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26

당의 부름따라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분기해나섰다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2026년 8월 31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계기로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다시금 가다듬은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의 일군들이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을 드팀없이 완결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근로자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과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부문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켜나가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을 혁신적으로 작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들을 시급히 극복하기 위한 문제들을 놓고 토론을 진지하게 벌리고있다.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데 작전의 중심을 둔 일군들은 인민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장악과 지휘를 개선하기 위한 보다 효률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지켜선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일군들이 비상히 각성분발하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미증유의 창조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오늘 자신들이 걸머진 책임감의 무게를 더욱 깊이 자각한 금속공업성 일군들은 철강재생산의 장성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지혜를 합치고있다.모든 부서들에서 올해 목표수행과 함께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철강재생산을 들어올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고있다.지금까지의 투쟁과정을 놓고 철강재생산장성을 위해 얼마든지 할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못한것이 무엇인가를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극복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가고있다.특히 성의 일군들은 굴지의 철의 기지들과 중요광산, 기업소들에 내려가 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대책하고있다.

화학공업성 일군들도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지난 시기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한 새로운 화학공업기지건설을 품들여 추진해온데 토대하여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 나라의 화학제품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비상한 각오를 가다듬으며 현지에서 대상공사들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이 최대의 분발심을 안고 떨쳐나섰다.

이들은 현존하는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극복하면서 전력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대책안들을 실속있게 세워나가고있다.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대보수와 중보수기일을 종전보다 훨씬 줄여 설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탐구하고있다.특히 성적인 지휘밑에 화력발전소들의 대보수와 중보수를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석탄공업성의 일군들도 국가건설의 척후에 서있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화력탄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법론을 진지하게 탐구하고있다.

기계공업성, 채취공업성, 철도성을 비롯한 여러 성의 일군들도 분발하여 올해 계획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경제작전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기계공업성에서는 올해 대상설비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는것과 함께 현대화대상공사를 실속있게 추진하기 위한 사업을 다같이 틀어쥐고 작전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채취공업성에서도 중요정책과제수행에서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집중성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경제조직사업을 벌리고있다.

특히 경공업성, 지방공업성의 일군들은 제품의 질보장이 선차이라는 인식을 바로가지고 모든 단위들의 소비품생산실태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원료보장으로부터 제품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함에 있어서 관건적인 올해의 투쟁이 가지는 성격과 의의를 깊이 새기며 분발해나선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의 일군들은 현존생산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깊이있게 한데 기초하여 현실에서 긴절한 문제들을 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굴함없는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것이 우리 혁명가들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투쟁본때이다

2026년 8월 31일《로동신문》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우리 당이 펼쳐가는 웅대한 설계도들이 눈부신 현실로 전환되고있다.

그 어떤 힘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노도의 기상인양 내세운 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며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벅찬 숨결을 호흡할 때면 뜨겁게 어려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지방공업혁명의 첫 실체로 솟아오른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그날 주어진 조건에 구애되지 않고 굴함없는 완벽한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것은 전면적발전이라는 아름차고 거창한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진 우리 혁명가들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투쟁본때이라고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오늘의 우리 시대는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할수 있는것만이 아니라 할수 없는것 지어 가능성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 불가능에 도전하여 기적을 창조하고 원대한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우리의 투쟁이 과연 어떤 혁명적의지와 불굴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것인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은 감명깊게 새겨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리상은 인간에게 있어서 삶을 아름답게 빛내이게 하는 진함없는 활력소이다.그러나 지니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려운것이 리상이다.

아름다운 리상은 결코 시간의 흐름이나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실현시켜주는것이 아니다.반드시 굳센 의지와 대담한 실천활동이 안받침될 때라야 빛나게 성취될수 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준엄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강국의 웅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오늘의 투쟁은 더욱 그러하다.그러나 그 모든 애로와 난관이 결코 침체와 부진의 방패막이가 될수는 없다.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국가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찾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자신만만하게 투쟁해갈 때 아름다운 리상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은 리상을 현실로 전환시키는 혁명가의 투쟁기세와 본때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산 화폭과도 같다.

돌이켜보면 지난 5년간 우리 혁명앞에 나섰던 난관들은 엄혹성과 간고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허나 우리 혁명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침체나 퇴보가 아니라 더욱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국가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는 중요당회의에서 이미 포치한 농촌진흥의 대변혁을 방대한 투쟁으로써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건하에서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바로 그렇게 시작된 지방공업혁명이고 그이의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변혁상이다.

사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 온 나라 농촌들에서 어렵고 방대한 사업들이 강력히 전개되고 수도의 대건설전구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강히 진척되고있던 그때 또 하나의 전선, 지방공업혁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실행한다는것은 보통의 의지와 담력으로는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지방발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완강하게 이끄시여 세계도 놀라고 우리자신도 놀라는 경이적인 실체들을 조국땅 곡곡에 안아올리시였다.이는 그대로 인민의 숙원실현을 자신의 사명으로 깊이 새겨안으시고 굳센 신념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인 동시에 혁명가들이 숭고한 리상을 어떻게 실현하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빛나는 수범이다.

이렇듯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완강한 분투와 무한한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이 땅우에는 광명한 래일을 꿈과 리상으로만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체감케 하는 부흥의 멋진 재부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온 나라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었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전반적면모가 달라지고 인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변화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난 이 경이적인 현실은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고 억세게 투쟁해나갈 때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지난 7월 함경남도 락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적인 시책, 혁명적인 정책을 실행하자면 실행담보가 안받침되기 전에 먼저 실행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실행의지가 없는 정책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어떤 어려운 역경이 앞을 막아서고 아무리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여도 인민을 위한 숭고한 리상을 기어이 현실로 안아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굴함없는 완벽한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당의 뜻을 받들고 세멘트생산에서 기적을 창조하여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의 집단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웅대한 리상을 세우고 과감하고 멈춤없는 투쟁으로 자생자활의 튼튼한 동력기지를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과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안고 석탄생산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처럼 엄혹한 역경이 겹쌓여도 물러서거나 뒤걸음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백배해진 의지와 분발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리상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는 시대의 기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바로 이런 완강한 실천력의 주인공들이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에 숲을 이룰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고 우리의 아름다운 리상은 이 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의 웅대한 리상에 삶과 투쟁의 좌표를 정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기적의 창조자, 위훈의 주인공이 되자.

조국의 번영을 위한 우리의 아름다운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안아올리며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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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8월 3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3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대결립장이 더욱 더 명백히 표명되고있는것을 목격할수 있다.

26일 국무성 대변인을 비롯한 미행정부관계자들은 미국이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에 계속 전념》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또한 그 누구의 《인권유린》문제를 운운하며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고 내부불안정을 조성해보려는 극히 불순하고 악의적인 적대적기도를 보다 로골화하였다.

한편 미군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나라들에 위협으로 되는 미일한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일정대로 강행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공중정탐행위를 비롯한 각이한 형태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을 련이어 감행하고있다.

이로써 트럼프행정부는 《비핵화》소동과 《인권》모략책동,군사적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정치제도,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려는 저들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을 유감없이 재확인하였다.

수사적,행동적으로 그 대결립장을 더욱 뚜렷이 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의는 조선반도의 긴장국면을 보다 위험한 수준으로 가열시키고 지역의 구조적인 불안정을 초래하는 근원으로 된다.

미국의 항구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보다 위험한 형태로 진화되고있는 엄중한 정세국면에서 지역의 그 어떤 긴장완화를 기대하는것은 무의미하다.

우리의 핵은 주권수호의 절대적담보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와 그의 지속적강화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정확한 선택으로 된다.

미국의 핵태세가 보다 공격적으로 변이되고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제의 범위안에서 본격화되는 일본의 재무장화와 한국의 군비증강으로 초래된 지역의 불안전한 안보환경은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주고있다.

국가의 최고법에 의해 영구화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는 미국의 반복적인 《비핵화》립장표명에 의해 약화되거나 희석되지 않는다.

