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3일회의 진행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위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수행에서 가장 포괄적인 정치활동을 심화시키고있다.
대회 3일회의가 2월 21일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투쟁령역과 심도, 발전속도에 있어서 류례없는 변혁과 앙양의 새 전기를 펼치며 혁명의 전위대로서의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다해온 당중앙위원회의 총결기간 사업정형이 심도있게 분석된 보고는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스를수 없는 새 흐름을 개척하여온 무한한 긍지와 자부로 만장을 격동시키였다.
사업총화보고에서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이 천명되였으며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과 그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상정되였다.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우리 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관건적인 단계에서 더 줄기차고 더 기세찬 분발로써 금후 5년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전성과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는 드팀없는 의지로 일관된 사업총화보고를 경청하면서 참가자들은 우리 위업의 창창한 전도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위대한 우리 당의 줄기찬 강화발전과 강국에로 향한 력사적공정을 추진하는데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총비서동지의 보고에 대표자들은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회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가 혁신적이고 공세적인 투쟁의식과 전진방식을 견지하여 총결기간에 전취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보다 비약적인 발전, 급속한 변화, 거폭적인 진보에로 이어나가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지침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함경남도당조직대표인 신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장경국동지, 평양시당조직대표인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하는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와 과학적인 투쟁로선, 전략전술적인 문제들이 집대성된 김정은동지의 보고에 대한 열렬한 지지찬동을 표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굳은 각오와 신심, 확신에 넘쳐 중대한 토의사업에 진지하게 림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2일회의 진행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기게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2일회의가 2월 20일에 진행되였다.
대회는 1일회의에 이어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의사업을 계속하였다.
대회는 총결기간의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하여 청취하고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등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와 경험, 교훈들이 우리의 투쟁을 다음단계의 발전공정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귀중한 포석으로, 보다 큰 변혁과 성공을 담보하는 비약의 도약대로 된다고 평가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첫단계 로정을 완강한 분투로 경과한 지난 5년간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 있어서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대변혁, 대전환의 년대기였다.
당중앙위원회는 당정책을 책정하고 사업을 설계, 실행함에 있어서 성과보다도 결점들을 먼저 찾고 교훈에서 발전의 묘술을 도출해내는 책임적인 사업기조와 국가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가속적인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전국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진보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당의 령도력과 조직력, 전투력이 더욱 강화되고 영광스러운 80년의 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이 확립되였으며 애국으로 단결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패기만만한 기세와 불가항력적힘에 의해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각 분야의 5개년계획들이 성과적으로 완결되고 륭성의 창조물들이 곡곡에 일떠서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의 정치경제적잠재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대회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여온 8기기간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주체적힘이 비상히 증대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할수 있는 과학적인 발전토대가 구축되고 국가의 부흥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는 자신심과 충분한 능력이 확보되였다고 인정하였다.
대회 2일회의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력사적, 실천적의의를 가지는 중요보고가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자기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완강한 분투정신, 공세적인 투쟁으로 경이적인 발전과 변화를 안아온 5년간을 긍지높이 총화하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주의깊게 경청하고있다.(전문 보기)
당성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공산주의적품성에 대하여 12가지로 밝혀주었다.이는 모든 일군들이 당에 끝없이 충실하고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다운 혁명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 훌륭한 인격자로 준비해나갈수 있는 지도적지침이다.
당성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품성이며 제일생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당성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핵심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합니다.》
당성이란 한마디로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
다시말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다.
일군들이 높은 당성을 지니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자각하고 그를 원만히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높은 당성을 지녀야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당적, 국가적안목에서 정확히 투시하고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을수 있으며 용의주도하게 사업을 설계하고 어떤 애로가 막아서도 완강하게 밀고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충실한 방조자, 친근한 전우였다고 하신 김양건동지,
당중앙이 바라고 관심하는 문제라면 다 자기가 해야 할 일로 간주하고 당중앙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그 어느것이나 자기의 아픔으로 여긴 일군이 바로 김양건동지였다.하기에 그의 사색과 열정은 담당분야만이 아니라 과학, 교육, 체육 등 그 어느 부문에나 새겨졌다.
당에서 어느한 종목의 체육기재때문에 걱정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즉시 부서성원들의 협의회를 조직한 그는 물론 체육부문은 우리와 거리가 멀다, 하지만 당에 기쁨드리는 일이라면 네일내일 가림없이 기어이 해야 한다고 하면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였다.과학기술전당이 건설될 때에는 직접 현장에 나가 걸린 문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웠으며 스스로 어느한 소학교의 후원자가 되여 학교개건공사를 떠밀어주기도 하였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기발한 착상력과 대담한 조직전개력도, 무한한 헌신성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높은 당성으로부터 나오게 된다는것을 그는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이 기억하는 참된 충신들을 따라배워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야 한다.
당중앙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누구보다 사상과 신념이 투철해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일군들이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고 대중을 이끌어야 할 지휘성원들이 시련과 난관앞에서 동요하고 신념이 흔들리면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유지할수 없고 혁명의 전진발전에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승리와 미래는 우리의것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서는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녀야 한다.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며 혁명적실천과정을 통하여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여 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순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는것을 사고와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으며 이 사업에서 빈틈이 없는가, 당의 뜻대로 말하고 행동하고있는가를 늘 따져보면서 부족점을 제때에 고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어긋나는 자그마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일군들의 당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당정책집행의 정확성과 완벽성의 높이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남먼저 기발을 들고 나아가며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달리면서 당의 구상을 기어이 현실로 펼쳐놓아야 한다.무슨 일을 하든지 당중앙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데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는데 혁명가의 첫째가는 사명이 있으며 일군들의 당성은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적극 발현되여야 한다.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동무도 당원이겠지? 이게 그냥 전화선인줄 알아? 당의 령도선이야.》
비밀보장을 구실로 당의 령도선까지 차단하려는 군벌관료주의자들의 책동에 맹종맹동하던 통신군관들을 되게 꾸짖으며 현철해동지가 한 말이다.
군부의 요직에 틀고앉은 반당군벌관료주의자들이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정책을 비방하며 군대내 정치조직들을 무력화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할 때 그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함으로써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확립하는데 기여한것이 현철해동지의 가장 큰 공적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은 현철해동지처럼 철두철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선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의 사상과 의도에 어긋나는 부정적인 경향과 요소에 대해서는 그것이 비록 사소한것이라 할지라도 즉시에 투쟁의 불을 걸어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데 언제나 앞장서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당정책관철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으며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 한몸 내대는 높은 당성을 지닌 견결한 투사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성대히 개막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사상과 강철의 전투력, 원숙한 령도에서 우리 혁명의 줄기찬 승승장구를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향도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당 제9차대회에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2월 1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목표한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완강히 령도하여온 당중앙위원회는 총결기간 사업을 총화하고 새로운 혁명단계의 요구에 부응한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방략을 책정하기 위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당대회를 소집하였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미증유의 중대한 변화와 일대 륭성기를 마주한 격동의 시기에 휘황한 새 전망을 가리킬 당 제9차대회의 소집은 인민의 총의에 무한히 충실하여 주체위업을 새로운 승리와 줄기찬 앙양에로 강력히 인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엄숙한 의지의 발현이다.
