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전당의 각급 당조직들이 해당 지역과 단위의 당결정집행을 보다 강력히 견인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수백만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충천한 속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5일과 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정치국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전원회의들을 지도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해당 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지난 5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확실한 진전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적이며 실천적인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고 전국인민들에게 보다 향상되고 문명한 새 생활, 새 복리를 더 많이, 더 빨리 안겨주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투쟁방략, 웅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되였다.
우리당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인 도당위원회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으며 당결정집행을 견인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당조직들에서 참신한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 애국열의가 당결정집행의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게 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항구적인 지침으로 틀어쥐고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켜나가는데서 해당 지역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이 조직동원자적역할을 원만히 수행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제품의 질을 높이고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며 농촌의 도시화, 선진화, 문명화를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제시되였다.
후대들에게 보다 훌륭한 양육조건, 교육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며 인민들의 생명안전, 지역의 전망적발전과 직결된 국토관리사업과 도시경영사업, 생태환경보호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갈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정히 새겨안고 당결정관철투쟁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회의들에서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 지난 5년간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다지면서 올해 투쟁목표수행에서 뚜렷한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이 제시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끊임없이 진보하는 수도의 면모, 수도의 문화가 온 나라에 깃들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각 방면에서 수도 평양시가 본보기적인 경험을 계속 창조하며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함경북도와 남포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주요공업기지들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며 증산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 올해 설정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완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토의가 심화되였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일수 있는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널리 도입하고 과학적인 농사지도를 따라세워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며 축산업발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추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황해남도, 황해북도, 평안북도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강원도, 자강도, 량강도와 개성시, 라선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해당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여 자립적발전공간을 확대하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조직진행해나가기 위하여서는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 토론자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지니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해나가며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을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강령적과업에 립각하여 앞으로의 투쟁목표들을 확정하고 철저히 실행하기 위한 분과별협의회들이 있었다.
전원회의들에서는 거창한 혁명위업수행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존엄높은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정치적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들이 일치가결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더 긴장되고 배가된 분투와 노력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과 인민의 복리향상을 앞당겨 실현해갈 전당의 단결력과 혁명적의지를 배가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의 자랑스럽고 긍지스러운 투쟁사를 아로새길 열의를 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혁신적이고 공세적인 투쟁의식과 전진방식을 견지하여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을 대하면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당의 굳건한 지반, 생명의 뿌리는 인민이고 조국은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 삶의 터전이다.조국과 인민의 부강번영과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명분으로, 당풍으로 하는 당이라야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도 기적적승리와 사변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미증유의 변혁시대를 맞이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이 누리는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커만가고있다.건국이래 처음으로 이 땅우에 펼쳐진 우리 조국의 변혁상, 우리 인민의 행복상은 조국번영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대업도 주저없이 결심하고 완강한 실천투쟁을 벌려 최단기간내에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고 인민의 웃음을 지키는 일이라면 그것이 크든작든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천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명화폭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당들이 있다.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지향하고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에서 새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더 방대한 목표를 내세우는 혁명적당, 인민을 위해 조직되고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자기의 본태를 잃지 않고 언제나 밝게 웃는 인민의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는 진정한 어머니당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변상
우리 당의 모습은 자립, 자위의 강대한 힘을 비축한 불패의 나라,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기적의 나라로 일떠선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변상에 그대로 비껴있다.
당의 령도는 국가활동의 생명선이며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앞당겨오는 확고한 담보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눈부신 시대, 륭성의 새시대가 장엄히 흐르고있다.지난 5년간의 줄기찬 투쟁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올랐고 국가방위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되였으며 경제의 자립성이 더욱 강화되여 국가발전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돌이켜보면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 나날에 정치, 경제, 국방을 비롯한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인 승리와 실질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될수 있은것은 가장 명확한 국가건설사상과 로선들을 제시하고 굴할줄 모르는 투쟁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온 당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떠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며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고 비전형적인 질곡과 락후성을 청산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이 곡곡에서 일상처럼 되고있는 이 땅에서는 우리자신도 믿기 어려운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전면적으로 부흥하고 발전해나가는 나라는 한마디로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동시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나라를 말한다.특정한 한두 분야나 부문, 지역의 발전으로는 국가의 지속적인 부흥과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국가의 부흥발전, 이는 국가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당만이 이루어낼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다.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고 성과에 자만할줄 모르는 우리 당은 부흥강국의 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치 않고 더 높은 투쟁목표를 제시하면서 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다.련포, 강동에 이어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펼쳐지고 신포시와 락원군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섰으며 삼광축산농장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솟아났다.불과 2년간의 투쟁에 의해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발전의 고귀한 실체들로 솟아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리상대로 가는 표준속도로 되였다.
나라의 곳곳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조국의 모습이 나날이 새롭게 변모되고 온 나라가 기쁨과 환희로 설레였으며 새 세기 교육혁명, 새시대 보건혁명이 일어나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나라의 모든 지역이 동시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이라면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그 무엇이든 주저없이 떠안고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한 성공작에로 이어놓는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지금 우리 당은 끝없이 륭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안아오기 위해 더 거창한 목표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고있다.전국의 위대한 변천을 가급적으로 빠른 기간에 이룩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가 선망하는 지상락원으로 일떠세우려는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우리 대에 기어이 부흥강국의 꿈을 성취하려는 당의 결심이 억척불변이기에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변천상과 더불어 우리 당의 진모습은 청사에 더욱 뚜렷이 새겨지게 될것이다.
높아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인민을 위해 태여나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 재부는 없다.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소리는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이고 그 어떤 극난도 감내하며 세기적인 기적을 떠올리게 하는 무진한 힘의 원천이다.끝없는 환희에 넘쳐있는 인민의 모습에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우리 당이기에,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이란 모르는 우리 당이기에 인민의 복리를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고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결심도 주저없이 내리는것이다.
지난 5년간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닥쳐들었고 자연의 대재앙도 겹쳐들었지만 극난이 겹쌓이면 흔히 있게 되는 걱정과 고민의 흔적은 우리 인민 누구에게서도 조금도 찾아볼수 없었다.그것은 바로 인민의 마음속에 어머니 우리당이 있어 이 땅에 평안은 다시 찾아들고 더 훌륭하고 멋있는 행복한 삶의 터전은 반드시 마련되게 된다는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다.
인민이 겪는 아픔을 가셔주고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들에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기 위해 중요당회의들도 적시적으로 소집하여 특단의 조치도 강구하며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아낌없이 기울인 우리 당의 모습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의 가슴마다에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어머니의 영상으로 더 깊이 새겨졌다.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다는것은 당이 인민을 더 잘 돌보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다는것이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인민의 당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 가보아도 날로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를 들을수 있다.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는 물론 지방과 농촌들에서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복합형산악관광지구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는 삼지연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문화생활거점들에 찾아가보아도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의 모습을 목격할수 있다.개건현대화된 공장, 기업소들과 황금물결 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들에서도 로동의 보람과 긍지를 한껏 느끼는 생산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끓어넘치고 전국의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 육아원과 애육원들에서도 《소나무》책가방과 새 교복, 학용품,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만가고있다.
