하고 세련되게 할데 대한 문제, 내부장식설계, 가구설계, 원림록화설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가며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 건설에서 속도보다 질을 우선시하고 질제고를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여 주체건축의 새 경지를 개척할수 있는 실천강령을 마련해주시였다.

건설사업이 위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전반분야의 변혁을 강력히 선도하면서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밝힌 불멸의 지침들은 날이 갈수록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당의 향도가 있고 그 발전을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세월을 주름잡는 건설신화, 건설기적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기준과 기록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2026년 8월 22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하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상을 두고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비약의 세월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비약의 시대!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고 끝없이 갱신해나가는 오늘의 시대상은 사실 글줄에 담자고만 하여도 너무도 벅차고 아름찬것이다.

이 거대한 변화는 말과 글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에서도 체감할수 있고 먹고 입고 쓰고사는 일상생활에서도 느낄수 있으며 곳곳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빛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목표한바를 무조건 이루어내는 완강한 추진력도 놀라운것이지만 그 모든것에 한결같이 높뛰는 부단한 갱신과 도약,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숨결은 실로 벅차고 탄복할만한것이다.

축적한 경험과 성과에 토대하여 새로운 변혁에로 부단히 상승하는 시대의 드높은 숨결,

참으로 이것은 더욱 휘황찬란한 우리 조국의 래일을 선명히 그려주고 무궁한 진보와 부흥을 굳건히 담보하는 귀중한 시대상인 동시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결심하면 자기의 노력으로 세상제일의것, 사상초유의것도 모두 이루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습니다.》

모든 일은 기준을 정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허나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 조건과 환경도 달라진다.

혁명은 견결한 개척과 투쟁의 부단한 련속이고 고정격식화된 기준은 벌써 부진과 침체를 의미한다.

새로운 기준을 부단히 수립하고 줄기찬 분투와 열정으로써 이를 완강히 실행해나갈 때에라야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하기에 우리 당은 사업을 비과학적으로 똑똑한 기준도 없이 대충대충하는 일군들의 그릇된 일본새에 경종을 울리였으며 무엇을 하나 목표하고 실현해도 기준을 제대로 만들어놓고 계속 갱신하며 보다 높이 세운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이끌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의 투쟁려정은 참으로 되새겨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극난한 환경속에서 첫 시발을 떼고 완강하고 착실하게 수행하여 초기에 목표했던 5만세대 살림집세대수를 훨씬 릉가하였을뿐 아니라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을 갖춘 옹근 하나의 도시행정구역을 탄생시키고 도시경영과 원림록화, 봉사업 등에서 교과서적인 경험과 기준들이 창조된 수도의 살림집건설, 농촌건설에서 삼광축산농장이라는 현대축산, 현대농촌의 훌륭한 본보기가 떠오르고 그것이 전국의 여러 지역에 일반화되여가는 현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으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열린데 이어 련이어 탐구되고 개척되여가고있는 여러 관광분야…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거창한 혁명인 지방발전정책실행만 놓고보더라도 전국적인 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했던 이 사업이 단 몇해사이에 혁신적인 기준과 효과적인 령역들이 탐구, 갱신되여 확실한 전변을 기록하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였다.

수십년을 정체해온 지방경제를 들어올려야 하는 거창한 대업을 이미 전개된 새시대 농촌발전을 위한 사업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그 결심만도 말처럼 쉽지 않았다.

허나 그때로부터 세해가 되는 오늘 우리는 머지않아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 현실을 눈앞에 마주하고있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뿐 아니라 지방건설초기에는 개념조차 없었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의 실체도 직접 목견하고있다.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끝없이 분투하여온 긍지높은 려정에서 바다가양식업의 눈부신 발전을 보여주는 실체들과 지능화, 집약화수준이 보다 갱신된 대규모온실농장들도 련이어 자태를 드러내였다.