당 제8차대회가 세운 투쟁의 리정표따라 전진해온 지난 5년간은 우리 당과 국가발전의 전망적관건을 좌우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첨예한 공정이였으며 우리 당은 류례없는 간고성과 격렬성으로 가열되였던 준엄한 형세속에서 전략적우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전진을 가속시키면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영웅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령도에 의해 우리 국가와 인민은 전면적국가발전이라는 전환적국면에로 진입하는 력사적환희를 맞이하였고 사회주의문명개화를 실천적으로 증명하는 대변혁을 이룩하였으며 다음단계의 고조기를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아래 주체위업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부국강병의 실체들로 립증해가는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미래, 신념과 슬기를 대표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부단한 새 승리의 설계도를 펼치는것은 조국과 혁명, 인민이 부여한 가장 신성한 책무이다.
전당의 대표자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권리를 충실히 행사할 적극적인 열의를 안고 당 제9차대회장으로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대회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실천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우리 당과 인민에게 후세토록 길이 빛날 존엄과 명예를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대회에는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개회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자랑찬 년대기였다고 하시면서 5년전 우리가 혁명앞에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고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신념과 의지, 각오를 가지고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하였다면 오늘은 앞날에 대한 락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여 당 제9차대회에 림하고있으며 이는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이라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의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면서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조용원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대회는 집행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김정은동지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리히용동지, 조춘룡동지,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 최선희동지, 노광철동지, 리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 김재룡동지, 박정근동지, 김정관동지, 주창일동지, 김형식동지, 한광상동지, 주철규동지, 김성남동지, 리철만동지, 리창대동지, 방두섭동지, 김철원동지, 김수길동지, 강윤석동지, 전승국동지, 김명훈동지, 정명수동지, 김정순동지, 오일정동지, 김정식동지, 김여정동지, 고병현동지, 장기호동지, 최근영동지
대회는 주석단성원들을 추천하였다.
도당책임비서들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특출한 공로를 세운 일군들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지지의 박수속에 대회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호철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대회는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서기부는 다음과 같다.
김봉철동지, 주은철동지, 신철만동지, 최창학동지, 최학근동지
대회는 다음의 의정들을 승인하였다.
첫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둘째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
셋째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전체 대표자들의 비상히 앙양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첫째 의정에 대한 토의사업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한 개회사 김정은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오늘 우리는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행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로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개회하게 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자랑찬 년대기입니다.
우리의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 언제한번 순탄한 시기가 없었지만 지난 5년과 같이 간고하고 힘겨운 환경을 극복하며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소집될 당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은 말그대로 자체를 보존하기도 힘들 정도로 엄혹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봉쇄와 제재책동이 더 극심해지는 속에 련이어 겹쳐드는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하여 모든 분야의 발전이 심히 억제되고 우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었습니다.
더우기 나라의 경제사업은 수십년전부터 지속되여온 과도적이며 림시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어느 부문이나 발전지향성이 없이 제각기 현상유지에만 급급하고있는 형편이였습니다.
그런데로부터 당 제7차대회가 결정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들도 심히 미달한 상태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사업을 결속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는 모든것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당 제8차대회는 제7기기간 내세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들의 비과학성을 신랄히 분석비판총화하고 진부한 모든것들에 강한 타격을 주었으며 당시 상황하에서의 앞으로의 사업목표와 발전방향을 명백히 규제하고 그 해결을 위한 주요리론적 및 실제적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방면에서의 계획은 방대하였지만 명백하였습니다.
우리가 당장 할수 있는것은 다하여야 한다는 원칙과 불가능한것은 가능한것으로 만드는것부터 시작하여 기어이 해야 한다는 원칙에서 출발한 사업계획들은 엄격한 과학적검토와 토의끝에 수립되고 결정되였습니다.
당시 환경은 매우 어려웠지만 당과 인민, 군대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강력한 실천행동에로 착수하여 정치와 경제, 국방,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방면에서 당결정을 성과적으로 리행함으로써 주목할만하고 포괄적이며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그 과정에 우리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제고시켰습니다.
특히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분야에서 인민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고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와 기능을 보강하고 정비하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우리 경제의 적지 않은 분야가 오랜 기간의 로후와 침체에서 벗어나 계획적으로,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일정한 토대와 잠재력이 다져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수도와 지방을 다같이 변모시키고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대한 계획들이 당적, 국가적으로 강력히 추진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이 사업을 더욱 적극화해나갈수 있는 옳은 방향이 확정되였습니다.
대외적으로 보아도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세계정치구도와 우리 국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도 마련되였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는 현실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고있으며 앞으로 가야 할 길, 우리 국가의 발전전망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확신을 가지고있습니다.
5년전 우리가 혁명앞에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고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신념과 의지, 각오를 가지고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하였다면 오늘은 앞날에 대한 락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여 당 제9차대회에 림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입니다.
더우기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귀중한 결실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지난 5년간의 행로를 빛나게 결속하였으며 이로 하여 이번 당대회는 명실공히 성공을 의미하는 대회, 더 큰 성공을 기약하는 대회로 됩니다.
총결기간 이룩된 성과들은 전적으로 모든것을 감내하며 굴함없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마련된 위대한 전취물입니다.
나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당 제8기기간을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키고 당 제9차대회를 고귀한 총화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는데 공헌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공민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총결기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업에 값높은 삶을 바친 혁명동지들,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과 발전에 뜻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본 대회는 당 제8기기간 사업정형을 정확히 분석총화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로선과 정책들을 확정하며 당의 령도력을 정비강화하기 위한 조직기구적대책들도 수립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으며 이것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특히 새 전망계획기간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야 할 중대한 시기입니다.
이에 비해볼 때 현재 당, 정권기관들과 일군들의 사업에는 뿌리깊은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보수주의와 형식주의, 지도능력의 미숙성과 같은 심각한 결점들과 부정적요소들이 적지 않게 내재하고있으며 이는 모든 분야에서의 급속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당과 국가사업을 저해하는 인위적인 난관으로 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총결기간 이룩한 성과를 놓고 긍지를 가질뿐 아니라 결함들에 대하여서도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총화하면서 다음단계의 투쟁을 위한 계획사업들을 치밀하고도 과학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그 실행을 주도할수 있는 지도력량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이로부터 당중앙위원회는 당 제9차대회를 준비함에 있어서 총결기간의 성과와 결함들에서 경험과 교훈을 똑바로 찾으며 그에 따르는 옳바른 대책을 강구하는데 중심을 두었습니다.