과거에 대한 허황한 집착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현실을 붙잡거나 미래를 억제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대조선정책에서 그 어떤 변화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는 전제밑에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것이다.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에 끝까지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의 대미정책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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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8月 3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3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3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米国の対決立場がより一層明白に表明されていることを目撃することができる。

26日、国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をはじめとする米政府の関係者は、米国が「朝鮮の完全な非核化に引き続き専念」しているとし、「米国の対朝鮮政策にはいかなる変化も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また、誰それの「人権蹂躙(じゅうりん)」問題をうんぬんし、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内部の不安定を作り出そうとする極めて不純かつ悪意的な敵対的企図をより露骨にした。

一方、米軍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地域諸国に脅威となる米日韓3者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日程通り強行する計画を発表し、空中偵察行為をはじめさまざまな形態の反朝鮮軍事的挑発を次々と強行している。

これで、トランプ政権は「非核化」騒動と「人権」謀略策動、軍事的威嚇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と政治体制、安全利益を重大に侵害しようとする自分らの変わらない敵視政策を遺憾なく再確認した。

修辞的かつ行動的にその対決立場を一層はっきりさせている米国の対朝鮮敵意は、朝鮮半島の緊張の局面をより危険な水準へと加熱させ、地域の構造的な不安定を招く根源である。

米国の恒久的な対朝鮮敵視政策がより危険な形に進化している重大な情勢の下、地域のいかなる緊張緩和を期待するのは無意味な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の核は主権守護の絶対的保証であ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とその持続的強化は地域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最も責任あり、正確な選択である。

米国の核態勢がより攻撃的に変移し、米日韓3角軍事共助体制の範囲内で本格化する日本の再武装化と韓国の軍備増強によって招かれた地域の不安定な安全保障上の環境はこれに対する十分な説明を与えている。

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永久化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は、米国の繰り返される「非核化」の立場表明によって弱化されたり、希釈されたりしない。

過去に対する途方もない執念は、いかなる場合にも現実を滞らせたり、未来を抑制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対朝鮮政策においていかなる変化もなく、今後もないという前提の下、国家安全の最高利益を守るためにより断固かつ明白に主権を行使するであろう。

米国の変わらない敵視政策にあくまで最強硬で対応するというわれわれの対米政策にはいささかの変化も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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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위기만을 증대시킬뿐이다

2026년 8월 31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방위성의 2027회계년도 예산안이 공개되였다.여기에는 수중발사형극초음속미싸일의 개발, 무인잠수정에 장거리미싸일발사기능을 부여하기 위한 연구의 추진, 장거리비행이 가능한 공격용무인기의 개발 등이 반영되여있다.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가일층 제고할것을 목적한 군사예산안은 현 당국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

지난 4일에 발표된 《방위백서》는 일본당국의 《국가방위》와 관련한 지향과 실현방식이 어떠한것인가를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방위백서》에는 군수산업을 발전시키는것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장성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 쪼아박혀져있다.

중국의 언론들은 이를 전쟁치부론으로 락인하였다.침체상태에 빠진 경제를 회복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군수산업발전에 국고금을 마구 탕진하려는 다까이찌정부의 흉심을 명료하게 폭로한 개념이라고 할수 있다.

군수산업의 발전을 국제경쟁력의 강화, 경제장성의 촉진과 불가분리의 관계로 이어놓은것은 다까이찌정부의 지향이 철저히 일본을 군사대국, 신군국주의국가로 변신시키는데 있으며 그 실현방식도 모든 경제기술적잠재력을 군수산업발전에 집중시키는것으로 확정하였다는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있다.

과거시대에나 현시대에나 전쟁국가들은 심각한 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경제의 군사화를 바싹 다그치고 침략전쟁을 도발하는데서 출로를 찾군 하였다.두차례의 세계대전이나 그 이후의 크고작은 전쟁들 거의 모두가 전쟁국가, 침략국가들이 저들이 직면한 정치경제적위기들에서 벗어날 목적으로 일으킨것들이였다.

일본 역시 피비린내나는 침략과 전쟁의 전적을 가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전범국, 적국으로 락인찍혀져있다.때문에 일본은 오늘도 래일도 국제사회의 항시적인 경계의 시야속에 있어야 할 대상이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국제사회의 예리한 눈초리를 교묘한 방법으로 피해가며 미쯔비시중공업, 가와사끼중공업을 비롯한 전범기업체들과 군수기업체들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장시키고 그들을 각종 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생산에로 내몰고있다.

해마다 늘어나는 막대한 군사비의 수혈을 받고있는 일본의 대소군수기업체들은 침체기에서 일대 부활기에 들어섰으며 그로 인해 경제의 군사화행보도 빨라지고있다.

무모한 군수산업확장은 일본에 부흥이 아니라 더 엄중한 위기만 가증시키게 될것이다.

현재 일본의 국가채무는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중산층, 빈곤층에 가해지는 재정적부담도 끊임없이 증대되고있다.

일본경제산업성의 전 관리는 이러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군비확장은 교육, 보건과 같은 민생분야에 대한 지출을 압박하게 되며 나라를 재정적불균형과 경제장성부진이라는 곤경에 빠뜨릴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군수산업확장은 경제적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안전보장측면에서도 일본을 위기의 중심에 더욱 가까이 세워놓는것으로 될것이다.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철두철미 자멸의 함정을 파는 행위이다.

만사는 결코 일본지배층의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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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 진행

2026년 8월 3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가 8월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근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의 정치군사활동에 대한 평가가 있었으며 차후 국방사업전반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일련의 조직기구적개편안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조선인민군 보위국장 유광우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조선인민군 공군 정치위원 엄주호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할데 대하여 승인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는 주요직제군지휘관들의 직무변동문제를 심의하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비준을 받은데 따라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해임하고 당중앙지도기관에서 소환하여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으로 임명하였다.

조선인민군 보위국장 유광우동지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으로, 조선인민군 공군 정치위원 엄주호동지를 조선인민군 보위국장으로 임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새 직무에 착수하는 주요지휘관들이 우리 당의 강군건설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군사로선과 방침관철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비상히 높은 활동성으로 맡은 자기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력강화에 특출한 공헌을 한 주요성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시였다

2026년 8월 3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새로운 무기전투체계들의 개발과 성능제고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우리 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를 고도화하는데 중대한 공헌을 한 주요국방연구기관 과학자, 연구사, 일군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가 표창수여식에 참가하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무력현대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최근 전쟁수행과 억제력강화에서 하나의 사변으로 되는 괄목할 특허기술들을 개발창조함으로써 우리 군사기술력의 독보적인 발전상을 또다시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국방력강화에 특출한 공헌을 한 성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함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전달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 김일성훈장을 과학자, 연구사, 일군들에게 직접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 개발도입한 혁신적인 특허군사과학기술성과들은 우리 군대 무기전투체계들의 현대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일대 혁명으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국방과학연구집단의 진함없는 노력과 애국적헌신, 영웅적공헌에 뜨거운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전무한 창조력을 발휘하며 우리 국가의 힘과 존위를 무비의 과학기술력으로 담보해나가는 국방과학전사들이야말로 애국자중의 애국자, 영웅중의 영웅들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의 군사전략적기도를 관철함에 항상 완벽한 국방과학연구집단의 거대한 역할에 받들려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백승의 높은 권위와 영예를 줄기차게 전취해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우수한 국방과학연구집단이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자위강국의 무장을 더욱 압도적으로, 더욱 강위력하게 다져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과 인민이 안겨주는 가장 값높은 영예를 받아안은 국방과학자, 연구사, 일군들은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뜻과 웅지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국가방위력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맹렬하게 돌진함으로써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따뜻한 정으로 헤아려주신 문제

2026년 8월 3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이 있는 곳, 그들의 투쟁과 생활이 있는 곳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줄기차게 이어지는 그길은 인민의 고충과 애로를 사려깊은 시선으로 헤아려보시고 그의 무조건적인 해결을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만짐우에 덧짐을 기꺼이 걸머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하해같은 은덕의 련속이라고 할수 있다.

그가운데서 우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으셨을 때의 감동깊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예군인들은 조국보위초소에서 희생을 무릅쓰고 전투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혁명전사들이며 우리 당이 아끼는 보배들입니다.》

2017년 5월의 그날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예군인들의 애국의 숨결을 공장의 곳곳마다에서 뜨겁게 느끼시였다.

그럴수록 더더욱 그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아끼고싶으신 심정이 더해지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영예군인들의 애로를 하나라도 풀어주시려 깊이 마음쓰시였다.

어떻게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한가지라도 기쁨을 드리고싶은 생각을 안고 그이를 뒤따르던 지배인은 그이로부터 뜻밖의 물으심을 받게 되였다.

《애로되는것이 없습니까?》

없다고 대답올리는 그를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와주겠으니 제기하라고, 륜전기재는 제기되지 않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지배인은 륜전기재는 부족하지만 자체로 해결하여 리용한다고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래도 있겠는데 어서 제기하라고 거듭 이르고나시여 자신께서 공장에 빈손으로 왔다가 그냥 가면 안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따뜻한 정에 이끌려 지배인은 뻐스와 화물자동차를 해결해주시였으면 좋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요구하는 륜전기재들을 자신께서 해결해주겠다고 하시고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에게 영예군인들이 물동을 어떻게 나르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처음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물으시는 의도를 몰라 잠시 망설이던 지배인이 깨달은바가 있어 영예군인들이 물동을 나를 때는 좀 힘들어한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면 지게차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지게차도 필요합니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예군인들을 위해 보탬이 되는 일을 찾으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공장일군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국정의 천만사를 다 돌보셔야 하는 그 분망하신 속에서도 너무도 평범한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제일로 관심하시는 문제가 다름아닌 영예군인들의 건강문제, 로동조건문제이며 거기에 내재되여있는 자그마한 애로도 그이께 있어서는 한시도 미룰수 없고 무조건 풀어주셔야만 하는 중대사임을 가슴뜨거이 절감했기때문이였다.