실로 세해전 력사에 전무한 10년려정에로의 출발을 선언하던 첫 기슭에서도 다 그려보지 못했던 꿈이고 리상이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고정격식화된 기준과 만족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새로운 기준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기록창조에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의 가슴벅찬 시대상을 안아볼수 있으랴.

이렇듯 하나하나가 다 경이적이며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기록적인 격변의 시대를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에 어린 숭고한 혁명세계는 과연 어떤것인가.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모두가 분발하고 또 분발할수록 그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질것이라고 하시며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에 넘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이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원대한 리상이고 강렬한 열망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이 나라는 마땅히 제일 존엄있고 강대해야 하며 제일 문명하고 그 미래가 제일 아름답고 휘황찬란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이 땅우에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의지로 그이께서는 오늘 아무리 완벽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내놓았다고 해도 래일에는 반드시 이를 릉가하는 보다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태여나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것이다.

지금도 어디서나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현실을 대할 때면 인민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을 찾으실 때마다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혁신적인것, 보다 독창적인것으로 되게 하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자강도의 어느한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사상이 일색화되여야지 건축물이 일색화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부단히 발전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하여 시작한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목적과 그 중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는,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는 귀중한 말씀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의 건설사업이 철두철미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새것과 발전에 대한 부단한 지향성을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는 같은 사명과 용도의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산간지대, 해안지대, 벌방지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부단히 새로운것을 도입하며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지방건설정책의 중요한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건설부문 전반에서 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해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고 끊임없는 갱신을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더 높은 기준을 목표로 하고 경제적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고 또 어느한 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중요대상건설을 하나씩 완공할 때마다 총화설계를 하는것을 제도화할데 대해 가르쳐주시며 총화설계가 있어야 좋은 측면은 적극적으로 살리고 부족한 점들은 개선하면서 부단히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갈수 있고 한번한번의 건설이 새로운 개척과 끊임없는 발전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앞선 경험을 본받는데만 머무르지 않고 보다 제고된 현대성과 선진성, 독창성을 구현하여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참으로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새로운 기준을 내세우고 일반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이 땅우에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변혁과 전변의 화폭들을 무수히 펼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빛을 뿌리는 영광의 시대이다.

절세위인의 슬하에서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창조하는 법을 배우며 국가부흥의 당당한 개척자, 향유자들로 자라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이 받아안은 특전중의 특전이며 행운중의 행운이다.

불굴의 개척정신과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안아올린 오늘의 경이적인 개벽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만난을 누르며 반드시 올라서게 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창조의 뜻과 성스러운 보무를 충성으로 받들고 걸음걸음 따르자!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투쟁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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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전쟁예산의 기록갱신은 일본의 《안보적자》만 증대시킬뿐이다

2026년 8월 22일《로동신문》

 

국제사회를 기만하면서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속화하려는 일본의 흉심이 백일하에 드러나고있다.

18일 일본방위성이 2027회계년도 《방위비》예산신청액을 약 8조 9 000억¥으로 하려고 한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은 《사항요구》가 150건이상인것으로 하여 년말에 결정되는 예산편성시에는 《방위비》의 최종규모가 무려 10조¥으로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또다시 사상최고기록을 갱신하게 되는 일본의 《방위비》증대는 명백히 지역과 세계에 새로운 동란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전쟁예산의 확대를 의미한다.

력대 일본은 《주변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방위비》를 해마다 련속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이고 보충예산을 덧붙이는 간특한 방법으로 《자위대》를 현대화된 선제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켰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2022년말에 발표한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3개의 안보관련문서에 따라 2023년도-2027년도의 《방위비》총액을 약 43조¥으로 정하고 그에 기초하여 해마다 계산, 지출된다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는것은 한갖 기만극에 불과하다.