당대회를 실속있게 준비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는 비상설당대회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필요한 분과들을 내왔으며 방향별, 부문별로 료해그루빠들을 파견하여 해당 부문, 단위들의 5년간 사업을 전면적으로 료해하고 걸린 문제들과 그 근원에 대하여 정확히 분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활동정형을 놓고 어떻게 역할하였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똑바로 견인하였는가를 평가하였습니다.
각 분야별, 부문별로 새 전망계획기간에 도달할 발전목표와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워 당대회준비위원회에 제기하는 사업이 진행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에서도 앞으로의 계획과 수행대책에 대한 혁신적이며 구체적인 의견들을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당규약개정과 관련한 문제, 당의 지도력량을 정비하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적기능을 보다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가 진행되였습니다.
당대회를 앞두고 전당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지도기관 사업총화를 경험과 교훈을 정확히 찾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하였으며 당대회 대표자선거와 방청자추천사업도 완료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각 도당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당대회 대표자들에 대한 최종적인 자격심의를 엄격히 하였습니다.
자격심의결과 대표자로 선거된 모든 동지들이 지금까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뚜렷한 실적이 있고 앞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우리 당의 핵심분자들로서 대표자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평가되였습니다.
본 대회에는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 224명과 전당의 당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 4, 776명 하여 모두 5, 000명의 대표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대표자구성을 보면 당, 정치일군대표 1, 902명, 국가행정경제일군대표 747명, 군인대표 474명, 근로단체일군대표 32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대표 321명, 현장에서 일하는 일군, 핵심당원대표 1, 524명입니다.
대표자가운데 녀성은 413명입니다.
본 대회를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을 비롯하여 각급 당조직들에서 추천된 방청자 2, 000명이 시청하고있습니다.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지금 우리는 전당의 당원들이 조직적의사를 담아 부여해준 당대회 대표자라는 값높은 영예와 막중한 사명을 지니고 뜻깊은 대회장에 모였습니다.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을 위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될 제9차 당대회에 대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대단히 크며 대회가 자기 사업을 원만히 하도록 진지하고 적극적이며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임이 우리들모두에게 지워져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의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주의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면서,
모든 대표자동지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의에 의하여 본 대회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강력히 인도하는 의의있는 력사적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원대한 미래를 향한 사회주의조선의 비약적발전의 축도로, 새로운 건설기적과 문명의 상징으로 빛나는 화성지구에서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속혁명정신과 완강한 전진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의식이 거행되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를 세인이 선망하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리상도시로 변모시키며 끊임없이 진보하는 수도의 면모가 온 나라에 깃들게 하여 전국의 동시다발적이며 전면적인 부흥을 가속화해가려는 우리 당의 심원한 구상과 웅지에 받들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이 영광스러운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개시되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경이적인 초과완수를 경축한 준공의 환호성이 완연한 시각에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줄기찬 고조, 우리식 문명발전의 신심충천한 앙양을 시위하며 추호의 정체도 없이 이어지는 수도건설대전은 견결하고 공세적인 투쟁으로 세월을 앞당기며 조국의 밝은 미래를 건설해가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숭고한 발현이다.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과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감을 백배해주며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이 2월 18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은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기적적인 건설신화로 받들어 우리 시대, 우리 세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운 그 정신, 그 투지를 더욱 배가하며 사랑하는 우리 평양의 새로운 변천사를 긍지높이 새겨나갈 수도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군민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력사적진군을 줄기찬 성공과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며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당대의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위대한 혁명가,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우리는 수도 평양을 더 웅장하게 개변시켜야 하는 전망적인 계획에 따라 새년도 건설사업에 또다시 착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시작하는 오늘로써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 수도건설의 성격과 앞으로 5년간 달성하여야 할 목표와 전망계획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의 중심지, 문화와 문명의 발원지로서 수도 평양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여야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가급적 몇년기간내에 도시전반의 구성에서 수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정리하고 현대적인 새 거리도 일떠세우게 되면 평양시는 자기의 모습을 또 한번 일신하게 될것이며 그 전략적지위와 역할도 강화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수도건설자들이 자기의 힘과 창발력을 다하여 새 계획기간의 첫 과업을 훌륭히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반드시 성공하는 해로 빛내이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는 믿음을 피력하시면서 우리모두 조국의 수도를 위하여 다시한번 힘차게 들고일어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투적호소로 연설을 마치시자 수도건설자들을 비롯한 전체 참가자들은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신뢰심을 격정의 환호로 세차게 터쳐올렸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의 첫삽을 뜨시고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의 줄기찬 전성기를 확신케 하는 장쾌한 폭음이 지심을 뒤흔들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자라는 고귀한 부름과 영예를 신화적인 건설기적으로 빛내이며 화성지구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가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본보기적실체로 더 훌륭하게 전변시킬 열의에 넘쳐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지휘부 일군들과 수도건설자들이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앞에 항상 자신을 세워보며 새시대 건설혁명에서의 전위적책임과 역할에 충실하여 앞으로의 5년을 우리의 수도 평양이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또 한번 새롭게 변모되는 눈부신 전성기로 이어가리라는 확신을 거듭 표명하시였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사업의 개시는 인민의 숙망실현을 천사만사의 제일 첫자리에 놓고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용진하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혁명성과 과감한 전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전문 보기)
군수로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식 성대히 거행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줄기차게 령도하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전초에서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며 자위적방위력의 지속적인 진화와 급진적인 도약을 믿음직하게 담보해가는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열렬한 애국충심이 응축된 600㎜대구경방사포들이 당 제9차대회에 증정되였다.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 혁명위업을 보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자위사상과 국방발전에 관한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앞장선 중요군수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견인불발의 창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영웅적인 우리 군대에 최강의 힘을 장전해주는 주력타격무장장비들을 당대회에 드리는 가장 값지고 고귀한 로력적선물로 마련하였다.
군수로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식이 2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4.25문화회관광장에는 세계최강의 자위력을 억척으로 다지는 력사적사명실현에 바쳐진 국방전사들의 애국의 넋이 력연하고 공화국무력의 확고한 군사적강세를 상징하는 절대병기들이 자기의 위용을 과시하며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증정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증정식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국가방위력강화의 대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선견지명의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우리식 국방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군수공업부문 일군,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증정식에 참가하였다.