조국의 북변에서 최남단까지, 내륙과 해안지역에 이르는 곡곡에서,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한 우리 인민에게서만 터져나올수 있는것이고 바로 그 밝은 웃음에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 있다.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우리 당의 모습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고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영원한 행복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만 담보된다는 철리를 굳게 간직한 전체 인민의 굴할줄 모르는 투쟁이 계속되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은 반드시 일떠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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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을 강력히 견인하는 혁명의 참모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급 당조직들의 강화이자 당의 령도를 받는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강화이며 인민의 리상실현의 근본담보라는 확고한 지론을 안으시고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향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여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보장되도록 하시고 당안에 혁명을 위해 투신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인 당풍을 확고히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이 혁명의 기관차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고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더 높이 떨쳐지고 더 행복한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강대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린 대회에서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과 당의 계속적인 강화발전에 목적을 둔 문제들이 상정되고 토의되였다.이를 계기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위상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행복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함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최고정화를 이룹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정치리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멸사복무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선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모든 활동을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대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대한다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모든 활동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그들을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육성하는데 지향복종시켜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한다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또한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간다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정치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을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해결해나간다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하게 된다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구현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또한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기본장애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허무주의이고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주관적의사를 망탕 내려먹이는 관료주의이며 인민대중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부정축재, 세외부담행위이고 인민들의 고통과 불행을 말로만 걱정하고 외면하는 무책임성과 태만이다.(전문 보기)
폭력범죄의 란무장으로 전락된 교정
서방나라들에서 교내폭력범죄가 날로 성행하고있다.
2월 9일 미국의 메릴랜드주 로크빌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총을 쏘아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 다음날에는 영국 런던의 한 고등학교에서 13살 난 소년이 칼부림을 하여 2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카나다의 브리티쉬 콜럼비아주에 있는 한 학교에서는 무장괴한이 총탄을 마구 란사하여 9명을 살해하고 2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교내폭력사건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별로 놀랍거나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대다수 자본주의나라에서 학교들이 폭력범죄의 란무장으로 화한지는 이미 오래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교내폭력이 한해에도 수십건이나 발생하고있으며 일본의 각급 학교 학생들속에서도 크고작은 폭력범죄사건들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고 한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교내폭력으로 하여 교원과 학생들이 총이나 칼과 같은 흉기를 휴대하고 학교에 다니는것이 례상사로 되여있다.학생들이 무기는 물론 방탄배낭까지 착용하고 학교에 다녀야 하는 형편이다.
최근년간에만도 프랑스와 영국,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 학교들에서 살인범죄가 얼마나 성행하였던지 외신들이 《학교테로공포가 유럽을 뒤덮었다.》라고 아우성을 칠 정도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총기류소지를 허용하고 폭력범죄에 대한 강력한 법적대응책을 세우지 않고있는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
미국의 정객들은 자국에서 총기류범죄가 발생하고 사회적물의가 일어날 때마다 대책을 세운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취하지 않는다.총기류회사들과의 밀접한 결탁관계때문이다.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원인은 자본주의사회제도가 청소년들의 정신상태를 이지러지게 하고있는데 있다.
지난해 4월 오스트리아에서는 백주에 범죄자가 어느한 학교의 교실에 뛰여들어 무작정 총기를 휘두르면서 10여명을 사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는 그 학교에 다니다가 퇴학당한 학생이였다.
현장에서 발견된 범죄자의 유서에는 《학교에 다니면서 집단폭행을 당하였다.》라는 내용의 글이 씌여있었다.
자기에게 폭행을 가한자들에게 총탄을 퍼붓는것으로 복수하였다는것이다.
불신과 반목질시, 증오가 인간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기형화되여가고있는 청소년들의 보편적인 정신심리상태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고 할수 있다.
서방의 한 전문가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아이들이 인종차별 등 각이한 사회적문제들에 시달리는것으로 하여 증오와 복수심만을 안고 성장하고있다, 나중에 그 복수심이 폭발점에 이르면 총기류범죄가 벌어진다, 총기류범죄는 심리적붕괴의 명백한 산물이다고 주장한바 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에 기초한 인간증오,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누르고 짓밟는 약육강식이 공인된 생활방식으로 되여있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개인의 리익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남을 짓밟고 해치는것도 마다하지 않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된 환경속에서 살인은 생활과정에 있을수 있는것으로 간주되고있다.지어 범죄를 일종의 오락이나 유희로 여기고있는 판이다.
2022년 5월 미국에서 어느한 범죄자가 만 18살이 되는것을 경축한다고 하면서 총을 구입하고는 한 학교에 뛰여들어 총탄을 란사하면서 여러명의 학생과 교원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살륙과 폭력을 죄악이 아니라 도락으로 여기는 자본주의나라 청소년들의 변태적이고 썩어빠진 사고방식, 생활방식의 집중적인 표현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말세기적인 풍조가 가정에서부터 학교에 이르기까지 만연되여있는 사회에서 태여나고 성장한 아이들은 야수화되기마련이다.
그러고보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교정이 교육을 위한 터전이 아니라 청소년폭력의 란무장으로 화하고있는것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전문 보기)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을 위해 기세차게 용진하자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 진행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다시 긍지높이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가 4일과 5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줄기차게 달성해갈 참가자들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로 끓어번지였다.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김기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홍수진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조국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혁명적긍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 나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시며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무장력인 인민군대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영예로운 투쟁에서 투철한 혁명신념과 애국정신, 헌신적인 복무로 조국의 신성한 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와 행복을 창조하는 성스러운 사명에 끝까지 충성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 애국청년의 강의한 정신력으로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완벽하게 완수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길봉찬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강계진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정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을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원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당대회결정서의 조항조항에 비껴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앞으로 5년간의 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립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올해 투쟁에서부터 반드시 무조건적인 성공을 안아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사를 더 잘 짓는것으로써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자각을 안고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일으켜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과 인민의 기대가 커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이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이라고 하면서 김정은혁명강군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장엄한 투쟁사에 더욱 빛나는 공훈만을 아로새길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당중앙의 령도를 따르는 한길에서 조선청년의 존엄과 명성을 계속 높이 떨쳐나갈 일념을 안고 력사적인 당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변혁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리동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박진성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맥박치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 진군의 출발선에 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위훈창조의 열망으로 가슴끓이고있다고 말하였다.