2026년도 《방위비》만 놓고보아도 현 일본집권세력이 2025년도 당초예산에 비해 3.8% 늘어난 9조 353억¥이라고 표방하였지만 실제로는 10조¥을 돌파하여 최고의 《도약》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사실에 비해볼 때 년말에 가서 더 팽창되게 될 다음해 군사비의 엄청난 규모를 상상하기 어렵지 않으며 거대한 군비증액이 침략전쟁준비완성을 위한 무력증강으로 이어지리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실제로 일본은 대폭 늘어나게 될 이번 《방위비》예산을 수중발사형의 극초음속미싸일개발, 대대적인 공격용무인기배비와 《자위대》의 지휘체계에 활용하는 인공지능의 도입을 비롯한 《새로운 전투방식》에 대한 대응, 《적기지공격능력》을 갖춘 장거리미싸일의 추가배비 등에 투입하려 하고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일본의 군사비장성속도가 천문학적인 액수의 국가채무의 《무덤》속에서 이루어지고있다는 사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2025년도말 시점에서 일본의 국가채무액은 1 343조¥을 훨씬 넘어섬으로써 그 전년도에 비해 1.5%나 증가하여 10년 련속 최고기록을 돌파하였다.

한편 《방위비》는 종전기록을 또다시 갱신하여 일본은 2021년-2025년에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무기를 수입하는 나라로 되였다.

일본반동들이 재정악화에도 아랑곳없이 미국제《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같은 각종 장거리타격수단들의 대량확보와 공격용무기의 개발에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하는 목적이 결코 《평화국가》건설에 있지 않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침략과 전쟁이라는 흉악한 군국주의적본성을 《방위》와 《자위》의 허울로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무모한 군비증강으로써는 렬도의 미래를 담보할수 없으며 전쟁예산의 기록갱신은 일본의 《안보적자》만 증대시킬뿐이다.

정의로운 지역사회는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범국후예들의 군사적진화과정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단합된 힘으로 철저히 반격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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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予算の記録更新は日本の「安全保障の赤字」のみ増大させる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6年 8月 2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22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社会を欺瞞(ぎまん)しながら戦争国家への疾走を加速化しようとする日本の腹黒い下心が白日のもとにさらされている。

18日、日本防衛省が2027会計年度「防衛費」予算申請額を約8兆9000億円に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しかし、具体的な金額を明らかにしなかった「事項要求」が150件以上なので年末に決定される予算編成の際には「防衛費」の最終規模がおおよそ10兆円に増えるという。

またもや、史上最高記録を更新する日本の「防衛費」の増大は明白に、地域と世界に新たな動乱をもたらす危険極まりない戦争予算の拡大を意味する。

歴代日本は、「周辺脅威」について言い立て、「防衛費」を毎年、連続記録的な水準に増やし、補充予算を付け加えるずる賢い方法で「自衛隊」を現代化された先制攻撃型武力に変身させた。

今、日本の反動層が2022年末に発表した「国家安全保障戦略」をはじめ、3つの安全保障関連文書に従って2023年度―2027年度の「防衛費」総額を約43兆円に定め、それに基づいて毎年計算、支出されるとお粗末な弁解を並べ立てているのは単なる欺瞞劇にすぎない。

2026年度の「防衛費」だけを見ても、現在の日本執権勢力が2025年度の当初予算に比べて3.8%増えた9兆353億円であると標榜したが、実際は10兆円を突破して最高の「跳躍」を遂げた。

このような事実に比べてみるとき、年末になってさらに膨張する来年の軍費のおびただしい規模は想像に難くないし、巨大な軍費増額が侵略戦争準備の完成のための武力増強につながるという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実際に、日本は大幅に増える今回の「防衛費」予算を水中発射型の極超音速ミサイルの開発、大々的な攻撃用の無人機配備と「自衛隊」の指揮システムに活用する人工知能(AI)の導入をはじめ、「新しい戦闘方式」への対応、「敵基地攻撃能力」を備えた長射程ミサイルの追加配備などに投入しようとしている。