군수기업소 일군이 증정보고를 하였다.
그는 기업소로동계급이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진함없는 애국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안고 분기하여 2개월동안에 50문의 600㎜대구경방사포들을 증산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증정함을 김정은동지께 삼가 보고드리였다.
그는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무장장비생산의 기적적성과로써 받들어나갈 전체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드팀없는 신념과 충성의 결의가 담긴 증정서를 김정은동지께 정중히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의를 표하시고 뜻깊은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당대회에 드리는 가장 값진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강위력한 무장장비를 앞세우고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달려온 중요군수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박수로 감사를 표하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이같이 고무적인 진출을 마주하게 된것은 우리 당대회의 긍지이라고 하시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집초식초강력공격무기의 군사적가치와 효용성, 우리 당의 국방력현대화의 불변한 의지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견결한 대적관과 최강의 군사력증강, 공세적인 대응방식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국가의 안전환경보장의 기본담보가 있다고 하시면서 국방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의 요구, 당의 전략적구상을 실현하는 중대한 임무수행에서 보다 훌륭하고 고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리라는 믿음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관철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중요군수기업소에 김일성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서를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에게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방사포차에 오르시여 몸소 운전을 하시며 영광의 광장에 장엄히 도렬한 절대병기들을 사열하시였다.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사에 특기할 화폭이 펼쳐진 광장은 열광의 환호로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600㎜대구경방사포는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고도화를 위한 전략적기도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는 참으로 자부할만한 무장장비이라고 거듭 만족해하시면서 투철한 사상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당의 위업을 견결히 받들어나가는 군수로동계급이야말로 혁명가중의 혁명가들이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당과 조국앞에 지닌 본연의 사명을 지켜 굴함없이 새겨온 충성과 위훈의 긍지높은 자욱들을 력사적인 당대회장으로 이어주시고 온 나라가 우러르는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정이 증정식장에 뜨겁게 굽이쳤다.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오직 우리 당만을 따르는 불가항력적인 믿음의 힘, 더욱 백배한 자신심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국방력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질풍쳐나아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증정식이 끝난 후 당대회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군수로동계급이 당대회에 드린 초강력무장장비들을 돌아보았다.
군수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무장장비들의 증정식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철의 신념, 끝없이 강대하고 번영할 조국의 미래에 대한 절대의 확신을 안고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온 나라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백배하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무장장비증정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동지들!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영광의 당대회에 가장 값진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강위력한 무장장비를 앞세우고 여기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달려온 중요군수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박수로 감사를 표하자는것을 제의합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였습니다.
충성스러운 로력투쟁의 이 귀중한 결실은 당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굳은 신뢰의 표시이며 당대회의 력사적의의를 부각시키는 의미깊은 성과로 됩니다.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이같이 고무적인 진출을 마주하게 된것은 우리 당대회의 긍지입니다.
장엄히 도렬한 이 무장장비들을 보면 알수 있지만 우리 군수로동계급의 힘과 기술에 대해 정말로 탄복하게 되며 경이적이라고밖에 표현할수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와 같이 뜨겁고 진실한 충성의 마음을 간직하고 대중적인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대회에 가장 크고 뜻깊은 창조물을 증정한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군수공업부문 전체 로동계급과 과학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지금 우리앞에 정렬한 이 무기를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체계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무기체계입니다.
얼마전에도 보도를 통해 요약해 소개해드린바 있지만 이 무기는 전술탄도미싸일의 정밀성과 위력에 방사포의 련발사격기능을 완벽하게 결합시킨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집초식초강력공격무기입니다.
분명히 방사포이기는 하지만 정밀성과 위력에서 고정밀탄도미싸일과의 차이개념을 사실상 없앤 무기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매우 훌륭하고 매력있는 무기입니다.
파괴적성능과 군사적가치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불의적으로 동시다발적인 파괴에네르기를 목적한 표적에 집초시켜 초토화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어지간한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무기체계가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수한 공격 즉 전략적인 사명수행에도 적합화되여있고 인공지능기술과 복합유도체계가 도입된것으로 하여 이 유일무이한 대구경초정밀다련장방사포체계는 현대전에서 공인되여있는 포병의 역할과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일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가까운 몇년어간에 세계의 그 어느 나라의 기술력도 이와 같은 무기체계급에 도달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이 무기체계의 리용원칙과 방식에 대해서는 말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교전상대국의 군사하부구조들과 지휘체계는 삽시에 붕괴될것입니다.
그 어떤 세력도 이 무기의 사용이 현실화될 때에는 그 무슨 《신의 보호》라는것도 받지 못할것입니다.
동지들!
자위는 우리의 생명이고 힘이며 그 수단의 끊임없는 갱신과 급속한 증강은 우리의 불변한 목표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지정학적인 적수들에게 몹시 불안해할 국방기술의 성과들을 계속 시위할것입니다.
여러차 언급하였지만 그렇게 하는것 자체가 억제력행사의 책임있는 자세입니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제일로 믿음직한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법칙이고 철리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말이나 글이 아니라 실천으로 준비하고 능력으로 담보해야 합니다.
견결한 대적관과 최강의 군사력증강, 공세적인 대응방식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보장의 기본담보가 있습니다.
동지들!
우리는 오늘의 뜻깊은 계기로써 부단히 갱신하고 진화하는 우리 국방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을 국방력현대화의지를 백배하였습니다.
우리당 제9차대회는 이같은 성과에 토대하여 자위력건설의 다음단계 구상과 목표를 천명하게 됩니다.
외부세력의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강력히 제압할수 있는 우리의 군사력을 부단히 갱신해나가는 사업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이 영예로운 투쟁은 국방분야 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더 큰 수고와 노력을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국방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의 요구, 당의 전략적구상을 실현하는 중대한 임무수행에서 보다 훌륭하고 고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영웅적인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당 제9차대회는 뜨거운 경의와 감사를 보낼것입니다.
이 뜻깊은 증정식에 다시한번 사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동지들!
이제 우리는 수도 평양을 더 웅장하게 개변시켜야 하는 전망적인 계획에 따라 새년도 건설사업에 또다시 착수하게 됩니다.
우리의 투쟁은 바로 이렇습니다.
어제는 준공, 오늘은 또다시 새로운 착공 이렇게 다망하고 5년간의 사업을 총화하는 당대회를 앞두고도 잠시나마 쉴새없이 또다시 새로운 창조와 변혁에로 출발하여야 하는것이 우리의 투쟁본때이고 열망이며 조선혁명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영예로운 사업에 또다시 참가하는 전체 수도건설자동지들!
그리고 드높은 열의를 안고 수도건설장으로 모여온 청년전위들!