인민의 존엄높고 부럼없는 삶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일편단심 높이 받들려는것은 조선의 한결같은 민심이고 억척의 신념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값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강원도정신창조자들답게 당대회결정관철의 전렬에서 훌륭한 경험과 본보기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정치사상강군화를 다그치며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당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명줄로 간직한 군대, 공산주의사상과 도덕으로 승리하는 혁명강군의 위용을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도안의 청년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수양하고 단련하며 어렵고 힘든 일터에 남먼저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두일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황보학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영주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모든 방면에서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확실히 이루어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커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혁명적기질이고 본태이라고 하면서 인민의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 문화, 새 문명의 자랑찬 실체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청년전위답게 당에 절대충성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무한히 헌신하며 전세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 애국청년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서창렬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장강철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맹금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간고한 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은 지난 5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사람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 있으며 후대들의 밝은 장래가 굳건히 담보된다는 신념의 기둥을 더욱 억척같이 세워준 불멸의 년대기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그 어떤 목표도 기어이 우리 힘으로 해내야 하며 반드시 할수 있다는 자존, 자강의 정신력과 자신심이 더 굳게 자리잡게 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이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요구할 때마다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들었던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이어 당대회결정관철의 앞장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력이 우리 군대에 의하여 대표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당의 웅대한 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열렬한 애국심과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창조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청년들이 만만한 야심과 배짱으로 새 기술, 새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구자가 되고 기수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성시에서
개성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김상천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심충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포함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넘치는 혁명열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시대를 빛내이고 조국의 번영을 받드는 소중한 재부들과 결실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안아올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축적된 잠재력과 소중한 경험,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증폭시켜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지키며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청년들이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 미덕과 미풍을 적극 발휘하고 아름다운 문화, 우리식 문명을 창조하는데서 앞장서며 완강한 실천력, 과감한 노력으로 거창한 변혁의 5년을 높이 받들어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두가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며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견인불발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로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용진하며 자랑찬 성공과 변천을 이루어낼 의지를 안고 혁명적인 구호들에 우렁차게 화답하면서 광장과 거리들을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생활문화
생활문화는 생활을 소박하고 알뜰하게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것이다.
생활문화는 사람들의 문화의식과 문화위생상요구를 구현한 점에서는 생산문화와 같다.그러나 생활문화에서는 사람들의 문화의식과 문화위생상요구가 식생활과 옷차림, 언어례절과 공중도덕 그리고 가정과 직장 등 공동생활환경조성에서 발현된다.
생활문화는 계급적성격을 띤다.계급사회에는 서로 다른 계급의 생활태도를 반영하는 각이한 성격의 생활문화가 있으며 지배계급의 생활문화가 지배한다.
참다운 의미에서의 생활문화는 근로인민대중의 생활문화 즉 사회주의적생활문화이다.사회주의적생활문화는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는 사회주의사회에 와서 확립되게 된다.
사회주의적생활문화를 확립하는것은 단순히 옷차림이나 깨끗이 하고 생활환경이나 알뜰히 꾸리는 문제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낡은 생활관점과 습성을 없애고 사람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그런것만큼 사회주의생활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하여서는 사람들이 생활문화확립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생활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비문화적인 생활태도와 낡은 생활양식을 반대하여 강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 련일 진행 각급 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당의 강화발전과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력한 투쟁강령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또 한단계의 질적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방략과 지침들이 명시된 불멸의 대강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당 제9차대회 문헌의 사상과 정신으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집중학습이 심화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력사적인 보고에 대한 학습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 공정으로, 당결정관철에서 나서는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방도들을 탐구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명확히 파악하는것과 함께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방향에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특히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과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깊이 새겨안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원리적으로 심화시키고있다.
일군들부터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열의를 안고 당대회문헌학습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올해의 투쟁방향과 정확한 수행방도를 새겨안고있으며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심도있는 학습을 통하여 우리 당이 펼친 새로운 전망실현에 대한 확고한 자신심과 분발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화하고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론들이 학습을 통하여 강구되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일군들속에 깊이 체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림업, 철도운수, 경공업부문 등의 당조직들에서는 학습을 현존토대와 력량을 질적으로 공고히 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현실적대책들을 강구하는데로 지향시키면서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에 힘을 넣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며 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수준을 더욱 높이고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을 비롯하여 농업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집체적토의가 심화되고있다.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평양건설위원회 등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착공 당해에 준공을 맞이하는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속도를 확고히 견지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혁명적의지를 가다듬고있다.
학습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건재, 건축설계, 국토관리를 비롯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도 방대한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고있다.
국가과학원 등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에 철저히 립각하여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새로운 산업분야, 첨단기술산업을 개척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서는 핵심기술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수립하고있다.
총결기간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열의가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학습장소들에도 차넘치고있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문헌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갈데 대한 당대회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울 혁명적의지를 더욱 백배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가속화되는 생태환경파괴, 그 방지를 위한 국제적움직임
지구의 생태환경이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생활오수와 공업페수를 정화시키지 않고 호수나 강으로 흘려보낸 결과 물이 오염되여 숱한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약 22억명이 깨끗한 물의 부족을 느끼고있다.오염된 물을 마시고 2분당 1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있다.
일부 나라와 지역에서는 대기오염도가 허용수치를 초과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세계적으로 10명중 9명이 오염도가 높은 공기를 마시고있으며 해마다 그로 인한 질병으로 약 700만명이 사망하고있다.
산림파괴현상도 인류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의 하나이다.
산림이 인류의 생존과 발전, 지구생태환경보호에 미치는 영향은 자못 크다.그 몇가지를 본다면 우선 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또한 토지의 퇴화와 침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동식물들의 서식조건을 보장하며 큰물을 방지하고 기온을 조절하는데서도 큰 역할을 하고있다.
이런 산림이 이러저러한 요인으로 하여 파괴되고있다.지난 30년동안 채벌로만도 4억 2 000만ha이상의 산림이 지구상에서 없어졌다.산림면적이 대폭 줄어든 결과 자연정화기능이 약화되고 적지 않은 동식물들이 멸종되고있다.
지구온난화도 생태환경의 파괴를 가속화하고있다.
지구평균기온이 한계점을 넘어서고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농도도 계속 늘어나고있다.세계곳곳에서 빙하들이 계속 녹아내려 바다물면이 상승하고 해안지역들이 침수될 위험에 처해있다.바다물이 더워져 바다생태계가 위협을 받고있다.
오늘날 생태환경을 보호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여러 나라가 생태환경보호가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라오스정부가 환경오염방지사업의 일환으로 오물처리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2031년까지 중요지역들에 표준화된 오물처리하부구조물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게 된다.오물을 잘 분류하여 적극 재생리용하는 사업도 장려되게 된다.
끼르기즈스딴의 비슈께크에 오물발전소가 건설되여 조업하였다.발전소에서는 하루에 3 000t의 고체오물을 처리하여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년간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약 10만t 줄이게 될것이라고 한다.
륜전기재들에 의한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전기자동차의 리용을 장려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전기뻐스들을 대량 구입하여 2026년말부터 디젤유를 리용하는 뻐스들을 대신하려 하고있다.이 나라 정부는 앞으로 2040년까지 모든 공공뻐스들을 깨끗한 에네르기를 리용하는 뻐스들로 교체하려 하고있다.