もう一つの問題は、世界的に最も高い日本の軍費成長速度が天文学的な金額の国家債務の「墓」の中で成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周知のごとく、2025年度末の時点で日本の国家債務額は1343兆円をはるかに超えることで、その前の年度に比べて1.5%も増加し、10年連続最高記録を突破した。

一方、「防衛費」は従来記録をまたもや更新し、日本は2021年―2025年に武器輸入において世界ランキング6位の国となった。

日本の反動層が財政悪化にもかかわらず、米国製「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のような各種の長射程打撃手段の大量確保と攻撃用兵器の開発に莫大な国民の血税を蕩尽する目的が決して、「平和国家」の建設にある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はあまりにも自明である。

侵略と戦争という凶悪な軍国主義的本性を「防衛」と「自衛」のベールで覆い隠せると考えるのは愚かな妄想である。

無謀な軍費増額によっては列島の未来を保証することができず、戦争予算の記録更新は日本の「安全保障の赤字」のみ増大させるだけである。

正義の地域社会は、全世界の平和と安全を脅かす戦犯国後えいの軍事的進化過程を絶対に黙過せず、団結した力で徹底的に反撃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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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 진행

2026년 8월 21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과학적인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당 제9차대회를 전환점으로 하여 우리 혁명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시기에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가 19일과 20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회는 전국의 각급 당학교의 교원들과 일군들을 당중앙의 독창적인 당간부육성사상과 방침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교육실무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준비시킴으로써 당의 간부진영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당학교 일군, 교원, 연구사들과 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당위원회, 직속당학교를 지도하는 당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각급 당학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김정은동지의 정치학원으로서의 본명을 고수하며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교육수준과 환경, 교육풍토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사상리론적, 방법론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개강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강습회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과 개교식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각급 당학교들의 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진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본사명으로 규정해주신것을 비롯하여 당학교들의 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원칙과 과업들을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각급 당학교들이 우리 당의 믿음직한 간부육성기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던 나날에 총비서동지께서 교원, 연구사, 일군들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신임과 특전, 크나큰 사랑은 교육자들이 당정치학원의 높은 교단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

당학교들의 교육강령이 심화되고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혁신이 일어났으며 교원진영강화와 학생선발, 학교관리운영에 이르기까지 학교사업전반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이 세워져 새시대 간부육성의 활로가 열리게 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성과들은 당학교 일군들과 교원들의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당간부육성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을 체질화한 당간부들을 키워내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 시기 일부 당학교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들이 지적되였으며 그 주되는 원인이 엄정히 분석되였다.

당학교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학교의 공산주의적성격을 남먼저 체현하고 학생들에게 변색없이 전수하며 당일군들이 귀감으로 삼고 따라배울수 있는 진정한 스승,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가 되기 위해 분발해나갈 때 당간부육성사업은 당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새시대 당간부육성사상과 방침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당강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갈 쟁쟁한 당간부인재, 붉은기사상이 몸에 배인 열정적인 후비간부들을 더 훌륭히, 더 많이 키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강의가 진행되였다.

강의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연설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연설은 당학교들이 당의 위업계승에 불변의 혁명적유전자를 보전해주는 강유력한 근거지로서의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만대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탁월한 사상리론적, 실천적지침을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당간부육성을 천사만사중의 첫자리에 놓을데 대한 절대의 진리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닌 참된 일군들을 육성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진로, 당학교들이 당건설사상과 리론연구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학적인 방도 등 로작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강의에서는 다음으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당간부양성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드팀없이 받드는데 당간부양성사업의 성과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학교들에서 모든 학생들을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믿고 그를 무조건 옹호관철할줄 아는 일군들로 육성하는데 교육사업을 확고히 지향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과정을 순수 리론이나 지식전수가 아니라 당중앙의 뜻을 신념으로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헌신성, 고결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당학교들에서 당간부양성사업의 주선을 똑똑히 알고 수령의 당학교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우리당 정치학원으로서의 본태와 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학생들을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진짜배기일군으로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 당에 있어서 진정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군은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 신념과 진심으로써 인민에게 복무하는 정신과 풍모를 지닌 일군이며 당학교들에서 이러한 인민의 참된 충복들을 키워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강조하였다.