동지들!
우리 또다시 시작합시다.
여기 화성지구는 참으로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입니다.
인민들의 살림집문제해결을 목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한 화성지구건설사업이 이렇듯 하나의 도시형성이라는 변혁적인 결실로 이어진것은 수도건설에서의 일대 혁명이며 우리 리상과 실천력에 대한 명백한 직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건설령역과 목표는 날로 확대되고 높아지고있으며 화성지구뿐 아니라 온 나라가 우리의 의지대로 변해가고 구상에서 현실로 가는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있습니다.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혁을 더욱 가속하여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것을 사회주의조선의 풍습으로 고착시켜야 합니다.
결코 쉽지는 않은 목표이지만 우리에게는 능히 그를 돌파할수 있는 축적된 잠재력과 자신심, 슬기, 경험과 능력 그 모든것이 다 있으며 중요하게는 동무들과 같은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습니다.
이것이 당 제8기기간의 경이적인 건설성과들이 확증하였고 오늘날 더 굳게 간직하게 되는 우리의 자신심이고 크나큰 힘입니다.
동지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시작하는 오늘로써 우리의 수도건설은 보다 높은 새 단계에로 이행하게 됩니다.
다시말하여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삼고 새로운 일감들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나갈것이며 인민생활을 정성다해 가꾸고 보살피는것을 자기 활동의 변함없는 최고원칙으로 철저히 할것입니다.
최근년간 수도시민들의 생활에서는 많은 개변이 일어났지만 우리는 결코 만족할수 없습니다.
다부살림을 하거나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살림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새로 태여날 가정들까지 타산하여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중단없이 전망성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높아가는 문화적수요에 맞게 새로운 봉사분야들을 더 많이 개척하고 도처에 그 거점들도 발전적으로 일떠세워 수도권전반의 면모와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건설사업도 계획하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중심지, 선진문화와 문명의 발원지로서 수도 평양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여야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가급적 몇년기간내에 도시전반의 구성에서 수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정리하고 현대적인 새 거리도 일떠세우게 되면 평양시는 자기의 모습을 또 한번 일신하게 될것이며 그 전략적지위와 역할도 강화되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전국적판도에서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변화는 앞을 다투며 우리에게 창조의 보람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이제 동지들이 새겨갈 무쌍한 투쟁기는 우리의 대건설전반에 새로운 고조를 일으킬것이며 그 영웅적인 분투의 자욱들은 새시대 건설혁명사에 영원히 기록될것입니다.
미더운 우리의 청년건설자들!
당과 조국은 동무들을 크게 믿고 이번 건설의 중요한 부분을 맡겨주었습니다.
전위거리를 일떠세우고 나라의 서부국경지역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긍지인 대농장도시를 건설한 그 열정으로 여기 화성지구에서도 조선청년의 본때를 힘있게 떨칩시다.
나는 전체 수도건설자들이 자기의 힘과 창발력을 다하여 새 계획기간의 첫 과업을 훌륭히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반드시 성공하는 해로 빛내이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동지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희망, 우리의 념원,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우리모두 조국의 수도를 위하여 다시한번 힘차게 들고일어납시다.
위대한 우리의 새 승리를 마주하여 앞으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나는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리 국가의 령공을 침범한 한국측의 무인기도발행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다시한번 유감과 함께 재발방지의지를 표명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당연히 자기스스로를 위태하게 만드는 어리석은짓은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재삼 강조하지만 그 주체가 누구이든,어떤 수단으로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침해행위가 재발할 때에는 끔찍한 사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위협이 아니라 분명한 경고이다.
이번과 같은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의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수 있는 담보조치를 강구하는것은 전적으로 한국자체의 보존을 위한것으로 된다.
우리 군사지도부는 한국과 잇닿아있는 공화국 남부국경전반에 대한 경계강화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
적국과의 국경선은 마땅히 견고해야 한다.(전문 보기)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2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私は、鄭東泳韓国統一部長官が18日、わが国家の領空を侵犯した韓国側のドローン挑発行為について公式に認め、改めて遺憾とともに再発防止の意志を表明したことを高く評価する。
自らを危うくさせる愚行は当然、控えるべきであろう。
再三強調するが、その主体が誰であれ、どんな手段であ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に対する侵害行為が再発する際には恐るべき事態に直面するであろう。
これは威嚇ではなく、明白な警告である。
今回のような重大な主権侵害挑発の再発を確実に防止することのできる保証措置を講じるのは全的に、韓国そのものの保存のためのものとなる。
われわれの軍指導部は、韓国とつながっている共和国南部国境の全般に対する警戒強化措置を取るであろう。
敵国との国境線は当然、強固で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이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참가자들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섰다.
력사상 처음으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혁명적당건설사상을 천명하시고 우리 당을 유일적인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는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을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대표자들은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진과 비약의 분수령으로 될 당 제9차대회 대표자로서의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증수여식 진행
주체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조국의 부강을 위해 용진해온 영웅적투쟁의 지난 5년간 전체 당원들이 새로운 승리와 영광의 리정으로 가슴마다에 간직해온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개회를 앞두고 뜻깊은 의식이 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에서 17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증수여식이 진행되였다.
대표증수여식에서는 먼저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총의에 따라 성스러운 주체위업의 개척자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당 제9차대회 대표자로 높이 모신다는것이 선포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언제나 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함께 계시며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고무해주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열렬한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당 및 정부 지도간부들의 발언이 있었다.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자존, 자력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열어온 자랑찬 성과들에 토대하여 부단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적흐름을 더욱 기세차게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목표와 투쟁지침을 책정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중대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전진하며 승리하는 가장 전투력있고 세련된 혁명적당이며 바로 여기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고 번영과 행복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필승불패성이 있고 절대적존엄과 권위가 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신성한 사명에 끝까지 충실할 의지가 백배해지는 영광의 증표를 지니고 대회사업에 참가하는것은 대표자들의 크나큰 긍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증이 참가자들에게 수여되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당 제9차대회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본 대회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인도하는 력사적인 전환점으로 되게 하는데 기여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 빛나게 초과완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최중대과업으로 강력히 실행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되는 특기할 사변적성과가 이룩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 하여도 선진문명이 응축된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웅건화려한 인민의 새 리상거리들을 펼치고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행정구역을 형성함으로써 우리 평양은 불과 5년기간에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답게 자기의 면모를 비약적으로 일신하였다.
수도건설 5개년계획이 초과완수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이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과 한 언약이 드팀없이 리행되였으며 거창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당 제9기기간에 더욱 광범위하게 전개될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사업을 힘있게 선도해나갈수 있는 교과서적인 경험, 주체건축의 새로운 기준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평양을 인민의 모든 념원이 실현된 세계적인 도시로 전변시키는것을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뜻깊은 첫 착공으로부터 대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또 하나의 고귀한 결실이며 우리당 이민위천사상의 불멸할 대승리이다.