혁명의 군복은 벗었어도 마음의 군복만은 영원히 벗지 않고 애국과 보답의 한길을 걷고있는 영예군인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주신 사랑 적으신듯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하늘같은 은정에 접하고보니 일군의 뇌리에는 문득 공장의 명칭에 깃든 사연이 떠올랐다.

40여년전 원래공장의 명칭은 락랑영예군인철제일용품공장이였다.

그러던 공장은 영예군인들이 철제가 무거워 다루기 불편해하기때문에 가벼운 수지제품을 다루도록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치를 취해주신 때로부터 오늘의 명칭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헤아려 무거운 철제를 가벼운 수지로 바꾸어 다루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오늘은 보다 가벼운 수지로 된 물동이였지만 조금이라도 힘들어할세라 지게차까지 해결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느 나라에나 조국을 지키는 전호와 초소들에서 부상을 당하고 군복을 벗지 않으면 안되게 된 전상자들이 있다.

허나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그들을 모두의 존경어린 시선이 모아지는 영예의 단상에 내세워주고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영예군인공장을 세운 례는 찾아볼수 없으며 더우기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위해 철제일용품공장을 수지일용품공장으로 바꾼 례도 있어본적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산다는 크나큰 긍지를 간직하고있기에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든줄 모르는 우리 영예군인들이건만 그들의 어깨우의 크지 않은 짐까지 기꺼이 덜어주신 이런 사랑의 이야기를 력사는 더욱 알지 못한다.

어찌 이 공장에만 이렇듯 만사람을 울리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으랴.

만복이 꽃피는 일터와 가정에 들리시여서도 애로되는것이 없는가, 불편한 점은 없는가부터 먼저 물어주시고 인민의 목소리에서 열, 백을 헤아리시며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실 각오가 열렬하신 그만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는 만짐우의 만짐이 끝없이 덧쌓여지는것이다.

우리 영예군인들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갈수 있도록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과 사랑의 이 이야기야말로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어떻게 되여 인민은 만복을 누리고 령도자는 고생을 락으로 삼는 인민의 세월, 로동당세월로 찬연히 빛나는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70여년전 그날은 오늘도 천백배 복수의 의지를 새겨준다  구성시에서 감행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며

2026년 8월 30일《로동신문》

 

얼마전 구성시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이곳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이 단 하루동안에 66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한 자료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미제가 구성지구에 침략의 더러운 발길을 들여놓았다가 쫓겨나기까지는 불과 하루밖에 안된다.하지만 그 하루동안에도 원쑤놈들은 이렇게 두발가진 승냥이로서의 야수적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미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더욱 뼈저리게 새겨주는 자료를 보며 분노를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관장 김철우동무는 구성시에는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한이 서린 만행장소들이 무려 수십개나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하여 우리는 인간야수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심을 안고 시의 여러곳으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구성시라고 하면 구주성과 북장대를 비롯하여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친 우리 선조들의 애국심을 전하는 국보적인 력사유적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바로 이 하나하나의 력사유적들도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고발하는 증견자로 되고있다는 김철우관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제일먼저 향한 곳은 시의 중심에 자리잡고있는 구성남문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구성남문은 미제공중비적들이 마구 투하한 소이탄에 의해 형체도 알아볼수없이 무참히 파괴되였었다고 하며 관장은 이런 사실을 전해주었다.

미제침략자들은 전쟁이 일어난지 사흘만에 구성지구에 대한 야만적인 폭격만행을 감행하였다.

당시 이곳에는 전시수송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철길다리들이 있었다.미제공중비적들은 이 철길다리들을 끊어버리려고 거의 매일이다싶이 줄폭탄을 퍼부으며 미친듯이 날뛰였다.

철길다리폭격에 참가하였다가 격추되여 겨우 목숨을 건진 한 미군비행사놈은 자기가 34번째 폭격에 나왔다가 이렇게 되였다고 실토하였다.

철길다리들에 대한 파괴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제의 폭격만행은 점차 공장과 병원, 학교, 저수지, 농가들을 비롯하여 평화적인 대상들과 주민들에게도 무차별적으로 감행되였다.

하여 력사유적들과 공장들은 물론 풍산저수지(당시)가 무참히 파괴되여 수백정보의 땅과 농가들이 침수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전쟁이 끝난 후 시안의 곳곳에서는 500㎏짜리 폭탄을 비롯하여 미제가 투하한 수많은 불발탄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각종 폭탄들을 구성시 한개 지역에만도 1만 8천여개나 떨군 사실을 통해서도 미제야말로 우리 나라 전 지역을 초토화하고 무생명지대로 만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극악무도한 야수의 무리임을 알수 있다.

미제에 대한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가슴끓이며 우리는 시내중심의 북쪽에 위치한 북문턱고개로 향하였다.

그 옛날 외래침략자들과의 싸움을 지휘하던 장수들의 군사지휘처들중 하나였던 북장대가 자리잡고있는 이곳은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여있고 경치가 류달리 아름다와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승지로 되고있다.관장은 인민의 웃음소리 넘치는 이곳에서도 침략자들의 악랄한 살인만행이 감행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구성지구로 기여들던 미제는 발길이 닿는 마을마다에서 집들을 불태우고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그리고 길안내로 나서라는 제놈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이 고개에서 또다시 여러명의 사람들에게 총탄을 퍼부어 무참히 살해하였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단 하루사이에 660여명의 인민들이 학살되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렸다.

660여명, 그것은 원한의 땅 신천에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평균 하루에 학살한 사람들의 수와 거의 맞먹는것이였다.

이런 생각으로 우리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는데 관장은 미제의 죄행을 고발하는 장소들이 시의 거의 모든 동과 리들에서 발굴되였다고, 이것은 놈들의 발길이 찍혀진 그 어디서나 인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이 감행되였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는것이였다.

미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복된 착취계급의 잔여분자들을 비롯한 불순적대분자들을 규합하였는데 《치안대》를 비롯한 각종 반동단체들이 조직되여 침략자들이 감행한 계획적인 살인만행에 적극 가담하였다.이런 악착한 살인귀들에 의해 구성시는 단 하루동안에 죽음의 지대로 변하였던것이다.

그날의 피비린 참극을 잊을수 없어 만행체험자 전보패로인은 오늘도 새세대들에게 자기 가정의 피맺힌 원한을 들려주고있다며 관장은 우리를 그가 살고있는 상석농장으로 이끌었다.

우리는 상석농장 축산작업반마을의 생매장터에서 로인을 만났다.

로인은 오랜 세월이 흘러 그날의 생매장터는 이렇게 이름으로만 남아있지만 한해두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기의 눈앞에는 원쑤들의 낯짝이 더욱 생생히 떠오른다며 격분을 토로하는것이였다.

당시 이곳에서 전보패녀성과 리민청위원장이였던 그의 언니 전순탄녀성은 원쑤들의 악착한 고문을 받았으며 놈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들을 생매장하려들었다.

바로 그 시각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여 전보패녀성과 그의 언니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이 죽음의 학살터에서는 이미 면당위원장(당시)을 비롯한 당원들이 무참하게 생매장당하였다.

정녕 만나는 사람마다, 들려주는 이야기마다 우리의 가슴속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본성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었다.

이처럼 단 하루사이에 수백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된 사실은 심각한 피의 교훈도 남기였다며 관장은 양하동부근에서 감행된 살인만행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동산면 양지리자위대장(당시)이였던 백형규는 마을의 소문난 씨름군이였다고 한다.그런것으로 하여 불순적대분자들은 그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도 선뜻 범접할념을 못하였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이 마을에 기여들자 원쑤놈들은 때를 만난듯이 상전들을 앞세우고 그의 집에 달려들었다.

당시 그는 후퇴조직사업으로 집을 떠나있었고 만삭이 된 안해와 3살짜리 딸만이 남아있었다.

차마 임신부와 어린애까지야 해치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그들을 소개대렬에서 떨구어두었던것이 한생의 한으로 남을줄 어찌 알았겠는가.

놈들은 그의 안해를 끌어내여 온갖 행패질을 다하다가 나중에는 총창으로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여 밟아죽이였다.

그리고는 고사리같은 두손을 내밀고 엄마를 부르며 기여오는 어린 딸애에게 수십발의 총탄을 퍼붓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원쑤놈들이 저지른 이런 악랄한 살인만행에 대한 이야기는 기룡리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가 독립3분조원들이 살고있는 마을에 이르렀을 때였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 얼굴마다에서는 치솟는 분노가 서리발치고있었다.

알고보니 리의 계급교양강사가 농장원들에게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마을에서 감행된 계급적원쑤들의 학살만행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는것이였다.

리에서는 자주 이곳에서 복수결의모임을 조직하고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투철한 계급의식을 심어주고있었다.

당시 마을의 당세포위원장이였던 리동필동지를 체포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던 놈들은 그의 어머니를 이곳에 끌어다놓고 아들이 간 곳을 대라고 하면서 몽둥이로 머리를 내리쳤다.

로인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놈들은 이번에는 큰 돌로 또다시 내리쳐 무참히 학살하였다.