학생들에게 창당세대가 지녔던 특유의 인민성과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시키고 당일군으로서의 품성과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 사업작풍을 체질화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진정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또한 학생들을 당사업실무에 도통한 당건설전문가, 다재다능한 실천가, 대중을 깨우치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웅변가, 문필가로 준비시키는데 주력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당학교들에서부터 국가부흥의 새시대에 걸맞는 앞선 교육내용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 도입하고 교육행정관리사업을 개선하여 나라의 전반적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교육내용의 정책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연구형교수방법을 비롯한 우월하고 효률높은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고 구현하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강의에서는 끝으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에서 당학교 교원들과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나라를 변화시키자면 당일군들이 먼저 변해야 하고 그러자면 당학교교육이 변해야 하며 그보다 앞서 당학교 교직원들의 사상의식과 자질, 능력이 제고되여야 한다는 당중앙의 뜻을 되새겨주면서 당학교의 교직원들이 혁명가중의 혁명가, 당일군우의 당일군으로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교원들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고 강의술을 부단히 제고하며 전공과목의 교수내용에 정통하고 당과 국가경제, 근로단체건설의 리론실천분야에서 당당한 권위자가 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당간부육성사업을 최우선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당학교의 교육사업개선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혁신적인 방법론들을 폭넓게 습득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는 우리 당의 사상적대변자, 정치활동가들인 당학교의 교육자들이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핵심골간육성사업에서의 근본적인 전환으로 주체위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억척같이 담보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배가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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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간석지의 벼바다

2026년 8월 21일《로동신문》

 

 

사연깊은 안석간석지에 벼바다가 펼쳐졌다.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인 포전들을 바라볼수록 풍요한 수확의 계절이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진정 무엇을 속삭이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안석간석지의 푸른 벌을 바라보느라니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인 2023년 8월 21일의 못잊을 사연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시였던 곳은 과연 어떤 곳이였던가.

지금은 억척으로 다져졌지만 그때에는 세찬 바다물에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제방의 한끝이였다.

누구도 선뜻 서지 못했던 그 위험천만한 제방우에 서시여 바다물에 잠긴 간석지구역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간석지논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당시 그 논을 관리하던 사람들도 자기들의 땀이 스민 벼들이 바다물에 잠기는것을 보면서도 감히 들어설념을 못했던 포전이였다.

그때는 만조때여서 포전에 바다물이 허리를 치도록 들어차있었다.

그 논에 서슴없이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물에 잠긴 벼이삭을 손에 드시고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안색을 흐리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벼이삭도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잃어서는 안될 더없이 소중한 인민의것이기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끝까지 지키고 정성다해 가꾸어야 할 고귀한 열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리도 무겁게 심중에 안아보신것 아니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파괴된 제방복구를 빨리 결속하는것과 함께 환원복구가 가능한 논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염기피해방지와 영양관리대책을 비롯하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논벼수확고감소를 최소화하고 초기예상수준의 알곡소출을 거둘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벼 한포기도 어떻게 정을 다해 가꾸어야 하는가를 희생적인 헌신의 숭고한 모습으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똑똑히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일군들과 인민들은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일어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려 파괴되였던 제방을 짧은 시간에 원상복구하였다.