기념비적인 수도건설 5개년계획을 결속짓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우리 국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2월 16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당중앙이 안겨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휘날리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대건축군들을 완벽하게 일떠세워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가장 큰 로력적선물을 마련한 수도건설자들의 무한한 긍지와 눈부신 평양번영기를 가슴벅차게 체감하는 수도시민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전성기를 줄기차게 펼쳐나가시는 위대한 창조의 거장, 탁월한 혁명의 령도자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 군민건설자들, 청년학생들과 평양시민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건설혁명의 줄기찬 앙양으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이 훨씬 초과수행되였음을 긍지높이 선언하는 감격의 시각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뜻깊은 준공에 즈음하여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훌륭히 지킬수 있게 하여준 전체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 련관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서부터 건설되여야 하며 살림집문제는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라고 하시며 살림집건설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의 중핵에 놓고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무조건 결행하도록 하신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철의 의지에 떠받들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당의 숙원사업으로 절대적의의를 부여받고 그 힘찬 시작과 함께 언제나 벅차고 거창하게 전개되여왔다고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는 열화의 의지를 지니시고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듯 한날한시에 새 살림집들을 안겨주고싶으시여, 기뻐하는 그 모습들을 하루빨리 보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신 불철주야의 로고와 끝없는 헌신의 자욱들에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진정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은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상징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가장 굳건한 일심단결의 성벽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불굴의 정신과 무궁무진한 힘의 과시이라고 하면서 그는 전체 수도건설자들과 평양시민들,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락원을 꾸려가시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줄기찬 건설혁명으로 조국의 면모를 일신하며 우리의 지혜, 우리의 손으로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본분이고 영예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변의 리정표따라 수도 평양을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로 빛내이기 위하여,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열심히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새로운 평양번영기에 특기할 경사가 새겨지는 준공식장에 축포와 꽃보라들이 터져오르고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수도의 하늘을 아름답게 단장하였다.
전체 인민이 다같이 잘사는것을 국력중의 제일국력으로 여기시며 온 나라에 인민의 부럼없는 삶과 밝은 웃음이 만발하는 만복의 대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원수님께 참가자들은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새 살림집을 배정받은 근로자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감격에 겨워 삼가 인사를 올리는 그들에게 앞으로 훌륭한 집에서 복락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새살림을 펴게 될 모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만이 넘쳐나기를 기원하시였다.
시민들은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특전특혜를 평범한 근로자들이 누리도록 하여주시고 사랑의 축복까지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 안겨들며 감사의 눈물을 쏟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동무들과 같은 당정책의 절대적인 관철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이 결심한 중대한 건설과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될수 있었다고, 당중앙은 앞으로도 수도건설자들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투쟁기질을 믿고 더욱 거창한 건설전역을 펼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대건설전구에서도 수도건설자의 명예와 기백을 힘있게 떨쳐나가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전면적부흥의 개척기를 상징하는 제일전구로 중시하시며 방대한 공사의 전기간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고 기적창조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영예를 자기들에게 돌려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수도건설자들은 감격의 환호를 올리였다.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이 있었다.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인민의 지상락원이 펼쳐지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격조높이 노래하는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화성지구를 진감하였다.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거창한 변혁시대의 찬가들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크나큰 희열로 끓게 하였다.
모든 재부가 인민을 위해 창조되고 철두철미 인민이 향유하는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지였다.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서가 뜨겁게 흐르는 아름다운 수도의 저녁 희한한 호화거리에서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열창되는 속에 환희로운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의 새 거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화성지구가 이처럼 아름다운것은 선진문명을 체현한 대건축군의 웅자도 그러하지만 그속에 다름아닌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껴있기때문이라고, 오늘은 수도 평양의 유구한 력사에 있어서 참으로 뜻깊은 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은 우리식 발전과 문명을 선도하며 끊임없이 고조되여야 한다고,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참으로 크고 소중하지만 우리의 꿈과 능력에 비해볼 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를 정치, 경제, 문화적인 구성요소들을 빠짐없이 갖춘 본보기구역으로 완성하며 수도권 전 지역을 새시대의 맛이 나게 일신시키실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해놓은 변혁적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에서는 보다 웅대한 리정과 창조의 목표가 명시될것이며 우리 인민은 그 완벽한 실행의 가슴벅찬 5년간을 또다시 목견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준공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희한한 새 거리를 돌아보았다.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세련된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특색있는 봉사시설들에서 참가자들은 인민의 모든 념원을 현실로 펼쳐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으로 가슴끓이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성과적결속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철리를 만방에 실증하고 당 제9차대회가 펼칠 사회주의전면적륭성의 새로운 활로를 따라 우리 수도, 우리 국가는 더욱 눈부시게 번영할것임을 확신시켜준 미증유의 건설기적으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더욱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게 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조선의 승승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당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맹세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모임 성대히 진행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상징하는 긍지높은 기념비적창조물로, 인민의 귀중한 재부로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이 영예의 단상에서 끝없이 빛나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모임이 16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에 열화의 기세로 화답하며 혁명적진출의 강용한 보무와 줄기찬 분투로 영광의 당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한 영예와 긍지를 안고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게 될 4.25문화회관광장으로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모임장소에는 우리 청년들을 조국에 새힘을 더해주고 전변의 새 모습을 창조하는 강위력한 정예대오, 전위부대로 키워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스승, 친근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리히용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일군들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 인민군지휘관들,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리일환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을 당 제9차대회에 삼가 드리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본때,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궁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떨친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열렬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정책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열화의 애국의지로 헌신분투하여 우리 당의 권위를 옹호보위하고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을 일떠세운 청년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적극 기여한 혁신자, 공로자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국가의 절대적위상을 시위하고 우리 사회주의농촌이 도달해야 할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 지역개발의 본보기적실체를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정치적과제를 전적으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에 드팀없는 실천과 혁혁한 공적으로 보답하였으며 그 훌륭한 귀감으로써 당의 군대, 당의 후비대로서의 본분에 충실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의 이 성대한 수여모임은 가장 영예로운 사명감을 안고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불굴의 용맹과 지극한 정성을 고여 조국의 귀중한 부분에 인민의 재부를 떠올린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고결한 애국충심과 청춘시절을 경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안겨주는 최고의 표창이며 값높은 평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강의한 정신력과 무비의 창조력을 지닌 미덥고 장한 새세대 청년들, 군인들이 있어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든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다음단계의 투쟁에서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언제나 용감무쌍한 청년투사들답게 오늘의 이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김영삼동지, 백학명동지, 리현수동지, 오혁일동지, 강철남동지, 림상철동지, 윤선영동지, 김진국동지, 전봉준동지, 배일광동지, 김룡현동지, 리정국동지, 김성건동지, 문철주동지, 정경철동지, 리철봉동지, 최정철동지, 황금철동지, 송일엽동지, 김철준동지가 수여받았다.