케니아정부도 환경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를 적극 도입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국내에서 전기자동차생산공정과 충전하부구조를 구축하는 사업이 추진되게 된다.정부는 이 계획이 깨끗하고 효률적이며 포괄적인 운수체계를 확립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있다.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도 활발해지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세멘트를 대신할수 있는 새로운 환경보호형재료를 개발하였다.새로운 재료는 화력발전소와 보이라, 각종 설비들에서의 고체연료(석탄, 니탄 등)연소때 형성되는 재를 가지고 만들었다.주위환경을 오염시키던 재무지가 쓸모있으면서도 질높은 건설용재료로 전환되게 됨으로써 자재를 절약하고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게 되였다.
오염된 대기를 정화시키는 새형의 기와도 개발되여 주목을 끌고있다.
화석연료가 타면서 내보내는 해로운 대기오염물질들을 산화시킬수 있는 빛촉매물질인 이산화티탄으로 도금된 기와는 대부분의 륜전기재들이 방출하는 이산화질소가 섞인 연무를 중성화함으로써 대기의 질을 높인다고 한다.1년 남짓한 기간 조사한데 의하면 부지가 186㎡정도 되는 살림집에 씌운 기와는 자동차 한대가 약 1만 6 000km를 달리면서 방출하는 량과 맞먹는 이산화질소를 산화시킨다고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3일과 4일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선구분대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상장 박광섭동지와 함선건조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3월 3일 현지에서 남포조선소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최현》호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구분대 해병들이 신형구축함운용을 위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군사기술적자질을 철저히 갖추기 위한 새년도 전투정치훈련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함조종 및 무기체계 계통별복무준비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구축함의 기동요소들을 평가하기 위한 항해시험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함에 모시고 항해시험을 진행하게 된 구축함해병들의 사기는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기동성이 작전운용상요구에 만족되고 함선조종체계가 훌륭히 구축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작전취역을 위한 모든 계통별시험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 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으로 되는 신형구축함의 작전운용평가시험들이 계획한바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
이것은 함의 설계상우월성에 대한 또 다른 각도에서의 평가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또는 이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해야 하며 방대한 수상함선전력건설에 관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해야 한다.
국방경제력의 집중성과 지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이 계획수행의 기본담보로 된다.
우리는 충분한 잠재력 즉 강력한 연구집단과 조선공업을 가지고있다.
우리 해군의 수중 및 수상공격력량은 급속히 장성하게 될것이다.
해군의 핵무장화는 만족스럽게 수행되고있다.
이 모든 성과는 해양주권방위령역에서 반세기동안에도 이루지 못했던 급진적인 변화이다.
우리 해군은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게 되며 이것은 철저히 방위력이다.
이러한 우리의 방위력강화에 위구심을 가지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은 곧 우리의 적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나는 가장 강력한 해군을 건설할것이다.
이미 강조하였듯이 5개년에 걸치는 앞으로의 국방발전계획실행과정은 우리 무력의 구조를 또 한번 바꾸는 변천과정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확실한 방위능력을 구축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이나 글로가 아니라 실지행동능력, 행동실천으로 담보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함선공업부문에서 달성하여야 할 목표에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해군현대화를 위하여 국가적으로 취하게 될 조치들에 대하여서와 제2경제위원회와 국방과학연구집단의 협조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3월 4일 함에서 실시된 해상대지상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시험은 함의 작전능력평가에서 중요한 핵심요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구축함에서의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해병들이 전략적공격에 매우 훌륭히 숙달되여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강력한 힘의 시위는 확실한 자신심에 기초한 국가의 주권사수의지의 뚜렷한 표현인 동시에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조선소에서 추진중인 《최현》급구축함 3호함 건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함선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전통과 위력으로 영예높은 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건조부문의 기술자, 일군들이 우리 나라를 21세기의 해양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력사적성업의 돌파구를 새세대 첫 다목적구축함의 건조로써 열어제낀 기백을 배가하여 력사적인 당대회가 열린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또 한척의 《최현》급구축함을 훌륭히 건조하기 위하여 앙양된 기세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당의 군사강국건설로선을 위력한 신형함선건조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해군의 급진적인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진군보폭을 줄기차게 내짚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구축함 《최현》호와 남포조선소에 대한 방문은 국가방위전략수행과 전쟁억제력행사에서 중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될 해군전력의 점진적이며 질적인 강화를 목표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이 현실에 구현된 발전면모로 과시되기 시작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사격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가 3월 3일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저격수의 날》 사격경기는 현대전에서 더욱 중요시되고있는 저격수들의 사격술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군종특수작전부대와 각급 대련합부대들에서 선발된 저격수들이 참가하였다.
사격경기에서는 공군 특수작전려단이 1등, 제4군단이 2등, 제1군단이 3등을 하였다.
이어 총참모부 작전국직속 저격수중대 저격수들의 시범사격이 진행되고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위력시위 시범출연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장력의 구성에서 저격수들의 전투능력과 역할은 보다 중시되고있다고 하시면서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추이에 맞게 저격수들의 전력강화에서 급속하고도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당의 강군현대화로선관철에서 중요요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각급의 저격수들을 그 어떤 일기, 주야, 계절조건에서도 적에게 치명적타격을 안길수 있는 명사수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실전환경에 접근된 훈련과 부대호상간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격경기들을 자주 조직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발백중의 명중사격술은 우리 군대의 무비의 전투력의 상징으로, 특질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사격방법과 묘리에 정통한 일당백의 만능저격수들을 육성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는 현실은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이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조직력과 지도력, 집행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당의 경제정책실행을 강력히 견인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전원회의에는 내각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에서 주체혁명의 로정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당 제8기기간의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새로운 혁명단계의 요구에 부응한 과학적인 투쟁방략과 지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하신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결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은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우리의 대진군을 더욱 가속화해주는 불멸의 대강이며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내각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참신하고 박력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과 기본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보다 실제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주도세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양시켜 풀어나가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변혁투쟁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이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게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내각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경제정책을 집행하는 최고주권의 행정적집행기관인 내각이 국가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이고 전망적이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집중하면서 생산을 정상화하는 등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강력히 견인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부문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종자혁명,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등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는데서 내각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킬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사회주의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할데 대한 문제, 봉사망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선진적인 봉사방법들을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 각종 재해위기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할데 대한 문제, 과학과 교육, 보건부문의 역할을 비상히 증대시킬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새 전망계획기간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함으로써 당과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며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년차별, 단계별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해나가려는 분발의지들이 피력되였다.