포전을 담당한 사람들은 벼 한알한알, 벼잎 하나하나를 씻고 또 씻으며 염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논에서 살다싶이 하며 곡식을 가꾸었다.그리하여 마침내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도 소출을 내게 되였을 때 그들은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바다물에 침수되였던 포전에서 그들이 거두어들인 가장 큰 수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내 조국의 한치의 땅도, 한이삭의 벼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끝까지 지키고 정성을 다해 가꾸어야 한다는 애국의 넋을 삶의 근본으로, 절대불변의 신조로 더욱 굳게 간직한 바로 그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들어서시였던 사연깊은 포전에 지금은 벼바다가 설레이고 메기들이 욱실거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자양으로 하여 안석간석지는 나날이 옥토로 전변되고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사상정신적으로 미덥게 성장하고있는것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안석간석지를 찾아와 사연깊은 제방과 포전앞에서 걸음을 쉬이 떼지 못한다.그들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현지지도표식주를 관리하는데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가는 근로자들도 있고 농업과학연구사들도 있으며 많은 영농물자를 가지고오는 일군들도 있다.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가를 자신의 거룩한 애국의 발자취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글발처럼 이 간석지에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안석간석지의 제방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열화의 애국심을 배가해주는 성새마냥 높이 솟아있다.나날이 비옥한 땅으로 전변되는 저 드넓은 벌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도 숭고한 애국의 자양분을 끝없이 섭취하게 하는 소중한 터전인것이다.

사연깊은 간석지에 펼쳐진 벼바다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세계를 전하며 끝없이 설레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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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을 청하는 어리석은 도박을 하지 말라

2026년 8월 21일《로동신문》

 

세상에는 대세의 흐름과 변화된 현실을 똑똑히 보지 않고 분별없이 날뛰며 나라를 파멸에로 이끌어가는 미련한 정객들이 있다.《비핵3원칙》의 개정과 핵보유를 거론하고있는 일본집권세력이 바로 그런 부류에 속한다.

얼마전에도 방위상 고이즈미가 《일본은 핵과 관련한 정책에 대해 거리낌없이 론의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망발이다.

신군국주의길에 확고히 들어선 일본에서는 지금 당국자들의 핵야망이 핵전쟁을 불러와 본토를 재더미로 만들수 있다는 불안이 증대되고있다.

히로시마의 한 단체 대표들은 집권자에게 전달한 요망서에서 《비핵3원칙》의 수정과 핵보유시도는 우리의 념원에 역행하는것이다, 정부의 정책에는 평화에 대한 열의가 안겨오지 않는다, 절박한 과제는 핵전쟁위험성을 낮추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외신들도 일본의 핵야망은 아주 위험하다, 집권자들이 공공연히 《핵선택안》을 운운하는것은 신군국주의가 흉악한 머리를 쳐들고 군사적팽창을 시도하고있으며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고있다는 신호로 된다, 일본의 핵보유는 본토를 위험에 빠뜨리는 재난을 초래할것이다, 일본인들에게 닥쳐올 재앙은 대규모적인것으로 될것이다, 일본인들은 이것을 두려워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만일 일본당국자들이 내외의 민심을 외면하고 핵무기보유에 박차를 가하며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든다면 그것은 자국을 스스로 타격목표로 만들게 된다.그때문에 일본에서는 거의 80%에 달하는 국민들이 《비핵3원칙》을 견지할것을 요구하고 핵보유를 반대해나서고있다.

하지만 일본집권층은 여기에 귀를 기울일 대신 그 무슨 《위협》을 운운하며 《기성틀거리를 지키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일본을 진정으로 수호하는것을 뒤자리에 밀어놓아야 하는가.》라는 망발을 늘어놓고있다.《비핵3원칙》의 수정과 핵보유를 론하는것은 다 일본에 대한 공격가능성을 없애기 위한것이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의 전략적목적달성을 위해 유치한 말장난을 하며 자국민들을 우롱하고있다.

일본이 핵야망을 드러낸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그러나 지금처럼 정부가 조금도 숨김이 없이 로골적으로 독자적인 핵무기보유를 주장하며 무모하게 날뛴적은 일찌기 없었다.