김일성훈장이 장철영동지, 리성철동지, 전학철동지에게 수여되였다.
김정일훈장이 리동혁동지, 홍윤철동지, 김은철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리창호동지, 리명혁동지, 장두일동지, 리철호동지, 김순철동지, 리만철동지, 김금성동지, 신영희동지, 리해동지에게 수여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의 표창장이 김태룡동지, 성보현동지, 홍동철동지, 조형욱동지, 오필선동지, 조금산동지, 김영진동지, 전제광동지, 김기원동지, 림명식동지, 김철동지, 리성일동지, 김영진동지, 리성일동지, 정만철동지, 리정범동지, 신정철동지, 조철진동지, 류경철동지, 리철남동지, 장응일동지, 김충렬동지, 김광명동지, 강대호동지, 곽금숙동지, 한성민동지, 강정수동지, 유은호동지, 허광성동지, 장호성동지, 명광석동지, 석순철동지, 변정학동지, 박영호동지, 김명국동지, 김광일동지, 량성희동지, 김성혁동지, 안창모동지, 김창석동지, 전명근동지에게 수여되였다.
김일성청년영예상이 21명에게, 김정일청년영예상이 22명에게 수여되였다.
국기훈장 제1급이 64명에게, 로력훈장이 54명에게, 국기훈장 제2급이 570명에게, 국기훈장 제3급이 1, 476명에게, 군공메달이 2, 568명에게, 공로메달이 764명에게 수여되였다.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규모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령도와 육친의 뜨거운 정이 진함없는 투쟁의 활력소로, 기적창조의 무진한 힘으로 되였기에 청년건설자들은 불굴의 난관극복정신과 억척의 투지로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대온실농장을 거연히 떠올릴수 있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인생의 가장 큰 영예와 재부로 간직하고 혁명군대의 창조본때, 애국청년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거창한 전변의 년대기에 영웅적위훈의 페지를 당당히 아로새겨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과감히 분투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들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우리 당과 국가력사에서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장장 80성상 사회주의사상과 위업에 충실하여 자존, 자립으로 존엄높고 강대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웠으며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시대의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인도하는 우리 당의 령도사에서 중요한 분수령으로 될 당 제9차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하였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경의와 당정책관철에서 이룩한 고귀한 성과들을 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2월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대회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전진을 목적한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로선과 정책집행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에 대한 전체 당원들의 신뢰심과 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성의 열정을 체현하고있는 영예로운 대표자들을 평양시민들이 거리들에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대표자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 당조직으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사명과 중대한 임무를 자각하고 당의 최고지도기관사업에 책임적으로 참가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전문 보기)
새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멸할 명예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친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길이 전해갈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기념비적건축군인 새별거리가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특유의 웅자를 펼치며 일떠섰다.
조국의 훌륭한 아들들의 고귀한 삶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군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 거리건설을 발기하시고 거리이름도 명명해주시였으며 건축물의 모든 요소마다에 용사들이 남기고 간 혈육들에게 기울이는 우리 당과 국가의 뜨거운 지성이 비끼도록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형화와 예술화, 실용성과 편리성이 완비된 고층, 중소층살림집들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특색있는 건축군들의 눈부신 경관은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의 유가족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리며 렬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열화같은 사랑이 응축된 불멸의 화폭이다.
새별거리 준공식이 2월 1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희한한 새 거리를 일떠세운 군민건설자들과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유가족들의 감격과 환희로 하여 준공식장은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휘관들과 뜨겁게 상봉하시고 인사를 나누시면서 전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전투적인사를 전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열화같은 혈연의 정으로 참전영웅들과 유가족들을 영광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는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올리였다.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참전렬사유가족들, 해외군사작전에 파견되였던 전투원들과 공병부대 관병들, 국방성 지휘관들과 각급 인민군부대 장병들, 건설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민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기념하는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새별거리가 우리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지는 뜻깊은 날을 맞은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참전용사들의 빛나는 생의 대명사로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새별이라는 이름을 단 거리의 준공은 조선의 힘을 체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하며 신성한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가장 영웅적인 시대를 평양의 력사에 기록하는 감격적인 시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별거리는 우리 세대의 영예이며 또한 평양의 자랑, 우리 국가의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참전렬사들의 이름과 모습을 천추만대에 길이 남기는 오늘의 준공과 더불어 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시며 고귀한 넋이 깃들고 온 나라의 존경심이 모이는 이 거리에 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넘치기를 바라시는 뜨거운 진정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열광의 환호성과 함께 축포가 터져오르고 오각별이 빛나는 고무풍선들이 무수히 날아올랐다.
참전렬사유가족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유가족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전달하시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을 부모처자들앞에 내세우지 못한 가슴아픔과 송구함을 안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정을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유가족들은 감격의 눈물속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거폭으로 창공높이 나붓기는 새별거리를 진동하며 기념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이 세상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정신으로 우리 군대의 전투력을 온 세계에 과시하고 아낌없이 생을 바쳐 조국의 명령을 충직하게 받든 렬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숭고한 경의심을 불러오는 가요들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렸다.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길이 념원하며 결전장마다에서 우리의 영웅들이 심장으로 부르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리자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렬사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더욱 빛내이는 길에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나갈 의지로 끓어번졌다.