며칠후 기룡리 배양고개에서 리동필동지를 체포한 놈들은 그를 나무에 묶어놓고 열손가락과 발가락들에 대못을 박으면서 고문하다가 악착한 방법으로 살해하였다.

그때 놈들속에는 리동필동지와 한마을에서 살던 놈도 있었다고 한다.

원쑤놈들은 이렇게 구성시의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하지만 해방후 행복한 생활을 안겨준 공화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었다.

6명의 당원들을 생매장한 대안리 소재지마을뒤산의 막운골생매장터와 리인민위원장(당시) 최광준동지를 무참히 학살한 조일리의 자그마한 다리앞을 비롯하여 시안의 곳곳에는 최후의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들을 전률케 하던 애국자들의 뜨거운 피와 넋이 슴배여있었다.

오랜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강산은 많이도 변하여 수십년전 그날의 원한이 서린 곳마다에도 지금은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새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치고있었다.

하지만 오늘도 사람들은 그 장소들을 찾고 또 찾고있다.그곳에서 억울하게 쓰러진 이들이 흘린 피의 흔적을 찾아볼수는 없지만 인간의 탈을 쓴 살인귀들의 죄행을 되새기며 천백배 복수의 의지를 벼리고있는것이다.

단 하루동안에 66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살해된 70여년전 그날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의 길에서는 순간의 해이도 있어서는 안되며 철천지원쑤들을 가장 무자비하게, 철저히 박멸해야 한다는 견결한 계급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의 핵심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중국

2026년 8월 30일《로동신문》

 

중국은 대만문제를 국가의 핵심리익중의 핵심으로 간주하고있다.그것이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때문이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밖에 없으며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것, 《대만독립》과 《두개 중국》을 반대한다는것, 이는 중국의 변하지 않는 원칙적립장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중국은 대만당국의 그 어떤 《독립》시도도 용납하지 않고있다.

얼마전에도 중국은 《대만대표》가 머지않아 벨라우에서 열리게 되는 태평양섬나라연단 지도자회의에 참가하게 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연단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철저히 준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지역이 국제기구활동에 참가하는 문제에서 중국의 립장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이 대만관련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여 중국과 연단사이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관계발전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최근 일본의 나가사끼시에서 진행된 《평화기원식》에서의 좌석배치를 놓고 대만이 소동을 일으켰다.

일본주재 《대만대표》는 자기들의 좌석이 외교단구역밖에 배치됨으로써 《국격》과 《지위》가 의도적으로 왜소화되여 사람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항의놀음을 벌렸다.

이는 즉시에 중국의 반격을 받았다.일본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대만은 국가가 아니므로 《국격》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은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중화인민공화국정부는 전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이다는 원칙적립장을 밝히고 대만측이 제 능력도 가늠하지 못하고 도처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는것은 스스로 수치를 당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다른 나라들이 대만문제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있다.

지금 일부 서방나라들은 《대만독립》세력의 분렬주의책동을 보고도 못본척하고 오히려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정의의 행동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다.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임의의 외부세력의 간섭도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이에 강경대응하고있다.서방나라들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며 분렬주의적인 《대만독립》시도를 묵인하고 지지해주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5월 영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대만문제를 반영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을 때에도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고 대만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중국사람들자체의 일이므로 그 어떤 외부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면 반드시 명백하게 《대만독립》을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은 《독립》을 꾀하는 대만당국과 그를 비호하며 지원하는 서방세력의 책동을 저지시키고 나라의 핵심리익을 수호하려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2026년 8월 29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나는 귀국의 티베트자치구에서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고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인민 그리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위문을 표합니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의 령도밑에 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평온과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28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네팔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2026년 8월 29일《로동신문》

 

까뜨만두

네팔대통령

람 챤드라 뽀우델각하

나는 귀국의 국경지역에서 산사태로 인한 많은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귀국정부와 인민,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가장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동정을 표하면서 하루빨리 피해가 가셔지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8월 28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기념

2026년 8월 29일《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혈의 애국정신을 지니고 강대하고 무궁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가는 젊은 주력부대,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자랑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향한 투쟁려정에서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기쁨과 랑만이 방방곡곡에 차넘치는 속에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8일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와 신영일동지, 주창일동지, 조춘룡동지, 안금철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김일성종합대학, 평양화력발전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과 탄광, 대학 등을 찾아 명절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생산현장들과 대건설장, 수천척지하막장, 과학연구기지, 교정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는 청년들을 만나 고무격려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이룩한 로력적성과와 미덕, 미풍의 주인공들이 발휘한 긍정적소행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면서 모든 청년들이 당이 안겨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맡은 혁명초소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명절의 하루를 뜻깊게 보내며 각지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한생에 다시 없을 귀중한 시절을 가장 보람차게 빛내여가는 자긍심을 깊이 새겨안았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청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속에 명절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각지 청년들은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힘있게 떠밀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무비의 혁명성과 애국충의심을 지닌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이고 힘이다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전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높이 발양되는 시기에 우리는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왕성한 혈기와 끓어넘치는 젊음으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과 영웅적위훈의 페지를 청사에 당당히 아로새기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고있는 영예를 안고 자기의 명절을 경축하는것으로 하여 우리 청년들의 자부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지금 우리 당과 인민은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으며 청춘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과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고 혁명의 일대 고조기를 펼친 오늘의 새시대는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분수령을 이룬 영웅시대로 빛을 뿌리고있다.

이 불멸할 려정에서 청년동맹의 기발은 언제나 젊음이 용솟고 진보와 혁신의 열망에 넘친 청년들을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도록 인도한 투쟁과 전진의 불변표대로 되였으며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밀어내는 개척과 변혁의 힘이 되여왔다.우리 혁명의 영웅적투쟁사에 새겨진 조선청년의 본도와 영예 그리고 변함없는 특질을 청사에 다시한번 아로새기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용감하고 미더운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제일가는 자랑이다.

우리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에 충직한 전위대,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청년들의 첫째가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청년들은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여왔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끈 우리 당의 두리에는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온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수여된 김정일훈장은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에 충실한 우리 당의 젊고 전도양양한 주력부대의 존엄과 명성을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이것이 우리 청년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로 불리우는 새시대에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상은 항상 청년들자신의것으로 되여왔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 청년들의 실천이였다.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부름에 열광의 탄원과 용감무쌍한 자세로써 화답해나선 우리 청년들은 당 제8차대회이후 전위거리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같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이 땅에 떠올리였다.당의 뜻을 따르고 실천하는데서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열혈청춘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당이 강위력하고 우리 혁명이 불패하는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국가부흥의 새로운 변혁기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는 기적의 창조자들이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긍지높은 실록에는 청춘의 슬기와 무비의 용맹을 떨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은 혈기왕성하고 기백과 열정에 넘친 청년들의 활무대였으며 총진군의 전위에는 항상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이 서있었다.

최강의 국가방위력강화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간 개척용사들도 우리의 청년과학자들이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기수들도 우리 청년들이다.부강조국건설에 바쳐진 우리 청년들의 후더운 땀과 열정은 세멘트증산성과로 건설의 대번영기를 억척으로 담보한 상원의 기적에도 어리여있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으로 자립경제발전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탄전의 로동계급과 자력자강의 힘으로 발전소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실천투쟁속에도 새겨져있다.

우리 당이 청년들이 세운 승리의 기록들과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다른 그 어떤 성과나 재부들보다 더 값높이 내세우는것은 거기에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는 새세대들의 열렬한 사랑과 열정이 비껴있기때문이다.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 새시대 변혁투쟁의 당당한 주인공의 사명을 더없는 자랑으로 간직하고 청춘의 자서전을 피와 땀, 성실한 노력으로 수놓아가는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언제나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할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청춘의 고결함과 아름다움으로 사회주의화원을 훌륭히 가꾸는 새 문화창조의 주인들이다.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된 나라여야 하며 그 주력군으로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청년들이다.

덕과 정은 사회주의화원의 향기이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미풍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조선청년들의 고유한 풍모이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우리 청년들은 언제나 당과 조국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며 덕과 정으로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대가정으로 꾸리는데 앞장서왔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황금만능의 독소, 타락과 염세에 물젖은 청년들이 곳곳에서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는 현 세계에서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순수하고 견실한 청년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이다.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대건설장들과 일터마다에서 새시대 애국청년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기개와 투쟁력으로 거창한 청춘기념비들과 창조물들을 련속 일떠세우고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래일은 더욱 창창하다.