일본의 핵보유시도를 사전에 막지 않는다면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게 된다.더우기 과거의 침략전쟁에서 패한것은 핵무기가 없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장장 수십년동안 복수의 칼을 벼리며 암암리에 핵무기연구를 추진해온 일본의 재침책동이 도를 넘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잘못된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는 잘못된 과거를 되풀이하게 되며 그 대가로 받게 되는것은 엄한 벌이다.

일본의 현 집권세력에게 티끌만한 리성이라도 있다면 이를 명심하고 핵야망을 포기하여야 한다.재앙을 청하는 어리석은 도박은 하지 말아야 한다.이것만이 일본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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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2026년 8월 20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힘찬 보무를 과감히 내짚고있다.

당결정들의 확실한 집행으로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면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이 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지고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사업하며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가 열려지게 됩니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야 우리 당이 더욱 강화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눈부신 실체로 이루어지며 당의 위업은 백승의 한길로 전진하게 된다.

지난 10여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조직들의 전투력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여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상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기층당조직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제고되고 도, 시, 군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실천력이 배가되여 온 나라에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지였다.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당조직들이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 되고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완강한 전개력과 집행력을 발휘해나가게 되였다.

오늘 전당의 당조직들앞에는 자기의 실천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목표를 무조건 달성함으로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고귀한 명함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열기 위한 오늘의 진군속도를 가속화하자면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 피줄처럼 뻗어간 각급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 전투력을 끊임없이 배가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이 구호에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 당의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 여기에 우리 당을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빛내일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당중앙의 령도를 실현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당원들은 누구나 당조직에 속해있으며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은 각급 당조직들을 단위로 하여 이루어진다.동맹원들의 정치사상생활을 조직집행하는 근로단체조직들의 활동도 당조직들의 지도와 방조속에 진행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을 즉시 접수하고 정확히 전달침투하여 대중이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해당 단위안에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인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할 때 당의 령도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릴 때 전당에 충실성의 전통과 기풍이 더욱 확고히 지배되고 우리 당은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며 자기의 행로에 백승만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을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자!》, 이 구호에는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더욱 높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빛나는 현실로 이어놓자면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백배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의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과 지시는 어느것이나 다 당조직을 통하여 대중속에 전달되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이 조직전개되며 결속되게 된다.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에서의 당정책관철은 각급 당조직들이 조직동원자적, 방향타적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며 자기의 전투력을 얼마나 발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올해 우리의 투쟁령역은 더욱 넓어지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 또한 많지만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져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지난 시기보다 높아진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는 기운이 고조되고 건설부문에서 계획하였던 방대한 건설과제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이 모든 성과들의 바탕에는 강력한 사상공세와 치밀한 작전, 구체적인 임무분담과 능숙한 정치적, 정책적지도, 맵짠 총화와 재포치로 당정책관철전을 완강히 주도해나가는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깃들어있다.현실은 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배가하여 공세적이며 박력있는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약동하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며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검증하는 계기로 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결정관철에서 조직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이 결심한 모든것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게 되고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권위는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다시금 새겨안고 자기의 전투력을 백배, 천배로 다져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한다.

전당에 정연한 사업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참신한 당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적역할을 잘해나가야 한다.

경제실무에 빠져 행정대행을 하는것과 같은 현상들을 타파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을 억척같이 걸머지고 전투력을 백배함으로써 자기앞에 부여된 혁명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떳떳이 드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혁명적인 실행의지

2026년 8월 20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전변의 설계도를 따라 이 땅에는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기념비적실체들이 눈부시게 일떠서고 새 생활, 새 행복을 누려가는 사람들의 기쁨이 날로 커만가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은 온 나라 인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이 제일이고 우리 당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하고있다.

하다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언제나 성공적인 결실과 승리를 담보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 가장 과학적인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지난 7월 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남도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천의 새시대와 더불어 자기의 모습을 이름처럼 아름다운 선경으로 일신해가고있는 락원군이였다.