토론자들은 사상제일주의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도전들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과감히 뚫고나갈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대회가 밝힌 전진방향과 투쟁강령에 립각하여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집행계획들을 수립하는 분과별협의회들이 있었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혁신적인 전환을 가져오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가 전원회의에서 일치가결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국가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올해의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행정에서 당결정의 운명, 전면적국가부흥의 성패를 두어깨에 걸머진 당의 전위답게 맡겨진 책무리행에서 근본적인 변화, 결정적인 개진을 일으켜나갈 철석같은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조직생활
혁명적조직생활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조직의 성원으로서 모든것을 혁명의 리익에 복종시켜 혁명적인 규률에 따라 진행하는 조직생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혁명적조직생활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여야 사람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을 뿌리빼고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수양단련시킬수 있다.
혁명적조직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조직과 집단, 동지들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하며 개인의 리익을 집단의 리익에 복종시킬줄 아는 집단주의정신을 키워준다.
조직생활과정은 사람들이 집단의 한 성원임을 깊이 자각하게 하며 나아가서 수령을 중심으로 한 사회정치조직이 자기 정치적생명의 모체라는것을 인식하게 한다.조직생활과정에 사람들은 개인의 리익보다 조직과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더없이 귀중히 여기게 되며 조직과 집단속에서만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집단과 운명을 같이해나가게 된다.조직생활을 통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개인의 힘보다 집단의 힘이 더 강하고 개인생활보다 집단생활이 더 중요하며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집단주의미풍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깊이 새겨안게 된다.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높은 조직관념을 지니고 조직에서 주는 분공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이다.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이중규률을 허용하지 말며 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온갖 불건전한 사상경향들과 강한 투쟁을 벌리는것이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의 명줄을 부단히 조이는 경제위기
자본주의세계의 만성병인 경제위기가 계속 악화의 일로를 걷고있다.
각계층 근로대중의 항의시위가 전례없이 자주 발생하는 속에 서방나라들이 정부교체놀음을 벌리며 사태를 수습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모든것이 허사로 되고있다.
형세를 뒤바꾸는데 조언을 줄수 있는 전문가들의 능력이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늘 그러하듯이 잘못된 정책때문인가.
물론 그러한 요인들이 경제위기악화에 크게 작용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러나 그보다도 자본주의사회제도 그 자체에 기본원인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자본주의경제는 사적소유에 기초한 시장경제이다.
시장법칙이 사회적생산과 분배, 소비에서 결정적작용을 하며 이 법칙에 따라 자본가들이 움직이고 서로 치렬한 경쟁을 벌리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시장경제이다.때문에 경쟁과 무정부성이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며 그 과정에 경제위기가 발생하는것은 피할수 없는 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는 봉건사회의 《고치》속에서 삐여져나오기 위해 꿈틀거릴 때에 벌써 그 흉물스러운 체내에 경제위기라는 병적인자를 《유전적종양》으로 가지고있었다.수세기동안 흘러온 자본주의의 력사에는 《경제성장》, 《물질번영》을 자랑하는 기간보다도 경제위기의 《심한 동통》으로 몸부림치며 《구급대책》마련에 급급한 시기가 더 많았다.
1820년대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폭발한 자본주의경제공황은 20세기초에 이르기까지 8~12년사이를 두고 반복되여왔다.그후에는 6~7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점차 공황의 주기는 더 빨라졌다.
일시적인 《안정기》가 도래하여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진통이 끝나는것처럼 보일 때도 더러 있었다.그런데 지금은 그런 주기와 호경기라는것을 찾아볼래야 볼수 없고 오직 위기만이 지속되고있다.
그 과정은 벌써 1970년대에 시작되였다.그때 자본주의사회의 특징이라고 하던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일본의 경우에도 중소기업 등의 자본리윤률은 9.3%로서 절정을 이루었다.이러한 현상은 일본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 발생한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서방의 경제를 더 깊은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자본의 투기행위로 새로운 경제금융위기가 도래하고 경제는 좀처럼 추서지 못하고있다.적지 않은 기일이 지났으나 위기가 가셔질 전망은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대규모기업체들도 거꾸러뜨리는 대경제공황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자본주의나라들이 취하는 《구급대책》들중의 하나는 경제의 군사화와 전쟁이다.
군수산업과 그와 련관된 산업부문들의 확대에 투자하면 일시적이나마 재생산을 자극하여 경제전반이 활기를 띠게 하기때문이다.이로부터 서방나라들은 경제의 군사화를 최대한의 리윤을 획득하며 《심한 통증》으로 헐떡거리는 자본주의사회를 일으켜세우기 위한 처방으로 삼아왔다.
전쟁시기가 아닌 때에도 자본주의생산과정을 군수경제의 궤도우에 올려놓고 침략전쟁정책을 발광적으로 추구하여왔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도 경제위기에서 헤여나보려는 서방나라 자본가계급의 책동과 관련되여있다.지난 조선전쟁도 1948년부터 시작되여 1949년까지 계속되여오던 경제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이 도발한것이였다.
하지만 경제의 군사화는 경제공황을 일시 지연시키는 림시처방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경제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오늘까지 이 지구상에서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언제한번 총포소리가 멎은 날이 없지만 자본주의나라들의 경제위기는 계속 악화되여왔다.
지금도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나라들이 그 어느때보다 군비경쟁에 열을 올리고 군사비를 최대규모로 늘이면서 군수생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지만 경제침체와 위기는 의연히 되풀이되고있다.
이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의 군사화도 경제위기의 폭발을 막을수 없으며 항구적인 위기극복책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서방의 경제위기는 산업분야와 재정금융분야를 포괄하는 전면적인 위기로 보다 깊어지면서 자본주의의 명줄을 바싹 조이고있다.
자본의 자체증식과정은 더더욱 불가능해지고있다.물적투자공간은 물론 금융공간에서도 더이상 리윤률을 높일수 없게 되여가고있다.자본주의의 발전을 자본의 자체증식과정이라고 볼 때 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의 종말이 도래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자본의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점점 막히고있는 지금에 와서 자본가들은 그로 인한 온갖 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있다.
국민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는 세금징수가 강화되고있다.중소기업체들의 파산률이 높아지고 실업자들의 대렬이 늘어나면서 사회정치적혼란이 심화되고있다.
유럽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도이췰란드에서만도 1월에 실업자수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17만 7 000명 증가하여 지난 12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이 나라에서는 경제침체가 지속되고있는 속에 자동차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한 많은 부문의 기업체들이 일자리축감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으로 하여 실업위기가 악화되고있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4.4분기에 실업률이 5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영국의 잉글랜드은행은 심각한 경제침체로 로동력수요가 줄어들고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보다 높은 실업률상승을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심화되는 재정위기는 산업분야에서의 위기와 얽혀돌아가며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위기를 더욱 첨예화시키고있다.이전에는 재정위기가 전쟁이나 그밖의 정치경제적비상사태, 과잉생산공황에 의하여 발생하였으나 이제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다.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예산적자가 전례없이 증대되고 국가채무가 엄청나게 늘어나 자본주의경제전반에 커다란 혼란을 주고있다.