오늘의 새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청년들의 지위와 역할이 더욱더 부각되고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지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의 첫 출발선에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시고 중요계기들에 청년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실천강령들을 제시하시여 조선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당과 국가가 전력을 투하해야 하는 최전선들에 청년들을 제일먼저 불러주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조선청년특유의 혁명성과 애국적열정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국가방위력강화와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도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을 세워주시고 대건설전역들을 끊임없이 찾고찾으시여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적과 위훈의 나래도 달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청년들을 창조와 위훈의 주인, 조국의 참된 아들딸, 혁명의 믿음직한 전위투사들로 키우고 온 나라를 거창한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한 원동력이였다.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은 정녕 끝이 없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청년조직의 존재와 발전의 근본명맥이 있고 우리 청년들의 값높은 삶과 영예가 빛난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다.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중대한 사명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청년동맹의 모든 활동은 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되여야 하며 수백만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동맹의 힘은 계속 승화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당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국가번영의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역할을 하여야 한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약이자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야 하는 오늘날 우리 당이 작전하고 전개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며 당대회가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투쟁령역은 청년들이 불굴의 특질과 애국열의를 다시금 높이 발휘할수 있는 활무대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영예로운 청년전위가 되라, 이것이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이다.

오늘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조선청년, 이 부름은 우리 청년들자신의 피와 땀, 열정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는 값높은 영예이다.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간 청년들은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틀어쥐고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선을 지켜선 청년들은 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대오의 진격로를 맨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맹렬히 벌려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농촌청년분조, 청년작업반운동의 불길드높이 다수확을 안아오는데서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농업부문 청년들이다.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굽어보는 만만한 포부와 강한 자존의 정신력을 지니고 선진기술, 첨단기술개발을 떠메고나가는 앞날의 인재가 되고 조국의 등불이 되여야 한다.

모든 청년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사회주의전취물을 더 크고 풍부히 하며 새것을 지향하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누구보다 선봉에 서서 용감하게 투쟁할수록 당대회결정은 빛나게 완수되고 광명한 래일은 더 빨리 당겨지게 된다.

시련과 곤난을 압도하는 무비의 용맹을 갖추고 어떤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달성할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혁명적인 청년조직과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언제나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조선의 꿈, 조선의 리상이 혈기왕성한 투지와 용솟는 젊음으로 끓어넘치는 애국청년들을 부르고있다.

청년들이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용감히, 더욱 씩씩하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천지개벽한 동해명승의 풍미를 더해주는 또 하나의 재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건설된 명사십리역 준공식 진행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인민들에게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은정속에 행복의 인파가 끝없이 물결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풍미를 돋구며 명사십리역이 현대적으로 건설되였다.

해안관광도시의 특색이 살아나게 독특한 건축형식으로 건설된 연건축면적이 7, 000여㎡인 역사는 관광려행보장이라는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실용적으로 꾸려진 지방철도역의 표준이다.

관광역으로서의 면모와 모든 조건을 훌륭히 갖춘 명사십리역은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소중한 재부이다.

명사십리역 준공식이 27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박훈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황만복동지, 관계부문, 철도운수부문 일군들, 명사십리역 종업원들, 건설자들, 도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철도상 김하규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명사십리역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역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건설자들과 철도로동계급이 철길건설과 건축공사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치였으며 역사주변에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동해의 별천지에 우리 식의 독특한 지방철도역의 본보기로 솟아오른 명사십리역은 나라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지향복종시키는 로동당시대 창조와 문명의 높이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며 명사십리역의 종업원들은 역사와 철길관리를 잘하고 안내봉사를 책임적으로 하여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이 려행자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역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 영광넘친 삶을 빛내여가는 조선청년의 긍지와 행복 끝없다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내 조국땅에 청년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영광넘친 삶을 누려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진다.

이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느라면 청년중시의 정치로 우리 조국을 청춘의 숨결이 약동하고 창창한 미래가 억척으로 담보된 불패의 청년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력사에 청년은 어느때나 있었다.하지만 영광넘친 우리 시대처럼 청년들이 당이 안겨준 가장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는 보람찬 청춘의 시대는 일찌기 없었다.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어머니당만을 충직하게 따르며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해가는 신념의 강자, 불굴의 돌격투사, 창조의 거인으로 성장한 영웅청년대군을 온 세상이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굽이치는 용용한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조국의 힘이고 자랑인 청년들의 성장과 빛나는 영웅적위훈에는 그것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 있다.

그것은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며 억세게 키워주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크나큰 격정으로 온 나라가 끝없이 설레이는 이 시각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은 우리 당이 오늘의 투쟁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국가발전핵심목표의 하나이며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가르치심에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을 높은 리상과 드센 자존심, 충천한 혁명열을 지닌 견결한 혁명가들로 키워 그들의 억센 힘으로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을 사회주의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의 혁명적성장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고 청년동맹의 명칭을 개칭하도록 하여주신 고귀한 뜻이 어리여온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의 발현이였다.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의 선봉에서 자기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시는 한량없는 기대의 분출이였다.

청년중시를 우리 당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 혈연의 정으로 청년들을 키워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은 얼마나 은혜로운것인가.

2012년의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청년절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머나먼 전선길에서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신 이야기, 청년동맹은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 당 다음가는 정치조직이라고, 청년사업은 당사업 못지 않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끝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가슴뜨거운 사실, 청년들이 있는 곳은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머나먼 북방의 발전소건설장에만도 여러 차례 새겨가신 헌신과 로고의 그 자욱자욱…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한 청년들,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이 못내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그리도 기뻐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믿음은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

2021년의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갈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사실이며 일군들에게 우리는 청년들을 잘 이끌어주어 그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조국을 위한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이 나라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들로, 참다운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부패타락한 생활풍조로 하여 많은 나라의 청년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어가고있을 때 우리 청년들은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청년강국의 기념비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다.청년문화를 창조하고 백두청춘대학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를 탄생시켰다.

대건설전구들은 물론 공장, 기업소, 농장을 비롯하여 우리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들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은 그 어느때보다 더욱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새겨안고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 애국청년의 기상과 용맹을 힘있게 떨쳐왔다.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전위거리와 조국의 북변에 희한하게 펼쳐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불같은 애국열의가 응축된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이다.

어찌 이뿐이랴.수많은 청년들이 정든 도시를 떠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달려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 자원해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이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는것이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이 신념의 웨침에 우리 청년들의 억센 기상과 위용이 어디서 샘솟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이 없으면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산다.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우리 청년들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재부와 영광으로 여긴다.

바로 여기에 조선청년들의 본태가 있고 혁명적기질이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청춘들의 힘은 끝없이 용솟음치고 청춘의 삶은 이 세상 제일 행복한것이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기질과 본때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애국청년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갈 맹세로 가슴높뛰는 우리 청년들이다.

진정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온 세상에 높이 과시되는 조선청년의 존엄과 명예, 조선청년운동의 전성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청년중시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숭고한 사랑과 믿음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며 그이의 위대한 손길아래 우리 당의 자랑이며 제일 큰 힘인 청년대군은 더욱 힘있는 력량으로 끊임없는 성장을 이룩하고있다.

그렇다.

청년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보배중의 보배로 극진히 아끼시며 어엿하게 키워 시대의 전위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자라난 열혈청춘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강산을 진감하며 위훈을 떨쳐가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리라는것이 온 나라 강산에 굽이치는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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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과 절망속에서 헤매이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

2026년 8월 28일《로동신문》

 

청춘은 희망과 열정, 미래의 대명사이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 깡그리 바치는것이 청춘시절이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은 앞날에 대한 그 어떤 희망이나 포부도 없이 극도의 비관과 절망속에서 허덕이고있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의 생의 유일한 목적은 돈을 버는것이다.

바로 그 돈이 없는탓에 교육도 받지 못하고 변변한 일자리조차 얻지 못하는것이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가련한 신세이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사회를 문명하고 번영하는 사회인듯이 요란하게 미화분식하고있지만 사실 오늘 서방나라 청년들의 지식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한심하다.어느한 서방나라 조사기관이 20살이상의 청년들을 상대로 하여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과반수가 자기 이름이나 겨우 썼으며 많은 청년들이 글을 읽을 때 몹시 더듬거리였다.

설사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라고 하여도 그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차례진다는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것만큼이나 불가능한것이다.

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직업이 없고 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인구가 100만명을 넘으며 그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가지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잃어버린 세대》라는 낱말이 사회적으로 통용되고있다.이 나라의 한 고위관리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우리는 한 세대를 통채로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있다고 실토하였다.

잃어버린 세대, 그것은 정신적빈궁과 무지, 몽매와 타락의 구렁텅이에서 헤매이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의 대명사이라고도 할수 있다.

너 아니면 나라는 극도의 개인주의,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누르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판을 치는 가혹한 사회에서 새세대들은 부모형제간의 정이나 벗들간의 우정과 같은 인간의 초보적인 정이란 꼬물만큼도 없고 오직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랭혈동물로 변하고있다.사회의 발전을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개인의 향락과 치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야수로 전락되고있다.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로와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는데 몰두하고있다.부르죠아정객들은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키고있다.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은 청소년들이 범죄의 구렁텅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하는 무서운 독소로 되고있다.《개성의 자유》, 《선택의 자유》의 간판밑에 만연되고있는 부패한 생활풍조는 청년들을 방종과 색정에 물젖은 패륜아로 만들고있다.

살인, 강도, 강간과 같은 온갖 몸서리치는 범죄의 장본인,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의 절대다수가 청년들이다.