락원군 세포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여기 세포리지구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는데 올해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이 일떠서고있다고, 그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이곳이 오늘은 군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서며 보다 휘황하게 변천될 락원군의 발전상을 그려보는 일군들의 심중은 뜨거웠다.

락원군 읍지구에 일떠서고있는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도 돌아보시며 세심한 지도를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마다에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실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여기 락원군만이 아닌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의 가슴은 뿌듯해졌다.

그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 계획한 사업들을 무조건 완결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가 안받침되기 전에 먼저 실행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실행의지가 없는 정책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을 언제나 철저하고 드팀없이 관철하자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그것을 가장 훌륭하고 완벽하게 실행해나가겠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고 떨쳐나서야 한다는 고귀한 뜻이 어린 가르치심이였다.우리 당의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보다 먼저 절대적인 실행의지를 생명처럼 간직해야 한다는 철리가 일군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지는 순간이였다.

일군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력있는 음성으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적인 정책으로서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관철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인 실행의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우리 당정책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가장 과학적인 정책일뿐 아니라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는 가장 성공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조가 맥박치는 가르치심을 일군들은 격정속에 새겨안았다.

우리 당정책,

불러볼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이기에 얼마나 많은 정책들을 내놓고 인민의 복리로 꽃피워왔던가.

수도의 살림집건설정책, 새로운 육아정책,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정책들은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이 유리할 때 제시되고 결행되는것이 아니다.우리는 절대로 가만히 앉아서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새로운 정책들을 책정하고 그 실행에 자신만만히 도전해나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 열화같은 의지에 받들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책정되고 완강하게 추진되는 정책들이 아니던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만 놓고보아도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만이 제시하실수 있는 위대한 정책이다.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 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한시라도 빨리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것을 결심하시고 그 실행을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지방발전정책이 우리 당의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추진되여 이 땅에는 준공의 계절이 어김없이 찾아오고 현대적인 지방병원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로 솟아나고있으며 지방의 생활문화와 학습문화, 상업문화의 일신을 예고해주며 종합봉사소들이 련이어 일떠서 우리 인민에게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정녕 우리 당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제시되고 그것을 추동력으로 하여 언제나 빛나는 실체로 이어지는 가장 과학적인 정책, 머나먼 래일의것이라고 생각했던 전변들을 당대에, 그것도 매우 짧은 기간에 기적적인 현실로 펼쳐놓는 가장 혁명적인 정책으로 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실행의지야말로 인민을 위한 원대한 리상, 눈부신 창조의 설계도를 세월을 주름잡으며 빛나는 현실로 당겨오고 성공적인 변혁에로 이어놓는 근본원천이 아니랴.

일군들의 눈앞에는 지난 2월 25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연설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왔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또다시 명시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는 숭고한 리상을 향하여 또다시 투쟁에 궐기하였다.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이다.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진정 그날의 말씀은 인민을 위한 모든 정책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실행해나가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 그 어떤 험로역경도 과감히 헤쳐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억척불변한 의지의 분출이 아니던가.

지난 5년간보다 더 방대한 설계도가 펼쳐진 오늘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도 위대한 어버이께서 간직하신 드팀없는 실행의지의 숭고한 발현인것이다.

그것을 절감하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하여 설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인 실행으로 눈부시게 변모될 락원군만이 아닌 전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을 그려보시는듯 만족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이 지나면 벌써 14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된다.이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커만갈수록 순간의 만족도 모르시며 이룩한 성과를 또 하나의 출발점으로, 도약대로 하여 보다 거창하고 훌륭한 성과를 안아오실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시는 우리의 어버이.

그 불변의 의지로 혁명과 건설을 백승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같으신 인민의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일군들은 눈부시게 전변되는 락원군, 그 복받은 고장에서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철석의 의지,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에 받들려 우리 조국은 나날이 부강해지고 인민의 행복은 더 활짝 꽃펴날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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