도이췰란드, 프랑스, 이딸리아 등 여러 유럽나라의 국가채무액은 기록적인 수준에 있으며 미국의 경우 지난해 10월에 38조US$를 넘어섰다.
서방의 심각한 재정위기는 가뜩이나 비칠거리는 자본주의경제에 타격을 주어 더는 추설수 없는 한계점에 이르게 하고있다.
서방세계를 휩쓸고있는 경제위기는 그 어떤 우연적인 원인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경제제도자체에 근원을 두고있는 항구적인 현상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그런것만큼 자본가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인위적으로 비인간적인 수요를 만들어내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으며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이는 불피코 근로대중의 빈궁화를 촉진시키고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
자본가들이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는 경제의 군사화는 예산적자와 대외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하고있으며 결국 서방의 경제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이끌어가고있다.
서방의 경제위기는 사회의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고 정치적혼란을 심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의 파멸을 가속화하고있다.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계급적모순과 대립은 더욱 날카로와지고있다.망하는 집에 싸움이 잦다고 정계에서는 집권과 정책안을 둘러싼 정당들, 국회의원들사이의 패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지군 한다.여러 나라에서는 신파시즘으로 락인된 극우익세력들이 《자국우선주의》, 인종주의와 이주민추방 등을 공공연히 제창하며 정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치적지배권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는 명줄을 조이는 경제위기라는 《유전적종양》을 깨끗이 제거할 그 어떤 방책도 없다.
항시적으로 존재하고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위기속에 력사의 무덤으로 향한 자본주의의 암울한 운명이 비껴있다.(전문 보기)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제기하는 5가지 중요요구를 깊이 새기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구현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지난 5년간의 투쟁과 더불어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어디서나 변혁과 발전으로 들끓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 어느때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확립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마땅히 새시대고유의 사고관점과 사업태도, 투쟁기풍이 따라서야 한다.
지난 5년간 경제와 국방을 비롯한 각 분야들에서 이룩된 변혁적성과들은 새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구현하기 위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창조된 고귀한 결실들이다.
건설부문만 보더라도 고질적으로 잠재해있던 낡은 관점과 사업태도가 일소되고 새시대의 요구에 걸맞는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이 강하게 벌어졌으며 이러한 노력은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의하여 각지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그대로 비껴있다.
지난 기간의 투쟁에서 달성된 성과들이 새시대의 요구가 정확히 체현된 필연적귀결이라면 발로된 결점과 편향들은 시대의 지향과 요구에 적응하지 못한데로부터 산생된 현상이다.시대의 발전에 따라서지 못하고 시대의 요구에 제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자처해도 종당에는 대하밖으로 밀려나는 거품처럼 되고만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인 려정의 출발선에 선 지금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시대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를 깊이 체득하는것은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서 제일먼저 진행해야 할 선결과업이다.
당 제9차대회는 당 제8기기간의 실천적경험과 교훈,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를 5가지로 정립하여 밝히였다.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가장 선차적인 요구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운다는것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경제사업을 내각이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체계를 계속 보강완비하고 전사회적으로 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강화하며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함으로써 모든 수단과 력량을 국가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강철같은 군사규률이 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듯이 일치한 행동통일은 전면적발전의 필수적요구이다.더우기 우리 나라는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사회주의국가인것으로 하여 이 문제는 발전과 진보의 근간으로, 기초로 된다.
온갖 자연발생적이고 분산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주인이 주인구실을 하지 못하여 지원과 동원으로 대치하면서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과 단위특수화, 본위주의, 허풍과 무질서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기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다.
오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적은 낡은 도식과 틀에 집착된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이다.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 특히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에 남아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은 오늘의 현실과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낡은 유물이며 반드시 극복, 청산되여야 할 투쟁대상이다.
비록 지난 시기에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리고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바로 계속혁명, 계속전진을 지향하는 진짜배기혁명가의 자세와 립장이다.
현행당정책에 맞지 않고 개념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전면적인 변혁시대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필요로 한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5년간 국가와 사회생활전반에서는 창조의 기준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는 풍조가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마찬가지로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는 기풍도 불변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하나를 만들어도 모방이 아니라 개발창조를 지향하고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여 나갈 때 새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들을 내놓을수 있다.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은 오늘의 시대에 특별히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한다는것은 대중의 창조력과 현존토대를 최대로 발양시키고 최상의 결과에로 이끌어갈수 있는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구현한다는것이다.
고질적인 주먹구구식, 하루살이식근성과 면무식이나 하고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 겉치레식, 돌격식일본새는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게 하고 어려움과 경제적손실까지 초래하게 하는 국가발전의 걸림돌이다.
오늘의 시대에는 이러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가 추호도 허용될수 없으며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은 그 무슨 직위나 경력, 학력이 아니라 모든 일에서 수자를 따지며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 사업태도에서부터 표현되게 된다.
나라의 전반분야, 전반부문, 전반지역이 동시적으로, 급진적으로 변천되는 현실은 전문가적자질에 대한 견해와 관점을 보다 확고하게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전문가적인 자질을 중시하고 지식과 기술이 높은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하며 전문가적인 자질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에는 그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타산이 결여된 인해전술로 과제를 수행하거나 전공학문과 재능에는 관계없이 목전의 일감에만 급급하던 일본새와는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일군들의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도 전면적발전시대의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시대에는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보다 전반의 발전이 더 중요하고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가 더 소중하며 가시적인 결과보다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집행과정, 창조과정이 더 중시되여야 한다.
하지만 현실을 투시해보면 아직까지 특정한 몇몇 단위들을 집중적으로 도와주고 내세워 그 발전면모를 놓고 자찬하는것으로 그치는 행세식사업태도가 남아있다.그리고 뒤떨어진 지역과 단위의 실정을 외면한채 일률적으로 과제를 주고 집행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시하는 형식적이고 관료주의적인 사업방식도 고쳐지지 않고있다.
각급 지도단위들에서는 전면적발전시대에 적합한 옳바른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구현하고 탐구, 적용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현실의 변화속도, 대중의 각성속도에 일군들의 정치적자각과 지휘능력을 올려세우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면적발전시대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것을 요구한다.
그 어느 시대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창조와 건설의 과업들이 나서는 오늘 가장 위력한 대중발동의 묘술은 무엇인가를 지난 5년간의 투쟁이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특히 지난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맹렬하게 벌어진 증산투쟁, 절약운동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었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시키는 열쇠는 사상이며 반면에 최대로 약화시키는 요인은 사상정신적, 도덕의리적단합을 허무는 반인민적인 현상들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의 힘, 군중의 정신력발동을 항상 선행시켜야 하며 대중의 창조열의와 분위기에 역작용을 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와 같은 반인민적인 현상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려야 한다.