솟구치는 희망과 열정에 넘쳐 앞날을 설계하고 사회발전을 앞장에서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미래의 역군이 아니라 사회의 가장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는것이 오늘 서방세계의 참담한 현실이다.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 현시기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와 같은 위기보다 더 심각한 난문제가 바로 청년문제라는 개탄의 목소리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성행하고있는 청년범죄의 근원을 따져본데 의하면 대부분이 취업기회를 얻지 못하는데 대한 불만, 앞날에 대한 고민과 그로 인한 우울증이라고 한다.

이 사실은 자본주의사회제도자체가 청년들을 범죄의 장본인으로 만드는 하나의 거대한 온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세대들의 정신육체적파멸과 함께 자본주의는 쇠퇴몰락에로 끝없이 줄달음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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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자

2026년 8월 27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국가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이행을 과시하는 중대한 변화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가 다시금 과시되였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 발맞추어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로 분발하고 또 분발함으로써 올해 제시된 사업들과 중장기적인 과업들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선렬들이 바라던 강국의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하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해 용기백배하여 투쟁할것입니다.》

리상과 리념을 현실로 전환하자면 실행의지가 있어야 한다.원대한 구상도 실행의지가 없으면 한갖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반드시 정확한 투쟁방침과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대담한 실천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실현할수 있는것이 리상이고 리념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는 력사의 모든 도전을 기꺼이 맞받아뚫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반드시 안아오려는 투철한 각오이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점령해야 할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오늘의 거창한 변혁적과업들은 우리 당이 형세와 조건이 좋아서 제시한것이 아니다.국가존립과 발전에 위해를 주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압살책동은 집요하였고 건국이래 찾아볼수 없었던 파괴적인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쳤으며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겪어야 했다.

군력이자 나라의 존엄이고 인민의 안위이기에,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되기에 우리 당은 직면한 난관속에서도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갈 결단을 내리였다.국가방위력을 공세적으로 진화시키고 대건설사업들을 해마다 통이 크게 진행하는것과 동시에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야 하는 농촌혁명과 지방공업혁명을 다같이 밀고나간다는것은 순탄한 시기에도 감히 엄두를 내기 힘든것이였다.여기에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과제를 더 부가해 떠멘 당의 모습에서 전체 인민은 강대하고 무궁번영하는 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나라의 방위력이 비약적으로 고도화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정비하고 그 발전을 도모하는 자립적토대가 날로 증대되고있으며 지방이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전변상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가 떠올린 력사의 기적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는 만짐에 만짐을 덧지고서라도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만복의 토대를 당대에 만반으로 다져놓으려는 확고한 결심이다.

전면적발전의 중대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는 상황에서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과 교육과 보건부문을 새시대에 맞게 혁신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한것자체가 대용단이다.우리 아이들을 무럭무럭 자래우기 위하여 육아정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수립하고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을 마련해주며 나라의 이르는 명산, 명소마다에 문명의 실체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도 용이한 일이 아니다.하지만 우리 당은 국정의 천사만사가운데서도 인민이 제일 반기고 소원하는 문제들, 사랑하는 우리 후대들을 명랑하고 씩씩하게 키우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국책으로 수립하고 무조건적으로 결행해나가고있다.

조국번영을 위한 무거운 과제들을 다음세대에 절대로 넘겨줄수는 없으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사랑하는 우리 인민과 우리의 미래를 위한 사업은 한시도 드틸수 없으며 만짐에 덧짐을 지고 가시밭을 헤쳐서라도 확실한 결실을 보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새 생활, 새 문명으로 약동하는 경이적인 화폭을 펼쳐놓았다.온 나라를 인민의 웃음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만들고 후대들이 대대손손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도록 하기 위하여 만족을 모르며 더 많은 일감을 찾고 더 값진 재부를 마련해가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사회주의찬가로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관, 인생관, 미래관이 그대로 비껴있다.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놓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 사랑하는 인민과 후대들을 위하여 당대에 할수 있는것은 다 해놓아야 하며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무조건 결실을 보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각오가 우리 당의 실행의지에 관통되여있다.우리 국가, 우리 인민, 우리 후대들을 더 높이 떠받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렬한 열망은 그 누구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할 방대하고도 거폭적인 대업들을 결행하게 한 근본원천이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 전진보폭을 맞추어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서 혁명의 핵심력량으로서의 성스러운 책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을 더 깊이 학습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가 안고있는 무한한 생명력과 견인력을 체득하여야 한다.당중앙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중앙이 의도하는대로 모든 문제들을 정확하게, 실속있게,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당결정을 집행하는 과정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신념으로 공고화해나가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지휘능력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혁신과 변화, 장성속도를 견인해야 한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당의 요구대로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언제 어디서나 자기 능력에 과남한 책무를 맡고있다는 무거운 중압감, 긴장된 책임의식을 안고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기술실무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고 준비해나가야 한다.일군들 누구나 원대한 리상을 품고 선진적인것, 독창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며 당에서 맡겨주는 혁명과업수행에서 기발한 착상력과 치밀한 조직전개력, 강한 장악지도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비상한 용기와 과감한 분투로 내세운 목표들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목표들은 단순히 실무적인 계획수자가 아니라 국가의 존위를 지키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립증하는 중요한 정치투쟁과업이다.

모든 일군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간직하고 당결정집행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지혜와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여야 한다.불리한 조건과 애로들을 용의주도하게 극복하며 성과와 경험은 장려하고 교훈과 해결책을 부단히 도출해내면서 올해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완결해야 한다.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겠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지향하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 원칙을 불변으로 견지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행정실무적인 사업에 매달리거나 경제만능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일군들이 모든 사업기준을 사상중시의 원칙에서 새롭게 정하도록 정책적지도를 바로하며 사업의 설계와 작전, 그 집행의 전 과정에서도 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도록 키잡이를 잘하여야 한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환경과 조건, 정황과 계기에 맞게 정치사업방법을 부단히 새롭게 혁신해나가야 한다.

우리가 내세운 리상은 위대하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막아나선 도전과 장애 또한 간단치 않다.해야 할 일은 많고 걸머진 짐은 무겁지만 새시대를 창조해나간다는 영예로운 긍지로 하여 우리 일군들은 무한히 격동되여있다.

모든 일군들은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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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우리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매혹과 흠모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시대의 숨결을 안아보며

2026년 8월 27일《로동신문》

 

세계도 놀라고 우리자신도 놀라는 거창한 변혁이 이 땅우에 이룩되고있다.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지고 후손만대가 길이 전해갈 이 시대의 감명깊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위대한 우리 어버이!

시대의 주인공들이며 기적적사변의 목격자들인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는 이 뜻깊은 부름에 그에 대한 대답이 있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중중첩첩의 난관속에서도 줄기차게 터져오르는 기적과 사변들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이 안아올리는것이고 이 땅의 밝은 미래도 사랑하는 인민에게 가장 행복한 앞날을 마련해주시려는 그이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에 받들려 펼쳐지는것이다.

위대한 우리 어버이!

이 땅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부름이야말로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강하고 위대하며 우리 인민의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격동의 이 시대의 뜨거운 찬가, 민심의 우렁찬 대합창이다.

강산을 진감하는 민심의 분출

벌써 230여일이 흘렀다.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 2026년을 한없는 격동과 흥분속에 맞이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날과 달은 살같이 흘렀다.투쟁에서 투쟁에로 줄기차게 이어온 행로를 뒤돌아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어려오는것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이는 더욱 강렬해지는 수천만 인민의 진정의 토로, 열화같은 고백이다.

1월의 첫 기슭에서부터 조국의 서북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북방의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장,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장에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삼가 따라서며 마음속에서 터져오르던 격정이다.

이 세상에 다시 없을 희한한 절경을 펼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성대한 준공과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로 솟아오른 삼광축산농장의 조업소식, 새별거리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소식에 이어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이 벅차게 잇달으던 환희로운 2월의 강산을 진감한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를 온 나라 인민이 열창하며 더욱 깊이 새긴 진리이다.

그렇게 시작되여 흘러온 우리의 230여일, 그 나날들에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원수님의 품에 안겨 격정의 동을 터치며 한생토록 잊지 못할 행복과 영광을 받아안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찾으시여 고무격려해주시며 시대의 전렬에 또다시 내세워주신 상원의 로동계급과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창립 80돐을 성대히 맞이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직원, 학생들과 우리 원수님 품에 안겨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은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과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 이해의 전승절에도 또다시 우리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오매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극장에 모시는 최대의 소원을 성취하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국립교향악단 창작가, 예술인들…

그들의 마음속에 터져오른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우렁찬 부름이 들리는것만 같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지도자들도 많다.그러나 수천만 인민이 우리 어버이라고 부르며 따르는분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뿐이시며 사실상 이는 이 행성의 진짜기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합친 부름이 어버이이다.하다면 어떻게 되여 이 땅에서는 수천만 인민이 위대하신 령도자를 우러러 가장 친근한 부름인 어버이라는 호칭을 드리게 되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인민! 오랜 세월 착취계급에게 짓밟혀 천대받고 멸시받던 존재였다.그 무궁한 힘으로 시대를 전진시키면서도 력사밖으로 밀려났던 불운한 존재였다.지금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무권리의 대명사로 되고있는 사람들도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아닌가.