참전영웅들에게 다 주지 못한 정과 사랑을 그들의 유가족들에게 부어주시며 끝없는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이 집집마다에 어려있는 새별거리에 위대한 사랑과 의리의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유가족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거리를 준공하고보니 죽음을 마주한 순간에조차 조국이 부흥하기를, 평양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며 생을 마친 전투원들의 영웅적군상이 삼삼히 안겨온다고, 그들의 념원이 어려있고 넋이 깃든 이 땅을 더욱 부유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지키고 빛내이는것이야말로 렬사들의 고결한 삶에 드리는 최대의 경의로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어떤 보수도 바람이 없이 오로지 조국의 명령을 지켜 귀중한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애국자의 전형들이고 영웅중의 영웅들인 참전군인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운 부모들과 그들의 힘과 의지가 되여준 처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심을 다해 보살피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응당한 천직이고 숭고한 사명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태철렬사의 안해 김정옥녀성의 집을 찾으시여 살림방들과 부엌 등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친어버이심정으로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가족들의 소감도 들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좋은 집을 받고보니 남편생각이 더 날것이라고, 하루빨리 슬픔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시며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공부하는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쌍둥이 두 아들을 조국에 바친 문룡모, 류승남부부의 집도 찾아주시고 이런 애국자가정들이 있어 우리 국가가 굳건하고 부강번영의 한길로 멈춤없이 나가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는 우리 당과 정부가 유가족들을 전적으로 보살필것이라고, 좋은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을 누리기 바란다고 하시며 혈연의 정 넘치는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2중영웅인 김동춘렬사의 가정에도 들리시여 꿈만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격정에 넘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는 유가족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는 유가족들이 수도에 새살림을 펴고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을 남먼저 누릴수 있게 되였으니 가슴속에 맺혔던 응어리가 조금이나마 풀리는것같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강대함을 위해 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공훈을 세운 참전영웅들과 그 가족들은 마땅히 조국과 인민이 안겨주는 최상의 영광과 존대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참전렬사유가족들에 대한 우대 및 특혜조치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며 항상 유가족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육친의 정이 흘러넘치는 새별거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새 거리의 주인이 된 참전렬사유가족들이 자기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돌아보았다.
모든 생활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살림집들을 돌아보며 그들은 원수님의 은덕, 우리 당의 사랑이 얼마나 크나큰가를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의 응결체인 새별거리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꽃펴난 사랑과 의리의 새 전설을 길이 전하며 그 고귀한 명함과 더불어 세세년년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새별거리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오늘 이 자리에는 참전렬사유가족들과 해외군사작전에 파견되였던 전투원들, 공병련대 전투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국방성 지휘관들을 비롯한 각급 인민군부대 장병들과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그리고 새별거리건설에 동원되였던 건설자들과 평양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동지들!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경의의 시선을 모아온 새별거리가 완공되여 우리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지는 뜻깊은 날이 왔습니다.
가장 소중한것을 바쳐 가장 신성한것을 지켜낸 훌륭한 아들들의 고귀한 삶이 길이 이어지기 바라는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일떠선 새 거리가 귀한 주인들을 맞을 시각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이날을 하루라도 앞당기면 조금이나마 다소 위안이 될것같아 그래서 그렇게도 재촉해왔고 기다려왔는데 정작 이 자리에 서고보니 기쁨보다 앞서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장한 참전렬사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새 거리의 주인들인 유가족모두에게 우리 군대 장병들과 평양시민들,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을 다 합쳐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웅들에 대한 더없는 존경과 의리심을 안고 새별거리를 훌륭히 완공한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지금 이 자리에는 조국의 곳곳에 일떠선 창조물들을 마주하여 느끼던 그 모든것과는 다른 숙연한 감정이 흐르고있습니다.
새별거리라는 이름은 이역만리 전장에서 조국이라는 부름에 한생으로도 못다하는 무게를 얹으며 최후의 한시각까지 그처럼 용감했던 참전용사들의 생의 대명사로 이미 모두의 마음속에 간직되였습니다.
오늘의 이 순간은 조선의 힘을 체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하며 신성한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가장 영웅적인 시대를 평양의 력사에 기록하는 감격적인 시각입니다.
새별거리는 우리 세대의 영예이며 또한 평양의 자랑, 우리 국가의 자랑입니다.
유가족 여러분!
이 거리가 건설됨으로써 렬사들은 이역만리에서 못견디게 그리던 혈육의 따스한 체취와 정든 집뜨락을 지척에 두게 되였습니다.
매일, 매 순간 정깊은 그 숨결을 느낄수 있는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훌륭한 아들과 남편, 아버지를 둔것을 두고두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대대로 행복하게 살게 되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렬사들과 혈로를 함께 헤친 전우들,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인민군후방가족들과 군인가족들 그리고 이 나라의 모두가 오늘의 준공을 기뻐하며 새 거리의 주인들이 못다 산 렬사들의 생을 이어 부디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희생된 영웅들이 더욱 번영할 조국땅에 세워보았을 사랑하는 식솔들이 국가적인 우대와 전사회적인 관심속에 긍지스럽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리도록 각방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고귀한 넋이 깃들고 온 나라의 존경심이 모이는 이 거리에 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떠나간 그들에 대한 보답이 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 거리에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높이 띄웠습니다.
전투원들이 가슴에 품고 혈로를 헤쳤던 국기이고 장한 아들들을 정히 싸안아 어머니조국의 품에 데려온 기폭입니다.
그 찬연한 빛과 거세찬 펄럭임은 렬사들의 고결한 넋과 심장의 박동을 아름답고 번영하는 수도 평양의 억센 숨결로 이어 위대한 조국의 영광을 무궁하게 할것입니다.
이제 새 거리의 준공테프를 끊는 시각은 참전렬사들의 이름과 모습을 천추만대에 길이 남기는 영광의 시각으로 청사에 기록될것입니다.
조국의 장한 아들들의 영생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년년이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눈부신 전망을 확신케 하는 장쾌한 착공의 뢰성이 우리 나라 도처에서 련이어 터져오르는 벅찬 분위기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조국땅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조선의 대통운이 튼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그토록 믿고 사랑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항일전의 총성을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아들로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을뿐 아니라 먼 앞날에도 영구불멸할 고귀한 애국유산을 남기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기에 총련은 사상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하며 강력한 조직구조와 애국적인 동포군중, 정연한 민족교육체계를 가진 조직체로 될수 있었으며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사회를 꾸릴수 있었습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의 준엄한 나날에도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과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빠짐없이 보내주시고 동포들이 자연재해를 입을 때마다 재생의 생명수로 된 위문전문과 위문금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온갖 반동들의 탄압과 박해책동으로부터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친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총련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눈부시게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참으로 분망하신 속에서도 새해 첫날에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앞으로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시였으며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예술단 주요성원들에게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시는 최상의 영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올해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강령적5.25서한과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대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고 첫해 애국과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함에 힘찬 보무를 내짚어 력사적인 2026년을 새로운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갈 리정표를 마련하며 전체대회를 기점으로 모든 사업을 새로운 투쟁방식으로 확고히 전환하고 강도높은 련속투쟁으로 애국적대중운동을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겠습니다.
새로운 10년투쟁기 한해한해의 발전계단을 착실히 밟아나감으로써 어머니조국에서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설 때 총련도 명실공히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진정한 동포제일주의조직이 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의 한결같은 절절한 소원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2월 16일 일본 도꾜





























































