우리에게는 지난 5년간에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가져와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과업은 방대하고 조건은 의연 어렵지만 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나아갈 때 승리는 확정적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시대적요구를 얼마나 깊이있게 체득하고 정확히,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가에 따라 우리의 꿈과 리상이 언제, 어떻게 실현되는가가 좌우되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립각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더욱 착실하게 쌓아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상원은 격동으로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열망에 넘쳐있다
상원이 격동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3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을 뜨겁게 격려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기업소에 모시고 평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은 그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열망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그 언제든 당에서 주는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게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국가를 받드는데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의심의 발현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그때로부터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가 통채로 최고의 흥분과 최대의 분발, 가장 격렬한 분투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련합기업소의 로동자들과 기술자,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 시각을 되새겨보면서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열렬히 터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승용차가 먼발치에서 눈에 안겨드는 순간부터 이것이 정녕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생각에 눈물이 솟구쳐오르는것을 금할수 없었던 그들이였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 일터에 모시고싶은것은 이 나라 모든 공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이지만 그이를 명예지배인으로 모시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심정은 더욱 절절하였다.
특히 2024년 12월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남다른 믿음을 받아안고 온 한해 기적적증산에 떨쳐나 과감한 투쟁을 벌리며 그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인 그들이였던것이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를 마치시고 찾으셔야 할 곳, 돌보셔야 할 일이 그처럼 많으신 속에서 제일먼저 자기들을 찾아오시였으니 정녕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바로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있다는 행복감과 긍지감으로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거운 진정을 담아, 남다른 사랑을 담아 하시는 연설을 들으며 온 련합기업소가 눈물의 바다가 되여 설레이였다.
련합기업소가 창립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40여년동안에 이곳 로동계급이 받아안은 값높은 칭호는 참으로 많다.
하지만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 불굴의 창조자들,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 귀중한 본보기, 이렇게 불러주시며 최상최대의 평가와 영예를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모두가 감격에 젖어있었다.
사실 결코 쉽지 않았던 5년세월 우리가 언제나 당의 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앞장서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런데 자신께서 바쳐오신 그 모든 심혈과 로고는 묻어두시고 우리의 투쟁공적을 영웅적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니 정녕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격정을 터친 사람은 전기직장 로동자 김경남동무만이 아니다.
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 상원은 언제나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있었으며 그 역할은 보장자의 사명을 초월한 전위대로서의 활약이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새기며 세멘트생산자들 누구나 크나큰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까이에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 순간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소성직장 작업반장 림봉운동무는 어제는 평범한 로동자를 로력영웅으로, 공훈소성공으로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이렇게 또다시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행복의 절정우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소성로의 드높은 동음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로 보답해가겠다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더 높은 생산실적과 증산투쟁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며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더욱 크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감격의 눈물속에 바래워드린 그 걸음으로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이였다.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흥분으로 가슴들먹이며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말씀들을 자자구구 되새기면서 그 관철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진지한 토의를 거듭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을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전개할수 있는 방법론이 탐구되였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치밀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키고 충실성과 결사관철로 일관된 상원의 전통이 맥맥히 이어지도록 정치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 증산투쟁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고 온 나라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리며 올해에도 기적적인 세멘트생산성과를 이룩할데 대한 문제, 생산실적에 앞서 생산자들을 먼저 보는 관점을 확고히 견지하며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민감하게 선진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할데 대한 문제 등 기업소의 오늘과 래일에 있어서 관건으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도 토의되였다.
3월 2일 아침, 련합기업소구내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2026년 3월1일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글발이 게시되여 비상히 앙양된 열의를 안고 힘찬 보무를 내짚는 상원의 로동계급모두의 가슴가슴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련합기업소의 수많은 당세포들에서도 고도로 앙양된 분위기속에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다.직무와 나이, 지켜선 현장도 각각이고 로동년한과 기술기능도 서로 다른 당원들이였다.그러나 그들의 격정과 결심은 한곬으로 흘렀다.
언제나 우리들, 상원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상원로동계급중에서도 핵심인 우리들, 상원의 당원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전국의 앞장에 서겠습니다!
당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그 숭엄한 마당에서 변완주동무를 비롯한 자동화직장의 당원들은 설비순회점검회수를 지난 시기의 2배로 늘일뿐 아니라 매 설비들에 대한 측정자료를 다시금 과학적으로 장악검토하고 그에 맞게 점검과 보수주기를 재확정하면서 설비순회점검방법을 혁신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참으로 련합기업소의 그 어느곳에서나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충만된 분분초초가 흐르고있으며 이 영예로운 투쟁에서 보통때의 백배, 천배로 분투해갈 상원로동계급의 앙양된 기세를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중앙조종실 조종사들의 열의는 더욱 강렬하다.
상원의 생산실적을 국가발전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지표로서 대단히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기대를 새길수록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세멘트생산의 숨결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며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갈 각오가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조종사로 일하던 수십년전 중앙조종실을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뵈왔던 실장 전명일동무는 영광의 초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남다른 긍지를 안고 맡겨진 임무수행에서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지금 이곳 조종실에서는 세멘트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합리적인 조작방법들을 탐구도입하기 위해 떨쳐나선 조종사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긴장한 낮과 밤이 흐르고있다.
소성직장에서는 당세포비서를 찾아와 자기에게 제일 어렵고 힘든 과업을 맡겨달라고 제기한 수리작업반 로동자 김인철동무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였던 한없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교대를 마치고도 일터를 뜨지 않은 소성2작업반의 장명건, 박인선동무들을 비롯한 모든 종업원들이 당이 안겨준 값높은 부름앞에 떳떳한 한모습으로 나설 새로운 결심을 안고 배가로 분발하고있다.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우리 투쟁은 거대한 활력을 배가할것이라는 당중앙의 절대적믿음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한 세멘트로동계급이 천백배의 분발심을 안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 소대장 김정철동무와 보장단위의 일군인 원금철동무는 가정에서 성의껏 준비한 후방물자들을 안고 달려나와 조국의 큰짐을 앞장에서 덜어드리는 미더운 맏아들이 되자고 로동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삼청광산 1갱 채광3소대 채광공 리광일동무를 비롯한 소대원들이 당의 믿음에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것으로 화답해갈 일념 안고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공무동력직장 선반공 정춘길동무는 받아안은 영광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할 충성의 마음 안고 점심시간도 미루어가며 광차보수에 필요한 가공품들을 제때에 어김없이 생산보장하였다.
보답의 길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만장약하고 일출봉광산의 광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합기업소를 찾아오시였던 그날에 점판암생산에서 혁신적성과를 거두었다.
자신들도 영광의 땅에 살고있는 상원사람이라며 저저마다 지원물자를 안고 달려온 종업원가족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전해진 그날 아침 성의껏 마련한 물자를 안고 찾아온 많은 지원자들의 고무에서 상원로동계급은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더욱 굳게 새겨안고있다.