바로 그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인민의 세상, 인민의 나라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이 땅에서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우리 인민이 목메여 터치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 김정은원수님》이라는 부름처럼 그에 대해 가슴치게 말해줄수 있는 대답은 없을것이다.

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라고 부르며 따른다!

얼마나 가슴뜨거운 현실인가.

우리 인민이 지닌 존엄, 누리는 행복,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이 바로 이 부름에 력력히 비껴있다.

이 부름의 뜻은 실로 깊다.천하제일위인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인민이 한없이 친근하고 자애깊으신분으로 삼가 우러른다는 감명깊은 진실이 깃들어있는것이다.

어머니의 존재를 아기가 본능으로 느끼듯이 어버이라는 호칭도 인민이 온넋으로 느끼고 체감할 때 스스럼없이 터치는 부름이다.

우리의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이 땅에서는 남녀로소모두가 그렇게 토로한다.TV화면에서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올 때면 두팔을 벌리고 《아버지원수님!》 하고 부르며 달려가는 육아원, 애육원의 철부지어린이들로부터 붉은넥타이소년단원들과 혁명의 계승자들로 미더웁게 성장하는 우리 청년들, 그이 품에서 복받은 생을 누리는 머리흰 로인들까지 그렇게 목메여 토로한다.

어쩌면 그리도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는지, 어쩌면 그리도 인민앞에 겸허하시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지 인민은 그이의 하늘같은 사랑에 울고웃는다.인민을 위하시는 마음 그토록 열화같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시는 로고와 심혈 그처럼 크고 깊으시여서 인민은 그 진정에 목이 메인다.

지금도 그날의 충격과 여운은 우리의 마음속에 생생하다.아마도 세월이 흐르고흘러도 그 이야기는 계속 전해지며 오늘의 우리 시대를 알게 하는 또 하나의 실록이 될것이다.

지난 6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이 채택된 소식, 누군들 이앞에서 눈굽이 젖지 않으랴.

이 감격적인 소식이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린 또 하나의 사연이 있다.그 결정을 실행함에 있어서 탄부들만이 아니라 탄광지역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같이 현대적인 새집을 안겨줄수 있게 건설령역이 훨씬 확대된것이다.

어찌 놀라지 않겠는가.탄부들의 살림집건설만도 방대하기 이를데 없는데 탄광지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모두의 살림집을 동시에 건설한다는것은 국가가 몇배의 아름찬 짐을 덧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나라의 인민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는 사람들의 격정 무슨 말로 다 표현하랴.

우리의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탄부들의 가슴속에도, 탄광지역 인민들과 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이 부름이 우렁차게 터져오른다.

세인은 오늘 우리 조국의 힘찬 진보를 두고 경탄을 금치 못한다.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그리도 굴함없이, 줄기차게 이룩되는 우리 조국의 모든 사변과 기적들을 리해하는데는 한가지 인식이 필요하다.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위대한 숙원이 받들어올리는 고귀한 결정체라는것이다.

우리는 지금 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사랑의 전당에 서있다.

개원한지 근 열달이 되여오는 평양종합병원, 지금 이곳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인민들의 고마움이 대하되여 굽이치는 곳으로 되고있다.누구나 한번 와본 사람은 격정에 눈굽적신다.우리 당이 인민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는지, 인민을 얼마나 하늘처럼 떠받드는지 그 참의미가 뜨겁게 마쳐와서이다.

이 소중한 집이 안겨주는 또 하나의 깊은 의미가 있다.바로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설계하고 목표한 사업은 아무리 거창한것이라고 해도, 아무리 조건이 어렵다고 해도 무조건 실행한다는 확고한 믿음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가슴뜨거운 부름과 함께 시작된 평양종합병원건설이였다.우리 나라 의료, 보건기관의 발전을 추동하는 중심기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는 이 현대적인 보건시설의 건설과정은 참으로 어려운 나날들을 동반하였다.

세계를 휩쓴 엄중한 보건위기도 있었고 엄혹한 자연의 재난을 가셔내야 하였던 나날들도 있었다.그러나 마침내 수도의 명당자리에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지성어린 선물로 훌륭히 완공된 사랑의 집.

우리 당정책은 인민적인 정책으로서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관철되는 정책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인민을 위하시는 리상과 포부도 거창하지만 그렇듯 웅대한 목표들을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의 억척의 의지에 받들려 인민이 열렬히 반기는 새 문명의 창조물들이 인민들의 눈앞에, 피부에, 생활에 더 많이, 더 빨리, 더 정답게 와닿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감명깊은 현실이 아니던가.

인민의 가슴 어찌 긍지와 자부로 높뛰지 않으랴.

위대한 우리 어버이께서 계시기에!

이는 오늘 이 땅에 꽃피는 인민의 모든 행복에 대한 가슴치는 대답이고 더 밝고 창창할 래일에 대한 드팀없는 믿음이다.

오늘의 세계는 얼마나 어둡고 불안한가.발전과 진보에 대해 수없이 렬거하지만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직면하고있는것은 불안이고 위구이며 앞날에 대한 깊은 우려이다.

그러나 우리 사는 이 땅은 얼마나 밝고 아름다운가.사람들은 희망에 넘쳐있고 조국은 활력에 넘쳐있다.

뜨거운 진실이 가슴을 울린다.

우리의 어버이 김정은원수님!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부름은 바로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에 대한 찬가이다.

억대의 재부로도 얻을수 없고 소원이나 희망만으로는 성취할수 없는 인민의 가장 큰 행복, 이는 바로 위대하신 령도자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신 행운이다.

인민의 모든 존엄과 영광, 행복은 위대하신 어버이께서 주시는것이기때문이다.이 땅의 밝은 미래도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시여 그토록 밝고 창창한것이기때문이다.

하거늘 이 세상 가장 큰 행복과 영광, 눈부신 미래를 받아안은 인민의 격정과 환희 어찌 강산을 진감하지 않으랴.

이 세상 끝까지 따르고 받들리

시대를 격동시키며 또 하나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퍼져가고있다.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지핀 기적적증산의 불길, 수천길 땅속에서 일하는 탄부들이 지핀 이 불길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의미깊은것인가.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품은 이 땅의 인민을 기적의 창조자, 애국의 선구자들로 키우는 성장의 요람, 빛나는 삶의 품이라는 격정이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몸소 찾아오시여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뜻깊은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탄부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하늘같은 사랑에 울고웃는 탄부들의 마음속에 울려오는 절절한 말씀이 있다.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이라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언제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막장마다에 높뛰는 애국의 열정으로 석탄산을 쌓아온 천성청년탄광이 그 영용한 투쟁기개와 본때로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지핀 불이였다.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그 인민의 힘으로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락원을 떠올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가 받들어올리는 감명깊은 실체가 바로 모진 고난속에서 힘차게 솟구치는 이 땅의 무수한 창조와 기적의 산아들이다.

인민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혁명에 있어서 인민을 키우는것처럼 중차대한것은 없다.

혁명이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는데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곡하게 가르치신다.

인민을 키우고 인민을 준비시키는것, 이는 위대한 혁명의 령도자께서 이룩하실수 있는 최대의 공적이며 인민을 온넋으로 사랑하고 그 삶과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으로 가슴을 끓이시는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력사의 대업이다.

우리 조국땅에 이룩된 모든 기적과 사변들은 인민을 키우고 그 인민의 힘으로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산 기념비, 긍지높은 실록이다.눈에 보이는 천지개벽밑에 어려있는 진짜천지지변이 바로 인민의 성장이다.

우리 수도의 웅장화려한 전위거리에 깃들어있는 이야기가 있다.

거리가 완공되기 전에 이름부터 생겨난 거리, 혁명의 미더운 전위들로 성장하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투쟁과 불굴의 군상이 력력히 어려오는 이곳에 서니 울려오는 귀익은 선률이 있다.경축의 축포가 오르고 복받은 새 거리의 주인들과 건설자들의 희열이 그리도 뜨겁게 끓어번지던 준공의 그밤, 바로 이 새 거리의 성대한 준공식장을 무대로 울려퍼진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우렁찬 선률이다.

우리 인민모두가 열창하는 시대의 명곡이 우리 청년들의 애국의 구슬땀이 슴배인 새 거리 준공식장에서 높이 울리였다는 사실은 얼마나 의미깊은가.

단순한 하나의 새 거리가 아니다.조국의 미래이며 혁명의 계승자들인 우리 청년들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로고와 헌신이 력력히 어린 성스러운 혁명의 교정이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우리 청년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주시고 수도 평양에 새 거리건설이 진행될 때에는 우리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여 빛나는 그 위훈과 영예가 더욱 높이 떨쳐지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아름다운 거리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사연깊은 화폭,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를 삼가 우러르느라면 뜨거운 생각이 밀물쳐온다.

언제나 우리 청년들과 함께 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진정 이 땅의 청년들과 함께 계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전천탄광의 한 탄부도 어버이 그 품속에서 성장한 청년들중의 한사람이다.리수복청년돌격대 대장으로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그의 마음속에 간직된 사연은 무엇인가.

그가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졌던 자신을 깨닫고 새 출발을 했을 때 그리도 기뻐하시며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주신 아버지원수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그를 비롯한 9명의 청년들을 만나주시고 자애로운 한품에 꼭 안아주시며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신 그 말씀 얼마나 뜨거웠던가.

아직은 해놓은 일이란 없이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이 전부인 청년들을 그리도 따뜻이 안아주시며 힘과 고무를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자애깊은 아버지이시였다.사려깊은 어머니이시였다.그렇듯 위대하고 고마우신 어버이품에 안긴 청년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하고 긍지높은 청춘인가.

조국보위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대전에서도 기수, 용감한 선구자로 영예떨치는 우리 군대, 그 자욱자욱을 더듬을 때에도 이 땅의 병사들모두를 친아들딸로 품에 안으시고 사랑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며 영웅적위훈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천만로고가 어려온다.

오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치며 온 나라 곡곡에 일떠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눈부신 산아들, 이를 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자신도 놀라는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상은 오직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기적의 창조자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열화같은 진정은 무엇인가.

우리 군대를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의 선두에 내세워주시고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기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군대의 위훈의 자욱이 새겨질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장들도 몸소 찾으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받들려 기적의 창조자들로 위용떨치는 우리 병사들이다.

총잡은 군인들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참된 사랑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군건설사상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지방발전혁명의 거창한 전구들도 단순한 건설현장이 아니라 우리 병사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배양하는 혁명의 학교로 되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건설이 한창인 어느한 작업현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인민을 위한 보람찬 투쟁과정이 곧 우리 병사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처럼 간곡히 당부하시고 지휘관들에게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을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숭고한 뜻을 심어주신 그이이시다.

우리 병사들이 떨치는 무비의 기적과 위훈에 접하실 때면 거기에 깃든 충성과 애국의 세계를 먼저 안아보시며 자식들의 성장을 두고 기뻐하는 친어버이심정으로 그처럼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식 한명을 키우는데 오만공수가 든다고 하였다.할진대 이 땅의 수천만 인민을 모두 품에 안아 어엿한 혁명가, 투사, 애국자로 키우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시는 로고와 심혈 무엇으로 다 헤아리랴.

따뜻이 안아 사랑을 주시고 행복을 주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뜨겁게 굽이치는 인민의 마음속에 끓어솟는 격정은 무엇인가.

위대한 우리 어버이 이 세상 끝까지 따르고 받들리!

이는 강산을 진감하는 민심의 분출이고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는 수천만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 나래치는 창조와 위훈의 숨결에 이 의지가 어려있고 불가능에 도전하여 기적을 떠올리는 시대의 선구자들의 가슴마다에 이 열화의 일념이 간직되여있다.

인민을 위해 베푸시는 위대한 령도자의 대해같은 사랑에 격정의 눈물지으며 그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고저 충성과 애국의 한길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

누가 요구한 사람은 없었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농촌건설구상을 받드는 길에 적은 힘이나마 바치고싶어 스스로 작업소에 달려나와 기술을 배우고 남편들과 함께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교대로 운전하며 농사일을 성심껏 돕고있는 룡연군농기계작업소 종업원가족들의 마음속에도 바로 이 백옥같은 진정이 간직되여있다.땅을 다루는 평범한 농민들에게 현대적인 새집을 지어 무상으로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다수확의 목표를 향해 헌신의 구슬땀 아낌없이 묻어가는 전야의 주인들의 가슴속에도 충성과 보답의 열망이 세차게 끓고있다.

안아키워준 고마운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어렵고 힘든 초소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는 미더운 청년들과 한가정의 작은 뜨락을 넘어 애국의 큰길에 보람찬 삶의 자욱을 내짚은 각지의 수많은 녀성들, 참으로 온 나라가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불덩이같이 달아오른 우리 조국, 우리 세월이다.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에 꽃피는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가.

선천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는 군인건설자들이 다 아는 한 소녀가 있다.《구장소녀》라고 불리우는 8살 난 홍봄성학생이다.

소녀의 집은 그 별칭이 말해주는것처럼 구장군에 있다.그가 구장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과 인연을 맺은것은 두해전이였다.자기들의 고장에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신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부모와 함께 건설장을 찾았던 소녀,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꽃피우려 낮과 밤이 따로없이 긴장한 날과 달을 이으면서도 물과 공기만 있으면 그만이라고 하면서 군인민들의 자그마한 성의도 받아주지 않던 군인건설자들이였다.

《그럼 노래라도 불러주고싶어요.》

그렇게 시작된 소녀의 원군길이였다.

하루공부를 마친 후이면 건설장을 찾아와 밤깊도록 꾀꼴새마냥 노래를 부르던 소녀, 그날의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명령을 받들고 선천군에서 또다시 위훈떨친다는 소식에 접한 봄성이는 여름방학기간에 그들을 찾아가 고무해주고싶어 아버지의 손목을 잡고 선천으로 향하였다.

아직은 애어린 소녀, 하지만 봄성이가 부르는 노래의 힘은 크다.고마운 어머니당의 사랑에 자기의 작은 보답의 자욱도 따라세우고싶어하는 기특한 그 마음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병사들은 바로 그렇게 당의 사랑에 격정의 눈물짓는 고향의 혈육들의 모습을 그려본다.그리고 그들의 마음까지 다 합쳐안고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으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다.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도 군인건설자들이 자랑하는 한 녀성이 있다.읍에서 수십리 떨어진 리에서 살고있는 그가 군인건설자들을 찾아 원군의 길을 걷기 시작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첫삽을 뜨신 그때부터였다.

다름아닌 자기들을 위해, 평범한 지방인민들을 위해 그처럼 방대한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시고 빛나는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고마움에 목메이고 격정에 눈시울이 젖어올라 녀인은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더우기 그는 고마운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아래 건강을 되찾고 두번다시 태여난 남다른 사연을 안고있는 몸이였다.

뜻깊은 지난 1월의 그날부터 지금까지 어언 수백일, 그는 매일같이 수십리길을 오가며 건설장을 찾는다.불같은 보답의 마음이 없이는, 바치고바쳐도 진함을 모르는 열화같은 진정이 없이는 걸을수 없는 길, 그길은 바로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새겨가는 보답과 애국의 길과 하나로 이어진 그렇듯 값있고 소중한 길이 아니겠는가.

지방이 변하는 시대,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의 우리 시대는 바로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이 위대한 혼연일체의 힘에 받들려 전진하는 기적의 시대, 영광의 시대이다.

위대한 우리 어버이!

진정 강산을 진감하고 시대를 울리는 이 열화의 부름은 가장 위대한 진리를 말한다.그것은 바로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의지만이 아니라 뜻과 정, 혈연의 관계로 굳게 결합된 우리 조국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강대한 국가라는것이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가장 큰 행복과 밝은 미래를 펼쳐주시는 위대한 어버이,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려는 인민의 일편단심이야말로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루고 그 어떤 높은 목표와 리상도 다 이룰수 있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진모습이 어려있고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행복과 영광이 천만근의 무게로 어려오는 부름-위대한 우리 어버이!

이 열화의 부름을 가슴깊이 간직한 이 땅의 수천만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께서 바라시고 구상하시는 찬란한 미래, 우리의 리상이고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의 창창한 앞날을 향해 계속 힘차게 분투해나아갈것이다.

그길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영원할것이며 우리의 행복과 미래도 무궁할것이다.

바로 우리에게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어버이께서 계시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2026년 8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지역정세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적대적움직임을 거듭 보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무성은 현재 미군이 운용하는 가장 첨단화된 전술미싸일이며 지상목표물들을 공격하는데 사용할수 있는 1억 2,500만US$분의 《AIM-9X 싸이드와인더》공중대공중미싸일과 관련장비를 한국에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무성은 우리의 이른바 《인권실태》를 장악기록하고 대조선정보류입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인권》모략활동에 수백만US$의 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상기행위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령역에 새로운 위협요소를 추가하고 우리 국가사회제도에 불안정을 조성해보려는 미국의 적대적관행이 지속성과 련속성을 띠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된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신형해상작전직승기,공격용직승기,정밀유도폭탄을 비롯한 각종 살인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하면서 한국의 전쟁수행능력제고를 적극 부추겼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사이의 군사적일체화가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행위가 지역의 안보환경에 미치게 될 부정적인 영향은 간과할수 없다.

현실은 미국이 새로운 대조선위협을 확장해나가는데 얼마나 적극적이고 열성이 높은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다시한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항구적으로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거침없는 립장표명을 명백히 인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안전과 정치적안정에 대한 외부세력의 악의적기도와 위협이 항시 존재하고있는 현실을 깊이있게 파악하고있으며 각이한 령역에서의 적대적행위들에 엄중히 그리고 즉시적으로 강력히 반응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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