2일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오후에는 진눈까비로 변하여 밤깊도록 멎지 않고 온 련합기업소구내를 적시였다.그러나 조국의 부흥과 번영을 위하여, 인민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상원은 지금 이 시각도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하여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전진해나갈 상원로동계급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고조되고있다.
언제나 우리 로동계급의 힘과 지혜와 슬기를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은 이렇듯 충성스럽고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로동계급의 대부대를 억세게 성장시키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상원의 생명이고 전진과 비약의 원동력이며 필승의 담보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새겨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기술자, 일군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변혁의 리정표따라 분발력과 실천력을 백배하며 더 용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체계
당사업체계는 당사업과 당활동을 조직전개하는 질서와 제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투력있는 당으로 될수 있게 전당에 정연한 당사업체계를 세우며 참신한 당사업방법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당사업체계는 당의 령도예술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당이 자기의 령도적기능을 옳게 수행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당안에 혁명적인 사업질서와 제도를 철저히 세워야 전당이 당의 통일적인 규범과 규률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전일적인 대오로 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다.
당사업체계는 로동계급의 당의 성격과 사명에 비추어볼 때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사업체계로 되여야 하며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 사업체계로 되여야 한다.
당사업체계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인 질서와 제도이다.수령의 유일적인 령도밑에 전당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인 질서와 제도를 철저히 세워야 당대렬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
당사업체계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각급 당위원회가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으로서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 질서와 제도이다.각급 당위원회가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으로서 활동하여야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의 유일성과 통일성을 보장할수 있으며 수령의 사상과 당의 방침집행에서 당조직들과 대중의 창조력을 효과적으로 조직동원할수 있다.
당사업체계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각급 당조직들이 아래당조직들을 체계적으로 장악지도하는 질서와 제도이다.상급당조직들이 아래당조직들을 장악지도하는 질서와 제도를 세워야 전당이 수령의 의도에 맞게 사업해나갈수 있으며 모든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당 제9차대회는 앞으로의 5년간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달성해야 할 뚜렷한 과업과 목표, 그 완수를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지난 총결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지난 5년간은 주체적력량, 자립, 자력의 토대와 잠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이 보다 증대되고 장성한 경이적인 날과 달들이였다.당의 령도밑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며 자체의 힘을 충분히 응집시키기 위한 투쟁이 강력히 벌어지는 속에 나라의 각 지역을 다같이 새시대에로 떠올릴만큼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이 비약적으로 강력해졌으며 이 땅우에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졌다.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우리가 앞으로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을 더욱 명확히 가지게 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행로에는 첩첩난관이 가로놓여있다.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이 필요없게 되며 불리한 외적요인이 없어지지 않는한 언제 가도 우리의 의지대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내밀수 없다.
엄혹한 도전도 과감히 짓부시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힘, 주동성을 가지고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해나가는 실제적인 힘은 다름아닌 주체적힘이다.지난 5년간 각 방면에서 다져진 자체의 토대와 잠재력, 소중한 성과와 경험을 밑천으로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해나갈 때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이번 대회에서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사상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토대로, 밑천으로, 도약대로 하여 더 큰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신념은 불변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뜻을 받들어 지난 5년간 견인불발하여 이루어낸 결실들에 대한 자부와 앞으로 더욱 견지하고 발양시켜야 할 경험들, 시정해야 할 편향과 교훈들을 똑똑히 새기고 자체의 힘을 백방으로 강화할 때 쟁취한 값비싼 성과와 변혁들은 더 큰 성과와 변혁으로 이어지고 5년후 사회주의건설은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서게 될것이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광활히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당 제8기기간에 우리 당이 강력히 추진한 사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되리라고 생각했던 숙원사업들이였다.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이 련속적으로 개시되였고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로 5년의 날과 달들이 가득채워졌다.
오늘의 변혁투쟁은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이다.혁명과 건설의 전 전선에서 더 큰 성과, 더 큰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해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된다.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승화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 제9차대회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제시하였다.
여기에는 국가의 번영을 촉진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실천계획들이 구체적으로 명기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 결정들이 빛나게 관철되면 우리 혁명발전,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전체 인민이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대변혁의 5년으로 빛내이려는 당의 뜻을 받들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할 때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은 보다 강화되고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보다 확신성있게 나아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책임성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그 어디서나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성이 있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이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오늘도 래일도 혁명대오의 맨 앞장에서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 일군에게 있어서 이는 삶의 순간순간 자각하며 더욱 체질화하여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직책상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는것이 긴절합니다.》
책임성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끝까지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책임성을 떠난 일군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생각할수 없으며 그것이 결여된 일군의 사업에서는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당과 인민의 믿음속에 혁명의 핵심골간으로 성장한 일군이라면 해당 단위의 사업과 당정책의 운명을 책임져야 할 중임을 맡고있다.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접수하고 집행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며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간 지난 5년간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보아도 일군들이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당이 맡겨준 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한다면 그 어떤 경우에도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당이 준 혁명과업수행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그 집행에 무한히 책임적이며 성실한 일군은 리유와 구실이 없고 불가능을 모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욕심이 많고 사업에서 도식을 모르며 침착하고 책임성이 높은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라고 뜨겁게 불러주신 강기섭동지,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적은 사업수첩을 늘 가슴에 품고다니며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비추어보았고 그이의 뜻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철저히 실현하기 위해 불같이 산 책임성높은 일군이였다.
평양국제비행장을 일신하기 위한 무거운 과업이 나섰을 때에도 그는 비록 건설교육을 받은 경력은 없었지만 당의 의도대로 사소한 빈틈도 없는 완벽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채찍질하며 피타는 열정의 자욱을 새기였다.
이렇게 당앞에 지닌 자기의 임무에 끝까지 충실한 그의 책임성은 헌신으로 일관된 불같은 실천이였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참된 삶을 이어간 그의 정신세계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모든 사업공정의 순간순간을 높은 책임성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그러면 당정책관철의 선봉에 나선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지닌 실천가로 준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자기 단위의 당정책집행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하는것이다.
일군의 책임성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전개하는데서 표현된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달리며 어려움과 고생도 응당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사람이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정책관철을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고 그 집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과감한 실천력은 바로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에서부터 나온다.
일군들은 당에서 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자세, 책임한계부터 따지며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는 소심하고 보신적인 태도, 요령주의를 부리며 자리지킴, 현상유지나 하는 형식주의적인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또한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발전과 종업원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실질적인 결과를 마련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성이자 단위발전이며 매 단위의 종업원들의 운명과 생활이 다름아닌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에게 한개 부문, 한개 단위의 사업을 위임한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잊지 말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단위사업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안아오려는 야심만만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항상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들을 점령해나가야 한다.
남들보다 잠을 좀 못자고 휴식을 적게 하여도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반드시 향상시키겠다는 결심을 안고 분과 초를 쪼개가며 사색하고 뛰여다니면서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책임성의 높이이자 일군들의 실천력의 높이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맡은 사업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감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진과 발전을 더욱 확신성있게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